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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뷰 베스트 리뷰에 선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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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에 레뷰 주간 베스트 리뷰 후보에 올랐다고 포스팅 을 했었는데요.
오늘 결과가 나왔습니다. 총 6개의 리뷰를 선발했는데 5위 했네요 ㅎㅎㅎ
분명 25개의 리뷰중에 내용적으로는 가장 부실했을텐데 말이죠. 대략 수늬꿘 이라니 참 기분이 좋네요.



5위이다 보니 바탕화면에는 안떠요 ㅎ 레뷰 홈페이지에서 더보기를 클릭해주세요 ㅎ




블로그를 시작한지 6개월째 제대로 시작한건 대략 4개월 되었는데요. 
방문자수는 23000대로 형편없고 애드센스는 이제 갖 8불을 넘었지만.
티스토리 메인1회 , 윈도우7 베스트블로거 1회(경품) , 소니 스타일진 블로거 1회 (경품) , 다음뷰 베스트 1회 를 기록 했네요. 대략 50일에 하나씩 뭐가 터져줘서 글을 쓰는게 지겨워 질 때마다 요런 힘을 주네요^^




등급으로 보면 3위 정확히는 5위!!




상품은 레뷰캐쉬 5천원 입니다. 제가 지금까지 모은게 5천원 이었으니 지금 대략 만원 있습니다.
문제는 3만원이 되어야 현금화 할 수 있다는거죠 ;;  지금까지 한 것의 4배의 노력이 필요하군요 ㅎ.
그냥 뭐 쌓여가는 재미니까요. 만질수 없지만요 ㅎ.




5천캐쉬가 싸여서 이제 만원이다. ㅎ 과연 만질수는 있으려나.
1포인트만 있으면 레뷰 머그컵은 만질순 있다!!




레뷰라는 사이트가 잔재미가 상당한 것 같습니다. 다른 메타블로그도 마찬가지지만 타 블로그 서비스 들의 접근도 쉽고요. 이슈별로 잘 정리되있고 리뷰할 아이템도 직접 등록할 수 있고 포인트와 캐시 정책으로 기념품도 챙길 수 있게 하고 있습니다. 트랙백의 유입량이 크진 않습니다만 많은 교류를 할 수 있게 해주는 좋은 사이트 같습니다.
혹시 레뷰 사용 안해보셨어요??  한번 해보세요.
특히 레뷰를 통해서이번에 같이 후보에 올랐던 세상과 만나는 프로그램 이야기 를 운영하시는  mastmanBAN 님과도 교류가 생겼습니다. 드디어 저의 손가락으로 꼽을 수 있는 교류하는 이웃이 1분 더 생겼네요. 실제로도 잘 다가가지 못하는 성격은 온라인상에서도 그대로이니 말이죠.



8년전 다모임 아이스타일 이후로 이렇게 열과 성을 다해서 운영하는 블로그는 처음입니다. ㅋ
물론 고등학교때 웹페이지 제작에 미쳐있을 때에는 각종 연애인 관련 홈페이지 와 학교 홈페이지, 경진대회 홈페이지를 만드느라 정신없을 때 만큼의 열정은 아니지만 인터넷에서 무언가 제작을 하고 싶은 열정은 아직 살아 있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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