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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 경제의 시대 :: 나의 구독 서비스들 어릴적부터 컴퓨터와 소프트웨어를 좋아 했습니다. 다른 꼬맹이들 처럼 순수하게 게임을 좋아한다기 보다는 컴퓨터 그리고 소프트웨어 를 사용 하고 구매를 하는데에 취미가 있었었죠. 나름 컴퓨터도 잘 해서 고등학교때 학교 홈페이지도 만들고 했던 기억이 납니다. 지금은 완전히 다른 삶을 살고 있지만요. 그때당시 게임CD 도 정품으로 사서 모으는데 흥미를 느끼고 윈도우나 오피스, 한글 등도 학교에서 정품CD를 통해 집 PC 에 설치를 하고 CD-KEY 를 넣고 설치 하는데에서 알게모르게 카타르시스를 느끼곤 했었습니다. CD 의 시대가 지나고 다운로드형 소프트웨어가 대세로 자리 잡았을때에도 오피스 등 프로그램들이 할인을 하면 정품으로 구매하곤 했었습니다. 아얘 불법 다운로드를 안했다고 볼 수는 없지만 정품을 사용 한.. 더보기
카카오뱅크 그리고 기존 은행들 은행은 많은 사람들에게 애증의 장소입니다. 어릴적 은행에서 첫 통장을 기쁨을 맛봤기도 했으며 내 이름으로 된 현금카드를 받는 기쁨을 누리기도 한 장소 였습니다. ATM 기에 내 이름이 들어간 카드를 넣고 만원이 들어있는 내 용돈을 확인 하는 것 자체가 새로운 놀이였던 것이죠. 어린시절 종이통장에 찍힌 돈을 보는것은 뭔가 마음 한쪽 구석을 뿌듯하게 하는 힘이 있었습니다. 사회 초년생 시절 첫 마이너스 통장을 만들러 갔을때 친절했던 은행원은 급하게 빵꾸가 난 카드값을 해결하게 해준 고마운 존재였으며 전세자금 대출을 받으러 갔을때에는 생각보다 뻣뻣한 태도에 이미지가 안좋아 지기도 하고, 적금통장 만기를 타러 갈때에는 기쁜마음에 방문하기도 했었고 펀드, ELS 등 잘 알수 없는 용어로 만들어진 파생상품 끼워 팔.. 더보기
아이폰 10s max : 뒤늦은 리뷰(2020) 아이폰 XS Max 를 구매할 2018년 11월 당시 애플의 주가는 곤두박질 치고 있었다. 아이폰10 과 외형적으로 동일한 외관을 가지고 등장한 아이폰10s (이후 XS) 는 사람들에게 큰 인상을 주지 못했고 거기에 크기를 키운 XS Max 라인업은 150만원을 넘어 최대용량 선택 시 200만원에 근접한 가격은 일반 소비자들 및 투자자들을 설득하지 못한게 분명했다. 거기에 아직도 5와트의 1A 충전기를 넣어주는 것을 포함하여 더 욕을 먹기 시작한 시기였다.돈 앞에서는 피도 눈물도 없는 투자자들도 애플의 미래를 부정적으로 보기 시작 한 원흉의 폰이 아이폰 XS 라인업이다.그 이후에 아이폰은 결국 소폭이나마 아이폰 가격을 낮췄고, Trade-in (쓰던 아이폰을 반납하면 할인 해주는 정책) 정책을 강력하게 .. 더보기
에어팟 프로 : 리뷰 에어팟이 처음 나왔던 2017년 초 부터 에어팟1을 썼었다. 출시초기당시 선이 없어서 정면에서 얼굴을 봤을때 착용샷이 어색하다는 의견과 누가 캐쥬얼한 이어폰에 20만원이나 쓰냐! 너무 비싸다, 무선이어폰 디자인은 애플도 어쩔수 없다는 의견등 혹평이 많았던 에어팟..하지만 물량이 부족할 정도로 초반부터 에어팟은 잘 팔려 나갔고,결국 사람의 눈은 익숙해지고.. 사용해본 사람들을 통해 입소문을 타서 결국은 우리나라에서도 인싸템으로 등극 하였다. 길에서 걷다보면 정말 많은 사람들이(특히 대학생) 에어팟을 사용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이제 코드리스 무선이어폰은 에어팟이냐 / 에어팟이 아니냐로 판단하기도 한다. 사실 에어팟을 처음 사용 할때는 뭔가 운동을 하거나 걸어다니면서 사용 하기에는 좀 창피했던 부분이 있었다.. 더보기
Microsoft 365 : 리뷰, 서비스와 윈도우의 미래 2010년대 중반 스티브발머가 노키아 인수 운영실패로 인한 책임을 지고 물러난 후 사티아나델라 현 CEO 가 취임을 하게 됩니다. 그 이후 Microsoft 는 완전히 다른 회사로 태어 났습니다. 완벽하게 클라우드 서비스 회사로 변모 했습니다. 물론 기존 전통의 판매방식인 윈도우, 오피스의 판매도 유지하고 있지만 모든 미래 전략은 소비자 중심이 아닌 개발자 및 기업용 솔루션을 제공하는 회사로 거듭 났습니다.그렇다면 이 전략의 최종 소비자(직장인) 입장에서 마이크로소프트의 소프트웨어 - 클라우드 전략은 어떻게 우리 업무 방식에 영향을 끼칠까요?아마존과 MS 의 클라우드 싸움은 일반 사용자 입장에서는 사실 크게 와닫지 않는 부분이기 때문에 최대한 사용자 입장에서 내용을 이야기 하고자 합니다.현재 다니고 있는.. 더보기
카페에 들고 갈 수 있는 게이밍 노트북 : 레이저 블레이드 15 게이밍 노트북이라는 이미지를 상상해 보자.화려한 LED 라이팅과 스타트랙에서 튀어나온 듯한 화려한 외관을 가지고 있고 다른 노트북 들에 비해 크고 무거운 외관을 가지고 있다. 전방 30미터 밖에서 봐도 이 노트북이 게이밍 노트북인지 아닌지 쉽게 알수 있을 정도이다. 스타벅스의 맥북보다 더한 존재감을 느낄 수 있다. 또 일반적으로 플라스틱 재질을 주로 사용하는 편이다. 개인적으로 이런 화려한 디자인을 랩톱 선택에서 좋아하지 않는다. 물론 사람마다 다르지만 내가 느끼기엔 " 으아아앙아아아앙 나 완전 쎄고 성능 완전좋아!!!!!!!!!!" 몸으로 표현하는 느낌이다. 튜닝 잔뜩한 94년식 아반떼를 보는 느낌이다. 실제 성능은 좋겠지만.. 좀 과하다. 그래서 아무리 좋은 성능에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를 해도 사고 .. 더보기
신박한 줄넘기, 스마트로프 퓨어 : 리뷰 줄넘기는 건강에 좋은 운동인거 누구나 다 아실꺼다. 달리기만큼 효과적인 유산소 운동이지만 생각보다 500개만 넘겨도 너무나 숨이차는 운동중의 하나이다. 줄넘기의 가격도 저렴하고 운동에 대한 공간도 많이 차지하지 않고 특별한 운동복이 필요하지 않아 초등학생 시절 많이 했던 기억이 난다. 군대(의경) 말년 고참시절 파견근무로 좀 활동량이 떨어지던 시절이 있었는데.. 그때당시 급격하게 살이 쪘었다. 그때당시 줄넘기로 5kg 를 뺀 개인적인 역사가 있다. 다만 운동을 하다보면 목표가 있어야 하는데 일단 초반에 헐떡임을 이겨내기 위해서는 목표가 필요하다. 이 타이밍을 넘으면 뇌에서 엔돌핀이 발생하면서 숨차던 것들이 좀 줄어들고 계속 운동을 해도 덜 힘들다. 이 순간을 넘기는데에는 목표량 만큼 효과적인게 없다. 또.. 더보기
뭘 할지 몰라 다 넣어봤어 :: 키크론 K2 키보드 만큼 직장에서 나랑 함께 하는 제품이 있나 싶다. 1만원 대 부터 50만원 대까지 다양한 선택이 가능한 키보드이지만 기왕이면 적당한 가격에 좋은 제품을 고르려고 노력하는 사람 중 한명이다. 요즘은 기계식 키보드가 워낙 대중화 되고 동네 PC 방만가도 좋은 게이밍 기계식 키보드들이 많이있다. 다만 대중화된 기계식 키보드 들은 게이머들을 상대로 하고 있고 색상이나 컬러등이 "으아아아앙~~~나 게이밍 전용이고 게임 엄청잘되!!!!!!!!!!!!!" 를 몸으로 표현하는 현란한 RGB 와 브랜드 로고, 디자인을 가지고 있어 직장이나 집에서 사용하기에는 좀 부담 스럽고 화려한 게이밍 노트북과 잘 어울리는 디자인을 가지고 있는게 다반사이다. 반면 기존의 기계식 키보드 업계의 강자들은 다양한 형태와 디자인으로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