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인터넷을 통해서 정보를 얻고 해답을 얻습니다. 인터넷 역시 우리가 사는 세상이 온라인속으로 옮겨졌다 뿐이라서 정확한 답을 찾기 힘듭니다. 


거의 모든 지구에 살고있는 인간이라는 생명체는 전자제품을 사용합니다. 전자제품은 완제품 형태로 생산되어지기 때문에 성능에 대한 평가를 일반 소비자가 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주변의 지인이나 컴퓨터를 좋아하는 이른바 GEEK 이라 불리는 사람들에게 질문을 요청하기도 합니다. 그런사람들이 많은곳이 바로 인터넷이지요. 그래서 저는 이런 답변들에 대해서 해답을 드리는 포스팅은 아닙니다만 이런 이슈들이 왜 생겼는지 그런 뒷이야기를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아이폰4 vs 겔럭시s .. 인터넷에서 가장 많이 볼 수 있는 전자제품 질문 



아무래도 가장 많이 볼 수 있는 질문이 아닌가 합니다. 제품을 잠시 비교를 하자면 애플의 a4 칩이나 삼성의 허밍버드 칩은 같은설계의 동일한 cpu 를 가지고 있습니다. 전반적인 스펙은 비슷하고 단지 iOS 냐 안드로이드 냐의 차이이지요. 솔직히 이 두 제품을 객관적으로 비교할 수 있는 사람은 드뭅니다. 소비자 마다 추구하고 있는 니즈가 다르기 때문이지요.

게다가 안드로이드의 터치감이나 반응속도도 꽤나 정상괘도에 올라왔기 때문에 제품구매 전에 두 제품을 두고 비교하는것은 큰 의미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어느쪽을 선택하든 좋은 제품이기 때문이지요. 무조건 매장에 가서 만져보고 자신에게 맞는 디자인이나 스타일 지원기능을 보시고 사는게 현명합니다. 주변의 이야기는 의미가 없다고 생각되네요.

사실 겔럭시S 가 아이폰4의 비교대상이 되기까지에는 삼성의 마케팅전략이 크게 주효했습니다. 바로 아이폰4의 공식 발표 다음날 바로 발표회를 열어서 아이폰4 와 함께 이목이 집중되게 하여 자연스럽게 아이폰과 경쟁상대임을 소비자들에게 인식 시켜주었습니다. 예전에 그룹출신 솔로가수인 어떤분이 TV에 나와서 어떤 그룹과 라이벌로 불리우는게 참 중요하다고 이야기 한적 있습니다. 삼성은 그 것들을 제대로 간파 한 모습이지요.


 연예인들이 등장하는 기존의 삼성의 마케팅에 비해서 
CF 도 나름 신선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사실 삼성이 국내회사이고 휴대폰쪽에서 큰 인지도를 가지고 있는 회사라서 바람몰이가 더 쉽긴 했었으나 2010년 세계에서 가장 많이팔린 안드로이드폰 으로 선정된 것을 보면 우리나라만의 선전은 아니라 볼 수 있겠죠.

사실 아이폰과 겔럭시의 싸움은 SK와 KT 의 대리전이기도 했습니다. 사실 옴니아2로 SK는 가입자 방어에 성공은했지만 여러가지 문제로 인해 선도적인 이미지를 뺏김과 동시에 욕까지 먹어야 했던게 불과 13개월전 입니다. 겔럭시S 는 SK의 전폭적인 지원과 마케팅공세로 아이폰의 상대로 만들려 더욱 노력했다 볼 수 있습니다.

아이폰 이야기가 많이 빠진거 같지만 사실 아이폰은 말 할 필요조차 없는것 같습니다. 아주 사소한 이슈도 IT 뉴스의 상위에 랭크가 되어있으니 말이죠. 말그대로 아이폰은 아이폰입니다. 언급이 필요 없지요.


DSLR 계의 끝나지 않을 공방... 캐논이 좋아요? 니콘이 좋아요 ??



사실 아이폰과 겔럭시S 의 질문만큼 답이 나오지 않는 두 회사의 대결입니다. 두 회사가 창립한지 60년이 넘었고 80년대부터 본격적으로 경쟁구도에 올라서더니 현재도 역시 두 회사가 DSLR 세계점유율 70% 이상을 독점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보통 DSLR 을 구매할때 두회사의 제품이 아니면 고려조차 하지 않는 사람들도 많이 있습니다. 현재는 소니가 DSLR 시장에 많이 올라왔기 때문에 두 회사의 아성은 깨질것 같지만 아직까지는 두 회사 모두 엄청난 점유율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캐논은 화사한 색감과 다양한 렌즈군으로 통하고 니콘은 남자다운 근육질바디와 좋은 성능으로 통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스튜디오에서 상업촬영이나 인물촬영쪽은 캐논이 대세이고 스포츠촬영이나 동물촬영등에서는 니콘이 앞서고 있습니다. 현재 세계적으로도 캐논을 좀 더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건 2000년대 초반 제품들이 소비자들의 기대에 미치지 못하면서 캐논이 급 성장을 했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현재는 니콘이 단점들을 많이 개선해가면서 지금은 성능이나 특징들이 크게 차이가 없는 상태입니다. 부족한 렌즈군은 거의 다 완성된 상태이며(물론 캐논보다 많이 비싼편 입니다.) 색감도 좀 더 캐논스러워 졌습니다. 

캐논이 부드러움이라면 니콘은 터프한 면이 있습니다.

캐논은 사진은 잘나오나 기계적인 성능에서 니콘을 따라오지 못한다고 알려져 있었으나 중급기인 7D 의 출시로 인해 기술격차를 줄여 나갔고 그리고 동영상 촬영등에서 니콘보다 우수한 성능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리고 과거에서 자질구레한 기기적 오류들도 많이 개선한 상태이구요. 

사실 두 회사는 최고급 제품을 제외하고는 교묘하게 서로의 대응모델을 피해 갔습니다. 예를 들면(캐논 / 니콘)450D(80만원) - D90 (100만원) - 50D ( 130만원) - D300 (190만원) 이런식으로 말이지요. 하지만 현재는 서로를 견제하기 위해 직접적인 경쟁모델을 출시하고 있습니다. 상대방을 이기기 위해서 정면돌파를 하고 있는 중이라 할 수 있습니다. 

카메라를 고르는 데 있어서 메이커가 중요하기 보다는 주변사람들이 많이 가지고 있는 메이커를 구입 하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우선 렌즈도 빌려 쓸 수 있구요. 많은 지식이나 사용방법을 공유하고 있기 때문이지요. 어떤것이 좋은지 , 더 낫은 제품인지 비교하는 상황은 현재는 아닌듯 합니다.


컴퓨터의 성능과 가격 두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순 없을까?? 인텔CPU VS AMD CPU



컴퓨터를 고를때 초보자던 초보자가 아니던 가장 먼저 선택하는 것이 바로 CPU 입니다. CPU 는 컴퓨터의 두뇌이기 때문에 컴퓨터를 고르는데 가장 중요한 부품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현재 CPU 시장은 인텔이 거의 독점하다시피 합니다. 인텔의 I7-I5-I3 시리즈가 탑재된 제품들이 아마 가장 많지 않나 싶을 정도로요. 

하지만 10년전으로 거슬러 올라가면 인텔은 AMD 에 의해 위기를 맞기도 했었습니다. 에슬론 이후 급성장한 AMD 의 제품들이 저가격에 쏟아져 나오면서 위기를 맞기도 했었지요. 

하지만 인텔은 다양한 제품군과 인지도 그리고 다양한 PC 제조사들과의 파트너쉽으로 인해 쉽게 AMD 에게 자신들의 점유율을 쉽게 내 주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AMD 의 제품들은 인텔의 제품보다 성능은 비슷하면서 가격은 저렴했기 때문에 이전에도 지금도 많은 소비자들이 찾고 있습니다. 특히 2006년에 그래픽 카드 회사인 ATI 를 인수한 AMD 는 그래픽카드와의 호환성에서도 좋은 점수를 받았고 내장그래픽 GPU 시장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AMD 위주의 자료이긴 합니다만 , 가격적인 메리트는 확실히 있는 AMD 입니다.


현재 AMD 는 인텔에 대한 반격을 위해 PC 제조사들과 파트너쉽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강력한 우군을 많이 만든다면 인텔로써도 쉽지않은 싸움이 될 듯 합니다. 

사실 두회사의 최고의 제품을 벤치마킹 해보면 성능이 업치락 뒷치락 합니다. 인텔이 좀 더 좋은 모습을 보여주는건 사실이나 가격을 생각한다면 AMD 의 제품도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다고 생각이 드네요.


마치면서 : 결론 안나는 제품 비교들



사실 라이벌인 제품들을 비교하려는 글은 아니었고 그에대한 배경이야기들로 진행하려 했으나 이야기를 풀어가다 보니 결국 저 자신도 두 회사를 비교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네요. 뭐 결론적으로는 남의 이야기나 와닫지 않는 수치 비교보다는 직접 만져보고 제품을 구매하는게 가장 좋다고 생각이 듭니다. 

보통 인터넷에서 답변을 하는 사람들은 자신들이 사용하는 제품에 애착을 갖고 더욱 더 추천하기 마련입니다. 정확한 비교가 거의 불가능 하다 할 수 있습니다. 인터넷이나 사용 후기를 믿기 보다는 직접 매장에 들러서 한번 사용해보고 주문을 하는것이 후회하지 않는 길이라 생각이 듭니다. 너무 뻔한소리가 되어버렸네요. 하지만 그것이 누군가에게 물어보고 제품을 구매하는것 보다 훨씬 효율적인 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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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lenscat.tistory.com BlogIcon 렌즈캣 2011.01.10 23:31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스마트한 시대, 소비자들도 단순히 '좋다'하는 제품을 찾기보다 자신에게 맞는 제품을 스마트하게 찾아야 할 때가 온것 같습니다. 예전이야 정보 접근이 쉽지 않으니 전문가나 아는 사람을 통해 구매하거나 세일즈맨의 말에 현혹되지 않는 능력이 필요했지만 지금은 누구나 정보를 얻을 수 있는데다, 무엇보다 중요한건 '자신'에 대한 인포메이션이니깐요.

    • Favicon of https://ilogin.tistory.com BlogIcon 큄맹 2011.01.10 23:33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IT 전자업계를 보면 성능은 상향 평준화 되면서 가격은 하향평준화 되고 있습니다. 사실 이런 시대에는 제품의 정확한 비교 보다는 매력이제품선정에 큰 요소로 작용하겠지요. 단순한 제품비교나 마케팅 보다는 제품 개발에 있어서 매력을 불어 넣는 요소가 더욱 중요해 질 것 같습니다. 방문해주시고 좋은 말씀까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2. Favicon of https://frederick.tistory.com BlogIcon 후레드군 2011.01.11 08:44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아이폰이 좋아요-







    이렇게 댓글 남기면 혼나겠죠? ㅋㅋㅋ

  3. Favicon of https://ahiddenstar.tistory.com BlogIcon 이균 2011.01.12 19:31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카메라는 니콘이 진리 라고 외치면 안 되는 건가요?ㅋㅋㅋ
    D90 갖고 싶네요ㅠㅋㅋ

    • Favicon of https://ilogin.tistory.com BlogIcon 큄맹 2011.01.15 22:11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요즘 니콘D90 이 60만원대까지 떨어졌더군요 ㅎ

      하지만 여성분이시니 ㅋ 캐논어떠신가요 ㅎ

      F801 렌즈가 아깝겠죠? ㅎ

  4. Favicon of https://koozistory.tistory.com BlogIcon koozijung 2011.01.13 13:58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캐논이 좋아요, 니콘이 좋아요ㅋ 이부분에 공감ㅋㅋㅋ

  5. Favicon of http://dorudoru.tistory.com BlogIcon dorulog 2011.01.13 15:58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그렇죠 ㅋㅋㅋ
    진짜 저 대답은 답이 없는 문제인듯 ㅋㅋㅋ
    그냥 본인이 좋은거 쓰는게 답인거 같아요 ㅎ
    좋은글 잘 보고 갑니다 ㅋ

  6. 2011.01.15 10:14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비밀댓글입니다

  7. Favicon of http://styleagenda.tistory.com BlogIcon 스타일아젠다 2011.01.19 23:53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그러게요. 누가 어떻게 쓰느냐가 더 중요하겠지요~

  8. ca3907 2011.02.10 15:40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아,,, 역시 끝날수 없는 경쟁인가요? 저도 은근 고민하고있는데

  9. zzzz 2011.03.01 10:28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니콘 과 캐논이 동급인지는 알겠는데..
    왜 갤럭시와 아이폰을 수평적으로 비교가 가능하다고 생각하죠??
    대한민국에서나 가능한 비교인건 알고는 있죠??
    세계적 판매수량으로만 따져도 이건 비교대상이 아니라구요,,
    지금 옴니아2 보상하라고 청원까지 걸었던데,,
    그때도 이런글이 있었죠,,, "옴니아2도 아이폰에 뒤지지않는다"

    • 지나가는행인 2011.05.06 13:59 댓글주소 | 수정/삭제

      글을 끝가지 안읽으셨네요.....여기서도 또 논란을 만들고 싶으신가봐요..

  10. Favicon of http://www.pearlresidencesboracay.com/ BlogIcon Apartments in Boracay 2012.02.28 15:00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사실 라이벌인 제품들을 비교하려는 글은 아니었고 그에대한 배경이야기들로 진행하려 했으나 이야기를 풀어가다 보니 결국 저 자신도 두 회사를 비교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네요. 뭐 결론적으로는 남의 이야기나 와닫지 않는 수치 비교보다는 직접 만져보고 제품을 구매하는게 가장 좋다고 생각이 듭니다.



하이브리드 카메라 가  휩쓸고간 상반기 카메라 시장은 보급형DSLR 의 시장의 위축을 가져다 줬습니다.

캐논/니콘으로 상징되는 DSLR 시장은 캐논의 550D 가 출시된 것을 제외되곤 신제품이 없었다는 것이 상당히 재미없고 지루하게 만들었는데요. 최근 니콘/ 캐논에서 신형 카메라가 출시 되었고 게다가 소니도 후속기 출시를 예고 하고 있어서 올 하반기부터 내년 상반기 까지 재밌는 전쟁을 볼 수 있을듯 합니다.

우선 니콘과 캐논의 신형 카메라를 소개시켜드리겠습니다.


라인업 단일화로 전략을 바꾼 니콘 , 그 첫모델 D3100 !!

니콘의 보급기 라인업은 다양 했습니다. 50만원 초반 가격의 모델과 80만원 100만원 급 모델의 3개 라인업을 갖추고 특히 100만원대 라인업인 D80->D90 시리즈는 필름카메라에서 쓰던 렌즈까지 사용할 수 있어서 많은 유저들에게 사랑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니콘은 이런 다양한 라인업을 D3100 으로 통합하려는 움직임을 보이는 것 같습니다. 

그 첫 신호탄이 니콘의 D3100 입니다. 2000년대 중반 니콘은 렌즈에 초음파 렌즈를 장착하고 바디 모터를 제거하여 부피와 무게를 줄이고 단가를 낮추는 전략을 폈습니다. 당시에는 초음파모터가 장착된 렌즈는 거의 없고 가격도 상당히 비쌌지만 현재는 렌즈 라인업이 거의 완성되어 이제는 큰 불편함 없이 렌즈를 선택 할 수 있는 시기가 되었습니다.


이번 D3100 역시 바디내 모터가 제거 되었지만 그만큼 가볍게 바디를 제작 할 수 있었고 기존의 니콘 보급기는 성능적으로 아쉬운 부분이 많았지만 이번에 나온 D3100 은 엔트리유저가 카메라를 배우고 활용하는데 충분한 성능을 갖추고 나온 듯 합니다. 우선 기본 성능이 되어버린 HD 동영상을 지원하고 보급기로서는 차고 넘치는 1460만 화소 CCD 를 가지고 있습니다. 사실 DSLR에서 화소가 무조건 높다고 좋다고 볼 수 없는게 화소가 올라가면 반대로 노이즈등 안좋은 현상도 오기 마련인데 1460만화소면 적당한 듯 합니다. 


거기다가 기존의 니콘의 장점이자 단점으로여겨졌던 엑스피드 이미지 처리엔진도 엑스피드2 로 업그레이드 되면서 기존의 엑스피드엔진에서 노이즈를 최소화 하기 위해 발생했던 여러가지 단점등이 개선되었다고 알려지고 있습니다. 니콘의 저렴한 바디에서 성능 제한을 받던 많은 부분을 지원하면서 바디 무게까지 소형화 시켰으니 니콘유저이면서 니콘을 추천하지 못하고 캐논을 추천해야 했던 상황들은 이제 없어졌다고 보시면 될 듯 합니다.

이외에도 ISO12800 지원, D-LIGHTING , 픽쳐콘트롤 , CAM1200 AF모듈 등등 기존의 니콘이 가지고 있던 장점도 그대로 가지고 있습니다. 하반기 캐논의 550D 와 한판 붙어도 좋을만큼 잘 나온듯 합니다.

D3100 동영상 촬영 샘플


라인업을 재 정비하여 돌아오다 캐논 60D

캐논의 라인업중  중급기중은 7D 가 출시되기 전 까지는 10번대 모델이 중급기종을 대표하는 모델이었습니다. 하지만 크롭바디 기종중에서는 7D 가 니콘의 중급기종인 D300 대응모델에 대응되게 나오면서 10번대의 포지셔닝이 애매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캐논은 전략을 수정한 듯 합니다. 기존의 10번대 모델보다 가볍게 나와서 니콘의 중급기종에 대한 대응모델이 아닌 D80/D90 라인의 대응모델로 수정 한 듯 합니다.


기존의 캐논 의 10번대 바디의 마그네슘 바디를 버리고 플라스틱으로 제작되었습니다. 기존보다 작게 설계가 되었고 캐논 최초로 회전액정을 장착하고 출시 되었습니다. 캐논 중고급기의 대표상징인 조그셔틀 다이얼이 삭제 되었고 일반 다이얼이 장착되었습니다. 그리고 저장 메모리 방식도 CF카드가 아닌 SD 카드로 변경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론 캐논에서 지금까지 출시된 카메라 중에서 가장 미려한 디자인을 가지고 있는 듯 합니다. 

현재 카메라 커뮤니티 등에서는 상당히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는 기종이긴 합니다만 제 생각엔 상업적으로 성공할 것 같습니다. 기존의 10번대 시리즈보다 저렴하게 출시되었고 카메라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기존이 가지고 있는 고급제품의 가지고 있는 것들이 빠져나가서 아쉬움을 토로하곤 있지만 신규 유저층을 확보하는데에는 큰 역할을 할 것이 분명합니다. 특히 TV홈쇼핑 등에 런칭하면 분명 불티나게 팔려나갈 듯 합니다. 


오밀조밀 버튼들 모양도 잘 나온듯 합니다.

비록 기존의 탄탄함과 안정감은 잃었을 수도 있지만 다재다능한 기능으로 무장하여 새로운 라인업을 창출 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마치면서

신기한것이 니콘과 캐논의 전략이 서로 상대방을 벤치마킹 하고 있다는 점 입니다. 
니콘은 3가지로 나눠있던 라인업을 1가지로 통합하여 캐논의 550D를 경계하려는 눈치이고 기존의 중고급기종이던 D300 의 후속을 가격과 무게를 조금 낮춰서 출시할 예정이라는 루머가 있습니다. 이건 분명히 캐논의 라인업을 벤치마킹 한 것이라 볼 수 있습니다.

캐논은 보급기를 550D로 흡수하고 60D로 중보급기 시장을 장악하는 니콘의 D90을 경계하려는 모습을 보입니다. 이미 작년에 7D를 통해서 니콘의 중고급기 D300 에 대응모델을 만들었구요.

하이브리드카메라가 보급기 시장을 잠식해가는 현 상황에서 과연 캐논과 니콘을 향 후 어떤 전략을 펼칠지 주목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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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protive.tistory.com BlogIcon 크루픽스 2010.09.06 23:16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전 얼마전에 550D 힘들게 구입했는데
    이렇게 많이 팔리다니!
    깜짝놀랬네요 ㅎㅎ;

  2. Favicon of https://frederick.tistory.com BlogIcon 후레드군 2010.09.08 00:42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요즘 큰일 났습니다

    하이엔드 카메라를 하나 사고 싶.....................ㅠㅠ

    카메라 지름신은 절대 오지 않을 줄 알았는데 돌겠네요 ㅋㅋㅋㅋㅋㅋ

  3. 문슢 2010.09.16 12:23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큰일이네염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 초보들을 불러모으는데는 한 몫 하겠지만서도
    니콩의 d7000, 곧 나올 손휘의 a55/a580 등..

    캐농 60d로는 상당히 버겁겠네요.. 특히 d7000이 성능은
    감히 60d가 견줄 수 없는 어마어마한 성능에 가격까지 60d보다 싼 정책으로
    밀어붙히겠다니 이번만큼은 그냥"캐논"이어서 사는 일들은 예전보다 적어질 듯 하지
    않을까요? 전 d7000에 깜놀했지만 앞으로 나올 a580도 기대중임..
    60d를 1년넘게 기다렸지만 제가 바랫던 것보단 실망하게 나와서..
    (50d 같은 방식으로 7d보단 조금은 딸릴거라 생각하고 기대중이었는데..얼핏보면 보급기종 같이 되버렸으니..)

    아마 40d의 전철을 발바서 d7000의 후폭풍 싸다구에 한 110~120만원대로 떨궈져야 사망디에서 샤방디로 간 것처럼 현재의 지랄육갑디에서 영웅바디로 뜰 수 있지 안흘까 생각합니당.





많은 회사들이 하이브리드 카메라를 출시하고 있습니다. 올림푸스 ep-1 과 파나소닉의 G 시리즈에 인기로 하이브리드 시장이 점점 더 커지는 느낌입니다. 이에 몇년전부터 독자마운트로 준비해오던 삼성도 NX 시리즈를 발매했고 오늘 소니도 NEX ( 프로젝트명 EVIL) 시리즈를 발매했습니다. 포서드 진영( 올림,파나) 에서 처음 출시될 때만 해도 이게 고유 영역이 될지 아니면 말 그대로 변종카메라로 남게될지 정확히 판단히 서질 않았으나 현재 4개 회사가 만들고 있는것을 보면 DSLR 시장이 아닌 분명 새로운 시장을 창출 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중요한건 업계 1위 , 2위 인 캐논과 니콘에서는 아직까지 하이브리드 카메라 에 대한 구체적인 개발 / 연구 소식이 없습니다. 왜 아직까지 소식이 없는지 제 나름대로 시장분석을 해 봤습니다.




중위권 회사들의 시장창출을 위해서 만들어진 하이브리드 카메라 


DSLR 시장에서 캐논/니콘의 파워는 절대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캐논은 몇년전까지만 해도 니콘도 넘보기 힘든 엄청난 산이었지요. 지금은 두 회사가 많은 경쟁속에서 전문가 그룹의 카메라 부터 보급기종까지 둘이 합쳐서 70% 이상의 점유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니콘/캐논의 위력은 엄청납니다.

삼성의 독자규격 마운트인 하이브리드 카메라 NX10

DSLR 시장은 자본적으로 든든해도 하루아침에 만들어 낼 수 있는 영역이 아닙니다. 수많은 렌즈 디자인과 특허로 이루어진 거대 시장이라 소니도 미놀타를 인수하는 똑똑한 방법으로 시장에 진입했으나 1600만개의 미놀타렌즈가 이미 전세계에 있는데도 불구하고 초창기 렌즈수급문제에 애를먹고 니콘/캐논의 아성을 무너뜨리기엔 조금 부족한 모습을 보여줬었습니다.

이렇듯 두 공룡에게 맞서기 보다는 공룡들이 있지않은 새로운 영역을 만들어 내는게 더욱 편하겠지요.
그래서 새로운 아이디어로 소형디지털카메라와 DSLR 의 장점을 융합한 새로운 시장을 만들어낸 것이지요.

하이브리드 카메라를 출시한 4 회사는 하이브리드 카메라에 사활을 걸고 있다고 생각하셔도 됩니다. 
올림푸스 PEN 시리즈가 나온 이후에 올림푸스 DSLR 분야에서는 새로운 기종이 출시조차 되지 않고있고 삼성도 DSLR 분야는 펜탁스의 관계를 어느정도 정리한듯 합니다. 파나소닉은 DSLR 시장에서 가지고있는 파이가 미미했었고 현재는 올림푸스와 같이 DSLR 의 출시는 없는듯 합니다. 소니역시 올해엔 신기종 출시가 없구요 중급기 알파700 이 단종된지 1년이 넘어간 상황에서도 DSLR 후속기보단 하이브리드 카메라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입니다. 기존의 유저들의 원성이 좀 올라가긴 했지만 회사 입장에서는 더 큰 파이를 위해서 하이브리드에 더 힘을 쏟고 있지않나 생각되네요.




캐논 / 니콘 에서는 왜 안나오냐???

제 생각엔 우선 시장을 관망하고 있는듯 합니다. 많은 회사에서 출시를 하고 성능도 DSLR 에 맞먹는다곤 하지만 아직 DSLR 에 비해선 좀 부족한 모습을 보이는 모습을 보이는 것도 사실입니다. 시장의 크기가 보급형 DSLR 에 비해서 크지도 않구요. 루머에 따르면 니콘도 고려는 하고 있다고는 합니다만 니콘같이 출시간격이 큰 회사에서 과연 언제 나올지도 의문입니다.

비싸게 개발해서 나와봐짜 자사의 중보급기 매출만 갉아먹을뿐;;

그리고 두번째론 크게 나와야 될 이유를 찾지도 못하는 것 같습니다. 캐논-니콘 서로 DSLR 시장에서 싸우는것도 힘들어 죽겠고 렌즈 개발 디자인 출시 하는것도 빠듯한데 아직 파이가 크지도 않은 시장에 진출할 이유를 느끼지 못하는 것 일수도 있겠네요. 캐논/니콘 카메라는 뭐 적당히 CF 만 찍어줘도 엄청나게 팔리기 때문이지요. 
특히 두 회사를 먹여살리는 보급기종과의 성능고려 문제도 있을겁니다. 거기다가 보급기 시장과 겹치기 때문에 비싼돈 들여 개발해서 보급기 수준으로 팔리면 이익이 더욱 줄어들기도 할껍니다.

옛날이나 지금이나 독자적인 F 마운트를 쓰고있는 니콘

세번째로는 렌즈 마운트 문제도 있을껍니다. 물론 컨버터를 통해서 기존의 렌즈를 지원하고 새로운 마운트를 개발 할 수도 있지만 니콘은 50년 넘게 동일한 F마운트를 사용하고 있고 캐논도 최고의 장점이라 할 수 있는 EF 마운트를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디자인측면을 고려하여 새로운 마운트를 만들고 렌즈를 다시 디자인 하는것은 의미가 없다고 생각 할 수도 있겠지요.




니콘/캐논에서 하이브리드 카메라가 나온다면.. 
라이카에서 나온 디지털 RF카메라 M9 , 가격은 안드로메다 ;; 

60-70년대 영화에서 보면 많이 나오는 카메라가 있습니다. DSLR 보단 크진 않지만 클래식한 디자인과 왠지 전문가 스런 디자인을 가지고 있는 RF카메라 입니다. 현재 디지털로 나오는 RF카메라 가 있긴 합니다만 라이카에서 생산하는거라 가격이 완전히 안드로메다 수준(렌즈 몇개사면 지방 중소도시 집한채 값은 날라간다는;;) 이라 보급력이 상당히 떨어집니다. 개인적으론 캐논/니콘에서는 RF 형식의 하이브리드 카메라를 만드는게 어떨까 하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디자인적으로 전통을 계승한다는 장점도 있구요. 물론 렌즈는 기존 수동렌즈를 리뉴얼 해야 겠지만 우선 수동렌즈도 시중에 나와있구요( 이것도 가격이 ㅎㄷㄷ 하다는게 문제 ;;) 또 기존 하이브리드 카메라와 차별성을 가질 수 있습니다. 기존의 마운트를 이용하는것도 나쁘지는 않습니다. 디자인적으로도 괜찮을거 같네요.

2005년에 니콘이 2500대 한정 복원 생산한 RF카메라 , 1957 년당시 생산했었다.

개인적으로 하이브리드 카메라에 많이쓰는 전자식 뷰파인더는 그다지 좋아하지 않습니다. 바로바로 영상이 뷰파인더에 올라온다고는 하나 느낌상 실제로 보고 있는 모습을 촬영하는 느낌이 좋다고 할까요? RF 카메라는 렌즈에 맺히는 상을 이용하는것이 아니라서 실제 찍히는 모습과는 다르게 보이겠지만 이는 라이브뷰 기능탑재로 선택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 생각이 드네요.




마치면서


중요한건 제가 지금 가지고 있는 카메라와 장비들은 허접하고 사실 기변을 생각하지도 않습니다 ㅋ 
그냥 카메라 회사들 사이의 치열한 전쟁이 재밌고 다음 모델을 추측해보는게 재밌을 뿐입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론 하이브리드 카메라가 DSLR 보급기 시장을 대체할순 없겠지만 나름 고유의 영역을 가지고 오랬동안 살아남아 고유영역을 유지하는것은 확실해 보입니다.

언젠가는 캐논/니콘도 출시를 하겠지요.  개인적으로 하이브리드 가격 수준으로 RF파인더 카메라가 나오면 참 좋을것 같습니다.ㅋ 하나 구매하고싶기도 하구요. 과연 어떤 디자인과 장점으로 출시될지 굉장히 궁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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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kkboribab.tistory.com BlogIcon 꽁보리밥 2010.05.13 08:34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카메라에 관심이 많은데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즐거운 한주 마무리하세요.^^

  2. Favicon of https://carauctionsr.tistory.com BlogIcon 하나원 2010.05.13 09:31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재미있게 잘 보고 갑니다...카메라는 참 돈이 많이 드는
    취미인것 같아요....좋은글 많이 부탁드려요..수고하세요

    • Favicon of https://ilogin.tistory.com BlogIcon 큄맹 2010.05.13 22:20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사실 남자들의 취미란 것이 여자 명품중독보다 훨씬 돈이 많이 들지요 ㅎ 카메라와 렌즈는 팔면 80% 라도 나오는데 자동차나 오디오 좋아하시는 분들은 더 ㅎㄷㄷ 하답니다 ㅋㅋㅋㅋ

  3. Favicon of https://shutt2r.tistory.com BlogIcon shutt2r 2010.05.13 15:39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흥미로운글 잘 읽었습니다.
    gf1 nx10 중에 고민하던 차에 nex가 출시되믄서.. 점점 제 고민은 안드로메다로.. 가고있네요.
    어서 니콘에서 미러리스를 출시해줘야.. 집에있는 렌즈들을 활용할 수 있을텐데 말이죱 ㅠㅠ

    • Favicon of https://ilogin.tistory.com BlogIcon 큄맹 2010.05.13 22:20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개인적으로 소니는 우선 렌즈가격이 걱정이고 뷰파인가 없어서 개인적으로 제 스타일은 아닌듯 합니다 ㅋ 제 생각엔 니콘/캐논에서 나온다 해도 2년안에는 없을듯 합니다.ㅋ 특히 니콘은요 ㅎ

  4. Favicon of https://cosme-blog.tistory.com BlogIcon 리뷰본능 2010.05.13 16:30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안녕하세요. 안 그래도 니콘의 디카에 관심이 있었는데
    글 잘 보고 갑니다~^^
    슬로어답터라는 닉네임이 재미있네요.

    • Favicon of https://ilogin.tistory.com BlogIcon 큄맹 2010.05.13 22:19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방문해주셔서 감사해요 ㅋ

      사실 디카에 대한 정보라기 보다는 그냥 시장동향정도로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ㅋ

  5. Favicon of https://seean.tistory.com BlogIcon 유아나 2010.05.20 16:15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하이엔드 디카를 며칠 전에 안 저야말로 진정한 스로어답터 ㅎㅎㅎ

  6. 잘읽었어요^^ 2010.12.13 14:07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저도 요즘 하이브리드가 선전하면서 왜 캐논이나 니콘에서는 안나오는지 진짜 궁금했어요 ㅠㅠ 색감으로는 캐논/니콘을 제일 선호하지만 데세랄을 사자니 부담스런데다가 휴대성도 떨어지고, 똑딱이를 사자니 망설여지고, 캐논 G시리즈는 똑딱이의 한계가 있을거 같아 망설여지고.. 니콘이나 캐논에서 하이브리드를 출시하면 분명 대박날텐데..ㅋㅋ



니콘이 캐논과의 렌즈 차이를 줄이기 위해서 부단히 노력을 하는군요. 기존의 렌즈의 리뉴얼이 아닌 정확히 캐논에 대응되는 고급 렌즈들을 출시 한다고 하네요. 렌즈군땜에 캐논으로 간다는 말은 이제 옛 말이 될듯 합니다.

이번에 니콘에서 광각영역의 단렌즈 와 줌렌즈 하나씩 발표하였습니다. 단렌즈는 AF-S 24mm F1.4G ED, 줌 렌즈는 AF-S 16-35mm F4 ED VR 입니다.


캐논의 이사벨(별명) 에 대응하는 렌즈가 드디어 나왔다!! AF-S 24mm F1.4G ED



캐논에는  있지만 니콘에는 없던 24mm 미리의 광각에서의 f1.4 의 조리개 값을 가지는 최고급  렌즈가 출시 된다고 합니다.이 렌즈 때문에 니콘에서 캐논으로 넘어가셨던 분들이 많을 정도로 전문가 , 하이 아마추어 들의 사랑을 받는 렌즈인데 드디어 니콘에서도 출시 하네요. 넓은 광각에서 아웃포커싱은 참 괜찮은 표현이라 할 수 있습니다. 벌써부터 외국 카메라 싸이트를 통해서 샘플 사진들이 돌 고 있군요.

af-s 24mm f1.4 의 샘플사진 바디 기종은 d700

외국 잡지의 기사에 의하면 렌즈완성도는 지금까지의 니콘 렌즈중에서 최고라고 합니다. 오토포커싱도 조용하고 빠른편이며 모든 조리개 영역에서 최고의 화질을 보여준다고 하네요. 가격은 $2100 정도로 돌고 있습니다만 한국에 오면 300만원 중반 정도선에서 판매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이건 뭐 중고차 가 왔다갔다 하니 말이죠 ㄷㄷ


너 보급형 맞니??? AF-S 16-35mm F4 ED VR


또한 니콘에서 손떨림 방지(VR) 를 장착한 광각렌즈 af-s 16-35 1:4G 도 출시 했습니다.
풀프레임 ,  크롭 모두에서 쓸 수있는 렌즈이고  전 영역에서 조리개 4를 가지고 있습니다.
샘플을 몇장 봤지만 상당히 우수하더군요. 하지만 이것도 가격이 너무 비싸게 나와서 조롱을 받고 있습니다.
조리개 값이 4 인데도 불구하고 2.8 인 칼짜이즈 16-35 와 비슷한 가격으로 출시되서 이젠 소니보다 렌즈를 더 비싸게 팔아먹겠다고 작정 했냐고 욕을 먹고 있는 처지네요. 이미 니콘에서 14-24 영역을 바쳐주는 최고급 광각렌즈가 나온 마당에 좀 더 저렴하게 출시하는게 더 좋았을 꺼란 생각이 듭니다.
머 물론 나오면 사실 분들은 많겠지만요^^

한국에서 출시되면 200만원 정도에 판매될 것 같습니다.


조만간 니콘에서 50mm 조리개 1.2 의 렌즈가 출시될 것 같다는 루머도 있습니다. 이렇게 되면 슬슬 캐논의 L 렌즈에 대응해 가는 니콘의 고급렌즈군이 완성이 되가는군요. 과연 다음에 나올 카메라 , 렌즈느 무엇일지 굉장히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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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lunatique.biz BlogIcon lunatiquebiz 2010.02.18 19:13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우와....드디어 니콘에서도 렌즈가 나왔군요 꼭 한번 써보고 싶네요

    가격만 착하다면요 가격은 늘 ㅡㅜ

    • Favicon of https://ilogin.tistory.com BlogIcon 큄맹 2010.02.18 20:14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요즘 소니렌즈가격 때문에 니콘 렌즈가격이 좀 묻히는 경향이있지만
      니코프라이스란 말이 있듯이 정말 신제품 가격은 ㅎㄷㄷ 하지요.


우리나라에서 사용하는 루머는 좀 좋지않은 뉘앙스를 내포하고 있지만 루머라는 것은 어느정도 신빙성 있는 소문이라 할 수 있습니다.


현재 니콘관련 루머가 외국 카메라 사이트에서 나오고 있습니다. 출처는 일본 카메라 잡지이구요.

루머의 근원지 일본 카메라잡지 : 출처- nikonrumors.com


풀프레임 보급기 D700X 루머



FX포멧 의 개념기종 D700 이 D700X 로 업그레이드 되어 출시될 거란 소식이 있습니다.

화소는 D3x 에서 사용하고 소니의 알파900 에서 사용한 센서와 90% 이상 동일한 2400만화소 급의 풀프레임 센서라고 하네요. 정말 스펙이 ㅎㄷㄷ 하지요 ;; 가격은 $4000 로 예상하고 있답니다. 우리나라에서 출시시에는 450만-500만 사이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D3x 가격이 1000만원이므로 대략 반값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어쨌든 저와는 거리가 먼 안드로메다 이야기 이지요^^. 

니코프라이스 정책으로 가격이 정말 비싸기로 소문난 니콘카메라에 비해선 성능에 비해 저렴하게 나오려는 듯 합니다 ;; 출시 예정은 올 상반기라고 알려지고 있습니다.

이 외에도 풀HD 동영상이 촬영 가능하게 업그레이드 될 예정이랍니다. 화이트벨런스 문제도 펌웨어 업데이트로 놀랍게 좋아졌고 이제 정말 캐논의 5D MARK2 와 한판 붙을수 있겠군요. 두회사가 항상 스펙이 겹치지 않게 카메라를 출시 했었는데 말이죠. 설마 캐논의 5D 시리즈가 벌써 MARK3 가 나올리는 없겠지요. 하지만 이미 5D시리즈는 워낙 많이 사용하고 D700x 가 출시되더라도 비슷한 사양인지라 캐논/니콘의 선호에 따라 구매가 나뉘어 질 듯 합니다.


준중형 보급기의 황태자 D90 -> D95 루머

2008년 9월에 발표되었던 세계최초 동영상촬영 DSLR 인 D90 도 후속기종루머가 있네요.
명명은 D95 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현재 소니 알파550 에 사용하는 1400만 화소급의 CMOS 센서가 탑재된다는 소식이구요. D95 역시 풀HD 촬영이 가능하다는 소식입니다. 이렇게되면 알파550 에 적용된 센서가 동영상이 지원가능한 센서인데 아직까지 동영상을 집어넣지 않는 소니알파 의 저의가 좀 궁금하기도 합니다. 올해엔 동영상이 가능한 알파마운트의 DSLR 을 볼 수 있겠죠. ㅋ 

새로운 D95 에도 이번에 D3 , D700 에 적용된 화이트벨런스 업데이트가 되었음 좋겠네요. 노랗게 떡진 얼굴은 누구도 보고싶지 않겠죠. 니콘의 팬으로써 분발을 기대합니다.


새로운 렌즈 루머

AF-S NIKKOR 18-50mm 1:3.5-4.5 G


왠지 사양으로 봤을땐 DX 포멧 렌즈같으나 고급 카메라인 D3,D700 등의 FX포멧 렌즈라고 합니다. 18mm 의 초광각부터 50mm의 표준까지 사용가능한  이전에 보기힘든 화각의 렌즈입니다. 
여행용렌즈 , 풍경용으로 적당할 듯 싶습니다.




AF-S NIKKOR 80-400mm 1:3.5-5.6 G  



꽤 가까운 80mm 부터 초망원영역인 400mm 까지  망원렌즈가 출시 루머로 같이 올라와 있네요. 이게 나온다면 크기나 무게 구경도 상당히 큰 렌즈로 생각되네요. 조리개값이 좀 아쉽긴 하지만 상당히 화질이 좋은 렌즈가 될 것이라 예상 해 봅니다.




AF-S  NIKKOR 85mm 1:1.8 G


헝그리 단렌즈중 가장 개념렌즈로 통하는 85mm 대 렌즈 , 일명 여친렌즈도 리뉴얼 예정이라는 소식이네요. 이 렌즈는 FX 와 DX 에서 모두 사랑을 받는 렌즈 입니다. 가격도 저렴하구요. 초음파모터 내장으로 D40 등 하위기종 유저들도 AF를 이용할 수 있게 되겠네요. 

개인적으로 이 렌즈 출시되면 구형 85.8 렌즈 가격이 떨어질 것이므로 상당히 기분이 좋습니다 ㅎㅎ 저같은 헝그리 유저에게 참 좋은 소식이네요^^




사진 찍는것 만큼 카메라도 좋아하는 저에게 새로운 제품 출시는 눈과 귀가 즐거워지게 하는 것 들입니다.

예상에는 1달뒤 열리는 PMA 라는 영상기기 전시회 에서 발표될 가능성이 크다고 합니다.
카메라 잡지에서 취재한 사람들도 베타테스터라고 하니 어느정도 신뢰성이 있는 소식이라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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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naturis.kr BlogIcon Naturis 2010.01.25 22:43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그야말로 그림의 떡이 되겠네요. ^^;

  2. Favicon of https://frederick.tistory.com BlogIcon 후레드군 2010.01.26 00:36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우와 ^▽^)/ 아무리 봐도 뭔 말인지 하나도 모르겠어요ㅋㅋㅋ

    카메라는 어려워 (+__)a

  3. Favicon of https://blog.gnunix.co.kr BlogIcon GNUNIX 2010.01.26 01:03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미놀타/소니 정보는 없을까요 ^^;;;
    미빠입니다;;;

    • Favicon of https://ilogin.tistory.com BlogIcon 큄맹 2010.01.26 10:38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미놀/소니 루머는 지난 루머 포스팅때 알파750 관련 포스팅이 있었습니다. ㅋ 알파 이야기는 찾아보시면 꽤 나와요 ㅎ


2010년에도 DSLR 을 비롯한 렌즈교환식 카메라 시장은 더욱 뜨거워 질 꺼라 예상됩니다.


일단 카메라 회사의 전쟁터라 할 수 있는 2010년 남아공 월드컵이 기다리고 있고 2-3년 주기의 각 회사 최고기종인 플레그쉽 기종들이 벌써 루머처럼 번저가고 있습니다.

외국 사이트에서 돌고있는 카메라 출시 관련 루머들을 몇개 살펴볼께요.


왕의귀환 NIKON D4

니콘의 카메라 우려내기 최근작 D3s 가 출시된지는 얼마되지 않았으나 외국 카메라 관련 사이트에는 니콘 D4 의 이야기가 떠돌고 있습니다. 아직 합성물이나 외관디자인 등 사진은 떠돌지 않고 있습니다.
아직 계발단계이고 출시는 내년이나 내후년 2012 런던올림픽 이라는 의견도 있네요.


알려진 스펙은 1570만화소의 FX 포멧 소니 CCD 를 사용하고 초당 16연사 (한번 미러가 움질일 때마다 2개의 노출을 주는 방식이라네요 ;;)  ISO 는 200 부터 102800 이고 확장감도로 사용 가능하고 최근에 노이즈가 가장 없기로 소문난 D3s 보다 더한 노이즈 억제기술을 채용 했다고 합니다. 1080p 의 풀 hd 동영상도 지원 한다고 합니다.
또한 크리에이티브 라이팅 시스템 이라 해서 동조기 없이도 고속 동조가 가능하다고 알려지고 있습니다.
사진은 d3s 딱봐도 튼튼하게 생겼다

개인적인 생각은 워낙 D3 란 카메라가 괴물처럼 나와서 2007년에 출시한 지금도 전혀 크게 밀리지 않는 모습에 D3s 마저
 한층 더욱 괴물스러운 성능으로 나온지라 니콘도 빠른 시간내에 나올것 같지 않습니다. D3s 도 팔아 먹어야 겠죠.


올해엔 진짜 나오니?? sony 알파750

소니에서 보급기 카메라들이 10종이상 나올동안 중급기 라인에서는 2008년초에 출시한 알파700 이 유일하게 고군분투 하는 모습을 보입니다. 하지만 2년이나 지난 카메라를 보는 소니 유저로써는 보급기종에서 신형 중급기종이 나오면 기기변경을 생각하고 있는데 자꾸 비슷한 급의 카메라만 나오니 많이들 참아오고 있습니다.
그런데 외국 사이트에서 차츰 소니 중급기종에 대한 루머들이 흘러나오기 시작 하네요.

일부 떡밥 추종자들이 만들었을 꺼라 예상되는 알파750 광고물 

아직 정확한 스펙은 공개되지 않고 있습니다. 알파800이 진정한 후속작이고 750 은 건너가는 연결고리 정도로 생각하면 알파 750 은 알파 550 의 같은 CCD 인 1420만 화소를 보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거기에 초당7연사를 달고 동영상 정도 포함되겠죠. 동영상이 포함되지 않으면 알파550 과 큰 차이점이 없기 때문에 이번엔 정말 들어갈 것 같습니다. 중급기 답게 적당한 실링처리도 필요하지요.


카메라도 자동차 처럼 출시전에 전문가들의 테스트 , 자동차의 스파이샷이나 위장막 처럼 목업제품등을 테스트 하기 위해 혹은 샘플촬영을 위해 많은 테스트를 합니다. 또한 유저들도 그 정보들을 가지고 다음 제품들을 예상하기도 합니다.

또한 이런 스파이샷들을 올려주기도 합니다. 위에 있는 테스터는 니콘 유저로 유명한 사람이라고 하네요. D90 을 2대씩 들고 다니면서 촬영하는 사람인데 저 저화질의 사진만 보고 렌즈 모양 마크등을 확인하여 이 사람이 현재 소니의 새로운 제품을 테스트 하고 있다고 이야기가 돌고 있습니다. 또한 이사람이 직접 물건을 테스트 중이며 디테일적인것은 말 해 줄수 없다고 했답니다. 이정도면 소니에서 새로운 바디가 나오는건 기정 사실이 된 듯 합니다.




자동차를 좋아하고 카메라를 좋아하고 등산용품을 좋아하는 남자들의 취미중에 특이한 것은 자신이 직접 사지 않더라도 관련 제품산업에 대한 관심이 많아지는 게 특징 같습니다. 저 역시 그 특징에 충실한 사람이 되 가는듯 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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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eczone.tistory.com BlogIcon Zorro 2010.01.13 01:03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저대로 D4가 나온다면.. 스펙 좋군요ㅎㅎㅎ

    • Favicon of https://ilogin.tistory.com BlogIcon 큄맹 2010.01.13 10:39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그렇죠..ㅋ 거기다가 빠진 부분이 있는데 61개의 측거점을 사용하는 모듈을 사용한답니다.ㅋ

      이건 뭐 뷰파인더를 다 측거점으로 덥겠다는거죠 ㅎ

  2. Favicon of http://jsgon0.tistory.com BlogIcon JS.GON 2010.01.14 15:14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61개의 측거점을 사용하더라도.. 가운데 몰리는건 해결했을라나요??

    그리고.. 미러 한번움직일때 노출을 두번시킨다....

    이걸 연사로 활용도 하는군요 이렇게 연사를 한다면.. 노출은 고정되겠네요??

    전 노출을 두번.. 하는것을 DR확장을 위해서 사용한다고 봤거든요.

    아무튼 2010년 카메라 시장도 흥미진진합니다!+_+

    • Favicon of https://ilogin.tistory.com BlogIcon 큄맹 2010.01.14 21:49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그나마 니콘의 제품이 fx 포멧에서 그나마 측거점 분포가 가장 넓지 않나요?? 61개면 왠지 조금 넓어지지 전체를 덟어버리진 않을 듯 합니다.

      캐논이 슬슬 측거점 갯수를 올리니 니콘을 도망가려고 애쓰네요.

      연사부분은 정확한 부분은 아닙니다만 미러는 확실히 8번 움직이면서 16연사가 진행된다고 하니 왠지 노충 고정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d3의 10연사도 노출고정했을때 그렇게 되는걸로 알고 있는데요.

      진짜 구매는 못해도 카메라시장 보는것만으로도 스포츠 경기를 보는 듯 해요 ㅎ


지난번에 이은 여성을 위한 DSLR 구매 가이드 2탄 입니다.

이번 편은 소니 , 니콘 ,펜탁스 순입니다.

12종의 보급기를 갖추고 있는 소니의 DSLR 도데체 뭘 골라야 하지?? a330 

소니는 DSLR 뿐만 아니라 여러 전자기기 분야에서 꽤나 스타일리시한 제품을 생산해 내고 있습니다.
DSLR 분야에서도 초기 알파100 부터 미놀타와 소니의 적절한 디자인의 융합으로 꽤나 괜찮은 디자인의 바디를 생산 했습니다.

현재는 미놀타의 색깔을 과감히 배재하고 소니만의 스타일로 바디 디자인을 하고 있으며 꽤나 괜찮은 디자인의 바디를 많이 생산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여성분들께 가장 추천하고 싶은 바디를 선택하라면 소니의 기종을 선택하게 하고 싶네요.

 a330 : 디자인 하나는 잘나왔다!! 정말 여성들을 위해서 나온 듯 하다.

소니 카메라 중에서 비운의 카메라라 하면 a230/330/380 (이하 3세대)을 들을 수 있습니다. a200/300/350(이하 2세대) 시리즈가 워낙 가격대 성능비도 우수하고 좋은 품질로 나온 관계로 3세대 제품들은 제품의 크기가 줄고 디자인만 변화한 이른바 옆그레이드 소리를 듣고 2세대 사용자들이 3세대로 넘어올 메리트를 느끼게 하지 못하는 결과를 초래 했습니다.

하지만 3세대 카메라들은 가볍고 디자인이 우수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이건 보급기.. 특히 신규 여성유저들에게 장점이 될 수 있죠.
그중에 a380 보다 저렴하고 라이브뷰 기능까지 갖춘 a330 을 추천합니다.

우선 화소는 1000만화소에 손떨림방지 기능 , 초보자를 위한 가이드 기능 , 센서 먼지떨이 제거 기능 및
a330 핵심 기능인 실시간 라이브 뷰 기능이 있습니다.


위의 사진을 보시면 틸트 액정을 장착해서 자유로운 시점으로 촬영 가능하고 일반 소형 디지털 카메라 처럼 찍을 수 있는 실시간 라이브뷰 기능이 내장되어서 뷰파인터를 보고 찍을 때 카메라에 화장이 뭍을 수 있는 상황도 줄일 수 있습니다. a380 과의 차이점은 a380 은 1400만 화소이고 a330 은 1000만 화소인데 1000만 화소면 취미로 사용 하기에는 차고 넘치는 사이즈 입니다. 1000만화소로도 상당한 메리트를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현재 소니 코리아에서 a330 에스프레소 에디션이라 해서 갈색 계열의 바디도 선보였습니다.
취향에 따라 이 바디를 선택하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현재 SAL1855 번들포함 65만원 정도 하구요. 중고매물이 상당 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중고로 구입하시면 15-20만원 정도 절약 할 수 있을듯 합니다.




야생마 같은 니콘!! 여성에게 어울리는 카메라는??? d3000

니콘은 필름 카메라 시절까지 절대적인 1위의 카메라 기업이었습니다. 현재는 캐논과의 대결에서 분발하고 있으나 조금은 밀리는 형국이지요. 그래서 지금 소니의 보급기에 비슷한 기종을 여러개 내놓는 전략 자체도 니콘이 먼저 시도 했었던 전략이지요.

니콘의 보급기 카메라는 이전에 나와있던 d40/d40x/d60(이하 1세대) 을 이어받은 d5000/d3000(이하 2세대) 라인업이 있습니다. 사실 1세대 때보다는 큰 파괴력을 보여주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오늘 추천할 카메라는 d3000 인데 우선 가볍고 가격도 굉장히 저렴하며 여러모로 1세대 들 보다 발전한 모습들이 많이 보입니다.


니콘카메라의 특징이라하면 흔히들 전투형 카메라라고 불릴 정도의 단단함과 튼튼함 그리고 기계적 신뢰성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화사한 색감의 결과물을 원하면 케논으로 카메라를 만지는 즐거움을 누리려면 니콘을 선택하라는 이야기를 주변에서 많이들 합니다. 

d3000 역시 다른 추천 카메라보다 좀 기계적인 느낌이 많이 들어가 있습니다. 니콘카메라들은 사용시 오토 모드 보다는 수동모드나 여러가지 설정값을 직접 사용하면서 맞춰가는 것을 추천 합니다. 하지만 D3000 은 보급기 답게 니콘 카메라 중에서는 큰 힘을 들이지 않고도 괜찮을 결과물을 뽑아냅니다.

사양을 살펴보면 1000만화소의 센서 ( a330 과 같은 소니의 센서 ) 를 사용하고 LCD 는 23만화소의 3인치 입니다. 라이브뷰는 없고 초보자를 위한 가이드메뉴가 탑재되어 있습니다. 또한 어안효과 , 미니어쳐 효과등 고급렌즈를 장착하거나 포토샵에서 수정해야 했던 여러가지 효과를 픽쳐콘트롤에서 적용 할 수 있는 메뉴들이 탑재되어 있습니다. 또한 AF모듈이란 게 있는데 오토포커스를 잡는 컴퓨터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 AF 모듈이 타회사 보급기들보다 뛰어난 성능을 보입니다.

D3000 은 사진을 찍고 효과를 주는 것 만으로도 사진같은 어안 효과를 줄 수 있습니다.
(D3000으로 찍은 사진은 아닙니다)

이 제품의 단점이라 함은 라이브뷰 가 빠져있는것이 단점입니다만 가격도 저렴하고 가벼우며 사진의 기본기를 배우는데는 충분한 카메라라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집속에 있는 장롱속에 있는 카메라들을 찾아보면 거의 대부분 니콘일텐데 그 니콘렌즈들을 수동으로 촛점을 잡아야 되지만 이용할 수 있다는 니콘의 장점도 가지고 있습니다.

GUIDE MENU 는 설명서보다 처음 입문하는 여성들에게  도움이 될듯 하다.

현재 D3000 의 가격은 번들렌즈 포함 54만원 정도 하고 있으며 번들렌즈 등을 중고로  따로 구하시면 43만원 정도에 카메라만을 구입 할 수 있습니다. 출시한지 얼마 안된 제품이지만 상당히 저렴 한 듯 합니다.


개념카메라 회사로 새롭게 태어난 펜탁스의 보급기종 K-X

제가 지금까지 소개한 카메라등은 대체적으로 최신제품들은 아닙니다. 최신제품들은 워낙 정보도 많고 가격도 상당히 비싸기 때문에 출시된지 대략 8개월-16개월 선의 카메라를 추천 해드렸습니다. 이때의 카메라들이 최신 기술의 기능도 상당히 흡수하면서도 가격이 저렴하기 때문이죠. 

하지만 펜탁스는 K7 과 K-X 시리즈 이전에는 결과물은 맘에 들었으나 뭔가 2% 아쉬운 카메라들이였다면 K7 이후에 완전히 개념바디로 돌아와서 가격도 소개해드린 것 보다 좀 비싸긴 해도 최신 카메라를 소개 해 드리려고 합니다. 바로 k-x 입니다.



k-x 는 무려 100여가지의 색깔로 출시가 되었는데요. 현재 우리나라는 5가지 정도의 색 제품이 나온다고 합니다. 최신기종 답게 동영상촬영 기능까지 탑재 되어 있구요. 1240만화소의 센서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바디내 손떨림보정 3인치 액정등 최신 기종답게 탄탄한 기본기를 자랑합니다.

여성유저에게 보급되는 단점이라면 515g 이라는 무게는 단점이 될 수 있으나 515g 도 카메라도 따지면 결코 무거운 무게는 아닙니다.

이 많은 색이 우리나라에 출시되면 좋으련만 ;;

k-x 의 단점을 살펴보면 우선 국내 유통사인 동원 이 크게 펜탁스를 밀어 주는것 같지 않구요. 그래서 타 회사보다 렌즈를 구하기가 쉽지가 않고 유저층이 얇습니다.  하지만 여성분들이 친구들과의 즐거운 일상을 사진에 남기기에는 번들렌즈인 18-55 로도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펜탁스의 번들은 화질이 좋기로 유명합니다. 

하지만 좋은기능 최신 카메라 답게 가격은 상당히 나갑니다. 현재 번들렌즈 포함 85만원 선에서 거래가 되구요 해외에서만 판매되는 다른 색의 카메라들을 구입 하시려면 좀 더 비용이 들어갑니다. 하지만 자신만의 DSLR 을 표현하고 싶은 분.. 요즘 DSLR 은 패션 아이템으로도 활용이 가능하니 K-X 도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는듯 합니다.

마치면서

정말 카메라는 안좋은 카메라는 없는것 같습니다. 최근에는 보급기도 상향 평준화 되어서 대부분의 카메라들의 성능이 비슷비슷 합니다. 이럴때 여성 유저들 입장에서 고려 될 수 있는게 가격과 디자인 그리고 악세서리 등으로 생각 할 수 있는데 1편에서 소개해 드린 올림푸스 E-520 외에도 올림푸스의  E-420 도 추천 해 드립니다. 굉장히 작고 가죽스트랩등 여성들에게 어필할만한 악세사리들이 많기 때문이죠.

또한 개인적으로 디자인만을 봤을때는 소니의 a330 주변 지인들이 캐논을 많이 사용하고 렌즈도 많다면 1000d 집안 장롱에서 니콘렌즈들이 쏟아져 나왔다면 d3000 을 , 갑자기 맘에드는 컬러를 발견하고 동영상 촬영이 꼭 필요하다면 k-x 를 추천합니다. 결론은 가슴에서 땡기는 것으로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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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rukxer.net BlogIcon RUKXER 2010.01.11 14:20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현재 펜탁스의 공급원은 (주)맥스넷입니다. 동원은 공식적으로 물러나서 쌓인 재고만 처분하는 형태에 있습니다 :-)
    K-7부터 맥스넷이 들여 오고 있습니다~.

  2. Favicon of https://cincinnati.tistory.com BlogIcon 유 레 카 2010.01.11 17:36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ㅎㅎㅎㅎ 로딩 빠르십니다 오 굿..이런 블로그 좋아하죠 ㅋㅋㅋㅋ

    카메라 ..사진이여기 있으면 꼭 찾아 올께요 ^^

    • Favicon of https://ilogin.tistory.com BlogIcon 큄맹 2010.01.11 18:34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저도 테그 클라우드를 설치하고 구글 애널리틱스 가 있어서 약간은 느립니다.

      http://ilogin.tistory.com/m 이 지대 빠르죠.ㅎ 광고 , 위젯 다 무시하고 필요한 메뉴만 뜨니까요 ㅎ

  3. Favicon of https://beat1204.tistory.com BlogIcon beat™ 2010.01.12 00:37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잘봤습니다~ 추천 한방~

  4. Favicon of http://blog.naver.com/berwy BlogIcon 2010.01.12 12:26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소니꺼 살려고했는데 동영상 안됀다고해서 포기했어요 ㅠㅠ 동영상 은근히 쓸일이 많은것같아서요 ㅋㅋ

    • Favicon of https://ilogin.tistory.com BlogIcon 큄맹 2010.01.12 14:00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동영상을 생각하시면 캐논의 500d 나 펜탁스 k-x 니콘의 d5000 이 적당할듯 합니다. ㅋ 좋은선택하세요. 하지만 dslr 에서 동영상은 메인이 아니라 서브라 생각하시는게 좋을 듯 해요 ㅎ

  5. Favicon of http://www.kimboram.com BlogIcon 긍정의 힘 2010.01.19 11:39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K-x 쓰고 있는데 정말 너무 만족하면서 쓰고 있습니다! :-)
    번들렌즈만 있어도 될 정도로 좋은 카메라인것 같습니다.
    리뷰 공감하고 갑니다.

    • Favicon of https://ilogin.tistory.com BlogIcon 큄맹 2010.01.19 20:26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펜탁스의 번들렌즈야 워낙 유명해서 우주 최강번들이라 하죠 ㅎ

      최근 펜탁스의 선전도 참 보기 좋습니다^^

  6. NYA 2010.01.19 13:17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집안 장롱에 니콘렌즈들이 있으면... D3000 이면 무난한가요?ㅎㅎ
    근데 결국 무거워서 마이크로포서드로 ^^;;

    • Favicon of https://ilogin.tistory.com BlogIcon 큄맹 2010.01.19 20:25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하하 D3000 도 가볍지만 마이크로포서드 만한 것이 없죠. ㅎ

      하지만 D3000이 가격은 더 저렴하답니다 ㅎㅎ



2009년 DSLR 시장은 2008에 이어 역시 뜨거웠습니다.

절대강자인 캐논과 그뒤를 바짝 추격하는 니콘 새로운 신흥강자 소니 가 3강 체제를 더욱 국건히 하는 가운데 올림푸스가 DSLR 방식에서 탈피해 가벼우면서 DSLR 급 화질과 렌즈교환을 지원하는 EP-1 으로 새로운 시장개척에 앞장 섰습니다. 펜탁스는 K-7 이라는 펜탁스 계열 플래그쉽을 발표하기도 했구요.

총 3편으로 예상되고 있구요. 1편은 dslr 업계의 3강 캐논 니콘 소니 보급기 편 입니다.
2편은 캐논 ,니콘 ,소니의 중 고급기 편을 예상하고 있구요.
3편은 올림푸스 ,펜탁스 , 시그마 이야기를 다루려고 합니다.


각회사의 밥줄 !! 보급기 부터 준중급기 까지 !! 2009 시장동향은 어땠을까??

올해도 각 회사의 치열한 판매량 싸움은 보급기에서 이루어 졌습니다.


캐논의 베스트셀러 500d

캐논은 신제품 500d 를 필두로 2008년모델인 450d 와 그의 마이너 버젼 1000d 로 라인업을 갖추고 감각적이고 재밌는 광고와 마케팅 , 두터운 유저층으로 2008년에 이어 변함없는 사랑을 받았습니다.



니콘 최초의 틸드액정바디 d5000
니콘은 세계최초로 동영상을 dslr 에 탑재한 2008년형 준중형 보급기 d90 을 필두로 틸드 lcd를 장착한 d5000 
니콘의 베스트 셀러 d40 의 후속 d3000 과 2008년 모델 d60  단종되었지만 아직까지고 거래가 이루어지는 d40 , d40x 등으로 보급기 시장을 장악하려 노력했습니다.

소니의 개념바디 a550

보급기 시장에서 가장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친 소니는 2008년 기종 포함 총 8개의 보급기로 점유율 확대를 노렸습니다.
2008년 알파200/300/350 을 메인으로하여 옆그레이드 버젼 알파230/330/380 , 진정한 업그레이드 버젼인 500/550  
까지 끊임없이 몰아치며 후발주자의 저력을 보여주었습니다.




이중에서 최종 승리자는 역시 캐논의 500d 입니다. 450d 보다 가격은 비싸게 나왔지만 hd 동영상 촬영 과 가벼운 무게와 안정된 성능으로 역시 베스트 셀러 시리즈라는 것을 입증했습니다. 제가 써보니 참 바디가 안정적으로 잘 나온듯 합니다. 많이 사랑을 받는데는 이유가 있겠죠?? 450d 도 저렴해진 가격으로 올해 역시 사랑을 받았구요.  1000d 는 450d 와의 가격차가 크지 않아서 큰 사랑은 받지 못했습니다.
캐논은 카메라 교체 주기가 상당히 빨라서 내년에는 550d 가 나오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1년에 1대씩은 꼭 나오니까 말이죠. 다양한 렌즈군과 많은 유저층을 가지고 있는 캐논은 내년에도 1위를 독주하지 않을까 싶네요. 

 


니콘은 2007-8년 다양한 모델로 총 판매량에서 캐논을 앞서기도 했으나 올해에는 작년보다는 캐논에 대한 공격이 약간 무뎌 졌습니다. 
중급기에 가까운 d90 이 출시가격보다 다소 떨어져서 선전을 하였고 d5000 도 500d 대항마로 선전을 했습니다. 하지만 d40 만큼의 위력을 보여주지 못한 듯 하네요.
d3000 , d5000 이 아직까지도 바디내 모터 문제 때문에 사용하길 꺼려하는 부분도 있고 워낙 사람들이 캐논 카메라를 많이 써서 캐논을 많이 추천 해주기도 하는 경향도 있습니다. 니콘은 특히 이미지 자체가 캐논보다 화사하지 못하단 이야기도 많이 듣고요. 저는 그런 느낌을 좋아해서 니콘을 사용합니다만 니콘도 보급기 쪽은 화사하고 대중적인 이미지 프로세싱이 필요할 듯 합니다. 
하지만 니콘이 올해 출시한 렌즈중에 35mm f1.8 렌즈로 인해서 모터 문제도 다소 해소되고 좋은 퀄리티와 괜찮은 가격을 가지고 있어서 타 회사 보급기들이 가지지 못하는 매리트를 갖게 되었습니다. 내년에는 더욱 캐논을 괴롭혀서 dslr 시장이 더욱 재밌어 지기를 바랍니다. ㅋ



소니는 소니 특유의 색감과 틸드액정 , 리얼타임 라이브 뷰 등을 탑재하여 동영상은 탑재되지 않았으나 꽤 특징있는 바디를 선보였습니다. 알파 230/330/380 은 전작에 비해 달라진게 5%도 안되어서 많은이들의 사랑을 받지 못했으나 진정한 후속기 알파 500/550 은 보급기 최초 7연사와 다양한 부가 기능으로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현재 550d 의 독주를 막을 수 있는 것은 알파500/550 시리즈라 할 수 있습니다. 판매율도 상당하고 모델 소지섭의 영향과 함께 다양한 악세사리들을 취급하여 많은 이들의 뽐뿌를 자극하고 있습니다. 또한 소니 특유의 디자인 과 마케팅으로 갖고싶게 만드는 바디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캐논이 화사한  이미지와 다양한 렌즈가 장점이라면 니콘은 특유의 기계적인 단단함과 퍼포먼스가 장점인데 소니는 니콘보다는 캐논에 가깝습니다. 아직까지 기계적인 단단함 보다는 괜찮은 색감과 화질을 갖고 있습니다. 니콘보다는 캐논에 가까운 길을 가려고 하는것 같네요.
 
잡담


손휘!! 고급렌즈는 충분해요!! 이제 저렴한 단렌즈들좀 다양하게

올해도 다양한 기종이 출시되고 유저들의 사랑을 받은 기종들이 많이 있네요. 역시 회사 살리는 기종은 보급기죠.
역시 선점이라는 걸 하면 후발주자들은 그것들을 깨는데는 너무 힘이 드나 봅니다.
2000초에 디지털 시장으로 넘어오면서 드라마틱하게 역전된 캐논과 ,니콘의 위치는 니콘이 엄청나게 선전하는 데도 불과하고 아직 100% 이기지 못하고 있는걸 보면요.. 역시 DSLR 시장은 카메라 1-2개 렌즈 1-2 로 되는 시장이 아니다 보니 더 그럴 껍니다. 보급기 장사가 장차 미래에는 플래그쉽을 사는 사람들을 만들게 될 테니까요.
내년에는 니콘과 ,소니 혹은 다른 회사들이 더욱 분발해서 캐논의 독주가 깨지고 니콘, 소니중 하나의 회사가 1위를 했음 하는 바람입니다. 사진만큼 사진기도 좋아하는 큄맹의 2009 DSLR 시장 총정리 1편은 이렇게 마칠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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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rumanuo.tistory.com BlogIcon 루마누오 2009.12.09 19:35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선택의 폭은 넓네요ㅎㅎ;;

    날이 갈수록 DSLR은 진화하니,

    적당한 시기에 적당한 가격으로 자신에게 가장 적당한 것을 사는 것이 문제;;;

    3편도 기대가 됩니다^^(2편부터 보고 왔으므로;;;)

  2. 골골골 2009.12.10 00:30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와우 정리 정말 잘되있네요.^^
    캐논이 너무 얄밉지만 시장점유율은 캐논이 압도적이니...
    니콘과 소니가 힘을합쳐도 캐논의 독주는 10년은 이어갈걸로
    보여요.뭣보다 대학에서 사진을 가르치는 교수님들이 모두
    캐논빠이기 때문에 변하지 않을것같습니다.
    그래서 캐논이 더 얄밉죠.

    • Favicon of https://ilogin.tistory.com BlogIcon 큄맹 2009.12.11 09:31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렌즈도 다양하고 결과물이 좋으니 사진학과 교수님들은 다들 스튜디오가 있으실텐데 캐논으로 쏠리는건 어쩔수 없는 선택이지 싶네요^^

  3. 이슬 2010.01.04 20:21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d5000 바디내 모터문제..가 뭘까요 ㅠ?
    ㅋㅋㅋ 내일 바디 사기로 했는데 이런,, 뭐지!?
    ㅋㅋ 근데 정말 화사하고 예쁜건 캐논을 따라갈수 없는듯 ㅠ

    • Favicon of https://ilogin.tistory.com BlogIcon 큄맹 2010.01.04 21:36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카메라가 오토 포커스를 잡으려면 모터가 필요하겠죠?? 모터가 내장되는 방식이 2가지가 있는데 렌즈에 모터를 삽입하거나 바디에 삽입을 합니다. 캐논은 애초에 렌즈에 모두 삽입되어서 나왔고 니콘은 2000년대 부터 리뉴얼 되어 렌즈안에 모터를 삽입하고 있습니다. d90 이상의 기종은 바디내 모터가 있어서 최신형은 렌즈내에 있는 초음파 모터를 이용하고 구형렌즈등은 바디의 모터를 이용합니다. d5000 은 바디내에 모터가 삭제된 모델이나 최근에는 니콘에서 워낙 렌츠 내장형 초음파모터 렌즈가 많아서 크게 불편함은 없지 싶습니다. 특히 니콘의 번들부터 단렌즈 까지 많은 렌즈들이 모터를 달고 나오니 안심하셔도 됩니다.

      하지만 아버지 카메라가 장농에서 나왔는데 이 렌즈를 쓰고 싶다고 마운트 하면 수동으로 촛점을 잡아야 됩니다. 이 렌즈들은 바디내 모터가 있어야 AF 가 작동되니까요




배보다 배꼽이 큰 DSLR 시장!!

카메라 회사들이 먹고 사는 데 가장 큰 공헌을 하는 DSLR 은 최고급 기종이 아닌 보급기라는건 알만 한 사람들은 다 아는 사실입니다!! 
DSLR 이라는 물건 자체가 보급기라고 해도 사람들이 고민없이 사는 물건(가격 ,성능등)이 아닙니다. 학생들이라면 2달 이상의 아르바이트를 감수해야 하고 직장인들 이라면 월급의 1/3 혹은 반절 이상을 투자해야 하는 물건이다. 또한 여러 회사를 비교해가며 고민을 많이 하는 물건이기도 합니다.
네이버 지식검색을 보면 니콘 ,캐논 등을 어디로 가야 할 지 어디가 가격이 조금이라도 저렴 한지 어떤게 좋은지 우왕좌왕 하는 사람들을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결국 어떤 브랜드를 선택하던 사진생활 2년정도 하면 카메라값보다 렌즈값,악세사리 값에 투자하는 돈이 더 많아지는 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즉 한번 카메라를 팔면 악세사리 부터 렌즈까지 계속 구매가 이루어 지므로 유저와 회사간의 브랜드에 대한 충성도도 다른 전자제품보다 높은 편이며 구매 가격도 높고 팬이면서도 안티인 애증(?)의 관계라 할 수있습니다.

브랜드를 옮기는 일은 쉬운일이 아니다!!

우리가 니콘에서 시작하던 캐논에서 시작하던 렌즈나 악세사리는 쌓여 갈 것입니다. 그런데 갑자기 타 브랜드에서 좋은 카메라가 나왔다고 가정해도  옮기기가 쉽지않습니다. 일단 렌즈가 호환이 안되며 , 악세사리도 안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회사로써는 보급기 구매자들은 무한한 돈의 원천이며 평생고객이 될 가능성이 큽니다. 

오늘 소개하는 렌즈는 니콘의 보급기 시장에서 한단계 앞서가게 해줄거라 생각합니다.


고기도 먹어본 놈이 안다. 고기맛을 알려주기위한 각 회사들의 전략 50mm f1.8 
  


모든 렌즈지름의 시작은 50mm f1.8  입니다. 10만원초반대의 가격에 튼튼하지는 않지만 가격대비 최고의 배경날림과
화질을 보여줍니다. 그래서 많은 이들이 번들과 함께 구매하는 렌즈입니다.
사진을 아무것도 모르는 이가 보더라도 와 사진이 좋다 하는 생각이 들게 만듭니다.
그래서 일부러 각 회사들이 가격을 저렴하게 출시하는 듯 합니다.

단렌즈의 맛을 느끼게 하고 더 좋은 렌즈로 구매를 유도할 수 있게하는 렌즈가 바로 50.8 입니다.
일례로 같은 거리를 가지는 50mm이지만 조리개값이 f1.4 , f1.2 가 되면 1.4는 40-60만원 , f1.2 는 150만원이 된다. 
필자는 아버지의 50.4 를 처음 만져봤고 그 느낌 때문에 렌즈 뽐뿌에 동참을 하고있습니다.;;;;


디지털 시대의 50.8 같은 교두보 역할을 할 35mm f1.8 (이하 35.8)

DSLR 은 필름보다 센서가 작아서 (DX ,EF-S ,DT) 50mm 렌즈는 계륵같은 존재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표준이 된 것은 시그마에서 나오는 30mm f1.4 (이하 삼식이) 라는 제품인데 처음 출시되었을때 적당한 가격과 좋은 성능으로 사랑 받고있습니다.  

엄청난 인기로 가격은 10만원 이상 올라서 현재 다나와 최저가 52만원 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보급기 유저로써 쉽게 살수 있는 가격은 아닙니다. 하지만 뛰어난 화질과 타사정품 35mm 보단 저렴한 가격으로 엄청난 인기를 모으고 있습니다.  
특히 이런저런 이유로 50.8을 수동으로밖에 쓸 수 없는 d40 유저들에게는 삼식이는 선택이 아닌 필수였습니다.
그런데 니콘에서 35mm라는 카페에서 이용할 수 있는 화각에 조리개값도 괜찮으며 가격도 삼식이보다 저렴하게 렌즈를 출시하였습니다.

d40 과 삼식이는 최고의 궁합이다.



자 이제 외관을 살펴봅시다.!!

렌즈 크기에 비해서 박스가 상당히 큽니다. 박스에는 개밥그릇 스타일 후드와 파우치 포함 설명서등이 들어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플라스틱으로 이루어져 있고 마운트 부분은 금속 마운트 입니다.



거리계창은 생략되어 있으며 필터는 가장 많이 쓰는 52mm 입니다.
 

할배번들과 크기 비교 입니다. 가볍지만 생각보단 부피가 꽤 큰 편입니다.




가격은 니콘대리점 가서 현금으로 깍아서 35만원 줬습니다. 다나와 최저가는 327000원 이더라구요.
35mm 단렌즈 치고는 가장 저렴합니다.(물론 풀프레임에서는 쓸수 없습니다.)
참고로 급은 다르지만 캐논 35mm f2.0은 - 38만원 ,35mm f1.4 는 180만원입니다 ;;;;
소니도 35mm 1.4g 렌즈는 150만원을 훌쩍 넘습니다 ;;
비슷한 성능에 저렴하게 나온 35.8 렌즈를 니콘 코리아에서도 꽤나 신경써서 홍보하고 있더군요.
특히 시그마 삼식이로 가려는 유저층을 흡수하려고 번들킷으로 묶어서도 팔고 괘 홍보에 힘을 들이더군요.


보통 번들렌즈가 들어가는 보급형 DSLR 번들에 단렌즈가 들어갔습니다.
전세계DSLR 시장 점유율 5%도 안되는 이나라를 위해 니콘이 KOREA SPECIAL EDITION 을 만들다니 꽤나 신경쓰는것 같네요.



구입하고 1주일동안 많이 찍진 않았는데 참 크롭바디에 좋은렌즈 같네요.
적당한 화각에 밝은 조리개 밤에도 흔들리지 않게 사진촬영이 가능해서 좋습니다.
특히 인물사진 때문에 이 렌즈 생각하시는 분들 많은데 선택하셔도 후회하지 않으실 것 같네요.

심도얕은 샘플사진 보시죠!!(최대개방샷만 올림)




호주에서 6월에만 글을 올리다가 한국에 들어와서 8월에 글을 올리려니 참 어색하네요^^
이제 글좀 자주 올려야 겠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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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pleiades237.tistory.com BlogIcon 차가운 가을 2009.08.05 00:27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참으로 오랜만에 글을 올리셨네요.
    몇 년된 똑딱이 하나 가지고 있는 저로서는
    DSLR 이 너무 부럽네요.

    사진은 여친분이신가 봐요. 귀여우시네요.

    여유가 되면 저도 꼭 DSLR 하나 장만하고 싶네요. ^^
    사진의 세계도 굉장히 흥미롭고 매력적일 것 같아요.

    • Favicon of https://ilogin.tistory.com BlogIcon 큄맹 2009.08.08 12:10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사실 나이차이가 좀 납니다 4살차이나요..ㅋ

      dslr 은 바디의 성능보다는 렌즈성능이 굉장히 중요해요.

      혹시 구매 전이시면 제가 추천해드릴꼐요^^

  2. Favicon of http://momnpapa.textcube.com BlogIcon 파아란기쁨 2009.08.13 09:55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인물사진에는 단렌즈 만한게 없죠...ㅋ

    돈이 없어서 좋은 렌즈는 못사고...

    무조건 단렌즈만 달고 다니는데요...

    대부분 상관없는데...

    아이들 발표회 같은데서 사진찍는것은 포기....

    올해 안에 줌 되는 렌즈 사려고 목표중인데...

    워낙 사정이...ㅠ.ㅠ

    • Favicon of https://ilogin.tistory.com BlogIcon 큄맹 2009.08.16 22:27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가격이 저렴하면서 성능좋은 렌즈를 찾으시면 니콘이나 캐논의 85mm f1.8 을 추천 합니다. 특히 크롭바디에서 쓰시면 상당한 망원이고 조리개값도 상당히 낮아서 왠만한 아이들 찍으시는데는 무리가 없으실 꺼에요^^

  3. Favicon of https://withvelo.tistory.com BlogIcon 묵쓰 2010.04.20 12:59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D40을 사용하는 유저로서,
    상당히 매력적인 렌즈네요~
    출시된지는 좀 됐는데, 왜 이제야 알게됬는지..;;
    돈좀 모아서 단렌즈의 매력에 푹빠져 보고싶네요~
    3년동안 애기번들만 사용하다보니...사진찍는것에 감흥이 없어요..ㅎ

    • Favicon of https://ilogin.tistory.com BlogIcon 큄맹 2010.04.21 16:12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단렌즈는 필수는 아니지만 선택이 될 수 있지요.

      중요한건 저는 단렌즈 3총사를 완성시키면 표준줌을 버릴 생각입니다 ㅋ 35.8 참 좋은 렌즈입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