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을 시작 했습니다. 집 앞에 전주천 천변이 흐르고 있어 운동을 하기에는 아주 좋은 조건 입니다.

30대를 넘어서면서 부터 , 그리고 취직을 하고 책상에 앉아 있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살이 많이 찌기 시작 했습니다. 

일반적으로 24살을 넘어 가면서 사람의 신체는 근육양이 줄고 신진대사 역시 줄어 살이 잘 찐다고 한다고 합니다. 

저역시 술도 좋아하고 자연스런 살찜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스타일 이었으나 이젠 더 이상 놔두면 큰일 나겠다 싶어 올해 6월 부터 운동을 시작 했습니다.  

7월에는 퇴근 후 20일 이상 하기도 하였고 8월에는 비를 핑계로 많은 시간동안 운동을 하진 못했습니다. 

9월에는 8월보다는 많은 시간을 운동에 시간을 쏟고 있구요. 

헬스장에서 운동을 하고 누구와 함께 운동 하는 것이 아니다 보니 재미를 느끼는 것도 쉽지 않고 목표감이 생기는 게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럴때 내 목표감을 만들어 주는것이 바로 나이키 플러스 앱 이었습니다. 


 

내가 얼마나 뛰고 얼마나 칼로리를 소비했느냐!!



체중계에 올라가 체중이 내려가는 것 만으로는 운동에 대한 만족감이 덜 하겠죠. 

나이키 플러스 앱은 GPS 트래킹을 통해 내 운동의 평균 속도 , 전체 런닝거리 , 예상 칼로리 등을 기본적으로 제공해주며 친구들이 나이키 플러스 앱을 이용 할 경우 친구들과의 경쟁 구도를 통해 동기부여를 위해 뛴 거리에 대해 월간으로 순위를 제공 해 줍니다.

게다가 나이키 퓨얼 포인트를 통해 런닝 이외에 여러가지 운동 방식에 대해 포인트를 축척 합니다. 물론 런닝 이외에 다른 운동에 대한 트래킹을 위해서는 다른 나이키 플러스앱 및 추가 액서세리인 나이키 퓨얼밴드 등을 통해 심박수 등을 확인할 필요는 있습니다. 


요렇게 운동한 양이 운동 중간중간에 트래킹 해준다는 말씀!!

1M 라도 더 가고싶게 만드는 중요한 서비스 입니다.

 

언제까지 제가 이 페이스를 유지하면서 운동을 하지는 모르겠지만 확실한건 나이키플러스 없이 지금까지 운동한 것은 아마 불가능 했을 것 입니다. 사람이 목표가 있어야 더욱 더 열심히 할 수 있는 법 이니까요. 현재는 다이어트 보다는 운동 성과에 대해 더 욕심이 나는 것이 사실입니다. 

두달 동안 170키로 가까이 뛰었지만 사실 몸무게가 그리많이 빠지지는 않았습니다. 그만큼 먹었기 때문이겠지요. 헌데 복부와 허벅지에 쌓여있던 체지방은 조금 줄은 것 같습니다. (아마 착각일 수도 있습니다.) 저는 그냥 근육양이 늘었겠구나 생각하고 있습니다.퇴근하고 하루에 6키로 정도 걷고 뛰는 일이 쉽지 많은 않지만 최대한 오래 유지하여 내년 이맘때 쯤엔 현재보다 10키로 정도 감량 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천천히 목표에 도달해 나가야 겠네요. 



다양한 나이키 플러스 서비스들



앱스토어 와 안드로이드 플레이 스토어 에는 나이키에서 제공하는 운동 종류에 따라 다양한 앱을 제공합니다.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스토어에 가시면 다양한 피트니스 앱이 존재합니다. 그중에 나이키에서 제공 하는 것들이 가장 퀄리티가 우수해 보이며 종류도 다양합니다. 런닝을 위주로 한다면 추가적으로 다른 악세서리를 살 필요는 없습니다. 최근에는 스마트 워치같은 웨어러블 디바이스 들이 많이 출시 되면서 삼성의 겔럭시 기어S 등에서 나이키 플러스 앱을 제공하고 있으며 얼마전 발표된 애플의 애플워치 역시 나이키 플러스 앱을 지원 할 예정입니다. 하지만 그런 것들이 없더라도 손에 들고 있는 스마트폰만 있으면 GPS 트래킹을 통해 많은 서비스들이 가능합니다. 굳이 돈 들일 필요 없겠죠. 

또한 인스타크램/트위터/페이스북 등에 운동에 대한 사진 및 기록 등에 대해 공유가 가능하며 이러한 기록들은 전세계 나이키 플러스 사용자들과 태그 ( #nikeplus ) 를 통해 서로 공유하고 동기부여를 만들어 줍니다. 



나이키플러스 웹페이지에서도 내 운동 기록에 대해 조회가 가능합니다.


운동을 시작하기로 맘 먹으셨다면 그런데 헬스장에 가기 싫으시다면 나이키플러스를 이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 같습니다.

저는 추워지기 전 까지는 밖에서 런닝과 철봉을 병행하고 겨울 추위가 심해지면 그때 생에 처음으로 헬스장에 다녀 볼 생각입니다. 

스마트폰을 쓰면서 한번도 스마트하게 써본적이 없다고 생각 했는데 요런 피트니스 앱은 정말 스마트폰의 정말 좋은 예로 보여 집니다. 나이키 이외에도 아디다스에서도 마이코치 라는 앱을 제공하고 있고 삼성 겔럭시 폰들은 피트니스 앱들을 자체적으로 내장하고 있기에 나이키플러스 이외에도 다양한 선택이 가능합니다.한번씩 설치해 보고 구미에 맞는 앱을 선택 하시면 되겠네요.

그런데 전주천 천변에서 운동하시는 분 없으신가요?? 같이하면 효과가 더 좋을것 같네요.^^ 오늘도 저녁늦게 열심히 뛰러 갑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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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tanosiyononaka.tistory.com BlogIcon Aki짱 2014.09.13 06:40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다이어트!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2. 2014.09.24 10:15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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