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콘과 캐논이 양분하는 DSLR 시장에서 가장 돈이되는 시장은 어디일까요? 바로 80만원-150만원 대를 형성하는 보급기종이 회사의 가장 큰 매출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캐논에서는 상반기 550D 제품을 큰 경쟁자 없이 베스트셀러 제품으로 등극 시켰고 현재 중급기종인 두자릿수 바디 60D 를 좀 더 가볍게 포지셔닝하여 보급기 상위제품으로 경쟁에 뛰어들었습니다.

니콘은 신기종 보급기 D3100 , 미친사양의 중급형 보급기 D7000 을 출시하여 소비자들을 만나고 있습니다.

재밌는것은 보급기 시장의 금기라 할 수 있는 스펙제한들이 하나하나씩 풀리고 200-400만원대 제품에서 볼 수 있던 다양한 기능들을 지원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런것들을 카메라매니아들 사이에서는 하극상이라는 재밌는 표현을 하기도 합니다. ^^

초당연사 하극상의 시작 알파 550
  
소니의 알파 브랜드의 진화의 중심이었던 알파550 , 보급기 최초로 초당 7연사 기능을 실었습니다.
지금도 이기종을 메인베이스로 많은 기종이 나오고 있습니다.


소니의 DSLR 시장에 진입한지는 채 4년이 되질 않습니다. 그동안 시장의 메인에 진입하기 위해 엄청나게 다양한 카메라 들을 쏟아내고 있습니다. 그 덕분에 현재 세계 DSLR시장에서 10%가 넘는 시장 점유율을 잡을 수 있었습니다.

절대적인 렌즈군과 유저층을 가진 캐논/니콘 의 텃세 속에서 과연 다양한 기종으로만으로 이 자리까지 올라올 수 있었을까요?? 아닙니다. 소니는 기존의 보급기가 가지고 있는 금기를 깨기 시작했습니다.

 보통 보급기의 연사속도는 초당 3연사 이고 중급기는 5연사  그리고 500만원이 넘는 DSLR 을 구입 해야만 보통 초당 8연사-11연사 의 무지막지한 속도로 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 이는 필요에 의해서 라기 보다는 셔터음과 사진을 찍을때의 느낌 때문에 보급기 유저를 더 좋은 카메라구입으로 인도하게 합니다. 

하지만 알파550 은 90만원대의 가격에 초당 7연사를 지원하여 비싼 중급기를 구입하지 않더라도 빠른 연사속도를 느낄 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이런 기존의 금기를 깨고 구현하는 기술과 , 소니의 프리미엄을 버린 거품이 빠진 가격등은 알파 브랜드를 빠르게 성장시켜주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하이브리드카메라와 DSLR 의 하이브리드 : DSLT 소니 알파55

요즘 보급형 DSLR카메라와 함께 고성능 카메라 시장을 이끌고 있는 하이브리드 카메라 란것이 있습니다. 

두가지는 각각의 단점이 있습니다. DSLR 은 구조적으로 필름카메라와 거의 동일한 구조적 한계 때문에 소형화에 대해서 한계를 보이고 있고 하이브리드 카메라는 소형카메라 수준의 경량화로 인해서 아무래도 DSLR 성능에 근접수준의 성능만 가능합니다. 

소니는 현재 니콘/캐논이 양분한 카메라 시장에서 3위그룹 선도정도의 포지션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3위그룹인 올림푸스나 파나소닉 , 삼성등이 하이브리드에 올인하는 모습과는 대조적으로 dslr 과 하이브리드 동시에 신경을 쓰고 있는 모습입니다. 거기에 하나의 라인이 더 추가 되었는데 그것이 바로 알파 55 입니다. 두기종의 장점을 고루 받았다 할 수 있겠습니다.

DSLR은 너무크고 어려울것 같고

하이브리드카메라는 너무 작다면


알파55는 그 중간단계로써 좋은 선택이 될 듯 합니다.

우선 하이브리드 카메라와 닮은점을 보자면 전자식 뷰파인더를 채용하였습니다. DSLR 은 광학식을 채용하고 있지요.
전반적으로 사진기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광학식을 선호하지만 직접 만져본 결과 기존의 전자식 뷰파인더에 비해서 훨씬 좋은 성능을 가지고 있어서 생각보다 불편하지 않더군요. 소형화와 경량화가 기존DSLR 보다 보다 좀 더 되어있는 모습이었습니다. 구조적으로도 미러가 움직이지 않으므로 조용한 촬영이 가능하고 거의 모든 기능이 전자화 되어있다는 것이 하이브리드 카메라와 닮은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

DSLR과 닮은점을 보자면 우선 풍부한 소니의 알파마운트 렌즈군을 모두 이용가능하다는 것이 큰 장점입니다. 특히 최근에는 소니에서 저가렌즈군들도 다양하게 잘 나오고 있어서 알파55와 어울리는 단렌즈들이 풍부하게 구성되고 있습니다. 
외형적으로도 DSLR 에 가까운 모습을 하고 있고 기술적으로도 기존 하이브리드카메라가  아직 따라잡지 못하는 고성능을 가지고 있죠. 

알파55 의 포지셔닝

알파55 시연회를 다녀오다

지방에 살면서  불편한 것중 하나은 아무래도 문화적 혜택에서 우선순위가 아니라는 것 입니다. 그런데 알파55를 판매하는 소니코리아에서 지방까지 돌아다니면서 시연회를 한다길래 신청을 하여  다행히 초대를 받고 니콘의 구형 DSLR을 들고 다녀왔습니다. 아쉽게도 경품엔 당첨되진 못했지만 남들보다 먼저 출시전 카메라를 만져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꼭 구입하겠다는 것 보단 카메라에 대한 호기심과 전주에서도 이런 행사를 하는구나 하면서 말이죠 ㅎ


우선 결론적으로 성능이야기 부터 말씀 드리겠습니다.  보급기로써 이 가격적으로 봤을때 정말 심하게 잘나온 모델입니다. 특히 GPS 내장으로 지오테깅(사진위치정보 저장) 이 가능한 것은 보통 300만원짜리 DSLR 에서도 20만원이 넘는 악세서리를 장착해야 가능한 기능인데 이것이 기본내장 되었습니다.

틸드액정에서 좀 더 진화한 회전액정과 리얼타임 라이브뷰 
탁월한 동영상 촬영 기능만으로도 알파55 의 존재가치는 충분합니다.

 광학식 뷰파인더를 포기하면서 시야율100% 와 동영상촬영중에서도 탁월한 AF 성능을 발휘하고 있습니다. 기존의 dslr 의 동영상 촬영은 부가기능에 불과 했다면 알파55 는 사진촬영과의  비중을 50:50 으로 두어도 충분할 정도로 편리한 인터페이스를 자랑했습니다. 
게다가 보급기에서 초당 10연사라니 니콘에서 나오는 중급기 D300s 도 200만원 가까이 되는 가격인데도 불구하고 10연사가 나오지 않는데 대단한 겁니다. 성능적으로 보면 300만원짜리 카메라가 부럽지 않은 모습입니다. 

알파 브랜드 초창기에는 렌즈의 고급화에만 치중하던 소니가 
최근에는 저렴한 단렌즈도 많이 출시되었습니다.
니콘만의 비밀병기(?) 인 35mm f1.8 도 소니에서 출시 되어서 이날 전시장에서 볼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광학식뷰파인더를 포기하고 가져간 많은 장점들은 기존의 DSLR 유저들에게는 낯설음으로 다가 갈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선 카메라 내에 미러가 움직이지 않기 때문에 셔터를 누르고 카메라를 찍는 느낌 자체는 아직 DSLR 에 근접하진 못한듯 합니다. 이 느낌도 기존 유저들의 카메라 기기변경을 유도하는 데는 상당히 중요한 요소중 하나입니다. 또한 만듬세는 훌륭했지만 바디가 작아서 오는 카메라의 묵직함은 떨어지는 모습입니다. 

아래의 동영상은 10연사 촬영입니다. ( 아이폰3GS) , 묵직한 셔터음은 아니지만 따발총 처럼 빠르게 촬영이 가능합니다.




임유철 감독님 , 실제로 알파55 로 다큐를 찍고 계신다고 합니다. 확실히 전문가의 촬영물은 다르더군요^^

다양한 홍보 프로그램을 준비하셔서 2시간이 지루하지 않게 지나간 것 같습니다.




마치면서

그래서 이 제품을 위한 타겟층은 아직 DSLR 을 접하지 않은 신규유저분들이나 아니면 니콘의 D3 캐논의 마크3 시리즈 소니의 알파900 같이 각 회사들의 플래그쉽을 가진 분들의 서브 카메라 로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우선 소니유저같은 경우는 알파마운트 렌즈의 공유가 가능하고 타사 유저분들이면 작고 아직 DSLR 이 제대로 구현하지 못하는 동영상 분야에서는 알파55 가 상당히 괜찮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기에 괜찮을 듯 합니다.

사진찍는것을 음악듣는것으로 비교를 하고 아이팟에 비교를 한다면 알파55 는 다재다능한 아이팟터치 라고 볼 수 있고 기존의 DSLR 은 아이팟클래식 이라 볼 수 있습니다. 서로의 매력이 다른거지요^^

하지만 보급기의 기변대상으로는 좀 아쉬운점이 있긴 했습니다. 글로 표현할 수 없는 DSLR 의 느낌만은 아직 이식받지 못한듯 합니다^^ 미러가 움직이는 느낌 이런걸 허세라고 해야하나요?? ㅋㅋ 그런느낌을 원하시면 이번에 출시한 
알파580 도 좋은 선택이 되실 듯 합니다. 저도 한때 알파브랜드의 유저였고 어렸을때부터 워크맨이 로망이었던 사람중의 하나라 이렇게 직접적인 구매로 이어지진 않더래도 꾸준한 관심은 가는 것 같습니다. 다음제품은 꼭 알파700 의 후속기가 나왔음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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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dragonphoto.tistory.com BlogIcon 드래곤포토 2010.11.20 23:51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캐논과 니콘사이에서 소니가 얼만큼 DSLR시장을
    점유할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 Favicon of https://ilogin.tistory.com BlogIcon 큄맹 2010.11.21 13:13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양대산맥을 부시기 위해서 다른 회사들이 엄청난 노력을 하고있죠 ㅎ

      아직 두회사가 가지않은 길인 하이브리드에 공을 들이는 것은 잘 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저는 사진을 찍은지 4년정도 밖에 되지 않았습니다. 아버지께서 젊은 시절부터 사용하던 필름카메라로 시작해서 dslr 을 만지고 있지만 역시 사진 내공은 바닥을 기고 있습니다.
결국은 이 글은 dslr 구매를 원하시는 분에게 드리는 주관적인 글 입니다. 절대 객관적인 자료라고 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당당하게 말 할수 있는건 니콘에서 나온 d80 은 현존하는 보급기 dslr 중에 가격대 성능비가 뛰어난 모델이라고 자부 할 수 있습니다.
이제부터 천천히 알아볼께요.

dslr 보급기 시장의 춘추 전국 시대.

카메라 회사를 먹여살리는 건 100만원 미만의 dslr 기종입니다. 가장 저렴하고 많이 팔리는 모델이지요.
요즘은 많은 사람들이 dslr 을 패션 소품으로도 이용하고 좋은 추억을 고화질로 남기기 위해서 많이 이용합니다.
그러면서 각 회사들은 다양한 보급기를 쏟아내고 있습니다.
일례로 업계 1위 캐논은 2005년부터 300d 로 보급기 시장을 주도하면서 400d , 450d 현재 500d 까지 가볍고 좋은 화질의 카메라를 만들고 있습니다. 소니도 2006년 dslr 시장에 a100으로 첫발을 디딘 후 ,200 ,300 ,350  최근의 330,380 준중형 보급기 500, 550 까지 공격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니콘은 가장 저렴한 d40 부터 시작하여 d40x d60 최근의 d90 ,d5000 ,d3000 까지 엄청나게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오늘 추천할 d80 은 2006년에 출시한 이제 조금 있으면 4년이 되가는 제품입니다. 1년사이에 강산이 변하는 전자제품 특히 카메라 시장에서 왜 이런 구닥다리 제품을 추천 하냐고요?? 설마 본인이 쓰고 있어서?? 물론 제가 쓰고 있는건 d80 이지만 꼭 그런 이유는 아니랍니다. 


다른 보급기와 다른 것들

보급형 dslr 에서는 무엇보다 가격이 가장 큰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각 회사들은 단가를 낮추기 위해서 필름바디 시절부터 내려오던 부속들을 염가 부품들로 대체하기 시작 했습니다. 하지만 d80 은 보급형인데도 불구하고 많은 부품들을 중급기 이상에서 사용하는 부품들로 사용해 만들어 졌습니다.


1. 펜타프리즘

펜타프리즘은 렌즈내로 들어온 빛을 dslr의 특징인 광학식 뷰파인더로 보내는 역할을 하는 유리입니다.
특성은 유리내에서 빛이 보내질 때 전달율이 좋아서 빛의 손실없이 뷰파인더 내에서 밝은 화면을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유리가 상당히 가격이 비싸서 보급형 dslr 제품들은 거울을 펜타프리즘 처럼 배치해서 쓰는 펜타미러를 사용합니다. 이것은 공기를 통해서 빛을 반사하기 때문에 펜타프리즘을 사용한 카메라보다 밝지 않습니다. d80 은 펜타프리즘을 사용하게 보급기 기종 최고의 밝기의 뷰파인더를 자랑합니다. 하지만 막상 사용하면 펜타프리즘이나 미러나 큰 차이는 없으나 dslr 을 살 때에는 이런 디테일 적인 것을 보지 못하고 화소나 부가기능만을 보고 사시는 분 들이 많아서 펜타프리즘을 언급 했습니다. 그만큼 d80 부품 하나하나는 거의 중급기에 못지않은 사양을 가지고 있습니다.


2. 정보표시창 , 투 다이얼
왼쪽은 d80 오른쪽은 니콘d40 정보표시창과 앞쪽 빨간띄 바로 위의 다이얼이 보이지 않는다. 
거의 모든 회사의 보급기의 모습이다.


이 두가지 역시 다른회사 카메라 에서는 중급기 이상의 제품에만 적용되는 것 들 입니다.
사실 있어도 되고 없어도 되는 기능이나 중급기와 보급기를 나누는 기준이 되기도 합니다.
우선 정보표시창은 d80 을 제외한 거의 모든 보급기는 액정 표시창을 이용해서 각종 설정값을 조정하는데 이 방법이 불편하다고 볼 수는 없으나 우선 베터리를 많이 소모하고 카메라를 많이 쓰다보면 직관적인 설정을 가능하게 하는데는 정보표시창이 더욱 좋다고 할 수 있습니다.( 물론 d80후속인 d90 은 2가지 모두 지원합니다.)

또한 보급기들이 1개의 다이얼을 장착한 것에 비해 2개의 다이얼을 장착해서 수동모드로 사용할때 하나는 셔터스피드 , 하나는 조리개 값을 조정 할 수 있는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를 자랑합니다. 

3. af 모듈 
af 모듈이란 오토포커싱을 잡는 알고리즘 같은 것 인데 카메라에서 사진을 찍을때 가장 중요한 요소인 촛점과 관계되는 것 입니다.

d80 의 af 모듈은 cam1000 이라는 af모듈입니다. 이것은 니콘의 중급기의 황태자라고 불리던 d200 에서도 적용 되어있던 모듈이고 현재 d80의 후속기인  d90 에도 그대로 적용되 있고 이외에 보급기종 , d5000 , d3000 까지 폭넓게 쓰이고 있습니다. 그만큼 신뢰감있는 모듈입니다. 결론은 좋다는 거죠. 우선 니콘을 선택하는 순간 af 걱정은 크게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왠만한 하얀벽 아니고서는 촛점을 잘 잡아냅니다.

4.충실한 설정메뉴

D80 은 아직까지도 파악하지 못한 메뉴가 있을 정도로 엄청난 량의 메뉴를 자랑합니다. 30D 40D 50D 등 타사 중급기와 도 비교해도 뒤지지 않는 설정메뉴는 사진이란걸 배우는데 다양한 설정을 배울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한가지 예를 들면 다중노출 사진들을 찍을 수 있는 보급기는 D80이 유일합니다.


5. 기타
이외에도 가볍지도 무겁지도 않은 적당한 무게 , 그립감  ,듀얼크로스측거점 , 뷰파인더 배율 , 조작버튼 배열 등 거의 모든 것들이 보급기라고 할 수 없을 정도로  좋은 모습을 보입니다. (이런걸 니콘의 하극상이라고 하죠 ;;) 중급기에서 할 수 있는 퍼포먼스를 80%이상 재현해내고 있습니다. 또한 후속기  d90 과도 많은 부분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d80 이라서 좋은 것들.(다른 니콘 제품과 비교기)


1. expeed 엔진을 쓰지 않았습니다.
장점과 단점을 극명하게 갖고있는 expeed 엔진

엑스피드(expeed) 엔진은 니콘에서 개발한 이미지 처리 엔진입니다. 이 엔진의 특징은 높은 iso 에서도 낮은 노이즈를 나타냅니다. 그게 무슨말이냐면 iso 란걸 올리고 사진을 찍으면 원래 사진의 품질이 저하되고 사진 표면에 좁쌀같은 노이즈를 만들어 내는데 그게 잘 생기지 않습니다.

그런데 왜!!!!!!!!!!! 이런 좋은게 안달렸다고 좋아하냐구요??  니콘의 이상한 색감정책 때문인지 버그인지는 모르겠으나 엑스피드를 적용한 바디 (d300, d90 ,d700등 ) 들에서 저광량등 특정한 상황일때 사진이 회색빛을 내고 좋지 않은 모습을 보여줍니다. 결론은 까다로운 촬영을 요하게 되고 잘 찍은 사진이 색이 빠진 느낌이 들게 나오는 경우가 종종 생깁니다.
그래서 이런 문제 때문에 캐논으로 넘어가는 경우가 생길정도로 상당히 심각한 문제입니다.

하지만 d80 은 이 기술이 적용 전 제품이므로 저채도 혹은 그레이캐스트를 걱정 할 필요없이 촬영에 임할 수 있습니다.


2. 고자바디가 아닙니다 ;;;; & F 마운트
옛 카메라나 지금이나 같은 F마운트

좀 민망한 말인데 ;;; 다들 그렇게 부르더라구요...ㅋ;; 
니콘의 제품은 D80 밑의 하위기종(D40 , D40X , D60 ,D5000 ,D3000)은 원가절감 및 경량화를 위해서 카메라 바디 내 AF 구동모터를 뺏습니다. 이게 무슨말이냐면 렌즈내에 모터가 들어가지 않은 렌즈들은 바디에 모터가 없기 때문에 촛점을 수동으로 잡아야 된다는 것인데 최근에는 많은 렌즈들이 렌즈에 모터를 달고 나오고 있으나 필름카메라 시절부터 쓰던 아버지의 니콘 렌즈들을 수동으로 써야하는 아픔이 있습니다. 게다가 아직 렌즈에 모터를 달고 나오지 않은 리뉴얼이 덜 된 렌즈들이 많아서 모든 렌즈들을 활용하는데 문제가 됩니다. 하지만 D80 은 모터를 내장하고 있어서 필름 카메라 때 사용하던 렌즈들도 모두 오토포커스가 가능합니다. 물론 렌즈가 af를 지원 하면요. ㅋ

또한 니콘은 1960년대 부터 동일한 F 마운트를 사용합니다. 카메라와 렌즈를 부착하는데 각 회사마다 다른 모양을 갖추고 있는데 이것을 마운트라고 합니다. 니콘에서는 캐논렌즈를 쓸수 없다는 말이죠. ㅋ 구멍이 달라서 .
보통 필름카메라를 넘어 DSLR 로 넘어오면서 니콘을 제외한 각 회사들은 마운트가 변화 되었습니다. 캐논도 EF마운트 이전과 이후로 변화되었고 소니의 전신인 미놀타도 AF를 지원하는 알파 마운트로 변화 하였습니다.
니콘은 50년 이상 같은 마운트를 사용하고 있어서 혹시 할아버지가 쓰던 렌즈까지 지금의 카메라에 적용할 수 있습니다.

3. 가격이 착해요
D80 이 첫 출시 될 때는 가격이 타 보급기 보다는 비싼 축에 속했습니다. 초기 출시가 109만원이었는데요.
지금은 세월이 지나서 인터넷 최저가 72만원에 살 수 있네요. 제가 2007년 초에 구입할 당시 최저가 80만원에 샀는데 지금이랑 비교해서 그렇게 많이 떨어지지 않았네요. 거기다가 인터넷에 매물도 상당히 많아서 60만원에 구입 할 수 있습니다.참고로 중간에 사용했던 2008년 6월 출시  소니알파300 은 72만원에 구입했는데 지금 은 65만원에 구입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중고매물이 워낙 많아서(소니 보급기가 워낙 다양하고 빨리 출시되는 바람에) 중고가격은 40만원으로 상당히 많이 떨어졌습니다. 결국 60만원대에 이정도 스펙을 즐길 수 있는 제품은 D80 밖에 없습니다. 니콘의 신형 최하위 보급기 D3000 이 55만원 정도에 신품을 구입할수 있는 걸 생각하면 D80은 좋은 선택이 될것입니다. ( 참고로 D90 은 대략100만원)



세월이 막을 수 없는 구매결정시 고려가 필요한 D80의 단점 

D80초기출시 3년이 넘게 지난 시점이므로 워낙 다양한 기술이 발전이 이루어 졌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지금의 dslr 과 비교했을때 부가기능면에서 떨어지는 면이 있습니다.

1.라이브뷰& 동영상 & 액정사이즈
펜타미러를 단점이 아닌 단점이 아닌 장점으로 승화시킨 라이브뷰기술의 최고봉 보급기 sony a350


라이브뷰는 똑딱이 카메라 처럼 액정을 보고 촬영이 가능한 기술이고 현재 출시되는 거의 모든 dslr 에 이 기술이 탑재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d80 에는 이 기술이 적용되어있지 않았습니다. 결국 뷰파인더로만 사진을 찍을 수 있다는 말인데 사실 삼각대 촬영 등에서는 참 유용한 기능이 아닐 수 없습니다. 하지만 없다고 해서 크게 불편하지 않습니다만.. 오래된 기종이다 보니 어쩔수 없이 탑재되지 못한 기술입니다. 물론 d90 에는 적용되어 있습니다.

또한 최근에 출시되는 카메라에는 hd동영상 촬영이 가능합니다. 영상일 하시는 분들은 정말 엄청난 기술이고 초고a가 장비기술이 dslr 에 구현되니 놀랍다고 할 정도입니다. 어찌되었든 이 기술도 후속기 d90에는 적용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이건 좀 부럽긴 한데요. 3인치에 92만화소를 쓰는 최근의 기종과는 달리 2.5인치 27만 화소 액정을 사용합니다.
하지만 2.5인치정도면 큰 불편함은 없습니다.

2.센서 먼지떨이 시스템
dslr 은 필름대신 ccd 혹은 cmos 라 불리는 센서를 사용하는데 여기에 먼지가 붙어서 사진에 이 먼지들이 결과물에 남는 경우가 많습니다. 요즘 나오는 보급기부터 고급기까지 센서를 진동시키거나 ,공기흐름조절 ,초음파를 이용하여 먼지를 제거하는데 d80 은 이런 기능이 없습니다. 물론 이 먼지떨이 시스템 자체가 100% 먼지를 제거할 수 있는기술은 아니지만 d80 출시당시 동시대에 나왔던 캐논의 400d 에는 적용이 되있는 기술이라 조금은 아쉬움이 듭니다.


3. 노출 시스템과 , 멀티측광 , 화이트 홀
카메라에서  중요한 측광 시스템이 화사한 사진을 목적으로 하는 보급기 이기 때문에 사진을 좀 과노출 해서 측광을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혹은 사진전체의  노출 시스템을 측정 평균을 내어서 셔터와 조리개값을 조정하는 멀티측광도 좀 오락가락 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래서 하늘같은 부분이 하얕게 날라가는 경우도 꽤 생깁니다. 이것은 카메라를 사용하면서 설정값을 조정하면서 적응해야 할 문제입니다.

4. iso
원래 iso 는 필름의 감도를 이야기 하는 건데  디지털 카메라 시대에 들면서 그 숫자가 상상을 초월하게 올라가고 있습니다. 최근 들어서 보급기도 6400 혹은 12800 까지 지원되고 있습니다.
d80은 기본 1600까지 지원하고 확장감도 3200까지 지원합니다. 나쁘지는 않으나 최근 기종들에 비해서는 좀 아쉬운 편입니다. 하지만 최근 기종과 고감도 결과물 디테일을 비교해도 크게 떨어지지 않는 모습을 모입니다.




총평


사실 d80 은 너무나도 많이팔린 니콘의 베스트셀러 보급기 입니다. d90 이라는 후속기도 출시 된지 1년이나 지났지만 아직도 가격이 증명하듯 아직까지도 가치가 있는 좋은 바디 입니다. 밑에 링크될 리뷰에 보면 광량이 충분한 야외촬영에서는 니콘의 고급기 d700 과 맞먹는 성능을 보인다고 나와있습니다. DCM 같은 카메라 잡지를 보면 일본의 작가들도 보급기 이지만 D80 을 쓰시는 분들도 종종 볼 수 있습니다.
d90의 가격이 부담스럽거나 혹은 그 차익으로 렌즈 하나를 더 구입하려는 분들과 라이브 뷰 등 부가 기능에 신경쓰지 않으면서 사진의 기본기를 배우고 싶은 분들께 최고의 선택이 될 듯 합니다. 다양한 설정가능과 기본기 괜찮은 결과물은 아직도 충분히 가치가 있는 카메라 입니다.
워낙 많은 분들이 d80 에 대한 리뷰를 작성하셨는데 그중에 좋은 글 하나를 링크 걸어둡니다.
결과물에 대한 선택에 중요한 자료가 될 것이라 믿습니다.

유리동물원님 의 d80 리뷰 : http://mena.tistory.com/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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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narayan.tistory.com BlogIcon Narayan 2009.10.18 02:07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개인적인 경험으로 보자면,
    이제 막 DSLR 살려고 하시는 분들의 10명중 9명은 그냥 새거 사시더군요;;
    그렇게 보자면 D80의 단점중에 하나가 더 늘어나는건가요;;;

    전 이제 니콘을 안쓰고 소니를 쓰지만,
    엑스피드를 쓰지 않는 니콘이라면 써보고 싶긴하네요.

    정성 가득한 글, 잘 봤습니다~^^

    • Favicon of https://ilogin.tistory.com BlogIcon 큄맹 2009.10.18 02:14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니콘 d80 은 단종된 모델이긴 하나 아직도 새제품이 인터넷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저도 한때 알파의 매력에 빠져있다가 다시 니콘으로 돌아 왔답니다. 니콘은 참 기계성능은 나무랄때 없이 좋은데 색감조정을 청바지 처럼 아시아판과 서양 판으로 나눠서 출시했으면 좋겠습니다.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 행복한 일요일 보내세요^^

  2. Favicon of https://dongsanchurch.tistory.com BlogIcon 태스트하고 2009.10.18 02:26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전 아직도 D50이에요.. -_-;;
    최신 기종들이 부럽긴 하지만
    자주 쓰지 않다보니 아직도 기능을 다 잘 활용을 못하고 있어요..

    • Favicon of https://ilogin.tistory.com BlogIcon 큄맹 2009.10.18 10:03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D50 도 좋은 바디죠!! 나온지 오래되었지만 좋은 사진을 뽑아낸다고 알고있습니다. ㅋ 뭐든지 자기것이 좋은거 같습니다. ㅋ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ㅋ 자주 놀러오세요^^

  3. Favicon of https://shutt2r.tistory.com BlogIcon shutt2r 2009.10.18 02:43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니콘 d70 유저로써 반갑네요.
    렌즈군이 조금 있어서 섯불리 다른브랜드모델로 갈아타기가 쉽지 않네요 ㅠㅠ

    • Favicon of https://ilogin.tistory.com BlogIcon 큄맹 2009.10.18 10:05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저도 니콘으로 발목잡힌게 ;; 아버지의 카메라에있던 50.4 , 55MM MACRO 등의 렌즈가 있는데 타바디로 갈수가 없더군요 ;; 사실 가격으로 치면 그리 큰 돈이 아닌데.. 오히려 지금은 이것저것 니콘에 더 돈을주고 봉사하고 있습니다 ;; 소니로 잠시 외도도 했었는데 비싼 렌즈값에 두손두발들고 다시 니콘으로 컴백 ;;

  4. Favicon of https://manhatatn406.tistory.com BlogIcon 이경우 2009.10.18 03:11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음 잘봤습니다..

  5. Favicon of https://albertc.tistory.com BlogIcon 알베르까뮈 2009.10.18 11:01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D80은 매우 좋은 기종임에 틀림없습니다.
    기계적 성능도 확실하고, 인터페이스도 현재 나오는 제품들에 비해 모자랄 것이 없는 좋은 녀석이죠.

    어서빨리 니콘의 신제품이 엑스피드를 버리고 엔트리 유저가 사용하기에 D80만큼 좋은 제품들을 선보였으면 좋겠네요.

    잘 보고 갑니다. 제 블로그도 종종 들려주세요 ^-^

    • Favicon of https://ilogin.tistory.com BlogIcon 큄맹 2009.10.18 11:50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네 저도 얼릉 엑스피드 2가 나오던지 해서 빨리 JPG 퀄리티에 대한 개선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ㅋ 방문해 주셔서 감사해요^^

  6. Favicon of https://middleagemanstory.tistory.com BlogIcon 영웅전쟁 2009.10.19 17:51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잘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7. Favicon of http://lovesims2.tistory.com/ BlogIcon 유리구두 2009.10.20 03:22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DSLR만 보면 마구마구 욕심이 생기네요^^
    있는것도 활용못하면서...보면 다 갖고 싶어요!!

    • Favicon of https://ilogin.tistory.com BlogIcon 큄맹 2009.10.20 10:28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아무리 저렴한 dslr도 사진을보면 자동카메라와는 다르긴 합니다. 화소가 다가아니거든요 ㅋ 이쯤에서 한번 입문에보심이 ㅋㅋㅋ 방문감사해요 ㅋ

  8. Favicon of https://pleiades237.tistory.com BlogIcon 차가운 가을 2009.10.20 05:11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자세하고 정성이 넘치는 글 잘 봤어요.
    저도 DSLR 중에 가격대비 가장 끌리는 기종이 D80 이더군요.
    D80은 보급기와 중급기 사이가 아닌가 싶어요.

    기회가 되면 D80이나 D90으로 DSLR에 입문하고 싶네요.^^

    • Favicon of https://ilogin.tistory.com BlogIcon 큄맹 2009.10.20 10:26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매번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당!!
      D90은 가격이 좀 나가서 가격이비슷한 캐논 중급기50d로도 많이들가시더라구요.
      가격대 성능비로 보면 d80이좋을 것 같네용 ㅋ

  9. Favicon of http://blog.naver.com/gon116 BlogIcon 머찐용 2009.10.21 10:22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D80유저입니다. 나름대로 많이 고민하고 제 품으로 들여온지 1년이 되어가는군요.^^
    정성어린 리뷰 감사합니다.^^* 다시 한번 우리 덕팔이를 바라보게 되네요. 헤헤^^

  10. Favicon of http://www.alienkim.com BlogIcon alienkim 2009.10.25 22:52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덕팔이가 이렇게 좋은줄 몰랐습니다.
    역시..-.-; ..

  11. Favicon of http://moms.pe.kr BlogIcon 함차가족 2009.10.26 15:29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똑딱이 카메라 후레쉬 고장으로 요즘 카메라 구입을 고민중입니다.
    dslr 보급형이 100만원대인가요 쇼핑가격을 조사하니..그보다 상위로 나와서 멈칫하게되네요 카메라에 대해 잘 모르는데다 가격이 만만찮아서..정말 고민많이 되네요
    설명해주신 기능에 초보자들이 핸들링 하기가 쉽지 않아보이는데..괜찮을까요

    • Favicon of https://ilogin.tistory.com BlogIcon 큄맹 2009.10.31 17:15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원래 사진이란게 어떤이에게는 취미이고 어떤이에게는 공부 어떤이에게는 생업이지요. d80두 오토모드도 있어서 사용하시는데 큰 불편은 없을 듯 합니다. 다만 자동카메라 사용도 힘들게 하셨던 분이시라면 dslr 은 크게 추천드리고 싶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배우면 배울수록 재밌는게 사진 같습니다.

  12. Favicon of http://www.cyworld.com/ziny07 BlogIcon 뿌직 2009.11.04 23:26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아주 침착한 분이신가요? 한자 한자 마다 정성이 보였고 또박또박 읽게 만드네요.
    우연찮게D80검색하다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덕분에 D80의 장점을 많이 찾게 되었고
    덕분에 조용한 카페에서 차 한잔 마시며 쉬고 가는 그런 느낌을 받고 갑니다.
    ^^ 감사합니다.

    • Favicon of https://ilogin.tistory.com BlogIcon 큄맹 2009.11.11 22:35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어익후 감사합니다. 요세 블로그에 신경을 못써서 늦게 답글 다는것 조차 죄송할 정도로 저에게 따뜻한 댓글을 남겨 주시네요.

      자주 놀러 오시구요. 많은 포스팅을 하지는 않지만 하나하나 정성들일려고 노력한답니다. ㅋ

  13. Favicon of https://colofwind.tistory.com BlogIcon 뉴마 2009.11.19 15:08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휴- dslr 정말 지르고 싶은 마음 한가득인데, 막상 사도 잘 들고다니지 않을 저 자신을
    제가 너무나도 잘 알고, 또 빠지면 좀 한 빠짐 하는 성격이라 돈들어갈꺼 생각하면...
    차마 손을 못대겠습니다. 그래도 이런거 보고나면 또 돋아나는 지름병... ㅠ

    • Favicon of https://ilogin.tistory.com BlogIcon 큄맹 2009.11.19 21:39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정말 dslr 은 배보다 배꼽이 큰 사업으로는 아이팟과 버금갈 껍니다.

      사도사도 또사고 싶은 무수한 렌즈들 ㄷㄷㄷ ;; 저도 이미 발을 들여놨기때문에 이젠 어쩔수도 없어요 ;; 그나마 요세는 지름신에 대해 나름 선방중이죠 ㅎㅎ

  14. ^^ 2009.12.31 19:33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안녕하세요ㅎㅎ 요새 d80사고 싶어서 이리 저리 알아보는 중인데요~
    여자라 좀 무거울거 같아서... d3000이랑 갈팡질팡하고 있네요..ㅎㅎ
    d80이 더 낫겠죠..?ㅎㅎ
    그런데 요새도 d80 새 제품으로 살 수 있나요??ㅎㅎ

    • Favicon of https://ilogin.tistory.com BlogIcon 큄맹 2010.01.01 14:53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새제품은 잘 모르겟습니다. 아마 첫 DSLR 이면 중고로 구하시는 것도 나쁘진 않을 듯 합니다. 인터넷에 아마 재고가 있긴 있을껍니다.

      D3000 사려면 그냥 D80 중고로 사세요. D80 보다 좋은점은 가볍다는 것과 액정이 2.5인치에서 3인치로 바뀐것 밖에 없습니다.

      그 외에는 D80 이 모두 다 같거나 좋지요.^^

      아싸리 D3000 을 사느니 아싸리 저렴한 모델로 D40 을 추천해요.
      D40 도 단종 되었으나 워낙 결과물이 괜찮아서 아직도 많은 분들이 사용 합니다.

  15. ^^ 2010.01.05 18:00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님 말씀대로 D80중고로 구입하게 되었습니당^^
    좋은글 감사해요 많은 도움 되었습니다!

    • Favicon of https://ilogin.tistory.com BlogIcon 큄맹 2010.01.05 19:24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아 도움이 되셨다니 감사합니다^^

      사진생활 즐겁게 하시구요^^ 혹시 궁금하신거 있으시면 물어보세요 ㅎ 아는한에서 친절하게 설명 해드릴께요^^

  16. hyonji0922 2010.01.26 02:18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안녕하세요!! d90번들렌즈 로 검색하다가 들리게 되었네요 ㅋㅋㅋㅋㅋ
    저 이번에 DSLR입문 하려고하는데 D90으로 구매하려고 합니다!!

    님의 블로그에서좋은정보 많이 얻구 갑니다!!!

    한상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랄꼐요!! 감사합니다 ㅋㅋ

    • Favicon of https://ilogin.tistory.com BlogIcon 큄맹 2010.01.26 10:40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D90 은 제가 업무관련해서 가끔 사용하는데요. ㅋ 그가격에 그정도로 튼튼한 바디가 나오기 힘듭니다 ㅋ

      그리고 기능도 충실하구요. ㅋ 단 카메라 공부를 좀 하셔야 될꺼 같군요. D90은 ㅋ

  17. Favicon of https://minkystyle.tistory.com BlogIcon movie2 2010.08.13 10:33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2년정도 d80쓰고 있는데요..
    제대로 공부를 안하고 그냥 썼더니, 발전이 없는 것 같아서..
    좀 알아보고자 검색하다 들리게 되었어요 ^^;;

  18. micjeager 2015.11.03 22:48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니콘만 마운트가 안 변한게 아니고 펜탁스도 안 변했네요.
    그리고 필름카메라에서 DSLR로 넘어오면서 마운트가 바뀐게 아니고
    MF 필름카메라에서 AF 필름카메라로 넘어오면서 마운트가 바뀌었습니다.
    즉 캐논의 경우에는 MF slr은 FL, FD 마운트 -> AF slr부터 EOS라는 명칭을 사용하기 시작했고
    EF 마운트 -> EOS FF dslr : EF, EOS 크롭 dslr은 EF-s 마운트 (EF 마운트 장착 가능) 로 변화되었고
    미놀타의 경우는 MF slr은 MD 마운트 -> AF slr은 알파마운트로,
    브랜드가 코니카 미놀타였으나 후에 소니로 넘어갑니다.




똑딱이보다 DSLR 을 보기 더 쉬운세상이 되었다.놀이 공원만 가더라도 한쪽어깨에 매고있는 450D 나 니콘D80 을 파워샷이나 쿨픽스보다 더욱 쉽게 볼수 있는 시대이다.

소니는 3년전 SLR 시장에서 철수하는 미놀타를 인수하면서 그동안 이루지 못했던 DSLR 시장 진입에 성공했다.
좋은카메라 1-2 개로는 해먹을 수 없는 시장이기에 미놀타의 기술력과 전세계적으로 1600만개나 보급되어 있는 미놀타 렌즈의 후광을 업을 수 있다는 것에서 긍정적인 시장 진입방법이었다고 생각된다.

2008년 최고의 시간을 보낸 알파!!!

2007년 알파100으로 출사표를 던진 이후 2008년 1월부터 엔트리급 바디들이 쏟아지기 시작했다.
바로 많은 판매고를 기록한 알파200 ,300 ,350 이다.!
(중급기 알파700, 소니의 첫 풀프레임 바디 알파900 도 출시되었다. 하지만 이글은 보급기 위주의 글이다!!)

2008년 라이브뷰가 대세인 시점에서 니콘이 D40X에서 2% 달라진D60으로 옆그레이드를 하고 그 가운데 보급기 시장의 제왕을 노리는 캐논에서 450D,1000D 를 출시준비를 하고 있을때 예전에 니콘이 그랬던 것 처럼 3가지 모델로 세분화 하여 리얼타임 라이브뷰와 , 저렴한 가격을 무기로 시장에 내 놓았다 !!

정말 많은 판매고를 올렸고 그 가운데 필자도알파300을 구매하기도 했다. (밑에에서 씹을 단점도 꽤 가지고 있으나 우선 장점만 언급하고 가도록 하겠다.)

소니 알파 350, 300 의 틸드LCD , 라이브뷰와 함꼐 삼각대 촬영 장노출 등에서 최고의 활용도를 보여준다.


보급기 인데도 불구하고 적당한 무게와 ISO3200 까지 지원되는 고감도, 틸드액정, 타 보급기에 비해 만족스런 그립감,리얼타임 라이브 뷰 ,단단하면서도 둥굴둥굴한 검정색과 주황색으로 적당히 매치한 외형 , 광학식 손떨림 보정 내장은 당연히 선전할 수 밖에 만든 메리트였다.


2008년 중반까지의 소니의 라인업 중급기 알파700 을 비롯하여 꽤 튼튼해진 라인업이다.


또한 SONY 혹은 소니코리아의 CF 는 언제나 구매욕을 일으키게 만든다. 소지섭을 앞세운 티비 , 지면 광고는 타 브랜드의 광고를 앞도하기에 충분했다!! 3편의 알파 광고는 소니DSLR 의 좋은 이미지를 심어주는 데 한 몫했고 판매량에서도 큰 영향을 미쳤을거라 생각한다.
필자가 가입되 있는 소니알파 동호회는 처음 가입할때 3000명 선이던 회원수가 현재는 4만명이 넘게 가입했다. ;;
엄청난 성공에 힘입어 소니는 캐논,니콘에 이어 3강 체제를 구축할 수 있었고 인기의 척도인 악플도 함께 생기기 시작했다. 아무튼 소니에게는 2008년은 알파는 든든한 기획사로 옮긴 신인가수의 엘범이 대박을 쳐서 다음 엘범을 기대하게 만들기 충분했다.
드디어 알파 230 ,330 ,380 이 출시된다고 한다. 작년 소니의 성장을 이끌었던 알파 200,300 ,350 의 후속작이다.

"후후 ; 제가바로 알파매출의 1등공신 아니겠습니까;;; "





근데 멍미 ;;




이번에 출시되는 A380 과 새로운 번들렌즈 SAL1855SAM



오오 그래 디자인은 소니 스타일처럼 잘 나왔다.!! 보급기니까!! 츠자 들도 많이 쓰게 해야지!!

근데 성능좀 볼까???  성능이 똑같다!! 알파200,300,350 과 완벽하게 똑같다!! CCD,처리엔진,기능 모두다!!

틸드액정에,화소, lcd 크기 까지!! 다 똑같다.!!  cf카드가 sd로 바뀌고(이건 괜찮네) 많이 쓰지도 않는 hdmi 을 추가했다;; 메모리스틱듀오까지해서 메모리 카드를 2장 쓰게 한 것 빼곤 달라진게 없다!! (옆그레이드도 이런 옆그레이드가;;)

니콘에서 D5000에 동영상 틸드액정까지 무장하고 덤벼들고 전통의 캐논에서 500D 에 동영상 1500만화소로 무장해서 나오는데 과연 살아남을 수 있을까? 소니 유저 입장에서 걱정이 된다. 가뜩이나 까이는데 ;;


A;; AE-L 버튼이 안보인다!!


아직 출시 전이지만 외관상으로 보이게 절망적이게 만든건 AE-L 버튼이 사라졌다!!

AE-L(노출고정) 버튼은 스팟측광이나 중앙부 중점 측광 시 가장 중요하게 사용되는 버튼인데 이건 뭐;;

니콘이 바디에 모터를 뺄때만큼 큰 충격이다 ;; 그냥 똑딱이 처럼 쓰라는 건가..

DOUBLE 메모리 카드는 보급기중 최초의 시도이다.


 

AE-L(노출고정) 버튼이 없으면 어떤 문제점이 생기게 되나



1.위의 사진처럼 실루엣만 남기는 촬영을 할때 노출을 붉은하늘에 노출을 잡고 AE-L 를 누른후 구도를 잡아야 되는데 그게 불가능 한건 아니지만 힘들게 한다.

2.반대로 역광 촬영시 뒷부분 하이라이트를 날리고 얼굴이 잘 나와야 할때 얼굴에 노출을 잡고 AE-L을 누른 후 구도를 잡아야 하는데 그것도 힘들어 진다!!

3. HDMI 단자도 좋고 듀얼 메모리 슬롯도 좋지만 AE-L 은 기본중의 기본이다!! 이걸 빼다니!!

                                 빨간 부분에 있어야 할 AE-L 버튼이 보이지 않는다.


 

측거점 개수가 중요한게 아니다!!

AF모듈의 불안정성은 해결되었나 모르겠다.

의외로 소니 관련 게시판에 가면 불만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없는데 나만 가지고 있는지 모르겠다. ;;
AF검출능력이  만족스럽지는 않다. 또 라이브뷰에서 AF는 훨씬 잘 잡는데 뷰파인터 촬영시 검출능력이 떨어지는 듯 하다.  NIKON 에서 넘어와서 민감해서 그런지는 모르겠으나 호주에서 같이사는 친구가 캐논 1000D를 쓰는데 그거랑 비교해도 조금 만족스럽지 않은 수준을 보여준다.(물론 보유렌즈가 번들,망원번들,28MM단렌즈 이다. 전반적으로 비싸거나 그런 렌즈들은 아니다 )
 
특히 광량에 조금이라도 부족하면 좀 많이 버벅 되는데 촛점을 잡으려고 여러번 좌우반복하는 번들을 보고 있자면 사실 좀 이건 아니다 싶다.(번들의 완성도가 떨어지는 건 사실이지만 이번에 새로운 번들이 나오기 때문에 언급하지 않겠다. 사실 이게 번들만의 문제는 아니라 생각한다) 소니에서도 분명 이 문제는 알 고 있을거라 생각한다.

이럴때 가장 싸게 계량할 수 있는게 AF보조광을 이용한 광량 확보인데 사실  AF보조광 하나면 왠만한 것은 다 잡아낼 정도로 검출력이 분명 좋아진다. 그러나 이번에도 AF보조광은 없다. 물론 외장플래시를 꺼내면 사용 할 수 있으나 사용도가 떨어진다. 여러 기능을 집어넣기 전에 AF보조광하나 넣어줬음 하는 아쉬움이 있다. 인터넷 최저가38만원 짜리  D40 에도 보조광은 달려있다.(캐논 보급기엔 없다.) 디자인을 해친다고 생각했나..조금 아쉽다.

 소니의 2460만화소 풀프레임 바디 알파900 저렴한 가격(300만원대;;)과 좋은색감으로 많은사랑을 받고있다.




그래도 소니를 믿는다.

소니가 처음 미놀타를 인수 했을때 사람들이 농담 반 진담반으로 하는 이야기들이 있다. 액정을 터치패드로 만들 것이다! 핑크색 DSLR 이 드디어 출시 될 것이다 등등 전자제품 회사 에서 무슨 DSLR 이냐 등등 특히 니콘 캐논이 80% 이상을 점유하는 우리나라에서 지금까지의 행보는 욕은 먹지만 잘 해왔다고 생각한다. 다양한 기능이지만 DSLR 흐름에 맞게 너무 튀지 않을 정도로 디자인과 기능을 유지하며 꽤 많은 사람들을 소니로 넘어오게 만들었다. 그중에 나도 하나이다.소니에서 다른 메이커로 기변 할 생각은 없다. 단점도 많지만 장점도 많은 카메라 이기 때문이다. 지금까지도 이 험난한 DSLR 시장에서 놀라운 행보를 보여왔고 결국 정착에 성공했다. 허나 이번 행보는 조금 아쉽다. 디자인도 중요하고 ,화소도 중요하고 ,라이브 뷰도 중요하다.
 하지만 사진의 기본인 노출 조정을 위한 버튼을 제거 해 버리고 AF 검출능력이 변화가 없다는 것은 굉장히 아쉽다.
사진을 좋아하지만 카메라회사들의 스펙 경쟁도 보고 있자면 정말 재밌는 볼 거리중 하나 인데 보급기 시장에서 이렇게 나와버리면 글쎄다...
 DSLR 를 구매하려는 소비자들도 다들 DSLR 을 좀 만지는 사람들에게 추천을 받는데 과연 과감하게 추천 할 수 있으려나 모르겠다.( 알파 350,300 은 많은 사람들도 보급기에 적합하다고 추천했다. 평가도 그때당시 괜찮았다.)
소니 기본에 충실해라!!


 
 나를 알파로 이끌어준 알파700 광고 ;; 후덜덜한 소간지 ;; 상당히 맘에드는 CF

그리고 재밌는 동영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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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pleiades237.tistory.com BlogIcon 차가운 가을 2009.06.04 15:32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소니가 DSLR 시장에 뛰어들었을 때
    과연 경쟁력이 있을까 했는데
    꽤 선전하고 있나 보네요.
    캐논과 니콘에 이어 3강 체제라...
    대단하네요.

    그나저나 삼성 DSLR 은 어떻게 되고 있나요?

    저도 지금 블로그를 하다보니 DSLR이 절실한데
    자금의 압박이 심해 엄두를 내기 힘드네요...

    포스트가 내용도 알차고 구성도 좋네요.
    전자제품쪽에 상당한 지식이 있으신 듯.
    부럽네요.

    그럼 또 들를게요~~^^

    • Favicon of https://ilogin.tistory.com BlogIcon 큄맹 2009.06.04 16:50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삼성은 점점 펜탁스와의 관계를 청산하는것 같고 센서만 공급한답니다.

      dslr 에서 변형된 하이브리드 카메라 사업에 집중할 태세구요.. 명칭은 nx 라고 하네요.. 이역시 렌즈 교환식인데 dslr 렌즈와는 호완이 안됩니다.ㅋ

      소니가 막강한 자본과 광고력을 가지고 이만큼 올라 왔네요.ㅋ 미놀타를 인수한건 최고의 선택이었죠 ㅋ

  2. Favicon of https://uidevelop.tistory.com BlogIcon Grace* 2009.06.09 15:49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와우 소간지 너무 멋있어요... (카메라에는 관심없고 소지섭만 보이는 1人)

  3. wow 2009.09.27 14:38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캐논 500D 와 소니a380중 너무 고민이 되는데,
    님은 어떤걸 더 추천하시나요?^^

    • Favicon of https://ilogin.tistory.com BlogIcon 큄맹 2009.09.28 16:48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사실 케논을 좋아하지는 않습니다만.. 500d 를 추천합니다. 왜냐하면 일단 렌즈군에서 케논이 앞서는게 사실입니다. dslr 은 본체는 쉽게 구입하실수 있으나 한번 구입 하시면 지름의 연속입니다. 말그대로 배보다 배꼽이 더 큰 시장인데 소니의 렌즈군은 많이 탄탄 해졌으나 아직까지도 최고급군과 저급군 으로 나뉩니다. 중급 단렌즈들이 부족합니다. 아쉬운 부분이죠. 두 기종 다 사용해봤는데.. 글쎄요 카메라 라는 느낌은 500d가 좋은것 같습니다.차라리 a380 을 사실 바에는 a580 이 더 좋은 선택이 될듯 싶습니다.

  4. Favicon of https://albertc.tistory.com BlogIcon 알베르까뮈 2009.10.18 11:10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공감가는 글입니다.
    저 역시 처음 A100이 출시되었을 때에 미놀타에 대한 너무 좋은 인식때문에 소리로 기변을 했었습니다.

    AF.. 물론 소니가 니콘에 비해서 뛰어나다고 보진 않지만 캐논 1000d에 비해 밀린다니.. 이건 좀 아닌 듯 싶은데요. A300에 국한된 문제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아시다시피 미놀타는 필카시절부터 니콘과 캐논이 따라오지 못할 만큼의 af검출력을 보유한 회사잖습니까? (전설의 흰벽잡기 신공) 아무래도 렌즈들이 바디의 af검출력을 따라가지 못한 것 같습니다. SSM이 탑재된 렌즈들을 사용해 보시면 확실히 다를겁니다. 특히 캐논은 속도만 빠르지 모니터로 확인할 경우 정확도의 편차가 상황에 따라 너무너무너무 다르더군요.

    저 역시 현재는 타사의 바디를 사용하고 있지만 A900의 후속이 나올 때쯤 다시 소니로의 기변을 생각중입니다. 135.8 ZA 렌즈의 성능을 잊을 수가 없어서.. 즐거운 사진생활 하시길 바랍니다 ^-^

    • Favicon of https://ilogin.tistory.com BlogIcon 큄맹 2009.10.18 11:39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지금 출시되는 바디들은 개선 되었을지 모르지만 a700 밑의 기종들은 모터의 파워나 정확도가 상당히 아쉬운 느낌입니다. 물론 핀범위가 캐논이 넓어서 잘 나가는 느낌이 드는건 사실이나 전반적으로 a350 ,300 시리즈는 콘트라스트가 강한 곳 아니면 열심히 앞뒤 운동을 합니다 ;; 아쉬운 부분이지요.. 하지만 알파550 에서는 해결 되었다고 하니 한번 만져보고 싶네요. ㅋ 사실 칼짜이즈 렌즈는 가격으로 너무 넘사벽이라 제가 손도 못되고 다시 돌아왔습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