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적 아마 5살때 쯤이었다. 

아버지가 은색의 현대자동차의 액셀을 생에 첫 차로 구매하신 기억이 난다. 

지금보다 어릴때 자동차라는 물건을 더 좋아했던 나는 현대자동차에서 제공한 브로셔를 수백번도 더 보았고  내가 나중에 어린이 되면 물려받아서 탈 꺼라며 내가 마치 차를 산 것처럼 좋아한 기억이 있다. 현재 아버지는 95년에 구매한 대우자동차의 프린스를 거쳐 현재는 2006년에 구매한 쉐보레의 윈스톰을 마치 어제 구매한 새차라고 믿을 것처럼 깨끗하게 타고 계신다. 


나 역시 운전을 조금 빨리 시작한 편인데 스무살 때 면허를 취득하고 대학교를 다닐때부터 그리고 현재 지금의 직장까지 집에서 멀지 않으나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없는 관계로 어머니의 차였던 빨간색 마티즈1 과 하얀색 모닝을 마치 내차처럼 이용 했었다. 대학교 1학년 때는 차를몰고 학교를 다니는 것 만으로도 인생에서 굉장한 변화라고 생각했지만 벌써 어머니 차만 10년을 탔고 엄밀히 말하자면 내 차가 아닌 차를 나는 너무나도 당연하다듯이 굴리고 다녔다.  


길에서 흔하게 보이던 차들.. 그리고 좌절


벌써 직장생활은 4년차에 접어들었고 나이는 31살인데 차 한대 못사랴 하며 내 차를 사기로 결심!! 딜러도 만나보고 인터넷에서 다양한 차들을 찾아보곤 했다. 요즘은 정말 국산차들도 너무나 좋은 디자인들이 많고 반대로 외제차들은 가격이 예정만큼 비싸지 않다. 아니 예전과 다르게 저렴한 모델도 국내에 출시를 한다. 


디자인도 이쁘고 많이들 사는 K5 , 이렇게 비쌀줄이야


길에서 가장 많이 볼 수 있는 국산 중형차들 그리고 소형 SUV , 또는 요세 인기가 많은 저렴한 외제차들.. 무리하면 살수 있겠지 생각하던 차들이 찬물로 세수한번 하고 현실을 돌아보고 계산기에 유지비며 세금이며 보험료며 기름값을 뚜드리는 순간 새차든 중고차든 2000cc 로 가면 나는 세워져 있는 새차만 보고 놀러가지도 못하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결국 그래서 새차같은 1년된 중고차로 2000cc 중형차가 아닌  1600cc 소형차로 결정했다. 


인터넷에서 그리고 사람들 속에서 쉽게 화자되고 국민차라 불리는 국산 중형차들이 실제 구매하려는 입장에서 보니 과연 우리 국민들이 이렇게 잘 살았나 싶을 정도로 많은 비용이 들어간다는걸 다시한번 느꼈다. 


나름 합리적인 선택 1600cc 중고차






중고차 시장에 가보니 정말 차들이 많다. 특히 내가 사려던 k5 , 소나타 같은 국산중형차들은 너무나도 많다. 요즘 젊은 사람들한테 인기있다는 스포티지도 심심찮게 볼 수 있었다.

그런데 이미 새차를 살 맘으로 계산기를 뚜들겨 봤을때 2000cc 는 마음을 접었고 아반떼 , k3 , sm3 등을 알아보기 시작했다. 이런 차들도 가격은 장난 아니었지만 무리하여 할부 까지 이용하지 않고 차곡차곡 모은 돈으로 살 수 있으므로 합리적인 선택이 가능하였다. 그리고 sm3 를 선택했다. 2만키로에 RE트림이라 왠만한 옵션도 다 갖추고 중고다 보니 신차대비 가격도 확 떨어져 있고  만족하면서 3개월을 잘 달린듯 하다.


그래서 오늘의 주제!! 남자에게 첫 차 구매후 행동변화는??


어머니 차만 10년 넘는 시간을 몰고 이제서야 내 돈으로 첫 차를 산 기분은 이로 말 할수가 없다. 

중고차라 결정한지 하루만에 받아서 그나마 기다림이 덜 했지 새차를 예약하고 몇달을 기다리는 분들의 맘은 과연 어떨까?

내돈을 주고 산 첫 차 구매후의 행동의 변화는 어른이 된 듯한 느낌이 가장 크다. 물론 어른이 된지 벌써 11년이란 시간이 흘렀지만 내 머릿속에 그려져 있던 어른이라는 이미지에 한발 더 다가선 느낌이다. 


한때 아이팟이 연결되는 차가 개인적인 로망인 시절이 있었다. 

그걸 아이팟이 인기가 떨어지고 나서 풀었다!!


두번째는 인생에서 집 구매 다음으로 돈이 많이 들어가는 일을 해냈으니 마치 수능을 마치고 나온 듯  인생의 큰 목표를 하나 더 이룬 듯 하다. 무슨 소형차 따위 사놓고 이딴말을 하냐고 할 수도 있지만 나야게는 정말로 의미가 크게 느껴진다. 아직도 주차장에 서있는 내 차를 타러가면.. '내가 차를 사다니!!' 하는 생각이 든다. 


세번째는 내가 이렇게 깔끔한 사람이었다니 하는 생각을 한다. 회사 책상과 내 방은 동물이 살아도 믿을것 같이 지저분 하다만 차는 무조건 깨끗이 유지한다. 다들 3개월 지나면 신경도 안쓴다고 하던데.. 계속 이 깨끗함을 유지하고 싶다. 


언젠가는 도장에 부분부분 녹이 슬고 청소도 제대로 안할지도 모른다.. 내 차는 왜이리 작냐며 불평불만을 하며 새차를 검색할지도 모르는 일이지만 적어도 지금까지 새차와 한 3개월은 나에게는 하루하루가 행복한 시간을 만들어줬다. 앞으로도 잘 달려보자!! SM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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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raycat.net BlogIcon Raycat 2014.06.05 23:31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첫 차 축하드려요. ㅎ.ㅎ

  2. Favicon of https://lartistecurieuse.com BlogIcon L'artiste curieuse 2014.06.06 02:02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저두 이 맘 조금은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차는 아니지만 -
    어제 오늘 새 카메라를 고르고 구매하면서 보냈던 시간들이 생각나군요. ^^

    • Favicon of https://ilogin.tistory.com BlogIcon 큄맹 2014.06.06 23:29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사실 구매하고 나서보다 구매하기전에 준비하고 설레이고 찾아보고 비교하고 하는 일련의 것들이 더 큰 재미지요^^

  3. 2014.08.04 19:29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s://ilogin.tistory.com BlogIcon 큄맹 2014.08.17 21:04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너무 반갑습니다.^^

      지금 6개월차 운전중인데 여전히 너무 애지중지 하고 잘 타고 있습니다.

      첫차를 사게되면 꼭 오셔서 다시 댓글 부탁 드려요^^ 방향제라도 보내 드릴께요^^



지난번에 블로그가 나에게 준 기회 라는 포스팅을 한 적 있습니다. 블로그를 하면서 글쓰는 능력이나 맞춤법에 대한 개념도 조금씩 더 좋아지는 것 같고 또한 블로그로 인해서 여러가지 기회를 잡을 수 있었다는 것을 포스팅 한적이 있습니다.

3개월이 지나고 전주국제영화제 공식블로그 필진활동은 끝났고 어제부터 국제영화제가 시작했습니다. 영화를 하루에 한편씩 볼 수 있는 아이디카드를 발급해 준다기에 영화의 거리에 다녀왔죠.

와.. 평일인데 사람 많더군요. 날씨도 따스하고 타지에서 방문해주신 분들인 것 같은 모습들이 보이더라구요 ㅋ. 사진기를 가지고 가지 못한것이 후회가 될 정도로 정말 활기차고 재미있는 영화의 거리 였습니다. 

어쨌든 ID CARD 를 발급받으러 게스트 하우스에 갔습니다. 신분증을 제시하고 카드를 받았는데 빵빵한 가방 하나를 더 주시더라구요.


집에와서 내용물을 살펴봤습니다.  다양한 국제영화제에 과련한 읽을거리와 지도 , 그리고 스폰서에서 나온 기념품들이 들어 있더군요. SONY 도 스폰서중 하나던데 구형 MP3 하나라도 넣어주지 ;; 아. 그렇게되면 기념품이 아니라 경품이 되겠군요. ㅋ 

 

혹시 전주를 오시려고 계획중이신분들 있으시면 제가 저 위에 전주 느리게 걷기 지도와 이벤트맵등을 드릴께요. 뭐 과연 있으실지는 모르겠지만요 ㅋ 필요하시면 비공개로 주소 남겨주시면 보내드릴께요^^




또한 어제 애크로뱃 서포터즈 팀발표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서울을 다녀 왔는데요 3개월 활동평가를  저희팀이 1등을 했습니다. 포트폴리오와 UCC 등 이것저것 만들고 아이디어 내느라 고생 많았지만 1등을 하니 기분은 좋습니다. 또한 정확한 평가기준은 잘 모르겠으나 제 생각엔 전주에서왔다갔다 고생한다고 저에게 책도 한권 선물로 주셨네요. 감사합니다.^^  이게 몇년만에 소설을 읽는건지 모르겠네요 ㅎ . 매말라가는 제 감정을 위해서 꼭 읽어봐야 겠습니다.

2틀동안 풍성한 선물 꾸러미를 받아서 기분이 좋아집니다. 어제도 밤새 학교발표 준비 때문에 3시간밖에 못자서 컨디션이 별로였는데 예상밖으 선물을 받으니 힘이 나는군요.^^

조금만 있으면 아이로그인을 만든지 정확히 1년이 되는데 포스팅이 하나하나 쌓여가는 맛도 있고 참 좋습니다.
저에게는 과분한 기회들도 많이 잡을 수 있었구요. ㅎ 하루에 10명, 20명 들어와서 좋아하고 블로그 방문자를 처음 만명을 넘었을때의 감동이란(누적입니다.ㅋ 하루 아니구요^^) 이맛에 블로그를 하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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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balok.tistory.com BlogIcon 발록  2010.04.30 22:02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블로그를 통한 셀프 브랜딩을 잘 하고 계신 것 같아요~

    • Favicon of https://ilogin.tistory.com BlogIcon 큄맹 2010.05.01 09:22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브랜딩을 하기에는 아직 부족한 면이 많습니다. ㅋ 그냥 블로그를 통해서 잡는 기회들이 많아서 참 기분은 좋아요^^

  2. Favicon of https://frederick.tistory.com BlogIcon 후레드군 2010.04.30 22:54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어우 대단하시네요-ㅎ 블로그가 여러가지 도움이 많이 되네요-ㅋ

    사진도 보니깐 잘생기셨고 ㅋㅋ 역시 세상은 불공평한듯 합니다-ㅎ

    • Favicon of https://ilogin.tistory.com BlogIcon 큄맹 2010.05.01 09:24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뭥미까 ㅋㅋ 손발오그라드는 칭찬하고 ㅎㅎ

      저 증명사진은 잘나온걸로 한거에요 ㅎㅎ

      하루에 한편씩 국제영화제 기간에 볼수 있다기에 ㅋㅋ

  3. Favicon of https://dreamcatcher123.tistory.com BlogIcon 바티'스타 2010.05.01 12:20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엄친아셨군요..

  4. Favicon of http://yurbong.egloos.com BlogIcon 실러캔스 2010.05.01 17:33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제 주변에도 JIFF가겠다는 분들 꽤 있으시던데~!
    전 뭐가 그리 바쁠까요ㅠ.ㅠ흑흑흑

    사진 정말 훈남인데여? 흐흐
    이제 이 블로그 메인 화면도 바꾸실 때가 되신듯....
    메인 화면 사진은 짱 어려보여요!ㅋㅋ머리스타일 때문인가?

    • Favicon of https://ilogin.tistory.com BlogIcon 큄맹 2010.05.03 22:06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전 전주에 있고 표도 하루에 1장씩 꽁짜인데도 안가고 있단 ;;

      사진은 바꿔야 되는데 찍은 사진이 없어서 방치하고 있어요 ㅋ

  5. Favicon of http://blog.naver.com/lsg221 BlogIcon 발랄선율 2010.05.03 10:51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오..훈남이시군요!!ㅋㅋ

  6. Favicon of http://blog.naver.com/metal109lion BlogIcon 강철백수 2010.05.05 15:30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저두 처음 방문자가 만명이 넘었을때 기분 묘하더군요.

    꾸준히 오셔서 좋은 댓글 남겨주시는 분이 늘어가는게 참 재밌구요.^^


4월3일 walk to jeonju

LIFE 2010. 4. 6. 20:33

4월 3일 토요일 , 4월이 되었지만 아직 일교차가 큰 쌀쌀한 날씨가 계속되고 있네요. 
오후가 되자 해가 서서히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아침과는 사뭇 다르게 완연한 봄 날씨로 태양이 방긋 웃고 있었습니다. 
어디든 한 걸음에 달려갈 수 있는 훈훈한 가슴으로 가벼운 옷차림과 함께 거리를 나섰습니다.

오래간만에 버스를 타보았습니다. 
한적하리만큼 조용한 버스 안에도 봄 냄새가 가득했답니다. 
창문을 살짝 열어 봄 소식을 담은 바람을 한껏 얼굴로 맞이했습니다.

전북대학교 앞에 있는 공설운동장 근처에서 버스를 내려 
근처에 있는 고속버스 터미널에 도착 했습니다. 
타지로 떠나는 많은 전주 시민들의 무리와 그 반대편엔 
주말여행으로 전주를 선택한 가족들, 삼삼오오 친구들과 함께 여행 온 대학생들의 무리가 보였습니다.



전주고속버스터미널을 기점으로 오른쪽으로 가면 
제11회 전주국제영화제가 열리는 전북대학교 삼성문화회관(2010.04.30~05.02)으로 가실 수 있고요, 
왼쪽으로 가시면 전주국제영화제의 메인베이스라 할 수 있는 영화의 거리를 만나보실 수 있답니다.


전주에 오시면 굳이 숙소 걱정은 할 필요 없답니다.
터미널에 도착하자마자 보이는 건물들이 모두 숙소니까요.
예약을 하지 않았거나 짐 때문에 번거로우시다면 
터미널 근처로 숙소를 먼저 잡는 것도 좋을 듯합니다. 
버스정류장 뒤로 여러 개의 크고 작은 모텔들과 전북대 삼성문화회관 방향으로  
좀 더 큰 숙소를 찾으실 수 있답니다.
참! 영화제가 열리는 5월엔 전주는 최고의 성수기 이니 이때는 미리 예약을 해주시는 것이 좋겠지요?

어느 방향으로 발걸음을 옮길까 고민을 하다가 
조금 멀지만 영화의 거리까지 느린 걸음을 옮겨보았습니다.
전주천을 따라서 느리게 걸었습니다. 
천변에는 오후의 햇볕을 즐기기 위해 나온 전주시민들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었습니다. 
햇볕은 좀 따가웠지만 봄바람은 아직 차가운 기운이 남아있었습니다. 
1주일 전만해도 거의 겨울에 가까웠던 날씨였는데, 비교적 날씨도 많이 풀리고 
봄이 성큼 다가왔다는 걸 느낄 수 있었습니다. 
길에는 버드나무가 잎들을 길게 늘어뜨리고 있었답니다. 
적당히 그늘을 만들어 줘서 참 좋았습니다. 
전주천을 따라 계속 걷다보니 영화제가 열리는 따사로운 5월, 
전주천을 걸으며 햇살을 누비는 행복한 상상을 해보았습니다. 
영화를 보고 난 후 잠깐 시간이 난다면, 한손엔 달콤한 아이스크림이나 
향 좋은 커피를 들고 즐거운 음악을 들으며 전주천 도보코스를 즐겨보세요.
절대 후회하지 않을 거랍니다!



천변을 따라 계속 가던 중 진북교 앞에서 우진 문화공간이라는 숨겨진 보물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안쪽에서는 작은 작품 전시회도 하고 있고, 
필요로 하는 시민들에게 무료로 공간을 쓸 수도 있어서 다양한 문화 활동을 할 수 있는 곳이랍니다.
전주천변을 따라 영화의 거리로 천천히 걷다
우진 문화공간(
http://www.woojin.or.kr)에 전시된 미술작품을 감상하면서 호흡을 가다듬었답니다. 


영화의 거리 주변에 거의 도착하니 
눈에 익은 고사동의 모습들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고사동 주민도 아닌데 모가 그리 반가운지 
발걸음이 더 가벼워졌습니다.
항상 차를 타고 무의미 하게 지나갔던 그런 곳이 오늘따라 색다르게 다가왔습니다.
전주를 오는 사람들, 전주를 떠나는 사람들 
그 속에 바쁘게 움직이는 또 다른 전주 사람들...
항상 사람들로 붐비는 고속버스터미널부터 한적한 천변길 그리고 
전주의 메카 영화의 거리까지.

영화의 거리에 진입하니 역시 다시 활기가 느껴졌습니다. 
주변곳곳에는 이제 얼마 남지 않은 전주국제영화제를 준비하는 바쁜 손들도 볼 수 있었답니다. 
이제 한 달도 남지 않았습니다.
전주는 곧 오색찬란한 축제와 영화의 옷을 입고 
낭만과 열정이 가득 넘치는 화려한 도시가 되어 전주시민들과 국내외 관객들을
맞이하겠지요? 
물론 저도 그 현장 안에서 가슴 가득 감동을 느끼고 있겠지요?
바삐 움직이고 있는 스텝들을 뒷모습을 바라보면서
올해도 성공적인 전주국제영화제가 되길 기원하는 파이팅을 외쳤습니다.




큄맹은 전주국제영화제 지프로거로 활동하고 있답니다.
관심 있으시면 티스토리 지프 블로그 도 한번 방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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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frederick.tistory.com BlogIcon 후레드군 2010.04.08 07:00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복잡하고 정신없어서 도무지 쉴 곳이라고는 없는 서울하고는 확연히 다른 느낌이네요 ㅠㅠ

    • Favicon of https://ilogin.tistory.com BlogIcon 큄맹 2010.04.08 23:36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하하 뭐 뭐낙 조용하고 평범한 도시라서요 ㅋ

      살기는 좋답니다 ㅋ 집값도 싸구요 ㅎ 요세는 좀 올랐지만 뭐 ㅋ

      새발의 피죠 ㅋ


이번주 내내 실내에 있으면 소리조차 나지 않는 조용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제가 길을 나선 3월6일 토요일 오늘도 전주에는 비가 내렸습니다. 우산들 들어야할지 말아야 할지도 애매한 그런 비 말이지요. 3월이지만 몇일동안 햇볕을 받지못한 탓인지 날씨가 꽤 쌀쌀했습니다. 꽃샘추위.. 추웠지만 피부에 닫는 바람의 느낌으로도 겨울이 아닌 봄이 왔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비가와서 집밖을 나가야 되나 망설이다가 최근에 막걸리를 먹은 기억이 없고 전주에 오랜기간 살았지만 그 유명하다던 막걸리 거리한번 가본적이 없다는 생각을 하니 오늘 아니면 안되겠다 싶었습니다. 술을 먹으로 가는데 혼자 갈 순 없으니 취미가 비슷하여 술자리에서 이야기를 오래 하게되는 10년지기 친구 한명과 규모면에서 꽤 크다는 삼천동 막걸리 타운으로 발걸음을 향했습니다.

삼천동 막걸리 골목 에는 25개의 막걸리 업소가 모여 있습니다.

막거리타운 까지 교통편은 택시를 이용 했습니다. 택시기사님은 요즘 막걸리 타운이 동네별로 생기면서 삼천동도 예전보다는 북적거리지 않는다고 말씀 하셨지만 여러 정보를 알아보니 가장 규모가 큰곳은 그래도 삼천동이라고 하는군요. 친절한 기사님 덕에 쉽게 삼천동 막걸리 타운까지 올 수 있었습니다. 


밖에 이슬비가 내리고 있어서 인지 주말이지만 길은 좀 썰렁 했습니다. 6시 반 이 좀 넘은 시각이라 좀 일찍왔나 싶었지만 막걸리 거리를 천천히 걸어보기로 했습니다. 구정이 지난지 얼마 되지 않아서 인지 외부에서 온 관광객들을 유치하려는 여러 가지 푯말등과 외국어들이 상당히 인상 깊었습니다. 외국에서 , 타지에서 놀러와서도 오는 막걸리 타운을 평생을 전주에 살면서도 처음 와본곳이라 그런지 내 자신도 관광객이 된 느낌이 들었습니다.

길에는 막걸리를 파는 식당뿐만 아니라 미용실이나 슈퍼 전주의 상징인 가맥집 등이 있어서 억지로 가게들을 붙여서 활성화 시키려는 곳이 아닌 전주사람들의 생활공간에 자연스럽게 자리잡게된 막걸리 거리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썰렁한 길을 보고 다소 실망을 한 채 막걸리거리를 걸으면서 가게 안쪽을 우연히 봤는데 가게안에는 사람들로 꽉 차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몇몇집은 가게안에 자리가 없을 정도로 손님들이 많더군요.


최근에는 막걸 리가 일본으로 수출도 하고 전주에는 막걸리관련 연구개발센터도 생기고 웰빙주로 각광 받으면서 전주시에서도 이 거리를 많이 밀어주는 듯 합니다. 여기저기 골목에 관한 설명도 보이고 지도도 보이네요. 25개의 업체가 모여있지만 호객행위도 없고 어렵지 않은 골목구조와 복잡하지 않은 골목은 술을 먹지 않더라도 천천히 걸으면서 골목에서 분위기를 느끼는 것만으로도 좋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막걸리 골목의 가장 큰 장점은 푸짐한 안주와 판매용 막걸리와 달리 신선한 생 막걸리를 저렴한 가격에 먹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12000원이면 막걸리3병과 함께 안주가 계속 나오게 됩니다. 저녁도 먹지 않고 나온 저와 제 친구는 막걸리거리를 다 돌고 난후 사람이 꽤 있는 한 막걸리집으로 들어갔답니다.


막걸리 한주전자(3병)을 시킬때 맑은것과 탁한것을 고르라고 하더군요. 저는 맑은것을 골랐습니다. 맑은것이 머리가 덜아프다고 해서요. 하지만 술이 나왔을 때 막걸리 특유의 색깔이 아닌 물에 가까운 맑은색이어서 다음 주전자를 시킬땐 탁한 것으로 시켰습니다.


막걸리를 시키니 안주들이 딸려나왔습니다. 된장찌개를 비롯하여 소라 , 오징어 숙회 , 버섯 , 명태무침 , 뻔데기 , 도토리묵 등 막걸리를 먹으면서 텁텁한 맛을 깔끔하게 해줄 안주들이 많이 나왔습니다. 보기만 해도 배부름이 느껴지는 그런 안주들이었습니다. 물론 리필도 가능하구요. 막걸리 한사발에 친구와 나누는 이야기는 취미가 비슷해서 그런지 , 비가오는날의 막걸리와 함께여서 그런지는 모르겠으나 들어주는것 만으로도, 말하는것도 즐겁게 느껴졌습니다.

한주전자를 빨리 비워버려서 한주전자를 더 시켰습니다. 이번에는 맑은 막거리가 아닌 탁주를 시켰습니다. 맛은 맑은 막걸리와 크게 차이는 없네요. 한주전자를 더 시키니 새로운 안주가 추가되고 처음 나온 안주들 중에 해치워버린 안주들이 다시 나왔습니다.



전주에 살면서 타지역 음식점과의 다른 전주만의 음식점의 특징이라 할 수 있는 푸짐함에 대해서 큰 감흥을 느끼지 못하고 살았는데 정말 푸짐함이란 것이 이런것이구나 하는것을 느낄수 있을 정도로 많은 안주가 저렴한 가격에 나와서 아무래도 삼천동 막걸리골목을 자주 방문하게 될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멀지않은 효자동에도 막걸리 골목이 있다고 해서 이동을 해보려고 했으나 저나 친구나 술을 잘 마시는 편은 아니라서 다음을 기약하며 헤어졌습니다. 전주에 방문하실 예정이면 전주 곳곳에 숨어있는 막걸리 골목에 한번 방문해주세요. 전주의 푸짐함을 그대로 느끼실 수 있습니다.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삼천2동 | 삼천동 막걸리골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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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윈드 2010.03.09 14:27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아 전주에 사시는군요.
    전주 35사단 헌병대 출신입니다 ㅎㅎ
    전주하면 떠오르는게 한정식이였는데 막걸리 골목이 생겼군요.
    엣소방서 골목인가요(?)그쪽 닭내장 골목이 유명했는데 지금도
    있나 모르겠습니다.
    서울에는 닭내장탕 먹기가 힘들어 지금도 가끔 생각이 납니다.
    음식하면 남도음식.그중에서도 전주 한정식이 가장 맛깔지고,깔끔한게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막걸리는 별로 안좋아해서 잘 모르겠네요^^

    • Favicon of https://ilogin.tistory.com BlogIcon 큄맹 2010.03.10 22:22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35사단 나오셨군요!! ㅋ

      전주는 뭐 어디가도 중간이상은 하는 음식점들입니다.

      하지만 오히려 맛집의 탈을 쓴 곳들이 꽤 많아저서 오히려 유명한 곳 근처에 있는 식당들은 더 별로인 곳 들이 많아졌어요

      아쉬운 일이지요^^

  2. Favicon of http://jeonbukstar.com BlogIcon 관광스타전북 2010.10.11 15:20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 포스팅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좋은 원고 많은 분들이 함께 볼 수 있도록 '관광스타전북'에 응모해보시는 것은 어떨는지요? 이미 블로그에 올라갔던 글도 응모가능합니다. 이 공모는 전라북도 관광지의 사진과 글을 모아 105분께 시상하고, 수상원고는 책으로 출간합니다. 수상도 하고 전라북도 대표 여행작가도 되실 수 있는 기회입니다. ‘관광스타전북’ 검색하면 찾으실 수 있으니 꼭 참여해보시길 권해드립니다^^


walk to 전주

LIFE 2010. 2. 12. 12:12

제가 블로그를 하면서 맡게된 또하나의 축복!! 전주국제영화제(http://jiff.tistory.com) 공식 블로거 가 되어 글을 쓴것 입니다. 전주를 소개하는 글이다 보니 제 블로그에도 잘 어울릴듯 하여 한번 포스팅 해봅니다^^
 

walk to JEONJU

전주국제영화제 블로그는 한 달 동안 JIFFLOG 블로거를 모집하였습니다.

독특한 색깔과 개성 있는 시선으로 JIFFLOG 2010 walk to JEONJU를 작성해주실
총 5명의 블로거의 활약을 기대해보면서,
오늘은 그 첫 번째 주자인 ‘컴으로 전주를 쓰다!’ 김명훈님의 글로
새로운 walk to JEONJU를 시작하겠습니다.


남부시장 산책을 위해 윈도우 위젯 전주의 날씨를 확인했습니다.
영하 6도. 아직 봄소식을 기대하기에는 이른가봅니다.
산책을 하기엔 조금 무리였지만 평소보다는 좀 더 두꺼운 니트와 외투를 겹겹이 껴입고 출발 했답니다.

설대목이 가까워진 터라 남부시장은 평소보다 더 북적거렸답니다.
온가족이 오랜만에 한상에 모이는 명절.
가장 맛있고 가장 푸짐한 명절음식을 준비하기 위해 시장을 나오신 어머니들과
명절 대목을 위해 산지에서 직접 들여온 질 좋은 물건들을 팔러 나온 상인들의 움직임이 분주했답니다.
설 선물과 제사음식을 사러 당신들의 손자와 함께 장을 나오신 할아버지, 할머니도 계셨는데요.
오랜만에 나온 재래시장엔 느낌 좋은 활기가 넘쳤습니다. 

품질 좋은 물건들과 다양한 맛 집, 물건 파는 상인과 흥정하는 손님들로 가득한 남부시장 속을 한참 구경하다
재래시장에서는 보기 드물게 건물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을 발견했답니다.
조심스럽게 계단을 하나하나 올라가니 상상도 못할 공간이 펼쳐져 있었습니다.
말로만 들었던 하늘정원을 만나게 되었지요. 하늘정원은 정말 생각지도 못한 곳에 위치하고 있었답니다.
아무도 예상하지 못할, 그것도 다양한 시장물건과 상인들로 넘쳐나는 시장 통 건물 2층에 문화공간이라니.
꼭꼭 숨겨진 아늑하고 조용한 예술공간 하늘공원을 연결하는 계단은 마치 시간여행의 타임머신 같았답니다.

구석구석 특징 있는 미술품들이 전시되어 있었고 안쪽에는 남부시장 아트센터 ‘심심’ 이 자리 잡고 있었답니다.
주말오전에 찾아가서 그런지 아트센터는 문을 열지 않았답니다. 아쉽게도 ‘심심’ 건물 안쪽까진 구경하지 못했지요.
하지만 바깥쪽에도 워낙 다양한 작품들이 많이 있어서 여유롭게 그림들을 하나하나를 감상하고 쉴 수 있었답니다.



하늘정원 에서의 여유를 뒤로 한 채 시장 밖으로 나와 오거리 방향으로 발걸음을 옮겼답니다.
남부시장을 지나는데 전주의 보물 풍남문(2009년 12월 26일 토요일 전주:
http://jiff.tistory.com/89)이
웅장한 자태를  뽐내고 있었지요.
가족들과 함께 전주를 놀러온 관광객들도 풍남문 안에서 사진 촬영을 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었답니다.

1월 1일에 진행하는 새해 타종식도 이곳 풍남문에서 진행 한답니다.
성 안쪽도 직접 들어가서 볼 수 있고 사진촬영하기에도 참 좋은 장소랍니다.
남부시장 근처를 지나다 보니 전주의 대표 맛집이라고 불리는 곳 들을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었는데요.
그중 순대국밥으로 유명한 남문 피순대, 전주백반정식으로 유명한 한국회관 등은 남부시장에서
영화의 거리로 가는 길목에서 쉽게 만날 수 있었답니다.


구도청을 거쳐 골목으로 들어서니 전주를 대표하는 웨딩타운 골목에 접어들었습니다.
웨딩에서 가장 중요한 웨딩드레스 샵부터 웨딩촬영, 혼수준비까지.
가전제품 하이마트, 결혼준비는 전주 웨딩거리! 결혼에 필요한 모든 것들을
이 전주 웨딩거리 골목에서 해결 할 수 있을 것 같더라고요.
아름다운 결혼을 꿈꾸는 여성들이나 달콤한 신혼을 준비하는 예비신랑시부들에게
전주 웨딩거리는 낭만적인 산책코스가 되지 않을까 생각했답니다.


웨딩타운골목을 지나 골목에 들어서니 전북지역의 영화제작을 책임지고 있는 ‘전주 영화제작소’ 보였답니다.
주말마다 짬짬이 들리는 전주 영화제작소 안 독립영화관(4층)을 소개하자면
일반 영화관에서는 보기 힘든 제3세계 작가주의 영화나 독립영화들을 만나볼 수 있고 우측에 위치한 자료열람실은
역대전주국제영화제 상영작들과 다양한 작품들을 DVD로 관람할 수 있답니다. 이번 구정 연휴에는 가족 영화 등을 무료로
상영할 계획이라고 하니 가족들과 함께 방문해 보려고요.

영화의 거리를 계속 걷다보니 많은 영화관들과 그 주변에 아름답게 그려진 벽화,
아기자기한 소품으로 장식이 된 옷가게, 분위기 있는 카페와 레스토랑등이 영화의 거리를 더욱 활기차게 해주고 있습니다.

목재로 한껏 멋을 낸 카페에선 maroon5 의 ‘Sunday morning‘이 흘러나오고 있었답니다.
이른 시간이라 사람은 많지 않지만 따스한 햇살과 함께 기분을 청량하게 해주는 영화의 거리 산책이었답니다.
전주CGV 앞을 지나치니 제10회 전주국제영화제때 관객들에게
많은 호응을 받았던 영화의 거리 공간구성 행사 사진들이 전시돼 있었답니다.
걸린 사진들을 하나하나 보면서 올해 전주국제영화제는 또 어떤 모습으로 관객들에게 관심을 받을지 기대가 되었답니다.

영화의 거리를 빠져 나와서 전주 오거리에 다가서니 그래피티 등으로 멋지게 장식된 오거리 문화광장이 보였답니다. 우측으론 철골 구조로 되어있어서 조금 딱딱한 이미지를 가질 수 있는 공영주차장이
모자이크 장식으로 멋들어지게 페인팅 되어 오거리 광장과 함께 활기차게 서있었답니다.
오거리 광장은 각종 문화행사등과, 작은 공연 등을 진행하고 라스트포원 광장으로도 불린다고 하더라고요.
전주출신 비보이팀 라스트포원이 세계 비보이 대회에서 1위를 차지한 기념으로
거리문화를 대표하는 이 광장에 이름을 붙였다고 합니다.




영화의 거리까지의 코스가 생각보다 금방이었답니다.
빨리 끝난 걸음을 아쉬워하며 오거리 광장 횡단보도를 지나 넓은 잔디를 밟으니
눈앞에 전주의 얼굴이자 전주의 상징인 전주시청에 도착했답니다.
제법 추운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시청 잔디주변에 마련된 의자 곳곳엔 산책 나오신 어머니들이 앉아서
따스한 겨울 햇살을 즐기고 있었답니다. 시내에서 약간 벗어난 시청 주변은
높은 건물의 관공서, 기업 사무소, 업무지구와 호텔(코아), 모텔 등으로 둘러싸여 있었답니다



아기자기한 그림들이 숨어있었던 ‘남부시장’ 안 ‘하늘정원’, 사랑과 낭만을 카메라로 담았던 ‘전주 웨딩거리’,
젊음과 활기가 넘치는 전주시내 ‘영화의 거리’를 지나 ‘전주시청’까지. 시청에 잠깐 앉아 시계를 보니 3시를 가리키고 있었습니다.
2시에 출발했으니 1시간 정도 걸렸던 것 같습니다. 

귀로만 들었던 전주의 보물들을 찾기 위해 무작정 카메라를 들고 걸었던 오늘.
눈으로 확인한 전주의 보물들은 시민들과 하나가 되어 곳곳에서 밝게 빛나고 있었답니다.
비록 손발이 꽁꽁 얼어버린 쌀쌀한 날씨였지만 1시간 동안 전주의 다양한 얼굴을 보고
또 그 가치를 느낄 수 있었던 보람차고 즐거운 walk to JEONJU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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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arch7.net/ BlogIcon 아크몬드 2010.02.13 06:56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가보고 싶은 곳이네요..

  2. Favicon of https://coreanboi.tistory.com BlogIcon 꾼이­ 2010.02.13 10:11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저도 한번 고등학생 때 전국국제영화제 전야제에 가봤었어요.
    객사에서 영화제 할 때였는데, 그날 여러 인디밴드랑 가수들와서 노래부르고
    다른 영화들은 못보고 '야수와 미녀'를 무료로 방영하길래 봤었던 기억이나네요.
    친구들이랑 후배들이랑 놀러갔었는데 영화제 자체가 재미있었다기 보다는
    영화제 덕분에 심심한 전주에서 행사가 열렸다는 것 자체로 친구와 동생들과 재미있게 놀았네요.

    • Favicon of https://ilogin.tistory.com BlogIcon 큄맹 2010.02.15 13:25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ㅎ.. 어디가나 사는건 비슷한 것 같습니다. 그 가운데서 이런 행사가 있고 한 것 자체가 참 좋은 것 같아요^^

  3. Favicon of https://frederick.tistory.com BlogIcon 후레드군 2010.02.16 11:36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전주에 한옥 마을이 있다고 들었는데 거기를 꼭 한번 가보고 싶어요-ㅎ

    • Favicon of https://ilogin.tistory.com BlogIcon 큄맹 2010.02.17 23:14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전주사람들은 그저 산책길 정도로 생각하지만 생각보다 타지 사람들이 많이 놀러와요 ㅋ 한옥에서 1박 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있더군요 ㅎ

      하지만 좀 비싼게 흠 ㅋ 독일 관광객 환영일꺼에요 아마 ㅎㅎㅎㅎ


DSLR 렌즈들은 취미로 하기에는 상당히 비싼 편에 속합니다. 

각 회사들은 렌즈별 등급을 확실히 나누는 편이고 등급차에 따라 엄청난 가격차이를 보입니다.
일례로 같은 50mm 지만 조리개값이 1.8 인 렌즈는 10만원이고 , 1.4인 렌즈는 30만원대 1.2 인 렌즈는 150만원 대에 이릅니다. 5% 미만의 차이에 투자를 하는거죠.

하지만 취미로 하기에는 너무나 큰 돈인데 캐논/니콘 이외에도 여러 회사에서 호환되는 렌즈를 탐론, 시그마, 토키나 등 카메라에 대해서 관심을 갖지 않으면 들어보지 못하는 회사에서 나오고 있습니다.

이회사에서 판매되는 렌즈들은 성능은 각회사들의 고급렌즈등과 성능은 비슷하면서 가격은 60-70% 수준이라 많은 유저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이 회사들은 각회사의 비슷한 렌즈 뿐 아니라 각 회사에서 나오지 않으면서 유저들이 원하는 렌즈들을 생산하기도 합니다. 오늘은 탐론 과 시그마에 생산되는 유저들이 많이 사용하른 2종의 렌즈에 대해서 소개해보려 합니다.

번들렌즈를 팔고 가장 많이 사게되는 렌즈 탐론 17-50


처음 DSLR 을 사게되면 가장 먼저 사용하게 되는 렌즈는 바로 번들렌즈 입니다. 번들렌즈는 비교적 우수한 화질을 지녔으나 조리개값이 F3.5-5.6 으로 평범합니다. 이는 어두운곳에서 흔들리지 않고 찍을수 있게하거나 뒷배경을 날리고 피사체만 선명하게 찍을수 있는 효과를 나타내기에는 만족스럽지 않습니다. 
이래서 F2.8 이하의 낮은 조리개값을 가진 렌즈들을 선호하는데 이런 렌즈들은 상당히 비싼편에 속합니다.

캐논/니콘 에서 판매되는 조리개값 f2.8 인 17mm-55mm 영역을 촬영하는 표준렌즈는 100만원이 넘습니다.  취미로 하기에는 꽤 큰돈이지요.

니콘과 캐논의 17-55mm렌즈 딱봐도 비싸보이는 이 렌즈들은 가격역시 100만원을 훌쩍 넘어주신다.


지금 소개할 렌즈 탐론 17-50 은 17mm-50mm 영역에서 조리개값이 f2.8 로 꽤나 밝은 렌즈에 속합니다. 실외, 실내에서도 굉장히 다용도로 쓸 수 있는 렌즈이지요.  렌즈의 정확한 명칭은 Tamron SP AF 17-50mm F2.8 XR Di II LD 입니다. 


탐론의 17-50 렌즈의 특징이라고 하면 17mm 의 꽤 넓은 광각에서부터 50mm 의 표준화각까지 조리개 f2.8 로 촬영이 가능하다는 점 입니다. 이는 카페,레스토랑등 어두운 환경에서부터 야외에서의 아웃포커싱 촬영까지 하나의 렌즈로 촬영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두번째로는 번들렌즈보다 우수한 외관을 들 수 있습니다. 고급렌즈들 보다 크고 무겁진 않지만 꽤 큰 구경을 가지고 있고 꽃무니 후드를 제공하여 번들대비 우수한 외관을 자랑합니다.
꽃무니 후드와 금띠 장착으로 번들렌즈 대비 미려한 외관을 자랑한다 ;;

세번째는 가격대 성능비가 아주 우수합니다. 전구간 조리개 2.8 인 각 회사의 렌즈들은 100만원을 훌쩍 넘는 가격을 가지고 있으나 이 렌즈는 손떨림보정 미장착 모델이 50만원대로 구매가 가능합니다. 또한 캐논/니콘 모델에는 내장모터가 달려있어 니콘d40 등의 모터가 없는 바디에서도 사용이 가능합니다. 단점이 있다면 af 작동시 모터 소음이 좀 크고 느리다는 단점이 있습니다만 이 가격에 이정도 성능을 가진 렌즈를 찾기에는 거의 불가능한 일입니다.

제가 추천하는 모델은 손떨림 보정이 빠진 50만원대 구형 17-50 입니다. 이유는 25만원의 가격이 가장 크게 작용합니다. 물론 구경도 늘고 손떨림 보정도 장착하여 더욱 고급스러워진 신형이 더 좋은 렌즈이긴 하지만 현실적으로 25만원은 작은 돈이 아니며 차익으로 플래시(스트로브) 나 단렌즈 등을 구입하는것이 현명한 것 같습니다. 


크롭바디의 축복 시그마 30mm f1.4 ex


또다른 서드파티 회사 시그마에서 나온 단촛점 렌즈 입니다. 촛점거리는 30mm 이고 조리개값은 1.4 로 상당히 밝은 렌즈 입니다. 거기다가 뛰어난 화질까지 갖추고 있는 렌즈 입니다. 카메라 관련 사이트인 slr클럽 리뷰에서는 어떤분은 평생 쓸 렌즈 하나만 고르라 하면 이 렌즈를 고르겠다 하시는 분도 있을 정도로 화질은 100만원 이상의 렌즈들에 필적할 만한 성능을 보입니다. 크롭바디 전용 렌즈이고 정확히는 광각의영역에 속하지만 크롭바디에서는 표준 단렌즈 라 할 수 있습니다. 즉 카페에서 맞대에 앉아서 사용할 수 있는 최적의 화각을 보여줍니다.


캐논부터 올림푸스 까지 거의 모든 회사의 마운트로 발매되고 있습니다. 회사에 따라 거리개창이나 초음파 모터가 삭제되기도 합니다만 전반적인 성능은 동일합니다. 니콘 마운트에서는 초음파 모터가 탑재되어 D40 등의 경량화 바디에서 최고의 조합을 보여줍니다. 

최근에는 니콘에서도 비슷한 화각과 성능을 렌즈를 출시하여 이 렌즈를 견제하고 있기도 합니다. 저도 그 니콘렌즈를 쓰고있고요. 하지만 시그마 30mm f1.4 렌즈가 화질이나 성능면에서 한수 위 인건 확실합니다.
니콘 35mm f1.8 관련글 : http://ilogin.tistory.com/14

시그마 30mm f1.4 샘플들

하지만 모든 물건이 그렇듯이 이 렌즈도 단점은 존재하는데 시그마 렌즈 특징중 하나인 펄이 들어간 외관을 하고 있는데 이것이 잘 까진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최근에 생산되는 렌즈들은 이 펄까짐이 좀 덜 하다고 합니다.

또한 고질적인 핀문제( 촛점이 잡았다고 표시되나 촬영후 확인시 촛점이 다른곳에 맞는현상) 가 있습니다. f1.4 의 낮은 조리개 값을 가지고 있어 이 문제가 더더욱 크게 보이는 듯 합니다. 하지만 새 제품 구매시 핀교정 을 무료로 서비스 받을 수 있으므로 가격적인 매리트와 성능으로 봤을때 크롭바디 최고의 렌즈라 할 수 있습니다.

처음 출시에는 30만원대 후반이었으나 현재 가격이 많이 올라서 50만원대 초반에 신품가격이 형성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중고매물이 상당하니 외관생각 하지 않으면 10만원 정도 절약이 가능하게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마치면서

오늘 소개한 2개의 렌즈는 서드파티 렌즈중 가장 대표적인 렌즈들 입니다.
이른바 국민렌즈 들 이라 할 수 있는 렌즈들로 이미 많은 유저들로 부터 성능이 검증된 렌즈라 할 수 있습니다.
학생이면 1-2달의 아르바이트로 직장인이면 3개월 할부 정도로 살 수 있는 렌즈들 이므로 구매 하셔도  좋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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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의 영상기기 전시회인 PMA 2010 이 한달이 채  남지 않았습니다.
PMA 에서는 여러 카메라 회사의 2010년 출시 예정인 카메라들과 목업제품을 볼 수 있는 세계 최대의 전시회 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각 회사들의 출시 떡밥들이 넘처나고 있습니다.
보통 베타테스터들의 입이나 홈페이지 업데이트 등의 실수로 미리 알려지게 되는데 좀처럼 올해 캐논의 2010 바디들은 소식을 들을 수 없군요. 하지만 해외의 카메라 사이트 등을 뒤져서 캐논의 다음 바디에 대한 소식을 한번 모아 봤습니다.

캐논 60D ,550D, 6000D 루머

 50D의 후속인 60D 소식이 들립니다. 사진은 50D 

캐논의 대표적인 중급기인 60D 의 루머가 있습니다. 캐논의 출시 타이밍을 봤을때 이제 등장할 시기인건 분명합니다. 현재 크롭바디중에 최 상위기종인 7D 가 출시된지 얼마 되지 않았기 때문에 아직까지 소식이 없는것일 수도 있는데요. 좋은 가격과 성능비로 60D 는 나오자 마자 베스트 셀러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떠도는 사양은 메탈바디로 이루어진 50D 와 외관적인 변화는 크게 없고 ,  업그레이드 된 1510만 화소 센서와 LCD 를 장착하고 있다고 소문이 돕니다. 또한 50D에는 없는 최근 DSLR 시장의 기본이라 할 수 있는 동영상 촬영 역시 FULL HD 인 720P 1080P 촬영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니콘의 보급형 중급기 D90 보다는 조금 비싸고 500D 보다는 훨씬 급이 되는 모델이고  40D , 50D 가 매출에 비해서 좋은 소리는 듣진 못했지만  가격대 성능비최고인 성능과 중급기다운 단단한 기본기를 가지고 있는 카메라이기 때문에 이번에는 기대를 해봐도 될 것 같습니다. 예상가격은 1100달러 정도이니 우리나라 돈으로 130-140 만원 선이 아닐까 추측 해 봅니다.


500D 후속이야기가 벌써부터 들리네요. 사진은 500D

캐논을 먹여 살리는 카메라 하면 보급기인 100번대 시리즈라 할 수 있습니다. 가벼운 무게와 화사한 색감 , 뛰어난 기본렌즈 성능으로 과거부터 현재까지 전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시리즈라 할 수 있습니다.
500D 가 출시된지 1년도 채 안된 시점에서 벌써 550D  이야기가 있습니다. 루머다 보니 확실한건 아니지만 550D 루머는 사실 60D 에 비해서 신빙성이 다소 떨어지긴 합니다. 왜냐하면 들리는 소문이 60D 와 스펙이 거의 같기 때문이죠.

1510만화소 센서에 , 동일한 풀 HD 촬영이 된다고 하니 500D 와의 차별성도 거의 없다봐도 되겠네요 ;; 
그래서 그런지 루머에서는 500D 보다 다소 낮은 가격에서 시작한다고 나와 있기도 합니다.
이외에도 국내에서 캐논 카메라로는 유일하게 실패한 1000D 시리즈 후속기종도 루머가 돌고 있는데요 스웨덴 쪽 카메라 사이트에서 먼저 이야기가 나왔답니다. 자세한 스펙은 돌고 있지않고 2000D 혹은 6000D 란 이름으로 카메라가 나올것 같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올해도 캐논은 우수한 렌즈 퀄리티와, 화사한 이미지 프로세싱 , 뛰어난 마케팅 능력에 성능으로 무장한 최신 기종을 바탕으로 올해도 1위 자리를 굳건히 할것으로 생각됩니다. 


미칠듯한 바디개발속도 올림푸스 ,PEN  EP-3 관련 루머 

사진은 EP-1

올림푸스는 정말 DSLR 카메라 시장은 제쳐두고 하이브리드 카메라 시장을 장악하려나 봅니다.
가뜩이나 올림푸스 유저들은 렌즈수급과 최신기종에 목말라 있는데 올림푸스는 DSLR 시장을 버린걸까요? ;;
친구 하나도 올림푸스를 좋아하는터라 중고시장에서 매물을 구하려고 해도 참 힘들다고 하더군요.
잡설은 그만하고.. 

EP-1 이 출시 된 것이 작년6월인데 물량도 제대로 풀리기 전에 EP-2가 출시 되어서 EP-1 구입자들의 원망을 사기도 했었는데요 벌써 EP-3 루머가 보이네요 ;; 각종 증거들을 보시면서 설명 드리겠습니다.

1.이건 현재 인터넷에 돌고 있는 떡밥사진

2.이건 인터넷으로 올림푸스가 공식적으로 홍보하고 있는 티져의 일부 
약간의 디테일적으로 EP-1,2 와는 약간씩 달라서 올림푸스 유저들이 EP-3 라고 추정하고 있답니다.


이 사진은 포서드라는 올림푸스가 사용하는 규격의 카메라 루머 사이트에서 온 사진인데요. EP-3 는 EP-2 보다 작고 얇아질꺼라고 예상 한답니다.

이 외에도 센서는 EP-1 과 동일한 센서를 사용하고 , 좋아진 AF 성능과 새로운 투 렌즈 킷으로 출시 한다고 하네요. 가격은 EP-1,2 시리즈보다 더욱 저렴하게 나온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일단 루머로 봤을때는 EP-2 에 이은 옆그레이드 라 할 수 있습니다. 거의 펌웨어 업그레이드로 해결 할 수 있는 문제를 디자인만 바꿔서 출시하는 느낌이 드는군요. 전세계적으로 EP-1,2 시리즈가 물량이 없어서 못팔고 있는 상황이라 라인업을 더욱 늘려서 하이브리드 카메라 시장을 점령하려는  올림푸스의 계산이 깔려 있는것 같습니다.


2010 년 카메라 루머 포스팅은 벌써 3번째 입니다. 이 카메라들이 100% 출시된다고는 말을 못하겠으나 2010년 역시 2009 년 만큼 카메라 시장이 뜨거울 것이라는 건 확실한 것 같습니다. 벌써부터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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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www.likewind.net BlogIcon 바람처럼~ 2010.01.31 21:00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물량이나 좀 확보 하지 ㅠ_ㅠ
    가격도 너무 비싸요

    • Favicon of https://ilogin.tistory.com BlogIcon 큄맹 2010.02.02 22:53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이번에 개발중인 제품이 저가형으로 나올수도 있다고 하네요.

      기존에 있던 물품들이나 물량이나 늘려주지 말이죠 ㅎㅎ

  2. 김남용 2010.01.31 23:16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뭐, 어디까지나 루머입니다.
    올림푸스의 세 번째 하이브리드 PEN의 경우 옆그레이드 보다는 다운 그레이드에 가깝다는 이야기가 압도적입니다. EP-1에서 옆으로 EP-2를 내놓은 만큼 옆으로 더 퍼지기 보다는 일정부분 하이엔드 시장을 노리기라도 하는 것인지...
    EP-xx가 되는 것도 다운 그레이드일 것으로 예측하는데 중요한 요소기도 하구요.
    (어떤 소문에는 손떨림 방지장치가 제거될 거라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뭐, 나와보면 아는거겠지만 말이죠... ㅎㅎ

    • Favicon of https://ilogin.tistory.com BlogIcon 큄맹 2010.02.02 22:55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다운그레이드는 예상하지만 렌즈 일체형은 절대 아니겠죠?? 렌즈 팔아먹어야 하기 때문에 ㅋ

      E-420 에서 이미 제거한 적이 있기 때문에 충분히 예상되는 일이지요.

  3. dslr 이야기 2010.09.02 16:49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블로그 잘보았습니다. ^^
    밑에 dslr 이야기 카페에 후기 남겨주실수 없을까요? ^^:

    cafe.naver.com/usario




애크로벳 , 어도비리더 , PDF 파일 하면 무슨 기능이 먼저 생각 나시나요??
저는 PDF 파일로 된 영문 논문들이 생각납니다.
PDF 파일은 문서 세계표준 규격이고 수정등이 불가능 하기 때문에 전 세계적으로 많이 사용하고 있어서 주로 배포되는 논문들은 PDF 파일 형태로 배포되는 듯 합니다. 

그런데 알고 계시나요?  애크로벳을 이용해서  PDF 파일로 일반 문서 뿐만아니라 사진 , 동영상등도 깔끔하고 효과적으로 관리 할 수 있습니다. 오늘은 어도비 아크로벳을 이용해서 사진파일을 효과적으로 관리 하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디지털카메라에 보급에 따른 사진 파일의 홍수

각 가정마다 디지털카메라 한대씩은 가지고 있을껍니다. 2000년도 초부터 보급되기 시작한 디지털 카메라는 빠르게 필름 카메라 시장을 대체해가기 시작했고 현재는 가정마다 2-3번씩 카메라를 바꿧을 것으로 추측됩니다.

하지만 그 많은 이미지들은 과연 관리가 제대로 되고 있을까요?? 여기저기 폴더로 흩어져 있는 파일들.
무의미 하게 찍혀져 있는 사진파일들은 삭제하지 않고 추억이 쌓인 다른 파일들과 함께 당신의 컴퓨터 구석 어딘가에도 쌓여갈지도 모릅니다. 파일 이름도 DSC_2035.JPG 등 미리보기를 하지 않으면 그날의 기록들을 제대로 기억조차 불가능 하게 파일들을 쌓여가고 있습니다. 저장매체인 CD 속에 기록 한다고 하여도 , 또는 압축파일로 저장 한다 하여도 엘범처럼 열람하고 싶을때 번거로움이 커지게 됩니다. 

이때 사진들을 PDF파일로 묶어서 관리한다면 열람이 용이하게 혹은 원본사이즈 손실없이 기록을 보관할수 있습니다.


사진파일 관리를 편리하게 애크로벳 포트폴리오 기능을 활용하자!!

PDF파일은 여러 저작툴이 있지만 어도비에서 제작한 애크로벳이 가장 강력한 기능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애크로벳의 포트폴리오 제작을 통해서 PDF를 이용한 사진관리법에 대해서 한번 알아보기로 합시다.
애크로벳은 네이버자료실 등에서 30일트라이얼 버전을 다운로드 가능합니다.


1.어크로벳을 구동시킨후 파일->PDF 파일 만들기 를 누릅니다.


2. MS 파워포인트를 제작하듯 하나하나 차례차례 선택하시면서 제작 가능합니다.

기본 레이아웃은 처음에 보여지는 방식인데 애플의 커버플로우 방식인 회전을 선택하시면 좀더 깔끔하게 볼 수 있습니다. 이 외에도 시작 페이지에 기본적인 추억의 기록을 남길 수 있는 시작화면을 제작 할 수도 있고 전체적인 PDF 파일의 색상을 적용 할 수도 있습니다.


3.애크로벳 프로그램 하단에 파일추가 버튼을 누르고 원하시는 사진파일을 선택 후 열기를 누르면 
포트폴리오 내에 바로 추가가 됩니다.

파일추가 버튼을 이용 할 필요없이 원하는 사진을 드래그 앤 드롭으로 불러오기도 가능합니다

4.기본 레이아웃에서 회전을 선택하면 사진을 한장한장 넘겨볼 수 있습니다.
사진을 클릭하면 원본크기로도 열람 가능합니다. 



5.배경색을 바꾸고 머릿말을 추가 한 화면입니다. 
입맛에 맞게 사진 분위기에 맞게 수정이 가능합니다. 


6.사진을 다 추가 하셨으면 파일 -> 포트폴리오 저장을 통해서 저장 하시면 됩니다.
PDF 파일로 제작하면 사진파일 자체를 PDF파일로 통합해서 저장하기 때문에 기존의 jpg 는 삭제하셔도 pdf 파일에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추후에 JPG파일로 다시 추출도 가능합니다.



기타 - 시작페이지 제작
포트폴리오 편집에서 시작페이지 제작을 누른후 제작이 가능합니다.
 PPT 파일 제작하듯이 쉽게 제작 가능합니다.
사진을 찍은날과 그날의 느낌 , 대표사진등으로 꾸미면 좋을 듯 싶습니다.

ilogin-brisbane.pdf

현재 제작한 파일 -  어도비 리더만 있어도 재생 열람이 가능합니다!!


마치면서

애크로벳 서포터즈를 처음 하면서 저도 애크로벳의 기능에 놀라워하면서 하나하나 기능을 익혀가면서 소개를 해드리고 있습니다. 애크로벳이라는 프로그램 자체가 생소하고 어렵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저도 직접 겪어보니 ppt 파일제작의 테크닉 정도면 ppt 파일보다 더욱 효과적이게 문서를 제작할수있는 강력한 툴인것을 느낍니다. 다음에는 여러가지 확장자의 문서 파일을 pdf 파일로 변환하는 법과 내 문서를 함부러 수정하지 못하게 하는 보안기능에 대해서 설명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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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channi.tistory.com BlogIcon 쿨피스짱 2010.01.26 23:16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 Favicon of https://manijang2.tistory.com BlogIcon manijang2 2010.01.27 07:07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아크로벳 리더만으로도 제작이 가능한가요?

  3. Favicon of https://mastmanban.tistory.com BlogIcon MastmanBAN 2010.01.27 08:41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이게 Pro 버전에서만 되는 거죠?
    그러고 보니 전 Pro 버전은 한번도 써본적이 없는거 같네요. ㅋ

    • Favicon of https://ilogin.tistory.com BlogIcon 큄맹 2010.01.27 15:39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하위버전이 되는지는 정확히는 모르겠으나 이전에 제가 사용할때도 이런 메뉴는 없었던 것 같습니다. ㅋ

  4. 2013.08.15 15:42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포트폴리오라는 기능이 몇번전에 있는건가요?? 제 아크로벳은 프로인데 없는데


DSLR 을 구매하고 사진생활을 시작하면서 가장 처음에 구매하게되는 렌즈가 바로 번들렌즈 입니다.
번들렌즈는 보통 카메라바디와 KIT 형태로 팔고있어서 의도하던 하지않던 바디만 따로 구매하지 않게 되면 자연스럽게 사게됩니다. 그래서 오늘은 번들렌즈종류가 가장 많은 니콘의 번들렌즈 선택 가이드를 준비 해봤습니다.

번들렌즈의 천국!! NIKON

니콘의 렌즈 가격은 타사대비 비싼편에 속합니다. 최근엔 소니 알파 마운트의 분발(?) 로 니콘의 가격이 좀 밀리긴 하지만 캐논대비 상당히 비싼축에 속합니다. 이른바 니코프라이스 정책이라고들 합니다.

하지만 그 말이 통하지 않는 분야가 있으니 바로 번들렌즈 입니다. 보통 회사들이 번들을 1-2종 정도 출시하는거에 비해서 니콘은 4가지의 번들을 출시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카메라 구입시 입맛에 맞게 선택 할 수 있는 환경을 갖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4가지의 각 번들의 특징을 리뷰해 보겠습니다.




기본적으로 알아할 렌즈 용어들 

예시 : AF-S NIKKOR 18-55 3.5-5.6 G DX VR 

1. AF-S :  렌즈내에 초음파 모터가 장착되어 AF포커스를 조용하고 빠르게 잡을 수 있습니다. 또한 d40 등의 최하위 기종에서도 af 가 가능한 기종입니다.

2. NIKKOR : 니콘 렌즈를 뜻합니다.

3. 18-55 : 촛점거리를 뜻합니다. 18미리면 상당한 광각이고 55면 망원의 시작정도 됩니다.

4. 3.5-5.6 : 조리개 값 입니다. 조리개 값이 낮은 렌즈일수록 비싼 경우가 많고 다양한 심도표현 이른바 아웃 포커싱이 쉽고  아름답게 표현 됩니다. 18미리의 광각에서는 3.5 이고 망원영역으로 갈 수록 5.6 이 됩니다.

5. DX  : 니콘의 D3 , D700 을 제외한 크롭바디 (센서가 단가문제로 인해서 필름보다 작은 바디) 용입니다. 고급형을 제외한 거의 대부분의 DSLR은 크롭바디 입니다. 

6. VR : 손떨림 보정 기구의 탑재입니다. 출시 시기에 따라서 VR 혹은 VR2 로 구분됩니다.


니콘은 각 카메라 급별로 표준줌을 세분화 하여 출시하기 때문에 선택할 수 있는 번들이 다양합니다.
우선 애칭을 알려드리면  애기번들 , 아빠번들 . 할배번들 , 할매번들 4종류 입니다. 



1. 애기번들 : AF-S NIKKOR 18-55mm  1:3.5-5.6 DX VR G


DSLR 3강 회사에서 공통적으로 엔트리급 모델에 적용하는 스펙의 이른바 애기번들1855 입니다.

캐논/소니/펜탁스/ 등도 모양마저 비슷한 렌즈들이 있습니다. 그만큼 찍을수 있는 화각도 적당하고 가격도 저렴하며 성능도 나쁘지 않은 렌즈 입니다. 특히 니콘 모델은 초음파 모터를 장착해서 타회사 렌즈보다 조용하게 촛점을 잡아냅니다
.
이 렌즈출시 전에 손떨림 보정이 탑재된 번들렌즈가 캐논에서 발표되자 니콘도 탑재해서 내 놓았습니다.
무게는 260g 으로 굉장히 가볍고 후드(렌즈앞에 장착하는 잡광제거 목적과 뽀대증가를 위한 철판이나 플라스틱)은 원형후드를 지원합니다. 가격은 새제품은 15만원선 중고제품은 상태에 따라서 7-9 만원선이면 구입 할 수 있습니다.

보통 d40/d5000/d3000 급의 제품에 번들로 제공되고 손떨림방지 유닛이 장착되어 있기 때문에 동영상촬영이 가능한 D90 / D5000 모델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 듯 합니다. 손떨림방지는 사진보다는 동영상 촬영에서 더욱 유용하게 사용되거든요.

저렴한 가격이라고 무시할수 없는 렌즈이고 기본번들렌즈 중에서 타사대비 높은 품질을 가지고 있다는게 전체적인 평가 입니다.



2.아빠번들  : AF-S NIKKOR 18-70mm  1:3.5-4.5 DX  G


2000년대 중반에 출시된 D70 의 번들로 같이나온 이른바 18-70 입니다. 이렌즈의 별명은 아빠번들 입니다. 소위 니콘에서 실수로 잘못 내놨다고 할정도로 괜찮은 가격과 성능을 가지고 있는 렌즈 입니다.

우선 외관부터가 위에서 소개한 18-55 번들렌즈보다 훨씬 단단하고 멋있습니다. NIKON 이라는 글자옆에 거리계창 도 생략되지 않고 그래도 내장되어있고 마운트부분이 보통 염가 렌즈들은 플라스틱인 반면 금속으로 되어있어 디지털카메라로 넘어오면서 번들렌즈의 단가를 낮추기 위해 빠졌던 부분들이 그대로 들어가 있습니다.

캐논렌즈 18-55와의 비교. 오른쪽은 금속 마운트로 더욱 단단하고 견고해 보인다

또한 후드도 원형후드가 아닌 화형후드(일명 꽃무니 후드) 를 장착하여 번들렌즈계의 꽃미남 / 엄친아 같은 존재 입니다. 조리개값도 타 렌즈들이 망원역역으로 줌할시 조리개값이 3.5 에서 5.6 으로 변하지만 이 렌즈는 4.5 까지만 변합니다. 이는 어두운 환경에서 조금더 셔터스피드 를 확보할때 도움이 됩니다.

또한 IF( INNER FOCUS) 채용으로 포커스링이 렌즈내에서 돌아가므로 렌즈길이의 변화가 생기지 않습니다.
광학적 성능도 우수하여 ED렌즈 , 비구면 렌즈  라고 하는 고급렌즈 들로 되어 있어서 가격대비 상당히 우수한 품질의 사진을 뽑아줍니다.

오늘 소개할 렌즈중에서 제가 추천하는 렌즈 입니다. 출시초기 엔화가 원당 800 원 하던 시절에 50만원 수준의 고가 렌즈였으나 현재는 단종되고 중고로 20만원대로 구입이 가능합니다. 많은 분들이 사용하셨기 때문에 중고장터 등에서 구하실 수 있습니다.




3.할배번들 AF-S NIKKOR 18-135mm 1:3.5-5.6 DX 
  

2006년 D80 이 출시 될 때 같이 출시한 렌즈 입니다. 
일명 할배번들 이라고 불립니다. 전체적인 모양은 아빠번들과 비슷 합니다. 거리계창이 생략되어있고 마운트부분도 플라스틱마운트 입니다. 현재 제가 표준줌으로 사용하고 있는 렌즈 입니다. 

후드를 장착한 모습(왼쪽) 망원역역으로 갈 수록 코가 나온다(아빠는 1단 할배는 2단)

이 렌즈 역시 타 회사 번들대비 모양새가 괜찮습니다. 화형후드를 제공하고 ( 아빠번들도 제공) 수납파우치 도 제공 합니다.(이역시 아빠 번들도 제공) 조리개값은 3.5-5.6 으로 평범한 수준이고 비구면렌즈와 ed 렌즈 역시 포함되어 괜찮은 화질을 보여 줍니다. 다만 망원으로 갈 수록 화질이 좀 저하되는 편입니다. 이는 하나로 많은 구간을 표현하는 만능줌들의 공통적인 현상입니다.

이렌즈는 하나의 렌즈로 많은 구간을 찍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18mm 의 꽤 넓은 광각부터 135mm 의 상당한 망원까지 찍을수 있으므로 여행렌즈로 적합합니다. 또한 사진을 처음배우는 초보자에게 다양한 촛점거리를 제공해 주므로 사진 구도나 화각등을 배울 수 있는 좋은 렌즈라 생각됩니다.

또한 이렌즈 역시 IF 채용으로 AF구동시 코가 나오지 않고 초음파모터 채용등 니콘렌즈들이 가지고 있는 장점을 다 갖추고 있습니다.

가격은 새 제품은 30만원대 중 후반에 구하실 수 있고 중고는 20만원대에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4.할매번들 AF-S NIKKOR 18-105mm 1:3.5-5.6 VR DX



2008년에 나온 D90 과 같이 출시된 가장 최근의 번들렌즈 입니다. 별명은 할매번들 이라 불립니다.
아빠번들보다 약간의 긴 망원과 할배보다 약간 짧은 거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전체적인 모양세는 아빠/할배와 같습니다. 하지만 이렌즈는 손떨림 보정 유닛인 VR 을 탑재하고 있습니다.
D90 부터 가능해진 동영상 촬영기능에 맞춘 번들이라 할 수 있겠죠. 또한 사진 촬영시에도 상당량의 셔터스피드 증가 효과를 가져다 줍니다.

전반적인 사양은 번들렌즈의 그것들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거리계창 생략 , 플라스틱마운트 , 조리개값3.5-
5.6 등등 입니다. 

하지만 화질적으로 ED렌즈등을 사용하여 상당히 괜찮은 성능을 보장합니다. 지인의 D90 과 이 렌즈를 사용해 봤는데 망원부분인 105mm 부분에서도 나쁘지 않은 결과물을 보여줬습니다. 
또한 d90 과 같이 나온 제품이므로 모양세 궁합도 괜찮습니다.  IF 를 지원하며 화형후드 , 보관 파우치 등을 제공합니다. 

가격은 출시때보다 상당히 하락하여 40만원대 초반에 구입이 가능하고 , 중고물품은 많지 않습니다.

최근에 시그마/탐론 등의 서드파티 회사에서 좋은 표준줌들이 나와 이렌즈는 아빠/할배에 비해 큰 인기를 누리지 못한 렌즈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니콘의 카메라에 니콘렌즈를 쓰고 싶은 유저라면 , 혹은 동영상 촬영을 많이 하는 유저라면 좋은 선택이 될 것입니다.



마치면서

이외에도 가격을 생각하지 않으면 좋은 표줌줌들을 찾을 순 있습니다. 하지만 일반인 기준에 가격은 안드로메다로 가기 때문에 소개해드리기도 구입하기에도 부담스러운 제품들 입니다.
 니콘 제품을 선택하시려는 분들께 이 리뷰가 도움이 되었음 좋겠습니다.

 개인적으론 2번째 소개해 드린 아빠번들을 가장 추천합니다. 디자인도 좋고 많은분들의 호평이 있는 렌즈입니다. 화각 도 적당 하구요. 하지만 사용자의 패턴이나 쓰임새에 따라서 선택하시면 될듯 합니다.
(모든 사진출처 : 디씨인사이드 , 니콘코리아)

↓ 도움이 되셨으면 추천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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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frederick.tistory.com BlogIcon 후레드군 2010.01.18 23:11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뭔가 잔뜩 써 있는게 저런 뜻이었네요 ㅎㅎㅎ 렌즈 밝기 말고는 뭐 아는게 없다보니 (+__)a

    • Favicon of https://ilogin.tistory.com BlogIcon 큄맹 2010.01.19 20:25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저것 마저도 회사별로 다 다릅니다. ㅋ 캐논렌즈 소개할때도 저런식으로 소개 하려고 해요^^ 그나저나 한국 언제오시나요?? ㅎㅎ 가족들이 보고싶어 하시겠네요 ㅋ

  2. 2010.01.20 17:25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비밀댓글입니다

  3. 2010.01.21 20:32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비밀댓글입니다

  4. 백곰 2010.02.26 23:30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D5000 에 할매 번들을 사려고 생각했었는데...
    시그마/탐론 등의 서드파티 회사에서 좋은 표준 줌렌즈가
    많이 나와큰인기를 못누린다고 하셨는데 타회사의 렌즈중
    할매번들과 비슷한 표준줌렌즈가 있으면 추천부탁드리겠습니다.
    가격대는 비싸지 않은 할매와 비슷한 가격대로요 D5000 이다보니
    VR기능 가능한걸로 부탁드립니다.

    • Favicon of https://ilogin.tistory.com BlogIcon 큄맹 2010.02.27 11:22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시그마 17-70 os hsm 이 가장 대표적이진 렌즈입니다.
      뭐 마운트에 상관없이 꽤 많은 인기를 끌고 있는 렌즈이죠. 모양세는 니콘의 번들들이 더욱 좋긴 하지만

      2.8 - 4.5 의 괜찮은 조리개값과 17mm광각도 되어있고 니콘의 vr과 같은 os 탑재와 af-s 에 대응하는 hsm 이므로 d5000 에서도 잘 쓰실수 있을듯 합니다. 가격은 조금 더 주셔야할듯 하네요 53만원 정도 합니다.

  5. 잘보고갑니다 2010.04.02 15:41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잘보고 갑니다.^^ 이걸보고 아빠번들과 할배번들사이에 많은 갈들을 없애주네요 ㅋㅋㅋㅋ
    아빠번들 사야겠습니다. ㅋ

    • Favicon of https://ilogin.tistory.com BlogIcon 큄맹 2010.04.03 01:45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아빠번들 ㅋ 참 좋은 렌즈이지요. 번들이면서 많은것을 가지고 있는 렌즈 같습니다. 사실 할배도 참 괜찮은 렌즈이긴 합니다 ㅋ

      방문해주셔서 감사해요^^

  6. 2010.05.06 16:08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정말 자세하게 설명잘해주신것 같아요
    이리저리 헷갈려서 검색하러 다녔는데
    요기서 다 해결하고 갑니당..
    전 할배렌즈 구입하려구요

    감사함당..ㅋ

    • Favicon of https://ilogin.tistory.com BlogIcon 큄맹 2010.05.06 20:53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저도 할배 쓰고 있지만 여러모로 참 괜찮은 렌즈입니다. ㅋ

      잘 찾아보셔서 최저가로 구매하셔요^^

  7. JD오너 2010.05.11 17:17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D90을 구입하려고 하는데 어떤 렌즈를 구입해야 할지 모르겠네여..ㅠㅠ

    추천좀 부탁드릴게여.. DSLR은 초보입니다~

    • Favicon of https://ilogin.tistory.com BlogIcon 큄맹 2010.05.13 00:29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번들부터 시작하시는것도 좋지만 조금 더 투자하셔서 뽐뿌없이 가시는 것도 좋습니다.

      탐론의 17-50 과 시그마의 30MM F1.4 나 니콘의 35mm f1.8 을 추천해드립니다. 모두다 낮은 조리개 값을 가지고 있어서 촬영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줍니다^^

  8. Favicon of http://mrsnake.tistory.com BlogIcon mr스네이크 2010.08.25 15:38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오늘 D80을 지르고나서 이것저것 공부하다가 들립니다.
    깔끔하게 정리된 정보 업어 가네요 ㅎㅎ

    아무래도 초보라 줌렌즈를 구입하는게 나을것 같아서
    번들렌즈 계열을 보고 있답니다 ㅠ_ㅠ

    • Favicon of https://ilogin.tistory.com BlogIcon 큄맹 2010.08.28 13:24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개인적으로는 아빠번들 중고를 구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재밌는 사진생활 하세요 ㅋ 아직까지도 괜찮은 기종이랍니다 ㅋ

  9. Favicon of http://cyworld.com/w1nn1ng81 BlogIcon 레 넌 2010.10.10 16:18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깔금한 글 잘 보고 갑니다 ^^
    네이버에서 할매번들 검색하다가 타고 들어왔습니다.
    저도 현재 애기번들에 35.8 두개의 렌즈에 후지 s3pro를 쓰고있는데요,
    아무 만족스러운 사진생활 하고 있습니다.

  10. Favicon of http://by_paperhak.blog.me BlogIcon 페이퍼학 2010.10.16 01:43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아빠번들에 대해서 알아볼려고 검색하다가 들어왔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11. 김재일 2012.10.28 14:08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아직초보라 니콘d5100에 번들렌즈 18-55(애기번들)샀읍니다,렌즈 교체를 고심하였으나,아직초보고 애기번들도 갠찬다는 설명에 당분간 그대로 사용 할까합니다,익숙해지면 추천하시는 아빠번들로 차후 가볼까합니다,일목요연하고 깔끔한 설명 정말 좋읍니다,감사합니다.


1월 하고도 4일이 지났습니다. 정말 빠르네요 ㅎ 현재 1월에 출시발표 예정인 2대의 dslr 급 카메라를 소개해드릴께요.



응? 또 보급기? 소니 a450

소니라는 회사가 대단하긴 하나 봅니다. 2006년 DSLR 시장에 미놀타를 인수하면서 첫 발을 내딘 이후에 보급형 DSLR 만 12종 중급형 1종 고급형 2종 등 15개의 카메라를 발매 하였습니다.

특히 보급형 기종은 점유율을 올리려는 생각인지는 모르겠으나 비슷비슷한 기종을 여러개 내놓은 걸로 유명했는데요.

이번에 알파450 이 발매된다고 하네요.


2009년에 출시되어 큰 사랑을 받고있는 알파550/500 시리즈에서 틸드액정과 라이브뷰 가 빠져있는 버젼입니다.
1400만 화소의 알파 550 시리즈의 같은 센서를 채용 했구요 연사 역시 초당 7연사 까지 가능 하다고 합니다.ㄷㄷㄷ;
액정은 550/500 시리즈 보다 작은 2.7인치 를 사용합니다.
 전반적인 사양은 소니 알파500 시리즈의 염가 우려먹기 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항상 출시할 때마다 3개의 바디를 동시에 내놓던 소니가 이번엔 2개를 내 놓더니 결국 1개가 추가로 나오네요. 

가격만 저렴하게 나오고 라이브뷰 틸드액정이 큰 필요가 없으시면 괜찮은 선택이지 싶습니다.
일단 알파500 시리즈 에서 노이즈는 거의 완벽에 가깝게 잡았기 때문에 노이즈 문제는 걱정 안하셔도 될 듯 합니다.

하지만 국내 소니유저들의 평은 그닥 좋지 않네요. 또다시 우려먹기가 시작되었다는 평이 많습니다.

중급기인 알파700 의 후속기나 내놓으라는 의견도 있고요 ;; 고급기 알파900 펌웨어 업그레이드나 하라는 평도 있습니다 ;; 계속되는 옆그레이드가 짜증난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소니도 워낙 중고급유저들이 많아지면서 보급기가 내놓는 소니가 좀 미워 보일수도 있으나 따지고 보면 보급기들이 시장을 먹여 살리기 때문에 아직 후발주자인 소니로써는 최대한 다양하게 선택기회를 늘리려 하나 봅니다.

하지만 국내 유저들의 의견과는 상관없이 좋은 가격에 출시하면 주변에 추천해줄 수도 있는 괜찮은 카메라 같습니다.


조금만 빨리 나왔더라면 ;; 하이브리드 카메라 삼성 NX10


올림푸스의 PEN EP-1 시리즈와  파나소닉 GF 시리즈 처럼 DSLR 내부구조를 축소 시키고 렌즈교환의 장점을 가지게 한 카메라를 하이브리드 카메라 라고 합니다. 삼성에서도 DSLR 시장에서 싸우는 것 보단 새로운 시장을 개척할 목적으로 NX 를 개발했고 작년 해외시장에 목업 제품을 전시 하기도 했습니다.


1460만 화소의 cmos 크롭센서를 장착하고 3인치 AM OLED LCD 를 장착했습니다. 미러를 제거한 구조이기 때문에 전자식 뷰파인더가 보이는 군요.  HD 동영상 촬영도 가능합니다.

렌즈는 교환 가능하고 렌즈 마운트는 완전히 새로운 삼성의 독자 마운트로 간다고 합니다.
하지만 기존 유저들을 고려해서 펜탁스 마운트 렌즈도 장착할 수 있도록 컨버터도 발매한다고 합니다.
전반적으로 기존 DSLR 에 충실하면서 작게 설계된 장점을 흡수하려는 듯 보입니다.

EP-1 대비 장점이라 할 수 있는것은 포서드 규격(1 : 2) 보다 큰 CMOS 센서로 1:1.6 센서를 가지고 있습니다.
하이브리드 카메라 중에서 가장 큰 센서규격입니다. 이 부분은 많은 의견도 있고 장단점도 있으나 전반적으로 DSLR 유저들은 큰 판형의 센서를 선호합니다. 그럼으로써 상당한 장점을 가질 수 있습니다.

기존 삼성의 악세사리를 사용 할 수 있다.

아쉬움이 있다면 전반적인 DSLR 형태의 디자인은 약점이 됩니다. EP-1 이나 GF-1 의 클래식한 디자인은 DSLR 유저들의 서브 카메라로 쓰기에 적당한 디자인을 보여줍니다. 하지만 NX10 은 DSLR 디자인으론 잘 빠졌으나 새로운 시장의 카메라로 보면 조금 아쉽습니다.


역시 일본 기업들이 장사할 줄 안다. 클래식 카메라의 향수를 불러 잃으키는 EP-1



또한 시기도 조금 아쉽긴 한데 올림푸스 EP-1 보다 좀 빨리 나왔으면 적어도 국내 시장에서는 선점이 가능하지 않았을 까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하이브리드 카메라는 DSLR 유저들에겐 서브카메라의 성격이 강하고 신규 시장에서는 작고 가벼움과 디자인 그리고 고화질의 사진촬영이 장점일텐데 두 장점 모두다 올림푸스 EP-1 에서 시기적으로 밀린 듯 합니다.

하지만 우리나라 같은 광학불모지에 가까운 우리나라에서 꾸준히 카메라를 생산하고 센서까지 개발한 삼성이 자랑스럽습니다. 한단계 도약을 위해 광학사업부를 재편 했다는 소리도 들립니다.
한국인으로써 삼성의 계속되는 도전을 응원하고 싶습니다. 삼성이 카메라 개발하고 삼양옵틱스에서 렌즈를 개발하여 국내 파워로 세계 탑 카메라 회사로 성장하는 모습을 보고 싶네요.

마치면서

2010 년도 카메라 시장은 더욱 더 치열하고 재밌어질 듯 합니다. 월드컵도 있어서 고성능 시장에서도 치열한 싸움이 예상됩니다. 소개된 두 카메라는 이전부터 알려졌거나 기존 카메라의 옆그레이드 판이라 크게 와닫지는 않습니다만 삼성이 발매하는 NX10 은 꼭 잘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삼성카메라의 사활이 걸린 카메라이기 때문이죠.또한 성능도 굉장히 좋을것이라 예상됩니다. 삼성카메라의 선전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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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mastmanban.tistory.com BlogIcon MastmanBAN 2010.01.06 08:18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카메라에 관심이 많으신분들 보면 부럽습니다.
    저도 카메라 기계에는 관심이 좀 가긴 하는데 이건... 뭐... 당췌 찍는것도 싫어하고 찍히는것도 싫어 하니... ㅋㅋㅋ
    그래서 저런 새로 나오는 카메라를 보면 또 혹 하면서 지르고 싶어 진다는... ^^

    • Favicon of https://ilogin.tistory.com BlogIcon 큄맹 2010.01.06 11:00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저도 사진 찍는걸 좋아하지만 워낙 기계를 좋아해서 dslr 시장 자체를 관망하는 것도 참 재미있는 일 입니다. ㅋ

      정작 쓰는 카메라는 구형 카메라 이지요 ㅎ


얼마전 뉴마님의 캐나다 생활에 대한 글을 읽다가 불꽃놀이 글을 보았습니다.[뉴마님의 글 클릭]

생각해보니 저도 호주에 살 동안 운좋게 거대한 불꽃놀이를 딱 한번 보았습니다.
중요한건 그날이 도착 당일이라는 거죠!!

특히 예정되어있던 숙소가 잘 안되서 아시아인은 코빼기도 안보이던 비싼 백팩커스(여행자 숙소)를 잡았는데 운좋게도 거기 앞에서 불꽃놀이를 했습니다. 돈값을 한거죠.. 거기다가 정신없어보이던 알바생들이 계산을 잘 못해서 하루치 방값으로 이틀을 묵었다는 쿨럭 ;;;

카메라 기종 : SONY ALPHA 300
렌즈기종 : SAL28F28
무보정 리사이즈 입니다.



상업지구에 있는 높은 건물에서도 미친듯이 터트리더군요 





공항에서 할머니 안내원 말로는 하루에 한번씩 이런 불꽃놀이를 한다고 분명히 그랬는데 
제가 잘못 들은듯 해요 그 이후로 보질 못했거든요. ㅎ 
이 불꽃놀이는 한시간 넘게 계속되었습니다. 










주변엔 사람이 많고 삼각대도 없는 터라 난간에 카메라를 올리고 라이브 뷰로 장노출 촬영 했습니다.
이때 소니 알파300 시리즈의 리얼타임 라이브 뷰 가 참 편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리얼타임 라이브뷰와 틸드액정으로 장노출 촬영시 큰 도움이 되었던 알파 350/300
지금은 내 손에 없다. 
혹시 중고로 DSLR 구매를 원하시면 가격도 많이 떨어졌고 나쁘지 않은 선택이다.


사실 여행 폴더를 만들어 놓고 너무 썰렁해서 이전에 여행했던 기록을 조금씩 포스팅 하려고 합니다.

불꽃놀이 사진만 지루하실 꺼 같아서 밑에 사진은 호주를 여행하면서 찍은 사진을 조금 올려봅니다.
모든 사진은 알파300으로 촬영 하였습니다. 렌즈는 우주최악번들이라 불리는 SAL1870 가격대성능비 좋은망원 SAL55200 그리고 단렌즈 SAL28F28 로 촬영 했습니다.

한장의 사진을 제외하고는 바디내 마이스타일로 색감조정한 무보정 사진들 입니다.









ㅎㅎㅎ 사진많죠?? 한번 쉬었다 가세요^^











재밌게 보셨나요?? 너무나 재밌었던 워킹홀리데이 생활이었지만 힘들기도 무지 힘들었습니다.
특히 인터넷 속도가 ㅎㄷㄷ 하게 느린건 진짜 못참겠더군요.
한국오고 싶어 죽는줄 알았습니다.
근데 포스팅 하면서 오랜만에 보니 다시 가고 싶네요. 

↓재밌게 보셨으면 추천 한방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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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슬 2010.01.04 23:01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사진 예쁘게 찍으시네요 >_< 부러워요 ㅠ
    저도 조만간 이렇게 찍어볼려구요!

    • Favicon of https://ilogin.tistory.com BlogIcon 큄맹 2010.01.04 23:16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사진은 많이 찔 수록 느는거 같아서 많이 찍으려고 하는데 현재는 정체상태에요 ㅎㅎ 현재는 사진보다 카메라가 더 좋은 상황이죠 ;;

  2. Favicon of https://frederick.tistory.com BlogIcon 후레드군 2010.01.05 16:18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ha......... 제 블로그에서 사진들을 보시면 얼마나 한심하게 느끼셨을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나저나 제 친구들도 호주에 여럿 사는데, 다들 인터넷 환경이랑 핸드폰 망 이런게 너무 안좋아서 죽겠다고

    난리도 아닙니다 ㅎ 21세기에 아직도 volume limit가 있는 나라라니 (+__)a

    (저 토크 아이폰 이벤트에서 JBL 헤드폰 당첨됐어요 >_<)/ 큄맹님께서 소개해주신 곳이었는데

    어쩌다보니 당첨되었네요 ㅎ 제세공과금을 KT가 아니라 이쪽에 드려야 할텐데 ㅋ)

    • Favicon of https://ilogin.tistory.com BlogIcon 큄맹 2010.01.05 19:23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와!!! 축하드려요 ㅎㅎ 아놔 나는 네이버아이폰도 떨어지고 토크아이폰도 떨어지고 ㅎㅎㅎ 지금 지원하려는 블로그 참여 활동이 3개 정도 되는데 다 떨어지는거 아닌지 몰라요 ㅎㅎ.. 버스카드 이후에 대박선물 이루셨군요 ㅎㅎ 축하드립니다. 근데 해외배송도 된답니까? 아 한국 잠깐 들어오셨을때 받아가시면 되겠군요 ㅎ

  3. Favicon of http://js83.tistory.com/ BlogIcon 938호 2010.01.06 04:17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작년에 맬버른에 살짝 다녀온 일이 있는데

    호주 정말 아름다운 나라죠.

    아직까지도 천해의 자연이 살아있는 곳.

    • Favicon of https://ilogin.tistory.com BlogIcon 큄맹 2010.01.06 11:17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부러운 나라죠!! 워낙 가진게 많은 나라라서 ㅎ

      그 자연만 이용해도 나라 경제가 돌아가니까요..

      그래서 사람들도 더욱 여유로운 듯 해요ㅋ


제가 라오스 떠나기 한달전에

뉴욕타임즈에서 선정한 2008년 꼭 가봐야 할 관광지 1위가 라오스 루안프라방 이라고 실렸던 기사를 학교에서 진행하는 해외봉사 프로그램에 가기 얼마전에 알게 되었었죠. 

그래서 더욱 기대를 가지고 출발한 라오스 입니다.

라오스는 베트남과 태국 사이에 있는 나라 입니다. 생각보다 이 나라에 아시는 분이 적더라구요. 저도 다녀오기전에는 그랬습니다.



라오스 루안프라방 시

수도 비엔티엔 다음의 제2도시 루안프라방에서 보름정도를 지냈습니다. 정확히 이야기 하자면 그쪽근처에만 있었습니다 ;;  관광도시로 유명해서 인지 외국인들도 많이 눈에 띄고 좋은 레스토랑 상업지구도 활발했습니다.

괜찮은 동남아시아불교국가를 방문하고 싶으시면 나쁘지 않은 곳이라 생각합니다.

 

루안 프라방의 상업 지구 도로  (NIKON F801  ISO:100  FILM:CENTURIA)

 

대부분의 이동수단이 오토바이  관광객들의 렌터카 (도요타, 현대 가 대부분)

그리고 관광객들을 위한 뚝뚝이(차량이나 오토바이에 짐칸등에 관광객을 승차 시키고 1500원 정도를 받는 서비스) 정도가 있습니다.

 

루안프라방 야시장.1  (NIKON F801  ISO:100 FILM:CENTURIA)


루안프라방 야시장.2  (canon eos 400d F9.7 3.2sec )

 

야시장에서 파는 물품은 스카프 같은 천제품과 면티 나무를 깍아서 만드는 물품들 혹은 한지공예(?) 물품 입니다. 

야시장 에서 구매자들은 90% 외국인이고 그러므로200% 바가지 정도를 씌우므로 아무리 싸다고 덥석 사지 말고

일단 반값으로 깍고 들어갑니다. 거기서 3개에 얼마 이런식으로 갯수 흥정에 들어가야 무난한 흥정이됩니다.

절대 입으로 외치는 럭키데이에 현혹되지 맙시다.ㅋ

 

나라 치안은 생각보다 잘 되어있습니다. 사람들이 욕심도 많지 않아서 남 물건에 손대는 일은 특히 외국인 물건은 잘 안손대는 편입니다.. 거기다 전력도 110v 220v 다 호환되나 정전이 자주 발생합니다..

 환승때 잠깐 들른 베트남 하노이시보다 훨씬 깨끗하고 볼거리가 많으며 관광하기 좋은 조건을 가지고 있습니다.

사회주의 국가에서 풀린지 10년 정도 되었고 테러 위협 같은것은 존재 하지 않습니다.

 

라오스의 야경.1 (canon EOS 400D F4.0 1/2000sec)

 


 

초등학교 노력봉사(물청소)중 먹구름이 밀려온다  (NIKON F801  ISO:100  FILM:CENTURIA)

 

 

라오스 오지마을 (NIKON F801  ISO:100  FILM:CENTURIA)

 

루안프라방에서 3시간정도 떨어진 오지마을,  가진건 자연밖에 없는 나라라 이런 오지마을도 관광지로 개발해 놨습니다.

하지만 뜨거운물샤워는 돈을 지불하고 1시간 후에 와야하고 저녁10시가 되면 전기는 끊어져요.

이런것 조차도 매력이 되는 나라가 라오스라고 느껴집니다.

오지마을에 갔더니 한 아이가 대장금 포스터가 프린팅된 옷을 입고 있더라구요. 참 신선하게 느껴졌습니다.


루안프라방을 벗어나면 거의 도로는 비포장입니다. 하지만 관광객들이 주로 가는 곳은  그나마 시설도 잘 되어있습니다.


제가 라오스를 방문했던 2008년 초에는 물가는 우리나라의 1/10 수준밖에 안되어 상당히 가격적으로도 매력이있는 나라였습니다. 하지만 가실때는 꼭 베트남을 거쳐서 가셔야 합니다. 직행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라오스의 아이들


라오스 아이들은 정말로 굉장히 이쁘고 귀엽습니다.

 

흔히 생각하는 동남아 계열의 검은톤 피부를 가지고 있는 사람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친구들도 꽤 됩니다.

 

언듯보면 한국사람이라고 착각할 수도 있는 친구들도 있구요 이목구비가 굉장히 뚜렷합니다.

 

이놈은 파숙초등학교의 가장 잘생긴 친구 입니다. 

NIKON F801  FILM- CENTURIA  ISO100

 

 

라오스 는 3개의 부족이 섞여 사는 국가라서 다양한 모습입니다.

NIKON F801  FILM- CENTURIA  ISO100

 

 

 

이 아이는 학교 아이는 아닌데 너무 이쁘고 해서 찍어 주었습니다.

canon EOS 400D   1/60 sec  F5.0  ISO1600

 

맑게 웃는 모습이 굉장히 좋지 않습니까?

NIKON F801  FILM- CENTURIA  ISO100

 

 

이쪽은 공예반 악동들

canon powershot A95  1/60sec  F2.8

 

 

학교가 방학이고 해서 학교는 초등학교지만 조금 큰 아이들도 학교에 나와서 수업을 듣곤 했습니다.

NIKON F801  FILM- CENTURIA  ISO100

 

 

 

이쪽은 과학반 아가씨들! 실험도잘하고 착하고 정도 많은아이들

NIKON F801  FILM- CENTURIA  ISO100

 

가운데가 제 수양딸입니다. 파숙 초등학교 최고얼짱 또운이 ㅋ

NIKON F801  FILM- CENTURIA  ISO100

 

조금은 쓸쓸해 보이지요 저것이 파숙 초등학교 여자교복입니다. 긴치마에 하얀 와이셔츠 빨간 스카프로 되어있구요 북한 이랑 느낌이 비슷합니다.

NIKON F801  FILM- CENTURIA  ISO100 

 

 

사실나는 아이들을 좋아하는 편은 아닌데 아이들과 떠들고 혼내고 웃고 교육하면서

정말 선생님들이 스트레스를 받으면서도 평생 보람을 느끼며 가르치는지 조금은 느낄수 있었던 기회였던거

같습니다. 정말 좋았던 것은 아이들이 우리들이 흘린 종이조각 한장도 자기들이 가져가거나 버리지 않고

우리에게 돌려주는 모습을 보면서 정말 욕심이 많지 않은 아이들이라는것을 느꼈습니다.


라오스.. 정말로 자유여행으로 죽기전에 다시 한번 가 볼 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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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smarthong0123.tistory.com BlogIcon 홍TV 2009.10.19 20:48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캄보디아랑 베트남 살짝 다녀온 적은 있는데, 가까운 라오스는 못가봤네요^^

    사진 잘 봤어요. 저 아이들이 라오스의 미래이지요^^

  2. Favicon of https://pleiades237.tistory.com BlogIcon 차가운 가을 2009.10.20 05:28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예전에 인도 여행을 한 후 스톱오버로 방콕에서 며칠 지냈는데
    꽤 괜찮았던 기억이 있어요. 사람들도 친절하고 편안하더군요.
    그때 다른 동남아도 여행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사진을 보니 더 간절해지네요.
    아이들의 표정과 웃음과 어느 곳이나 맑고 순수하네요.

    한국으로 돌아가면 동남아 꼭 여행해봐야겠어요^^

  3. 럽한나현 2009.10.31 17:26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우아~
    좋은 일 하러 다녀오셨나보네요..
    먹고 살기 바쁘다보니..
    마음은 있지만..나서기가 쉽지 않습니다..
    부러워요~

  4. Favicon of http://hwa2jin.textcube.com BlogIcon 참좋은미시 2009.10.31 17:39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좋은 일 하고 오셨네요...
    아이들 표정이 밝아서 좋네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 ^^

  5. Favicon of https://www.likewind.net BlogIcon 바람처럼~ 2009.11.20 19:43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라오스 정말 매력이 넘치는 나라입니다 ^^;
    전 배낭여행으로 갔었는데 너무 좋았어요
    여행할 당시에는 몰랐는데 다녀오고 보니 라오스 참 괜찮았어요
    그리고 라오스 어린 아이들 정말 이쁘지 않나요??
    완전 우리나라의 미의 개념과 비슷할 정도로 이쁘던데 ㅋㅋㅋ
    비슷한 생각을 하신거 같아서....

    • Favicon of https://ilogin.tistory.com BlogIcon 큄맹 2009.11.24 14:58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아이들이 굉장히 이쁩니다. ㅋ 하지만 어른으로 갈 수록 많이 변하는거 같습니다.
      가격좋고 , 생각보다 시설좋고 , 볼데 많고 굉장히 매력적인 나라입니다^^

  6. Favicon of http://blog.naver.com/lsg221 BlogIcon 발랄선율 2010.04.29 11:07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블로그 천천히 구경하다가 봤는데 니콘 F801 쓰시는군요! 저도 F801S 쓰는데..ㅎㅎ
    반가운 마음에 리플 남겨봅니다.
    사진이 참 예쁘네요^^

    • Favicon of https://ilogin.tistory.com BlogIcon 큄맹 2010.04.30 18:07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또오셨네요 ㅎ 반갑습니다 ㅋ

      아 f801 ㅋ 지금의 d80 처럼 참 많은분이 쓰시더군요 ㅎ

      지금도 풍경이나 특별한 곳을 갈때는 꼭 필카를 챙겨갑니다.

      하지만 일상적인 것들은 불편함이 많아서 주로 dslr 을 이용해요 ㅋ




저는 사진을 찍은지 4년정도 밖에 되지 않았습니다. 아버지께서 젊은 시절부터 사용하던 필름카메라로 시작해서 dslr 을 만지고 있지만 역시 사진 내공은 바닥을 기고 있습니다.
결국은 이 글은 dslr 구매를 원하시는 분에게 드리는 주관적인 글 입니다. 절대 객관적인 자료라고 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당당하게 말 할수 있는건 니콘에서 나온 d80 은 현존하는 보급기 dslr 중에 가격대 성능비가 뛰어난 모델이라고 자부 할 수 있습니다.
이제부터 천천히 알아볼께요.

dslr 보급기 시장의 춘추 전국 시대.

카메라 회사를 먹여살리는 건 100만원 미만의 dslr 기종입니다. 가장 저렴하고 많이 팔리는 모델이지요.
요즘은 많은 사람들이 dslr 을 패션 소품으로도 이용하고 좋은 추억을 고화질로 남기기 위해서 많이 이용합니다.
그러면서 각 회사들은 다양한 보급기를 쏟아내고 있습니다.
일례로 업계 1위 캐논은 2005년부터 300d 로 보급기 시장을 주도하면서 400d , 450d 현재 500d 까지 가볍고 좋은 화질의 카메라를 만들고 있습니다. 소니도 2006년 dslr 시장에 a100으로 첫발을 디딘 후 ,200 ,300 ,350  최근의 330,380 준중형 보급기 500, 550 까지 공격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니콘은 가장 저렴한 d40 부터 시작하여 d40x d60 최근의 d90 ,d5000 ,d3000 까지 엄청나게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오늘 추천할 d80 은 2006년에 출시한 이제 조금 있으면 4년이 되가는 제품입니다. 1년사이에 강산이 변하는 전자제품 특히 카메라 시장에서 왜 이런 구닥다리 제품을 추천 하냐고요?? 설마 본인이 쓰고 있어서?? 물론 제가 쓰고 있는건 d80 이지만 꼭 그런 이유는 아니랍니다. 


다른 보급기와 다른 것들

보급형 dslr 에서는 무엇보다 가격이 가장 큰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각 회사들은 단가를 낮추기 위해서 필름바디 시절부터 내려오던 부속들을 염가 부품들로 대체하기 시작 했습니다. 하지만 d80 은 보급형인데도 불구하고 많은 부품들을 중급기 이상에서 사용하는 부품들로 사용해 만들어 졌습니다.


1. 펜타프리즘

펜타프리즘은 렌즈내로 들어온 빛을 dslr의 특징인 광학식 뷰파인더로 보내는 역할을 하는 유리입니다.
특성은 유리내에서 빛이 보내질 때 전달율이 좋아서 빛의 손실없이 뷰파인더 내에서 밝은 화면을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유리가 상당히 가격이 비싸서 보급형 dslr 제품들은 거울을 펜타프리즘 처럼 배치해서 쓰는 펜타미러를 사용합니다. 이것은 공기를 통해서 빛을 반사하기 때문에 펜타프리즘을 사용한 카메라보다 밝지 않습니다. d80 은 펜타프리즘을 사용하게 보급기 기종 최고의 밝기의 뷰파인더를 자랑합니다. 하지만 막상 사용하면 펜타프리즘이나 미러나 큰 차이는 없으나 dslr 을 살 때에는 이런 디테일 적인 것을 보지 못하고 화소나 부가기능만을 보고 사시는 분 들이 많아서 펜타프리즘을 언급 했습니다. 그만큼 d80 부품 하나하나는 거의 중급기에 못지않은 사양을 가지고 있습니다.


2. 정보표시창 , 투 다이얼
왼쪽은 d80 오른쪽은 니콘d40 정보표시창과 앞쪽 빨간띄 바로 위의 다이얼이 보이지 않는다. 
거의 모든 회사의 보급기의 모습이다.


이 두가지 역시 다른회사 카메라 에서는 중급기 이상의 제품에만 적용되는 것 들 입니다.
사실 있어도 되고 없어도 되는 기능이나 중급기와 보급기를 나누는 기준이 되기도 합니다.
우선 정보표시창은 d80 을 제외한 거의 모든 보급기는 액정 표시창을 이용해서 각종 설정값을 조정하는데 이 방법이 불편하다고 볼 수는 없으나 우선 베터리를 많이 소모하고 카메라를 많이 쓰다보면 직관적인 설정을 가능하게 하는데는 정보표시창이 더욱 좋다고 할 수 있습니다.( 물론 d80후속인 d90 은 2가지 모두 지원합니다.)

또한 보급기들이 1개의 다이얼을 장착한 것에 비해 2개의 다이얼을 장착해서 수동모드로 사용할때 하나는 셔터스피드 , 하나는 조리개 값을 조정 할 수 있는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를 자랑합니다. 

3. af 모듈 
af 모듈이란 오토포커싱을 잡는 알고리즘 같은 것 인데 카메라에서 사진을 찍을때 가장 중요한 요소인 촛점과 관계되는 것 입니다.

d80 의 af 모듈은 cam1000 이라는 af모듈입니다. 이것은 니콘의 중급기의 황태자라고 불리던 d200 에서도 적용 되어있던 모듈이고 현재 d80의 후속기인  d90 에도 그대로 적용되 있고 이외에 보급기종 , d5000 , d3000 까지 폭넓게 쓰이고 있습니다. 그만큼 신뢰감있는 모듈입니다. 결론은 좋다는 거죠. 우선 니콘을 선택하는 순간 af 걱정은 크게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왠만한 하얀벽 아니고서는 촛점을 잘 잡아냅니다.

4.충실한 설정메뉴

D80 은 아직까지도 파악하지 못한 메뉴가 있을 정도로 엄청난 량의 메뉴를 자랑합니다. 30D 40D 50D 등 타사 중급기와 도 비교해도 뒤지지 않는 설정메뉴는 사진이란걸 배우는데 다양한 설정을 배울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한가지 예를 들면 다중노출 사진들을 찍을 수 있는 보급기는 D80이 유일합니다.


5. 기타
이외에도 가볍지도 무겁지도 않은 적당한 무게 , 그립감  ,듀얼크로스측거점 , 뷰파인더 배율 , 조작버튼 배열 등 거의 모든 것들이 보급기라고 할 수 없을 정도로  좋은 모습을 보입니다. (이런걸 니콘의 하극상이라고 하죠 ;;) 중급기에서 할 수 있는 퍼포먼스를 80%이상 재현해내고 있습니다. 또한 후속기  d90 과도 많은 부분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d80 이라서 좋은 것들.(다른 니콘 제품과 비교기)


1. expeed 엔진을 쓰지 않았습니다.
장점과 단점을 극명하게 갖고있는 expeed 엔진

엑스피드(expeed) 엔진은 니콘에서 개발한 이미지 처리 엔진입니다. 이 엔진의 특징은 높은 iso 에서도 낮은 노이즈를 나타냅니다. 그게 무슨말이냐면 iso 란걸 올리고 사진을 찍으면 원래 사진의 품질이 저하되고 사진 표면에 좁쌀같은 노이즈를 만들어 내는데 그게 잘 생기지 않습니다.

그런데 왜!!!!!!!!!!! 이런 좋은게 안달렸다고 좋아하냐구요??  니콘의 이상한 색감정책 때문인지 버그인지는 모르겠으나 엑스피드를 적용한 바디 (d300, d90 ,d700등 ) 들에서 저광량등 특정한 상황일때 사진이 회색빛을 내고 좋지 않은 모습을 보여줍니다. 결론은 까다로운 촬영을 요하게 되고 잘 찍은 사진이 색이 빠진 느낌이 들게 나오는 경우가 종종 생깁니다.
그래서 이런 문제 때문에 캐논으로 넘어가는 경우가 생길정도로 상당히 심각한 문제입니다.

하지만 d80 은 이 기술이 적용 전 제품이므로 저채도 혹은 그레이캐스트를 걱정 할 필요없이 촬영에 임할 수 있습니다.


2. 고자바디가 아닙니다 ;;;; & F 마운트
옛 카메라나 지금이나 같은 F마운트

좀 민망한 말인데 ;;; 다들 그렇게 부르더라구요...ㅋ;; 
니콘의 제품은 D80 밑의 하위기종(D40 , D40X , D60 ,D5000 ,D3000)은 원가절감 및 경량화를 위해서 카메라 바디 내 AF 구동모터를 뺏습니다. 이게 무슨말이냐면 렌즈내에 모터가 들어가지 않은 렌즈들은 바디에 모터가 없기 때문에 촛점을 수동으로 잡아야 된다는 것인데 최근에는 많은 렌즈들이 렌즈에 모터를 달고 나오고 있으나 필름카메라 시절부터 쓰던 아버지의 니콘 렌즈들을 수동으로 써야하는 아픔이 있습니다. 게다가 아직 렌즈에 모터를 달고 나오지 않은 리뉴얼이 덜 된 렌즈들이 많아서 모든 렌즈들을 활용하는데 문제가 됩니다. 하지만 D80 은 모터를 내장하고 있어서 필름 카메라 때 사용하던 렌즈들도 모두 오토포커스가 가능합니다. 물론 렌즈가 af를 지원 하면요. ㅋ

또한 니콘은 1960년대 부터 동일한 F 마운트를 사용합니다. 카메라와 렌즈를 부착하는데 각 회사마다 다른 모양을 갖추고 있는데 이것을 마운트라고 합니다. 니콘에서는 캐논렌즈를 쓸수 없다는 말이죠. ㅋ 구멍이 달라서 .
보통 필름카메라를 넘어 DSLR 로 넘어오면서 니콘을 제외한 각 회사들은 마운트가 변화 되었습니다. 캐논도 EF마운트 이전과 이후로 변화되었고 소니의 전신인 미놀타도 AF를 지원하는 알파 마운트로 변화 하였습니다.
니콘은 50년 이상 같은 마운트를 사용하고 있어서 혹시 할아버지가 쓰던 렌즈까지 지금의 카메라에 적용할 수 있습니다.

3. 가격이 착해요
D80 이 첫 출시 될 때는 가격이 타 보급기 보다는 비싼 축에 속했습니다. 초기 출시가 109만원이었는데요.
지금은 세월이 지나서 인터넷 최저가 72만원에 살 수 있네요. 제가 2007년 초에 구입할 당시 최저가 80만원에 샀는데 지금이랑 비교해서 그렇게 많이 떨어지지 않았네요. 거기다가 인터넷에 매물도 상당히 많아서 60만원에 구입 할 수 있습니다.참고로 중간에 사용했던 2008년 6월 출시  소니알파300 은 72만원에 구입했는데 지금 은 65만원에 구입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중고매물이 워낙 많아서(소니 보급기가 워낙 다양하고 빨리 출시되는 바람에) 중고가격은 40만원으로 상당히 많이 떨어졌습니다. 결국 60만원대에 이정도 스펙을 즐길 수 있는 제품은 D80 밖에 없습니다. 니콘의 신형 최하위 보급기 D3000 이 55만원 정도에 신품을 구입할수 있는 걸 생각하면 D80은 좋은 선택이 될것입니다. ( 참고로 D90 은 대략100만원)



세월이 막을 수 없는 구매결정시 고려가 필요한 D80의 단점 

D80초기출시 3년이 넘게 지난 시점이므로 워낙 다양한 기술이 발전이 이루어 졌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지금의 dslr 과 비교했을때 부가기능면에서 떨어지는 면이 있습니다.

1.라이브뷰& 동영상 & 액정사이즈
펜타미러를 단점이 아닌 단점이 아닌 장점으로 승화시킨 라이브뷰기술의 최고봉 보급기 sony a350


라이브뷰는 똑딱이 카메라 처럼 액정을 보고 촬영이 가능한 기술이고 현재 출시되는 거의 모든 dslr 에 이 기술이 탑재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d80 에는 이 기술이 적용되어있지 않았습니다. 결국 뷰파인더로만 사진을 찍을 수 있다는 말인데 사실 삼각대 촬영 등에서는 참 유용한 기능이 아닐 수 없습니다. 하지만 없다고 해서 크게 불편하지 않습니다만.. 오래된 기종이다 보니 어쩔수 없이 탑재되지 못한 기술입니다. 물론 d90 에는 적용되어 있습니다.

또한 최근에 출시되는 카메라에는 hd동영상 촬영이 가능합니다. 영상일 하시는 분들은 정말 엄청난 기술이고 초고a가 장비기술이 dslr 에 구현되니 놀랍다고 할 정도입니다. 어찌되었든 이 기술도 후속기 d90에는 적용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이건 좀 부럽긴 한데요. 3인치에 92만화소를 쓰는 최근의 기종과는 달리 2.5인치 27만 화소 액정을 사용합니다.
하지만 2.5인치정도면 큰 불편함은 없습니다.

2.센서 먼지떨이 시스템
dslr 은 필름대신 ccd 혹은 cmos 라 불리는 센서를 사용하는데 여기에 먼지가 붙어서 사진에 이 먼지들이 결과물에 남는 경우가 많습니다. 요즘 나오는 보급기부터 고급기까지 센서를 진동시키거나 ,공기흐름조절 ,초음파를 이용하여 먼지를 제거하는데 d80 은 이런 기능이 없습니다. 물론 이 먼지떨이 시스템 자체가 100% 먼지를 제거할 수 있는기술은 아니지만 d80 출시당시 동시대에 나왔던 캐논의 400d 에는 적용이 되있는 기술이라 조금은 아쉬움이 듭니다.


3. 노출 시스템과 , 멀티측광 , 화이트 홀
카메라에서  중요한 측광 시스템이 화사한 사진을 목적으로 하는 보급기 이기 때문에 사진을 좀 과노출 해서 측광을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혹은 사진전체의  노출 시스템을 측정 평균을 내어서 셔터와 조리개값을 조정하는 멀티측광도 좀 오락가락 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래서 하늘같은 부분이 하얕게 날라가는 경우도 꽤 생깁니다. 이것은 카메라를 사용하면서 설정값을 조정하면서 적응해야 할 문제입니다.

4. iso
원래 iso 는 필름의 감도를 이야기 하는 건데  디지털 카메라 시대에 들면서 그 숫자가 상상을 초월하게 올라가고 있습니다. 최근 들어서 보급기도 6400 혹은 12800 까지 지원되고 있습니다.
d80은 기본 1600까지 지원하고 확장감도 3200까지 지원합니다. 나쁘지는 않으나 최근 기종들에 비해서는 좀 아쉬운 편입니다. 하지만 최근 기종과 고감도 결과물 디테일을 비교해도 크게 떨어지지 않는 모습을 모입니다.




총평


사실 d80 은 너무나도 많이팔린 니콘의 베스트셀러 보급기 입니다. d90 이라는 후속기도 출시 된지 1년이나 지났지만 아직도 가격이 증명하듯 아직까지도 가치가 있는 좋은 바디 입니다. 밑에 링크될 리뷰에 보면 광량이 충분한 야외촬영에서는 니콘의 고급기 d700 과 맞먹는 성능을 보인다고 나와있습니다. DCM 같은 카메라 잡지를 보면 일본의 작가들도 보급기 이지만 D80 을 쓰시는 분들도 종종 볼 수 있습니다.
d90의 가격이 부담스럽거나 혹은 그 차익으로 렌즈 하나를 더 구입하려는 분들과 라이브 뷰 등 부가 기능에 신경쓰지 않으면서 사진의 기본기를 배우고 싶은 분들께 최고의 선택이 될 듯 합니다. 다양한 설정가능과 기본기 괜찮은 결과물은 아직도 충분히 가치가 있는 카메라 입니다.
워낙 많은 분들이 d80 에 대한 리뷰를 작성하셨는데 그중에 좋은 글 하나를 링크 걸어둡니다.
결과물에 대한 선택에 중요한 자료가 될 것이라 믿습니다.

유리동물원님 의 d80 리뷰 : http://mena.tistory.com/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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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narayan.tistory.com BlogIcon Narayan 2009.10.18 02:07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개인적인 경험으로 보자면,
    이제 막 DSLR 살려고 하시는 분들의 10명중 9명은 그냥 새거 사시더군요;;
    그렇게 보자면 D80의 단점중에 하나가 더 늘어나는건가요;;;

    전 이제 니콘을 안쓰고 소니를 쓰지만,
    엑스피드를 쓰지 않는 니콘이라면 써보고 싶긴하네요.

    정성 가득한 글, 잘 봤습니다~^^

    • Favicon of https://ilogin.tistory.com BlogIcon 큄맹 2009.10.18 02:14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니콘 d80 은 단종된 모델이긴 하나 아직도 새제품이 인터넷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저도 한때 알파의 매력에 빠져있다가 다시 니콘으로 돌아 왔답니다. 니콘은 참 기계성능은 나무랄때 없이 좋은데 색감조정을 청바지 처럼 아시아판과 서양 판으로 나눠서 출시했으면 좋겠습니다.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 행복한 일요일 보내세요^^

  2. Favicon of https://dongsanchurch.tistory.com BlogIcon 태스트하고 2009.10.18 02:26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전 아직도 D50이에요.. -_-;;
    최신 기종들이 부럽긴 하지만
    자주 쓰지 않다보니 아직도 기능을 다 잘 활용을 못하고 있어요..

    • Favicon of https://ilogin.tistory.com BlogIcon 큄맹 2009.10.18 10:03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D50 도 좋은 바디죠!! 나온지 오래되었지만 좋은 사진을 뽑아낸다고 알고있습니다. ㅋ 뭐든지 자기것이 좋은거 같습니다. ㅋ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ㅋ 자주 놀러오세요^^

  3. Favicon of https://shutt2r.tistory.com BlogIcon shutt2r 2009.10.18 02:43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니콘 d70 유저로써 반갑네요.
    렌즈군이 조금 있어서 섯불리 다른브랜드모델로 갈아타기가 쉽지 않네요 ㅠㅠ

    • Favicon of https://ilogin.tistory.com BlogIcon 큄맹 2009.10.18 10:05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저도 니콘으로 발목잡힌게 ;; 아버지의 카메라에있던 50.4 , 55MM MACRO 등의 렌즈가 있는데 타바디로 갈수가 없더군요 ;; 사실 가격으로 치면 그리 큰 돈이 아닌데.. 오히려 지금은 이것저것 니콘에 더 돈을주고 봉사하고 있습니다 ;; 소니로 잠시 외도도 했었는데 비싼 렌즈값에 두손두발들고 다시 니콘으로 컴백 ;;

  4. Favicon of https://manhatatn406.tistory.com BlogIcon 이경우 2009.10.18 03:11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음 잘봤습니다..

  5. Favicon of https://albertc.tistory.com BlogIcon 알베르까뮈 2009.10.18 11:01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D80은 매우 좋은 기종임에 틀림없습니다.
    기계적 성능도 확실하고, 인터페이스도 현재 나오는 제품들에 비해 모자랄 것이 없는 좋은 녀석이죠.

    어서빨리 니콘의 신제품이 엑스피드를 버리고 엔트리 유저가 사용하기에 D80만큼 좋은 제품들을 선보였으면 좋겠네요.

    잘 보고 갑니다. 제 블로그도 종종 들려주세요 ^-^

    • Favicon of https://ilogin.tistory.com BlogIcon 큄맹 2009.10.18 11:50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네 저도 얼릉 엑스피드 2가 나오던지 해서 빨리 JPG 퀄리티에 대한 개선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ㅋ 방문해 주셔서 감사해요^^

  6. Favicon of https://middleagemanstory.tistory.com BlogIcon 영웅전쟁 2009.10.19 17:51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잘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7. Favicon of http://lovesims2.tistory.com/ BlogIcon 유리구두 2009.10.20 03:22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DSLR만 보면 마구마구 욕심이 생기네요^^
    있는것도 활용못하면서...보면 다 갖고 싶어요!!

    • Favicon of https://ilogin.tistory.com BlogIcon 큄맹 2009.10.20 10:28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아무리 저렴한 dslr도 사진을보면 자동카메라와는 다르긴 합니다. 화소가 다가아니거든요 ㅋ 이쯤에서 한번 입문에보심이 ㅋㅋㅋ 방문감사해요 ㅋ

  8. Favicon of https://pleiades237.tistory.com BlogIcon 차가운 가을 2009.10.20 05:11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자세하고 정성이 넘치는 글 잘 봤어요.
    저도 DSLR 중에 가격대비 가장 끌리는 기종이 D80 이더군요.
    D80은 보급기와 중급기 사이가 아닌가 싶어요.

    기회가 되면 D80이나 D90으로 DSLR에 입문하고 싶네요.^^

    • Favicon of https://ilogin.tistory.com BlogIcon 큄맹 2009.10.20 10:26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매번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당!!
      D90은 가격이 좀 나가서 가격이비슷한 캐논 중급기50d로도 많이들가시더라구요.
      가격대 성능비로 보면 d80이좋을 것 같네용 ㅋ

  9. Favicon of http://blog.naver.com/gon116 BlogIcon 머찐용 2009.10.21 10:22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D80유저입니다. 나름대로 많이 고민하고 제 품으로 들여온지 1년이 되어가는군요.^^
    정성어린 리뷰 감사합니다.^^* 다시 한번 우리 덕팔이를 바라보게 되네요. 헤헤^^

  10. Favicon of http://www.alienkim.com BlogIcon alienkim 2009.10.25 22:52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덕팔이가 이렇게 좋은줄 몰랐습니다.
    역시..-.-; ..

  11. Favicon of http://moms.pe.kr BlogIcon 함차가족 2009.10.26 15:29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똑딱이 카메라 후레쉬 고장으로 요즘 카메라 구입을 고민중입니다.
    dslr 보급형이 100만원대인가요 쇼핑가격을 조사하니..그보다 상위로 나와서 멈칫하게되네요 카메라에 대해 잘 모르는데다 가격이 만만찮아서..정말 고민많이 되네요
    설명해주신 기능에 초보자들이 핸들링 하기가 쉽지 않아보이는데..괜찮을까요

    • Favicon of https://ilogin.tistory.com BlogIcon 큄맹 2009.10.31 17:15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원래 사진이란게 어떤이에게는 취미이고 어떤이에게는 공부 어떤이에게는 생업이지요. d80두 오토모드도 있어서 사용하시는데 큰 불편은 없을 듯 합니다. 다만 자동카메라 사용도 힘들게 하셨던 분이시라면 dslr 은 크게 추천드리고 싶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배우면 배울수록 재밌는게 사진 같습니다.

  12. Favicon of http://www.cyworld.com/ziny07 BlogIcon 뿌직 2009.11.04 23:26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아주 침착한 분이신가요? 한자 한자 마다 정성이 보였고 또박또박 읽게 만드네요.
    우연찮게D80검색하다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덕분에 D80의 장점을 많이 찾게 되었고
    덕분에 조용한 카페에서 차 한잔 마시며 쉬고 가는 그런 느낌을 받고 갑니다.
    ^^ 감사합니다.

    • Favicon of https://ilogin.tistory.com BlogIcon 큄맹 2009.11.11 22:35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어익후 감사합니다. 요세 블로그에 신경을 못써서 늦게 답글 다는것 조차 죄송할 정도로 저에게 따뜻한 댓글을 남겨 주시네요.

      자주 놀러 오시구요. 많은 포스팅을 하지는 않지만 하나하나 정성들일려고 노력한답니다. ㅋ

  13. Favicon of https://colofwind.tistory.com BlogIcon 뉴마 2009.11.19 15:08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휴- dslr 정말 지르고 싶은 마음 한가득인데, 막상 사도 잘 들고다니지 않을 저 자신을
    제가 너무나도 잘 알고, 또 빠지면 좀 한 빠짐 하는 성격이라 돈들어갈꺼 생각하면...
    차마 손을 못대겠습니다. 그래도 이런거 보고나면 또 돋아나는 지름병... ㅠ

    • Favicon of https://ilogin.tistory.com BlogIcon 큄맹 2009.11.19 21:39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정말 dslr 은 배보다 배꼽이 큰 사업으로는 아이팟과 버금갈 껍니다.

      사도사도 또사고 싶은 무수한 렌즈들 ㄷㄷㄷ ;; 저도 이미 발을 들여놨기때문에 이젠 어쩔수도 없어요 ;; 그나마 요세는 지름신에 대해 나름 선방중이죠 ㅎㅎ

  14. ^^ 2009.12.31 19:33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안녕하세요ㅎㅎ 요새 d80사고 싶어서 이리 저리 알아보는 중인데요~
    여자라 좀 무거울거 같아서... d3000이랑 갈팡질팡하고 있네요..ㅎㅎ
    d80이 더 낫겠죠..?ㅎㅎ
    그런데 요새도 d80 새 제품으로 살 수 있나요??ㅎㅎ

    • Favicon of https://ilogin.tistory.com BlogIcon 큄맹 2010.01.01 14:53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새제품은 잘 모르겟습니다. 아마 첫 DSLR 이면 중고로 구하시는 것도 나쁘진 않을 듯 합니다. 인터넷에 아마 재고가 있긴 있을껍니다.

      D3000 사려면 그냥 D80 중고로 사세요. D80 보다 좋은점은 가볍다는 것과 액정이 2.5인치에서 3인치로 바뀐것 밖에 없습니다.

      그 외에는 D80 이 모두 다 같거나 좋지요.^^

      아싸리 D3000 을 사느니 아싸리 저렴한 모델로 D40 을 추천해요.
      D40 도 단종 되었으나 워낙 결과물이 괜찮아서 아직도 많은 분들이 사용 합니다.

  15. ^^ 2010.01.05 18:00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님 말씀대로 D80중고로 구입하게 되었습니당^^
    좋은글 감사해요 많은 도움 되었습니다!

    • Favicon of https://ilogin.tistory.com BlogIcon 큄맹 2010.01.05 19:24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아 도움이 되셨다니 감사합니다^^

      사진생활 즐겁게 하시구요^^ 혹시 궁금하신거 있으시면 물어보세요 ㅎ 아는한에서 친절하게 설명 해드릴께요^^

  16. hyonji0922 2010.01.26 02:18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안녕하세요!! d90번들렌즈 로 검색하다가 들리게 되었네요 ㅋㅋㅋㅋㅋ
    저 이번에 DSLR입문 하려고하는데 D90으로 구매하려고 합니다!!

    님의 블로그에서좋은정보 많이 얻구 갑니다!!!

    한상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랄꼐요!! 감사합니다 ㅋㅋ

    • Favicon of https://ilogin.tistory.com BlogIcon 큄맹 2010.01.26 10:40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D90 은 제가 업무관련해서 가끔 사용하는데요. ㅋ 그가격에 그정도로 튼튼한 바디가 나오기 힘듭니다 ㅋ

      그리고 기능도 충실하구요. ㅋ 단 카메라 공부를 좀 하셔야 될꺼 같군요. D90은 ㅋ

  17. Favicon of https://minkystyle.tistory.com BlogIcon movie2 2010.08.13 10:33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2년정도 d80쓰고 있는데요..
    제대로 공부를 안하고 그냥 썼더니, 발전이 없는 것 같아서..
    좀 알아보고자 검색하다 들리게 되었어요 ^^;;

  18. micjeager 2015.11.03 22:48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니콘만 마운트가 안 변한게 아니고 펜탁스도 안 변했네요.
    그리고 필름카메라에서 DSLR로 넘어오면서 마운트가 바뀐게 아니고
    MF 필름카메라에서 AF 필름카메라로 넘어오면서 마운트가 바뀌었습니다.
    즉 캐논의 경우에는 MF slr은 FL, FD 마운트 -> AF slr부터 EOS라는 명칭을 사용하기 시작했고
    EF 마운트 -> EOS FF dslr : EF, EOS 크롭 dslr은 EF-s 마운트 (EF 마운트 장착 가능) 로 변화되었고
    미놀타의 경우는 MF slr은 MD 마운트 -> AF slr은 알파마운트로,
    브랜드가 코니카 미놀타였으나 후에 소니로 넘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