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북프로:레티나 디스플레이 13인치를 구매했습니다.

개봉기는 많은 분들이 블로그나 클리앙 같은 IT 사이트들에서 워낙 많이 볼 수 있기에 본격적으로 맥을 처음 써보면서 느낀점. 아이폰 아이패드 와의 궁합 윈도우에서 이주기 등의 내용으로 작성 하고자 합니다. 

제가 선택한 제품은 13인치 중급 제품으로 i5 2.6ghz , 8gb Ram , 256gb SSD 제품이며 2014년 Mid 버전입니다.


구매전 고민 : 과연 내가 윈도우를 버리고 넘어 갈 수 있을까??


참고로 말씀드리자면 저는휴대폰은 아이폰을 사용하고 있지만 PC 환경은 친 MS 성향이라 볼 수 있습니다. 윈도우8.1 + 오피스2013 버전을 주로 사용 하고 있으며 주력 이메일은 Outlook.com 나머지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 역시 One note, One Drive 등을 이용하여 완전 MS 의 플랫폼 환경에 완벽히 맞춘 컴퓨터 환경을 구현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플랫폼을 버리고 주력으로 맥을 선택할 수 있게 된이유는 모든 회사가 운영체제에 국한되지 않고 여러 운영체제에서 서비스를 할 수 있게 변화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MS 역시 맥에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 하고 있고 애플역시 윈도우에서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변화하고 있기 때문이죠. 게다가 결제 부분들은 맥에 가상이나 듀얼부팅으로 윈도우8 를 설치 가능하고 게다가 기존에 사용하던 윈도우 노트북이 있기에 큰 문제가 되진 않을 것 같습니다. 


역시나 주력 인터넷 브라우저는 크롬 브라우저 입니다. 

사용성은 윈도우버전과 거의 동일한 사용성을 가지고 있네요. 


하지만 노트북 디자인 만으로 윈도우를 버리고 맥 운영체제(OS X)를 선택하는 것은 아직 시기 상조 입니다.

저 역시 무리하게 맥으로 모든 윈도우를 대체하려 하기 보다는 오히려 오래된 아이패드2를 대체 + 음악파일관리 + 사진관리+블로그 관리 등의 분야의 대체로 생각하고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오피스의 대체는 글쎄요.. 키노트는 간간히 이용할 순 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한국 에서 맥을 100% 사용하는 것은 사실 어려울 것으로 보이며  윈도우노트북과 혼용 사용하게 되는것은 필수일 것으로 보이네요. 



아이패드 화면을 옮겨 논듯한 뛰어난 레티나 디스플레이의 화질




외장 24인치 디스플레이보다 해상도가 높은 13인치 디스플레이


과거 일반 맥북프로의 해상도인 1440X900 해상도에서 가로세로 각각 2배씩 픽셀밀도를 올려 2880X1800 의 초 고해상도를 자랑 합니다.(15인치의 기준) 제가 구매한 제품은 사이즈로 인해 2560X1600 사이즈를 탑재하고 있습니다. 제 24인치 모니터보다 픽셀이 더 많네요. 기존 윈도우 노트북에서 고해상도 패널의 문제는 글씨가 작아지고 화면이 넓어져 엑셀등의 작업을 하기에는 좋지만 글씨가 깨알 같아져 눈이 좋지 못하신 분들에겐 오히려 권하지 못하지만 맥은 1440X900 해상도와 동일한 아이콘 및 UI 를 제공하면서 각각의 아이콘들이 고해상도로 제공을 하고 있기 때문에 정말 눈이 호강하는 경험을 느낄 수 있습니다. 반대로 레티나 이외의 다른 디스플레이를 오징어로 만드는 효과도 가지고 있죠. 정말 눈이 호강한다는 표현이 정확 할 것 같습니다. 마치 인쇄된 화면을 보는 느낌입니다. 처음으로 Full HD 외장모니터를 쓸때도 신세계였는데 이건 정말 말로 표현이 안되고 사진으로 전달이 안되는 무언가가 있습니다.





아무리 잘 찍어서 화질을 보여 드리고 싶어도 눈으로 보지 않는이상 확인하기 쉽지 않습니다.


요즘 삼성이나 델 그리고 MS 서피스 등에서도 고해상도 패널을 장착한 노트북들이 많이 출시되고 있습니다만 윈도우 상에서 현재 고해상도 디스플레이에 대한  스케일링을 제대로 지원해주지 못해서 아직은 아쉬운 부분이 많습니다.

 윈도우9 에 지원 예정인 스케일링 기능이 내장되면 윈도우 노트북 들도 본격적으로 고해상도 싸움을 시작 할 것으로 보입니다.

   


맥을통해서 할 수 있는일은 ??


저는 프로그램 개발자도 아니며 음악을 전공하는 사람도 아니며 그래픽을 업으로 하는 사람도 아닙니다.

제가 맥을 구매하면서 촛점을 잡은것은 3년 넘게 사용한 아이패드2의 대체이면서 약정이 끝나가는 아이폰5 할부금 대신에 아이폰6를 구매 하는 것보단 좀 더 새로운 경험을 위해 맥북을 선택 했을 뿐 입니다.

제가 주력으로 생각하고 있는 것은 케주얼한 인터넷 이용과 아이튠즈를 이용한 음악태그관리 강화 , DSLR 사진 촬영분 RAW 파일 관리 등 입니다. 고화질로 맥버전의 iTunes 를 이용 하는것은 정말 좋네요. 


클릭하시면 원 해상도로 볼 수 있습니다 : 윈도우에서 관리하던 모든 음악들을 고해상도로 관리하니 너무 좋네요.



 윈도우에서 하던일을 모두 무리하게 맥으로 이동하기 보다는 맥에서 훨씬 미려하고 좋게 할 수 있는 사용분야를 맥으로 이동 하고자 하는 겁니다. 시작은 이렇게 해야죠. 그래서 포토샵과 라이트룸 도 어도비에서 제공하는 월 정액 프로그램을 시작 하려고 합니다.

윈도우에서 부터 소프트웨어 정품사용을 지키고자 노력 했었는데 마지막인 어도비 프로그램도 맥으로 넘어오면서 구독 프로그램을 통해 최신버전을 사용 하고자 합니다.

2년 전부터는 맥킨토시 내에 맥 앱스토어도 생겨 소프트웨어 찾기가 조금은 편 해졌고 윈도우에서 편리하게 사용했었던 소프트웨어 들도 맥들을 많이 지원 해서 우려했던 것 보다는 수월하게 맥에 적응 할 수 있을것으로 보입니다.

제 생각엔 결제 및 중요한 오피스 작업을 제외 하고는 아마 거의 대부분의 작업을 대체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기존 윈도우 노트북과 외형비교



맥 프로의 두께는 기존 13인치 노트북의 하판 정도 두께밖에 안되네요


기존 제 윈도우 노트북 자랑을 하자면 2011년식 sony VAIO S(과거 리뷰클릭) 란 제품으로 13인치 디스플레이 dvd 롬을 달고 있으며 외형도 플라스틱이 아닌 마그네슘과 알루미늄으로 되어있으며 i5 샌디브릿지 4gb램 320gb 하드를 달고있어 현재까지 윈도우8.1 을 올려놓고 준수하게 사용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게다가 그래픽 카드는 외장형 그래픽까지 있어 게임도 가능하죠. 그러면서 현재 맥프로 보다 가벼운 1.5kg 이며(맥북은 1.57kg) 그래서 계속 윈도우용 노트북으로 사용할 예정입니다. 그런데 왜 또 노트북을 샀느냐?? 뭐 지름에 이유가 있겠습니까?? 사실 제가 맥북을 산 이유는 90%는 그저 지름신을 영접한 것 뿐입니다. 여자분들이 가방을 좋아하듯이 저는 그저  전자기기를 좋아 할 뿐이고...


하지만 이런 출중한 Sony Vaio 노트북도 3년이 넘는 세월이 흐르다 보니 사용하는데 질린것이 사실입니다. 게다가 유일한 단점이 1366x768 의 TN 패널의 화면과 내장스피커가 좀 아쉬웠는데 이런 것들을 맥북프로레티나 는 잘 풀어주고 있습니다.




왼쪽이 VAIO , 오른쪽이 맥 입니다. 

3년이 지났지만 VAIO 외모도 아직 경쟁력이 있어 보이네요.

아래 사진에서 모니터를 반쯤 닫은 상태에서 일반 TN 패널과 IPS 패널의 시야각 차이가 느껴집니다. 

일반TN 은 하얗게 보이네요.



새 운영체제 요세미티 + 마치면서


맥킨토시의 최신 운영체제인 메버릭스가 나온지 1년 정도밖에 되지 않았지만 스마트폰 운영체제들 처럼 메이저 업데이트 기간이 짧아지고 있습니다. 올해 10월에 업데이트가 예정된 요세미티 역시 제가 맥북을 사게 만든 장본인 중 하나 입니다.

아이폰에서 온 전화를 PC 에서 받고 싶었거든요 ㅋ. 


전체적으로 모든 디자인이 플랫 디자인으로 바뀔 예정입니다.


애플을 먹여 살리는 아이폰/아이패드 와의 연동성이 요세미티 에서는 강화되어 비록 맥이 윈도우에 비해 자유로움 이나 호환성은 부족하지만그런 것들을 고려하더라도 사고 싶게 만드는 이유를 만들어 줍니다. 맥에서 전화를 받고 / 걸고 메세지를 받고 걸고 파일을 편리하게 이동시켜 주는 그런것들 말이죠

이러한 기능들은 맥의 보급율을 올리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굳이 한 운영체제로 만들지 않더라도 서로의 특성을 이용하면서 단말기의 경험을 통합하고 있는 모습이 상당히 매력적으로 다가 옵니다.


10월 말에 베타테스트를 끝내고 업데이트가 예정되어 있다고 하니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애플의 제품을 처음 구매한 것은 2007년 아이팟 나노 3세대를 사면서 부터 입니다. 그때부터 애플의 제품에 폭 빠져 아이팟터치 , 클래식 , 아이폰 , 아이패드를 지나 맥킨토시 까지 와버렸습니다. 지금까지 항상 좋은 마감과 신뢰도를 주었던 제품들이기에 마음의 결정을 했을땐 주저하지 않고 구매했고 역시나 만족 스럽습니다. 비록 애플 제품을 좋아했지만 PC 환경 만큼은 포기하지 못하여 MS 에서 제시하는 플랫폼 환경에 잘 익숙하게 사용 하였다면 이젠 애플이 맥을통해 제시하는 사용환경에 푹 빠져봐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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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imglorious.tistory.com BlogIcon 도플파란 2014.09.28 22:21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음.. 저도 고민고민하다가.. 맥북에어 샀죠.. 예산에 좀 되었으면.. 맥북레티나로 넘어갔을텐데..ㅠㅠㅠ

    돈좀 더 모아서.. 맥미니 새로 나오면 사고 싶네요.. ㅎ

    • Favicon of https://ilogin.tistory.com BlogIcon 큄맹 2014.09.28 23:07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방문해주셔서 감사해요. 이번에 맥미니가 리뉴얼 된다는 소문이 있죠.(항상 많긴 하지만..) 10월21일을 기대 해 봐야겠네요.
      저도 에어 13인치와 고민 하다가 할부신공으로 질렀습니다 ^^ 다음 구매때는 꼭 레티나로 오셔요!!

  2. 5달러 2014.09.29 01:25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음 뭔가 해상도가 제 13인치 맥북프로랑 다르군요....2560x1600이 아니라 2880x1800이네요??신기하게 13인치인데 15인치 해상도가 뜨네요???

    • Favicon of https://ilogin.tistory.com BlogIcon 큄맹 2014.09.29 20:28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이게 제가 좀 알아본 결과.. 막 해상도를 자주 바꿔주니 자기 맘데로 널뛰기를 하는군요... 왔다리 갔다리 합니다. 아주 ㅎ

  3. Favicon of https://frederick.tistory.com BlogIcon 후레드군 2014.11.11 12:21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요즘은 이런 제품 쓰시는군요 ㅋㅋㅋ





집 리모델링을 했습니다. 17년동안 산 우리집 !!
집 고치는데 이삿짐 센터에 짐을 맡기고 네식구 우리 가족은 7평짜리 원룸에서 일주일 동안을 지냈습니다.
집에 들어와서도 여러가지 추가 공사가 필요 하더군요. 아버지 말씀이 힘들어서 두번은 죽어도 못하겠답니다 ;;

여튼 , 돼지우리 같던 제 방도 아주 깔끔해 졌고 책상을 정리하는데 호주 생활할때 구입했던 중국산 15인치 노트북이 상당히 눈에 거슬리더군요. 성능이야 뭐 그런데로 괜찮은데 엄청난 무게와 진공청소기 수준의 소음;; 마지막으로 저질수준의 디자인;;  그래서 기숙사 사는 여자친구에게 이 노트북을 데스크탑 대용으로 쓰라고 대여(? 응 ?) 해주기로 하고 저는 넷북을 알아보기 시작 했습니다.
전문적인 것을 돌릴 필요는 없기 때문에 넷북이면 충분 했거든요.


국산 넷북의 최고봉 삼성 NC10 

장시간 가는 베터리 깔끔한 디자인으로 엄청난 사랑을 받은 삼성NC10

호주워킹홀리데이 시절에  한국사람들은 노트북에 외장하드는 하나씩 들고 다녔습니다. 호주 인터넷 환경이 워낙 좋지않고 종량제다 보니 각종 영화,미드,한국 티비 프로그램등을 한국인이 운영하는 피시방에서 옮겨온 후에 돌려보기 때문이죠. 그때당시 넷북은 삼성NC10 이 최고였던것으로 기억납니다.
일단 기본적으로 6셀 베터리라 베터리도 오래가고 하드도 160기가로 넉넉하고 무난하게 깔끔한 디자인, 가벼운 무게 삼성의 확실한 A/S 까지 확실히 잘 나온 모델입니다. 그때당시 76만원선에서 거래가 되었고 다른 대만 회사의 제품 보다는 비싼 가격에 속했습니다. 

어떤걸 구매 해야하느냐!!! NC10 가격이 떨어졌다!!!! 

노트북을 알아볼때 넷북에 관한 리뷰를 보고 있었는데요. 필자가 그런 얘기를 하더군요.
"넷북성능은 어짜피 도토리 키재기 입니다!! 싼걸로 구매하시고 나중에 살때도 또 싼걸로 사세요!!"
넷북을 사기로 결심하고 알아보는데 삼성의 후속작 NC20 이 나와서 그런지는 몰라도 NC10가격이 50만원 대로 떨어졌더군요. 솔직히 고민 많이 했습니다.
 VAIO W 솔직히 타 넷북과 크게 차별화 되는 것은 없습니다.
가격도 76만원으로 NC10보다 20만원이나 비싸구요.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결국 VAIO W 를 샀습니다. 
왜냐!! "바이오 노트북은 제 로망이였으니까요 ;;"

제가 참 생긴거 답지않게 알흠다운 물건들을 좋아합니다.(26 예비역 3년차 남성) 기능보다는 디자인을 중시 하는 스타일이라 (제 얼굴 스타일이나 신경 써야될텐데 말이죠;;) 가지고 다닐때 기능 좋은 물건 보다는 예쁜 물건을 들고 있어야 기기에 대한 애착이 가더군요;;
또한 노트북 겉면의 VAIO 요 마크가 사과 마크와 더불어 예전부터 로망이었으나 워낙 가격의 압박이 심해서 아직 학생인 저로써는 꿈도 못꾸는 것 들입니다. SONY 에서 넷북이 나오니 타 넷북보다 비싸도 전체적인 평가가 괜찮은 가격이라고 생각 하더군요..
저 역시 그랬습니다. 그리고 지금?? 그 로망을 소유하게 되었는데 모든 물건이 그렇듯이 장점과 단점이 확 보이네요!!

장점부터 파해쳐 보자!! 넷북의 세계에서도 먹어주는 VAIO 디자인!! 그리고 다른 장점

어짜피 네모난 노트북을 동그랗게 만들 수는 없는 노릇이고 기본 틀도 바뀔수 없는 거지만 디테일면들만 따졌을 때 VAIO W 디자인은 개인적으로로 굉장히 맘에 듭니다. 디자인 적으로 봤을떄 지금까지 출시 된 넷북중에서는 따라올 게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화이트로 구매 했습니다. 
브라운과 핑크 까지 3가지 모델인데 박스는 모두 화이트 사진이 들어가 있다더군요.


모니터부분은 하얀색이고 나머지 부분은 은빛이 나는 회색 입니다.

하악하악 ;; 나의 로망!! 키보드 간격이 있는 소니와 애플의 아이솔레이션 키보드. 

전체적으로 유선형으로 되어있어서 깔끔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또한 저 간지의 상징 vaio 마크 ;;;

30만 화소 웹캠!! 화상대화 하기에는 무난한 수준입니다.



경량화가 목표인 컴퓨터라 usb 슬롯은 2개가 준비되어 있습니다.조금 부족한 수준이죠. 거기에 당연히 들어가야하는wireless모뎀이 내장 되어있고 제 진공청소기 노트북이나 아이팟 터치 보다는 훨씬 무선신호는 잘 잡습니다. 또한 소니가 지독하게도 미련을 버리지 못하는 메모리스틱 슬롯과 sd 슬롯 프린터 인지 모니터인지 헷가리는 구형포트가 하나 있고요 유선 lan 모뎀포트가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특별할 것이 없는 무난한 넷북의 성능을 보여줍니다.
또 하나의 장점을 꼽자면 LCD 화면이 따른 넷북에 비해서 월등한 해상도를 보여줍니다. 전체적으로 화질도 우수하고요 1366X768 의 해상도 까지 지원하여 기존의 넷북을 사용할때 화면의 비좁음 에서 벗어나 상당히 넓게 쓰실 수 있습니다. 물론 글씨 크기 자체는 작아지나 아무래도 넓게 쓰다보니 타 넷북에 비해서 상당히 좋네요.

각종 설명서와 보증서.. 그리고 몇일 후에 날라온 파우치!!
핑크 브라운 바디컬러 상관없이 사은품은 회색 하나로만 나온다는군요.

제 2006년산 이지노트 진공청소기 와 사이즈 비교를 해 봣습니다. 
참고로 진공청소기는 15인치 W는 10.1 인치
상당히 작고 가볍습니다 . 진공청소기는 전원선을 제외하고 2.9키로 W는 전원선 포함 1.4키로 정도 됩니다.

책상이 아주 넓어졌습니다;; (지름에 대한 자기합리화 최면중;;)





확 크게 눈에 보이는 단점들!! 안습베터리 , 소음


이 제품은 다른 넷북 제품과 마찬가지로 인텔의 1.6ghz아톰 프로세서를 채용 했습니다 .
성능보다는 소형화 저전력,저소음,저발열 을 목적으로 만들어진 프로세서인데 타 넷북에 비해 소음이 큽니다.
제가 원래 쓰던 이지노트 WT740T 가 거의 진공청소기 급의 소음과 발열을 보여주는 노트북이라;;(소음과 꺼짐 때문에 CPU를 프로그램으로 50%만 돌려서 썻더랬죠;;) 이정도 소음은 솔직히 아무것도 아닙니다.;; 하지만 다른 넷북을 쓰다 옮기실 분들은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거슬릴 수도 있거든요. 어떤분의 리뷰에서는 소음 때문에 도서관에서 쓰기 불편하다고 하시는데 제 경우에는 도서관정도 에서는 무리없이 쓸수 있었습니다. 칸막이를 넘어설 정도의 소음은 아닙니다. 단지 방에서 문 다 닫고 이용할때 조금 거슬리긴 합니다.
요게 LG 아이스크림!! 엄청난 베터리 타임과
여신 신민아를 내세워 미친듯이 프로모션중!!

또한 이 제품은 다른 저가 제품과 같은 3셀 베터리를 사용합니다!! 2시간 정도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
삼성NC10 은 6셀이고 이번에 출시한 lg아이스크림 넷북은 9셀 입니다 ;; 7시간 이상 사용 한다는군요 ;; 참 부럽습니다.
소니에서도 6셀 베터리를 9월중에 출시 한다고 하였으나 가격이 워낙 비쌀거 같은 예상이 드는군요;; (20만원정도 할듯;;) 그래서 사실 망설이고 있습니다. 소니의 첫 넷북이라서 그런지 (물론  p 시리즈가 있으나 워낙 고가이고 하이브리드 개념이므로 패스!!) 조금은 아쉬운 면이 있습니다.


무얼 선택할 것인가 도움을 드리겠습니다!!!!

제가 전자제품에 관심이 좀 많고 좀 이것저것 사보고 사용해 보는 편이라 친구들이 mp3 등을 구매할 때 저에게 많이 물어보는 편입니다. 그런데 조금 불편해도 저처럼 디자인을 보고 사용하는 친구들에게는 아이팟이나 잘빠진 아이리버 제품등을 추천하고 기능을 중요시 하는 친구들에게는 코원 제품이나 삼성 제품을 추천합니다. 다 사람 나름인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이 넷북 굉장히 맘에 듭니다. 특히 여성분들은 핑크색이나 화이트 쓰시면 참 좋아들 하실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전체적인 성능이나 디자인 등을 균형적으로 봤을땐 LG 아이스크림 넷북이 한수 위 이긴 합니다.
2만원 더 비싸고 9셀 베터리 쓰세요!! A/S 도 잘 됩니다!! 하지만 디자인은 W 한테 안될껍니다 ;; 
(어느분이 그러더군요. 소니는 디자인이라도 있어서 다행이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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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billy0428.tistory.com BlogIcon 빌씨 2009.09.19 21:59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와.. 잘쓰셨네요^^
    잘쓰신거
    잘보고갑니다

  2. Favicon of https://frederick.tistory.com BlogIcon 후레드군 2009.09.19 22:05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저도 넷북이라는게 하나 있어봤음 하네요 ㅠㅠㅠㅠㅠㅠㅠ

    • Favicon of https://ilogin.tistory.com BlogIcon 큄맹 2009.09.20 10:58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40만원 자리도 좋은거 많더군요. 근데 50만원대 삼성께 무난하니 좋을 것 같습니다. 지르세요.. 6개월이면 한달에 8만원 하루에 2500원 정도 내시면 되요 ㅋㅋ

  3. Favicon of https://pleiades237.tistory.com BlogIcon 차가운 가을 2009.09.21 09:26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부러워요. 그리고 축하해요^^
    확실히 소니 제품이 디자인이라던가 완성도는 탐나더군요.
    산뜻하고 세련된 여성적인 디자인이라고 할까요...
    그런데 가격이 세긴 하죠.
    모스크바도 소니 제품은 너무 비싸 엄두를 못내겠더군요.

    저도 넷북은 써본 적이 없는데 일반 노트북(core 2 duo)이랑 비교해서
    성능이 많이 떨어지는 편인가요?

    • Favicon of https://ilogin.tistory.com BlogIcon 큄맹 2009.09.21 16:26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소니제품이 정말 이쁘긴 한거 같아요. 근데 국내제품처럼 치밀한느낌은 좀 떨어지는듯 해요. 어설프게 애플 따라하는 느낌이 들기도 해요 ㅋ 여튼 저는 대만족 ㅋㅋ

    • Favicon of https://ilogin.tistory.com BlogIcon 큄맹 2009.09.21 16:27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아침 성능을 넷북은 많이 떨어집니다. 기본 워드 인터넷 동영상,게임은 스타 정도 생각하시면 되요

  4. Favicon of https://uidevelop.tistory.com BlogIcon Grace* 2009.09.22 13:13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아아 부러워요오 +_+ 넷북 원츄..ㅠ

    • Favicon of https://ilogin.tistory.com BlogIcon 큄맹 2009.09.22 20:54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넷북이 편하긴 합니다. 성능은 떨어져도 도서관에서 많은 장점을 보이는 넷북이 대학생으로써는 참 좋은 제품 같습니다.^^

  5. Favicon of https://leoshock.tistory.com BlogIcon 夢想家나뎅 2009.11.17 02:01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올만에 놀러 왔습니다.(절 기억하실련지는 모르겠지만..^^;;)
    오오..
    바이오군요.
    빛이 나는 디자인에 감동받고 갑니다.

    저도 넷북...넷북..이러고 있는데...
    사정상 두터운 센스를 들고 학교 다녀야 하는 상황이라서..그저 부러울 따름이어요..ㅠㅜ

    • Favicon of https://ilogin.tistory.com BlogIcon 큄맹 2009.11.17 12:28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넷북이 30만원 짜리도 많더라구요. 요세 나오는건 뭐 다들 디자인도 좋고. ㅋ 정말 저도 3키로도 넘는 노트북 완젼 들고다니지는 못하고 데스크탑 대용으로 썻다지요;;;

  6. 백젹 2010.03.31 22:34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전 간단한 서핑이랑 인터넷 강의 문서 작업 정도만 할껀데..
    LG쿠키나 아이스크림 그리고 바이오와 DELL사이에서 고민중인데요ㅠㅠ
    전 A/S관리때문에 소니나 DELL쪽은 좀 망설여지는데(제일사고싶은건 DELL이구요..)
    도와주세요ㅠㅠ

    • Favicon of https://ilogin.tistory.com BlogIcon 큄맹 2010.04.01 23:49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dell 은 그렇더라도 소니는 a/s 에 큰 지장은 없습니다.

      개인적으로 넷북은 4가지정도 고려하시면 될듯 합니다.

      가격 /디자인 / 베터리 /해상도

      디자인과 해상도 생각하시면 소니께 좋구요.

      가격이나 베터리 등등 국내형 제품들이 가지고 있는 장점들도 꽤 많답니다. 개인적으로 국내제품중에서는 LG 아이스크림이 젤 괜찮다고 생각되네요.

      DELL 은 제가 접하질 않아서 잘 모르겠습니다. 죄송합니다.

  7. Favicon of https://frederick.tistory.com BlogIcon 후레드군 2010.07.31 10:36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흠.....


    부럽 ;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