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량생산을 통한 이익을 추구하는 회사에서 감성적인 면과 장인정신 등을 느낄리는 만무합니다. 하지만 제품을 통해서 감동을 느끼게 할 수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애플은 컴퓨터 회사로 출발하여 지금은 컴퓨터와 모바일디바이스를 주로 생산하는 회사로 변화하였습니다. 회사의 근본은 맥킨토시에 있지만 음악비지니스로 2000년대 이후 성장기반을 다진것은 분명한 사실입니다. 몇일전에는 큰 기술적인 발표를 할 것 같듯이 떠들더니 아이튠즈에서 비틀즈 음원 판매를 발표하기도 했습니다. 애플은 확실히 단순한 음원판매를 통한 이익 뿐만 아니라 음악이라는 인류 공통의 언어를 가지고 회사의 이미지 브랜드 강화를 하고 있다는 것은 분명한 사실입니다. 단순히 아이팟을 판매하는 것이 아닌 어떻게 해야 편리하게 음악을 들을 수 있는지 아는 것 같습니다.


아이폰과 아이팟이 분업을 시작했다!!


몇일전 잘 동작하지 않던 아이팟 5.5세대의 클릭휠을 인터넷 분해조립 동영상을 보면서 직접 고쳤습니다. 그러고 나니 갑자기 아이폰에 밀려나 찬밥신세이던 아이팟에 대한 애정도가 급격히 올라가더군요. 각종 미국드라마나 소프트웨어의 외장하드로 주로 사용하고 있었는데 (용량이 80기가입니다^^) 갑자기 아이팟의 하드디스크를 모두 음악으로 채워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어렸을 때부터 간간히 샀었던 CD 들을 아이튠즈를 통해서 리핑하기 시작했습니다. H.O.T 젝스키스의 엘범부터  SES 핑클 그리고 2000년대 초반 힙합 , R&B 엘범들 까지......좀 더 좋은음질을 유지하려고 무손실 리핑을 했습니다.용량이 80기가라서 음악파일 하나당 30메가의 큰 용량이지만 걱정없이 넣기 시작했습니다. 사실 음질보다는 빨리 아이팟을 꽉꽉 채우고 싶은 생각이 컷나 봅니다^^

아이튠즈 메뉴의 편집->기본설정탭에 가시면 
CD속의 음악을 손실없이 MP3로 만들어주는 옵션설정이 있습니다.

 

사실 아이폰내의 아이팟메뉴로 많은 음악감상을 하기도 했었는데 베터리 문제도 있고 개인적으로 클릭휠을 워낙 좋아해서 이제 투톱체제(?)를 유지하려고 합니다.^^ 물론 가방은 좀 더 무거워 지겠지만 16기가인 제 아이폰은 앱과 동영상 저장하기도 벅차기 때문에 음악부분은 독립시킨거지요. 커버플로우가 없어서 좀 아쉽긴 하지만 80기가의 용량은 언제봐도 든든합니다.

현재 저의 투톱입니다. 스마트폰으로 남들은 통합할 때에 저는 분열하고 있군요 ;;


편리한 아이튠즈?? , 편리한 아이튠즈 !! 


사실 애플제품 입문의 걸림돌이라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바로 아이튠즈입니다. 특히 윈도우 버전은 엄청난 혹평을 듣고 있죠. 요즘은 윈도우 버전도 속도개선도 되고 해서 넷북에서도 아주 잘 쓰고 있습니다. 사실 외장메모리에 음악을 복사하는 것 만큼 편한건 없습니다만 애플은 음악의 빠른소비보다는 소장에, 그리고 자신들의 뮤직스토어의 접속유도를 위해 중점을 둔 것 같습니다. 태그정리를 유도하고 있고 다양한 재생목록을 형성하게 해 줍니다.

사실 아이팟 기기내 자체의 옵션은 단순한 편인데 아이튠즈 내의 옵션 수준은 엄청나게 많고 정교합니다. 그래서 많은양의 MP3파일을 관리하는데에는 아이튠즈 만 한게 없는거 같습니다. 물론 속도는 좀 더 개선되야겠지만요^^


음악별로 EQ 설정도 가능하고 스마트재생목록 조건이나 규칙도 다양합니다.
이외에도 태그기능은 아이튠즈 만한 소프트웨어를 찾기 힘들지요.


결국 지름신이 오는걸까? 애플 인이어

하악;; 사고싶네요 ㅋㅋㅋㅋ

1주일동안 아이폰과 아이팟의 음악관리를 하고 CD음질로 리핑을 했더니 음질에 대한 욕심이 더 생기더군요. 시중에 다양한 이어폰들이 있지만 조금만 성능이 좋아도 20만원을 훌쩍 넘는 가격은 부담이 되고 또한 디자인적으로도 애플제품들과 궁합이 좋은 것 같지 않아서 현재 애플 인이어의 구입을 고려중입니다.^^

성능에 대한 호불호가 갈리는 제품인 애플 인이어 이긴 하지만 아이폰의 번들 이어폰 성능도 꽤나 좋은 평가를 받던데 애플 인이어는 훨씬  그 이상이겠죠^^ . 애플 인이어도 10만원이라는 학생으로써는 거금이니 쉽사리 구매가 되진 않네요. 좀 더 생각을 좀 해봐야 겠습니다.^^

애고고... 애플은 자꾸 음악관리를 하게 고생을 시키게 하고 돈을 쓰게 만드는 군요. 그냥 MP3 넣어서 듣나 테그정리를 해서 듣나 마찬가지 인데 말이죠 ;; 소비자가 자발적으로 하게 만드는 무언가가 애플의 힘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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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frederick.tistory.com BlogIcon 후레드군 2010.11.22 19:32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저는 아이튠즈 없으면 방법이 없습니다 (+__)a 아이튠즈 4버전대부터 써와서 불편함 보다는 익숙함이 훨씬 크네요 ^-^;; 윈도우에서도 많이 빨라졌어요-

    그리고 음원이 많으면 많을 수록 아이튠즈만한것도 없다고 느낄 정도로.....WMP 11, 12 로도 정리를 시도해 본 적 있는데 도저히 답이 안나오더라구요 ㅠㅠㅠㅠㅠㅠㅠ

    추천하고 갑니다 :D




    (모르는 사람인척ㅋㅋㅋ)

    • Favicon of https://ilogin.tistory.com BlogIcon 큄맹 2010.11.22 19:35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아 처음으로 제 블로그를 방문해주셨군요 ㅎㅎㅎ 감사합니다^^

      저도 미디어 플레이어로 시도를 해봤으나 ㅋㅋ 아직 멀었더군요 ㅎ

      윈도우용 아이튠즈 성능이 요세 많이 좋아졌더군요^^

      보아하니 비스타를 좋아하시는 애플빠 이신거 같은데 윈도우도 사랑해주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Favicon of https://namsieon.com BlogIcon 작가 남시언 2010.11.22 22:11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워낙에 힙합만 들어놔서 헤드폰을 주로 쓰는데,
    이어폰 가격도 역시 만만치가 않지요 ㅠ

    아이팟은 없고 아이폰으론 음악듣는데엔
    전 아직은 CD 구매이후 -> CDP 로 루핑, 또는
    CD 구매이후 -> MP3 로 직행
    이 좀 더 익숙한것 같습니다 ^^

    애플 뮤직스토어는 정말 사람의 심리적 부분을 잘 자극한것 같아요...ㅋㅋ
    다운받고 옮기고 변환하고 등등 너무 귀찮아서... 차라리 조금 돈 내고
    스토어가서 다운받고 말아야지 하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어흑.

    • Favicon of https://ilogin.tistory.com BlogIcon 큄맹 2010.11.28 22:22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외국은 특히 유료구매가 잘 정착되어있기 때문에 아이튠즈가 잘 클수 있었지 싶습니다.

      좋은 이어폰이나 헤드폰 생각하면 정말 돈때문에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ㅎㅎㅎ 그래서 전 그냥 집에 있는거 쓰기로 결심했습니다^^

  3. Favicon of http://blog.naver.com/lsg221 BlogIcon 발랄선율 2010.11.23 13:48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저는 음악파일 관리를 시작하면.. 어디서부터 손을 대야될지도 모르겠고; 언제 끝날지도 몰라 두려워 그냥 되는대로 다닙니다.ㅋㅋ 터치 입양했을때부터 투톱으로 가지고 다녀요ㅎ클래식은 팟캐스트랑 음악감상만 하고, 터치로는 터치 나름의 기능을 매일매일 발견하며 사용하고 있습니다.ㅋㅋ 덕분에 가방만 무거워졌네요ㅋㅋ
    음질은 별로 신경쓰지 않아서 모르겠는데, 요즈은 스피커에 뽐뿌가 오네요.ㅋㅋ
    큄맹님, 괜찮은 스피커 있으면 추천좀 해주세요~

    • Favicon of https://ilogin.tistory.com BlogIcon 큄맹 2010.11.28 22:23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스피커는 말이죠 ㅎ

      너무 싸도 그렇고 너무 비싸도 그렇습니다^^

      제 생각엔 무난하기 쓰기에는 10만-15만원 사이가 좋지않나 싶어요^^

      제가 쓰는 로지텍 퓨어파이 익스프레스 도 디자인도 좋고 나쁘지 않네요^^ 전 옥션에서 리퍼제품 9만원에 구입 했습니다^^

  4. Favicon of https://frederick.tistory.com BlogIcon 후레드군 2010.11.27 14:25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너무 많으니까 평소에 미리미리 정리를 안해두면 답이 안나와요 ㅠㅠㅠ

    • Favicon of https://ilogin.tistory.com BlogIcon 큄맹 2010.11.28 22:23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저도 한반 날잡고 정리하니 나중에는 편해졌는데....

      자꾸 정리해도 커버플로우 분리되고 아티스트가 한글로 된 거랑 영어로 된거랑 분리되고 ;; 해도해도 항상 걸리는게 있다능 ㅋㅋㅋ



이글은 2개월 전에 쓰여진 포스팅입니다.
개인적인 용도로 인하여 갱신 했는데 티스토리 주제별새글에도 업데이트 되었네




정말 아이폰이 발매가 되려나 봅니다!! 
이전의 무수한 떡밥과는 질이다른 기사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고 개인인증을 통해서 벌써 개통하신 분도 계시구요.
개인적으로는 올해 안에는 출시가 되지 않을것 같았는데요.9월 애플 맥월드 행사때도 특별한 언급은 없었기 때문에 더욱 그렇게 믿었습니다. 
그런데 결국 국내법 문제였군요...방통위에서 위치기반서비스에 관련한 예외규정을 적용하자마자 kt 에서 더욱 박차를 가하는 모습이네요!!! 

또 다음에서는 벌써부터 전 직원에게 아이폰을 보너스로 준다고 합니다. 모바일 기반 서비스에 대한 홍보역할과 함께 회사의 미래 방향에 대해서 한발 앞서보이게 하는 좋은 이벤트 인 것 같습니다.


만약 2007년에 아이폰이 국내출시 되었다면....

아이폰 3.0 이 출시되고 나서야 지원이 되기 시작한 아이폰의 동영상촬영기능

2007년부터 이어져 내려온 수많은 아이폰 국내출시 떡밥들!! 과연 2007년에 출시 되었다면 이렇게 많은 주목을 받을 수 있었을까요??  2007년 아이폰1세대를 가정하여서.... 물론 국내 이동기기 환경과는 맞지않은 gsm 모델이긴 하였으나 한번 생각을 해 봅시다. 
아이폰 1세대는 우선 쿼티 키보드가 한글을 지원하지 않았습니다.
 한글 사이트를 볼 수는 있었으나 직접 입력은 불가능했죠..물론 시간이 지나면서 해킹을 통해 불법적으로 지원되었고 결국 현재는 공식적으로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이밖에 많은 부분이 아이폰os 1.0 에서는 국내 환경과 맞지 않았습니다. 좀 더 알아볼까요??



국내사용자에게 너무나도 중요한 것들.

아이폰이 처음 등장했을 때 즉 1세대의 카메라 모듈의 사양은 상당히 떨어집니다. 삼성 . LG 의 제품이 휴대용 카메라급의 슈나이더 인증렌즈 등을 장착하고 나올 떄 아이폰의 카메라는 화소도 상당히 낮고 기능이 상당히 떨어지는..그저 스냅샷만 찍을 수 있는 카메라였습니다. 거기다가 국내휴대폰이 6년전에도 가능했던 동영상 기능은 아얘 지원조차 하지 않았습니다.
아이폰 3.0 이 나온2009년 6월 이후.. 아이폰 출시 거의 2년만에야 가능하게 되었죠(물론 해킹으로는 다 가능 했답니다!!) 또한 아이폰 3G ,3GS 를 거치면서 카메라의 화소수와 화질이 소폭 상승 했다고 합니다. 상당히 좋은 화질은 아니지만 많이들 좋아졌다는 얘기가 있네요

한가지 더 언급 하자면 아이폰에서 MMS . 국내에서 말하는 컬러메일 , 멀티메세징서비스 는 아이폰에서 사용할 수 있게 된지 1달이 안되어 갑니다. 미국에서도 at&t(통신사) 에서 9월 25일 부터 서비스가 시작 되었다고 하네요. 

국내사용자들도 많이들 사용하는것은 아니지만 친구들에게 사진을 보내 줄때, 혹은 문자를 길게 전송할 때 등 응근히 사용하는 범위가 많다는건 다들 알고 계실껍니다.
아이폰이 일본에서 고전 한 이유도 일본의 독특한 문자메세지 문화인데.. 여러가지 이모티콘을 쓸 수 없어서 애플의 제품인 아이팟이 폭발적인 인기를 끄는 일본인데도 아이폰은 공짜폰 취급을 당해야 했다고 합니다. 지금은 이모티콘 문제가 해결 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렇게 사소한 것들이 다르고 제외되어 버리면 아무리 멀티터치를 하고 애플리케이션을 돌리고 커버플로우를 사용해도 결국은 비슷한 스펙의 타회사 폰들로 이탈하는 경우도 분명 많았을 겁니다. 약정하지 않으면 100만원에 육박하는 핸드폰이 MMS 와 동영상이 안된다고 생각해 보세요... 이건 WI-FI 고 뭐고 둘째 문제다 이겁니다.ㅋ 국내 사용자들이 이미 익숙해져 있는 기능이 빠져있게 출시가 되었다면 분명히 소문난 잔치집에 먹을 것 없다는 소리를 들었을 겁니다.



아이팟터치2세대의 성공은 아이폰의 미래

국내에서는 지금까지 아이폰이 출시되지 않은 관계로 국내에서는 아이팟터치로 아이폰을 간접 체험 할 수 있었습니다.
저도 역시 그렇구요. 제가 얼마 전 기사를 보니 아이팟터치가 국내에서 1,2세대 합쳐서 50만대나 팔렸다고 합니다. 생각보다 많이 팔렸더군요..
  특히 2세대는 애플코리아가 변동환율 적용 전에는 세계에서 가장 싸게 살수 있는 나라가 한국이었습니다. 저도 그때 23만원에 구입 했습니다. 

어찌되었든 많은 분들이 아이팟터치에 관한 내용을 블로그에 올려주고 2세대 가 출시 되면서 같이 출시된 앱스토어 와 아이튠즈 의 터치에서의 직접접속이 가능해 지면서 더욱 더 이슈화 되고 국내 유저들에게도 입소문이 많이 퍼져 나갔습니다. 
그러면서 차츰차츰 국내의 여러 기업들이 아이폰 환경에 대한 서비스 준비를 시작 하였고 지금도 역시 부족 하지만 처음 보다는 많은 모바일 인터넷 환경들이 자리를 잡아가고 있습니다.


아이폰,아이팟터치에서 사용되는 모바일사파리 환경의 네이버(http://m.naver.com) 컴퓨터로도 접속가능

처음에는 조금 불안했던 아이폰 OS 가 점점 자리를 잡아가고 국내 유저들의 관심이 늘면서 대형포털과 블로그 사이트를 중심으로 모바일 사파리 환경의 웹 공간을 많이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가장 큰 대형 포털인 NAVER , DAUM 과 그들의 블로그인 네이버블로그 , 티스토리 등도 모바일사파리 웹 환경에 맞는 사이트를 서비스 하고 있으며 자신들의 서비스인 ,웹툰 ,TV팟 , 오픈캐스트 등을 애플리케이션 화 해서 앱스토어 에서 무료로 배포하고 있습니다. 
과연 이런 노력들이 아이팟터치 사용자만을 위해서 만든 것 일까요?? 분명히 이 회사들은 아이폰이 출시할 때를 대비한 것 입니다.  그냥 MP3 플레이어 시장과 , 모바일 시장은 규모부터가 다르기 때문이죠. 이제 아이폰 출시도 확정 되었고 많은 부분에서 더욱 큰 지원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아이폰OS 3.0  이전과  이후!!
 
 스마트폰의 버젼업은 일반 핸드폰의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와는 차원이 다릅니다. 특히 아이폰에서는 더욱 그렇습니다.
어느분들은 다 되는 기능 제한 걸어두고 나중에 돈 받아가면서 제한풀어준다고 비아냥 거림을 받긴 합니다만(터치는 유료. 아이폰은 무료) 어찌되었든 우리는 아이폰을 구입하면 기본이 3.1 최신 버전입니다. 아이폰 출시 2년이 넘어가면서 많은 부분에서 안정이 되었고 여러 기능도 추가 되었습니다. 

물론 엄청난 기다림이 있었지만은 개인적인 생각으론 2007 혹은 2008 초반에는 앱스토어도 제대로 준비되지 않았었고 , 여러부분에서 국내에서 사용하기에는 불편한 점이 많았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결국 그저 그런 PDA 로 남아 , 몇몇 얼리어답터의 선택만 받고 사라졌을지도 모를 일 입니다.

윈도우 3.1에서 윈도우95 변화처럼 어뭬이징 하지는 않지만 
많은 것들이 변화,추가된 아이폰os 3.0 업그레이드 

하지만 이제 우리는 즐기면 됩니다. 아직 아이튠즈스토어 ,앱스토어 의 문제가 완전히 사라진건 아니지만 아마 좋은 방향으로 나오지 않을까 예상합니다. 물론 저는 아이폰이 나와도 구매할 수 없습니다. 일단 제 모토로라 레이져 폰이 2년 약정에 묶여있구요 ㅋ 아이팟터치2세대 로도 충분합니다. 그래도 써보고 싶긴 하네요 ;; WI-FI 신호 잡는것도 골치 아프거든요..ㅋㅋ

아이폰 국내화의 마지막걸림돌 ,아이튠즈9 , 아이튠즈스토어 , 베터리

아이폰 ,아이팟 사용자들의 핵심 프로그램 아이튠즈9

국내 휴대폰 회사의 소프트웨어  프로그램들은 정말 부실하기 짝이 없습니다. 기기별로 다른 소프트웨어를 사용하기도 하구요. 그래서 사람들은 사진을 빼거나 벨소리를 넣을 때 빼고는 크게 사용하지 않습니다. 사실 이런 프로그램들은 핸드폰 회사가 아닌 하청업체를 통해서 만들어 진다고 하네요.
그해 비해서 아이튠즈 소프트웨어는 애플의 모든 아이팟 ,아이폰 류의 디바이스를 단 하나의 프로그램으로 관리합니다. 다양한 기능과 강력한 성능을 갖추었지만.. 처음 사용하게 되면 상당히 까다롭습니다. 
아이팟을 사용하시는 분들도 아이튠즈가 번거로워서 다른 회사의 제품으로 가시는 분들도 상당하다고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소유하고 있는 mp3파일이 1000개 이상 넘어가시는 분들은 아이튠즈 만큼 파일 정리하기 쉬운 프로그램이 없습니다. 물론 적응기간이 좀 필요 합니다 ;;

일반 휴대폰이야 귀찮으면 소프트웨어 안쓰면 되긴 하는데 이놈의 아이폰 혹은 터치는 아이튠즈의 역할이 상당히 중요 합니다.
일단 음악은 수동 관리를 통해서 동기화를 하지 않아도 되지만 아이폰에 들어가는 사진, 어플리케이션 등은 동기화 즉 사용자의 컴퓨터의 지정된 폴더와 아이폰의 폴더를 똑같이 만드는 것 입니다. 
혹시라도 하드에 있는 것들을 날려버린 후 동기화를 하게되면 어플리케이션등은 역전송이 가능하지만 사진등은 날아가 버립니다. 어익후 말이 길어지고 조금 어려워 졌네요. 
 
거의 대부분의 국내 유저들의 mp3 사용은  파일을 외장디스크로 열어서 정리 안하고 넣어서 감상하기 때문에 엘범별 , 가수별 등의 정리를 해야 완벽하게 이용할 수 있는 아이폰의 아이팟 모드와 아이튠즈사용은 어느정도 적응기간이 필요할 듯 합니다.  모든것은 아이튠즈를 얼마나 잘 사용하느냐에 따라 아이폰 활용도가 달라지거든요. 아이폰의 완성은 아이튠즈에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파일 정리 커버플로우 등에 관한글 링크 

또한 아이튠즈스토어의 음악판매 가격(2000원/곡)등이 국내 현실과는 얼마나 맞을 지 미지수 입니다. 물론 멜론이나 도시락을 이용해서 다운받고 넣을 수는 있지만 아이튠즈스토어를 이용하는것이 편하기는 합니다.
곡정보나 엘범정도등도 정확하고 말이죠.. KT가 잘 협상해서 아이튠즈스토어나 앱스토어 등도 잘 이용할 수 있었음 하는 바람입니다.

또한 아이튠즈스토어 에서는 영화와 미드등 을 판매하고 앱스토어 에서는 애플리케이션 판매를 하게 되는데 불법다운로드가 만연하고 웹하드 요금이 너무 저렴한 우리나라에서 과연 얼마나 큰 판매를 하고 사람들이 이용할지 미지수 입니다.
외국에서는 dvd 를 사는 대신 아이튠즈를 이용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dvd 구매율이 거의 제로에 가까운 국내에서는 가능할지 의문이군요.

국내유저가 만들은 아이폰 떡밥 포스터 september 가 다 지나가고 있는마당 ㅋㅋ


마지막으로 많은 이들이 말하는 베터리의 교환불가와 짧은 베터리 타임 문제가 있는데 베터리타임 문제자체는 거의 모든 스마트폰의 문제이기도 합니다. 교환불가가 안되는 폰 자체가 국내에는 있지 않았고 국내핸드폰은 베터리2개를 기본제공 하는것이 문화여서 이런 문제 조차도 한몫 할 것 같습니다.(외국에서는 삼성폰도 베터리가 1개 들어있더군요, 물론 추가구입후에 교체사용은 가능합니다.) 물론 이런 불편함을 감수하고도 아이폰은 워낙 잘 팔려나갈거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실망하시는 분도 많으실거라 생각해요. 사실 우리나라의 환경에 딱 맞는 그런 폰은 아니거든요. 하지만우여곡절끝에 출시되는 아이폰,. 국내 이동통신 시장의 변화의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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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tae2564.tistory.com BlogIcon 뮹실이 2009.09.30 02:02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아이폰을 기다리는 사람중 한명입니다
    얼릉 살수 잇었으면 좋겠네용 ㅎ

    • Favicon of https://ilogin.tistory.com BlogIcon 큄맹 2009.09.30 18:05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저는 구매 예정은 아닙니다만..길거리에서 많이 볼 수 있었음 좋겠습니다. 그러면 제 터치를 만지면서 신기해 하던 지인들은 아마도 소 닭보듯 하겠죠 ㅋㅋㅋㅋㅋ

  2. Favicon of https://healthvillage.shop BlogIcon BrainStorms 2009.09.30 15:17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잘 읽었습니다.
    하루에도 수십번 아이폰에 관한 기사가 나오지만
    아직 100%신용할 수 없네요 ㅎ
    그래도 조만간 나오겠죠...
    이미 아몰레드를 질러버린 제겐.. 그림의떡..이라
    개인적인 희망으론.. 제 노예기간이 끝날때쯤..
    나왔으면... 하는.. ㅠ_ㅠ

    • Favicon of https://ilogin.tistory.com BlogIcon 큄맹 2009.09.30 18:06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댓글 감사합니다!! 자주 놀러오세요..

      아몰레드폰도 정말 좋은 폰이죠!! 스마트폰은 아니지만 좋은 터치감과 우수한 화질이던데요???

      아몰레드폰에 노예계약이면 약 20개월 정도 남으셨겠군요.ㅋ

      아이폰 5세대 정도 구매하시면 될것 같습니다만 ㅋㅋ

  3. Favicon of https://techjun.com BlogIcon 뽕다르 2009.10.01 01:36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전 안드로이드 어플리케이션 만들려고 공부하고 있는데 아이폰 보면 자꾸 아이폰 어플이 끌리려요. ㅎㅎ UI가 최고인듯...

    • Favicon of https://ilogin.tistory.com BlogIcon 큄맹 2009.10.01 19:01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개발자 직업을 가지고 계시나봐요!!

      안드로이드는 개방플렛폼 이니까 여러핸드폰에서 이용 가능하니 장기적으로는 아이폰보다 좋을꺼 같다는 느낌입니다.

      힘내세욧!! 아이폰의 ui 는 심플 그자체이지 말입니다 ㅋ

  4. Favicon of https://pleiades237.tistory.com BlogIcon 차가운 가을 2009.10.01 22:16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곧 아이폰이 출시될 것 처럼 기사가 뜨더니
    애플측에서 방통위의 특혜를 거부하고 위치정보사업 허가 절차를
    정식으로 밟겠다는 기사가 떴더군요.
    그래서 아이폰 정식 출시는 빨라야 올해 말이라고 하더군요.

    아이폰 만나기 참 힘드네요. 여기 러시아도 아직 깜깜무소식이네요.

    • Favicon of https://ilogin.tistory.com BlogIcon 큄맹 2009.10.02 10:14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알수없는 애플속마음이죠..ㅋㅋ

      아마 방통위에서 통과 못한다고 가정하고 준비를 했나 봅니다.

      우리나라가 그렇게 큰 시장은 아닌데 세계적인 점유율과 국내에서의 애플의 이미지 재고및 대중화 때매 공들이지 않나 싶네요.

      분명 아이폰이 많이 팔리면 맥에 관심이 가는 사람들도 많아질 듯 하구요.

  5. Favicon of https://lexa.tistory.com BlogIcon .블로그. 2009.12.06 00:57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정말 애플이라는 회사의 브랜드와 아이폰이라는 제품의 위력은 관련 업체들을 긴장시키고도 남아나는 지경이네요.
    애플이 뭐고 아이폰이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도 어쩔 수 없이 관심을 가지게 되겠어요.
    정말 앞으로 시장이 어떻게 변화될지 긴장되네요.

    • Favicon of https://ilogin.tistory.com BlogIcon 큄맹 2009.12.06 01:03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점유율 1%인 회사를 나머지 99% 회사가 못따라해서 안달난 겪이죠.

      정말 아이폰은 제대로 만든 하나의 상품의 위력을 제대로 보여주는 듯 합니다.

  6. Favicon of https://frederick.tistory.com BlogIcon 후레드군 2009.12.06 01:05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iTunes Store에서 곡당 가격은 글쎄요.....제가 보기엔 (불법 음원이 절대적으로 많은) 국내에 절대 들어올 리도 없지만 들어온다고 하더라도 가격은 좀 조정되지 않을까요?

    예를들어 미국은 곡당 99센트 (미달러) / 유럽은 곡당 99 센트 (유로) / 일본은 곡당 200엔

    원화로 바꿔서 보지 않더라도 곡당 가격이 그 나라에서 느끼는 부분은 거의 비슷합니다.

    근데 써놓고 보니 그래도 곡당 500원 정도는 못 할것 같네요 (+__)a 지금은 500원 600원도 비싸다고 아우성이니;;;;;

    • Favicon of https://ilogin.tistory.com BlogIcon 큄맹 2009.12.06 01:07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토크아이폰 때문에 갱신한 글 때문에 오래된 글에도 댓글이 달려서 좋긴 좋군요. ㅋ

      제가 좀 오타쿠라서 그런진 모르겠으나 왠지 아이튠즈 스토어에 산 음악은 마치 시디를 산 느낌을 줍니다 ;;; 태그도 완벽하고 앨범아트까지 말이죠. 하지만 국내에서는 아이튠즈 뮤직스토어는 안들어 올것 같습니다.

  7. Favicon of https://frederick.tistory.com BlogIcon 후레드군 2009.12.06 01:15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아이튠스 스토어에서 저는 주로 음악 / 영화를 사는데 말씀하신 것처럼 정리도 다 잘되어 있고 좋죠 ㅎ 다만 마이클 잭슨 영화 this is it을 사려고 매번 눈팅 중인데 아직도 예약만 받고 언제쯤 아이튠즈에서 살 수 있는지 모르겠네요 ㅜㅜ

    저도 토크 아이폰 좀 전에 가입했습니다 ^-^; 아는거 없이 그냥 끄적여놓은 글들이긴 합니다만 (+__)a

    • Favicon of https://ilogin.tistory.com BlogIcon 큄맹 2009.12.06 11:29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영화 , 드라마 업데이트는 나라별 아이튠즈에 따라서도 업데이트가 천차 만별이더군요.. 워낙 많은 영화가 쏟아져 나오다 보니 관리가 100% 안되는 듯 합니다.

      그래도 this is it 은 얼른 나오는게 신상에 좋을텐데 말이죠 ㅎㅎ

  8. Favicon of https://matin.tistory.com BlogIcon MaTin 2009.12.10 02:23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잘못 된게 좀 있네요. 우리 나라 휴대폰 베터리 1개 주는 모델도 많습니다. 가령 햅틱도 1개 제공 합니다.

    그리고 아이폰베터리 저는 오늘 사용 한 것중 충전 후 20시간 45분을 사용하고 35%ㄴ가남았습니다. 그 중 술자리에서 사람들 돌리며 만진거 영화본거, 3g 망을 이용해 인터넷 한거 전화한 시간만 3시간 55분입니다. 그외 대기 시간에는 음악 들은 시간도 포함 됩니다.

    palm 시대부터 wince, WM5, 6 다 써봤지만 대기 전력 이정도 먹는건 정말 드문 모델입니다. 옛날 팜계열은 가능했지요. 사용자 반응 역시 팜모델 pda 이후 처음으로 만나는 반응 속도 입니다. 안드로이드는 안써바서 몰라요 ㅋㅋ 적어도 제가 격어본 것중에 베터리 부분은 top에 꼽힙니다.

    그리고 우리가 크게 착각하는게 있는데...
    iphone 2g, 3g, 3gs는 디쟈인은 같고 이전 버젼에 대한 호환성(ms가 이건 잘하죠 윈도우 64bit 에서도 x86프로그램 잘돌고 하는거... 워드 새 버젼 나와도 이전 버젼 다 읽고 하는거...) 을 생각한 지원일 뿐입니다. 완전 다른 모델이라 생각하셔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애플은 항시 신제품 발표를 6월 전후로 하니 내년에는 뭐가 나올지 궁금 하기도 하는 군요. (전화기 뿐 아니라 기타 등등) 사실 더 큰 굼긍증은 안드로이드 2.0 이지만요

    또 그리고 애플사나 kt나 이번 발매가 적절한 이유는 뭐니뭐니 해도 해가 지나면 이월 상품이 되어버립니다. 그 전에 급급하게 발매 했고요.

    kt 측에서도 이번에 망에 관한 대비를 아이폰 초반 뉴욕에서 발매한 것에 대한 트래픽을 두배 정도 생각하고 준비 했다고 하는군요(kt 담당자와 이야기함... 요즘 kt에 들가 있어서) 하지만 그에 비해 너무 많은 사람이 구입을하고 많은 사람이 3g 망을 통한 인터넷을 하여 본래 속도를 잘 못내는 모양이에요. 그 부분은 추가 증설이 이미 계획되어 있으니 기다리면 될듯 합니다. 기다리면 많이 좋은 품질의 무선인터넷은 아이폰 뿐 아니라 각종 기기에서 접할 수 있을듯 합니다.

    제 생각이지만 2007년이 아닌 2008년 3g 부터 나왔다면 대박은 아니더라도 gs 는 지금과 비슷 했을 듯 합니다. 가령 일본의 경우가 gs 발매 이후 예로 적절하죠.

    m.naver.com 이나 www.google.com/m 이나, m.daum.net 모두 5~6년 전부터 있던 서비스 입니다. 제가 pda로 접속을 했었으니 ^^ 아이폰에 맞춰 서비스 하는게 아닙니다. 예로는 좀 부적절 하네요.

    영화 파일의 경우 우리는 흔히 그냥 파일을 기기에 넣지만 기기에 넣는 사이에 이미 영상 파일은 기기에 맞게 바뀌고 있습니다. 그래서 넣는 시간이 오래 거리는 거였죠.
    우리가 흔히 받는 영화 800x600을 플레이 하면 영상 플레이에서 먹는 베터리가 매우 높은데 그 베터리 쪽쪽 빨아 먹으며 화면은 손바닦만하게 보는 겁니다.

    그냥 지원되는 하드웨어에 맞는 해상도로 바꾸는게 좋습니다. 제 pda에서도 800x600을 지원하지만 화면이 작은데 그 사이즈 해봤자 2400ma 베터리만 쭉쭉 답니다. 영화 한 편 보면 노래밖에 못듣습니다. 화면도 꺼놓고요.... 효율적인 베터리를 관리 하길 원한다면 어차피 받은 영화파일은 해상도를 변경 해야 합니다. 많은 기기들도 그렇게 하고 있고요.

    단 아이튠즈에서도 그걸 지원 안해주는거죠.

    다만 다른 곳에서 잘 지원한하는 h.264 코덱의 지원은 훌륭한 화질과 가벼운 용량을 만날 수 있습니다. 참고로 h.264는 가볍고 높은 화질 덕에 iptv나 hd dmb 쪽에서 각광 받는 동영상 압축 방식입니다.

    무료 변환 프로그램도 많습니다. 그냥 폴더 통으로 걸어 두고 자면 됩니다. 한개한개 변환하며 넣는거보다 이게 더 효율적이고 편하지 않을까 하는생각이 드는군요. usb에 꼽아두고 움직이지 못하는 것보다 좋은듯 합니다.

    아이폰이 이슈가 되는건 첫번째로 순정으로 들어 왔다는 것을 보여준 거죠.
    앞으로 국내에 다른 스마트폰이 들어 올 길을 뚫었다는게 가장 큰 이슈 인건 같습니다.
    그리고 국내 소프트웨어에 대한 경고성이기도 하고요. ^^

    안그래도 슬슬 사용후기를 쓸까 하는데 이런 글을 보네요. ^^

    • Favicon of https://ilogin.tistory.com BlogIcon 큄맹 2009.12.10 08:04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긴 댓글 깜짝 놀랐습니다^^

      베터리 문제는 아이폰은 가지고 놀고 싶게 만들어 놓아서 더욱 더 베터리 타이밍이 짧게 느껴집니다. 원래 pda 계열들도 다 베터리 타이밍이 짧은걸로 알고 있습니다. 베터리 1개주는 한국폰은 몰랐네요.

      모바일 사이트는 잘못 알고 계시는것 같은데요

      pda.naver.com 등 pda 화면에 맞춘 서비스는 있었고 구글도 이전부터 있었지만 m.naver.com 와 m.daum.net 등은 생긴지 얼마 안된 서비스 입니다. 두가지 모두다 pda 버젼보다 월등한 성능을 자랑하구요 . 싱크로율 100% 를 자랑하는 소프트웨어는 모바일 사파리 입니다.

      아이튠즈의 영화파일은 제생각엔 apple tv , mac 에서의 재생시에도 같은 고화질을 유지해야기 때문에 그런 것 같습니다.

      제가 이야기 한 것은 지금도 아이폰이 한국 실정에 맞지 않다는 소리를 가끔 듣는데 2007-2008년에 나왔으면 어땟을까 하는 겁니다.

      mms 도 안되는 스마트폰이라고 국내 회사들은 마케팅을 했겠죠.

      지금 많은 것들이 변화했고 소프트웨어 적으로도 안정적으로 된 상황에서 발매되는것이 더 좋았다고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방문해주셔서 감사해요^^


영원할줄 알았던 다음달폰 아이폰이 드디어 발매되었다. show.co.kr 화면캡춰


포스팅을 하는 오늘은 11월 28일은 아이폰이 드디어 공식적으로 kt 에서 아이폰이 출시 된 날 입니다.

1000명을 우선적으로 출시 한 아이폰은 벌써 25000명 이상 예약 가입자를 받았다고 하네요.

대단하긴 합니다. 과연 구입자가 얼마나 더 늘어날지는 좀 더 지켜봐야 하겠지요.

이번 포스팅은 아이폰 출시관련 2번째 포스팅인 아이튠즈 동기화에 대한 글 입니다.

1편 팟캐스트 편ipodart 님의 오픈캐스트에 소개 되어서 허접 초보 블로거로써는 상상할수 없는 하루 천 힛트를 기록하게 해주었는데요.. 아이팟아트 님 이번에도 좀 어떻게 안될까요? ㄷㄷㄷ ;; 역시 네이버의 트래픽은 무시할 수 없는 엄청난 파워를 가지고 있습니다.

아이폰& 아이팟의 가장 큰 장점이며 특징인 아이튠즈 프로그램이 우리나라에서는 도리여  애플 기계 보급의 저해요소로 불릴만큼 국내유저들에게는 무척 좋지않은 평가를 받고 있는게 사실인데요.. 그 특징이 뭔지 과연 아이튠즈 프로그램이 나쁜 프로그램인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아이폰에서의 동기화의 의미란



국내 핸드폰과 아이폰 혹은 아이팟의 차이점은 구글과 네이버의 차이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기기의(사이트의)탄생환경 배경 주로 사용하는 유저들의 특성등이 완전히 다른 제품들 입니다.
우리나라의 mp3 시장은 사실 불법복제음원의 성장과 함께 성장 했습니다. 그래서 음악 파일의 태그정리 등이 전무하다시피 했습니다. 그저 음악파일은 이동디스크를 열어서 드레그 엔 드롭으로 편리하게 파일들을 집어넣고 들을 수 있는 환경이었습니다.
아이팟의 성장 배경에는 아이튠즈 뮤직 스토어를 들 수 있는데 미국도 냅스터 등 불법복제음원이 없다고는 할 순 없지만 상대적으로 우리나라보다 인터넷이 느리고 종량제인 영어권 국가들도 있어서 p2p 문화가 활발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이들은 CD 혹은 영화 DVD 등 창작물에 대한 가격을 지불하고 사용하는 문화가 우리나라 보단 정착되있다 할 수 있었습니다. 

필자가 호주에 있을때 구입한 구입함 pink 의 so what 과 로스트 시즌5 2편이다.
 p2p 를 이용 안하는게 아니라 못했다.
호주의 경우  구입해서 아이튠즈 스토어 서버로 다운받는것은 빠르나 p2p 같은건 너무 느리다. 
피시방 비가 더 나올꺼다 아마.
공식적인 구매물 답게 태그가 완벽히 입력되어있다.

음원은 CD에서 다운로드로 패러다임이 변화하였고 그 중심에 애플의 아이튠즈 스토어가 있었습니다. 빠른 성장으로 세계음원시장의 70% 이상을 장악한 대 성공으로 아이팟도 같이 성장하였습니다. 그래서 많은 기능들이 애플스토어에서 구매를 하면 많은 부분들이 편리하게 관리 할수 있도록 작동하지만 반대로  애플의 세계에서  그 선을 조금이라도 벗어나려고 한다면 어느정도 불편은 감수해야 합니다. 그래서 애플 기기의 특징인 동기화에 대해서 잘 알고 대처하는게 좋습니다.

동기화 = 하드디스크와 내 아이팟을 똑같이 만드는 것

제목처럼 동기화의 의미는 상당히 쉽습니다. 하드디스크의 일부분의 폴더를 아이튠즈에 지정해 놓고 그 부분의 데이터와 아이폰 의 데이터를 똑같이 맞추는 겁니다.

장점 
1. 하드디스크의 지정 폴더에 새로 업데이트된 파일만 넣어두고 아이팟을 컴퓨터에 연결하는 것 만으로도 자동으로 아이폰에 전송이 된다.
2. 팟캐스트 사용시 아이튠즈를 켜 놓으면 자신이 지정해 놓은 옵션에 맞추어 새로운 팟캐스트가 다운로드 부터 기기에 전송까지 자동으로 된다.

단점 : 
1. 하드를 포맷하고 아이튠즈에 아이폰을  동기화 하는순간 모든 자료들이 삭제된다.
2. 자동 동기화를 하다가 수동동기화로 설정을 바꾸면 기기의 모든 데이터가 삭제된다.

좀 어려운 얘기일 수도 있는데 하나하나 설명 해 드리겠습니다.

한국인의 스타일에 맞추려면!! 진리의 수동동기화!!

 
      아이폰을 처음사고 아이튠즈에 연결했을 때 가장먼저 할 일!! 
오른쪽 아래 음악과 비디오를 수동으로 관리 꼭 체크 !!

아이튠즈에서 음악과 비디오를 수동으로 관리를 설정하면 한국의 MP3  처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아이튠즈의 보관함에 음악과 비디오를 드레그 드롭으로 넣을 수도 있고. 윈도우 의 음악폴더에서 넣고싶은 음악을 선택한 후 장비라고 써있는 곳에 드래그 앤 드롭 으로 전송할 수 있습니다.
아이폰은 장비에 들어간 음악파일 등을 다시 하드로 다시 추출하기 어려움이 있습니다. 불가능한 건 아니지만 외부 프로그램을 사용하여야 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나라 같이 많은 파일들을 한꺼번에 관리하시는 분들은 파일 등을 보관 함에 넣어두고 관리하는 것이 편리하고 번거롭지 않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수동으로 관리 할 수 있는 것은 음악과 ,비디오 , 혹은 아이폰으로 찍은 사진과 캡쳐 화면 뿐 입니다. 그럼 우리가 꼭 수동으로 관리를 해야하는 자료들은 어떤것이 있을까요??

아이폰에서 가장 중요한 건 뭐?? 어플리케이션 

우리 한번 솔직히 얘기 해 봅시다. 우리나라에서 아이폰을 구매 하고 해킹 안할 유저가 몇 퍼센티지 일까요???
아마 많은 이들이 JAIL BREAK 를 통해서 이른바 탈옥을 할 것이고 그러질 않길 바라겠지만 많은 어플리케이션들이 탈옥되어서 유통이 될 것 입니다. 이런 어플등은 아이튠즈 내에서 구입항목 자동전송이 되지 않습니다. 결국 컴퓨터 포맷하고 다시 사용 하려면 하드내에 어플들이 없으므로 동기화 하는 순간 날아가 버립니다.(물론 다시 다운받으면 되고 내부 접속이나 아이폰에서의 직접접속 설치의 방법도 있으나 이건 논외로 넘어가겠습니다.)

필자가 사용하는 어플리케이션 , 무료도 있고 정식으로 산 유료도 있다 , 물론 탈옥도 있다. 
하지만 어플은 돈주고 사야 제맛!! 150불 이상을 투자 했는데 많이 지워서 지금은 유료 앱들이 많이 안남았다.

 어플리케이션은 수동동기화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포멧등에 유의해서 어플리케이션을 관리해야 합니다. 

정식으로 돈주고 구매하거나 무료로 받은 어플리케이션 음악 동영상 들은 
포맷 후에도 구입항목 전송만 누르면 자동적으로 하드로 복사가 된다.

이를테면 아이폰의 일기장 어플을 이용해 글을 작성한다고 치면 잘못된 동기화를 통해 일기장 어플이 날아가도 일기장 어플을 다시 받아서 설치하면 내가 쓴 일기의 기록들은 그대로 보존이 됩니다. 그건 아이폰에 문제가 생겨서  포맷해도 남아있더군요. 하지만 프로그램 종류도 많고 일일이 기억하기도 쉽지 않기 때문에 중요한 어플들은 DVD 나 CD 를 통해서 백업을 시켜두는것이 좋습니다. 

또한 DSLR 이나 디지털카메라를 이용해서 찍은 사진을 아이폰등에 넣어두고 슬라이드쇼로 감상하시려는 분들도 조심해야 할 것이 있는데 외부에서 넣는 사진들은 꼭 동기화를 통해서 관리해야 합니다. 그래서 친구네집 컴퓨터에 아이폰 실수로 연결하고 동기화 하다가는 모아두었던 사진이 날아갈 수 있습니다. 꼭 아이폰에 넣어둔 자료는 하드나 DVD 를 이용해 백업하는 습관을 길러야 합니다. 

결론 : 한번 잘 써보세요!!


아이튠즈 프로그램의 복잡함 때문에 아이팟을 쓰다 떠나는 사람도 많이 봤지만 아이튠즈 프로그램 때문에 아이팟을 쓰는 사람들도 봤습니다. 그만큼 조금은 복잡하고 호불호가 갈리는 프로그램 입니다. 하지만 제 생각엔  음악파일이 많으시거나 음악파일 정리벽이 있으신 분들에게는 아마 최고의 프로그램이 아닐까 싶네요. 태그 기능이 워낙 강력해서 CD장 정리하듯이 음악을 정리 할 수 있습니다. 파일 정리에 관한 글 링크!! [나를 오덕으로 만든 아이팟!!]

하지만 좀 적응하다 보면 국내의 어떤 핸드폰 싱크 프로그램보다 강력하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아이리버가 왜 그렇게 미치도록 아이리버 플러스를 아이튠즈 화 하려는지 이해하실 수 있을 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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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ipodart.tistory.com BlogIcon iPhoneArt 2009.11.29 13:05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제가 1편 팟캐스트 부분 오픈캐스트에 실었어요. 계속 올려주실건가요?
    정리도 잘되어 있어서, 다른 분들께 도움이 많이 될듯 합니다. :)

    • Favicon of https://ilogin.tistory.com BlogIcon 큄맹 2009.11.29 15:40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네 덕분에 트래픽 폭탄을 맞았습니다. 감사합니다. ㅎ

      4편까지 예정되어 있습니다. 이번에도 오픈캐스트에 소개좀 부탁드릴께요^^

  2. Favicon of https://frederick.tistory.com BlogIcon 후레드군 2009.11.29 19:17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아이폰 같은 경우에는 데이터가 날라가는걸 방지하기 위해서, 다른 컴퓨터에 연결하면 연동 할 것인지, 그리고 데이터가 날아갈 수 있는데 어떻게 할래? 하고 물어봅니다- 이건 아이팟도 마찬가지입니다 사실. 다만 사용자들이 아무런 생각 없이 매번 "다음" 혹은 "계속"을 누르니까 문제죠-

    그리고 특히나 "구입" 항목 같은 경우에는 하드디스크에서 데이터가 사라졌다고 해도 "구입항목이 폰에는 있고 컴퓨터에는 없는데 컴퓨터로 옮겨놓을까?" 하고 물어봅니다- 물론 폰에도 남아있죠-

    매번 iTunes와 연결할때마다 자동으로 "백업"을 하는데, 이 부분도 하드 포맷시 아이튠즈 데이터 저장 폴더 자체를 따로 보관해 뒀다가 시스템 재 설치 후 돌려놓으면 기본적인 사용자 데이터는 복원이 가능합니다. 음악 등은 어차피 백업을 각자 할테고.....

    자동 동기화 관련해서도 기본설정에 "폰의 설정을 5%이상 변경시 알림"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음악이나 동영상 등은 하드에 없으면 아이폰에서도 같이 없어진다고는 하지만 일정,메일,연락처 등의 데이터는 자동동기화 모드에서도 적용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근데 어차피 아이튠즈에서 파일 제거 하면 "아이팟/아이폰에서도 나중에 제거될거야 할래?" 하고 물어보잖아요 'ㅅ';;;;

    이상 자동동기화를 너무나 편하게 쓰고 있는 1인이었습니다 (+__)a

    • Favicon of https://ilogin.tistory.com BlogIcon 큄맹 2009.11.29 20:30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댓글 감사합니다^^
      와우 아이튠즈 활용을 너무 잘하시는데요 ????

      제가 글을 쓴 것은 워낙 처음에 아이튠즈 때문에 많은 분들이 고생을 하셔서 쓴 것 입니다. 많은 분들이 수동동기화 자동동기화 개념 부터 잘 모르시는 분들이 많아서요^^

      후레드군 님처럼만 다들 활용하신다면야 이런글 쓸필요없죠 ㅎㅎ

  3. Favicon of https://colofwind.tistory.com BlogIcon 뉴마 2009.11.29 23:55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오늘도 글 잘읽었습니다 큄맹님 :)
    솔찍히 iPhone 까지는 별로 안땡기는데 iPod touch는 좀 많이 땡기고 있습니다;
    고민중이에요... 살지말지;
    후레드님 말씀대로 우리나라 user들 너무 글도 안읽어보고 다음만 누르는 경우가 많은게 문제;

    • Favicon of https://ilogin.tistory.com BlogIcon 큄맹 2009.11.30 08:04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저는 아이팟터치가 있다보니 아이폰이 더 땡기네요 ;;

      아직 5개월 분납 가입비도 다 안냈는데 ;; 얼릉 졸업하고 취직할 때 바꿔야겠네요 ㅎ

  4. Favicon of https://decemberrose71.tistory.com BlogIcon 커피믹스 2010.04.21 21:33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동기화에 대해 잘 설명해주셨군요. 잘 읽고 갑니다^^

    • Favicon of https://ilogin.tistory.com BlogIcon 큄맹 2010.04.21 22:01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저도 아이팟 제품군을 오래 썼지만 100%는 다 모르겠더군요 ㅎ

      기기별로 옵션이 다르게 적용되는것 도 있구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