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드 미니4 는 아이폰6s 와 아이패드 프로 12 가 발표되던 2016년 9월에 조용히 발표 되었습니다. 

발표회 당시 10초 정도 아주 짧게 코멘트만 하고 넘어갔기 때문에 큰 주목을 끌지 못했고 특히 애플펜슬과 함께 출시한 프로라인 덕분에 아무도 관심을 두지 않았죠. 출시 전 아이패드 미니 라인의 단종 루머까지 여기저기서 들려 왔기 때문에 아이패드미니2 이후에 큰 변화가 없이 cpu 정도만 업그레이드 한 것으로 보였습니다. 하지만 출시 후 많은 리뷰에서 예상외로 다양한 부분에서 업데이트 된 것으로 확인 되면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저는 기존에 5년이 된 아이패드2 를 사용하고 있었고 사용성 저하로 인해 거의 사용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사실 노트북 + 스마트폰 조합은 태블릿을 딱히 필요없게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꼭 전자기기를 필요해서 사나요?? 예전부터 아이패드 미니 사이즈(약8인치) 를 태블릿의 사용성을 생각 한다면  최적의 크기로 생각 하고 있었기 때문에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2개월 정도를 사용한 지금에서 꽤나 만족 스럽네요. 

2개월 동안 사용하면서 느꼈던 장점, 단점, 그리고 아이패드 시리즈의 미래를 전망 해보겠습니다. 


최고의 디스플레이, 더 가벼워진 무게



iOS 기기들에 고해상도 디스플레이의 상징인 레티나 디스플레이가 적용 된지도 벌써 5년이 넘었습니다. Pixel 을 4배로 늘려 휴대기기의 고 해상도 화에 기여한 레티나 디스플레이 였지만 수많은 스펙 깡패 안드로이드 폰 들의 발전으로 인해 이제는 오히려 저해상도 취급을 받고 있는 애플 기기들 입니다. 

해상도는 여전히 아이패드3 당시 나왔던 2048 x 1536 그대로 이지만 색 재현율, 화이트 밸런스, 그리고 표면 유리에 붙이는 증착 방식 변경등으로 인해 굉장히 뛰어난 화면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같은 레티나 디스플레이 지만 미니 2,3 에서 발전하지 못하고 색 재현율이 떨어지는 디스플레이로 실망 감 을 많이 주었으나 이번 미니4 에서는 아주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약간은 눈이 아플 정도로 밝기/색감 등이 발전 하였습니다. 외국의 디스플레이 관련 사이트 에서 테스트 결과 미니4>에어2>프로12 순으로 결과가 나왔으며 최신의 상위 기종들 보다도 좋은 테스트 결과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를통해 사진/동영상/이북/ 인터넷 브라우저 이용 등에서 부족함 없는 쨍한 화면을 사용 하실 수 있습니다.


이제 많은 매거진 앱도 종이인쇄 수준으로 보일 정도로 디스플레이는 많은 발전을 하였습니다.




더 가벼워진 무게와 강화된 멀티테스킹 작업 



전작인 아이패드 미니 2,3 대비 30g 이상 가벼워져서 298g 밖에 나가지 않고 그저 좀 큰 아이폰 정도 의 느낌이 날 정도로 가볍습니다. 

그러면서 4:3 화면 비율과 크지도 작지도 않은 화면크기는 휴대성 및 사용성에서 큰 잇점을 가지고 갑니다. 게다가 6.1mm 로 얇아진 바디 역시 이러한 장점에 한몫을 하고 있습니다. 기존의 아이패드 에어 / 프로9.7 시리즈도 가벼워 졌지만 더더욱 가벼워진 미니시리즈의 휴대성과 사용성의 장점을 이길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좌/우 앱 실행, 동영상 팝업실행 총 3개의 앱을 띄울 수 있습니다.


멀티 테스킹 역시 iOS 9 이 되면서 강화 되면서 동영상 재생 및 2개의 앱 동시 띄우기 까지 가능해지면서 사용성이 강화 되었습니다. 

특히 동영상을 백그라운드에 띄워놓고 작업 하는 것은 갤럭시를 비롯한 안드로이드 폰에서 가능 했던 작업 들 이며 가장 부러웠던 작업인데 애플은 이제서야 가능 해졌습니다. 물론 안드로이드 역시 정식으로 지원 한 것이 아닌 제조사에서 안드로이드를 트윅 하여 지원한 거라 운영체제 단에서 지원하는 아이패드의 그것이 좀 더 완성도나 사용성이 좋아 보입니다. 안드로이드 도 역시 다음 버전인 누가 에서 공식적으로 API 지원을 시작 할 예정입니다.


멀티테스킹, 그리고 다년간의 지속적인 iOS 의 기능성 업데이트로 인해 앱스토어의 아이패드 앱들의 품질도 많이 상승하여 다양한 고품질의 앱들을 사용하게 된 것도 큰 장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일례로 맥북에 있는 동영상을 아이패드로 스트리밍 해서 볼 수 있는 Air Video 앱 역시 5년 전에도 존재 했지만 반응속도, 스트리밍 딜레이, 사용성 등이 확연하게 발전 한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마치 동영상을 아이패드에 집어 넣고 보는 수준으로 사용이 가능 했습니다. 



단점 : 견고하지 못한 스마트 커버, 발열, 다소 아쉬운 스피커/베터리, 다소 따로노는 연속성 기능 



아이패드 미니는 크게때문에 스마트 커버의 접히는 면이 아이패드 에어의  4면 접힘 에서 3면밖에 가능하지 않습니다.

또한 기기를 버텨주는 면 역시 다소 충분하지 못합니다. 물론 자력은 충분 하지만 거치대 거치 시 중간중간 거치가 무너지는 상황이 발생 하기도 합니다. 마감은 훌륭하지만 다소 아쉬운 면이지요. 또한 발열이 좀 있는 편 입니다. 그리고 아이패드가 더욱 얇아지고 프로세스 성능은 올라가면서 여전히 10시간 사용성을 보장하고 있지만 과거 아이패드 제품들은 명확하게 10시간을 넘기고 오히려 좀 더 사용할 수 있다는 느낌이었다면 지금은 겨우 10시간을 사용 시간을 맞춘 느낌입니다. 다소 아쉽습니다. 



또한 맥 - 아이폰 - 애플워치 는 좀 더 연계가 강화되어 가고 있는 느낌인데 아이패드는 여전히 애플 기기들의 연동성에서 왕따가 된 듯한 느낌이 있습니다. 일부 자료들은 아이클라우드를 통해 연동되고 있으나 좀 더 강화가 되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예를들어 블루투스 스피커가 아이폰을 통해 음악이 재생되고 있고 아이패드를 사용하고 있다면 아이패드를 통해 아이폰의 음악을 제어 할 수 있다던지 하는 그런것들 말이죠. 카카오톡이나 휴대폰의 결제시스템이 필요한 그런 것들은 3rd party 앱들의 태블릿 지원 미비로 인해 스마트폰 처럼 사용 하기가 어렵습니다. 아이폰의 역할이 워낙 이 플랫폼에서 중심이 되기 때문에 아이패드를 통해 아이폰의 제어 할 수 있는 권한을 늘린다면 손에 아이폰이 없어도 많은 것들을 좀 더 할 수 있게 변하길 기대 해 봅니다. 



마치면서, 애플 펜슬을 사용하지 못하는 아이패드 미니의 미래



애플의 아이패드는 넷북을 대체하는 소비성기기 로 써, 아이폰을 보완하는 역할로 시작 하였습니다. 

하지만 현재는 생산성 기기로 변신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기존의 입력도구인 마우스는 배제했기 때문에 사람들은 아이패드의 생산성 도구의 변신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들을 가지고 있긴 하지만 충성도 높은 사용자와 개발자 덕분에 소프트웨어 UI 역시 새로운 입력도구에 맞게 진화하고 있습니다. 만약 마우스를 플랫폼 초반부터 지원 했다면 UI 의 많은 변화가 생기지 않았겠죠. 장기적으로는 일부 영역에서는 생산성의 메인기기가 될 수도 있을것으로 판단됩니다. 물론 일부 영역에서 말이지요.

하지만 이러한 장기전략에 아이패드 미니는 포함 될 수 없습니다. 변화되는 입력방법에 대해 해당 사항이 없기 때문이죠. 하지만 여전히 소비기기 로써 굉장히 매력적인 위치에 있기 때문에 아이팟터치 를 대체하는 디바이스로 자리를 계속 유지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미 아이팟터치 는 크기와 비율로 인해 소비기기로 매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아마 아이패드 미니 가 아닌 아이팟터치 가 먼저 단종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가격적으로 별로 차이도 나지 않습니다. 하지만 애플펜슬 정도는 지원해주면 참 좋을 것 같습니다. 

애플이 아이패드 미니4를 내 놓으면서 디스플레이를 개선하고 금형을 새로 개발 하고 개선 했다는 것은 몇년동안은 비지니스를 더 하겠다는 의지로 보여 집니다. 지금도 앞으로도 아이패드 미니 시리즈는 괜찮은 디바이스 입니다. 


부록 : 리뷰를 위해 찍은 각종 아이패드 사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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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iilgijang.tistory.com BlogIcon 바로서자 2016.07.11 12:56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아이패드 2와 아이패드 4 쓰면서 타기종 타블렛보다 발열있는건 못 느꼈는데,
    미니 4는 좀 있나 보네요.

    • Favicon of https://ilogin.tistory.com BlogIcon 큄맹 2016.07.11 21:35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아무래도 작은 폼팩터 에 점점 올라가는 APU 사양때문에 발열이 생기는 듯 합니다. 디스플레이도 한몫 하겠죠!! 발열나기 시작하면 베터리도 다소 빨리 떨어지는 듯 합니다! 하지만 전체적으로 봤을때 어설픈 안드로이드 타블렛을 사느니 돈 좀 투자해서 이놈을 사는게 확실히 좋은 선택입니다. 방문 해주셔서 감사해요!

  2. 미니4 2016.07.13 20:47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미니4를 어제 받아서 쓰는데 발열이 좀 심한 거 같아 불량인가 찾다가 이 티스토리를 찾았는데 발열이 확실히 더 심하긴 하나봐요ㅠㅠ

  3. Favicon of https://frederick.tistory.com BlogIcon 후레드군 2016.08.08 00:00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그리고 타블렛의 끝판왕 서피스가 등장하는데......ㅋㅋㅋ

  4. 2017.03.29 13:12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비밀댓글입니다



95년도에 발매된 대우 코러스 , 윈도우95 이후로 CD-ROM 이 많이 보급되었다.


95-96년도 쯤으로 기억한다. PC는 윈도우95 로 인해 홈멀티미디어 기기로써의 기능이 강화되고 있었다. 대부분의 PC들이 CD-ROM 을 장착하고 멀티미디어 기능을 전면에 내세웠다. 몇몇의 기업들은 최고급형 PC 에는 DVD-ROM 을 달기도 했었다. 조만간 CD-ROM 은 한물가고 DVD 가 대세가 되는 날이 온다면서....

하지만 DVD가 대중화가 되는데에는 오랜 시간이 걸렸다. 영화 타이틀등은 많은 PC 에 달린 CD-ROM 형태로 발매를 하였고 게임역시 마찬가지 였다. 아직 CD-ROM 은 충분히 매리트가 있었기 때문에 DVD 타이틀에 대한 대중화는 꽤나 오래 걸렸다. 90년대 후반쯤에 DVD 는 저장매체로써 어느정도 안정권에 들기 시작했고 다시빠른 속도로 USB저장매체와 인터넷 스트리밍에 패권을 넘겨줬다. 지금의 태블릿PC 도 스마트폰이라는 CD-ROM 이 있는 상태에서의 DVD-ROM 을 보는 느낌이다. 


태블릿PC , 기존의 컴퓨터를 대체할 수 있나??

2009년에 정점을 찍은 넷북 시장은 현재 하향세를 타고 있다. 랩탑/데스크톱 시장도 스마트폰이나 타블랫 PC 에 밀려 점점 판매율이 하락하고 있다는 것은 통계로 나와있는 사실이다. 
하지만 내 생각은 조금 다른것이 2-3년전부터 넷북과/랩톱/울트라씬 등의 열풍과 가격하락으로 인해 몇년사이에 기하급수적으로 판매율이 올랐었다는 것을 생각하면 현 시점에서 판매량이 떨어지는 것은 어찌보면 당연한 일이다. 이미 살 사람들은 다 샀다는 것이다. 거기다 단순 인터넷서핑을 하기에는 2-3년 전 PC도 아직 훌륭한 퍼포먼스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PC 시장이 위축된 것이지 태블릿PC 에 대한 수요때문에 PC시장이 가라 앉았다는것은 아직 시기상조의 이야기로 생각된다. 


아이튠즈나 키스 같은 싱크프로그램은 아직 필수!!


또한 아이패드 , 갤럭시탭을 비롯한 많은 안드로이드 태블릿이 있다고 해서 PC 나 맥킨토시 같은 기존의 컴퓨터가 필요하지 않은 것은 아니다. 오히려 현재까지 나온 태블릿 디바이스들은 기존의 컴퓨터와 동기화 등을 통해서 운영되기 때문에 아직까지 독립적인 단말기 로써 힘을 가지지 못한다. 물론 문서저장이나 첨부 / 음악 / 영상 다운로드 등은 가능하지만 기기 운영등의 많은 부분을 컴퓨터에게 의지하고 있는것도 사실이다. 

사실 구글에서는 이런 부분을 안드로이드 OS 가 아닌 크롬OS 로 풀어가려고 했으나 아이패드에 대항한 다양한 태블릿등이 안드로이드를 채택하는 바람에 좀 꼬이기도 한 것 같다. 빠른 시간내에 아이패드에 대항하려다 보니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이 존재하는 안드로이드를 선택한 것은 어찌보면 당연한 일이다. 구글에서도 2.2(프로요) 버전은 태블릿용으로 준비한 것이  아니라고 했지만 딱히 대응할 만한 운영체제가 없었으니 안드로이드는 자연스러운 선택이 되고 말았다. 

아무튼 아직까지 태블릿PC 는 컴퓨터가 가지는 독립적인 운영체제의 힘은 아직 가지지못하고 있다.

현재 이슈의 중심인 갤럭시탭과 아이패드

문서작업을 아이패드에서 할 수 있다고 해서 태블릿PC 의 단점이 완벽하게 커버 되지는 못한다. 
스티브 잡스는 아이패드 발표당시 넷북은 느리고 값싼 PC로 폄하했지만 조금 느리더라도 기존의 컴퓨터 환경을 모두 이용할 수 있는 넷북이 오히려 더 쓸모있어 보이는 것이 사실이다. 모든 웹 환경이 어플리케이션 으로 만들어 질 순 없고 , 기존의 중 소형 웹사이트 들이 태블릿 환경에 맞춰서 뜯어고치는 일은 아직까지는 쉽지 않은 일이다.

 우리나라에만 국한 된 이야기지만 ACTIVE X 를 통한 결제 시스템을 위해 모든 환경을 아이패드 앱으로 만들기는 쉽지는 않다. 이렇듯 아이패드나 갤럭시탭이 있더라도 반드시 PC라는 환경은 필요한 것이다. 물론 아이패드 때문에 기존의 컴퓨터를 만지는 시간이 줄고 빠르게 정보확인이 가능하겠지만 이것은 이미 스마트폰 이라는 물건이 잘 해주고 있다. 


스마트폰과 중첩되는 다양한 기능들.

휴대폰은 우리가 항상 손이나 주머니 속에 가지고 다니며 이용을 하고 있고 사용량에 관계없이 거의 대부분의 성인들이 소유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스마트폰은 다른 디바이스 보다 빠르게 인기를 끌 수 있었고 국내에서 500만대 이상 팔릴 수 있었다. 

아이폰의 기능을 75% 정도 이용 가능한 아이팟터치가 2007년부터 국내에서 판매하였고 2세대 까지 50만대라는 경이적인 판매를 보였지만 70만대 정도 팔린 아이폰3gs 에 비해 문화적/대중적 파급력이 미미하였고 얼리어답터들의 장난감 정도로 여겨졌다는 것을 생각하면 태블릿pc 는 스마트폰 처럼 필수가 될 수 없다고 생각이 든다.

스마트폰에서도 가능한 증강현실 기능

태블릿PC 는 분명히 화면도 크고 사용성 / 스피드에 있어서 소형화 된 스마트폰 보다 좋은 환경을 구현해 준다. 하지만 운영체제 자체가 스마트폰 기반의 운영체제 들이기 때문에 우리가 스마트폰을 통해 편리한 생활을 누리며 받던 충격들을 재탕하는 느낌이 드는건 사실이다. GPS 를 통해 지도를 찾고 , 증강현실을 이용하고 , 풀브라우징을 이용하는 것들은 이미 우리가 스마트폰에서 한번씩 경험한 것 들이다. 

분명 좀 더 쾌적한 환경에서 이용이 가능하긴 하지만 다 알다시피 태블릿PC 는 우리가 항상 휴대하기에는 꽤 큰 사이즈이다. 그 사이즈가 7인치던 9.7인치던 말이다. 

스마트폰은 점점 선택에서 필수가 되가고 있는 상태이다. 최근 낡은 휴대폰을 바꾸려고 하는 사람들 중에서 스마트폰 구매를 고려하는 사람들은 매우 많다. 하지만 태블릿PC 는 휴대폰을 대신하여 사기에는 너무크고 pc 를 대신하여 사기에는 아직 부족하다. 


아직은 어른들의 장난감 같은 태블릿pc 


국내에 출시예정인 아이패드 나 출시되어 인기를 모으고 있는 갤럭시탭 그리고 아이덴티티 탭 등은 분명 매력적인 기기이다. 그리고 솔직히 구매하고 싶은 충동도 들기도 한다. 하지만 정확한 쓰임새를 생각해 보면 아직은 시기상조란 생각이 든다. 물론 이미 만들어진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할 순 있지만 그건 지금 가지고 있는 아이폰에서도 잘 돌아가고 있기 때문이다. 특화된 태블릿 어플리케이션 들이 있긴 하지만 그런것들 때문에 100만원 이라는 거금을 투자하기에는 매리트가 없어보인다. 



개인적으로 아이패드나 갤럭시탭 은 약정없이 구입하시길 바란다. 
휴대폰에 PC까지 노예로 구입한다 생각하면 싸지도 않을 뿐더러 매달 요금이 끔찍할 것이다.



론 기기에 관심이 많고 태블릿이 가지고 있는 장점을 잘 활용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구매해도 되겠지만 , 요즘 언론에 나오는 것 처럼 , 그리고 스마트폰 배우기가 열풍이었던 올해 초 처럼 시대에 뒤떨어지지 않기위해 태블릿PC 를 구입하거나 5.5요금제를 스마트폰과 태블릿PC 에 까지 써 가면서 두대를 이용할 필요는 없는것 같다. 아직 스마트폰의 파급력을 가지기에는 태블릿PC 는 좀 더 시간이 필요할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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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이패드 2010.11.28 23:02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ㅋㅋ

    아이패드 한번 써보면 왜 이걸 여태까지 안썻지? 하고

    시대에 뒤떨어진 자신을 발견하실껍니다...



    맛있고 비싼 음식도 안먹어보면

    왜 저리 비싼 음식을 먹지?

    김밥천국에서 먹나 비싼음식 먹나 배부른건 똑같은데?

    이런 생각하시겠네요

    • Favicon of https://ilogin.tistory.com BlogIcon 큄맹 2010.11.28 23:07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글쎄요 , 1세대 아이폰 발표회를 밤새 지켜보고 아이팟터치를 실제로 처음 만질때 만큼의 감동은 아니었습니다.

      기본적으로 스마트폰 에서의 연장선이기 때문에 무리해서 구매할 필요는 없다는 기본적인 제 생각입니다.

  2. 차이나파워맨 2010.11.28 23:58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현재 가장 큰 문제는 스마트폰/태블릿 시장을 선도하는게
    하필이면 작은시장&높은마진을 추구하는 애플이라,
    이를 벤치마킹한 다른 업체들마저 가격을 너무 높게 책정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태블릿이 현재의 초저가경쟁이 붙은 넷북보다 원가가 비싸지도 않고
    스마트폰/태블릿마저 원가차이가 거의 없음에도
    무리하게 애플과 경쟁구도를 만들고 휴대폰과 결합시키면서 거품을 만들죠

    태블릿은 넷북과 마찬가지로 보조도구의 개념이라 그에 맞는 가격을 받아야하고
    그 가격문제만 해결되면 스마트폰보다 더 큰 파괴력을 가진거라고 보고 있습니다

    해외에선 태블릿이 싸게 나오고 있지만 한국은 정부와 소수재벌기업에 의해
    시장이 봉쇄되서 안드로이드 태블릿이 경쟁력 있는 가격이 되는걸 기다리느니
    차라리 내년에 나올 AMD의 APU를탑재한 윈도7태블릿에 큰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
    애플처럼 자체시장을 가지지 못한다면 결국 악의 제국 MS만이 우리의 답일테니까요..

    • Favicon of https://ilogin.tistory.com BlogIcon 큄맹 2010.11.29 21:52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사실 안드로이드 라는 무료 플랫폼을 이용하면서 애플제품과 비슷하게 돈을 받는것도 사실 좀 웃기기도 합니다.

      아이덴티티 탭 같은 중가의 패드가 많아져서 시장이 잘 형성된다면 좋을 꺼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현제 hp 에서도 슬레이트 라는 윈도7 태블릿이 출시 예정에 있죠. ms 애플 구글 역시 우리가 좋아할 만한 기업은 아닙니다만 그래도 그들제품이나 플랫폼 없이 움직이는 것이 하나도 없으니 말이죠 ㅎ 쓰고나니 잡소리가 되었군요^^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3. yes 2010.11.29 01:54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동감하는 내용. 어플리케이션을 잘 실펴보면 아이패드는 컴퓨터가 할고 있는 일을 작동 시키려합나다. 결코 신기하거나 새로운것이 아닌데... 많은 추종자가 한국에 있습니다..갤탭은휴대성을 그나마 갖추었다고 하니 다행입니다만 마찬가지입니다. 자신의 개인용 컴퓨터를 놀리면서 중복으로 타블릿 패드까지 중복해서 돈 낭비를 하는지.. 스마트폰에서 제발 멈추세요..패드는 그 이상의 가치가 느껴질수 없는 기기 입니다...거치대없이는 2시간이상 같이 놀기 어려운게 사실..돈 낭비 말아야 세상이 빗쟁이들 만들는 모순..

    • Favicon of https://ilogin.tistory.com BlogIcon 큄맹 2010.11.29 21:54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디바이스 회사들도 계속 성장동력을 찾다보니 나온 산물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사실 태블릿 시장이 기존 컴퓨터 시장이나 스마트폰 시장처럼 필수가 되는 시장이 되진 않을듯 합니다.

      방문해주셔서 감사해요^^

  4. Favicon of http://musiki.blog.me BlogIcon musiki 2010.11.29 16:48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스마트폰조차 사용하기 힘든 노인네나 컴맹 여성이라고 생각해보세요.

    스틱차만 몰던 사람이 오토차 몰면서 드라이빙 재미가 없지 않냐고 생각하는것고 ㅏ같을지 몰라요.

    • Favicon of https://ilogin.tistory.com BlogIcon 큄맹 2010.11.29 22:03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3번정도 읽고 쓰신글을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단순한 컴퓨팅을 하기에는 태블릿 pc 가 쉽고 편할 순 있습니다만 과연 그런분들이 살 수 있는 환경인지 , 혹은 부담이 없는 가격인지 한번 되 묻고 싶네요.

  5. Favicon of http://www.hpprinting.co.kr BlogIcon 해피프린팅 2010.11.29 16:56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큄맹님의 의견에 어느정도 동의하는 바 입니다. 가끔보면 얼리어덥터랍시고 워너비의 일원이 되는 사람들이 많더군요.. 정말 자기에게 필요한지 다시 생각해보고 현명한 구매를 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 아닐까 싶네요..

    • Favicon of https://ilogin.tistory.com BlogIcon 큄맹 2010.11.29 22:04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 hp 에서도 슬레이트를 준비하고 있죠?

      무조건 적인 구매는 정말 지양해야 될 것 같습니다.^^

  6. 신밧드 2010.11.29 22:18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우리는 돈낭비를 할 권리가 있죠. 단순히 재미로 말이죠. 4인승세단이 있어도 2인승 쿠페를 사는 것과 같은 이치죠. 그냥 재미있으니까요. 그게 가장 중요한 이유입니다. 똑같은 작업을 좀 더 재미있게 하는 것.

    • Favicon of https://ilogin.tistory.com BlogIcon 큄맹 2010.11.30 21:40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옳으신 말씀이십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2인승 쿠페를 사진 않죠.

      언론에서는 마치 필수 제품인것 처럼 떠들어서 글을 써봤습니다.^^

  7. 태블릿30만원적당 2010.12.04 20:54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의견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이가격에 태블릿피씨를 사느니
    차라리 스티븐잡스가 이야기한 싸구려 냇북을 사겠습니다.
    도대체가 터치가 된다느거 빼고 태블렛이 싸구려 넷북보다 나은 점이 없어보이네요.
    용량도 16G가 밖에 안되고 그래픽칩 스펙은 안봐도 블루레이로 하급이고(넷북과비교해서조차도) lcd도 10인치밖에 안되는게 60만원?!?!?! 돈G랄이죠.
    이거 일시불로 살정도로 능력되는사람이에게까지 굳이 모라 안하겠지만 제발 2년약정걸고 사는분들은 다시한번 생각해보시길... 한 1년만기다려도 훨씬좋은게 시중에 나돌테니까요. 초반 마루타제품을 얼리어탑터랍시고 2년 버티는거랑 1년후나온 적당히 쓸만한 스펙으로 나온 제품으로 2년버티는건 확실히 차이가 날테니까요.
    (예를들면 지금16G로 2년쓰는거랑 1년후 32G가가 최하제품인걸로 2년버티는거랑)

    • Favicon of https://ilogin.tistory.com BlogIcon 큄맹 2010.12.12 21:51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특히 아이패드는 좀 늦게나온감이 있습니다^^

      아마 다음세대 제품은 6-7월에는 국내에서 볼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8. 임백두 2011.03.18 13:15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1. 아이패드나 갤탭같은 제품을 타블렛'PC'라는 카테고리에 집어넣었을때
    많이 부족한것은 사실입니다.

    아이패드 이전의 타블렛PC는 일반 노트북에 터치스크린 기능을 하나 추가한
    정도 이죠

    말그대로 타블렛 PC는 퍼스널컴퓨터이므로 데탑,노트북과 같이 느리더라도
    기능은 다 가지고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그래서 제 생각에 이러한 제품은 새로운 카테고리에 넣으면 위에 써주신
    논쟁들이 어느정도 해소되지 않을까요?

    물론 다른 카테고리에 있기때문에 일반 PC하고 비교조차 하지도 않겠죠

    2. 과연 이 제품들은 필수 제품인가?
    저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필요한 사람만 쓰면 되고 장난감 좋아하는 남자들에겐
    딱이라고 생각도 하구요


    요즘 운전면허증을 따려면 최고 80만원까지 들어간다고 하네요?
    그러면 모든 사람들이 운전면허증(차)을 필수로 가지고 있어야 할까요?
    어떤사람은 면허증땄지만 몇 십년째 장롱안에 들어가 있는 경우도 있구요
    어떤 사람은 통근용으로만 쓰구요, 어떤사람은 많은 부가가지를 창출하기도 합니다.
    같은 물건가지고 사용하는 용도및 창출 혹은 만족하는 정도가 모두 다르죠

    물론 남이 면허증을 따니까(혹은 차를 사니까)하고 따라하는 사람들도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요즘은 차가 필수품일까? 아닐까? 하는 기사는 찾아보긴힘들죠...
    왜냐하면 차는 오래전부터 나왔으니까...

    새로운 카테고리범주에 들어갈만한 아이패드가 나왔습니다.
    이것을 먼저 사느냐, 나중에 사느냐는 소비자의 선택입니다.
    마치 필수인마냥 여기저기 광고를 하는 것도 문제지만 소비자가 똑똑해져야 하죠


    25년 전의 뉴스기사가 생각이 나네요

    "과연 PC는 현시대의 필수품인가?"

  9. Favicon of http://danj.tistory.com BlogIcon 다니엘정 2011.03.18 23:22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결국 태블릿은 넷북보단 기능이 떨어지고 넷북의 가격을 갖고 있는 제품이기에 넷북보단 실용성이 없다는 글로 보여집니다.

    그럼 질문드리겠습니다.

    PC를 사용하는 사람들중에 윈도우를 다시 깔고 포멧하고
    프로그램을 잘 설치해 바이러스에 안걸리게하고
    또한 컴퓨터로 코덱을 잘 찾아서 설치하고(곰플레이어이전)
    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되었을까요?

    현재도 위와같이 할줄 아는사람은 몇 되지 않습니다.
    그말인 즉슨 실제 PC의 기능을 거의 다 사용하는 사람들은 몇 되지 않는다는거죠

    곰플레이어가 자동으로 필요한 코덱을 찾아서 설치해주는 서비스로 인해 윈도우에서 가장 편한 미디어 플레이어가 되었고
    그리고 아직도 윈도우를 포멧을 하지 못해 컴퓨터 영업점에 자신이 구매한 컴퓨터를 가지고 가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이와같이 많은 대중들이 요구하는 것들은
    얼리어댑터나 아니면 기술습득이 빠른사람들이 원하는 것이 아닌

    쉽고 빠르게 쓸 수 있는 것들이라는 겁니다.

    아이튠즈 동기화라는건 어떻게 보면 귀찮은거지만
    동기화라는 작업을 통해서 자신의 정보들을 PC에 차곡차곡 쌓아나가 자신의 개성을 드러내주는 도구로 사용이 될 수도 있습니다.
    또한 애플의 기기들은 직관적이지요..
    아이폰 혹은 아이팟터치로 인터넷을 하다 아이패드로 인터넷을 하면 넓고 편함에 아이폰으로 돌아오기 망설여 집니다...

    대중들은 쉽고 편한걸 요구하기에
    윈도우와 비슷한 안드로이드가 작년 태블릿시장에서 점유율이 10%밖에 되지 않았던 겁니다.
    결국 안드로이드는 포팅해야 그 성능을 제대로 쓸 수 있는 제품이지만
    아이패드는 일정한 성능 위에서 자신이 원하는 앱을 가지고 자유롭게 쓸수있는 제품이기에
    얼리어답터-습득이 대중보다 빠른사람-그리고 대중들
    까지 사로잡을 수 있었던 것입니다.

    우리나라에선 워낙 "삼성"의 브랜드라는 것이 잘 먹혀서
    갤럭시탭이 무슨 50만대 이렇게 판매가 되었지만 갤럭시탭가지고 통화하는분들
    갤럭시탭으로 인터넷서핑하는분들은 아이패드로 인터넷서핑하는것과 수많은 아이패드전용앱에 감탄을 금치 못합니다.

    결론적으로 임백두님의 말처럼
    25년전 기사에는 컴퓨터는 현시대의 필수품인가? 라는 헤드라인이 있다고 하셨지요

    지금 이 블로그 글도 위의 기사 헤드라인과 대동소이 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결국 태블릿은 사람들이 PC를 켜서 오랜 부팅시간을 지루하게 시간을 보내지 않아도 되고
    바로바로 instant하게 자신이 원하는 작업을 터치 스크린을 이용해 쉽고 간편하게 사용하게끔 도와주는 도구가 될겁니다.

    머지않은 미래에 지하철이나 아니면 버스 안에서 태블릿 pc를 들고 인터넷을 하는 장면(익숙한장면) 혹은 회사에서도 태블릿pc를 이용해 ppt하는 장면
    그리고 pc가 필요한 모든 분야에 태블릿이 쓰일거라는 것은 의심의 여지가 없습니다.

    아무튼 지금은 갑을박론이 나올 시기라 이런 글이 있을수 있으나
    결국은 태블릿 pc는 넷북이나 아니면 마이너한 노트북의 대체상품이 될것이 자명하고
    추후 pc는 커다란 서버와 같은 역할을 하게 될겁니다.
    엄청난 연산을 필요로 하는 작업이나 아니면 빠른 실행을 요구하는 작업등입니다.
    암튼 오랫만에 태블릿pc 시장에 대한 반대의견은 나름 신선했습니다.
    좋은 주말 되시길바랍니다.

  10. DFSFDA 2011.04.01 00:50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태블릿 PC 부팅시간이 지루하다고여?

    10초면 켜질텐데요.

    10초동안 또 뭔 짓을할 수있는 그런 긴시간입니까

  11. DFSFDA 2011.04.01 00:50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태블릿 PC란다

    PC말입니다.

  12. smuggler 2011.04.24 02:47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사용자가 버튼을 누르고 전자기기가 반응하는 속도가 0.1초씩만 늦어져도,
    사용자는 금새 답답함을 느끼게됩니다. 단 10초라해도 결코 무시할 수 없는 시간이죠.


    부팅이 있고,없고의 차이는 분명 엄청난 차이라고 생각합니다.
    휴대용PC는 말그래도 이동간에 주로 사용되는 기기입니다.
    지하철을 타거나, 버스에 머무는 짧은 시간들 활용하기에 최적인 기기이며 불시에 생각난 생각들을 바로바로 저장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때 마다 부팅을 해야한다면 너무 번거롭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13. DFSFDA 2016.07.25 13:01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옛날태블릿 PC란다

    PC말입니다.

  14. DFSFDA 2016.08.07 12:02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옛날태블릿 PC 부팅시간이 지루하다고여?

    16초면 켜질텐데요.

    16초동안 또 뭔 짓을할 수있는 그런 긴시간입니까



2009년 9월 아이팟 라인업

애플이 1년에 생산하는 제품들은 몇가지 안된다고 하지만 각종 매킨토시군과 , 1월에 아이패드 ,4월에 iOS 발표 6월에 아이폰 ,그리고 크리스마스 시즌을 대비한 아이팟 시리즈를 9월에 까지 하면 생각보다 타이트한 스케쥴을 가지고 1년농사를 짓는다고 할 수 있습니다.

현재 아이팟은 아이패드와 아이폰의 선풍적인 인기로 사람들의 관심밖에서 멀어져 있는 상태이긴 하나 , 북미시장의 70% 를 장악하는 애플의 효도상품임은 너무나도 분명합니다. 아이폰과 , 아이패드가 나올 수 있었던 것도 아이팟을 통해서 소형기기 제조능력을 올린게 주효했습니다.

작년 9월만 해도 아이폰이 국내에 출시될지 안될지 모르는 상황에서 많은 티스토리 블로거 분들은 카메라달린 아이팟터치만을 기다리고 있었지요. 물론 예상은 보기좋게 빗나갔습니다. ㅋ

현재 아이팟을 대표하는 제품은 아이팟터치이고 클래식 , 나노 , 셔플 4가지 시리즈로 구성되어있습니다만 아이팟터치가 도리여 아이패드에게 시장을 뺏긴 상황에서 아이팟 라인업에도 분명 변화가 필요할 듯 싶습니다.


컬트와 계륵사이 , 아이팟클래식


아이팟클래식은 애플의 제품을 모두 통털어서도 굉장히 의미있는 제품입니다. 플래시메모리 방식의 mp3 가 쏟아져나오는 상황속에서도  조금 무식하리만치 큰 용량과 크기의 하드형 mp3 를 고수하며 아직도 매년 용량이 업그레이드 되어 생산을 하고 있습니다. 초창기 아이팟의 오리지널리티를 살리는 디자인과 크게 달라지지 않은 인터페이스는 클래식이라는 이름답게 여전히 유지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2007년 발표된 아이팟 라인업 이후로 거의 변화가 없다는 사실입니다. 지속적으로 약간의 가격하락과 용량 증가만 보이고 큰 변화가 없습니다. 플래시메모리 기술의 발달로 조만간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질것이라는 이야기도 있지만 클래식만의 무식함과 디자인이 주는 특별함은 아직도 잘 가지고 있는듯 합니다. 하지만 분명 애플도 많은 고민을 하고 있을껍니다. 

제 생각엔 아직도 수요가 있는 아이팟클래식을 단종시키는것은 아니라고 보고 2007년 이후에 변하지 않는 내부 프로그램의 변화가 필요하다고 생각이 드네요. 아이팟나노3세대 와 클래식 때부터 채용되온 내부 프로그램은 분명 지금봐도 깔끔하고 뛰어나긴 하지만 최소한 디자인이라도 한번 바꿀 때가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반쪽으로 나눈 화면 너무 오래 써먹지 않았니??

약간의 모양의 변화가 되긴 하겠지만 액정크기의 변화도 필요할듯 합니다. 물론 음악을 듣는데는 충분하지만 무식한 용량을 가지고 있으니 충분히 VIDEO 플레이어로도 사용이 가능하다고 생각도 듭니다.

그거 아십니까? 아이팟클래식도 아이폰이나 아이팟터치처럼 게임을 구매하고 설치할 수 있는거?? 휠을 이용한 아이디어 게임을 아이튠즈스토어에서 팔고 있습니다. 3D 핀볼등 꽤 괜찮은 게임도 내장하고 있지요. 수요가 얼마나 될진 모르겠으나 이런 게임등도 좀 더 활성해서 케쥬얼 게임기기 정도로도 활용할 수 있게 하는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실내디자인으로써 아이팟스피커와의 궁합은 아이팟클래식이 최고다!!


또한 아이팟나노에도 이제 내장이 된 라디오 기능도 넣어줄 듯 하고요. 사실 위에 바램을 적어뒀지만  클래식에 큰 변화를 준다는것은 클래식이 아니기 때문에 작은 변화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애플을 대중적인 메이커와 문화의 아이콘으로 만들어준 하드형MP3 기기인 아이팟 클래식 !! 하지만 이젠 언제 퇴장할지도 모르는 불안한 행보를 하고 있는것도 사실인듯 합니다. 


쑤셔넣을대로 다 쑤셔넣은 아이팟 나노 


아이팟 나노 5세대 버전

2009년 9월 애플은 새로운 아이팟 라인업을 발표 하면서 아이팟 나노 역시 리뉴얼을 했습니다. 
사실 아이팟3세대에서는 비디오기능지원 4세대는 중력센서 적용과 더욱 더 작아진 모습을 보여주었고
5세대에서는 비디오 카메라 내장과 더욱커진 화면과 FM 라디오 기능 지원까지 하여서 사실 이제 더이상 뭘 보여주지 하는 생각까지 듭니다.

아이팟/아이폰 시리즈 2007년 라인업 , 가장 특이한 디자인의 나노시리즈중 하나인 나노 3세대.(왼쪽2번째) 

사실 애플제품에서 FM 라디오 지원은 하지않고 따로 악세서리를 구매해야 지원이 가능했는데 이제 더이상 추가할 것도 없어서 라디오까지 집어넣은 모습입니다.

현재 아이팟시리즈에서 상당한 매출영역을 자랑하는 나노 시리즈이기에 과연 다음 버전에는 뭘 쑤셔 넣을지 궁금하기도 합니다. 개인적으로 5세대에 추가한 카메라에서 동영상 뿐 아니라 사진촬영까지 지원하지 않을까 생각도 드는군요. 

개인적으로 지금 나노는 너무 작아서 손에서 겉돌정도 입니다. 3세대 정도의 유니크한 디자인이 한번 나올때도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나노시리즈의 1,2세대는 바형태였고 3세대는 정사각형에 가까운 모양 4,5세대 역시 바형태 였으니 이번에는 정사각형 에 가까운 시리즈가 나와도 좋겠군요. ㅋ 


애플의 평생고객을 만드는 아이팟터치 


아직 성인이 되지 않은 어린 학생들은 아이폰을 쓰기에는 가격에 대한 출혈이 상당한 편입니다. 2년약정에 요금제도 비싸구요. 하지만 아이팟터치는 아이폰과 거의 동일한 인터페이스와 다양한 어플리케이션 이용과 WI-FI 를 이용한 포켓 컴퓨터 까지!! 정말 좋은 제품임은 틀림 없습니다. 아이팟터치에 익숙해지는것은 미래의 아이폰 혹은 매킨토시 유저를 만드는것과 같다 할 수 있겠지요.

사실 작년 9월에 있었던 아이팟터치 3세대( 2.5 세대라고 하시는분들도 많은데 3세대가 맞습니다.) 의 발표는 상당히 실망스러웠습니다. 아이폰이 3G 버전에서 3GS 버전으로 넘어가면서 업그레이드 되었던것들이 카메라와 나침판 그리고 CPU 와 메모리 인데 카메라와 GPS 가 없는 아이팟터치에 해당하는 것은 CPU 메모리 밖에 없어서 카메라 탑재를 기다려 왔던 유저들에게 3GS급의 빠른 게임구동속도만을 선보인 3세대는 상당히 실망스러운 버전이었습니다. 

언론에서는 아이패드의 팀킬로 아이팟의 대표모델인 터치가 위기를 겪을것이라 합니다. 기본적으로 전세계에서 최소 1000만대를 팔아치우는 터치이지만 이번엔 800만대에 그칠것이라는 예상도 있지요. 분명 맞는 말인듯 합니다.

마이크 리모컨이 달린 이어폰은 아이팟터치를 인터넷 전화로 만들어 준다.

아이팟터치 게임디바이스의 역할을 넘어서 좀 더 변화가 필요한 듯 싶습니다. GPS 같은 경우는 애플의 경우 A-GPS 라는 방식을 사용하고 있어 휴대폰처럼 셀룰러 데이터 통신의 도움이 반드시 필요하고 오직 인공위성 신호를 받아 위치확인을 하는 S-GPS 방식은 기기크기 자체가 상당히 커서 SLIM 한 아이팟터치에는 적용이 쉽지 않을듯 합니다. 

카메라 같은 경우는 상당히 긍정적이다 할 수 있습니다. 현재 새로운 아이팟터치라인업과 내년에 발표되는 신버전 아이패드에 카메라를 장착하여 아이폰과 함께 페이스타임(아이폰기기끼리의 화상전화) 기기로 이용하려한다 라는 이야기도 있지만 개인적으로 이 이야기는 말 그대로 루머일 뿐인듯 합니다. 페이스타임 으로 통화를 걸었을 때 WI-FI 지역에서만 응답이 가능하기 때문이지요.

계정을 통해 로그인하고 하는것은 페이스타임 기능이 아니라 아이채트 라 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 된다면 페이스타임의 간편함이 아니라 분명 한단계 거치는  서버접속 및 로그인 기능이 추가될 것이 분명하므로 설사 추가 되더라도 이번이 아니라 내년정도에 추가되지 않을까 싶네요. 아이패드 3g 버전에 먼저 추가되고 말이지요.

 

베트남에서 유출된 차세대 아이팟터치


물론 3G버전의 아이패드는 가능하겠지만 이번 9월에 출시되는 아이팟터치에서는 후면 카메라와  정도가 추가될 것 같습니다. 작년에도 이런 루머가 있었지만 결국 카메라가 빠져서 나왔지만 베트남에서 유출된 아이팟터치 목업제품에도 카메라가 보였습니다. 특히 베트남 의 유출 동영상은 신형 맥북과 아이폰 디자인까지 그대로 나왔으니 거의 맞다고 할 수 있습니다. skype 등의 인터넷전화 단말기로의 제대로 된 활용을 위해서 마이크가 내장 될 순 있지만 그렇게 된다면 수화기 부분까지 아이폰처럼 똑같이 제작해야하기 때문에 그렇게 할꺼 같진 않고 지금처럼 소형 마이크가 달린 이어폰을 계속 제공할듯 싶습니다.

하지만 카메라가 적용이 되고 아이폰과 동일한 A4 칩등이 된다면 기존에 이용하지 못한 다양한 카메라 어플리케이션과 편집 소프트웨어를 다양하게 이용할 수 있어서 상당히 매리트가 있어 보입니다.


마치면서

셔플을 언급하지 않은것은 셔플시리즈는 일정한 주기로 출시하지는 않습니다.
개인적으로 아이팟 클래식도 2년주기로 출시하는것도 나쁘진 않을거 같습니다. 하긴 3년째 용량만 늘리고 달라지는게 거의 없습니다.  아이팟나노도 기능적으로 이제 포화상태가 된듯 합니다. 디자인만 매번 바뀌어서 나올듯 싶습니다.

스마트폰이 mp3플레이어 시장을 잠식한다는 이야기도 있지만 다양한 연령층에서 사용하기에는 스마트폰은 무리가 있을껍니다. 개인적으로 아이폰4 는 별로 관심이 없기 때문에 ( 3gs 로도 충분!!) 새로운 아이팟 시리즈가 더욱 더 기대가 됩니다. 혹시 모든 아이팟 제품에 레티나 디스플레이 달고 나올까요? ㅋㅋ 

재밌으셨으면 추천 부탁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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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log.naver.com/pass790512 BlogIcon als 2010.07.20 01:46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저는 나노 5세대를 사용 중인데 왜 카메라 기능을 넣었는지 궁금합니다
    그것도 동영상 촬영만 가능한 카메라요..
    한번도 쓴적이 한번도 없거든요, 4세대까지 없던 라디오와 만보계 기능은 좋고요
    6세대에서는 블루투스 기능이 지원이 되서 무선 헤드셋을 사용하고 싶네요

    • Favicon of https://ilogin.tistory.com BlogIcon 큄맹 2010.07.20 07:35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블루투스 지원도 괜찮은것 같습니다. 5세대는 소재가 바뀌면서 손에서 좀 노는 느낌이던데 소재의 변화도 필요할 듯 싶습니다.

  2. Seyren 2010.07.20 03:14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아이팟터치는 동일세대의 아이폰 디자인을 그대로 따라했었는데 후면 카메라가 달린 아이팟터치는 3세대 아이팟터치를 개조한 것이라고 밖에 보이질 않네요.
    그래도 희망적인게 현재 4.1 베타 버전에서 아이팟터치에서 애플 계정을 이용한 FaceTime기능이 추가되어 있다는거죠. 아이폰4에서 선보인 전면카메라를 이용한 화상채팅 비슷한 기능인데 아이팟터치에 이 기능이 추가된 다는 것은 전면카메라가 추가될 것이라는 거니까요.

    • Favicon of https://ilogin.tistory.com BlogIcon 큄맹 2010.07.20 07:39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제 생각에는 아이팟터치는 그대로 저 디자인으로 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물론 매 세대 아이폰의 디자인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는 것은 맞는 말입니다만 , 터치같은 슬림기기를 네모반듯 각지게 만들 필요도 없고 말이지요 , 아무래도 레티나 디스플레이는 달고 해상도가 4배증가 되서 나오는것은 확실하지 않을까요 ㅋ

  3. Favicon of https://muye24ki.tistory.com BlogIcon 무예인 2010.07.20 16:02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ㅜ.ㅜ
    아이팟 일어 버려서 슬퍼요

  4. Favicon of http://blog.naver.com/pass790512 BlogIcon als 2010.07.20 16:34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아 그리고 하나 더요
    아이팟 나노 자체에서 음악 삭제 기능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아이튠에서 나노로 전송 보내고 듣다가 마음에 안들어서 지울려고 하니까 지울 수가 없더군요..
    그렇다고 아이튠에 접속해서 지울려면 귀찮고 노래를 일일히 기억해서 지울 수 없고...

    • Favicon of https://ilogin.tistory.com BlogIcon 큄맹 2010.07.20 23:57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많은분들이 수동 동기화로 아이팟을 쓰지만 기본적으로 애플의 모바일 기기들은 동기화를 기본으로 하기 때문에 쉽지 않을듯 합니다;; 애플의 장점이자 단점이 될 수 있지요!!

  5. Favicon of https://frederick.tistory.com BlogIcon 후레드군 2010.07.20 20:40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스틸샷을 찍을 수 있는 카메라

    블루투스 + EDR

    이런거 외에는 딱히.....

    아니면 이제 클릭휠을 대체할만한 뭔가를 내놓을지도.....

    어렵네요-

    근데 루머가 나돌면 그거 보고 루머대로 만든다고 하는 말도 있으니 ㅋㅋㅋㅋㅋㅋ

  6. 상상후덜이 2010.08.12 01:23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글세요, 준(Zune)과 켄우드HD도 HDD메모리 씁니다. 오직 애플만은 아니고요

    • Favicon of https://ilogin.tistory.com BlogIcon 큄맹 2010.08.12 22:51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오직 애플이라고 하진 않았죠. 애플은 하드형 mp3 와 함께 제대로 관리할 수 있는 아이튠즈라는 소프트웨어와 아이튠즈 스토어를 정착시킨게 주효했다 할 수 있습니다.

      준같은경우는 참전도 늦었고 아이팟을 카피하느라 바뻣고 캔우드 제품은 others 에 포함되는 부분이므로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7. 아르 2010.08.20 13:47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흠....

    지금 아이팟터치3세대 쓰다가

    안드로이드폰으로 갈아타구 아이팟 클래식 사려구 했는데....

    클래식 사기 너무 애매한 시점이네요,....ㅠ...

    이왕이면 신형사는게 좋기는한데 제가 원하는 라디오기능추가가 될지 혹은 가격하락이될지 의문...

    그냥 지금 질러버릴까요??/

    아니면 조금 참앗다가 신형을 질러버릴까요???


저는 전북 전주에 삽니다.  개인적인 용무로 강남에 갈 일이 있어서 간김에 sky 에서 운영하는 전자제품 매장인 LOTS 강남점에 들렀습니다. 국내에서 발매전인 아이폰4와 아이패드를 전시해두고 있고 만져볼 기회를 제공하는 곳이기 때문이지요. 서울로 간김에 티스토리에서 친하게 지내는 강남구민 후레드군님과 같이 방문 했습니다. ㅋ 남자둘이 교보타워 앞에서 악수하고 ㅎㄷㄷ , 채팅에서 여자만나는 느낌? 응(?) ㅋ



신논현역 교보타워 사거리에 있는 LOTS 강남점 

한달에 2번정도 개인적인 일로 교보타워근처에 갈 일이 생기는데 항상 LOTS 한번 들러서 아이패드 한번 만져봐야 겠다 생각했었는데 항상 촉박한 시간때문에 미루고 있다가 아이패드도 처음으로 만져봤네요 ㅋ 이미 실사용 하시는 분들이 많으셔서...ㄷㄷㄷ 전 처음 만져봤습니다 ㅋ 역시 이래서 사람은 서울로 ;; 말은 제주도;; 응(?)

 
처음 만져본 아이패드입니다. 아이폰과 인터페이스가 동일하여 어렵지 않게 가지고 놀 수 있었습니다. 
생각했던것 보다 크기도 크지 않고 넷북의 모니터만 잘라논 느낌일까요?? 화질은 정말 좋더군요 , 화면도 시원시원하고!!
들어보니 무게감도 약간 있어서 개인적으로 무게감 있는 기계를 원하는 저로써는 참 매력있는 기계더군요 ㅎ 

다음학기에 공부 열심히 해서 취직하면 하나 구매해봐야겠습니다 ㅋ 근데 취직을 먼저할까요 , 아이패드가 국내에 먼저 나올까요?? ㄷㄷㄷ 


오늘의 메인이벤트 아이폰4 

전국에서 가장 유동인구가 많다는 교보타워 사거리 인데도 불구하고 다행이도 LOTS 에는 사람이 그리 많지 않았습니다.  
후레드군님이 몇일전 방문했을때는 밖에까지 줄을서서 아이폰4를 구경하려는 인파로 북적북적 했다던데 이미 구경하고싶은 분들은 다 구경했나 봅니다. 아이패드1대는 가자마자 만저볼 수 있었고 아이폰4는 5-10분정도 기다려서 만질 수 있었습니다. ㅋ 막상 국내에 나오고 흔해지면 먼저 만져보는 이런 것들이 다 부질없는짓 인걸 알지만 그래도 먼저 만져보고 싶은것은 어쩔 수 없나 봅니다 ㅋ

아이폰4와 저의 아이폰3Gs 입니다.


첫인상은 폭이 조금 줄어서 그런지 상당히 날렵해 보이는 느낌이 많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앞뒷면을 강화유리로 배치한것이 상당히 소재를 잘 선택한듯 싶습니다. 약간의 무게감을 가지면서 좀더 작아보여서 속이 꽉찬 느낌입니다.
또한 평면적으로 디자인이 바뀌어서 사람들이 보호필름을 더 붙이기 쉬워 질듯 합니다.  
레티나 디스플레이는 확실히 3gs 의 그것에 비해 엄청 좋아진 느낌입니다. 네이버pc 버젼에서 확대전에도 글씨가 확연히 구분 가능했습니다. 아이패드도 그렇고 아이폰4도 그렇고 이런 좋은 디스플레이를 만든 회사가 국내업체 LG 란게 자랑스러워질 정도입니다. 많은 LG 제품에서도 고화질의 디스플레이를 많이 만나봤음 좋겠습니다.

 촛점을 잘 못맞춰서 그저그래 보이지만 3G 와 디스플레이 차이는 상당했습니다. 


하지만 좋은점도 있지만 실망한것도 있겠지요 ㅋ . 사실 레티나 디스플레이가 참 좋고 고화질 디스플레이가 분명하지만 스티브잡스가 오바 떨면서 절대 이전의 lcd 를 다시 볼 수 없다 . 이렇게 떠들 정도는 아닌거 같습니다 ㅋ.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그리고 전반적인 디자인은 만족스럽지만 아이폰발표회때의 사진빨이 좀 심했던거 같기도 합니다 ㅋ. 개인적인 기호로는 3gs 디자인이 더 좋은거 같습니다. 

한때 논란이 되었던 3개의 안테나 분리라인은 만저보니 구멍이 아닌 고무같은것으로 막혀있는듯 합니다. 먼저등이 끼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그럴 염려는 없을것 같습니다. 
제 아이폰3gs 와 한컷!! 주변이 좀 어두워서 조리개를 최대개방 했더니 주변이 다 날라갔단 ;;;



아 진짜 사진 참 저질로 찍었네요 ; 제 뒤로 줄이 좀 생겨서 급하게 찍다보니 그만  ;;

흰색제품은 아직 미국에서도 판매가 되지않고 인터넷에서만 보았지만 개인적으로 아이폰4는 블랙버젼이 더 좋은것 같습니다. 앞면이 흰색이면 화면이 좀 죽어보일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들고요. 마치 흰색 TV 가 없는것 처럼 말이지요.

아이폰4의 디스플레이는 참 좋았습니다. 하지만 아이폰1때부터 쓰인 현재의 디스플레이도 아직 충분히 좋아서 사실 3gs 에서 넘어가는것은 좀 사치가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인터넷속도등도 동일한 와이파이에서 테스트 해봤지만 3gs 가 그리 떨어지지 않았습니다. 아직 충분한 3gs 입니다.

사실 아이폰4 로 기기변경보단  아이패드 구매가 더욱 좋은 선택이 될 수도 있는듯 합니다. 다양한 아이패드 전용 어플리케이션과 새로운 화면들이 더욱 좋게 느껴지더군요. 이상으로 뒤늦은 강남 LOTS 방문기 입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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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7.18 22:24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s://ilogin.tistory.com BlogIcon 큄맹 2010.07.18 22:26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자이로스코프 어플이 없어서 제대로 확인은 못해 봤습니다만 아마 그것을 이용한 어플이 나오면 분명 메리트가 생기겠습니다만 3gs 가 위약금을 감수하면서 까지 넘어갈 정도의 매력은 아닌듯 합니다.

      오히려 나침반과 동영상이 추가된 3g 에서 3gs 가 더욱 활용도가 올라갔다고 할 수 있지요.

  2. Favicon of https://frederick.tistory.com BlogIcon 후레드군 2010.07.19 00:21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죄송합니다 ㅋ 제가 누굴 보든 악수를 하는게 남아서 (+__)a 몸은 서울에 와 있는데 아직도 오락가락 합니다 ㅋ

    순서는 제가 알려드릴게요- 취직->첫월급 맥북->애플 케어 프로텍션 플랜->애퍼쳐3->맥북에 부족함을 느끼고 맥북 프로. 점차 애플의 노예가.....ㅋ

    • Favicon of https://ilogin.tistory.com BlogIcon 큄맹 2010.07.19 22:24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악수는 저도 청할려고 했습니다. ㅋ 처음 봤는데 당연한거죠 ㅋㅋㅋㅋㅋ

      일단 취직부터 하고 상담 부탁드릴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Favicon of http://skybleu.tistory.com BlogIcon BIeu 2010.07.21 12:13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뭐... 사실인게 한것이. .인간이 인식하는 색상의 한계를

    뛰어 넘었기에 그런말을 한거 고요 ㅇㅅㅇ..

    인간의 눈이 느끼는... 속도라고 할까나?

    그것을 자연스럽게 퀼리티 하게 할려면
    약 2배 정도의 픽셀이 필요하다고 하더군요

    • Favicon of https://ilogin.tistory.com BlogIcon 큄맹 2010.07.23 13:01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속도는 아니구요 ㅋ 픽셀 정밀도에서 높기 때문에 정밀도는 높은데 3gs 화면도 충분히 좋은듯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