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인터넷을 통해서 정보를 얻고 해답을 얻습니다. 인터넷 역시 우리가 사는 세상이 온라인속으로 옮겨졌다 뿐이라서 정확한 답을 찾기 힘듭니다. 


거의 모든 지구에 살고있는 인간이라는 생명체는 전자제품을 사용합니다. 전자제품은 완제품 형태로 생산되어지기 때문에 성능에 대한 평가를 일반 소비자가 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주변의 지인이나 컴퓨터를 좋아하는 이른바 GEEK 이라 불리는 사람들에게 질문을 요청하기도 합니다. 그런사람들이 많은곳이 바로 인터넷이지요. 그래서 저는 이런 답변들에 대해서 해답을 드리는 포스팅은 아닙니다만 이런 이슈들이 왜 생겼는지 그런 뒷이야기를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아이폰4 vs 겔럭시s .. 인터넷에서 가장 많이 볼 수 있는 전자제품 질문 



아무래도 가장 많이 볼 수 있는 질문이 아닌가 합니다. 제품을 잠시 비교를 하자면 애플의 a4 칩이나 삼성의 허밍버드 칩은 같은설계의 동일한 cpu 를 가지고 있습니다. 전반적인 스펙은 비슷하고 단지 iOS 냐 안드로이드 냐의 차이이지요. 솔직히 이 두 제품을 객관적으로 비교할 수 있는 사람은 드뭅니다. 소비자 마다 추구하고 있는 니즈가 다르기 때문이지요.

게다가 안드로이드의 터치감이나 반응속도도 꽤나 정상괘도에 올라왔기 때문에 제품구매 전에 두 제품을 두고 비교하는것은 큰 의미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어느쪽을 선택하든 좋은 제품이기 때문이지요. 무조건 매장에 가서 만져보고 자신에게 맞는 디자인이나 스타일 지원기능을 보시고 사는게 현명합니다. 주변의 이야기는 의미가 없다고 생각되네요.

사실 겔럭시S 가 아이폰4의 비교대상이 되기까지에는 삼성의 마케팅전략이 크게 주효했습니다. 바로 아이폰4의 공식 발표 다음날 바로 발표회를 열어서 아이폰4 와 함께 이목이 집중되게 하여 자연스럽게 아이폰과 경쟁상대임을 소비자들에게 인식 시켜주었습니다. 예전에 그룹출신 솔로가수인 어떤분이 TV에 나와서 어떤 그룹과 라이벌로 불리우는게 참 중요하다고 이야기 한적 있습니다. 삼성은 그 것들을 제대로 간파 한 모습이지요.


 연예인들이 등장하는 기존의 삼성의 마케팅에 비해서 
CF 도 나름 신선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사실 삼성이 국내회사이고 휴대폰쪽에서 큰 인지도를 가지고 있는 회사라서 바람몰이가 더 쉽긴 했었으나 2010년 세계에서 가장 많이팔린 안드로이드폰 으로 선정된 것을 보면 우리나라만의 선전은 아니라 볼 수 있겠죠.

사실 아이폰과 겔럭시의 싸움은 SK와 KT 의 대리전이기도 했습니다. 사실 옴니아2로 SK는 가입자 방어에 성공은했지만 여러가지 문제로 인해 선도적인 이미지를 뺏김과 동시에 욕까지 먹어야 했던게 불과 13개월전 입니다. 겔럭시S 는 SK의 전폭적인 지원과 마케팅공세로 아이폰의 상대로 만들려 더욱 노력했다 볼 수 있습니다.

아이폰 이야기가 많이 빠진거 같지만 사실 아이폰은 말 할 필요조차 없는것 같습니다. 아주 사소한 이슈도 IT 뉴스의 상위에 랭크가 되어있으니 말이죠. 말그대로 아이폰은 아이폰입니다. 언급이 필요 없지요.


DSLR 계의 끝나지 않을 공방... 캐논이 좋아요? 니콘이 좋아요 ??



사실 아이폰과 겔럭시S 의 질문만큼 답이 나오지 않는 두 회사의 대결입니다. 두 회사가 창립한지 60년이 넘었고 80년대부터 본격적으로 경쟁구도에 올라서더니 현재도 역시 두 회사가 DSLR 세계점유율 70% 이상을 독점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보통 DSLR 을 구매할때 두회사의 제품이 아니면 고려조차 하지 않는 사람들도 많이 있습니다. 현재는 소니가 DSLR 시장에 많이 올라왔기 때문에 두 회사의 아성은 깨질것 같지만 아직까지는 두 회사 모두 엄청난 점유율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캐논은 화사한 색감과 다양한 렌즈군으로 통하고 니콘은 남자다운 근육질바디와 좋은 성능으로 통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스튜디오에서 상업촬영이나 인물촬영쪽은 캐논이 대세이고 스포츠촬영이나 동물촬영등에서는 니콘이 앞서고 있습니다. 현재 세계적으로도 캐논을 좀 더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건 2000년대 초반 제품들이 소비자들의 기대에 미치지 못하면서 캐논이 급 성장을 했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현재는 니콘이 단점들을 많이 개선해가면서 지금은 성능이나 특징들이 크게 차이가 없는 상태입니다. 부족한 렌즈군은 거의 다 완성된 상태이며(물론 캐논보다 많이 비싼편 입니다.) 색감도 좀 더 캐논스러워 졌습니다. 

캐논이 부드러움이라면 니콘은 터프한 면이 있습니다.

캐논은 사진은 잘나오나 기계적인 성능에서 니콘을 따라오지 못한다고 알려져 있었으나 중급기인 7D 의 출시로 인해 기술격차를 줄여 나갔고 그리고 동영상 촬영등에서 니콘보다 우수한 성능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리고 과거에서 자질구레한 기기적 오류들도 많이 개선한 상태이구요. 

사실 두 회사는 최고급 제품을 제외하고는 교묘하게 서로의 대응모델을 피해 갔습니다. 예를 들면(캐논 / 니콘)450D(80만원) - D90 (100만원) - 50D ( 130만원) - D300 (190만원) 이런식으로 말이지요. 하지만 현재는 서로를 견제하기 위해 직접적인 경쟁모델을 출시하고 있습니다. 상대방을 이기기 위해서 정면돌파를 하고 있는 중이라 할 수 있습니다. 

카메라를 고르는 데 있어서 메이커가 중요하기 보다는 주변사람들이 많이 가지고 있는 메이커를 구입 하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우선 렌즈도 빌려 쓸 수 있구요. 많은 지식이나 사용방법을 공유하고 있기 때문이지요. 어떤것이 좋은지 , 더 낫은 제품인지 비교하는 상황은 현재는 아닌듯 합니다.


컴퓨터의 성능과 가격 두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순 없을까?? 인텔CPU VS AMD CPU



컴퓨터를 고를때 초보자던 초보자가 아니던 가장 먼저 선택하는 것이 바로 CPU 입니다. CPU 는 컴퓨터의 두뇌이기 때문에 컴퓨터를 고르는데 가장 중요한 부품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현재 CPU 시장은 인텔이 거의 독점하다시피 합니다. 인텔의 I7-I5-I3 시리즈가 탑재된 제품들이 아마 가장 많지 않나 싶을 정도로요. 

하지만 10년전으로 거슬러 올라가면 인텔은 AMD 에 의해 위기를 맞기도 했었습니다. 에슬론 이후 급성장한 AMD 의 제품들이 저가격에 쏟아져 나오면서 위기를 맞기도 했었지요. 

하지만 인텔은 다양한 제품군과 인지도 그리고 다양한 PC 제조사들과의 파트너쉽으로 인해 쉽게 AMD 에게 자신들의 점유율을 쉽게 내 주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AMD 의 제품들은 인텔의 제품보다 성능은 비슷하면서 가격은 저렴했기 때문에 이전에도 지금도 많은 소비자들이 찾고 있습니다. 특히 2006년에 그래픽 카드 회사인 ATI 를 인수한 AMD 는 그래픽카드와의 호환성에서도 좋은 점수를 받았고 내장그래픽 GPU 시장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AMD 위주의 자료이긴 합니다만 , 가격적인 메리트는 확실히 있는 AMD 입니다.


현재 AMD 는 인텔에 대한 반격을 위해 PC 제조사들과 파트너쉽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강력한 우군을 많이 만든다면 인텔로써도 쉽지않은 싸움이 될 듯 합니다. 

사실 두회사의 최고의 제품을 벤치마킹 해보면 성능이 업치락 뒷치락 합니다. 인텔이 좀 더 좋은 모습을 보여주는건 사실이나 가격을 생각한다면 AMD 의 제품도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다고 생각이 드네요.


마치면서 : 결론 안나는 제품 비교들



사실 라이벌인 제품들을 비교하려는 글은 아니었고 그에대한 배경이야기들로 진행하려 했으나 이야기를 풀어가다 보니 결국 저 자신도 두 회사를 비교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네요. 뭐 결론적으로는 남의 이야기나 와닫지 않는 수치 비교보다는 직접 만져보고 제품을 구매하는게 가장 좋다고 생각이 듭니다. 

보통 인터넷에서 답변을 하는 사람들은 자신들이 사용하는 제품에 애착을 갖고 더욱 더 추천하기 마련입니다. 정확한 비교가 거의 불가능 하다 할 수 있습니다. 인터넷이나 사용 후기를 믿기 보다는 직접 매장에 들러서 한번 사용해보고 주문을 하는것이 후회하지 않는 길이라 생각이 듭니다. 너무 뻔한소리가 되어버렸네요. 하지만 그것이 누군가에게 물어보고 제품을 구매하는것 보다 훨씬 효율적인 일 입니다.
top
  1. Favicon of https://lenscat.tistory.com BlogIcon 렌즈캣 2011.01.10 23:31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스마트한 시대, 소비자들도 단순히 '좋다'하는 제품을 찾기보다 자신에게 맞는 제품을 스마트하게 찾아야 할 때가 온것 같습니다. 예전이야 정보 접근이 쉽지 않으니 전문가나 아는 사람을 통해 구매하거나 세일즈맨의 말에 현혹되지 않는 능력이 필요했지만 지금은 누구나 정보를 얻을 수 있는데다, 무엇보다 중요한건 '자신'에 대한 인포메이션이니깐요.

    • Favicon of https://ilogin.tistory.com BlogIcon 큄맹 2011.01.10 23:33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IT 전자업계를 보면 성능은 상향 평준화 되면서 가격은 하향평준화 되고 있습니다. 사실 이런 시대에는 제품의 정확한 비교 보다는 매력이제품선정에 큰 요소로 작용하겠지요. 단순한 제품비교나 마케팅 보다는 제품 개발에 있어서 매력을 불어 넣는 요소가 더욱 중요해 질 것 같습니다. 방문해주시고 좋은 말씀까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2. Favicon of https://frederick.tistory.com BlogIcon 후레드군 2011.01.11 08:44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아이폰이 좋아요-







    이렇게 댓글 남기면 혼나겠죠? ㅋㅋㅋ

  3. Favicon of https://ahiddenstar.tistory.com BlogIcon 이균 2011.01.12 19:31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카메라는 니콘이 진리 라고 외치면 안 되는 건가요?ㅋㅋㅋ
    D90 갖고 싶네요ㅠㅋㅋ

    • Favicon of https://ilogin.tistory.com BlogIcon 큄맹 2011.01.15 22:11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요즘 니콘D90 이 60만원대까지 떨어졌더군요 ㅎ

      하지만 여성분이시니 ㅋ 캐논어떠신가요 ㅎ

      F801 렌즈가 아깝겠죠? ㅎ

  4. Favicon of https://koozistory.tistory.com BlogIcon koozijung 2011.01.13 13:58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캐논이 좋아요, 니콘이 좋아요ㅋ 이부분에 공감ㅋㅋㅋ

  5. Favicon of http://dorudoru.tistory.com BlogIcon dorulog 2011.01.13 15:58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그렇죠 ㅋㅋㅋ
    진짜 저 대답은 답이 없는 문제인듯 ㅋㅋㅋ
    그냥 본인이 좋은거 쓰는게 답인거 같아요 ㅎ
    좋은글 잘 보고 갑니다 ㅋ

  6. 2011.01.15 10:14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비밀댓글입니다

  7. Favicon of http://styleagenda.tistory.com BlogIcon 스타일아젠다 2011.01.19 23:53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그러게요. 누가 어떻게 쓰느냐가 더 중요하겠지요~

  8. ca3907 2011.02.10 15:40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아,,, 역시 끝날수 없는 경쟁인가요? 저도 은근 고민하고있는데

  9. zzzz 2011.03.01 10:28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니콘 과 캐논이 동급인지는 알겠는데..
    왜 갤럭시와 아이폰을 수평적으로 비교가 가능하다고 생각하죠??
    대한민국에서나 가능한 비교인건 알고는 있죠??
    세계적 판매수량으로만 따져도 이건 비교대상이 아니라구요,,
    지금 옴니아2 보상하라고 청원까지 걸었던데,,
    그때도 이런글이 있었죠,,, "옴니아2도 아이폰에 뒤지지않는다"

    • 지나가는행인 2011.05.06 13:59 댓글주소 | 수정/삭제

      글을 끝가지 안읽으셨네요.....여기서도 또 논란을 만들고 싶으신가봐요..

  10. Favicon of http://www.pearlresidencesboracay.com/ BlogIcon Apartments in Boracay 2012.02.28 15:00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사실 라이벌인 제품들을 비교하려는 글은 아니었고 그에대한 배경이야기들로 진행하려 했으나 이야기를 풀어가다 보니 결국 저 자신도 두 회사를 비교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네요. 뭐 결론적으로는 남의 이야기나 와닫지 않는 수치 비교보다는 직접 만져보고 제품을 구매하는게 가장 좋다고 생각이 듭니다.




아이폰의 4번째 버전이 출시한지 벌써 6개월이 넘었습니다. 
국내도 출시한지 3개월이 넘었지만 아직 매장에서 직접 구매가 불가능 할 정도로 꾸준한 인기를 보이고 있습니다. 현재 아이폰의 4번째 버전의 공식 명칭은 iPHONE 4 인것은 많이 알고들 있습니다.

하지만 출시전부터 아이폰 4G 라 불리는 경우도 많았고 다음버전은 4s 혹은 4gs 다 라는 이야기를 하는등 아직까지도 명칭에 대한 정리가 확실하지 않은 경우가 다반사 입니다. 또한 3g 와 3gs 버전을 같은 버전으로 혼동하는 경우도 많구요. 그래서 명칭에 대한 교통정리라고 할까요? 이름속에 감춰진 배경적인 내용을 다뤄 보려고 합니다. 



아이폰 3g 가 2세대 버전이라고 ???? 3g , 3gs ????


아이폰의 네이밍이 꼬이기 시작한 것은 2번째 버전인 아이폰 3g 때부터 시작합니다. 
그렇다면 아이폰 3g는 왜 2번째 나오면서 3g 란 이름을 달고 나왔을까요???
그것은 우리나라에서도 이용하는 3세대 이동통신 (WCDMA) 라는 것을 이용했기 때문입니다. 

아이폰 3g (2008년-2세대) 는 아이폰 첫 출시후 정확히 1년만에 발매되었습니다.

2번째 버전이면서도 3G망을 쓴다는 것을 강조해야 했기에 이런 네이밍을 사용하였고 3G망을 쓰게 되면서 70개국이 넘는 나라에 출시가 가능해졌고 데이터 통신도 2배이상 빨라졌습니다. 


그리고 1년후에는 국내에서 첫 판매가 된 아이폰3gs 가 나오면서 약간의 혼란이 생겼습니다. 아이폰3gs 는 옆에 붙은 s가 의미하는 speed 처럼 기기성능적으로는 아이폰3g 에 비해서 굉장히 우수해졌으나 디자인의 변화가 거의 없어서 사람들은 아이폰3gs 와 3g 를 구분하지 못하는 현상이 벌어졌습니다. 

그래서 어떤이들은 다른 나라보다 늦게 출시된 우리나라에서 2년된 아이폰3g 재고처리를 한다고 욕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국내에 첫 출시해서 많은 사랑을 받은 제품은 아이폰3gs 이고 이것은 미국에서도 출시한지 6개월도 안된 최신 제품이었습니다. 또한 미국에서도 단종되지 않은 아이폰3g 8gb 버전만 동시에 출시하였습니다.

결론적으로 재고처리는 말이 안되는 이야기 이지요.

미국출시와 동일한 사양과 라인업으로 한국에 출시되었던 아이폰3gs 와 3g

국내에서는 아이폰3gs 의 폭발적인 인기와 달리 아이폰3g 는 많이 팔리지 못했습니다. 구형이었고 취급하는 대리점 조차 많지 않았었죠. 그래서 KT 는 아이폰4가 미국에서 발표되기 직전 아이폰3g 를 30개월 약정에 3.5만원 요금제로 무료로 풀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2010년 5월에 2008년 6월에 첫 발표된 폰을 30개월 약정으로 사게 되면 약정이 끝날때 쯤이면 결론적으로 첫 출시후 4년만에 폰을 바꿀수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이름혼동으로 인해  재고처리에 성공한 KT , 
아마 그때 이 제품을 산 분들은 피눈물을 흘릴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국내에서는 아이폰의 인기가 하늘을 찌를 때였고 3g 와 3gs 버전 구분이 힘들다는 점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구매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사실 가격도 저렴하게 나왔었고 조건도 괜찮긴 하였고  kt 로써는 재고 부담은 덜었겠지만 이런 판매방식은 잘못 되었다고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쓰고보니 더 복잡해졌네요 ;; 마지막으로 글을 정리 해드리겠습니다.



국내에 출시한 제품은 아이폰3g(2세대) 8기가 , 아이폰3gs(3세대) 16기가 , 32기가 이다.

3g 의 의미는 3세대 이동통신을 의미한다. 3g s 는 speed 를 의미한다.

아이폰3gs 와 3g 는 겉모양은 똑같으나 성능은 아이폰3gs 가 훨씬 우수한 완전히 다른 제품이다.

아이폰3gs 는 세계출시 후 5개월만에 국내에 출시하였다. 즉 국내시장이 재고처리 시장은 아니었다.





아이폰 4G 라 불려졌던 아이폰4 , 다양한 이유들 

현재 다들 아시다 시피 아이폰4 가 공식 명칭 입니다. 4G 라고 불리던 것은 공식 출시전에 많이 불리던 비 공식 명칭인데요. 현재도 아이폰4G 라고 부르시는 분들이 많고 일부 KT 대리점에서도 아직까지도 이런 표현을 사용하고 있기도 합니다.


공식적으로 generation 이란 명칭이 사용됩니다.



애플은 자신들의 제품 라인업에 Generation(세대) 라는 것을 사용합니다. 매년 출시되는 같은 이름의 제품에 대해 디자인 이외에 또다른 구분을 하기 위해서이지요. 일반적으로 3세대 제품이면 3g, 4세대 제품이면 4g 같은 방법으로 인터넷 에서는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이폰4 출시전 많은 영문 기사나 블로그 글들에서 아이폰4g 라는 용어를 자연스럽게 사용 했습니다.  정확히 이야기 하자면 아이폰4g 도 잘못된 표현은 아닙니다. 4번째 버전의 아이폰이기 때문이지요.

그런데 여기서 문제가 발생한 것이 현재 통신회사의 통신망이 3g 통신망에서 4g(LTE) 라 불리는4세대 이동통신망으로 옮겨가는 중이고 미국 일부에서는 공식적으로 서비스가 개시가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시작된 루머가 아이폰의 4세대 버전은 4g 서비스에 대응한다는 이야기 였습니다. 그래서 이름도 아이폰4g 다. 이런 이야기도 있었습니다. generation 이라는 단순한 버전표기에서 통신방식에 대한 오해로 바뀐것이지요. 거기에 아이폰 다음버전은 아이폰 3gs 처럼 4s , 4gs 라는 이야기가 나오는데 애초에 통신망을 이야기 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이런 표기는 안쓰여질 가능성이 높지요. 


아이폰4는 3g 망을 사용합니다. 
현재 4세대 이동통신(4g) 용 스마트폰은 삼성의 epik 4g , evo 4g 밖에 없습니다.
이들의 존재가 더욱 아이폰의 명칭과 통신망을 헷갈리게 했죠.

하지만 다들 아시다시피 현재 국내는 4g 서비스를 시작하고 있지 않고 아이폰4 역시 3g 이동통신만을 지원합니다. 미국의 아이폰 독점통신사업자인 at&t 역시 4g이동통신은 지원하지 않습니다. 

공식명칭은 아이폰4 이다.


아이폰4g 는 4th generation iPHONE 이므로 맞는 말이지만 공식 명칭은 아니다.


그러므로 아이폰4s , 4gs  가 다음 버전의 이름이 될 가능성은 거의 없다.


또한 아이폰4 는 아이폰3gs 와 같은 3g망을 사용하지 4세대 이동통신을 지원하지 않는다.


마치면서

나름 야심차게 아이폰의 이름 정리와 배경설명을 해보려고 했는데 쓰고나니 굉장히 아쉬움이 많이남고 설명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네요. 

결론적으로 애플은 다음버전도 그냥 아이폰5 로 네이밍을 정해서 헷갈리지 않게 출시했음 하는 바람입니다 ;;;
아이폰5가 나올때 쯤에는 5세대 이동통신도 없고 하니 헷갈릴 일이 없기 때문이죠.

top
  1. Favicon of https://frederick.tistory.com BlogIcon 후레드군 2011.01.01 23:36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될까 'ㅁ'

    되네 ㅋㅋㅋ 참 이거 뭔일이지

  2. tuk 2011.01.20 17:24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유용한 내용 잘 봤습니다.^^

  3. 비비 2011.01.21 12:43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잘 읽었습니다. 헷갈리는 부분이 있었는데 덕분에 잘 정리되었어요. ^^

  4. 밤비 2011.05.21 23:03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올해 1월. 대리점에서 아이폰 예약후 수령할때 아이폰이 4g가 지원되냐 물었는데 대리점에선 지원댄다하더군요. 나중에 알고 보니 아니더군요 ㅠㅠ더 기가 맥히는건 수령해서 확인할때 전화 통화만 확인하면 되고 기능적인건 확인할 필요 없다 하대요. 어이가 없어서 꼼꼼하게 체크했습니다

  5. 봄비 2011.10.16 17:42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그런데 저기에 나와있는 evo 4g는 옜날 루머디자인이네여;;


저는 전북 전주에 삽니다.  개인적인 용무로 강남에 갈 일이 있어서 간김에 sky 에서 운영하는 전자제품 매장인 LOTS 강남점에 들렀습니다. 국내에서 발매전인 아이폰4와 아이패드를 전시해두고 있고 만져볼 기회를 제공하는 곳이기 때문이지요. 서울로 간김에 티스토리에서 친하게 지내는 강남구민 후레드군님과 같이 방문 했습니다. ㅋ 남자둘이 교보타워 앞에서 악수하고 ㅎㄷㄷ , 채팅에서 여자만나는 느낌? 응(?) ㅋ



신논현역 교보타워 사거리에 있는 LOTS 강남점 

한달에 2번정도 개인적인 일로 교보타워근처에 갈 일이 생기는데 항상 LOTS 한번 들러서 아이패드 한번 만져봐야 겠다 생각했었는데 항상 촉박한 시간때문에 미루고 있다가 아이패드도 처음으로 만져봤네요 ㅋ 이미 실사용 하시는 분들이 많으셔서...ㄷㄷㄷ 전 처음 만져봤습니다 ㅋ 역시 이래서 사람은 서울로 ;; 말은 제주도;; 응(?)

 
처음 만져본 아이패드입니다. 아이폰과 인터페이스가 동일하여 어렵지 않게 가지고 놀 수 있었습니다. 
생각했던것 보다 크기도 크지 않고 넷북의 모니터만 잘라논 느낌일까요?? 화질은 정말 좋더군요 , 화면도 시원시원하고!!
들어보니 무게감도 약간 있어서 개인적으로 무게감 있는 기계를 원하는 저로써는 참 매력있는 기계더군요 ㅎ 

다음학기에 공부 열심히 해서 취직하면 하나 구매해봐야겠습니다 ㅋ 근데 취직을 먼저할까요 , 아이패드가 국내에 먼저 나올까요?? ㄷㄷㄷ 


오늘의 메인이벤트 아이폰4 

전국에서 가장 유동인구가 많다는 교보타워 사거리 인데도 불구하고 다행이도 LOTS 에는 사람이 그리 많지 않았습니다.  
후레드군님이 몇일전 방문했을때는 밖에까지 줄을서서 아이폰4를 구경하려는 인파로 북적북적 했다던데 이미 구경하고싶은 분들은 다 구경했나 봅니다. 아이패드1대는 가자마자 만저볼 수 있었고 아이폰4는 5-10분정도 기다려서 만질 수 있었습니다. ㅋ 막상 국내에 나오고 흔해지면 먼저 만져보는 이런 것들이 다 부질없는짓 인걸 알지만 그래도 먼저 만져보고 싶은것은 어쩔 수 없나 봅니다 ㅋ

아이폰4와 저의 아이폰3Gs 입니다.


첫인상은 폭이 조금 줄어서 그런지 상당히 날렵해 보이는 느낌이 많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앞뒷면을 강화유리로 배치한것이 상당히 소재를 잘 선택한듯 싶습니다. 약간의 무게감을 가지면서 좀더 작아보여서 속이 꽉찬 느낌입니다.
또한 평면적으로 디자인이 바뀌어서 사람들이 보호필름을 더 붙이기 쉬워 질듯 합니다.  
레티나 디스플레이는 확실히 3gs 의 그것에 비해 엄청 좋아진 느낌입니다. 네이버pc 버젼에서 확대전에도 글씨가 확연히 구분 가능했습니다. 아이패드도 그렇고 아이폰4도 그렇고 이런 좋은 디스플레이를 만든 회사가 국내업체 LG 란게 자랑스러워질 정도입니다. 많은 LG 제품에서도 고화질의 디스플레이를 많이 만나봤음 좋겠습니다.

 촛점을 잘 못맞춰서 그저그래 보이지만 3G 와 디스플레이 차이는 상당했습니다. 


하지만 좋은점도 있지만 실망한것도 있겠지요 ㅋ . 사실 레티나 디스플레이가 참 좋고 고화질 디스플레이가 분명하지만 스티브잡스가 오바 떨면서 절대 이전의 lcd 를 다시 볼 수 없다 . 이렇게 떠들 정도는 아닌거 같습니다 ㅋ.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그리고 전반적인 디자인은 만족스럽지만 아이폰발표회때의 사진빨이 좀 심했던거 같기도 합니다 ㅋ. 개인적인 기호로는 3gs 디자인이 더 좋은거 같습니다. 

한때 논란이 되었던 3개의 안테나 분리라인은 만저보니 구멍이 아닌 고무같은것으로 막혀있는듯 합니다. 먼저등이 끼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그럴 염려는 없을것 같습니다. 
제 아이폰3gs 와 한컷!! 주변이 좀 어두워서 조리개를 최대개방 했더니 주변이 다 날라갔단 ;;;



아 진짜 사진 참 저질로 찍었네요 ; 제 뒤로 줄이 좀 생겨서 급하게 찍다보니 그만  ;;

흰색제품은 아직 미국에서도 판매가 되지않고 인터넷에서만 보았지만 개인적으로 아이폰4는 블랙버젼이 더 좋은것 같습니다. 앞면이 흰색이면 화면이 좀 죽어보일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들고요. 마치 흰색 TV 가 없는것 처럼 말이지요.

아이폰4의 디스플레이는 참 좋았습니다. 하지만 아이폰1때부터 쓰인 현재의 디스플레이도 아직 충분히 좋아서 사실 3gs 에서 넘어가는것은 좀 사치가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인터넷속도등도 동일한 와이파이에서 테스트 해봤지만 3gs 가 그리 떨어지지 않았습니다. 아직 충분한 3gs 입니다.

사실 아이폰4 로 기기변경보단  아이패드 구매가 더욱 좋은 선택이 될 수도 있는듯 합니다. 다양한 아이패드 전용 어플리케이션과 새로운 화면들이 더욱 좋게 느껴지더군요. 이상으로 뒤늦은 강남 LOTS 방문기 입니다. ㅋ

top
  1. 2010.07.18 22:24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s://ilogin.tistory.com BlogIcon 큄맹 2010.07.18 22:26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자이로스코프 어플이 없어서 제대로 확인은 못해 봤습니다만 아마 그것을 이용한 어플이 나오면 분명 메리트가 생기겠습니다만 3gs 가 위약금을 감수하면서 까지 넘어갈 정도의 매력은 아닌듯 합니다.

      오히려 나침반과 동영상이 추가된 3g 에서 3gs 가 더욱 활용도가 올라갔다고 할 수 있지요.

  2. Favicon of https://frederick.tistory.com BlogIcon 후레드군 2010.07.19 00:21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죄송합니다 ㅋ 제가 누굴 보든 악수를 하는게 남아서 (+__)a 몸은 서울에 와 있는데 아직도 오락가락 합니다 ㅋ

    순서는 제가 알려드릴게요- 취직->첫월급 맥북->애플 케어 프로텍션 플랜->애퍼쳐3->맥북에 부족함을 느끼고 맥북 프로. 점차 애플의 노예가.....ㅋ

    • Favicon of https://ilogin.tistory.com BlogIcon 큄맹 2010.07.19 22:24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악수는 저도 청할려고 했습니다. ㅋ 처음 봤는데 당연한거죠 ㅋㅋㅋㅋㅋ

      일단 취직부터 하고 상담 부탁드릴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Favicon of http://skybleu.tistory.com BlogIcon BIeu 2010.07.21 12:13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뭐... 사실인게 한것이. .인간이 인식하는 색상의 한계를

    뛰어 넘었기에 그런말을 한거 고요 ㅇㅅㅇ..

    인간의 눈이 느끼는... 속도라고 할까나?

    그것을 자연스럽게 퀼리티 하게 할려면
    약 2배 정도의 픽셀이 필요하다고 하더군요

    • Favicon of https://ilogin.tistory.com BlogIcon 큄맹 2010.07.23 13:01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속도는 아니구요 ㅋ 픽셀 정밀도에서 높기 때문에 정밀도는 높은데 3gs 화면도 충분히 좋은듯 해요!!



참고로 저는 아이폰3GS 유저입니다 , 정확히 이야기 해서 5월13일 날 개통한 유저입니다. 이미 4세대 버전이 출시가 임박하여 프로토타입도 뜨고 디자인도 유출된 상태에서 아이폰3GS 를 질렀습니다. 하지만 후회는 없습니다. 개인적으로 디자인은 3GS 가 뛰어나고 ,충분히 뛰어난 성능과 최적화가 되어있어서 아이폰3GS 가 출시된지 1년이 되었는데도 여러가지면에서 따라올 스마트폰이 없기 때문이지요. 


어쨌든 우리나라에서도 3GS 와 구버전인 3G 는 70만대 넘게 팔렸고 많은 사람들이 신세계를 경험 했다고 말하면서 말을 하곤 했습니다. 애플이 항상 그랬듯이 6월이 되자 아이폰 차세대 버전이 발매 되었습니다. 그러자 각종 전자제품 게시판과 트위터는 술렁이기 시작 했습니다. 마치 뒷통수를 맞았다는 듯이 KT 를 욕하는 글들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습니다. 예상보다 south korea 의 출시일이 빨리 잡혔기 때문이지요. 그러자 유저들은 AT&T 사례를 들어가면서 3GS 를 보상판매 해야 된다고 목소리를 올리고 있습니다 ; 


재고처리 해줬으니 KT 는 적절한 보상을 해달라??
 
인터넷에 나오는 목소리 중에 3GS 같은 몇년 된  구형모델 팔아주고 너희들이 늦게 들여 와서 늦게 샀으니 보상을 해달라는 의견들도 있습니다 ;; 개인적으로 참 어처구니 없는 주장이 아닐 수 없습니다.

아이폰 3GS 가 발표된것이 2009년 6월 이고 미국을 제외한 다른 나라에서 런칭하기까지 시간을 포함하면 9월에서 10월까지라고 보면 됩니다. 그때당시 지금처럼 폭스콘에서 한꺼번에 초대량 생산하지도 않았었구요. 우리나라에 발매된것이 12월(정확히 11월 28일)  이라고 보면 외국산 휴대폰이 길게 잡아서 3개월 늦게 들어왔다고 이걸 보상 해줘야 하는 의무는 어디서 나오는 것일까요?? 

분명 KT 에서도 아이폰을 들여오려고 많은 법적규제와 SKT 삼성의 견제와 싸워서 들여 왔을겁니다. 3개월의 시간때문에 회사에게 희생을 강요하는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마치 소비자의 권리인냥 이야기 하는 여러 게시판들 보면서 이건 좀 아닌데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이폰이 한두푼 하는것도 아니고..... 

미국의 아이폰이 공급되는 통신사인 AT&T 에서 하는 보상 정책은 2년전에 나온 아이폰3G 즉 2세대 버전의 약정기간을 6개월 앞당겨 주는 것이지 1년밖에 안된 3GS 에는 적용되지도 않는 이야기 입니다. 설사 아이폰3G 더라도 3GS 가 발매 되면서 가격이 하락해서 발매된 3G 는 당연히 약정기간이 되지 않았기 때문에 해당이 안되는 이야기 지요. 

또한 KT 에서 왜 미리 계약사실을 고객들한테 고지하지 않았는가 하는 이야기도 있는데 이건 애플과의 계약상에서 발표전 비밀유지가 필수 입니다. 이걸 어기게 된다면 KT 는 계약이 파기가 될 수도 있는 문제 입니다. 솔직히 
6월에 나온다는 것은 누구나 다 아는 것이고 많은 사람들이 아이폰4세대 버전을 참고 기다리는것은 3GS 를 구입해서 잘 사용하시는 유저분들이라면 다 알고 있는 사실 일껍니다. 


보험을 이용해서 고의분실 한후 보험금으로 아이폰4 를 지르자??

제목 그대로 입니다. 각종 게시판에는 이런 이야기가 넘처나고 있습니다. 주로 아이폰계약시 쇼폰케어라는 월 3000원의 보험상품에 가입하는데 이걸 이용해서 고의로 분실 후 보상을 받고 기변을 하려는 사람들이 많은데..
이건 뭐 .. 답이 안나오는 행위죠. 

법적으로 따지면 보험사기 라고 한다고 하네요. 휴대폰 바꾸려고 보험사기까지 하려는 사람들... 대단합니다. 범죄 행위의 경중만 다를뿐 보상금을 타내는 유형은 자해공갈단과 다를게 없지요. 

차라리 3GS 를 중고로 팔고 할부금을 정리한후에 신규로 가입하지 몇십만원 때문에 보험사기까지하려는 사람들 보면 참 이럴땐 아이폰이 대체 먼가 싶기도 합니다.  그것도 방법까지 개방된 게시판에서 공유하면서 당당하게 그렇게 한다고 하는걸 보면 한마디 하고 싶지만 그냥 제 블로그에서나 소리치렵니다. 그렇게까지 해서 WI-FI 로 화상채팅 하고 싶은지.. 어짜피 다른 아이폰4 유저들한테 밖에 못하는데 , 그렇게 해서 망막디스플레이를 느끼고 싶은지.. 그러면 좀 뭐가 달라지는지 모르겠습니다. 물론 경제적인 여유가 있으신 분들의 기변은 다른 문제지요. 제가 이야기 하는 것은 법까지 어기면서 기변을 하려는 하는 사람들을 이야기 하는 것 입니다. 


아직도 3GS 는 매력적인 기계

아이폰이 국내에 발매될 때부터 차세대 아이폰을 기다리시는 분들이 꽤 많았던것으로 기억 납니다. 그분들은 드디어 그날이 오셨고, 저같이 아이폰을 미리 구입하여 쓰는 70 만명중에서 과연 현재의 아이폰이 부족하다고 느끼는 부분이 무엇이고 법을 어기면서 까지 아이폰 4세대가 필요한 사람이 몇명이 되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저도 둘째가라면 서러울정도로 전자제품 좋아하는 사람중의 하나입니다. 그래서 새로운 기계에 대한 호기심과 구매욕구 는 이해를 할 수 있지만 편법을 써가면서 까지 고작 6개월 된 폰을 바꿔야 한다는것은 저로써는 이해하기 힘든 부분입니다.   


차라리 아이패드를 16기가 모델로 하나 구해보시는건 어떨런지요 ;;아이폰과 아이패드 조합이  아이폰 신형 하나보다  더 괜찮은 방법 같지 않습니까?
뭐 이미 구매하셨다면야 ;; 

그리고 아이폰3gs 의 매력은 아직 넘칩니다. 뭐 이것저것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만져 봤지만 UI 디자인서 부터 동작환경까지 아직 3gs 를 누를만한 기기들을 보지 못했습니다.  적어도 애플 기기들은 지속적인 펌웨어 업그레이드로 탄생 하지 않습니까?? 옴니아2 처럼 헌신짝처럼 버려진것도 아니고 말이지요. 3GS는 단종되기엔 너무 아까운 폰입니다. 잡스형도 너무한게 다른 회사가 따라올 기회는 줘야지 매정하게 말이지..ㅋ

에 동영상 하나 준비했습니다. 2009 WWDC 아이폰3gs 발표화면입니다. 이때 잡스형이 아파서 직접프리젠테이션을 하진 못했지만 필 아저씨도 말끔하게 3gs 를 소개한 영상입니다. 이거 보시면서 한번씩 자기 3gs 쓰다듬어 주시고 뽐뿌를 견디는건 어떨런지요. 

2009년 wwdc 2009 3gs 발매영상 part1 , part 2 는 밑의 링크주소 클릭

https://www.youtube.com/watch?v=ZEUtN9UYXS0
top
  1. 신밧드 2010.06.12 08:38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박수 짝짝짝!

  2. 보라돌이 2010.06.12 18:27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글 잘 읽었습니다!! 일백프로 공감합니다!! 정말 평범한 주변 사람들이 보험 이용해서 바꾸면 된다고 아무렇지 않게 얘기하는걸 보고 솔직히 많이 놀랐습니다;;

    • Favicon of https://ilogin.tistory.com BlogIcon 큄맹 2010.06.13 12:17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그나마 쇼폰케어 약정도 바뀌어서 4월이전에 계약한 사람들만 타 기종으로 변경 가능하다고 하네요. 어쨌든 악용하는건 하는거지만 그걸 떳떳하게 이야기 하는거 자체가 좀 신기했습니다

  3. BlogIcon 아이퐁 2010.06.12 19:02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좋은 글입니다 기능적으로는 아직도 최강이지요 3gs 4g도 목업유출때는 디자인이 오히려 퇴보인가 싶었는데 실제품보니 이번에는 소재가 정말 좋은 것 같아요 쥐어보고 싶게 만드네요

    • Favicon of https://ilogin.tistory.com BlogIcon 큄맹 2010.06.13 12:16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우선 발표회 화면빨이라는것도 무시할 순 없지요 ㅎ

      개인적으로는 제 스타일은 아니라서 말이지요 ㅎ

      하지만 화면 해상도는 상당히 궁금하던데요 ㅋ

  4. 님 쫌 2010.06.13 08:32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님 굉장하시네요 ㅎㅎ
    님이 자랑스러울 정도
    님 쫌 짱인 듯

  5. 여비 2010.06.13 16:43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님의 말씀에 공감합니다.
    3gs로도 넘쳐나는 상황인데,
    새로운 제품 나올때마다 보상판매를 요구한다면..
    그야말로 과한 욕심이지요.
    어차피 2년 약정이니 2년후면 더 좋은 아이폰이 기다리고 있지 않겠습니까?
    오히려 그걸 노리는게 정도라고 봅니다.

    • Favicon of https://ilogin.tistory.com BlogIcon 큄맹 2010.06.13 21:27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과연 3gs 의 기능을 얼마나 사용하는지도 의문입니다. 저도 워낙 전자제품 좋아해서 이해는 가지만 사기까지 쳐가면서 기변하려 하는건 좀 아닌듯 해요 ㅋ

  6. Favicon of https://summerloft.tistory.com BlogIcon 불쬐는고양이 2010.06.13 18:15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백번 공감합니다! 비슷한 주제의 글을 썼는데 트랙백 걸고가요~

    • Favicon of https://ilogin.tistory.com BlogIcon 큄맹 2010.06.13 21:26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저도 방문해서 글 잘읽었습니다 ㅋ 생각이 완전 일치하는군요 ㅎ

      저도 트랙백 하나 걸겠습니다 ㅋ

  7. Favicon of http://blog.naver.com/lsg221 BlogIcon 발랄선율 2010.06.13 20:12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저도 공감공감~ 4g가 얼마나 좋은지 모르겠지만; 단지 새 기계 갖겠다는 그런 욕심때문에 보험사기까지 저지르려는 사람들 정말 한심해요!!

    그나저나 터치 3세대는 오늘도 제 방에서 알람시계 기능만 하고 있습니다;ㅠㅠ
    요즘 바빠서 계속 터치에 신경쓸 여유가ㅡㅡ;; 이대로라면 저는 아이폰을 사도 조금 더 좋은 시계가 될 것 같아요ㅋㅋ

    근데, 요즘 정신이 없어서 잘 살펴보지는 못했는데... 지난번에 유출된 아이폰4g추정 기계(?)랑 이번에 발표된 아이폰이랑 같은 디자인인가요? 정말 지난번에 유출됐던거?;;;

    • Favicon of https://ilogin.tistory.com BlogIcon 큄맹 2010.06.13 21:25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저는 아이팟터치 때부터 제 모든것을 아이팟터치로 관리했기 때문에 휴대폰보다 중요했다는..ㅋ 이렇게 이야기 하니까 무슨 제가 비즈니스하는놈 같군요 ㅎ 학생인데 ㅋ 아참 오랜만이에용 ㅋ 잘 지내셨어요?

      아이폰 디자인은 그대로 나왔는데 그렇게 만든 이유가 있더군요 ㅎ 그말을 듣고 사람들 감동 , 기능보고 또 감동 ㅋ 물론 잡스가 무슨말을하던 박수칠 사람들이니 ㅋ

  8. 스텔라 2010.06.14 15:49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그러게요... 저도 쇼폰케어 고의분실을 떳떳하게-당연하다는 듯이 온라인 컨텐츠 등에 올리는 걸 보고 뜨악했습니다.

    그런 방법이 있을 수 있고, 알아내는 것도 어렵기야 하겠지만, 그게 해가 동쪽에서 뜨는 것처럼 당연스런 일인 것 양 공공연히 글을 게재하는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9. 발랄선율 2010.06.14 18:45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인턴조교를 하고 있는데 시험기간 막바지라 춈 바쁩니다ㅠㅠ 오늘은 하루종일 일 폭풍;;
    졸업한지 몇달만에 작년에 들었던 전공수업을 시험조교로 들어가보니 느낌이 새롭더군요ㅋㅋㅋ학생이신 큄맹님도 요즘 시험기간이겠네요~ 시험 잘 보세요ㅎㅎ

    아이폰 디자인은 그렇게 나온 이유가 있었다니 ㄷㄷㄷ뭔가요?ㅋㅋ 디자인 유출된 당시에 정말 그 디자인대로 나온다면 3gs로 간다는 사람들이 꽤 있었던거 같은데;;

    • Favicon of https://ilogin.tistory.com BlogIcon 큄맹 2010.06.14 23:38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오호라 ㅋ 전 기계과인데 군대 제대하니 동기 여자아이가 대학원 조교로 감독을 하더라구요 ㅋ 기분이 이상하더군요 ㅎㅎ ㅋ

      대학원 준비하시나봐요? ㅋ

  10. 2010.06.14 22:31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장난하세요? 옴2때도 그러셨나요? 몇일 늦게 샀음 13만원 더 싸게 살폰 몇일차로 비싸게 산 유저들 앞에서 말하세요. 여기다 알바성 글달지말고

    • Favicon of https://ilogin.tistory.com BlogIcon 큄맹 2010.06.14 23:31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옴2는 사용해본적도 없고 갑자기 왜 그야기를 꺼내시는건지도 모르겠군요.

      새로운 폰이 나오면 가격이 떨어지는건 당연지사 아닌가요?

      애플제품들은 적어도 1년동안 가격방어가 되는 제품입니다. 그리고 제가 알바라구요?? ㅋㅋ 그리고 솔직히 3gs 성능이 부족합니까?? ㅋ

  11. Favicon of https://yeongun.tistory.com BlogIcon *연군 2010.06.14 23:29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잘 읽었습니다 ^^
    저와 거의 비슷한 시기에 구입하셨네요
    저도 역시 같은 생각입니다. 디자인도 그렇고 . 후회 전혀 없습니다.
    아이폰 쓰기전에 미라지 썼었는데. 이건 모 신세계네요
    모 위약금을 물건 다시 사건 보험을 이용하건 4g로 넘어가는거 보다
    차라리 아이패드를 구입한다는 생각까지 엄청 비슷한 생각을 하고 계세요 !!

    • Favicon of https://ilogin.tistory.com BlogIcon 큄맹 2010.06.14 23:35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악플이 많이 달릴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같은 생각을 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다행이네요 ㅋ

      많은 부분에서 아이폰3gs 는 부족함이 없는 제품인건 분명한것 같습니다. 겔럭시s 도 꽤나 좋은것 같던데 브라우저 이용시 멀티터치 화면을 보니 아 아직 아니구나 싶더군요 , 멀티터치는 아이팟터치 1세대에서도 전혀 버벅거림이 없었는데 이게 os 의 힘이 아닌가 싶습니다 ㅋ

    • Favicon of https://yeongun.tistory.com BlogIcon *연군 2010.06.15 00:04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겔럭시s가 하드웨어가 아이폰에 비해 월등히 뛰어난건 사실입니다. 허나. 고사양의 하드웨어가 빛을 보려면 뒷받침해줄 어플이 있어야하는데..안타까운 현실이죠..

    • Favicon of https://ilogin.tistory.com BlogIcon 큄맹 2010.06.15 00:09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어플도 어플이지만 안드로이드의 발전은 음. 진행중이라고 해야 맞는 표현일까요?? 명확하게 안드로이드에서도 멀티터치 라이센스를 구입하여 사용하는게 아닌 오픈소스 스러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터라...

      그리고 오픈플랫폼인 안드로이드가 탑재되는데 왜 가격은 더 자꾸 올라가는지 모르겠네요 ㅎㅎ

  12. 에유 사람들이... 2010.06.15 11:03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진짜 어이가 없더군요. 아이폰4가 나왓으니 보상기변해달라니 ㅋㅋ
    아이폰3gs잘 이용해놓고 아이폰4 나오니 보상해달라??
    진짜 한심한 인간들입니다. 아이폰이 좋긴 하지만 겨우 그거 바꿀려고 사기 치려는 인간들보면 진짜 패주고 싶더군요.
    사람들이 제발 악용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 Favicon of https://ilogin.tistory.com BlogIcon 큄맹 2010.06.15 22:53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그래도 분명 쇼폰케어 이용하는 사람들이 있을껍니다. ;;

      어딜가나 꼭 그런사람들은 있기 마련이지요 ;;

  13. ^^ 2010.06.15 16:51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3gs를 4로 보상판매해달라는 건 솔직히 말도 안되고 실행해서도 안되죠... 좀만 애플을 알고 사전 조사를 했다면 애플이 매년 이맘때 쯤 신제품을 내놓는걸 알테고, 가격변동등도 알테니깐요. 그래서 전 3gs를 안사고 4를 기다렸죠. 하지만 터치를 사고 윈도우7폰이나 기다릴까 하네요 ㅎ

    • Favicon of https://ilogin.tistory.com BlogIcon 큄맹 2010.06.15 22:54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윈도우폰7 저도 기대 많이 하고 있습니다. ㅋ

      제 새로운 포스팅 보셨나요? 윈도우폰7 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ㅋ

  14. Hwangdark 2010.06.16 22:37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이번에 5월 31일 애플 3gs 제품을 구매했습니다..
    4g 제품 곧 출시되는것은 알고있었죠.. 그래서 판매점에 물어봤는데
    kt에서 가격인하 없다고 자신하면서 권하더군요... 질럿더니 이건머...

    짜증이 허.....오늘 고객센터에 전화하고 담당과장한테 전화오더군요.. 그냥 미안하다 끝
    서비스 업종인 통신업체가 책임감이 없어서

    • Favicon of https://ilogin.tistory.com BlogIcon 큄맹 2010.06.18 01:12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이런 이야기를 들으면 아직도 kt 가 갈길이 먼것 같습니다.
      조금더 기기에 대해서 아는사람들이 있었으면 분명 실수가 없으셨을텐데요. 6월에 이전기종 가격을 인하하는것은 아이폰3g 때부터 있던 일이라서 ;; kt 는 힘이없죠 ;;
      어찌되었든 5월13일날 지른 저도 있고 3gs 도 충분히 좋은 성능을 가지고 있으니 잘 활용하셨으면 좋겠습니다.

  15. 쩝 ~ 2010.07.08 22:57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요즘엔 16기가 공짜로 주니원 ~
    전에 구입한 분들은 분통 터지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