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축구를 좋아합니다. 축구를 하는것도 좋아하고 보는것도 좋아합니다. 집근처에 K리그 경기장도 한달에 한두번씩은 꼭 찾고 있고 즐겨보고 있고 국내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가장 팬이 많은 리그인 프리미어 리그는 매주 토요일 저녁에 꼭 챙겨보는 편입니다.

박지성 선수가 벌써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활약한지 5년이 다 되어 갑니다.
토요일/일요일 밤과 유러피언 챔피언스리그가 열리는 화요일 새벽에는 저를 비롯한  많은 축구팬들이 프리미어리그 중계 때문에 밤잠을 설치고 있습니다.

프리미어 리그는 14일날 개막이 되었습니다. 첫경기인 토트넘과 맨시티의 경기부터 화끈한 슈팅잔치로 시작되었지요.(물론 키퍼들의 선방으로 골은 없었습니다만..)

2010년 동계올림픽 때부터 월드컵까지 굵직굵직한 스포츠 이벤트들을  국내의 최대포털 2곳인 네이버와 다음은 중계권을 가지고 있는 sbs 와 협상하여 live 로 온라인 중계를 했습니다. tv에서 보여주는 일방적인 중계와 달리 다양한 선수정보와 , 데이터 , 그리고 유저들간의 실시간 댓글응원까지!! 거기다가 아이폰같은 스마트폰에서도 중계를 볼 수 있게 마련하여 기존과는 완전히 다른 중계를 선보였었죠.

그런데 몇일전에 축구팬으로써 기뻐할만한 엄청난 소식들 듣게 됩니다!! 두둥!


바로 다음의 EPL 생중계입니다!! 이제 더 이상 케이블티비 추가요금내고 SBS스포츠를 보지 않아도 되고 집에서 누워서 ,  넷북이나 , 스마트폰으로 중계를 볼 수 있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중요장면 역시 스포츠뉴스를 기다리지 않아도 되고 아프리카에 접속할 필요도 없어졌고 유튜브에서 하이라이트장면 보려고 고생할 필요도 사라졌습니다.


더욱 중요한 것은 DAUM 에서 스마트폰의 양대 산맥인 아이폰과 안드로이드 모두 실시간 중계를 지원한다고 합니다. 이제 아이폰뿐만 아니라  안드로이드계열 제품들이 워낙 많이 팔려서 많은 포털과 앱 서비스들이 두가지 플랫폼을 모두 지원하고 있지요. 한쪽 플랫폼에 치우치지 않고 다양한 플랫폼에 대응한다는 것은 긍정적인 현상이라 할 수 있겠죠!!


PC의 일반화질로 보는것보다 훨씬 만족스런 화질을 보여주는 스마트폰 보기


14일 개막전인 토트넘:맨시티 전부터 이용해봤는데 상상이상으로 좋더군요. 서버도 올림픽 월드컵 때의 운용 노하우 때문인지 끊기지도 않고 특히 HD영상은 정말 좋았습니다.

생중계는 PC를 이용해서 HD영상으로 봤지만 나중에 다시보기와 하이라이트는 아이폰을 이용해 봤습니다. 잘 정리되어있는 화면과 영상 속도도 충분히 만족스러웠습니다.

이번시즌은 중계를 보기위해서 케이블티비를 찾거나 힘들게 아프리카에 접속하지 않더라도 쉽게 보게 되어서 참 좋습니다. 다음과 네이버가 새로운 서비스를 PC뿐만 아니라 모바일시장에도 끊임없이 내놓고 하는 것을 보면 경쟁이 중요하긴 한 것 같습니다. 네이버는 다음의 EPL 중계로 어찌보면 한방 먹었을 수도 있겠네요.

적어도 해외축구 뉴스분야는 이제 다음이 다 잡고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게다가 트래픽에도 상당히 좋은 영향을 미칠 듯 하군요.


그렇다면 스마트폰으로 할 수 있는게 중계만 있느냐?? 
이외에도 축구! 특히 EPL을 좋아하는 축구팬이라면 유용하게 쓰일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들도 있습니다.



이름 : PREMIER LEAGUE
가격 : 무료
용량 : 2MB
특징 : 한글지원 , 문자중계


이 앱은 실시간으로 선발/후보명단 , 교체 , 골 등의 기록이 올라오고 , 문자중계까지 되는 어플입니다. 한글까지 지원하고 무료라 부담없이 이용할 수 있는 어플중의 하나이죠.




사실 문자중계를 무슨 재미로 보느냐 하는 사람도 있지만 사실 문자중계가 상당한 매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WI-FI 가 잡히지 않는 곳에서 실시간 중계를 보기 힘든 상황일때는 문자중계가 상당히 유용합니다. 중요한 경기는 내용만큼이나 결과나 기록도 중요하기 때문이지요.  게다가 이 어플은 유일하게 한글로 된 축구어플이기 때문에 하나씩 받아놓으시는 것 도 좋을 듯 합니다.

이외에도 경기시간전에 푸시로 경기시작직전이나 골이 들어가면 알려주는 어플도 있고... 다양한 APP들이 많이 있더군요.

아이팟터치를 처음 구매하여 사용한 것이 2008년인데, 2년사이, 아이폰 국내출시 1년만에 아이폰을 통해 실시간으로 축구경기를 보고 기록을 점검하고! 이제 PC에서 하는 것은 모조리 모바일폰에서도 가능해진 좀 더 스마트해진 세상에 한발짝 다가선 것 같습니다.



이글은 스마트폰 no.1 포털 앱톡 , 아이폰스토리:큄맹카테고리 에서도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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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sata.tistory.com BlogIcon 38 2010.08.19 09:40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좋은 어플이네요. 스마트폰사고 싶다는...ㅎㅎ

    • Favicon of https://ilogin.tistory.com BlogIcon 큄맹 2010.08.28 13:13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이젠 기존 피쳐폰은 자연스럽게 저가 스마트폰으로 대체될듯 합니다.

      그렇게 되면 통신사 수익도 증가되고 서비스도 더욱 좋아지겠죠.

      구매하세요 ^^

  2. Favicon of https://tomyoun1112.tistory.com BlogIcon 로나루 2010.08.27 13:24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스마트폰만 기억하는 더러운 세상이 곧 올듯.. ㅋㅋㅋㅋ.....

    mp3,pmp는 저리가라이고...

  3. kjh 2011.02.15 21:25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이거 어플을 따로 받아야 하나요 제가 다음tv팟은 다운로드를 받았는데
    어디서 봐야하는건지 잘모르겠어요 제발 알려주세요 라이브 보는법좀 자세히 좀알려주세요
    부탁드려요 제가epl빠돌이라서 무조건 봐야하거든요..ㅠㅠ

    • Favicon of https://ilogin.tistory.com BlogIcon 큄맹 2011.02.15 21:38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모바일 다음에 접속하시면( m.daum.net ) 생중계 시에는 뉴스면에서 클릭하면 볼 수 있고 epl 버튼을 누르시면 다시보기가 가능합니다.

  4. 감사 2011.10.27 22:43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정말 유용한 정보 감사합니다...
    케이블채널을 늘려야하는 걱정을 스맛폰으로 떨치게 되네요...
    다음중계가 스맛폰까지.. 미쳐 생각을 못했네요... 감사합니다 ^^



윈도우폰7 이 가을에 발표를 예정중에 있습니다. 물론 MS 야 워낙 발표일정이 들쭉날쭉이라 내년초로 예상되기도 합니다만 현재는 10월정도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안드로이드는 지금 아이폰 진영과 끊임없는 싸움을 계속하며 발전해왔습니다. 아이폰이라는 단일기종에 비해 전세계의 많은 휴대폰 제조업체의 힘을받아 이만큼 성장할 수 있었지요. 하지만 이제 제조업체 입장으로 봤을때 윈도우폰7 출시는 거의 유일한 선택이었던 안드로이드 이외에 또다른 선택권이 생긴 샘입니다.
 이제 안드로이드는 독자적인 영역을 가지고 있는 애플의 iOS 보다는 윈도우폰7 시리즈와의 전쟁에 대비해야 하지 않을까요?

또한 현재 루머로 들리는 소문에도 차근차근 전쟁을 준비하는듯 합니다.



안드로이드3.0 떡밥으로 보는 안드로이드폰의 미래


어제 인터넷 상에는 안드로이드3.0 (프로젝트명 진저브레드) 루머가 솔솔  나오기 시작 했습니다.
현재 구글에서는 개발자의 트위터를 통해서 부인을 한 상태지만 지금까지의 안드로이드 루머들은 대부분 사실로 들어 맞았다는것을 생각한다면 전혀 일리가 없는 말은 아닐텐데요 가장 눈에띄는 이야기는 바로 스펙제한에 대한 부분입니다. 지금까지 안드로이드는 기기의 스팩이나 성능에 상관없이 탑재가 가능하였고 단지 안드로이드 마켓의 이용에 대한 제한만 있었을 뿐이지만 여러가지 안드로이드 기기별 호환성의 문제로 아이폰의 단일기종의 안정성을 확보하지 못한것은 사실입니다. 

거기다가 윈도우폰7도 단말기에 대한 스펙규제와 함께 업데이트 마저 제조사가 아닌 자신들이 직접 한다는 사실은 소비자가 적어도 업그레이드에 대해서 걱정하지 않고 소비자들이 구매 할 수 있는 환경을 의미하기 때문에 분명 구글 입장에서도 고려를 했을거라 생각이드네요. 3.0 버전이 안정화의 마지막 버전인지는 알 순 없지만 그렇게 된다면 안드로이드도 1년에 한번정도의 업데이트로 변화 할텐데 그렇게 된다면 지금처럼 제조사의 ui 를 살리는 것도 나쁘진 않을것 같습니다.

사실 3.0 루머는 지금까지 보인 행보와는 완전히 다른 구글답지 못한 모습이었지만 장기적인 관점으로 봤을때 분명 변화는 필요할 듯 합니다. 분명 구글에서 직접적으로 관리하는 것들이 많아진다면 여러모로 편리해지고 안정화되는건 사실이니까요. 거기다가 규제가 없다시피한 안드로이드 마켓 역시문제가 될 수 있는데 개방성이란것은 좋은거지만 그런것들을 항상 잘못된 사람들로 인해서 이용되기도 합니다.

현재도 상당히 많은 안드로이드마켓 소프트웨어들이 개인정보를 빼돌리기 위한 용도로 사용되고 있다는 이야기도 있구요. 이러다간 잘못하면 현재의 PC 의 윈도우 처럼 비계덩어리만 커지는 OS 가 될 수도 있기 때문이지요.
그런것들은 분명 구글 입장에서도 바라지 않을껍니다.



아이폰과 안드로이드의 장점만을 흡수하는 윈도우폰7 


아이폰과는 다르게 윈도우폰7 역시 여러 제조사의 단말기에 탑재될 수 있다는것을 장점으로 안드로이드와의 전쟁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기존의 윈도우모바일 버전들과 호환성들까지 배제하면서 뒤쳐진 모바일 시장에 대한 재도전을 예고하고 있는데요 많은 부분을 안드로이드와 아이폰의 장점을 계속 흡수하며 출시날까지 공들여가는 모습을 보입니다. 지금까지 보지못한 미려한 UI 를 비롯하여 빠른 구동속도와 함께 애플처럼 직접적인 컨텐츠 관리까지 거기에 여러 제조사의 단말기에 설치가 가능하다는 안드로이드 혹은 기존 윈도우모바일의 장점까지 고스란히 가져가는 형국이군요. 자세한 내용은 관련글 참조 바랍니다.




제조사의 입장에선 어떨까? 안드로이드냐? 윈도폰7 이냐??

전세계의 피쳐폰시장을 주름잡고 있는 회사가 2곳이나 있는곳이 바로 대한민국 입니다. 
과연 피쳐폰 회사들은 휴대폰OS 의 변화에 대해서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을까요??

만약 철저하게 관리위주로 안드로이드가 변화한다면 가장 큰 타격을 입는회사는 바로 HTC 가 아닌가 합니다.
HTC 는 구글의 넥서스원과 SK에서 출시한 디자이어로 유명한 대만의 휴대폰 제조사인데 HTC 는 윈도우모바일 기반이든 안드로이드 기반이든 자신들만의 유저인터페이스를 사용합니다. 센스UI 라고 불리는 것 입니다.
 
왼쪽은 윈도우모바일 , 오른쪽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 상관없이 동일한 디자인을 보여주고 있다. 

이 센스UI 는 HTC의 가장 큰 장점이면서 자신들의 아이덴티티를 확보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것들 입니다.
하지만 OS 변형이 불가능하게 되면 이런 표현이 불가능해지게 되는데 제조사들 입장에서는 환영하지 못할일 입니다. 첫째로 통신사와의 관계에서도 상대적으로 약자인데 이제 OS 회사들 눈치까지 봐가며 휴대폰을 제조해야 하고 둘째로는 기기의 디자인을 제외하곤 자신들의 특성을 반영하기가 힘들어지게 됩니다.

하지만 반대로 장점을 찾아보면 휴대폰 운영체제 업그레이드가 용이해집니다. 보통 안드로이드의 새로운 버전이 출시되면 기본UI 를 자기회사의 UI 를 입히고 포딩을 해야하고 또한 통신회사와 다시 망연동 테스트를 거쳐야 하기 때문에 업그레이드가 불규칙하고 기기별로 호환이 100% 되지 않는 경우가 있는데 운영체제 UI 수정을 막아놓으면 어찌보면 제조사 입장에서는 PC에 윈도우 깔듯이 설치만 하면 되기 때문에 간편할수도 있겟습니다.

뭐 어쨌든 HTC 의 센스UI 는 내부디자인 수정을 제한하기로 한 윈도우폰7 에서는 볼 수 없을듯 합니다. 아무래도 안드로이드에서만 볼 수 있겠지요.

삼성은 바다-웨이브 , 윈도폰7-옴니아 , 안드로이드-갤럭시 시리즈를 계속 다 이끌고 가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옴니아 시리즈가 워낙 욕을 많이 먹어서 이름을 변경할 가능성도 있지만 혹시 모르지요 옴니아3 로 떡 하고 나타날지 모를일이지요. 바다와 안드로이드 에서는 삼성의 자체 UI 인 터치위즈 UI 를 계속 가져 가겠지요.

LG로써는 윈도우폰7 의 단일화 전략을 환영할 듯 합니다. 현재 좀 스마트폰 시장에서 뒤쳐져 있는것은 분명한 사실이고 스마트폰 시장에서 어느정도 정상궤도에 오르기 전 까진 OS 회사에서 직접 관리해주는게 여러모로 전략을 짤때 도움이 되겠지요.


마치면서

뭐 아직까지 두개의 os 다 출시이전이라 정확한 소식은 아니지만 MS 에서 윈도폰7 OS 를 무료로 내 놓을수도 있다고 합니다. 안드로이드와의 경쟁을 위해서겠지요 , 제조사 입장에서도 환영할만합니다.
하지만 MS 에서 직접 앱스토어,뮤직스토어 등은 운영하게 되므로 성공을 한다면 이윤은 더 커질 수도있습니다.

스마트TV 서비스인 구글TV 도 모바일 쪽과는 달리 오픈플랫폼으로 갈껏 같지는 않습니다. 제조사와의 정확한 협력아래 움직일껏 같은데요 이런것들을 봐도 모바일쪽도 구글에서 어느정도 개입하는 방향으로 바뀌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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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무에~ 2010.07.04 22:04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문제는 마이크로 커널의 단점을 어떻게
    보완했을까가 의문입니다.

    • Favicon of https://ilogin.tistory.com BlogIcon 큄맹 2010.07.04 22:13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같은 마이크로커널에서도 윈도우7 까지 오면서 발전했듯이

      완벽하게 윈모6 와 다르게 나오는 윈도폰7 은 좀 다르게 나오지 않을까 싶습니다.자세히는 모르지만 마이크로커널도 알게 모르게 꾸준히 발전해온거 같더군요. 비스타 이후에는 모놀리딕 커널에 가깝다는 이야기도 있구요 ㅎ 비전문가라 자세히는 모릅니다 ㅋ

  2. Favicon of https://seean.tistory.com BlogIcon 유아나 2010.07.05 19:31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글을 읽다보니 지금 제 PC에 깔린 윈도처럼 안드로이드나 윈도폰도 되지 않을까라는 조심스런 추측을 하게 됩니다. 역시 결국은 아이폰인가요 ㅠㅠ

    • Favicon of https://ilogin.tistory.com BlogIcon 큄맹 2010.07.07 10:43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오 유아나님!! 오랜만이에용 ㅋ 제 생각엔 아직까지는 아이폰이 맞는듯합니다. 멀티터치 문제도 아직 안드로이드에서는 애매한 부분이 있죠 안드로이드가 강해지면 그때 옮기면 되지요 ㅋ 하지만 애플의 정책이 맘에 안드신다면 최신안드로이드 폰도 괜찮은 선택입니다 ㅋ

  3. 지나가다 2010.07.06 12:05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글 잘읽었습니다.
    그리고 글 밑부분에 괘도가 아니고 궤도가 맞는 표현인거 같네요.

  4. hurmiz 2010.07.28 01:44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안녕하세요.
    윈도폰 어플 개발자입니다.
    글 너무너무 잘 읽었습니다.
    지금 윈도폰이 고사직전이고 윈도폰7이 국내 출시되기에는 너무 시간이 오래걸릴것 같아,
    안드로이드의 전환을 탐색중에 글을 보았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facebook: hurmizStore@gmail.com

    • Favicon of https://ilogin.tistory.com BlogIcon 큄맹 2010.07.28 12:03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사실 저는 개발자도 아니라서 이런 글들이 도움이 될진 모르겠습니다만 ㅋ 도움이되신다면 다행이군요.

      윈도폰 관련 앱 제작을 하시려면 국내향 보다는 글로벌향 어플리케이션이 낫지 않을까 싶습니다. 개발환경이 어떨지는 모르겠습니다만 한글화까지 생각하면 내년 초정도로 생각되니까요.




우리나라도 안드로이드 발 스마트폰 러쉬가 시작되었습니다. 2달만에 삼성에서만 안드로이드 스마트폰만 2개가 출시 되었고 저번 포스팅에서도 말했다 시피 10개 이상의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이 출시되고 있습니다.

주로 안드로이드에서 지향하는 방향이  윈도우처럼 많은 기기에 탑재되는 개방성이란건 누구나 다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최근에 안드로이드 탑재 제품들이 엄청나게 뜨고있고 많은 사람들이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이제 아이폰이 가지게 되는 메리트 들이 사라지고 결국 매킨토시의 꼴이 난다고 하는 이야기도 많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현재만큼은 아니지만 계속 파이를 유지할것 같습니다.


PC와 다른 스마트폰 
 
보통 안드로이드는 PC 의 윈도우로 비교되고 아이폰OS 는 그의 모태인 OS X 으로 비교됩니다.
한마디로 안드로이드OS 는 휴대폰 제조회사에서 원하면 자사의 휴대기기에 설치가 가능한 것이고  아이폰OS 는 오직 애플 아이폰 만의 운영체제라 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은 정확히 말하자면 소형 PC 에 전화기능이 더해졌다고 볼 수 있지만 그래도 크게 분류하면 휴대폰의 한 줄기라고 할 수 있지요. 이는 PC 에서 사용되는 윈도우와는 다름을 의미합니다. PC 가 가지는 장점은 뭘까요?? 이동은 쉽지 않지만 키보드 / 마우스 등 입력체계가 편리하고 많은 업무들을 처리할때 유용한 기기라 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소프트웨어의 호환과 다양한 컴퓨터에 호환되는 윈도우가 PC 시장에서 매킨토시를 꺾은것은 어찌보면 당연한 걸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스마트폰은 아직까지 PC 를 대체할 수 없는 제품입니다. 많은 부분에서 PC에 의존하며 PC 를 보조해주는 정도의 기기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PC 환경과 비슷한 윈도우모바일의 여러가지 어려운설정들을 원치 않습니다. 


DOS시절 게임한번 제대로 실행 시키기 위해서 각종 설정값을 만지고 했었다.
그것이 컴퓨터 활용능력을 올려주긴 했지만..
누가 휴대폰에서 까지 설정값을 만지고 싶을까??


결국 유저들은  사용자경험적 측면에서 개방이고 폐쇄고 간에 쉽고 편리하게 쓸 수 있는 디바이스를 찾을 껍니다. 윈도우가 아니면 은행업무도 보지 못하는 PC가 아니기 때문이지요. 우리는 그저 편리하게 어플리케이션을 돌리고 스케쥴을 관리하며 문서를 열람하고 간단하게 편집하고 의사소통 할 수 있는 기기를 원합니다.

이것이 PC와는 다른점 이고 안드로이드나 윈도우 폰7 에게 분명 많은 시장점유율을 빼앗기겠지만 윈도우 , 맥의 과거 대결처럼 쉽게 무너지지는 않을껍니다.


안드로이드 대비 가지는 아이폰들의 장점



기본적으로 단일 단말기 단일 OS 를 추구하는 아이폰이기 때문에 개발자 입장에서 프로그램을 개발하기 쉽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안드로이드는 워낙 OS 버전도 다양하고 각 회사에서 다른 스타일로 포딩을 하기 때문에 문제가 생길 수 있지요. 또한 각 기기별 성능도 다르고 버전도 달라서 앱스토어 등에 등록하고 다운받을 때 모든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없는 문제가 생깁니다. 
또한 안드로이드 OS 버전업그레이드를 구글이 아닌 기기회사에서 결정하고 업그레이드 하기 때문에 업그레이드를 100% 보장 받을 수 없으며 회사 입장에서도 한번 버전업하고 커스터마이징 하는데 상당한 시간과 돈이 든다고 합니다.  
 현재도 그런 일이 벌어지고 있지요. 기본적으로 버전만 맞으면 기기에 따른 구분 상관없이 어플리케이션이 잘 돌아가긴 합니다만 현재 출시되는 기기만 봐도 1.6 버전부터 2.1 까지 정말 다양합니다. 거기다 2.2 버전도 최근에 발표되어서 더욱 제조회사들은 바빠지겠군요.



또한 아이폰이 가지게 되는 장점은 악세서리 시장에서 강점을 보인다 할 수 있습니다. 지금도 수많은 회사들이 엄청난 아이폰/ 아이팟 악세사리 시장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아이폰/팟 도크 스피커 시장만 봐도 5만원 대 부터 수백만원대 까지 다양하게 포진하고 있지요. 30핀 도크로 일관되게 디자인 되는 아이폰/팟 의 기기모양은 여러가지 서드파티 악세사리 회사들에서도 제작을 용이하게 해줍니다.


아이튠즈스토어는 애플의 최고 강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 아이팟이 인기를 끌고 아이튠즈뮤직스토어가 런칭 한 이후에 많은 사람들의 음악을 구매하는 방식을 송두리째 바꿔놨습니다. 그 이후에 앱스토어 , 북스토어 까지..
그리고 몇년전에는 뮤직스토어에서 비디오 컨텐츠도 렌트 / 구매 방식 으로 판매도 하고 있습니다. 구글도 준비하고 있고 이미 안드로이드 마켓도 있지만 오랜시간 운영해온 노하우와 이미 사람들에게 익숙해져버린 아이튠즈스토어 의 방식 들은 구글이 단숨에 따라잡기에는 쉽지 않아 보입니다.

또한 호불호가 갈리는 이야기지만 애플 제품의 디자인이 좋은것도 한 몫을 하는것 같습니다 ;;
개인적으로 안드로이드 폰중에 디자인이 제 마음을 사로잡은것이 아직까지는 보이질 않네요.

마치면서

전자공학과 를 다니는 아는 동생이 이렇게 이야기 하더군요. "스마트폰으로써 아이폰은 수준미달" 이라고 합니다. 분명 스마트폰을 컴퓨터 처럼 쓰기 위해서 사용하는데에는 너무나도 많은 제약이 걸려있는 아이폰이 분명 수준 미달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수많은 일반인들은 인터넷=익스플로러 밖에 모를 정도로 복잡하게 설정하고 활용하는것을 잘 모를 뿐더러 관심도 없습니다. 하물며 휴대폰에서까지 복잡한 설정 하는것을 원치 않겠지요.

기본적으로 워낙 편리한 인터페이스를 가지고 있다보니 안드로이드가 추격하고 윈도폰7 이 출시되어 보급력이 올라가도 맥이 윈도우의 보급력에 참패를 당했던 것 처럼 컴퓨터=윈도우 란 공식이 만들어 지진 않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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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frederick.tistory.com BlogIcon 후레드군 2010.05.26 23:43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안드로이드.....생각했던것보단 잘 크고 있는것 같습니다만, 저는 도리어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들의 과거와 현재가 그랬던것처럼 시작은 거창하고 세상을 완전히 평정할 것처럼 하지만, 결국 지금의 리눅스나 기타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들처럼 사그러들 것 같습니다- 오픈오피스도 결국 조용, 리눅스도 모두에게 쓰일것 같았지만 그 꿈도 이미 어려워보이고.....파이어폭스가 거의 유일한 성공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것도 이제 경쟁상대들이 많이 늘어나면서 어떻게 될지 두고봐야죠-

    • Favicon of https://ilogin.tistory.com BlogIcon 큄맹 2010.05.26 23:51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오픈소스 전선에 구글이 있다는 것은 정말 큰 힘인것 같습니다 ㅋ

      흩어져 있던 오픈소스들을 구글이라는 이름하에 통합하는듯 합니다.

      개인적으로 안드로이드는 꾸준히 성장할 껏 같습니다만 업데이트 문제가 가장 큰 문제가 될 듯 합니다. 버전업 될때마다 휴대폰 제조회사 가 다시 포딩할때 드는 비용이 상당히 크다고 하네요.

  2. Favicon of https://sscpt.tistory.com BlogIcon newsu1 2010.05.27 00:24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음, 저도 후레드군 님과 비슷한 생각입니다. 폭풍처럼 등장해서 시끄럽긴 하지만 실상은 없다고 할까요. 얼마가 팔렸니 접속자를 보니 안드로이드가 더 높니 해도 과연 주변에서 실제를 보면 역시 아이폰 가진 사람이 많습니다. 통계 뉴스 이런거 다 빼고 체감으로 보자면 그렇습니다. 그리고 지금 현재 사용하는 사람들을 보면 만족도도 상당히 높은 편이구요.

    폐쇄적이라고 하는데 그것은 맞습니다만 폐쇄적이기 때문에 그런 퍼포먼스가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OS를 만드는 회사가 자기네가 만든 OS를 올릴 하드웨어를 만들고 거기에 최적화 하기 때문에 결론적인 완성도가 높아 질 수 밖에 없는 구조 인것 같기도 합니다.

    MS가 윈도우로 엄청나게 욕을 먹기도 하지만 그 무한한 하드웨어 조합에 그정도 퍼포먼스를 낸다는건 참으로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다양한 하드웨어들이 안드로이드에게는 독이 될수도 있겠지요.

    • Favicon of https://ilogin.tistory.com BlogIcon 큄맹 2010.05.29 14:04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갤럭시 , 시리우스 , 옵티머스 디자이어로 나뉘는 그런 느낌보다는

      아이폰으로 통일되는 것이 더 좋은 느낌을 주기도 하더라구요 ㅎ

      물론 장 단점이 있겠지요 ㅎ

  3. Favicon of http://www.i-on-i.com BlogIcon i-on-i.com 2010.05.27 01:03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아이폰의 대부분의 유저들이 시간이 지난뒤에 타 제품으로 넘어가기 보다 다음 버전 아이폰을 구입하는 비율이 높은만큼 애플은 스마트폰 시장에서 어느 정도 이상의 점유율을 꾸준히 유지하게 될겁니다. ^^
    지금이야 수많은 제조업체들이 너도 나도 할것 없이 안드로이드용 스마트폰들만 만들고 있으니 갑자기 안드로이드폰이 뜨는것처럼 보이지만 MS의 윈도우 폰7과 오픈소스로 전환한 심비안OS를 통해 더욱더 다양한 스마트폰들을 만날 수 있겠죠..단 하나의 OS가 스마트폰 시장을 잠식하기란 쉽지 않아 보입니다...^^

    • Favicon of https://ilogin.tistory.com BlogIcon 큄맹 2010.05.29 13:59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개인적으로 안드로이드 보다는 윈도우 폰 7 에 대해 좀 더 기대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윈도우7 이 그랬던 것 처럼 많은 부분에서 아이폰os 의 아류가 아닌 자기들 만의 방식으로 제작해 나가는 것 같아서 말이지요 ㅎ

  4. Textholic 2010.05.27 10:07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소비자로서의 아이폰은 쉽고 간편한 기기일지는 모르겠지만,
    개발자 입장에서는 입에서 험한 말이 나오는 기기죠-_-...;;;

    현재도 일반 개인 개발자의 유입은 어느정도 존재하지만,
    중소기업 이상의 시스템 안에서는 수익을 올릴 수 없는 구조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아마도 1년 안에는 기업용 소프트를 제외하고, 일반 사용자가 유용하게 사용할 만한
    완성도있는 어플은 급격하게 줄어들 것으로 보입니다.

    대부분의 중소기업 이상급의 소프트웨어 개발사들은 개발을 포기하거나, 또는 기업용
    솔루션 개발로 진로를 돌렸습니다. 결국 블랙베리처럼 사무용 어플이 주를 이루는 때는
    그 시기가 문제일 뿐, 반드시 찾아온다는 것 이지요.

    이 문제들의 원인은 첫째가 불법 복제, 두번 째가 애플의 개발자 엿먹이는 정책입니다.
    직접 개발을 해 보면 알 수 있겠지만, 열심히 만들어 놓은 어플이 스리슬쩍 바뀐 정책으로
    스토어 등록이 거부가 되었을 때의 기분...

    3일이면 스케쥴 다 빼고 회식을 해도 충분할 만한 무료/최저가앱들이 상위권 도배를
    해 놓아서 아예 카테고리에서 표시도 되지 않는 경우 등등...
    앱스시장은 리눅스처럼 개인이 쓸만 한 어플은 일정 수준을 벗어나지 못하게 될겁니다.

    돈이 되지 않는 시장이니까.
    결국 돈이 되는 기업용 솔루션으로 규모가 있는 개발사들이 갈아타기 시작한 이상,
    아이폰의 유일한 장점인 어플들도 어느 시점으로 붕괴하게 될겁니다.
    그때는 안드로이드나 윈모에 비해 장점이 없는 단순한 스마트폰의 하나가 될 뿐이죠.

    앱스 시장의 등록 어플의 70%는 잉여(또는 포프폴리오) 어플이며, 그나마 30%중에서도
    쓸만 한 어플은 5%도 채 되지 않습니다. 결국 그 5%만 안정적인 수익이 나는 구조에서
    살아남을 개발자들이 얼마나 될지도 궁금할 따름이죠.

    • Favicon of https://ilogin.tistory.com BlogIcon 큄맹 2010.05.29 14:03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개인 개발자들은 유행이 지나면 떠날것이고 중소회사는 수지타산이 맞지 않는다. 맞는 말씀을 하시는것 같습니다. 그렇게 되면 안드로이드도 그렇고 다 마찬가지 겠군요.

      정말 우리나라는 개발자가 먹고살기 너무 힘든 세상인 듯 합니다.

      하지만 무료앱이 없으면 아마 스토어 에 대한 관심도가 떨어질 테니 그것도 문제가 되겠군요.

      저도 어플리케이션을 많이 구매해봤지만 EA , GAMELOFT 같은 큰 회사의 대작게임이 아닌이상 저가앱을 선호한듯 합니다.

      분명 개발자 분들의 고민이겠군요

  5. 슈퍼달 2010.05.27 19:00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pc시장에서 ibm-pc가 점유율 50%를 넘어가는데 10여년 정도가 걸렸습니다.
    당장은 아이폰이 유리하지만 지금처럼 안드로이드가 성장하면 5년뒤 10년뒤라면 아이폰의
    시장에서 위치는 초라해 지리라고 여겨집니다.또 안드로이드의 버전이 올라가면서 하위 버전간의 호환성도 많이 개선되는 상황이고요.그리고 가장 안드로이드의 강점은 완제품 공장을 가진 거대기업들의 연합군입니다.현재는 스마트폰 시장이 폭팔적으로 성장한다지만 규모적으로는 피쳐폰 시장에 비해 많이 작은 시장이니 각국 정부가 아이폰같은 물건에 대해서 안드로이드와 공정하게 대하지만 다수의 스마트폰의 시장이 일정수준에 오르고 버는많큼 그국가에 돈을 가져다 주는 기업들 편에 설게 뻔합니다. 삼성 lg 소니같은 기업이 정말 순수하게 제품 생산에서 수지타산이 맞아서 미국에 많은 공장을 가진게 아니죠. 경쟁이 치열한 시장에서 정부의 지원은 판의 전세를 확정지을 절대적인 무기죠.
    애플이 ms 인텔처럼 각국에서 완제품 수익대비 매우 적은 수준을 가져가는 기업면 모르지만 애플은 완제품 기업이죠.

    • Favicon of https://ilogin.tistory.com BlogIcon 큄맹 2010.05.29 13:58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물론 규모의 경제에서 애플이 밀리고는 있지만 애플도 애플 나름대로 아이폰os 를 이용한 다양한 제품이 계속 출시 할 지도 모른다는 생각입니다. 아이패드도 그렇고 아이팟터치 도 무시할 수 없는 상황이고 아이폰도 그렇구요.

      혹시 제조공장을 직접 차릴지도 모르겠군요 ;; 팍스콘에서도 생산하고 말이지요 ㅎ

  6. Favicon of https://ilogin.tistory.com BlogIcon 큄맹 2010.05.29 13:57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정말 의견이 분분한 것 같습니다. 정답이야 10년 후에는 볼 수 있겠지만 말이죠 ㅎ

    우선 기본적으로 안드로이드가 소리소문없이 사라질 것 같지 않다는건 확실 한 것 같습니다.

  7. sbs2tv 2010.05.31 21:19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머 10년이면 안봐도 애플이 모바일 시장을 100% 점령하면 했지 다른건 몰라도 안드로이드에 밀린다는건 있을 수가 없는 일이죠

    그때쯤이면 윈도 모바일 - 아이비엠이 인수한 머시기 - 안드로이드 - 심비안들이 애플 천상세계 아래 지상계에서 지들끼리 최강자리를 놓고 지금보다 더 치열하게 싸우고 있을텐데..

    • Favicon of https://ilogin.tistory.com BlogIcon 큄맹 2010.06.01 22:48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여러회사가 계속 경쟁하는것이 가장 긍정적인 방향이겠습니다 ㅋ

      하지만 심비안은 음.. 미래가 불투명해 보이기도 하지만 저력이 있구요. 팜OS 는 HP 가 어떤 제품을 생산하느냐에 달린것 같네요 ㅎ



티스토리에서 블로그를 시작한제 어제로 1년이 되었습니다. 호주생활을 잠시하고 티스토리를 하면서 이전보다 훨씬많이 이용을 하게 된 브랜드는 아무래도 구글이 아닐까 합니다.
애드센스 확인을 위해 자연스럽게 접속하기도 하구요. 애널리틱스 로 블로그분석도 구글에서 하고 있네요.



자연스럽게 내컴퓨터에 들어온 구글의 일부분, 가벼움이 최고의 강점이 아닌듯 싶다.



호주생활에서 국내 페이지들은 너무 느려서 구글메일을 이용하기 시작했고 구글캘린더 도 이용하기 시작 했습니다. 구글의 크롬브라우저를 쓰게되며 블로그에 첨부될 이미지를 찾기위에 이미지검색을 이용하고 사전번역을 이용합니다.
정말 자연스럽게 제 컴퓨터속으로 들어온 구글입니다. 구글의 상징인 가벼운 메인페이지들은 현재 국내형 페이지 에서는 조금 다르게 나온다는걸 아실껍니다.


어린이날이라고 바뀐 로고 ,
사라지는게 확정된 텍스트큐브 광고는 좀 빼는게 ;;



전세계에서 유일하게 메인페이지가 변한 곳이 한국입니다.개인적으론 긍정적인 변화라 생각합니다.
 6개월전에 많은 블로거분들이 이 개편에 대해 부정적 의견을 내신걸로 생각듭니다만 아직까지 한국형페이지를 유지한다는것은 트래픽적으로 효과가 있다는 것이겠지요.

구글의 코리아 페이지에는 "이시간 인기토픽" , "인기블로그 " , " 화제의 인물 " 에 대한 란이 나옵니다.
중요한것은 이미지는 거의 없고 텍스트양만 좀 늘어났기 때문에 로딩에는 큰 무리가 가지 않습니다. 구글의 가벼움은 헤치지 않는 것이지요.  



한국사람들이 좋아하는것??


제가 이전에 국내 모 포털의 마케팅 팀장님의 강연을 들은 적이 있습니다. 이분이 이야기 하시길 한국사람들은 개인적인 검색도 중요하지만 다른 사람들이 어떤 검색을 하였나 , 현재 이슈가 무엇인지에 더욱 관심을 갖고 있다고 하네요. 그래서 우리나라에서는 포털사이트별로 독특한 검색순위가 있는 지도 모르겠습니다. 

구글코리아도 점유율이 늘지 않기 때문에 고민을 많이 하였을겁니다. 일반 사용자들이 보기에는 구글이 검색엔진이 죽인다는데 한번 메인으로 사용하고 싶다가도 사막에 와있는 듯한 느낌의 메인페이지는 한국형페이지에 길들여진 사람들로써는 접근하기 쉽지 않았을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어짜피 구글 코리아는 잃을것이 없었습니다. 국내시장 점유율2% 의 구글이 더이상 떨어질 자리도 없는것이죠. 개인적으로도 구글을 이용하게 되면서  알게 모르게 클릭도 많이 되더군요. 

뭐 통계란것이 100% 신뢰할순 없는것이긴 하지만 6개월 만에 구글의 국내 점유율은 7% 정도 된다고 합니다. 상당히 많은 유저들이 늘은거지요. 개인적으론 꽤 성공했다고 생각이듭니다.



다수의 개인사용자보단 소수의 블로거들을 잡으려 한 구글코리아


그래서 구글을 억지로 개인사용자들에게 알리는것 보단 국내에서 어느정도 인터넷 여론을 형성하고 있는 블로그들을 지원하고 잡으려고 애썼던 것 같습니다. 텍스트큐브의 인수도 그중에 하나이지요. 

맥북으로 사람 꼬실땐 언제고 , 뭐 블로거닷컴으로 가라고? ㄷㄷㄷ ;;

솔직히 가장 이해가 가지 않는것이 텍스트큐브 서비스의 종료 입니다. 구글이 외국에선 벤쳐회사 인수해서 말아먹은것이 한두가지가 아니다란 말을 듣기도 했지만 텍스트큐브는 잘 서비스가 되고 있는 상황이었고 불과 1년전에 맥북을 미끼로 타블로그에서 이전을 유도하던게 엊그제 같은데 말이지요. 전세계에 서버만 100만대가 있는 회사에서 트래픽이 모자랐던 걸까요? ;; 이해할수 없는 부분입니다.

여튼 메인 페이지에서  유명 블로그의 글이나 좋은 내용의 글을 쉽게 접할수 해준것이 맘에 듭니다. 티스토리 메인새글이나 타 블로그서비스 글들은 직접 찾지 않으면 접하기 쉽지 않은데 메인에서 볼 수 있어서 맘에 들었습니다. 사람이 직접 편집하지 않는 구글의 특성이 고스란히 반영되어있는데도 불구하고 최근 이슈들에 맞게 잘 정리되어서 나오는 여러가지 블로그들의 글들은 자주 이용하던 파트중에 하나입니다.

구글은 국내의블로거들은 개인사용자에 비해 상대적으로 소수이긴 하나  인터넷상에 많은 여론들을 형성하고 있기 때문에 블로거들을 먼저 잡는 전략을 짠듯 합니다. 이 전략은 나름 성공을 거뒀다고 생각하구요.




구글은 국내점유율이 1% 가 되더라도 철수는 하지 않을것이다.

알게모르게 구글은 자연스럽게 스며들고 있다 ;; 국내포털들 긴장하셔야할듯 ;;

구글은 국내점유율이 1% 가 되더라도 철수는 하지 않을것입니다. 1위업체 네이버에서 벌써부터 긴장하고 있는 모바일 검색시장이 있기 때문이지요. 특히 국내스마트폰시장 에서 pc윈도우처럼 대세가 되가고 있는 것이 안드로이드 os 이고 이는 기본적으로 사람들이 구글의 검색창에 노출됨을 의미하므로 적어도 국내시장에서 점유율이 오르면 올랐지 줄것 같지는 않습니다.

또한 휴대폰 회사들의 안드로이드os 관련 기술지원 , 안드로이드마켓 운영지원 등 점점 할일이 많아질 구글코리아가 될거 같습니다.

우리나라처럼 포털쏠림현상이 심한 일본도 구글이 꽤 많은 점유율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국내 시장에서 10%- 15% 정도 구글이 점유율을 가지게 된다면 건전한 방향으로 경쟁이 될것 같습니다. 또한 네이버 , 다음, 네이트만 아는 국내 유저들이 아닌 또다른 선택이 있다는 것도 기억할 수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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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모바일에선 2010.05.05 11:12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pc시장보다는 모바일에 집중해야죠
    어차피 안드로이드도 그러자고 만든거고..
    (어이어이.. 구글씨, 내장메모리 4기가 이상. 뭐 이런 가이드라인이나 좀!!!)
    어차피 가두리양식장같은 네이버에 만족하는 네티즌이 7할이 넘는 나라입니다
    구글도 너무 엄한데 힘 빼지말고 모바일에 집중하길..

    • Favicon of https://ilogin.tistory.com BlogIcon 큄맹 2010.05.05 11:49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적어도 네이버, 다음은 자기들의 역량껏 모바일에서 분투중이긴 합니다만 모바일의 근간인 os 를 가지고 있다는 것은 정말 엄청난 메리트로 작용 할 듯 합니다.

      구글에게 점령당한 국내모습보다는 다양한 포털과 검색엔진이 공존하는 모습을 봤음 좋겠습니다. ㅋ

  2. VX 2010.05.05 11:13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안드로이드폰이 들어오면서 구글이 모바일로 무게중심을 옮기고 있죠.
    국내 포털은 모바일이 약해서 그쪽으로 치고 들어오면 어느정도 승산이 있을것 같네요.

    • Favicon of https://ilogin.tistory.com BlogIcon 큄맹 2010.05.05 23:05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안드로이드 os 와 크롬 os 를 괜히 무료로 막 뿌려주는게 아니겠죠.

      구글의 궁긍적인 목표는 모든 디바이스에 구글의 검색창을 다는것이죠. 결국 자신들의 광고수익으로 될테니 말이지요^^

  3. 강철백수 2010.05.05 15:29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거대 포털들이 위기감을 느끼고 좋은 경쟁과 발전되는 방향으로
    바뀌길 빕니다.

    • Favicon of https://ilogin.tistory.com BlogIcon 큄맹 2010.05.05 23:07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규모적으로 봤을땐 네이버와 다음은 상대도 되지 않는 기업입니다;;

      인공위성도 쏘는 기업이 구글이지요 ;; 서로 경쟁은 결국 소비자들에게 이익으로 돌아가겠죠.

      개인적으로 네이버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싶은것은 국내 업체이기 때문에 할 수 있는 서비스를 한다는 것 입니다.

      일례로 옛날신문을 디지털화 한 디지털 아카이브 서비스 같은것은 구글은 절대 할수 없는 좋은 사례라 할 수 있습니다.

  4. Favicon of http://blog.naver.com/lsg221 BlogIcon 발랄선율 2010.05.05 19:15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승리의 구글링! 저도 호주 생활 하던 중에 구글을 한번 두번 이용하다가 지금은 gmail도 쓰는 애용자인데 말이죠..ㅎㅎ안드로이드 폰으로 인해 앞으로 구글이 어떻게 발전할지 기대가 되기는 합니다.

    • Favicon of https://ilogin.tistory.com BlogIcon 큄맹 2010.05.05 23:07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구글의 최대 매리트는 극도의 가벼움속에 엄청난 기능이 숨겨져 있다고 할 수 있지요. ㅋ 자주 놀러와주셔서 감사합니다^^

  5. Favicon of https://frederick.tistory.com BlogIcon 후레드군 2010.05.05 21:42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확실히 해외에서는 구글이 가장 빠르고 좋죠-ㅎ 국내 포털 중에서는 다음이 좀 빠릿빠릿하고 좋더라구요-ㅎ

    • Favicon of https://ilogin.tistory.com BlogIcon 큄맹 2010.05.05 23:08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다음이 네이버보다는 좀 가벼운 느낌이긴합니다.

      해외에서 구글은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 특히 호주같이 인터넷이 종량제 인 경우는 더욱 그렇지요^^

  6. Favicon of https://fordism.net BlogIcon ShellingFord 2010.05.06 04:00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모바일로 넘어오면서 구글이 점유율은 확실히 올라갈 것입니다. 다만 수익이라는 측면에서는 조금 의문부호를 남깁니다...

    일단은 구글이 480-800 스크린을 밀고 있는 이유가...최소한 그정도 사이즈는 되어야만 광고를 넣을 수 있는 크기가 나오는데 한국에서는 아직 그정도 사이즈를 지원하는 모바일 장비가 보급이 더딘 편이거든요;;; 그나마 많이 퍼진것이 옴니아2... 가장 많이 팔렸다는 아이폰에서는 광고가 찌그러져 보이기도 하고요;;)

    결과적으로 구글 코리아에서 어떻게든 안드로이드 2.0 이상 버전을 뿌리는데 주력을 할 것으로 보입니다.. 아무리 글로벌 기업이지만 한국 지사도 먹고는 살아야 할테니까요;

    구글 수표도 늦게 보내주고...주 블로그로 쓰던 택큐도 없애버리고..참내;; 요즘은 구글 적어도 구글 코리아는 약간 Evil의 그림자가 보이는 것도 같네요;;

  7. Favicon of https://shymean.tistory.com BlogIcon shyfragrance 2010.05.07 13:45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이번에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World Mobile Congress에서 SKT가 안드로이드용 스마트 유심을 공개했으니, 앞으로 모바일 시장에서 구글의 영향력이 급증할 것이라는 건 분명한 것 같네요. 폐쇠적인 아이폰OS를 쓰는 저는 그저 한숨이 나옵니다.


요즘 포털을 가도 커뮤니티에가도 블로그에 가도 완전 스마트폰 열풍입니다!!


우리나라는 다양하게 출시 되지 못하였고 또한 출시 되더라도 아이폰 혼자 주목을 다 받았기 때문에 우리 나라에 출시한 스마트폰은 아이폰과 옴니아만 있다고 생각하시는 분도 있을정도 입니다. ㅋ

우리나라도 현재 6종 이상의 스마트폰이 출시 되어있고 회사도 참 다양합니다.

스마트폰은 전화기라기 보다는 컴퓨터에 전화기능이 추가 된 소형 컴퓨터이고 다양한 회사에서 출시 하기 때문에 pc에서 처럼 윈도우가 다 점령하는것이 아닌 여러 회사의 OS(운영체제) 를 사용 합니다.

오늘은 여러 회사의 운영체제를 한번 소개해 드릴께요.


아무도 내 능력을 따라가지 못한다 애플의 OS X for iPhone

우리 나라 뿐만아니라 전 세계에 열풍을 불게 하는 아이폰 , 이 아이폰을 구동시키는 소프트웨어는 OS X 입니다. 매킨토시 컴퓨터의 OS X 를 개량해서 작은 폰에서도 동작하게 완전히 새로운 운영체제를 탄생 시켰습니다.


아이폰OS 는 총 용량이 500MB 이하로 생각보다 작고 OS X 이란 이름답게 기술적으로 맥OS 의 그것과 비슷하게 동작 한다고 합니다. 거기에 멀티터치등 스마트폰에 적절한 기술이 들어가 있습니다.

처음 아이폰이 발매 되었을때는 앱스토어도 없었고 기본 어플리케이션 이외에 사용자가 개발하는 어플리케이션은 설치가 불가능하도록 막았으나 추후에 앱스토어 런칭과 SDK ( 개발자가 어플리케이션 을 개발 할 수 있는 KIT) 을 공개해서 현재 10만개 이상의 아이폰OS 기반 프로그램들이 앱스토어에서 판매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누구도 따라오지 못하는 터치감과 안정성 아이폰OS

이 아이폰OS 는 매킨토시 컴퓨터 처럼 타 회사 기기에는 적용 불가능하고 아이폰과 아이팟터치에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가 동시 설계되어 안정적이게 돌아간다는 장점이 있지만 안드로이드 등 개방플렛폼의 위협으로 장기적으로는 나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정책이죠. 

현재 3.0 의 업그레이드판인 3.12 버젼까지 나와있고 3.0 에서 부터 블루투스를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애초에 하드웨어적으로 가능한 일을 소프트웨어로 막아뒀다가 천천히 풀어준다는 비난도 있지요. 4.0 버젼에서는 FM 라디오가 추가된다는 이야기도 있네요. 단일기기이므로 세계 스마트폰시장의 점유율은 1위가 되진 못하지만 영향역으로 따지면 1위라 할 수 있는 OS 입니다.


원래는 내가 짱이였다. 노키아 스마트폰의 운영체제인 심비안 OS



심비안은 팜OS 와 더불어 원조 스마트폰 OS 입니다.아이폰 이전 스마트폰의 70% 이상이 이 운영체제를 사용하였고 현재도 많은 점유율을 보이고 있는 OS 입니다. 주로 노키아 단말기에 사용되어지고 있으며 이 운영체제는 개방형이라 라이센스를 취득하면 이용할수 있고 일본계열 회사와 한국의 삼성 LG 등 도 PDA 에 많이 적용되었던 운영체제 입니다. 현재도 많은 스마트폰들이 이용하고 있습니다.워낙 점유율이 높아서 유럽 표준으로도 이용되는 OS 입니다.

한국에서는 노키아의 입지가 거의 없다시피 하지만 노키아의 위력은 해외에서는 엄청나기 때문에 이 OS 역시 아직도 진화하고 있는 OS 입니다. 안정된 성능과 아이폰에서 기본으로 지원하지 않는 멀티테스킹 까지도 안정적으로 지원합니다.


현재 대표적으로 우리나라에 출시된 심비안 기반 스마트폰은 노키아의 뮤직 익스프레스 폰인 5800 이 있습니다.
현재  KT에서 발매하였고 생각보다 판매량도 적으나 약정만 하면 꽁짜로 살 수 있고 구매자들의 호평이 상당한 폰입니다. 삼성에서 출시하고 외국에서 판매되는 옴니아 HD 역시 심비안을 기반으로 하고 있습니다.
심비안은 조용하지만 숨은 강자입니다. 심비안 기반으로 스마트폰 외에도 네비게이션 과 같은 여러 가젯 제품등도 운영체제로 이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삼성의 옴니아2도 심비안으로 나왔으면 어땠을까 싶기도 하네요^^


PC에서의 점유율! 스마트폰에서도 이어주마!  윈도우모바일 6


PC의 윈도우 처럼 단말기 제조사가 선택 할 수 있는 모바일 운영체제 입니다. 다들 아시다 시피 공공의적 필요악 MS 에서 개발한 운영체제 이고 현재 6.5 버전까지 출시 되었습니다.
올 2월에 윈도우 모바일 7 이 출시 된다는 이야기가 있으나 내년에 출시된다는 설이 유력하구요. 올 2월엔 6.6 버전이 나올 가능이 높다고 하네요. 

윈도우모바일6 기반의 HTC P4350 윈모바일 운영체제는 왠지 쿼티키패드와 잘 어울리는 듯하다.

윈도우 모바일은 PC환경과 비슷한 친숙한 인터페이스를 가지고 있고 많은 기기에서 사용되고 있습니다. 현재 가장 유명한 기기는 삼성의 옴니아2 라고 할 수 있겠죠.ㅋ 이 외에도 HTC 기종들 소니에릭슨 엑스페리아 시리즈  블랙잭등의 쿼티키보드 기반 에서도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전의 PDA 에서도 많이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윈도우모바일은 분명히 하향세 인것은 분명합니다. 윈모7 이라 불리는 스크린샷등은 개발전이지만 개발중임을 알리기 위해 만든 뻥인거 같기도 합니다.( 미리 기대감을 증폭 시키기 위해서죠.,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윈모7 에서는 하위 호환을 배재한 체 완전히 새로운 OS로 개발을 한다고 합니다. 패러다임이 바뀐만큼 맞춰가려는 듯 하군요.

왠지 한참 개발중이라고 뻥치고 있을 것 같은 윈도우모바일7의 모습

윈도우6.5 는 현재의 스마트폰 상황에 적용하기에는 좀 구식이긴 합니다. 스타일러스펜을 기반으로 감압식 터치에 맞게 설계되어있어서 전반적으로 글씨도 작고 터치감도 좋진 않습니다만 그것도 회사 기종에 따라 많은 편차를 보이고 있습니다.  HTC 등의 윈모바일 기반 스마트폰은 만저보니 생각보다 빠르게 구현되는 느낌이었습니다. 그해비에 옴니아2나 엑스페리아도 나쁘진 않으나 아이폰의 아성에 부족하기에는 좀 부족한 모습입니다.

전반적으로 윈도우모바일은 안드로이드 때문에 뒤쳐질껏이라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일단 유료라서 핸드폰의 단가상승 요인이 되기도 하고 워낙 안드로이드가 개방형 플렛폼에 구글이라는 인지도 등으로 빠른 성장을 하고 있어서 말이죠. 윈모바일7이 나와봐야 알겠지만 윈모바일의 장점이라 할 수 있는 많은 어플리케이션을 호환성을 버리고 새롭게 제작한다면 제 생각에도 미래는 밝지 않을것 같습니다. 단 윈모바일6에서 7으로 업그레이드만 불가능 하고 기존의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할 수 있다면 큰 경쟁력을 가질 수 있을듯 싶네요.


이제 대세는 나! 구글 안드로이드!!


아이폰과 더불어 요즘 IT뉴스를 장악하고 있는 모바일 OS인 구글의 안드로이드 입니다.
안드로이드는 2005년 구글에서 모바일 소프트웨어 기업인 안드로이드를 인수한 이후에 스마트폰OS 와 모바일 광고시장을 재패하기 위한 구글의 주요 전략사업중의 하나입니다.

"DON'T BE EVIL" 이라는 구글의 캐치프레이징 처럼 무료로 공개되어 있는 운영체제이고 각 회사의 단말기의 입맛에 맞게 수정및 변형이 가능한것이 특징입니다. 1.0 버전으로 출시한 안드로이드는 현재 2.1 버전까지 출시 된 상태 입니다. 초기 1.0 버전은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성능과 느린 구동력으로 혹평을 받았습니다. 현재 계속 개선되어 2.1 버전까지 올라와 있는 상태이고 안드로이드는 스마트폰 , PMP , 넷북에 이르기 까지 많은 가젯들의 운영체제로 이용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구글이 생각했던것 보다 보급력이 낮았나 봅니다. .

구글에서는 공개하면 각 회사에서 적극적으로 안드로이드 를 이용할 줄 알았으나 각 회사에서 1-2종의 안드로이드 폰은 출시 상태이고 적극적 도입은 좀 관망하는 자세를 보이는 듯 합니다. 윈도우처럼 다양한 폰을 지원해야하기 때문에 구글도 안드로이드 표준 스펙을 지정해야 했을겁니다. 액정크기부터 다 다른 폰들, 기계적인 사양까지  다 맞추려면 어플리케이션 개발자 입장에서도 좋지 못할 겁니다.

그래서 구글은 직접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의 표준을 제시하기 위해서 HTC 와 손을잡고 NEXUS ONE 을 발매하였습니다. 구글이 NEXUS ONE 으로 큰 이득을 보기 보다는 하드웨어적인 스펙을 제시했다고 할수 있습니다.
구글에서 직접 표준을 제시한 넥서스원과 드로이드폰중 가장 흥행에 성공한 모토로라 드로이드

현재 안드로이드에서 동작하는 어플리케이션은 2만개 정도로 나와있고 아이폰보다는 턱없이 부족하지만 많은 개발자들이 안드로이드 에 맞춰서 개발이 진행되고 있으므로 큰 문제가 되지는 않을 듯 합니다.

하지만 개방형 플렛폼으로써 많은 휴대폰의 스펙을 맞춰야하는 단점 , 그로인해서 기종별로 운영할수 있는 어플리케이션이 제한될 수도 있다는 단점은 존재합니다. 하지만 위에 열거한 OS중 가장 미래가 밝다고 생각하는 OS 입니다. 

기타 , 마치면서

이외에도 국내에선 발매되지 않은 팜프리의 웹OS 도 있습니다. 애플에서 나온 간부가 지휘하여 만든 기종으로 PDA 시절 팜의 명성을 되찾을 것이라 예상 했습니다만 뛰어난 기능에 비해 어플리케이션의 부족으로 큰 사랑을 받지는 못했습니다 하지만 웹OS 성능은 우수하여 멀티터치를 지원하고 터치감도 상당하다고 합니다. 제가 만저본적은 없기에 리뷰에서 제외됩니다. ( 안드로이드OS 는 스마트폰이 아닌 다른기기로 사용해봄)

또한 리눅스를 기반으로한 모블린 2.1 이란 운영체제도 있습니다. 넷북, 넷탑 등에서도 운영체제로 이용할수도 있다고 하는군요. 현재 CES 에서 LG전자의 새로운 스마트폰 이 소개되었는데 모블린 기반이라고 합니다.

저도 포스팅하면서 더욱 깊이 알게된  스마트폰 OS. 이 회사들이 경쟁을 하면 할수록 소비자들은 더욱 즐거워 지겠죠? 삼성, LG 등에서도 다양한 운영체제의 좋은 스마트폰이 많이 나오기를 기대 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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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hummingbird.tistory.com BlogIcon 벌새 2010.01.24 23:26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잘 읽었습니다.^^

    스마트폰 OS에 대해 잘 개념이 서지 않았는데 이제 좀 이해가 되는군요.^^

  2. Favicon of http://www.4tunes.kr BlogIcon trumpetYK 2010.01.25 03:37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재밌게 읽다가... 블랙베리가 윈도우 모바일이라니요...
    블랙베리가 보니까 세계2위의 스마트폰 OS던데.. 독자 OS 아니었는지...
    그리고 참고 사항이지만, 리눅스 기반의 노키아 마에모도 있답니다.

    • Favicon of https://ilogin.tistory.com BlogIcon 큄맹 2010.01.25 08:07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제가 글을 막 쓰다보니 블랙베리와 , 삼성의 블랙잭 시리즈가 헷갈렸네요. ㄷㄷㄷ 제품 생긴것도 비슷한게 이름까지 비슷하게 만들어놔서 글쓰는 사람마저 헷갈리게 해놨네요 ㅎ

      아 마에모도 들어봤지만 제가 구체적으로 잘 알진 못해서 말이죠!!

  3. Favicon of http://ilogin.tistory.com/74 BlogIcon 쿨피스짱 2010.01.25 10:51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잘읽었습니다 ^^

  4. Favicon of https://colofwind.tistory.com BlogIcon 뉴마 2010.01.25 22:18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전 수원인데 사당쯤 괜찮으신 가요 큄맹님?
    제품을 쓰고 있지 않아도 이렇게 os 별 경쟁이라던가 하드웨어간의 경쟁을
    지켜보는 것도 나름 재미가 있는 것 같습니다. ㅎㅎ 특히 마소와 구글의 대결은
    항상 흥미진진하다는... ㅎㅎ

    • Favicon of https://ilogin.tistory.com BlogIcon 큄맹 2010.01.25 22:28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제가 워낙 기업과 기업 대결 이런거를 스포츠 만큼 좋아해서 전반적인 포스팅도 요런 것들이 많이 올라 오지요 ㅎ

      사당이면 딱 좋은것 같습니다. 신논현과도 멀지 않구요^^ 목요일날 올라가는것이 확정은 아니지만 제가 적어도 수요일 오전까지 해서 연락 드릴께요^^

  5. 보보브맨 2010.02.05 11:47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잘읽고 갑니다.^^

  6. Favicon of http://twitter.com/ds1oyd BlogIcon 윤지환 2010.03.11 09:24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잘 읽었습니다. 스마트폰 OS에 대해 궁금했었는데 이렇게 정리 잘해주셔서 잘 읽고 갑니다. 제 트윗에 이 게시물 링크좀 퍼가겠습니다. 먼저 허락받고 퍼가지 못하는 점 죄송합니다. 나중에라도 확인하시면 트윗 팔로잉 부탁드립니다. @ds1oyd

  7. Favicon of https://ggangtae.tistory.com BlogIcon 욱ㅇI 2010.04.16 20:56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와 정말 잘 읽었습니다
    저도 포스팅하면서 이게 맞는가 하는 부분이 많았었는데
    제 머리가 깔끔하게 정리된 기분입니다 ^^

    • Favicon of https://ilogin.tistory.com BlogIcon 큄맹 2010.04.16 20:57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글에서 틀린부분 전혀 없으시던데요 ㅎ

      자주 놀러오세요 ㅎ 반가워요 ㅋ 저도 자주 놀러갈께요 ㅎ

  8. 2010.05.09 16:36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잘읽었어요~ 혹시 과제하는 데 좀 참고해도 될까요?

  9. 별쏘다빵 2010.06.10 23:26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감사합니다^^
    학교 과제 때문에 찾고 있었는데!
    과제에 참고 하겠습니다!
    물론 출처도 함께 남기겟습니다^^

  10. 화수부니 2010.06.21 15:54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안드로이드의 개방형은 다양한 안드로이드폰들의 표준화 가 선행되지 않고서는 그 개방형이 의미가 없다는 겁니다.. 다시 말해 안드로이드 os의 개방은 큰 의미가 없다는 겁니다....
    차라리 애플처럼 폐쇄로 가는것이 정답이라는 생각이 더네요... 피시와는 다르조 모바일 이라는게..
    IBM 표준화 피시 & 애플 피시 는 애플이 개박살 나 버리는 결과 였지만은 잡스가 옛날 실패를 왜 또다시 할려는 걸까요? .. 결론은 피시와 모바일은 생태가 다르다... 엿습니다... 피시는 플렛폼을 맞출수 있지만... 모바일은 절대 불가능 하다는 것을 간파했기때문 아닐까요? 삼성과 모토로이가 협력 할수 있을까요? 삼성과 노키아가 협력 가능 할까요? .. 절대 절대 불가 .. 여기에 답이 있습니다.. 그래서 결론은 안드로이드는 절대로 애플을 넘을수 없다 였습니다... 2,3년 앞으로 내다 보는데.. 10년이 지난 다음에 한번 보도록 하죠...

    • Favicon of https://ilogin.tistory.com BlogIcon 큄맹 2010.06.22 11:39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저랑 비슷한 의견이십니다. 제 글중에 아이폰과 안드로이드 에 관한 이야기들이좀 더 있습니다 ㅋ

  11. 세상속의 자유 2010.08.14 22:43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너무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애플의 비표준화전략으로 인한 과거의 실패를 다시 보지 않기를
    바라는데 결과는 모르겠네요

    구글의 개방화 전략은
    소니와 마쓰시다의 베타방식과 VHS방식의 대결과 같아보이네요

    VHS방식은 다른 경쟁기업이 같은 기술을 사용하게 하면서
    결국 마쓰시다의 VHS방식이 표준으로 채택되었고 지금은
    베타방식이라는 용어조차 시장에서 사라져 버리게 되었죠

    애플과 구글의 싸움은 소니와 마쓰시다, IBM과 애플PC를
    떠올리게 하네요~

    • Favicon of https://ilogin.tistory.com BlogIcon 큄맹 2010.08.15 23:07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네 감사합니다. 그때당시와 다른것은 초반싸움이 독자규격인 아이폰으로 넘어갔었고 한동안 경쟁자가 없었다는 사실이죠.

      그리고 vtr 이야기는 기술규격이야기 이지만 애플의 상품은 기술이나 스팩도 중요하고 약간의 문화상품성 이슈성도 띄고 있기 때문에 그때 당시와 똑같은 현상이 나타나진 않을듯 합니다. 애플도 ios 를 꾸준히 살리기 위해 아이팟터치 아이패드등 여러 기구들도 많이 생산하고 있고 말이죠.

  12. Favicon of http://blog.naver.com/itgood777 BlogIcon 강명훈 2011.06.07 13:25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컨텐츠가 참 좋으십니다.
    착한대리 블로그에서 퍼 갑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