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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구독 경제의 시대 :: 나의 구독 서비스들 어릴적부터 컴퓨터와 소프트웨어를 좋아 했습니다. 다른 꼬맹이들 처럼 순수하게 게임을 좋아한다기 보다는 컴퓨터 그리고 소프트웨어 를 사용 하고 구매를 하는데에 취미가 있었었죠. 나름 컴퓨터도 잘 해서 고등학교때 학교 홈페이지도 만들고 했던 기억이 납니다. 지금은 완전히 다른 삶을 살고 있지만요. 그때당시 게임CD 도 정품으로 사서 모으는데 흥미를 느끼고 윈도우나 오피스, 한글 등도 학교에서 정품CD를 통해 집 PC 에 설치를 하고 CD-KEY 를 넣고 설치 하는데에서 알게모르게 카타르시스를 느끼곤 했었습니다. CD 의 시대가 지나고 다운로드형 소프트웨어가 대세로 자리 잡았을때에도 오피스 등 프로그램들이 할인을 하면 정품으로 구매하곤 했었습니다. 아얘 불법 다운로드를 안했다고 볼 수는 없지만 정품을 사용 한.. 더보기
아이폰 10s max : 뒤늦은 리뷰(2020) 아이폰 XS Max 를 구매할 2018년 11월 당시 애플의 주가는 곤두박질 치고 있었다. 아이폰10 과 외형적으로 동일한 외관을 가지고 등장한 아이폰10s (이후 XS) 는 사람들에게 큰 인상을 주지 못했고 거기에 크기를 키운 XS Max 라인업은 150만원을 넘어 최대용량 선택 시 200만원에 근접한 가격은 일반 소비자들 및 투자자들을 설득하지 못한게 분명했다. 거기에 아직도 5와트의 1A 충전기를 넣어주는 것을 포함하여 더 욕을 먹기 시작한 시기였다.돈 앞에서는 피도 눈물도 없는 투자자들도 애플의 미래를 부정적으로 보기 시작 한 원흉의 폰이 아이폰 XS 라인업이다.그 이후에 아이폰은 결국 소폭이나마 아이폰 가격을 낮췄고, Trade-in (쓰던 아이폰을 반납하면 할인 해주는 정책) 정책을 강력하게 .. 더보기
에어팟 프로 : 리뷰 에어팟이 처음 나왔던 2017년 초 부터 에어팟1을 썼었다. 출시초기당시 선이 없어서 정면에서 얼굴을 봤을때 착용샷이 어색하다는 의견과 누가 캐쥬얼한 이어폰에 20만원이나 쓰냐! 너무 비싸다, 무선이어폰 디자인은 애플도 어쩔수 없다는 의견등 혹평이 많았던 에어팟..하지만 물량이 부족할 정도로 초반부터 에어팟은 잘 팔려 나갔고,결국 사람의 눈은 익숙해지고.. 사용해본 사람들을 통해 입소문을 타서 결국은 우리나라에서도 인싸템으로 등극 하였다. 길에서 걷다보면 정말 많은 사람들이(특히 대학생) 에어팟을 사용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이제 코드리스 무선이어폰은 에어팟이냐 / 에어팟이 아니냐로 판단하기도 한다. 사실 에어팟을 처음 사용 할때는 뭔가 운동을 하거나 걸어다니면서 사용 하기에는 좀 창피했던 부분이 있었다.. 더보기
아이패드프로 매직키보드 :: 리뷰 유일하게 애플 제품 사는것이 취미인 싱가폴 사는 아저씨에요.오늘은 마법스런 가격(389,000원, 11인치 기준) 으로 새로 출시된 iPad 전용 매직키보드+트랙패드 리뷰입니다.지속적으로 아이패드를 next computer 로 밀고 있는 애플이다 보니 트랙패드의 기능을 강화하고 키보드를 업그레이드 하여 미친 가격으로 출시를 하였네요. 물론 약간의 고민은 있었지만 때마침 보너스도 나왔고 고민은 항상 지름을 늦출뿐인 것을 알기에 출시 소식을 듣고 온라인 애플스토어에 예약구매를 진행 했어요. 모든것이 미세하게 기존 키보드보다 좋습니다. 무게와 가격은 잊으세요.. 처음 키보드를 받았을때 다른 애플 악세서리와 달리 묵직함을 느낄 수 있어요. 무게는 약 600그램. 고기한근 무게이고 실제 아이패드 본체보다 무거워요.. 더보기
애플 에어팟 : 리뷰 에어팟은 발표직후 사람을 못생겨지게 만드는 초정면 착용샷으로 논란이 된 제품입니다. 애플은 IT 기기중에서 유려한 디자인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유명한데 에어팟은 지금까지의 제품에 비해 착용시 사용자의 모습을 우스꽝 스럽게 만드는 것으로 논란이 되었고 제품의 성공이 의심되기도 했었죠. 하지만 예상과 다르게 애플의 에어팟이 출시한지 8개월이 지난 지금에도 4주는 기다려야 살 수 있는 인기품목 자리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물론 공장수율의 측면으로 볼때 작은유닛에 센서, 베터리를 포함한 많은 부품을 고정 및 조립 하기에는 굉장히 까다로워 공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는 문제도 여전히 4주를 기다려야 하는 큰 이유일수도 있지요. 다만 착용샷 논란에도 매우 편리하다는 입소문을 타기 시작 하면서 사람들은 꾸준히 이 제품.. 더보기
애플티비 4세대 : 뒤늦은 리뷰 과거에 애플의 제품이 출시가 되고 국내에 발매가 되려면 최소 3-4개월은 기다려야 했던 시절이 있습니다.최근엔 아이폰의 전세계적인 인기와 그에따른 생산량 증대, 각 나라에 대한 유통망의 개척 등이 활발히 이루어 지면서 과거에 비해 공급 받을 수 있는 시기가 상당히 짧아 졌습니다.한국도 예외는 아니라서 새로운 아이폰, 아이패드 국내 판매량의 증가로 한국의 제품 출시도 1달 간격 정도로 과거에 비해 매우 빨라 졌습니다. 또한 과거처럼 애플 제품이 더이상 유니크 하진 않습니다. 애플 제품이 나름 유니크하던 10년전 애플TV 1세대는 인기는 없었지만 국내에 정식 발매가 된 적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애플제품이 대중화 된 현재는 오히려 정식으로 발매를 하고 있지 않습니다. 아마 컨텐츠에 대한 국내 계약등을 해결하기.. 더보기
애플 카플레이 : 리뷰 (Apple CarPlay : Review) 지난 10년, 스마트폰을 통해 추구 했던 IT 업계의 폭발적인 성장은 끝이 났습니다.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업계에서는 스마트폰의 기술을 기반으로 4차산업의 상징인 로봇과 인공지능 그리고 전기차를 포함하는 자율주행운전 시스템에 끊임없는 투자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관련이 없을것 같은 쇼핑몰 아마존 부터 새로운 개념의 자동차 회사인 테슬라,구글과 애플은 말 할 것도없이 이러한 산업에 직간접 적으로 뛰어들며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습니다. 구글과 애플은 자신들의 무기인 스마트폰을 앞세워 자동차 산업에 기반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차량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시장에 진출하고 있습니다. 향 후 자사 브랜드의 전기차 및 자율주행시스템 적용을 위한 초석이기도 합니다. 5년전만 해도 자존심 강한 자동차 회사들은 IT 회사에게 인.. 더보기
아이폰7 : 리뷰 벌써 아이폰이 나온지도 9년 이라는 시간이 흘렀습니다. 내년엔 벌써 10주년이네요. 아이폰 이후의 세상은 많은 회사들을 생성 혹은 소멸 시켰습니다. 노키아는 거의 사라지다 시피했고 모토롤라는 몇번의 주인이 바뀐 후 여전히 피난민 신세 입니다. MS 는 기업용 시장의체질 개선과 애플을 벤치마킹 하여 하드웨어까지 아우르는 완전히 다른 회사로 변모하고 있으며 구글과 페이스북은 플랫폼 화 되어 그들의 영역을 넓히고 수익성을 강화 할 수 있게되었습니다. IT 업계에서는 마치 50년과 같은 변화가 일어났었던 10년이지요. 매년 그렇듯 4분기면 아이폰의 신제품이 발매 됩니다. 이번에도 어김없이 9번째 아이폰 신제품이 나왔습니다.(SE , 5C 등의 파생제품은 제외)오리지널 아이폰이 발매된 이후 프로세서의 발전으로 c..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