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애플에서 iPad 가 런칭을 하였습니다. 많은 IT 블로거들은 밤잠을 설치고 애플 KEYNOTE 를 기다리셨겠죠.

스티브 잡스의 직접적인 설명과 함께 발매를 알린 iPad 일단 굉장히 얇고 가벼우며 항간에 소문이 돌던 아톰프로세서 채용이 아닌 애플 1GHZ 프로세서가 탑재 되었습니다.LCD 는 9.7인치로 넷북들과 비슷한 수준입니다. 레오파드 냐 아이폰OS 냐 하던 이야기들은 아이폰OS 로 결론이 났습니다. 워낙 최근의 아이폰OS 의 어플리케이션이 상당해 그것들을 포기 할 수 없었나 봅니다. 외관 디자인은 아이팟터치의 확장판입니다.인터넷에 돌던 떡밥 사진들과 거의 동일한 사진의 모습으로 말이죠.  데이터 규격은 WI-FI , 블루투스 와 모델에 따라 3G 망이 내장/삭제 된다고 합니다. GPS 내장이구요.
전반적인 모습은 아이폰을 불려놓든 한 인상이 듭니다.

애플iPad 전반적으로 아이팟터치를 확장한 모습이다

하지만 iPad 의 모습이 개인적으로 실망스럽습니다. 왠지 애플tv 처럼 계륵이 되지 않을까 걱정도 되네요.

아이폰/ 아이팟터치 사용자들이 과연 iPAD 가 필요할까?


전 세계적으로 아이폰/아이팟터치는 엄청난 판매를 기록했습니다. 국내에서도 아이팟터치 50만대 ,아이폰 25만대 등 전자기기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다 샀다고 봐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엄청난 판매고를 기록 하였는데요.
아이폰과 동일한 인터페이스와 같은OS LCD만 커진 환경 , 그래서 휴대성은 떨어지는 결과를 낳을 것 같습니다.
PSP , 닌텐도DS 보다 작은 디바이스 에서 그에 버금가는 강력한 게임이 돌아간다는 것이 아이폰/터치 의 가장 큰 장점이었을 텐데 그것을 버린것과 같은 이치니까요.

결국 아이폰/터치 유저들에게는 큰 메리트가 없는듯 합니다. 특히 우리나라나 여타 아이튠즈 스토어가 런칭하지 않은 곳에서는 특히 더 그럴것이라 생각합니다. 애플의 모든 디바이스는 기본적으로  아이튠즈에서 다운받은 컨텐츠를 재생하는 것을  베이스로 깔고 있기 때문에 특히 더 그렇습니다. 국내 정황상 애플 아이튠즈스토어의 컨텐츠는 비싼편에 속하니까요.


과연 넷북을 대체 할 수 있을까??



애플제품을 좋아하고 관심이 많은 저지만 아이팟터치의 컴퓨팅은 저에게 아직 데스크톱이나 노트북의 서브에 불과합니다. 일단 문서작업이 직관적이지 않고 터치보다는 마우스 작업 아직 용이하기 때문이죠.
애플제품의 레벨로 따졌을때이 제품은 넷북급이라 할 수 있습니다. LCD 환경이나 CPU 를 보면 말이죠.
하지만 유용하게 쓰일 수 있는 USB 슬롯과 기타 슬롯이 배제되어 있고 그저 IPOD 도크 하나로 관리하게 되어있어 WI-FI 블루투스 로 전송 , 인쇄 , 관리 등을 해야 합니다. 아직 유선이 익숙하고 한글 , MS WORD 가 익숙한 우리에게는 넷북을 대체 할 수 없을듯 합니다. 물론 맥북AIR 도 WI-FI 만 지원하지만 적어도 악세서리를 통해서 유선 인터넷을 지원하고 하드웨어 적인 키보드 , 마우스를 이용하기 때문에 그것은 다른 문제라고 생각되네요. 3G망도 이미 노키아에서 3G 망을 탑재한 넷북을 내놓고 있어 외국 시장에서도 경쟁이 불가피 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어플리케이션도 OFFICE 등 유틸리티도 존재하지만 캐쥬얼게임등과 흥미 위주의 어플리케이션은 교육 혹은 업무기기로써의 컴퓨팅을 대체하지는 못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컨텐츠 시장을 장악하려는 애플의 끝업는 도전- 매력적인 디지털컨텐츠 플레이어 그러나.


세계적인 회사에서 국내 입맛을 맛출일은 없지만 세계적으로 봤을때도 컴퓨터에 가장 많이 깔려있는 OS 는 윈도우 입니다. 하지만 컨텐츠 시장을 장악하는 것은 이미 아이튠즈 스토어 입니다. 영어권 국가 사람들은 DVD 를 구매하는 것에 익숙해져 있고 또한 불법을 통한 다운로드 속도도 미비해서 아이튠즈 스토어에서 DVD 대신 구매하는 것이 익숙해져 있습니다. 최근에 디지털컨텐츠 회사를 많이 사들인 애플은 아이튠즈를 통한 스트리밍 서비스 , 전자책등 컨텐츠 유통을 강화할 것이고 , 국내를 제외한 많은 국가에서 애플 타블렛은 그 중추에 있을것이 분명합니다. 하지만 제 개인적은 생각은 집안에서도 , 야외에서도 애매한 계륵같은 크기는 자칫잘못하면 애플tv 의 전처를 밟지도 모를수도 있다고 생각하네요. 특히 게임부분은 480x320 해상도로 최적화된 iphone 게임이 1024x768 화면에서 구동될때 과연 그래픽이 깨지지 않고 잘 돌아갈지 우려되는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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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누노 2010.01.28 13:25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애플 마니아 아니면 이거 넷북의 업글로 생각하고 접근하는 사람들 많아서 호불호가 갈릴거 같습니다

    • Favicon of https://ilogin.tistory.com BlogIcon 큄맹 2010.01.28 23:46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넷북을 대체하지 못할 덩치큰 디바이스면 좀 위험하기도 할 듯 합니다.

      하지만 아이폰os 성능이 워낙 좋고 고급 멀티미디어 기기로써는 충분 한 듯 합니다. 애플이라는 네임벨류 , 아이폰의 대성공 이후의 첫 작품 , 아이폰os 의 미려한 ui 디자인과 낮은 사양에도 잘 돌아가는 안정성은 적어도 애플 tv 보다는 성공을 거두겠죠. 솔직히 저도 장만하여 집에 하나 두고싶긴 합니다만 아직도 쌩쌩 돌아가는 아이팟터치가 있기 때문에 로또가 터지지 않는 이상 구매하지는 않을 듯 합니다.

  2. ..... 2010.01.28 15:49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이 글을 또 적어야 하는가...

    큄맹 선생
    제발 멀리 좀 봐 주시기 바랍니다.
    아이폰 처음 나왔을때 선생이나 파워 블로거라는 사람들 모두 뭐라 그랬습니까.
    잡스가 드디어 맛이 갔다...라고 한 말 기억 나십니까.
    맛 간 사람은 누구였지요.

    지금 나온 아이패드는 1세대 일 뿐입니다. 1세대...
    아이팟/아이폰 유저에게 이게 필요할까 묻는다면---그렇다 입니다.
    3.5인치와 9.7인치의 차이는 수치 이상의 차이가 있습니다.
    이게 한국에 정발된다면 터치나 아이폰 사용자의 반이 이걸로 갈 걸요.
    돈이 보이면 사람도 모이게 됩니다.

    • Favicon of https://frederick.tistory.com BlogIcon 후레드군 2010.01.28 22:56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이 글을 또 적어야 하는가...

      무명의 네티즌 선생
      제발 멀리 좀 봐 주시기 바랍니다.
      아무리 스티브 잡스가 대단하고 애플이 대단하다고 하여도, 어떤 것이 등장했을 때 사람이 그에 대해 다르게 판단할 수 있는건 너무나 당연한 일입니다.

      지금 나온 아이패드는 1세대 일 뿐입니다. 1세대...
      그러니 더 우려하는 부분이 많은거고, 아이폰이 그랬던것처럼 추후모델에 와서 더 큰 빛을 볼 수도 있습니다. 다만, 애플 TV도 업그레이드가 되면서 그나마 조금 나아졌지만 근본적으로는 빛을 못보는 제품이 되었고, 타임 캡슐도 하드웨어적인 문제로 계속 불만이 쌓이고 있는 등, 애플이라고 해서 다 잘하고 잘 되는 게 아닙니다. 지금 불고 있는 앱 개발 열풍.....이것도 언제 꺼질지 아무도 모릅니다.

      애플 제품을 많이 좋아하시고 스티브 형님을 좋아하시는 분 같은데, 저도 맥 유저로써 멀리 좀 보시라고 하고 싶네요. 중요한건 아이패드가 성공한다 못한다 보다도, 사람은 누구나 다른 생각을 할 수 있다는 게 아닌가 싶네요. 멀리 좀 보세요- 혼자 사는게 아니랍니다-

      맛 간 사람은 누구였지요.

    • Favicon of https://ilogin.tistory.com BlogIcon 큄맹 2010.01.28 23:42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워워 후레드군님 ㅋㅋ 좀 흥분하셨습니다. ㅋ 참으시고요^^

      일단 저는 선생도 아니고 파워블로그도 아닙니다. 참고로 둘째가면 서러월할 아이팟 오덕이지요. 우선 애플 아이폰 발표회때의 초반만 보셨던지 아님 키노트를 보시지 않으신 분 같네요. 그날의 충격은 친구가 레고로 우주선을 만든것을 첨 봤을때 이상의 충격이었습니다. 와 이런 기기다 다있나 했죠.

      제 생각엔 애플의 포지셔닝이 pmp 나 e-book 정도면 영어권 국가나 아이튠즈 스토어가 운영되는 국가에서는 고급 디지털기기로 환영을 받을 지 모르나 현재 우리나라는 그렇지 못하고 애플 디바이스의 환경이 폐쇄적인편이라 넷북을 대체하기에는 무리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었습니다. 아이폰os 를 포기하고 레오파드 쪽을 선택했다면 수많은 어플리케이션을 포기해야하지만 적어도 확장성이나 컴퓨팅환경적으로는 봤을때 더욱 점수를 더 받을수 있지 않았을까요? 그래서 그런지 애플에서도 가격이 생각보다 저렴하게 나온 듯 합니다.

  3. Favicon of https://noteing.tistory.com BlogIcon 잉여공책 2010.02.07 09:51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저도 아이패드 키노트를 기다리면서 날을 지새운 사람 중 한 명인데요.
    저는 개인적으로 맥북의 타블렛 군이 드디어 나오는구나 기대했는데
    그게 아니더라구요 ^^;;;

    저도 그렇긴 하지만 일단은 넷북이랑 비교하지 말아야 할 것 같습니다.
    아이폰이 컴퓨터가 아니듯이, 아이패드도 그냥 좀 큰 팟일뿐 컴퓨터는 아니니까요.

    이런 점에서 잡스횽이 넷북이랑 비교하지말아라. 세상에 없는 것을 가지고 왔다.
    머 이런 소리했겠죠. 틀린 소리는 아니긴한데,,,

    사람의 기대라는 것이 있는거고, 저도 아이패드를 보고 좀 실망하긴 했습니다 ^^;;;
    맥OS가 아니라니!!!

    아이패드는 여러 모로 화제를 뿌리는 제품임에는 분명한데 과연 얼마나 팔릴지는
    아무도 예측하기 어려운 것 같습니다.
    애플빠들은 돈만 생기면 사겠지만 대체로 여론이 실망스런 반응이고,
    애플빠가 그렇게 많은 것은 아니니까요.

    잡스횽은 키노트에서 일반 사용자를 잡고 싶다고 했는데 과연 얼마나
    잡을 수 있을까요?

    이런 것을 지켜보고 싶은 입장에서 빨리 출시되었으면 좋겠네요.
    제가 빨리 사고 싶은 마음도 있지만서도요 ㅎㅎ

    • Favicon of https://ilogin.tistory.com BlogIcon 큄맹 2010.02.07 10:48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저도 갑자기 보너스가 생기면 wi-fi 모델중 가장 저렴한것을 살 수도 있겠습니다만... 과연 나에게 진짜 필요한지는 의문이네요 ㅎ.

      그냥 넷북을 투 화면으로 쓸 수 있는 모니터를 하나 사고 싶기도 하네요

      하지만 그놈의 간지 하나는 후덜덜한 아이패드임은 확실합니다. ㅋ 집에 놓고 쓰고싶기도 하네용 ㅎ

  4. 달려옹 2010.02.15 14:48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걍 아이팟이 처음나왔을 때처럼..

    플래쉬mp3p도 아닌것이 cdp도 아닌것이..

    mp3p면 작아야 되는데 작지도 않고..

    cdp처럼 cd를 넣는 것도 아니고..

    이런 우려를 받는 당시에 포지셔닝이 보이지 않은 어정쩡한 제품이 아닌가 싶습니다.

    만약 성공한다면 또다른 블루오션을 창조하고 그 곳을 독점해 버리겠죠.

    그리고 애시당초 아이패드 제품의 시장은 있었고 애플이 그곳을 독점했다..

    라고 생각하고 있을지도 몰라요..ㅡㅡ;

    • Favicon of https://ilogin.tistory.com BlogIcon 큄맹 2010.02.15 21:49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저도 그렇고 많은 이들이 넷북의 포지셔닝으로 생각해서 그럴지도 모릅니다. 스티브 잡스도 발표 중간에 넷북을 언급 하기도 했죠.

      넷북이 분명 느리고 불편한건 사실이지만 아이패드가 하지 못하는걸 할 수 있는 넷북이기도 하지요. 넷북의 포지셔닝이라면 분명 실패한 기기가 될 것입니다. 하지만 전자책과 , 많은 컨텐츠 재생기기의 포지셔닝이면 블루오션을 창출 하기에 충분한 스팩을 갖추고 있는 듯 합니다.


애플은 소위 말하는 애플빠들을 많이 양산하고 있습니다. 매력적인 기기 디자인이 그 한 몫을 하는데요. 아이팟에 이은 아이폰이 전세계적으로 엄청난 판매량과 더불어 이른바 패러다임과 문화를 만들어 냈다는데 동의하지 않는 사람들은 없습니다.


몇달전 세계 모바일기기 박람회 에서 한 관계자는 "세계에서 핸드폰 시장 점유율의 99% 차지하는 회사들이 1%인 애플을 못따라가서 혹은 모방하려고 난리다" 라는 말을 인터넷 뉴스에서 봤습니다.

너무나도 매력적인 기기를 만들어내는 그들은 차세대 모델 이라 얘기하는 아이타블렛(iTABLET) 혹은 인터넷에는 아이 슬레이트(iSLATE) 라는 명칭의 타블렛 기기로   알려져 있습니다.

아직까지 실체는 알 수 없으나 1월 중순쯤에 발표한다는 소식이 있습니다. 9월에 아이팟터치 3세대 발표했던 홀을 렌트 했다고 하는군요. 떠도는 소문엔 1월중순에 애플이 그곳에서 무언가 발표한다는것은 70% 확정이고 타블렛이 발표되는건 50% 라고 합니다. 결국 아무도 모른단 이야기죠. 어찌되었든 조만간 타블렛이 나온다는것은 기정 사실인가 봅니다.


애플 타블렛 과연 사람들의 생각과 같은 모양으로 출시될까??

이번에도 역시 많은 사람들의 상상속에서 모델링 된 애플 타블렛 사진들이 나돌고 있습니다. 그런데 과연 이런 모습으로 출시 될 까요??

아이타블렛 컨셉사진들.. 만든 사람들은 아이폰을 기준으로 모든걸 생각하고 있다.



현재 알려진 정보는 아이폰OS 를 사용 한다고 합니다. 10인치로 알려졌던 LCD 는 7인치를 사용 할 듯 하구요.
한때 레오파드 OS 의 아톰프로세서 지원이 풀리면서 아톰이 아닐까 추측은 해보는데 아이폰OS 를 사용하니 확실하지는 않네요.

그런데 중요한건 이런 모양으로 나오면 그저 액정커진 아이팟터치 밖에 안된다 이겁니다.
아이폰처럼 휴대성이 좋은 것도 아니고 맥처럼 성능이 좋은것도 아닌 그저 그런 기계를 애플에서 만들 이유가 없지요. 충전도 용이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제 생각엔 분명히 다른 방향으로 나올꺼 같습니다. 왠지 그게 뭔지는 모르겠지만요. 저도 좀 알고 싶네요.ㅎ 애플에 취직하게 
왠지 이번에도 아이폰과 같이 거대한 패러다임적인 물건이 나올듯 하긴 한데요...

제가 생각하는 이유는 아이폰 출시전인 2006년 때 아이폰 관련 컨셉사진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그중에 예상에 맞았던 것은 단 하나도 없지요. 솔직히 누가 알았겠습니까?? 후덜덜한 소프트웨어를 탑재하고 나올지.. 클릭휠을 뺄지. 처음 아이폰이 발표될때 발표장에 온 관객들이 아이폰 겉모습을 보고 크게 좋아하는 분위기는 아니었으나 구글맵으로 스타벅스 커피주문하는 장면 과 사파리 구동 모습 보고 완젼 뒷통수를 맞은 느낌을 보셨어야 되는데..ㅋ 혹시 궁금하세요?? 유투브 찾아보시면 많습니다. 고화질로 보시려면 팟캐스트 접속하셔서 
APPLE KEY NOTE 치면 나옵니다. 2007년 초반 자료 찾으시면 됩니다.

아이폰 출시전 컨셉사진!! 아무도 스티브잡스 머리를 간파하진 못했다.
컨셉 제작자 모든것을 아이팟 기준으로 생각하고 있다.

왠지 이번에도 뒷통수를 맞을 것 같습니다. 아니 맞고 싶네요 ㅎ. 아이폰OS 를 기반으로 차라리 다른 OS 를 만드는 것도 나쁘진 않을 것 같습니다. 아니면 완벽히 비즈니스맨을 위한 업무도구로 활용 되어도 괜찮겠구요.

지난 9월에 완벽하게 유저들의 희망을 배반해버린 아이팟터치3세대 가 아닌 아이폰 발표회 때 처럼 혁신적인 물건을 하나 발표했음 합니다. 유저들의 예상을 완벽하게 뒤엎고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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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mastmanban.tistory.com BlogIcon MastmanBAN 2009.12.28 12:37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뒤통수를 치고 욕을 얻어 먹어도 애플은 참 대단한거 같습니다.
    아이디어가 정말 무궁무진한거 같아요. 새로운 생각을 어떻게 잘 하는지...
    참 신기 합니다. ㅋ

  2. d.d 2009.12.28 13:18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정답은 "다음번 발표로 아이디어 고갈을 드러내며 투자자들의 의구심을 사기 시작한다"입니다. 한국 정치 경제인들에게 아이디어를 얻어서 스티븐 할배는 아마 긴급히 입원작전을 펴겠지요. 그리곤 "잡스가 발표했으면 뽀대났을텐데~~"하며 포디들 자위하기 바쁠거고.

  3. sgh 2009.12.28 16:13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어...몰랐네요...
    이번에도 충분히 뒤통수를 후리겠군요.ㅋㅋㅋ
    아이폰 컨셉이 나노 비슷한거 같은데 완전 새로운 아이폰이 나와서 여러모로 놀랐겠습니다.
    이번에는 무슨 디자인으로 우리들을 매혹(?)할까요? ㅋㅋㅋ

  4. Favicon of https://dragon-lord.tistory.com BlogIcon Dragon-Lord 2009.12.28 16:24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애플은 정말..ㅋㅋ

    잡스가 어디 안드로메다라도 몰래 갔다오나봅니다 ㅎㅎ

    • Favicon of https://ilogin.tistory.com BlogIcon 큄맹 2009.12.28 20:41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ㅋㅋ 그러니까요 !!
      자꾸 기존제품에 계속 의문을 던지는 듯 해요!!
      아이폰 개발때도 왜 스마트폰은 어렵고 똑똑하지 않을까 의문을 던졌다죠!!

  5. Favicon of http://news.egloos.com BlogIcon 자그니 2009.12.28 18:12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루머 중에 전면 터치 스크린을 가진 아이폰이 있긴 있었어요. :) 관련 특허가 유출된 그림도 있었고... 다만 사람들이 설마 그럴까- 했을 뿐이죠...;ㅁ;

  6. Favicon of https://www.hyongo.com BlogIcon 맹태 2009.12.28 18:40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으아 기대기대기대기대기대!!!!!!

  7. Favicon of https://frederick.tistory.com BlogIcon 후레드군 2009.12.29 03:05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저는 오히려 제대로 완전한 운영체제를 탑재하고 나왔으면 합니다- 아이폰 OS가 물론 대단하지만, 한계가 있다보니.....레퍼드에서 스노우 레퍼드로 (메이저 업그레이드라고 보기는 조금 어렵긴 하지만) 업그레이드 되면서 부팅/종료 시간이 크게 단축되었고, 설치 용량도 확연히 줄었고, 완벽한 64비트에 (레퍼드 이전에 타이거 라는 녀석이 있었는데 타이거는 32비트 기반에서 64비트를 소화할 수 있는 거였다면, 스노우 레퍼드는 64비트 기반에 32비트 응용프로그램도 소화를 하는거죠) 퀵타임 10 등 각종 어플리케이션과 운영체제가 틀은 그대로 두고 새로 쓰여졌습니다- 저는 의문이거든요. 왜 레퍼드도 충분히 좋았는데 그 동안의 관례를 깨고 스노우 레퍼드라는 작은 업그레이드로 버전업을 했을까 (뭐 덕분에 가격도 매우 저렴합니다 스노우 레퍼드는ㅋ).....보통은 버전이 올라갈때 완전히 새롭게 태어나는데 말이죠- 아마 스노우 레퍼드를 타블렛에 넣기 위함이 아닌지 추측해봅니다-ㅋㅋㅋ 그러면 완전한 데스크탑 클래스의 최신 Mac OS X을 돌리는 타블렛이라는 벼슬(??)도 얻을 수 있으니.....ㅎ

    • Favicon of https://ilogin.tistory.com BlogIcon 큄맹 2009.12.29 16:06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추측되는 사이즈로 봤을땐 아톰 프로세서 일 가능성이 많은데요. 과연 레오퍼드를 잘 돌릴수 있을지요..ㅋ

      정확한 기기의 타켓층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어영부영 나오면 안나오니 만 못한 기기가 나올까봐서요 ㅎ

  8. Favicon of https://frederick.tistory.com BlogIcon 후레드군 2009.12.29 16:30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다른 건 몰라도 일단 스노우 레퍼드 두번째 업데이트부터 해킨토시를 막기 위해 아톰 프로세서에서는 아예 운영체제 시동이 안되도록 바뀌었습니다. 아톰은 아마 어렵지 않을까 합니다^-^;

  9. 박건 2010.01.01 02:44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제가 알고 듣기론.. 인텔이 아톰 프로세서 기반으로 만든 네오폴드였나 뭐였나
    아무튼... CPU를 들고 접근하였는데... 애플신께서... 소비전력이 너무 크다고...
    이보다 10배는 낮은(소비전력)CPU가 필요하다며 퇴짜를 놓았드래죠...
    ARM의 cPU가 가장 유력하다는데... 자세한건 모르겠네요...ㅠ
    아무튼... CPU부터 이렇게 생각해주니... 엄청난 사용시간을 기대해도 될것 같습니다..;;

    • Favicon of https://ilogin.tistory.com BlogIcon 큄맹 2010.01.01 15:02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ARM 이면 애플이 설계하고 삼성이 생산한 아이폰 에도 들어간 칩 아닌가요?? 제가 자세히는 몰라서요.. 음..

      제가 가장 궁금한건 과연 아이폰OS 일지 맥OS 일지 그게 가장 궁금하군요 ㅎㅎㅎ 대충 20시간 사용하는거 아닌지 몰라요 ㅎ

  10. ㅇㅎ 2010.01.01 22:23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화면이 크면 클수록 맥OSX입니다.
    7인치 정도에서는 아이폰OS도 접근할 수 있겠네요.
    근데 그 이상이면 100% 맥OSX이고 CPU도 인텔이 될겁니다.
    결국 그냥 맥북의 변형판 정도

    • Favicon of https://ilogin.tistory.com BlogIcon 큄맹 2010.01.01 23:27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7인치에 아이폰용 os 를 다시 제작 했을지가 관건이구요..

      그렇게 되면 디자인이나 기존의 어플의 해상도가 깨질듯 하기도 합니다.

      맥os 로 하면 멀티터치 등의 리디자인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애고애고 모르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