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워치의 장점은 뭐로보나 다양한 밴드들을 손쉽게 교체하고 사용이 가능 하다는 것입니다. 기존의 시계의 규격을 지키진 않았지만 오히려 더 편하게 시계밴드를 갈 수 있게 한 것은 긍정적인 부분으로 보여 집니다. 다소 밋밋하고 심플한 애플워치 본체의 디자인을 여러가지 의상이나 상황에 맞게 코디 할 수 있게 해주기 때문이지요. 애플이 아닌 다양한 업체에서 나온 여러가지 제품들도 있으며 애플의 디자인을 그대로 카피한 저렴한 제품들도 있습니다. 그중 저도 몇가지를 사용 해 보았는데요 제가 사용해본 밴드들에 대해 리뷰를 해보겠습니다. 


밀레니즈 루프 밴드 (애플정품, 4.5점 / 5점)




예전 부모님 방의 서랍속을 열어보면 어머니가 착용 하셨던 80~90 년대에 구매한 시계들 중에 밀레니즈 루프 밴드를 가지고 있는 제품들이 꽤 됩니다. 꽤나 올드한 디자인이라고 생각 했는데 애플이 애플워치에 이 밴드디자인을 다시 채용 하며 거기에 자석으로 붙이는 편리함을 더해 부활 한 디자인 입니다. 애플워치를 구매할때 선택한 줄이다 보니 정품입니다.





Stainless 316 재질의 와이어를 직물처럼 짜서 만든 제품인데 착용 했을때 느낌도 좋고 애플워치에서 메탈라인 중에 가격도 저렴하다 보니 많이 팔리는 제품입니다. 줄만 구매할 경우 약 18만원 정도의 가격인데요.. 솔직히 가격이 좀 비싸다는 생각이 듭니다. 

남자가 차기에는 다소 화려한 면이 있긴하나 사용하다 보면 광택도 다소 줄고 비즈니스 케주얼 의상에도 꽤나 잘 어울립니다.

가죽밴드보다 메탈밴드를 원하신다면 조금 특이한 밴드를 원하신다면 밀레니즈 루프는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다소 반짝반짝 거리는 느낌이 꽤 큰데 이런 것들이 싫다면 일반 가죽 줄을 추천 드립니다. 

제가 남자 치곤 손목이 아주 얇은 편 (둘레가 150mm 정도 되는것 같습니다.) 인데 42mm 밀레니즈 루프 줄이 넘어오지 않고 겨우 딱 맞았습니다. 손목이 가는경우 줄이 맞지 않을 수 있고 이 제품은 줄 조정이 불가능 하기 때문에 반드시 오프라인에서 시착을 권해드립니다.


링크브레이슬릿 (비정품 HOCO 제품 , 3.5점/5점)




시작하기 앞서 애플에서 판매하고 있는 링크브레이슬릿 밴드는 가격이 50만원이 넘어갑니다. 물론 눈 딱 감고 살수야 있겠지만 그정도의 열정을 가지고 있는건 아니니 그냥 서드파티에서 나온 제품을 구매했습니다. 물론 서드파티에서도 가격이 작지않은 8만원 대에 그나마 쓸만한 제품을 구매 할 수 있습니다. 애플워치 서드파티 브랜드 중 가격과 품질에서 그나마 괜찮다는 HOCO 제품을 구매 했는데 외형은 애플의 링크 브레이슬릿과 90% 이상 동일합니다. 외형도 괜찮고 착용감도 밀레니즈 루프 만큼은 아니지만 꽤 편합니다.


 

다만 제품의 줄 조절 방식이 애플의 원터치 방식이 아닌 핀을 빼는 전통적인 방식이며 본체와 결합하는 커넥터의 마감등이

완벽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50만원을 넘게주고 정품을 살 필요는 없습니다. 외형적으로는 충분히 경쟁력이 있어 보입니다.


스포츠 블랙밴드 (애플정품, 4.8점/5점)




애플워치를 구매 하시면서 가죽이나 메탈 줄을 선택 하셨다면 추가로 반드시 고려해도 될 만한 스포츠 밴드 줄 입니다. 

편한한 착용감과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 그리고 손목 두께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2개의 줄을 제공 합니다.

우리가 상대적으로 격식있는 의상에서 가죽이나 메탈줄 시계를 착용 한다면 이 제품은 집안에서 혹은 운동할때 편하게 착용할 수 있습니다. 오래 사용하다보면 고무코팅이 벗겨 진다는 이야기도 있지만 이 밴드를 4개월째 열심히 사용중인데 저에게는 아직 그런 증상은 없네요.또한 다양한 색상으로 출시 되기 때문에 꼭 블랙 제품이 아니더라도 다양한 선택이 가능합니다. 



레더루프 블루 (비정품 , 2점/5점) 





가죽을 이용하여 스포티한 느낌을 살린 레더루프 시리즈는 애플의 오리지널 스트랩에 포함되어 있으며 밀레니즈 루프처럼 자석을 이용한 새로운 타입의 스트랩 입니다. 스트랩만 따로 구매시 18만원이라는 거금이 들어 가기에 인터넷을 통해서 비정품 레더루프 블루를 구매 하였습니다. 하지만 제 손목이 150mm 수준의 얇디얇은 손목을 가지고 있는 터라 스트랩 끝 선이 손목을 휘감고도 훨씬 많이 남아 실사용 자체가 어려웠으며 스트랩과 시계를 연결하는 커넥터의 품질도 좋지 못합니다. 많은 서드파티 제품들이 아직 커넥터의 퀄리티에서 정품과 큰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손목이 두꺼운 친구들을 채워줬더니 나름 괜찮은 모습을 보이기도 하지만 전체적인 색감 및 퀄리티는 다른 서드파티 제품들에 비해 낮은편에 속합니다. 우선 자신의 손목이 얇다면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현재는 거의 사용을 하고 있지 않습니다.


클래식 버클 (비정품 Hoco 제품 , 3점/5점) 





사실 동네 금은방에 가보면 정말 품질이 괜찮은 일반 스트랩들을 2-3만원대로 만나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18만원이나 하는 정품 가죽 스트랩을 살 필요가 있을까 싶어 Hoco 제품을 구입 했는데 사실 가죽의 퀄리티는 실망스러운 수준 입니다. 

하지만 착용감과 커넥터의 품질은 좋은 편이며 겉으로 봤을땐 정품 스트랩과 구별하기 힘듭니다. 

하지만 서드파티에서 애플워치 커넥터가 달렸다는 단순한 이유로 너무 비싸게 파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퀄리티가 동네 금은방 수준만 되었어도 정말 만족했을 텐데 말입니다.


마치면서


아직 5가지 정도의 스트랩만 사용 해봤는데 아마 앞으로도 맘에드는 스트랩이 나온다면 더 구매 할 것 같습니다. 

다만 아쉬운점은 애플의 정품은 너무 비싸고 서드파티 제품들도 상대적으로 저렴하지 꽤나 비싸며 품질도 다소 아쉬운 부분들이 많다는 겁니다. 서드파티 제품들의 가격과 품질이 좀 더 안정되었음 하며 애플도 좀 이제 가격좀 내렸음 좋겠습니다. 솔직히 가죽스트랩이 18만원은 좀 너무 한것 같습니다. 

혹시 스트랩 구매를 생각하고 계신다면 이 리뷰들이 도움이 되었음 좋겠습니다. 혹시 괜찮은 스트랩이 있다면 추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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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frederick.tistory.com BlogIcon 후레드군 2016.03.07 12:25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애플와치는 밴드 교체 전에 기본 퍼포먼스부터 개선을 해야 할 듯 (.....)

    • Favicon of https://ilogin.tistory.com BlogIcon 큄맹 2016.03.27 20:38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하이 후레드! ㅋ

      퍼포먼스는 애초에 관심이 없을 정도로 ㅋ 알람과 피트니스 트래커 역할밖에 못함 ㅋ





애플워치 는 아이폰의 케이스 처럼 아이폰의 악세서리 류 에 속하는 제품 입니다.

아이패드 나 아이폰 처럼 스스로 할 수 있는 일들이 그리 많지는 않은 제품 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스마트폰을 대체할 수 있는 기능에 대해 많은 궁금증을 가지고 있지만 사실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굉장히 제한적인 모습을 보입니다. 하지만 이런 소형 전자제품부터 태블릿은 어찌보면 젊은 남녀의 키덜트 본능을 자극 하는 장난감에 가깝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즉 꼭 필요하다기 보다는 그냥 사고 싶고 차고싶고 활용하고 싶게 만드는 것이죠. 이런 측면에서 애플워치는 비싸지만 그러한 부분은 충분히 채워주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작년 8월에 애플워치를 가장 저렴한 38mm 스포츠 모델 블랙을 시작으로 42mm 스포츠 골드 버전을 사용 했었습니다. 그리고 현재는 애플워치 스테인레스 42mm 모델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온라인 애플스토어의 묻지도 따지지도 않는 반품정책에 최초 42만원에 산 가장 저렴한 모델에서 중급인 85만원대 제품을 사용하게 만들었죠.(이번달이 마지막 할부가;;) 그리고 6개월 동안 사용하면서 느꼈던 다양한 이야기를 하고자 합니다.


스포츠 모델?? , 스테인리스 모델??

  

좌: 골드 스포츠 42mm , 우: 스테인리스 밀레니즈루프 42mm 


뭐 누군들 비싼 애플워치 스테인레스 모델로 가고 싶겠지만 구매 금액도 생각을 해야 하기에 구매전에 많은 고민을 하게 됩니다.

3종류의 애플워치 를 사용해본 결과 다양한 밴드를 교체 해가면서 사용하고자 한다면 무조건 스테인리스 모델로 가는게 좋습니다.

거의 모든 애플 및 서드파티 밴드들이 애플워치 스테인리스 모델을 기준으로 제작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애플워치 스포츠의 : 블랙,로즈골드,알루미늄 무광 등은 다양한 애플워치 밴드를 사용 하기에 이질감이 발생 합니다. mixyourwatch.com 이라는 사이트에 가 보시면 모든 제품의 밴드 및 워치를 조합 해 볼 수 있는데 스테인리스 제품을 제외하곤 밴드 커넥터 부분에서 이질감이 발생해서 어색한 모습을 보입니다. 


Mixyourwatch.com 입니다. 

모든 공식 밴드와 제품을 선택해서 조합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주로 입는 의상이 캐쥬얼 위주라면 스포츠 모델도 아주 잘 어울립니다. 다만 기본 장착 되어있는 고무 밴드 이외에 애플에서 판매 하고 있는 다양한 밴드와의 궁합은 그닥 좋지 못합니다. 커넥터 색 및 광택이 차이가 나기 때문에 사진으로도 이질감이 느껴지며 특히 실제로 봤을땐 더 큰 차이를 보입니다. 스포츠 버전에는 고무밴드가 가장 잘 어울리며 다양한 고무밴드를 의상 컨셉에 맞게 사용하는 것이 가장 적절해 보입니다. 개인적으론 맨투맨 티셔츠와 함께 착용하면 잘 어울리는 애플워치 스포츠 모델입니다. 


특히 블랙버전을 원한다면 비싼 스테인리스 버전과 알루미늄 버전이 금액대비 차이점을 찾기 어렵기에 블랙 버전을 사고자 원한다면 저렴한 애플워치 스포츠를 추천 합니다. 


애플워치 스포츠 블랙: 38mm 


만약 시계가 아주 많고 하나의 패션 시계로 생각하고 패션에 맞게 가끔 애플워치를 차고자 한다면 애플워치 스포츠를 추천 합니다. 

하지만 일상 생활에서 애플워치 의 일상생활 운동기능 이나 알람기능 등에 적응되다 보면 다른 시계를 착용 할 경우 운동량 등이 집계가 되지 않아 허전 해 지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좀 더 애플워치를 선택하는 시간이 많아 지게 되는데 한가지 밴드로는 다양한 패션 스타일을 소화 하는데 어려움이 있죠. 다양한 의상을 착용하는 20대후반 혹은 직장인 이상에게는 애플워치 스테인리스가 적절합니다. 


역시 밴드 줄질 하기에는 스테인리스 모델을 선택 해야 합니다. 


애플워치의 3대기능 : 피트니스, 푸시알람 , 맥-아이폰 제어


피트니스 기능 , 하루종일 얼마나 움직였는지 보여줍니다.


손목에 차는 웨어러블 기기의 공통적인 기능이라 할 수 있는 피트니스 기능입니다. 애플워치는 기본적으로 칼로리, 운동시간, 일어서기 3가지를 트래킹 하는데 이 기능이 저에겐 일상을 런닝머신 으로 만들어 주고 있습니다. 하루가 끝나기 전에 달성율이 낮다면 자꾸 움직이게 하고 운동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매일매일 달성 하는 것은 아니지만 이런 활동 덕택에 몸무게를 다소 줄이고 유지하고 있습니다. 특히 계속 앉아 있을 때 일어서서 움직이라고 자꾸 재촉하는 기능은 앉아서 일하는 나를 움직이게 만들어 주고 있습니다. 애플워치는 이런 소소한 변화를 만들어 주고 있습니다. 


활동 앱 건강앱은 내 하루의 활동을 차곡차곡 쌓아 줍니다. 이걸 채우는 재미가 생기죠.


헬스장 도 열심히 다니고 있는데 헬스장을 갈 때에는 밴드를 고무 재질은 스포츠 밴드로 바꿔끼고 방문하고 운동을 합니다.
회사에서는 되도록 상황에 맞춰 움직이고자 노력하고 실제 운동시에도 계속 운동량을 더해 가는것 그게 애플워치 를 비롯한 모든 웨어러블 디바이스 들의 장점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푸시알림 기능은 아이폰에 온 푸시 알림을 손목으로 전송 해 주는 기능인데 사실 답장의 기능은 이모티콘 으로 가능하며 실제 사용성은 떨어집니다. 다만 조용한 사무실에서 휴대폰 진동 만으로도 민폐인 경우가 있는데 애플워치 를 사용하면 아이폰 에서 알람은 오지 않고 애플워치 로만 아주 작은 진동이 발생합니다. 회의시간/사무실 에서 남들을 방해하지 않고 알림을 받을 수 있는 것이죠. 물론 답장은 아이폰으로 하는 것이 편합니다. 모든일을 애플워치 로 할 수 없다는 것. 이러한 것들이 애플워치 를 악세서리 혹은 어른들의 장난감 정도의 제품이라 볼 수 있는 것이겠죠.    



애플 워치에도 아이폰 처럼 다양한 앱을 설치 할 수 있으나 화면크기 및 소프트웨어의 한계로 아직 다양하고 쓸만한 앱을 찾기는 쉽지 않습니다. 다만 아이폰 앱에서 파생된 다양한 앱중 애플워치에서 좀 더 사용성을 증가 시키는 앱들이 있으니 그 중 하나가 Mac ID 라는 앱 입니다. 집안에서 사용중인 맥의 잠금 / 잠금해제 및 재생중인 음악을 제어하는 기능을 하는데 맥북의 화면을 오픈하면 자동으로 애플워치에 알람이 오는데 이때 잠겨져 있는 맥의 잠금을 해제가 가능하게 됩니다. 이 앱을 대표적으로 소개 하는 것은 향후 애플워치의 앱은 애플워치를 단독으로 사용하기 보다는 리모컨 형태의 다른 하드웨어/소프트웨어를 제어하는 쪽에서 강점이 있을듯 합니다.   



가장 중요한 시계 & 그 외의 기능들 





애플워치는 아이폰과 연동한 시리,전화 수 발신 , 주식 , 음악제어 등의 기능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기능인 애플워치 의 시계기능은 다양한 워치 페이스를 지원 합니다. 다만 워치페이스는 좀 더 많아져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아무리 10종류가 넘는 페이스를 가지고 있어도 매일 착용하는 제품인데 더 다양하게 제공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저작권 이슈로 인해 아마 안드로이드 웨어 처럼 자유롭게 페이스를 바꿀 수 있게 해줄리는 만무하나 기본 제공하는 페이스가 더 많았으면 하는 아쉬움은 있습니다. 

시리 같은 경우는 운전중 아이폰 음악을 블루투스로 제어 하면서 재생하는데 이때 음악 재생 및 제어를 음성명령인 시리로 할 수 있어 편리합니다. 특히 운전중 특정 음악이 듣고 싶을때 " OOO 재생해줘!" 하면 10초안에 음악을 찾고 재생 해 줍니다. 사실 시리 같은 음성제어 기능은 주변에 사람이 있을 때 사용하기에는 다소 민망한 데 혼자 운전할 때에는 참 편리 한 것 같습니다. 



마치면서 : 비싼 재미있는 장난감 


애플워치 : 밀레니즈 루프 밴드


애플워치 와 아이패드 의 공통점은 필수가 아닌 선택이고 거기에 애플워치 는 아이패드 보다 좀 더 심합니다.

제가 애플워치를 산 이유는 첫번째는 애플 제품을 좋아하는 것이 첫번째 이유고 , 

두번째는 아이폰의 건강앱을 좀 더 잘 사용해보고 싶은 이유 였으며,

가장 중요한 세번째는 어짜피 좋아하는 제품을 살 때에는 매일매일 가지고 다닐 수 있는 제품을 사는 것, 남들에게 보여주고 싶은 이유도 가장 큽니다. 애플워치가 그리 많이 팔린 제품이 아니다 보니 어딜가나 한번씩은 물어보고 제껄 뺏어 차 보기도 합니다. 꽤 많은 돈을 주고 산 제품을 집에서 자기만 즐기기 보단 다른 사람들의 이러한 관심도 즐거울 때가 많습니다. 

덕후 스런 기능을, 기존 시계의 언어로 디자인 되어서 일상생활에서 그리 튀지 않게, 그리고 애플제품 이기에 남들의 적절한 관심 을 불러 일으키게 하는 괜찮은 디바이스 입니다. 이제는 차고있지 않으면 허전한 그런 제품이 되어 버렸네요.

아이폰 / 아이팟 을 처음 접했을 때의 아주 신선한 느낌은 아니지만 애플다운 완성도와 나름 괜찮은 기능은 충분히 괜찮은 제품으로 보여집니다. 


향후에는 각 스트랩에 대한 짧은 리뷰로 만나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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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cafe.naver.com/awuf BlogIcon 더블샷 2016.02.11 20:45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좋은 리뷰 잘 봤습니다. 자주 방문하겠습니다~

  2. BlogIcon 이윤수 2016.02.16 21:41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좋은 리뷰 잘 보고갑니다 ㅎㅎ

  3. Favicon of https://likecoke.tistory.com BlogIcon Gilee 2016.02.20 23:32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하.. 역시 너무 이쁘네요. ㅠㅠ

    • Favicon of https://ilogin.tistory.com BlogIcon 큄맹 2016.02.23 19:48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디자인은 호불호는 있지만 저는 깔끔하니 좋은 것 같습니다!

  4. BlogIcon 기명준 2016.03.12 06:49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이,쁘.네.요. 애플워치도....글도..ㅎ 잘 감상했어요.

  5. 밥반찬 2016.11.07 09:23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애플워치 알루미늄 이랑 시계줄 매치 관련해서 고민이 많았는데 고민 해결하고 갑니다. ㅋㅋ 스테인레스로...

  6. 이희신 2016.11.27 00:57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 스텐 실버 주문했다가 취소하고 블랙스텐으로 바꿨는데 후회하면 어쩌죠~!ㅎㅎ

  7. Favicon of https://yoonkevin.tistory.com BlogIcon XXXKEV 2017.04.10 15:21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구매를 고려중인데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ㅎㅎ

  8. KM 2019.10.04 05:58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스텐실버가 모든 줄을 소화하기에 좋다는걸 알게 되었네요. 그런데 역시 크기가 고민되네요; 42미리 실버는 블랙에 비해 커보일것 같고 38미리는 너무 작은건 아닌가 싶고. 큄맹님은 42에 정착하신 건가요?



한국 시각으로 9월 10일 애플에서 언제나 매년 그렇듯 9월 이벤트 를 진행 했습니다.

다만 달라 진 것은 올해 10월 iPad 발표를 하는 것과 달리 9월에 iPad 제품군의 업데이트 역시 진행 했다는 점 입니다.

또한 신규 카테고리인 애플워치의 악세서리 및 색을 추가하는 마이너 업데이트 역시 진행 되었습니다.

명품 브랜드인 에르메스 버전의 애플워치 출시 이외에 가장 저렴한 버전인 애플워치 스포츠의 골드컬러(재질은 기존 알루미늄 7000 시리즈) 버전을 새로 출시하였습니다.



기존에 사용중인 애플워치 스포츠 :스페이스 그레이의 38mm 버전 (젤 싼거)



기존에 저는 애플워치의 가장 저렴한 버전인 애플워치 스포츠 : 스페이스 그레이(블랙) 의 38mm 버전을 2주 전 구매하여 사용하고 있었는데 아래의 사진을 보고 "어머 이건 사야해!!" 를 외치고 블랙버전을 환불(애플코리아는 애플온라인 스토어를 통해 구매한 제품에 대해 1달 무상반품정책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신청을 하고 바로 구매를 하였습니다.




"하악하악" 네이비컬러 덕후 입장에서 골드에 미드나잇블루라니!!  



 신제품인데도 불구하고 대기시간 없이 바로 배송이 가능하네요. 생각보다 애플워치가 인기가 없나 봅니다. 어쨌든 목요일 저녁에 구매를 해서 월요일 쯤이나 받아 볼 줄 알았는데 오늘인 토요일에 도착했습니다.



차로 30분거리에 있는 회사로 출발



회사가는 길에 애플에서 메세지가 왔네요. "니 새 시계 왔다 얼른 찾아가!!"



엑셀을 좀 더 밟아봅니다. 30분만에 도착해서 택배를 챙깁니다.

지난번에 개봉할때는 회사에서 조용하고 급하게 개봉 한 터라 이번엔 바로 개봉하고 싶은맘을 꾹 참고 집으로 달려 왔습니다.



가자 집으로!!



왕복 한시간에 걸쳐 애플워치 택배를 가지고 집으로 돌아 왔습니다.



미드나잇블루 스트랩 & 골드 개봉기




박스와 케이스 개봉 부 입니다.

애플의 패키징은 플랜트 자동화 및 프로젝트를 업으로 하는 입장에서 보면 컨테이너 박스 최적화와 물류배송에 최적화 되 있고 공장 자동화나 표준화에 적합 하게 만들었다는 것이 느껴집니다. 개봉부분 역시도 쉽게 제거되게 신경을 쓴 모습입니다. 

언제나 애플제품이 포장이 그렇 듯 마감이나 포장의 느낌은 고급스럽게 마무리 되었습니다.


스포츠 제품인데도 불구하고 색 조합이 고급스럽습니다. 



실제 네이비컬러 와 샴페인골드컬러의 조합은 다른 제품 군에서도 쉽게 조합한 제품을 찾아보기 힘든데 굉장히 신선하고 잘 어울립니다.

다만 사진에 비해 네이비컬러가 다소 밝은데 조금 더 진했으면 하는 아쉬움은 있으나 컬러 매치는 아주 좋습니다.

특히 애플워치 스포츠 기본 알루미늄 제품에 이른바 러버밴드 이다 보니 다소 고급 스러움이 떨어졌었는데 이 제품은 동일한 가격에

좀 더 고급스러운 느낌입니다.

참고로 저는 금이나 금색 제품을 크게 선호하지 않는 사람인데 이 제품은 착용 시 골드컬러 부분이 많이 보여지지 않는터라 골드컬러가 크게 튀지 않습니다.




애플워치의 구성품 입니다. 38mm 제품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다만 다른점은 추가 줄이 38mm 는 긴 남성용 줄이 따로 제공 되는데 42mm 제품은 여성용 줄이 따로 동봉되어 제공됩니다.

아무래도 타겟이 남성과 여성으로 나뉘다 보니 기본줄을 제공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38mm vs 42mm, 블랙 vs 골드 비교



기존에 38mm 블랙제품을 선택한 아래와 같습니다


-    일반 남자들에 비해 손목이 다소 얇다.

-    다소 다른 제품들은 컬러풀해 직장인으로써 차고 다니기 좀 어려운 부분이 있다.

-    가격이 저렴하다.

-    싸다.

-    내 지갑이 얇다.

-    가장 싸면서 2000만원짜리 에디션 제품과 기능이 같다.



결론적으로 가격이 싸고 디자인이 튀지 않아서 선택한 결정입니다. 하지만 애플이 여우처럼 비지니스를 잘 하는것이 38mm 제품이 부족하진 않지만 남자가 차기에 다소 크기가 애매 하더군요. 영악한 애플입니다. 게다가 이번 골드 제품은 38mm 선택지를 없애버려서 42mm 제품밖에 살 수 없습니다. 둘다차본 결론은?? 남자면 42mm 제품을 사는걸 추천 드립니다. 얇은 팔목이라 약간 커 보이나 타 스마트워치처럼 Geek 스러워 보이지 않습니다.



박스크기는 38mm 가 약간 높고 42mm 가 5cm 정도 깁니다.


블랙 vs 골드 제품 비교, 둘다 디자인은 좋습니다.


38mm vs 42mm 비교 가로보다는 세로 길이에서 다소 차이가 있으나 손목에서는 꽤 큰 차이가 납니다.


38mm vs 42mm 밴드와 비교 서로 넓이 차이때문에 호환은 되지 않으나 커넥터 위치는 동일해 보입니다.


손목에서의 비교 입니다. 확실히 블랙 버전보다 커 보입니다.



기존 애플워치 에서 데이터 복구 중 입니다. 

38mm 에 비해 크지만 타 스마트 워치처럼 전자팔지 스럽진 않습니다.



마치면서



우선 전세계 출시된지 이틀 된 신상 골드 & 미드나잇블루를 빠르게 써 보고 있다는게 만족감을 더 하고 있습니다.

기존 블랙을 사용하면서 기능 적으로는 만족 하고 있었으나 블랙 제품이 운동할때는 참 좋으나 비즈니스 케주얼 정장 등에는 다소 아쉬운 부분이 있었는데 미드나잇 블루 골드 색 조합은 튀지도 않고 가격도 적절하여 좋은 선택이 되 보입니다.

기능 리뷰는 향 후 진행 할 예정입니다.

이제 스페이스 그레이 제품을 반품 할 일만 남았네요.


"스페이스 그레이 안녕!!, 2주동안 수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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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nellycw.tistory.com BlogIcon NELLYCW 2015.09.14 11:32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이쁘네요

  2. 2015.11.21 01:52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블랙 밴드랑 놓고보니, 네이비 컬러 밴드가 애플 홈피에 나와있는것보다 훨씬 밝네요..;; 아무튼 좋은 참고가 되었습니다. 이뿌게 쓰시길~

    • Favicon of https://ilogin.tistory.com BlogIcon 큄맹 2015.12.13 20:38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완전히 진한 색의 네이비는 아닙니다만.. 사진보다는 다소 진합니다!! 오프라인 매장에서 보시고 선택 하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