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LG전자의 2분기 실적이 발표되었습니다. 4년만에 89억의 적자를 기록했다고 합니다. 국내에서 휴대폰업계 2위 , 세계 3위의 휴대폰 업체인 LG 가 대세가 되어버린 스마트폰 으로 넘어오면서 여러가지 대응 실패로 4년만에 적자를 기록 했다고 많은 사람들이 이야기 합니다. 사실 상반기 LG휴대폰의 라인업은 사실 실망감을 가질 수 밖에 없을정도로 대응이 미미했던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위기뒤에는 반드시 기회가 찾아오는법!!!

오늘은 상반기 LG 전자의 휴대폰 전략과 내년에 예상되는 윈도우폰7 시리즈를 통한 전략등을 이야기 해보려 합니다.

준비가 부족했던 2010년 상반기 라인업
 
LG제품의 도약의 발판이 되었던 블랙라벨 시리즈중 SHINE

국내에서 LG 휴대폰의 이미지는 어떤것일까요?? , 삼성휴대폰 보다는 투박하지 않고 약간 가격이 저렴한 제품 정도의 인식이었던 2000년대 초반에 비해 이미지 제고를 위해 블랙라벨(초콜렛 부터 시크릿 폰 까지) 시리즈로 한단계 레벨업 한 모습이고 프라다와의 제휴로 상당히 높은 판매율과 이미지 제고에 성공한 회사입니다. 중요한것은 
그 브랜드 가치를 대변할 수 있는 제품들은 가장 고가의 제품들이고 그만큼 성능도 받쳐줘야 하며 언론과 광고를 통해 이미지 메이킹과 타켓을 확실히 해야 한다는 것 입니다.

상반기와 작년 하반기 LG의 주요 제품 출시를 보면 MAXX , 롤리팝2 , 안드로원 , 초콜렛2 등의 중위권 기종이 상당히 많았습니다. 브랜드를 대표 할 수 있는 플래그쉽 제품이 없었던 시기지요. 작년 하반기에 초콜렛2가 상당히 야심차게 발표 되었으나 통신사들의 영향으로 스팩다운되고 아이폰 출시로 높아진 소비자들의 눈높이를 맞추기엔 조금 부족하게 출시 되었습니다.

쿼티키보드가 매력적인 옵티머스 , 실물이 더 잘생겼다.

현재 옵티머스Q 가 선전하고 있고 옵티머스 Z 가 출시를 앞 두고 있지만 쟁쟁한 스마트폰 라인업을 가지고 있는 SKT 와 , 아이폰 넥서스원의 각 OS 대표모델들을 투톱으로 내세우고 있는 KT 다 보니 과연 얼마나 선전할 수 있을지 의문을 갖는것도 사실입니다. 5월정도에 발표 되었다면 지금보다 훨씬 더 큰 주목과 인기 판매율을 보였을 두 제품들 입니다.


표면적으로 봤을땐 LG전자는 상반기 국내시장은 제대로 대처하지 못한건 분명 사실이지만 미래가 어둡거나 이대로 대응하지 못하고 사라지지 않을껍니다. 

고성능이지만 스마트폰이 아니고 피쳐폰 LG U+ 로만 출시했던 MAXX , 
상당히 선전했지만 아쉬운건 어쩔수 없다.

인텔 , MS 와의 돈독한 관계 그리고 LTE

사실 개인적으로 안드로이드OS 는 구글의 힘과 많은 구글추종자들의 지지를 받고 있고 계속 성장해 나갈 OS 임은 분명하지만 기기제조사 입장에서는 울며 겨자먹기로 안드로이드를 선택할 수 밖에 없는 환경이기도 합니다.
왜냐하면 마땅한 대안이 없기 때문이지요.

인텔과 합작으로 생산할뻔 했던 4.8인치의 스마트폰
분명 LG로써 갈팡질팡했던 상반기임은 분명하다.

LG는 선택과 집중전략으로 미래를 설계한듯 합니다. 원래 LG의 계획은 인텔과의 협력속에 무어스타운과 모블린2.1 를 탑재한 스마트폰을 출시할 예정이었으나  현재 시장성을 이유로 취소는 되었지만 계속 인텔과 협력을 계속 해 나갈것으로 보입니다. 그렇게 된다면 추후에 스마트폰에 들어가는 플랫폼등을 LG가 사용하기에 유리한 조건은 분명합니다.


LTE 방식은 4세대 이동통신 4G 이다. 현재 미국에서 서비스는 시작했으나 아직 미미하다.
100메가 의 속도를 자랑한단다. 

그리고 LG U+ 에서 선택한 차세대 이동통신인 LTE 방식은 현재 세계표준으로 자리잡아가고 있고 ( 국내 기술인 Wimax(와이브로) 방식과 치열한 전쟁중이긴 하나 LTE 로 기울은 상태 ) LG전자 입장에서도 LTE로 표준이 잡히게 된다면 국내외로 제품판매가 용이해질 수 있다는 것도 LG전자 MC사업부 와 LG U + 모두에게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 입니다. 

그리고 LG 에서 가장 기다리고 있는것은 윈도우폰7 의  공식발표및 출시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우리가 잘 하는것 , 너희가 잘 하는것

최근에 국내기업이 가장 욕먹는 것들이 휴대폰 껍데기만 만들줄 알고 알맹이인 소프트웨어는 만들줄 모른다. 뭐 이런식으로 욕을 먹고 있죠. 사실입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소프트웨어 기업이 아니기 때문이지요.
현재 여론은 국내회사들의 기술력을 폄하하는 인식이 어느정도 있습니다. 그것은 아이폰발표 이후에 국내 터치형 휴대폰에 대한 실망이 컷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반도체와 LCD 등 국내 기술은 너무나도 뛰어나고 결국 그런것들이 자회사에게 결국은 차별화로 돌아오게 됩니다. 삼성역시 전세계 AMOLED 디스플레이의 생산량의 98%를 삼성이 하고 있고 결국 자사의 플래그쉽 제품인 겔럭시S 에는 슈퍼아몰레드를 사용하여 자사 휴대폰의 경쟁력을 높이지 않았습니까?

아이폰4의 레티나 디스플레이는 LG디스플레이가 제작한것 
곧 LG전자의 제품에도 사용된다고 한다.

 LG도 애플에 공급한 AH-IPS패널 ( 애플의 레티나 디스플레이) 를 LG전자 제품에도 도입한다고 합니다. 결국은 하드웨어도 그 회사의 경쟁력이 되기에 소프트웨어 만큼 큰 무기라 할 수 있습니다. 하드웨어는 대만이나 일본 사람들도 만들고 있다구요?? , 그렇다면 왜 세계 여러 회사들이 국내회사의 부품을 돈을 더 주고서라도 쓰려는지 생각하시면( AMOLED 물량이 딸려 공급 차질로 대만의HTC 사의 제품들이 차선책으로 소니의 S-LCD 로 바뀌었다는 거 알고 계십니까? 세계를 선도하는 제품의 하드웨어 기술은 이제 일본도 따라오지 못합니다. ) 그런 하나하나의 제품기술력이 추후에 비슷해져버릴 소프트웨어 와 하드웨어 스팩에서 제품을 빛나게 해줄껍니다. 

아이폰OS , 안드로이드 와는 확연히 다른 인터페이스 윈도우폰7

윈도우폰7이 출시된다면 많은 부분을 제작회사인 MS 에서 관리 한다고 합니다. 안드로이드 제품들은 커스터마이징의 유연성과 함께 제조회사에게 포딩(소프트웨어를 휴대폰에 설치하는 과정) 이라는 힘든난관과 업그레이드 스트레스를 주었지만 윈도우폰7은 업그레이드도 MS 에서 직접 시행 , 전용 관리프로그램도 MS 에서 배포를 하고 있기 때문에 LG 전자는 휴대폰의 완성도와 지금까지의  MS 와의 긴밀한 협력으로 LG의 윈도우폰7 을 레퍼런스 폰 급으로 포지셔닝 하는것이 굉장히 중요할 듯 합니다. LG는 현재  스마트폰 .3DTV . B2B 시장등 많은 부분에서 MS 와 협력관계에 있습니다. 

이런 MS 와의 돈독한 관계는 윈도우폰7 출시에도 많은 부분이 LG 에게 이롭게 돌아갈 것이 분명합니다. 
LG는 현재도 업무적인 환경때문에 윈도우모바일6.5 가 필요한 사용자들을 위해 세계적으로 윈도우모바일 폰들을 여러종 출시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것들도 MS 와의 관계를 더욱 우호적이게 하는데 분명 도움이 될 듯 합니다.

결국은 LG가 잘하는것  , MS 가 잘하는것들이 분명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것이 분명합니다.


윈도우폰7 과 맞는 LG의 디자인 

삼성의 윈도우폰7 이식모습 , 심비안 기반의 옴니아HD 에 윈도우폰7 을 이식했다고 한다.
디자인과 UI 가 따로노는 느낌이다. , 정식 디자인은 바뀌지 않을까?

현재 윈도우폰7 의 UI 는 아이폰OS 나 안드로이드OS 와는 다르게 텍스트와 사각형 위주의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 삼성에서 나온 테스트환경 폰은 유선형과 대각선이 많이 들어간 디자인입니다. UI 와 따로논다는 느낌이지요. 

LG의 휴대폰은 항상 각진 휴대폰의 디자인에서 강점을 보여 왔습니다. 초콜렛 폰 시리즈가 그 대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최초로 출시하게 되는 윈도우폰7 이 내장된 LG 제품은 반드시 각지고 검은색에 한가지 색깔 과 윈도우폰7을 상징하는 파란색으로 포인트를 줄 수 있는 스타일로 나와야 다른 비슷한 윈도우폰7 들과 차별화를 만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LG제품의 윈도우폰7 테스트제품 , 좀 더 각지고 , 묵직하게 , LG 로고는 뒷면으로!!

특히 윈도우폰7에는 반드시 물리적인 버튼이 3가지 정도가 필요한데 이것들은 윈도우폰7의 사각형UI 느낌이 나게 배치를 하는것도 LG의 차세대 윈도우폰7 시리즈를 구글의 넥서스원이나 애플의 아이폰처럼  레퍼런스 폰으로 만들 수 있지 않을가 싶습니다. 윈도우폰7은 회사별로 커스터마이징이 되는 것도 아니어서 LG 의 자체 인터페이스인 s-class를 구동할 수 있을 가능성은 많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htc나 삼성을 이길 수 있는 방법은 외부적 디자인을 잘 하여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가 하나로 움직이고 있다는 느낌을 받게 디자인 방향을 잡아야 할것 같습니다.

폭스바겐 과의 협력으로 나온 LG의 & MP3 플레이어
시장에서 큰 성공을 거둔건 아니였지만 그때당시 디자인에는 큰 점수를 받았다.
프라다 폰도 그렇고 LG는 타 회사와의 공동작업에서 큰 시너지를 잘 받는듯 하다.


마치면서

초콜렛2 처럼 16:9 와이드 화면디자인에도 왠지 잘 어울릴것 같은 윈도폰7
단!! 재질은 한번 바꿔야 할듯


HTC가 안드로이드를 발판으로 세계적인 스마트폰 업체로 뛰어 올랐듯이 LG 도 MS 와의 탄탄한 협력속에 세계시장에서 살아 남았음 좋겠습니다.  초콜렛폰을 휴대폰 가게 디스플레이에서 처음 봤을때의 그 감동처럼 , 만지고 싶은 계속 전원을 눌러서 무언가를 하게 하고싶은 매력있는 윈도우폰7 시리즈를 꼭 LG 에서 봤으면 좋겠습니다.
top
  1. Favicon of http://simglorious.tistory.com BlogIcon 도플파란 2010.08.01 23:29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윈도우7폰은 어느정도 영향력을 줄련지.. 워낙에 애플이랑 안드로이드때문에...
    음... 애플이 요즘 약간 정신 못차려 줘서 그렇지만..

    • Favicon of https://ilogin.tistory.com BlogIcon 큄맹 2010.08.02 19:09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어짜피 라이벌 구도보다 삼국지 대결이 더 보기에도 흥미진진하고 선택의 폭을 넓혀주기 떄문에 긍정적인듯 합니다.

      개인적으로 아이폰 이외에 안드로이드와 윈도폰7 중에서 선택하려면 윈도우7을 선택할꺼 같습니다.

  2. Favicon of https://frederick.tistory.com BlogIcon 후레드군 2010.08.01 23:35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윈도우폰이 기존의 윈도우 모바일처럼만 해 준다면 구글과 애플의 양대산맥은 절.대. 무너지지 않을것이라고 봅니다-ㅎ 하지만 그렇게 뻘짓을 했으니 다시 똑같은짓을 하지는 않을거라고 기대를.........걸어봐도 되는건가요 ㅡㅡ;;

    그 동안 이상하리만큼 피쳐폰에 몰입해 온 LG가 기존의 스마트폰들하고는 차별화된 새로운 녀석을 하나쯤 내 줬으면 합니다-

    그리고 LG 로고는 뒤로 <- 이부분 절대 공감이네요 ㅋㅋㅋ

    폰 바로 앞에 T 이게 가장 싫고

    Anycall 이게 두번째로 싫습니다 ㅋㅋㅋㅋ

    • Favicon of https://ilogin.tistory.com BlogIcon 큄맹 2010.08.02 19:08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기존의 윈도우모바일과 차별화를 두기위해 이름도 바꾸고 호환성까지 배제하였죠 ㅋ

      준hd 정도의 완성도만 뽑아준다면야 ㅋ 미래는 밝다고 생각합니다.

  3. Favicon of http://sys610.tistory.com BlogIcon 꽁보리밥 2010.08.02 06:49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후발주자라면 당연히 새로운 서비스와 차별화된
    마케팅으로 따라잡아야 하는데 이게 쉬워보이지않으니
    엘지로서도 머리 꽤나 아프겠습니다.

    • Favicon of https://ilogin.tistory.com BlogIcon 큄맹 2010.08.02 19:07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분명히 윈도우7도 큰축으로 자리 잡을것은 분명합니다. 그 중에서 lg 가 어떤 위치를 차지하고 포지셔닝 하느냐가 가장 중요하죠.

      가장 강력한 적은 htc 가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윈도우폰7 이 가을에 발표를 예정중에 있습니다. 물론 MS 야 워낙 발표일정이 들쭉날쭉이라 내년초로 예상되기도 합니다만 현재는 10월정도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안드로이드는 지금 아이폰 진영과 끊임없는 싸움을 계속하며 발전해왔습니다. 아이폰이라는 단일기종에 비해 전세계의 많은 휴대폰 제조업체의 힘을받아 이만큼 성장할 수 있었지요. 하지만 이제 제조업체 입장으로 봤을때 윈도우폰7 출시는 거의 유일한 선택이었던 안드로이드 이외에 또다른 선택권이 생긴 샘입니다.
 이제 안드로이드는 독자적인 영역을 가지고 있는 애플의 iOS 보다는 윈도우폰7 시리즈와의 전쟁에 대비해야 하지 않을까요?

또한 현재 루머로 들리는 소문에도 차근차근 전쟁을 준비하는듯 합니다.



안드로이드3.0 떡밥으로 보는 안드로이드폰의 미래


어제 인터넷 상에는 안드로이드3.0 (프로젝트명 진저브레드) 루머가 솔솔  나오기 시작 했습니다.
현재 구글에서는 개발자의 트위터를 통해서 부인을 한 상태지만 지금까지의 안드로이드 루머들은 대부분 사실로 들어 맞았다는것을 생각한다면 전혀 일리가 없는 말은 아닐텐데요 가장 눈에띄는 이야기는 바로 스펙제한에 대한 부분입니다. 지금까지 안드로이드는 기기의 스팩이나 성능에 상관없이 탑재가 가능하였고 단지 안드로이드 마켓의 이용에 대한 제한만 있었을 뿐이지만 여러가지 안드로이드 기기별 호환성의 문제로 아이폰의 단일기종의 안정성을 확보하지 못한것은 사실입니다. 

거기다가 윈도우폰7도 단말기에 대한 스펙규제와 함께 업데이트 마저 제조사가 아닌 자신들이 직접 한다는 사실은 소비자가 적어도 업그레이드에 대해서 걱정하지 않고 소비자들이 구매 할 수 있는 환경을 의미하기 때문에 분명 구글 입장에서도 고려를 했을거라 생각이드네요. 3.0 버전이 안정화의 마지막 버전인지는 알 순 없지만 그렇게 된다면 안드로이드도 1년에 한번정도의 업데이트로 변화 할텐데 그렇게 된다면 지금처럼 제조사의 ui 를 살리는 것도 나쁘진 않을것 같습니다.

사실 3.0 루머는 지금까지 보인 행보와는 완전히 다른 구글답지 못한 모습이었지만 장기적인 관점으로 봤을때 분명 변화는 필요할 듯 합니다. 분명 구글에서 직접적으로 관리하는 것들이 많아진다면 여러모로 편리해지고 안정화되는건 사실이니까요. 거기다가 규제가 없다시피한 안드로이드 마켓 역시문제가 될 수 있는데 개방성이란것은 좋은거지만 그런것들을 항상 잘못된 사람들로 인해서 이용되기도 합니다.

현재도 상당히 많은 안드로이드마켓 소프트웨어들이 개인정보를 빼돌리기 위한 용도로 사용되고 있다는 이야기도 있구요. 이러다간 잘못하면 현재의 PC 의 윈도우 처럼 비계덩어리만 커지는 OS 가 될 수도 있기 때문이지요.
그런것들은 분명 구글 입장에서도 바라지 않을껍니다.



아이폰과 안드로이드의 장점만을 흡수하는 윈도우폰7 


아이폰과는 다르게 윈도우폰7 역시 여러 제조사의 단말기에 탑재될 수 있다는것을 장점으로 안드로이드와의 전쟁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기존의 윈도우모바일 버전들과 호환성들까지 배제하면서 뒤쳐진 모바일 시장에 대한 재도전을 예고하고 있는데요 많은 부분을 안드로이드와 아이폰의 장점을 계속 흡수하며 출시날까지 공들여가는 모습을 보입니다. 지금까지 보지못한 미려한 UI 를 비롯하여 빠른 구동속도와 함께 애플처럼 직접적인 컨텐츠 관리까지 거기에 여러 제조사의 단말기에 설치가 가능하다는 안드로이드 혹은 기존 윈도우모바일의 장점까지 고스란히 가져가는 형국이군요. 자세한 내용은 관련글 참조 바랍니다.




제조사의 입장에선 어떨까? 안드로이드냐? 윈도폰7 이냐??

전세계의 피쳐폰시장을 주름잡고 있는 회사가 2곳이나 있는곳이 바로 대한민국 입니다. 
과연 피쳐폰 회사들은 휴대폰OS 의 변화에 대해서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을까요??

만약 철저하게 관리위주로 안드로이드가 변화한다면 가장 큰 타격을 입는회사는 바로 HTC 가 아닌가 합니다.
HTC 는 구글의 넥서스원과 SK에서 출시한 디자이어로 유명한 대만의 휴대폰 제조사인데 HTC 는 윈도우모바일 기반이든 안드로이드 기반이든 자신들만의 유저인터페이스를 사용합니다. 센스UI 라고 불리는 것 입니다.
 
왼쪽은 윈도우모바일 , 오른쪽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 상관없이 동일한 디자인을 보여주고 있다. 

이 센스UI 는 HTC의 가장 큰 장점이면서 자신들의 아이덴티티를 확보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것들 입니다.
하지만 OS 변형이 불가능하게 되면 이런 표현이 불가능해지게 되는데 제조사들 입장에서는 환영하지 못할일 입니다. 첫째로 통신사와의 관계에서도 상대적으로 약자인데 이제 OS 회사들 눈치까지 봐가며 휴대폰을 제조해야 하고 둘째로는 기기의 디자인을 제외하곤 자신들의 특성을 반영하기가 힘들어지게 됩니다.

하지만 반대로 장점을 찾아보면 휴대폰 운영체제 업그레이드가 용이해집니다. 보통 안드로이드의 새로운 버전이 출시되면 기본UI 를 자기회사의 UI 를 입히고 포딩을 해야하고 또한 통신회사와 다시 망연동 테스트를 거쳐야 하기 때문에 업그레이드가 불규칙하고 기기별로 호환이 100% 되지 않는 경우가 있는데 운영체제 UI 수정을 막아놓으면 어찌보면 제조사 입장에서는 PC에 윈도우 깔듯이 설치만 하면 되기 때문에 간편할수도 있겟습니다.

뭐 어쨌든 HTC 의 센스UI 는 내부디자인 수정을 제한하기로 한 윈도우폰7 에서는 볼 수 없을듯 합니다. 아무래도 안드로이드에서만 볼 수 있겠지요.

삼성은 바다-웨이브 , 윈도폰7-옴니아 , 안드로이드-갤럭시 시리즈를 계속 다 이끌고 가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옴니아 시리즈가 워낙 욕을 많이 먹어서 이름을 변경할 가능성도 있지만 혹시 모르지요 옴니아3 로 떡 하고 나타날지 모를일이지요. 바다와 안드로이드 에서는 삼성의 자체 UI 인 터치위즈 UI 를 계속 가져 가겠지요.

LG로써는 윈도우폰7 의 단일화 전략을 환영할 듯 합니다. 현재 좀 스마트폰 시장에서 뒤쳐져 있는것은 분명한 사실이고 스마트폰 시장에서 어느정도 정상궤도에 오르기 전 까진 OS 회사에서 직접 관리해주는게 여러모로 전략을 짤때 도움이 되겠지요.


마치면서

뭐 아직까지 두개의 os 다 출시이전이라 정확한 소식은 아니지만 MS 에서 윈도폰7 OS 를 무료로 내 놓을수도 있다고 합니다. 안드로이드와의 경쟁을 위해서겠지요 , 제조사 입장에서도 환영할만합니다.
하지만 MS 에서 직접 앱스토어,뮤직스토어 등은 운영하게 되므로 성공을 한다면 이윤은 더 커질 수도있습니다.

스마트TV 서비스인 구글TV 도 모바일 쪽과는 달리 오픈플랫폼으로 갈껏 같지는 않습니다. 제조사와의 정확한 협력아래 움직일껏 같은데요 이런것들을 봐도 모바일쪽도 구글에서 어느정도 개입하는 방향으로 바뀌지 않을까 싶습니다.
top
  1. 무에~ 2010.07.04 22:04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문제는 마이크로 커널의 단점을 어떻게
    보완했을까가 의문입니다.

    • Favicon of https://ilogin.tistory.com BlogIcon 큄맹 2010.07.04 22:13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같은 마이크로커널에서도 윈도우7 까지 오면서 발전했듯이

      완벽하게 윈모6 와 다르게 나오는 윈도폰7 은 좀 다르게 나오지 않을까 싶습니다.자세히는 모르지만 마이크로커널도 알게 모르게 꾸준히 발전해온거 같더군요. 비스타 이후에는 모놀리딕 커널에 가깝다는 이야기도 있구요 ㅎ 비전문가라 자세히는 모릅니다 ㅋ

  2. Favicon of https://seean.tistory.com BlogIcon 유아나 2010.07.05 19:31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글을 읽다보니 지금 제 PC에 깔린 윈도처럼 안드로이드나 윈도폰도 되지 않을까라는 조심스런 추측을 하게 됩니다. 역시 결국은 아이폰인가요 ㅠㅠ

    • Favicon of https://ilogin.tistory.com BlogIcon 큄맹 2010.07.07 10:43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오 유아나님!! 오랜만이에용 ㅋ 제 생각엔 아직까지는 아이폰이 맞는듯합니다. 멀티터치 문제도 아직 안드로이드에서는 애매한 부분이 있죠 안드로이드가 강해지면 그때 옮기면 되지요 ㅋ 하지만 애플의 정책이 맘에 안드신다면 최신안드로이드 폰도 괜찮은 선택입니다 ㅋ

  3. 지나가다 2010.07.06 12:05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글 잘읽었습니다.
    그리고 글 밑부분에 괘도가 아니고 궤도가 맞는 표현인거 같네요.

  4. hurmiz 2010.07.28 01:44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안녕하세요.
    윈도폰 어플 개발자입니다.
    글 너무너무 잘 읽었습니다.
    지금 윈도폰이 고사직전이고 윈도폰7이 국내 출시되기에는 너무 시간이 오래걸릴것 같아,
    안드로이드의 전환을 탐색중에 글을 보았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facebook: hurmizStore@gmail.com

    • Favicon of https://ilogin.tistory.com BlogIcon 큄맹 2010.07.28 12:03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사실 저는 개발자도 아니라서 이런 글들이 도움이 될진 모르겠습니다만 ㅋ 도움이되신다면 다행이군요.

      윈도폰 관련 앱 제작을 하시려면 국내향 보다는 글로벌향 어플리케이션이 낫지 않을까 싶습니다. 개발환경이 어떨지는 모르겠습니다만 한글화까지 생각하면 내년 초정도로 생각되니까요.




구글과 애플 그리고 ms 의 IT 삼국지에서 가장 치열한 부분이 바로 모바일 기반 OS 시장이 아닌가 합니다.
현재 애플의 아이폰OS 와 안드로이드가 치열하게 싸우고 있고 올해 말에 윈도우 폰7 이 출시 예정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아이폰의 라이벌은 안드로이드가 아닌 윈도우폰7 이 차지할 듯 합니다. 뭐 이번에도 욕먹을 수도 있는 포스팅일 수도 있겠군요 ㅎ


안드로이드에 비해서 가지는 윈도우폰7 의 장점1 ,UI


윈도우폰7 이 연말 출시예정인 상태에서 UI 로 뭐라 하기에는 좀 성급한 면이 있긴 하지만 작년에 출시한 MS 의 MP3 플레이어 준HD 를 보면 윈도우폰7 의 스타일을 알 수 있습니다. 일단 동영상을 봐주세요 ㅎ


아이폰과 다른 무언가 다른 맛이 있지 않습니까??? 마치 잡지를 보듯이 신선한 화면입니다.
개인적으로 안드로이드 폰들은 UI 에서 아이폰의 영향을 엄청나게 받았고 거기다가 각 회사에서 좀 더 아이폰 스럽게 커스터마이징을 하지만  윈도우폰7(윈7 이하줄임) 은 분명 신선하고 미려한 UI 를 가지고 있습니다.
분명하게도 기존의 스마트폰들이 가지고 있지않은 무언가를 말이지요.

그래서 그런지 준의 이전버전과는 달리 준HD 는 상당히 좋은 평가를 받은 기기이지요.

전혀 아이폰 아류라고 느끼지 못할만큼 신선한 UI

윈도우모바일 시리즈는 6.5 까지 나왔고 많은 부분에서 구식 OS 의 한계를 벗어나지 못했지만 하위호환을 무시하고 풀체인징 하여 나오는 윈도우폰7 은 분명 아이폰을 상대로 해도 좋을만큼 괜찮아 보입니다.

거기다가 각 회사별로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게 했던 이전 버전에 비해서 이번에는 여러 휴대폰에 설치하는 개방형의 장점과 아이폰OS 의 철저한 관리와 성능위주의 폐쇄성을 같이 가지고 갈 듯 합니다.

OS 를 휴대폰에 맞추는게 아닌 휴대폰들이 OS 에 스펙을 맞춰야 하게 할것 같구요. 또한 UI 수정도 불가능하게 할듯 합니다. 이는 어쩌면 휴대폰회사들에게 독이될 순 있지만 OS 자체의 특성과 쾌적한 환경을 만드는데는 큰 도움이 될 수 있을듯 합니다.

아이폰의 아이튠즈라 할수있는 준 시리즈의 싱크 프로그램
상당히 미려한 디자인과 아이패드에서 보는 잡지느낌을 가지고 있다.

PC기반 윈도우7 에 등장한 폰7 테마팩!! 
맨날 애플 레오파드 테마만 나오더니 폰7 테마도 나온걸로 봐선 
디자인이 나만 좋다고 느끼는건 아닌가 보다.




안드로이드의 큰 단점 , 버전별 호환

언젠간 풀리게 될 숙제이기는 합니다만 안드로이드의 버전이 너무 다양한것은 언젠가는 안드로이드의 발목을 잡을 수 있습니다. 게다가 앱스토어도 설치만 하면 여러개가 이용 가능하고 어플리케이션의 교통정리가 제대로 되지 않는것은 안드로이드의 장점이자 단점이 되기도 합니다. 

언젠가는 휴대폰 사양을 확인해 가면서 어플을 받아야 될 날이 올지도 모르겠다 ;;

현재도 안드로이드 마켓의 이용이 결제 문제로 제한되어있고 티스토어 같이 통신사 관련 앱스토어만 잘 돌아가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SKT 가 구글의 협상을 지지부진하게 끌고가는 이유인것 같기도 합니다.) 구글측에서도 안드로이드가 안정화가 되면 1년에 한번 업그레이드로 바꾼다고는 하나 과연 폰 제조사들이 제대로 해줄지 의문이 들기도 합니다. 한번 포딩된 안드로이드를 업그레이드 하는 비용이 폰 한대를 새로 출시하는 비용과 맞먹는다고 하더라구요.

윈도우모바일 계열도 업그레이드가 쉽지 않았고 휴대폰제조사를 통해서 업그레이드를 진행하였으나 현재 폰7 은 업그레이드는 MS 에서 관리한다고 결정이 내려진 상태입니다. MS 는 애플과 구글을 멀리서 보면서 장점들만을 흡수하는듯 합니다 ;;;



이외에도 많은 장점이 있는듯 합니다.

MS 의 진정한 삽질분야였던 MP3 플레이어 준 때문에 만들어진 마켓플레이스(뮤직스토어) 는 오랜기간 운영했기 때문에 꽤나 발전할 가능성이 풍부하고 소니PS3 를 밀어낸 XBOX 360 과 함께 서비스 되는 XBOX 라이브 서비스는 준HD 에서도 채용했듯이 폰7 의 강점으로 작용할 듯 합니다.  어찌보면 아이팟을 따라서 헐떡헐떡 대며 쫒아가던 미디어 분야가 스마트폰 시장에서 효자노릇을 할 수도 있을듯 합니다. 마치 네스팟이 아이폰 때문에 효자로 변신했듯이 말입니다.

PC 윈도우보다 10만배 더 괜찮은 UI 인듯 합니다 ;;


하지만 문제로 작용할 수 있는 것도 있는데 PC OS 인 윈도우를 제외하곤 마이크로소프트가 각 나라의 현지화에는 익숙하지 않은 모습입니다. 준 시리즈도 미국에서만 판매를 하고 제대로 외국언어를 지원하지 않은걸로 알고있고 앱이나 음악을 판매하는 "마켓플레이스" 도 미국을 기반으로 하고 있어서 과연 아이튠즈 스토어 만큼 파괴력을 가지게 될지 의문입니다. 각 MS 지사들도 보따리 장수가 아닌 제대로 된 서비스와 폰제조회사들과의 협력만 받쳐준다면 더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몇달전에 있었던 폰7 의 발표회 , 발머 형이 침이 마르게 자랑을 한다.ㅋ



마치면서+잡담

뜬금없는 말이지만 개인적으로 LG 의 휴대폰과 왠지 궁합이 잘 맞을것 같은 폰7 시리즈 입니다.
확실하진 않지만 왠지 LG 도 폰7 시리즈를 집중적으로 키울것 같은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해외에서도 모블린 기반등의 스마트폰도 발매하고 했고 현재 옵티머스 시리즈로 안드로이드도 지원하고 있지만 왠지 LG 가 HTC 와 더불어 MS 의 큰 파트너로 자리 잡을것 같은 조심스러운 예측을 해봅니다.

현재 윈도우모바일6.5 기반의 스마트폰을 출시하고 대학생 서포터즈 까지 만들면서 지원하는것을 보면 왠지 맞을것 같군요. 어쨌든 국내 휴대폰에서도 폰7 을 만나 볼 날이 얼른 왔음 좋겠습니다.
top
  1. Favicon of https://frederick.tistory.com BlogIcon 후레드군 2010.06.15 08:08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포스트" 아이폰을 논하는게 조금은 이른 감이 있다는 생각입니다만 그래도 저도 윈도우폰에 더 점수를 주고 싶네요-ㅎ 지금까지의 오픈 소스 프로젝트들이 성공한 경우가 많지 않았다는 것도 있고.....윈도우폰 7은 현재까지 공개된 것들로만 봐서는 기대할만 하다고 봅니다.....................(조건: 마이크로소프트에서 발매 연기 없이 제때제때 제품을 출시하는거죠 ㅋ 발매연기하면 블리자드 둘째가라면 서러울....ㅋ)

    • Favicon of https://ilogin.tistory.com BlogIcon 큄맹 2010.06.15 22:57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포스트 라기 보다는 라이벌이라고 할 수 있겠지요 ㅎ

      개인적으로 생각은 아이폰의 생명은 적어도 10년 입니다 ㅋ

      이번엔 한시가 급해서 빨리 나올듯 해요 지금도 한 3발짝 뒤쳐졌으니 ;;;

  2. manga0713 2010.06.15 21:26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좋은 의견, 정보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3. Favicon of https://jsp-making.tistory.com BlogIcon 하늘아빠 2010.06.17 09:22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구글 안드로이든폰의 버전에 상관없이 자사의 기기에 맞게 구현되는 프레임 웍이 만들어진다면.. 현재까지의 버전별 단편화 현상은 확실히 줄어들 겁니다. 아직까지는 제조사들이 구글을 복재하는 수준에 머무르고 있기 때문에 아이폰에 비해서 UX 가 떨어지는 것이지요. 그렇지만 조금만 더 있으면 괜찮아 질거에요.

    MS 의 모바일OS 에도 후한 점수를 줄 수 있습니다. HTC 의 HD2 에 높은 점수를 줄 수 있는 것도 동일한 관점(해당 OS 에 맞는 프레임웍 완성)에서 가능합니다. 센스라는 자체 UI 를 사용하는데, 이미 놀라울 정도의 성능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런데, 국내의 각 제조사를 보면 조금 딱한 상황에 봉착합니다. 각종 기기별로 프레임웍을 만들고는 있는데.. 기기의 성능을 최대한 끌어낼 수 있지는 못한 느낌입니다. 조금더 분발하면 훌륭한 결과가 있을 것이라는 기대는 해 봅니다.

    애플의 키노트라든가 각종 어플리케이션들이 우리 눈에 너무나 황홀한 것은, 그동안 국내에서는 애플을 접할 기회가 적었기 때문입니다. 볼 수 있었던 것은 MS 계열에서 만든 것들이 대부분이었지요. 그랬기 때문에 MS 가 욕을 먹는 것이죠. 애플이 상당부분 잠식해 있었다면, 애플에 대해 좋지 않은 이미지들이 상당히 쌓여 있었을 거에요. 아무튼, 국내에는 MS 기반으로 모든 것이 이루어지다가, 애플의 아이팟과 아이폰, 아이패드가 밀고 들어온 것이죠. 기존에 경험해 보지 못했던 신선한 경험들.. 그러나, 이것도 오래 가지 않을 거에요. 사용하다보면 불편한 점, 미처 생각지 못했던 점들이 부각될 것이고.. MS 가 이들 단점을 해결해 줄 뭔가를 보여 준다면 다시 MS 로 중심이 이동할 겁니다. 다만, 아직은 MS 에서 애플로 넘어가는 과도기이다 보니, MS 의 모바일 OS 가 나오더라도 힘을 발휘하기에는 시기상 또는 흐름상 힘들거라는 것에는 어쩔 수 없이 동의를 해야 하겠지요.

    • Favicon of https://ilogin.tistory.com BlogIcon 큄맹 2010.06.18 01:17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애플의 제품이 좋은 느낌을 가지는것은 ux 와 디자인이 잘 조화되서 그런듯 합니다. 개인적으로도 애플제품을 몇년 사용하다 보니 타사 mp3 나 휴대폰은 잘 눈에 들어오지 않더군요. 그게 딱 꼬집어서 무슨 느낌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디자이어도 만져 봤습니다만 화려하고 성능도 좋지만 왠지 2% 좀 부족한 느낌이 있었습니다.
      뭔가 매력이 부족하다고 할까요?? 이럴때 애플추종자들은 인문학에서 답을 찾곤하지요 ;; 뭐 어쨌든 아이폰이 가지고 있는 ui 나 기술적인 부분은 분명 현재 리더인것은 확실한듯 합니다. ms 도 그런것들은 주욱 지켜봤고 애플과는 다른 ux 를 표현하려 하겠지요.
      ms 가 죽었다 죽었다 해도 매출변에서 애플이나 구글은 세발의 피이지 않습니까? ㅋ 분명 ms 도 좋은 모습을 보여줄 타이밍이 된 듯 합니다.

    • Favicon of https://jsp-making.tistory.com BlogIcon 하늘아빠 2010.06.18 07:42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네.. 그 2%. 정말 탐이 나긴 합니다. 과학의 무언가 부족한 느낌은 인문으로 풀어야 한다.. 공감이 가는 이야기 입니다.

  4. dharma 2010.07.13 22:21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아래서 두번째에 윈도우폰같은 pc용 테마는 어디서 받을 수 있나요?

    적용하고 싶은데 방법이 없네요

    • Favicon of https://ilogin.tistory.com BlogIcon 큄맹 2010.07.15 23:31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아 저게.. ㄷㄷ 어디였더라 ㅎ 저도 적용했었는데 말이죠 구글에서 WINDOWS PHONE 7 PC THEME 라고 검색해보세요 ㅋ

  5. wlswn 2010.12.02 16:50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제 핸드폰이 디자이어hd인데요.
    윈도우폰 테마를 받고싶어요ㅠㅠ
    혹이어떻게 하는지 아시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