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인터넷을 통해서 정보를 얻고 해답을 얻습니다. 인터넷 역시 우리가 사는 세상이 온라인속으로 옮겨졌다 뿐이라서 정확한 답을 찾기 힘듭니다. 


거의 모든 지구에 살고있는 인간이라는 생명체는 전자제품을 사용합니다. 전자제품은 완제품 형태로 생산되어지기 때문에 성능에 대한 평가를 일반 소비자가 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주변의 지인이나 컴퓨터를 좋아하는 이른바 GEEK 이라 불리는 사람들에게 질문을 요청하기도 합니다. 그런사람들이 많은곳이 바로 인터넷이지요. 그래서 저는 이런 답변들에 대해서 해답을 드리는 포스팅은 아닙니다만 이런 이슈들이 왜 생겼는지 그런 뒷이야기를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아이폰4 vs 겔럭시s .. 인터넷에서 가장 많이 볼 수 있는 전자제품 질문 



아무래도 가장 많이 볼 수 있는 질문이 아닌가 합니다. 제품을 잠시 비교를 하자면 애플의 a4 칩이나 삼성의 허밍버드 칩은 같은설계의 동일한 cpu 를 가지고 있습니다. 전반적인 스펙은 비슷하고 단지 iOS 냐 안드로이드 냐의 차이이지요. 솔직히 이 두 제품을 객관적으로 비교할 수 있는 사람은 드뭅니다. 소비자 마다 추구하고 있는 니즈가 다르기 때문이지요.

게다가 안드로이드의 터치감이나 반응속도도 꽤나 정상괘도에 올라왔기 때문에 제품구매 전에 두 제품을 두고 비교하는것은 큰 의미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어느쪽을 선택하든 좋은 제품이기 때문이지요. 무조건 매장에 가서 만져보고 자신에게 맞는 디자인이나 스타일 지원기능을 보시고 사는게 현명합니다. 주변의 이야기는 의미가 없다고 생각되네요.

사실 겔럭시S 가 아이폰4의 비교대상이 되기까지에는 삼성의 마케팅전략이 크게 주효했습니다. 바로 아이폰4의 공식 발표 다음날 바로 발표회를 열어서 아이폰4 와 함께 이목이 집중되게 하여 자연스럽게 아이폰과 경쟁상대임을 소비자들에게 인식 시켜주었습니다. 예전에 그룹출신 솔로가수인 어떤분이 TV에 나와서 어떤 그룹과 라이벌로 불리우는게 참 중요하다고 이야기 한적 있습니다. 삼성은 그 것들을 제대로 간파 한 모습이지요.


 연예인들이 등장하는 기존의 삼성의 마케팅에 비해서 
CF 도 나름 신선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사실 삼성이 국내회사이고 휴대폰쪽에서 큰 인지도를 가지고 있는 회사라서 바람몰이가 더 쉽긴 했었으나 2010년 세계에서 가장 많이팔린 안드로이드폰 으로 선정된 것을 보면 우리나라만의 선전은 아니라 볼 수 있겠죠.

사실 아이폰과 겔럭시의 싸움은 SK와 KT 의 대리전이기도 했습니다. 사실 옴니아2로 SK는 가입자 방어에 성공은했지만 여러가지 문제로 인해 선도적인 이미지를 뺏김과 동시에 욕까지 먹어야 했던게 불과 13개월전 입니다. 겔럭시S 는 SK의 전폭적인 지원과 마케팅공세로 아이폰의 상대로 만들려 더욱 노력했다 볼 수 있습니다.

아이폰 이야기가 많이 빠진거 같지만 사실 아이폰은 말 할 필요조차 없는것 같습니다. 아주 사소한 이슈도 IT 뉴스의 상위에 랭크가 되어있으니 말이죠. 말그대로 아이폰은 아이폰입니다. 언급이 필요 없지요.


DSLR 계의 끝나지 않을 공방... 캐논이 좋아요? 니콘이 좋아요 ??



사실 아이폰과 겔럭시S 의 질문만큼 답이 나오지 않는 두 회사의 대결입니다. 두 회사가 창립한지 60년이 넘었고 80년대부터 본격적으로 경쟁구도에 올라서더니 현재도 역시 두 회사가 DSLR 세계점유율 70% 이상을 독점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보통 DSLR 을 구매할때 두회사의 제품이 아니면 고려조차 하지 않는 사람들도 많이 있습니다. 현재는 소니가 DSLR 시장에 많이 올라왔기 때문에 두 회사의 아성은 깨질것 같지만 아직까지는 두 회사 모두 엄청난 점유율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캐논은 화사한 색감과 다양한 렌즈군으로 통하고 니콘은 남자다운 근육질바디와 좋은 성능으로 통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스튜디오에서 상업촬영이나 인물촬영쪽은 캐논이 대세이고 스포츠촬영이나 동물촬영등에서는 니콘이 앞서고 있습니다. 현재 세계적으로도 캐논을 좀 더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건 2000년대 초반 제품들이 소비자들의 기대에 미치지 못하면서 캐논이 급 성장을 했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현재는 니콘이 단점들을 많이 개선해가면서 지금은 성능이나 특징들이 크게 차이가 없는 상태입니다. 부족한 렌즈군은 거의 다 완성된 상태이며(물론 캐논보다 많이 비싼편 입니다.) 색감도 좀 더 캐논스러워 졌습니다. 

캐논이 부드러움이라면 니콘은 터프한 면이 있습니다.

캐논은 사진은 잘나오나 기계적인 성능에서 니콘을 따라오지 못한다고 알려져 있었으나 중급기인 7D 의 출시로 인해 기술격차를 줄여 나갔고 그리고 동영상 촬영등에서 니콘보다 우수한 성능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리고 과거에서 자질구레한 기기적 오류들도 많이 개선한 상태이구요. 

사실 두 회사는 최고급 제품을 제외하고는 교묘하게 서로의 대응모델을 피해 갔습니다. 예를 들면(캐논 / 니콘)450D(80만원) - D90 (100만원) - 50D ( 130만원) - D300 (190만원) 이런식으로 말이지요. 하지만 현재는 서로를 견제하기 위해 직접적인 경쟁모델을 출시하고 있습니다. 상대방을 이기기 위해서 정면돌파를 하고 있는 중이라 할 수 있습니다. 

카메라를 고르는 데 있어서 메이커가 중요하기 보다는 주변사람들이 많이 가지고 있는 메이커를 구입 하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우선 렌즈도 빌려 쓸 수 있구요. 많은 지식이나 사용방법을 공유하고 있기 때문이지요. 어떤것이 좋은지 , 더 낫은 제품인지 비교하는 상황은 현재는 아닌듯 합니다.


컴퓨터의 성능과 가격 두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순 없을까?? 인텔CPU VS AMD CPU



컴퓨터를 고를때 초보자던 초보자가 아니던 가장 먼저 선택하는 것이 바로 CPU 입니다. CPU 는 컴퓨터의 두뇌이기 때문에 컴퓨터를 고르는데 가장 중요한 부품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현재 CPU 시장은 인텔이 거의 독점하다시피 합니다. 인텔의 I7-I5-I3 시리즈가 탑재된 제품들이 아마 가장 많지 않나 싶을 정도로요. 

하지만 10년전으로 거슬러 올라가면 인텔은 AMD 에 의해 위기를 맞기도 했었습니다. 에슬론 이후 급성장한 AMD 의 제품들이 저가격에 쏟아져 나오면서 위기를 맞기도 했었지요. 

하지만 인텔은 다양한 제품군과 인지도 그리고 다양한 PC 제조사들과의 파트너쉽으로 인해 쉽게 AMD 에게 자신들의 점유율을 쉽게 내 주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AMD 의 제품들은 인텔의 제품보다 성능은 비슷하면서 가격은 저렴했기 때문에 이전에도 지금도 많은 소비자들이 찾고 있습니다. 특히 2006년에 그래픽 카드 회사인 ATI 를 인수한 AMD 는 그래픽카드와의 호환성에서도 좋은 점수를 받았고 내장그래픽 GPU 시장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AMD 위주의 자료이긴 합니다만 , 가격적인 메리트는 확실히 있는 AMD 입니다.


현재 AMD 는 인텔에 대한 반격을 위해 PC 제조사들과 파트너쉽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강력한 우군을 많이 만든다면 인텔로써도 쉽지않은 싸움이 될 듯 합니다. 

사실 두회사의 최고의 제품을 벤치마킹 해보면 성능이 업치락 뒷치락 합니다. 인텔이 좀 더 좋은 모습을 보여주는건 사실이나 가격을 생각한다면 AMD 의 제품도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다고 생각이 드네요.


마치면서 : 결론 안나는 제품 비교들



사실 라이벌인 제품들을 비교하려는 글은 아니었고 그에대한 배경이야기들로 진행하려 했으나 이야기를 풀어가다 보니 결국 저 자신도 두 회사를 비교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네요. 뭐 결론적으로는 남의 이야기나 와닫지 않는 수치 비교보다는 직접 만져보고 제품을 구매하는게 가장 좋다고 생각이 듭니다. 

보통 인터넷에서 답변을 하는 사람들은 자신들이 사용하는 제품에 애착을 갖고 더욱 더 추천하기 마련입니다. 정확한 비교가 거의 불가능 하다 할 수 있습니다. 인터넷이나 사용 후기를 믿기 보다는 직접 매장에 들러서 한번 사용해보고 주문을 하는것이 후회하지 않는 길이라 생각이 듭니다. 너무 뻔한소리가 되어버렸네요. 하지만 그것이 누군가에게 물어보고 제품을 구매하는것 보다 훨씬 효율적인 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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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lenscat.tistory.com BlogIcon 렌즈캣 2011.01.10 23:31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스마트한 시대, 소비자들도 단순히 '좋다'하는 제품을 찾기보다 자신에게 맞는 제품을 스마트하게 찾아야 할 때가 온것 같습니다. 예전이야 정보 접근이 쉽지 않으니 전문가나 아는 사람을 통해 구매하거나 세일즈맨의 말에 현혹되지 않는 능력이 필요했지만 지금은 누구나 정보를 얻을 수 있는데다, 무엇보다 중요한건 '자신'에 대한 인포메이션이니깐요.

    • Favicon of https://ilogin.tistory.com BlogIcon 큄맹 2011.01.10 23:33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IT 전자업계를 보면 성능은 상향 평준화 되면서 가격은 하향평준화 되고 있습니다. 사실 이런 시대에는 제품의 정확한 비교 보다는 매력이제품선정에 큰 요소로 작용하겠지요. 단순한 제품비교나 마케팅 보다는 제품 개발에 있어서 매력을 불어 넣는 요소가 더욱 중요해 질 것 같습니다. 방문해주시고 좋은 말씀까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2. Favicon of https://frederick.tistory.com BlogIcon 후레드군 2011.01.11 08:44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아이폰이 좋아요-







    이렇게 댓글 남기면 혼나겠죠? ㅋㅋㅋ

  3. Favicon of https://ahiddenstar.tistory.com BlogIcon 이균 2011.01.12 19:31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카메라는 니콘이 진리 라고 외치면 안 되는 건가요?ㅋㅋㅋ
    D90 갖고 싶네요ㅠㅋㅋ

    • Favicon of https://ilogin.tistory.com BlogIcon 큄맹 2011.01.15 22:11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요즘 니콘D90 이 60만원대까지 떨어졌더군요 ㅎ

      하지만 여성분이시니 ㅋ 캐논어떠신가요 ㅎ

      F801 렌즈가 아깝겠죠? ㅎ

  4. Favicon of https://koozistory.tistory.com BlogIcon koozijung 2011.01.13 13:58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캐논이 좋아요, 니콘이 좋아요ㅋ 이부분에 공감ㅋㅋㅋ

  5. Favicon of http://dorudoru.tistory.com BlogIcon dorulog 2011.01.13 15:58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그렇죠 ㅋㅋㅋ
    진짜 저 대답은 답이 없는 문제인듯 ㅋㅋㅋ
    그냥 본인이 좋은거 쓰는게 답인거 같아요 ㅎ
    좋은글 잘 보고 갑니다 ㅋ

  6. 2011.01.15 10:14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비밀댓글입니다

  7. Favicon of http://styleagenda.tistory.com BlogIcon 스타일아젠다 2011.01.19 23:53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그러게요. 누가 어떻게 쓰느냐가 더 중요하겠지요~

  8. ca3907 2011.02.10 15:40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아,,, 역시 끝날수 없는 경쟁인가요? 저도 은근 고민하고있는데

  9. zzzz 2011.03.01 10:28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니콘 과 캐논이 동급인지는 알겠는데..
    왜 갤럭시와 아이폰을 수평적으로 비교가 가능하다고 생각하죠??
    대한민국에서나 가능한 비교인건 알고는 있죠??
    세계적 판매수량으로만 따져도 이건 비교대상이 아니라구요,,
    지금 옴니아2 보상하라고 청원까지 걸었던데,,
    그때도 이런글이 있었죠,,, "옴니아2도 아이폰에 뒤지지않는다"

    • 지나가는행인 2011.05.06 13:59 댓글주소 | 수정/삭제

      글을 끝가지 안읽으셨네요.....여기서도 또 논란을 만들고 싶으신가봐요..

  10. Favicon of http://www.pearlresidencesboracay.com/ BlogIcon Apartments in Boracay 2012.02.28 15:00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사실 라이벌인 제품들을 비교하려는 글은 아니었고 그에대한 배경이야기들로 진행하려 했으나 이야기를 풀어가다 보니 결국 저 자신도 두 회사를 비교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네요. 뭐 결론적으로는 남의 이야기나 와닫지 않는 수치 비교보다는 직접 만져보고 제품을 구매하는게 가장 좋다고 생각이 듭니다.



하이브리드 카메라 가  휩쓸고간 상반기 카메라 시장은 보급형DSLR 의 시장의 위축을 가져다 줬습니다.

캐논/니콘으로 상징되는 DSLR 시장은 캐논의 550D 가 출시된 것을 제외되곤 신제품이 없었다는 것이 상당히 재미없고 지루하게 만들었는데요. 최근 니콘/ 캐논에서 신형 카메라가 출시 되었고 게다가 소니도 후속기 출시를 예고 하고 있어서 올 하반기부터 내년 상반기 까지 재밌는 전쟁을 볼 수 있을듯 합니다.

우선 니콘과 캐논의 신형 카메라를 소개시켜드리겠습니다.


라인업 단일화로 전략을 바꾼 니콘 , 그 첫모델 D3100 !!

니콘의 보급기 라인업은 다양 했습니다. 50만원 초반 가격의 모델과 80만원 100만원 급 모델의 3개 라인업을 갖추고 특히 100만원대 라인업인 D80->D90 시리즈는 필름카메라에서 쓰던 렌즈까지 사용할 수 있어서 많은 유저들에게 사랑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니콘은 이런 다양한 라인업을 D3100 으로 통합하려는 움직임을 보이는 것 같습니다. 

그 첫 신호탄이 니콘의 D3100 입니다. 2000년대 중반 니콘은 렌즈에 초음파 렌즈를 장착하고 바디 모터를 제거하여 부피와 무게를 줄이고 단가를 낮추는 전략을 폈습니다. 당시에는 초음파모터가 장착된 렌즈는 거의 없고 가격도 상당히 비쌌지만 현재는 렌즈 라인업이 거의 완성되어 이제는 큰 불편함 없이 렌즈를 선택 할 수 있는 시기가 되었습니다.


이번 D3100 역시 바디내 모터가 제거 되었지만 그만큼 가볍게 바디를 제작 할 수 있었고 기존의 니콘 보급기는 성능적으로 아쉬운 부분이 많았지만 이번에 나온 D3100 은 엔트리유저가 카메라를 배우고 활용하는데 충분한 성능을 갖추고 나온 듯 합니다. 우선 기본 성능이 되어버린 HD 동영상을 지원하고 보급기로서는 차고 넘치는 1460만 화소 CCD 를 가지고 있습니다. 사실 DSLR에서 화소가 무조건 높다고 좋다고 볼 수 없는게 화소가 올라가면 반대로 노이즈등 안좋은 현상도 오기 마련인데 1460만화소면 적당한 듯 합니다. 


거기다가 기존의 니콘의 장점이자 단점으로여겨졌던 엑스피드 이미지 처리엔진도 엑스피드2 로 업그레이드 되면서 기존의 엑스피드엔진에서 노이즈를 최소화 하기 위해 발생했던 여러가지 단점등이 개선되었다고 알려지고 있습니다. 니콘의 저렴한 바디에서 성능 제한을 받던 많은 부분을 지원하면서 바디 무게까지 소형화 시켰으니 니콘유저이면서 니콘을 추천하지 못하고 캐논을 추천해야 했던 상황들은 이제 없어졌다고 보시면 될 듯 합니다.

이외에도 ISO12800 지원, D-LIGHTING , 픽쳐콘트롤 , CAM1200 AF모듈 등등 기존의 니콘이 가지고 있던 장점도 그대로 가지고 있습니다. 하반기 캐논의 550D 와 한판 붙어도 좋을만큼 잘 나온듯 합니다.

D3100 동영상 촬영 샘플


라인업을 재 정비하여 돌아오다 캐논 60D

캐논의 라인업중  중급기중은 7D 가 출시되기 전 까지는 10번대 모델이 중급기종을 대표하는 모델이었습니다. 하지만 크롭바디 기종중에서는 7D 가 니콘의 중급기종인 D300 대응모델에 대응되게 나오면서 10번대의 포지셔닝이 애매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캐논은 전략을 수정한 듯 합니다. 기존의 10번대 모델보다 가볍게 나와서 니콘의 중급기종에 대한 대응모델이 아닌 D80/D90 라인의 대응모델로 수정 한 듯 합니다.


기존의 캐논 의 10번대 바디의 마그네슘 바디를 버리고 플라스틱으로 제작되었습니다. 기존보다 작게 설계가 되었고 캐논 최초로 회전액정을 장착하고 출시 되었습니다. 캐논 중고급기의 대표상징인 조그셔틀 다이얼이 삭제 되었고 일반 다이얼이 장착되었습니다. 그리고 저장 메모리 방식도 CF카드가 아닌 SD 카드로 변경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론 캐논에서 지금까지 출시된 카메라 중에서 가장 미려한 디자인을 가지고 있는 듯 합니다. 

현재 카메라 커뮤니티 등에서는 상당히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는 기종이긴 합니다만 제 생각엔 상업적으로 성공할 것 같습니다. 기존의 10번대 시리즈보다 저렴하게 출시되었고 카메라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기존이 가지고 있는 고급제품의 가지고 있는 것들이 빠져나가서 아쉬움을 토로하곤 있지만 신규 유저층을 확보하는데에는 큰 역할을 할 것이 분명합니다. 특히 TV홈쇼핑 등에 런칭하면 분명 불티나게 팔려나갈 듯 합니다. 


오밀조밀 버튼들 모양도 잘 나온듯 합니다.

비록 기존의 탄탄함과 안정감은 잃었을 수도 있지만 다재다능한 기능으로 무장하여 새로운 라인업을 창출 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마치면서

신기한것이 니콘과 캐논의 전략이 서로 상대방을 벤치마킹 하고 있다는 점 입니다. 
니콘은 3가지로 나눠있던 라인업을 1가지로 통합하여 캐논의 550D를 경계하려는 눈치이고 기존의 중고급기종이던 D300 의 후속을 가격과 무게를 조금 낮춰서 출시할 예정이라는 루머가 있습니다. 이건 분명히 캐논의 라인업을 벤치마킹 한 것이라 볼 수 있습니다.

캐논은 보급기를 550D로 흡수하고 60D로 중보급기 시장을 장악하는 니콘의 D90을 경계하려는 모습을 보입니다. 이미 작년에 7D를 통해서 니콘의 중고급기 D300 에 대응모델을 만들었구요.

하이브리드카메라가 보급기 시장을 잠식해가는 현 상황에서 과연 캐논과 니콘을 향 후 어떤 전략을 펼칠지 주목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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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protive.tistory.com BlogIcon 크루픽스 2010.09.06 23:16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전 얼마전에 550D 힘들게 구입했는데
    이렇게 많이 팔리다니!
    깜짝놀랬네요 ㅎㅎ;

  2. Favicon of https://frederick.tistory.com BlogIcon 후레드군 2010.09.08 00:42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요즘 큰일 났습니다

    하이엔드 카메라를 하나 사고 싶.....................ㅠㅠ

    카메라 지름신은 절대 오지 않을 줄 알았는데 돌겠네요 ㅋㅋㅋㅋㅋㅋ

  3. 문슢 2010.09.16 12:23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큰일이네염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 초보들을 불러모으는데는 한 몫 하겠지만서도
    니콩의 d7000, 곧 나올 손휘의 a55/a580 등..

    캐농 60d로는 상당히 버겁겠네요.. 특히 d7000이 성능은
    감히 60d가 견줄 수 없는 어마어마한 성능에 가격까지 60d보다 싼 정책으로
    밀어붙히겠다니 이번만큼은 그냥"캐논"이어서 사는 일들은 예전보다 적어질 듯 하지
    않을까요? 전 d7000에 깜놀했지만 앞으로 나올 a580도 기대중임..
    60d를 1년넘게 기다렸지만 제가 바랫던 것보단 실망하게 나와서..
    (50d 같은 방식으로 7d보단 조금은 딸릴거라 생각하고 기대중이었는데..얼핏보면 보급기종 같이 되버렸으니..)

    아마 40d의 전철을 발바서 d7000의 후폭풍 싸다구에 한 110~120만원대로 떨궈져야 사망디에서 샤방디로 간 것처럼 현재의 지랄육갑디에서 영웅바디로 뜰 수 있지 안흘까 생각합니당.





많은 회사들이 하이브리드 카메라를 출시하고 있습니다. 올림푸스 ep-1 과 파나소닉의 G 시리즈에 인기로 하이브리드 시장이 점점 더 커지는 느낌입니다. 이에 몇년전부터 독자마운트로 준비해오던 삼성도 NX 시리즈를 발매했고 오늘 소니도 NEX ( 프로젝트명 EVIL) 시리즈를 발매했습니다. 포서드 진영( 올림,파나) 에서 처음 출시될 때만 해도 이게 고유 영역이 될지 아니면 말 그대로 변종카메라로 남게될지 정확히 판단히 서질 않았으나 현재 4개 회사가 만들고 있는것을 보면 DSLR 시장이 아닌 분명 새로운 시장을 창출 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중요한건 업계 1위 , 2위 인 캐논과 니콘에서는 아직까지 하이브리드 카메라 에 대한 구체적인 개발 / 연구 소식이 없습니다. 왜 아직까지 소식이 없는지 제 나름대로 시장분석을 해 봤습니다.




중위권 회사들의 시장창출을 위해서 만들어진 하이브리드 카메라 


DSLR 시장에서 캐논/니콘의 파워는 절대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캐논은 몇년전까지만 해도 니콘도 넘보기 힘든 엄청난 산이었지요. 지금은 두 회사가 많은 경쟁속에서 전문가 그룹의 카메라 부터 보급기종까지 둘이 합쳐서 70% 이상의 점유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니콘/캐논의 위력은 엄청납니다.

삼성의 독자규격 마운트인 하이브리드 카메라 NX10

DSLR 시장은 자본적으로 든든해도 하루아침에 만들어 낼 수 있는 영역이 아닙니다. 수많은 렌즈 디자인과 특허로 이루어진 거대 시장이라 소니도 미놀타를 인수하는 똑똑한 방법으로 시장에 진입했으나 1600만개의 미놀타렌즈가 이미 전세계에 있는데도 불구하고 초창기 렌즈수급문제에 애를먹고 니콘/캐논의 아성을 무너뜨리기엔 조금 부족한 모습을 보여줬었습니다.

이렇듯 두 공룡에게 맞서기 보다는 공룡들이 있지않은 새로운 영역을 만들어 내는게 더욱 편하겠지요.
그래서 새로운 아이디어로 소형디지털카메라와 DSLR 의 장점을 융합한 새로운 시장을 만들어낸 것이지요.

하이브리드 카메라를 출시한 4 회사는 하이브리드 카메라에 사활을 걸고 있다고 생각하셔도 됩니다. 
올림푸스 PEN 시리즈가 나온 이후에 올림푸스 DSLR 분야에서는 새로운 기종이 출시조차 되지 않고있고 삼성도 DSLR 분야는 펜탁스의 관계를 어느정도 정리한듯 합니다. 파나소닉은 DSLR 시장에서 가지고있는 파이가 미미했었고 현재는 올림푸스와 같이 DSLR 의 출시는 없는듯 합니다. 소니역시 올해엔 신기종 출시가 없구요 중급기 알파700 이 단종된지 1년이 넘어간 상황에서도 DSLR 후속기보단 하이브리드 카메라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입니다. 기존의 유저들의 원성이 좀 올라가긴 했지만 회사 입장에서는 더 큰 파이를 위해서 하이브리드에 더 힘을 쏟고 있지않나 생각되네요.




캐논 / 니콘 에서는 왜 안나오냐???

제 생각엔 우선 시장을 관망하고 있는듯 합니다. 많은 회사에서 출시를 하고 성능도 DSLR 에 맞먹는다곤 하지만 아직 DSLR 에 비해선 좀 부족한 모습을 보이는 모습을 보이는 것도 사실입니다. 시장의 크기가 보급형 DSLR 에 비해서 크지도 않구요. 루머에 따르면 니콘도 고려는 하고 있다고는 합니다만 니콘같이 출시간격이 큰 회사에서 과연 언제 나올지도 의문입니다.

비싸게 개발해서 나와봐짜 자사의 중보급기 매출만 갉아먹을뿐;;

그리고 두번째론 크게 나와야 될 이유를 찾지도 못하는 것 같습니다. 캐논-니콘 서로 DSLR 시장에서 싸우는것도 힘들어 죽겠고 렌즈 개발 디자인 출시 하는것도 빠듯한데 아직 파이가 크지도 않은 시장에 진출할 이유를 느끼지 못하는 것 일수도 있겠네요. 캐논/니콘 카메라는 뭐 적당히 CF 만 찍어줘도 엄청나게 팔리기 때문이지요. 
특히 두 회사를 먹여살리는 보급기종과의 성능고려 문제도 있을겁니다. 거기다가 보급기 시장과 겹치기 때문에 비싼돈 들여 개발해서 보급기 수준으로 팔리면 이익이 더욱 줄어들기도 할껍니다.

옛날이나 지금이나 독자적인 F 마운트를 쓰고있는 니콘

세번째로는 렌즈 마운트 문제도 있을껍니다. 물론 컨버터를 통해서 기존의 렌즈를 지원하고 새로운 마운트를 개발 할 수도 있지만 니콘은 50년 넘게 동일한 F마운트를 사용하고 있고 캐논도 최고의 장점이라 할 수 있는 EF 마운트를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디자인측면을 고려하여 새로운 마운트를 만들고 렌즈를 다시 디자인 하는것은 의미가 없다고 생각 할 수도 있겠지요.




니콘/캐논에서 하이브리드 카메라가 나온다면.. 
라이카에서 나온 디지털 RF카메라 M9 , 가격은 안드로메다 ;; 

60-70년대 영화에서 보면 많이 나오는 카메라가 있습니다. DSLR 보단 크진 않지만 클래식한 디자인과 왠지 전문가 스런 디자인을 가지고 있는 RF카메라 입니다. 현재 디지털로 나오는 RF카메라 가 있긴 합니다만 라이카에서 생산하는거라 가격이 완전히 안드로메다 수준(렌즈 몇개사면 지방 중소도시 집한채 값은 날라간다는;;) 이라 보급력이 상당히 떨어집니다. 개인적으론 캐논/니콘에서는 RF 형식의 하이브리드 카메라를 만드는게 어떨까 하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디자인적으로 전통을 계승한다는 장점도 있구요. 물론 렌즈는 기존 수동렌즈를 리뉴얼 해야 겠지만 우선 수동렌즈도 시중에 나와있구요( 이것도 가격이 ㅎㄷㄷ 하다는게 문제 ;;) 또 기존 하이브리드 카메라와 차별성을 가질 수 있습니다. 기존의 마운트를 이용하는것도 나쁘지는 않습니다. 디자인적으로도 괜찮을거 같네요.

2005년에 니콘이 2500대 한정 복원 생산한 RF카메라 , 1957 년당시 생산했었다.

개인적으로 하이브리드 카메라에 많이쓰는 전자식 뷰파인더는 그다지 좋아하지 않습니다. 바로바로 영상이 뷰파인더에 올라온다고는 하나 느낌상 실제로 보고 있는 모습을 촬영하는 느낌이 좋다고 할까요? RF 카메라는 렌즈에 맺히는 상을 이용하는것이 아니라서 실제 찍히는 모습과는 다르게 보이겠지만 이는 라이브뷰 기능탑재로 선택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 생각이 드네요.




마치면서


중요한건 제가 지금 가지고 있는 카메라와 장비들은 허접하고 사실 기변을 생각하지도 않습니다 ㅋ 
그냥 카메라 회사들 사이의 치열한 전쟁이 재밌고 다음 모델을 추측해보는게 재밌을 뿐입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론 하이브리드 카메라가 DSLR 보급기 시장을 대체할순 없겠지만 나름 고유의 영역을 가지고 오랬동안 살아남아 고유영역을 유지하는것은 확실해 보입니다.

언젠가는 캐논/니콘도 출시를 하겠지요.  개인적으로 하이브리드 가격 수준으로 RF파인더 카메라가 나오면 참 좋을것 같습니다.ㅋ 하나 구매하고싶기도 하구요. 과연 어떤 디자인과 장점으로 출시될지 굉장히 궁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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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kkboribab.tistory.com BlogIcon 꽁보리밥 2010.05.13 08:34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카메라에 관심이 많은데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즐거운 한주 마무리하세요.^^

  2. Favicon of https://carauctionsr.tistory.com BlogIcon 하나원 2010.05.13 09:31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재미있게 잘 보고 갑니다...카메라는 참 돈이 많이 드는
    취미인것 같아요....좋은글 많이 부탁드려요..수고하세요

    • Favicon of https://ilogin.tistory.com BlogIcon 큄맹 2010.05.13 22:20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사실 남자들의 취미란 것이 여자 명품중독보다 훨씬 돈이 많이 들지요 ㅎ 카메라와 렌즈는 팔면 80% 라도 나오는데 자동차나 오디오 좋아하시는 분들은 더 ㅎㄷㄷ 하답니다 ㅋㅋㅋㅋ

  3. Favicon of https://shutt2r.tistory.com BlogIcon shutt2r 2010.05.13 15:39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흥미로운글 잘 읽었습니다.
    gf1 nx10 중에 고민하던 차에 nex가 출시되믄서.. 점점 제 고민은 안드로메다로.. 가고있네요.
    어서 니콘에서 미러리스를 출시해줘야.. 집에있는 렌즈들을 활용할 수 있을텐데 말이죱 ㅠㅠ

    • Favicon of https://ilogin.tistory.com BlogIcon 큄맹 2010.05.13 22:20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개인적으로 소니는 우선 렌즈가격이 걱정이고 뷰파인가 없어서 개인적으로 제 스타일은 아닌듯 합니다 ㅋ 제 생각엔 니콘/캐논에서 나온다 해도 2년안에는 없을듯 합니다.ㅋ 특히 니콘은요 ㅎ

  4. Favicon of https://cosme-blog.tistory.com BlogIcon 리뷰본능 2010.05.13 16:30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안녕하세요. 안 그래도 니콘의 디카에 관심이 있었는데
    글 잘 보고 갑니다~^^
    슬로어답터라는 닉네임이 재미있네요.

    • Favicon of https://ilogin.tistory.com BlogIcon 큄맹 2010.05.13 22:19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방문해주셔서 감사해요 ㅋ

      사실 디카에 대한 정보라기 보다는 그냥 시장동향정도로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ㅋ

  5. Favicon of https://seean.tistory.com BlogIcon 유아나 2010.05.20 16:15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하이엔드 디카를 며칠 전에 안 저야말로 진정한 스로어답터 ㅎㅎㅎ

  6. 잘읽었어요^^ 2010.12.13 14:07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저도 요즘 하이브리드가 선전하면서 왜 캐논이나 니콘에서는 안나오는지 진짜 궁금했어요 ㅠㅠ 색감으로는 캐논/니콘을 제일 선호하지만 데세랄을 사자니 부담스런데다가 휴대성도 떨어지고, 똑딱이를 사자니 망설여지고, 캐논 G시리즈는 똑딱이의 한계가 있을거 같아 망설여지고.. 니콘이나 캐논에서 하이브리드를 출시하면 분명 대박날텐데..ㅋㅋ



DSLR 시장에서 캐논 카메라의 독주는 정말 무섭습니다. 아무도 쉽사리 넘보지 못하는 부동의 1위를 몇년째 지키고 있기 때문이지요. DSLR 뿐만아니라 하이엔드카메라인 파워샷 시리즈와 컴팩트 계열인 익서스 시리즈도 10년 가까이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오늘은 주로 DSLR 시장에서의 캐논의 파워를 이야기 해보려고 합니다. 

전통의 강자 니콘과 펜탁스 올림푸스 와 신흥강자 소니 파나소닉 등을 고급 카메라 시장에서 여유롭게 물리치고 있는 캐논 그 힘은 어디서 나오는 걸까요??

보급기부터 시작되는 캐논의 충실한 라인업

국내에서 캐논천하통일을 가능하게 해주었던 400D

DSLR 을 구입하면서 가장 먼저 구입하시는 보급기종(50만원 -110만원) 의 베스트셀러는 당연 캐논의 100번대 시리즈(300D - 최근 550D ) 시리즈 입니다. 특히 엄청난 판매고를 올린 400D 는 니콘의 D80 과의 힘겨운 싸움속에서 캐논의 1등을 지켜낸 일등공신 입니다. 400D 는 가벼운 무게와 1000만화소의 CMOS 센서를 장착한 기본기에 충실한 카메라 였습니다. 2006년에 출시 되었었고 실제 판매는 2008년까지  계속되었습니다. 

캐논의 100번대 시리즈는 DSLR 입문자를 끌어들이기 위한 최적의 포지셔닝을 통해서 만들어진 제품 같습니다.

철저히 상위버전과 기능제한을 걸어두고 (하극상 금지, 이유는 이후에 설명) 초보자도 저렴하지만 꽤나 괜찮은 수준의 번들렌즈로 지인들과의 추억을 예쁘게 담을수 있도록 제작하였습니다. 특히 100만원 미만의 저렴한 가격은 DSLR 은 크고 무겁고 비싼 카메라라는 인식을 씻어주게 하였습니다. 400D 는 특히 TV 광고도 진행하였는데 400D CF 만 3개가 만들어질 정도로 오랜시간 사랑을 받았습니다. 

CF만 봐도 400D 가 지향하는 소비자가 누군지 쉽게 알 수 있다.

2000년초 니콘과 캐논의 엇갈린 운명 , 하이 아마츄어 시장의 성장

캐논이 전문가용 풀프레임 보급기(5D) 를 만들동안 니콘은 풀프레임 카메라 조차  만들지 못했었다.


2000년 초 까지는 상업사진을 전문적으로 찍으시는 분들은 중형카메라 이외에 필름카메라를 사용하였고 그 이외에 서브카메라로써 DSLR 을 사용했습니다. 그때당시 DSLR 기술이 초기 단계였던지라 대형인화나 1%의 차이를 중시하는 프로들 사이에서는 DSLR을 메인으로 쓸 수는 없던 상황이었습니다. 

 
2000년대 초중반으로 넘어가면서 캐논의 DSLR 카메라 기술은 니콘을 앞지르기 시작 했습니다. 정확히 이야기 하면 니콘이 디지털 시장에서 대응을 제대로 하지 못했습니다.( 최초의 DSLR 은 니콘이 만들었는데 말이죠)
 니콘은 캐논의 뒤를 쫒아가는 것 조차 힘겨울 정도였습니다.  (지금은 업치락 뒤치락 하고 있지요)

많은 스튜디오에서 성능이 올라간 DSLR 과 편리성을 가지고 있는 디지털화라는 장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많은 장비들이 디지털화 될 때 쯤에 캐논은 우위를 점할 수 있게 됩니다. 그 말은 많은 스튜디오에서 캐논을 쓰기 시작했고 스튜디오의 장비가격과 DSLR 악세사리의 특성상 타 회사로 바꾸는 일은 어려운 일이 된다는 것 입니다.  특히 스튜디오끼리의 장비 중고 거래가 활발한 경우가 많은데 그럴경우 캐논이라는 표준이 잡혀저 버렸다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남자가 절대해선 안되는 취미 BEST 5(자동차 및 튜닝  , 등산용품 , 골프용품 , 낚시용품) 안에 든다는 사진 은 조금더 투자를 해서 더 좋은 사진을 찍기 원하는 하이아마츄어 를 양산 해 냈고 그들은 프로들과 함께 하거나 준프로에 가까운 활동을 하고있어 자연스럽게 캐논의 장비를 사용하게 됩니다. 또한 초보자가 카메라를 구입할때 보통 하이아마츄어 들에게 물어보고 사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그런경우 자연스럽게 캐논으로 입문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일단 기본적으로 캐논 카메라와 렌즈의 성능이 좋다.

아무리 마케팅 전략이 좋고 뛰어나도 카메라의 성능이 좋지 않으면 프로들부터 취미사진사 들 까지 폭넓게 캐논 카메라를 사용하지는 않을껍니다. 

기본적으로 캐논의 이미지 프로세싱은 상당히 뛰어납니다. 특히 동양인의 피부에는 니콘 카메라보다 훨씬 좋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차이점을 이야기 하자면 캐논 카메라는 인물을 찍으면 피부가 어느정도 뭉게져 나와 예쁘게 표현이 되고 니콘은 디테일이 살아있어서 피부 주름까지 표현된다고 설명해야 할까요? , 그래서 동물사진들을 찍으시는 분들은 니콘을 많이 사용하시더군요.) 

일반적으로 대중적인 인물을 찍는데에는 캐논이 사랑받을 수 밖에 없는것 같습니다.  또한 캐논의 카메라는DR 이라고 하는 것이 참 좋습니다. 화이트홀는 어두운부분과 밝은부분을 촬영했을때 밝은부분의 색정보가 날아가 버리고 하얗게 찍히는 현상인데 캐논은 이 현상이 드뭅니다. 그래서 스튜디오나 웨딩촬영등에서도 캐논의 카메라가 많이 쓰이지 않나 싶습니다. 

초보부터 프로까지!! 다양한 캐논렌즈 라인업

또한 캐논의 고급렌즈를 대표하는 L렌즈와 그 이외의 렌즈들도 워낙 우수하고 다양한 라인업을 갖추고 있어서 캐논 유저들 중에서는 캐논카메라가 맘에 안들어서 타 회사로 가고 싶어도 이만한 렌즈라인업이 없어서 못 옮긴다라는 이야기들도 많이 하십니다.  프로부터 초급자까지 정말 다양한 렌즈를 갖추고 있는 캐논입니다. 그만큼 DSLR 시장에서 가장 큰 강점을 가지고 있는 캐논인 것 같습니다. 이때문에 니콘도 캐논을 쫒아가기위한 신형고급렌즈 출시에 힘을쓰고 있습니다.

캐논의 뛰어난 장사감각

그리고 캐논은 무엇보다 뛰어난 장사감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사실 니콘의 카메라 가격은 중급기 이상에서는 좀 무식하리만치 비싼감이 있으나 캐논의 카메라들은 차근차근 좀더 좋은 카메라와 렌즈를 구매할 수 있도록 계단을 잘 깔아논 듯 합니다.

캐논 고급렌즈의 상징 렌즈끝의 빨간 띠 

대표적인 망원렌즈인 70-200mm 의 백통 렌즈를 예로 들어보겠습니다. 거의 비슷한 디자인의 백통 시리즈는 기능과 성능에 따라 4가지로 나뉩니다. 가격은 가장 저렴한것이 중고가로 50만원이 조금 넘는 가격으로 백통이 가지고 있는 뽀대( 요건 어쩔수 없는 취미사진사의 진리) 를 즐길수 있다는 것에 구입할만한 조건을 만들어 줍니다. 그 이후로 100만원초반부터 200만원까지 약간의 성능차이로 가격이 올라갑니다. 

50mm 단렌즈의 경우도 조리개 값(렌즈의 밝기 , 밝을수록 어두울때 흔들리지 않고 잘 찍힌다.) 에 따라 10만원에서 150만원 까지의 라인업을 갖추고 있습니다. 10만원 짜리 렌즈로도 150만원짜리의 70% 이상의 성능을 낼 순 있지만 나머지 30%를 느끼고 싶은 사람들의 심리를 잘 파악한 라인업이라 할 수 있습니다.

니콘의 D90 과 D300 사이 탁월한 포지셔닝 캐논 50D

카메라 같은 경우도 니콘의 보급기와 중급기의 가격 차이가 80-100만원 정도의 차이가 나서 업그레이드를 하려면 큰맘먹고 해야하고 상당히 많은 시간을 망설이게 하지만 캐논의 보급기와 중급기 가격은 40만원 정도 수준으로 더 높은 성능을 원하는 유저들의 기변을 쉽게 유도하고 있습니다. 

또한 TV CF 들도 일반적인 생활속에서 찍는 사진생활을 상당히강조하고 있고 또한 멋있게 그려내고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캐논 CF 들은 아이디어도 넘치고 재밌는듯 합니다. 몇가지 보면서 이번글은 요렇게 끝내겠습니다.ㅋ


400D -세상의 중심편

450D - 세상을 향한 한걸음 편

500D - http://video.nate.com/209685461

40D - 세상이 달라보인다 편

550D - DSLR은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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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opendive.tistory.com BlogIcon Yeah-Panda 2010.04.04 17:11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글쎄입니다..
    최상위 기종이라면 모를까(둘다 비슷비슷합니다)
    그 이하에서 카메라 자체의 성능은 니콘이 앞선다고 생각합니다.
    캐논이 인기가 많은 이유는 마케팅과 흔히 말하는 색감때문인데요,..
    디테일하지 않고 뭉개지는게 카메라 성능이 좋다고 말씀하시는건
    좀 무리가 있지 않나 합니다.
    이미지 프로세스에서는 니콘보다 앞선다고 생각하나
    그것뿐이라 생각합니다.
    고질적인 핀 문제에, 얼마전까지만해도 오일튐,시야율, 센터의 핀교정범위등
    기본적인 카메라의 성능에서 상당히 문제가 많습니다.

    그러고도 주변에서 캐논 쓰시는분들 보면 핀이 나갔는지 사진에 뭐가 문제인지
    알아보지못하시는 분들이 많더군요.
    렌즈는 흔히 캐논이 다양하다하시는데 알고보면 둘다 거기서 거기입니다...
    그리고 글에서 계조란 것에 대한 설명이 잘못되어있습니다.
    화이트홀과 관련된건 DR 이지 계조가 아닙니다.

    • Favicon of https://ilogin.tistory.com BlogIcon 큄맹 2010.04.04 17:24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위에 말씀드렸지만 저도 니콘 유저입니다. 니콘 유저가 바라봤을때 캐논의 장점을 설명한 글 정도로 생각하시면 될 듯합니다.

      뭉게지는 프로세싱은 주관적이라고 생각합니다. 피부톤의 장점과 풍경에서의 단점이 둘다 존재하고 있지요^^

      계조라는 것의 단어선택은 수정을 했습니다.

      사실 거기서 거기라고 해도 단렌즈의 선택에선 캐논이 아직까지 우위인건 사실입니다. 135mm 만 봐도 그렇지요.

      구라핀과 오일막삼 , 막스리 af 이야기등 워낙 문제가 많은것도 사실이나 그건 사실 일반적인 소비자들에게는 크게 와닫지 않는 이야기 같습니다. 인기가 많은만큼 안티도 많은것 같구요. 그리고 요세 핀은 많이 좋아지지 않았나요??

      24-70 성능은 물론 니콘이 신형렌즈라 좋지만 캐논의 그것이 가격도 좀 더 저렴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물론 캐논도 리뉴얼이 되면 가격이 어떻게 될지 장담을 못합니다만 ;;

      저는 개인적으로 니콘을 좋아하지만 주변의 지인들이 카메라 추천을 원하시면 캐논을 하는 편입니다. 음.. 캐논카메라는 무난하다고 표현하고 싶네요

  2. Favicon of http://2011seo.tistory.com BlogIcon g i r u 2010.04.04 17:14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하이라이트가 날아가는 현상은 화이트홀이라고 하죠..^^
    계조는 다양한 톤을 표현할 수 있는 정도를 말합니다.
    또한 바디 성능 자체가 평균적으로 캐논보다 니콘이 앞선다는 사실은
    캐논 유저들도 인정하는 부분이구요..

    • Favicon of https://ilogin.tistory.com BlogIcon 큄맹 2010.04.04 17:19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일단 계조란 단어는 수정했습니다. ㅋ

      참고로 저는 니콘유저입니다. ^^ 바디성능은 니콘이 앞서고 있는건 사실이지요 ㅋ 하지만 패러다임이 넘어갈때 즉 필름에서 디지털로 넘어갈때 니콘의 부진을 이야기 했지요.

  3. Favicon of https://ryu84.tistory.com BlogIcon 칼잡이호 2010.04.04 17:39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잘보고갑니다

    하지만 장점이있다면 단점도 많은 캐논이죠..

  4. Favicon of https://trzdev.tistory.com BlogIcon BarkusBill@Biz 2010.04.04 18:06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전 그립감이 좋아서 캐논 좋아라 하네요~ ㅋ
    몇 일 빌려서 사용해봤는데
    니콘, 후지, 소니 보다도
    부담감이 적네요... ^-^;
    빨리
    제꺼 사야지... 언제까지 빌릴수도 없고~ ㅋ

    • Favicon of https://ilogin.tistory.com BlogIcon 큄맹 2010.04.04 23:29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아 손에 착 잘 맞으시나보네요 ㅋ 캐논으로 구매하시면 될 듯 합니다.

      캐논도 기종별로 그립감이 다르니 주의 하시구요^^

  5. Favicon of https://qtotpz.tistory.com BlogIcon 윤뽀 2010.04.04 20:07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오 -ㅠ- 뭔가 꿈같은 DSLR이군요
    캐논은 색감이 참 이쁜것 같아요
    전 컴팩트만 써봤지만 그때 그 카메라가 아직 아른거려요

    • Favicon of https://ilogin.tistory.com BlogIcon 큄맹 2010.04.04 23:29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사실 광고에서 좀 심하게 뻥튀기 해서 나오긴 합니다만 ㅋ

      캐논이 색감이 좋은건 맞는 말씀이십니다.

      이미지 프로세싱팀을 다 니콘으로 데려오고 싶다는 ;;

  6. Favicon of http://blog.naver.com/danistory BlogIcon 다이니 2010.04.04 21:40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캐논은 cf가 센스가 있다는...
    캐논은 중고시장 때문이라도 평생 망하진 않을거 같다는 생각.

    그리고.

    술 좀 쏴.
    자꾸 바쁜척 하고 그라믄 안돼~

    • Favicon of https://ilogin.tistory.com BlogIcon 큄맹 2010.04.04 23:30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아스날 바셀마저 맞춰버렸다 ㅋㅋㅋ

      알았다 근데 나 진짜 나름 바쁘다 ㅋㅋㅋ

      블로그 글도 일주일에 2번밖에 못올리고 있다 ㅎ

  7. Favicon of https://nowni.tistory.com BlogIcon 가별이 2010.04.05 05:18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대형인화를 하는 것은 아마지요.. 프로의 사진은 크게 인화힐 일이 없습니다..

  8. Favicon of https://mastmanban.tistory.com BlogIcon MastmanBAN 2010.04.07 08:35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디자인은 딱 제 스타일인데요. 저도 사진기에 좀 관심을 가지고 싶은데 당췌 사진 찍는거와 찍히는거 자체도 별로 안좋아 해서 관심 가지기가 힘드네요. ㅋ
    레뷰 베스트 후보 축하 드립니다. 추천 쾅~~~ ㅋ

    • Favicon of https://ilogin.tistory.com BlogIcon 큄맹 2010.04.07 19:19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아 제가 베스트 후보군요 ㅎ 후보인지도 몰랐단 ;;;;; 추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ㅋ

      저도 찍히는건 좋아하지 않답니다. 근데 워낙 기계만지는걸 좋아해서 ㅎ 조작하는 재미가 솔솔하지요 ㅎ

  9. 2010.08.29 19:19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비밀댓글입니다

  10. Favicon of https://naturis.kr BlogIcon Naturis 2010.09.06 23:45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일반 기본적으로 캐논카메라와 렌즈의 성능이 좋다" 타이틀의 내용에서
    심각한 오타가 있네요...
    "캐논은~ 니콘은~ "이라고 할 것을 "니콘은~ 니콘은~"이라고 오타내신듯...



2010년 업계 1위인 캐논의 첫 DSLR 이 발표되었습니다.

캐논의 밥줄을 책임지는 100번때 시리즈 550D 가 발매되었네요.

제가 분명히 몇일전까지 TV에서 500D 광고를 봤는데 말이죠. 이렇게 불쑥 나와버렸네요.



500D와의 비교 디자인의 변화는 크게 없는듯 하다(출처 :DPPREVIEW.COM)


캐논의 출시 타이밍으로 봤을땐 중급기인 60D 가 발매될 타이밍이지만 작년에 새로운 시리즈인 7D 가 발매되어 뒤로 밀어졌나봅니다.근데 개인적으로 좀 빨리 출시된 듯 하기도 합니다. 옆그레이드는 절대 아닌듯 하고 성능 업그레이드도 상당히 우수해졌지만 500D 가 구형이 되기에는 너무 이른감이 있지않나 싶네요. 아직도 참 가볍고 매력적인 기기인데 말이죠.


사양을 보니 이제 보급기 , 중급기의 기준이 초당연사 , 다이얼 , 방진방습 이외엔 성능적으로 같아지지 않나 싶을정도로 정말 중실하게 나오고 있네요. 물론 이렇게 나와도 항상 단점은 생기기 마련이지만요.


무려 1800만 화소란 후덜덜 한 스펙을 가지고 나타났습니다. 크롭바디에서 1800만화소라.. 과연 노이즈는 얼마나 잡았을지 궁금하네요. 일단 표면적으로 봤을때 기본 ,iso 6400 까지 지원이고 12800 이 확장감도라고 합니다. 120만화소 3인치 LCD 가 장착이 되어 있네요. 동영상은 FULL HD 50fps , 60fps 를 지원하는데 이정도면 캠코더를 살 이유가 사라진다고 생각하셔도 됩니다.  캐논이 동영상쪽으로 아주 벼르고 있네요. 1800만 화소 사이즈의 크기의 사진이나 동영상은 왠만한 넷북에서 편집 수정 재생하기조차 힘들겠군요. 컴퓨터보다 업그레이드가 빨라지는 광학기기들이네요 ;; 사실 1800만화소면 취미뿐만아니라 생업에도 쓸만한 화소이죠. ㄷㄷㄷ
(그건 알고 계시죠? 화소가 화질과는 직접적인 관계는 없습니다. 단지 얼마나 큰 사이즈의 사진을 인화할 수 있냐가 달라집니다.하지만 디테일면에서 우수하긴 합니다. 우리나라사람들은 폰카의 화소에 집착하는 경향이 있어서 말씀드리는겁니다. 즉 폰카 300만이나 800만이나 큰 차이는 없다는 사실 ,폰카를 고를때는 화소보다는 찍어논 샘플을 보고 판단하셔야될듯합니다.)

특이한 기능은 크롭 동영상 촬영이라는게 있는데 촬상부분 일부만을 이용해서 640X480 사이즈로동영상 촬영 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디지털 줌 효과가 생기는거죠.

또한 EYE-FI 란 기능이 무선으로 컴퓨터로 사진파일을 전송하고 카메라를 컨트롤 하는 기능인데 이에 호환되는 SD 카드를 지원한다고 하네요. 정말 이젠 더 카메라가 좋아질것도 없겠습니다. ㄷㄷㄷ;

가격도 500D 와 비슷한 $799 ,번들킷이 $899 라고 합니다. 한국에 출시되면 번들킷으로 110만원정도에 구매할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홈페이지에는 2월출시라고 써있는데 3월에 출시 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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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talkingof.tistory.com BlogIcon 사진의미학 2010.02.09 20:19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날로 날로 기능들을 추가하니... 디지털기기는 최신의 것이 역시...ㅎㅎ

  2. 재즈 2010.02.10 10:40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삼성 NX 10으로 마음을 굳히고 있었는데 이런게 나와 버리다니...
    이건 뭐 스펙이 후덜덜하네요
    저 정도면 엔트리급이 아니라 중급기라고 불러도 될거 같네요

    • Favicon of https://ilogin.tistory.com BlogIcon 큄맹 2010.02.10 22:33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nx 도 하이브리드 카메라지만 체급은 비슷하다 할 수 있겠죠.

      하지만 nx 는 더욱작고 가볍다는 장점이 있지 않습니까??

      신중하게 선택하시길 바래요^^

  3. Favicon of https://selfishgene.tistory.com BlogIcon 손팀장 2010.06.14 10:21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해외에서 중고 5D를 작년에 장만했는데요 (저의 DSLR 변천기 400D -> 20D --> 5D)
    근데 가끔 이런생각을 해요 차라리 500D 신상을 사는게 나은게 아니었나..
    5D 물론 바디 성능이야 좋고 현재 잘쓰고있지만 동영상기능이 없다는게..ㅠ



세계 최대의 영상기기 전시회인 PMA 2010 이 한달이 채  남지 않았습니다.
PMA 에서는 여러 카메라 회사의 2010년 출시 예정인 카메라들과 목업제품을 볼 수 있는 세계 최대의 전시회 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각 회사들의 출시 떡밥들이 넘처나고 있습니다.
보통 베타테스터들의 입이나 홈페이지 업데이트 등의 실수로 미리 알려지게 되는데 좀처럼 올해 캐논의 2010 바디들은 소식을 들을 수 없군요. 하지만 해외의 카메라 사이트 등을 뒤져서 캐논의 다음 바디에 대한 소식을 한번 모아 봤습니다.

캐논 60D ,550D, 6000D 루머

 50D의 후속인 60D 소식이 들립니다. 사진은 50D 

캐논의 대표적인 중급기인 60D 의 루머가 있습니다. 캐논의 출시 타이밍을 봤을때 이제 등장할 시기인건 분명합니다. 현재 크롭바디중에 최 상위기종인 7D 가 출시된지 얼마 되지 않았기 때문에 아직까지 소식이 없는것일 수도 있는데요. 좋은 가격과 성능비로 60D 는 나오자 마자 베스트 셀러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떠도는 사양은 메탈바디로 이루어진 50D 와 외관적인 변화는 크게 없고 ,  업그레이드 된 1510만 화소 센서와 LCD 를 장착하고 있다고 소문이 돕니다. 또한 50D에는 없는 최근 DSLR 시장의 기본이라 할 수 있는 동영상 촬영 역시 FULL HD 인 720P 1080P 촬영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니콘의 보급형 중급기 D90 보다는 조금 비싸고 500D 보다는 훨씬 급이 되는 모델이고  40D , 50D 가 매출에 비해서 좋은 소리는 듣진 못했지만  가격대 성능비최고인 성능과 중급기다운 단단한 기본기를 가지고 있는 카메라이기 때문에 이번에는 기대를 해봐도 될 것 같습니다. 예상가격은 1100달러 정도이니 우리나라 돈으로 130-140 만원 선이 아닐까 추측 해 봅니다.


500D 후속이야기가 벌써부터 들리네요. 사진은 500D

캐논을 먹여 살리는 카메라 하면 보급기인 100번대 시리즈라 할 수 있습니다. 가벼운 무게와 화사한 색감 , 뛰어난 기본렌즈 성능으로 과거부터 현재까지 전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시리즈라 할 수 있습니다.
500D 가 출시된지 1년도 채 안된 시점에서 벌써 550D  이야기가 있습니다. 루머다 보니 확실한건 아니지만 550D 루머는 사실 60D 에 비해서 신빙성이 다소 떨어지긴 합니다. 왜냐하면 들리는 소문이 60D 와 스펙이 거의 같기 때문이죠.

1510만화소 센서에 , 동일한 풀 HD 촬영이 된다고 하니 500D 와의 차별성도 거의 없다봐도 되겠네요 ;; 
그래서 그런지 루머에서는 500D 보다 다소 낮은 가격에서 시작한다고 나와 있기도 합니다.
이외에도 국내에서 캐논 카메라로는 유일하게 실패한 1000D 시리즈 후속기종도 루머가 돌고 있는데요 스웨덴 쪽 카메라 사이트에서 먼저 이야기가 나왔답니다. 자세한 스펙은 돌고 있지않고 2000D 혹은 6000D 란 이름으로 카메라가 나올것 같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올해도 캐논은 우수한 렌즈 퀄리티와, 화사한 이미지 프로세싱 , 뛰어난 마케팅 능력에 성능으로 무장한 최신 기종을 바탕으로 올해도 1위 자리를 굳건히 할것으로 생각됩니다. 


미칠듯한 바디개발속도 올림푸스 ,PEN  EP-3 관련 루머 

사진은 EP-1

올림푸스는 정말 DSLR 카메라 시장은 제쳐두고 하이브리드 카메라 시장을 장악하려나 봅니다.
가뜩이나 올림푸스 유저들은 렌즈수급과 최신기종에 목말라 있는데 올림푸스는 DSLR 시장을 버린걸까요? ;;
친구 하나도 올림푸스를 좋아하는터라 중고시장에서 매물을 구하려고 해도 참 힘들다고 하더군요.
잡설은 그만하고.. 

EP-1 이 출시 된 것이 작년6월인데 물량도 제대로 풀리기 전에 EP-2가 출시 되어서 EP-1 구입자들의 원망을 사기도 했었는데요 벌써 EP-3 루머가 보이네요 ;; 각종 증거들을 보시면서 설명 드리겠습니다.

1.이건 현재 인터넷에 돌고 있는 떡밥사진

2.이건 인터넷으로 올림푸스가 공식적으로 홍보하고 있는 티져의 일부 
약간의 디테일적으로 EP-1,2 와는 약간씩 달라서 올림푸스 유저들이 EP-3 라고 추정하고 있답니다.


이 사진은 포서드라는 올림푸스가 사용하는 규격의 카메라 루머 사이트에서 온 사진인데요. EP-3 는 EP-2 보다 작고 얇아질꺼라고 예상 한답니다.

이 외에도 센서는 EP-1 과 동일한 센서를 사용하고 , 좋아진 AF 성능과 새로운 투 렌즈 킷으로 출시 한다고 하네요. 가격은 EP-1,2 시리즈보다 더욱 저렴하게 나온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일단 루머로 봤을때는 EP-2 에 이은 옆그레이드 라 할 수 있습니다. 거의 펌웨어 업그레이드로 해결 할 수 있는 문제를 디자인만 바꿔서 출시하는 느낌이 드는군요. 전세계적으로 EP-1,2 시리즈가 물량이 없어서 못팔고 있는 상황이라 라인업을 더욱 늘려서 하이브리드 카메라 시장을 점령하려는  올림푸스의 계산이 깔려 있는것 같습니다.


2010 년 카메라 루머 포스팅은 벌써 3번째 입니다. 이 카메라들이 100% 출시된다고는 말을 못하겠으나 2010년 역시 2009 년 만큼 카메라 시장이 뜨거울 것이라는 건 확실한 것 같습니다. 벌써부터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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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www.likewind.net BlogIcon 바람처럼~ 2010.01.31 21:00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물량이나 좀 확보 하지 ㅠ_ㅠ
    가격도 너무 비싸요

    • Favicon of https://ilogin.tistory.com BlogIcon 큄맹 2010.02.02 22:53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이번에 개발중인 제품이 저가형으로 나올수도 있다고 하네요.

      기존에 있던 물품들이나 물량이나 늘려주지 말이죠 ㅎㅎ

  2. 김남용 2010.01.31 23:16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뭐, 어디까지나 루머입니다.
    올림푸스의 세 번째 하이브리드 PEN의 경우 옆그레이드 보다는 다운 그레이드에 가깝다는 이야기가 압도적입니다. EP-1에서 옆으로 EP-2를 내놓은 만큼 옆으로 더 퍼지기 보다는 일정부분 하이엔드 시장을 노리기라도 하는 것인지...
    EP-xx가 되는 것도 다운 그레이드일 것으로 예측하는데 중요한 요소기도 하구요.
    (어떤 소문에는 손떨림 방지장치가 제거될 거라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뭐, 나와보면 아는거겠지만 말이죠... ㅎㅎ

    • Favicon of https://ilogin.tistory.com BlogIcon 큄맹 2010.02.02 22:55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다운그레이드는 예상하지만 렌즈 일체형은 절대 아니겠죠?? 렌즈 팔아먹어야 하기 때문에 ㅋ

      E-420 에서 이미 제거한 적이 있기 때문에 충분히 예상되는 일이지요.

  3. dslr 이야기 2010.09.02 16:49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블로그 잘보았습니다. ^^
    밑에 dslr 이야기 카페에 후기 남겨주실수 없을까요? ^^:

    cafe.naver.com/usario



2009년 DSLR 시장은 2008에 이어 역시 뜨거웠습니다.

절대강자인 캐논과 그뒤를 바짝 추격하는 니콘 새로운 신흥강자 소니 가 3강 체제를 더욱 국건히 하는 가운데 올림푸스가 DSLR 방식에서 탈피해 가벼우면서 DSLR 급 화질과 렌즈교환을 지원하는 EP-1 으로 새로운 시장개척에 앞장 섰습니다. 펜탁스는 K-7 이라는 펜탁스 계열 플래그쉽을 발표하기도 했구요.

총 3편으로 예상되고 있구요. 1편은 dslr 업계의 3강 캐논 니콘 소니 보급기 편 입니다.
2편은 캐논 ,니콘 ,소니의 중 고급기 편을 예상하고 있구요.
3편은 올림푸스 ,펜탁스 , 시그마 이야기를 다루려고 합니다.


각회사의 밥줄 !! 보급기 부터 준중급기 까지 !! 2009 시장동향은 어땠을까??

올해도 각 회사의 치열한 판매량 싸움은 보급기에서 이루어 졌습니다.


캐논의 베스트셀러 500d

캐논은 신제품 500d 를 필두로 2008년모델인 450d 와 그의 마이너 버젼 1000d 로 라인업을 갖추고 감각적이고 재밌는 광고와 마케팅 , 두터운 유저층으로 2008년에 이어 변함없는 사랑을 받았습니다.



니콘 최초의 틸드액정바디 d5000
니콘은 세계최초로 동영상을 dslr 에 탑재한 2008년형 준중형 보급기 d90 을 필두로 틸드 lcd를 장착한 d5000 
니콘의 베스트 셀러 d40 의 후속 d3000 과 2008년 모델 d60  단종되었지만 아직까지고 거래가 이루어지는 d40 , d40x 등으로 보급기 시장을 장악하려 노력했습니다.

소니의 개념바디 a550

보급기 시장에서 가장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친 소니는 2008년 기종 포함 총 8개의 보급기로 점유율 확대를 노렸습니다.
2008년 알파200/300/350 을 메인으로하여 옆그레이드 버젼 알파230/330/380 , 진정한 업그레이드 버젼인 500/550  
까지 끊임없이 몰아치며 후발주자의 저력을 보여주었습니다.




이중에서 최종 승리자는 역시 캐논의 500d 입니다. 450d 보다 가격은 비싸게 나왔지만 hd 동영상 촬영 과 가벼운 무게와 안정된 성능으로 역시 베스트 셀러 시리즈라는 것을 입증했습니다. 제가 써보니 참 바디가 안정적으로 잘 나온듯 합니다. 많이 사랑을 받는데는 이유가 있겠죠?? 450d 도 저렴해진 가격으로 올해 역시 사랑을 받았구요.  1000d 는 450d 와의 가격차가 크지 않아서 큰 사랑은 받지 못했습니다.
캐논은 카메라 교체 주기가 상당히 빨라서 내년에는 550d 가 나오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1년에 1대씩은 꼭 나오니까 말이죠. 다양한 렌즈군과 많은 유저층을 가지고 있는 캐논은 내년에도 1위를 독주하지 않을까 싶네요. 

 


니콘은 2007-8년 다양한 모델로 총 판매량에서 캐논을 앞서기도 했으나 올해에는 작년보다는 캐논에 대한 공격이 약간 무뎌 졌습니다. 
중급기에 가까운 d90 이 출시가격보다 다소 떨어져서 선전을 하였고 d5000 도 500d 대항마로 선전을 했습니다. 하지만 d40 만큼의 위력을 보여주지 못한 듯 하네요.
d3000 , d5000 이 아직까지도 바디내 모터 문제 때문에 사용하길 꺼려하는 부분도 있고 워낙 사람들이 캐논 카메라를 많이 써서 캐논을 많이 추천 해주기도 하는 경향도 있습니다. 니콘은 특히 이미지 자체가 캐논보다 화사하지 못하단 이야기도 많이 듣고요. 저는 그런 느낌을 좋아해서 니콘을 사용합니다만 니콘도 보급기 쪽은 화사하고 대중적인 이미지 프로세싱이 필요할 듯 합니다. 
하지만 니콘이 올해 출시한 렌즈중에 35mm f1.8 렌즈로 인해서 모터 문제도 다소 해소되고 좋은 퀄리티와 괜찮은 가격을 가지고 있어서 타 회사 보급기들이 가지지 못하는 매리트를 갖게 되었습니다. 내년에는 더욱 캐논을 괴롭혀서 dslr 시장이 더욱 재밌어 지기를 바랍니다. ㅋ



소니는 소니 특유의 색감과 틸드액정 , 리얼타임 라이브 뷰 등을 탑재하여 동영상은 탑재되지 않았으나 꽤 특징있는 바디를 선보였습니다. 알파 230/330/380 은 전작에 비해 달라진게 5%도 안되어서 많은이들의 사랑을 받지 못했으나 진정한 후속기 알파 500/550 은 보급기 최초 7연사와 다양한 부가 기능으로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현재 550d 의 독주를 막을 수 있는 것은 알파500/550 시리즈라 할 수 있습니다. 판매율도 상당하고 모델 소지섭의 영향과 함께 다양한 악세사리들을 취급하여 많은 이들의 뽐뿌를 자극하고 있습니다. 또한 소니 특유의 디자인 과 마케팅으로 갖고싶게 만드는 바디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캐논이 화사한  이미지와 다양한 렌즈가 장점이라면 니콘은 특유의 기계적인 단단함과 퍼포먼스가 장점인데 소니는 니콘보다는 캐논에 가깝습니다. 아직까지 기계적인 단단함 보다는 괜찮은 색감과 화질을 갖고 있습니다. 니콘보다는 캐논에 가까운 길을 가려고 하는것 같네요.
 
잡담


손휘!! 고급렌즈는 충분해요!! 이제 저렴한 단렌즈들좀 다양하게

올해도 다양한 기종이 출시되고 유저들의 사랑을 받은 기종들이 많이 있네요. 역시 회사 살리는 기종은 보급기죠.
역시 선점이라는 걸 하면 후발주자들은 그것들을 깨는데는 너무 힘이 드나 봅니다.
2000초에 디지털 시장으로 넘어오면서 드라마틱하게 역전된 캐논과 ,니콘의 위치는 니콘이 엄청나게 선전하는 데도 불과하고 아직 100% 이기지 못하고 있는걸 보면요.. 역시 DSLR 시장은 카메라 1-2개 렌즈 1-2 로 되는 시장이 아니다 보니 더 그럴 껍니다. 보급기 장사가 장차 미래에는 플래그쉽을 사는 사람들을 만들게 될 테니까요.
내년에는 니콘과 ,소니 혹은 다른 회사들이 더욱 분발해서 캐논의 독주가 깨지고 니콘, 소니중 하나의 회사가 1위를 했음 하는 바람입니다. 사진만큼 사진기도 좋아하는 큄맹의 2009 DSLR 시장 총정리 1편은 이렇게 마칠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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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rumanuo.tistory.com BlogIcon 루마누오 2009.12.09 19:35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선택의 폭은 넓네요ㅎㅎ;;

    날이 갈수록 DSLR은 진화하니,

    적당한 시기에 적당한 가격으로 자신에게 가장 적당한 것을 사는 것이 문제;;;

    3편도 기대가 됩니다^^(2편부터 보고 왔으므로;;;)

  2. 골골골 2009.12.10 00:30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와우 정리 정말 잘되있네요.^^
    캐논이 너무 얄밉지만 시장점유율은 캐논이 압도적이니...
    니콘과 소니가 힘을합쳐도 캐논의 독주는 10년은 이어갈걸로
    보여요.뭣보다 대학에서 사진을 가르치는 교수님들이 모두
    캐논빠이기 때문에 변하지 않을것같습니다.
    그래서 캐논이 더 얄밉죠.

    • Favicon of https://ilogin.tistory.com BlogIcon 큄맹 2009.12.11 09:31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렌즈도 다양하고 결과물이 좋으니 사진학과 교수님들은 다들 스튜디오가 있으실텐데 캐논으로 쏠리는건 어쩔수 없는 선택이지 싶네요^^

  3. 이슬 2010.01.04 20:21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d5000 바디내 모터문제..가 뭘까요 ㅠ?
    ㅋㅋㅋ 내일 바디 사기로 했는데 이런,, 뭐지!?
    ㅋㅋ 근데 정말 화사하고 예쁜건 캐논을 따라갈수 없는듯 ㅠ

    • Favicon of https://ilogin.tistory.com BlogIcon 큄맹 2010.01.04 21:36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카메라가 오토 포커스를 잡으려면 모터가 필요하겠죠?? 모터가 내장되는 방식이 2가지가 있는데 렌즈에 모터를 삽입하거나 바디에 삽입을 합니다. 캐논은 애초에 렌즈에 모두 삽입되어서 나왔고 니콘은 2000년대 부터 리뉴얼 되어 렌즈안에 모터를 삽입하고 있습니다. d90 이상의 기종은 바디내 모터가 있어서 최신형은 렌즈내에 있는 초음파 모터를 이용하고 구형렌즈등은 바디의 모터를 이용합니다. d5000 은 바디내에 모터가 삭제된 모델이나 최근에는 니콘에서 워낙 렌츠 내장형 초음파모터 렌즈가 많아서 크게 불편함은 없지 싶습니다. 특히 니콘의 번들부터 단렌즈 까지 많은 렌즈들이 모터를 달고 나오니 안심하셔도 됩니다.

      하지만 아버지 카메라가 장농에서 나왔는데 이 렌즈를 쓰고 싶다고 마운트 하면 수동으로 촛점을 잡아야 됩니다. 이 렌즈들은 바디내 모터가 있어야 AF 가 작동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