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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스트큐브

구글의 실패작들,구글이라고 다 잘될순 없다. 이제 IT 이야기를 할때 절때 빠지지 않는 기업이 구글이 아닐까 합니다. 요즘은 전자제품이야기에서 부터 소프트웨어 그리고 웹 시장 광고시장까지 진출한 구글을 보면 정말 애드센스나 검색광고의 힘이 얼마나 대단한지 느낄 수 있습니다. 그런데 구글이 서비스와 많은것에 비례하여 실패하여 서비스를 접거나 기능을 축소 하는등의 일도 많이 일어납니다. 오늘은 그런 사례들을 소개하겠습니다. 서비스 종료를 발표한 구글의 웨이브(WAVE) 그리고 버즈(BUZZ) 작년 가을쯤에 구글에서는 웨이브의 베타 서비스를 시작 하였고 그때 당시 전문가 집단 위주로 초대장을 배포했습니다. 그래서 초대장을 받은 인원이 8명을 추가로 초대할 수 있었는데 뭐 어쨌든 상당히 관심을 끌고 시작한 프로젝트가 웨이브 입니다. 딱 봐도 복잡하다 ;.. 더보기
구글은 한국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까? 티스토리에서 블로그를 시작한제 어제로 1년이 되었습니다. 호주생활을 잠시하고 티스토리를 하면서 이전보다 훨씬많이 이용을 하게 된 브랜드는 아무래도 구글이 아닐까 합니다. 애드센스 확인을 위해 자연스럽게 접속하기도 하구요. 애널리틱스 로 블로그분석도 구글에서 하고 있네요. 자연스럽게 내컴퓨터에 들어온 구글의 일부분, 가벼움이 최고의 강점이 아닌듯 싶다. 호주생활에서 국내 페이지들은 너무 느려서 구글메일을 이용하기 시작했고 구글캘린더 도 이용하기 시작 했습니다. 구글의 크롬브라우저를 쓰게되며 블로그에 첨부될 이미지를 찾기위에 이미지검색을 이용하고 사전번역을 이용합니다. 정말 자연스럽게 제 컴퓨터속으로 들어온 구글입니다. 구글의 상징인 가벼운 메인페이지들은 현재 국내형 페이지 에서는 조금 다르게 나온다는걸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