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IT 이야기를 할때 절때 빠지지 않는 기업이 구글이 아닐까 합니다.
요즘은 전자제품이야기에서 부터 소프트웨어 그리고 웹 시장 광고시장까지 진출한 구글을 보면 정말 애드센스나 검색광고의 힘이 얼마나 대단한지 느낄 수 있습니다.

그런데 구글이 서비스와 많은것에 비례하여 실패하여 서비스를 접거나 기능을 축소 하는등의 일도 많이 일어납니다.
오늘은 그런 사례들을 소개하겠습니다.



서비스 종료를 발표한 구글의 웨이브(WAVE) 그리고 버즈(BUZZ)


작년 가을쯤에 구글에서는 웨이브의 베타 서비스를 시작 하였고 그때 당시 전문가 집단 위주로 초대장을 배포했습니다.
그래서 초대장을 받은 인원이 8명을 추가로 초대할 수 있었는데 뭐 어쨌든 상당히 관심을 끌고 시작한 프로젝트가 웨이브 입니다.


딱 봐도 복잡하다 ;; 트위터만 봐도 복잡하다는 사람들이 허다한데 ;; 

웨이브서비스는 한마디로 정의하기가 힘듭니다. 트위터+위키피디아+메일+게시판 등을 합친 서비스라 할 수 있는데 기본적인 방식은 어떠한 메모든 문서든 여러사람이 협업하여 문서를 완성시키고 콘텐츠를 생산하는 방식인데 사실 좀 복잡한 서비스라 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외면을 받고 1년도 안되어 서비스를 종료하는거겠지요. 

사실 이것은 개인사용자 보단 팀프로젝트를 진행 한다거나 회사등에서 사용하면 좋을것 같은데요 , 회사에서는 외부에 노출될 우려와 회사들만의 협업 솔루션을 다 갖추고 있기 때문에 개인이 사용하기에는 너무 복잡한 서비스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그리고 구글 버즈(BUZZ) 라는 서비스가 있습니다. 여기저기 흩어져 있는 SNS 서비스를 구글 버즈에 계정을 입력해 두면 한번에 확인 가능하고 바로 발행도 가능하고 또한 버즈만의 친구도 등록하여 연결고리를 형성하게 하는 서비스 입니다. 구글메일을 사용하시는 분들이면 구글메일 화면 내에서 보셨을 수도 있겠습니다. 이것 역시 구글 코리아 만큼 인기가 없습니다. 저에게 친구추가 하신분이 1명이고 광고포스팅을 주로 하시더군요 , 성인광고 하시는분들도 계시고 ;; 웃긴건 광고하는 사람들 끼리 대화도 합니다;;


구글버즈에 가면 광고쟁이와 외계인신봉자들간의 대화를 볼  수도 있다 ;; 아니 그런것만 볼 수 있다 ;;


구글이 원하는 것은 이용자들이 최대한 빨리 원하는 것을 찾고 구글 페이지를 떠나는 것 이었지만 SNS 를 통하여 지속적인 접속과 사이트에 원하는 것을 원하는 것 같은데 그쪽 분야에서는 잘 되질 않는것 같습니다.

트위터와 비슷한 기능을 가진 자이쿠와 닷지볼 등의 서비스를 인수를 통하여 구글로 편입 시켰으나 서비스 개발 중간에 포기를 하고 오픈소스로 개방 하거나 서비스를 중지 하기도 했습니다.





블로그사업에 신경쓰기는 하니?? 블로거닷컴 , 텍스트큐브


블로거 닷컴은 구글에서 운영하는 서비스 입니다. 블로거 닷컴 역시 2003년에 구글이 파이라랩스로 부터 인수하여 서비스를 시작 했습니다.

전세계 사람들도 사용하고 있고 구글의 파워로 꽤나 이름값 할 것 같지만 사실 실상을 그렇지 않습니다. 
이미 전세계적으로도 다양한 기능으로 무장한 워드프레스에게 힘을 쓰지 못하는 상황입니다.
워드프레스를 고려하지 않더라도 블로거닷컴의 화면이나 서비스 자체가 형편 없습니다.

블로거 닷컴의 메인화면 , 친구추가를 하지 않으면 교류의 장을 시작 할 수도 없다 ;;

우선 블로그에서 검색의 기본이라 할 수 있는 태그기능조차 지원하지 않고 불편한 스킨관리와 조잡한 화면 구성등 뭐 하나 좋은게 없습니다. 한가지 좋은것은 구글의 애드센스 설치가 간편합니다 ; 설정에서 눌러주기만 하면 끝!!
게다가 검색시 노출도 잘 되질 않습니다. 태그도 입력 안했는데 검색은 무슨 ;; , 외국 사이트도 잘 검색이 되질 않는것 같더군요. 그런데 한국 이야기는 말 다했죠.


그런데 구글코리아 에서 인수하여 서비스 중인  블로그 서비스 텍스트큐브를 인수한지 1년도 안되서 사업을 정리하고 블로거 닷컴과 합병 시킨다고 합니다. ;;  과연 누가 버려진 무인도땅으로 이주를 하고 싶을지 과연 ;;  , 물론 개인적인 이야기와 자신만의 일기장으로 쓰기에는 더 없이 좋은 서비스 가 될 수도 있겠습니다만 소통과 교류의 장으로 쓰기에는 블로거닷컴은 많이 부족해 보입니다. 텍스트큐브의 서비스 당시에도 느린 업데이트와 사용자들과의 커뮤니케이션이 많이 부족하여 상당히 욕을 많이 먹기도 했었는데 아얘 강제이주를 시키니 차라리 티스토리로 망명하는것도 좋을것 같네요.

SNS 도 그렇고 블로그도 그렇고 구글은 참 아마추어 같은 모습을 많이 보입니다.
많은것들을 검색 알고리즘이 해주기 때문에 그런걸까요??  사람이 개입하는 일에는 약한 모습을 보이는것이 구글의 창의적인 근무문화를 생각하면 약간 모순된 느낌을 주기도 합니다.



안드로이드의 레퍼런스 폰 넥서스원(NEXUS ONE)


글을 시작하기 전에 이야기 하고 싶은것은 전 넥서스원을 좋아한다는 사실이고 완전한실패했다고는 생각하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넥서스원은 분명 실패한 케이스라 할 수 있습니다. 현재 온라인 에서의 판매를 중단하고 유럽과 한국
에서 통신사를 통한 판매만을 하고 있는 넥서스원(NEXUS ONE : 이하 넥원) 입니다. 

사실 넥원은 표면적으론 구글에서 안드로이드의 레퍼런스폰으로 제시하였고 하드웨어에 대한 표준정립에 맞춰저 있지만 속을 보면 구글의 힘으로 통신사와 단말기와의 관계를 바꿔보려는 새로운 시도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통신사를 통한 약정도 필요없고 그저 기기를 구매하여 심카드만 꼳으면 동작할 수 있게 언락 상태로의 출시와 온라인 판매만을 고수하였습니다. 사실 구글의 이 실험은 철저히 쓴맛을 봐야 했습니다. 여기서 느끼는 것은 사람들은 노트북 구매에는 한번에 큰 돈을 쓸수 있지만 휴대전화기를 약정없이 일시불로 사는 사람들은 많지 않다는 것과 , TV광고와 포지셔닝의 중요성 , 그리고 휴대폰은 매장에 가서 바로 개통하는것이 제맛(?응?) - 한번에 사람들의 구매패턴을 바꾸기에는 쉽지 않은일을 느꼈을 껍니다. 사실 한번에 60만원에 달하는 돈을 주고 휴대폰을 구매하는것은 쉽지 않은 일이지요. 2년 약정의 노예가 되고 요금이 많이 나오는 것은 보통 추후에 생각합니다.

국내에서 넥서스원은 저렴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 약정하면 공짜에 가깝다.

아직까지도 많은것들을 고려할때 국내에서는 넥서스원은 좋은 선택입니다. 출고가도 저렴하고(요즘 2년약정에 공짜로도 구할 수 있다더군요), 업데이트도 아이폰처럼 새로운 OS 출시후 바로되며 , KT 의 넷스팟존도 무료로 쓸 수 있습니다.
에릭슈미츠 구글CEO 는 넥서스 투 출시는 없다고 발표를 했고 넥서스원이 레퍼런스 폰으로써 안드로이드 보급과 성능향상에 큰 도움을 줘 할일은 끝났다고 발표는 했지만 분명 넥서스원이 큰 성공을 거뒀었다면 달라지지 않았을까요?
언제나 레퍼런스 폰은 필요할 텐데 말이죠.  




마치면서

실리콘 벨리의 벤쳐기업들은 구글에게 인수될 그날을 생각하면서 회사를 운영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창의적인 마인드의 회사들도 많지만 먹튀(인수후 주식팔고 튀려는) 회사들도 많고 , 실제로 구글에서도 많은 회사들을 인수하고 있기 때문에 실패도 많고 일부분에서 비계덩어리도 생기는 것 같습니다. 뭐 워낙 서비스 하는 분야가 많아서 실패하는게 없으면 이상한거긴 하겠지만 말이지요. 특히 SNS 나 블로그는 정말 안습입니다.

이외에도 서비스가 중단된 서비스들을 살펴보면 구글 비디오 서비스는 , 유튜브를 인수한후에 효용가치 문제로 종료되었고 카탈로그 서치 서비스도 종료 되었습니다. 이외에도 노트를 작성하고 공유하는 서비스인 노트북이란 서비스도 종료 되었다고 하네요. 애플이든 MS 든 구글이든 다 잘할 순 없나 봅니다.



유익하셨다면 추천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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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frederick.tistory.com BlogIcon 후레드군 2010.08.08 00:28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그러고보니깐 버즈도 있었네요- ㅋㅋㅋㅋ

    구글메일은 직접 로그인해서 들어가본게 언제인지 기억이 안날정도로 ^-^;;

    그냥 Mail에 연동해서 써버릇;;;;;

    • Favicon of https://ilogin.tistory.com BlogIcon 큄맹 2010.08.08 21:31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버즈는 국내에서는 사용하는 분들 찾기 힘들고

      해외에서도 그리 인기가 많지 않다고 하네요 ㅋㅋㅋ

      저도 주로 지메일은 아이폰으로 접속합니다 ㅋㅋ

  2. Favicon of http://dsroro.tistory.com BlogIcon 로로님 2010.08.08 15:22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전 실패작이 다 좋습니다.

    구글웨이브도 기능으로선 성공했다고 보고
    구글버즈는 아직까지 쓰고있습니다 제가

    그리고 블로거는.. 조금 꺼려지네요.. 카테고리도 없는 블로그 서비스에 텍스트 큐브와 합친다니... 텍스트 큐브 개설유저들은 거의 대부분 여기 티스토리로 온거겠죠?

    • Favicon of https://ilogin.tistory.com BlogIcon 큄맹 2010.08.08 21:32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사실 실패한것들은 실험작이라 할 수 있지요.

      기존의 구글의 심플에서 벗어났기 때문에 실패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블로거 닷컴은 정말 최악인듯 해요 ㅋ 구글답지 않다는;;

  3. Favicon of https://alien-photo.tistory.com BlogIcon 김경호 2010.08.08 16:57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구글의 서비스들은 성능 하나는 끝내주지만 인터페이스가 복잡해서 익숙해지기가 너무 힘듭니다. 이 부분은 너무 아쉽지만 익숙해지면 제일 유용한 서비스들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 Favicon of https://ilogin.tistory.com BlogIcon 큄맹 2010.08.08 21:33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사실 자신들의 기능 자체를 홍보조차 잘 하지 않기 때문에 기능 뿐만 아니라 알아가서 사용하기에도 꽤나 어렵습니다 ㅋ

  4. 최동선 2017.06.07 09:18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그냥하면될듯

  5. 몰라도됨 2017.06.07 09:19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이게실패작임?



티스토리에서 블로그를 시작한제 어제로 1년이 되었습니다. 호주생활을 잠시하고 티스토리를 하면서 이전보다 훨씬많이 이용을 하게 된 브랜드는 아무래도 구글이 아닐까 합니다.
애드센스 확인을 위해 자연스럽게 접속하기도 하구요. 애널리틱스 로 블로그분석도 구글에서 하고 있네요.



자연스럽게 내컴퓨터에 들어온 구글의 일부분, 가벼움이 최고의 강점이 아닌듯 싶다.



호주생활에서 국내 페이지들은 너무 느려서 구글메일을 이용하기 시작했고 구글캘린더 도 이용하기 시작 했습니다. 구글의 크롬브라우저를 쓰게되며 블로그에 첨부될 이미지를 찾기위에 이미지검색을 이용하고 사전번역을 이용합니다.
정말 자연스럽게 제 컴퓨터속으로 들어온 구글입니다. 구글의 상징인 가벼운 메인페이지들은 현재 국내형 페이지 에서는 조금 다르게 나온다는걸 아실껍니다.


어린이날이라고 바뀐 로고 ,
사라지는게 확정된 텍스트큐브 광고는 좀 빼는게 ;;



전세계에서 유일하게 메인페이지가 변한 곳이 한국입니다.개인적으론 긍정적인 변화라 생각합니다.
 6개월전에 많은 블로거분들이 이 개편에 대해 부정적 의견을 내신걸로 생각듭니다만 아직까지 한국형페이지를 유지한다는것은 트래픽적으로 효과가 있다는 것이겠지요.

구글의 코리아 페이지에는 "이시간 인기토픽" , "인기블로그 " , " 화제의 인물 " 에 대한 란이 나옵니다.
중요한것은 이미지는 거의 없고 텍스트양만 좀 늘어났기 때문에 로딩에는 큰 무리가 가지 않습니다. 구글의 가벼움은 헤치지 않는 것이지요.  



한국사람들이 좋아하는것??


제가 이전에 국내 모 포털의 마케팅 팀장님의 강연을 들은 적이 있습니다. 이분이 이야기 하시길 한국사람들은 개인적인 검색도 중요하지만 다른 사람들이 어떤 검색을 하였나 , 현재 이슈가 무엇인지에 더욱 관심을 갖고 있다고 하네요. 그래서 우리나라에서는 포털사이트별로 독특한 검색순위가 있는 지도 모르겠습니다. 

구글코리아도 점유율이 늘지 않기 때문에 고민을 많이 하였을겁니다. 일반 사용자들이 보기에는 구글이 검색엔진이 죽인다는데 한번 메인으로 사용하고 싶다가도 사막에 와있는 듯한 느낌의 메인페이지는 한국형페이지에 길들여진 사람들로써는 접근하기 쉽지 않았을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어짜피 구글 코리아는 잃을것이 없었습니다. 국내시장 점유율2% 의 구글이 더이상 떨어질 자리도 없는것이죠. 개인적으로도 구글을 이용하게 되면서  알게 모르게 클릭도 많이 되더군요. 

뭐 통계란것이 100% 신뢰할순 없는것이긴 하지만 6개월 만에 구글의 국내 점유율은 7% 정도 된다고 합니다. 상당히 많은 유저들이 늘은거지요. 개인적으론 꽤 성공했다고 생각이듭니다.



다수의 개인사용자보단 소수의 블로거들을 잡으려 한 구글코리아


그래서 구글을 억지로 개인사용자들에게 알리는것 보단 국내에서 어느정도 인터넷 여론을 형성하고 있는 블로그들을 지원하고 잡으려고 애썼던 것 같습니다. 텍스트큐브의 인수도 그중에 하나이지요. 

맥북으로 사람 꼬실땐 언제고 , 뭐 블로거닷컴으로 가라고? ㄷㄷㄷ ;;

솔직히 가장 이해가 가지 않는것이 텍스트큐브 서비스의 종료 입니다. 구글이 외국에선 벤쳐회사 인수해서 말아먹은것이 한두가지가 아니다란 말을 듣기도 했지만 텍스트큐브는 잘 서비스가 되고 있는 상황이었고 불과 1년전에 맥북을 미끼로 타블로그에서 이전을 유도하던게 엊그제 같은데 말이지요. 전세계에 서버만 100만대가 있는 회사에서 트래픽이 모자랐던 걸까요? ;; 이해할수 없는 부분입니다.

여튼 메인 페이지에서  유명 블로그의 글이나 좋은 내용의 글을 쉽게 접할수 해준것이 맘에 듭니다. 티스토리 메인새글이나 타 블로그서비스 글들은 직접 찾지 않으면 접하기 쉽지 않은데 메인에서 볼 수 있어서 맘에 들었습니다. 사람이 직접 편집하지 않는 구글의 특성이 고스란히 반영되어있는데도 불구하고 최근 이슈들에 맞게 잘 정리되어서 나오는 여러가지 블로그들의 글들은 자주 이용하던 파트중에 하나입니다.

구글은 국내의블로거들은 개인사용자에 비해 상대적으로 소수이긴 하나  인터넷상에 많은 여론들을 형성하고 있기 때문에 블로거들을 먼저 잡는 전략을 짠듯 합니다. 이 전략은 나름 성공을 거뒀다고 생각하구요.




구글은 국내점유율이 1% 가 되더라도 철수는 하지 않을것이다.

알게모르게 구글은 자연스럽게 스며들고 있다 ;; 국내포털들 긴장하셔야할듯 ;;

구글은 국내점유율이 1% 가 되더라도 철수는 하지 않을것입니다. 1위업체 네이버에서 벌써부터 긴장하고 있는 모바일 검색시장이 있기 때문이지요. 특히 국내스마트폰시장 에서 pc윈도우처럼 대세가 되가고 있는 것이 안드로이드 os 이고 이는 기본적으로 사람들이 구글의 검색창에 노출됨을 의미하므로 적어도 국내시장에서 점유율이 오르면 올랐지 줄것 같지는 않습니다.

또한 휴대폰 회사들의 안드로이드os 관련 기술지원 , 안드로이드마켓 운영지원 등 점점 할일이 많아질 구글코리아가 될거 같습니다.

우리나라처럼 포털쏠림현상이 심한 일본도 구글이 꽤 많은 점유율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국내 시장에서 10%- 15% 정도 구글이 점유율을 가지게 된다면 건전한 방향으로 경쟁이 될것 같습니다. 또한 네이버 , 다음, 네이트만 아는 국내 유저들이 아닌 또다른 선택이 있다는 것도 기억할 수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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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모바일에선 2010.05.05 11:12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pc시장보다는 모바일에 집중해야죠
    어차피 안드로이드도 그러자고 만든거고..
    (어이어이.. 구글씨, 내장메모리 4기가 이상. 뭐 이런 가이드라인이나 좀!!!)
    어차피 가두리양식장같은 네이버에 만족하는 네티즌이 7할이 넘는 나라입니다
    구글도 너무 엄한데 힘 빼지말고 모바일에 집중하길..

    • Favicon of https://ilogin.tistory.com BlogIcon 큄맹 2010.05.05 11:49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적어도 네이버, 다음은 자기들의 역량껏 모바일에서 분투중이긴 합니다만 모바일의 근간인 os 를 가지고 있다는 것은 정말 엄청난 메리트로 작용 할 듯 합니다.

      구글에게 점령당한 국내모습보다는 다양한 포털과 검색엔진이 공존하는 모습을 봤음 좋겠습니다. ㅋ

  2. VX 2010.05.05 11:13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안드로이드폰이 들어오면서 구글이 모바일로 무게중심을 옮기고 있죠.
    국내 포털은 모바일이 약해서 그쪽으로 치고 들어오면 어느정도 승산이 있을것 같네요.

    • Favicon of https://ilogin.tistory.com BlogIcon 큄맹 2010.05.05 23:05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안드로이드 os 와 크롬 os 를 괜히 무료로 막 뿌려주는게 아니겠죠.

      구글의 궁긍적인 목표는 모든 디바이스에 구글의 검색창을 다는것이죠. 결국 자신들의 광고수익으로 될테니 말이지요^^

  3. 강철백수 2010.05.05 15:29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거대 포털들이 위기감을 느끼고 좋은 경쟁과 발전되는 방향으로
    바뀌길 빕니다.

    • Favicon of https://ilogin.tistory.com BlogIcon 큄맹 2010.05.05 23:07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규모적으로 봤을땐 네이버와 다음은 상대도 되지 않는 기업입니다;;

      인공위성도 쏘는 기업이 구글이지요 ;; 서로 경쟁은 결국 소비자들에게 이익으로 돌아가겠죠.

      개인적으로 네이버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싶은것은 국내 업체이기 때문에 할 수 있는 서비스를 한다는 것 입니다.

      일례로 옛날신문을 디지털화 한 디지털 아카이브 서비스 같은것은 구글은 절대 할수 없는 좋은 사례라 할 수 있습니다.

  4. Favicon of http://blog.naver.com/lsg221 BlogIcon 발랄선율 2010.05.05 19:15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승리의 구글링! 저도 호주 생활 하던 중에 구글을 한번 두번 이용하다가 지금은 gmail도 쓰는 애용자인데 말이죠..ㅎㅎ안드로이드 폰으로 인해 앞으로 구글이 어떻게 발전할지 기대가 되기는 합니다.

    • Favicon of https://ilogin.tistory.com BlogIcon 큄맹 2010.05.05 23:07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구글의 최대 매리트는 극도의 가벼움속에 엄청난 기능이 숨겨져 있다고 할 수 있지요. ㅋ 자주 놀러와주셔서 감사합니다^^

  5. Favicon of https://frederick.tistory.com BlogIcon 후레드군 2010.05.05 21:42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확실히 해외에서는 구글이 가장 빠르고 좋죠-ㅎ 국내 포털 중에서는 다음이 좀 빠릿빠릿하고 좋더라구요-ㅎ

    • Favicon of https://ilogin.tistory.com BlogIcon 큄맹 2010.05.05 23:08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다음이 네이버보다는 좀 가벼운 느낌이긴합니다.

      해외에서 구글은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 특히 호주같이 인터넷이 종량제 인 경우는 더욱 그렇지요^^

  6. Favicon of https://fordism.net BlogIcon ShellingFord 2010.05.06 04:00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모바일로 넘어오면서 구글이 점유율은 확실히 올라갈 것입니다. 다만 수익이라는 측면에서는 조금 의문부호를 남깁니다...

    일단은 구글이 480-800 스크린을 밀고 있는 이유가...최소한 그정도 사이즈는 되어야만 광고를 넣을 수 있는 크기가 나오는데 한국에서는 아직 그정도 사이즈를 지원하는 모바일 장비가 보급이 더딘 편이거든요;;; 그나마 많이 퍼진것이 옴니아2... 가장 많이 팔렸다는 아이폰에서는 광고가 찌그러져 보이기도 하고요;;)

    결과적으로 구글 코리아에서 어떻게든 안드로이드 2.0 이상 버전을 뿌리는데 주력을 할 것으로 보입니다.. 아무리 글로벌 기업이지만 한국 지사도 먹고는 살아야 할테니까요;

    구글 수표도 늦게 보내주고...주 블로그로 쓰던 택큐도 없애버리고..참내;; 요즘은 구글 적어도 구글 코리아는 약간 Evil의 그림자가 보이는 것도 같네요;;

  7. Favicon of https://shymean.tistory.com BlogIcon shyfragrance 2010.05.07 13:45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이번에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World Mobile Congress에서 SKT가 안드로이드용 스마트 유심을 공개했으니, 앞으로 모바일 시장에서 구글의 영향력이 급증할 것이라는 건 분명한 것 같네요. 폐쇠적인 아이폰OS를 쓰는 저는 그저 한숨이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