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제 미국드라마는 엄청난 중독성이 있습니다.

보통 한 에피소드당 수십억에 달하는 제작비와 엄청난 인원의 작가들이 만들어 내는 이야기는 에피소드 말미에 다음 에피소드를 안보고는 못배기게 만들도록 하고 끝나는게 대부분입니다.

저는 다양하게 미드를 시청하지는 않습니다만 꾸준히 시청하는 드라마가 두편 있습니다.
바로 김윤진으로 유명한 LOST 와 대테러물의 최고봉 24시 입니다.
이 두 드라마는 각각 시즌6 / 와 시즌8 이 2010년 1월에 시작하고 마지막 시즌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래서 이 드라마를 소개하고 새시즌의 트레일러 등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끝없는 떡밥,하나도 풀리지 않는 미궁을 잘 마무리 할 수 있을까?   LOST SEASON6 - DESTINY FOUND


LOST 는 비행기사고로 무인도로 추락한 승객들이 이상한 섬 안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그리는 드라마 입니다. 엄청난 성공을 거뒀고 미국드라마 순위 1위를 한참 하기도 했었습니다.
KBS방송국에서도 시즌때마다 더빙판을 매주 토요일 저녁에 방영하고 있습니다.
로스트에는 한국인 여배우인 김윤진 씨도 시즌1 부터 많은 주인공들이 죽어나가고 있었지만 시즌6까지 살아남는데 성공 했습니다. 

시즌1 때부터 우리나라는 물론 외국에서도 엄청나게 많은 가설과 이론을 생산해낸 작품입니다.
그만큼 약간은 말도 안되는 SF 재난드라마(응?)다 보니 많은 시청자들의 반응이 제각각 입니다.
좋아하는사람과 싫어하는사람이 확실한 드라마란 이야기지요.
시즌4 이후로 시청률도 하락한 상태지만 아직도 인터넷에는 로스트의 섬에대한 수수께기를 풀기위해 많은 가설이 나오고 있습니다. 
2004년부터 시작했으니 떡밥은 것잡을수 없이 커져버렸고 과연 이 수수께끼를 명쾌하게 풀고 로스트의 마침표를 찍을 수 있을지 참 기대가 됩니다.
각 시즌별로 마무리는 잘 하였으나 워낙 내용이 부왕부왕해서 객관적으로 추천하고싶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저는 너무나도 좋아하는 시리즈 입니다. 마지막 시즌이라고 트레일러에서도 밝히고 있어서 굉장히 아쉽습니다.  


또한 한국인캐릭터로써 김윤진씨나 다니엘 대 김 씨가 끝까지 살아남았으면 하는 개인적인 바람도 있습니다.

사진출처 : http://unchartedisland.wildeggplant.com/lost-chart/

혹시 로스트를 본적 없으시면 반드시 로스트는 시즌1부터 시작하셔야 합니다. 
안그러면 재미도 없을 뿐더러 절대로 케릭터에 대한 이입이 불가능한 작품입니다. 
위의 관계도를 보세요 ㅎ 워낙 준주연급 연기자가 많은 드라마라 반드시 시즌1부터 시작을 하셔야 합니다. 
어쨋든 개인적으로 너무나도 결말이 궁금한 작품이며 하루라도 빨리 새 에피소드를 보고싶은 맘 입니다.

김윤진씨 로스트 이후 다른 미국드라마에서도 뵙길 바랍니다.^^ 파이팅!!


LOST SEASON6 OFFICIAL TRAILER





 
CTU 는  확실히  테러리스트를 소탕 할 수 있을 까??  24 - SEASON8



24시 시리즈는 이전에 한번 포스팅으로 소개가 되었습니다. 
24시 시리즈물에 대한 이야기는 - 아이리스에 빠져게세요?? 미드 24시 를 추천해 드려요
제가 워낙 좋아하는 시리즈물 인데 이번에 8번째 시즌입니다. 확실한 정보는 아니나 마지막 시즌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입니다. 시즌8까지 오는동안 엄청나게 다양한 테러공격이 있었는데요 시즌7을 제외하고는 극의 내용이 LA 로 촛점이 맞춰저 있었는데 이번 시즌은 뉴욕을 배경으로 합니다. 뉴욕하면 떠오르는 여러가지 건축물들이 있는데 그 건물들이 테러의 타겟이 될것 같은 예상입니다. 초기 시즌때부터 함께하던 배우들이 많이들 죽어나가서 이번엔 많은 새로운 케릭터들이 트레일러에서도 보입니다.시즌7 때부터 함께했던 가상의 미국여대통령은 계속 이야기속에 등장합니다.


이전시즌보다 확실히 현대화된 작전본부, LA가 아닌 뉴욕에서 은퇴를 하고 일상으로 돌아간 잭바우어가 다시 작전에 투입되는 24시간의 이야기를 어떻게 풀어나갈지 정말 궁금하네요.
1월17일 시작하니 1달도 안남았군요. 또 감질맛 나게 일주일에 1시간씩 24번을 봐야 한다 생각하니 모든 시즌이 끝나면 하루를 날잡고 24시간동안 24를 보는것도 나쁘지 않을 듯 합니다 ; 
몰아쳐서 보는게 미드의 묘미인데 일주일에 1편 거기다 광고빼면 45분 정말 슬프죠..;;


캐스팅을 보니 이전 주인공들이 많이 죽어나가서 인지 아는 얼굴이 몇명 보이지 않습니다.
시즌7 의 FBI 요원 르네가 이번 시즌에도 보이는게 흥미롭구요. 
극의 비중이 주인공 잭바우어와 거의 동급이 되버린 클로이 오브라이언도 이번 시즌에 역시 등장합니다. 뒤에 UN 건물이 보이는 걸 보니 테러리스트의 타겟중 하나가 저곳일 가능성이 있네요


24 SEASON 8 TRAILER

 

  재밌게 봐온 미드들이 마지막 시즌이라니 좀 아쉽긴 합니다만 빨리 결론을 보고 싶은 마음은 간절합니다. 저 두작품 외에도 다른 몇가지를 보고 있긴 합니다만 개인적으로는 저 두작품을 가장 좋아하는데 공교롭게도 같이 종영을 하게 되네요. 개인적으로 24시의 저 컨셉은 다른 드라마나 영화에 팔아도 될것 같은 생각도 듭니다. 1편당 1시간 리얼타임 진행 굉장히 매력적입니다.
혹시 저에게 추천하고 싶은 미드 있으신가요? 예전에 어느분이 잠수함 관련된 미드가 잼있다고 들은것 같은데 제목을 잊어먹어서 말이죠. 혹시 재밌는 미드 있으시면 추천 부탁좀 드릴께요!!

↓재밌으셨으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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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maldonj.tistory.com BlogIcon Maldon J 2009.12.25 20:41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미드는 시즌제라 분량이 많아 보기가 겁나더군요ㅠ
    로스트랑 히어로즈도 초반 1~2편 보다 포기 했어요ㅠ
    아 보고는 싶은데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