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에어팟 : 리뷰

STUFF 2017. 8. 24. 00:54



에어팟은 발표직후 사람을 못생겨지게 만드는 초정면 착용샷으로 논란이 된 제품입니다. 애플은 IT 기기중에서 유려한 디자인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유명한데 에어팟은 지금까지의 제품에 비해 착용시 사용자의 모습을 우스꽝 스럽게 만드는 것으로 논란이 되었고 제품의 성공이 의심되기도 했었죠. 

하지만 예상과 다르게 애플의 에어팟이 출시한지 8개월이 지난 지금에도 4주는 기다려야 살 수 있는 인기품목 자리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물론 공장수율의 측면으로 볼때 작은유닛에 센서, 베터리를 포함한 많은 부품을 고정 및 조립 하기에는 굉장히 까다로워  공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는 문제도 여전히 4주를 기다려야 하는 큰 이유일수도 있지요. 다만 착용샷 논란에도 매우 편리하다는 입소문을 타기 시작 하면서 사람들은 꾸준히 이 제품을 구입하고 있습니다 


솔직히 저도 발매후 인터넷 상에 떠돌던 흉측한 착용샷 덕분에 전혀 살 마음이 없었고 거기다가 내일모레 35인 아저씨 인데 에어팟을 착용하면 뭔가 좀 더아재력이 상승할 것 같은 느낌이 들어 망설였으나....(이상하게 블루투스 이어폰 제품들은 사용하게 되면 뭔가 아저씨 느낌이 많이 납니다;; 톤플러스도 그렇고) 어느날 정신차리고 보니 제 손에 들어와 있네요.

 

친구가 출장때 영국에서 아무생각없이 샀다가 가지고 있던 미개봉 품을 눈 앞에서 보는 바람에 제가 들고 오게 되었습니다. 역시 애플의 하얀상자는 제 정신을 못차리게 만듭니다.



이 박스가 날 정신 못차리게 만든 원흉, 에어팟이 양각으로 인쇄되어 있네요



특히 맥북-아이패드-아이폰-애플워치를 사용할 시 편리함이 증대된다는 에어팟이라고 소문이 나서 원래 별 생각이 없었는데 "에어팟을 쓰면 내 생활에 큰 편리함이 생길꺼야" 라는 지름에 대한 나름의 정당화를 한 후 거금을 들여 입양을 해 왔습니다. 역시 지르고 나면 마음이 편해집니다.


외형과 사용방법 그리고 얼마나 편리한지



이글을 검색하시는 많은 분들은 이미 에어팟의 외형은 잘 알고 계실 껍니다.

충전베터리를 내장한 케이스와 2개의 선이없은 이어폰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라이트닝케이블도 줍니다.

이어폰의 모양은 아이폰의 기본 번들 이어팟과 거의 형태가 동일하죠. 단 미세하게 나마 에어팟이 부피가 큰 모습입니다.

에어팟은 애플의 악세서리 카테고리 이므로 어디 붙일곳도 찾기힘든 애플스티커가 들어 있지는 않습니다.


사용 후 케이스에 넣으면 자동 충전이 되며 자석을 좋아하는 애플답게 충전단자가 모두 자석으로 이루어져 고급스런 느낌으로 연결이 됩니다. 단 케이스는 플라스틱으로 이루어져 있어 캡이 닫힐때 자석을 사용하나 상대적으로 좀 덜 고급스럽게 닫힙니다. 하지만 전체적인 제품 마감을 고려하면 역시 애플답다 할정도로 깔끔하고 군더더기 없으며 마감이 좋습니다. 



아이폰 주변에서 케이스 캡을 열면 저렇게 자동으로 알림창이 뜨고 연결이 되며


맥 에서는 블루투스 창을 열고 연결을 누르거나 사운드 재생소스를 에어팟으로 바꿔주면 됩니다.


아이패드 역시 컨트롤 센터에서 에어팟만 선택해주면 바로 연결됩니다.


애플워치에도 연결이 가능하며 무거운 아이폰 없이 조깅을 하고 싶다면 두 기기는 최상의 조합이겠죠 .



에어팟은 애플에서 커스텀한 W1칩을 내장하고 있으며 이 칩의 역할은 기존의 블루투스 이어폰 제품들이 페어링이 라는 귀찮은 일을 덜게합니다. 예를들어 아이폰을 사용하다가 던져놓고 침대에 누워 아이패드를 사용하면 사용 기계를 변경 하더라도 편리하게 연결 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합니다.  위의 사진처럼 어떤 기기를 사용 하더라도 블루투스 메뉴에 들어가서 페어링 하는 과정을 최대한 단순하게 처리하고 연결 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또한 W1칩은 이어폰을 뺄 경우 음악 재생을 멈춘다던지 다시 귀에 꽂으면 자동으로 재생을 다시 시작 한다던지 하는 센서에서 읽은 모든 일을 처리 하는데 사용 됩니다. 모든 동작은 빠르고 정확하게 동작을 해서 굉장히 놀랍고 편리합니다. 

애플은 아이폰7에 100년도 넘은 역사를 지니고 있는 아날로그 3.5mm 파이 이어폰 잭을 없애는 비난받을 짓을 하기전에 단단히 방어막을 준비한 듯 보이며

새로운 악세서리를 안사고는 못배기게 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한게 느껴집니다.



3시간 이상은 사용 가능하며 케이스에 넣기만 해도 충전이 되기 때문에 사용시간에 대한 불편함은 없네요

물론 케이스도 주기적으로 충전은 해줘야 합니다



그냥 단자에 선을 꽂기만 하면 되는 유선이어폰 보다 편리 할 순 없겠지만 무선연결 과정을 간소화 하고 귀에서 이어폰이 빠질경우 재생/멈춤이 자동으로 동작하는 것을 사용하다 보면 정말 애플은 사용자경험 쪽 개발은 엄청난 놈들이구나 다시한번 느끼게 되네요.

이어폰을 꽂고있는 정면의 내 모습만 포기 한다면.....(-_-;;) 정말 20만원이라는 값어치를 하는 것 같습니다. 

저 작은 유닛에 칩까지 박다니 정말 설계자 뿐만 아니라 중국에서 조립공정을 담당하고 있는 그 폭스콘 직원 누군가 까지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이 드네요.


  

흉측한 착용샷과, 음질, 착용감


30대 아저씨의 무너진 턱선은 이해 바랍니다


솔직히 집 앞 마트도 끼고 가기에 뭔가 민망합니다. 상대방은 아무 생각이 들지 않을 수 있긴한데 몸이 스스로의 민망함 때문에 따뜻해짐을 느꼈습니다.   

유선이어폰은 언제 어디서나 끼고 다녀도 어색함이 없는데 에어팟 역시 다른 블루투스 이어폰들 처럼 덕후 스러움은 어쩔수 없나 봅니다.(어쩌면 이미 덕후 일지도;;) 

마이크 성능을 위해 콩나물 줄기라 불리는 곳이 일반 이어폰 보다 상당히 긴 편 입니다. 이로인해 전동칫솔을 귀에 꽂고 다니는거 같다는 이야기도 있죠. 



아이폰7 + 에어팟 광고처럼 흑형의 간지나는 느낌은 현실에선 찾아 볼 수 없습니다



하지만 사무실이나 버스, 비행기, 카페 등에서 이용시에는 생각보다 뻘줌하거나 낯뜨겁지 않습니다. 이상하게 에어팟을 꽂고 걸어다닐때 뭔가 민망합니다. 정적일 때는 괜찮은데 말이죠.

오히려 머리가 상대적으로 긴 여성분들은 귀를 가리기 때문에 사용시 좋을 것 같습니다.

많은 분들이 궁금해 하는 귀에서 잘 빠지거나 빠질것 같은 느낌때문에 불편하지 않냐는 의견이 있는데 그런 부분은 전혀 없으며 저같은 경우는 신기할 정도로 안정적으로 귀에 잘 고정되어 있습니다. 오히려 계속 착용 하다보면 가끔 착용하고 있는지 잊을때도 있을 정도로 편안하게 안착되어 있습니다. 이것은 사람에 따라 차이가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물론 격하게 농구같은 구기종목을 한다면 분명 귀에서 분리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조깅 등 일정한 패턴을 가진 운동을 할 때에는 귀에 잘 안착되었습니다.



아이폰 유선번들 이어폰인 이어팟의 설계과정 홍보 영상입니다



에어팟의 원형이었던 이어팟의 제작관련 Introduction Video 를 보면 애초에 많은 사람들의 귀를 샘플링 하여 공통되는 부분을 통해 안정적으로 장착할 수 있게 디자인 하였다고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이어팟 같은 경우는 선이라는 간섭요인 때문에 좀 더 잘 빠지는 환경이었다면 에어팟 같은 경우는 오히려 귀의 형태로 단단히 잘 잡고 있고 간섭요인이 줄어 잘 붙어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은 이어팟 제작 당시 무선까지 고려했을 수도 있다고 생각이 드네요.


음질 부분은 기존의 아이폰 번들인 에어팟의 음질에 중저음 부분에 약간의 MSG 를 친 느낌입니다. 플랫하지만 전체적으로 안정적인 음을 들려 주는 느낌입니다. BOSE 사의 탄탄한 느낌이나 소니제품들의 맑은 느낌은 아니지만 나름 괜찮은 음질을 들려주고 있습니다. 이 부분은 전문가나 다양한 기기에 대해 청음을 한 건 아닌지라 뭐라 말씀드리기 어렵네요.



 마치면서 : 무선 이어폰의 미래



에어팟의 편리한 작동, 꽤나 준수한 배터리, 작은 크기는 여전히 놀랍고 다른 어떤 블루투스 기기 업체들도 달성하지 못한 것들 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BOSE 를 비롯한 타사 제품은 여전히 유닛은 크며 베터리는 다소 아쉽고 귀에 고정을 위해 이어윙을 가지고 있습니다.


사실 불공평한 것이 애플은 소프트웨어+하드웨어 를 모두 만들고 있기 때문에 그들의 기기에 최적화 시키기 유리한 점들이 많습니다. 회사규모두 비교할 수 없을만큼 엄청나게 차이가 나고요. 


실제 에어팟도 윈도우에서 일반 블루투스로 사용했을때에는 1시간30분 정도의 사용시간을 보여 줬습니다. 자사 기기에서 사용 시 효율이 훨씬 높았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잘은 모르겠지만 안드로이드나 다른 표준 음향기기 회사들도 블루투스+@ 를 보여줄 수 있는 국제표준을 만들어야지 않나 싶습니다. 


애플은 참 대단합니다. 제품에 대해 식상해지고 더 이상의 인상깊은 제품을 못 만들 것 같지만 

이렇게 한번씩 괜찮은 제품을 한번씩 만들어 냅니다. 개인적으로 에어팟은 남의 시선만 신경쓰지 않을 수 있다면 정말 편리한 제품입니다. 특히 사무실에서 이어폰을 자주 사용 하시는 분들에게는 정말 추천 드리고 싶습니다. 



top
  1. Animetal 2017.09.08 13:05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3일전에 배송와서 써봤는데 좋긴 좋더군요.
    아쉬운건 좌우 '톡톡' 을 각각 명령어 설정이 가능하면 좋았을것 같아요.
    우 톡톡은 시리, 좌 톡톡은 재생정지 이런식으로

    • Favicon of https://ilogin.tistory.com BlogIcon 큄맹 2017.09.12 20:35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저는 최근 구매한 제품중에 거의 최고의 만족도를 보이는거 같습니다.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루랑 2017.09.19 14:34 댓글주소 | 수정/삭제

      IOS11부터 가능해 진다 하네요. 마침 내일 업데이트 날짜네요.

  2. 부르르두드 2017.09.16 08:27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주인장님 착용샷도 정말 멋지신데요. 제가 구매하면 오징어가될거같아서... 고민중입니다 ㅋㅋ ㅠ

    • Favicon of https://ilogin.tistory.com BlogIcon 큄맹 2017.09.17 22:45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아이고 매너가 좋으시네요.

      핵심은 이것인거 같습니다. 걸어다니면서 만 아니면 에어팟 사용은 괜찮습니다. 커피숍에서도 생각보단 신경이 덜 쓰입니다.

  3. Audrey 2017.09.26 10:42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구매하고 싶어서 알아보는 중인데-
    가장 큰 도움이 되었네요^^*
    넘넘 감사해용!

  4. 미남이 2017.10.04 18:09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착샷 보니깐 사고 싶어지네요

  5. pupplepepper 2017.10.28 13:35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괜찮아요! 저도 30대 아재지만 당당하게 끼고 다닙니다!
    오히려 걸어다닐때 사람들이 신기하게 보는게 재미있던데요 저는 ㅎㄹ




과거에 애플의 제품이 출시가 되고 국내에 발매가 되려면 최소 3-4개월은 기다려야 했던 시절이 있습니다.

최근엔 아이폰의 전세계적인 인기와 그에따른 생산량 증대, 각 나라에 대한 유통망의 개척 등이 활발히 이루어 지면서 과거에 비해 공급 받을 수 있는 시기가 상당히 짧아 졌습니다.

한국도 예외는 아니라서 새로운 아이폰, 아이패드 국내 판매량의 증가로 한국의 제품 출시도 1달 간격 정도로 과거에 비해 매우 빨라 졌습니다. 또한 과거처럼 애플 제품이 더이상 유니크 하진 않습니다. 

애플 제품이 나름 유니크하던 10년전 애플TV 1세대는 인기는 없었지만 국내에 정식 발매가 된 적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애플제품이 대중화 된 현재는 오히려 정식으로 발매를 하고 있지 않습니다. 아마 컨텐츠에 대한 국내 계약등을 해결하기가 쉽지 않아서 겠죠. 다만 기계자체를 구입하고자 한다면 인터넷 마켓에서 쉽게 구 할 순 있습니다.

저는 3세대 제품을 선물로 받아 사용중에 앱스토어의 사용이 가능하다는 4세대 제품에 매력을 느껴  발매한지 1년이 넘어 구매하여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사용하면서 느꼈던 여러가지 것들을 이야기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1. 19만원이라는 가격대비 만족스런 디바이스 품질


애플 제품은 어떤 제품을 사더라도 좋은 마감 품질을 지니고 있습니다. 박스포장 부터 시작하여 좋은 자재 및 가공 품질을 가지고 있어 뜯는 맛이 있는 애플 제품 입니다. 애플티비 역시 19만원이라는 가격에도 불구하고 박스 부터 하나하나 좋은 품질을 가지고 있습니다.  


애플의 몇몇 제품들은 블랙 포장을 가지고 있습니다. 해외 직구를 이용해서 인지 박스가 좀 찌그러져서 왔네요.


사실 구매한지 몇달 되었고 사용한지 꽤 되었습니다. 리뷰를 위해 본체를 박스에 넣어두었습니다. 

옆에 빈 공간은 리모컨 및 전원케이블이 동봉 되어 있습니다.


그 비싸다는 라이트닝 케이블이 동봉 되어 있습니다. 요즘은 호환품도 많지만 정품은 여전히 너무 비싸네요.(3만원대)


애플티비의 리모컨 입니다. 역시나 좋은 마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충전독은 다이소에서 파는 3000원 짜리 라이트닝 도크 입니다.

사실 애플티비3세대를 사용하고 있었는데 불편한 리모컨이 다소 아쉬웠었는데 4세대 부터 터치패드 와 가속도 센서를 지원한 리모컨으로 발전 했습니다. 4세대 부터 애플티비 실행시 따로 tv 전원을 넣을 필요 없이, 자동으로 tv 의 주전원도 같이 공급되어 연결이 되며 TV 메인 볼륨도 애플티비 리모컨으로 제어가 가능합니다. 또한 일반 TV 리모컨 으로도 추가 세팅을 통해 애플티비 제어가 가능 해 졌습니다. 거실 TV 에서 자연스럽게 케이블티비가 아닌 애플TV 로 접속하게 하려는 전략이 느껴집니다. 


앞면 뒷면 모두다 좋은 품질을 가지고 있습니다. 플라스틱과 알루미늄이 적절히 사용 되었으며 

뒷면은 미끄럼 방지를 위한 고무재질로 가지고 있습니다.

에플 제품은 이맛에 사는거죠.




아이폰7 과 사이즈 비교입니다. 묵직하지만 일반적으로 집에있는 IPTV 세톱박스보다 훨씬 작은 모습입니다.

다만 높이는 다소 높습니다.




유선랜과 와이파이, 블루투스 , HDMI 단자, USB-C (유지보수용) 을 지원합니다. 

다만 아쉽게도 HDMI 를 이용한 4K 해상도는 지원하지 않습니다. HDMI 케이블도 따로 구매 하셔야 합니다.

아직 구형HD 티비를 사용하는 입장에서는 충분히 좋은 화질을 화면에 뿌려 줍니다.



2. 가장 저렴한 iOS 디바이스 - 앱스토어가 있는 최초의 애플티비



4세대 부터 TV용 앱스토어 이용이 가능하다


애플 티비는 판매중인 애플 제품 중에서 가장 저렴한 iOS 디바이스 입니다. 국내에서도 19만원 정도면 구매가 가능하기 때문이죠. 앱스토어를 가지고 있는 독립적인 운영체제의 하나이기도 합니다. 

아이폰6 와 동일한 A8 프로세서와 32GB or 64GB 내장메모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TV OS 를 통해 앱스토어를 이용할 수 있으며 주로 넥플릭스, HBO, 유튜브 같은 동영상 컨텐츠 사에서 앱을 제공하고 있으며 이외에 아스팔트8, 길거리친구들 등 아이폰에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게임 컨텐츠, 그리고 피트니스 및 매거진 앱들이 제공되고 있습니다.  

4세대 애플티비는 앱스토어 및 모든 앱 내 의 검색을 시리를 통해 음성을 통한 검색도 가능합니다.

다만 아직은 한국어를 지원하고 있지 않습니다. 


티비에 유려한 디자인의 애플 UI 를 띄우는 것은 분명 매력적인 일이며 게임컨텐츠는 리모컨, 아이폰, 구매가능한 컨트롤러 등을 이용해 모션컨트롤을 이용한 게임이 가능 합니다. 가장 유명한 게임이 아스팔트8 이지요. 다만 앱스토어 게임 중에는 이식 해온 게임들이 많고 케쥬얼 게임, 레이싱 게임 등 콘트롤러의 한계로 인해 오랜시간 집중해서 할 만한 게임은 없습니다. 또한 A8 프로세서의 한계인지 모르겠으나 일부 게임등은 다소 끊기는 경향이 있습니다. 아무래도 아이폰 보다 사양이 낮기 때문에 발생하는 문제가 아닌가 추정해 봅니다.


출처 : 미국 애플홈페이지


다만 교육 및 피트니스와 관련 된 앱들은 쓸만한 앱들이 꽤 되며, 문제는 미국 애플아이디 및 영어를 좀 쓸줄 아신다면 풍부한 컨텐츠 들을 만나 볼 수 있습니다.



3. 맥,아이폰, 아이패드의 화면을 TV로, 에어플레이 기능



에어 플레이는 애플의 무선전송 규격으로 애플티비 에서는 아이폰/아이패드의 화면을 티비에 무선 미러링을 해주는 데에 쓰이고 있습니다. 0.1 초정도의 딜레이를 보여 주지만 페이스타임의 미러링, 게임등의 미러링 등에서 나쁘지 않은 모습을 보여 줍니다. 또한 PC 에 저장되어 있는 컨텐츠를 애플티비로 그대로 전송하거나 아이폰을 스트리밍 기기로 사용하여 동영상을 전송 할 수 있습니다. 누군가 집에와서 영화를 볼 때면 가장 만족스런 기능이죠. 물론 크롬캐스트 등 이러한 기능을 지원하는 기기들이 많다는 건 알고 있습니다. 다만 집에 애플기기들이 많다면 애플티비와 부드러운 연동을 통해 새로운 TV 마저 새로운 iOS 장난감으로 변신 하는 것은 괜찮은 일 입니다.


4. 기타기능 - 마치면서



요즘 IPTV 의 셋톱박스나 스마트티비 자체에서도 유튜브나 넷플릭스를 지원하곤 합니다. 다만 유튜브는 일부 컨텐츠만 제공하거나 사용성이 떨어지는 부분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애플TV 는 PC 나 휴대폰에서 접속한것과 동일한 컨텐츠와 사용성을 보여준다는게 큰 차이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 솔직히 딱히 필요한 기기는 아닙니다. 특히 한국에서는요. 다만 넷플릭스를 자주 이용 하신다거나 가족들과 사진을 티비로 공유 하고 싶은 분 애플기기를 많이 사용하시는 분들은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다고 보여 집니다. 특히 저같이 여전히 UHD 가 아닌 티비를 이용하시는 분들은 4세대 애플TV 도 괜찮은 선택이라 판단됩니다. 이미 UHD 티비를 구매하신 분들은 5세대 애플tv 가 루머를 통해 곧 발매 예정임을 알리고 있으니 기다려 보시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STUFF'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애플 에어팟 : 리뷰  (10) 2017.08.24
스포티지 QL (4세대) : 1만키로 리뷰  (7) 2017.08.20
애플티비 4세대 : 뒤늦은 리뷰  (0) 2017.08.07
애플 카플레이 : 리뷰 (Apple CarPlay : Review)  (5) 2016.12.30
아이폰7 : 리뷰  (0) 2016.12.04
아이패드 미니4 : 리뷰  (7) 2016.07.10
top



한국 시각으로 9월 10일 애플에서 언제나 매년 그렇듯 9월 이벤트 를 진행 했습니다.

다만 달라 진 것은 올해 10월 iPad 발표를 하는 것과 달리 9월에 iPad 제품군의 업데이트 역시 진행 했다는 점 입니다.

또한 신규 카테고리인 애플워치의 악세서리 및 색을 추가하는 마이너 업데이트 역시 진행 되었습니다.

명품 브랜드인 에르메스 버전의 애플워치 출시 이외에 가장 저렴한 버전인 애플워치 스포츠의 골드컬러(재질은 기존 알루미늄 7000 시리즈) 버전을 새로 출시하였습니다.



기존에 사용중인 애플워치 스포츠 :스페이스 그레이의 38mm 버전 (젤 싼거)



기존에 저는 애플워치의 가장 저렴한 버전인 애플워치 스포츠 : 스페이스 그레이(블랙) 의 38mm 버전을 2주 전 구매하여 사용하고 있었는데 아래의 사진을 보고 "어머 이건 사야해!!" 를 외치고 블랙버전을 환불(애플코리아는 애플온라인 스토어를 통해 구매한 제품에 대해 1달 무상반품정책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신청을 하고 바로 구매를 하였습니다.




"하악하악" 네이비컬러 덕후 입장에서 골드에 미드나잇블루라니!!  



 신제품인데도 불구하고 대기시간 없이 바로 배송이 가능하네요. 생각보다 애플워치가 인기가 없나 봅니다. 어쨌든 목요일 저녁에 구매를 해서 월요일 쯤이나 받아 볼 줄 알았는데 오늘인 토요일에 도착했습니다.



차로 30분거리에 있는 회사로 출발



회사가는 길에 애플에서 메세지가 왔네요. "니 새 시계 왔다 얼른 찾아가!!"



엑셀을 좀 더 밟아봅니다. 30분만에 도착해서 택배를 챙깁니다.

지난번에 개봉할때는 회사에서 조용하고 급하게 개봉 한 터라 이번엔 바로 개봉하고 싶은맘을 꾹 참고 집으로 달려 왔습니다.



가자 집으로!!



왕복 한시간에 걸쳐 애플워치 택배를 가지고 집으로 돌아 왔습니다.



미드나잇블루 스트랩 & 골드 개봉기




박스와 케이스 개봉 부 입니다.

애플의 패키징은 플랜트 자동화 및 프로젝트를 업으로 하는 입장에서 보면 컨테이너 박스 최적화와 물류배송에 최적화 되 있고 공장 자동화나 표준화에 적합 하게 만들었다는 것이 느껴집니다. 개봉부분 역시도 쉽게 제거되게 신경을 쓴 모습입니다. 

언제나 애플제품이 포장이 그렇 듯 마감이나 포장의 느낌은 고급스럽게 마무리 되었습니다.


스포츠 제품인데도 불구하고 색 조합이 고급스럽습니다. 



실제 네이비컬러 와 샴페인골드컬러의 조합은 다른 제품 군에서도 쉽게 조합한 제품을 찾아보기 힘든데 굉장히 신선하고 잘 어울립니다.

다만 사진에 비해 네이비컬러가 다소 밝은데 조금 더 진했으면 하는 아쉬움은 있으나 컬러 매치는 아주 좋습니다.

특히 애플워치 스포츠 기본 알루미늄 제품에 이른바 러버밴드 이다 보니 다소 고급 스러움이 떨어졌었는데 이 제품은 동일한 가격에

좀 더 고급스러운 느낌입니다.

참고로 저는 금이나 금색 제품을 크게 선호하지 않는 사람인데 이 제품은 착용 시 골드컬러 부분이 많이 보여지지 않는터라 골드컬러가 크게 튀지 않습니다.




애플워치의 구성품 입니다. 38mm 제품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다만 다른점은 추가 줄이 38mm 는 긴 남성용 줄이 따로 제공 되는데 42mm 제품은 여성용 줄이 따로 동봉되어 제공됩니다.

아무래도 타겟이 남성과 여성으로 나뉘다 보니 기본줄을 제공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38mm vs 42mm, 블랙 vs 골드 비교



기존에 38mm 블랙제품을 선택한 아래와 같습니다


-    일반 남자들에 비해 손목이 다소 얇다.

-    다소 다른 제품들은 컬러풀해 직장인으로써 차고 다니기 좀 어려운 부분이 있다.

-    가격이 저렴하다.

-    싸다.

-    내 지갑이 얇다.

-    가장 싸면서 2000만원짜리 에디션 제품과 기능이 같다.



결론적으로 가격이 싸고 디자인이 튀지 않아서 선택한 결정입니다. 하지만 애플이 여우처럼 비지니스를 잘 하는것이 38mm 제품이 부족하진 않지만 남자가 차기에 다소 크기가 애매 하더군요. 영악한 애플입니다. 게다가 이번 골드 제품은 38mm 선택지를 없애버려서 42mm 제품밖에 살 수 없습니다. 둘다차본 결론은?? 남자면 42mm 제품을 사는걸 추천 드립니다. 얇은 팔목이라 약간 커 보이나 타 스마트워치처럼 Geek 스러워 보이지 않습니다.



박스크기는 38mm 가 약간 높고 42mm 가 5cm 정도 깁니다.


블랙 vs 골드 제품 비교, 둘다 디자인은 좋습니다.


38mm vs 42mm 비교 가로보다는 세로 길이에서 다소 차이가 있으나 손목에서는 꽤 큰 차이가 납니다.


38mm vs 42mm 밴드와 비교 서로 넓이 차이때문에 호환은 되지 않으나 커넥터 위치는 동일해 보입니다.


손목에서의 비교 입니다. 확실히 블랙 버전보다 커 보입니다.



기존 애플워치 에서 데이터 복구 중 입니다. 

38mm 에 비해 크지만 타 스마트 워치처럼 전자팔지 스럽진 않습니다.



마치면서



우선 전세계 출시된지 이틀 된 신상 골드 & 미드나잇블루를 빠르게 써 보고 있다는게 만족감을 더 하고 있습니다.

기존 블랙을 사용하면서 기능 적으로는 만족 하고 있었으나 블랙 제품이 운동할때는 참 좋으나 비즈니스 케주얼 정장 등에는 다소 아쉬운 부분이 있었는데 미드나잇 블루 골드 색 조합은 튀지도 않고 가격도 적절하여 좋은 선택이 되 보입니다.

기능 리뷰는 향 후 진행 할 예정입니다.

이제 스페이스 그레이 제품을 반품 할 일만 남았네요.


"스페이스 그레이 안녕!!, 2주동안 수고했다!"


top
  1. Favicon of https://nellycw.tistory.com BlogIcon NELLYCW 2015.09.14 11:32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이쁘네요

  2. 2015.11.21 01:52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블랙 밴드랑 놓고보니, 네이비 컬러 밴드가 애플 홈피에 나와있는것보다 훨씬 밝네요..;; 아무튼 좋은 참고가 되었습니다. 이뿌게 쓰시길~

    • Favicon of https://ilogin.tistory.com BlogIcon 큄맹 2015.12.13 20:38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완전히 진한 색의 네이비는 아닙니다만.. 사진보다는 다소 진합니다!! 오프라인 매장에서 보시고 선택 하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맥북프로:레티나 디스플레이 13인치를 구매했습니다.

개봉기는 많은 분들이 블로그나 클리앙 같은 IT 사이트들에서 워낙 많이 볼 수 있기에 본격적으로 맥을 처음 써보면서 느낀점. 아이폰 아이패드 와의 궁합 윈도우에서 이주기 등의 내용으로 작성 하고자 합니다. 

제가 선택한 제품은 13인치 중급 제품으로 i5 2.6ghz , 8gb Ram , 256gb SSD 제품이며 2014년 Mid 버전입니다.


구매전 고민 : 과연 내가 윈도우를 버리고 넘어 갈 수 있을까??


참고로 말씀드리자면 저는휴대폰은 아이폰을 사용하고 있지만 PC 환경은 친 MS 성향이라 볼 수 있습니다. 윈도우8.1 + 오피스2013 버전을 주로 사용 하고 있으며 주력 이메일은 Outlook.com 나머지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 역시 One note, One Drive 등을 이용하여 완전 MS 의 플랫폼 환경에 완벽히 맞춘 컴퓨터 환경을 구현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플랫폼을 버리고 주력으로 맥을 선택할 수 있게 된이유는 모든 회사가 운영체제에 국한되지 않고 여러 운영체제에서 서비스를 할 수 있게 변화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MS 역시 맥에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 하고 있고 애플역시 윈도우에서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변화하고 있기 때문이죠. 게다가 결제 부분들은 맥에 가상이나 듀얼부팅으로 윈도우8 를 설치 가능하고 게다가 기존에 사용하던 윈도우 노트북이 있기에 큰 문제가 되진 않을 것 같습니다. 


역시나 주력 인터넷 브라우저는 크롬 브라우저 입니다. 

사용성은 윈도우버전과 거의 동일한 사용성을 가지고 있네요. 


하지만 노트북 디자인 만으로 윈도우를 버리고 맥 운영체제(OS X)를 선택하는 것은 아직 시기 상조 입니다.

저 역시 무리하게 맥으로 모든 윈도우를 대체하려 하기 보다는 오히려 오래된 아이패드2를 대체 + 음악파일관리 + 사진관리+블로그 관리 등의 분야의 대체로 생각하고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오피스의 대체는 글쎄요.. 키노트는 간간히 이용할 순 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한국 에서 맥을 100% 사용하는 것은 사실 어려울 것으로 보이며  윈도우노트북과 혼용 사용하게 되는것은 필수일 것으로 보이네요. 



아이패드 화면을 옮겨 논듯한 뛰어난 레티나 디스플레이의 화질




외장 24인치 디스플레이보다 해상도가 높은 13인치 디스플레이


과거 일반 맥북프로의 해상도인 1440X900 해상도에서 가로세로 각각 2배씩 픽셀밀도를 올려 2880X1800 의 초 고해상도를 자랑 합니다.(15인치의 기준) 제가 구매한 제품은 사이즈로 인해 2560X1600 사이즈를 탑재하고 있습니다. 제 24인치 모니터보다 픽셀이 더 많네요. 기존 윈도우 노트북에서 고해상도 패널의 문제는 글씨가 작아지고 화면이 넓어져 엑셀등의 작업을 하기에는 좋지만 글씨가 깨알 같아져 눈이 좋지 못하신 분들에겐 오히려 권하지 못하지만 맥은 1440X900 해상도와 동일한 아이콘 및 UI 를 제공하면서 각각의 아이콘들이 고해상도로 제공을 하고 있기 때문에 정말 눈이 호강하는 경험을 느낄 수 있습니다. 반대로 레티나 이외의 다른 디스플레이를 오징어로 만드는 효과도 가지고 있죠. 정말 눈이 호강한다는 표현이 정확 할 것 같습니다. 마치 인쇄된 화면을 보는 느낌입니다. 처음으로 Full HD 외장모니터를 쓸때도 신세계였는데 이건 정말 말로 표현이 안되고 사진으로 전달이 안되는 무언가가 있습니다.





아무리 잘 찍어서 화질을 보여 드리고 싶어도 눈으로 보지 않는이상 확인하기 쉽지 않습니다.


요즘 삼성이나 델 그리고 MS 서피스 등에서도 고해상도 패널을 장착한 노트북들이 많이 출시되고 있습니다만 윈도우 상에서 현재 고해상도 디스플레이에 대한  스케일링을 제대로 지원해주지 못해서 아직은 아쉬운 부분이 많습니다.

 윈도우9 에 지원 예정인 스케일링 기능이 내장되면 윈도우 노트북 들도 본격적으로 고해상도 싸움을 시작 할 것으로 보입니다.

   


맥을통해서 할 수 있는일은 ??


저는 프로그램 개발자도 아니며 음악을 전공하는 사람도 아니며 그래픽을 업으로 하는 사람도 아닙니다.

제가 맥을 구매하면서 촛점을 잡은것은 3년 넘게 사용한 아이패드2의 대체이면서 약정이 끝나가는 아이폰5 할부금 대신에 아이폰6를 구매 하는 것보단 좀 더 새로운 경험을 위해 맥북을 선택 했을 뿐 입니다.

제가 주력으로 생각하고 있는 것은 케주얼한 인터넷 이용과 아이튠즈를 이용한 음악태그관리 강화 , DSLR 사진 촬영분 RAW 파일 관리 등 입니다. 고화질로 맥버전의 iTunes 를 이용 하는것은 정말 좋네요. 


클릭하시면 원 해상도로 볼 수 있습니다 : 윈도우에서 관리하던 모든 음악들을 고해상도로 관리하니 너무 좋네요.



 윈도우에서 하던일을 모두 무리하게 맥으로 이동하기 보다는 맥에서 훨씬 미려하고 좋게 할 수 있는 사용분야를 맥으로 이동 하고자 하는 겁니다. 시작은 이렇게 해야죠. 그래서 포토샵과 라이트룸 도 어도비에서 제공하는 월 정액 프로그램을 시작 하려고 합니다.

윈도우에서 부터 소프트웨어 정품사용을 지키고자 노력 했었는데 마지막인 어도비 프로그램도 맥으로 넘어오면서 구독 프로그램을 통해 최신버전을 사용 하고자 합니다.

2년 전부터는 맥킨토시 내에 맥 앱스토어도 생겨 소프트웨어 찾기가 조금은 편 해졌고 윈도우에서 편리하게 사용했었던 소프트웨어 들도 맥들을 많이 지원 해서 우려했던 것 보다는 수월하게 맥에 적응 할 수 있을것으로 보입니다.

제 생각엔 결제 및 중요한 오피스 작업을 제외 하고는 아마 거의 대부분의 작업을 대체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기존 윈도우 노트북과 외형비교



맥 프로의 두께는 기존 13인치 노트북의 하판 정도 두께밖에 안되네요


기존 제 윈도우 노트북 자랑을 하자면 2011년식 sony VAIO S(과거 리뷰클릭) 란 제품으로 13인치 디스플레이 dvd 롬을 달고 있으며 외형도 플라스틱이 아닌 마그네슘과 알루미늄으로 되어있으며 i5 샌디브릿지 4gb램 320gb 하드를 달고있어 현재까지 윈도우8.1 을 올려놓고 준수하게 사용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게다가 그래픽 카드는 외장형 그래픽까지 있어 게임도 가능하죠. 그러면서 현재 맥프로 보다 가벼운 1.5kg 이며(맥북은 1.57kg) 그래서 계속 윈도우용 노트북으로 사용할 예정입니다. 그런데 왜 또 노트북을 샀느냐?? 뭐 지름에 이유가 있겠습니까?? 사실 제가 맥북을 산 이유는 90%는 그저 지름신을 영접한 것 뿐입니다. 여자분들이 가방을 좋아하듯이 저는 그저  전자기기를 좋아 할 뿐이고...


하지만 이런 출중한 Sony Vaio 노트북도 3년이 넘는 세월이 흐르다 보니 사용하는데 질린것이 사실입니다. 게다가 유일한 단점이 1366x768 의 TN 패널의 화면과 내장스피커가 좀 아쉬웠는데 이런 것들을 맥북프로레티나 는 잘 풀어주고 있습니다.




왼쪽이 VAIO , 오른쪽이 맥 입니다. 

3년이 지났지만 VAIO 외모도 아직 경쟁력이 있어 보이네요.

아래 사진에서 모니터를 반쯤 닫은 상태에서 일반 TN 패널과 IPS 패널의 시야각 차이가 느껴집니다. 

일반TN 은 하얗게 보이네요.



새 운영체제 요세미티 + 마치면서


맥킨토시의 최신 운영체제인 메버릭스가 나온지 1년 정도밖에 되지 않았지만 스마트폰 운영체제들 처럼 메이저 업데이트 기간이 짧아지고 있습니다. 올해 10월에 업데이트가 예정된 요세미티 역시 제가 맥북을 사게 만든 장본인 중 하나 입니다.

아이폰에서 온 전화를 PC 에서 받고 싶었거든요 ㅋ. 


전체적으로 모든 디자인이 플랫 디자인으로 바뀔 예정입니다.


애플을 먹여 살리는 아이폰/아이패드 와의 연동성이 요세미티 에서는 강화되어 비록 맥이 윈도우에 비해 자유로움 이나 호환성은 부족하지만그런 것들을 고려하더라도 사고 싶게 만드는 이유를 만들어 줍니다. 맥에서 전화를 받고 / 걸고 메세지를 받고 걸고 파일을 편리하게 이동시켜 주는 그런것들 말이죠

이러한 기능들은 맥의 보급율을 올리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굳이 한 운영체제로 만들지 않더라도 서로의 특성을 이용하면서 단말기의 경험을 통합하고 있는 모습이 상당히 매력적으로 다가 옵니다.


10월 말에 베타테스트를 끝내고 업데이트가 예정되어 있다고 하니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애플의 제품을 처음 구매한 것은 2007년 아이팟 나노 3세대를 사면서 부터 입니다. 그때부터 애플의 제품에 폭 빠져 아이팟터치 , 클래식 , 아이폰 , 아이패드를 지나 맥킨토시 까지 와버렸습니다. 지금까지 항상 좋은 마감과 신뢰도를 주었던 제품들이기에 마음의 결정을 했을땐 주저하지 않고 구매했고 역시나 만족 스럽습니다. 비록 애플 제품을 좋아했지만 PC 환경 만큼은 포기하지 못하여 MS 에서 제시하는 플랫폼 환경에 잘 익숙하게 사용 하였다면 이젠 애플이 맥을통해 제시하는 사용환경에 푹 빠져봐야 겠습니다.







top
  1. Favicon of http://simglorious.tistory.com BlogIcon 도플파란 2014.09.28 22:21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음.. 저도 고민고민하다가.. 맥북에어 샀죠.. 예산에 좀 되었으면.. 맥북레티나로 넘어갔을텐데..ㅠㅠㅠ

    돈좀 더 모아서.. 맥미니 새로 나오면 사고 싶네요.. ㅎ

    • Favicon of https://ilogin.tistory.com BlogIcon 큄맹 2014.09.28 23:07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방문해주셔서 감사해요. 이번에 맥미니가 리뉴얼 된다는 소문이 있죠.(항상 많긴 하지만..) 10월21일을 기대 해 봐야겠네요.
      저도 에어 13인치와 고민 하다가 할부신공으로 질렀습니다 ^^ 다음 구매때는 꼭 레티나로 오셔요!!

  2. 5달러 2014.09.29 01:25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음 뭔가 해상도가 제 13인치 맥북프로랑 다르군요....2560x1600이 아니라 2880x1800이네요??신기하게 13인치인데 15인치 해상도가 뜨네요???

    • Favicon of https://ilogin.tistory.com BlogIcon 큄맹 2014.09.29 20:28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이게 제가 좀 알아본 결과.. 막 해상도를 자주 바꿔주니 자기 맘데로 널뛰기를 하는군요... 왔다리 갔다리 합니다. 아주 ㅎ

  3. Favicon of https://frederick.tistory.com BlogIcon 후레드군 2014.11.11 12:21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요즘은 이런 제품 쓰시는군요 ㅋㅋㅋ





얼마전 6월4일에 애플이 WWDC (세계 개발자 회의) 를 열어 새로운 운영체제의 베타버전 및 개발자를 위한 지원 정책 및 API 를 공개 했습니다. 이에 앞서 Microsoft 는 5월21일 새로운 서피스3 태블릿PC를 발표 했습니다.

한쪽은 새로운 소프트웨어를 발표하고 한쪽은 새로운 하드웨어를 발표했지만 이를통해 각 회사를 대표하는 운영체제인 윈도우,OS X에 대한 미래 전략을 옅볼 수 있습니다. 

물론 이러한 전략에는 현재 두회사가 시장에서의 위치 및 지배력을 먼저 이해를 해야 합니다. 현재 MS 는 새로운 카테고리인 태블릿과 스마트폰 시장에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는 상황이며 이를 윈도우8 로 모두 통합하고자 하는 큰 그림이 있고 애플같은 경우는 각각의 카테고리들이 모두 잘 나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각각의 상황에서 과연 각 회사들은 어떠한 운영체제 전략을 가지고 있을까요??



MS : 매력이 떨어진 운영체제 윈도우를 어떻게 하면 다시 살릴 수 있을까?? 





전세계 개인용PC 의 운영체제 점유율은 여전히 90%에 육박하지만 MS 가 처한 가장 큰 위기는 바로 더이상 최신형 윈도우에 대한 매력을 느끼지 못함이 가장 큰 문제 입니다. 일반적인 사용자들은 윈도우8 의 변화에 배타적인 반응이 많고 신규PC 를 구매 하더라도 윈도우7 으로 옮겨타길 원 합니다. MS 입장에서는 윈도우를 더이상 개인용PC 만의 운영체제가 아닌 태블릿PC 의 운영체제까지 확장하려 부던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안드로이드 나 iOS 앞에서 쉽지 않은 상황이지요.

 

윈도우의 큰  변화에 기존 PC 사용자들은 매력을 느끼지 못하고 있고 태블릿등의 신규 아이템에서는 경쟁력에서 밀리고 있습니다. 진퇴양난의 길이지요. 기존에 MS 의 태블릿같은 새로운 디바이스에 윈도우를 도입하는 전략은 기존 사람들이 익숙한 화면 비율과 하드웨어 성능의 폼펙터에 윈도우를 이식하는데 촛점이 맞춰저 있었습니다. 

즉 윈도우를 생산형 기기 중심이 아닌 소비형 기기의 운영체제로 변모 시키려 많은 시도를 하였었죠. 동영상 소비에 적합한 16:9 화면비율로 레퍼런스 기기인 서피스 1,2 를 제작 한 것을 보아도 그렇습니다. PC 에 비해 상대적으로 작은 화면에 16:9 형태의 기기는 실제로 다양한 생산성 활동을 하는데 많은 제약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서피스 프로 3 는 트렌드가 되는 기존의 폼펙터에서 탈피하여 윈도우8 이 가장 돋보일 수 있는 3:2 화면과 진정으로 PC 와 태블릿의 장점을 통합하는 모습으로 돌아 왔습니다.


 

시원시원한 12인치 화면과 하드웨어 완성도를 높이고 돌아온 Surface Pro 3



가장 주목할 점은 MS 가 클래식 윈도우 모드인 데스크톱 모드를 마케팅의 중심으로 사용하기 시작했다는 것 입니다. 윈도우8 출시때 부터 지금까지 마케팅의 중심은 태블릿에 최적화된 Windows style UI (일명 메트로 모드) 홍보에만 열을 올렸으나 결국 많은 유저들은 전통적인 PC 환경에서 윈도우 8 을 통해 새로움을 경험하지 못했던 것이 문제겠지요. 


하지만 완전히 부활하는 시작버튼이 윈도우8.1 의 2번째 서비스팩에 예정되어 있고 서피스 역시 데스크톱에 최적화 되어 있는 것들을 감안하면 윈도우8.1 의 방향도 좀 더 친 데스크톱 으로 가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서피스 3 발표 당시에도 어도비 사에서 데스크톱 모드로 소프트웨어를 시연 하는 모습을 보면 분명 전략이 바뀐 것으로 보여집니다. 개인적으로는 긍정적인 현상이라 보여 집니다. 





기존의 윈도우 태블릿을 소유 하고 있다고 하더라도 PC 를 대체하기 어려운 환경이었다면 이번 서피스 프로3 에서 보여주는 모습은 충분히 PC 를 대체하고도 남을 모습입니다. MS 입장에서는 윈도우를 사용하는 많은 태블릿 업체들이 3:2 화면의 PC 를 대체가능한 성능으로 많은 제품들을 출시 해주기를 바라지 않을까요? 서피스프로3는 태블릿의 탈을 쓰고 있지만 분명한 소비자 타켓은 태블릿 구매예정자가 아닌 PC 구매 예정자 입니다. 거기에 태블릿의 좋은점만 흡수 한 것으로 보여 집니다. 이젠 서피스프로 3는 아이패드가 경쟁자가 아닌 맥북에어가 경쟁자로 보여집니다. 



Apple : 맥북을 살 이유를 만들어줄 새로운 운영체제 OS X :Yosemite (요세미테) 



한국에서 살면서 아무리 애플을 좋아해도 맥북을 사는 일은 쉽지 않은 결정입니다.

요즘은 많이 좋아 졌지만 Active X 가 판을치는 국내 PC 환경과 완벽한 호환성을 보여주지 못하는 Mac 용 MS Office 라는 존재는 가격과 함께 맥을 사기를 주저하게 만드는 요인중 하나 입니다. ( 물론 윈도우 설치는 가능 합니다.) 

이제 PC는 매력적인 기기라기 보다는 TV 와 같이 좋던 싫던 한대쯤은 있어야 하는 필수품 인데 만약 TV 에서 호환성을 이유로 MBC를 볼수 없다면 아무리 좋은 기기라도 망설여 지겠죠. 20년 가까이 윈도우사용자 에서 새로운 운영체제로 넘어 간다는 건 쉽지 않은 일입니다.

애플 입장에서도 끊임없이 성장하고 있는 아이폰이나 지금은 조금 주춤하지만 여전히 많은 사랑을 받고있는 아이패드에 비해 보급력이 떨어지는 맥 비지니스를 살려야 되는 숙제가 있었을 겁니다. 예쁘고 화려하지만 윈도우의 막강한 호환성을 물리치고 맥을 사게 할 이유 말이지요. 

그리고 이제는 OS X : Yosemite 발표 키노트를 보면서  호환성을 포기( 포기는 아니지만 조금 불편해진다고 봐야 겠지요 ) 하면서라도 맥을 사야 되는 이유가 생긴 것 같습니다.

애플은 MS 와 다르게 사정은 좋습니다. 아이폰 / 아이패드 / 맥 시장에서 고유영역에서 너무나도 잘 나가고 있고 각각의 기기를 하나의 운영체제로 통합 할 필요도 없습니다. 그래서 애플은 고유 인터페이스를 유지 하면서 동일한 디자인과 사용자 경험만을 통합하는 것으로 방향을 잡았습니다.



애플은 2012년 출시한 마운틴 라이온 때 부터 iOS 와의 통합을 시작 했습니다. 



최초의 아이폰이 Mac 의 운영체제인 OS X 의 후광을 가지고 시장에서 선보이기 시작 했다면 지금은 OS X 이 많은 아이폰/아이패드의 유저들을 유혹하기 위해 사용자 경험을 통합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발표된 OS X : Yosemite 는 사용자 경험 통합의 정점이라 보여 지는데요. 맥북을 사용하는 중간에 아이폰/아이패드 에서 하던 일들을 그대로 넘겨 받아서 할 수 있도록 되었고  전체적인 소프트웨어 외형 디자인 역시 iOS7 에서 첫 선을 보였던 플랫 디자인으로 리뉴얼 되었습니다. 사용방법과 애플리케이션은 다르지만 사용자에게 주는 경험은 비슷하게 통합이 되었고 하드웨어 적으로 각각의 디바이스가 통합되는 것이 아닌 연동됨으로써 각 기계들이 통합되면서 우려되는 매출 하락 우려도 불식 시킬 수 있게 되었습니다. 



각각의 디바이스들이 연동을 통해 어느 기기에서든 전화 받기가 가능 해 집니다!! '이래도 안사고 베길래??' 라고 하는것 같아요



아이폰을 사용한다면 혹은 아이패드를 사용한다면 할 수 있는 일들이 무궁무진하게 많아 지기에 분명 이번 운영체제는 Mac 비즈니스에서 상당히 긍정적인 요소로 작용 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제 애플이 궁국적으로 완성하고자 하는 사용자 경험은 거의 완성단계에 이르렀다고 보여 집니다. 게다가 요즘 공격적으로 맥북에어 가격을 낮추고 있어 새로운 운영체제와 함께 많은 시너지 효과를 볼 수 있을듯 싶네요. 



마치면서



이번에 출시되는 두 회사의 서비스 및 제품에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새로운 것을 추구하기 보다는 자신들이 가지고 있는 강점을 잘 파악하고 소비자들에게 어필 할 수 있는 방법을 잘 찾아 냈다고 보여 집니다. 새로움에 목말라 새로운 디바이스 사업에만 집중해 기존 유저들에게도 실망감을 안겼던 MS 는 서피스3를 통해 다시 돌아 온 것 같은 느낌을 받았으며 애플은 윈도우 랩톱과 맥북 사이에서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큰 구매포인트를 던져 준 것으로 보입니다.

올해 5월 6월에는 거대한 두 회사에서 사지 않고 인터넷에서 보기만 해도 즐거운 물건들을 던져 준 듯 합니다. 

각 회사에서 나온 이러한 새로운 서비스 및 하드웨어들이 사용자들에게 어떤 평가를 받을지 궁금해 집니다.

top
  1. 랜덤매니아 2014.06.13 22:13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잘보고 갑니다. 흥미로운 글이네요!

  2. Favicon of https://leader1935.tistory.com BlogIcon 까움이 2014.06.13 22:22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개인적으로 MS가 부흥하기를 바라지만,
    현실적으로 지금 시장상황에는 맥이 끌립니다...
    이건 어쩔수 없어요.

  3. Favicon of https://1rkrkrk.tistory.com BlogIcon 양군! 2014.06.15 08:42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ms vs apple 서로 다른 운영체제 전략에 대해서 정리잘해주셔서 잘보고 갑니다 ^^

  4. BlogIcon 번지점프 2014.07.09 20:29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외국 살적에 10년간 맥을 써오다 국내에 들어와 쓰려니 인터넷 뿐만 아니라 국내 환경상 윈도우로 갈아 탔습니다. 윈도우 7이 나오기전까지만 해도 osx는 분명 매력적이었지만 지금은 각각의 매력이 분명있는거 같습니다.

    • Favicon of https://ilogin.tistory.com BlogIcon 큄맹 2014.07.11 00:26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윈도우7 과 레오파드 의 경쟁에서는 매출 뿐만 아니라 성능도 맥이 떨어졌죠. 물론 동의하지 못하는 분들도 있겠지만.. 하지만 그 이후 데스크톱 모드의 다양함과 아기자기함을 더 심어줄 수 있는데 메트로 모드에 올인하는 MS 가 불만입니다. PC 는 충분히 더 지루하지 않고 즐거울 수 있는데 말이죠.


2011년 2월 나는 대학을 졸업하고 3월에 다행히 취업을 하게 되었다. 


그리고 올해 2월 첫 직장을 떠나 이직이라는 경험을 했다.


모두가 그렇듯 첫 직장생활 생활은 녹록치 않았고 주말도 없이 정말 열심히 일 했다.

 옮겨간 직장역시 만만치 않지만 좋은 사람들과 조금은 좋아진 대우 , 환경 이 있다. 


취업하기 전 까지 블로그는 내 삶의 원동력이었다. 

경영학과를 졸업하지도 않았고 마케팅과 IT 전반의 현안에 관심이 많았지만 전혀 다른 플랜트 엔지니어의 삶을 살고 있는 나에게 블로그는 내 관심사를 취미로나마 풀 수 있는 켄버스 같은 존재였다. 


하지만 일과 취미를 동시에 하기에는 블로그는 너무 많은 열정이 필요 했고 29살에 마지막 글을 쓰고 지금은 31살이 되었다. 

블로그를 쉬는동안 ( 쉴수밖에 없었지만..) 지금까지 가꾸어 나갔던 이 보금자리가 잡초밭이 되는거 같아 많이 속상했다 . 


이따금씩 쓰고싶은 글의 주제는 한번씩 생각 났지만 집에가면 글을 쓸 기력은 없었다.


이직후에도 직장일은  역시나 많고 힘들지만 이제는 그 속에서 좀 마음의 여유를 찾으려 노력하고 있다.

그래서 내 의지가 다시 생긴다면 조금씩 블로그를 다시 시작 해보려고 한다.


원래 전문적인 글을 쓰는 사람도 아니며 과거에도 신제품을 바로 사서 소개하는 얼리어답터 성 글을 쓰지는 않았었고 최근에 많은 IT 블로거 들이 생겨났다. 


그래서 새로운 소식 , 예측성 칼럼등을 쓰는 것은 이젠 전문성 있는 블로거 들에게 맡기고 나는 많은 네이버 블로거들 처럼 개인적인 일기장으로 운영하고자 한다. 


페이스북은 조금씩 하긴 하지만 왠지 페이스북 글은 소비된다는 느낌이 강하고 블로그는 쌓인다는 느낌이 강하지 않냐. 일기는 쌓여야 제맛이다!!.


오랫만에 글을쓰는 기념으로 3년동안 블로그에 포스팅 하지 않고 소소하게 질러댔던 IT 기기/소프트웨어/ 등등 을 간단하게 리뷰 하고자 한다. 



명불허전 스마트폰 : iPhone 5 + 5s 정품가죽케이스 ( 2012년 12월 구매 )     




이제는 스마트폰을 추천할때 아이폰을 꼭 추천해야되는 이유는 사라진 시대이다. 

아이스크림 샌드위치 이전 안드로이드 폰은 미안하지만 사실 아이폰한테 게임이 안되었다. 


지금은 안드로이드 폰도 너무나도 좋은 제품들이 훨씬 저렴하게 나오고 있기 때문이다. 

아니 소프트웨어 적으로 터치감을 제외한 모든면에서 이미 앞서고 있다는 것이 맞겠다. 


사실 아이폰5 가 나왔던 2012년 말에 이미 꼭 아이폰 이어야 만 하는 이유는 없었다.

 화면크기는 조금 커 졌을 뿐이고 가격은 타 안드로이드폰에 비해 여전히 비쌌다.


 하지만 글래스에서 알루미늄으로 변신한 뒷면을 본 순간 안 살 수가 없었다. 결국 사용한지 1년밖에 되지않은 아이폰4s 를 kt 에 반납하고 남은 할부원금을 끝냈다. 그리고 예약까지 하면서 결국 기기변경을 단행한다. 



아이폰5의 공식 소개화면... 이 동영상에서 휴대폰 뒷면을 보고 너무 이뻐서 화이트로 사야지 결정했다.


그리고 아이폰5S 의 아름다운 스페이스 그레이 색의 뽐뿌를 참고 지금까지 사용하고 있다. 

아이폰5 는 달라진 한국 스마트폰 시장에서  아이폰4 만큼 성공하지 못했지만 오히려 많은 사람들이 쓰지 않아 흔하지 않다는 장점은 있다.(라며 위로중)


1년 5개월째 쓰고 있지만 여전히 빠르고 만족스럽다. 운영체제의 아이콘 들은 하나하나 신경쓴게 느껴지며 소프트웨어+하드웨어 가 한몸처럼 돌아간다는 느낌이 아주 좋다. iOS7 으로 운영체제가 업데이트 되면서 많은 문제가 있었지만 특유의 부드러움은 여전하다. 


아직까지 많은 안드로이드 폰들도 아직 이런 느낌은 따라오지 못하는 듯 하다.(글로는 설명을 못하겠다.) 

다 안다.. 지금 훨씬 빠릿빠릿한 , 베터리도 빵빵한 안드로이드폰들이 많이 나오는거.. 


근데 다음 휴대폰도 아마 아이폰이 되지 않을까 싶다. 

아직도 첫 아이폰을 발표할 때 그 키노트 영상.. iPhone 3g 를 처음 호주 통신대리점 에서 만져봤을때 그리고 3gs 를 한국에서 구매 했을때 그 때 감동을 여전히 가지고 있나보다. 


그 키노트의 장면에 나오는 제품을 내가 구매한다는거.. 그리고 1년에 1번씩 있는 발표를 기다리는거.. 그런것을 나는 즐기고 있나보다. 



하지만 1년 5개월이 다 되다 보니 휴대폰을 많이 떨어뜨렸다. 케이스도 없이 알루미늄으로 구성된 제품을 들고다니다 보니 처음과는 달리 많이 흉칙해졌다. 그래서 흉칙한 휴대폰을 가지고 2년 약정을 채워야 하기에 케이스를 구매하게 된다.


이것저것 알아보던중 아이폰 5s 발매당시 같이 출시된 가죽케이스가 평이좋았고  전 직장에서 상무님의 아이폰5s 스페이스 그레이 에 하늘색 가죽케이스 조합을 봐버렸기 때문에 다른 제품이 생각나지 않았다. 

이것은 사야만 했다 ;;;;




처음 장착했을때.. 정말 딱 맞아서 좋았던 기억.. 하지만 1주일 후 부터 더러워지기 시작했다!!





현재 사용하고 있는 검정색!! , 오염에 대한 우려는 전혀없다.



사실 처음에 라임색으로 구매를 하여 잘 사용 하였으나 플랜트 엔지니어 특성상 공장을 돌아 다녀야 하는데 너무나 빨리 더러워져 버렸다. 이게 재질은 부드럽고 유격도 없이 딱 좋은데 오염에 약하다. 그래서 후에 블랙으로 추가 구매했다. 

화이트랑 그닥 어울리진 않는다만 오염에서 자유로워 질 수 있었다. 


여전히 이 조합으로 사용하고 있으며 아마 아이폰6 가 나올때 까지는 이렇게 버티려 한다. 


지금까지는 너무나도 만족하면서 잘 쓰고 있는 아이폰5다. 



저렴한 화이트 모니터 : ZALMAN TM230W PLS    


요즘 모니터 너무나도 싸다. 휴대폰에도 1920X1080 해상도가 대중화된 시대이다 보니 20인치가 넘는 패널에 1920X1080 해상도를 구현하는 것은 아마 이전보다 단가가 많이 내려갔으리라 생각한다. 24인치의 대기업 보급형 모니터도 20만원 정도면 살 수 있는 시대이다. 그런데 모니터도 스마트폰 처럼 패널이 전면의 80%이상을 차지하다 보니 베젤을 줄이려고 노력할 뿐 큰 디자인 적인 차별점을 만들기 어려운 구조다. 그래서 다들 여전히 투박하다.


주력 개인용 노트북인13인치 VAIO의 해상도가 1366X768 에 시야각이 좋지않은  TN 패널을 쓰다보니 3년이 지난 지금까지 노트북 자체의 성능은 만족 스럽지만 화면은 만족스럽지 못했다. 그리하여 모니터에 대한 욕심이 생겼다.


게다가 책상의 분위기를 좀 산뜻하게 바꿔보고자 화이트 베젤 모니터를 찾게 되었다. (하지만 분위기가 바뀌진 않았다.)

그런데 생각보다 화이트베젤 모니터가 찾기가 쉽지 않았다. 




다양한 검색끝에 발견한건 우리가 조립PC 의 쿨러로 유명한 중소기업 잘만에서 TRIMON 이란 브랜드로 모니터가 나온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가격도 14만원대 - 화이트 베젤에 - 1920X1080 - IPS 와 동일한 기술인 삼성의 PLS 패널을 쓴다. 

응답속도는 12ms 로 요즘 나오는 주력모니터들의 5ms 보다는 좋지 않지만 FPS 게임을 하지 않는 집에서는 충분히 좋은 사양이었다. 


베젤이 얇지도 않고 내장메뉴 역시 특징이랄게 없다. HDMI 단자도 1개밖에 없다. 

그런데 가격싸고 화면 좋고 베젤이 화이트다. 가격이 싼데 더이상 무얼 바라겠는가.. 단지 쓴지 얼마 되지 않아 A/D Board 가 빨리 사망하지 않기만을 바랄 뿐이다.



13인치 노트북과 비교.. 집에서 사용하기에는 너무나도 좋다.

더불어 윈도우8 과 MS오피스2013 프로젝트2013 까지 소프트웨어도 프로모션을 통해 많이도 질러댔다.



PLS 패널이라시야각도 괜찮고 내부 메뉴에 화이트벨런스 조절이 가능해서 색온도 조절하여 사용중이다.


사진을 올리고 보니 책상 정리좀 해야겠다. 굉장히 더럽군... 여튼 만족스런 지름이다. 

비싸고 좋은걸 살 순 있지만.. 월급쟁이 월급이 뻔하지 않냐.. 다 하고 살순 없다. 





내주제에 무슨 2000cc 차량.. New SM3 (2014년 3월 구매)





나는 20살때부터 운전을 했다. 어머니의 빨간 마티즈1를 타고 여기저기를 놀러 다녔으며 2010년도에는 어머니의 하얀모닝을 타고 내 차인듯 학교를 가고 현재까지 출근을 했다. 경차만 10년을 운전했다. 


직장을 옮기게 되고 퇴직금이 나오고 모아둔 적금이 만기가 되어 무슨차를 살지 많은 고민을 했다. K5 , 소나타 나에게는 무리였다. 사는것도 그렇지만 세금/유지비도 만만한 일이 아니었다. 

아반떼?? K3 ?? 이상하게 현대기아차는 사고싶지 않았다. ( 차가 좋아서 그렇겠지만 너무나 많이 가지고 다녀서 흔해서 그런걸게다.)  


크루즈와 SM3 고민중 다들 크루즈가 좋다고 하는데 이상하게 예전부터 NEW SM3 가 끌렸다. 내가 삼성이란 브랜드중 유일하게 좋아하는 르노삼성이다.(현재 삼성은 브랜드만 빌려주고 있다.)


2000년대 중반에 SM5 , SM7 차량에 대한 이미지 ,마케팅, 차량마감 등에 대한 좋은 기억이 있어 현재 그때만큼 잘 나가지 못하지만 여전히 내 머릿속에 좋은 이미지로 박혀있다.


여튼 준중형 차로 결정을 하고 이것저것 알아봤는데 준중형차들도 가격이 만만치 않다!! 이것저것 다 하면 2000만원이 넘는다. 할수없이 중고차 시장으로 눈을 돌렸는데 전주 중고차 시장에 딱 1대있는 SM3 2013년형 2만키로 뛴 것이 내 눈에 들어왔다. RE 등급이라 사이드미러도 자동으로 접히고 스마트키,선루프, 가죽시트에 크루즈컨트롤 전자식 파킹 브레이크 까지 옵션도 풍족했다. 






2009년에 NEW SM3 가 나와서 이제는 그냥 오래된 디자인이긴 하지만 2013년에 라디에이터 그릴 모양 등이 페이스 리프트 되어서 약간 산뜻해졌다. 젊은 사람들이 타기엔 너무 무난한 디자인 이라는 소리도 많이 듣는다.


장단점을 말하자면 이차!! 조금만 신경쓰고 운전하면 연비 정말 좋다. 가솔린쪽에서는 거의 끝판왕이다. 


공인연비는 15km/2등급 인데 출근길이 약간 국도이다 보니 차만 안막히면 연비가 리터당 / 20km 넘게 나온다. 평균적으로 트립 컴퓨터 상 통계치로는 리터당 14.5km 정도 나온다. 

시내주행만 따지자면 다른 차종들과 비슷하다.

 어느차나 기름을 많이 먹는다.가다 서다를 계속 하면 순간연비는 7-8km 정도 나온다. 


단점은 차가 무단변속기라 그런지 초반가속이 좋지않다. 확 치고나가는 맛은 없다.  솔직히 초반 ~30km , 50km ~70km 까지 가속을 이야기 하면 모닝이랑 비슷하거나 조금 좋다. 이리하여 강제로 안전운전 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ㅎ 지금은 엑셀 반응에 적응을 했는데 처음엔 좀 답답했다. 70KM 를 넘어가면 연비도 아주 좋고 130KM 까지는 안정감 있게 차가 잘 나간다. 


연비좋고 실내넓고 , 외관 유행 안타게 생겼고 ( 인터넷에서는 못생겼다고 많이 까인다. 근데 내 눈에는 이뻐 보이는데 ;;) , 아이폰/아이팟과 궁합도 괜찮다. 개인적인 느낌엔 합리적인 느낌을 가지고 있는 차 같다. 사실 그런 느낌에 좀 끌렸다.  


적어도 내가 태어나서 산 물건중엔 가장 비싼거다. 너무 사랑스럽고 이뻐해주면서 타야된다.




마치면서


 위에서 잠깐 언급했지만 그 이외에도 시그마 30mm 1.4 렌즈 , 9000mAh 외장 베터리인 리베다9 , 윈도우8 , 오피스 2013 등등 3년동안 내 자신한테 한 선물들이 꽤 있다. 

 

 이제는 지를게 없겠다 하다가도 새로운 물건에 눈이 돌아가는게 사람이다. 심하지 않다면 직장생활을 하면서 이런 선물들은 활력소 or 동기부여이다. ( 라며 정당화중 ㅜㅜ )


오랫만에 쓰는 글이라 딱 봐도 두서도 없고 아이템도 신선하지 않다. 

하지만 아이디어를 억지로 짜 내 다시 시작하기 보다는  내가 좋아하는 것들에 대해서 진솔하게 쓰고 시작 하는 것이 오랫만의 스타트로써 나쁘지 않은것 같다.


블로그를 처음 시작한 것이 27살 호주에서 처음 시작을 하였고 벌써 31살이 되었다. 그중 3년 가까이는 제대로 하지 못했지만 여전히 내 보금자리 이며 일기장이다. 다양한 이야기를 쓸 수 있는 아이디어와 열정이 다시 생겼음 좋겠다.




top
  1. Favicon of https://frederick.tistory.com BlogIcon 후레드군 2014.04.25 08:48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ㅎㅎㅎ 얼마만에 업데이트 하신건지 모르겠네요- 근데 위에는 스팸 댓글이 떡 하니 버티고 있는걸 보니 뭔가 찡한......ㅠㅠ ㅋㅋㅋㅋㅋ

  2. Favicon of https://qubix.tistory.com BlogIcon 큐빅스™ 2014.06.07 10:19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저도 페이스북 조금 하다가 시간만 낭비하는것 같아 안하네요.
    블로그가 진리인듯^^

    • Favicon of https://ilogin.tistory.com BlogIcon 큄맹 2014.06.08 12:46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사실 지인들에게 까지 내 글을 공개하는게 창피해서 실제 지인은 페이스북으로!! 블로그는 거의 익명으로 하는거나 다름없죠!!


애플은 소위 말하는 애플빠들을 많이 양산하고 있습니다. 매력적인 기기 디자인이 그 한 몫을 하는데요. 아이팟에 이은 아이폰이 전세계적으로 엄청난 판매량과 더불어 이른바 패러다임과 문화를 만들어 냈다는데 동의하지 않는 사람들은 없습니다.


몇달전 세계 모바일기기 박람회 에서 한 관계자는 "세계에서 핸드폰 시장 점유율의 99% 차지하는 회사들이 1%인 애플을 못따라가서 혹은 모방하려고 난리다" 라는 말을 인터넷 뉴스에서 봤습니다.

너무나도 매력적인 기기를 만들어내는 그들은 차세대 모델 이라 얘기하는 아이타블렛(iTABLET) 혹은 인터넷에는 아이 슬레이트(iSLATE) 라는 명칭의 타블렛 기기로   알려져 있습니다.

아직까지 실체는 알 수 없으나 1월 중순쯤에 발표한다는 소식이 있습니다. 9월에 아이팟터치 3세대 발표했던 홀을 렌트 했다고 하는군요. 떠도는 소문엔 1월중순에 애플이 그곳에서 무언가 발표한다는것은 70% 확정이고 타블렛이 발표되는건 50% 라고 합니다. 결국 아무도 모른단 이야기죠. 어찌되었든 조만간 타블렛이 나온다는것은 기정 사실인가 봅니다.


애플 타블렛 과연 사람들의 생각과 같은 모양으로 출시될까??

이번에도 역시 많은 사람들의 상상속에서 모델링 된 애플 타블렛 사진들이 나돌고 있습니다. 그런데 과연 이런 모습으로 출시 될 까요??

아이타블렛 컨셉사진들.. 만든 사람들은 아이폰을 기준으로 모든걸 생각하고 있다.



현재 알려진 정보는 아이폰OS 를 사용 한다고 합니다. 10인치로 알려졌던 LCD 는 7인치를 사용 할 듯 하구요.
한때 레오파드 OS 의 아톰프로세서 지원이 풀리면서 아톰이 아닐까 추측은 해보는데 아이폰OS 를 사용하니 확실하지는 않네요.

그런데 중요한건 이런 모양으로 나오면 그저 액정커진 아이팟터치 밖에 안된다 이겁니다.
아이폰처럼 휴대성이 좋은 것도 아니고 맥처럼 성능이 좋은것도 아닌 그저 그런 기계를 애플에서 만들 이유가 없지요. 충전도 용이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제 생각엔 분명히 다른 방향으로 나올꺼 같습니다. 왠지 그게 뭔지는 모르겠지만요. 저도 좀 알고 싶네요.ㅎ 애플에 취직하게 
왠지 이번에도 아이폰과 같이 거대한 패러다임적인 물건이 나올듯 하긴 한데요...

제가 생각하는 이유는 아이폰 출시전인 2006년 때 아이폰 관련 컨셉사진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그중에 예상에 맞았던 것은 단 하나도 없지요. 솔직히 누가 알았겠습니까?? 후덜덜한 소프트웨어를 탑재하고 나올지.. 클릭휠을 뺄지. 처음 아이폰이 발표될때 발표장에 온 관객들이 아이폰 겉모습을 보고 크게 좋아하는 분위기는 아니었으나 구글맵으로 스타벅스 커피주문하는 장면 과 사파리 구동 모습 보고 완젼 뒷통수를 맞은 느낌을 보셨어야 되는데..ㅋ 혹시 궁금하세요?? 유투브 찾아보시면 많습니다. 고화질로 보시려면 팟캐스트 접속하셔서 
APPLE KEY NOTE 치면 나옵니다. 2007년 초반 자료 찾으시면 됩니다.

아이폰 출시전 컨셉사진!! 아무도 스티브잡스 머리를 간파하진 못했다.
컨셉 제작자 모든것을 아이팟 기준으로 생각하고 있다.

왠지 이번에도 뒷통수를 맞을 것 같습니다. 아니 맞고 싶네요 ㅎ. 아이폰OS 를 기반으로 차라리 다른 OS 를 만드는 것도 나쁘진 않을 것 같습니다. 아니면 완벽히 비즈니스맨을 위한 업무도구로 활용 되어도 괜찮겠구요.

지난 9월에 완벽하게 유저들의 희망을 배반해버린 아이팟터치3세대 가 아닌 아이폰 발표회 때 처럼 혁신적인 물건을 하나 발표했음 합니다. 유저들의 예상을 완벽하게 뒤엎고 말이죠.



↓재밌으셨으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top
  1. Favicon of https://mastmanban.tistory.com BlogIcon MastmanBAN 2009.12.28 12:37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뒤통수를 치고 욕을 얻어 먹어도 애플은 참 대단한거 같습니다.
    아이디어가 정말 무궁무진한거 같아요. 새로운 생각을 어떻게 잘 하는지...
    참 신기 합니다. ㅋ

  2. d.d 2009.12.28 13:18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정답은 "다음번 발표로 아이디어 고갈을 드러내며 투자자들의 의구심을 사기 시작한다"입니다. 한국 정치 경제인들에게 아이디어를 얻어서 스티븐 할배는 아마 긴급히 입원작전을 펴겠지요. 그리곤 "잡스가 발표했으면 뽀대났을텐데~~"하며 포디들 자위하기 바쁠거고.

  3. sgh 2009.12.28 16:13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어...몰랐네요...
    이번에도 충분히 뒤통수를 후리겠군요.ㅋㅋㅋ
    아이폰 컨셉이 나노 비슷한거 같은데 완전 새로운 아이폰이 나와서 여러모로 놀랐겠습니다.
    이번에는 무슨 디자인으로 우리들을 매혹(?)할까요? ㅋㅋㅋ

  4. Favicon of https://dragon-lord.tistory.com BlogIcon Dragon-Lord 2009.12.28 16:24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애플은 정말..ㅋㅋ

    잡스가 어디 안드로메다라도 몰래 갔다오나봅니다 ㅎㅎ

    • Favicon of https://ilogin.tistory.com BlogIcon 큄맹 2009.12.28 20:41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ㅋㅋ 그러니까요 !!
      자꾸 기존제품에 계속 의문을 던지는 듯 해요!!
      아이폰 개발때도 왜 스마트폰은 어렵고 똑똑하지 않을까 의문을 던졌다죠!!

  5. Favicon of http://news.egloos.com BlogIcon 자그니 2009.12.28 18:12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루머 중에 전면 터치 스크린을 가진 아이폰이 있긴 있었어요. :) 관련 특허가 유출된 그림도 있었고... 다만 사람들이 설마 그럴까- 했을 뿐이죠...;ㅁ;

  6. Favicon of https://www.hyongo.com BlogIcon 맹태 2009.12.28 18:40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으아 기대기대기대기대기대!!!!!!

  7. Favicon of https://frederick.tistory.com BlogIcon 후레드군 2009.12.29 03:05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저는 오히려 제대로 완전한 운영체제를 탑재하고 나왔으면 합니다- 아이폰 OS가 물론 대단하지만, 한계가 있다보니.....레퍼드에서 스노우 레퍼드로 (메이저 업그레이드라고 보기는 조금 어렵긴 하지만) 업그레이드 되면서 부팅/종료 시간이 크게 단축되었고, 설치 용량도 확연히 줄었고, 완벽한 64비트에 (레퍼드 이전에 타이거 라는 녀석이 있었는데 타이거는 32비트 기반에서 64비트를 소화할 수 있는 거였다면, 스노우 레퍼드는 64비트 기반에 32비트 응용프로그램도 소화를 하는거죠) 퀵타임 10 등 각종 어플리케이션과 운영체제가 틀은 그대로 두고 새로 쓰여졌습니다- 저는 의문이거든요. 왜 레퍼드도 충분히 좋았는데 그 동안의 관례를 깨고 스노우 레퍼드라는 작은 업그레이드로 버전업을 했을까 (뭐 덕분에 가격도 매우 저렴합니다 스노우 레퍼드는ㅋ).....보통은 버전이 올라갈때 완전히 새롭게 태어나는데 말이죠- 아마 스노우 레퍼드를 타블렛에 넣기 위함이 아닌지 추측해봅니다-ㅋㅋㅋ 그러면 완전한 데스크탑 클래스의 최신 Mac OS X을 돌리는 타블렛이라는 벼슬(??)도 얻을 수 있으니.....ㅎ

    • Favicon of https://ilogin.tistory.com BlogIcon 큄맹 2009.12.29 16:06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추측되는 사이즈로 봤을땐 아톰 프로세서 일 가능성이 많은데요. 과연 레오퍼드를 잘 돌릴수 있을지요..ㅋ

      정확한 기기의 타켓층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어영부영 나오면 안나오니 만 못한 기기가 나올까봐서요 ㅎ

  8. Favicon of https://frederick.tistory.com BlogIcon 후레드군 2009.12.29 16:30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다른 건 몰라도 일단 스노우 레퍼드 두번째 업데이트부터 해킨토시를 막기 위해 아톰 프로세서에서는 아예 운영체제 시동이 안되도록 바뀌었습니다. 아톰은 아마 어렵지 않을까 합니다^-^;

  9. 박건 2010.01.01 02:44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제가 알고 듣기론.. 인텔이 아톰 프로세서 기반으로 만든 네오폴드였나 뭐였나
    아무튼... CPU를 들고 접근하였는데... 애플신께서... 소비전력이 너무 크다고...
    이보다 10배는 낮은(소비전력)CPU가 필요하다며 퇴짜를 놓았드래죠...
    ARM의 cPU가 가장 유력하다는데... 자세한건 모르겠네요...ㅠ
    아무튼... CPU부터 이렇게 생각해주니... 엄청난 사용시간을 기대해도 될것 같습니다..;;

    • Favicon of https://ilogin.tistory.com BlogIcon 큄맹 2010.01.01 15:02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ARM 이면 애플이 설계하고 삼성이 생산한 아이폰 에도 들어간 칩 아닌가요?? 제가 자세히는 몰라서요.. 음..

      제가 가장 궁금한건 과연 아이폰OS 일지 맥OS 일지 그게 가장 궁금하군요 ㅎㅎㅎ 대충 20시간 사용하는거 아닌지 몰라요 ㅎ

  10. ㅇㅎ 2010.01.01 22:23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화면이 크면 클수록 맥OSX입니다.
    7인치 정도에서는 아이폰OS도 접근할 수 있겠네요.
    근데 그 이상이면 100% 맥OSX이고 CPU도 인텔이 될겁니다.
    결국 그냥 맥북의 변형판 정도

    • Favicon of https://ilogin.tistory.com BlogIcon 큄맹 2010.01.01 23:27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7인치에 아이폰용 os 를 다시 제작 했을지가 관건이구요..

      그렇게 되면 디자인이나 기존의 어플의 해상도가 깨질듯 하기도 합니다.

      맥os 로 하면 멀티터치 등의 리디자인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애고애고 모르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