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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생활가전과  IT 기기의 장벽이 무너지고 있습니다. 명확한 카테고리를 가지고 있던 생활가전과 IT 기기의 장벽은 저가를 앞세운 샤오미와 고급화를 앞세운 다이슨 등을 통해 장벽이 무너지고 있지요.

또한 블루투스 - Wifi 탑재, 어플리케이션을 통한 제어 등 누구나 생각하는 생활가전 과의 융합 이외에 하드웨어 적으로 전기자동차, 드론 등에 사용하는 브러쉬리스 DC모터와 그를 제어하는 컨트롤러가 과거보다 대중화 되면서 가전제품에도 이용되기 시작 했습니다. 


이러한 하드웨어 적인 변화역시 생활가전 과 IT 기기의 융합을 앞당기고 있습니다. 그리고 중국의 여러 중소기업에서는 이를 이용해 경쟁력을 갖춰 나가고 있고 샤오미는 이러한 제품들을 샤오미 브랜드로 묶고 있습니다. 휴대폰 분야에서는 한풀 꺾인 경쟁력을 보여주지만 다른 분야에서 점점 무서워 지는 샤오미 입니다.


샤오미 선풍기 역시  과거 플라스틱 사출로 만들어진 재미없는 가전제품이 아닌 알루미늄과 일본의 발뮤다 스타일 같은 적절한 모방등이 어우러져 좋은 모습을 보입니다. 사용한지 1달정도 되었는데 디자인, 품질, 사용성 모든게 만족 스럽습니다.


사진 위주의 기능설명



몸체는 일반 선풍기보다 다소 긴 스타일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가운데 봉은 알루미늄, 하판과 프로펠러, 보호커버는 연질 플라스틱 입니다.

우리가 기존에 보던 신일선풍기 등의 재질과는 다소 다른 느낌입니다.

오히려 일본의 발뮤다 사의 선풍기와 아주 많이 닮았습니다.




알루미늄 봉 중간을 보면 LED 등이 설치되어 있어 현재 바람상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몸체 상단에도 버튼이 있으며 바람세기는 동일하게  LED 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깔끔한 디자인 보이시죠? 집안의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좋습니다.




뒷면은 WI-FI 페어링과 자동회전등을 조작하게 하는 버튼이 있습니다.



바닥에는 배터리팩이 설치되게끔 되어있어 무선으로도 사용이 가능합니다.

집안에서 잠시 이동이 필요할때 편리합니다.

또한 부가적으로 사용중 선풍기가 일정 각도 이상으로 넘어질 경우 자동으로 가동이 멈추게 되어있습니다.



총 4단 까지 중 3단까지는 브러쉬리스 DC 모터답게 아주 조용합니다.

모터에서 나는 소음은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다만 4단에서는 프로펠러의 속도때문에 바람의 마찰소리가 많이 발생합니다.

4단은 일반 선풍기 정도의 소음이라 보면 될 것 같습니다.



팬의 날개는 7개 정도이며 전체적으로 바람의 강도는 우리나라의 신일선풍기 만 못합니다.

이건 크기가 작기때문에 거기서 오는 한계 겠지요.



샤오미 제품들이 그렇듯 이 선풍기 역시 자체 앱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초기 Wi-fi 페어링이 다소 까다롭지만 앱을 통해 자연풍, 회전각도, 바람세기, on-off 조작등이 가능합니다.

앱을 사용하지 않더라도 기계 내에서 기본 조작은 가능합니다.



마치면서



이번 여름을 이 선풍기와 보냈습니다. 선풍기를 때에따라 무선으로 쓰는것이 상당히 괜찮은 경험이었으며 스마트폰 연동, 괜찮은 디자인은 다소 비싼 가격에도 불구하고 괜찮은 선택으로 판단됩니다.

바람세기는 다소 아쉽지만 조용한 구동 등으로 인해 장점들이 이러한 것들을 상쇄하게 만듭니다.

우리 나라 생활가전 회사들 회사들 에서도 이런 깔끔한 디자인으로 다양한 가전제품들을 만나 볼 수 있었음 좋겠네요.

밥솥이나,  전기주전자, 선풍기등 이러한 생활가전에서도 충분히 매력적인 디자인을 만나 볼 수 있었음 좋겠습니다.

아마 3-4만원이 비싸더래도 소비자는 지갑을 여는 분들이 많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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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7.09.23 14:48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비밀댓글입니다

  2. Favicon of http://moneycoach.kr/ BlogIcon 소액결제 현금화 2017.12.14 06:27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좋은리뷰 잘 보고 갑니다 ^^

  3. 2018.02.09 00:22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비밀댓글입니다

  4. Favicon of http://www.geomembranemurah.com/harga/ BlogIcon jual geomembrane 2018.03.03 08:26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갤러리형식은

  5. 2018.04.18 19:25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비밀댓글입니다

  6. 2018.07.05 07:27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비밀댓글입니다

  7. Favicon of http://lingeli.creatorlink.net BlogIcon 강남란제리 2018.09.19 02:39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잘보고 갑니다 ^^




과거에 애플의 제품이 출시가 되고 국내에 발매가 되려면 최소 3-4개월은 기다려야 했던 시절이 있습니다.

최근엔 아이폰의 전세계적인 인기와 그에따른 생산량 증대, 각 나라에 대한 유통망의 개척 등이 활발히 이루어 지면서 과거에 비해 공급 받을 수 있는 시기가 상당히 짧아 졌습니다.

한국도 예외는 아니라서 새로운 아이폰, 아이패드 국내 판매량의 증가로 한국의 제품 출시도 1달 간격 정도로 과거에 비해 매우 빨라 졌습니다. 또한 과거처럼 애플 제품이 더이상 유니크 하진 않습니다. 

애플 제품이 나름 유니크하던 10년전 애플TV 1세대는 인기는 없었지만 국내에 정식 발매가 된 적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애플제품이 대중화 된 현재는 오히려 정식으로 발매를 하고 있지 않습니다. 아마 컨텐츠에 대한 국내 계약등을 해결하기가 쉽지 않아서 겠죠. 다만 기계자체를 구입하고자 한다면 인터넷 마켓에서 쉽게 구 할 순 있습니다.

저는 3세대 제품을 선물로 받아 사용중에 앱스토어의 사용이 가능하다는 4세대 제품에 매력을 느껴  발매한지 1년이 넘어 구매하여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사용하면서 느꼈던 여러가지 것들을 이야기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1. 19만원이라는 가격대비 만족스런 디바이스 품질


애플 제품은 어떤 제품을 사더라도 좋은 마감 품질을 지니고 있습니다. 박스포장 부터 시작하여 좋은 자재 및 가공 품질을 가지고 있어 뜯는 맛이 있는 애플 제품 입니다. 애플티비 역시 19만원이라는 가격에도 불구하고 박스 부터 하나하나 좋은 품질을 가지고 있습니다.  


애플의 몇몇 제품들은 블랙 포장을 가지고 있습니다. 해외 직구를 이용해서 인지 박스가 좀 찌그러져서 왔네요.


사실 구매한지 몇달 되었고 사용한지 꽤 되었습니다. 리뷰를 위해 본체를 박스에 넣어두었습니다. 

옆에 빈 공간은 리모컨 및 전원케이블이 동봉 되어 있습니다.


그 비싸다는 라이트닝 케이블이 동봉 되어 있습니다. 요즘은 호환품도 많지만 정품은 여전히 너무 비싸네요.(3만원대)


애플티비의 리모컨 입니다. 역시나 좋은 마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충전독은 다이소에서 파는 3000원 짜리 라이트닝 도크 입니다.

사실 애플티비3세대를 사용하고 있었는데 불편한 리모컨이 다소 아쉬웠었는데 4세대 부터 터치패드 와 가속도 센서를 지원한 리모컨으로 발전 했습니다. 4세대 부터 애플티비 실행시 따로 tv 전원을 넣을 필요 없이, 자동으로 tv 의 주전원도 같이 공급되어 연결이 되며 TV 메인 볼륨도 애플티비 리모컨으로 제어가 가능합니다. 또한 일반 TV 리모컨 으로도 추가 세팅을 통해 애플티비 제어가 가능 해 졌습니다. 거실 TV 에서 자연스럽게 케이블티비가 아닌 애플TV 로 접속하게 하려는 전략이 느껴집니다. 


앞면 뒷면 모두다 좋은 품질을 가지고 있습니다. 플라스틱과 알루미늄이 적절히 사용 되었으며 

뒷면은 미끄럼 방지를 위한 고무재질로 가지고 있습니다.

에플 제품은 이맛에 사는거죠.




아이폰7 과 사이즈 비교입니다. 묵직하지만 일반적으로 집에있는 IPTV 세톱박스보다 훨씬 작은 모습입니다.

다만 높이는 다소 높습니다.




유선랜과 와이파이, 블루투스 , HDMI 단자, USB-C (유지보수용) 을 지원합니다. 

다만 아쉽게도 HDMI 를 이용한 4K 해상도는 지원하지 않습니다. HDMI 케이블도 따로 구매 하셔야 합니다.

아직 구형HD 티비를 사용하는 입장에서는 충분히 좋은 화질을 화면에 뿌려 줍니다.



2. 가장 저렴한 iOS 디바이스 - 앱스토어가 있는 최초의 애플티비



4세대 부터 TV용 앱스토어 이용이 가능하다


애플 티비는 판매중인 애플 제품 중에서 가장 저렴한 iOS 디바이스 입니다. 국내에서도 19만원 정도면 구매가 가능하기 때문이죠. 앱스토어를 가지고 있는 독립적인 운영체제의 하나이기도 합니다. 

아이폰6 와 동일한 A8 프로세서와 32GB or 64GB 내장메모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TV OS 를 통해 앱스토어를 이용할 수 있으며 주로 넥플릭스, HBO, 유튜브 같은 동영상 컨텐츠 사에서 앱을 제공하고 있으며 이외에 아스팔트8, 길거리친구들 등 아이폰에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게임 컨텐츠, 그리고 피트니스 및 매거진 앱들이 제공되고 있습니다.  

4세대 애플티비는 앱스토어 및 모든 앱 내 의 검색을 시리를 통해 음성을 통한 검색도 가능합니다.

다만 아직은 한국어를 지원하고 있지 않습니다. 


티비에 유려한 디자인의 애플 UI 를 띄우는 것은 분명 매력적인 일이며 게임컨텐츠는 리모컨, 아이폰, 구매가능한 컨트롤러 등을 이용해 모션컨트롤을 이용한 게임이 가능 합니다. 가장 유명한 게임이 아스팔트8 이지요. 다만 앱스토어 게임 중에는 이식 해온 게임들이 많고 케쥬얼 게임, 레이싱 게임 등 콘트롤러의 한계로 인해 오랜시간 집중해서 할 만한 게임은 없습니다. 또한 A8 프로세서의 한계인지 모르겠으나 일부 게임등은 다소 끊기는 경향이 있습니다. 아무래도 아이폰 보다 사양이 낮기 때문에 발생하는 문제가 아닌가 추정해 봅니다.


출처 : 미국 애플홈페이지


다만 교육 및 피트니스와 관련 된 앱들은 쓸만한 앱들이 꽤 되며, 문제는 미국 애플아이디 및 영어를 좀 쓸줄 아신다면 풍부한 컨텐츠 들을 만나 볼 수 있습니다.



3. 맥,아이폰, 아이패드의 화면을 TV로, 에어플레이 기능



에어 플레이는 애플의 무선전송 규격으로 애플티비 에서는 아이폰/아이패드의 화면을 티비에 무선 미러링을 해주는 데에 쓰이고 있습니다. 0.1 초정도의 딜레이를 보여 주지만 페이스타임의 미러링, 게임등의 미러링 등에서 나쁘지 않은 모습을 보여 줍니다. 또한 PC 에 저장되어 있는 컨텐츠를 애플티비로 그대로 전송하거나 아이폰을 스트리밍 기기로 사용하여 동영상을 전송 할 수 있습니다. 누군가 집에와서 영화를 볼 때면 가장 만족스런 기능이죠. 물론 크롬캐스트 등 이러한 기능을 지원하는 기기들이 많다는 건 알고 있습니다. 다만 집에 애플기기들이 많다면 애플티비와 부드러운 연동을 통해 새로운 TV 마저 새로운 iOS 장난감으로 변신 하는 것은 괜찮은 일 입니다.


4. 기타기능 - 마치면서



요즘 IPTV 의 셋톱박스나 스마트티비 자체에서도 유튜브나 넷플릭스를 지원하곤 합니다. 다만 유튜브는 일부 컨텐츠만 제공하거나 사용성이 떨어지는 부분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애플TV 는 PC 나 휴대폰에서 접속한것과 동일한 컨텐츠와 사용성을 보여준다는게 큰 차이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 솔직히 딱히 필요한 기기는 아닙니다. 특히 한국에서는요. 다만 넷플릭스를 자주 이용 하신다거나 가족들과 사진을 티비로 공유 하고 싶은 분 애플기기를 많이 사용하시는 분들은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다고 보여 집니다. 특히 저같이 여전히 UHD 가 아닌 티비를 이용하시는 분들은 4세대 애플TV 도 괜찮은 선택이라 판단됩니다. 이미 UHD 티비를 구매하신 분들은 5세대 애플tv 가 루머를 통해 곧 발매 예정임을 알리고 있으니 기다려 보시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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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7 : 리뷰

STUFF 2016. 12. 4. 21:54


벌써 아이폰이 나온지도 9년 이라는 시간이 흘렀습니다. 내년엔 벌써 10주년이네요. 아이폰 이후의 세상은 많은 회사들을 생성 혹은 소멸 시켰습니다. 노키아는 거의 사라지다 시피했고 모토롤라는 몇번의 주인이 바뀐 후 여전히 피난민 신세 입니다. MS 는 기업용 시장의체질 개선과 애플을 벤치마킹 하여 하드웨어까지 아우르는 완전히 다른 회사로 변모하고 있으며 구글과 페이스북은 플랫폼 화 되어  그들의 영역을 넓히고 수익성을 강화 할 수 있게되었습니다. IT 업계에서는 마치 50년과 같은 변화가 일어났었던 10년이지요.  


매년 그렇듯 4분기면 아이폰의 신제품이 발매 됩니다. 이번에도 어김없이 9번째 아이폰 신제품이 나왔습니다.

(SE , 5C 등의 파생제품은 제외)

오리지널 아이폰이 발매된 이후 프로세서의 발전으로 cpu 성능은 50배 이상 발전하였으며 그래픽 처리 속도는 100배가 넘게 발전 하였습니다. 초창기 데스크톱 클래스의 컴퓨팅을 강조했던 아이폰 오리지널 모델 이었는데 우리가 이제 스마트폰을 활용하는 영역은 이미 pc이상입니다. 물론 전통적인 생산성 작업은 제외하고 말이지요.

이미 사용하고 있던 2년전 제품인 아이폰6 에서도 다양한 기능사용에는 문제가 없었습니다. 

하지만 개인적인 이유로 인해 아이폰6 에서 7으로 2년만에 휴대폰을 교체하게 되었습니다. 2년전에 샀던 아이폰6도 충분한 성능을 보여 교체에 대한 목마름은 없었지만 역시나 새 휴대폰을 사용하는 건 항상 기분 좋은 일입니다.

 그리고 벌써 1달의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리뷰라기 보다는 새로운 아이폰에 대한 소감 및 사용기 정도로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리뷰 : 아이폰 7 or 6SS ???



아이폰7 의 외형적인 사이즈는 정확히 아이폰6 와 같습니다. 두께 및 크기 디스플레이 사이즈 모두 말이죠. 이번에는 스페이스 그레이 색상이 사라지고 블랙과 제트블랙 색상이 추가되어 완전한 검정색을 느낄 수 있습니다. 게다가 상 하 절연띠로 인해 디자인의 호불호가 심했던 아이폰6 에 비해 절연띠 역시 검정색으로 디자인 하여 블랙 모델은 절연띠를 거의 느낄 수 없습니다. 

애플에서는 전체적인 크기 및 디스플레이 사이즈는 이미 최적화가 완료 되었다고 생각 하는 것 같습니다.

 

스페이스 그레이 색상과 블랙색상과 비교


정면만 봤을때에는 달라진 점을 거의 찾기 쉽지 않은 아이폰7 입니다. 느껴지는 촉감은 알루미늄에 대한 표면처리가 좀 더 바뀐 듯 하며 좀 더 부드러워 더 떨어뜨리기 쉬워 진 것 같습니다. 일반 블랙 색상은 표면에 도장작업을 하지 않은 알루미늄 자체를 블랙으로 가공하여 벗겨짐 등에 자유로운 점은 정말 좋아 보입니다.


충분히 좋은 아이폰6 디스플레이라 아이폰7 에서 20% 색영역이 좋아진 것은 체감이 힘듭니다.


전면 디자인은 크게 바뀐점이 없습니다. 성능적으로 포스터치가 적용된 터치형 홈버튼 및 3.5mm 이어폰 포트를 제거한 점은 아이폰7 만을 위했다기 보다는 미래의 아이폰을 준비한다는 느낌이 듭니다. 하지만 언제나 그렇듯이 소프트웨어 + 하드웨어 의 동시설계를 통해 언제나 세련되게 기능을 작동 시켜준다는 느낌이 듭니다. 탭틱엔진 + 포스터치의 반응역시 세련되게 반응되며 카메라의 프로세싱 및 인물사진 성능은 이미 겔럭시s7 한테 뒤쳐지 인지 오래지만 여전히 좋은 사용성을 자랑합니다. 지문인식 속도도 몰라보게 빨라졌으며 어떤 작업을 하더라도 느리거나 렉이 걸린다는 느낌을 찾아 볼 수 없습니다. 하지만 새로운 아이폰은 언제나 성능에서 아쉬운 모습을 보여준 적이 없었고 이번에도 역시 다양한 하드웨어의 변화 시도를 하였지만, 아이폰에 대한 기능과 디자인의 변화에 대해 기대치가 높기 때문에 이에대한 부분을 채우기에는 다소 아쉬운 부분입니다. 마치 메이저 업그레이드가 아닌 S 시리즈 업그레이드 정도의 느낌입니다.




돈이 아깝지 않은 퀄리티 : 정품 실리콘 케이스 



애플의 제품들이 대체적으로 만족함이 높긴하나 악세서리는 제품에 따라 가격대비 품질에 다소 만족스럽지 못한 부분이 있는데 최근

제품의 소재 장인이 되가고 있는 애플의 노력이 돋보이는 케이스라 할 수 있습니다. 아이폰6때부터 그랬지만 정품 가죽 케이스보다 저렴하며 내구성 / 사용성 면에서 훨씬 좋은 모습을 보입니다.



3만원대 제품이지만 내부에 부드러운 재질을 통해 아이폰을 보호하고 있습니다. 예상하지 못한 고급감이 있네요. 가죽제품만 이런 처리가 된 줄 알고 있었습니다.



얇게 떨어지지는 않지만 일체감이 느껴집니다.

디자인적으로 질려서 다른 케이스로 바꿀 순 있겠지만 사용성이나 내구성 등으로 인해 케이스를 바꿀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마치면서


욕먹을 각오하고 없애버린 3.5mm 이어폰잭, 라이트닝 이어폰은 체감적인 성능은 나쁘지 않습니다.


급격한 성장을 보였던 pc 시장처럼 스마트폰 역시 급격한 성능발전을 보이고 있습니다. 휴대폰이 이만한 성능이 필요한걸까 하는 생각이 들때도 있지만 기술의 발전은 과거에 필요 없었던 필요성을 만들어 내기도 하기에 사용자 입장에서는 언제나 환영합니다.

아이폰7은 사용측면에 있어서는 과거 제품에 비해 큰 변화를 만들어 내지 못했습니다. 성능은 차고 넘치게 좋아졌으며 탭틱엔진 는 좀 더 많은 부분에서 피드백을 주어 향 후를 더 기대하게 만들지만 pc 수준으로 발전한 하드웨어를 활용할 수 있는 컨텐츠를 제공하는 데에는 실패 한듯 합니다. 물론 다양한 발전된 센서를 가지고 3rd party 개발자들이 다양한 아이디어를 앱스토어에 내놓겠지만 애플에서는 이러한 센서를 활용한 레퍼런스 앱과 사용에 대한 방향을 제시해야 할 것 입니다. 이번 제품의 몇가지 급격한 변화들은 미래의 아이폰을 위한 우선적인 시도로 보여지며 당장은 이러한 변화들을 통해 아이폰7 이 6 시리즈를 바꿀만한 큰 메리트를 제시하지는 못하는 것 같습니다.

그만큼 아이폰 의 명성이나 스마트폰 시장에서 가지고 있는 상징적인 가치가 높기 때문에 그만큼 기대치도 높은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6s 6 사용자들이 당장은 7으로 교체 할 이유는 없는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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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 미니4 는 아이폰6s 와 아이패드 프로 12 가 발표되던 2016년 9월에 조용히 발표 되었습니다. 

발표회 당시 10초 정도 아주 짧게 코멘트만 하고 넘어갔기 때문에 큰 주목을 끌지 못했고 특히 애플펜슬과 함께 출시한 프로라인 덕분에 아무도 관심을 두지 않았죠. 출시 전 아이패드 미니 라인의 단종 루머까지 여기저기서 들려 왔기 때문에 아이패드미니2 이후에 큰 변화가 없이 cpu 정도만 업그레이드 한 것으로 보였습니다. 하지만 출시 후 많은 리뷰에서 예상외로 다양한 부분에서 업데이트 된 것으로 확인 되면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저는 기존에 5년이 된 아이패드2 를 사용하고 있었고 사용성 저하로 인해 거의 사용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사실 노트북 + 스마트폰 조합은 태블릿을 딱히 필요없게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꼭 전자기기를 필요해서 사나요?? 예전부터 아이패드 미니 사이즈(약8인치) 를 태블릿의 사용성을 생각 한다면  최적의 크기로 생각 하고 있었기 때문에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2개월 정도를 사용한 지금에서 꽤나 만족 스럽네요. 

2개월 동안 사용하면서 느꼈던 장점, 단점, 그리고 아이패드 시리즈의 미래를 전망 해보겠습니다. 


최고의 디스플레이, 더 가벼워진 무게



iOS 기기들에 고해상도 디스플레이의 상징인 레티나 디스플레이가 적용 된지도 벌써 5년이 넘었습니다. Pixel 을 4배로 늘려 휴대기기의 고 해상도 화에 기여한 레티나 디스플레이 였지만 수많은 스펙 깡패 안드로이드 폰 들의 발전으로 인해 이제는 오히려 저해상도 취급을 받고 있는 애플 기기들 입니다. 

해상도는 여전히 아이패드3 당시 나왔던 2048 x 1536 그대로 이지만 색 재현율, 화이트 밸런스, 그리고 표면 유리에 붙이는 증착 방식 변경등으로 인해 굉장히 뛰어난 화면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같은 레티나 디스플레이 지만 미니 2,3 에서 발전하지 못하고 색 재현율이 떨어지는 디스플레이로 실망 감 을 많이 주었으나 이번 미니4 에서는 아주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약간은 눈이 아플 정도로 밝기/색감 등이 발전 하였습니다. 외국의 디스플레이 관련 사이트 에서 테스트 결과 미니4>에어2>프로12 순으로 결과가 나왔으며 최신의 상위 기종들 보다도 좋은 테스트 결과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를통해 사진/동영상/이북/ 인터넷 브라우저 이용 등에서 부족함 없는 쨍한 화면을 사용 하실 수 있습니다.


이제 많은 매거진 앱도 종이인쇄 수준으로 보일 정도로 디스플레이는 많은 발전을 하였습니다.




더 가벼워진 무게와 강화된 멀티테스킹 작업 



전작인 아이패드 미니 2,3 대비 30g 이상 가벼워져서 298g 밖에 나가지 않고 그저 좀 큰 아이폰 정도 의 느낌이 날 정도로 가볍습니다. 

그러면서 4:3 화면 비율과 크지도 작지도 않은 화면크기는 휴대성 및 사용성에서 큰 잇점을 가지고 갑니다. 게다가 6.1mm 로 얇아진 바디 역시 이러한 장점에 한몫을 하고 있습니다. 기존의 아이패드 에어 / 프로9.7 시리즈도 가벼워 졌지만 더더욱 가벼워진 미니시리즈의 휴대성과 사용성의 장점을 이길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좌/우 앱 실행, 동영상 팝업실행 총 3개의 앱을 띄울 수 있습니다.


멀티 테스킹 역시 iOS 9 이 되면서 강화 되면서 동영상 재생 및 2개의 앱 동시 띄우기 까지 가능해지면서 사용성이 강화 되었습니다. 

특히 동영상을 백그라운드에 띄워놓고 작업 하는 것은 갤럭시를 비롯한 안드로이드 폰에서 가능 했던 작업 들 이며 가장 부러웠던 작업인데 애플은 이제서야 가능 해졌습니다. 물론 안드로이드 역시 정식으로 지원 한 것이 아닌 제조사에서 안드로이드를 트윅 하여 지원한 거라 운영체제 단에서 지원하는 아이패드의 그것이 좀 더 완성도나 사용성이 좋아 보입니다. 안드로이드 도 역시 다음 버전인 누가 에서 공식적으로 API 지원을 시작 할 예정입니다.


멀티테스킹, 그리고 다년간의 지속적인 iOS 의 기능성 업데이트로 인해 앱스토어의 아이패드 앱들의 품질도 많이 상승하여 다양한 고품질의 앱들을 사용하게 된 것도 큰 장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일례로 맥북에 있는 동영상을 아이패드로 스트리밍 해서 볼 수 있는 Air Video 앱 역시 5년 전에도 존재 했지만 반응속도, 스트리밍 딜레이, 사용성 등이 확연하게 발전 한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마치 동영상을 아이패드에 집어 넣고 보는 수준으로 사용이 가능 했습니다. 



단점 : 견고하지 못한 스마트 커버, 발열, 다소 아쉬운 스피커/베터리, 다소 따로노는 연속성 기능 



아이패드 미니는 크게때문에 스마트 커버의 접히는 면이 아이패드 에어의  4면 접힘 에서 3면밖에 가능하지 않습니다.

또한 기기를 버텨주는 면 역시 다소 충분하지 못합니다. 물론 자력은 충분 하지만 거치대 거치 시 중간중간 거치가 무너지는 상황이 발생 하기도 합니다. 마감은 훌륭하지만 다소 아쉬운 면이지요. 또한 발열이 좀 있는 편 입니다. 그리고 아이패드가 더욱 얇아지고 프로세스 성능은 올라가면서 여전히 10시간 사용성을 보장하고 있지만 과거 아이패드 제품들은 명확하게 10시간을 넘기고 오히려 좀 더 사용할 수 있다는 느낌이었다면 지금은 겨우 10시간을 사용 시간을 맞춘 느낌입니다. 다소 아쉽습니다. 



또한 맥 - 아이폰 - 애플워치 는 좀 더 연계가 강화되어 가고 있는 느낌인데 아이패드는 여전히 애플 기기들의 연동성에서 왕따가 된 듯한 느낌이 있습니다. 일부 자료들은 아이클라우드를 통해 연동되고 있으나 좀 더 강화가 되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예를들어 블루투스 스피커가 아이폰을 통해 음악이 재생되고 있고 아이패드를 사용하고 있다면 아이패드를 통해 아이폰의 음악을 제어 할 수 있다던지 하는 그런것들 말이죠. 카카오톡이나 휴대폰의 결제시스템이 필요한 그런 것들은 3rd party 앱들의 태블릿 지원 미비로 인해 스마트폰 처럼 사용 하기가 어렵습니다. 아이폰의 역할이 워낙 이 플랫폼에서 중심이 되기 때문에 아이패드를 통해 아이폰의 제어 할 수 있는 권한을 늘린다면 손에 아이폰이 없어도 많은 것들을 좀 더 할 수 있게 변하길 기대 해 봅니다. 



마치면서, 애플 펜슬을 사용하지 못하는 아이패드 미니의 미래



애플의 아이패드는 넷북을 대체하는 소비성기기 로 써, 아이폰을 보완하는 역할로 시작 하였습니다. 

하지만 현재는 생산성 기기로 변신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기존의 입력도구인 마우스는 배제했기 때문에 사람들은 아이패드의 생산성 도구의 변신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들을 가지고 있긴 하지만 충성도 높은 사용자와 개발자 덕분에 소프트웨어 UI 역시 새로운 입력도구에 맞게 진화하고 있습니다. 만약 마우스를 플랫폼 초반부터 지원 했다면 UI 의 많은 변화가 생기지 않았겠죠. 장기적으로는 일부 영역에서는 생산성의 메인기기가 될 수도 있을것으로 판단됩니다. 물론 일부 영역에서 말이지요.

하지만 이러한 장기전략에 아이패드 미니는 포함 될 수 없습니다. 변화되는 입력방법에 대해 해당 사항이 없기 때문이죠. 하지만 여전히 소비기기 로써 굉장히 매력적인 위치에 있기 때문에 아이팟터치 를 대체하는 디바이스로 자리를 계속 유지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미 아이팟터치 는 크기와 비율로 인해 소비기기로 매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아마 아이패드 미니 가 아닌 아이팟터치 가 먼저 단종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가격적으로 별로 차이도 나지 않습니다. 하지만 애플펜슬 정도는 지원해주면 참 좋을 것 같습니다. 

애플이 아이패드 미니4를 내 놓으면서 디스플레이를 개선하고 금형을 새로 개발 하고 개선 했다는 것은 몇년동안은 비지니스를 더 하겠다는 의지로 보여 집니다. 지금도 앞으로도 아이패드 미니 시리즈는 괜찮은 디바이스 입니다. 


부록 : 리뷰를 위해 찍은 각종 아이패드 사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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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iilgijang.tistory.com BlogIcon 바로서자 2016.07.11 12:56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아이패드 2와 아이패드 4 쓰면서 타기종 타블렛보다 발열있는건 못 느꼈는데,
    미니 4는 좀 있나 보네요.

    • Favicon of https://ilogin.tistory.com BlogIcon 큄맹 2016.07.11 21:35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아무래도 작은 폼팩터 에 점점 올라가는 APU 사양때문에 발열이 생기는 듯 합니다. 디스플레이도 한몫 하겠죠!! 발열나기 시작하면 베터리도 다소 빨리 떨어지는 듯 합니다! 하지만 전체적으로 봤을때 어설픈 안드로이드 타블렛을 사느니 돈 좀 투자해서 이놈을 사는게 확실히 좋은 선택입니다. 방문 해주셔서 감사해요!

  2. 미니4 2016.07.13 20:47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미니4를 어제 받아서 쓰는데 발열이 좀 심한 거 같아 불량인가 찾다가 이 티스토리를 찾았는데 발열이 확실히 더 심하긴 하나봐요ㅠㅠ

  3. Favicon of https://frederick.tistory.com BlogIcon 후레드군 2016.08.08 00:00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그리고 타블렛의 끝판왕 서피스가 등장하는데......ㅋㅋㅋ

  4. 2017.03.29 13:12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비밀댓글입니다



어릴때부터 독립을 하고 나만의 공간을 가지게 되면 근사한 아이팟 도크 스피커를 TV 옆에 두고 싶었습니다.

애플에서 2000년대 중반에 출시한 하이파이 스피커 같은 그런 도크스피커 말이지요.

막상 나이를 먹고 독립을 하니 그때의 세상과 두가지가 변해 있었습니다. 첫째는 취직하고 마음껏 펑펑 돈을 쓸 수 있을거라 생각 했으나 오히려 대학교 때 보다 스피커에 많은 돈을 쓸 정도로 넉넉하지 않다는 것이고 두번째는 도크 스피커는 이제 세월이 지나 구식의 제품이 되어 버렸고 새 제품도 잘 나오지 않는다는거, 그리고 아이팟을 도크에 연결하는 유선의 세상에서 와이파이와 블루투스로 대표하는 무선의 세상이 되었다는 것이죠.

그래도 독립을 하고 도크 스피커를 멋스럽게 거실에 두는건 꿈이었기에 5년전에 산 10만원짜리 도크 스피커를 구형 아이팟 클래식과 배치 했었습니다. 하지만 사용의 불편함과 음질의 아쉬움으로 이제는 도크 스피커를 보내줄 때임을 직감했습니다. 


5년동안 잘 쓴 아이팟과 도크 스피커 


아직 저처럼 아이팟을 보유하는 친구가 있어 친구에게 도크 스피커는 입양 보내고 블루투스 스피커를 구매하기로 결정 했습니다.

아주 저렴한 샤오미 제품부터 다양한 제품을 고려 했으나 역시 보스의 사운드링크미니 제품이 가격은 다소 비싸지만 대체적으로 좋은 평가를 받고 있어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특이한것은 수많은 인터넷상의 블루투스 스피커 리뷰 및 비교에서 사운드링크미니는 항상 언급되는 제품입니다. 사운드의 기준도 사운드링크 기준으로 어떤지 이야기가 되며 판매량도 많은 편이라 모든 블루투스 스피커 회사의 비교 혹은 경쟁제품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우선 개봉을 해 볼까요? 사진으로 보는 개봉기

 

비닐도 뜯지않은 박스 입니다. 고민한지 6개월만에 구매하게 되네요.

인터넷이나 온라인이나 금액 차이가 크게 없어 하이마트 에서 롯백 상품권 신공을 부려 가져 왔습니다. 


박스를 뜯으면 기본 설정관련 퀵가이드가 있습니다. 한국어는 없네요.


스피커 본체가 단단히 포장되어 있습니다. 

애플 제품처럼 고급스런 포장은 아니지만 제품을 잘 보호하고 있습니다.


미니2 전체 구성품, 충전크래들, Micro USB 케이블,어댑터 등등 입니다.

미니2 부터 일반 Micro USB 로 충전이 가능해 졌습니다. 

휴대용 보조배터리로도 충전이 가능하다는 말씀!!  




외관 및 휴대성 리뷰 


크기는 크지 않고 충분히 휴대가 가능한 크기 입니다. 

다만 무게는 상당해서 단단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마치 안에 빈공간이 없는 묵직한 벽돌을 드는 느낌입니다. 

외면을 감싸는 재질은 알루미늄 재질을 통으로 깍은 재질로 보여 집니다.

제품의 마감도 괜찮은 편 입니다.


재원상 670g 인데 충분히 그 무게로 느껴집니다.

밖에 들고 나가실 때를 대비해 휴대용 커버도 판매한다고 합니다. 나중에 사야 겠네요. 


화이트와 블랙 제품 2 종류인데 블랙제품을 구매 하길 잘 했단 생각이 듭니다.  완전 블랙은 아니고 광원에 따라 짙은 회색빛을 띄기도 합니다. 고급스럽고 집안의 다른 소품들과도 잘 어울립니다. 


아이폰 6 크기와 비교 입니다. 크기는 크지 않습니다. 


13인치 랩톱 옆에 배치한 모습, 전체적으로 튀지않지만 나름 고급스런 외관이 맘에 듭니다.

 

샤오미 조명인 이라이트 옆에 배치한 충전크래들과 스피커, 집안의 디자인 소품으로도 좋아 보입니다.

둘다 블루투스로 조절하는 제품인데 이렇게 하나하나 무선제어 제품이 늘어 가네요. 




스피커인데 소리 리뷰를 해야지! : 사운드 리뷰



시작하기에 앞서 저는 번들이어폰을 사용하는 막귀를 가진 일반인 중 하나 입니다. 

그래서 전문적인 표현은 하지 못합니다.


일반인의 기준에서.. 그리고 몇년동안 사용한 싸구려 도크스피커 혹은 일반적인 저렴이 스피커 소리 와 의 비교정도로 생각 하시면 됩니다. 이틀동안 사용 해 본 결과 아주 베이스가 탄탄해서 가요와 잘 어울리는 그리고 한국사람들이 좋아하는 그런 사운드를 뽑아주고 있습니다. 중저음에 아주 강하고 높은 음에서도 스피커 소리가 찢어지거나 하는 현상은 일어나지 않습니다. 이렇게 작은 기계에서 그런 소리가 나오는지 신기 할 따름입니다. 20평의 작은 아파트 거실을 뭔가 음악으로 꽉 채우는 느낌입니다. 


우리나라 차중에 카오디오 옵션을 보스로 채용하는 대표적인 회사차량이 르노삼성 차 인데 같은 브랜드라서 그런지 아주 비슷한 성향을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중저음을 강조하고 고음에서는 잘 소화하는 그런 느낌이네요. 오디오는 비싼 제품 일 수록 고음부에서 맑은 소리가 난다고 하는데 그런느낌은 잘 모르겠습니다. 가요나 팝을 주로듣는 저에게 부족하지 않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며 어떤 장르의 음악을 틀어도 중간 이상의 좋은 사운드를 보여 준다고 해야 할까요?? 굉장히 대중적인 소리를 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다만 PC 스피커를 대체 하기에는 좀 아쉬운 면이 있습니다. 특히 예능이나 사람 목소리의 위주의 음성을 재생 할 때에는 중저음 세팅의 이 제품은 다소 뭉개지는 소리를 내는 것으로 느껴집니다. 오히려 맥북의 작은 스피커가 좀 더 명확하게 목소리를 들려주는 느낌이 드네요. 물론 두가지를 다 가진 스피커를 이정도 사이즈에서 만나 볼 순 없겠죠.




저작권 문제로 일반 가요를 올릴 수 없는게 아쉽네요.
촬영은 아이폰6로 하였습니다.



마치면서

Beats 도 헤드폰의 인기에 비해 블루투스 스피커 인기는 다소 낮습니다.


10~30만원대 가격에 수많은 블루투스 스피커 들이 포진해 있습니다. 다양한 소니 제품도 있으며 전통의 스피커 브랜드인 하만카돈, Sony, JBL, Beats 등에서도 소형 스피커를 제작 발표하고 있고 B&O 같은 고급 브랜드 에서도 소형 스피커를 발표하고 있습니다.
많은 스피커 회사들이 어려움을 겪는 상태에서, 이 가격대의 시장이 스마트폰 붐을 타고 많은 수요를 가지고 있다는 뜻이겠죠. 
이 와중에 보스 사운드링크 미니2 제품이 경쟁사 들 보다 저렴하지 않은 가격임에도 불구하고 이 제품이 가장 인기가 많은 걸 보면 그만큼 사운드가 대중적으로 잘 튜닝되어 있다 보여 집니다. 개인적으로 10만원 이상의 제품을 구매 할 땐 기왕이면 몇만원 더 보태서 라도 좋은 제품을 사라 주의인데 이번에도 몇만원 아끼려 다른제품을 구매 했다면 아마 이 제품 만큼의 만족감을 느끼진 못했을 것 같습니다. 외관, 소리 모든게 만족 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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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hyunmo0690@gmail.com BlogIcon 양현모 2016.05.06 18:49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저도 이거 사용하는데 굉장히 만족하고 있습니다.보컬이 jbl보다 살짝 뒤로 물러난듯한 느낌이지만 볼륨을 조금 높이면 보컬도 매우 듣기좋은 소리가나는데 소리의 결이라할까요..?
    고급스피커느낌을 받습니다.
    저음도 좋지만 탄탄한 중역이 더 매력이지않나
    생각해봅니다.
    하여튼 이 스피커 상당히 좋다고 생각합니다.

    • Favicon of https://ilogin.tistory.com BlogIcon 큄맹 2016.07.10 19:50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중저음이 강해 고음이 다소 아쉽긴 하지만 그건 둘다 양립할 수 없는 문제이기 때문이지요. 확실히 막귀가 느끼기에도 소리에서 고급진 느낌이 있습니다.

  2. 2016.06.23 20:49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비밀댓글입니다

  3. Favicon of http://blog.naver.com/trust0521 BlogIcon 서울여행 2016.07.04 11:11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저도 2년째 쓰고 있는데 정말 만족하는 제품입니다.
    이 가격대에 이만한 음량과 소리, 고급감을 주는 제품은 찾기 힘든것 같아요

    • Favicon of https://ilogin.tistory.com BlogIcon 큄맹 2016.07.10 19:48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네 수많은 제품들이 대항마로 나오고 있는데 이만한 만족감을 주기는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방문해주셔서 감사해요!

  4. ssiiiii 2016.09.27 02:34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이거 언어선택 바꿀수는없나요? 첨에 스페인어로 잘못설정해서 영어로바꾸고싶은데 어떻게하는질모르겠네요..

    • Favicon of https://ilogin.tistory.com BlogIcon 큄맹 2016.11.16 23:01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구글에서 사운드링크미니 메뉴얼 검색 하시면 설명서 정보가 있는 블로그를 찾으실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5. 나그네 2016.10.04 05:38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요즘 리뷰 및 개봉기라고 이름단것들은
    하나같이 업체로부터 제품을 후원받고
    그저 칭찬만 써대는 광고밖에 없는데

    정말 간만에 리뷰다운 리뷰를 만났네요..감사합니다
    예의바르고 정중한 문체하며..깔끔한 사진까지..
    배우신 분이 운영하신다는걸 한눈에 알겠군요
    종종 방문하겠습니다..

    • Favicon of https://ilogin.tistory.com BlogIcon 큄맹 2016.11.16 23:01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아이고 과찬이십니다.

      저야말로 취미로 힘겹게 글쓰고 있는 사람입니다.
      일기장 정도로 봐주세요. 감사합니다.

  6. sy25 2016.10.30 10:11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리뷰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7. Dhdjdj 2017.07.14 00:10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솔직히 말해서 보스미니2는 중저음에 특화된제품이라 힙합이나 클럽음악에는 최적입니다. 그러나 발라드나 락에는 다소 명확한 음직이 않나는거죠

    • Favicon of https://ilogin.tistory.com BlogIcon 큄맹 2017.08.09 18:30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맞아요 소니제품처럼 청량한 소리는 아니죠. 하지만 전반적으로 한국인이 좋아하는 베이스와 공간감을 갖춘 제품 같습니다.



애플워치의 장점은 뭐로보나 다양한 밴드들을 손쉽게 교체하고 사용이 가능 하다는 것입니다. 기존의 시계의 규격을 지키진 않았지만 오히려 더 편하게 시계밴드를 갈 수 있게 한 것은 긍정적인 부분으로 보여 집니다. 다소 밋밋하고 심플한 애플워치 본체의 디자인을 여러가지 의상이나 상황에 맞게 코디 할 수 있게 해주기 때문이지요. 애플이 아닌 다양한 업체에서 나온 여러가지 제품들도 있으며 애플의 디자인을 그대로 카피한 저렴한 제품들도 있습니다. 그중 저도 몇가지를 사용 해 보았는데요 제가 사용해본 밴드들에 대해 리뷰를 해보겠습니다. 


밀레니즈 루프 밴드 (애플정품, 4.5점 / 5점)




예전 부모님 방의 서랍속을 열어보면 어머니가 착용 하셨던 80~90 년대에 구매한 시계들 중에 밀레니즈 루프 밴드를 가지고 있는 제품들이 꽤 됩니다. 꽤나 올드한 디자인이라고 생각 했는데 애플이 애플워치에 이 밴드디자인을 다시 채용 하며 거기에 자석으로 붙이는 편리함을 더해 부활 한 디자인 입니다. 애플워치를 구매할때 선택한 줄이다 보니 정품입니다.





Stainless 316 재질의 와이어를 직물처럼 짜서 만든 제품인데 착용 했을때 느낌도 좋고 애플워치에서 메탈라인 중에 가격도 저렴하다 보니 많이 팔리는 제품입니다. 줄만 구매할 경우 약 18만원 정도의 가격인데요.. 솔직히 가격이 좀 비싸다는 생각이 듭니다. 

남자가 차기에는 다소 화려한 면이 있긴하나 사용하다 보면 광택도 다소 줄고 비즈니스 케주얼 의상에도 꽤나 잘 어울립니다.

가죽밴드보다 메탈밴드를 원하신다면 조금 특이한 밴드를 원하신다면 밀레니즈 루프는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다소 반짝반짝 거리는 느낌이 꽤 큰데 이런 것들이 싫다면 일반 가죽 줄을 추천 드립니다. 

제가 남자 치곤 손목이 아주 얇은 편 (둘레가 150mm 정도 되는것 같습니다.) 인데 42mm 밀레니즈 루프 줄이 넘어오지 않고 겨우 딱 맞았습니다. 손목이 가는경우 줄이 맞지 않을 수 있고 이 제품은 줄 조정이 불가능 하기 때문에 반드시 오프라인에서 시착을 권해드립니다.


링크브레이슬릿 (비정품 HOCO 제품 , 3.5점/5점)




시작하기 앞서 애플에서 판매하고 있는 링크브레이슬릿 밴드는 가격이 50만원이 넘어갑니다. 물론 눈 딱 감고 살수야 있겠지만 그정도의 열정을 가지고 있는건 아니니 그냥 서드파티에서 나온 제품을 구매했습니다. 물론 서드파티에서도 가격이 작지않은 8만원 대에 그나마 쓸만한 제품을 구매 할 수 있습니다. 애플워치 서드파티 브랜드 중 가격과 품질에서 그나마 괜찮다는 HOCO 제품을 구매 했는데 외형은 애플의 링크 브레이슬릿과 90% 이상 동일합니다. 외형도 괜찮고 착용감도 밀레니즈 루프 만큼은 아니지만 꽤 편합니다.


 

다만 제품의 줄 조절 방식이 애플의 원터치 방식이 아닌 핀을 빼는 전통적인 방식이며 본체와 결합하는 커넥터의 마감등이

완벽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50만원을 넘게주고 정품을 살 필요는 없습니다. 외형적으로는 충분히 경쟁력이 있어 보입니다.


스포츠 블랙밴드 (애플정품, 4.8점/5점)




애플워치를 구매 하시면서 가죽이나 메탈 줄을 선택 하셨다면 추가로 반드시 고려해도 될 만한 스포츠 밴드 줄 입니다. 

편한한 착용감과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 그리고 손목 두께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2개의 줄을 제공 합니다.

우리가 상대적으로 격식있는 의상에서 가죽이나 메탈줄 시계를 착용 한다면 이 제품은 집안에서 혹은 운동할때 편하게 착용할 수 있습니다. 오래 사용하다보면 고무코팅이 벗겨 진다는 이야기도 있지만 이 밴드를 4개월째 열심히 사용중인데 저에게는 아직 그런 증상은 없네요.또한 다양한 색상으로 출시 되기 때문에 꼭 블랙 제품이 아니더라도 다양한 선택이 가능합니다. 



레더루프 블루 (비정품 , 2점/5점) 





가죽을 이용하여 스포티한 느낌을 살린 레더루프 시리즈는 애플의 오리지널 스트랩에 포함되어 있으며 밀레니즈 루프처럼 자석을 이용한 새로운 타입의 스트랩 입니다. 스트랩만 따로 구매시 18만원이라는 거금이 들어 가기에 인터넷을 통해서 비정품 레더루프 블루를 구매 하였습니다. 하지만 제 손목이 150mm 수준의 얇디얇은 손목을 가지고 있는 터라 스트랩 끝 선이 손목을 휘감고도 훨씬 많이 남아 실사용 자체가 어려웠으며 스트랩과 시계를 연결하는 커넥터의 품질도 좋지 못합니다. 많은 서드파티 제품들이 아직 커넥터의 퀄리티에서 정품과 큰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손목이 두꺼운 친구들을 채워줬더니 나름 괜찮은 모습을 보이기도 하지만 전체적인 색감 및 퀄리티는 다른 서드파티 제품들에 비해 낮은편에 속합니다. 우선 자신의 손목이 얇다면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현재는 거의 사용을 하고 있지 않습니다.


클래식 버클 (비정품 Hoco 제품 , 3점/5점) 





사실 동네 금은방에 가보면 정말 품질이 괜찮은 일반 스트랩들을 2-3만원대로 만나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18만원이나 하는 정품 가죽 스트랩을 살 필요가 있을까 싶어 Hoco 제품을 구입 했는데 사실 가죽의 퀄리티는 실망스러운 수준 입니다. 

하지만 착용감과 커넥터의 품질은 좋은 편이며 겉으로 봤을땐 정품 스트랩과 구별하기 힘듭니다. 

하지만 서드파티에서 애플워치 커넥터가 달렸다는 단순한 이유로 너무 비싸게 파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퀄리티가 동네 금은방 수준만 되었어도 정말 만족했을 텐데 말입니다.


마치면서


아직 5가지 정도의 스트랩만 사용 해봤는데 아마 앞으로도 맘에드는 스트랩이 나온다면 더 구매 할 것 같습니다. 

다만 아쉬운점은 애플의 정품은 너무 비싸고 서드파티 제품들도 상대적으로 저렴하지 꽤나 비싸며 품질도 다소 아쉬운 부분들이 많다는 겁니다. 서드파티 제품들의 가격과 품질이 좀 더 안정되었음 하며 애플도 좀 이제 가격좀 내렸음 좋겠습니다. 솔직히 가죽스트랩이 18만원은 좀 너무 한것 같습니다. 

혹시 스트랩 구매를 생각하고 계신다면 이 리뷰들이 도움이 되었음 좋겠습니다. 혹시 괜찮은 스트랩이 있다면 추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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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frederick.tistory.com BlogIcon 후레드군 2016.03.07 12:25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애플와치는 밴드 교체 전에 기본 퍼포먼스부터 개선을 해야 할 듯 (.....)

    • Favicon of https://ilogin.tistory.com BlogIcon 큄맹 2016.03.27 20:38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하이 후레드! ㅋ

      퍼포먼스는 애초에 관심이 없을 정도로 ㅋ 알람과 피트니스 트래커 역할밖에 못함 ㅋ



벌써 2016년도 2월 중반을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2월에는 모바일 전시회 중 가장 큰 World Mobile Congress 가 스페인 바르셀로나 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이 자리에서 갤럭시S7 과 LG G5 가 발표될 예정이며 나머지 크고작은 회사들도 올해를 이끌어 갈 플래그 쉽을 발표할 가능성이 아주 높은 자리 입니다. 


전 세계에는 수백에서 수천개의 휴대폰 제조사들이 있지만 거의 모든 회사가 안드로이드 플랫폼을 사용하고 있으며 한국과 중국의 대기업 들이 대세가 되어 전세계 시장을 이끌고 있습니다. 

이제 블루오션에서 레드오션으로 달려가고 있는 스마트폰 시장이라지만 하루종일 손에 들고 다니는 휴대폰이라는 존재는 다른 기기에 비해 항상 관심을 갖게 만듭니다. 저가폰 부터 플래그쉽 폰 까지 이미 성능은 상향 평준화 되었지만 각 회사들은 자기만의 독특함을 만들어 내기 위해 매년 3-4 가지의 특별한 기능을 추가하곤 합니다. 


최근에는 이러한 기능들이 스마트폰 자체의 기능에서 다양한 하드웨어 플랫폼으로 확장되고 있습니다. 전망이라 하기에는 너무많은 자료들이 이미 발표 및 유출 되었지만 올해의 트랜드가 될 것 같은 기술들을 정리 해 보고자 합니다.



스냅드레기, 화룡은 잊어라!! 퀄컴 스냅드래곤 820



스마트폰의 프로세서가 1ghz 를 돌파 할때쯤인2011년 ~2012 년 사이에는 퀄컴의 스냅드래곤 과 엔비디아의 테그라 칩은 스마트폰 APU시장을 선점 하고자 치열한 마케팅 및 상호비방이 펼쳐 졌었습니다.이 격전은 결국 퀄컴의 승리로 끝났고 현재 테그라 칩은 강력한 성능에 비해 큰 발열발생으로 인해 스마트폰 보다는 주로 태블릿에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퀄컴 승리의 결정적인 이유는 막강한 3g,LTE 통신모뎀 점유율 이었으며 이로인해 LTE 등의 새로운 서비스 도입에 용이 하였습니다. 

이에 스냅드래곤 칩은 기기 제조사 뿐만 아니라 새로운 LTE 서비스를 마구 도입 하려던 통신사들도 선호를 하게 되었죠. 거의 유일무이한 LTE 지원 칩 이었죠. 스냅드래곤 초기엔 프로세서의 성능에 대한 비판이 있었지만 몇년의 시행착오를 거쳐 탄생해낸  스냅드래곤 600,800 시리즈 이후 거의 끝판왕에 가까운 평가를 받으면서 승승장구 하며 인텔의 X86 계열까지 위협하는 강자로 올라 섰습니다. 이를 통해 거의 모든 대부분의 안드로이드 플래그쉽 스마트폰에는 스냅드래곤 800 시리즈가 선택되었었죠.

하지만 2015년에 출시한 스냅드래곤 810 버전에서 발열관리에서 실패하며 1년의 암흑기를 보냈습니다.

잘나가던 주가는 곤두박질 쳤으며 전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제품 중 하나인 갤럭시S6 는 810 프로세서를 적용하지 않았습니다.

제품의 단가가 올라가는 것을 감수 하더라도 1년 먼저 고생하여 만들어낸 자사의 프로세서인 Exynos 7420 프로세서를 장착 했습니다.

LG 를 비롯한 소니 htc 등등의 안드로이드 시장의 허리를 담당하는 회사들은 스냅드래곤의 혹평에 패닉상태에 빠졌었습니다.PC 제조사들이 인텔의 기술개발 로드맵에 따라 신제품의 향방이 갈리는 것 처럼 이미 다른 칩셋을 선택하기에는 시장에서 스냅드래곤의 위상이 너무 커졌기 때문이죠.

 LG는 결국 G 시리즈에 810 프로세서가 아닌 한해 전 제품인 808 프로세서를 장착 하였고 소니나 htc 제품등은 810 프로세서를 장착 했다가 발열로 인해 혹평을 받았으며 화룡 이라는 별명을 얻게 됩니다. 결국 LG, 소니,HTC 는 2015년은 중국 회사들의 추격과 더불어 스냅드래곤 810 의 실패로 점유율 하락 및 성능에 대한 혹평을 받는 힘든 한해를 보냈습니다.


스냅드래곤 820 이 장착 될 것 같다는 갤럭시S7 의 유출사진, 

아무리 다른회사가 치고 올라와도 여전히 안드로이드 왕좌는 갤럭시S 시리즈 입니다.


스냅드래곤 820 은 현재까지 루머로는 작년같은 발열은 없을 것으로 보이며 14nm, 핀펫공정, 삼성에서 파운드리 제조, 당연한 통신모듈 통합, LPDDR4 Ram 까지 지원 할 예정입니다. 여기서 주목 할 것은 삼성의 파운드리 제조 인데 소문으로는 대만의 TSMC 가 아닌 삼성에 파운드리 제조에 대한 계약을 하면서 Exynos 에서 해결한 발열 관리 능력을 전수 받았다는 루머가 있습니다. 일종의 Deal 이겠죠. 

 그리고 갤럭시 S7 에도 스냅드래곤 820 이 들어간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물론 삼성은 지역별로 스냅드래곤, Exynos 등 다양한 칩을 선택 하겠죠.  정말 다른건 몰라도 삼성의 기술력은 깔수가 없습니다.

처음에 엔비디아의 테그라를 물리 쳤을 때 처럼, 통신사들도 좋아하는 스냅드래곤은 아마 800 시리즈 때 처럼 다시 부활 할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이미 중위권 제조사들 에게 더이상 선택권이 없어진 마당에, 게다가 삼성의 파운드리 까지 만났다면 더이상 성능은 의심 할 필요는 없겠네요. 


진정한 유비쿼터스 시대가 오는 걸까? , 통신사 vs 제조사 사물 인터넷 전쟁




90년대에 초등학교 사회책을 보면, 그리고 1993년에 했던 대전엑스포 등에서 동영상으로 무수히 나왔던 미래의 장면은 전화기로 전등을 제어하고 가스불을 원격으로 끄는 기술들이 수도없이 등장 하는데요, 그 기술들이 드디어 20년만에 우리 생활로 들어오고 있습니다. 

물론 10-15년 전에도 비슷한 기술들이 있었지만 보여주기 식의 기술들이 많았고 지금처럼 언제 어디서나 인터넷을 접속할 환경이 아니었기에 성장에 한계가 있었습니다.

2015년 부터 LG U+ 를 비롯한 통신사들은 사물인터넷 관련 솔루션을 판매하기 시작 했으며 월정액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즉 관련 제품

을 저렴하게 판매하고 서비스 비용을 월 정액으로 책정하여 수익을 내고 있고 자사의 유무선 인터넷 사업과 연계하여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아직 초기이지만 상당히 좋은 반응을 내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기술적으로 보면 집안에 무선 인터넷망만 있으면 제어가 가능한데도 불구하고 자신들의 월정액 수익을 위해 운영요금을 받는 다는 것은 장기적 측면으로 보았을때 사람들의 불만으로 작용 할 것으로 보이며 결국 기기만 사서 설치하면 요금이 발생되지 않는 사물인터넷 기기 제조사들 에게 시장 패권이 넘어 갈 것으로 전망 됩니다.



아이팟 디자이너가 애플에서 나와 애플스러운 디자인 제품을 만드는 IOT 제조업체 NEST, 

현재 구글에 인수되어 큰 미래산업의 축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특히 소형제품, 그리고 향후 시장이 커져 부품의 모듈화가 가속화 된다면 NEST 나 삼성,LG,애플 같은 선도 스마트폰 업체에서 나오는  고급 제품은 고가 시장에서,  다양한 카피 디자인과 저렴한 가격을 무기로 하는 중국제품들이 저가시장에서는 선전 할 것으로 보입니다. 사실 이런 IOT 제품을 써보고는 싶지만 매달 월정액으로 돈을내면서 까지 사용하고 싶지는 않네요.  삼성은 갤럭시 S5 이후 2년전부터 소프트웨어 플랫폼 전략은 2순위로 밀어두고 하드웨어 플랫폼 전략 ( 갤럭시 제품과 연동되는 다양한 악세서리 및 기기) 전략으로 변경 하고 가고 있으며 그 범위는 점차 확대되어 자신들의 가전시장 까지 확장 할 것이라는 것은 누가봐도 다 아는 사실입니다. 괜히 구글이 NEST 를 인수하고, 애플이 자동차를 만들고 beats 를 인수하진 않았겠죠. 앞으로 IOT 시장은 우리 생활에 특별함이 아니라 익숙함으로 다가 올 것으로 보입니다.


이제 대충 꽂아도 되요!! USB-C 시대가 온다!




많은 분들이 USB 저장장치를 PC에 꽂을때 실수로 반대로 꽂는 실수를 많이하곤 합니다. 짜증도 많이 나고 말이죠. 잘못하면 커넥터를 부러먹기도 하곤 합니다. 애플이 아이폰 5 이후에 적용한 충전 및 데이터 전송 케이블인 라이트닝 케이블은 앞뒤 구분이 없어 아무 쪽이나 꽂아도 되는 것처럼 USB-C Port 역시 앞뒤 구분이 없습니다. 포트에 아무렇게 꽂아도 되는거죠. USB 3.1 을 지원하여 이론상 엄청나게 빠른 속도로 데이터 전송이 가능합니다.

게다가 기존의 데이터 전송 및 전원공급만 가능 했던 것에 벗어나 화면 출력도 가능합니다. 즉 이제 RGB, HDMI 케이블이 필요 없어지고 모두 USB-C 하나면 문제가 없는거죠. 사실 인텔에서 개발하고 애플에서 밀어줬던 썬더볼트 포트 역시 비슷한 개념인데 다른 회사들에서 지원을 많이 하지 않는 바람에 맥북 전용 포트가 되버렸습니다. 썬더볼트3 규격도 출시 예정인데 포트 모양을 USB-C 포트 형태로 변경하여 지원 할 예정입니다.



충천까지 포함해서 USB-C 하나만 달고 나온 신형 맥북, 

아직 과도기 라는 걸 증명하듯 많은 허브 제품이 있습니다. 


이미 2015년에 발표된 구글의 신형 넥서스 폰 2종 에는 Micro USB 가 아닌 USB-C 타입 포트가 적용 되었으며 갤럭시 S7 에도 USB-C 포트가 적용 될 예정이라는 루머가 있습니다. 넥서스 시리즈와 갤럭시S 시리즈가 변경하면 많은 회사들이 USB-C 로 전환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아마 2년정도 되면 많이 익숙해질 것으로 보이며  5-6년 뒤에는 이제 USB 저장장치도 USB-C 로 전환되지 않을까요?? 저장장치는 클라우드 서비스 때문에 사양길에 접어들지 않을까요? 물론 여전히 업무적으로 많이 사용 하겠죠. 

전국의 유료 휴대폰 충전기 사업 하시는 분들은 2년 후 또 한번 큰 투자가 필요하겠네요.


마치면서  


사용자 입장에서 보면 항상 새로운 기술이 나오고 그런 것들을 접하는 것은 즐거운 일입니다. 물론 그런 것들을 개발한 개발자 및 엔지니어들에게 애도를 우선 표하며.... 스페인에서 열리는 MWC 를 가고 싶지만 전혀 다른 일을 하며 먹고살고 있기에.. 갈순 없습니다. 그냥 외신으로 접해야 겠네요. 1년후에 이 글을 봤을때 세상이 얼마나 변화해 있을지 궁금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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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워치 는 아이폰의 케이스 처럼 아이폰의 악세서리 류 에 속하는 제품 입니다.

아이패드 나 아이폰 처럼 스스로 할 수 있는 일들이 그리 많지는 않은 제품 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스마트폰을 대체할 수 있는 기능에 대해 많은 궁금증을 가지고 있지만 사실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굉장히 제한적인 모습을 보입니다. 하지만 이런 소형 전자제품부터 태블릿은 어찌보면 젊은 남녀의 키덜트 본능을 자극 하는 장난감에 가깝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즉 꼭 필요하다기 보다는 그냥 사고 싶고 차고싶고 활용하고 싶게 만드는 것이죠. 이런 측면에서 애플워치는 비싸지만 그러한 부분은 충분히 채워주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작년 8월에 애플워치를 가장 저렴한 38mm 스포츠 모델 블랙을 시작으로 42mm 스포츠 골드 버전을 사용 했었습니다. 그리고 현재는 애플워치 스테인레스 42mm 모델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온라인 애플스토어의 묻지도 따지지도 않는 반품정책에 최초 42만원에 산 가장 저렴한 모델에서 중급인 85만원대 제품을 사용하게 만들었죠.(이번달이 마지막 할부가;;) 그리고 6개월 동안 사용하면서 느꼈던 다양한 이야기를 하고자 합니다.


스포츠 모델?? , 스테인리스 모델??

  

좌: 골드 스포츠 42mm , 우: 스테인리스 밀레니즈루프 42mm 


뭐 누군들 비싼 애플워치 스테인레스 모델로 가고 싶겠지만 구매 금액도 생각을 해야 하기에 구매전에 많은 고민을 하게 됩니다.

3종류의 애플워치 를 사용해본 결과 다양한 밴드를 교체 해가면서 사용하고자 한다면 무조건 스테인리스 모델로 가는게 좋습니다.

거의 모든 애플 및 서드파티 밴드들이 애플워치 스테인리스 모델을 기준으로 제작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애플워치 스포츠의 : 블랙,로즈골드,알루미늄 무광 등은 다양한 애플워치 밴드를 사용 하기에 이질감이 발생 합니다. mixyourwatch.com 이라는 사이트에 가 보시면 모든 제품의 밴드 및 워치를 조합 해 볼 수 있는데 스테인리스 제품을 제외하곤 밴드 커넥터 부분에서 이질감이 발생해서 어색한 모습을 보입니다. 


Mixyourwatch.com 입니다. 

모든 공식 밴드와 제품을 선택해서 조합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주로 입는 의상이 캐쥬얼 위주라면 스포츠 모델도 아주 잘 어울립니다. 다만 기본 장착 되어있는 고무 밴드 이외에 애플에서 판매 하고 있는 다양한 밴드와의 궁합은 그닥 좋지 못합니다. 커넥터 색 및 광택이 차이가 나기 때문에 사진으로도 이질감이 느껴지며 특히 실제로 봤을땐 더 큰 차이를 보입니다. 스포츠 버전에는 고무밴드가 가장 잘 어울리며 다양한 고무밴드를 의상 컨셉에 맞게 사용하는 것이 가장 적절해 보입니다. 개인적으론 맨투맨 티셔츠와 함께 착용하면 잘 어울리는 애플워치 스포츠 모델입니다. 


특히 블랙버전을 원한다면 비싼 스테인리스 버전과 알루미늄 버전이 금액대비 차이점을 찾기 어렵기에 블랙 버전을 사고자 원한다면 저렴한 애플워치 스포츠를 추천 합니다. 


애플워치 스포츠 블랙: 38mm 


만약 시계가 아주 많고 하나의 패션 시계로 생각하고 패션에 맞게 가끔 애플워치를 차고자 한다면 애플워치 스포츠를 추천 합니다. 

하지만 일상 생활에서 애플워치 의 일상생활 운동기능 이나 알람기능 등에 적응되다 보면 다른 시계를 착용 할 경우 운동량 등이 집계가 되지 않아 허전 해 지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좀 더 애플워치를 선택하는 시간이 많아 지게 되는데 한가지 밴드로는 다양한 패션 스타일을 소화 하는데 어려움이 있죠. 다양한 의상을 착용하는 20대후반 혹은 직장인 이상에게는 애플워치 스테인리스가 적절합니다. 


역시 밴드 줄질 하기에는 스테인리스 모델을 선택 해야 합니다. 


애플워치의 3대기능 : 피트니스, 푸시알람 , 맥-아이폰 제어


피트니스 기능 , 하루종일 얼마나 움직였는지 보여줍니다.


손목에 차는 웨어러블 기기의 공통적인 기능이라 할 수 있는 피트니스 기능입니다. 애플워치는 기본적으로 칼로리, 운동시간, 일어서기 3가지를 트래킹 하는데 이 기능이 저에겐 일상을 런닝머신 으로 만들어 주고 있습니다. 하루가 끝나기 전에 달성율이 낮다면 자꾸 움직이게 하고 운동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매일매일 달성 하는 것은 아니지만 이런 활동 덕택에 몸무게를 다소 줄이고 유지하고 있습니다. 특히 계속 앉아 있을 때 일어서서 움직이라고 자꾸 재촉하는 기능은 앉아서 일하는 나를 움직이게 만들어 주고 있습니다. 애플워치는 이런 소소한 변화를 만들어 주고 있습니다. 


활동 앱 건강앱은 내 하루의 활동을 차곡차곡 쌓아 줍니다. 이걸 채우는 재미가 생기죠.


헬스장 도 열심히 다니고 있는데 헬스장을 갈 때에는 밴드를 고무 재질은 스포츠 밴드로 바꿔끼고 방문하고 운동을 합니다.
회사에서는 되도록 상황에 맞춰 움직이고자 노력하고 실제 운동시에도 계속 운동량을 더해 가는것 그게 애플워치 를 비롯한 모든 웨어러블 디바이스 들의 장점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푸시알림 기능은 아이폰에 온 푸시 알림을 손목으로 전송 해 주는 기능인데 사실 답장의 기능은 이모티콘 으로 가능하며 실제 사용성은 떨어집니다. 다만 조용한 사무실에서 휴대폰 진동 만으로도 민폐인 경우가 있는데 애플워치 를 사용하면 아이폰 에서 알람은 오지 않고 애플워치 로만 아주 작은 진동이 발생합니다. 회의시간/사무실 에서 남들을 방해하지 않고 알림을 받을 수 있는 것이죠. 물론 답장은 아이폰으로 하는 것이 편합니다. 모든일을 애플워치 로 할 수 없다는 것. 이러한 것들이 애플워치 를 악세서리 혹은 어른들의 장난감 정도의 제품이라 볼 수 있는 것이겠죠.    



애플 워치에도 아이폰 처럼 다양한 앱을 설치 할 수 있으나 화면크기 및 소프트웨어의 한계로 아직 다양하고 쓸만한 앱을 찾기는 쉽지 않습니다. 다만 아이폰 앱에서 파생된 다양한 앱중 애플워치에서 좀 더 사용성을 증가 시키는 앱들이 있으니 그 중 하나가 Mac ID 라는 앱 입니다. 집안에서 사용중인 맥의 잠금 / 잠금해제 및 재생중인 음악을 제어하는 기능을 하는데 맥북의 화면을 오픈하면 자동으로 애플워치에 알람이 오는데 이때 잠겨져 있는 맥의 잠금을 해제가 가능하게 됩니다. 이 앱을 대표적으로 소개 하는 것은 향후 애플워치의 앱은 애플워치를 단독으로 사용하기 보다는 리모컨 형태의 다른 하드웨어/소프트웨어를 제어하는 쪽에서 강점이 있을듯 합니다.   



가장 중요한 시계 & 그 외의 기능들 





애플워치는 아이폰과 연동한 시리,전화 수 발신 , 주식 , 음악제어 등의 기능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기능인 애플워치 의 시계기능은 다양한 워치 페이스를 지원 합니다. 다만 워치페이스는 좀 더 많아져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아무리 10종류가 넘는 페이스를 가지고 있어도 매일 착용하는 제품인데 더 다양하게 제공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저작권 이슈로 인해 아마 안드로이드 웨어 처럼 자유롭게 페이스를 바꿀 수 있게 해줄리는 만무하나 기본 제공하는 페이스가 더 많았으면 하는 아쉬움은 있습니다. 

시리 같은 경우는 운전중 아이폰 음악을 블루투스로 제어 하면서 재생하는데 이때 음악 재생 및 제어를 음성명령인 시리로 할 수 있어 편리합니다. 특히 운전중 특정 음악이 듣고 싶을때 " OOO 재생해줘!" 하면 10초안에 음악을 찾고 재생 해 줍니다. 사실 시리 같은 음성제어 기능은 주변에 사람이 있을 때 사용하기에는 다소 민망한 데 혼자 운전할 때에는 참 편리 한 것 같습니다. 



마치면서 : 비싼 재미있는 장난감 


애플워치 : 밀레니즈 루프 밴드


애플워치 와 아이패드 의 공통점은 필수가 아닌 선택이고 거기에 애플워치 는 아이패드 보다 좀 더 심합니다.

제가 애플워치를 산 이유는 첫번째는 애플 제품을 좋아하는 것이 첫번째 이유고 , 

두번째는 아이폰의 건강앱을 좀 더 잘 사용해보고 싶은 이유 였으며,

가장 중요한 세번째는 어짜피 좋아하는 제품을 살 때에는 매일매일 가지고 다닐 수 있는 제품을 사는 것, 남들에게 보여주고 싶은 이유도 가장 큽니다. 애플워치가 그리 많이 팔린 제품이 아니다 보니 어딜가나 한번씩은 물어보고 제껄 뺏어 차 보기도 합니다. 꽤 많은 돈을 주고 산 제품을 집에서 자기만 즐기기 보단 다른 사람들의 이러한 관심도 즐거울 때가 많습니다. 

덕후 스런 기능을, 기존 시계의 언어로 디자인 되어서 일상생활에서 그리 튀지 않게, 그리고 애플제품 이기에 남들의 적절한 관심 을 불러 일으키게 하는 괜찮은 디바이스 입니다. 이제는 차고있지 않으면 허전한 그런 제품이 되어 버렸네요.

아이폰 / 아이팟 을 처음 접했을 때의 아주 신선한 느낌은 아니지만 애플다운 완성도와 나름 괜찮은 기능은 충분히 괜찮은 제품으로 보여집니다. 


향후에는 각 스트랩에 대한 짧은 리뷰로 만나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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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cafe.naver.com/awuf BlogIcon 더블샷 2016.02.11 20:45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좋은 리뷰 잘 봤습니다. 자주 방문하겠습니다~

  2. BlogIcon 이윤수 2016.02.16 21:41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좋은 리뷰 잘 보고갑니다 ㅎㅎ

  3. Favicon of https://likecoke.tistory.com BlogIcon Gilee 2016.02.20 23:32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하.. 역시 너무 이쁘네요. ㅠㅠ

    • Favicon of https://ilogin.tistory.com BlogIcon 큄맹 2016.02.23 19:48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디자인은 호불호는 있지만 저는 깔끔하니 좋은 것 같습니다!

  4. BlogIcon 기명준 2016.03.12 06:49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이,쁘.네.요. 애플워치도....글도..ㅎ 잘 감상했어요.

  5. 밥반찬 2016.11.07 09:23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애플워치 알루미늄 이랑 시계줄 매치 관련해서 고민이 많았는데 고민 해결하고 갑니다. ㅋㅋ 스테인레스로...

  6. 이희신 2016.11.27 00:57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 스텐 실버 주문했다가 취소하고 블랙스텐으로 바꿨는데 후회하면 어쩌죠~!ㅎㅎ

  7. Favicon of https://yoonkevin.tistory.com BlogIcon XXXKEV 2017.04.10 15:21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구매를 고려중인데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ㅎㅎ

  8. KM 2019.10.04 05:58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스텐실버가 모든 줄을 소화하기에 좋다는걸 알게 되었네요. 그런데 역시 크기가 고민되네요; 42미리 실버는 블랙에 비해 커보일것 같고 38미리는 너무 작은건 아닌가 싶고. 큄맹님은 42에 정착하신 건가요?





IT 시장에서 중국의 기세가 정말 무섭습니다. 애니콜 시절부터 명품 취급받던 삼성 겔럭시 제품은 판매순위 5위권 내에서 밖으로 밀려나 Others 로 편입 되었으며 중국 시장 내에서 외국회사 제품 중 프리미엄 이미지를 유지하고 있는 애플 제품이 3위로 유일합니다. 그 선봉에 있는 브랜드는 화웨이와 샤오미 입니다.

화웨이는 스마트폰 제품 이외에 세계 유수의 통신사에 통신 장비 사업을 토대로 수익을 유지하며 스마트폰 품질 개선과 많은 특허등을 확보하여 세계시장에서 승승장구 하고 있으며 중국 내 1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샤오미는 애플의 디자인에 가성비를 접목하여 빠르게 인지도를 확장 하고 있습니다. 최근 애널리스트의 예상대비 생각보다 성장률이 다소 둔화되었다는 목소리가 있긴 하지만 스마트폰 이외에 다양한 가전 및 IOT 제품을 만들면서 가성비 회사의 긍정적 이미지를 중국 내외 적으로 계속 만들어 나가고 있습니다.


국내시장에서 화웨이는 통신사를 통해서 저가 스마트폰을 유통하면서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으며 샤오미는 특허 문제로 인해 스마트폰 보다는 휴대용 베터리, 미밴드 등의 소형 악세서리 시장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중에 최근 제 눈을 사로잡은 제품이 있었으니 바로 샤오미의 LED 스마트 조명인 Yeelight 입니다. 필립스나 소니도 참전하고 있는 스마트 조명시장에 샤오미까지 진출을 한 상태며 아마 강력한 가격대 성능비를 지닌 이런 제품들 때문에 기존 메이저 회사들은 쉽지않은 싸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사실 Yeelight(이라이트) 는 2015년 6월에 나와서 이미 많은 분들이 사용 하고 있는 제품 입니다. 5-6만원대의 가격에 블루투스를 이용해 조도 및 색상이 조절 가능한 이러한 제품은 찾기 쉽지 않습니다.

사실 개인적으로 8월에 독립을 하고 집안을 꾸미는 취미가 최근 생긴터라 작은 소형가구 등에 꽤 많은 비용을 지출 했습니다. 하지만 입주하게 된 오래된 아파트의 조명까지 손대기 에는 쉽지 않았죠. 분위기는 맘에 안들고 조명에 많은 투자가 될 수 있는 상황은 아니고.. 이 와중에 LED 스탠드 등을 알아 보던 중 Geek 스런 취미 생활도 만족하고 디자인도 수려하며 가격까지 만족 시키는 샤오미의 이라이트를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꽤나 만족스럽네요.  우선 개봉기 부터 보여 드립니다.


박스안에 뭐가 들었나? : 개봉기

 


다른 샤오미 제품처럼 재생용지를 사용한 듯한 포장지를 사용합니다.

보시면 샤오미 마크가 보이지 않죠?? 

사실 샤오미가 직접 만드는 제품은 아니고 다른 중국회사의 제품을 샤오미에서 납품 한다고 합니다.

 

인터넷에서 구매해서 공식 수입처 없이 판매 되는줄 알았는데 KC 인증마크와 국내 유통사 까지 있습니다. 

A/S 를 100% 기대할 순 없지만 우선 공식 유통사가 있다는게 좋네요.


애플제품 만큼의 퀄리티는 아니지만 아주 단단하고 컨테이너 최적화되게 잘 포장 되어 있습니다.


보호필름을 벗기고..


상부에는 전원과 페어링 버튼이 있습니다. 그리고  중국어로 된 설명이 나와 있네요.


스티커로 되어 있어서 제거하면 됩니다. 대신 스티커 품질이 엄청 좋진 않아서 스티커 끈끈이가 제품에 좀 묻습니다. 


국내 정식 수입 제품이라 그런지 국내형 아답터가 들어 있습니다. 대신 설명서는 중국어네요.

국내 유통사의 1장짜리 국문 설명서도 들어 있습니다.


설치완료! 어댑터에 전원만 넣으면 끝입니다. 빨간 불 보이시죠?? 저게 어댑터 입니다. 

상부 버튼은 전원 버튼과 페어링 버튼이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2000년대 초반 하이글로시를 많이 쓰던 애플 제품이 생각납니다.


하부는 이노다이징 알루미늄, 상부는 플라스틱 입니다.

알루미늄 느낌은 샤오미 베터리 느낌과 비슷 하네요. 이제 사용해 봅시다!


16,000 컬러를 낼 수 있는 LED 조명



앱스토어/플레이스토어 에서 Yeelight 앱을 다운 받습니다.

 첫 출시 때에는 중국어만 지원 했다던데 지금은 영어도 지원해서 무리없이 사용이 가능합니다.

페어링 버튼을 누르고 휴대폰과 블루투스 연결을 하면 조도 및 색상등의 조정이 가능합니다. 


약 80% 조도에서 눈에 보이는 것과 최대한 비슷하게 노출을 맞춰 촬영 하였습니다. 

거실에서 사용하기엔 조도가 충분 하진 않습니다만 무드등으로 사용 하기엔 충분 합니다.


상부 버튼 부위는 버튼관련 기판 탑재로 인해 빛이 통과되진 않습니다.



4가지 기본 메뉴가 있으며 ON/OFF, 색상조명, 백색조명, 랜덤등의 사용이 가능 합니다.

백색조명 메뉴에서 주황빛 조명 선택이 가능하기 때문에 주로 White 를 사용 할 듯 합니다. 


테스트중, 퍼런 빛입니다. 자주 사용하진 않을듯 해요.


테스트중, 뻘건 빛입니다. 자주 사용하진 않을듯 해요.


역시 주광에서 약간 주황빛이 나는 조명이 가장 좋은 것 같습니다.

가뜩이나 혼자 살아서 집에 온기가 없는데 주황빛 조명을 보니 따뜻한 느낌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상세 메뉴에 들어가보면 시간 설정 / 타이머 등이 가능합니다.


대륙의 축복 VS 정말 무서운 중국IT 제품들


일본 코끼리 밥솥을 최고로 여기던 우리나라가 최고의 IT 제품을 만들고 일본 제품들이 가격대 성능비를 앞세운 우리나라 제품에 무너 지는데 20년 걸렸습니다. 상대적으로 자본과 내수시장이 큰 중국은 아마 5년이 채 걸리지 않을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이미 판매량 에서는 엄청난 내수시장을 발판으로 이미 선점을 하고있고 드론을 제작하는 DJI 등의 향후 IOT 산업의 중심 기업들은 이미 품질과 점유율을 모두 가지고 있습니다. 정말 이런 괜찮은 품질의 제품을 저렴하게 사는 것은 Made in China 의 축복이지만 앞으로 국내 회사들이 좀 걱정되기도 합니다. 혼란 스럽긴 하지만 분명 이 제품은 사길 잘했다 생각이 듭니다. 가격-품질-아이디어 삼박자에 Geek 스럽게 사용할 수 있는 장난감이 하나 더 늘었다는 것 까지 만족 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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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시각으로 9월 10일 애플에서 언제나 매년 그렇듯 9월 이벤트 를 진행 했습니다.

다만 달라 진 것은 올해 10월 iPad 발표를 하는 것과 달리 9월에 iPad 제품군의 업데이트 역시 진행 했다는 점 입니다.

또한 신규 카테고리인 애플워치의 악세서리 및 색을 추가하는 마이너 업데이트 역시 진행 되었습니다.

명품 브랜드인 에르메스 버전의 애플워치 출시 이외에 가장 저렴한 버전인 애플워치 스포츠의 골드컬러(재질은 기존 알루미늄 7000 시리즈) 버전을 새로 출시하였습니다.



기존에 사용중인 애플워치 스포츠 :스페이스 그레이의 38mm 버전 (젤 싼거)



기존에 저는 애플워치의 가장 저렴한 버전인 애플워치 스포츠 : 스페이스 그레이(블랙) 의 38mm 버전을 2주 전 구매하여 사용하고 있었는데 아래의 사진을 보고 "어머 이건 사야해!!" 를 외치고 블랙버전을 환불(애플코리아는 애플온라인 스토어를 통해 구매한 제품에 대해 1달 무상반품정책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신청을 하고 바로 구매를 하였습니다.




"하악하악" 네이비컬러 덕후 입장에서 골드에 미드나잇블루라니!!  



 신제품인데도 불구하고 대기시간 없이 바로 배송이 가능하네요. 생각보다 애플워치가 인기가 없나 봅니다. 어쨌든 목요일 저녁에 구매를 해서 월요일 쯤이나 받아 볼 줄 알았는데 오늘인 토요일에 도착했습니다.



차로 30분거리에 있는 회사로 출발



회사가는 길에 애플에서 메세지가 왔네요. "니 새 시계 왔다 얼른 찾아가!!"



엑셀을 좀 더 밟아봅니다. 30분만에 도착해서 택배를 챙깁니다.

지난번에 개봉할때는 회사에서 조용하고 급하게 개봉 한 터라 이번엔 바로 개봉하고 싶은맘을 꾹 참고 집으로 달려 왔습니다.



가자 집으로!!



왕복 한시간에 걸쳐 애플워치 택배를 가지고 집으로 돌아 왔습니다.



미드나잇블루 스트랩 & 골드 개봉기




박스와 케이스 개봉 부 입니다.

애플의 패키징은 플랜트 자동화 및 프로젝트를 업으로 하는 입장에서 보면 컨테이너 박스 최적화와 물류배송에 최적화 되 있고 공장 자동화나 표준화에 적합 하게 만들었다는 것이 느껴집니다. 개봉부분 역시도 쉽게 제거되게 신경을 쓴 모습입니다. 

언제나 애플제품이 포장이 그렇 듯 마감이나 포장의 느낌은 고급스럽게 마무리 되었습니다.


스포츠 제품인데도 불구하고 색 조합이 고급스럽습니다. 



실제 네이비컬러 와 샴페인골드컬러의 조합은 다른 제품 군에서도 쉽게 조합한 제품을 찾아보기 힘든데 굉장히 신선하고 잘 어울립니다.

다만 사진에 비해 네이비컬러가 다소 밝은데 조금 더 진했으면 하는 아쉬움은 있으나 컬러 매치는 아주 좋습니다.

특히 애플워치 스포츠 기본 알루미늄 제품에 이른바 러버밴드 이다 보니 다소 고급 스러움이 떨어졌었는데 이 제품은 동일한 가격에

좀 더 고급스러운 느낌입니다.

참고로 저는 금이나 금색 제품을 크게 선호하지 않는 사람인데 이 제품은 착용 시 골드컬러 부분이 많이 보여지지 않는터라 골드컬러가 크게 튀지 않습니다.




애플워치의 구성품 입니다. 38mm 제품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다만 다른점은 추가 줄이 38mm 는 긴 남성용 줄이 따로 제공 되는데 42mm 제품은 여성용 줄이 따로 동봉되어 제공됩니다.

아무래도 타겟이 남성과 여성으로 나뉘다 보니 기본줄을 제공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38mm vs 42mm, 블랙 vs 골드 비교



기존에 38mm 블랙제품을 선택한 아래와 같습니다


-    일반 남자들에 비해 손목이 다소 얇다.

-    다소 다른 제품들은 컬러풀해 직장인으로써 차고 다니기 좀 어려운 부분이 있다.

-    가격이 저렴하다.

-    싸다.

-    내 지갑이 얇다.

-    가장 싸면서 2000만원짜리 에디션 제품과 기능이 같다.



결론적으로 가격이 싸고 디자인이 튀지 않아서 선택한 결정입니다. 하지만 애플이 여우처럼 비지니스를 잘 하는것이 38mm 제품이 부족하진 않지만 남자가 차기에 다소 크기가 애매 하더군요. 영악한 애플입니다. 게다가 이번 골드 제품은 38mm 선택지를 없애버려서 42mm 제품밖에 살 수 없습니다. 둘다차본 결론은?? 남자면 42mm 제품을 사는걸 추천 드립니다. 얇은 팔목이라 약간 커 보이나 타 스마트워치처럼 Geek 스러워 보이지 않습니다.



박스크기는 38mm 가 약간 높고 42mm 가 5cm 정도 깁니다.


블랙 vs 골드 제품 비교, 둘다 디자인은 좋습니다.


38mm vs 42mm 비교 가로보다는 세로 길이에서 다소 차이가 있으나 손목에서는 꽤 큰 차이가 납니다.


38mm vs 42mm 밴드와 비교 서로 넓이 차이때문에 호환은 되지 않으나 커넥터 위치는 동일해 보입니다.


손목에서의 비교 입니다. 확실히 블랙 버전보다 커 보입니다.



기존 애플워치 에서 데이터 복구 중 입니다. 

38mm 에 비해 크지만 타 스마트 워치처럼 전자팔지 스럽진 않습니다.



마치면서



우선 전세계 출시된지 이틀 된 신상 골드 & 미드나잇블루를 빠르게 써 보고 있다는게 만족감을 더 하고 있습니다.

기존 블랙을 사용하면서 기능 적으로는 만족 하고 있었으나 블랙 제품이 운동할때는 참 좋으나 비즈니스 케주얼 정장 등에는 다소 아쉬운 부분이 있었는데 미드나잇 블루 골드 색 조합은 튀지도 않고 가격도 적절하여 좋은 선택이 되 보입니다.

기능 리뷰는 향 후 진행 할 예정입니다.

이제 스페이스 그레이 제품을 반품 할 일만 남았네요.


"스페이스 그레이 안녕!!, 2주동안 수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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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nellycw.tistory.com BlogIcon NELLYCW 2015.09.14 11:32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이쁘네요

  2. 2015.11.21 01:52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블랙 밴드랑 놓고보니, 네이비 컬러 밴드가 애플 홈피에 나와있는것보다 훨씬 밝네요..;; 아무튼 좋은 참고가 되었습니다. 이뿌게 쓰시길~

    • Favicon of https://ilogin.tistory.com BlogIcon 큄맹 2015.12.13 20:38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완전히 진한 색의 네이비는 아닙니다만.. 사진보다는 다소 진합니다!! 오프라인 매장에서 보시고 선택 하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컴퓨터 덕후는 아니고 그저 전자기기를 좀 좋아하는 입장에서 소소한 PC 주변 악세서리를 사는 것이 큰 즐거움 입니다.

집에서 노트북을 사용하고 외장 모니터를 사용하는 저로써는 거북목 방지를 핑계로 모니터 받침대를 하나 구입 했습니다. 

나름 나무 인테리어를 좋아하는 터라 4500원을 주고 인터넷으로 나무합판 재질로 구매 했습니다. 

결과는?? 마감등이 완전히 만족스럽진 않지만 이가격에 이정도면 훌륭 하네요.



원목 3조각과 볼트도착 : 조립은 니가 알아서




거북목 방지를 위해 나름 두꺼운 이미 합격한 자격증 필기 책을 모니터 밑에 두고 썼습니다. 

뭐 30대 초반 남자들이 그런것 처럼 원래 그리 깔끔하지는 않은터라 크게 신경 안쓰고 살았었죠. 

하지만 크게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무선 키보드를 보면서 약간의 투자를 해서 조금은 깔끔해지자 생각을 했죠.




도착을 해서 조립하는 중 네곳에 스크류 드라이버를 통해 조립만 하면 됩니다.  쉽죠. 표면은 일반 나무가 아닌 합판에 시트지를 접착한 나무 느낌의 합판이었습니다. 군데군데 마감도 그렇고 고급스럽진 않습니다만 5000원도 안 하는 가격에 살 수 있다는건 정말 Made in china 의 축복이자 두려움 입니다. 


가격대비 훌륭하다 : 책상이 넓어졌다


모니터는 24인치의 평범그지없는 풀hd 모니터 입니다. 흰색이라 샀어요 ㅋ

화이트모니터와 검은색 키보드 라니!! 색감각 전혀 없네요 


설치를 하고 나니 나름 책상이 넓어 졌습니다. 이제 키보드는 미 사용시 밑에 넣어 둘 공간도 생겨서 좋네요. 

보통 이런 아이템들은 아이템 자체에 대한 애정이나 큰 애정을 만들어 주진 못하지만 전체 주변을 정리하게끔 만들어 줍니다. 

저도 기왕 깔끔해진 책상을 좀 더 깔끔하게 사용 해 봐야겠습니다. 

4500원이라는 가격에 이정도 퀄리티면 나쁘지 않지만 다소 아쉬운 것은 진짜 원목이 아니라는 것 입니다. 

아쉽게도 과거에 선물받은 디지털 나무 시계가 같이 있어서 더더욱 품질이나 느낌차이가 나는것이 다소 아쉽습니다.

하지만 4500원에 이만한 품질과 효과는 나쁘지 않은 것 같습니다. 

회사에서도 사용하기 위해 하나 더 구매를 했습니다. 회사 책상도 4500원 투자를 통해 깔끔해 질 생각을 하니 이정도는 전혀 아깝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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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5.07.18 20:17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비밀댓글입니다




전통적인 PC 시장에서 스펙싸움의 중심에는 CPU 클럭과 하드디스크 용량 경쟁이 있었으며 이러한 업체간 경쟁은 20년 가까이 지속되었습니다. 데스크톱 시장에서 랩톱시장으로 주력 PC 시장이 변화되고 랩톱에서도 슬림랩톱인 울트라북 시장으로 완전히 재편된 이 시대에 클럭스피드 / 하드디스크 용량경쟁은 이제 슬림형 랩톱시장에서는 우선순위에서 밀려 났으며 저전력CPU 를 통한 사용시간 증가, SSD 를 통한 전송속도 증가 등을 우선으로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슬림형 랩톱시장에서 하드디스크가 물러나고 SSD 가 주력 저장장치로 이용하면서 하드디스크 와의 단가 차이로 인해 저장용량이 하드디스크의 2000년대 초중반 수준인 128GB ~ 256GB 을 보이고 있습니다. 맥북 역시 예외는 아니여서 기본형은 128GB , 중급형은 256GB, 고급형으 512GB 정도 SSD 가 장착 됩니다. 저 역시 256GB 가 장착된 제품을 사용중인데 사실 256GB 란 용량이 다소 애매한 부분이 있습니다. 음악관리에 40~50GB, 사진관리에 10~20GB, 앱설치, 동영상저장 등을 고려 한다면 다소 부족한 것이 사실입니다. 


저와같은 고충을 가진 사람들이 많아서 일까요?? 맥에 설치된 SD카드 슬롯을 통해 상대적으로 저렴하게 용량을 확장 시킬 수 있는 다양한 카드 및 젠더들이 출시되고 있습니다. 그중 대표적인 제품이 JetDrive Lite 입니다. 이번에 인센티브를 받은 기념으로 큰마음 먹고 구매를 하게 되었네요. 나에게 하는 선물인거죠!!


쉬운 설치 및 저장용량 확장 


사이즈는 일반 SD 카드와 Micro SD 사이정도 됩니다. 각 맥의 SD 슬롯길이에 따라서 사이즈가 조금씩 다릅니다.


실제 일반 SD 카드용 슬롯에 사용해야 하다 보니 폭 및 규격은 일반 SD 카드와 동일합니다. 

다만 맥에 실제로 삽입하고 하드처럼 이용해야 하다 보니 아주 짧게 설계 되었습니다. 고가의 SD카드가 아닌데도 MLC 타입을 써서 저장공간의 안정성 역시 고려를 한 것으로 보입니다. 저렇게 작은 공간에 128GB 를 구겨넣다니 정말 세상 좋아진 것 같습니다!!




실제 일반 SD를 삽입하면 반절이상 삽입이 되지 않기 때문에 이동 혹은 보관 시 사용이 불가능 하지만 오른쪽 사진인 젯드라이브 Lite 는 완벽하게 들어가기 때문에 랩톱의 저장장치처럼 사용기 가능 합니다. 실제 슬롯에서 다시 빼기 어려울 정도로 딱 들어 맞습니다. 

다만 다양한 맥북 시리즈가 다 다른 규격의 SD카드 슬롯 규격을 사용하기 때문에 젯드라이브 Lite 구매시 반드시 자신의 맥북에 맞는 제품을 구매해야 합니다. 자신에 맞는 젯드라이브 Lite 사양은 아래 홈페이지 링크에서 확인 하시면 됩니다.


http://kr.transcend-info.com/Apple/jetdrivelite/



성능을 한번 알아봅시다



우선 저장공간 을 확인 해 보겠습니다. 128GB 를 뛰어넘는 130GB 로 인식 하네요. 1MB=1024KB 이다 보니 약간의 이득을 보는 것으로 보입니다. 단위의 문제지만 256GB 인 실제 용량보다 적게 화면에 표시해주는 SSD 보다 훨씬 기분은 좋네요.

뭐 어쨌든 10 만원 미만의 가격으로 130GB 바이트를 확보 한다는 것은 나름 합리적인 선택인 듯 합니다.

정확한 쓰기 속도와 읽기 속도 확인을 위해 많이 들 사용하는 Blackmagic 의 Disk Speed Test Ver.2.2.2 를 이용하여 테스트를 하였습니다. 우선 내장 플래시 드라이브 SSD 를 측정 하였습니다.


쓰기 : 최대 650MB/S , 읽기 : 최대 730MB/S 정말 빠릅니다. 

하지만 맥프레 2015 버전에서는 초당 1GB 가 넘는 속도가 된다는 소식 -_- 


역시 최신 SSD 답게 속도는 아주 빨리 뽑아주고 있습니다. 

2014 Mid 맥프레 13" 입니다. 다만 배가 아픈 건 2015 맥프레 13" 에서 거의 두배 로 SSD 속도가 빨라진다는 소식이네요. 산지 6개월 밖에 안되었는데 말이죠. 하지만 여전히 빠르고 실 사용에서 충분한 모습을 보여 줍니다. 

이번엔 Jetdrive Lite 의 속도를 확인 해 보겠습니다.


쓰기 : 최대 35MB/s , 읽기 : 최대 90MB/s 

속도 자체는 다소 아쉽습니다.


실제 측정을 해보니 스펙 에 명시되어 있는  최대 읽기 95MB , 쓰기 60MB 의 속도가 나오지는 않았습니다. 

위에 SSD 속도와 비교해보니 상당히 형편없어 보이지만 실 사용에는 큰 문제가 없어 보입니다. 특히 읽기 속도가 70~80MB/S 라는 것은 4K 동영상을 제외하곤 동영상 재생 등에서 충분한 스펙 입니다. 다만 빠른 사용을 필요로 하는 작업 보다는 동영상 저장 , 사진 저장 , 아이튠즈 라이브러리 로 사용 하시는 것을 권장 합니다.  


마치면서 : 안정적 성능과 나름 가성비 좋은 괜찮은 SD CARD




여전히 많은 슬림 랩톱 들이 128GB 를 사용하고 있고 저렴한 가격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선택 합니다. 그리고 결국 부족함을 느끼고 있죠.

맥북 시리즈 역시 마찬가지 입니다. 128GB 은 어서 빨리 단종 시키고 256GB 를 각 회사들은  기본형으로 선택 할 시기라고 생각 합니다.

다만 이미 맥북을 구매 했고 용량이 부족 하다면 JET Drive Lite 도 좋은 선택이 될 것 같습니다. EXFAT 으로 초기 포멧 되어있어 맥 & 윈도우 파일 교환 에 도 유용하고 맥을 위한 제품이다 보니 맥과 잘 어울리고 장착시 마감도 훌륭합니다.

다만 약 10만원 정도 하는 가격이 다소 비싸다면 64GB 제품이나 맥북 전용  Micro SD 젠더 도 인터넷에서 판매 하고 있으니 젠더 역시 또 다른 대안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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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인 윈도우8  출시전후를 기점으로 마이크로소프트는 전문가 그룹이 아닌  소비자들을 통한 베타테스트(Consumer Preview) 를 강화 하였습니다.  윈도우8 는 출시 전 까지 1년이 넘는 프리뷰를 진행 하는 중 지속적인 피드백을 통해 많은 부분들이 개선되어 출시 할 수 있었습니다. 물론 윈도우8가 태블릿 과 PC 까지 하나의 운영체제로 커버하려다 보니 기존 윈도우 사용자들에게 많은 호응을 받지 못했으나 출시전 많은 피드백을 받고 실 제품 출시를 한 것은 마이크로소프트의 큰 변화라 할 수 있었습니다. 


그 이후 2015년 8월 출시 예정인 윈도우10 역시 컨슈머프리뷰를 진행 하고 있으며 오늘 소개해 드리는 맥용 오피스 제품군 역시 Consumer Preview 를 진행 하고 있습니다. 맥용 오피스는 2010년 출시했던 Office 2011 for mac 을 완벽하게 대체 할 것으로 보입니다. 사실 현 최신버전인 2011 for mac 이 워낙 구린 완성도를 보이고 있어 (구식 API 를 사용하고 한글지원이 빈약하며 레티나 디스플레이를 미지원 하고 있음, 윈도우 버전과 호환성도 최악) 많은 맥 사용자들이 열광을 하는 중 입니다. 

MS Office 2016 for mac 은 컨슈머 프리뷰 버전으로써 출시 전 까지 맥 사용자라면 누구나 무료로 다운받아 설치 사용이 가능합니다.


다운받는곳 : http://products.office.com/en-US/mac/mac-preview



윈도우 오피스 2013 기반으로 한 메트로 디자인 + 레티나 디스플레이 지원 



레티나 맥프로에서도 선명한 메뉴화면을 지원 합니다.


기존 맥오피스는 부분적 레티나 디스플레이 지원만 하였고 메뉴구성 역시 윈도우 버전처럼 깔끔한 리본메뉴를 지원하지 않고 지저분하고 맥 운영체제에 어울리지 않은 모습을 보여 주었으나 현재는 윈도우용 오피스2013 버전보다 더 높은 가독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메뉴의 위치 역시 윈도우 버전과 99% 이상 동일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 전혀 불편함 없이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기본적인 플랫디자인 , 전환효과, 메뉴위치 등은 기본적으로 오피스2013 버전을 기본으로 하고 있습니다. 일부 회사의 문서를 집에서 편집을 시도 해 보고 회사에서 사용중인 오피스 2010 버전으로 열어 보았으나 호환성 등에서 크게 나아진 모습을 보여주고 있네요. 


다만 수식이 복잡하거나 VBA 를 사용한 파일들은 여전히 호환성을 높이는 것이 필요 할 것 같습니다. 

또한 베타테스트 중이라 그런지 아직 윈도우 버전만큼 빠릿빠릿한 모습은 아직 부족합니다. 특정 작업에서 일시적으로 느려지는 모습을 볼 수가 있었습니다. 


프리젠테이션 에서 다중 모니터를 이용한 발표자 모드 역시 지원합니다. 

이 기능 역시 윈도우는 2013 버전부터 지원 했던 기능입니다.


파워포인트 역시 오피스2013 에서 지원했던 발표시 청중과 나의 화면을 달리하여 발표 할 수 있는 발표자 모드를 지원하고 있으며 다양한 템플릿 등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아마 엑셀이나 워드 문서보다 상대적으로 덜 복잡한 문서이다 보니 호환성 등에서 문제가 상대적으로 덜 발생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아웃룩은 아직 실행도 잘 되지않는 처참한 수준의 퀄리티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아직 베타버전이고 계속 업데이트 되고 있기에 향후 높은 완성도를 기대 해 볼 수 있겟습니다. 


제대로 만든 최초의 맥용 MS 오피스




MS 가 맥에서도 제대로 된 오피스를 제공 하는것은 여러 이유가 있겠으나 몇가지 이유를 정리 하자면 아래와 같습니다. 


1. OFFICE 365 같은 소프트웨어 구독 모델의 활성화

2. 멀티플랫폼을 지원하지 않으면 결국 도태된다는 미래 불 확실성

3. 다양한 MS오피스 대체제들의 성장

4. OS X , iOS 등의 애플 플랫폼의 성장으로 인한 맥 사용자들의 증가


마이크로 소프트의 주 수익원은 소프트웨어 라이센스 이며 대부분의 수익이 기업시장 및 신규 PC 등에서 나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속적인 성장동력이 될 모바일에선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죠.

이를 윈도우10 을 통해 태블릿 PC 를 넘어 스마트폰 까지 통합을 하려 하고 있으며 플랫폼의 성장을 위해 개인 사용자 및 제조사 들은 무료 혹은 아주 저렴한 가격에 이용 할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이렇게 되면 큰 축을 차지하는 오피스군은 윈도우가 저가공세를 하는 동안 MS 를 계속 먹여 살려야 하는 막중한 임무를 띄고 iOS, 안드로이드 , 맥 까지 다양한 멀티플랫폼을 지원하며 MS오피스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다른 오피스 프로그램의 성장을 막아야 하기에 기존에 독주하던 시절 취미처럼 만들던 맥용 오피스와는 게임이 되지 않을 정도의 완성도 및 호환성으로 돌아 온 것으로 보입니다.

기본적으로 테크니컬 프리뷰를 진행 한다는 자체가 과거처럼 대충 만들지 않겠다는 의지로 보여지며 실제 정식 출시할때 높은 완성도를 기대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제 오피스 까지 맥에 호환성이 올라간다면 집안에서는 이제 윈도우 PC 를 켜거나 패러렐즈를 사용 할 일이 하나 줄어들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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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통법이 논란속에 시작 한지 벌써 100일이 흘렀습니다.

정부에서는 여러 수치를 근거로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며 자화 자찬을 하는 분위기 이지만 다들 알다시피 소비자들의 체감 비용은 훨씬 올라 간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어디서나 동일한 조건으로 구매를 유도하여 누구는 싸게 사고 누구는 비싸게 사는 풍토를 막자는 본래 취지는 좋았으나 모두가 비싸게 사게 되어버린 이 상황이 긍정적으로 보이지는 않습니다. 정부는 과연 이 상황을 예측하지 못했을 까요?? 



기업 입장에서 절대로 줄일 수 없는 고정수입 = 기본요금


통신사의 기본 요금제는 어떤 식으로 결정이 될 까요?? 전 통신사에서 일해 본 적은 없지만 일반적인 산업 표준을 생각하면 아래와 같이 생각 해 볼 수 있습니다.

통신사에는 여러 요금제를 개발하는 개발팀이 존재할 것이며 요금제에 대한 비용은 기지국을 유지보수 하는 수선비용 / 운영비용 / 직원들의 월급 / cf 등의 기본 마케팅 비용 등 모든 요소들을 고려하여 요금제가 책정 될 겁니다. 게다가 향후 발생 할 혹은 가입자 수 방어를 위한 보조금 비용까지도 포함되어 있고 휴대폰 기기에 대한 보조금 까지 고려하여 기본 요금이 결정 될 겁니다.

만약에 3개 통신사들의 적극적인 가입자 방어전이나 보조금 마케팅이 이루어 지지 않는다면 위에서 언급한 마케팅 비용 지출이 들어 갈 이유가 없습니다. 이익이 극대화 되는 상황이죠.

 특히 우리나라와 같이 지속적인 성장으로 신규 가입자를 유지하는 환경이 아닌 다른 통신사의 가입자를 뺏어야 하는 상황에서 단통법으로 인해 얼어버린 시장 때문에 사람들이 휴대폰을 바꾸지 않는다면 보조금 비용 없이 꾸준하게 수익을 창출 할 수 있습니다.


일본의 아이폰6 요금제 2년 약정시 0원부터 시작한다.

 경쟁을 통해 마케팅 비용을 더 사용하게 해야 소비자 이익이 증대됨


이런 상황에서 통신사 입장에는 현재 유지되고 있는 요금제의 가격을 낮출 이유가 없습니다. 법도 지키고 / 가입자 방어하고 / 마케팅 비용 하락으로 이익이 극대화 대는 현재 상황은 이보다 더 좋을 수 없기 때문이죠. 

소비자 입장에서 통신사에게 돌려받을 수 있는 최고의 혜택은 보조금 즉 마케팅 비용인데 요금제를 구성하는 많고많은 비용들 중 소비자 들에게 헤택이 되는 보조금을 단통법으로 규제를 하고 있기 때문에 소비자는 혜택을 볼 수 있는 부분이 모두 사라지게 된 것 입니다. 


경쟁 없는 시장에 소비자들에게 돌아오는 이익은 없다.


분리공시 제도란 현재 통신사에서 휴대폰 제조사와 협의하여 책정되는 휴대폰의 보조금을 통신사 / 제조사 에서 지원하는 금액을 따로 분리하여 공개 하는 것으로 통신사 및 제조사의 경쟁을 촉진시킬 수 있는 요금 및 기기값 하락의 핵심 사항이나 결국 삼성전자 와 재경부 의 반대로 무산된 채 시작이 되었습니다.

이로인해 차라리 통신사에서 휴대폰을 팔지 말고 전자제품 회사에서 직접 팔고 통신사는 통신 서비스만 제공하는 것이 궁극적인 모습이고 그렇게 해야 한다는 주장도 있지만 전 세계적으로 이러한 시스템을 적용 하는 것은 프리페이드 폰(선불폰) 시장을 제외하곤 거의 찾아 볼 수 없습니다. 프리페이드폰 역시 통신사 주도로 락이 걸려있는 경우가 훨씬 많습니다.  전세계 통신사가 휴대폰 제조사에 비해 항상 갑의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상황에서 아주 어려운 부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미국 통신사인 버라이즌에서 판매하는 겔럭시 폰 여기저기 통신사 마크가 지저분하게 붙어있습니다.

미국이든 한국이든 휴대폰 제조사들은 "을"일 수 밖에 없습니다.


그렇다면 진짜 소비자를 위한 통신 정책을 수립 하려면 어떠한 정책이 필요 할까요?? 

우리나라의 통신 산업은 수출 주도형 국가에서 몇 안되는 100% 내수형 산업에 화장품 산업처럼 원가보다 마케팅 비용이 훨씬크며 게다가 매월 정기적으로 거의 모든 전 국민이 비용을 지출하는 운영비용 대비 큰 이익을 남기는 몇 안되는 산업중의 하나 입니다.  이러한 산업은 무 정책이 정책이라 볼 수 있으며 경쟁을 극대화 하는 쪽으로 몰고 가야 합니다. 소비자를 위한 정책?? 그런건 필요 치 않습니다. 규제는 결국 업체들에게 다른 꼼수를 만들어낼 뿐입니다.


이 법을 만드신 분들이 일반 회사들이 이 법을 취지 대로 따라가 줄 것으로 예상 했으나 절대 위의 인터뷰와 같은 일은 일어나지는 않을 겁니다. 주식회사는 주주들의 이익을 극대화 하는 것이 최종 목표이며 단순히 적자를 보지 않고 회사를 운영하는 것이 중요한게 아닌 오늘보다 내일의 이익이 높아지는 것이 궁극적인 목표로 하는 집단입니다.

즉 단통법 이후에도 회사는 계속 이익을 극대화 해야 하며 이제 단통법을 통해 생긴 추가 수입은 통신사 입장에서는 기본수입단가(Standard Cost) 가 된 것 입니다. 

일반적으로 주식은 6개월 후의 회사의 미래를 투영한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단통법 전후로 SK Telecom 주식의 가격이 상승세 라는 것은 단통법이 통신사를 위한 법이라는 것을 증명 하는 것 입니다.

저는 단통법의 취지는 좋았다고 생각 하지만 통신회사들이 그리 순진하지 않으며 정부의 정책을 만든 분들이 더 순진하고 회사들의 생리를 너무 몰랐다고 믿고 싶습니다. 설마 이 모든걸 인지하고 있었고  통신사를 위해 처음부터 이 법을 만들었다면 너무 슬플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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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IT, 리뷰, 이슈


MS 아크마우스 : 리뷰

STUFF 2014. 11. 17. 23:13




마이크로 소프트는 윈도우와 오피스로도 유명하지만 로지텍과 더불어 PC 주변기기 메이커로도 유명합니다. 

그래서 우스운 말로 하드웨어 명가 마이크로 소프트 라는 테크 덕후들의 별명을 붙여주기도 합니다. 

현재 제가 사용하는 마우스는 몇년째 스테디 셀러로 자리잡은 MS 의 아크마우스 입니다. 회사에서 그리고 집에서 모두 사용하고 있습니다. 

벌써 사용한지 3년이 다 되가는 군요. 3년 동안 사용 하면서 장점도 많고 단점도 많은 이 친구에 대한 리뷰를 진행 하겠습니다. 



디자인 : 정리잘된 책상 검은색 랩톱이 있는 사무실 책상에 잘 어울리는 디자인


이 마우스를 처음 봤던건 출시당시 인터넷 이었지만 실 생활에서 본 것은 2011년 사회 사회에 첫 발을 내딜 때  지금은 떠난 첫 직장의 본사 교육 때 입니다. 다양한 분야를 취급하던 생활소재 회사 였는데 마케팅 부서부터 서플라이 부서까지 거의 모든 부서의 인덕션을 진행 했는데 사회 초년생의 제 눈에 멋지게 프리젠테이션 해주던 선배님들이 멋져 보였고 그 분들이 많이 사용하던 마우스가 이 마우스 였었죠. 열정적으로 교육 하고 이 마우스를 이용해서 다양한 자료를 보여주시던 그 장면에 매료 되어서 저도 얼마 후 이 마우스를 구매 하였습니다. 오프라인에서는 굉장히 비싸게 팔았지만 다나와 최저가를 이용해서 전 꽤나 저렴하게 구매 했던 기억이 납니다. 


안쓸땐 이렇게 접어두면 전원이 차단 되다가


쓸땐 이렇게 펴서 쓰면 됩니다


은색 / 검은색 조합이 맥북과도 잘 어울립니다


대체적으로 회사에서 제공하는 랩톱은 검은색인 경우가 많은데 은색과 검은색으로 된 기본모델은 어떤 노트북과도 잘 어울립니다. 

워낙 독특한 모양이다보니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시고 현재 회사에서도 꽤나 사용하는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전체적으로 디자인은 굉장히 잘 뽑은 것 같습니다.




블루투스가 아닌 USB 타입으로 수신기는 현재 나오는 마우스 들보다 다소 큽니다. 하지만 마우스 뒷면에 안정적으로 자석으로 붙일 수 있게 되어있어 불편하진 않습니다. 전체적으로 MS 에서 만든 하드웨어 중에서 서피스와 더불어 상당히 창의적이고 좋은 디자인을 보여 주는거 같다는 게 개인적인 평가 입니다.





제가 오늘 소개해드린 검/은 컬러 조합 이외에 다양한 색깔이 있습니다. 전 제 색깔이 가장 맘에 드네요 ㅋ




사용감과 마감 : 괜찮은 사용감 , 아쉬운 마감 하지만 이를 커버하는 최고의 A/S 정책


베터리는 AAA 2개가 들어가며 신규 구매시 듀라셀 베터리 2개가 제공 됩니다.


손으로 쥐였을 때 느낌은 일반 마우스와 다소 이질감이 있습니다. 다만 다른 마우스의 느낌과 다름이지 크게 불편하진 않습니다. 적응의 문제로 보입니다. 일부 불편하다고 하시는 분들도 있으시네요. 그래서 게임을 주력으로 하시는 분들에겐 비추입니다.

클릭감은 부드럽게 눌리는 느낌이 상당히 좋습니다. 휠 감은 딱딱 끊어지는 느낌은 아니고 약간 부드럽게 돌아가는 느낌 입니다. 휠은 좀 더 짱짱한 게 더 좋을것 같은데 다소 아쉽습니다. 

다른 마우스 들 처럼 전체가 모두 플라스틱으로 되어 있습니다.  마우스의 가격 및 MS 의 명성등을 고려 했을때 마감은 다소 아쉽습니다.

특히 휠의 내구성이 그리 좋지 못하고 수신기 역시 고장이 나는 경우가 종종 생깁니다. 다만 이 모든것을 커버하는 MS 의 정책이 있으니 하드웨어 5년 무상수리 서비스 입니다. 최근에는 제품별로 5년이란 시간이 다소 줄었다고 합니다. 설사 줄어든 시간이 3년이라고 하더라도 굉장히 긴 시간동안 제품에 대한 품질보증을 해주고 있는 셈 입니다. 서비스센터도 친절하며 제품의 증상에 대해 상담 후 택배비만 부담하여 제품을 보내주거나 용산에 있는 서비스 센터에 직접 가져가면 주로 새 제품으로 보내줍니다. 역시 돈많은 대인배 MS 의 모습 답습니다.(애플 코리아도 좀 배워야할것같,..) 

저도 위에서 언급한 수신기 문제와 휠 고장으로 2번정도 새 제품으로 교환받아 사용 중 입니다. 5년동안 서비스를 받는 거라면 사실 5만원 정도의 돈이 그리 크게 느껴지지 않을 정도네요. 



아크터치 마우스와 비교


사실 이 제품을 구매하기 전에 이 제품의 후속작이라 할 수 있는 아크 터치 마우스를 구매하여 리뷰를 쓴 적이 있습니다. ( 아크터치마우스 리뷰 )

두 제품의 디자인과 사용성 등을 비교 해 보겠습니다. 


펼쳤을때!!

접었을때!! (전원차단!!)


두 제품을 몇년동안 사용하고 있지만 사용성은 일반아크 마우스가 완승이며 , 마감은 아크 터치 마우스의 완승입니다. 아크 터치 마우스는 휠이 터치패드로 되어 있어 신기하긴 하지만 휘어져 있는 Round 각도가 손이 작은 사람들에겐 상당한 피로감을 줄 수 있는 구조로 되어 있어 짧게 사용하는 출장 등에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오늘 리뷰하고 있는 일반 아크 마우스는 다소 이질감은 있으나 오랜 시간 사용해도 큰 불편없이 사용 할수 있습니다.

하지만 마감이나 견고함은 아크 터치 마우스의 압승으로 3년넘께 쓰고 있지만 고장한번 안나 A/S 의 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독특한 하드웨어를 좋아 하신다면 아크터치 마우스도 좋은 선택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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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dd BlogIcon dd 2015.08.13 17:27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아크터치마우스랑 일반 아크마우스랑 고민하다가 리뷰보고 결정하고 갑니다.
    꼼꼼하게 잘쓰셨네요. ^^

  2. acidman 2015.09.10 22:01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아크마우스와 아크터치... MS하드웨어의 AS정책이 5년까지 지속되는지 몰랐군요. 저도한번 써먹어야겠습니다




회사의 싱가폴 본사에서 일 하는 직원이 출장업무로 인해 2주동안 회사에 방문 했습니다. 

그 직장 동료의 손에는 아직 뜯지도 않은 아이패드 에어 2 모델이 있었습니다!!

초기 설정부터 사용법 까지 도와주게 되어서 국내에 출시전인 아이패드 에어 2를 만져 볼 기회가 있었습니다. 

만져본 시간은 1시간 정도이며 새로움을 느끼는 데에는 충분한 시간이었다고 생각 되네요.

다만 조용한 회사에서 사진을 찍다보니 아이폰5 + 무음카메라앱 으로 촬영을 하였습니다. 기본 카메라 앱 보다 사진 질이 좋지 않네요.



아이패드 에어 2 골드 128gb 모델 : 얇다 가볍다!




얼마전 유명한 Underkg 리뷰에서는 골드색 아이패드 들이 금괴처럼 촌스럽다고 대차게 까였는데 (개인적으로 Underkg 리뷰는 좋아합니다.) 실제로 보니 생각보다 괜찮더군요. 사진 화질이 좋지않아 많은 부분을 보여 줄 순 없지만 아이폰 5s 의 샴페인 골드가 좀 낫긴 하지만 이번 골드도 너무 노랗지 않고 나쁘지 않습니다. 게다가 전체적으로 에어1 에 비해 슬림해지고 가벼워 져서 사용성이 많이 좋아 진 것 같습니다. 

사실 지하철에서 사용할 용도가 아니고 집안에서 사용 할 목적이면 큰 화면을 가지고 충분히 가벼운 아이패드 에어 2를 선택 하는것이 나아 보입니다.

애플에서도 아이패드 미니 시리즈가 에어 시리즈 점유율 잠식을 우려 했던지 이번에는 옆그레이드 모델만 출시 했죠.

어쨌든 이번 모델은 정말 얇고 가벼우며 좋은 마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명불허전 레티나 디스플레이 + 업그레이드




아이패드에 레티나 디스플레이가 장착된지 벌써 3년이 넘어갔고 작년 아이패드 에어 로 리뉴얼 되면서 퀄리티는 한층 업그레이드 되었습니다.

이번엔 반사방지 처리와 디스플레이 중간에 있던 공기 층 까지 제거하여 더욱 또렸 한 모습 입니다. 사실 처음 아이패드3 의 레티나 화면을 보았을 때의 그런 엄청난 느낌은 아니지만 더이상 발전할 필요가 없다고 느꼈던 ips 디스플레이 역시 극한까지 발전하는 모습을 보니 애플이 아니라 디스플레이 제조사인 LG 디스플레이 가 더 대단하다고 느껴지네요. 디스플레이 해상도 자체는 겔럭시탭 S 등 워낙 더 높은 제품들이 많아졌지만 전체적인 디스플레이 퀄리티는 최고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마치면서 : 아이패드2 이후에 최고의 스테디 셀러의 기운이 느껴짐    


아이패드 시리즈 중에서 전설이라면 아이패드2 이죠. 가장 오래 판매된 모델이며 레티나 디스플레이는 아니지만 IPS 패널을 장착해서 여전히 나쁘지 않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번 아이패드 에어 2 레티나는 아이패드 미니2 , 아이패드 2 처럼 최고의 시리즈 중 하나가 될 듯 합니다. 에어1 에서 더이상 얇아 질 수 있을까 싶었던 두께는 훨씬 더 얇아 지면서 무게나 사용감이 증가 하였고 새 아이패드 답게 모든 작업에서 빠릿빠릿 하게 동작 합니다. 

아직 국내에 출시가 되어있지 않았고 궁금해 하실 분들이 많아 프리뷰 로 나마 업데이트 드립니다. 

국내에 출시되고 태블릿을 교체하거나 신규 구매를 원하실 경우 첫번째 리스트에 올리시는 것도 좋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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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hitthewings.tistory.com BlogIcon WH. 2014.11.17 00:17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아이패드에어2
    두께가장난이아닌ㅋㅋ
    엄청얇지만 부서질꺼같네요ㅋ

  2. Favicon of https://glesbox.tistory.com BlogIcon 글스씨 2014.11.17 10:03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진심 구매욕구상승이네요

  3. Favicon of https://kuza.tistory.com BlogIcon 불량야쿠자 2014.11.17 11:26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갖고싶다~

  4. Favicon of https://ultranurseman.tistory.com BlogIcon 무룡산참새 2014.11.17 15:06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와!! 너무 좋아요.

  5. 미대복학생 2014.12.07 05:11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이번에 아이패드 에어2를 구매했는데.
    처음쓰니 참담하네여..ㅠ,.ㅠ간단한 폴더 생성이나 사용법
    유용한 어플같은것도 올려주심 정말 감사하겠습니다..ㅠ,.ㅠ






아이폰6를 구매 하였습니다. 나온지 이틀만에 통신사들의 대란 등과 많은 예약 가입자들로 인해 아이폰 4 이후 오랜만에 국내 언론에서도 주목을 받고 있는 기종입니다. 사실 아이폰 4s 와 5,5s 는 국내에서 10% 미만의 점유율을 가지고 있을 정도로 국내 시장에서 힘을 쓰지 못했습니다. 삼성과 LG 그리고 팬택 에서의 좋은 성능과 큰 화면 게다가 한번씩 터져주는 대란 등으로 인해 국내에서 화면작은 아이폰을 살 이유를 찾지 못하던게 사실입니다. ( 물론 저는 5S 를 제외하고 꾸준히 구입은 했네요.) 하지만 단통법 이후 모든 기종을 다같이 비싸게 살 수 밖에 없는 환경으로 바뀌어 버린지라 기왕 살꺼면 중고가격 방어 잘되는 아이폰으로 가자는 유저들이 많아졌고 이에 일부 디자인적 이슈등을 극복하고 날개 돋힌듯이 팔려 나가고 있습니다. 

저는 64기가 언락 제품을 애플코리아 홈페이지의 스토어에서 구매 했으며 기존 제품의 유심을 갈아끼워 넣어 개통 했습니다. 이번만큼은 통신사의 노예가 되긴 싫었거든요. 11월2일에 신청하고 11월 14일에 받았으니 2주 남짓 걸렸네요. 짧은 리뷰 시작 하겠습니다.


 디자인 리뷰 : 이거 아이팟 터치 아니야?? : 얇다 얇아


발표 당시 설마설마 하던 절연띠와 툭 튀어나온 카메라는 루머가 아니라 진실로 밝혀지고 많은 사람들이 실망 했습니다. 아이폰 스럽지 않다며 말이죠. 저도 그 중에 한명이었으며 "이번 아이폰은 구매에서 패스!!" 라며 마음 속으로 외쳤던 기억이 납니다. 

하지만 휴대폰 수리점을 하는 친구 가게에 놀러 갔다가 10월에 외국에서 들여온 아이폰을 만져본 결과 툭튀어나온 카메라와 절연띠는 실망 스럽긴 하나 생각보다 어색해 보이지 않고 이 모든 단점을 만졌을때 느낌과 뛰어난 마감으로 극복하는 느낌이었습니다. 굉장히 얇고 매끈한 느낌 말이죠!



전체적으로 유리면이 굴곡이 져 있어 알루미늄 부와 자연스럽게 연결이 됩니다. 역시 마감덕후 애플!!


처음 제품을 만졌을때 아이팟터치 2세대를 만지는 느낌이었습니다. 당시 엄청나게 얇은 MP3 로 이름을 떨쳤는데 이제 통신모듈을 탑채 하고도 그만큼 얇은 제품을 만들수 있다니 IT 업계에서 1-2년은 마치 10년과 같네요. 

다만 언론에서 나오는 얇고 넓어 사용중 휘어지는 사례(벤드게이트 라 불리지요) 를 볼 수 있듯이 너무 얇게 만들다 보니 단단한 느낌은 조금 덜 한것 같습니다.강성 자체는 아이폰 5가 좋아 보입니다. 당시 7.6mm 도 엄청 얇게 나왔다고 했는데 아이폰 6는 6.9mm 네요. 아무래도 작은힘에  휘지 않을까 조심 스럽습니다.


절연띠와 카톡튀는 호불호가 있습니다. 구매를 원하신다면 반드시 꼭 먼저 만져 보시기를 권 합니다!!


이미 10만대 이상 국내에 판매 된 것으로 추정되므로 주변에서 슬슬 한 두대씩 아이폰을 구경할 수 있을꺼라 짐작됩니다. 디자인은 골수 앱등이 다 보니 다소 맘에 안드는 부분이 있지만 전반적으로 마감이 모든것을 커버 해주고 손에 쥐었을 때 느낌이 아주 좋다는 결론을 내릴 수 있겠네요.

다른 애플 기계들과 찍은 사진으로 디자인 편은 마치겠습니다.







맥 프로를 빼고 세월의 흔적이 느껴지네요!!!!


장점 : 그립감과 마감 

단점 : 모두다 이야기 하는 카툭튀(카메라가 툭 튀어나옴) , 그리고 절연띠



성능리뷰 : 두말할 필요 있나요..지금까지 나온 폰중 가장 좋은 아이폰(뻔한소리!)


제가 테크 덕후는 아니다 보니 퍼포먼스 점수나 그런 것들은 잘 모릅니다. 안드로이드 기기가 아니다 보니 성능비교가 힘든 것도 있구요. 

다만 아이폰만 4대째 쓰는 입장에서 구매당시 느리거나 퍼포먼스에 문제가 있었던 적은 한번도 없습니다. 모든 작업에서 빠릿빠릿 하며 시원시원한 모습을 보입니다. 게다가 매번 가장 저렴한 기기인 16기가 모델만 사다가 이번에는 64기가 모델을 사니 저장 공간이 충분하여 아주 만족 스럽습니다. 현재 TLC / MLC 메모리 규격 문제로 인해 클리앙 등 가젯 사이트 들에서는 이슈가 한창이지만 실제 일반 사용자들이 체감하기에는 큰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애플이 괴씸한 것은 어쩔수 없네요. )



아이폰6는 열심히 태그 정리하여 관리된 나만의 베스트 3000곡용 아이팟 5세대(80gb 모델) 을 대체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2006년식이니 꽤나 오래 쓰고 있네요.


베터리 성능은 다소 아쉽습니다. 가뭄에 콩 나듯 300mah 만 업그레이드 되어 1870mah를 자랑(?) 하는 아이폰 6는 대기시간이나 사용시간 등에서 아이폰5 와 큰 차이가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안드로이드는 2000mah 초반만 되도 대차게 까이고 몹쓸폰이 되는데 아이폰은 저처럼 사주는 사람이 많으니 이거 원 똥꼬집을 부리네요. 램도 1gb 이며 , TLC 인지 MLC 인지 모를 저장공간을 가지고 있지만 실제 사용에서 숫자가 아닌 체감하는 느낌으로써는 전혀 문제 없는 모습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이게 아이폰의 장점이자 단점 이겠지요. 

카메라 성능은 아주 좋습니다. 원래 명불허전 아이폰 카메라 인지라 구동속도 , 셔터스피드 , 딜레이 등 폰카 측면에서 가져야 할 장점은 모두 가지고 있습니다. 

다만 딱히 샘플을 쓸만한 사진을 아직 찍지 못해서 샘플은 못 보여 드리겠네요!!

처음 사용해 보는 지문 인식 기능인 터치 아이디도 거의 100% 정확성을 자랑 합니다.

다만 몇년째 사용하고 있는 iOS 의 반복적인 피로감은 큰 화면에도 불구하고 여전 합니다. 질린단 말씀 이지요. iOS7 이후 플랫 디자인으로 대대적으로 변화 하였으나 직관적인 UI 를 위해 새로움을 찾기 쉽지않은 iOS 는 계속 아이폰을 사용하는 입장에서는 단점이라 말씀 드릴 수 있겠네요.  물론 계속 선택을 한 제 잘못이기도 하지요. 구매 후 아이튠즈에서 기존 자료를 백업을 하니 새폰을 샀다고 느끼지 못할만큼 모든 설정이 기존 아이폰5 와 동일하게 설정 되었습니다. 이로인한 장점은 유심 변경만으로 두대를 그날 기분에 따라 이용할 수 있는 장점이 되겠죠!! 가끔 흰색폰을 사용하고 싶다면 아이폰5를 이용 해야겠네요. 



악세서리 리뷰 : 슈피겐 에어스킨 , 0.4mm 스크래치는 보호할 수 있을듯 


아이폰6 앞유리가 라운드 형으로 교체되고 아이폰5 때 부터 LCD 가 유리에 적층된 형태로 제품을 만들다 보니 LCD 교체 및 리퍼 가격이 아주 많이 비쌉니다. 외부 충격이나 스크레치 보호를 위해 필수인 케이스를 구매하려고 나갔다가 범퍼형 케이스 들은 아이폰6 형태와 어울리지 않아 우선 스크레치만 보호하자는 심정으로 슈피겐 에어스킨 이란 제품을 구매하였습니다. 


0.4MM 얇은 플라스틱으로 내부가 반투명으로 비쳐줍니다. 핏감도 좋네요!


워낙 제품이 얇다보니 충격에 대한 보호는 기대하지 않는게 좋아 보입니다. 대신 커넥터 스피커 부를 제외한 많은 부분을 얇게 덟고 있어 스크래치는 완벽하게 막을 듯 합니다. 무게도 4g 밖에 나가지 않아  그립감 , 무게감은 거의 변하지 않습니다. 가볍고 그립감이 변하지 않는 것은 아주 좋은 것이지요.

 다만 케이스를 장착이나 해제 할때 역시 조심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거짓말 조금 보태서 나뭇잎보다 약간 조금 더 높은 강도를 가지고 있습니다. 처음 제품을 사고 제품에 대한 디자인을 충분히 느끼고 싶을때 사용하면 될 것 같습니다. 제가 써본 케이스중 가장 얇은 케이스로 보여 지네요.


카툭튀보다 얇아 카메라 보호용에도 적합하지는 않습니다.


장점 : 이름처럼 얇고 가벼움 , 제품 외관을 반투명으로 볼 수 있음.

단점 : 충격 보호 용으로는 절대 쓰면 안됨. 오로지 스크레치 보호용!


총평 : 새로운 아이폰이 나왔다!!





2006년에 처음 아이팟을 접하고 시작된 애플 제품 구매는 현재까지 2년에 1대 정도 구매 하고 있으며 구매하지 않더라도 새 제품에 대한 기대와 흥분을 가지고 있는 사람입니다. 이번에 나온 아이폰 역시 출시 당시는 실망 스러웠지만 막상 만지고 보니 좋은 마감과 그립감으로 인해 좋은 느낌을 줍니다. 

하지만 그 이상의 새로움을 바라는 것은 무리 입니다. 분명 최고의 폰중의 하나인 것은 맞습니다만 스마트폰도 벌써 대중화 된지 5년이 넘어가는 시점에서 스마트폰을 통해 더이상 그런 흥분을 찾는것은 쉽지 않아 보입니다. 화면 커져 아주 좋고 저장공간 넓고 사진 잘나오는 스마트폰은 맞지만 그 이상의 무언가는 느낄 수 없어 조금은 아쉽습니다.  기존 아이폰 구매당시 쓴 리뷰들이 더 신나게 쓴거 같군요.


하지만 이번 아이폰은 한국에서 판매부족의 원인이었던 작은 스크린 사이즈를 개선하여 나왔습니다. 4인치부터 5.5인치 까지 다양한 사이즈의 선택 가능함은 분명 큰 장점으로 다가 옵니다. 아마 안드로이드 에서 넘어온다면 다소 기능은 제약 적이지만 적당한 화면 크기에 기존보다 괜찮은 선택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현재 스마트폰을 교체하고자 한다면 아이폰6 는 어떠신가요??


관련 글 

아이폰 3GS 구매기 - http://ilogin.tistory.com/133

아이폰 4S 리뷰 - http://ilogin.tistory.com/212

아이폰 5 리뷰 - http://ilogin.tistory.com/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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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슈퍼수 2014.11.15 14:05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아이폰 정말 멋진 폰이네요.ㅋ
    혹시 두번째 사진 원본을 받을 수 있을가요. 바탕화면으로 사용하고 싶습니다.
    가능하다면 manveinn@naver.com으로 보내주세요~

  2. Favicon of https://hitthewings.tistory.com BlogIcon WH. 2014.11.17 00:26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스페이스그레이가 정말이쁘네요
    맥북과아이폰사진이쁩니다ㅋ
    배경화면으로써도될듯하네요ㅋㅋ

  3. Favicon of http://homoho.tistory.com BlogIcon homoho 2014.11.30 00:02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하아 너무 이쁘네요~


전 세계 회사에서 MS Office 를 사용하지 않는 회사는 아마 애플을 비롯하여 극 소수 일 것입니다. 

그만큼 MS Office 의 점유율은 엄청나고 이로인해 MS 가 벌어들이는 이득은 천문학 적인 금액입니다. 

그만큼 파워포인트 , 엑셀 , 워드 , 아웃룩 등의 프로그램이 강력한 기능과 범용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지요. 또한 이를 대체할 여러 프로그램들이 무료로 나와 있으나 호환성이 최 우선인 기업들에서 이러한 프로그램들을 선택하는 것은 쉽지 않은 일입니다. 

MS 가 기업을 통해 큰 금액을 벌기 때문에 가정용 소프트웨어 에 대해서는 자비를 베풀어 주면 좋겠으나 아주 약간 저렴한 수준이다 보니  MS Office 가 가격이 일반인의 집 PC 에 깔기에는 아주 고가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1년 구독 프로그램인 Office 365 는 1년동안 사용 비용이기 때문에 

간단하게 집에서 사용할 분들은 가격이 그리 착하지 않습니다.

영구 권한인 office 2013 버전들은 30만원에 육박하는 가격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저렴한 가격에 라이센스 획득이 가능하다면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소프트웨어를 구매하게 됩니다. 2010년 월드컵 프로모션때 한컴오피스를 이벤트로 저렴하게 판매 하였을 때나 윈도우8 업그레이드 프로모션 , 한글815 같은 케이스는 아주 저렴한 가격에 정식 라이센스를 사용할 수 있는 기회를 사람들이 잘 이용한 예지요. (관련글 : http://ilogin.tistory.com/144)


그런데 Microsoft 에서 현재 다니고 있는 회사가 MS 와 계약을 맺고 Office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면 재직자들의 가정에 있는 PC 에서도 일 할수 있도록 Office 군 제품을 저렴하게 공급하고 있는 사실을 알고 있는 사람들은 많지 않습니다. 

이게 바로 MS 에서 진행하는 MS HUP(Home Use Program) 인데요 부가세 포함 15000원 정도에 2대의 pc 까지 설치가 가능한  Professional License 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hup.microsoft.com 에서 구매가 가능합니다.

이 프로모션은 국내 뿐만 아니라 전세계에서 동시 진행 합니다.



HUP 장점은??  


HUP 로 구매한 라이센스의 장점은 우선 Professional 버전이라는 것 입니다. 

일례로 20만원이 넘는 금액으로 Home & Student 버전의 라이센스를 구매하여도 직장에서 가져온 파일을 수정하고 작성하면 라이센스 위반이지만 이 프로그램은 라이센스 위반이 아니라는 것이지요. 


또한 일반적으로 Home&Student 패키지에서 제외되는 강력한 메일관리 도구인 Outlook 역시 포함되어 있다는 것 입니다. 

이를통해 개인적으로 사용하는 지메일 및 아웃룩닷컴 아이클라우드 네이버메일 등의 메일 관리가 가능합니다. 


맥 사용자도 사용이 가능합니다. 맥 운영체제의 오피스 최신 버전인 MS Office for mac 2011 버전 역시 저렴하게 구매가 가능합니다. 다만 맥 버전은 호환성에서 다소 문제가 있긴 합니다. 빨리 최신버전이 나왔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윈도우 버전과 맥 버전 2 라이센스를 구매 할 순 없습니다. 그래서 최근에 맥으로 교체한 저로써는 오피스는 기존 윈도우 pc 로 사용 중 입니다.



구매방법은?? : 회사 전산팀(IS , IT) 팀에서 물어보세요!!     


HUP 프로그램을 통해서 라이센스를 구매 하고자 하면 우선 현재 재직하고 있는 회사가 HUP 대상 기업인지를 확인 해야 합니다. 

만약 대상 기업이라면 회사에 배정된 고유 코드를 알려 줄 것이며 이를 통해 HUP 사이트에서 구매가 가능 합니다. 

15000원에 구매 하는것은 DVD 형태의 프로그램이 아닌 다운로드 + 라이센스 형태이며 DVD 형태로 백업본이 필요 하시면 추가 비용을 통해 구매가 가능 합니다.(저도 약 만원 정도를 더 지출하여 DVD까지 구매 하였습니다.)


딱히 필요는 없지만 DVD 로 소장하고 싶어 구매한 백업본


MS Office 이외에도 MS Project 등 고가의 소프트웨어 역시 1만원 대에 HUP 를 통해 구입 할 수 있습니다. 

우선 회사에서 대상기업인지 확인 하신 후 천천히 쇼핑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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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프로:레티나 디스플레이 13인치를 구매했습니다.

개봉기는 많은 분들이 블로그나 클리앙 같은 IT 사이트들에서 워낙 많이 볼 수 있기에 본격적으로 맥을 처음 써보면서 느낀점. 아이폰 아이패드 와의 궁합 윈도우에서 이주기 등의 내용으로 작성 하고자 합니다. 

제가 선택한 제품은 13인치 중급 제품으로 i5 2.6ghz , 8gb Ram , 256gb SSD 제품이며 2014년 Mid 버전입니다.


구매전 고민 : 과연 내가 윈도우를 버리고 넘어 갈 수 있을까??


참고로 말씀드리자면 저는휴대폰은 아이폰을 사용하고 있지만 PC 환경은 친 MS 성향이라 볼 수 있습니다. 윈도우8.1 + 오피스2013 버전을 주로 사용 하고 있으며 주력 이메일은 Outlook.com 나머지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 역시 One note, One Drive 등을 이용하여 완전 MS 의 플랫폼 환경에 완벽히 맞춘 컴퓨터 환경을 구현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플랫폼을 버리고 주력으로 맥을 선택할 수 있게 된이유는 모든 회사가 운영체제에 국한되지 않고 여러 운영체제에서 서비스를 할 수 있게 변화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MS 역시 맥에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 하고 있고 애플역시 윈도우에서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변화하고 있기 때문이죠. 게다가 결제 부분들은 맥에 가상이나 듀얼부팅으로 윈도우8 를 설치 가능하고 게다가 기존에 사용하던 윈도우 노트북이 있기에 큰 문제가 되진 않을 것 같습니다. 


역시나 주력 인터넷 브라우저는 크롬 브라우저 입니다. 

사용성은 윈도우버전과 거의 동일한 사용성을 가지고 있네요. 


하지만 노트북 디자인 만으로 윈도우를 버리고 맥 운영체제(OS X)를 선택하는 것은 아직 시기 상조 입니다.

저 역시 무리하게 맥으로 모든 윈도우를 대체하려 하기 보다는 오히려 오래된 아이패드2를 대체 + 음악파일관리 + 사진관리+블로그 관리 등의 분야의 대체로 생각하고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오피스의 대체는 글쎄요.. 키노트는 간간히 이용할 순 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한국 에서 맥을 100% 사용하는 것은 사실 어려울 것으로 보이며  윈도우노트북과 혼용 사용하게 되는것은 필수일 것으로 보이네요. 



아이패드 화면을 옮겨 논듯한 뛰어난 레티나 디스플레이의 화질




외장 24인치 디스플레이보다 해상도가 높은 13인치 디스플레이


과거 일반 맥북프로의 해상도인 1440X900 해상도에서 가로세로 각각 2배씩 픽셀밀도를 올려 2880X1800 의 초 고해상도를 자랑 합니다.(15인치의 기준) 제가 구매한 제품은 사이즈로 인해 2560X1600 사이즈를 탑재하고 있습니다. 제 24인치 모니터보다 픽셀이 더 많네요. 기존 윈도우 노트북에서 고해상도 패널의 문제는 글씨가 작아지고 화면이 넓어져 엑셀등의 작업을 하기에는 좋지만 글씨가 깨알 같아져 눈이 좋지 못하신 분들에겐 오히려 권하지 못하지만 맥은 1440X900 해상도와 동일한 아이콘 및 UI 를 제공하면서 각각의 아이콘들이 고해상도로 제공을 하고 있기 때문에 정말 눈이 호강하는 경험을 느낄 수 있습니다. 반대로 레티나 이외의 다른 디스플레이를 오징어로 만드는 효과도 가지고 있죠. 정말 눈이 호강한다는 표현이 정확 할 것 같습니다. 마치 인쇄된 화면을 보는 느낌입니다. 처음으로 Full HD 외장모니터를 쓸때도 신세계였는데 이건 정말 말로 표현이 안되고 사진으로 전달이 안되는 무언가가 있습니다.





아무리 잘 찍어서 화질을 보여 드리고 싶어도 눈으로 보지 않는이상 확인하기 쉽지 않습니다.


요즘 삼성이나 델 그리고 MS 서피스 등에서도 고해상도 패널을 장착한 노트북들이 많이 출시되고 있습니다만 윈도우 상에서 현재 고해상도 디스플레이에 대한  스케일링을 제대로 지원해주지 못해서 아직은 아쉬운 부분이 많습니다.

 윈도우9 에 지원 예정인 스케일링 기능이 내장되면 윈도우 노트북 들도 본격적으로 고해상도 싸움을 시작 할 것으로 보입니다.

   


맥을통해서 할 수 있는일은 ??


저는 프로그램 개발자도 아니며 음악을 전공하는 사람도 아니며 그래픽을 업으로 하는 사람도 아닙니다.

제가 맥을 구매하면서 촛점을 잡은것은 3년 넘게 사용한 아이패드2의 대체이면서 약정이 끝나가는 아이폰5 할부금 대신에 아이폰6를 구매 하는 것보단 좀 더 새로운 경험을 위해 맥북을 선택 했을 뿐 입니다.

제가 주력으로 생각하고 있는 것은 케주얼한 인터넷 이용과 아이튠즈를 이용한 음악태그관리 강화 , DSLR 사진 촬영분 RAW 파일 관리 등 입니다. 고화질로 맥버전의 iTunes 를 이용 하는것은 정말 좋네요. 


클릭하시면 원 해상도로 볼 수 있습니다 : 윈도우에서 관리하던 모든 음악들을 고해상도로 관리하니 너무 좋네요.



 윈도우에서 하던일을 모두 무리하게 맥으로 이동하기 보다는 맥에서 훨씬 미려하고 좋게 할 수 있는 사용분야를 맥으로 이동 하고자 하는 겁니다. 시작은 이렇게 해야죠. 그래서 포토샵과 라이트룸 도 어도비에서 제공하는 월 정액 프로그램을 시작 하려고 합니다.

윈도우에서 부터 소프트웨어 정품사용을 지키고자 노력 했었는데 마지막인 어도비 프로그램도 맥으로 넘어오면서 구독 프로그램을 통해 최신버전을 사용 하고자 합니다.

2년 전부터는 맥킨토시 내에 맥 앱스토어도 생겨 소프트웨어 찾기가 조금은 편 해졌고 윈도우에서 편리하게 사용했었던 소프트웨어 들도 맥들을 많이 지원 해서 우려했던 것 보다는 수월하게 맥에 적응 할 수 있을것으로 보입니다.

제 생각엔 결제 및 중요한 오피스 작업을 제외 하고는 아마 거의 대부분의 작업을 대체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기존 윈도우 노트북과 외형비교



맥 프로의 두께는 기존 13인치 노트북의 하판 정도 두께밖에 안되네요


기존 제 윈도우 노트북 자랑을 하자면 2011년식 sony VAIO S(과거 리뷰클릭) 란 제품으로 13인치 디스플레이 dvd 롬을 달고 있으며 외형도 플라스틱이 아닌 마그네슘과 알루미늄으로 되어있으며 i5 샌디브릿지 4gb램 320gb 하드를 달고있어 현재까지 윈도우8.1 을 올려놓고 준수하게 사용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게다가 그래픽 카드는 외장형 그래픽까지 있어 게임도 가능하죠. 그러면서 현재 맥프로 보다 가벼운 1.5kg 이며(맥북은 1.57kg) 그래서 계속 윈도우용 노트북으로 사용할 예정입니다. 그런데 왜 또 노트북을 샀느냐?? 뭐 지름에 이유가 있겠습니까?? 사실 제가 맥북을 산 이유는 90%는 그저 지름신을 영접한 것 뿐입니다. 여자분들이 가방을 좋아하듯이 저는 그저  전자기기를 좋아 할 뿐이고...


하지만 이런 출중한 Sony Vaio 노트북도 3년이 넘는 세월이 흐르다 보니 사용하는데 질린것이 사실입니다. 게다가 유일한 단점이 1366x768 의 TN 패널의 화면과 내장스피커가 좀 아쉬웠는데 이런 것들을 맥북프로레티나 는 잘 풀어주고 있습니다.




왼쪽이 VAIO , 오른쪽이 맥 입니다. 

3년이 지났지만 VAIO 외모도 아직 경쟁력이 있어 보이네요.

아래 사진에서 모니터를 반쯤 닫은 상태에서 일반 TN 패널과 IPS 패널의 시야각 차이가 느껴집니다. 

일반TN 은 하얗게 보이네요.



새 운영체제 요세미티 + 마치면서


맥킨토시의 최신 운영체제인 메버릭스가 나온지 1년 정도밖에 되지 않았지만 스마트폰 운영체제들 처럼 메이저 업데이트 기간이 짧아지고 있습니다. 올해 10월에 업데이트가 예정된 요세미티 역시 제가 맥북을 사게 만든 장본인 중 하나 입니다.

아이폰에서 온 전화를 PC 에서 받고 싶었거든요 ㅋ. 


전체적으로 모든 디자인이 플랫 디자인으로 바뀔 예정입니다.


애플을 먹여 살리는 아이폰/아이패드 와의 연동성이 요세미티 에서는 강화되어 비록 맥이 윈도우에 비해 자유로움 이나 호환성은 부족하지만그런 것들을 고려하더라도 사고 싶게 만드는 이유를 만들어 줍니다. 맥에서 전화를 받고 / 걸고 메세지를 받고 걸고 파일을 편리하게 이동시켜 주는 그런것들 말이죠

이러한 기능들은 맥의 보급율을 올리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굳이 한 운영체제로 만들지 않더라도 서로의 특성을 이용하면서 단말기의 경험을 통합하고 있는 모습이 상당히 매력적으로 다가 옵니다.


10월 말에 베타테스트를 끝내고 업데이트가 예정되어 있다고 하니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애플의 제품을 처음 구매한 것은 2007년 아이팟 나노 3세대를 사면서 부터 입니다. 그때부터 애플의 제품에 폭 빠져 아이팟터치 , 클래식 , 아이폰 , 아이패드를 지나 맥킨토시 까지 와버렸습니다. 지금까지 항상 좋은 마감과 신뢰도를 주었던 제품들이기에 마음의 결정을 했을땐 주저하지 않고 구매했고 역시나 만족 스럽습니다. 비록 애플 제품을 좋아했지만 PC 환경 만큼은 포기하지 못하여 MS 에서 제시하는 플랫폼 환경에 잘 익숙하게 사용 하였다면 이젠 애플이 맥을통해 제시하는 사용환경에 푹 빠져봐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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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imglorious.tistory.com BlogIcon 도플파란 2014.09.28 22:21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음.. 저도 고민고민하다가.. 맥북에어 샀죠.. 예산에 좀 되었으면.. 맥북레티나로 넘어갔을텐데..ㅠㅠㅠ

    돈좀 더 모아서.. 맥미니 새로 나오면 사고 싶네요.. ㅎ

    • Favicon of https://ilogin.tistory.com BlogIcon 큄맹 2014.09.28 23:07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방문해주셔서 감사해요. 이번에 맥미니가 리뉴얼 된다는 소문이 있죠.(항상 많긴 하지만..) 10월21일을 기대 해 봐야겠네요.
      저도 에어 13인치와 고민 하다가 할부신공으로 질렀습니다 ^^ 다음 구매때는 꼭 레티나로 오셔요!!

  2. 5달러 2014.09.29 01:25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음 뭔가 해상도가 제 13인치 맥북프로랑 다르군요....2560x1600이 아니라 2880x1800이네요??신기하게 13인치인데 15인치 해상도가 뜨네요???

    • Favicon of https://ilogin.tistory.com BlogIcon 큄맹 2014.09.29 20:28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이게 제가 좀 알아본 결과.. 막 해상도를 자주 바꿔주니 자기 맘데로 널뛰기를 하는군요... 왔다리 갔다리 합니다. 아주 ㅎ

  3. Favicon of https://frederick.tistory.com BlogIcon 후레드군 2014.11.11 12:21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요즘은 이런 제품 쓰시는군요 ㅋㅋㅋ



런닝을 시작 했습니다. 집 앞에 전주천 천변이 흐르고 있어 운동을 하기에는 아주 좋은 조건 입니다.

30대를 넘어서면서 부터 , 그리고 취직을 하고 책상에 앉아 있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살이 많이 찌기 시작 했습니다. 

일반적으로 24살을 넘어 가면서 사람의 신체는 근육양이 줄고 신진대사 역시 줄어 살이 잘 찐다고 한다고 합니다. 

저역시 술도 좋아하고 자연스런 살찜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스타일 이었으나 이젠 더 이상 놔두면 큰일 나겠다 싶어 올해 6월 부터 운동을 시작 했습니다.  

7월에는 퇴근 후 20일 이상 하기도 하였고 8월에는 비를 핑계로 많은 시간동안 운동을 하진 못했습니다. 

9월에는 8월보다는 많은 시간을 운동에 시간을 쏟고 있구요. 

헬스장에서 운동을 하고 누구와 함께 운동 하는 것이 아니다 보니 재미를 느끼는 것도 쉽지 않고 목표감이 생기는 게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럴때 내 목표감을 만들어 주는것이 바로 나이키 플러스 앱 이었습니다. 


 

내가 얼마나 뛰고 얼마나 칼로리를 소비했느냐!!



체중계에 올라가 체중이 내려가는 것 만으로는 운동에 대한 만족감이 덜 하겠죠. 

나이키 플러스 앱은 GPS 트래킹을 통해 내 운동의 평균 속도 , 전체 런닝거리 , 예상 칼로리 등을 기본적으로 제공해주며 친구들이 나이키 플러스 앱을 이용 할 경우 친구들과의 경쟁 구도를 통해 동기부여를 위해 뛴 거리에 대해 월간으로 순위를 제공 해 줍니다.

게다가 나이키 퓨얼 포인트를 통해 런닝 이외에 여러가지 운동 방식에 대해 포인트를 축척 합니다. 물론 런닝 이외에 다른 운동에 대한 트래킹을 위해서는 다른 나이키 플러스앱 및 추가 액서세리인 나이키 퓨얼밴드 등을 통해 심박수 등을 확인할 필요는 있습니다. 


요렇게 운동한 양이 운동 중간중간에 트래킹 해준다는 말씀!!

1M 라도 더 가고싶게 만드는 중요한 서비스 입니다.

 

언제까지 제가 이 페이스를 유지하면서 운동을 하지는 모르겠지만 확실한건 나이키플러스 없이 지금까지 운동한 것은 아마 불가능 했을 것 입니다. 사람이 목표가 있어야 더욱 더 열심히 할 수 있는 법 이니까요. 현재는 다이어트 보다는 운동 성과에 대해 더 욕심이 나는 것이 사실입니다. 

두달 동안 170키로 가까이 뛰었지만 사실 몸무게가 그리많이 빠지지는 않았습니다. 그만큼 먹었기 때문이겠지요. 헌데 복부와 허벅지에 쌓여있던 체지방은 조금 줄은 것 같습니다. (아마 착각일 수도 있습니다.) 저는 그냥 근육양이 늘었겠구나 생각하고 있습니다.퇴근하고 하루에 6키로 정도 걷고 뛰는 일이 쉽지 많은 않지만 최대한 오래 유지하여 내년 이맘때 쯤엔 현재보다 10키로 정도 감량 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천천히 목표에 도달해 나가야 겠네요. 



다양한 나이키 플러스 서비스들



앱스토어 와 안드로이드 플레이 스토어 에는 나이키에서 제공하는 운동 종류에 따라 다양한 앱을 제공합니다.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스토어에 가시면 다양한 피트니스 앱이 존재합니다. 그중에 나이키에서 제공 하는 것들이 가장 퀄리티가 우수해 보이며 종류도 다양합니다. 런닝을 위주로 한다면 추가적으로 다른 악세서리를 살 필요는 없습니다. 최근에는 스마트 워치같은 웨어러블 디바이스 들이 많이 출시 되면서 삼성의 겔럭시 기어S 등에서 나이키 플러스 앱을 제공하고 있으며 얼마전 발표된 애플의 애플워치 역시 나이키 플러스 앱을 지원 할 예정입니다. 하지만 그런 것들이 없더라도 손에 들고 있는 스마트폰만 있으면 GPS 트래킹을 통해 많은 서비스들이 가능합니다. 굳이 돈 들일 필요 없겠죠. 

또한 인스타크램/트위터/페이스북 등에 운동에 대한 사진 및 기록 등에 대해 공유가 가능하며 이러한 기록들은 전세계 나이키 플러스 사용자들과 태그 ( #nikeplus ) 를 통해 서로 공유하고 동기부여를 만들어 줍니다. 



나이키플러스 웹페이지에서도 내 운동 기록에 대해 조회가 가능합니다.


운동을 시작하기로 맘 먹으셨다면 그런데 헬스장에 가기 싫으시다면 나이키플러스를 이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 같습니다.

저는 추워지기 전 까지는 밖에서 런닝과 철봉을 병행하고 겨울 추위가 심해지면 그때 생에 처음으로 헬스장에 다녀 볼 생각입니다. 

스마트폰을 쓰면서 한번도 스마트하게 써본적이 없다고 생각 했는데 요런 피트니스 앱은 정말 스마트폰의 정말 좋은 예로 보여 집니다. 나이키 이외에도 아디다스에서도 마이코치 라는 앱을 제공하고 있고 삼성 겔럭시 폰들은 피트니스 앱들을 자체적으로 내장하고 있기에 나이키플러스 이외에도 다양한 선택이 가능합니다.한번씩 설치해 보고 구미에 맞는 앱을 선택 하시면 되겠네요.

그런데 전주천 천변에서 운동하시는 분 없으신가요?? 같이하면 효과가 더 좋을것 같네요.^^ 오늘도 저녁늦게 열심히 뛰러 갑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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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tanosiyononaka.tistory.com BlogIcon Aki짱 2014.09.13 06:40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다이어트!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2. 2014.09.24 10:15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비밀댓글입니다


2007년쯤 애플의 아이팟의 뉴 라인업 발표당시 마케팅 디렉터인 필쉴러는 이런 이야기를 했습니다.


"우리가 아이팟 미니를 249 달러에서 199 달러로 제품 가격을 내렸을 때 아이팟 미니는 이전보다 2배이상 팔려 나가기 시작했다. " 


하지만 그 당시 필 쉴러는 가격정책만 이야기 할 뿐 그 속에 숨어있던 다양한 원가절감에 대해서는 이야기 하지 않았습니다.

아이팟의 세대가 지나가고 아이폰이 애플이 주력 제품이 된 지금 아이폰1세대 패키지에 들어있던 주던 유니버셜 독은 제공하지 않고 유상으로 판매하고 있으며 제품의 패키지 역시 매년 물류비 절감을 위해 작아지고 있습니다. 다만 이런것들로 인해 아이폰 1세대에서 2년 약정기준 499$ 라는 비싼 가격에 팔렸던 아이폰은 아이폰 2세대(아이폰3G) 이후 가격변동(199$) 없이 계속되고 있으니 마냥 나쁜 일 만은 아닙니다. 


다만 소비자 입장에서 원가절감에 대해 가장 쉽게 다가오는 것이 바로 충전 및 데이터 전송 케이블의 품질입니다. 

30핀 에서 라이트닝 케이블 로 바뀐 지금까지 단선과 피복 벗겨짐으로 많은 사람들이 이에 대한 품질에 불만을 겪고 있죠.

물론 가장 중요한 메인제품을 가격 변동없이 공급하기 위한 회사의 노력이지만 1분기에만 수십조를 버는 애플인지라 조금 쪼잔해 보이기는 합니다.  (클리앙에도 리뷰를 올렸는데 좋은 댓글이 달렸습니다. 정품 케이블의 연약함은 단순히 원가절감이 아닌 환경오염 물질인 PVC 를 빼는 과정에서 생겨났다고 합니다. 역시 세상에는 내가 아는게 다가 아니군요.)


제 케이블 입니다.

2007년 아이팟 구매때부터 사용한 30핀 케이블은 튼튼하지만 

2012년 부터 사용한 라이트닝 케이블은 피복 벗겨짐으로 인해 전선케이블로 징징징


저 같은 경우 아이폰5 첫 출시당시부터 사용 한 터라 새로 적용된 라이트닝 케이블은 이른바 짝퉁으로 불리는 호환케이블 구매도 어려웠고 애플 정품은 꽤나 비싸서 케이블 하나에 큰 돈 들이기 아깝더군요. 

3-4 개월 후 부터 짝퉁 케이블이 풀리기 시작 하면서 하나 둘 구매하기 시작 했는데 애플에서 인증받은 케이블이 아니라 충전시 경고 문구도 뜨고 품질도 너무 형편 없어서 상당히 고생만 하고 돈만 날렸었던 기억이 납니다. 

30핀 커넥터 시절부터 이름을 날리던 벨킨 호환용 케이블도 라이트닝으로 넘어 오면서 품질이 많이 떨어져 단선이 자주 난다고 하여 마땅한 대안없이 정품케이블과 짝퉁 케이블을 회사와 집을 오가며 사용 하던중 드디어 저렴하고 쓸만한 라이트닝 케이블을 발견 한 것 같습니다.




애플 호환 인증을 받은 케이블중 가장 저렴한 케이블 : 신지모루 라이트닝 케이블



구성은 저렴한 가격처럼 단촐 합니다. 뭐 제품만 좋으면 되죠.

  

라이트닝 케이블을 도입한지 2년도 지나 가면서 인터넷에는 기존보다 튼튼한 호환용 케이블이 많이 나오기 시작 했는데 애플에 제품 호환 인증을 받으면서 저렴한 케이블은 지금까지 없었습니다. 보자마자 냅다 3개를 구매했죠. ( 계획은 : 집 , 회사 , 차에 각각 하나씩 하지만 1개는 집에 방문한 누님에게 빼앗김 )


애플 호환 인증 제품에만 들어가는 Made for 문구

아직 쓴지 얼마 되지 않아서 그런지는 몰라도 아직 문제는 발생하지 않습니다.

좀 더 지켜봐야겠죠.


검은색이라 오히려 때 타지 않아서 좋을것 같구요. 우선 외관으로 봤을땐 아주 튼튼해 보입니다. 커넥터 부분도 정품처럼 깨끗하게 마감이 되어있습니다. 제가 저렴한 케이블을 많이 사용 해 봐서 저질 케이블의 품질을 잘 아는데 훨씬 좋은 마감을 보여 줍니다. 적어도 흔하게 볼 수 있는 Micro USB 케이블 수준의 마감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정품 케이블은 부드러웠지만내구성은 정말 꽝이었거든요.

하지만 신지모루 라이트닝 케이블은 부드럽진 않지만 아주 딴딴한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1달이상 써 봐야겠죠.



커넥터는 튼튼해 보이며


충전도 잘 됩니다. 케이블 호환 경고 문구도 뜨지 않습니다.


라이트닝 포트 주변보다 정품보다 살짝 커 타이트한 케이스 충전부에 살짝 걸치는 것은 조금 흠 입니다.


PC를 이용한 데이터 전송 및 충전에도 문제 없네요.




두번째 신지모루 제품 구매 : 이번에도 괜찮은것 같다


아이팟터치 때부터 애플 관련 액서세리를 판매한 신지모루 제품은 나름 괜찮은 퀄리티를 계속 보여주고 있습니다. 5년전에 아이팟을 구형 차량에 주로 장착되어 있는 카세트 플레이어 에서 들을 수 있도록 고안한 카펙을 산 이후에 처음 구매를 하게 되었는데 이번에도 가격이나 품질에서 만족스러운 것 같습니다. 

저렴하고 괜찮은 품질의 라이트닝 케이블을 찾아 알리바바 나 아마존에 해외직구까지 해서 많이들 사용하시는데 이 제품도 구매 선상에 올려놓고 고려해 보면 괜찮을 듯 합니다. 


( 참고로 말씀 드리면 저는 신지모루 와 어떠한 관계도 아니며 제품 제공도 받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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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ptjey.com BlogIcon 비키니짐(VKNY GYM) 2014.08.29 11:02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좋은 정보 잘 보고갑니다.
    오늘 하루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소비자들을 상대하는 제조업에서 직종 분야를 불문하고 모든 회사들이 실수작 이라는 것을 한번 씩은 만들어 냅니다. 일반적으로 내구성이 너무 좋아서 고장나지 않아 소비자들로 하여금 바꿀 의미를 찾게 하지 못하여 재 구매까지 이루어 지는 선순환을 만들어 내지 못하는 제품들을 인터넷에서 조롱거리로 실수작 이라고들 합니다. 제조사들에게는 나쁜 일 이지만 구매자 에게는 아주 좋은 케이스 이지요. 


최근 출시 이후 한번도 판매량이 떨어진 적이 없었던 애플의 아이패드 역시 이러한 선순환 구조를 만들지 못해 판매율이 떨어지고 있습니다. 물론 아이패드 만의 문제는 아니고 전체적인 태블릿PC 시장이 정체기에 접어 들었습니다. 

이러한 이유에 대한 분석을 보면 대체적으로 이제 살 사람은 다 샀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며 스마트폰과의 큰 차별점을 느끼지 못한 사람들이 재구매 를 꺼려 하는 케이스도 많습니다. 대체적으로는 몇년전 구매한 태블릿 PC 들이 여전히 쓸만 하다는 것이 가장 큰 문제 입니다. 특히 2011년 3월에 발표된 아이패드2 는 그 대표주자라 할 수 있습니다.  




경쟁사의 싹을 자르기 위한 오버스펙 출시


저 역시 아이패드2 발매 당시 구매하여 아주 잘 사용하고 있으며 아이패드:미니2 에 대한 구매욕구를 참아내고 여전히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아이패드2 는 2011년3월에 발표하여 2014년 초반까지 판매가 되었으며 하루가 다르게 바뀌는 스마트디바이스 시장에서 3년동안 판매 되었으니 사람으로 따지면 100살넘게 장수 한 걸로 볼 수 있습니다.



아이패드2 출시당시 동시대에 출시되었던 안드로이드 기기들 

겔럭시S2 이외에 최근 보기 힘든 기기가 되었으며 최근 겔럭시S2 역시 보기가 쉽지 않습니다.


아이패드2를 계속 판매할 수 있었던 주요 이유는 여러가지 인데요 첫번째는 아주 뛰어난 완성도 입니다. 아이패드2 발매당시 다른 어느 회사도 아이패드1 수준에도 근접할 수 없는 태블릿 완성도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겔럭시탭은 당시 태블릿 모드도 없던 안드로이드2.2:프로요 기반으로 출시 하였으며 모토로라 역시 아이패드보다 비싼 가격으로 안드로이드 첫 태블릿 운영체제인 허니콤 기반으로 출시하고 소리소문없이 사라 졌습니다.

그때 당시 출시했던 휴대폰들을 살펴보면 겔럭시S2 가 있으며 아주 좋은 평가를 받았으며 그나마 최근까지 볼 수 있는 거의 유일한 휴대폰 입니다.

LG 는 옵티머스 블랙 시리즈를 만들때니 그당시 출시했던 LG 휴대폰을 현재에 보긴 쉽지 않겠네요. 




 2013년 10월 아이패드 에어가 나올때 까지 3년동안 동일한 디자인을 유지 했습니다. 

게다가 아이패드2가 더 얇기까지 했죠.



당시 최적화가 가장 첫번째 목적이었던 안드로이드 디바이스 들과 달리 오히려 애플은 아이패드2 에서 기존 안드로이드 브랜드에서 주로 하던 스펙 싸움에 불을 지폈습니다. 세계최초의 듀얼코어 태블릿 , 쿼드코어 GPU 에 아이폰4 보다 얇아진 유니바디 , 고화질은 아니지만 아이패드1 때부터 괜찮았던 지속적인 IPS 패널 채용으로 여전히 쓸만한 디스플레이 10시간 이상 가는 베터리 게다가 그 당시 비싸지 않은 가격으로 삼성 이외에 제조사들은 경쟁에 대해 꿈도 못 꾸게 만들어 버렸습니다. 

그 당시 경쟁자들의 도전이 슬슬 시작할 때라 확고한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애플역시 오리지널 아이패드에서 1년만에 획기적으로 사양을 개선 시켰는데 이러한 개선 들 이 여전히 쓸 만한 태블릿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교육시장 & 비지니스 시장에 대한 보급력 확대로 인한 지속적인 지원





2010년 아이패드1 출시 당시에는 전문가나 경제전문가들의 예상을 빗나가고 많은 판매고를 올렸지만 최초 출시당시 아이패드 전용앱의 부족과 태블릿의 가능성에 대해 제대로 검증이 되지 않은 터라 대부분의 판매가 아이폰에 열광했던 개인에게 판매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몇몇 단체 및 기업에서는 아이패드1 부터 각 사업장에 맞는 플랫폼으로 도입하기 시작했고 아이패드2 이후에는 아이패드 전용 앱들이 성공을 거두고 효과를 입증하기 시작하여 교육기관 및 일반 기업에 비지니스 혹은 교육 플랫폼으로 많이 판매가 되었으며 아이패드3가 나온 후에도 아이패드2는 계속 이러한 교육&비지니스 관련 기관에 수없이 팔려 나갔습니다. 특히 애플은 교육사업에도 관심이 많아 Author 를 통해 새로운 전자책 사업도 진행하고 있는데 이러한 사업의 중심에 가장 보급력이 좋은 아이패드2 를 외면 할 수는 없었습니다. 


이로인해 애플에서는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해줄 수 밖에 없었고 최근 운영체제인 iOS7 을 지원하고 있으며 iOS7 에서 좀 느려지긴 했지만 여전히 쓸만한 퍼포먼스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게다가 차세대 운영체제인 iOS8 지원까지 예정되어 있으니 iOS5 부터 8 까지 4개의 운영체제를 지원하는 최초의 iOS 디바이스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세월의 흐름을 거스를순 없는법 : 아이패드2 를 더이상 살 이유는 없음



제 아이패드 입니다. 

아마 사진은 3년전인 iOS5 사용당시 같네요


아이패드가 출시 당시부터 가격경쟁력을 갖출 수 있었던 것은 주요 부품에 대해 독립적인 규격을 사용하면서도 단일 기종으로 수천만개 이상의 볼륨을 부품 공급자 들 에게 약속 할 수 있었기 때문에 좋은 품질로 경쟁력 있는 가격에 제품을 공급 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부품 경쟁력은 퀄컴 혹은 중국의 미디어텍 같은 업체들도 안드로이드의 성장으로 규모의 경제를 실현하면서 모듈화된 고성능의 부품을 다수의 제조사에 공급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로인해 현재 출시당시 저렴함으로 충격을 주었던 아이패드는 현재 동일한 가격을 유지하는데도 불구하고 비싼 태블릿 PC 가 되었습니다. 현재는 아이패드 보다 5배 이상 성능이 좋은 테블릿 PC 를 300달러 수준에서 구입이 가능한 시대가 되었습니다. 게다가 안드로이드 태블릿도 일정이상의 퀄리티 수준으로 올라왔고 안드로이드 앱들의 퀄리티 및 디자인 역시 상당히 올라 왔기에 꼭 아이패드 여야만 하는 시대는 지났습니다. 


하지만 아이패드2를 가지고 있다면 아직까지는 기기변경을 고려할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인터넷 브라우징은 아직도 꽤나 쾌적하고 게임을 제외한 전용 앱들은 여전히 쌩쌩 돌아 갑니다. 앱을 통한 잡지를 보기위한 퍼포먼스는 여전히 충분하며 게임역시 최신 3D 게임은 버겁지만 아스팔트7 이나 인피니트 블레이드2 같은 게임은 iOS7 상에서도 여전히 잘 돌아가며 충분히 좋은 환경을 제공합니다.


아마 분명히 아이패드2 는 애플의 실수가 분명합니다. 우연이든 필연이든 현재 태블릿 판매량 저하에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것은 분명합니다. 사용자 입장에서는 너무나도 좋은 디바이스 입니다. 

저도 당장은 바꿀 이유를 차지 못하겠네요. 아마 2년은 더 쓰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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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galaxygio 2014.09.08 21:06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맞아요! 아이패드2 아직도 쓸만해요!

    • Favicon of https://ilogin.tistory.com BlogIcon 큄맹 2014.09.12 16:12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저는 iOS8 까지 올렸답니다.

      조금 더 답답해지긴 했지만 여전히 쓸만 하군요.

      이게 다 학교나 기업에 아이패드2 가 무지막지하게 팔려서;; 애플 입장에서는 지원을 안 해 줄수가 없죠!!

  2. dawit99 2014.09.23 14:02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여전히 잘 쓰고 있는 1인 입니다 ^^ IOS 8 업그레이드 시켰더니,, 조금 버벅되는 느낌은 저만일까요?

  3. Favicon of http://jjang-e.tistory.com BlogIcon 하은_ 2014.10.09 22:50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저도 아이패드2 쓰고있는데 여전히 잘쓰고있어요!
    아이폰5는 ios8로 업그레이드 했는데 아이패드는 그냥 7로 냅두길 잘한 것 같네요 ㅠ

    • Favicon of https://ilogin.tistory.com BlogIcon 큄맹 2014.10.09 23:02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아이패드2 한테 ios8 까지 커버 하라는 것은 완벽한 고문 같습니다.

      올려준건 감사하지만 프로그램 구동 시작시 많이 버벅거립니다. 메거진 같은 어플들은 문제 없이 잘 되네요.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4. 전설에 2014.11.14 20:11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아직아이패드2 사용자입니당... 최적화를 떠나서 ..이만큼 지원해주는것도 ..정말 ...
    말로표현못하게 좋네요.. 그래도 실용성을 넒히려고 업데이트를 진행한거같기두 하구요...
    아직은 쓸만합니다!

    • Favicon of https://ilogin.tistory.com BlogIcon 큄맹 2014.11.14 23:07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반갑습니다!! 동지 ㅋ

      버벅이는게 문제이긴 하지만 지원 안하는 것보단 훨씬 낫죠!!

      저도 아이패드 에어 4 쯤 바꿀 예정입니다!! ㅋ

  5. 로이파파 2015.01.18 01:15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미니와 에어의 유혹을 견뎌낼 수 있는 그놈을 저도 아직 쓰고 있습니다 ㅎㅎ
    전 언제쯤 바꾸나... 생각하는 중이었는데...
    에어4쯤에 교체생각 있으신가봐요?
    그때쯤이면 스팩차이가 상당하겠죠?


세상엔 다양한 물품을 만들고 있는 다양한 기업이 있습니다. 생활용품 / 소모품 을 만드는 회사는 다양한 종류를 생산하고 있으며 IT 업계중 하드웨어를 만드는 회사도 각 회사의 정책 방향에 따라 다품종 소량생산 소품종 다량생산 혹은 다품종 다량생산을 하는 여러가지 패턴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만 회사의 매출을 지탱하는 주력 제품은 존재하기 마련이지요.  이러한 다양한 패턴역시 구글이나 네이버 다음같은 소비자에게 서비스 를 제공하는 사업자들 역시 이러한 패턴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만 이러한 주력 사업 혹은 신규 사업들 중 순간의 선택으로 회사의 주력사업에 대한 운명이 좌우 되거나 신규 사업의 실패로 이어지게 됩니다. 오늘은 이러한 사례들에 대해서 소개 해 드리고자 합니다. 


마이스페이스 : 단기적 성과에 집중하여 무너진 대표 사례 


마이스페이스는 2000년대 중반 미국 전체 사이트의 접속자 순위 3위에 이를 정도로 굉장히 큰 사이트 였습니다. 2004년 페이스북이 사업을 시작하고 2008년 마이스페이스를 접속자 수에서 역전 하기 까지 미국 10대들의 대표 사이트라 할 수 있습니다. 페이스북이 싸이월드 였다면 마이스페이스는 다모임(동창회 사이트 , 중고등학생 접속율이 높았음. 현재는 사라진 상태)  이라고 하는 게 맞아 보입니다. 현재 마이스페이스는 오리지널 컨셉 이었던 소셜 네트워크와 음악 중  음악에 집중한 사이트로  재편 되었으며 이전보다 좋은 모습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도데체 마이스페이스는 무슨 일이 있었길래 무너지게 되었을 까요?? 



현재는 완벽하게 환골탈퇴한 음악사이트가 된 마이스페이스


2005년 마이스페이스는 언론재벌인 루퍼트머독이 사업 2년만에 미국 사회에서 큰 이슈를 몰고온  마이스페이스를 우리돈으로 5800억원에 인수하고 뉴스 코퍼레이션 그룹의 자회사로 편입 하였습니다. 인수가 된 2005년 이후에도 방문자는 꾸준히 늘었지만 큰 재벌의 한 사업부가 된 마이스페이스는 3개월에 한번씩 있는 실적 보고에 신경을 쓸 수 밖에 없었습니다. 특히 큰 돈을 들여 인수한 회사에서 빠른 성장과 매출액의 증대를 바라는 것은 주주들 입장에서는 당연한 일이지요.

 

하지만 이로 인해 사용자 경험보다는 컨텐츠 를 해치는 광고들이 덕지덕지 붙기 시작 하였으며 사용자들은 원치않는 광고를 계속 봐야만 했습니다. 이러한 정책은 단기적인 성과는 올릴 수 있었지만 장기적으로 독으로 돌아 왔습니다. 또한 모든 사이트들이 개방 및 Web 2.0 을 외치고 있을 때 외부 개발자나 유튜브 등의 강력한 외부 사이트 들과의 연동보다는 독자적으로 이런 서비스를 하고자 했지요. 물론 그때는 6000만명이 넘는 유저들이 있었기에 자신감이 있었지만 생각보다 사람들은 서비스가 만족스럽지 않다면 바로 움직입니다. 특히나 페이스북 같이 강력한 경쟁자가 있는 상황에 더 그렇죠. 현재는 좋은 음악사이트로 환골탈퇴 하였지만 이미 많은 사용자들을 떠나보낸 사이트는 신규사이트 보다 다시 발걸음을 하기 더 어려운 패턴을 가지고 있기에 예전의 인기를 찾는 것은 쉽지 않아 보입니다.

 


2007년당시 마이스페이스 , 가운데 떡하니 있는 광고와 구글의 검색엔진 , 

음악 재생중 Stop 버튼 위에도 광고를 했다는 전설이 있다.



큰 회사로의 편입이 항상 좋은 것이 아닌 것은 이 사례로 명확히 들어 납니다. 인수로 인해 변화되는 회사 문화. 눈치를 보고 또 봐야하는 피라미드 같은 대기업 조직에서는 트랜드를 잘 읽고 창의성이 필요한 마이스페이스 같은 사이트는 맞지 않아 보입니다. 하물며 상당히 유연한 문화를 가지고 있는 구글도 많은 회사들을 인수하고 서비스를 시작 하지만 잘 되는 경우는 극히 드물고 서비스를 접는 경우는 상당히 많이 볼 수 있습니다.


2006년 잘나가던시절에 창립자와 루퍼트 머독이 함께한 한 뮤직 페스티벌 티셔츠에 써있는 Cash 때문에 Cash를 잃은 케이스


이 사례에서 볼 수 있는 실패 요인은 너무나도 많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인터넷 서비스 특성상 물건이 파는 것 이 아닌 게다가 무료를 기반으로 하고있는 인터넷 서비스는 작은 변화에도 빠르게 대응해야 함이 가장 큰 무기인데 인수합병을 통해 큰 회사의 하나의 조직이 되면 이러한 빠름을 유지 할 수 없을 뿐더러 모회사의 정책에 흔들리는 갈대 가 될 가능성이 크고 주주들의 압박으로 인해 매출에 급급해 질 수 밖에 없습니다. 조금 다른 경우지만 최근 트위터 나 페이스북 역시 많은 투자 금액을 끌어오기 위해 기업공개(IPO : 50인이상의 사람들에게 주식을 파는것 , 즉 주식상장) 를 하고 있습니다. 주식은 일반적으로 6개월 후의 미래가치를 반영하고 있기 때문에 안정된 이익보다는 지속적인 성장을 강요합니다.


긴 서비스 개발기간보다 유저 들에게 익숙해지고 서비스가 자리잡는 시간이 훨씬 오래 걸리는 인터넷 서비스의 특성상 주주들을 잘 설득하면서 성장하기란 쉽지 않죠.그렇기 때문에 기업공개(IPO) 에 신중해야 한다는 것 입니다. 기업이 주식에 상장이 되는순간 회사의 장기적인 계획보다는 단기간의 성과에 집중할 수 밖에 없기 때문이지요. 




아이디어 하나의 차이 : 카카오톡 VS 마이피플 


벌써 국내에 아이폰이 출시한지 5년이 다 되가는 이 시점에서 스마트폰을 발판 삼아 고속 성장을 하여 주식상장까지 한 회사가 있습니다. 바로 카카오톡 의 개발사인 카카오 입니다. 작은 개발사에서 시작하여 현재는 국내 2위포털인 다음에 인수합병(?) 되어 다음을 통하여 우회상장 하였습니다. 


다음역시 카카오톡처럼 메신저 서비스를 가지고 있습니다. 많이들 알고 있지만 인기는 그다지 없는 마이피플 이지요. 두 메신저 모두 비슷한 시기에 서비스를 시작 했습니다. (2009년 으로 추정됩니다.) 아이폰 쇼크로 트위터를 비롯한 외국 서비스 들이 익숙해질 무렵이라 아이팟터치 유저들이 많이 사용하고 했던 왓츠앱 , 스카이프 메신저나 야후 메신저 들이 스마트폰 버전의 선점으로 조금씩 가입자수를 늘리고 있었습니다. 국내 스타트업 과 대형 포털 사이트 들도 점유율을 놓지 않기 위해  메신저들을 개발하고 서비스 하기 시작 했었죠. 


아마 이게 2012년 자료 일껍니다. 사람들은 카카오톡 이외에 다른 메신저는 깔아놓고 안쓴다는 이야기



여기서 마이피플과 카카오톡의 가입방식 차이점으로 인해 두 메신저의 운명은 완전히 갈라 졌습니다. 

카카오톡은 스마트폰의 주소록을 이용하여 이용자들의 지인을 파악하여 자동으로 친구 목록을 생성 해 줍니다. 장점은 친구가 스마트폰을 사고 카카오톡만 까는 것 만 으로도 자동으로 서로 메신저 사용이 가능하게 해 놓았죠. 카카오톡은 고전적인 친구맺기 방식인 요청/수락 등의 방법을 송두리째 바꿔 놨습니다. 물론 이 기능은 미국의 유명 메신저인 왓츠앱이 먼저 시작 했으나 왓츠앱은 유료 서비스 이고 카카오톡의 특유의 아기자기한 맛이 없어 국내 시장에서 큰 반향을 일으키지는 못했습니다. 


물론 이러한 자동친구맺기 방식은 논란을 낳기도 했습니다. 헤어진 여자친구와 자기도 모르게 친구로 등록 되었다던지 등등 많은 사례들을 인터넷으로 찾아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는 거의 모든 국내 메신저 서비스 들이 이와 같은 방법을 차용하였고 쏟아지는 비판보다는 이러한 방식에 익숙해지고 편리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다른 방법으로 돌아갈 일은 없을 듯 합니다.



소녀시대가 최정상을 달릴때 광고를 해도 달라지지 않은 점유율



이 당시 다음은 마이피플 사용자를 늘리기 위해 어떤 방법을 사용 했을까요?? 기존 서비스에서 흔하게 사용하는 방식인 다음 아이디로 가입하고 친구를 초대하면 추첨하여 경품을 제공하는 쪽으로 프로모션을 진행 하였습니다. 전통적인 웹상의 프로모션 방식이라 할 수 있습니다. 

문제는 초반에는 몇몇 친한 친구들을 초대할 수는 있었지만 주소록 내 수 많은 사람들과 1:1 친구를 맺는 다는것은 쉽지 않은 일입니다. 아마 다음은 스마트폰 메신저 서비스를 문자 서비스의 보완재 정도로 초반에 고려를 한 듯 합니다. 현재는 문자서비스가 카카오톡의 보완재 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만큼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고 있지요. 

현재는 다음과 카카오는 하나의 회사가 되었습니다. 표면적으로는 다음이 카카오를 인수 했지만 속을 잘 들여다 보면 카카오가 다음을 통해 몸을 불렸다고 할 수 있습니다. 회사의 운명은 알다가도 모를 일 입니다. 



다음과 카카오는 이제 한 회사가 되었다. 광고에서 그렇게 까던 카카오와 손을 잡게 된 다음



그렇다면 마이피플의 서비스가 좋지 않았냐?? 그건 절대 아닙니다. PC 버전도 가장먼저 서비스를 시작 했으며 사진원본전송 대용량 파일 전송도 지원 했습니다. 무료통화 서비스도 먼저 시작 했군요. 하지만 역전을 하기에는 카카오 가입자수가 너무 많았고 사람들은 마이피플/네이버톡 등을 설치는 하지만 카카오톡을 지우지 않고 호기심에 써보는 정도로 사용을 하였습니다. 스마트폰 태동기 마이피플도 주소록으로 친구들을 맺어주었다면 지금 위치는 달라졌을지도 모를 일 입니다. 현재는 한 회사가 된 지금!! 아마 카카오톡이 좋은 마이피플 서비스를 통합하지 않을까요?? 그렇게 되면 좋은 성장동력이 될 수 있을겁니다. 하지만 당장 돈이 되는 송금서비스 먼저 시작한다고 하니 걱정이 되네요. 나이키플러스 같은 앱으로 친구들끼리 운동 경쟁을 하는 앱이나 하나 만들어 줬으면 좋겠습니다. (벌써부터 조금 불안 해 집니다.)



마치면서


IT 서비스는 정말 많은 부분을 고려 해야 합니다. 트랜드에도 뒤쳐지지 않아야 하며 기술력도 갖춰야 합니다. 마케팅 역시 굉장히 중요하며 또한 대놓고 회사의 이윤추구 방식을 보여주면 사용자들은 거리감을 느낍니다. 비교 할 만한 산업 군을 따지자면 의류 산업에 가깝다고 볼 수 있겠네요.

앞으로도 많은 회사들이 새로 생기고 쓰러지고 인수 합병을 하고 몸집을 불려 나갈 것 입니다. 하지만 여기서 가장 중요 한 것은 그 순간을 놓지면 되돌릴 수 없다는 것 입니다. 아무리 좋은 기술을 가지고 노력을 해도 말이지요. 기술력을 지속적으로 갖추면서 신사업을 할 때에는 기존의 자신들의 강점이나 패턴에 녹이기 보다는 독립적인 힘을 바탕으로 일을 추진 하는것이 좀 더 맞아 보입니다. 자신들의 강점을 융합 하는것은 신 사업이 성공을 하고 시너지를 낼 때 해도 늦지 않습니다. IT 업종에 일하는 사람이 아니고 글재주가 뛰어난 전문가가 아니다 보니 내용이 좀 두서가 없었네요. 재밌게 읽어주셨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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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anunmankm.tistory.com BlogIcon 버크하우스 2014.07.22 00:50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잘 읽고 갑니다. 오늘도 편안한 하루 되세요. ^^

  2. Favicon of https://missbig.tistory.com BlogIcon 미스빅로그。 2014.08.07 09:32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다음카카오라니 새로운 기능이 나올 것 같아요!
    기대해 봅니다!공감 꾹~~누르고 가요^0^

    • Favicon of https://ilogin.tistory.com BlogIcon 큄맹 2014.08.10 22:32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마 마이피플의 많은 기능을 흡수하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자주 놀러오세요^^

  3. 머찌니 2015.06.07 12:24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좋은글 잘 읽고 갑니다..


본격적으로 크롬 이야기를 하기 전에 MS 사 이야기를 좀 먼저 하겠습니다.

윈도우8 출시 이후 MS 사의 마케팅의 중심은 PC시장을 등한 시 한채 모두 태블릿 모드 일명 메트로UI 에 집중되어 있으며 기존 데스크톱 시장인 데스크톱 모드에는 전혀 신경을 쓰지 않고 있습니다. 물론 어마어마한 점유율을 가지고 있는 윈도우 어플리케이션 시장 ( 인터넷이 그냥 다 윈도우 앱스토어 라고 볼 수 있죠 ) 이기에 크게 신경 쓸 필요는 없다 지만 점점 디자인의 일관성 없이 여전히 윈도우XP 시절의 디자인을 유지한 체 인터넷 곳곳에 숨어있는 매력 없는 소프트웨어를 볼 때면 하루가 멀다 하고 업데이트 되고 운영체제 디자인에 맞춰 디자인까지 리뉴얼 되는 모바일 앱 그리고 모바일 디바이스 들 에게 소비자들 마음을 빼앗기는지 알 것 같기도 합니다.


그거 아십니까?? 요즘 대세라는 Flat Design. 애플이 iOS7 때부터 적용하여 안드로이드 최근에 맥OS X 까지 모두 Flat Design 으로 변화하고 서드파티 앱들도 이에 맞춰 디자인 변화를 하고 있다 는 것!!. 그런데 그 Flat Design 을 처음으로 채용한 것이 MS 이며 윈도우8 은 그 첫작품이라 할 수 있습니다


윈도우 스타일UI의 깔끔하고 모던한 아이콘 디자인들   


데스크탑 모드에서도 많은 부분에 Flat Design 이 적용 되었으며 윈도우7 처럼 화려하진 않지만 충분히 매력있는 모습을 보여 줍니다. 

하지만 MS 에서는 태블릿 사용에 적합한 새로운 스타일UI 모드를 더 흥행을 시키려 데스크톱 보드의 이러한 디자인 변화에 대해 크게 홍보를 하지 않았고 역시나 수많은 윈도우 어플리케이션은 기존의 디자인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마치 예쁜 그릇에 맛없어 보이는(맛은 있을지 몰라도) 음식을 올려 놓은 거나 마찬 가지 이지요. 다른 회사들은 각각의 디바이스 에서 디자인 통합과 경험의 통합을 만들려 부던히 노력중인데 MS 는 현재 가지고 있는 무한 능력을 뒤로한채 새로운 것만 시도하려 하는 모습이 윈도우 팬 입장에서 아주 답답할 노릇입니다. 



윈도우 데스크톱 어플의 한줄기 빛 : 크롬 데스크톱 앱 

  

MS 가 데스크톱 모드에 신경을 쓰지 않고 있는 이 시점에 윈도우/맥 가리지 않고 자신들의 씨앗을 뿌리려고 노력하는 소프트웨어가 있으니 바로 구글의 크롬의 데스크톱 앱 입니다. 잘 아시다시피 크롬은 구글의 웹브라우저 인데요 빠른 속도감과 편리한 인터페이스로 인해 익스플로러 에는 미치지 못하지만 파이어폭스를 밀어내고 2위의 자리에 있는 웹브라우저 입니다. 또한 웹브라우저 를 기반으로 한 크롬OS 를 개발하고 있지요. 


구글 크롬에는 앱스토어 처럼 인터넷 브라우저 상에서 실행되는 다양한 앱을 통합 제공하는 크롬 웹스토어가 있지요. 하지만 사람들은 인터넷 브라우저를 좋아하지만 모든 것을 온라인에서 처리하는 웹기반 어플리케이션을 대중적으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사람들은 구글독스 를 쓰지만 반드시 MS Office 가 필요 한 것 처럼 말이죠. 그래서 크롬은 웹기반 앱을 설치 후 기존 윈도우 프로그램 처럼 사용 할 수 있도록 데스크톱용 어플리케이션 개발을 장려하고 보급하고 있습니다. 


빨간원 안을 보시면 데스크톱용 이라 써 있는 웹앱들을 만나실 수 있습니다.


이렇게 받게된 데스크톱 용 웹 앱은 누가 말해주면 웹앱 이라는 것을 눈치채지 못 할 정도로 네이티브 윈도우 앱에 준하는 형태와 사용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익스플로러 창에서 메일을 쓰기 보다는 아웃룩에서 쓰기 편하듯이 웹앱을 브라우저 상에서 실행 시키지 않고 사용성도 네이티브 앱 수준으로 끌어올려 사용자들을 늘리고 있습니다. 새로운 운영체제를 개발하여 네이티브 앱 부족으로 고전하고 있는 윈도우의 태블릿 모드나 삼성전자의 타이젠 보다 훨씬 똑똑한 전략이지요. 


개발환경은 html5 등 웹페이지 개발에 쓰이는 개발언어로 개발 되었으며 크롬브라우저 엔진으로 구동 됩니다. 헌데 제공되는 퀄리티 들이 윈도우8 용 앱들보다 데스크톱에 더 잘 어울리고 좋은 환경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또한 이 웹앱 들은 윈도우 용 크롬 뿐만 아니라 매킨토시 용 크롬에서도 동일한 환경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이런 전략을 두고 블로터의 이지영 기자님 께서는 예전 이러한 크롬의 전략에 대한 기사에서  "적군의 운영체제에 들어가서 자신의 소프트웨어를 뿌리내리는 현대판 트로이의 목마 전략을 구사한 셈이다." 라는 표현을 했습니다. 아주 적절한 표현이라 할 수 있겠네요.


이러한 크롬의 전략은 잘 맞아 떨어져 가고 있는 듯 합니다. 

또한 전혀 팔리지 않을 것 같았던 크롬북(크롬 운영체제가 탑재된 노트북) 의 경쟁력을 올릴 수 있는 좋은 기회라 생각합니다. 윈도우에서 돌아가고 맥에서 돌아가던 프로그램들이 크롬에도 돌아가기 시작하고 이러 한 소프트웨어 들이 경쟁력을 갖추기 시작 한다면 윈도우/맥의 네이티브 어플리케이션 들 도 긴장 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엔 윈도우8 의 태블릿 모드에서 제공하고 있는 앱들 과 구글 웹 앱들의 환경을 비교해 보겠습니다. 



일정관리의 시작!! 윈도우8 기본 캘린더 앱 vs 크롬 데스크톱용 웹앱 Sunrise Calender 


윈도우8의 기본제공 켈린더. 플랫한 디자인이 깔끔하긴 하지만 전체화면으로만 쓸수 있습니다.

웹앱이라 믿기 힘들만큼 깔끔한 디자인과 편리한 환경을 갖춘 크롬 데스크톱 앱인 Sunrise 캘린더.


둘다 각각의 장단점을 가지고 있지만 전통적인 pc 시장에서 사용 하기에는 크롬앱이 훨씬 편해 보입니다. 전체화면도 가능하고 마우스에 최적화된 인터페이스는 흠잡을 데가 없어 보입니다. 웹앱 실행시 크롬브라우저를 실행 시킬 필요도 없습니다. 단축아이콘만 바탕화면에 두면 윈도우 프로그램 처럼 실행 시키면 됩니다.  윈도우 네이티브 앱 중에서는 오피스 팩키지의 아웃룩을 쓰면 되지만 그건 유료 프로그램이기 때문에 예외로 두겠습니다. 


기본적으로 윈도우 태블릿UI 앱 들은 풀 스크린이나 화면 분할 모드로 사용 가능하여 사용성이 떨어지고 2년이나 쓴 지금까지도 마우스로 쓰기에는 인터페이스가 아직 적응이 쉽지 않습니다. 특히 캘린더 앱은 사용 시 주요 프로그램 뒤에 혹은 다른 모니터 화면에 실행 시킨 채 스케줄을  체크하는데 많이 사용되는데 풀 스크린만 지원 한다면 상당히 불편하고 메뉴들이 다 숨어있어 한눈에 정보를 찾기 쉽지 않습니다. 크롬앱이 현재 가지고 있는 장점 들 이지요. 기존 데스크톱 모드의 장점과 모바일의 장점을 잘 섞고 있다 보여집니다.


디자인 측면에서 보면 두 플랫폼 다 플랫 디자인이긴 하나 윈도우 기본 캘린더는 너무 심심한 감이 있습니다.  데스크톱 내에서 실행 가능하게 변한다 하더라도 디자인은 만족스럽지만 인터페이스는 태블릿에 최적화 되어 있는지라 어느정도의  변경이 있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거의 대부분의 윈도우 태블릿용 앱은 같은 문제점을 가지고 있지요. 깔끔하지만 좀 심심한 느낌이 강합니다. 


하지만 크롬앱은 그렇지 않습니다. 데스크톱용의 편리한 인터페이스와 최근 트랜드인 플랫디자인의 앱들은 기존 윈도우용 데스크톱 프로그램들에서 다소 아쉬웠던 부분을 잘 보완해주고 있습니다. MS 에서 데스크톱 용 개발자 들에게 참고가 될만한 디자인 정책이나 가이드 라인을 제공하지 않는다면 크롬 데스크톱 앱들이 빠른 실행능력과 좋은 디자인으로 점유율을 늘려 갈 것으로 보입니다. 물론 5년 이상은 걸리겠지요.


크롬 데스크톱의 장점 및 미래 / 마치면서


아직 크롬 앱스토어 에는 데스크톱용 앱이 100여개 정도 있습니다. 

특징이라 할 것은 윈도우 데스크톱 용 프로그램이 현재 모바일 기기와 연동에 대한 부분의 거의 고려되지 않고 있다면 웹앱들은 윈도우와 모바일 프로그램들을 넘다들며 연동성을 강화하고 있다는 것 입니다. 글 스크랩 어플인 Pocket 도 있으며 위에서 소개해 드린 Sunrise Calender 역시 크롬앱/iOS/안드로이드/맥킨토시 네이티브 앱 등을 지원합니다. 이러한 확장성은 사용자/개발자 모두에게 Win Win 이 되겠지요. 



당장 윈도우의 모든 프로그램들을 대체 할 순 없지만 웹용 오피스 프로그램을 MS 에서도 직접 크롭 앱스토어에 등록 하기도 하는 것을 보니 MS 에서도 크롬에 대한 가능성을 어느정도 인지하고 있고 이용 및 견제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정말 똑똑한 이런 구글의 전략에 대해 MS 나 애플에서 어떻게 대응 할 지도 추후 재밌게 볼 수 있는 대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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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블로그에 방문 해 주시는 많은 분들은 아마도 회사에서 일 하는 직장인 일 겁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회사에서는 원가 절감(Cost Saving) 을 진행 하고 있지요. 저 역시 Plant 에서 프로젝트 업무를 하고 있고 눈에 보이지 않고 새고 있는 비용들을 줄이려 내부 프로젝트에 소속되어 열심히 일 하고 있습니다.

 

물론 생산 상의 유지 비용을 줄이는 일은 반드시 해야 하는 일이지만 직접적인 제품에 어떠한 변화를 주어 원가절감 프로젝트를 진행 하기도 합니다.  일반적으로 이런 경우에는 제품의 홍보를 진행하는 마케팅 팀과 언쟁을 일으키기도 합니다. 기본적으로 원가절감에 있어서 소비자들이 변화를 감지 하거나 제품에 대한 변화 감지가 부정적으로 흐르기 시작하면 비즈니스를 망쳐버릴 수도 있기 때문이지요. 

그래서 원가절감 프로젝트 중에는 마케팅&영업 팀의 승인 후 진행하는 프로젝트들도 많이 있으며 원가 절감 후 판매량 하락으로 다시 이전으로 돌아가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오히려 원가 절감 을 통해 오히려 마케팅 포인트를 찾아내고 경쟁사에 비해 상대적으로 부족한 점을 장점으로 승화 시켜 홍보 효과를 극대화 시키기도 합니다. 오늘은 그런 사례 중 대중적인 몇 가지를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다만 저는 전문 마케터 도 아니며 마케팅 부분을 정식으로 공부한 사람은 아닙니다. 단지 이러한 비즈니스의 이면을 취미로 보는 사람입니다. 가볍게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참이슬-처음처럼 의 순한 소주 대결!! -> 원가 절감 및 판매량 증대 



전세계 보드카 류 술 중에서 가장 판매량이 많은 제품이 뭘까요?? 바로 우리나라의 술인 소주 입니다. 소주는 세계 보드카 시장에서 판매량으로 압도적인 1위를 하고 있죠. 


다른 보드카 들과 달리 저렴한 가격이 그 경쟁력으로 보입니다. 또한 낮은 도수의 소주를 무기로 소비량이 점자 늘고 있다고 하네요.  원래 국내 시장은 진로 참이슬 의 독주 체제에 각 지방에서 생산하는 지역소주 들의 각축전 이었으나 얄미울 정도로 마케팅과 장사를 잘하는 롯데그룹이 본격적으로 주류시장에 진출하면서 참이슬의 아성이 흔들리기 시작 했습니다. 롯데주류 의 처음처럼 이 2000년대 중반 출시되면서 선전하고 있으며 현재는 소주 시장 에서 두 회사는 치열한 각축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각 회사의 마케팅의 중심에는 기존보다 순하고 숙취가 없고 목 넘김이 좋은 것 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이 중심에는 소주 도수 줄이기 마케팅이 있죠.쓴맛은 비슷하게 유지하여 소비자들이 입에 넣었을 때 느낌은 유지 하면서  더 순한 소주를 강조하고 있고 소주 회사에서는 주 원료인 주정을 줄이고 그만큼 물을 넣음으로써 엄청난 원료 절감을 통한 원가절감 을 성공 하였습니다.   



1998년도와 비교만 해 보아도 5도 이상 줄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사실 과거에 비해 소주를 잘 먹지 못하는 분들도 최근에는 소주를 마시는 분들을 종종 볼 수 있는 것은  이러한 도수 마케팅의 성공이라 볼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도 소주를 즐겨 먹는데요. 예전에 친구와 술집 에 가서 각 1병을 먹으면 적당하게 취하고 집에 가는 느낌이었는데 요즘은 조금 아쉽게 느껴 집니다. 제 몸이 변한 것 일 수도 있으나 소주의 도수가 낮아지면서 제 주량인 소주 1병을 먹으면 좀 아쉬운 느낌이 듭니다. 그래서 가끔은 1병을 더 시키게 되기도 하게 되는것 같습니다.


이러한 마케팅 전략은 식품 쪽에서 뚜렸 하게 찾아볼 수 있는 현상입니다. 대량 식품을 생산하는 다양한 업체에서는 화학 첨가물을 사용할 수 밖에 없는데 이러한 물질들을 공정 개선으로 제거하거나 혹은 다른 물질로 대체한 후 이를 건강 마케팅에 이용하고 원가는 절감하는 사례를 많이 찾아 볼 수 있습니다. 아직도 논란이 되고 있는 MSG 역시 그 중 하나 이지요.


3G 통신이 없는 단점을 장점으로 승화시킨 LG U+    

    

LG U+ 는 잘 아시다시피 국내 3위의 모바일 서비스 제공 업체로써 LTE 서비스 후 KT 가 고전을 면치 못할 때 2위까지 점유율이 상승 한 이후 현재는 다시 3위로 내려 앉았습니다. 아무래도 모바일의 SKT , 유선인터넷의 KT 라는 1위 브랜드를 가지고 있는 브랜드에 맞서 점유율을 늘리는 것이 쉽지 만은 않아 보입니다. 하지만 2012 년 LTE 상용화 이후 상당히 좋은 모습으로 변한 것은 분명 합니다.

  

LG U+ 는 강남스타일이 정점을 찍을 당시 PSY 를 광고에 등장 시키고 의미 없는 춤사위 로 전혀 시너지를 보지 못한 광고 전략도 가져가기도 했었지만 그 이후에 아래에서 소개해 드릴 자신들의 단점을 장점으로 승화 시키는 아주 똑똑한 마케팅을 전개 하였습니다. 



LG U+ 는 3g 가 없는 자신들의 단점을 해결하기 위해 데이터 통신 및 통화까지도 LTE 로 즐기자라는 100% LTE 마케팅을 전개 하였습니다.


  사실 LG U+ 는 국가 정책의 피해자 중 하나 였 습니다. 국내에서 개발한 CDMA 규격에서 3G 로 넘어가던 시대인 2000년 초중반 

SKT 와 KT 는 WCDMA(일명 3G) 라는 유럽 기반의 통신 규격으로 넘어가기 시작 했습니다. (이때부터 국내에서 USIM 이라는 걸 쓰기 시작했습니다.) 이에 국내 개발 기술인 CDMA 기술이 사장 될 위기에 처하자 SKT나 KTF 에 비해 규모도 작고 WCDMA 투자가 쉽지 않은 LG U+(구 엘지 텔레콤) 에 CDMA 기술을 계속 사용하게 하였습니다. 이로 인해 세계적으로 많이 사용하고 있는 WCDMA 3G 통신 규격 대신 다른 통신 규격을 사용하고 있단 말이죠. 

그리하여  SKT 와 KT 는 현재까지도 유심 기기변경이 가능하고 외산폰 사용도 가능해 졌으나  U+ 는 호환이 제한되고 LG U+를 위한 휴대폰을 따로 제작해야 했었죠. 또한 아이폰을 비롯한 외산폰 들은 U+만을 위한 통신규격에 맞추어 휴대폰을 출시하지 않고 3G를 이용해 음성전화를 서비스 했기 때문에 사용하지 못하였습니다. 

즉 거의 세계 표준으로 쓰이는 WCDMA 3G 통신망을 정부정책 및 3G 투자 여력 문제로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LTE 시대인 지금.. 여전히 음성통화는 3G 로 하는것이 일반적인 상황이기 때문에 LTE 세대가 되었지만 여전히 다른 통신사와 다르게 독자적인 노선을 가야 했습니다.


 LG U+ 는 LTE 초창기 시절 3G 시절의 어두운 과거를 만회하기 위해서 다른 경쟁 회사보다 전국망 개통에 힘을 쏟았으며 전국 곳곳에 LTE중계기를 설치하여 가장빨리 전국망을 개통한 사업자가 되었습니다. 그 이후 3G 가 없는 단점을 음성 서비스 까지 LTE망을 이용하였습니다.그리고 마케팅을 통해 음성 통화는 3G로 이용하고 데이터 통신은 LTE 로 이용하는 일반적인 형태의 기술을 구식 기술 취급해 버리는 마케팅을 실시 함으로써 자신들이 가지고 있는 약점인 3G 통신 호환 불가 부분을 마케팅으로 장점으로 승화 시켰다고 볼 수 있습니다.



사실 LG U+ 에서 어떤 이슈를 만들거나 상대 통신사를 자극하는 경우는 공격적인 요금제를 내 놓을 때를 제외하곤 없었으나 이 당시 의외로 SKT 에서 이에 대한 대응 광고 까지 만들기도 했었죠. 마케팅 입장에서 논란이 되고 이슈가 되고 경쟁 회사 에서 대응 광고가 나왔다는 것은 사실상 마케팅은 성공한 것으로 봐야 합니다. 

다만 요즘 많은 사람들이 IT 사업에 관심이 많고 예전처럼 마케팅 용어를 만들어서 홍보해도 워낙 IT 커뮤니티나 뉴스에서  기술적인 부분들이 쉽게 설명되어 공유되고 있기 때문에 이 마케팅이 실질적으로 소비자들에게 U+ 를 선택하게 했는지는 의문입니다.그리고 SKT , KT 에서도 VOLTE 는 사용 할 수 있다는 함정이 있었죠.

물론 아직도 오프라인에서 휴대폰을 구매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며 젊은 사람들도 많은 기술적 용어를 어려워 합니다. 또한 일선에서 휴대폰 판매 하시는 분들을 위한 확실한 마케팅 포인트는 되었을 것으로 보여집니다.   다만 단점을 장점으로 승화 하여 치열한 LTE 시장에서 그것을 논란의 중심으로 만들었다는 것은 우선 마케팅 적으로 성공한 것으로 봐야겠죠. 


SKT 에서 급하게 대응하여 만들어낸 온라인 전용광고





무표백 화장지 -> 환경보호+원가절감


가정에서 회사에서 많이 사용되고 있는 하얀 화장지. 

티슈나 화장지 하면 하얀색이 떠오르곤 합니다. 문제는 종이를 만드는 나무는 하얀색이 아니란 거죠. 이를 위해 중간에 표백 공정이 들어 갑니다. 우리가 많은 화학 물질들이 화장지를 흰색으로 만들기 위해 표백에 사용되곤 하지요.




100% 하얀색 휴지가 표백 과정을 거친 것은 아니지만 대부분이 그렇다고 볼 수 있습니다. 최근에는 무표백 화장지의 상징인 갈색 계열의 화장지도 마트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요즘은 많은 사람들이 건강에 관심이 많아지면서 특히 유아용품 , 음식을 다루는 키친타올 등에서도 쉽게 찾아 볼 수 있죠. 

최초에 마케터 들은 갈색 화장지에 대한 인식을 바꾸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였습니다. 소비자 입장에서 왠지 부드럽지 않을 것 같고 어색한 느낌이 최초에 들은 것이 사실이었죠. 

하지만 이러한 인식은 의외의 곳에서 풀리게 되었습니다. 

여성들이 선호하는 많은 크고 작은 레스토랑/커피숍 등에서 냅킨 등으로 대중적으로 무 표백 티슈들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레스토랑/커피숍 사업주 입장에서는 원가절감 차원이 있고 손님 입장 에서는 입에 닫는 티슈 하나에도 건강을 생각해준 다는 것 때문에 좋은 인상을 받기 시작 했습니다. (티슈에는 꼭 표백하지 않은 티슈라 명기 되어있으며 이러한 친환경 적인 요소는 분명 국내 여성들이 좋아하는 포인트 중 하나 입니다.) 최근에는 커피숍에서 흰색 티슈를 찾기 어려울 정도로 어디 서든 쉽게 볼 수 있습니다. 

아직은 집안에서 흰색 휴지를 더 쉽게 찾아볼 순 있으나 이러한 추세라면 집안의 휴지들도 갈색으로 바뀔 날이 머지 않아 보입니다. 

 마케팅 포인트로는 어떤가요?? 오히려 표백이라는 작업을 하지 않지만 유아용품 등에서 친환경 제품으로 더욱 비싸게 팔리고 있습니다. 

원가절감이 마케팅 포인트로 이어진 적절한 사례라 할 수 있습니다. 


마치면서


많은 회사에서 최대한의 효율로 최소의 비용으로 최고의 제품품질을 만들고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다만 이러한 부분들은 판매를 일선에서 하고있는 영업이나 마케팅 팀과 의견이 충돌하는 경우가 있는데 위에서 소개된 내용들은 서로 윈윈을 통해 좋은 결과로 이어진 좋은 사례라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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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anunmankm.tistory.com BlogIcon 버크하우스 2014.07.06 23:23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잘 보고 갑니다. 오늘도 보람찬 하루 되세요. ^^

  2. 2014.07.06 23:56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비밀댓글입니다

  3. Favicon of https://blog.editorslook.com BlogIcon 팔로 2014.07.07 16:10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유플러스같은 경우는 정말 LTE서비스 장점을 극대화 시키지 않았다면 원활한 서비스 제공이 어려운 수준으로 떨어졌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합니다. 발빠르게 LTE서비스를 제공해 대처했다는 점은 정말 주목할만 합니다.

    그리고 한 때 코원의 패키지 상자도 재활용 가능한 종이상자를 채택했는데 이 또한 원가절감과 마케팅을 동시에 잡은 사례라 볼 수 있겠군요..! 잘 배우고 갑니다..ㅎㅎ

    • Favicon of https://ilogin.tistory.com BlogIcon 큄맹 2014.07.08 00:23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네 지금은 유플러스의 성장이 다시 한풀 꺽이긴 했지만 LTE 시장에서는 먹거리를 잘 찾고 있는듯 보입니다. 아무래도 2개회사만 잘 나가면 심심하잖아요!! 유플러스도 잘 나갔음 합니다^^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4. 김윤솔 2015.12.04 14:52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잘 보고 갑니다 ^^


오늘은 짧은 이야기를 쓰고자 합니다.


지금은 서비스가 종료 되었지만 한동안 네이버에서 뉴스를 클릭하면 네이버 뉴스 페이지가 아닌 언론사 홈페이지로 연결 시켜주던 서비스가 있었습니다. 뉴스스탠드라는 서비스 인데 주요 메이저 언론사들이 언론사 홈페이지에 접속률이 떨어지니 네이버가 입맛에 맞는 기사만 일면에 걸어놓는다며 언론 플레이를 하기 시작했고 네이버에서는 일면을 개방 할 테니 각 언론사에서 자유롭게 운영 해 보아라 해서 내 놓은 서비스 였죠. 


그런데 일정 조건이 되는 크고 작은 언론사들이 네이버 1면에서 경쟁하다보니 자극적인 제목들을 일면으로 보내 클릭을 유도하기 시작했고 이에 맞추어 주요 메이저 언론사를 제외하고는 광고로 떡칠이 되기 시작 합니다. 


그리고 그때당시 만들어 진 작은 언론사들은 역시나 광고로 떡칠된 홈페이지를 여전히 운영하고 있네요. 

도저히 기사가 어디 있는지 찾기가 어렵습니다.



한 언론사의 클릭 후 첫 페이지. 전체 화면에서 광고가 70%는 차지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광고를 얼마나 붙이느냐는 언론사의 정책이지만 정말 기사 읽다가 마우스 드래그라도 잘못 하면 광고 클릭을 하게 사이트를 만들어 놨으니.. 아무리 읽고싶은 내용도 닫게 만드는 힘이 있습니다.


아무리 특종 보도를 해도 신뢰가 가지 않을 것 같네요. 물론 모든 회사가 이윤을 추구하고 메이저 언론사가 아니다 보니 어렵게 회사를 이끌어 가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불법 토렌트 사이트도 한페이지에 이렇게 많은 광고를 달아놓진 않는데 그래도 국민을 대표해서 누군가를 만나고 취재하는 언론이라는 사람들이 자신들을 대표하는 사이트에서 기사조차 찾기 어렵게 해 놓았다는 것이 좀 저를 슬프게 합니다.


사실 글을 쓰시는 기자분들도 안타 까운건 어떤 내용이든 자기가 쓴 기사가 마치 광고판 한쪽에 쳐 박혀 보이는 느낌은 그닥 유쾌해 보이지 않을것 같네요. 아! 다들 네이버/다음 에서 읽으니 상관은 없겠네요. 그저 검색으로 낚아 광고만 클릭하게 하면 되나 봅니다. 공식 홈페이지 들은.... 이러한 홈페이지 자체가 오히려 언론사들의 경쟁력과 신뢰성을 오히려 더 떨어뜨리고 있지 않나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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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anunmankm.tistory.com BlogIcon 버크하우스 2014.06.29 12:45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잘 보고 갑니다. 활기찬 주말 되세요. ^^

  2. Favicon of https://stmilk.tistory.com BlogIcon 딸기우유! 2014.08.11 01:47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완전 공감이에요!저도 어쩌다 들어간 신문사 홈페이지에 깜놀했었네요. 어찌나 광고가 덕지덕지.... 언론사다 맞는지 의구심도 들고 계속 글보다가 내컴퓨터에 악서오드라도 들어올 것 같은 기분이 들더라구여.




회사에서 모니터 없이 노트북 만으로 3년이란 시간을 업무를 진행 하였습니다. 

그러다가 이직 후 노트북 이외에도 모니터가 제공되어 업무중에는 주력으로 모니터 화면을 사용하니 정말 편리 하더군요. 

넓고 화면분할을 통해서 업무 효율을 올리고 말이죠. 

그래서 집에서 사용중인 노트북도 모니터를 구매하여 넓은 화면으로 편리하게 사용 중입니다. 24인치 저렴한 Full HD 모니터를 쓰니 아이맥 안부럽군요..( 라며 아이맥 구매욕구를 줄이는 중..) 

그런데 문제는 hdmi 케이블만 연결하면 주력으로 사용중인 무선 키보드와 무선 마우스가 딜레이가 생기고 뚝뚝 끊어 진다는 것 입니다. 

신기한 것은 hdmi 케이블을 연결하지 않으면 이런 현상이 없다는 거죠. 인터넷에서 많은 무선 마우스 끊김 증상의 원인이라 이야기 되는 무선공유기 주파수 간섭이 아닌 새로운 내용이라 해결방법을 찾는데 꽤 애를 먹었습니다. 여전히 원인은 알 수 없으나 해결 방법은 간단 했습니다.



내PC체크 및 해결책 



HDMI 포트옆 무선마우스 그리고 무선키보드 수신기가 장착되어 있네요.


우선 이 글을 보는 많은 분들의 PC 상태가 다르기 때문에 제 노트북에 대해 간단히 설명을 드리면.. 

2011년에 판매된 Sony Vaio VPCSB16FK 란 모델이며 특징이랄 것은 모든 USB, HDMI , RGB , SD , Lan 포트 들이 모두 노트북 오른쪽에 구성되어 있는 제품 입니다.  왼쪽에는 dvd Rom 하나 달려있네요. 

우선 HDMI 케이블 연결시 문제가 발생하기에 HDMI 케이블이 무선케이블에 노이즈를 발생 시키거나 전파 방해를 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잘은 모르지만 각각의 포트가 너무 가까워 무선 신호에 영향을 주는 듯 합니다. ( 접지 콘센트 및 플러그를 쓰고 있어 접지에는 문제가 없습니다. 키보드 판이 알루미늄으로 되어 있는데도 미세전류가 흐르지 않아요. 내부에서 무슨일이 벌어 지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인터넷을 아무리 찾아봐도 이런 증상에 대해서는 해결책이 안나와서 곰곰히 생각하던중 아래 사진과 같이 구성하니 해결이 되었네요.



USB 허브를 통해 HDMI 케이블을 통해 HDMI 케이블 슬롯거 거리를 멀리 뒀습니다.


상기 사진처럼 구성하니 무선마우스 커서가 뚝뚝 끊기는 현상은 사라 졌습니다. 

이 증상 때문에 여러 싸이트 그리고 구글을 통해 외국 사이트를 뒤지다 보니 일반적인 상황에서 무선마우스가 끊길때 체크해 볼 것은 아래와 같습니다. 사진처럼 선짧은 USB 허브는 너무 지저분 하네요. 급하게 하이마트에서 사온 USB 허브입니다. 선이 긴 모델로 하나 교체 해야겠습니다.



무선 마우스 끊김현상!! : 마우스를 의심하기전에 이것부터 체크 해 보자!!!


1. 무선마우스 수신기 불량 : 일반적으로 마우스 본체보다 USB 에 꼳는 작은 수신기 들이 말썽을 잃으킬 경우가 있습니다. 

다른 PC 에서도 동일 증상이 발생하는지 먼저 확인해 보고 내 PC 에서만 발생 한다면 다른 원인을 찾아 봐야겠죠.


2. 주변의 무선 공유기가 있는지 체크 : 일반적으로 마우스와 집안의 WI-FI 무선공유기는 같은 주파수 영역대를 사용합니다. 

바로 2.4GHZ 영역대죠.무선 공유기가 가까이 있거나 주변에 와이파이를 사용하는 많은 기계들이 있다면 PC 를 최대한 멀리 두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또한 최근에는 2.4GHZ 뿐만 아니라 5GHZ 영역을 지원하는 노트북 / 스마트폰 /공유기 들이 많이 나와 있으니 공유기 설정에서 5GHZ 영역을 오픈하시어 사용 하시기 바랍니다. 


많이들 사용하시는 IPTIME 공유기 설정화면 (인터넷 주소창에 192.168.0.1 을 치고 접속하시면 됩니다.)

5GHZ 를 지원하는 공유기는 메뉴를 볼 수 있습니다.



3. 이렇게 해도 무선 마우스가 끊길경우 : 저처럼 USB 허브를 통해서 수신기와 마우스 본체를 최대한 가깝게 해 주시고 여타 다른 포트와는 멀리 설정해 주시기 바랍니다. 


모든 끊김 현상에 대해 해결해 드릴 순 없지만 다양한 경우에 대해서 설명 드렸습니다.

혹여 이렇게 해도 동일 증상이 발생 한다면 PC 문제일 수 있기에 다른 무선마우스를 본 PC 에서 사용 해 보기 or 유선마우스 에서도 동일 증상이 발생 하는지 해 보시고 조치 하시면 될 듯 합니다. 


혹시 여타 기타 사항에 대해 문제가 발생하시면 댓글 달아 주세요. 제가 아는 부분에 대해서는 성심 성의 껏 답변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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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raycat.net BlogIcon Raycat 2014.06.18 00:11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공유기랑 마우스 저랑 같은 종류를 사용하시는듯 하네요..ㅎ.ㅎ

  2. Favicon of https://leader1935.tistory.com BlogIcon 까움이 2014.06.18 07:53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같은 주파수대면 간섭이 심하지요 ㅎㅎ
    좋은팁입니다! 많이 배워갑니다!

  3. 나그네 2014.09.04 19:11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무선마우스 구입할려고 여기저기 기웃거리다 들럿습니다. 별개의 문제지만 이와 비슷한 사례가 있어서 글을 남깁니다. ㅎ 저는 프로젝터에 10m hdmi 케이블을 연결햇는데 은하수현상등 잡음이 아주 심해서 몹쓸지경이엇습니다.이게 모니터를 연결하면 멀쩡한데 프로젝터만 연결하면 망가져버리는 희안한 증상때문에 원치않은 공부도 하게 되고 그러다 해결햇는데요. 컴퓨터 단자 주변에 정전기때문에 신호간섭이 심하다는 것이죠. 컴퓨터 단자 주변을 벗어날 정도의 짧은 1.5m 정도 hdmi케이블에 분배기 설치하고 10m 케이블 연결하니 말끔하게 해결되네요.

    • Favicon of https://ilogin.tistory.com BlogIcon 큄맹 2014.09.12 16:15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이게 케이블이 길어 질 수록 노이즈가 생기는 건 어쩔 수 없나 봅니다.

      아무리 접지를 잘 해도 국소적으로 생기는 노이즈는 분배기나 허브가 답인 듯 합니다.

  4. ㅇㅅㅇ 2015.01.15 22:55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비슷한 사례가 있어서 글 남깁니다.
    노트북에 HDMI출력시 무선랜속도가 1/10로 떨어지고 출력을 끄자마자 90Mbps대로 치솟습니다..
    노트북 설계상 HDMI단자와 무선랜의 간섭이 있을수도 있습니다.
    외장 무선랜카드를 이용하니 좀 나아지긴 하더군요. 그런데 근본적인 해결책은 되지 않는듯 합니다.
    HDMI출력하시는분들은 무선랜속도가 떨어지면 HDMI를 의심해보세요.. 애꿎은 무선랜카드만 교체했네요 에궁..

  5. Cdkeyzmania 2016.04.07 11:27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저 같은 경우는 HP 노트북을 사용중인데 외장 하드를 리시버 옆에 있는 USB 에 꼽으면
    마우스가 뚝뚝 끊기더라구요..그래서 반대쪽으로 꼽아보니 멀쩡;;

    • Favicon of https://ilogin.tistory.com BlogIcon 큄맹 2016.04.07 12:59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반갑습니다! 저도 회사에서 hp 제품을 쓰는데 동일 증상이 있습니다. 제가 판단하기에는 외장하드가 전력을 많이먹어 옆의 포트에 영향을 주는 것 같습니다.

  6. 오마이갓 2017.02.19 20:49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잘 되던 마우스가 뚝뚝 끊기길래 수명이 다 했구나 생각하고 새 마우스 검색하다가 혹시나 해서 해봤더니 잘됨!!! 땡큐입니다. ㅋ

  7. 윤님 2017.09.11 13:42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덕분에 문제 해결했습니다.감사합니다.

    HDMI 연결 PORT와 무선 마우스 동글과의 통신 간섭으로 인해 마우스가 끊김 현상이 발생했던걸로 보입니다.

    마우스 무선 동글을 반대편 쪽으로 이동 후 사용하니 간섭이 사라졌는지 끊김이 사라지네요...

  8. 응답하라영어친구 2018.06.26 22:39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진짜 고맙습니다. 마우스 렉 원인을 몰라서 찾아봤었는데 이런 도움을 받네요. 잘됩니다.





얼마전 6월4일에 애플이 WWDC (세계 개발자 회의) 를 열어 새로운 운영체제의 베타버전 및 개발자를 위한 지원 정책 및 API 를 공개 했습니다. 이에 앞서 Microsoft 는 5월21일 새로운 서피스3 태블릿PC를 발표 했습니다.

한쪽은 새로운 소프트웨어를 발표하고 한쪽은 새로운 하드웨어를 발표했지만 이를통해 각 회사를 대표하는 운영체제인 윈도우,OS X에 대한 미래 전략을 옅볼 수 있습니다. 

물론 이러한 전략에는 현재 두회사가 시장에서의 위치 및 지배력을 먼저 이해를 해야 합니다. 현재 MS 는 새로운 카테고리인 태블릿과 스마트폰 시장에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는 상황이며 이를 윈도우8 로 모두 통합하고자 하는 큰 그림이 있고 애플같은 경우는 각각의 카테고리들이 모두 잘 나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각각의 상황에서 과연 각 회사들은 어떠한 운영체제 전략을 가지고 있을까요??



MS : 매력이 떨어진 운영체제 윈도우를 어떻게 하면 다시 살릴 수 있을까?? 





전세계 개인용PC 의 운영체제 점유율은 여전히 90%에 육박하지만 MS 가 처한 가장 큰 위기는 바로 더이상 최신형 윈도우에 대한 매력을 느끼지 못함이 가장 큰 문제 입니다. 일반적인 사용자들은 윈도우8 의 변화에 배타적인 반응이 많고 신규PC 를 구매 하더라도 윈도우7 으로 옮겨타길 원 합니다. MS 입장에서는 윈도우를 더이상 개인용PC 만의 운영체제가 아닌 태블릿PC 의 운영체제까지 확장하려 부던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안드로이드 나 iOS 앞에서 쉽지 않은 상황이지요.

 

윈도우의 큰  변화에 기존 PC 사용자들은 매력을 느끼지 못하고 있고 태블릿등의 신규 아이템에서는 경쟁력에서 밀리고 있습니다. 진퇴양난의 길이지요. 기존에 MS 의 태블릿같은 새로운 디바이스에 윈도우를 도입하는 전략은 기존 사람들이 익숙한 화면 비율과 하드웨어 성능의 폼펙터에 윈도우를 이식하는데 촛점이 맞춰저 있었습니다. 

즉 윈도우를 생산형 기기 중심이 아닌 소비형 기기의 운영체제로 변모 시키려 많은 시도를 하였었죠. 동영상 소비에 적합한 16:9 화면비율로 레퍼런스 기기인 서피스 1,2 를 제작 한 것을 보아도 그렇습니다. PC 에 비해 상대적으로 작은 화면에 16:9 형태의 기기는 실제로 다양한 생산성 활동을 하는데 많은 제약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서피스 프로 3 는 트렌드가 되는 기존의 폼펙터에서 탈피하여 윈도우8 이 가장 돋보일 수 있는 3:2 화면과 진정으로 PC 와 태블릿의 장점을 통합하는 모습으로 돌아 왔습니다.


 

시원시원한 12인치 화면과 하드웨어 완성도를 높이고 돌아온 Surface Pro 3



가장 주목할 점은 MS 가 클래식 윈도우 모드인 데스크톱 모드를 마케팅의 중심으로 사용하기 시작했다는 것 입니다. 윈도우8 출시때 부터 지금까지 마케팅의 중심은 태블릿에 최적화된 Windows style UI (일명 메트로 모드) 홍보에만 열을 올렸으나 결국 많은 유저들은 전통적인 PC 환경에서 윈도우 8 을 통해 새로움을 경험하지 못했던 것이 문제겠지요. 


하지만 완전히 부활하는 시작버튼이 윈도우8.1 의 2번째 서비스팩에 예정되어 있고 서피스 역시 데스크톱에 최적화 되어 있는 것들을 감안하면 윈도우8.1 의 방향도 좀 더 친 데스크톱 으로 가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서피스 3 발표 당시에도 어도비 사에서 데스크톱 모드로 소프트웨어를 시연 하는 모습을 보면 분명 전략이 바뀐 것으로 보여집니다. 개인적으로는 긍정적인 현상이라 보여 집니다. 





기존의 윈도우 태블릿을 소유 하고 있다고 하더라도 PC 를 대체하기 어려운 환경이었다면 이번 서피스 프로3 에서 보여주는 모습은 충분히 PC 를 대체하고도 남을 모습입니다. MS 입장에서는 윈도우를 사용하는 많은 태블릿 업체들이 3:2 화면의 PC 를 대체가능한 성능으로 많은 제품들을 출시 해주기를 바라지 않을까요? 서피스프로3는 태블릿의 탈을 쓰고 있지만 분명한 소비자 타켓은 태블릿 구매예정자가 아닌 PC 구매 예정자 입니다. 거기에 태블릿의 좋은점만 흡수 한 것으로 보여 집니다. 이젠 서피스프로 3는 아이패드가 경쟁자가 아닌 맥북에어가 경쟁자로 보여집니다. 



Apple : 맥북을 살 이유를 만들어줄 새로운 운영체제 OS X :Yosemite (요세미테) 



한국에서 살면서 아무리 애플을 좋아해도 맥북을 사는 일은 쉽지 않은 결정입니다.

요즘은 많이 좋아 졌지만 Active X 가 판을치는 국내 PC 환경과 완벽한 호환성을 보여주지 못하는 Mac 용 MS Office 라는 존재는 가격과 함께 맥을 사기를 주저하게 만드는 요인중 하나 입니다. ( 물론 윈도우 설치는 가능 합니다.) 

이제 PC는 매력적인 기기라기 보다는 TV 와 같이 좋던 싫던 한대쯤은 있어야 하는 필수품 인데 만약 TV 에서 호환성을 이유로 MBC를 볼수 없다면 아무리 좋은 기기라도 망설여 지겠죠. 20년 가까이 윈도우사용자 에서 새로운 운영체제로 넘어 간다는 건 쉽지 않은 일입니다.

애플 입장에서도 끊임없이 성장하고 있는 아이폰이나 지금은 조금 주춤하지만 여전히 많은 사랑을 받고있는 아이패드에 비해 보급력이 떨어지는 맥 비지니스를 살려야 되는 숙제가 있었을 겁니다. 예쁘고 화려하지만 윈도우의 막강한 호환성을 물리치고 맥을 사게 할 이유 말이지요. 

그리고 이제는 OS X : Yosemite 발표 키노트를 보면서  호환성을 포기( 포기는 아니지만 조금 불편해진다고 봐야 겠지요 ) 하면서라도 맥을 사야 되는 이유가 생긴 것 같습니다.

애플은 MS 와 다르게 사정은 좋습니다. 아이폰 / 아이패드 / 맥 시장에서 고유영역에서 너무나도 잘 나가고 있고 각각의 기기를 하나의 운영체제로 통합 할 필요도 없습니다. 그래서 애플은 고유 인터페이스를 유지 하면서 동일한 디자인과 사용자 경험만을 통합하는 것으로 방향을 잡았습니다.



애플은 2012년 출시한 마운틴 라이온 때 부터 iOS 와의 통합을 시작 했습니다. 



최초의 아이폰이 Mac 의 운영체제인 OS X 의 후광을 가지고 시장에서 선보이기 시작 했다면 지금은 OS X 이 많은 아이폰/아이패드의 유저들을 유혹하기 위해 사용자 경험을 통합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발표된 OS X : Yosemite 는 사용자 경험 통합의 정점이라 보여 지는데요. 맥북을 사용하는 중간에 아이폰/아이패드 에서 하던 일들을 그대로 넘겨 받아서 할 수 있도록 되었고  전체적인 소프트웨어 외형 디자인 역시 iOS7 에서 첫 선을 보였던 플랫 디자인으로 리뉴얼 되었습니다. 사용방법과 애플리케이션은 다르지만 사용자에게 주는 경험은 비슷하게 통합이 되었고 하드웨어 적으로 각각의 디바이스가 통합되는 것이 아닌 연동됨으로써 각 기계들이 통합되면서 우려되는 매출 하락 우려도 불식 시킬 수 있게 되었습니다. 



각각의 디바이스들이 연동을 통해 어느 기기에서든 전화 받기가 가능 해 집니다!! '이래도 안사고 베길래??' 라고 하는것 같아요



아이폰을 사용한다면 혹은 아이패드를 사용한다면 할 수 있는 일들이 무궁무진하게 많아 지기에 분명 이번 운영체제는 Mac 비즈니스에서 상당히 긍정적인 요소로 작용 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제 애플이 궁국적으로 완성하고자 하는 사용자 경험은 거의 완성단계에 이르렀다고 보여 집니다. 게다가 요즘 공격적으로 맥북에어 가격을 낮추고 있어 새로운 운영체제와 함께 많은 시너지 효과를 볼 수 있을듯 싶네요. 



마치면서



이번에 출시되는 두 회사의 서비스 및 제품에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새로운 것을 추구하기 보다는 자신들이 가지고 있는 강점을 잘 파악하고 소비자들에게 어필 할 수 있는 방법을 잘 찾아 냈다고 보여 집니다. 새로움에 목말라 새로운 디바이스 사업에만 집중해 기존 유저들에게도 실망감을 안겼던 MS 는 서피스3를 통해 다시 돌아 온 것 같은 느낌을 받았으며 애플은 윈도우 랩톱과 맥북 사이에서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큰 구매포인트를 던져 준 것으로 보입니다.

올해 5월 6월에는 거대한 두 회사에서 사지 않고 인터넷에서 보기만 해도 즐거운 물건들을 던져 준 듯 합니다. 

각 회사에서 나온 이러한 새로운 서비스 및 하드웨어들이 사용자들에게 어떤 평가를 받을지 궁금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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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랜덤매니아 2014.06.13 22:13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잘보고 갑니다. 흥미로운 글이네요!

  2. Favicon of https://leader1935.tistory.com BlogIcon 까움이 2014.06.13 22:22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개인적으로 MS가 부흥하기를 바라지만,
    현실적으로 지금 시장상황에는 맥이 끌립니다...
    이건 어쩔수 없어요.

  3. Favicon of https://1rkrkrk.tistory.com BlogIcon 양군! 2014.06.15 08:42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ms vs apple 서로 다른 운영체제 전략에 대해서 정리잘해주셔서 잘보고 갑니다 ^^

  4. BlogIcon 번지점프 2014.07.09 20:29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외국 살적에 10년간 맥을 써오다 국내에 들어와 쓰려니 인터넷 뿐만 아니라 국내 환경상 윈도우로 갈아 탔습니다. 윈도우 7이 나오기전까지만 해도 osx는 분명 매력적이었지만 지금은 각각의 매력이 분명있는거 같습니다.

    • Favicon of https://ilogin.tistory.com BlogIcon 큄맹 2014.07.11 00:26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윈도우7 과 레오파드 의 경쟁에서는 매출 뿐만 아니라 성능도 맥이 떨어졌죠. 물론 동의하지 못하는 분들도 있겠지만.. 하지만 그 이후 데스크톱 모드의 다양함과 아기자기함을 더 심어줄 수 있는데 메트로 모드에 올인하는 MS 가 불만입니다. PC 는 충분히 더 지루하지 않고 즐거울 수 있는데 말이죠.




우리나라에서 스마트폰 가입자수가 4000만명을 넘어 섰다고 합니다.

이젠 스마트폰 아닌 새로운 휴대폰을 사는 분을 언제 봤는지 기억조차 없네요. 

하드웨어 시장은 점점 레드오션으로 가고 있으며 위기를 탈출했다고 생각했던 LG전자 역시 휴대폰 사업은 적자를 탈출하는것이 쉽지 않아 보입니다.


하지만 스마트폰 사용자가 늘어 날 수록 그 안에 들어가는 어플리케이션 (이하 앱) 플랫폼 전쟁은 더욱 심해져 갑니다. 운영체제는 말 할것도 없고 안드로이드 플레이 스토어 애플의 앱스토어에서 제공하는 각각의 앱들 역시 치열한 경쟁속에 좀 더 나은 가치를 이용자들에게 제공하여 시장을 선점하려고 애쓰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고 있는 앱 중 치열한 시장중의 하나가 바로 노트 관련 앱 입니다. 

종이수첩보다 편리하진 않지만 어디서나 접속할 수 있다는 장점 그리고 클라우드 컴퓨팅 시장의 성장으로 작은 스타트업 회사부터 MS 같은 초 거대 기업까지 시장을 선점하려 고군분투 중입니다.


저도 PC 에서 스마트폰 에서 노트앱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 시장 이야기 역시 안드로이드 VS iOS 만큼 재밌어 지려 하기에 여러가지 이야기를 해보려 합니다.



노트 그 이상!! 에버노트!!


노트 앱의 진리라 불리는 에버노트는 2008년에 작은 회사로 시작 하였습니다.

아이폰의 한 노트앱으로 시작한 에버노트의 장점은 엄청난 확장성 및 호환성에 있습니다.

에버노트에서 공식적으로 제공하는 앱만 해도 아이폰/아이패드 / 안드로이드 / 윈도폰 / 윈도우 데스크톰 / 윈도우8 메트로 / 맥 OS X / 블랙베리 OS / Web OS 까지 지원합니다. 게다가 에버노트 API 를 이용하여 파생된 다양한 필기 및 스케치 앱 과 스마트폰용 펜 같은 하드웨어 시장까지 제공합니다.



초기 에버노트에서 제공했던 윈도우용 앱, 나쁘지는 않지만 조금 딱딱해 보입니다.



작년에 바뀐 앱 디자인 , 윈도우 데스크톱 용 앱 중에서 이만한 디자인 찾기 힘들죠.


에버노트는 다양한 플랫폼 지원으로 인해 큰 성공을 거두고 있습니다. 삼성과 HTC 의 플래그쉽 스마트폰인 겔럭시노트 시리즈와 원 시리즈의 기본 메모앱은 기본적으로 에버노트와 동기화를 지원 할 정도로 성공 하였습니다.


이렇게 잘나가고 있는 사업 영역을 가만히 둘 리 없습니다. 많은 크고작은 회사들이 참전하면서 에버노트의 뒤를 쫒고 있습니다. 그중 하나가 바로 마이크로소프트 사 입니다. 



무료 원노트와 클라우드 저장공간으로 에버노트를 쫒는 마이크로 소프트


사실 마이크로소프트 만큼 다양한 영역에서 비지니스를 하는 IT 기업도 많지 않습니다. 

난공불락의 운영체제 및 오피스 시장 점유율을 바탕으로 윈도우 터치패드인 서피스부터 X-box , 키보드&마우스 시장같은 하드웨어 사업도 취미(?) 로 하고 있으며 Bing 으로 구글의 아성에 대항(?) 하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MS 는 IT 시장에서 새로운 제품이 시장이 런칭이 되고 좋은 반응을 받으면 그에 대항하는 미투 전략으로 유명합니다. PC가 플랫폼의 전부인 시대에서는 그 방법이 정말 잘 먹혀 들어갔으나 최근 그러한 전략은 쉽지 않아 보입니다.


과거를 봤을때 웹브라우저 시장에서 네스케이프를 잡기위해 익스플로러를 윈도우에 탑재하여 네스케이프를 역사속에 나올만한 소프트웨어로 만들어 버렸고 애플의 아이팟을 잡기위해 ZUNE 이라는 거의 비슷한 컨셉의 뮤직플레이어를 출시 하기도 했습니다. 소니의 플레이스테이션을 잡기위한 엑스박스360 , 구글의 검색엔진에 대항하기 위해 Bing 을 운영하고 있지요. 


하지만 이러한 각각의 사업이 하나의 목표로 가는것이 아닌 각각의 자회사가 따로 움직이는 듯한 느낌이었고 이는 몇가지 제품을 제외하고 시장에서 외면당하고 맙니다. 게다가 MS에게 가만히 있어도 돈을 벌어다 주는 PC 시장이 위축되가는 것을 감지하고 많은 부분에 있어서 변화 중 입니다. 특히 소프트웨어회사가 아닌 소프트웨어 서비스 및 하드웨어 회사로 변모하고 있는데 그 중심에 원노트가 있습니다. 


원노트도 에버노트 정도는 아니지만 주요 플랫폼들은 모두 지원한다.


원노트는 사실 오피스를 구매하면 엑셀,워드,파워포인트,아웃룩 등에 밀려있는 일반 유저로써는 그다지 관심을 갖지않는 소프트웨어 중에 하나 였습니다. 원노트는 MS오피스2003 부터 패키지로 제공 되었으며 최근에 모든 운영체제에서 무료로 쓸 수 있게 개방 되었습니다. MS 가 자사의 소프트웨어를 무료화 하는것은 굉장히 드문일 입니다. 


무료로 개방된 원노트의 공식 소개 영상 , 요즘은 MS 소개영상도 많이 부드러워졌습니다.


원노트는 기본적으로 노트앱으로써 사용성이나 활용도는 기존 노트앱들과 비슷합니다. 스마트폰으로 사진 촬영을 하고 첨부를 하고 글을 쓸 수 있으며 터치와 펜 입력도 지원 합니다.

원노트 역시 2013버전으로 판올림 되면서 제공되는 소프트웨어 앱들도 상당히 디자인이 좋아졌습니다.

아직 색 감각이 좀 부족해 보이기는 하지만 필요없는 아이콘들을 덜어내고 깔끔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원노트 2013 윈도우 데스크톱 앱 , 저 기본 색배치만 어떻게 하면 좀 더 괜찮아 보일듯 합니다!! 


원노트의 가장 큰 강점은 워드/엑셀등의 문서에서 복사하기/붙여넣기를 해도 양식이 깨지지 않는다는 큰 장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일반적인 회사에서는 보안을 위해서 에버노트 같은 승인되지 않은 앱을 설치하지 못하게 막는 경우가 많은데 ONE NOTE 는 오피스가 깔려있는 대부분의 회사에 이미 깔려 있기 때문에 회사에서 역시 사용할 수 있다는 큰 장점이 있습니다.


또한 One Drive ( 구 Sky Drive) 라는 20GB 무료제공 저장공간까지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가치는 올라간다고 할 수 있습니다. 


서로 다른 시작점에서 같은 방향으로 가는 두 플랫폼


에버노트는 기본적으로 무료이지만 프리미엄 제도를 통해 많은 추가기능을 제공하여 유료사용자를 모집하고 있으며 꽤나 성공을 거두는 모습입니다. 그 이면에는 에버노트를 단순 노트앱이 아닌 장기적 오피스 대체품으로 발전시키려 하는 모습입니다. 이미 대체할 수 있는 많은 양식과 기본 수정툴을 제공하고 있으며 프리미엄 사용자들에게는 프리젠테이션 기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아직 MS오피스의 아성에 한참 못미치지만 꽤나 괜찮은 성능과 다양한 확장 앱등을 무기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에버노트는 비즈니스 시장에도 진출하여 회사내 공유 및 자체 플랫폼 등으로 발전을 꽤 하고 있습니다. 미래에는 S.A.P 같은 회사 내 ERP 시스템으로도 확장 될 가능성도 있어 보입니다.

메일서비스를 시작 할 수도 있겠군요.


회사에서 쓰는 소프트웨어가 이렇게 좋은 디자인을 가지고 있다면 정말 일 할맛 나겠습니다 ;;;


마이크로소프트는 반대 입장입니다. 현재 비즈니스 시장에서 오피스와 메세징앱인 LYNC , 사내 인트라넷과 오피스 편리함을 연결시켜주는 Infopass 등으로 최강자로 군림하고 있는 판에 MS 이외의 앱이 미려한 인터페이스와 사용성을 무기로 시장이 확장된다면 클라우드 노트 시장의 점유율이 아니라 MS가 좌지우지 하는 비즈니스 시장의 파이를 뺏길 수 있습니다. MS 는 클라우드 노트 시장도 더욱 더 적극적으로 뛰어들어야 하는 상황에서 무료 One Note 를 무기로 MS 소프트웨어에 대한 접근성을 강화하고 사용자 수를 늘려 에버노트의 공세를 누르고 시장 1위지휘를 유지 하려 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왼쪽부터 원노트 / 에버노트 아이폰용 앱 디자인 , 어느쪽 디자인이 맘에 드세요??



개인적으로 많은 회사들에서 좋은 서비스가 나오는 것은 기쁜 일 입니다.

저는 두가지 앱을 모두 쓰고 있습니다. 업무 / 개인 적인 일로 말이지요. 

개인적으로는 에버노트가 더 편리하고 더 다듬어진 경험을 제공한다고 생각합니다. 

게다가 상대적으로 더 작은 회사다 보니 잘 되었으면 하는 마음도 있습니다.

작년에는 아이폰5 KT 프로모션으로 에버노트를 1년동안 프리미엄 으로 사용 하였으며 현재는 무료 사용자 입니다. 사용빈도가 더 높아지고 있는 추세라 아마 올해가 가기전에 유료사용자가 될 것 같습니다.

여러분은 어떤 노트앱이 맘에 드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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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ㅎㅎㅎ 2014.05.30 17:00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원노트가 진리

  2. Favicon of http://blog.upgle.com BlogIcon 업글 2014.06.06 23:10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제작한 원노트가 호환성 면에선 많이 뛰어나네요!
    참 좋은 프로그램이 많은데도 전 메모장이 편하더라구요.. 음..(?) ㅋㅋㅋ

  3. Ayoon 2014.06.26 23:50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전 에버노트가 더 편하드라구요. 속도라는 측면에서 특히요... 원노트는 왠지 무겁고 느린 느낌이라서요.

    • Favicon of https://ilogin.tistory.com BlogIcon 큄맹 2014.06.29 12:31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네 소프트웨어 자체 및 현재 서비스로는 에버노트가 분명 한수 위 입니다.

      하지만 MS 오피스의 무시무시한 점유율 때문에 치열한 전쟁이 될 듯 합니다.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safri 2014.09.02 22:29 댓글주소 | 수정/삭제

      에버노트 쓰고 있지만 쓰면서도 상당히 무겁다는 느낌을 받는데, 윈노트는 그보다 더 무겁다니ㄷㄷㄷ

    • Favicon of https://ilogin.tistory.com BlogIcon 큄맹 2014.09.12 16:18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원노트는 첫 실행에서 좀 느리구요. 에버노트는 사용 중간중간에 약간의 딜레이가 있죠. 하지만 전체적으로 원노트가 좀 더 무거운 느낌입니다.





지난번 리뷰에서는 윈도우 8 의 데스크톱 모드에 대해서 리뷰를 진행 하였습니다. 


윈도우 8(8.1) 에서 가장 큰 변화라 한다면 시작버튼의 기존 메뉴들은 사라지고 Style UI (구 Metro UI) 라는 모드가 생겼는데요.. 기존 데스크탑 이용자들에게 상당히 호불호가 갈리는 메뉴 방식입니다. 


윈도우95 이후에 사용되었던 User Experience 를 완전히 바꿨기 때문이죠. 


Microsoft 입장에서는 성장하는 태블릿PC 시장을 반드시 잡아야 했기에 가장 큰 장점인 윈도우의 기존 호환성을 유지한 채 (데스크톱 모드) 안드로이드와 IOS7 과의 경쟁을 할 수 있도록 새로운 UI 를 넣을 수 밖에 없었지요. 


Microsoft 마케팅도 하락하는 데스크톱 시장보다는 새로운 UI 를 홍보하는데 훨씬 더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 


저는 윈도우 태블릿PC 를 사용하지 않고 있으며 철저히 기존의 PC 유저 입장에서 리뷰를 진행 하고자 합니다.




고해상도 or 큰 모니터에서 돋보이는 메뉴구성


1366x768 해상도에서의 Style UI 화면


1920X1080 해상도에서의 Style UI 화면


제 윈도8 의 스타일UI 화면입니다. 어떤 작업이든 고해상도의 넓은 화면에서 사용 하는것이 훨씬 좋은 환경이라는 건 누구나 알고 있지만 특히 윈도8 의 새로운 스타일 모드에서는 거의 필수처럼 느껴집니다. 


일반적으로 기본형 13인치 노트북의 해상도는 1366X768 을 기본해상도로 많이 사용하고 있는데 1366X768 해상도 에서는 메뉴도 상당히 좁게 느껴지고 그리 미려하게 보이지도 않습니다. 최소한 윈도8 타블랫 혹은 노트북을 고려 하실때는 반드시 해상도는 최소 1600X900 이상의 제품을 구매하시길 권고 드립니다. 



조금은 아쉬운 기본앱의 구성


애플의 매출이 iOS 에서 70% 이상을 만들어 내고 있지만 여전히 맥OS X 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이는 매킨토시 제품들이 애플의 상징적인 모델이기도 하지만 iOS 를 통해 오히려 데스크톱 운영체제의 정체될 수 있었던 기술개발의 아이디어를 많이 얻어 마우스와 키보드를 이용한 인터페이스에 잘 녹아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Mac OS X Mavericks 의 메세지 푸시화면 

 iOS 의 편리한 푸시 시스템을 적용하고 데스크톱 인터페이스에 맞게 개량했다.


또한 매킨토시는 윈도우에 비해 상대적으로 부족한 데스크톱 프로그램을 극복하기 위해 기본 프로그램 질이 상당히 우수하며 버전이 올라갈 수록 계속 발전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윈도우8 의 처지는 애플과 다릅니다. 


애플은 강력한 모바일 시장의 리더이지만 MS 는 반대로 아직 힘을 못 쓰고 있으며 윈도폰 7~8 은 아직 시장에서 10% 의 점유율도 갖고있지 못합니다. 여기서 MS 의 가장 큰 무기는 기존 데스크톱 윈도우8 과 오피스 시장인데 이를 이용해서 테블릿 시장을 공략하다 보니 데스크톱 운영체제에 기존 모바일 아이디어가 녹아내린 것이 아닌 완전히 다른모두 2가지를 한 운영체제에 탑재 한 것이죠. 


이런 이유로 기본 탑재된 기본메일 앱 / 일정 앱등이 상당히 친 태블릿 성향의 디자인을 가지고 있습니다. 



상기 두 사진은 모두 다 메일 앱으로써 하나는 윈도우8 메일 앱 / 아래는 OS X 메일앱 입니다. 

플랫 디자인을 떠나서 마우스에 최적화 된 앱이라 생각이 들 지 않습니다. 



사진을 보면 알겠지만 위의 윈도폰 메일앱은 폰트구성/ 가독성 등에서 아직 최적화가 덜 이루어진 모습입니다. 

보낸이 주소 / 간략내용 / 폴더구성등이 서로 구분이 명확하지 않으며 한눈에 들어오지 않습니다.

OS X 의 기본 메일앱과 비교 하였을때 다소 정렬이 부족해 보입니다. 


이 외에도 일정/피플/날씨 앱 처럼 스마트폰/테블릿PC 에 들어가는 기본 앱들을 윈도우8 에도 내장 하였으나 아직까지 다소 정리가 덜 된 듯한 느낌이 듭니다. 안드로이드의 플레이스토어 같은 기능을 하는 윈도우 스토어 에서도 이들을 보완할 만한 써드파티 앱 등을 찾는것이 쉽지많은 않네요.



기존PC에서 새로운 윈도우 앱을통해 할 수 있는 최고의 것?? 뉴스앱 


윈도우8 앱에서 넓은 화면으로 훨씬 쾌적하게 플립보드 이용이 가능합니다.



사실 윈도우8 앱마켓 시장은 빠르게 성장하고 있지만 이미 성숙단계에 접어든 타 앱스토어 에 비해 경쟁력이 없습니다. 

특히 구글의 견제로 인해 유튜브가 공식 앱이 존재하지 않으며 아이패드에서 쉽게 볼수 있는 Magazine 앱등은 찾아 보기가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스마트폰에서 많이들 사용하고 있는 플립보드/CNN 앱등은 16:9 화면에 최적화 되어있는 최신PC 및 윈도우 태블릿에서 상당히 미려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물론 기본내장 뉴스앱은 정리나 가독성에서 그닥 좋은 모습을 보여주진 않지만 위에서 언급한 두개의 앱 같은 경우 넓은 화면을 이용한 다양한 레이아웃을 보여주고 있어 웹사이트에서 뉴스를 찾고 읽는 것보다 훨씬 눈이 즐겁게 이용이 가능합니다.


 

윈도우8 인터페이스를 잘 살린 CNN 앱



휴대폰푸시로 시도때도 없이 오는 CNN의 Breaking News 를 보면 전쟁이나 테러 사망자수를 야구점수 스코어 내듯이 실시간 중계해서 좀 그렇긴 하지만 아이폰/아이패드/윈도우8 할것없이 각각의 특징을 살린 인터페이스가 너무 좋은건 인정할 수 밖에 없네요.


이외에도 스마트폰/태블릿PC 에서 따라잡을 수 없는 데스크톱의 넓은 모니터 환경을 이용하여 사진앱 역시 좋은 인터페이스와 시원시원한 화면으로 사용하는 이유를 만들어 주고 있다 보여 집니다.



아직은 미완성형인 Style UI 의 몇가지 단점들 


지난번에 리뷰한 윈도우8 데스크탑 모드와 Style UI 모드는 아직 독립적인 운영체제로 보는 것이 맞습니다. 


현재 많은 단점을 가지고 있지만 그중에서 아쉬운 몇가지를 이야기 하고자 합니다. 


1. 라이브타일에 떠 있는 정보가 궁금해 클릭을 해도 그 정보를 바로 찾을 순 없다.




윈도우의 라이브타일 기능은 최신 정보가 위젯처럼 자동으로 업데이트 되어 몇몇 썸네일 등을 보여 줍니다. 

상부 기본 뉴스앱에 세월호 관련된 뉴스가 있네요.

썸네일이 떠 있는 기사가 궁금하여 클릭을 하더라도 저 기사로 바로 접속되는 것이 아닌 뉴스앱의 메인페이지로 가게 됩니다. 


메인페이지에는 많은 기사가 있기 때문에 다시 기사를 찾아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고 라이브타일에 보았던 정보가 없기도 합니다. 이건 다른 스토어앱 / 페이스북 / 플립보드 모두 라이브타일에서 썸네일은 제공하지만 Direct 링크는 아직 되지 않고 있습니다.  


라이브 타일이 구글:안드로이드의 위젯을 대체 하는것으로 고려가 된다면 이러한 링크는 반드시 연결이 되어야 하겠죠.



2. 의미없는 멀티테스킹 기능




삼성이 겔럭시s5 를 내 놓으면서 기존의 겔럭시를 개발 하면서 기능추가에 대한 압박감이 커 사용자가 1회성 사용 혹은 보여주기식 기능을 많이 넣었으나 s5 부터는 필요한 기능에 대해 고민을 많이 했다고 한 한 개발자의 인터뷰를 본 적이 있습니다. 윈도우8 역시 각 어플간의 멀티테스킹을 지원하지만.. 이건 뭐 보여주기 식이라고 밖에 할 수 없습니다. 다행히 여름에 예정되어있는 업데이트 에서 이런 부분들이 개선 된다고 하니 지켜봐야겠네요.




마치면서


데스크톱 시장에서 모바일기기까지 영역을 확장하고자 나온 윈도우8 은 다소 과도기 적인 물건이라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윈도우XP 어플리케이션들도 잘 돌아가는 무시무시한 호환성 ( 애플은 이미 과거의 프로그램들은 호환성과 하드웨어 변경을 이유로 팽상태) 데스크톱에서도 쓸만한 Style UI 앱 / 빠른 속도를 가지고 있어 항간에 인터넷에 나오는 이야기 들 처럼 몹쓸 물건은 아니라는 것 입니다. 


다만 필자의 노트북이 오래되었지만 나름 준수한 성능을 가지고 있는(i5 , 샌디브릿지 ) 기기임에도 불구하고 윈도우 앱들의 구동시 상당기 긴 시간을 요합니다. 같은 플립보드 앱도 아이폰에서 구동에서 실행까지 5초가 걸린다면 윈도우8 에서는 15초 정도의 시간이 걸립니다. 기본앱들에서도 이런 현상이 있는것 보면 아직까지는 구조적인 한계가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윈도우8 이 출시하면서 20년넘게 유지해온 윈도우 마크도 새롭게 바뀌었다.



하지만 소프트웨어 라이센스 업체에서 차츰 소프트웨어 서비스/하드웨어 서비스 회사로 변신하고 있는 MS 에서는 유저들이 적응에 대한 불편함을 감수 하고서라도 변화가 필요 했던 것은 분명해 보입니다. 

MS 처럼 큰 회사에서 윈도우8 의 변화는 큰 결심이고 엄청나게 급진적인 변화라 할 수 있습니다.  


총평을 드리자면 기존과는 다르게 윈도우도 서비스팩 이외에 지속적인 업데이트 및 버전업을 일부 무료로 진행 할 것으로 보이며 이러한 변화는 유저 입장에서는 PC에서 기존에 쉽게 경험하지 못한 부분이기에 분명히 즐거운 부분이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시작버튼을 누르고 Style UI 에 들어서면 어떤 것을 해야할지 명확하지가 않습니다. 즉 킬러앱이 없습니다. 윈도우스토어에 가면 타 스토어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앱에대한 순위는 존재하지 않으며 초기 메뉴도 앱을 나열하는 것 이외에는 다소 부족해 보입니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MS 에서 직접 Style UI 에대해 소개를 하고 킬러앱을 추천하며 관련 기사를 소개하는 무료 Magazine 앱을 매월 배포하는것도 괜찮은 아이디어로 보여집니다. Magazine 자체가 개발자에게 레퍼런스가 될 수도 있고 유저 입장에서는 볼거리가 늘며 추천앱도 소개받을 수 있기 때문에 여러가지로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결론은!! 재밌는 요소는 많지만 아직 좀 아쉬운게 많다 입니다.



PS . 사실 윈도우8 을 통하여 Microsoft ID 를 통한 연동(야욕??) 까지 짚어가려 했는데 그건 추후 따로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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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redcrowlife.tistory.com BlogIcon 이른점심 2014.05.07 09:43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상당히 깔끔하군요~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
    행복한 하루 되세요~!

  2. Favicon of https://realog.net BlogIcon 악랄가츠 2014.05.08 09:31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개인적으로 얼른 윈도우9가 나왔으면 좋겠네요! ㅋㅋㅋ

  3. Favicon of https://www.tisdory.com BlogIcon 철한자구/서해대교 2014.05.08 23:01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윈8이 암만 혁신적이라 해도 가볍더라도 개인적으로 가볍고 단순한 XP가 가장 맘에 드네요 ㅋㅋ

    • Favicon of https://ilogin.tistory.com BlogIcon 큄맹 2014.05.09 00:26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익숙함이란걸 버리는게 쉽진않죠!! 윈도우8 도 가볍지만 단순하진 않네요. 그게 추후 풀어야 할 숙제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