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 소프트는 윈도우와 오피스로도 유명하지만 로지텍과 더불어 PC 주변기기 메이커로도 유명합니다. 

그래서 우스운 말로 하드웨어 명가 마이크로 소프트 라는 테크 덕후들의 별명을 붙여주기도 합니다. 

현재 제가 사용하는 마우스는 몇년째 스테디 셀러로 자리잡은 MS 의 아크마우스 입니다. 회사에서 그리고 집에서 모두 사용하고 있습니다. 

벌써 사용한지 3년이 다 되가는 군요. 3년 동안 사용 하면서 장점도 많고 단점도 많은 이 친구에 대한 리뷰를 진행 하겠습니다. 



디자인 : 정리잘된 책상 검은색 랩톱이 있는 사무실 책상에 잘 어울리는 디자인


이 마우스를 처음 봤던건 출시당시 인터넷 이었지만 실 생활에서 본 것은 2011년 사회 사회에 첫 발을 내딜 때  지금은 떠난 첫 직장의 본사 교육 때 입니다. 다양한 분야를 취급하던 생활소재 회사 였는데 마케팅 부서부터 서플라이 부서까지 거의 모든 부서의 인덕션을 진행 했는데 사회 초년생의 제 눈에 멋지게 프리젠테이션 해주던 선배님들이 멋져 보였고 그 분들이 많이 사용하던 마우스가 이 마우스 였었죠. 열정적으로 교육 하고 이 마우스를 이용해서 다양한 자료를 보여주시던 그 장면에 매료 되어서 저도 얼마 후 이 마우스를 구매 하였습니다. 오프라인에서는 굉장히 비싸게 팔았지만 다나와 최저가를 이용해서 전 꽤나 저렴하게 구매 했던 기억이 납니다. 


안쓸땐 이렇게 접어두면 전원이 차단 되다가


쓸땐 이렇게 펴서 쓰면 됩니다


은색 / 검은색 조합이 맥북과도 잘 어울립니다


대체적으로 회사에서 제공하는 랩톱은 검은색인 경우가 많은데 은색과 검은색으로 된 기본모델은 어떤 노트북과도 잘 어울립니다. 

워낙 독특한 모양이다보니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시고 현재 회사에서도 꽤나 사용하는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전체적으로 디자인은 굉장히 잘 뽑은 것 같습니다.




블루투스가 아닌 USB 타입으로 수신기는 현재 나오는 마우스 들보다 다소 큽니다. 하지만 마우스 뒷면에 안정적으로 자석으로 붙일 수 있게 되어있어 불편하진 않습니다. 전체적으로 MS 에서 만든 하드웨어 중에서 서피스와 더불어 상당히 창의적이고 좋은 디자인을 보여 주는거 같다는 게 개인적인 평가 입니다.





제가 오늘 소개해드린 검/은 컬러 조합 이외에 다양한 색깔이 있습니다. 전 제 색깔이 가장 맘에 드네요 ㅋ




사용감과 마감 : 괜찮은 사용감 , 아쉬운 마감 하지만 이를 커버하는 최고의 A/S 정책


베터리는 AAA 2개가 들어가며 신규 구매시 듀라셀 베터리 2개가 제공 됩니다.


손으로 쥐였을 때 느낌은 일반 마우스와 다소 이질감이 있습니다. 다만 다른 마우스의 느낌과 다름이지 크게 불편하진 않습니다. 적응의 문제로 보입니다. 일부 불편하다고 하시는 분들도 있으시네요. 그래서 게임을 주력으로 하시는 분들에겐 비추입니다.

클릭감은 부드럽게 눌리는 느낌이 상당히 좋습니다. 휠 감은 딱딱 끊어지는 느낌은 아니고 약간 부드럽게 돌아가는 느낌 입니다. 휠은 좀 더 짱짱한 게 더 좋을것 같은데 다소 아쉽습니다. 

다른 마우스 들 처럼 전체가 모두 플라스틱으로 되어 있습니다.  마우스의 가격 및 MS 의 명성등을 고려 했을때 마감은 다소 아쉽습니다.

특히 휠의 내구성이 그리 좋지 못하고 수신기 역시 고장이 나는 경우가 종종 생깁니다. 다만 이 모든것을 커버하는 MS 의 정책이 있으니 하드웨어 5년 무상수리 서비스 입니다. 최근에는 제품별로 5년이란 시간이 다소 줄었다고 합니다. 설사 줄어든 시간이 3년이라고 하더라도 굉장히 긴 시간동안 제품에 대한 품질보증을 해주고 있는 셈 입니다. 서비스센터도 친절하며 제품의 증상에 대해 상담 후 택배비만 부담하여 제품을 보내주거나 용산에 있는 서비스 센터에 직접 가져가면 주로 새 제품으로 보내줍니다. 역시 돈많은 대인배 MS 의 모습 답습니다.(애플 코리아도 좀 배워야할것같,..) 

저도 위에서 언급한 수신기 문제와 휠 고장으로 2번정도 새 제품으로 교환받아 사용 중 입니다. 5년동안 서비스를 받는 거라면 사실 5만원 정도의 돈이 그리 크게 느껴지지 않을 정도네요. 



아크터치 마우스와 비교


사실 이 제품을 구매하기 전에 이 제품의 후속작이라 할 수 있는 아크 터치 마우스를 구매하여 리뷰를 쓴 적이 있습니다. ( 아크터치마우스 리뷰 )

두 제품의 디자인과 사용성 등을 비교 해 보겠습니다. 


펼쳤을때!!

접었을때!! (전원차단!!)


두 제품을 몇년동안 사용하고 있지만 사용성은 일반아크 마우스가 완승이며 , 마감은 아크 터치 마우스의 완승입니다. 아크 터치 마우스는 휠이 터치패드로 되어 있어 신기하긴 하지만 휘어져 있는 Round 각도가 손이 작은 사람들에겐 상당한 피로감을 줄 수 있는 구조로 되어 있어 짧게 사용하는 출장 등에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오늘 리뷰하고 있는 일반 아크 마우스는 다소 이질감은 있으나 오랜 시간 사용해도 큰 불편없이 사용 할수 있습니다.

하지만 마감이나 견고함은 아크 터치 마우스의 압승으로 3년넘께 쓰고 있지만 고장한번 안나 A/S 의 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독특한 하드웨어를 좋아 하신다면 아크터치 마우스도 좋은 선택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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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dd BlogIcon dd 2015.08.13 17:27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아크터치마우스랑 일반 아크마우스랑 고민하다가 리뷰보고 결정하고 갑니다.
    꼼꼼하게 잘쓰셨네요. ^^

  2. acidman 2015.09.10 22:01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아크마우스와 아크터치... MS하드웨어의 AS정책이 5년까지 지속되는지 몰랐군요. 저도한번 써먹어야겠습니다


전 세계 회사에서 MS Office 를 사용하지 않는 회사는 아마 애플을 비롯하여 극 소수 일 것입니다. 

그만큼 MS Office 의 점유율은 엄청나고 이로인해 MS 가 벌어들이는 이득은 천문학 적인 금액입니다. 

그만큼 파워포인트 , 엑셀 , 워드 , 아웃룩 등의 프로그램이 강력한 기능과 범용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지요. 또한 이를 대체할 여러 프로그램들이 무료로 나와 있으나 호환성이 최 우선인 기업들에서 이러한 프로그램들을 선택하는 것은 쉽지 않은 일입니다. 

MS 가 기업을 통해 큰 금액을 벌기 때문에 가정용 소프트웨어 에 대해서는 자비를 베풀어 주면 좋겠으나 아주 약간 저렴한 수준이다 보니  MS Office 가 가격이 일반인의 집 PC 에 깔기에는 아주 고가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1년 구독 프로그램인 Office 365 는 1년동안 사용 비용이기 때문에 

간단하게 집에서 사용할 분들은 가격이 그리 착하지 않습니다.

영구 권한인 office 2013 버전들은 30만원에 육박하는 가격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저렴한 가격에 라이센스 획득이 가능하다면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소프트웨어를 구매하게 됩니다. 2010년 월드컵 프로모션때 한컴오피스를 이벤트로 저렴하게 판매 하였을 때나 윈도우8 업그레이드 프로모션 , 한글815 같은 케이스는 아주 저렴한 가격에 정식 라이센스를 사용할 수 있는 기회를 사람들이 잘 이용한 예지요. (관련글 : http://ilogin.tistory.com/144)


그런데 Microsoft 에서 현재 다니고 있는 회사가 MS 와 계약을 맺고 Office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면 재직자들의 가정에 있는 PC 에서도 일 할수 있도록 Office 군 제품을 저렴하게 공급하고 있는 사실을 알고 있는 사람들은 많지 않습니다. 

이게 바로 MS 에서 진행하는 MS HUP(Home Use Program) 인데요 부가세 포함 15000원 정도에 2대의 pc 까지 설치가 가능한  Professional License 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hup.microsoft.com 에서 구매가 가능합니다.

이 프로모션은 국내 뿐만 아니라 전세계에서 동시 진행 합니다.



HUP 장점은??  


HUP 로 구매한 라이센스의 장점은 우선 Professional 버전이라는 것 입니다. 

일례로 20만원이 넘는 금액으로 Home & Student 버전의 라이센스를 구매하여도 직장에서 가져온 파일을 수정하고 작성하면 라이센스 위반이지만 이 프로그램은 라이센스 위반이 아니라는 것이지요. 


또한 일반적으로 Home&Student 패키지에서 제외되는 강력한 메일관리 도구인 Outlook 역시 포함되어 있다는 것 입니다. 

이를통해 개인적으로 사용하는 지메일 및 아웃룩닷컴 아이클라우드 네이버메일 등의 메일 관리가 가능합니다. 


맥 사용자도 사용이 가능합니다. 맥 운영체제의 오피스 최신 버전인 MS Office for mac 2011 버전 역시 저렴하게 구매가 가능합니다. 다만 맥 버전은 호환성에서 다소 문제가 있긴 합니다. 빨리 최신버전이 나왔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윈도우 버전과 맥 버전 2 라이센스를 구매 할 순 없습니다. 그래서 최근에 맥으로 교체한 저로써는 오피스는 기존 윈도우 pc 로 사용 중 입니다.



구매방법은?? : 회사 전산팀(IS , IT) 팀에서 물어보세요!!     


HUP 프로그램을 통해서 라이센스를 구매 하고자 하면 우선 현재 재직하고 있는 회사가 HUP 대상 기업인지를 확인 해야 합니다. 

만약 대상 기업이라면 회사에 배정된 고유 코드를 알려 줄 것이며 이를 통해 HUP 사이트에서 구매가 가능 합니다. 

15000원에 구매 하는것은 DVD 형태의 프로그램이 아닌 다운로드 + 라이센스 형태이며 DVD 형태로 백업본이 필요 하시면 추가 비용을 통해 구매가 가능 합니다.(저도 약 만원 정도를 더 지출하여 DVD까지 구매 하였습니다.)


딱히 필요는 없지만 DVD 로 소장하고 싶어 구매한 백업본


MS Office 이외에도 MS Project 등 고가의 소프트웨어 역시 1만원 대에 HUP 를 통해 구입 할 수 있습니다. 

우선 회사에서 대상기업인지 확인 하신 후 천천히 쇼핑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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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6월4일에 애플이 WWDC (세계 개발자 회의) 를 열어 새로운 운영체제의 베타버전 및 개발자를 위한 지원 정책 및 API 를 공개 했습니다. 이에 앞서 Microsoft 는 5월21일 새로운 서피스3 태블릿PC를 발표 했습니다.

한쪽은 새로운 소프트웨어를 발표하고 한쪽은 새로운 하드웨어를 발표했지만 이를통해 각 회사를 대표하는 운영체제인 윈도우,OS X에 대한 미래 전략을 옅볼 수 있습니다. 

물론 이러한 전략에는 현재 두회사가 시장에서의 위치 및 지배력을 먼저 이해를 해야 합니다. 현재 MS 는 새로운 카테고리인 태블릿과 스마트폰 시장에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는 상황이며 이를 윈도우8 로 모두 통합하고자 하는 큰 그림이 있고 애플같은 경우는 각각의 카테고리들이 모두 잘 나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각각의 상황에서 과연 각 회사들은 어떠한 운영체제 전략을 가지고 있을까요??



MS : 매력이 떨어진 운영체제 윈도우를 어떻게 하면 다시 살릴 수 있을까?? 





전세계 개인용PC 의 운영체제 점유율은 여전히 90%에 육박하지만 MS 가 처한 가장 큰 위기는 바로 더이상 최신형 윈도우에 대한 매력을 느끼지 못함이 가장 큰 문제 입니다. 일반적인 사용자들은 윈도우8 의 변화에 배타적인 반응이 많고 신규PC 를 구매 하더라도 윈도우7 으로 옮겨타길 원 합니다. MS 입장에서는 윈도우를 더이상 개인용PC 만의 운영체제가 아닌 태블릿PC 의 운영체제까지 확장하려 부던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안드로이드 나 iOS 앞에서 쉽지 않은 상황이지요.

 

윈도우의 큰  변화에 기존 PC 사용자들은 매력을 느끼지 못하고 있고 태블릿등의 신규 아이템에서는 경쟁력에서 밀리고 있습니다. 진퇴양난의 길이지요. 기존에 MS 의 태블릿같은 새로운 디바이스에 윈도우를 도입하는 전략은 기존 사람들이 익숙한 화면 비율과 하드웨어 성능의 폼펙터에 윈도우를 이식하는데 촛점이 맞춰저 있었습니다. 

즉 윈도우를 생산형 기기 중심이 아닌 소비형 기기의 운영체제로 변모 시키려 많은 시도를 하였었죠. 동영상 소비에 적합한 16:9 화면비율로 레퍼런스 기기인 서피스 1,2 를 제작 한 것을 보아도 그렇습니다. PC 에 비해 상대적으로 작은 화면에 16:9 형태의 기기는 실제로 다양한 생산성 활동을 하는데 많은 제약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서피스 프로 3 는 트렌드가 되는 기존의 폼펙터에서 탈피하여 윈도우8 이 가장 돋보일 수 있는 3:2 화면과 진정으로 PC 와 태블릿의 장점을 통합하는 모습으로 돌아 왔습니다.


 

시원시원한 12인치 화면과 하드웨어 완성도를 높이고 돌아온 Surface Pro 3



가장 주목할 점은 MS 가 클래식 윈도우 모드인 데스크톱 모드를 마케팅의 중심으로 사용하기 시작했다는 것 입니다. 윈도우8 출시때 부터 지금까지 마케팅의 중심은 태블릿에 최적화된 Windows style UI (일명 메트로 모드) 홍보에만 열을 올렸으나 결국 많은 유저들은 전통적인 PC 환경에서 윈도우 8 을 통해 새로움을 경험하지 못했던 것이 문제겠지요. 


하지만 완전히 부활하는 시작버튼이 윈도우8.1 의 2번째 서비스팩에 예정되어 있고 서피스 역시 데스크톱에 최적화 되어 있는 것들을 감안하면 윈도우8.1 의 방향도 좀 더 친 데스크톱 으로 가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서피스 3 발표 당시에도 어도비 사에서 데스크톱 모드로 소프트웨어를 시연 하는 모습을 보면 분명 전략이 바뀐 것으로 보여집니다. 개인적으로는 긍정적인 현상이라 보여 집니다. 





기존의 윈도우 태블릿을 소유 하고 있다고 하더라도 PC 를 대체하기 어려운 환경이었다면 이번 서피스 프로3 에서 보여주는 모습은 충분히 PC 를 대체하고도 남을 모습입니다. MS 입장에서는 윈도우를 사용하는 많은 태블릿 업체들이 3:2 화면의 PC 를 대체가능한 성능으로 많은 제품들을 출시 해주기를 바라지 않을까요? 서피스프로3는 태블릿의 탈을 쓰고 있지만 분명한 소비자 타켓은 태블릿 구매예정자가 아닌 PC 구매 예정자 입니다. 거기에 태블릿의 좋은점만 흡수 한 것으로 보여 집니다. 이젠 서피스프로 3는 아이패드가 경쟁자가 아닌 맥북에어가 경쟁자로 보여집니다. 



Apple : 맥북을 살 이유를 만들어줄 새로운 운영체제 OS X :Yosemite (요세미테) 



한국에서 살면서 아무리 애플을 좋아해도 맥북을 사는 일은 쉽지 않은 결정입니다.

요즘은 많이 좋아 졌지만 Active X 가 판을치는 국내 PC 환경과 완벽한 호환성을 보여주지 못하는 Mac 용 MS Office 라는 존재는 가격과 함께 맥을 사기를 주저하게 만드는 요인중 하나 입니다. ( 물론 윈도우 설치는 가능 합니다.) 

이제 PC는 매력적인 기기라기 보다는 TV 와 같이 좋던 싫던 한대쯤은 있어야 하는 필수품 인데 만약 TV 에서 호환성을 이유로 MBC를 볼수 없다면 아무리 좋은 기기라도 망설여 지겠죠. 20년 가까이 윈도우사용자 에서 새로운 운영체제로 넘어 간다는 건 쉽지 않은 일입니다.

애플 입장에서도 끊임없이 성장하고 있는 아이폰이나 지금은 조금 주춤하지만 여전히 많은 사랑을 받고있는 아이패드에 비해 보급력이 떨어지는 맥 비지니스를 살려야 되는 숙제가 있었을 겁니다. 예쁘고 화려하지만 윈도우의 막강한 호환성을 물리치고 맥을 사게 할 이유 말이지요. 

그리고 이제는 OS X : Yosemite 발표 키노트를 보면서  호환성을 포기( 포기는 아니지만 조금 불편해진다고 봐야 겠지요 ) 하면서라도 맥을 사야 되는 이유가 생긴 것 같습니다.

애플은 MS 와 다르게 사정은 좋습니다. 아이폰 / 아이패드 / 맥 시장에서 고유영역에서 너무나도 잘 나가고 있고 각각의 기기를 하나의 운영체제로 통합 할 필요도 없습니다. 그래서 애플은 고유 인터페이스를 유지 하면서 동일한 디자인과 사용자 경험만을 통합하는 것으로 방향을 잡았습니다.



애플은 2012년 출시한 마운틴 라이온 때 부터 iOS 와의 통합을 시작 했습니다. 



최초의 아이폰이 Mac 의 운영체제인 OS X 의 후광을 가지고 시장에서 선보이기 시작 했다면 지금은 OS X 이 많은 아이폰/아이패드의 유저들을 유혹하기 위해 사용자 경험을 통합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발표된 OS X : Yosemite 는 사용자 경험 통합의 정점이라 보여 지는데요. 맥북을 사용하는 중간에 아이폰/아이패드 에서 하던 일들을 그대로 넘겨 받아서 할 수 있도록 되었고  전체적인 소프트웨어 외형 디자인 역시 iOS7 에서 첫 선을 보였던 플랫 디자인으로 리뉴얼 되었습니다. 사용방법과 애플리케이션은 다르지만 사용자에게 주는 경험은 비슷하게 통합이 되었고 하드웨어 적으로 각각의 디바이스가 통합되는 것이 아닌 연동됨으로써 각 기계들이 통합되면서 우려되는 매출 하락 우려도 불식 시킬 수 있게 되었습니다. 



각각의 디바이스들이 연동을 통해 어느 기기에서든 전화 받기가 가능 해 집니다!! '이래도 안사고 베길래??' 라고 하는것 같아요



아이폰을 사용한다면 혹은 아이패드를 사용한다면 할 수 있는 일들이 무궁무진하게 많아 지기에 분명 이번 운영체제는 Mac 비즈니스에서 상당히 긍정적인 요소로 작용 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제 애플이 궁국적으로 완성하고자 하는 사용자 경험은 거의 완성단계에 이르렀다고 보여 집니다. 게다가 요즘 공격적으로 맥북에어 가격을 낮추고 있어 새로운 운영체제와 함께 많은 시너지 효과를 볼 수 있을듯 싶네요. 



마치면서



이번에 출시되는 두 회사의 서비스 및 제품에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새로운 것을 추구하기 보다는 자신들이 가지고 있는 강점을 잘 파악하고 소비자들에게 어필 할 수 있는 방법을 잘 찾아 냈다고 보여 집니다. 새로움에 목말라 새로운 디바이스 사업에만 집중해 기존 유저들에게도 실망감을 안겼던 MS 는 서피스3를 통해 다시 돌아 온 것 같은 느낌을 받았으며 애플은 윈도우 랩톱과 맥북 사이에서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큰 구매포인트를 던져 준 것으로 보입니다.

올해 5월 6월에는 거대한 두 회사에서 사지 않고 인터넷에서 보기만 해도 즐거운 물건들을 던져 준 듯 합니다. 

각 회사에서 나온 이러한 새로운 서비스 및 하드웨어들이 사용자들에게 어떤 평가를 받을지 궁금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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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랜덤매니아 2014.06.13 22:13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잘보고 갑니다. 흥미로운 글이네요!

  2. Favicon of https://leader1935.tistory.com BlogIcon 까움이 2014.06.13 22:22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개인적으로 MS가 부흥하기를 바라지만,
    현실적으로 지금 시장상황에는 맥이 끌립니다...
    이건 어쩔수 없어요.

  3. Favicon of https://1rkrkrk.tistory.com BlogIcon 양군! 2014.06.15 08:42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ms vs apple 서로 다른 운영체제 전략에 대해서 정리잘해주셔서 잘보고 갑니다 ^^

  4. BlogIcon 번지점프 2014.07.09 20:29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외국 살적에 10년간 맥을 써오다 국내에 들어와 쓰려니 인터넷 뿐만 아니라 국내 환경상 윈도우로 갈아 탔습니다. 윈도우 7이 나오기전까지만 해도 osx는 분명 매력적이었지만 지금은 각각의 매력이 분명있는거 같습니다.

    • Favicon of https://ilogin.tistory.com BlogIcon 큄맹 2014.07.11 00:26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윈도우7 과 레오파드 의 경쟁에서는 매출 뿐만 아니라 성능도 맥이 떨어졌죠. 물론 동의하지 못하는 분들도 있겠지만.. 하지만 그 이후 데스크톱 모드의 다양함과 아기자기함을 더 심어줄 수 있는데 메트로 모드에 올인하는 MS 가 불만입니다. PC 는 충분히 더 지루하지 않고 즐거울 수 있는데 말이죠.




우리나라에서 스마트폰 가입자수가 4000만명을 넘어 섰다고 합니다.

이젠 스마트폰 아닌 새로운 휴대폰을 사는 분을 언제 봤는지 기억조차 없네요. 

하드웨어 시장은 점점 레드오션으로 가고 있으며 위기를 탈출했다고 생각했던 LG전자 역시 휴대폰 사업은 적자를 탈출하는것이 쉽지 않아 보입니다.


하지만 스마트폰 사용자가 늘어 날 수록 그 안에 들어가는 어플리케이션 (이하 앱) 플랫폼 전쟁은 더욱 심해져 갑니다. 운영체제는 말 할것도 없고 안드로이드 플레이 스토어 애플의 앱스토어에서 제공하는 각각의 앱들 역시 치열한 경쟁속에 좀 더 나은 가치를 이용자들에게 제공하여 시장을 선점하려고 애쓰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고 있는 앱 중 치열한 시장중의 하나가 바로 노트 관련 앱 입니다. 

종이수첩보다 편리하진 않지만 어디서나 접속할 수 있다는 장점 그리고 클라우드 컴퓨팅 시장의 성장으로 작은 스타트업 회사부터 MS 같은 초 거대 기업까지 시장을 선점하려 고군분투 중입니다.


저도 PC 에서 스마트폰 에서 노트앱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 시장 이야기 역시 안드로이드 VS iOS 만큼 재밌어 지려 하기에 여러가지 이야기를 해보려 합니다.



노트 그 이상!! 에버노트!!


노트 앱의 진리라 불리는 에버노트는 2008년에 작은 회사로 시작 하였습니다.

아이폰의 한 노트앱으로 시작한 에버노트의 장점은 엄청난 확장성 및 호환성에 있습니다.

에버노트에서 공식적으로 제공하는 앱만 해도 아이폰/아이패드 / 안드로이드 / 윈도폰 / 윈도우 데스크톰 / 윈도우8 메트로 / 맥 OS X / 블랙베리 OS / Web OS 까지 지원합니다. 게다가 에버노트 API 를 이용하여 파생된 다양한 필기 및 스케치 앱 과 스마트폰용 펜 같은 하드웨어 시장까지 제공합니다.



초기 에버노트에서 제공했던 윈도우용 앱, 나쁘지는 않지만 조금 딱딱해 보입니다.



작년에 바뀐 앱 디자인 , 윈도우 데스크톱 용 앱 중에서 이만한 디자인 찾기 힘들죠.


에버노트는 다양한 플랫폼 지원으로 인해 큰 성공을 거두고 있습니다. 삼성과 HTC 의 플래그쉽 스마트폰인 겔럭시노트 시리즈와 원 시리즈의 기본 메모앱은 기본적으로 에버노트와 동기화를 지원 할 정도로 성공 하였습니다.


이렇게 잘나가고 있는 사업 영역을 가만히 둘 리 없습니다. 많은 크고작은 회사들이 참전하면서 에버노트의 뒤를 쫒고 있습니다. 그중 하나가 바로 마이크로소프트 사 입니다. 



무료 원노트와 클라우드 저장공간으로 에버노트를 쫒는 마이크로 소프트


사실 마이크로소프트 만큼 다양한 영역에서 비지니스를 하는 IT 기업도 많지 않습니다. 

난공불락의 운영체제 및 오피스 시장 점유율을 바탕으로 윈도우 터치패드인 서피스부터 X-box , 키보드&마우스 시장같은 하드웨어 사업도 취미(?) 로 하고 있으며 Bing 으로 구글의 아성에 대항(?) 하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MS 는 IT 시장에서 새로운 제품이 시장이 런칭이 되고 좋은 반응을 받으면 그에 대항하는 미투 전략으로 유명합니다. PC가 플랫폼의 전부인 시대에서는 그 방법이 정말 잘 먹혀 들어갔으나 최근 그러한 전략은 쉽지 않아 보입니다.


과거를 봤을때 웹브라우저 시장에서 네스케이프를 잡기위해 익스플로러를 윈도우에 탑재하여 네스케이프를 역사속에 나올만한 소프트웨어로 만들어 버렸고 애플의 아이팟을 잡기위해 ZUNE 이라는 거의 비슷한 컨셉의 뮤직플레이어를 출시 하기도 했습니다. 소니의 플레이스테이션을 잡기위한 엑스박스360 , 구글의 검색엔진에 대항하기 위해 Bing 을 운영하고 있지요. 


하지만 이러한 각각의 사업이 하나의 목표로 가는것이 아닌 각각의 자회사가 따로 움직이는 듯한 느낌이었고 이는 몇가지 제품을 제외하고 시장에서 외면당하고 맙니다. 게다가 MS에게 가만히 있어도 돈을 벌어다 주는 PC 시장이 위축되가는 것을 감지하고 많은 부분에 있어서 변화 중 입니다. 특히 소프트웨어회사가 아닌 소프트웨어 서비스 및 하드웨어 회사로 변모하고 있는데 그 중심에 원노트가 있습니다. 


원노트도 에버노트 정도는 아니지만 주요 플랫폼들은 모두 지원한다.


원노트는 사실 오피스를 구매하면 엑셀,워드,파워포인트,아웃룩 등에 밀려있는 일반 유저로써는 그다지 관심을 갖지않는 소프트웨어 중에 하나 였습니다. 원노트는 MS오피스2003 부터 패키지로 제공 되었으며 최근에 모든 운영체제에서 무료로 쓸 수 있게 개방 되었습니다. MS 가 자사의 소프트웨어를 무료화 하는것은 굉장히 드문일 입니다. 


무료로 개방된 원노트의 공식 소개 영상 , 요즘은 MS 소개영상도 많이 부드러워졌습니다.


원노트는 기본적으로 노트앱으로써 사용성이나 활용도는 기존 노트앱들과 비슷합니다. 스마트폰으로 사진 촬영을 하고 첨부를 하고 글을 쓸 수 있으며 터치와 펜 입력도 지원 합니다.

원노트 역시 2013버전으로 판올림 되면서 제공되는 소프트웨어 앱들도 상당히 디자인이 좋아졌습니다.

아직 색 감각이 좀 부족해 보이기는 하지만 필요없는 아이콘들을 덜어내고 깔끔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원노트 2013 윈도우 데스크톱 앱 , 저 기본 색배치만 어떻게 하면 좀 더 괜찮아 보일듯 합니다!! 


원노트의 가장 큰 강점은 워드/엑셀등의 문서에서 복사하기/붙여넣기를 해도 양식이 깨지지 않는다는 큰 장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일반적인 회사에서는 보안을 위해서 에버노트 같은 승인되지 않은 앱을 설치하지 못하게 막는 경우가 많은데 ONE NOTE 는 오피스가 깔려있는 대부분의 회사에 이미 깔려 있기 때문에 회사에서 역시 사용할 수 있다는 큰 장점이 있습니다.


또한 One Drive ( 구 Sky Drive) 라는 20GB 무료제공 저장공간까지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가치는 올라간다고 할 수 있습니다. 


서로 다른 시작점에서 같은 방향으로 가는 두 플랫폼


에버노트는 기본적으로 무료이지만 프리미엄 제도를 통해 많은 추가기능을 제공하여 유료사용자를 모집하고 있으며 꽤나 성공을 거두는 모습입니다. 그 이면에는 에버노트를 단순 노트앱이 아닌 장기적 오피스 대체품으로 발전시키려 하는 모습입니다. 이미 대체할 수 있는 많은 양식과 기본 수정툴을 제공하고 있으며 프리미엄 사용자들에게는 프리젠테이션 기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아직 MS오피스의 아성에 한참 못미치지만 꽤나 괜찮은 성능과 다양한 확장 앱등을 무기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에버노트는 비즈니스 시장에도 진출하여 회사내 공유 및 자체 플랫폼 등으로 발전을 꽤 하고 있습니다. 미래에는 S.A.P 같은 회사 내 ERP 시스템으로도 확장 될 가능성도 있어 보입니다.

메일서비스를 시작 할 수도 있겠군요.


회사에서 쓰는 소프트웨어가 이렇게 좋은 디자인을 가지고 있다면 정말 일 할맛 나겠습니다 ;;;


마이크로소프트는 반대 입장입니다. 현재 비즈니스 시장에서 오피스와 메세징앱인 LYNC , 사내 인트라넷과 오피스 편리함을 연결시켜주는 Infopass 등으로 최강자로 군림하고 있는 판에 MS 이외의 앱이 미려한 인터페이스와 사용성을 무기로 시장이 확장된다면 클라우드 노트 시장의 점유율이 아니라 MS가 좌지우지 하는 비즈니스 시장의 파이를 뺏길 수 있습니다. MS 는 클라우드 노트 시장도 더욱 더 적극적으로 뛰어들어야 하는 상황에서 무료 One Note 를 무기로 MS 소프트웨어에 대한 접근성을 강화하고 사용자 수를 늘려 에버노트의 공세를 누르고 시장 1위지휘를 유지 하려 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왼쪽부터 원노트 / 에버노트 아이폰용 앱 디자인 , 어느쪽 디자인이 맘에 드세요??



개인적으로 많은 회사들에서 좋은 서비스가 나오는 것은 기쁜 일 입니다.

저는 두가지 앱을 모두 쓰고 있습니다. 업무 / 개인 적인 일로 말이지요. 

개인적으로는 에버노트가 더 편리하고 더 다듬어진 경험을 제공한다고 생각합니다. 

게다가 상대적으로 더 작은 회사다 보니 잘 되었으면 하는 마음도 있습니다.

작년에는 아이폰5 KT 프로모션으로 에버노트를 1년동안 프리미엄 으로 사용 하였으며 현재는 무료 사용자 입니다. 사용빈도가 더 높아지고 있는 추세라 아마 올해가 가기전에 유료사용자가 될 것 같습니다.

여러분은 어떤 노트앱이 맘에 드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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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ㅎㅎㅎ 2014.05.30 17:00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원노트가 진리

  2. Favicon of http://blog.upgle.com BlogIcon 업글 2014.06.06 23:10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제작한 원노트가 호환성 면에선 많이 뛰어나네요!
    참 좋은 프로그램이 많은데도 전 메모장이 편하더라구요.. 음..(?) ㅋㅋㅋ

  3. Ayoon 2014.06.26 23:50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전 에버노트가 더 편하드라구요. 속도라는 측면에서 특히요... 원노트는 왠지 무겁고 느린 느낌이라서요.

    • Favicon of https://ilogin.tistory.com BlogIcon 큄맹 2014.06.29 12:31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네 소프트웨어 자체 및 현재 서비스로는 에버노트가 분명 한수 위 입니다.

      하지만 MS 오피스의 무시무시한 점유율 때문에 치열한 전쟁이 될 듯 합니다.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safri 2014.09.02 22:29 댓글주소 | 수정/삭제

      에버노트 쓰고 있지만 쓰면서도 상당히 무겁다는 느낌을 받는데, 윈노트는 그보다 더 무겁다니ㄷㄷㄷ

    • Favicon of https://ilogin.tistory.com BlogIcon 큄맹 2014.09.12 16:18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원노트는 첫 실행에서 좀 느리구요. 에버노트는 사용 중간중간에 약간의 딜레이가 있죠. 하지만 전체적으로 원노트가 좀 더 무거운 느낌입니다.





요즘 it 업계의 트랜드는 과연 무엇일까요?? TGIF 라 불리는 마치 패밀리레스토랑 이름을 연상케 하는 Twitter , Google , iphone-ipad-ipod , Facebook입니다. 거기에 가장 많이 나오는 이야기는 바로 클라우드 컴퓨팅이 아닐까 합니다.



왠지 전문가들의 이야기로 들리는 클라우드 컴퓨팅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모든 자료들이 한곳에 모여 언제 어디서나 이용가능하게 하는 것이 클라우드 컴퓨팅의 핵심입니다!!




클라우드 컴퓨팅 !! 왠지 일반인들이 듣기에는 상당히 어렵고 복잡한 컴퓨터 용어 같지만 기본적인 개념은 너무도 쉽습니다.

우리가 기본적으로 컴퓨터 하드에서 이루어지는 작업들을 언제 어디서든 웹에서 할 수 있게 변화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기본적으로 문서를 작성하려면 한글이나 ms word 같은 소프트웨어를 하드디스크에 설치를 해야 하지만 클라우드 컴퓨팅 세계에서는 단순히 워드프로세서 웹페이지에 접속하는 것 만으로 문서작성이 가능 하게 만드는 것이죠. 이미 구글과 마이크로 소프트는 오피스 같은 프로그램을 설치없이 웹상에서 이용가능하게 서비스를 하고 있습니다.




인터넷만 접속되면 엑셀과 거의 동일한 인터페이스의 웹기반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클라우드 컴퓨팅을 이용하면 파일에 대한 호환 걱정이나 이동 중 유실 문제없이 업무처리부터 저장까지 온라인에서 처리가 가능해져 좀 더 편리하고 빠르게 일처리를 할 수가 있게 되었습니다. 이전에는 내 컴퓨터가 아니면 안 되는 영역들이 있었지만 그런 것 들도 점점 웹으로 이동하고 있으니 좀 더 편해질 세상에 한 발짝 다가간 듯 합니다.

그렇다면 스마트폰과 무선인터넷이 만나면 어떨까요?? 좀 더 스마트한 클라우드 컴퓨팅이 가능해지지 않을꺼 같지 않습니까?? 저는 오늘 스마트폰을 이용해서 클라우드 컴퓨팅을 몸소 체험하고 왔답니다. 오늘 저에게는 상당히 중요한 프리젠테이션 면접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보고 발표할 각종 자료들을 스마트폰을 지원하는 웹하드에 넣어두고 스마트폰에서 접속하여 파일을 열람하고 발표를 진행 할 수 있었습니다.



스마트폰에 접속해도 원본과 거의 동일한 화면을 맛볼 수 있습니다.



긴장되는 프리젠테이션 시간이었지만 종이를 들고 프리젠테이션을 진행하는 것 보다 훨씬 수월하게 PT를 진행 할 수 있었지요. 따로 휴대폰에 직접 넣거나 인쇄물을 만들지 않아도 웹상에서만 자료들이 올라온다면 언제 어디서든 이용할 수 있는 것이 클라우드컴퓨팅의 핵심이 아닌가 합니다.

또한 스마트폰의 저장공간 한계를 극복할 수 있게 만들어주는 것 또한 클라우드 컴퓨팅의 매력입니다. 보통 스마트폰의 가장 큰 저장용량이라 할 수 있는 32gb 에는 음악과 어플리케이션을 다 사용하기에는 충분하지만 스마트폰에 파일을 직접 전송하는 것이 IT GEEK 이 아니면 사실 번거로운 작업이기도 합니다.

KT에서 서비스하는 유클라우드는 기본적으로 20GB 의 용량을 제공합니다. 게다가 자신이 원하는 폴더를 통째로 동기화 하여 쓸 수도 있기 때문에 혹시 하드가 날아간다고 하더라도 중요자료 복구가 쉽겠죠. 아이폰 /넥서스원을 비롯한 KT 스마트폰 사용자들에겐 무료로 제공되고 있기 때문에 꼭 챙겨서 이용해야할 서비스라 할 수 있습니다.


내 하드디스크를 통째로 백업해주기도 하는 클라우드 서비스!!
특히 사진관리 감상에 참 좋은 방법입니다


저는 추억을 담은 사진들을 백업해두고 스마트폰에서 감상하는 용도로 가장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DSLR이 많이 보급되고 사진의 화소가 올라가면서 사진 한 장당 용량이 10메가에 육박하는 경우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사실 이런 사진들은 하드에 저장하기도 부담스럽고 꽤 용량을 많이 차지 합니다. 이런 사진들을 유클라우드 같은 저장공간에 넣어두면 사진을 감상하기도 쉽고 편리하게 관리까지 가능합니다.

새로운 용어가 태어나고 신기술이 나오고 그것들을 일반유저들은 어려워 하지만 사실 우리는 그들이 편리하게 만들어준 기술을 잘 이용만 하면 좀 더 편리한 생활이 가능한 것 같습니다.
클라우드 컴퓨팅도 말은 어렵지만 사실 알고 보니 우리에게 좀 더 편리함을 가져다주는 어렵지 않은 서비스 인건 분명합니다.^^




이글은 스마트폰 no.1 포털 앱톡 , 아이폰스토리:큄맹카테고리 에서도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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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alphawolf.tistory.com BlogIcon Alphawolf 2010.08.28 18:33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클라우드 컴퓨팅과 웹하드와 약간 혼동할 여지가 있는듯 싶네요. 클라우드 컴퓨팅은 여러대의 컴퓨터를 동기화 시키는게 기본개념이죠. 예를 들자면 아이폰에서 연락처를 수정하면 이게 컴퓨터에서도 실시간으로 웹을 통해 자동으로 수정되는게 있죠. 이 기준에 따른다면 KT의 ucloud는 웹을 통해 여러대의 컴퓨터에서 폴더를 실시간 동기화 해준다는 점에서 클라우드 서비스라고 할수 있지만 비슷하게 취급받는 네이버 엔드라이브는 단순 웹하드 기능만을 제공하기에 클라우드 기술이라고 보기는 조금 무리가 있습니다.

    클라우드에 대한 글이라기보다는 웹하드의 유용성에 대한 글이 된듯 하여 댓글남깁니다. ㅎㅎ

    • Favicon of https://ilogin.tistory.com BlogIcon 큄맹 2010.08.30 11:54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잘 알았습니다. 아무래도 동기화란 개념이 기본적으로 웹 공간에 저장장소가 필요한 서비스다 보니 그런 것 같습니다^^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 Favicon of http://sape.tistory.com BlogIcon 사패 2010.09.09 17:05 댓글주소 | 수정/삭제

      웹하드 또한 클라우딩의 일종으로 볼 수 있지 않을까요? 구현상 클라우딩 아키텍처만 들어간다면...

    • Favicon of https://ilogin.tistory.com BlogIcon 큄맹 2010.09.10 22:02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최근에는 네이버워드 서비스와 결합하고 있는 중이더군요. 분명 클라우드 서비스가 맞다고 생각이 드네요^^

  2. Favicon of http://www.unny.com BlogIcon montreal florist 2010.12.30 04:19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스마트폰을 더욱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군여




구글과 애플 그리고 ms 의 IT 삼국지에서 가장 치열한 부분이 바로 모바일 기반 OS 시장이 아닌가 합니다.
현재 애플의 아이폰OS 와 안드로이드가 치열하게 싸우고 있고 올해 말에 윈도우 폰7 이 출시 예정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아이폰의 라이벌은 안드로이드가 아닌 윈도우폰7 이 차지할 듯 합니다. 뭐 이번에도 욕먹을 수도 있는 포스팅일 수도 있겠군요 ㅎ


안드로이드에 비해서 가지는 윈도우폰7 의 장점1 ,UI


윈도우폰7 이 연말 출시예정인 상태에서 UI 로 뭐라 하기에는 좀 성급한 면이 있긴 하지만 작년에 출시한 MS 의 MP3 플레이어 준HD 를 보면 윈도우폰7 의 스타일을 알 수 있습니다. 일단 동영상을 봐주세요 ㅎ


아이폰과 다른 무언가 다른 맛이 있지 않습니까??? 마치 잡지를 보듯이 신선한 화면입니다.
개인적으로 안드로이드 폰들은 UI 에서 아이폰의 영향을 엄청나게 받았고 거기다가 각 회사에서 좀 더 아이폰 스럽게 커스터마이징을 하지만  윈도우폰7(윈7 이하줄임) 은 분명 신선하고 미려한 UI 를 가지고 있습니다.
분명하게도 기존의 스마트폰들이 가지고 있지않은 무언가를 말이지요.

그래서 그런지 준의 이전버전과는 달리 준HD 는 상당히 좋은 평가를 받은 기기이지요.

전혀 아이폰 아류라고 느끼지 못할만큼 신선한 UI

윈도우모바일 시리즈는 6.5 까지 나왔고 많은 부분에서 구식 OS 의 한계를 벗어나지 못했지만 하위호환을 무시하고 풀체인징 하여 나오는 윈도우폰7 은 분명 아이폰을 상대로 해도 좋을만큼 괜찮아 보입니다.

거기다가 각 회사별로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게 했던 이전 버전에 비해서 이번에는 여러 휴대폰에 설치하는 개방형의 장점과 아이폰OS 의 철저한 관리와 성능위주의 폐쇄성을 같이 가지고 갈 듯 합니다.

OS 를 휴대폰에 맞추는게 아닌 휴대폰들이 OS 에 스펙을 맞춰야 하게 할것 같구요. 또한 UI 수정도 불가능하게 할듯 합니다. 이는 어쩌면 휴대폰회사들에게 독이될 순 있지만 OS 자체의 특성과 쾌적한 환경을 만드는데는 큰 도움이 될 수 있을듯 합니다.

아이폰의 아이튠즈라 할수있는 준 시리즈의 싱크 프로그램
상당히 미려한 디자인과 아이패드에서 보는 잡지느낌을 가지고 있다.

PC기반 윈도우7 에 등장한 폰7 테마팩!! 
맨날 애플 레오파드 테마만 나오더니 폰7 테마도 나온걸로 봐선 
디자인이 나만 좋다고 느끼는건 아닌가 보다.




안드로이드의 큰 단점 , 버전별 호환

언젠간 풀리게 될 숙제이기는 합니다만 안드로이드의 버전이 너무 다양한것은 언젠가는 안드로이드의 발목을 잡을 수 있습니다. 게다가 앱스토어도 설치만 하면 여러개가 이용 가능하고 어플리케이션의 교통정리가 제대로 되지 않는것은 안드로이드의 장점이자 단점이 되기도 합니다. 

언젠가는 휴대폰 사양을 확인해 가면서 어플을 받아야 될 날이 올지도 모르겠다 ;;

현재도 안드로이드 마켓의 이용이 결제 문제로 제한되어있고 티스토어 같이 통신사 관련 앱스토어만 잘 돌아가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SKT 가 구글의 협상을 지지부진하게 끌고가는 이유인것 같기도 합니다.) 구글측에서도 안드로이드가 안정화가 되면 1년에 한번 업그레이드로 바꾼다고는 하나 과연 폰 제조사들이 제대로 해줄지 의문이 들기도 합니다. 한번 포딩된 안드로이드를 업그레이드 하는 비용이 폰 한대를 새로 출시하는 비용과 맞먹는다고 하더라구요.

윈도우모바일 계열도 업그레이드가 쉽지 않았고 휴대폰제조사를 통해서 업그레이드를 진행하였으나 현재 폰7 은 업그레이드는 MS 에서 관리한다고 결정이 내려진 상태입니다. MS 는 애플과 구글을 멀리서 보면서 장점들만을 흡수하는듯 합니다 ;;;



이외에도 많은 장점이 있는듯 합니다.

MS 의 진정한 삽질분야였던 MP3 플레이어 준 때문에 만들어진 마켓플레이스(뮤직스토어) 는 오랜기간 운영했기 때문에 꽤나 발전할 가능성이 풍부하고 소니PS3 를 밀어낸 XBOX 360 과 함께 서비스 되는 XBOX 라이브 서비스는 준HD 에서도 채용했듯이 폰7 의 강점으로 작용할 듯 합니다.  어찌보면 아이팟을 따라서 헐떡헐떡 대며 쫒아가던 미디어 분야가 스마트폰 시장에서 효자노릇을 할 수도 있을듯 합니다. 마치 네스팟이 아이폰 때문에 효자로 변신했듯이 말입니다.

PC 윈도우보다 10만배 더 괜찮은 UI 인듯 합니다 ;;


하지만 문제로 작용할 수 있는 것도 있는데 PC OS 인 윈도우를 제외하곤 마이크로소프트가 각 나라의 현지화에는 익숙하지 않은 모습입니다. 준 시리즈도 미국에서만 판매를 하고 제대로 외국언어를 지원하지 않은걸로 알고있고 앱이나 음악을 판매하는 "마켓플레이스" 도 미국을 기반으로 하고 있어서 과연 아이튠즈 스토어 만큼 파괴력을 가지게 될지 의문입니다. 각 MS 지사들도 보따리 장수가 아닌 제대로 된 서비스와 폰제조회사들과의 협력만 받쳐준다면 더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몇달전에 있었던 폰7 의 발표회 , 발머 형이 침이 마르게 자랑을 한다.ㅋ



마치면서+잡담

뜬금없는 말이지만 개인적으로 LG 의 휴대폰과 왠지 궁합이 잘 맞을것 같은 폰7 시리즈 입니다.
확실하진 않지만 왠지 LG 도 폰7 시리즈를 집중적으로 키울것 같은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해외에서도 모블린 기반등의 스마트폰도 발매하고 했고 현재 옵티머스 시리즈로 안드로이드도 지원하고 있지만 왠지 LG 가 HTC 와 더불어 MS 의 큰 파트너로 자리 잡을것 같은 조심스러운 예측을 해봅니다.

현재 윈도우모바일6.5 기반의 스마트폰을 출시하고 대학생 서포터즈 까지 만들면서 지원하는것을 보면 왠지 맞을것 같군요. 어쨌든 국내 휴대폰에서도 폰7 을 만나 볼 날이 얼른 왔음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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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frederick.tistory.com BlogIcon 후레드군 2010.06.15 08:08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포스트" 아이폰을 논하는게 조금은 이른 감이 있다는 생각입니다만 그래도 저도 윈도우폰에 더 점수를 주고 싶네요-ㅎ 지금까지의 오픈 소스 프로젝트들이 성공한 경우가 많지 않았다는 것도 있고.....윈도우폰 7은 현재까지 공개된 것들로만 봐서는 기대할만 하다고 봅니다.....................(조건: 마이크로소프트에서 발매 연기 없이 제때제때 제품을 출시하는거죠 ㅋ 발매연기하면 블리자드 둘째가라면 서러울....ㅋ)

    • Favicon of https://ilogin.tistory.com BlogIcon 큄맹 2010.06.15 22:57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포스트 라기 보다는 라이벌이라고 할 수 있겠지요 ㅎ

      개인적으로 생각은 아이폰의 생명은 적어도 10년 입니다 ㅋ

      이번엔 한시가 급해서 빨리 나올듯 해요 지금도 한 3발짝 뒤쳐졌으니 ;;;

  2. manga0713 2010.06.15 21:26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좋은 의견, 정보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3. Favicon of https://jsp-making.tistory.com BlogIcon 하늘아빠 2010.06.17 09:22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구글 안드로이든폰의 버전에 상관없이 자사의 기기에 맞게 구현되는 프레임 웍이 만들어진다면.. 현재까지의 버전별 단편화 현상은 확실히 줄어들 겁니다. 아직까지는 제조사들이 구글을 복재하는 수준에 머무르고 있기 때문에 아이폰에 비해서 UX 가 떨어지는 것이지요. 그렇지만 조금만 더 있으면 괜찮아 질거에요.

    MS 의 모바일OS 에도 후한 점수를 줄 수 있습니다. HTC 의 HD2 에 높은 점수를 줄 수 있는 것도 동일한 관점(해당 OS 에 맞는 프레임웍 완성)에서 가능합니다. 센스라는 자체 UI 를 사용하는데, 이미 놀라울 정도의 성능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런데, 국내의 각 제조사를 보면 조금 딱한 상황에 봉착합니다. 각종 기기별로 프레임웍을 만들고는 있는데.. 기기의 성능을 최대한 끌어낼 수 있지는 못한 느낌입니다. 조금더 분발하면 훌륭한 결과가 있을 것이라는 기대는 해 봅니다.

    애플의 키노트라든가 각종 어플리케이션들이 우리 눈에 너무나 황홀한 것은, 그동안 국내에서는 애플을 접할 기회가 적었기 때문입니다. 볼 수 있었던 것은 MS 계열에서 만든 것들이 대부분이었지요. 그랬기 때문에 MS 가 욕을 먹는 것이죠. 애플이 상당부분 잠식해 있었다면, 애플에 대해 좋지 않은 이미지들이 상당히 쌓여 있었을 거에요. 아무튼, 국내에는 MS 기반으로 모든 것이 이루어지다가, 애플의 아이팟과 아이폰, 아이패드가 밀고 들어온 것이죠. 기존에 경험해 보지 못했던 신선한 경험들.. 그러나, 이것도 오래 가지 않을 거에요. 사용하다보면 불편한 점, 미처 생각지 못했던 점들이 부각될 것이고.. MS 가 이들 단점을 해결해 줄 뭔가를 보여 준다면 다시 MS 로 중심이 이동할 겁니다. 다만, 아직은 MS 에서 애플로 넘어가는 과도기이다 보니, MS 의 모바일 OS 가 나오더라도 힘을 발휘하기에는 시기상 또는 흐름상 힘들거라는 것에는 어쩔 수 없이 동의를 해야 하겠지요.

    • Favicon of https://ilogin.tistory.com BlogIcon 큄맹 2010.06.18 01:17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애플의 제품이 좋은 느낌을 가지는것은 ux 와 디자인이 잘 조화되서 그런듯 합니다. 개인적으로도 애플제품을 몇년 사용하다 보니 타사 mp3 나 휴대폰은 잘 눈에 들어오지 않더군요. 그게 딱 꼬집어서 무슨 느낌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디자이어도 만져 봤습니다만 화려하고 성능도 좋지만 왠지 2% 좀 부족한 느낌이 있었습니다.
      뭔가 매력이 부족하다고 할까요?? 이럴때 애플추종자들은 인문학에서 답을 찾곤하지요 ;; 뭐 어쨌든 아이폰이 가지고 있는 ui 나 기술적인 부분은 분명 현재 리더인것은 확실한듯 합니다. ms 도 그런것들은 주욱 지켜봤고 애플과는 다른 ux 를 표현하려 하겠지요.
      ms 가 죽었다 죽었다 해도 매출변에서 애플이나 구글은 세발의 피이지 않습니까? ㅋ 분명 ms 도 좋은 모습을 보여줄 타이밍이 된 듯 합니다.

    • Favicon of https://jsp-making.tistory.com BlogIcon 하늘아빠 2010.06.18 07:42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네.. 그 2%. 정말 탐이 나긴 합니다. 과학의 무언가 부족한 느낌은 인문으로 풀어야 한다.. 공감이 가는 이야기 입니다.

  4. dharma 2010.07.13 22:21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아래서 두번째에 윈도우폰같은 pc용 테마는 어디서 받을 수 있나요?

    적용하고 싶은데 방법이 없네요

    • Favicon of https://ilogin.tistory.com BlogIcon 큄맹 2010.07.15 23:31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아 저게.. ㄷㄷ 어디였더라 ㅎ 저도 적용했었는데 말이죠 구글에서 WINDOWS PHONE 7 PC THEME 라고 검색해보세요 ㅋ

  5. wlswn 2010.12.02 16:50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제 핸드폰이 디자이어hd인데요.
    윈도우폰 테마를 받고싶어요ㅠㅠ
    혹이어떻게 하는지 아시는지요....



서로 닮아가는 구글,ms,애플 시리즈

1편 애플이 닮고 싶어하는 MS 
2편 MS 를 닮고 싶어하는 구글 - 구글DOCS ,  OS 관련 이야기 (예정)
3편  구글을 닮고 싶어하는 애플 - 온라인 모바일 광고시장 이야기  (예정)

오늘은 첫 편으로 애플이 되고싶어하는 MS 편 입니다.

구글 , MS , 애플 ,  최근 포털의 IT 뉴스 카테고리에서 가장 많이 볼 수 있는 3회사 입니다.
1년전만 해도 MS 를 제외하곤 두 회사는 국내에서 큰 파급력을 갖지 못하고 영미권에서나 많이 사용하는 제품 혹은 서비스를 하는 회사 정도로 인식되던 구글과 애플이 MS 보다 더욱더 이슈의 중심에 와 있는 느낌입니다.  
그 중심에는 스마트폰 , 그리고 그중 아이폰이 그 중심에 있겠지요.

PDA 가 아닌 스마트폰이 만들어낸 새로운 성장동력 

사실 애플은 MS 에 상대가 되지 않았습니다. 90년대 에는 회사에 큰 위기를 겪기도 했었지요. 매킨토시 컴퓨터가 뛰어난 성능을 가지고 있다는것은 조금만 컴퓨터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알고 있었지만 비싼 가격과 서드파티 소프트웨어의 부족으로 전세계 컴퓨터시장의 메인이 되기에는 부족함이 있었다 할 수 있습니다.

개인용컴퓨터 시장에서도 출발점은 MS 보다 빨랐지만 애플은 결국 1위라는 자리를 MS 에 내준체로 30년 가까이를 보내야 했습니다. 

아이튠즈+스토어 와 또다른 세련된 느낌의 ZUNE 싱크프로그램과 마켓플레이스 

아이폰을 출시할때의 애플은 달랐습니다. 처음부터 앱스토어를 생각했는지는 모르겠으나 2.0 버전 이후에 앱스토어 런칭은 개발자 , 사용자 , 애플이 모두다 편리하게 이용하고 수익을 올리는  이른바 스마트폰 에코시스템( 근데 에코시스템 이런 말은 누가 만들었을까요? 요세 국회에서도 이말 많이 나오던데 왠지 우리나라만 쓸것 같다는 ;; ) 을 구축했습니다. 이는 전세계 스마트폰 시장의 표준이 되어버렸지요. 



이를 MS 와 구글이 가만히 있을리 없었습니다.  두 회사도 공격적으로 스마트폰 OS 와 기기까지 생산하면서 시장에 진출하고 있으나  현재까지는 두 회사중 어느 회사도 성공했다고 말 할수 없습니다. 규모와 성능 둘다 아이폰의 모습에 근접하고 있지는 못하고 있는 모습이네요. 


어제 출시를 발표한 MS 의 KIN , 윈모바일6.5 기반의 피쳐폰이다. SNS 사용자를 위한 폰이라고 한다.

MS 는 아직 윈도우폰7 이전에 KIN 이라는 피처폰 2종을 출시를 어제 알렸고 이는 윈도폰7 이전의 징검다리의 모습과 하드웨어설계의 능력을 과시하려는 수준에 그치지 않을까 합니다.

안드로이드 역시 NEXUS ONE 이 구글의 직접판매라는 마케팅의 한계 때문인지는 몰라도 현재 큰 판매량은 보여주지 못하고 있고 다른회사들의 안드로이드 폰 역시 모토로라의 드로이드를 제외하고는 큰 매출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애플이 되고싶어하는 MS 

애플도 MS 에 대한 공격을 서슴치 않는다. 적어도 개인용 컴퓨터 에서는 말이다. 
맥 광고에 우수꽝스러운 빌게이츠를 보여주기도 하고 , 
컨퍼런스에서는 지속적으로 윈도우에 대한 공격을 하기도 한다.



애플은 맥 광고과 맥관련 KEYNOTE 에서 언제나 MS 를 조롱하고 윈도우를 구식 기술이라고 비판합니다. 
언제나 애플을 따라한다고 조롱하고 말이지요.

 사실 애플과 MS 는 협력관계는 아니지만 어느정도 서로를 필요로 하는 라이벌 관계라고 해야 할까요? 제 이웃 후레드군 님 말로는 애플이 어려울때 MS 가 지원해주기도 했다더군요. 애플도 윈도우를 욕 하면서도 정작 애플 홈페이지에서는 WINDOWS 시스템도 돌릴수 있는 맥을 홍보하기 위해 이용하기도 하지요. 절대 적도 절대 아군 도 없는 기업간 전쟁은 상당히 흥미롭기만 합니다.


플래시메모리 버전 , 하드형버전 , 터치스크린 버전 ZUNE , 아이팟의 버전들과 정확히 일치한다.



현재 MS 가 가장 부러워 하는 것은 아이팟 , 아이폰 , 아이튠즈+스토어 가 만들어낸 생태계가 아닐까 합니다. 
MS 가 이 생태계를 따라간 것은 아이폰 이전인 아이팟 시절부터 입니다. MS 는 ZUNE 이라는 MP3 플레이어 시리즈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잘 알려지지 않은 모델이지요. 그때 당시부터  많은 부분을 애플에서 채용하기 시작합니다. ZUNE 을 위한 전용 소프트웨어 에 아이튠즈 뮤직스토어를 따라한 ZUNE 마켓플레이스 란 웹 음악시장에도 진출합니다. 결국은 실패했다고 볼 수 있지만 현재 스마트폰 시장을 생각한다면 추후 
윈도우폰7 을 위한 앱스토어의 뿌리가 될 수 있는 서비스이므로 MS 에게는 계륵과 같았던 ZUNE 이 추후에는 효자 노릇을 할지 모를일입니다. 

 사실 윈도우모바일6.1 에서 6.5 로 업그레이드를 한 이유도 새로운 운영체제가 나오기 전 까지 가만히 있을 순 없기 때문에 출시한것 같다는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6.1 버전이 PDA 를 위한 구식이었다면 6.5 는 버튼도 큼직해지고 손가락으로 터치를 위한 환경을 만드는데 꽤나 노력한 버전이기도 하지요.

 애플이 아이팟을 만들면서 소형기기 소프트웨어 노하우를 많이 키웠듯이 ( 아이팟나노 3세대 이후의 펌웨어의 성능은 아이폰에 못지않게 꽤나 빠르고 쾌적하게 작동됩니다.) MS 에서도 OS 만 팔아먹던 이전보다 ZUNE 을 통해서 소프트웨어+ 하드웨어 설계에 대해서 꽤나 많은 노하우를 쌓았을 것입니다. 



MS WINDOW PHONE 7 이 탑재된 HTC 기종 .
ZUNE HD 에서부터 보이던 싹수가 이제야 폰에서도 제대로 보이는 듯 하다. 



MS 가 가장 잘하는 것이 큰 매출이 되는 시장에 후발주자로 진출해서 막대한 자본과 브랜드 네임벨류로 결국 1인자로 등극하는 것인데 가장 대표적인것이 소니 PS3 와의 대결에서 승리한 XBOX 360 이 아닐까 합니다. 

ZUNE 도 IPOD 과 라이벌이 되려는  성격의 디바이스 였고 결국 애플을 꺽지 못하고 기억속에 사라저 가는 기기이기는 하나 ,  시장이 바뀌면서 결국 ZUNE 은 소형기기 제작기술에 관한 MS 의 노하우로 변신 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이전과는 달리 무료라는 메리트로 달려드는 구글이라는 또다른 상대가 있긴 하지만 애플과 MS 의 싸움은 윈도우폰7 출시후 2년이 절정에 달 할듯 합니다. 

애플이 아이폰 출시이후 3년동안 다른회사들이 제대로 된 결과물을 내 놓지 못하고 있을 때  너무 많은 부분에서 앞서가 버려서 개인용 컴퓨터 때 처럼 드라마틱한 역전이 가능할진 모르겠습니다만은 우수한 엔지니어를 많이 보유하고 있는 MS 이기에 한번 해볼만한 전쟁이 아닐까 싶네요. 사실 저도 애플 빠이긴 하나 이것저것 다 해먹으려는 요즘 애플을 보면서 다른 경쟁사들이 빨리빨리 커졌으면 하는 바램도 생기는 요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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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frederick.tistory.com BlogIcon 후레드군 2010.04.13 23:34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저는 왜 점점 더 마이크로소프트가 갈피를 못 잡고 이거저거 중구난방식으로 마구 사업을 벌이고 있다는 느낌일까요;;;;; 물론 오피스하고 윈도우 라이센스로도 충분히 수입을 보장할 수는 있겠지만 이런식으로 돈을 들이는건;;;; 마치 (지금은 빙으로 바뀌었지만) 라이브 서치에다가 (구글 잡아 먹겠다고) 돈을 마구 부엇던 것처럼 결국 아무것도 안남고 끝날것 같다는게;;;;

    • Favicon of https://ilogin.tistory.com BlogIcon 큄맹 2010.04.13 23:41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어짜피 데스크톱 운영체제와 , 오피스 , 기업시장 이라는 캐시카우가 있는 이상 아마 여기저기 진출할 것이 뻔 해 보입니다.

      현재는 XBOX 가 모션 컨트롤러를 채용해서 닌텐도 WII 를 잡겠다고 하고있지요 ㅎ . 새로운 시장에 진출하지 않는다면 주가가 떨어지나봅니다. ㅋ 워낙 덩치가 큰 공룡이니 말이죠. 항상 성장동력이 필요한 듯 보입니다.

  2. 2010.04.14 17:38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비밀댓글입니다

  3. Favicon of http://www.adget.co.kr BlogIcon 자유인 2010.04.15 14:32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지금 ms하는걸 보면 빌게이츠가 말이 빌게이츠지 정말 대단한 사람이지 않았나 싶네요 ;; 세계최고는 아무나 할 수 있는게 아닌가봅니다 ..

    • Favicon of https://ilogin.tistory.com BlogIcon 큄맹 2010.04.15 15:24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사실 빌게이츠 시절에 만들어진 사업부분은 아직도 승승 장구중입니다. 애플과 구글이 매출이 아무리 높다고 해도 ms 의 반에도 못따라갑니다. pc os 의 힘과 기업시장의 거대함 때문이지요 ㅎ

  4. Favicon of https://sinlife.tistory.com BlogIcon sinlife 2010.04.23 00:14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요즘 구글이랑 마소랑 애플이랑 신나게 경쟁하고 있다지요. 아이패드 출시로 애플이 좀 우세한듯 보여도 마소의 저력도 무시는 못 하겠지요. 구글은... 인터넷 서비스의 강자이긴 한데... 좀더 분발... ^^;

    • Favicon of https://ilogin.tistory.com BlogIcon 큄맹 2010.04.23 09:52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애플 마소 구글 이 서로 닮아가고 있다는 거죠. ㅋ

      기계를 만들필요가 없는 ms 에서 독자적으로 기계를 만들기 시작했고 os 를 만들필요없는 구글에서 os 를 만들기 시작했지요.

      결국은 세개의 회사가 다 비슷비슷 해질 것 같네요 ㅎ




세상엔 많은 라이벌 들이 있습니다. 특히 무한경쟁속에서 출시되는 제품들은 라이벌도 어떻게 잡냐가 굉장히 중요 하지요. 세상엔 각 분야별로 많은 1인자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 1인자들도 고전하는 분야는 분명 있더군요.
오늘은 마이크로소프트 제품들을 소개해 보려고 합니다.


모든 아이폰,아이팟 시리즈의 대응모델을 내놓는 ZUNE 시리즈 



공격적인 마케팅와 타회사의 1위 상품에 라이벌 제품을 만드는 회사를 소개할때 Microsoft 를 빼곤 얘기 할 수 없습니다. 사실 MS사는 윈도우를 뿌리로 거의 모든 IT 관련 사업에 발을 들여놓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고전을 면치 못하는 분야들이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고전을 면치 못하는 제품들은 mp3 인 ZUNE 시리즈와 검색엔진인 bing 입니다.

ZUNE(이하 준) 시리즈는 1세대 2세대를 거쳐 작년에 3세대 혹은 아이팟터치 대응모델이라 할 수 있는 준HD 까지 출시하였습니다. 
하드웨어를 전문적으로 만들고 유통하는 회사는 아닌지라 모든 준 제품은 도시바가 제작을 하고 있습니다. 준hd 는 완성도도 높고 좋은 터치감을 가지고 있어서 국내 유저들도 상당히 기대 했지만 1세대, 2세대 와 같이 정식 발매하지 않아서 외국에서 구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준hd 의 장점은 국내에서 지원하지 않는 HD라디오가 청취 가능하고  준 마켓플레이스를 통해서 스트리밍 음악 서비스가 가능합니다. 이외에도 WI-FI 를 통한 인터넷 접속도 가능하구요. 전반적으로 아이팟터치의 라이벌이라고 하기에 손색없는 스펙을 갖췄습니다.


아이팟나노 대응모델 준2세대

준에 관한 이야기는 이전에 포스팅한 적이 있습니다. [바로가기] 준에관해서 궁금하신게 있으면 한번 읽어보세요. 하지만  준HD 는 이전 시리즈에 비해서는 많은 사랑을 받았지만 세계적으로 출시되는 아이팟 시리즈와는 달리 미국을 포함한 몇몇 국가에만 출시하고 있고 언어도 한국어등 많은 언어를 지원하지 않고 있습니다. 또한 전세계 MP3 시장의 70% 를 장악하는 아이팟시리즈를 꺽기에는 아직 많이 부족한 모습을 보입니다.

준폰 이라고 돌고있는 사진들 윈도우모바일7 을 탑재예정이라고 한다.

현재 준 이란 이름을 가진 핸드폰을 MS 에서 준비한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윈도우모바일7 을 탑재한다고 하네요. 이로써 애플이 가지고 있는 모든 시리즈 대응모델이 완성되었군요. 윈모 시리즈는 유료이지만 범용성이 있기 때문에 준 시리즈의 MP3 보단 좀 더 선전하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하지만 아이폰에 구글의 안드로이드 까지 MS 영역을 침범하고 나섰으니 MS 입장에서는 경쟁자가 하나 더 는 셈이네요.


야후인수를 실패한 MS ,  자체 브랜드를 리뉴얼 하다. bing


2009년 초 MS 는 성장하는 구글을 견재하기 위해 업계 포털업계의 큰 축인 야후를 인수시도 했으나 협상이 결렬되고 말았습니다. 이로써 MSN 이나 live search 같은 ms 계열포털의 구글 추격은 많은 힘을 잃게 되었고 ms는  라이브서치를 없애고 bing 이라는 이름의 검색엔진으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2009년6월1일부터 서비스가 시작되었고 의사결정형 검색엔진이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출시 되었고 점유율이 2% 였던 라이브서치 보다는 점유율이 많이 늘어서 10% 대 정도라고 합니다. 하지만 이것도 익스플로러설치시 bing 이 기본검색엔진으로 초기등록 되므로 이것을 이용한 점유율을 제외 한다면 제 생각엔 아직도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는듯 싶습니다. 

 
스포츠신문포털 수준의 사진과 광고글로 가득찬 msn코리아


특히 한국시장에선 msn.co.kr 도 거의 3류 포털수준의 뉴스 기사와 서비스를 보여주고 있고 빙검색은 다음이 운영하고 있으며 그나마 www.bing.co.kr 은 식품회사 빙그레의 홈페이지 입니다 ;;
한국에서는 구글보다 무서운 네이버가 버티고 있는 한 그리고 빙그레 사 가 도메인을 팔지 않는 한 힘들듯 합니다ㄷㄷ; 특히 구글은 약간의 변형을 가하면서도 구글을 철수하지 않고 자기들만의 스타일로 꾸준히 서비스 하는 반면 다음에 운영을 맡기고 겉모양만 자기들것의 모습을 하고 있는 모습을 보니 bing 도 아무리 노력해도 왠지 구글이 될수 없는 한계가 좀 느껴지긴하네요.

기타 , 마치면서

xbox 초기버젼, 정말 디자인은 ps2 보다 못한듯 하다.

이외에도 xbox 시리즈는 360 때 부턴 꽤 많은 인기를 얻었지만 초기 xbox 때는 타이틀부족 , 매력적이지 못한 기기 디자인으로 구형기기인 ps2 에게 판정패 했습니다. 현재 xbox360 은 ps3 와 동급 이상의 경쟁력을 갖추게 되었고 닌텐도 WII 라는 복병을 라이벌로 생각하고 새 전략을 짜는 듯 합니다. WII 처럼 모션컨트롤을 기본으로 새 기기를 만들고 있다고 하는군요.

사실 MS 사를 좋아하진 않습니다. 윈도우7도 사서 쓰고 많은 부분을 MS 사의 프로그램으로 의존하긴 하지만 창조성을 갖고있기 보다는 흐름을 잘 읽고 판단을 잘 해오며 대응해온것 같습니다. 사실 MS의 윈도우는 맥OS 디자인을 기본으로 하고있고 준, XBOX , 빙 등 모든것이 모티브가 된 제품, 서비스가 있었다는 것은 두말할 것 없는 사실이기 때문입니다. MS 이니 새로운 무언가를 만들면 주목받을수 있다는것 , 다른회사들은 참 억울하면서도 부러울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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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apples99.tistory.com BlogIcon 주스오빠 2010.02.06 22:43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빙과 x-box는 나름 들어 알고 있었는데
    준은 정말로 처음 보고 듣네요; 이런;
    하긴 아이팟과 별 다르지도 않네요

    • Favicon of https://ilogin.tistory.com BlogIcon 큄맹 2010.02.06 23:37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준은 아얘 우리나라에 출시조차 하지 않았죠.

      음악기기 좋아하시는 분들은 준hd 구해서 많이들 쓰시더라구요 ㅎ

  2. Favicon of http://johnsmith.tistory.com BlogIcon 존스미스 2010.02.06 23:06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개인적으로는 MS는 XP 빼고 거의 다 실패하고 있다고 생각한다능 =ㅅ=;;;

    • Favicon of https://ilogin.tistory.com BlogIcon 큄맹 2010.02.06 23:39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윈도우, 오피스 , 서버쪽으로 먹고사는 듯 합니다.

      하지만 원천기술이라 할 수있는 운영체제란 것이 엄청난 파워의 근원입니다 ㅋ

  3. Favicon of https://frederick.tistory.com BlogIcon 후레드군 2010.02.06 23:18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Windows Live 라고 해서 엄청나게 대단한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것처럼 뻥카를 날리다가 결국 그냥 어플리케이션 / 기초적인 서비스 수준이었죠- 결과는 제대로 시작해 보기도 전에 아오안이 되었구요 ㅎ 메신저 빼면 윈도우 라이브 과연 누가 얼마나 쓸지 모르겠네요 ㅎ

    무려 40개가 넘는 윈도우 라이브 서비스를 발표해놓고 중간에 캔슬되어서 사라지거나 나오지도 못하고 사라진 걸 빼고 나면 현재 남은건 26개 가량 됩니다. 거의 절반정도는 사라진거죠-

    롱혼도 비스타도 엄청난 뻥카를 날렸지만 항상 열어보면.....

    마이크로소프트의 특징이 바로 이거죠-ㅎ 하나부터 열까지 남들이 해서 잘된다 싶은게 있으면 그걸시작으로 최대한 발을 넓에 오만가지를 다 한 다음 그 중에 하나 건지기.....

    아마 기업에서 받는 라이센스 비용이 아니면 솔직히 이렇다 할 만한게 없어보입니다 ㅎㅎㅎ

    준도 크게 가망이 없어 보이고, 빙은 애초에 고려 대상 조차 아니고;;;;;

    • Favicon of https://ilogin.tistory.com BlogIcon 큄맹 2010.02.06 23:41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후후 제 블로그만 오시면 흥분하시고 자기 포스팅 만큼 글을 써 주시는 후레드군 님 ㅋ

      다음엔 애플이 실패한 몇가지 기기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ㅎ

      사실 각 회사들의 실패한 것을 소개하려고 했는데 ms 만 해도 꽤 길어서 허허 이런 ㅋㅋ

    • Favicon of https://frederick.tistory.com BlogIcon 후레드군 2010.02.07 08:07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윈도우 비스타 이후부터는 윈도우에 대한 개인적인 호감도가 크게 높아지기는 했는데, 다른 부분에서는 너무나 뻔하게 남들이 하는거 좀만 잘되면 그냥 따라하는게 보여서 마소만 보면 버럭하게 되네요 ㅋㅋ

  4. Favicon of https://eatdrinkseoul.tistory.com BlogIcon Dernier Cri  2010.02.06 23:44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글 잘 읽고 갑니다
    제가 근 5년간 windows mobile 기반의 스마트 폰을 쓰고 있는 중이기에
    준은 나름대로 흥미로울거 같네요
    마소는 항상 힘으로 다들 제압하려 하죠.
    저도 항상 마소 유져였으나
    근래에 맥을 사는 바람에 점점 멀어지고 마소에서 멀어져 가고 있는 사람입니다 ㅋㅋ

    어제는 빙을 쓰려했는데
    엄청 불편하더라구요 ㅎㅎ

    • Favicon of https://ilogin.tistory.com BlogIcon 큄맹 2010.02.06 23:46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ms 는 어떠한 장기적인 플랜없이 물건을 찍어내는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만.. windows 가 점점 완성도가 올라가는건 부정할수없는 사실입니다 ㅋ 하지만 빙 은 정말 영 아니올시다 입니다 ㅋㅋㅋ

  5. Favicon of https://mastmanban.tistory.com BlogIcon MastmanBAN 2010.02.07 20:39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이제까지 나온 스마트폰중에 준폰이 가장 디자인이 제 맘에 드는거 같습니다. 빨리 제품이 나와서 실제모습을 한번 보고 싶네요.

    • Favicon of https://ilogin.tistory.com BlogIcon 큄맹 2010.02.07 21:35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아 전 준hd 가 참 맘에들었었는데 말이죠 ㅎ . 준폰은 일단 윈모7이 돌아가는 것을 보고 평가해야될 것 같습니다 ㅋ

  6. 달려옹 2010.02.15 14:35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마소의 마인드와 삼성의 마인드가 비슷하지 않나 싶습니다.

    하지만 마소의 하드웨어는 2~3세대 이후부터 성능이 비약적으로 향상되죠.ㅋ

    준의 차세대버전을 기대하고 있습니다.ㅋ

    • Favicon of https://ilogin.tistory.com BlogIcon 큄맹 2010.02.15 21:51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준 hd 에서 비약적인 발전을 했죠. 하지만 ms 도 윈도우 판매같은 글로벌한 판매망을 갖추고 있는 데도 불구하고 많은 지역에 판매하지도 않고 맞지않은 서비스를 한다는 것에 대해서 준이 좀 실망입니다. ㅋ
      하지만 저력의 ms 이니 다음 준 시리즈가 기대되긴 합니다 ㅋ

  7. Favicon of http://www.naver.com BlogIcon 컴퓨터초딩 2010.11.11 21:38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XBOX는 잘 나갔죠.. 하지만 준과 빙은 보통 사람은 들어보지도 못했을겁니다






요즘 애플과 마이크로소프트를 보면 예전에 라디오스타에 옥주현이 나와서 핑클 ses 시절 얘기를 할때가 생각납니다.

옥주현 왈 : "라이벌도 누구랑 붙냐가 참 중요한거 같아요!"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를 기반으로 여러가지 부분에 진출하려고 물론 기업이라서 그러겠지만 특히 다른 기업에서 독점하는 분야로 진출하려는 매번 노력하는 모습이 보이는데요. 어느정도 1인자와 노이즈마케팅을 할 수 있는 파워있는 기업이기 때문에 항상 1인자와의 이슈를 만들고 라이벌을 만드려 시도합니다. 그 중 2가지 분야가 게임기 소니의 ps2 에 대응한 xbox 였고 하나가 미니기기 부분 세계1위 애플의 ipod 에 대응한 바로 zune 입니다.

사실 zune 에 대해서는 국내에서도 잘 모르시는 분들이 많아서요. 사실 해외에서도 쉽게 보기는 힘든 제품입니다만 ;;
국내는 ipod 도 예전보다는 좋아졌지만 국내회사들이 소비자 니즈를 잘 파악하여 아이팟도 쉽지않은 시장이고 해외는  ipod 은 그냥 mp3 player 를 부르는 고유명사로 쓰일 정도가 되었습니다. 다른 mp3 는 찾아볼 수도 없는 환경이란 이야기죠.

사실 xbox 초기버젼 과 더불어 zune 1세대, 2세대 는 큰 주목을 받지 못하고 사라진 모델입니다.
한국에는 출시 조차도 하지 않았습니다. 이번엔 아이팟터치의 라이벌 격인 준HD 가 출시 한다고 합니다.
아이팟터치 1세대가 출시 한지 2년이 다되가므로 뭐가 특징인지는 마지막에 다뤄보겠습니다.



준 1세대 모델을 살펴보자!!



준 1세대 스피커 모양의 휠이 인상적이다.


준 1세대는 2006년에 출시 되었습니다. 30기가 도시바 하드 드라이브 모델로 나왔구요 그래서 도시바 OEM 모델이라는 이야기도 있는데 자세한건 잘 모르겠습니다. 아이팟 5세대 대응모델 정도 되겠죠?
준의 디자인 정책은 전반적으로 애플의 아이팟과 비슷합니다. 기본베이스를 가지고 2세대도 디자인에서는 크게 변함이 없더군요. 전반적인 느낌은 꽤 괜찮은 느낌이네요 특징으로는  MP3와 WMA, AAC를 지원하며, 동영상 파일은 WMV 포맷의 파일을 지원합니다. 준의 소프트웨어에서는 MPEG4 포맷과 H.264 포맷 동영상 파일의 변환을 지원합니다. WMV 변환후 자동전송을 하는거죠. 거기에 아이리버나 삼성 코원에는 당연히 들어가는 기능을 아이팟에 안들어 갔다고 욕먹고 있는 FM라디오 녹음기 (아이팟은 두개다 악세사리를 통한 지원만 가능) 등을 탑재하고 있었네요. 

거기다 WI-FI 를 탑재 했는데 WI-FI 로 선없이 내장된 음악 ,플레이리스트 ,사진 등이 전송 가능한데 저작권 문제 때문에 옮겨진 파일은 재생횟수의 제한이 있고 또한 일정 시간이 지나면 사라져 버리게 됩니다.

MICROSOFT 가 조금더 생각해서 WI FI 를 이용해 미니 익스플로러라도 구축해서 인터넷 연결이 되게 했다면 아마 지금 위치는 바뀔지는 몰라도 한발 치고 갔다는 생각이 들게 할 텐데요. 조금은 아쉬운 부분이죠?



준 2세대에서는 뭐가 달라졌을까?



준 2세대는 1세대가 나온지 11개월만(2007년 11월)에 모습을 들어냈습니다. 사실 기대했던것보다 훨씬 기대에 못 미친 성적을 거둬들여서 라인업 정비를 서두르지 않았나 싶습니다.


사진이 작아서 아쉽긴 한데 ;; 위에가 아이팟 밑에가 준 입니다;;
1세대 에서는 대략 이런신세 ;;



이번에는 2가지 라인업으로 들고 나왔는데 하드형 플래시형 태로 하드형은 80GB 로 1세대의 대체자 모델로 나왔으며 플래시메모리 형태는 4GB , 8GB 로 아이팟 나노와 경쟁하기 위해서 나온듯 한데요.
또한 휠 입력방식이 달라 졌다고 하는데 1세대 보다 편해졌다고 한다. 허나 2세대는 직접 만저 본적이 없어서 혹시 아시는 분 있으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또한 현재도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환율만 아니면 4gb 8gb 모델은 상당히 저렴한 축에 속합니다만 시장에서 역시 ipod에 밀려 큰 인기는 끌지 못하는것 같습니다. 하드형만 봐도 디자인은 1세대가 더 좋은 것 같군요.

 준2세대 하드형과 아이팟클래식

 
아직도 구매 가능합니다. HD 버젼이 나와도 판매할 듯 합니다.
준 플래시메모리 버젼은 버튼이 미키마우스 같군요 ;;
 
( http://www.zune.net )




아이팟 터치  이번엔 제대로 한판 붙어보자 3세대 준! 준HD !! 





이게 준 HD
메탈바디를 채용한거 같군요. 내장형 익스플로러를 통해서 WI-FI 접속이 가능하답니다.



이번에는 정말 단단히 준비한듯 하네요. 이미 시행하고 있던 준 마켓플레이스 음악정책 요금제도 대놓고 애플을 씹어가며 방송하고 있고 인터넷에서는 준 HD 에 대한 소식이 연이어 보도하고 있습니다.

항간에 떠도는 소문으로는 "PHONE 기능이 넣어서 출시될 것이다." 혹은 "XBOX 다운로드 컨텐츠인 XLBA 를 지원 한다!" 는 소문도 있는데. 사실 미니기기에 그렇게 적용할지는 나와봐야 알겠지만 가능성은 희박하다 하겠습니다.

또한 운영체제가 WINDOWS CE 기반으로 오래된 운영체제 인데 그만큼 이미 다수의 어플리케이션이 개발되어있는 상태라 마켓플레이스에서 많은 어플을 구매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우리나라만 해도 여러종류의 터치 폰 혹은 미니기기들이 출시하고 많은 사람들이 구매 했으나 아이팟터치를 제외하곤
전반적으로 터치감이 굼 뜨고 완벽하지 못한 모습을 보여줬죠.
터치폰에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자연스럽게 국내에서도 준HD 에 대한 관심이 꽤 높다라는 걸 알 수 있네요.

그런데 멋진 앞면에 비해 저 뒷면의 나사가 안습 ㅜ.ㅜ' 막 풀고싶은 충동이 생기는데요? 설마 + 나사는 아니겠죠.


 지금까지 알려진 ZUNE HD 의 사양

3.3-인치 터치스크린, 16:9 OLED 디스플레이 (480x272 와이드)

최초의 휴대용 HD 라디오 리시버 내장

Wi-Fi로 5백만-트랙을 보유한 Zune 뮤직 스토어 다이렉트 연결

탭 줌 가능한 인터넷 브라우저, 가속센서 내장, 터치스크린 QWERTY 키보드

Xbox LIVE Video Marketplace의 프리미엄 파트너
 
과연 준이 국내에서도 정식 발매를 할지는 미지수 입니다.

그리고 아직까지 한글을 지원하지 않았기 때문에 이번에는 지원여부도 국내에서는 중요한 문제가 될수 있겠네요.

딱히 아이팟터치 유저가 준으로 넘어갈 특징은 보이지 않습니다만 적어도 구매 전이신 분이면 아이팟 일지 준으로 갈지 고민하게 만들 것 같습니다.

매력적인 기기가 넘처나면 그걸 구매하지 않더라도 소비자 입장에서는 구경하는 것 마저도 너무 즐거운것 같습니다. 
마치 축구에서의 경기장 밖의 감독들 설전을 보는 느낌이랄 까요? 소비자 입장에서 행복하네요. 

마지막으로 준HD 의 시연영상 보여드릴께요!!


ZUNE HD  터치감 시연 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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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hinlucky.tistory.com BlogIcon shinlucky 2009.06.03 10:13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으흠, 이거 보기만해서는 잘모르겠네요.
    터치감을 직접 한번 만져보고 싶은걸요 ㅋ

    • Favicon of https://ilogin.tistory.com BlogIcon 큄맹 2009.06.03 11:11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ms 에서 이번에 단단히 마음먹고 나왔고 게다가 아이팟터치보다 2년 가까이 늦었으니 터치감까지 별로일 일은 없을듯 하네요 ㅋ 저는 포스팅 하다보니 준 1세대 가 막 땡기네요 ㅋ

  2. BlogIcon TISTORY 2009.06.03 16:55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안녕하세요, TISTORY입니다.



    티스토리 메인에서 'MS bing & zune'을 주제로 회원님의 글을 소개해드렸습니다. ^^
    혹시 노출과 관련하여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tistoryblog@hanmail.net 메일을 통해 말씀해주세요!


    앞으로도 재미있고 유익한 글로 자주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3. Favicon of https://merrymindy.tistory.com BlogIcon Mindy* 2009.06.03 20:19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새글읽기로 와서 잘 포스팅 읽고 갑니다~

    zune의 존재를 처음 알았는데, 기능면에서나 디자인 면에서 좋아보이네요~



    (이상, 몇 달 전, 아이팟을 잃어버리고 슬퍼하던 1人 이었습니다.)

    • Favicon of https://ilogin.tistory.com BlogIcon 큄맹 2009.06.03 20:43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저도 알기만 알고 큰 관심은 아니였는데..

      계속 보다보니까 나름 매력있는 기계인것 같더라구요^^

      자주 놀러오세요^^

  4. Favicon of https://pleiades237.tistory.com BlogIcon 차가운 가을 2009.06.04 15:48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이번에 나오는 준이 3세대군요.
    꽤 많이 나왔네요.
    MS의 인지도와 막강한 자본력을 감안하면
    많이 초라한 성적이군요.
    엑박은 그런대로 성공을 거둔 듯 한데
    준은 글쎄요...이번에도 힘들어 보이네요.

    디자인이 나름 미래형을 추구한 것 같은데
    어정쩡하고 투박해 보이네요.
    차라리 2세대가 더 나아 보이는 듯.
    기능이나 UI도 터치에 비해 떨어지는 것 같고
    지원 어플은 뭐 말안해도 뻔하고...아무래도 힘들 듯 하네요.

    MS도 요즘 다각도로 많이 진출하네요.
    구글에 도전장을 내민 빙도 그렇고.

    그런데 개인적으로 많은 도전들이 힘겨워 보인다는 ^^
    포스트 잘 보고 갑니다.

    • Favicon of https://ilogin.tistory.com BlogIcon 큄맹 2009.06.04 16:53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xbox 에서 돌아가는 소프트웨어만 잘 돌아간다면야.. 어플 걱정은 안해도 될듯해요. 문제는 국내에 출시여부 입니다. 한글지원 여부도 포함되구요 ㅋ
      ms 가 여러곳에 진출하는 이야기도 포스팅 해보려구요 ㅋ
      자주 놀러오세요^^

  5. Favicon of https://deepbluenight.tistory.com BlogIcon 깊고 푸른 밤 2009.06.04 16:39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와....안그래도 쓰고있던 mp3이 고장나서 하나 사려고 하는데..

    zuneHD 나올때까지 조금 더 기다려볼까봐요^^

    잘 보고 갑니다~~

    • Favicon of https://ilogin.tistory.com BlogIcon 큄맹 2009.06.04 16:56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기본적으로 음악만 들으시거나 영화정도 하시면 국내에도 좋은 제품이 많은데요.. 준hd 도 분명 가치있는 제품일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중요한건 국내출시 여부지요^^

  6. Favicon of https://coffeestar.tistory.com BlogIcon maximus. 2009.06.04 18:21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미국에서 ipod의 시장을 빼앗는건 이제 거의 불가능할것 같아요...
    구형을 사용해 왔었던 사용자들도 악세사리들땜에 포기 못할듯..
    좋은 기사 잘봤습니다^^

    • Favicon of https://ilogin.tistory.com BlogIcon 큄맹 2009.06.04 21:24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미국뿐만아니라 우리나라를 제외하곤 거의 점령하다시피 했죠 .. 전세계의 70% 이상을 장악하니 말이죠..

      중요한건 잠재적인 애플의 구매자가 되서 제 생각엔 맥 구매율에도 좋은 영향을 미칠듯 해요.. 저부터도 불편해도 사고싶게 만들군요 ㅋ

  7. Favicon of https://colofwind.tistory.com BlogIcon 뉴마 2009.11.30 00:08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zune 이거 군대있을때 개발중이라고 pc사랑 통해서 봤던건데 소리소문도 없어서
    아직도 개발중인가 했는데... 망했었던거군요 -_-;
    확실히 이거 개발되봤자 apple 이기기 힘들 것 같은데.. 디자인도 별로고
    라고 생각이 들기도 했었고... 그래도 HDzune은 꽤 멋지군요!

    • Favicon of https://ilogin.tistory.com BlogIcon 큄맹 2009.11.30 08:02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국내에는 아얘 출시조차 하지 않았구요 ...

      외국에서도 반응이 신통 치 않았습니다.

      ui 보면 상당히 신경 쓴거 같던데 말이죠 ㅋㅋ

  8. Favicon of https://frederick.tistory.com BlogIcon 후레드군 2010.01.11 06:59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준....첫제품은 도시바에서 만들었다고 저도 들었네요-ㅎ 다만 아무리 봐도 정이 안가는 디자인이란.....(+__)a

    • Favicon of https://ilogin.tistory.com BlogIcon 큄맹 2010.01.11 16:59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저는 1세대가 그나마 독특한 디자인이 맘에 드네요.ㅎ

      하지만 우리나라든 외국에든 사랑을 못받는 이유가 있겠죠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