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이시간에도 전세계의 많은 회사에서 엄청나게 많은 디바이스들이 쏟아집니다.

다들 저마다의 특성을 뽐내며 소비자의 선택을 기다리고 있지요. 

하지만 특별하게 보이는 가젯들을 만나기란 쉽지 않습니다. 오늘은 너무나 유명하고 누구나 딱 보면 그 제품에 대해 한눈에 알 수 있는 유명한 가젯들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주관적인 의견이 많이 들어있으므로 크게 신경쓰지 말아주세요^^


그 무슨말이 필요할까 애플 의 제품들.


뭐 워낙 애플에관한 언론기사와 블로그 포스팅이 넘쳐서  애플의 제품을 소개 한다는것 자체가 너무나도 식상하게 느껴집니다. 그래도 뭐 할 이야기는 해야지요 ㅋ

 매킨토시 컴퓨터와 함께 아이팟셔플, 나노, 터치 와 아이폰 아이패드 까지 생각보다 많은 제품을 생산하고 있는 애플입니다. 그들을 대표하는 것들은 무엇일까요? 클릭휠 , 이어버드 ( 아이팟이어폰) , 멀티터치 , 그리고 각종 하얀색 제품들 30m 전방에서 봐도 어떤 제품인지 확 알수 있는 제품들입니다.

거기다가 각 제품들의 특성이 확실히 구분되어 있어서 절대 같은 제품들로 볼 수 없지요. 그렇다면 애플을 대표하는 제품은 과연 무엇일까요?


저는 하드형 아이팟 시리즈를 꼽고 싶습니다. 아이팟은 애플의 과거와 미래를 연결하는 중요한 매개체 기기라고 생각됩니다. 128mb ,256mb 소형 mp3 플레이어가 판치는 시대에 수십기가의 맥주500cc 잔 크기만한 mp3 를 들고 나와서 음반의 유통방식과 사람들의 음악을 듣는 방법을 송두리째 바꿔논 패러다임적인 물건입니다.
플래시메모리 방식인 아이팟나노가 매출면에서 더욱 큰 영향을 끼치지만 아이팟의 시작은 하드형 mp3 였죠.

아이팟을 상직하는 클릭휠 , 하얀색 이어폰은 미국의 젊은이들의 문화 코드로 상징되기도 했지요. 애플이 하드형 mp3 를 단종시키지 않는것도 어찌보면 아이팟클래식 제품이 가지고 있는 상징성이 아닐까 합니다.

심슨의 한장면, 이어폰만 바꿔서 아이팟을 쓰는것처럼 하려는 모습 ㅋ
이것만 봐도 애플제품의 가치를 알 수 있다.




브랜드 하나만 잘 만들어도... 소니의 VAIO

여러모로 무난한 C 시리즈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윈도우 계열 노트북중에서 디자인적으로 맥북 계열과 겨뤄볼 수 있는 물건은 소니의 VAIO 가 아닐까 합니다. VAIO 는 소니의 노트북 브랜드 네임입니다. 노트북 상판에 그려져 있는 깔끔한 바이오마크와 최근에는 다른 회사들도 많이 채용하고 있는 아이솔레이션 키보드는 바이오의 특징이라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저 바이오 마크는 도시바를 비롯만 많은 회사들의 브랜드네임들이 노트북 디자인과 따로놀거나 특징이 없는것과 달리 VAIO 마크는 노트북 디자인과도 잘 어울리는 느낌입니다. 브랜드네이밍과 CI 디자인만 잘 해도 디자인을 울궈먹을 수 있다는것을 잘 보여주는 예 입니다 ;; 한때는 저의 로망이기도 했지요 ㅋ

바이오는 노트북 업계에서 항상 혁신을 추구해 왔습니다. 최초로 8시간 이상의 베터리를 채용한 VAIO T 시리즈를 비롯하여 독특한 계열의 UMPC 인 AR/UX 시리즈 , 또한 가진자의 넷북이라 불리는 포켓형 P 시리즈 , 또한 맥북에어에 자극받아 만든 최근의 VAIO X 시리즈 까지 다양한 시리즈에서 다양한 디자인을 선보입니다.

모든 상판에 있는 저 바이오 마크는 이쁘기도 하고 소니노트북의 아이덴티티를 잘 살려준다.
사진은 TZ 시리즈.

사실 이건 싫어하는 분들도 많고 저도 싫어하는 거지만 소니바이오는 기본적으로 바이오만의 번들 프로그램들이 많이 설치되어있습니다.  같은 윈도우계열 노트북이지만 바이오만의 색을 살리려 상당히 노력하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소니침몰이란 책에서는 바이오노트북이 이전 명성을 잃게 된것도 번들 프로그램을 줄이면서  타 노트북과 차별화된 모습을 보여주지 못한것이 한 원인이라고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론 소니 제품중에서 가장 아이덴티티 가 살아있고 아직까지 명성을 잘 간직하고 있는 제품은 VAIO 시리즈가 아닐까 합니다.

문제는 안드로메다 가격입니다. 디자인도 우수하고 마감도 괜찮고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만 그에 걸맞는 높은가격을 보여줍니다. 맥북의 가격은 가볍게 즈려밟은 만한 제품도 많이 있지요. 물론 시리즈 별로 다르긴 합니다만은 많은 사람들이 구입하려하다가도 가격때문에 못사는 분들도 꽤 많이 보았습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TZ 시리즈가 너무나도 사고 싶습니다.ㅋ 직선도 아름다울 수 있다는것을 보여주는 보여주는 제품이지요^^





비즈니스 노트북의 최고봉 IBM(현재 Lenovo) Think Pad 시리즈


어렸을때 LG-IBM 에서 나왔던 싱크패드 노트북 시리즌 아직도 노트북이란 이렇게 생겼다 하는 정형화된 모습을 제 머릿속에 만들어 줬습니다.

검정색 수트와  프리젠테이션에 잘 어울리는 스타일의 Think Pad 노트북입니다. 몇년전 IBM 의 PC생산분야를 중국 업체인 레노보 에  인수가 되면서 예전의 명성에 금이 가는게 아닌가 했지만 몇년동안의 노력끝에 현재는 IBM 은 아니지만 레노보 만의 색깔이 입혀져서 나름 선전하고 있습니다.

싱크패드 edge 시리즈 , 이전의 무거움은 조금은 벗은 느낌이난다.

좀 촌스러워 보일수 있는 직선과 검정색으로 이루어진 모습이지만 참 신뢰감이 드는 느낌이 듭니다. 비지니스맨을 위한 노트북이라 할 수 있지요. 특히 왼쪽 아래에 대각선 방향에 보이는 thinkpad 로고와 마우스 대신 사용하는 키보드 사이에 있는 일명 빨콩 은 씽크패드를 대표하는 특징이라 할 수 있습니다.

빨콩을 써보니 저는 좀 불편하던데 쓰시던 분들은 터치패드보다 훨씬 편하다고 하더군요. 멀리서 봐도  저 빨콩만 있으면 무슨 제품인지 눈에 띠게 만들어줍니다.




기타 나머지 제품 , 마치면서


이 외에도 꾸준하게 자기 영역을 지켜 나가고 있는 스마트폰계의 이단아 블랙베리 제품들과 지금은 명성이 많이 사라졌지만 전세계를 슬림폰 열풍에 불게 했던 모토로라 RAZR 시리즈도 있습니다. 또한 니콘의 모든  DSLR 에서 볼 수있는 빨간색 V 마크도 니콘을 상징할수 있는 마크라 할 수 있네요.

아쉬운것은 제가 외국제품만 좋아하는 놈인지는 모르겠으나 국내 제품중에서 고유한 아이덴티티를 가지고 있는 제품을 찾기가 힘든것 같습니다. 국내업체의 2인자 전략 때문일까요? 외국에서 디자인상을 휩쓸고 좋은 제품이라는 것들은 인지하긴 하지만 같은 디자인으로 계속 시리즈로 발전해 나가고 있는 제품들을 많이 보진 못했습니다. 그나마 아이리버의 N 시리즈는 고유의 디자인으로 계속 시리즈를 출시하고 있다는 데에서 참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디자인 트랜드를 따라가는것도 좋지만 자신들만의 디자인을 계속 고수하면 결국 클래식이 되고 컬트가 되는 국내 제품의 모습도 얼른 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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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konatamoe.tistory.com BlogIcon 코나타의마음 2010.05.07 22:03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애플의 엄청난 브랜드 메이커! VAIO와 싱크패드같은 브랜드들은
    사용자들이 자부심을 느끼고 로고 하나만으로도 자랑스러워하는 브랜드들이죠

    삼성같은 브랜드하고는 급이다른 뭔가가 있습니다 ㅎㅎ

    • Favicon of https://ilogin.tistory.com BlogIcon 큄맹 2010.05.08 10:39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유저들이 자랑스러워 한다. ㅋ 듣고보니 맞는말 같습니다. ㅋ

      주로 이런 제품들은 카페등에서 의견교류가 활발히 이루어지는 경우가 많지요

  2. 지나가다 2010.05.07 22:18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심슨 장면이 나와서 모르시는 것 같길래 알려드립니다.
    사실 리사가 저 애플 포즈를 하기 이전에 크러스티가 구형 아이팟을
    리사에게 주는 장면이 나옵니다.

  3. Favicon of https://frederick.tistory.com BlogIcon 후레드군 2010.05.07 22:24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소니 바이오는 저같은 애플빠가 봐도 참 괜찮은 것 같습니다-ㅎ 조금 파워가 약하기는 하지만 HP제품들도 자기들만의 색깔이 있는 것 같아서 좋아요-ㅋ

    • Favicon of https://ilogin.tistory.com BlogIcon 큄맹 2010.05.08 10:41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hp 는 넷북부터 노트북까지 괜찮게 나오던데요 ㅎ

      단 한국지사의 a/s 가 최악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ㅋ 물론 아직까지 노트북으로 a/s 가본적은 없습니다만 ㅋ

  4. Favicon of http://blog.naver.com/lsg221 BlogIcon 발랄선율 2010.05.07 23:15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저의 첫 엠피.. 디자인에 홀딱 반해서 산 아이리버 N12.지금은 아이팟에 밀려 책상 한 쪽으로 밀려났지만, 꾸준히 나오는 N시리즈 디자인 참 괜찮죠 ㅎ오늘 포스팅에는 제가 좋아하는 제품들도 많네요.ㅎ 아이팟과 아이리버, 그리고 소니VAIO랑, 니콘 카메라에 모토로라까지!!ㅎㅎㅎ

    • Favicon of https://ilogin.tistory.com BlogIcon 큄맹 2010.05.08 10:41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목걸이형 mp3 의 자존심이죠 ㅋ n 시리즈는 조금씩 진화하여 계속 출시 되었음 하는 바람입니다 ㅋ

  5. Favicon of https://balok.tistory.com BlogIcon 발록  2010.05.08 00:00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국내에는 삼성의 TV나 현대차 정도가 글로벌 브랜드를 떨치고 있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근데 보면 미국시장이라는 곳이 일단 소비도 크고 뉴스도 많이 집중되니까
    미국 회사들이 한수 먹고 들어가는 부분이 분명 있는거 같아요.
    애플이 인도나 스페인 회사였다고 상상해보면 뭐 그리 크게 와닿지 않을듯...

    • Favicon of https://ilogin.tistory.com BlogIcon 큄맹 2010.05.08 10:44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확실이 미국업체라서 돋보이는것도 있지요 ㅋ 그리고 미국 문화에서 나오는 기업문화가 애플을 만들었다고 할 수도 있지요. ㅋ

      솔직히 우리가 삼성보고 왜 애플처럼 못만드냐고 막 뭐라 하는데 가고자 하는 방향과 기업문화가 완전히 다른 회사한테 뭐라고 하는것은 좀 웃긴것 같습니다.ㅋ

      애플은 그저 모바일디바이스 회사지요 ㅎ

    • Favicon of https://balok.tistory.com BlogIcon 발록  2010.05.08 11:11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넵 애플이 추종자도 많을 정도로 강력하게 어필하는 브랜드를 구축하였지만
      어차피 본질은 전자제품 만드는 '제조회사'이죠.
      품질보다는 마케팅에 신경을 많이 쓰는.
      스티브 잡스는 '매우 뛰어난' 영업사원인 거고...
      어쨌든 전쟁과도 같은 기업들의 대결 속에서 결과가 중요할 뿐이니 승자로써 대단한건 부인할 수 없겠습니다.

    • Favicon of https://ilogin.tistory.com BlogIcon 큄맹 2010.05.09 00:26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애플에서 나와 차렸던 넥스트 컴퓨터 시절의 os 가 기본이 되어 os x 이 완성되었다고 하지요 ㅎ

      잡스는 뛰어난 영업사원에 뛰어난 기술직원 인듯 합니다 ㅋ

      말빨 기술 능력까지 모든걸 줬지만 건강은 주지 않은듯 합니다 ㅎ

      어쨌든 최근2년 국내는 최근 9개월을 애플이 주도하고 있는듯 합니다

  6. ddd 2010.05.08 12:36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바이오노트북 너무 갖고싶은데.. 가격이 ㅜㅜ

  7. Favicon of https://dreamcatcher123.tistory.com BlogIcon 바티'스타 2010.05.08 18:21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애플"이라는 이름만으로도 가치가 상당하죠..

    • Favicon of https://ilogin.tistory.com BlogIcon 큄맹 2010.05.09 00:27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사실 애플이야기는 너무많이 나와서 식상하기까지 합니다 ㅋ

      스마트폰 애코시스템 , 아이패드 이야기. 아이폰 생태계 등등;;

  8. 뭉뭉 2010.07.11 23:15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중1인데여..애플 아이팟사려고 돈모으고이써요ㅋ
    앙 갖고싶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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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고유의 아이덴티티 가 잘 살아있는 회사의 상품을 참 좋아합니다. 개인적으로 휴대폰 메이커 중에서는 모토로라를 좋아하는 편입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모토로라는 개인용 휴대폰을 최초로 만들고 세계 2위를 유지하던 굴지의 기업이었습니다.
지금은 부동의 1위 노키아 그리고 삼성 LG 소니 에릭슨 에 까지 밀려서 5위권 까지 내려 앉았습니다.
물론 한국 사람으로써 삼성 LG 의 선전이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조금 아쉬운 감이 크네요



제가 어렸을때 아버지가 쓰시던 모토로라 스타택 입니다. 최초의 폴더폰이고 액정과 키패드가 밑면에 베터리를 윗면에 장착하는 방식으로 그때까지는 획기적인 핸드폰이였죠. 지금도 스타택만 전문으로 수리하는 곳이 있고 아직도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쓰는 기종입니다.

제가 모토로라를 좋아하는 이유는(모토로라 코리아에서 나오는 제품은 사실 불만이 많습니다.)  새로운 기종이 많이 출시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1년에 5종 정도 출시 하나요? 모토로라가 RAZR 로 대박 칠때 나왔던 2005년부터 2007년 사이 기준을 보면 RAZR , Z(모토코리아) ,모토뷰(모토코리아) , KRZR 정도네요. 외국에서는 RAZR 를 바 형태로 만든 SLVR정도 입니다. 

이때당시 출시 했던 제품들은 RAZR 의 후광을 입고 나온 제품들도 꽤 됩니다만 자기만의 아이덴티티를 보여 준다고 생각합니다. 비슷하게 생긴 제품일지라도 하나하나 차별화를 잘 둬서 멀리서 봐도 모토로라 제품은 무슨 제품인지 알 수 있을 정도 입니다.

스타텍에 이은 모토로라의 최고 히트작 RAZR


사실 디자인만 빼면 문제가 굉장히 많습니다. 필요없이 구현되는 폴더의 외부화면 터치 인터페이스라던지(RAZR2) 혹은 너무 하나의 기종으로 우려먹는게 아니냐는 얘기도 있습니다.(모토로라 코리아 에서 RAZR 3G 를 재 출시 했더군요;; 저는 지금 호주에 거주해서 얼마전에 알았습니다.

다시 출시한건 기쁜데 키패드에 금칠을 해놔서 정말 별로더군요 물론 실제로 봐야 알 수 있겠지만) 

사실 소품종 장기생산 때문에 판매량이 축소되고 다양한 소비자 요구에 맞추지 못해 회사가 위기를 겪고는 있지만 모토로라의 핸드폰이 가지고 있는 장점이자 단점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삼성같은 경우 다양한 구매층에 맞춰서 다양한 모델로 승부를 걸어 프리미엄 시장과 중 저가 시장에서 동시에 성공 할 수 있었지만 제가 관심이 없어서 그런지는 몰라도 삼성제품 하면 프리미엄 제품을 제외 하고는 크게 생각나는 제품이 없네요.

이제품이 뭔지 아시겠어요? 그냥 삼성핸드폰이죠 ;;

 
얼마전에 뉴스에서 모토로라가 핸드폰 사업을 포기 할 수도 있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계속 생산을 했으면 합니다.
하지만 지금에 와서 모토로라가 삼성이 될 순 없습니다. 다양한 기능과 성능으로 무장한 핸드폰 기기는 삼성이나 LG 에 맞겨  두고 모토로라가 가지고 있는 아이덴티티를 가지고 성능이 최고가 되진 못해도 색깔을 가지고 있는 핸드폰을 계속 출시 하기를 바랍니다.

저는 호주에 거주하면서 KRZR 를 사용합니다. 선불폰으로 기계값이 10만원 정도에 구입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곳도 모토로라 핸드폰이 입지가 많이 줄고 이곳도 모토로라 보단 노키아 삼성 요즘은 아이폰 도 많이 보입니다. 하지만 출시된지 3-4년 된 핸드폰을 아껴가면서 쓰는 사람들은 거의 RAZR 밖에 없더군요. 지금봐도 디자인은 정말 좋구요.
 
이글에 다 담을 순 없지만 모토로라 핸드폰 특히 RAZR는 느낌이 남다른것 같습니다. 괜히 전세계적으로 1억대가 팔리진 않았겠죠. RAZR 를 위한 악세사리 역시 많고 뭔가 IPOD 과 비슷한 느낌을 줍니다.
특별히 뛰어나진 않지만 상당히 구매욕을 만들게 하는 제품임에 틀림 없습니다.

모토로라 핸드폰이 주는 만져봤을때 묵직한 느낌 (저는 나중에 취직을 해서 검은 정장을 잘 차려입고 은색 레이저를 써보는 것이 제 로망입니다. ㅡ.ㅡ'' 그럴려면 컴퓨터 끄고 공부부터 열심히 해야겠죠 ;; 여자친구들은 청바지에 핑크레이저 ;;) 이 참 좋습니다. 한국에 돌아가면 인터넷을 뒤져서 구형 SILVER RAZR 를 구해볼까 생각중입니다. 그래서 스타텍 유저들 처럼 오래오래 깨끗하게 써보려고 합니다. 다양한 기능은 아이팟터치에게 맡기고 다시 한국에 돌아가서 RAZR를 사용하고 싶네요.

최근(?)에 출시 된 기종중에 PEBL 이란 제품도 상당히 맘에 듭니다. 한국에 있는 친구한테 물어보니 꽁짜폰이라네요 ;; 아무튼 좋은 디자인의 제품 계속 출시가 되었음 하는 바람입니다.

꽁짜폰 pebl

돌체엔 가바나 와 출시했던 RAZR GOLD EDITION


마지막으로 RAZR를 안사고는 못배기게 만들었던 훌륭한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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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월래 2009.05.12 23:11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전 실버레이져를 작년 12월까지 3년 3개월쯤 쓰다가 LG폰으로 갈아탔죠.
    전자기기를 워낙 소중히 다뤄서 2년쯤 쓰고 AS받으러 갔다가 대단하단 소리까지 들었었죠.ㅋ
    지금 블로그글을 보니 제 레이져가 그리워지네요..

    • Favicon of https://ilogin.tistory.com BlogIcon 큄맹 2009.05.13 13:17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저는 2년정도 썻는데요. 핸드폰을 구입해서 그렇게 애지중지 잘 쓴 폰이 없네요.예전 핸드폰은 떨어뜨려도 그만이었는데 레이져는 금속으로 되어있어서 떨어뜨려서 상처나면 속상하고 그랬던 기억이 납니다. 한국에 돌아가면 꼭 다시 구해야겠어요 ㅎ

  2. Favicon of http://fredindeutschland.spaces.live.com BlogIcon フレッド 2009.05.21 22:02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저도 모토로라 완전 좋아했었는데 ㅠ_ㅠ PCS만 썼던터라 v68 v63 v741 등등 줄기차게 바꿔가면서 썼죠 ㅎ 그러다가 SKT로 넘어오면서 샤라포바 폰도 써 보고 마지막으로 쓴게 미니모토였네요 ㅎ 지금은 외국 나와서 크레이저 쓰다가 얼마전 LG로 전향 (+__)a

    국산폰들이 기능적인 면에서는 정말 뛰어나지만 모토로라 특유의 맛이랄까요, 그런 디자인을 못 따라가는 것 같아요- 특히 삼성폰들은 정말...................... 안 사고 싶게 만들.....;;;;;;

    • Favicon of https://ilogin.tistory.com BlogIcon 큄맹 2009.05.23 17:34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동감합니다. 저도 외국생활하면서 크레이져 쓰고 있어요^^

      우리나라폰들은 기능은 만족스럽지만..

      정말 1-2% 부족한거 같아요. 아이덴티티를 좀 가졌음 좋겠습니다.^^

  3. Favicon of http://shinlucky.tistory.com BlogIcon shinlucky 2009.05.29 22:55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저도 페블 사용중입니다.
    확실히 디자인은 모토로라가 좋지만,
    반응속도라든지 단점이 너무 많아요.
    하지만 전 역시 디자인 때문에 아직도 모토로라를 선호하지요.

    • Favicon of https://ilogin.tistory.com BlogIcon 큄맹 2009.05.30 02:47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반응속도는 빌어먹을 skt 덕분이죠 !
      원래 모토로라에서 만든 ui 를 쓴 razr 는 반응속도가 굉장히 빨랐습니다. 그런데 skt 에서 자동으로 컬러메일로 바꾸는 기능을 추가한 sms 전용 프로그램을 깔고부터 점점 반응속도가 터치폰만도 못하게 되었죠..모토로라도 세개회사 다 나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ㅋ

  4. joo 2010.04.23 13:34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저도 지금 호주에서 모토로라 v3사서 쓰고있는데요
    근데 이거 대체 컴터랑 연결 어떻게 하나요??
    벨소리랑 배경화면좀 다운받고 싶은데 연결하는 방법도 모르겠고..ㅠㅠ
    물론 벨소리랑 배경화면 어디서 다운받을지도 좀 알려주세요..ㅠㅠ
    컴맹이다보니 미쳐버릴듯하네욤..흑흑...TT
    p10094004@naver.com
    혹시 파일 가지고 계시면 좀 보내주세요,,,^^*
    감사합니다~>.<

    • Favicon of https://ilogin.tistory.com BlogIcon 큄맹 2010.04.23 13:52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아 v3쓰고 계시는 군요

      저는 옵터스 프리페이드를 썼었는데요 무선인터넷을 1기가 정도 줘서 bigger&better 요금이었던것 같군요

      그걸로 직접 접속에서 사진을 저장해서 바탕화면을 이용했구요

      모토로라 호주 홈페이지접속하셔서 싱크 프로그램 받거나 휴대폰내에서 직접 접속해서 다운 받으셔야 할 것 같습니다

  5. joo 2010.04.24 13:46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아.. ㅠㅠ 그 방법밖에 없나보군요..ㅠㅠ 에휴.. 아무리 이리저리 해봐도 컴맹이라서 그런지 도저히 못하겠어염..ㅎㅎ 저도 같은 요금제 쓰고는 있는데 무선인터넷 안주더라구욤..ㅠㅠ 싱크 프로그램은 구글에서 아무리 찾아도 이상한거만 나오고..ㅠㅠ
    그냥 포기하고 써야 할듯해욤..^^:;
    뭐 혹시나 주면에서 똑같은거 쓰는 사람 찾으면 물어보져뭐~~ㅎㅎ
    답변 감사합니다~^^*

    • Favicon of https://ilogin.tistory.com BlogIcon 큄맹 2010.04.24 23:25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비거엔 베러가 한국에도 통화 할때도 적용되던 그 요금제 맞나요?

      지금은 한국에 들어와 있어서 잘 기억이 ;;

      여튼 한달기준으로 무료통화량을 넣어주는 요금은 데이터를 1기가 줬던 기억이 납니다.

      모토로라 호주 홈페이지는 존재했던걸로 기억납니다. 다운로드 페이지를 확인 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