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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인생 첫 자동차!! 구매후 행동 변화들!! 어릴적 아마 5살때 쯤이었다. 아버지가 은색의 현대자동차의 액셀을 생에 첫 차로 구매하신 기억이 난다. 지금보다 어릴때 자동차라는 물건을 더 좋아했던 나는 현대자동차에서 제공한 브로셔를 수백번도 더 보았고 내가 나중에 어린이 되면 물려받아서 탈 꺼라며 내가 마치 차를 산 것처럼 좋아한 기억이 있다. 현재 아버지는 95년에 구매한 대우자동차의 프린스를 거쳐 현재는 2006년에 구매한 쉐보레의 윈스톰을 마치 어제 구매한 새차라고 믿을 것처럼 깨끗하게 타고 계신다. 나 역시 운전을 조금 빨리 시작한 편인데 스무살 때 면허를 취득하고 대학교를 다닐때부터 그리고 현재 지금의 직장까지 집에서 멀지 않으나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없는 관계로 어머니의 차였던 빨간색 마티즈1 과 하얀색 모닝을 마치 내차처럼 이용 했었다... 더보기
블로그 개점휴업 3년 그 동안 구입한 나의 IT 기기들 2011년 2월 나는 대학을 졸업하고 3월에 다행히 취업을 하게 되었다. 그리고 올해 2월 첫 직장을 떠나 이직이라는 경험을 했다. 모두가 그렇듯 첫 직장생활 생활은 녹록치 않았고 주말도 없이 정말 열심히 일 했다. 옮겨간 직장역시 만만치 않지만 좋은 사람들과 조금은 좋아진 대우 , 환경 이 있다. 취업하기 전 까지 블로그는 내 삶의 원동력이었다. 경영학과를 졸업하지도 않았고 마케팅과 IT 전반의 현안에 관심이 많았지만 전혀 다른 플랜트 엔지니어의 삶을 살고 있는 나에게 블로그는 내 관심사를 취미로나마 풀 수 있는 켄버스 같은 존재였다. 하지만 일과 취미를 동시에 하기에는 블로그는 너무 많은 열정이 필요 했고 29살에 마지막 글을 쓰고 지금은 31살이 되었다. 블로그를 쉬는동안 ( 쉴수밖에 없었지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