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레드군님 감사해요 썸네일형 리스트형 어느새 친구가 된 블로거 이웃 블로그를 2년 가까이 운영하면서 사실 저처럼 이웃 블로거가 많지 않은 분들도 없을껍니다. 기껏해야 5분 남짓이고 사실 방문조차도 열심히 못해드리는 것에 대해서 죄송하게 생각 할 정도죠. 사실 블로그를 시작하고 나서 부터 가장 오랜기간 알고 지내는 분이 한분 계신데 바로 후레드군 님 입니다. 개인적으로 연락도 자주하고 다양한 it 이야기나 정보도 공유하기도 하는 친구같은 존재이죠. 사실 제가 전주를 살고 후레드군님은 서울분이시라 한번밖에 뵙지 못했는데 워낙 교류를 많이해서 친구처럼 느껴질 정도이죠. 한가지 후레드군님께 죄송한건 뭘 저한테 자꾸 해줍니다. ㅋㅋㅋㅋ 독일에서 물건너온 꼽슬머리들을 위한 앰플도 보내주기도 했고 다양한 기프티콘들은 물론이구요. 전 해준게 없는데 말이죠.;;; 오늘도 집에오니 후레..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