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5년도에 발매된 대우 코러스 , 윈도우95 이후로 CD-ROM 이 많이 보급되었다.


95-96년도 쯤으로 기억한다. PC는 윈도우95 로 인해 홈멀티미디어 기기로써의 기능이 강화되고 있었다. 대부분의 PC들이 CD-ROM 을 장착하고 멀티미디어 기능을 전면에 내세웠다. 몇몇의 기업들은 최고급형 PC 에는 DVD-ROM 을 달기도 했었다. 조만간 CD-ROM 은 한물가고 DVD 가 대세가 되는 날이 온다면서....

하지만 DVD가 대중화가 되는데에는 오랜 시간이 걸렸다. 영화 타이틀등은 많은 PC 에 달린 CD-ROM 형태로 발매를 하였고 게임역시 마찬가지 였다. 아직 CD-ROM 은 충분히 매리트가 있었기 때문에 DVD 타이틀에 대한 대중화는 꽤나 오래 걸렸다. 90년대 후반쯤에 DVD 는 저장매체로써 어느정도 안정권에 들기 시작했고 다시빠른 속도로 USB저장매체와 인터넷 스트리밍에 패권을 넘겨줬다. 지금의 태블릿PC 도 스마트폰이라는 CD-ROM 이 있는 상태에서의 DVD-ROM 을 보는 느낌이다. 


태블릿PC , 기존의 컴퓨터를 대체할 수 있나??

2009년에 정점을 찍은 넷북 시장은 현재 하향세를 타고 있다. 랩탑/데스크톱 시장도 스마트폰이나 타블랫 PC 에 밀려 점점 판매율이 하락하고 있다는 것은 통계로 나와있는 사실이다. 
하지만 내 생각은 조금 다른것이 2-3년전부터 넷북과/랩톱/울트라씬 등의 열풍과 가격하락으로 인해 몇년사이에 기하급수적으로 판매율이 올랐었다는 것을 생각하면 현 시점에서 판매량이 떨어지는 것은 어찌보면 당연한 일이다. 이미 살 사람들은 다 샀다는 것이다. 거기다 단순 인터넷서핑을 하기에는 2-3년 전 PC도 아직 훌륭한 퍼포먼스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PC 시장이 위축된 것이지 태블릿PC 에 대한 수요때문에 PC시장이 가라 앉았다는것은 아직 시기상조의 이야기로 생각된다. 


아이튠즈나 키스 같은 싱크프로그램은 아직 필수!!


또한 아이패드 , 갤럭시탭을 비롯한 많은 안드로이드 태블릿이 있다고 해서 PC 나 맥킨토시 같은 기존의 컴퓨터가 필요하지 않은 것은 아니다. 오히려 현재까지 나온 태블릿 디바이스들은 기존의 컴퓨터와 동기화 등을 통해서 운영되기 때문에 아직까지 독립적인 단말기 로써 힘을 가지지 못한다. 물론 문서저장이나 첨부 / 음악 / 영상 다운로드 등은 가능하지만 기기 운영등의 많은 부분을 컴퓨터에게 의지하고 있는것도 사실이다. 

사실 구글에서는 이런 부분을 안드로이드 OS 가 아닌 크롬OS 로 풀어가려고 했으나 아이패드에 대항한 다양한 태블릿등이 안드로이드를 채택하는 바람에 좀 꼬이기도 한 것 같다. 빠른 시간내에 아이패드에 대항하려다 보니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이 존재하는 안드로이드를 선택한 것은 어찌보면 당연한 일이다. 구글에서도 2.2(프로요) 버전은 태블릿용으로 준비한 것이  아니라고 했지만 딱히 대응할 만한 운영체제가 없었으니 안드로이드는 자연스러운 선택이 되고 말았다. 

아무튼 아직까지 태블릿PC 는 컴퓨터가 가지는 독립적인 운영체제의 힘은 아직 가지지못하고 있다.

현재 이슈의 중심인 갤럭시탭과 아이패드

문서작업을 아이패드에서 할 수 있다고 해서 태블릿PC 의 단점이 완벽하게 커버 되지는 못한다. 
스티브 잡스는 아이패드 발표당시 넷북은 느리고 값싼 PC로 폄하했지만 조금 느리더라도 기존의 컴퓨터 환경을 모두 이용할 수 있는 넷북이 오히려 더 쓸모있어 보이는 것이 사실이다. 모든 웹 환경이 어플리케이션 으로 만들어 질 순 없고 , 기존의 중 소형 웹사이트 들이 태블릿 환경에 맞춰서 뜯어고치는 일은 아직까지는 쉽지 않은 일이다.

 우리나라에만 국한 된 이야기지만 ACTIVE X 를 통한 결제 시스템을 위해 모든 환경을 아이패드 앱으로 만들기는 쉽지는 않다. 이렇듯 아이패드나 갤럭시탭이 있더라도 반드시 PC라는 환경은 필요한 것이다. 물론 아이패드 때문에 기존의 컴퓨터를 만지는 시간이 줄고 빠르게 정보확인이 가능하겠지만 이것은 이미 스마트폰 이라는 물건이 잘 해주고 있다. 


스마트폰과 중첩되는 다양한 기능들.

휴대폰은 우리가 항상 손이나 주머니 속에 가지고 다니며 이용을 하고 있고 사용량에 관계없이 거의 대부분의 성인들이 소유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스마트폰은 다른 디바이스 보다 빠르게 인기를 끌 수 있었고 국내에서 500만대 이상 팔릴 수 있었다. 

아이폰의 기능을 75% 정도 이용 가능한 아이팟터치가 2007년부터 국내에서 판매하였고 2세대 까지 50만대라는 경이적인 판매를 보였지만 70만대 정도 팔린 아이폰3gs 에 비해 문화적/대중적 파급력이 미미하였고 얼리어답터들의 장난감 정도로 여겨졌다는 것을 생각하면 태블릿pc 는 스마트폰 처럼 필수가 될 수 없다고 생각이 든다.

스마트폰에서도 가능한 증강현실 기능

태블릿PC 는 분명히 화면도 크고 사용성 / 스피드에 있어서 소형화 된 스마트폰 보다 좋은 환경을 구현해 준다. 하지만 운영체제 자체가 스마트폰 기반의 운영체제 들이기 때문에 우리가 스마트폰을 통해 편리한 생활을 누리며 받던 충격들을 재탕하는 느낌이 드는건 사실이다. GPS 를 통해 지도를 찾고 , 증강현실을 이용하고 , 풀브라우징을 이용하는 것들은 이미 우리가 스마트폰에서 한번씩 경험한 것 들이다. 

분명 좀 더 쾌적한 환경에서 이용이 가능하긴 하지만 다 알다시피 태블릿PC 는 우리가 항상 휴대하기에는 꽤 큰 사이즈이다. 그 사이즈가 7인치던 9.7인치던 말이다. 

스마트폰은 점점 선택에서 필수가 되가고 있는 상태이다. 최근 낡은 휴대폰을 바꾸려고 하는 사람들 중에서 스마트폰 구매를 고려하는 사람들은 매우 많다. 하지만 태블릿PC 는 휴대폰을 대신하여 사기에는 너무크고 pc 를 대신하여 사기에는 아직 부족하다. 


아직은 어른들의 장난감 같은 태블릿pc 


국내에 출시예정인 아이패드 나 출시되어 인기를 모으고 있는 갤럭시탭 그리고 아이덴티티 탭 등은 분명 매력적인 기기이다. 그리고 솔직히 구매하고 싶은 충동도 들기도 한다. 하지만 정확한 쓰임새를 생각해 보면 아직은 시기상조란 생각이 든다. 물론 이미 만들어진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할 순 있지만 그건 지금 가지고 있는 아이폰에서도 잘 돌아가고 있기 때문이다. 특화된 태블릿 어플리케이션 들이 있긴 하지만 그런것들 때문에 100만원 이라는 거금을 투자하기에는 매리트가 없어보인다. 



개인적으로 아이패드나 갤럭시탭 은 약정없이 구입하시길 바란다. 
휴대폰에 PC까지 노예로 구입한다 생각하면 싸지도 않을 뿐더러 매달 요금이 끔찍할 것이다.



론 기기에 관심이 많고 태블릿이 가지고 있는 장점을 잘 활용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구매해도 되겠지만 , 요즘 언론에 나오는 것 처럼 , 그리고 스마트폰 배우기가 열풍이었던 올해 초 처럼 시대에 뒤떨어지지 않기위해 태블릿PC 를 구입하거나 5.5요금제를 스마트폰과 태블릿PC 에 까지 써 가면서 두대를 이용할 필요는 없는것 같다. 아직 스마트폰의 파급력을 가지기에는 태블릿PC 는 좀 더 시간이 필요할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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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이패드 2010.11.28 23:02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ㅋㅋ

    아이패드 한번 써보면 왜 이걸 여태까지 안썻지? 하고

    시대에 뒤떨어진 자신을 발견하실껍니다...



    맛있고 비싼 음식도 안먹어보면

    왜 저리 비싼 음식을 먹지?

    김밥천국에서 먹나 비싼음식 먹나 배부른건 똑같은데?

    이런 생각하시겠네요

    • Favicon of https://ilogin.tistory.com BlogIcon 큄맹 2010.11.28 23:07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글쎄요 , 1세대 아이폰 발표회를 밤새 지켜보고 아이팟터치를 실제로 처음 만질때 만큼의 감동은 아니었습니다.

      기본적으로 스마트폰 에서의 연장선이기 때문에 무리해서 구매할 필요는 없다는 기본적인 제 생각입니다.

  2. 차이나파워맨 2010.11.28 23:58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현재 가장 큰 문제는 스마트폰/태블릿 시장을 선도하는게
    하필이면 작은시장&높은마진을 추구하는 애플이라,
    이를 벤치마킹한 다른 업체들마저 가격을 너무 높게 책정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태블릿이 현재의 초저가경쟁이 붙은 넷북보다 원가가 비싸지도 않고
    스마트폰/태블릿마저 원가차이가 거의 없음에도
    무리하게 애플과 경쟁구도를 만들고 휴대폰과 결합시키면서 거품을 만들죠

    태블릿은 넷북과 마찬가지로 보조도구의 개념이라 그에 맞는 가격을 받아야하고
    그 가격문제만 해결되면 스마트폰보다 더 큰 파괴력을 가진거라고 보고 있습니다

    해외에선 태블릿이 싸게 나오고 있지만 한국은 정부와 소수재벌기업에 의해
    시장이 봉쇄되서 안드로이드 태블릿이 경쟁력 있는 가격이 되는걸 기다리느니
    차라리 내년에 나올 AMD의 APU를탑재한 윈도7태블릿에 큰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
    애플처럼 자체시장을 가지지 못한다면 결국 악의 제국 MS만이 우리의 답일테니까요..

    • Favicon of https://ilogin.tistory.com BlogIcon 큄맹 2010.11.29 21:52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사실 안드로이드 라는 무료 플랫폼을 이용하면서 애플제품과 비슷하게 돈을 받는것도 사실 좀 웃기기도 합니다.

      아이덴티티 탭 같은 중가의 패드가 많아져서 시장이 잘 형성된다면 좋을 꺼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현제 hp 에서도 슬레이트 라는 윈도7 태블릿이 출시 예정에 있죠. ms 애플 구글 역시 우리가 좋아할 만한 기업은 아닙니다만 그래도 그들제품이나 플랫폼 없이 움직이는 것이 하나도 없으니 말이죠 ㅎ 쓰고나니 잡소리가 되었군요^^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3. yes 2010.11.29 01:54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동감하는 내용. 어플리케이션을 잘 실펴보면 아이패드는 컴퓨터가 할고 있는 일을 작동 시키려합나다. 결코 신기하거나 새로운것이 아닌데... 많은 추종자가 한국에 있습니다..갤탭은휴대성을 그나마 갖추었다고 하니 다행입니다만 마찬가지입니다. 자신의 개인용 컴퓨터를 놀리면서 중복으로 타블릿 패드까지 중복해서 돈 낭비를 하는지.. 스마트폰에서 제발 멈추세요..패드는 그 이상의 가치가 느껴질수 없는 기기 입니다...거치대없이는 2시간이상 같이 놀기 어려운게 사실..돈 낭비 말아야 세상이 빗쟁이들 만들는 모순..

    • Favicon of https://ilogin.tistory.com BlogIcon 큄맹 2010.11.29 21:54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디바이스 회사들도 계속 성장동력을 찾다보니 나온 산물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사실 태블릿 시장이 기존 컴퓨터 시장이나 스마트폰 시장처럼 필수가 되는 시장이 되진 않을듯 합니다.

      방문해주셔서 감사해요^^

  4. Favicon of http://musiki.blog.me BlogIcon musiki 2010.11.29 16:48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스마트폰조차 사용하기 힘든 노인네나 컴맹 여성이라고 생각해보세요.

    스틱차만 몰던 사람이 오토차 몰면서 드라이빙 재미가 없지 않냐고 생각하는것고 ㅏ같을지 몰라요.

    • Favicon of https://ilogin.tistory.com BlogIcon 큄맹 2010.11.29 22:03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3번정도 읽고 쓰신글을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단순한 컴퓨팅을 하기에는 태블릿 pc 가 쉽고 편할 순 있습니다만 과연 그런분들이 살 수 있는 환경인지 , 혹은 부담이 없는 가격인지 한번 되 묻고 싶네요.

  5. Favicon of http://www.hpprinting.co.kr BlogIcon 해피프린팅 2010.11.29 16:56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큄맹님의 의견에 어느정도 동의하는 바 입니다. 가끔보면 얼리어덥터랍시고 워너비의 일원이 되는 사람들이 많더군요.. 정말 자기에게 필요한지 다시 생각해보고 현명한 구매를 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 아닐까 싶네요..

    • Favicon of https://ilogin.tistory.com BlogIcon 큄맹 2010.11.29 22:04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 hp 에서도 슬레이트를 준비하고 있죠?

      무조건 적인 구매는 정말 지양해야 될 것 같습니다.^^

  6. 신밧드 2010.11.29 22:18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우리는 돈낭비를 할 권리가 있죠. 단순히 재미로 말이죠. 4인승세단이 있어도 2인승 쿠페를 사는 것과 같은 이치죠. 그냥 재미있으니까요. 그게 가장 중요한 이유입니다. 똑같은 작업을 좀 더 재미있게 하는 것.

    • Favicon of https://ilogin.tistory.com BlogIcon 큄맹 2010.11.30 21:40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옳으신 말씀이십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2인승 쿠페를 사진 않죠.

      언론에서는 마치 필수 제품인것 처럼 떠들어서 글을 써봤습니다.^^

  7. 태블릿30만원적당 2010.12.04 20:54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의견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이가격에 태블릿피씨를 사느니
    차라리 스티븐잡스가 이야기한 싸구려 냇북을 사겠습니다.
    도대체가 터치가 된다느거 빼고 태블렛이 싸구려 넷북보다 나은 점이 없어보이네요.
    용량도 16G가 밖에 안되고 그래픽칩 스펙은 안봐도 블루레이로 하급이고(넷북과비교해서조차도) lcd도 10인치밖에 안되는게 60만원?!?!?! 돈G랄이죠.
    이거 일시불로 살정도로 능력되는사람이에게까지 굳이 모라 안하겠지만 제발 2년약정걸고 사는분들은 다시한번 생각해보시길... 한 1년만기다려도 훨씬좋은게 시중에 나돌테니까요. 초반 마루타제품을 얼리어탑터랍시고 2년 버티는거랑 1년후나온 적당히 쓸만한 스펙으로 나온 제품으로 2년버티는건 확실히 차이가 날테니까요.
    (예를들면 지금16G로 2년쓰는거랑 1년후 32G가가 최하제품인걸로 2년버티는거랑)

    • Favicon of https://ilogin.tistory.com BlogIcon 큄맹 2010.12.12 21:51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특히 아이패드는 좀 늦게나온감이 있습니다^^

      아마 다음세대 제품은 6-7월에는 국내에서 볼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8. 임백두 2011.03.18 13:15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1. 아이패드나 갤탭같은 제품을 타블렛'PC'라는 카테고리에 집어넣었을때
    많이 부족한것은 사실입니다.

    아이패드 이전의 타블렛PC는 일반 노트북에 터치스크린 기능을 하나 추가한
    정도 이죠

    말그대로 타블렛 PC는 퍼스널컴퓨터이므로 데탑,노트북과 같이 느리더라도
    기능은 다 가지고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그래서 제 생각에 이러한 제품은 새로운 카테고리에 넣으면 위에 써주신
    논쟁들이 어느정도 해소되지 않을까요?

    물론 다른 카테고리에 있기때문에 일반 PC하고 비교조차 하지도 않겠죠

    2. 과연 이 제품들은 필수 제품인가?
    저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필요한 사람만 쓰면 되고 장난감 좋아하는 남자들에겐
    딱이라고 생각도 하구요


    요즘 운전면허증을 따려면 최고 80만원까지 들어간다고 하네요?
    그러면 모든 사람들이 운전면허증(차)을 필수로 가지고 있어야 할까요?
    어떤사람은 면허증땄지만 몇 십년째 장롱안에 들어가 있는 경우도 있구요
    어떤 사람은 통근용으로만 쓰구요, 어떤사람은 많은 부가가지를 창출하기도 합니다.
    같은 물건가지고 사용하는 용도및 창출 혹은 만족하는 정도가 모두 다르죠

    물론 남이 면허증을 따니까(혹은 차를 사니까)하고 따라하는 사람들도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요즘은 차가 필수품일까? 아닐까? 하는 기사는 찾아보긴힘들죠...
    왜냐하면 차는 오래전부터 나왔으니까...

    새로운 카테고리범주에 들어갈만한 아이패드가 나왔습니다.
    이것을 먼저 사느냐, 나중에 사느냐는 소비자의 선택입니다.
    마치 필수인마냥 여기저기 광고를 하는 것도 문제지만 소비자가 똑똑해져야 하죠


    25년 전의 뉴스기사가 생각이 나네요

    "과연 PC는 현시대의 필수품인가?"

  9. Favicon of http://danj.tistory.com BlogIcon 다니엘정 2011.03.18 23:22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결국 태블릿은 넷북보단 기능이 떨어지고 넷북의 가격을 갖고 있는 제품이기에 넷북보단 실용성이 없다는 글로 보여집니다.

    그럼 질문드리겠습니다.

    PC를 사용하는 사람들중에 윈도우를 다시 깔고 포멧하고
    프로그램을 잘 설치해 바이러스에 안걸리게하고
    또한 컴퓨터로 코덱을 잘 찾아서 설치하고(곰플레이어이전)
    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되었을까요?

    현재도 위와같이 할줄 아는사람은 몇 되지 않습니다.
    그말인 즉슨 실제 PC의 기능을 거의 다 사용하는 사람들은 몇 되지 않는다는거죠

    곰플레이어가 자동으로 필요한 코덱을 찾아서 설치해주는 서비스로 인해 윈도우에서 가장 편한 미디어 플레이어가 되었고
    그리고 아직도 윈도우를 포멧을 하지 못해 컴퓨터 영업점에 자신이 구매한 컴퓨터를 가지고 가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이와같이 많은 대중들이 요구하는 것들은
    얼리어댑터나 아니면 기술습득이 빠른사람들이 원하는 것이 아닌

    쉽고 빠르게 쓸 수 있는 것들이라는 겁니다.

    아이튠즈 동기화라는건 어떻게 보면 귀찮은거지만
    동기화라는 작업을 통해서 자신의 정보들을 PC에 차곡차곡 쌓아나가 자신의 개성을 드러내주는 도구로 사용이 될 수도 있습니다.
    또한 애플의 기기들은 직관적이지요..
    아이폰 혹은 아이팟터치로 인터넷을 하다 아이패드로 인터넷을 하면 넓고 편함에 아이폰으로 돌아오기 망설여 집니다...

    대중들은 쉽고 편한걸 요구하기에
    윈도우와 비슷한 안드로이드가 작년 태블릿시장에서 점유율이 10%밖에 되지 않았던 겁니다.
    결국 안드로이드는 포팅해야 그 성능을 제대로 쓸 수 있는 제품이지만
    아이패드는 일정한 성능 위에서 자신이 원하는 앱을 가지고 자유롭게 쓸수있는 제품이기에
    얼리어답터-습득이 대중보다 빠른사람-그리고 대중들
    까지 사로잡을 수 있었던 것입니다.

    우리나라에선 워낙 "삼성"의 브랜드라는 것이 잘 먹혀서
    갤럭시탭이 무슨 50만대 이렇게 판매가 되었지만 갤럭시탭가지고 통화하는분들
    갤럭시탭으로 인터넷서핑하는분들은 아이패드로 인터넷서핑하는것과 수많은 아이패드전용앱에 감탄을 금치 못합니다.

    결론적으로 임백두님의 말처럼
    25년전 기사에는 컴퓨터는 현시대의 필수품인가? 라는 헤드라인이 있다고 하셨지요

    지금 이 블로그 글도 위의 기사 헤드라인과 대동소이 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결국 태블릿은 사람들이 PC를 켜서 오랜 부팅시간을 지루하게 시간을 보내지 않아도 되고
    바로바로 instant하게 자신이 원하는 작업을 터치 스크린을 이용해 쉽고 간편하게 사용하게끔 도와주는 도구가 될겁니다.

    머지않은 미래에 지하철이나 아니면 버스 안에서 태블릿 pc를 들고 인터넷을 하는 장면(익숙한장면) 혹은 회사에서도 태블릿pc를 이용해 ppt하는 장면
    그리고 pc가 필요한 모든 분야에 태블릿이 쓰일거라는 것은 의심의 여지가 없습니다.

    아무튼 지금은 갑을박론이 나올 시기라 이런 글이 있을수 있으나
    결국은 태블릿 pc는 넷북이나 아니면 마이너한 노트북의 대체상품이 될것이 자명하고
    추후 pc는 커다란 서버와 같은 역할을 하게 될겁니다.
    엄청난 연산을 필요로 하는 작업이나 아니면 빠른 실행을 요구하는 작업등입니다.
    암튼 오랫만에 태블릿pc 시장에 대한 반대의견은 나름 신선했습니다.
    좋은 주말 되시길바랍니다.

  10. DFSFDA 2011.04.01 00:50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태블릿 PC 부팅시간이 지루하다고여?

    10초면 켜질텐데요.

    10초동안 또 뭔 짓을할 수있는 그런 긴시간입니까

  11. DFSFDA 2011.04.01 00:50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태블릿 PC란다

    PC말입니다.

  12. smuggler 2011.04.24 02:47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사용자가 버튼을 누르고 전자기기가 반응하는 속도가 0.1초씩만 늦어져도,
    사용자는 금새 답답함을 느끼게됩니다. 단 10초라해도 결코 무시할 수 없는 시간이죠.


    부팅이 있고,없고의 차이는 분명 엄청난 차이라고 생각합니다.
    휴대용PC는 말그래도 이동간에 주로 사용되는 기기입니다.
    지하철을 타거나, 버스에 머무는 짧은 시간들 활용하기에 최적인 기기이며 불시에 생각난 생각들을 바로바로 저장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때 마다 부팅을 해야한다면 너무 번거롭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13. DFSFDA 2016.07.25 13:01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옛날태블릿 PC란다

    PC말입니다.

  14. DFSFDA 2016.08.07 12:02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옛날태블릿 PC 부팅시간이 지루하다고여?

    16초면 켜질텐데요.

    16초동안 또 뭔 짓을할 수있는 그런 긴시간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