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참 운이 좋은 사람이다. 

군대에서 2년 , 호주에서의 생활 1년 남짓을 제외하곤 부모님과 32년을 같이 살았다. 

초,중,고 심지어 대학교 까지 집 근처에서 다닐 수 있었으며 취업 후 많은 사람들이 전국 각 지역으로 일자리를 찾아 떠나는 동안 집에서 멀지않은 곳에 있는 괜찮은 직장을 구해 다니고 있다. 심지어 이직을 1번 경험을 했는데도 불구하고 이 지역에서 새로운 직장을 구할 수 있었다. 이러한 운을 타고난 나는 32년동안 부모님의 사랑을 받고 나이만 먹어가면서 결혼도 안한 채 살아가고 있었다. 

뭐 누군 혼자 살면서 싱글 라이프를 즐기며 편하게 혼자 살기 싫었으랴.. 돈이 웬수였다. 

주변 사람들, 선배들이 결혼 전 집값에 좌절하는 모습을 보고 취업 하자마자 정말 빡세게 저축을 시작했다. 

남들이 취업후 K5 같은 2000cc 이상의 차를 살 때도 나는 집값을 갚기위해 1600cc 소형을 선택했다. 시간도 없었지만 변변한 여행한번 못갔으며 여권은 만료 된지 오래 되었다.


내 모든건 모두 집값 에 올인 했다. 

그리고 드디어 5년만에 결실을 봤다. 새 아파트도 아니고 큰 평수는 아니지만 어디가서 비 바람 피할 수 있는 공간을 내 스스로 준비 했다는 것이 정말 뿌듯하다. 지방 소도시에 살고 있어 집값 이 상대적으로 저렴하고(하지만 모으기 엔 비싸다) 취업 후 부모님집에서 살지 않았다면 불가능 한 일이었다. 

지금까지 진행 했던 어떤 스마트폰이나 노트북 같은 전자제품 리뷰 보다 벅찬 감동이다.



적당한 가격에 가구를 사고 세탁기 / 가스렌지 / 냉장고 는 중고제품을 구매하였다. 

요즘 이케아 스타일이 유행이라고 해서 이리저리 나무 느낌으로 꾸며보려 했는데.. 센스가 없어서 여전히 집이 좀 횡하다. 

쇼파 위 저곳에 액자가 필요 할 것 같다. 



예전부터 꼭 독립을 하여 살게 되면 멋진 아이팟 도크 스피커를 거실에 놓고 싶었다. 

하지만 이제는 아이팟 의 인기가 시들고 내 10년 된 아이팟과 5년 된 스피커 역시 볼품이 없다. 게다가 충격적인 인테리어 센스는 덤.

19000원 짜리 저 선반은..꼭 괜찮은걸로 바꿔야 겠다. 


 

침실역시 너무 심플하다... 아니 뭐가 너무 없다.  

심플해서 좋긴 한데 모니터 위가 너무 심심해서 최근 벽시계 하나를 샀다. 현재는 흰색 모니터 위에 벽시계가 있다. 



인터넷 가구 쇼핑몰에서 산 저렴이 벽시계.

가격대비 디자인이 깔끔해서 너무 맘에 든다. 나는 요런 깔끔한 디자인이 참 좋다.  



애플과 MS 둘다 좋아하는 빠돌이 이 다 보니  맥북과 흰색 싸구려 모니터 그리고 주변기기는 MS 제품을 사용하는 어이없는 조합을 유지하고 있다. 색톤도 안맞고 말이다. 아무래도 컴덕후다 보니 책상을 잘 꾸미고 싶은 욕심이 난다. 




 스포츠 모델을 사용하던 애플 워치는 결국 부족함을 느끼고 스테인레스 모델로 넘어왔고.. 그리고 열심히 줄질 중이다. 

결국 가장 저렴이 모델에서 결국 2배 가격 제품으로 오게되었다. 

애플이 괜히 1달 이내 무조건 환불을 해주는 이유가 있다 ;; 결국 더 좋은 놈을 사게된다.

아무튼 애플워치는 책상에서 확고한 영역을 차지 하고 있다.  



작은방이다. 현재 옷방으로 사용하고 있다. 집 도배할때 흰색으로 해 너무 심심해서 한쪽 벽은 포인트 벽지를 줬다. 

독립을 하면서 관심도 없던 가구, 인테리어 등에 관심이 생겼다. 

문제는 독립전에 관심이 생겨 계획을 가지고 뭔가를 배치 해야 하는데 집도 제대로 안보고 가구를 사고 대충 배치를 했으니 앞길이 구만리다. 벌써 독립한지 4개월이 넘었는데.. 내년엔 좀 더 멋지게 해놓고 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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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stedi.tistory.com BlogIcon youngss 2016.01.04 11:56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집 인테리어도 심플하고 아주 멋지네요~
    젊은 나이...독립! 부럽고... 또 부럽습니다.

    • Favicon of https://ilogin.tistory.com BlogIcon 큄맹 2016.01.27 21:54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심플 수준을 넘어서 너무 횡 합니다 ㅋ

      요즘 집 꾸미기가 유행이던데.. 일단 바닥 색부터 우중충 해서 ㅋ 큰일이네요 ㅋ

  2. 이규은 2016.01.11 00:03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독립을 축하드립니다! 전 이역만리 서울에서 자취를.. ㅜㅜ
    제 블로그는 망해버렸답니다...

    • Favicon of https://ilogin.tistory.com BlogIcon 큄맹 2016.01.27 21:53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어휴 ㅜ 서울살기 쉽지않죠 ㅜ 그나마 지방 살아서 독립 한듯 합니다.

      잘 지내시죠?? 무슨일 하면서 사시는거에요? ㅋ

  3. Favicon of https://geniusjw.com BlogIcon GeniusJW 2018.08.22 23:22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ㅎㅎ 그래도 멋지십니다.
    저는 ㅠㅠ



런닝을 시작 했습니다. 집 앞에 전주천 천변이 흐르고 있어 운동을 하기에는 아주 좋은 조건 입니다.

30대를 넘어서면서 부터 , 그리고 취직을 하고 책상에 앉아 있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살이 많이 찌기 시작 했습니다. 

일반적으로 24살을 넘어 가면서 사람의 신체는 근육양이 줄고 신진대사 역시 줄어 살이 잘 찐다고 한다고 합니다. 

저역시 술도 좋아하고 자연스런 살찜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스타일 이었으나 이젠 더 이상 놔두면 큰일 나겠다 싶어 올해 6월 부터 운동을 시작 했습니다.  

7월에는 퇴근 후 20일 이상 하기도 하였고 8월에는 비를 핑계로 많은 시간동안 운동을 하진 못했습니다. 

9월에는 8월보다는 많은 시간을 운동에 시간을 쏟고 있구요. 

헬스장에서 운동을 하고 누구와 함께 운동 하는 것이 아니다 보니 재미를 느끼는 것도 쉽지 않고 목표감이 생기는 게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럴때 내 목표감을 만들어 주는것이 바로 나이키 플러스 앱 이었습니다. 


 

내가 얼마나 뛰고 얼마나 칼로리를 소비했느냐!!



체중계에 올라가 체중이 내려가는 것 만으로는 운동에 대한 만족감이 덜 하겠죠. 

나이키 플러스 앱은 GPS 트래킹을 통해 내 운동의 평균 속도 , 전체 런닝거리 , 예상 칼로리 등을 기본적으로 제공해주며 친구들이 나이키 플러스 앱을 이용 할 경우 친구들과의 경쟁 구도를 통해 동기부여를 위해 뛴 거리에 대해 월간으로 순위를 제공 해 줍니다.

게다가 나이키 퓨얼 포인트를 통해 런닝 이외에 여러가지 운동 방식에 대해 포인트를 축척 합니다. 물론 런닝 이외에 다른 운동에 대한 트래킹을 위해서는 다른 나이키 플러스앱 및 추가 액서세리인 나이키 퓨얼밴드 등을 통해 심박수 등을 확인할 필요는 있습니다. 


요렇게 운동한 양이 운동 중간중간에 트래킹 해준다는 말씀!!

1M 라도 더 가고싶게 만드는 중요한 서비스 입니다.

 

언제까지 제가 이 페이스를 유지하면서 운동을 하지는 모르겠지만 확실한건 나이키플러스 없이 지금까지 운동한 것은 아마 불가능 했을 것 입니다. 사람이 목표가 있어야 더욱 더 열심히 할 수 있는 법 이니까요. 현재는 다이어트 보다는 운동 성과에 대해 더 욕심이 나는 것이 사실입니다. 

두달 동안 170키로 가까이 뛰었지만 사실 몸무게가 그리많이 빠지지는 않았습니다. 그만큼 먹었기 때문이겠지요. 헌데 복부와 허벅지에 쌓여있던 체지방은 조금 줄은 것 같습니다. (아마 착각일 수도 있습니다.) 저는 그냥 근육양이 늘었겠구나 생각하고 있습니다.퇴근하고 하루에 6키로 정도 걷고 뛰는 일이 쉽지 많은 않지만 최대한 오래 유지하여 내년 이맘때 쯤엔 현재보다 10키로 정도 감량 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천천히 목표에 도달해 나가야 겠네요. 



다양한 나이키 플러스 서비스들



앱스토어 와 안드로이드 플레이 스토어 에는 나이키에서 제공하는 운동 종류에 따라 다양한 앱을 제공합니다.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스토어에 가시면 다양한 피트니스 앱이 존재합니다. 그중에 나이키에서 제공 하는 것들이 가장 퀄리티가 우수해 보이며 종류도 다양합니다. 런닝을 위주로 한다면 추가적으로 다른 악세서리를 살 필요는 없습니다. 최근에는 스마트 워치같은 웨어러블 디바이스 들이 많이 출시 되면서 삼성의 겔럭시 기어S 등에서 나이키 플러스 앱을 제공하고 있으며 얼마전 발표된 애플의 애플워치 역시 나이키 플러스 앱을 지원 할 예정입니다. 하지만 그런 것들이 없더라도 손에 들고 있는 스마트폰만 있으면 GPS 트래킹을 통해 많은 서비스들이 가능합니다. 굳이 돈 들일 필요 없겠죠. 

또한 인스타크램/트위터/페이스북 등에 운동에 대한 사진 및 기록 등에 대해 공유가 가능하며 이러한 기록들은 전세계 나이키 플러스 사용자들과 태그 ( #nikeplus ) 를 통해 서로 공유하고 동기부여를 만들어 줍니다. 



나이키플러스 웹페이지에서도 내 운동 기록에 대해 조회가 가능합니다.


운동을 시작하기로 맘 먹으셨다면 그런데 헬스장에 가기 싫으시다면 나이키플러스를 이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 같습니다.

저는 추워지기 전 까지는 밖에서 런닝과 철봉을 병행하고 겨울 추위가 심해지면 그때 생에 처음으로 헬스장에 다녀 볼 생각입니다. 

스마트폰을 쓰면서 한번도 스마트하게 써본적이 없다고 생각 했는데 요런 피트니스 앱은 정말 스마트폰의 정말 좋은 예로 보여 집니다. 나이키 이외에도 아디다스에서도 마이코치 라는 앱을 제공하고 있고 삼성 겔럭시 폰들은 피트니스 앱들을 자체적으로 내장하고 있기에 나이키플러스 이외에도 다양한 선택이 가능합니다.한번씩 설치해 보고 구미에 맞는 앱을 선택 하시면 되겠네요.

그런데 전주천 천변에서 운동하시는 분 없으신가요?? 같이하면 효과가 더 좋을것 같네요.^^ 오늘도 저녁늦게 열심히 뛰러 갑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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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tanosiyononaka.tistory.com BlogIcon Aki짱 2014.09.13 06:40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다이어트!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2. 2014.09.24 10:15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비밀댓글입니다


오늘은 짧은 이야기를 쓰고자 합니다.


지금은 서비스가 종료 되었지만 한동안 네이버에서 뉴스를 클릭하면 네이버 뉴스 페이지가 아닌 언론사 홈페이지로 연결 시켜주던 서비스가 있었습니다. 뉴스스탠드라는 서비스 인데 주요 메이저 언론사들이 언론사 홈페이지에 접속률이 떨어지니 네이버가 입맛에 맞는 기사만 일면에 걸어놓는다며 언론 플레이를 하기 시작했고 네이버에서는 일면을 개방 할 테니 각 언론사에서 자유롭게 운영 해 보아라 해서 내 놓은 서비스 였죠. 


그런데 일정 조건이 되는 크고 작은 언론사들이 네이버 1면에서 경쟁하다보니 자극적인 제목들을 일면으로 보내 클릭을 유도하기 시작했고 이에 맞추어 주요 메이저 언론사를 제외하고는 광고로 떡칠이 되기 시작 합니다. 


그리고 그때당시 만들어 진 작은 언론사들은 역시나 광고로 떡칠된 홈페이지를 여전히 운영하고 있네요. 

도저히 기사가 어디 있는지 찾기가 어렵습니다.



한 언론사의 클릭 후 첫 페이지. 전체 화면에서 광고가 70%는 차지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광고를 얼마나 붙이느냐는 언론사의 정책이지만 정말 기사 읽다가 마우스 드래그라도 잘못 하면 광고 클릭을 하게 사이트를 만들어 놨으니.. 아무리 읽고싶은 내용도 닫게 만드는 힘이 있습니다.


아무리 특종 보도를 해도 신뢰가 가지 않을 것 같네요. 물론 모든 회사가 이윤을 추구하고 메이저 언론사가 아니다 보니 어렵게 회사를 이끌어 가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불법 토렌트 사이트도 한페이지에 이렇게 많은 광고를 달아놓진 않는데 그래도 국민을 대표해서 누군가를 만나고 취재하는 언론이라는 사람들이 자신들을 대표하는 사이트에서 기사조차 찾기 어렵게 해 놓았다는 것이 좀 저를 슬프게 합니다.


사실 글을 쓰시는 기자분들도 안타 까운건 어떤 내용이든 자기가 쓴 기사가 마치 광고판 한쪽에 쳐 박혀 보이는 느낌은 그닥 유쾌해 보이지 않을것 같네요. 아! 다들 네이버/다음 에서 읽으니 상관은 없겠네요. 그저 검색으로 낚아 광고만 클릭하게 하면 되나 봅니다. 공식 홈페이지 들은.... 이러한 홈페이지 자체가 오히려 언론사들의 경쟁력과 신뢰성을 오히려 더 떨어뜨리고 있지 않나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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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anunmankm.tistory.com BlogIcon 버크하우스 2014.06.29 12:45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잘 보고 갑니다. 활기찬 주말 되세요. ^^

  2. Favicon of https://stmilk.tistory.com BlogIcon 딸기우유! 2014.08.11 01:47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완전 공감이에요!저도 어쩌다 들어간 신문사 홈페이지에 깜놀했었네요. 어찌나 광고가 덕지덕지.... 언론사다 맞는지 의구심도 들고 계속 글보다가 내컴퓨터에 악서오드라도 들어올 것 같은 기분이 들더라구여.





제가 가지고 있는 업무에 대하는 자세 중 고쳐야 할 점이 하나 있는데 중요한 업무라도 많은 시간이 주어지면서 어느정도 난이도가 필요한 일은 미리미리 준비하기 보다는 항상 닥쳐서 하는 버릇이 있습니다. 마음속에서는 항상 짐이 되면서도 계속 불안해 할 뿐이지 바로 시작 하지 못하는 버릇 말이지요. 특히 다른 일에도 영향을 미쳐 다른 작은 일까지  제대로 손이 잡히지 않으면서 항상 불안 해 합니다.


얼마전 기사를 보니 이런 성격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조사 대상중 약 20프로 정도라고 합니다. 상당히 많은 수치이죠. 이런 성향은 분명 나의 커리어 및 인생에서 마이너스 요인이라고 보고 고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번 6.4 지방선거를 포함한 연휴는 상당히 길었습니다. 물론 징검다리 휴일이었지만 우리 회사에게 감사하게도 6월5일 을 포함하여 연휴를 제공한터라 무려 5일이라는 휴일이 전 직원들에게 제공 되었습니다. 감사한 일이지요.


이제 내일부터 회사를 복귀 하려니 걱정이 앞섭니다. 연휴를 앞두고 있는터라 일이 손에 잘 잡히지 않아 큰 프로젝트성 업무들은 '연휴뒤로!!' 라고 외치고 제대로 집중하지 못했었고 외국계 회사라는 특성상 해외에서는 메일이 어느정도 와 있을 것이고 때마침 내일부터 미국의 한 대학에서 지원한 인턴 사원이  내일부터 우리팀으로 근무를 시작합니다. 교육자료를 제공 해야하는데 이직한지 오래되지도 않은 터라 어떤 것 부터 가르쳐 줄지 막막 하네요. 이번에는 엄청나게 큰 월요일 후유증이 예상됩니다.


항상 연휴 후 스트레스는 있을 수 밖에 없지만 월요일이 오는것에 대한 두려움을 줄이기 위해 2014년이 반절이 지난 지금 아래와 같이 실천 해보려고 합니다. 물론 잘 지켜 나갈지는 두고 봐야 겠지요. 



금요일 오후에 고삐를 잡아 당기자!!




일반적으로 주말이 앞둔 금요일이다 보니 금요일 오후 부터는 사실 일에 집중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사실 다른 주중과 똑같이 많은 오더 및 업무요청과 싸우는 날인데 금요일에는 사실 집중 하기가 쉽지 않네요. 

문제는 이런 금요일의 게으름이 월요일에 폭탄으로 돌아온다는 사실은 누구나 잘 알고 있습니다. 

이제 금요일에도 좀 더 정신 차리고 일 좀 해야 겠습니다.


스마트폰 사용 줄이기


이것은 주말 후 업무 스트레스에 대처하는 자세는 아닌데.. 업무에 대하는 자세에 대해 이야기 해보고 실천 보려 합니다.

전국민이 다 사용 한다는 스마트폰!! 저도 물론 사용하고 있지요. 이직 후 업무 특성이 바뀌어 휴대폰으로 오는 전화가 극히 줄었는데도 불구하고 주머니 속에는 항상 휴대폰을 휴대 하고 있고 전직장에서는 하루에 50통 가까운 전화를 받았던 터라 진동이 오지 않아도 진동이 온 것 같은 증후군 까지 생겨 있습니다.

다만 스마트폰 특성상 각종 어플에서 시도때도 없이 날라오는 Push Notification (알림) 등이 제 업무를 방해하는 듯 하네요. 카카오톡 메세지는 문자의 개념이니 예외로 하고 CNN , News Digest 같은 속보라던지 쿠팡 같은 곳에서 날라오는 스팸 문자 등도 업무중 진동으로 업무를 방해합니다. 문제는 메세지만 확인하고 닫으면 그만인데.. 스마트폰을 켜는 순간 사파리(웹브라우저) 에 접속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게 되면 5-10분은 훅 가버리죠.. 집중력도 흐트러 지고요. 이제 필요없는 알림등은 모두 꺼야겠습니다.




필요없는 알림 메세지는 그만!! 



일요일 저녁 카페에서 가볍에 업무리뷰



일요일 저녁이란 시간은 다소 애매한 시간입니다. 술을 마시기에는 부담 스러우며 어디를 다녀 오기도 좀 그렇습니다. 일반적으로 티비를 시청하거나 영화를 보곤 하지요. 그런데 생각해 보면 상당히 긴 시간입니다. 저도 좋은말로는 휴식을 취하거나 허송세월을 보내기도 하지요. 마음을 바꿔 일요일 오전 혹은 저녁에 내일 업무에 대한 준비를 하고자 합니다. 대단한 업무를 하기 보다는 지난주 업무가 월요일에 잘 연결 될 수 있도록 리뷰를 한다고나 할까요?? 집 근처 찻집에 들러 커피를 마시면서 가벼운 업무 준비를 하며 내일에 대한 준비를 하면 항상 마음속에 부담만 갖으면서 일을 진척하지 못하는 내 버릇도 고쳐지지 않을까요??




오늘은 긴 연휴 후의 출근이라 이전에 준비할게 많아보여 오전에 왔습니다. 오전에 오니 동내 커피숍에서 할인행사도 해서 커피값도 저렴하고 참 좋네요. 사람도 많지 않고 조용하네요. 오히려 커피숍이 일도 더 잘되고 블로그 글도 잘 써집니다.^^ 회사를 이곳으로 옮기고 싶네요. 



마치면서


결국 목표한 임무를 완수 하려면 주어진 시간에 좀 더 집중하여 밀도있는 업무를 하고 주말에 짬을 내어 일을 즐길 수 있는 방법을 찾아내는 것 이네요. 물론 주말까지 업무생각을 떨쳐 버릴 수 없는 환경이 조금은 슬프기도 하지만 현실적으로 피할 수 없기에.. 그리고  월급을 받고 이에대한 기대에 부응하는 것이 제 일이기 때문에 주말 1-2시간 쯤은 즐겁게 일 할 방향을 찾는것도 좋은 것으로 보입니다.

제가 심리치료사나 개인 커리어 전문가가 아니기 때문에 명쾌하게 제시는 못하였습니다. 다만 직장인이면 누구나 가지고 있는 스트레스 이기에 아 이런놈은 이렇게 극복하려 하는 구나 생각 하시면서 편하게 생각 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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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랄라랄라 2014.06.08 13:13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벌써부터 저도 내일이 걱정되네요^^

  2. Favicon of https://funfunhan.com BlogIcon 영댕이 2014.06.08 22:17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업무 스트레스 줄이는 방법에 대한 좋은 정보 잘 보았습니다.
    그럼 주말 잘 마무리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3. Favicon of https://www.lovely-days.co.kr BlogIcon LovelyAlice 2014.06.11 19:20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뭔가 공감이 가는데요 ㅎㅎㅎ 지금도 여전히 연휴후 피로에 시달리는 중;;;

  4. Favicon of https://gkyu.co.kr BlogIcon G-Kyu 2014.06.12 15:58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연휴가 끝나면, 어느새 연휴에 익숙 해 져서 일상으로 돌아오기 힘든데 좋은 정보 감사 합니다 ^^

  5. Favicon of https://zomzom.tistory.com BlogIcon 좀좀이 2014.06.17 09:15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정말 연휴가 끝난 다음날은 너무 힘든 것 같아요. 일요일 저녁 카페에서 가볍게 업무에 대한 워밍업이라...꽤 괜찮은 방법 같아보이네요^^


릴적 아마 5살때 쯤이었다. 

아버지가 은색의 현대자동차의 액셀을 생에 첫 차로 구매하신 기억이 난다. 

지금보다 어릴때 자동차라는 물건을 더 좋아했던 나는 현대자동차에서 제공한 브로셔를 수백번도 더 보았고  내가 나중에 어린이 되면 물려받아서 탈 꺼라며 내가 마치 차를 산 것처럼 좋아한 기억이 있다. 현재 아버지는 95년에 구매한 대우자동차의 프린스를 거쳐 현재는 2006년에 구매한 쉐보레의 윈스톰을 마치 어제 구매한 새차라고 믿을 것처럼 깨끗하게 타고 계신다. 


나 역시 운전을 조금 빨리 시작한 편인데 스무살 때 면허를 취득하고 대학교를 다닐때부터 그리고 현재 지금의 직장까지 집에서 멀지 않으나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없는 관계로 어머니의 차였던 빨간색 마티즈1 과 하얀색 모닝을 마치 내차처럼 이용 했었다. 대학교 1학년 때는 차를몰고 학교를 다니는 것 만으로도 인생에서 굉장한 변화라고 생각했지만 벌써 어머니 차만 10년을 탔고 엄밀히 말하자면 내 차가 아닌 차를 나는 너무나도 당연하다듯이 굴리고 다녔다.  


길에서 흔하게 보이던 차들.. 그리고 좌절


벌써 직장생활은 4년차에 접어들었고 나이는 31살인데 차 한대 못사랴 하며 내 차를 사기로 결심!! 딜러도 만나보고 인터넷에서 다양한 차들을 찾아보곤 했다. 요즘은 정말 국산차들도 너무나 좋은 디자인들이 많고 반대로 외제차들은 가격이 예정만큼 비싸지 않다. 아니 예전과 다르게 저렴한 모델도 국내에 출시를 한다. 


디자인도 이쁘고 많이들 사는 K5 , 이렇게 비쌀줄이야


길에서 가장 많이 볼 수 있는 국산 중형차들 그리고 소형 SUV , 또는 요세 인기가 많은 저렴한 외제차들.. 무리하면 살수 있겠지 생각하던 차들이 찬물로 세수한번 하고 현실을 돌아보고 계산기에 유지비며 세금이며 보험료며 기름값을 뚜드리는 순간 새차든 중고차든 2000cc 로 가면 나는 세워져 있는 새차만 보고 놀러가지도 못하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결국 그래서 새차같은 1년된 중고차로 2000cc 중형차가 아닌  1600cc 소형차로 결정했다. 


인터넷에서 그리고 사람들 속에서 쉽게 화자되고 국민차라 불리는 국산 중형차들이 실제 구매하려는 입장에서 보니 과연 우리 국민들이 이렇게 잘 살았나 싶을 정도로 많은 비용이 들어간다는걸 다시한번 느꼈다. 


나름 합리적인 선택 1600cc 중고차






중고차 시장에 가보니 정말 차들이 많다. 특히 내가 사려던 k5 , 소나타 같은 국산중형차들은 너무나도 많다. 요즘 젊은 사람들한테 인기있다는 스포티지도 심심찮게 볼 수 있었다.

그런데 이미 새차를 살 맘으로 계산기를 뚜들겨 봤을때 2000cc 는 마음을 접었고 아반떼 , k3 , sm3 등을 알아보기 시작했다. 이런 차들도 가격은 장난 아니었지만 무리하여 할부 까지 이용하지 않고 차곡차곡 모은 돈으로 살 수 있으므로 합리적인 선택이 가능하였다. 그리고 sm3 를 선택했다. 2만키로에 RE트림이라 왠만한 옵션도 다 갖추고 중고다 보니 신차대비 가격도 확 떨어져 있고  만족하면서 3개월을 잘 달린듯 하다.


그래서 오늘의 주제!! 남자에게 첫 차 구매후 행동변화는??


어머니 차만 10년 넘는 시간을 몰고 이제서야 내 돈으로 첫 차를 산 기분은 이로 말 할수가 없다. 

중고차라 결정한지 하루만에 받아서 그나마 기다림이 덜 했지 새차를 예약하고 몇달을 기다리는 분들의 맘은 과연 어떨까?

내돈을 주고 산 첫 차 구매후의 행동의 변화는 어른이 된 듯한 느낌이 가장 크다. 물론 어른이 된지 벌써 11년이란 시간이 흘렀지만 내 머릿속에 그려져 있던 어른이라는 이미지에 한발 더 다가선 느낌이다. 


한때 아이팟이 연결되는 차가 개인적인 로망인 시절이 있었다. 

그걸 아이팟이 인기가 떨어지고 나서 풀었다!!


두번째는 인생에서 집 구매 다음으로 돈이 많이 들어가는 일을 해냈으니 마치 수능을 마치고 나온 듯  인생의 큰 목표를 하나 더 이룬 듯 하다. 무슨 소형차 따위 사놓고 이딴말을 하냐고 할 수도 있지만 나야게는 정말로 의미가 크게 느껴진다. 아직도 주차장에 서있는 내 차를 타러가면.. '내가 차를 사다니!!' 하는 생각이 든다. 


세번째는 내가 이렇게 깔끔한 사람이었다니 하는 생각을 한다. 회사 책상과 내 방은 동물이 살아도 믿을것 같이 지저분 하다만 차는 무조건 깨끗이 유지한다. 다들 3개월 지나면 신경도 안쓴다고 하던데.. 계속 이 깨끗함을 유지하고 싶다. 


언젠가는 도장에 부분부분 녹이 슬고 청소도 제대로 안할지도 모른다.. 내 차는 왜이리 작냐며 불평불만을 하며 새차를 검색할지도 모르는 일이지만 적어도 지금까지 새차와 한 3개월은 나에게는 하루하루가 행복한 시간을 만들어줬다. 앞으로도 잘 달려보자!! SM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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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raycat.net BlogIcon Raycat 2014.06.05 23:31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첫 차 축하드려요. ㅎ.ㅎ

  2. Favicon of https://lartistecurieuse.com BlogIcon L'artiste curieuse 2014.06.06 02:02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저두 이 맘 조금은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차는 아니지만 -
    어제 오늘 새 카메라를 고르고 구매하면서 보냈던 시간들이 생각나군요. ^^

    • Favicon of https://ilogin.tistory.com BlogIcon 큄맹 2014.06.06 23:29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사실 구매하고 나서보다 구매하기전에 준비하고 설레이고 찾아보고 비교하고 하는 일련의 것들이 더 큰 재미지요^^

  3. 2014.08.04 19:29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s://ilogin.tistory.com BlogIcon 큄맹 2014.08.17 21:04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너무 반갑습니다.^^

      지금 6개월차 운전중인데 여전히 너무 애지중지 하고 잘 타고 있습니다.

      첫차를 사게되면 꼭 오셔서 다시 댓글 부탁 드려요^^ 방향제라도 보내 드릴께요^^


연휴를 맞아 전자제품 선 정리도 하고 접지가 없는 멀티탭을 바꿀 꼄 하이마트를 갔다 왔습니다. 


멀티탭 몇개를 주문하고 구경도 할꼄 보다가 노트북 구경이나 할꼄 돌아보다 다른 노트북들의 포스를 압도하는 노트북이 있었으니!!!!


그건 바로..




Vaio Pro 13 .. 


소니가 바이오 브랜드를 매각하고 pc 사업을 철수 한다 해서 현재 나온 바이오 제품의 매력이 떨어지는건 아니기에... 


이건 옆에있던 엘지와 삼성 울트라북들을 오징어로 만들어 버릴 포스였네요.


옆에 180만원이 넘는 가격표를 뒤로하고 전시상품 가격을 물어보니 상당히 많은 가격을 할인 해 줬지만 그래도 큰 금액이기에.. 그리고 지금쓰고있는 Vaio S 노트북이너무나도 멀쩡하기에 그냥 왔답니다.


그리고 만오천원 쓰러 나갔다가 150만원 쓰고 올순 없잖아요. 


사실 3년전에 나온 i5 샌디브릿지가 현재 울트라북보다 사실 성능이 좋으니... 게다가 화면은 모니터로 full HD 를 즐기고 있으니 필요는 없지만.. 사람이 물건사는데 꼭 필요로 사나요?? ㅎ 가격이 떨어지면 아마 다시 구매욕구가 올라갈 듯 하네요.


역시 윈도우 랩톱에서는 아직 소니 바이오 만한 포스를 가진 물건은 없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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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4.05.31 15:49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비밀댓글입니다



아이폰이 국내에 출시 된지 10개월이 넘었습니다. 우여곡절 끝에 나온 아이폰은 우리나라의 인터넷 환경을 송두리째 바꿔 놓았습니다. 무수하게 생긴 와이파이존 , 모바일 페이지 , 스마트폰에 대한 인식등 많은것들이 변해버린 대한민국입니다.

흥미로운 것은 스마트폰 이외의 휴대폰들의 광고등도 찾아볼 수 없게 되었습니다. tv홈쇼핑에서는 스마트폰 위주의 판매를 보여주고 있구요.

그래서 그런지 저희 부모님들도 스마트폰에 관심을 갖기 시작하셨습니다. 때마침 2년 약정이 끝나가시는 터라 저한테 많은것들을 물어보시고 매장에 가서 가격좀 알아보라고 하고 말이지요. 사실 제 머릿속에는 대략적인 가격정보는 알 수 있지만 사실 부모님들에게 딱 권할만한 스마트폰이 없다는게 문제입니다.


스마트폰을 구매하기 전에 가장 큰 걸림돌 , 요금제


생각같아선 아이폰4를 커플로 구매하세요;; 라고 하고 싶지만 ;;


사실 가격을 생각하지 않고 휴대폰을 구입하기란 쉽지 않은 문제입니다. 만약 가격을 생각하지 않았다면 아이폰4를 예약 했겠죠?? , 특히 저희 부모님처럼 통화량이 많지 않으신 분들은 한달에 휴대폰 요금이 3만원 이하로 나올때가 많습니다. 지난달에 저희 아버지 휴대폰 요금 통지서를 우연하게 본적이 있는데 1만9700원 이라는 저로써는 상상하기 힘든(?) 요금이 나오더군요 ㅋ.

이런 부모님에게 45000원 요금제에 기기값 1만원이 조금 넘는 부담을 짊어지게 하시기에는 사실 무리가 따릅니다. 아직까지 스마트폰의 포지셔닝이 고가의 가장 좋은 휴대폰의 위치를 차지하고 있어서 일까요??


꽁짜폰에 익숙하신 부모님들께서 이런 요금제에 적응하실지 의문입니다^^



하지만 저 만큼 기계에 대한 욕심도 큰 아버지 이시고 , 저보다 먼저 블로그를 시작하실 만큼 트랜드에 민감하신 어머니 이시니 분명 스마트폰 아니시면 휴대폰을 안바꾸실 터.

하지만 한편으로는 과연 스마트폰을 사시더라도 과연 얼마나 잘 이용하실 수 있을까 걱정도 되긴 합니다만 90년대 후반에 휴대폰이 일반인들에게 저렴하게 보급되기 시작할 무렵 “집전화가 다 있는데 과연 개개인이 휴대폰을 모두 가지고 있어야 할 필요가 있을까” 이런 이야기를 하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지금 상황들도 비슷한 것 같습니다. 집에 컴퓨터 있고 밖에 pc방이 널렸는데 굳이 작은 화면으로 인터넷을 해야 할까 하는 이야기들 이지요. 스마트폰은 분명 pc에서 하는 인터넷의 보완재가 아닌 이동성을 무기로 음성검색/ 위치기반 서비스등 분명 우리 생활에 지금의 네이버의 시작페이지처럼 익숙해 질 게 분명합니다.


아버지의 휴대폰이 될 뻔한 안드로-1


홈쇼핑에서 좋은 조건으로 판매 되었지만 온라인 뱅킹이 안된다는 이야기에 바로 구매하지 못하신 아버지입니다. 안드로이드 2.2 업그레이드 발표가 조금 빨랐다면 이미 사용하고 계시겠죠.

그런 상황에서 “부모님은 이런거 쓸 필요 없어요 !” 하면서 일반 피쳐폰을 강요 할 순 없을 것 같네요. 조금 더 저렴한 기기값과 요금제가 나오면 꼭 스마트폰으로 구매하게 해 드려야겠습니다. 지금의 요금제는 아무리 저렴한 것도 부모님 세대에서 쓰시기에는 좀 부담스러운건 사실이니까요. 그러면서 하나하나 차근차근 알려드려야 겠어요.

사실 3G와 WI-FI 망 설명하기에도 힘들겠지만 결국 스마트폰은 선택도 아니고 자연스럽게 우리의 필수제품이 될 것이 분명하기 때문에 언젠가 구매하고 활용하게 될 스마트폰 , 좀 더 미리 구매해서 잘 알려드려야 겠습니다.^^



이글은 스마트폰 no.1 포털 앱톡 , 아이폰스토리:큄맹카테고리 에서도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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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xenerdo.com BlogIcon 율무 2010.09.02 10:52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저희 아버지께서도 약간 얼리어댑터의 기질이 있으셔서..신제품이 나오면 늘 갖고싶어하세요^^;; 그래서 스마트폰에도(특히 아이폰) 지대한 관심이 있으신데..요금제를 보면 도저히 추천해 드릴 수가 없더라구요;; 거기다 아버지께서는 스마트폰을 원하시지만 번호는 01X번을 원하셔서-_);; 요즘은 그건 포기하시고 아이패드 이야기를 하십니다;;; 허허허허~

    • Favicon of https://ilogin.tistory.com BlogIcon 큄맹 2010.09.05 21:27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아버지는 아이패드는 존재조차 모르십니다 ㅋㅋ

      저희 아버지보다 좀 더 기계에 관심이 많으신가 보군요^^

      빨리 저렴한 요금제가 많이 나왔음 좋겠네요.ㅋ 기계두요^^

  2. 2010.09.06 18:27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비밀댓글입니다

  3. Favicon of http://konatamoe.tistory.com BlogIcon 코나타의마음 2010.09.21 16:53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부모님이 신세대를 달리시는군요
    저의 부모님은 둘 다 몇년 동안 폰이 안눌릴때까지 계속 쓰셔서 제가 바꿔드린다고 사정사정해서 몇년에 한번 바꿉니다;;
    폰이 전화문자만 되면 되지 뭔 비싼게 필요하냐고 항상 그러시는 부모님ㅠㅠ

    • Favicon of https://ilogin.tistory.com BlogIcon 큄맹 2010.09.21 22:53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기계좋아하고 그런것도 부모님 피를 물려받은듯 합니다^^

      저희 어머니는 피쳐폰으로 가실꺼 같고 아버지께선 아이폰3gs 의 풍만함이 부담스러우신가봐요 ㅋ 3.5만원 약정으로 공짜라 해드릴려 했는데 아무래도 여러모로 국산제품을 사고 싶어하셔서 모토글램으로다가 ;;;

  4. Favicon of http://tmfrl0225.blog.me BlogIcon Julgi 2010.10.06 00:51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저랑 완전 같은 고민 하고 계셨네요.
    저도 그래서 시간 날 때 마다 적당한 스마트폰 검색만..
    저희 부모님은 기계나 트랜드에 발 빠르신 분들도 아니여서
    제꺼 아이폰을 좀 써보게 해드렸더니 터치에 대한 심리적 장벽도 높으시고
    모바일 인터넷 환경 자체를 설명하기가 너무 힘들더라구요 ㅠㅠ 어플설명은 넘사벽

    그래서 피쳐폰 생각하다가 또' 이왕이면' 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옵티머스나 갤럭시 A 보고 있어요.
    (사실 제 생각엔 디엠비 기능만 쓰실 것 같지만 ;;;)
    개인적으로는 엑스페리아랑 디자이어를 좋아하는데
    위 두 폰은 아무래도 부모님에게는 무리겠죠?

    검색하다가 그나마 심리적 도움이라도 되는 글을 만나 주저리 글 남기고 갑니다~ ㅎ

    • Favicon of https://ilogin.tistory.com BlogIcon 큄맹 2010.10.07 23:08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저희 아버지는 결국 이자르란 저렴한 스마트폰을 구매 하셨습니다 ㅋ

      조금 불편해 하긴 하지만 잘 사용 하고 계셔서 다행입니다. ㅋ

      아마 많은 사람들이 저와 Julgi 님 같은 고민을 하시겠죠 ㅎ

      그래도 하나 구매하셔서 드리는게 좋을것 같다는 개인적인 소견입니다. ㅋ

  5. Favicon of http://olss.tistory.com BlogIcon olss 2011.02.25 03:03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저도 점점 모든 글짜를 멀리놓고 보는 엄마를 보고 안되겠다 싶어서
    아이폰을 사드렸어요. (전 블랙베리 사용중이구요 ㅋㅋ)

    사실, 사드리고 돈 아까울껏 같기도 했는데
    가끔씩 문자 보내고 받은 앱으로 성서읽고, 사진찍고 하는거보면 뿌듯~ 하더라구요.
    적응시간의 차이가 있는것 뿐이지 언젠가는 원활하게 잘 쓰실꺼라 믿습니다.


6개월간의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애크로뱃 대학생 서포터즈 활동이 거의 끝나갑니다.


이것저것 다양한 컨텐츠도 만들고 다양한 홍보활동도 했지만 이번에 만든 컨텐츠는 상당히 애정이 가는군요 ㅋ

언제나 그랬지만 항상 악역과 나쁜놈 역할은 저 입니다.ㅋ 이번에 팀에 남자가 저밖에 없어서 ;; 헤헤 ㅋ

내용은 신입사원의 업무환경을 스마트하게 만드는 방법 입니다^^

재밌게 봐 주세요^^

이번에는 제가 편집과정에서 빠져서 그런지 좀 더 완성도가 올라갔군요 ;;

전 촬영과 연기만 했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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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frederick.tistory.com BlogIcon 후레드군 2010.07.26 22:33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번에는 동영상으로 이번에는 카툰으로 활동을 보여주시네요. 보고나니 더더욱 어크로벳 서포터즈 지원 못하겠습니다 ㅋㅋㅋㅋㅋ

    근데 정말 필드에서도 어크로벳이 얼마나 유용할지 궁금하네요 '

    • Favicon of https://ilogin.tistory.com BlogIcon 큄맹 2010.07.27 21:06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ㅋㅋㅋㅋ 이미 3기를 다 뽑았다고 하네요 ㅋ 내일 저는 마지막 모임에 갑니다 ㅋㅋ

      실질적으로도 애크로뱃을 회사내 솔루션으로 쓰고있는 회사들이 꽤 됩니다. 현대계열 조선업계에서도 사용하는데 3d 도면같은 것들을 멀티미디어 pdf 로 처리 한다고 하네요. 용량도 줄고 호환성도 올라가니 여러모로 좋지요. 개인적인 용무 보다는 오피스에 더 잘어울리는 어플리케이션이 아닌가 싶습니다.

  2. 2010.08.16 12:06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비밀댓글입니다




2년만에 대학에 복학을 하고 구글에서 지원하는 구글 캘린더를 쓰기 시작했습니다.
매년 꾸준하게 어디선가 주는 캘린더를 받긴 하지만 제대로 사용한 것은 초등학교 때 숙제수첩으로 썼던 3000원짜리 다이어리가 전부인 나였는데 대학교 4학년이 되고 여러가지 일에 치이다 보니 어쩔수 없이 구글캘린더를 사용하기 시작했는데 이게 응근히 중독성이 있네요. 빽빽하게 꽉 차가는 내 일정표를 보니 약간의 뿌듯함 까지 느낍니다.



지나간일과 , 좋아하는 미드의 업데이트 날 까지 채워가는 강박관념 소유자로 변신 ;;

월별로 정렬된 나의 스케줄 , 4월은 레포트와 시험으로 정신이 없긴 하다.

사실 스케줄러 라는 것 자체가 지나간 일에 대해선 적을 필요가 없는 것이겠지요. 자기 머리속에 정확히 잡혀있는 스케줄도 사실 적을 필요는 없습니다. 하지만 스케줄러 정리에 맛들이다 보니 잠시후 있을 일들도 적게되고 , 어제 잡혀있던 약속 까지 기입하게 되더군요. ;; 덤벙대고 털털하기로 둘째 가라면 서러운 저에게 이런면이 있다니 믿기지가 않습니다 ;;

깔맞춤을 하고싶은 나의 의지로 완성한 5개의 캘린더 ;; 
 미친놈같이 아이폰 4.0 출시는 왜 적어뒀는지 ;;

최근에는 좀더 스케쥴러를 더욱 빵빵하게 채울수 있는지 생각하다가 , 제가 즐겨보는 미드의 업데이트 날짜(그건 안적어도 일주일 내내 기다리기 때문에 알고있지요 ;;) 도 적어두고 아이폰4.0 의 출시일을 이틀전에 적어두기도 했지요 ;;  이것도 취미라면 취미라고 할 수 있을까요? 얼른 취직해서 스케줄러를 꽉 채워가며 바쁘게 살고싶은 무의식적 행동일지도 모르겠습니다 ;;

주변에 약간의 무선인터넷 신호만 있어도 메일과 함께 푸시되어 동기화 되는 스케쥴
나에게는 나름 최첨단 테크놀로지 ;; 

캘린더가 단색으로 정리된것이 싫어서 여러가지 색으로 정리하려다 보니 캘린더를 5가지 정도로 만들어서 쓰고있고 또 캘린더가 여러개이면 아이팟터치에서 동기화 하는데 나머지 4개의 추가 캘린더들을 또 따로따로 설정에서 잡아줘야 합니다 ;; 이게 은근히 귀찮은 일인데 요즘 캘린더 정리에 맛을 들여서 인지 귀차니즘을 물리치고 아이팟터치에 동기화 까지 말끔히 끝냈답니다. 



스케줄러가 준 생활의 변화


추억의 용돈기입장 , 출처: 동아일보

소위 어렸을때 용돈기입장을 쓰게되면 확실히 돈을 절약할 수 있고 , 숙제, 준비물 수첩을 쓰면 확실히 실수를 덜 할수 있다는 것은 어렸을 때부터 너무도 많이 들었던 이야기 입니다. 하지만 그것을 실천으로 옮기는 것은  쉽지않은 일 이었습니다. 항상 준비물을 놓고오는날도 많았고 , 숙제 , 과제물 등도 잘 안해가던 아이었습니다. 
적는것이 참 중요하다는 것을 27살 먹고 느끼는군요 ;;; 

최근에 레포트나 각종 준비 , 발표 등을 준비하면서 사소한것을 놓치거나 실수하는일이 확실히 줄어든 느낌입니다. 이제 2달밖에 쓰지않은 스케줄러지만 저에게 생활의 변화가 오고 있다는 것이 느껴집니다.




꼭 구글일 필요는 없다 , 다양한 캘린더 서비스들 


제가 구글캘린더를 선택한이유는 우선 아이팟캘린더와 연동이 용이하고 둘째로는 넷북에서 돌리기에는 크롬브라우저와  구글 캘린더 만큼 가벼운 것이 없기 때문이죠. 하지만 다양한 스케줄 프로그램과 서비스 들이 존재합니다. 특히 네이버에서 서비스 하는 네이버 스케줄러도 상당히 세련된 디자인을 하고 있더군요. 아이폰에서는 직접적인 동기화는 불가능 하지만 사파리 접속으로도  프로그램 이상의 깔끔한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아참 outlook 동기화는 지원 한답니다.


다음에도 접속해보니 캘린더 서비스가 있군요. 네이버와 다음 모두 아직 beta 서비스 중이었습니다. 
전반적으로 기능이나 성능은 특별할 것이 없었습니다. 자주쓰는 사이트와 , 속도 , 이용환경 , 디자인 들이 조금씩 다르니 입맛에 맞게 선택하시면 될 듯 합니다. outlook 등은 워낙 유명해서 언급하지 않기로 하겠습니다.


어쨌든 

스케줄을 관리하고 정리한다는 것은 적어도 부정적인 면은 없는것 같습니다. 캘린더가 혹시 공개가 되더라도 전혀 법적으로 문제가 없는 소시민이기 때문에 그것도 문제될 것이 없지요. 혹시 요즘 새해나 학기초의 다짐이 흔들리세요?? 캘린더 한번 써보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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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frederick.tistory.com BlogIcon 후레드군 2010.04.14 22:42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Windows Live에서도 핫메일과 함께 캘린더 서비스를 시작했지만 사실상 Windows Live 계열이 아니면 연동이 불가능하다는 점 덕분에 또 한번 고립되는 Windows Live입니다 ^-^;

    온라인 서비스 중에서는 구글 캘린더가 현재로써는 가장 편리하지 않나 싶습니다- 아이폰/아이팟 터치와 실시간 연동도 가능하고.....

    저도 아이팟 터치 하나라도 좀 (+__)a

    • Favicon of https://ilogin.tistory.com BlogIcon 큄맹 2010.04.14 22:59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구글캘린더가 가볍고 좋긴한데 , 사실 디자인이 좀 맘에 안드는 면도 있습니다 ;; 모바일미 캘린더 수준만 되면 정말 모든걸 갖는 구글이겠지만 ㅋ 그러면 저사양에서는 속도가 느려지겠죠 ㅎ

    • Favicon of https://frederick.tistory.com BlogIcon 후레드군 2010.04.15 09:23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물론 구글만의 색깔이라고 표현할 수도 있겠습니다만 솔직히 구글에서 나오는 것들이 깔끔하기는 하지만 뭔가 세련된 맛은 좀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

    • Favicon of https://ilogin.tistory.com BlogIcon 큄맹 2010.04.15 15:21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빠른로딩과 세련된 맛은 분명 상극인가 봅니다 ㅋ

      크롬도 외모가 사파리 정도 되면 더 좋을텐데 말이죠 ㅎ

      어떤 프로그램도 두가지를 만족시키는걸 못봤어요 ㅎ

      아 아이폰 os 빼구요 ㅎ

  2. Favicon of https://joogunking.tistory.com BlogIcon joogunking 2010.04.15 07:20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파이어폭스, 오페라를 사용하신다면 그리스몽키 스크립트 http://userscripts.org/scripts/show/58043 를 설치하시면 PC 화면에 꽉차게 캘린더를 볼 수 있습니다.
    U 키를 누르면 이전 설정으로 돌아가구요.. 저도 구글 캘린더 사용중이예요.^^.

  3. Favicon of https://exceltong.tistory.com BlogIcon 엑셀통 2010.04.21 11:05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일정관리..습관처럼 절 이끌어줘야할텐데..탁상달력으로 아직..

    • Favicon of https://ilogin.tistory.com BlogIcon 큄맹 2010.04.21 16:09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사실 탁상달력이 가장 직관적인 방법이지요 ㅎ

      전 글씨를 잘 못써서 탁상달력은 분명 효과가 없을 듯 합니다 ㅋ

  4. ㅠㅠ 2010.08.28 17:42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와우! 부지런하시네요! 미드캘린더 뒤지다가 여기까지 오게되었네요 ㅠㅠ 구글캘린더 좋은점은 다른사람들이 만들어놓은 캘린더를 가져와서 쓸수있는점이죠^____^ㅋㅋ 아... 자격증이랑 미드캘린더 가..갖고싶어요..같이써죠...네?ㅋㅋㅋ

    • Favicon of https://ilogin.tistory.com BlogIcon 큄맹 2010.08.30 12:01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근데 따로 목록을 나눠둔게 아니라 기본일정에 같이 있어서 사실 공유가 힘듭니다 ㅋ 죄송해요^^

  5. Favicon of http://www.shaamtv.com/geo.php BlogIcon news channel 2013.04.05 03:18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쓰는중인데요(공짜폰이라고 하길래...)나름명기이긴 하지만... 뭔가 부족하달까요??
    그래도 못쓸만한건 아닙니다...


4월3일 walk to jeonju

LIFE 2010. 4. 6. 20:33

4월 3일 토요일 , 4월이 되었지만 아직 일교차가 큰 쌀쌀한 날씨가 계속되고 있네요. 
오후가 되자 해가 서서히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아침과는 사뭇 다르게 완연한 봄 날씨로 태양이 방긋 웃고 있었습니다. 
어디든 한 걸음에 달려갈 수 있는 훈훈한 가슴으로 가벼운 옷차림과 함께 거리를 나섰습니다.

오래간만에 버스를 타보았습니다. 
한적하리만큼 조용한 버스 안에도 봄 냄새가 가득했답니다. 
창문을 살짝 열어 봄 소식을 담은 바람을 한껏 얼굴로 맞이했습니다.

전북대학교 앞에 있는 공설운동장 근처에서 버스를 내려 
근처에 있는 고속버스 터미널에 도착 했습니다. 
타지로 떠나는 많은 전주 시민들의 무리와 그 반대편엔 
주말여행으로 전주를 선택한 가족들, 삼삼오오 친구들과 함께 여행 온 대학생들의 무리가 보였습니다.



전주고속버스터미널을 기점으로 오른쪽으로 가면 
제11회 전주국제영화제가 열리는 전북대학교 삼성문화회관(2010.04.30~05.02)으로 가실 수 있고요, 
왼쪽으로 가시면 전주국제영화제의 메인베이스라 할 수 있는 영화의 거리를 만나보실 수 있답니다.


전주에 오시면 굳이 숙소 걱정은 할 필요 없답니다.
터미널에 도착하자마자 보이는 건물들이 모두 숙소니까요.
예약을 하지 않았거나 짐 때문에 번거로우시다면 
터미널 근처로 숙소를 먼저 잡는 것도 좋을 듯합니다. 
버스정류장 뒤로 여러 개의 크고 작은 모텔들과 전북대 삼성문화회관 방향으로  
좀 더 큰 숙소를 찾으실 수 있답니다.
참! 영화제가 열리는 5월엔 전주는 최고의 성수기 이니 이때는 미리 예약을 해주시는 것이 좋겠지요?

어느 방향으로 발걸음을 옮길까 고민을 하다가 
조금 멀지만 영화의 거리까지 느린 걸음을 옮겨보았습니다.
전주천을 따라서 느리게 걸었습니다. 
천변에는 오후의 햇볕을 즐기기 위해 나온 전주시민들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었습니다. 
햇볕은 좀 따가웠지만 봄바람은 아직 차가운 기운이 남아있었습니다. 
1주일 전만해도 거의 겨울에 가까웠던 날씨였는데, 비교적 날씨도 많이 풀리고 
봄이 성큼 다가왔다는 걸 느낄 수 있었습니다. 
길에는 버드나무가 잎들을 길게 늘어뜨리고 있었답니다. 
적당히 그늘을 만들어 줘서 참 좋았습니다. 
전주천을 따라 계속 걷다보니 영화제가 열리는 따사로운 5월, 
전주천을 걸으며 햇살을 누비는 행복한 상상을 해보았습니다. 
영화를 보고 난 후 잠깐 시간이 난다면, 한손엔 달콤한 아이스크림이나 
향 좋은 커피를 들고 즐거운 음악을 들으며 전주천 도보코스를 즐겨보세요.
절대 후회하지 않을 거랍니다!



천변을 따라 계속 가던 중 진북교 앞에서 우진 문화공간이라는 숨겨진 보물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안쪽에서는 작은 작품 전시회도 하고 있고, 
필요로 하는 시민들에게 무료로 공간을 쓸 수도 있어서 다양한 문화 활동을 할 수 있는 곳이랍니다.
전주천변을 따라 영화의 거리로 천천히 걷다
우진 문화공간(
http://www.woojin.or.kr)에 전시된 미술작품을 감상하면서 호흡을 가다듬었답니다. 


영화의 거리 주변에 거의 도착하니 
눈에 익은 고사동의 모습들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고사동 주민도 아닌데 모가 그리 반가운지 
발걸음이 더 가벼워졌습니다.
항상 차를 타고 무의미 하게 지나갔던 그런 곳이 오늘따라 색다르게 다가왔습니다.
전주를 오는 사람들, 전주를 떠나는 사람들 
그 속에 바쁘게 움직이는 또 다른 전주 사람들...
항상 사람들로 붐비는 고속버스터미널부터 한적한 천변길 그리고 
전주의 메카 영화의 거리까지.

영화의 거리에 진입하니 역시 다시 활기가 느껴졌습니다. 
주변곳곳에는 이제 얼마 남지 않은 전주국제영화제를 준비하는 바쁜 손들도 볼 수 있었답니다. 
이제 한 달도 남지 않았습니다.
전주는 곧 오색찬란한 축제와 영화의 옷을 입고 
낭만과 열정이 가득 넘치는 화려한 도시가 되어 전주시민들과 국내외 관객들을
맞이하겠지요? 
물론 저도 그 현장 안에서 가슴 가득 감동을 느끼고 있겠지요?
바삐 움직이고 있는 스텝들을 뒷모습을 바라보면서
올해도 성공적인 전주국제영화제가 되길 기원하는 파이팅을 외쳤습니다.




큄맹은 전주국제영화제 지프로거로 활동하고 있답니다.
관심 있으시면 티스토리 지프 블로그 도 한번 방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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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frederick.tistory.com BlogIcon 후레드군 2010.04.08 07:00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복잡하고 정신없어서 도무지 쉴 곳이라고는 없는 서울하고는 확연히 다른 느낌이네요 ㅠㅠ

    • Favicon of https://ilogin.tistory.com BlogIcon 큄맹 2010.04.08 23:36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하하 뭐 뭐낙 조용하고 평범한 도시라서요 ㅋ

      살기는 좋답니다 ㅋ 집값도 싸구요 ㅎ 요세는 좀 올랐지만 뭐 ㅋ

      새발의 피죠 ㅋ


이번주 내내 실내에 있으면 소리조차 나지 않는 조용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제가 길을 나선 3월6일 토요일 오늘도 전주에는 비가 내렸습니다. 우산들 들어야할지 말아야 할지도 애매한 그런 비 말이지요. 3월이지만 몇일동안 햇볕을 받지못한 탓인지 날씨가 꽤 쌀쌀했습니다. 꽃샘추위.. 추웠지만 피부에 닫는 바람의 느낌으로도 겨울이 아닌 봄이 왔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비가와서 집밖을 나가야 되나 망설이다가 최근에 막걸리를 먹은 기억이 없고 전주에 오랜기간 살았지만 그 유명하다던 막걸리 거리한번 가본적이 없다는 생각을 하니 오늘 아니면 안되겠다 싶었습니다. 술을 먹으로 가는데 혼자 갈 순 없으니 취미가 비슷하여 술자리에서 이야기를 오래 하게되는 10년지기 친구 한명과 규모면에서 꽤 크다는 삼천동 막걸리 타운으로 발걸음을 향했습니다.

삼천동 막걸리 골목 에는 25개의 막걸리 업소가 모여 있습니다.

막거리타운 까지 교통편은 택시를 이용 했습니다. 택시기사님은 요즘 막걸리 타운이 동네별로 생기면서 삼천동도 예전보다는 북적거리지 않는다고 말씀 하셨지만 여러 정보를 알아보니 가장 규모가 큰곳은 그래도 삼천동이라고 하는군요. 친절한 기사님 덕에 쉽게 삼천동 막걸리 타운까지 올 수 있었습니다. 


밖에 이슬비가 내리고 있어서 인지 주말이지만 길은 좀 썰렁 했습니다. 6시 반 이 좀 넘은 시각이라 좀 일찍왔나 싶었지만 막걸리 거리를 천천히 걸어보기로 했습니다. 구정이 지난지 얼마 되지 않아서 인지 외부에서 온 관광객들을 유치하려는 여러 가지 푯말등과 외국어들이 상당히 인상 깊었습니다. 외국에서 , 타지에서 놀러와서도 오는 막걸리 타운을 평생을 전주에 살면서도 처음 와본곳이라 그런지 내 자신도 관광객이 된 느낌이 들었습니다.

길에는 막걸리를 파는 식당뿐만 아니라 미용실이나 슈퍼 전주의 상징인 가맥집 등이 있어서 억지로 가게들을 붙여서 활성화 시키려는 곳이 아닌 전주사람들의 생활공간에 자연스럽게 자리잡게된 막걸리 거리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썰렁한 길을 보고 다소 실망을 한 채 막걸리거리를 걸으면서 가게 안쪽을 우연히 봤는데 가게안에는 사람들로 꽉 차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몇몇집은 가게안에 자리가 없을 정도로 손님들이 많더군요.


최근에는 막걸 리가 일본으로 수출도 하고 전주에는 막걸리관련 연구개발센터도 생기고 웰빙주로 각광 받으면서 전주시에서도 이 거리를 많이 밀어주는 듯 합니다. 여기저기 골목에 관한 설명도 보이고 지도도 보이네요. 25개의 업체가 모여있지만 호객행위도 없고 어렵지 않은 골목구조와 복잡하지 않은 골목은 술을 먹지 않더라도 천천히 걸으면서 골목에서 분위기를 느끼는 것만으로도 좋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막걸리 골목의 가장 큰 장점은 푸짐한 안주와 판매용 막걸리와 달리 신선한 생 막걸리를 저렴한 가격에 먹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12000원이면 막걸리3병과 함께 안주가 계속 나오게 됩니다. 저녁도 먹지 않고 나온 저와 제 친구는 막걸리거리를 다 돌고 난후 사람이 꽤 있는 한 막걸리집으로 들어갔답니다.


막걸리 한주전자(3병)을 시킬때 맑은것과 탁한것을 고르라고 하더군요. 저는 맑은것을 골랐습니다. 맑은것이 머리가 덜아프다고 해서요. 하지만 술이 나왔을 때 막걸리 특유의 색깔이 아닌 물에 가까운 맑은색이어서 다음 주전자를 시킬땐 탁한 것으로 시켰습니다.


막걸리를 시키니 안주들이 딸려나왔습니다. 된장찌개를 비롯하여 소라 , 오징어 숙회 , 버섯 , 명태무침 , 뻔데기 , 도토리묵 등 막걸리를 먹으면서 텁텁한 맛을 깔끔하게 해줄 안주들이 많이 나왔습니다. 보기만 해도 배부름이 느껴지는 그런 안주들이었습니다. 물론 리필도 가능하구요. 막걸리 한사발에 친구와 나누는 이야기는 취미가 비슷해서 그런지 , 비가오는날의 막걸리와 함께여서 그런지는 모르겠으나 들어주는것 만으로도, 말하는것도 즐겁게 느껴졌습니다.

한주전자를 빨리 비워버려서 한주전자를 더 시켰습니다. 이번에는 맑은 막거리가 아닌 탁주를 시켰습니다. 맛은 맑은 막걸리와 크게 차이는 없네요. 한주전자를 더 시키니 새로운 안주가 추가되고 처음 나온 안주들 중에 해치워버린 안주들이 다시 나왔습니다.



전주에 살면서 타지역 음식점과의 다른 전주만의 음식점의 특징이라 할 수 있는 푸짐함에 대해서 큰 감흥을 느끼지 못하고 살았는데 정말 푸짐함이란 것이 이런것이구나 하는것을 느낄수 있을 정도로 많은 안주가 저렴한 가격에 나와서 아무래도 삼천동 막걸리골목을 자주 방문하게 될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멀지않은 효자동에도 막걸리 골목이 있다고 해서 이동을 해보려고 했으나 저나 친구나 술을 잘 마시는 편은 아니라서 다음을 기약하며 헤어졌습니다. 전주에 방문하실 예정이면 전주 곳곳에 숨어있는 막걸리 골목에 한번 방문해주세요. 전주의 푸짐함을 그대로 느끼실 수 있습니다.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삼천2동 | 삼천동 막걸리골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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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윈드 2010.03.09 14:27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아 전주에 사시는군요.
    전주 35사단 헌병대 출신입니다 ㅎㅎ
    전주하면 떠오르는게 한정식이였는데 막걸리 골목이 생겼군요.
    엣소방서 골목인가요(?)그쪽 닭내장 골목이 유명했는데 지금도
    있나 모르겠습니다.
    서울에는 닭내장탕 먹기가 힘들어 지금도 가끔 생각이 납니다.
    음식하면 남도음식.그중에서도 전주 한정식이 가장 맛깔지고,깔끔한게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막걸리는 별로 안좋아해서 잘 모르겠네요^^

    • Favicon of https://ilogin.tistory.com BlogIcon 큄맹 2010.03.10 22:22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35사단 나오셨군요!! ㅋ

      전주는 뭐 어디가도 중간이상은 하는 음식점들입니다.

      하지만 오히려 맛집의 탈을 쓴 곳들이 꽤 많아저서 오히려 유명한 곳 근처에 있는 식당들은 더 별로인 곳 들이 많아졌어요

      아쉬운 일이지요^^

  2. Favicon of http://jeonbukstar.com BlogIcon 관광스타전북 2010.10.11 15:20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 포스팅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좋은 원고 많은 분들이 함께 볼 수 있도록 '관광스타전북'에 응모해보시는 것은 어떨는지요? 이미 블로그에 올라갔던 글도 응모가능합니다. 이 공모는 전라북도 관광지의 사진과 글을 모아 105분께 시상하고, 수상원고는 책으로 출간합니다. 수상도 하고 전라북도 대표 여행작가도 되실 수 있는 기회입니다. ‘관광스타전북’ 검색하면 찾으실 수 있으니 꼭 참여해보시길 권해드립니다^^


walk to 전주

LIFE 2010. 2. 12. 12:12

제가 블로그를 하면서 맡게된 또하나의 축복!! 전주국제영화제(http://jiff.tistory.com) 공식 블로거 가 되어 글을 쓴것 입니다. 전주를 소개하는 글이다 보니 제 블로그에도 잘 어울릴듯 하여 한번 포스팅 해봅니다^^
 

walk to JEONJU

전주국제영화제 블로그는 한 달 동안 JIFFLOG 블로거를 모집하였습니다.

독특한 색깔과 개성 있는 시선으로 JIFFLOG 2010 walk to JEONJU를 작성해주실
총 5명의 블로거의 활약을 기대해보면서,
오늘은 그 첫 번째 주자인 ‘컴으로 전주를 쓰다!’ 김명훈님의 글로
새로운 walk to JEONJU를 시작하겠습니다.


남부시장 산책을 위해 윈도우 위젯 전주의 날씨를 확인했습니다.
영하 6도. 아직 봄소식을 기대하기에는 이른가봅니다.
산책을 하기엔 조금 무리였지만 평소보다는 좀 더 두꺼운 니트와 외투를 겹겹이 껴입고 출발 했답니다.

설대목이 가까워진 터라 남부시장은 평소보다 더 북적거렸답니다.
온가족이 오랜만에 한상에 모이는 명절.
가장 맛있고 가장 푸짐한 명절음식을 준비하기 위해 시장을 나오신 어머니들과
명절 대목을 위해 산지에서 직접 들여온 질 좋은 물건들을 팔러 나온 상인들의 움직임이 분주했답니다.
설 선물과 제사음식을 사러 당신들의 손자와 함께 장을 나오신 할아버지, 할머니도 계셨는데요.
오랜만에 나온 재래시장엔 느낌 좋은 활기가 넘쳤습니다. 

품질 좋은 물건들과 다양한 맛 집, 물건 파는 상인과 흥정하는 손님들로 가득한 남부시장 속을 한참 구경하다
재래시장에서는 보기 드물게 건물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을 발견했답니다.
조심스럽게 계단을 하나하나 올라가니 상상도 못할 공간이 펼쳐져 있었습니다.
말로만 들었던 하늘정원을 만나게 되었지요. 하늘정원은 정말 생각지도 못한 곳에 위치하고 있었답니다.
아무도 예상하지 못할, 그것도 다양한 시장물건과 상인들로 넘쳐나는 시장 통 건물 2층에 문화공간이라니.
꼭꼭 숨겨진 아늑하고 조용한 예술공간 하늘공원을 연결하는 계단은 마치 시간여행의 타임머신 같았답니다.

구석구석 특징 있는 미술품들이 전시되어 있었고 안쪽에는 남부시장 아트센터 ‘심심’ 이 자리 잡고 있었답니다.
주말오전에 찾아가서 그런지 아트센터는 문을 열지 않았답니다. 아쉽게도 ‘심심’ 건물 안쪽까진 구경하지 못했지요.
하지만 바깥쪽에도 워낙 다양한 작품들이 많이 있어서 여유롭게 그림들을 하나하나를 감상하고 쉴 수 있었답니다.



하늘정원 에서의 여유를 뒤로 한 채 시장 밖으로 나와 오거리 방향으로 발걸음을 옮겼답니다.
남부시장을 지나는데 전주의 보물 풍남문(2009년 12월 26일 토요일 전주:
http://jiff.tistory.com/89)이
웅장한 자태를  뽐내고 있었지요.
가족들과 함께 전주를 놀러온 관광객들도 풍남문 안에서 사진 촬영을 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었답니다.

1월 1일에 진행하는 새해 타종식도 이곳 풍남문에서 진행 한답니다.
성 안쪽도 직접 들어가서 볼 수 있고 사진촬영하기에도 참 좋은 장소랍니다.
남부시장 근처를 지나다 보니 전주의 대표 맛집이라고 불리는 곳 들을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었는데요.
그중 순대국밥으로 유명한 남문 피순대, 전주백반정식으로 유명한 한국회관 등은 남부시장에서
영화의 거리로 가는 길목에서 쉽게 만날 수 있었답니다.


구도청을 거쳐 골목으로 들어서니 전주를 대표하는 웨딩타운 골목에 접어들었습니다.
웨딩에서 가장 중요한 웨딩드레스 샵부터 웨딩촬영, 혼수준비까지.
가전제품 하이마트, 결혼준비는 전주 웨딩거리! 결혼에 필요한 모든 것들을
이 전주 웨딩거리 골목에서 해결 할 수 있을 것 같더라고요.
아름다운 결혼을 꿈꾸는 여성들이나 달콤한 신혼을 준비하는 예비신랑시부들에게
전주 웨딩거리는 낭만적인 산책코스가 되지 않을까 생각했답니다.


웨딩타운골목을 지나 골목에 들어서니 전북지역의 영화제작을 책임지고 있는 ‘전주 영화제작소’ 보였답니다.
주말마다 짬짬이 들리는 전주 영화제작소 안 독립영화관(4층)을 소개하자면
일반 영화관에서는 보기 힘든 제3세계 작가주의 영화나 독립영화들을 만나볼 수 있고 우측에 위치한 자료열람실은
역대전주국제영화제 상영작들과 다양한 작품들을 DVD로 관람할 수 있답니다. 이번 구정 연휴에는 가족 영화 등을 무료로
상영할 계획이라고 하니 가족들과 함께 방문해 보려고요.

영화의 거리를 계속 걷다보니 많은 영화관들과 그 주변에 아름답게 그려진 벽화,
아기자기한 소품으로 장식이 된 옷가게, 분위기 있는 카페와 레스토랑등이 영화의 거리를 더욱 활기차게 해주고 있습니다.

목재로 한껏 멋을 낸 카페에선 maroon5 의 ‘Sunday morning‘이 흘러나오고 있었답니다.
이른 시간이라 사람은 많지 않지만 따스한 햇살과 함께 기분을 청량하게 해주는 영화의 거리 산책이었답니다.
전주CGV 앞을 지나치니 제10회 전주국제영화제때 관객들에게
많은 호응을 받았던 영화의 거리 공간구성 행사 사진들이 전시돼 있었답니다.
걸린 사진들을 하나하나 보면서 올해 전주국제영화제는 또 어떤 모습으로 관객들에게 관심을 받을지 기대가 되었답니다.

영화의 거리를 빠져 나와서 전주 오거리에 다가서니 그래피티 등으로 멋지게 장식된 오거리 문화광장이 보였답니다. 우측으론 철골 구조로 되어있어서 조금 딱딱한 이미지를 가질 수 있는 공영주차장이
모자이크 장식으로 멋들어지게 페인팅 되어 오거리 광장과 함께 활기차게 서있었답니다.
오거리 광장은 각종 문화행사등과, 작은 공연 등을 진행하고 라스트포원 광장으로도 불린다고 하더라고요.
전주출신 비보이팀 라스트포원이 세계 비보이 대회에서 1위를 차지한 기념으로
거리문화를 대표하는 이 광장에 이름을 붙였다고 합니다.




영화의 거리까지의 코스가 생각보다 금방이었답니다.
빨리 끝난 걸음을 아쉬워하며 오거리 광장 횡단보도를 지나 넓은 잔디를 밟으니
눈앞에 전주의 얼굴이자 전주의 상징인 전주시청에 도착했답니다.
제법 추운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시청 잔디주변에 마련된 의자 곳곳엔 산책 나오신 어머니들이 앉아서
따스한 겨울 햇살을 즐기고 있었답니다. 시내에서 약간 벗어난 시청 주변은
높은 건물의 관공서, 기업 사무소, 업무지구와 호텔(코아), 모텔 등으로 둘러싸여 있었답니다



아기자기한 그림들이 숨어있었던 ‘남부시장’ 안 ‘하늘정원’, 사랑과 낭만을 카메라로 담았던 ‘전주 웨딩거리’,
젊음과 활기가 넘치는 전주시내 ‘영화의 거리’를 지나 ‘전주시청’까지. 시청에 잠깐 앉아 시계를 보니 3시를 가리키고 있었습니다.
2시에 출발했으니 1시간 정도 걸렸던 것 같습니다. 

귀로만 들었던 전주의 보물들을 찾기 위해 무작정 카메라를 들고 걸었던 오늘.
눈으로 확인한 전주의 보물들은 시민들과 하나가 되어 곳곳에서 밝게 빛나고 있었답니다.
비록 손발이 꽁꽁 얼어버린 쌀쌀한 날씨였지만 1시간 동안 전주의 다양한 얼굴을 보고
또 그 가치를 느낄 수 있었던 보람차고 즐거운 walk to JEONJU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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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arch7.net/ BlogIcon 아크몬드 2010.02.13 06:56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가보고 싶은 곳이네요..

  2. Favicon of https://coreanboi.tistory.com BlogIcon 꾼이­ 2010.02.13 10:11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저도 한번 고등학생 때 전국국제영화제 전야제에 가봤었어요.
    객사에서 영화제 할 때였는데, 그날 여러 인디밴드랑 가수들와서 노래부르고
    다른 영화들은 못보고 '야수와 미녀'를 무료로 방영하길래 봤었던 기억이나네요.
    친구들이랑 후배들이랑 놀러갔었는데 영화제 자체가 재미있었다기 보다는
    영화제 덕분에 심심한 전주에서 행사가 열렸다는 것 자체로 친구와 동생들과 재미있게 놀았네요.

    • Favicon of https://ilogin.tistory.com BlogIcon 큄맹 2010.02.15 13:25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ㅎ.. 어디가나 사는건 비슷한 것 같습니다. 그 가운데서 이런 행사가 있고 한 것 자체가 참 좋은 것 같아요^^

  3. Favicon of https://frederick.tistory.com BlogIcon 후레드군 2010.02.16 11:36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전주에 한옥 마을이 있다고 들었는데 거기를 꼭 한번 가보고 싶어요-ㅎ

    • Favicon of https://ilogin.tistory.com BlogIcon 큄맹 2010.02.17 23:14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전주사람들은 그저 산책길 정도로 생각하지만 생각보다 타지 사람들이 많이 놀러와요 ㅋ 한옥에서 1박 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있더군요 ㅎ

      하지만 좀 비싼게 흠 ㅋ 독일 관광객 환영일꺼에요 아마 ㅎㅎㅎㅎ



참고로 저는 아이폰 유저가 아닙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11월에 출시한 아이폰은 제 생활에 많은 변화를 주었습니다 ;; 이 이야기는 아이폰에 의한 직접적인 생활 패턴의 변화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


찬밥 신세가 된 아이팟 터치

아이폰 출시이전 아이팟터치는 국내에 출시된 어떤 기계보다 진보된 기술의 멀티미디어 기기였습니다.
아이팟터치란 기기를 잘 모르는 주변사람들의 첫 반응을 단계적으로 보면
" 뭐 mp3 가 뭐이리 크냐 " 하는 반응이지만 액정을 킨 순간부터!!

1. 음악을 플레이시키고 트랙을 연속적으로 보여주는 커버플로우를 실행 시키면 탄성이 나온다.





2. WI-FI 연결하고 사파리 구동하면 이거 돈나가냐? 라고 물어보기 시작한다.(슬슬 뽐뿌 시작;;)





3. 구글어스 실행하면 다들 한번씩 두손가락으로 멀티터치 경험해보려고 치열한 다툼이 벌어진다 ;;;





4. 니드포스피드:언더커버 를 구동하면 친구들은 실신직전!! 친구들은 아이팟터치의 가격을 물어보기       시작한다.




보통 이런 순서로 주변 친구들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아이팟터치를 대여해 달라는 협박(?)도 많이 받았구요 ;;

하지만 주변에서 쉽게 아이폰을 볼 수 있는 지금은 아이팟터치는 찬밥신세 ;; 그냥 mp3 가 되버렸습니다.
아이폰이냐? 물어보고 , 아니 아이팟 하면 신경도 안씁니다. ㅋ

한때 최고였던 가수가 세월때문에 최고의 자리에서 물러난 느낌이 이런 느낌일까요?? ㅋ
하도 언론에 아이폰이 많이 나오니 저희 아빠도 물어보시는 아이폰 입니다. ㅎ


블로그 방문자수의 급 상승

처음으로 10000을 넘게 해준 아이폰!! :  파워블로거 분들은 하루에 5만도 우수운터라 좀 쑥스럽네요


아이폰과 아이팟 터치는 80% 이상 동일한 기기이다 보니 아이폰 출시의 시류에 맞춰서 준비된 포스팅들이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아직도 많은 분들이 조회를 해서 방문을 해주시고 계시고요. 

블로그를 시작한 5월부터 11월까지의 방문자수를 합친것 보다 12월 한달 방문자수가 더 많을걸 보면 듣보잡 블로거에게 아이폰이 저에게 준 것은 작은 트래픽 폭탄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트위터의 FOLLOWING 활성화


저는 트위터를 작년 5월부터 시작 했습니다. 하지만 이용을 많이 하지 못했고  현재도 많은분들과 교류를 하고 있지는 않습니다만 (8 개월 동안 213개의 tweets)    아이폰 출시 이후부터 트위터 문화가 국내에 더욱 확산되어 제 말을 들어주시고 제가 말을 듣는 분들이 점차 많아지기 시작했습니다.
아참 혹시 저를 following 하고 싶으신 분들은 http://twitter.com/myunghunkim  입니다. 잡담만 많습니다.

active x 와 플래시 화면에 물든 무겁고 화려하게 돌아가는 포털이 지배하는 한국에서 web2.0 이 착실히 성장하게 한 것도 아이폰 출시 이후라고 생각되네요. 정말 3개월 동안 참 많은 변화가 있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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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mastmanban.tistory.com BlogIcon MastmanBAN 2010.02.03 23:21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크... 저도 스마트폰 대열에 들어서고 싶은데... 이게 결혼남이라 작은거 하나도 혼자의 의지로 살수 없다는게 참 슬픔니다. 총각 같았으면 벌써 샀을건데... ㅜ.ㅜ
    결혼은 왜 했나 몰라요... ㅋㅋㅋ

    • Favicon of https://ilogin.tistory.com BlogIcon 큄맹 2010.02.04 23:30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결혼은 축복 아닌가요? ㅎ

      kt 에서 나온 노키아 뮤직 익스프레스 폰이 있는데 약정만 하시면 꽁짜입니다 ㅋ 성능도 우수하구요 ㅎ 한번 고려해보심이 ㅋ

    • Favicon of https://mastmanban.tistory.com BlogIcon MastmanBAN 2010.02.05 08:22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오~~~ 노키아에서도 스마트폰이 나왔군요. 그것도 공짜로... 함 고려해 봐야 겠습니다. ㅋ

  2. Favicon of http://plusblog.tistory.com BlogIcon 꼬마낙타 2010.02.03 23:54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저는 아이팟 터치라도 써보고 싶은데 ㅎㅎ
    아이폰은 4G의 루머때문에 사기가 망설여지구요.. ㅎㅎ

    • Favicon of https://ilogin.tistory.com BlogIcon 큄맹 2010.02.04 23:31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ㅎㅎ 4g 는 루머가 아닌 매년 사실일꺼에요 ㅋ

      지금까지의 애플의 스케쥴에 따르면요 ㅋ 요세 아이폰으로 기변을 많이하셔서 아이팟터치 중고매물이 상당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ㅋ

      쿨매물 하나 있으시면 지르세요!!

  3. Favicon of https://jyjea.tistory.com BlogIcon 지재이 2010.02.04 01:14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동변상련의 심정이네요
    저도 한때 사랑받던 아이팟터치가
    이제는 아이폰에 밀린 현실이 아쉽지만
    그래도 제겐 여전히 최고의 기기라는 ㅎㅎ

  4. Favicon of https://frederick.tistory.com BlogIcon 후레드군 2010.02.04 18:53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iPhone 덕분에 하루하루 어디 상처라도 날까봐 조마조마하며 살게 되는 조심성이 크게 늘었습니다 ㅋㅋㅋ

    지금은 사정이 생겨서 쓰지 않고 있지만 정말 5개월간 조마조마 했네요 ㅎㅎ

    • Favicon of https://ilogin.tistory.com BlogIcon 큄맹 2010.02.04 23:33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ㅎㅎ 저는 추후에 아이폰을 사면 인크레더블 쉴드만 붙이고 ㅋ

      대충 가지고 다닐 생각입니다. ㅋ 과연 그렇게 될지는 모르겠지만요 ㅎ



블로그를 하시면서 내 블로그에 정기적으로 찾아오고 방문하는 블로그 이웃이 몇분이나 되세요 ??

저는 대략 5분 정도 됩니다. 의도한 것은 아니었는데  3분은 독일 , 캐나다 , 러시아 에 계시는 해외파들이시네요 ㅎ

어쨌든 그중에 스티브잡스의 노예라는 별명을 붙여들인 독일에 계신 후레드군 님께서 이전에 제가 올린 곱슬머리에 관한 포스팅 을 보시고 이번에 한국에 잠깐 들어오실때 저에게 머리를 감기만 해도 스트레이트가 되는 독일에서 물건너 온 샴푸를 보내주셨습니다.

단단한 종이박스에 우체국 택배를 통해서 왔더군요 ㅎ

후레드군님과 교류를 한건 3개월 남짓 되었구요. 제 블로그에 자주 오셔서 댓글 남겨주시는것도 고마운데  한국 들어오면서 선물까지 사서 보내주시고 정말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네요. ㅋ 3월에 독일로 돌아가시기 전에 서울갈 일이 꽤 될꺼 같으므로 한번 밥한끼라도 사겠습니다 ㅋ 

독일어를 쿠텐탁 과 이히리베티히 밖에 모르는 절 위해서 손수 사용법까지 써서 보내주셨습니다. 
정말 정성이 가득한 선물이죠??


아직 사용은 해보지 않았습니다만 꼬여있는 제 머리가 벌써부터 펴지는 느낌입니다. ㅋ 
후레드군님 잘 사용하겠습니다. ㅋ 감사드려요^^


저도 꼭 기회가 된다면 블로그 이웃들에게 베풀어야겠습니다. ㅋ 다시 한번 후레드군님께 감사드립니다. ㅋ
내일아침에 당장 사용해봐야겠군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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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frederick.tistory.com BlogIcon 후레드군 2010.01.24 01:09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뭐죠 벌써부터 밀려오는 이 민망함이란 ㅋㅋㅋ

    아 그리고 약속드렸던 샴푸 / 린스 / 세럼 풀셋이 아니라 이번에 짐이 좀 많았던터라 세럼만 보내드렸습니다 (+__)a 샴푸는 다른 제품으로 하시고 나서 쓰시면 됩니다만.....//ㅅ//

    아무튼 도움이 되었으면 하네요 ㅎㅎ

  2. Favicon of https://colofwind.tistory.com BlogIcon 뉴마 2010.01.24 03:09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오... 왠지 이번에 큄맹님 만나게 되면 선물을 들고나가야 할 듯한 느낌! :)
    근데 머리를 감기만 해도 스트레이트가 되는 샴푸라니... 완전 땡기는데요!! +_+

    • Favicon of https://ilogin.tistory.com BlogIcon 큄맹 2010.01.24 10:43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무슨 선물입니까 ㅋ 제가 워킹홀리데이 생활을 뻔히 아는데요 ㅎㅎㅎ

      제가 서울에 가는 곳이 신논현쪽인데 어디쪽 사시나요??? 멀면 중간정도에서 보면 될듯해서요 ㅎ

  3. Favicon of http://um0119.tistory.com BlogIcon Design_N 2010.01.24 09:10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와~ !!! 감기만 하면 스트레이트가 되는 샴프라.. 너무 신기한데요?
    후기도 한 번 올려주세요!^^

    • Favicon of https://ilogin.tistory.com BlogIcon 큄맹 2010.01.24 10:45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저도 너무 신기해 하고 있는데 보내주시기 까지 하셨습니다 ㅋ

      써보고 후기 올릴께요 ㅎ 좋으면 이베이에서 구해봐야겠어요 ㅎ

  4. Favicon of https://letsgetsomething.tistory.com BlogIcon MC스마일 2010.01.24 14:42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부럽습니다~^^...
    저는 아직 블로그를 연지 2달정도 되서.. 이웃블로거란,, 가입할때 초대장 주신분,, 그리고.. 눈팅을 통해.. 좀 알게된 사이인.. 아크몬드님정도 밖에는 이웃이 없네요 ㅠㅠ

    큄맹님께선 저의 관심사를 다루는 블로그이네요..^^;; 자주 구경와야 겠네요..

  5. Favicon of https://frederick.tistory.com BlogIcon 후레드군 2010.01.24 18:16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http://frederick.tistory.com/195

    참고하세요 ㅎㅎㅎ

  6. Favicon of https://goodlifegood.tistory.com BlogIcon 즐거운하루이야기 2010.01.26 16:11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축하드려요!!!!!!!!!!!!!!!!!!!!!!!!!!!속마음 부러요!!

  7. Favicon of https://frederick.tistory.com BlogIcon 후레드군 2010.07.31 10:28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근데 왜 이제와서 보고 나니 급 돋는걸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민망함의 츠나미가 몰려 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성의 없는 포장 하며.....ㅋㅋㅋ

    • Favicon of https://ilogin.tistory.com BlogIcon 큄맹 2010.08.01 23:19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츠나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거 정말 잘 썼어요 ㅋ 근데 다시 안쓰니 도루묵 ㅋㅋㅋㅋ





당신에게 블로그를 하면서 가장 큰 이익은 무엇일까요?? 애드센스 수익?? , 자기만족?? , 블로거 들 과의 소통?? , 혹은 각종 참여 프로그램과 경품?? 

대학생이고 이제 취업을 준비해야할 블로거가 아닌 취업 준비생 에게 블로그가 주는 큰 이득은 바로 기회인거 같습니다.
그리고 첫번째로 잡은 체험 프로그램 어도비 애크로벳 대학생 서포터즈 2기 오리엔테이션이 있었습니다.

2기 오티후에는 1기의 6개월간의 활동 보고와 함께 수료식이 있었지요. 

경쟁을 뚫고온 열정적인 사람들과 1기의 결과물들을 보면서 6개월 후에 나도 저 사람들처럼 좋은 결과물을 낼 수 있을지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모여서 프로젝트도 짜고 , 블로그 포스팅도 하며 ,어크로뱃을 홍보하고 , 각종 어도비 교육도 참여할 수 있으니 나를 한단계 발전 시키는데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또한 세계적인 회사라 그런지 프로젝트에 대해서 상당히 많은 지원을 해줍니다. 지방에서 올라오는 학생이 저와 다른 한 명이 있는데 차비까지 지원을 해주시더군요^^ 감사할 따름입니다. ㅋ

진승훈 1기 기장님의 활동보고

1기 2기가 모두 모이니 대 회의실도 부족하더군요.


발표시간이 생각보다 길어져서 중간중간에 많은 분들이 자리를 뜨셨습니다.
1기 와 2기 단체사진입니다.


어도비 코리아에서 준 각종 책자와 기념품들. 상당히 내용물도 실하다.ㅋ



워낙 웹표준이나 컴퓨터 관련 국제표준이란 것에 관심이 많은데 애크로뱃으로 국제표준문서 규격인 PDF 문서를 제작하고 홍보하는일은 개인적인 흥미적으로도 재미있는일이 될 듯 싶습니다. 

제 블로그에는 애크로벳과 관련해서 국제표준과 국내의 문서환경 , 문서보안 등의 내용과 함께 어크로벳의 이용 팁&테크 에 관한 글이 실릴 예정입니다. 저도 애크로벳을 아주 잘 사용하지는 못하는 터라 기본적으로 저도 공부를 하면서 포스팅이 올라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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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블로그를 하면서 포스팅이 쌓여가는 것을 보면 참 뿌듯함을 느낍니다. 포스팅이 많아질수록 검색을 통한 유입도 많아져 나름대로 만족할 만한 방문자 수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꾸준히 찾아오시는 분들도 생기구요. 또한 대학생으로써 여러가지 활동도 해야하는것이 중요한 이시대에 블로그는 저에게 여러가지 기회를 제공해주네요.



얼마전 제 블로그에 쌩뚱맞게 어도비 대학생 서포터즈가 되어야하는 이유란 글을 발행하지 않고 공개로만 올려논 적이 있습니다. 바로 위의 것에 지원을 하기 위해서죠.

이것을 지원하게 된 계기도 티스토리에서 주제별 새글에 뷰티고 님의 글을 보고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아마 그 글을 읽지않고 지나쳤다면 이런 기회가 저에게 오지 않았겠죠.




저기에 제가 속하는 지는 모르겠으나 열심히 해보렵니다^^


서류면접을 통과하고 오늘 합격 통지를 받았습니다
1차 면접을 보러 갔을때 정말 취업 면접만큼 지원자분들이 많은 것들을 준비해오셔서 제대로 얼어버리고 준비한 멘트도 없는 터라 힘들꺼라고 예상했었는데 정말 기쁘네요. 

특히 한 지원자분은 네이버에서 블로그를 운영하시고 하루 방문자수 5000 - 10000 이라고 하시면서 말씀을 하시는데 어찌 그리 말을 잘 하시는지.. 그 분 보면서 딱 떨어졌구나 생각 했습니다. 

하지만 그때 가장 확실히 말 할수 있었던것은 티스토리에서 아이로그인 이란 블로그를 하고 있다는 것 밖에 내세울 수 없었습니다. 제가 듣보잡 블로거래두 제 블로그에 대해선 나름 자신감이 있어서요^^ 그리고 다행히 IT 관련 포스팅이 많아서 더 점수를 딸 수 있지 않나 싶습니다. 

취업을 준비하시는 분들.. 자기가 좋아하는 분야로 블로그 하시는 것도 좋은 경쟁력이 될꺼 같습니다. 우선 글쓰기 와 친숙해질 수 있고 문화나 IT 등 트렌드에 대해서 지식습득 할 수 있는 기회가 많이 생길수 있지 않나 싶습니다.

초대장 화면에서 볼 수 있는 플래시,  블로그가 다양한 기회를 주는것은 맞는 말이지 싶습니다.

블로그를 이용하다가 알게된 기회로 블로그가 강점이 되어서 선택된 기회를 정말 열심히 해보려고 합니다.
문제는 제가 지방에 살고 회사는 서울에 있다는게 문제인데.. 한달에 한번정도 올라가는 것이기 때문에 괜찮을 듯 싶습니다. 또한 혹시 시간이 오래 걸리는 일이 생기면 친척집을 이용해야겠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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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mathematictree.tistory.com BlogIcon 윤다움 2010.01.19 22:10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말 잘하는 블로거라니.!!!....
    거기에다 방문자수는 5000~10000명!!!....
    ...저도.. 티스토리 블로그 쓰는 것 말고는..
    네이버 '잠수 블로거'에 뒤지지 않는.....;;

    • Favicon of https://ilogin.tistory.com BlogIcon 큄맹 2010.01.20 00:10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방문자수로는 아무래도 네이버블로그가 유리하긴 합니다만..

      티스토리가 포스팅 질이나 편리성 방문자의 순도로 따졌을때 절대 뒤지지는 않는다고 생각해요!!

  2. Favicon of https://colofwind.tistory.com BlogIcon 뉴마 2010.01.22 10:49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좋은 소식 쪼~금 늦었지만 축하드려요 큄맹님 :)
    언제 저 일로 서울 올라오실 때 시간되면 오프라인 만남이나 한번? ㅋㅋ

  3. Favicon of https://colofwind.tistory.com BlogIcon 뉴마 2010.01.24 00:15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예~ 한달정도 정신없이 돌아댕기다가 일주일 전쯤에 들어왔어요 :)~
    2월 달에 시간되시면 한 번 뵙는것도 :)

    • Favicon of https://ilogin.tistory.com BlogIcon 큄맹 2010.01.24 00:17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알겠습니다. ㅋ 돌아오는 목요일날에도 서울을 가는데 시간이 될지는 모르겠습니다만 ㅋ 그 전에 연락 드리죠^^

  4. 2010.01.24 03:07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비밀댓글입니다

  5. Favicon of https://frederick.tistory.com BlogIcon 후레드군 2010.07.31 10:27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이 글을 볼 때만 해도 우와 +_+ 신기하다.....나도 해볼까.....싶었는데

    중간에 동영상이랑 마지막 사진을 보고 나서................^-^;


하루 한 포스팅을 원칙으로 하고 있으나 2-3일에 하나씩 올리고 있는 큄맹입니다 ;;


오늘도 도서관에서 공부를 하다가 오늘은 무슨 글에대해서 써볼까 생각중에 레뷰를 방문했는데 레뷰 메인에 제 글이 떠있네요 허허 좋아라 ㅋ


허허 어제올린 포스팅이 올라와 있네요^^ 여성을 위한 DSLR 구매 가이드 2탄

기분도 좋지만 만약 저게 다음 메인이었다면 어땠을까 하는 행복한 상상도 해봅니다. 아마 하루만에 제 전체 방문자 수를 뛰어 넘었겠죠?? 메인에뜨니 나름 레뷰 추천이 많아져서 기분이 샤방샤방 합니다. 트랙백은 크게 영향을 미치지 않구요.

적어도 하루에 10번이상은 포스팅 아이디어가 떠오릅니다. 그런데 막상 집에서 키보드 앞에 서면 무슨 생각을 했었는지 잘 기억이 나질 않습니다. 그 잘난 아이팟터치에 기록 해야지 하는걸 항상 까먹고 있군요.

혹시 실수로 제 블로그를 방문해 주신 블로거분들은 포스팅주제 선정이나 글을 풀어가는 것을 어떻게 하시나요??

정말 초보 블로거가 점점 매너리즘에 빠져 가는듯 하기도 하구요 ;; 이럴땐 좀 포스트를 쉬어야 할까요?? ㅎ

이럴땐 어떻게 해야 하죠?? 좋은 의견 듣고 싶습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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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johnsmith.tistory.com BlogIcon 존스미스 2010.01.11 21:34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저 같은 경우는 갑자기 번뜩 떠올르면 포스트잇 같은 곳에 적어두고 있습니다 ㅎㅎ
    문제는 그렇게 적어둬도 귀찮아서 안 쓰고 있다능 ㅎ:9

    • Favicon of https://ilogin.tistory.com BlogIcon 큄맹 2010.01.11 21:37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하하 저도 좀 적어둬야 할 텐데 ㅋㅋ

      정말 많은 포스팅 아이템이 생각나다가 정말 글을 쓰려면 신기하게 사라져 버리네요 ;;

  2. Favicon of https://kokoeun.tistory.com BlogIcon Tessie. 2010.01.11 22:32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맞아요.분명히 포스팅거리가 하루종일 넘쳐났건만..
    막상 키보드 앞에 앉으면 어디로 숨는건지...그래서 메모를 해야되는데요.
    전 메모도 별로 소용이 없어요.필받은 상태에서 바로 포스팅들어가야지
    아니면...뼈다귀만 남고 붙여야할 살들이 모두 달아나서 한두문장 써놓고 막막강산.
    그렇게 되더라고요.

    • Favicon of https://ilogin.tistory.com BlogIcon 큄맹 2010.01.12 00:23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그러니까요!! 아무리 나중에 아이디어가 떠올라도 처음 떠올랐을때 생각했던 것들이 100% 전달되지는 않는 듯 해요^^

  3. Favicon of https://mastmanban.tistory.com BlogIcon MastmanBAN 2010.01.12 08:42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레뷰에 메인으로 뜨면 기분은 좋은거 같은데 생각보다 트래픽이 적어 조금 아쉽죠. ㅋㅋㅋ
    전 늘 컴터 앞에 앉아 있기 때문에 포스팅 제목이 떠오르면 제가 따로 만든블로그 폴더에 제목 하나당 텍스트 파일 하나를 만들어 생각을 정리 합니다. 이게 저에겐 아직까지 제일 관리하기 좋은 방법 같더군요. ^^

    • Favicon of https://ilogin.tistory.com BlogIcon 큄맹 2010.01.13 00:20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아하 그렇군요. ㅋ 저도한번 해봐야 겠어요 ㅎ

      근데 저는 하루종일 컴터앞에 있진 않아서요 ㅎ

      포스트잇을 하나 가지고 다녀야겠네요

  4. Favicon of https://colofwind.tistory.com BlogIcon 뉴마 2010.01.12 17:17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아예 그 10가지 조차 떠오르지 않는 저는 어떻게 해야하나요 큄맹님 ㅠ?

    • Favicon of https://ilogin.tistory.com BlogIcon 큄맹 2010.01.12 23:12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뉴마님!! 10만년 만이네요^^

      왜케 안보이셨어요 ㅎ 오늘도 그닥 포스팅이 생각나지 않는다능 ㅎ

      짧게 쓰고 자야겠어요 ㅎㅎ

  5. Favicon of https://frederick.tistory.com BlogIcon 후레드군 2010.07.31 10:50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글 안쓰셔도 기본 방문자가 있으니깐 당분간 좀 쉬세요

    (그래야 저도 순위 좀 올려보지 않겠습니까 ㅋㅋㅋ)


얼마전 뉴마님의 캐나다 생활에 대한 글을 읽다가 불꽃놀이 글을 보았습니다.[뉴마님의 글 클릭]

생각해보니 저도 호주에 살 동안 운좋게 거대한 불꽃놀이를 딱 한번 보았습니다.
중요한건 그날이 도착 당일이라는 거죠!!

특히 예정되어있던 숙소가 잘 안되서 아시아인은 코빼기도 안보이던 비싼 백팩커스(여행자 숙소)를 잡았는데 운좋게도 거기 앞에서 불꽃놀이를 했습니다. 돈값을 한거죠.. 거기다가 정신없어보이던 알바생들이 계산을 잘 못해서 하루치 방값으로 이틀을 묵었다는 쿨럭 ;;;

카메라 기종 : SONY ALPHA 300
렌즈기종 : SAL28F28
무보정 리사이즈 입니다.



상업지구에 있는 높은 건물에서도 미친듯이 터트리더군요 





공항에서 할머니 안내원 말로는 하루에 한번씩 이런 불꽃놀이를 한다고 분명히 그랬는데 
제가 잘못 들은듯 해요 그 이후로 보질 못했거든요. ㅎ 
이 불꽃놀이는 한시간 넘게 계속되었습니다. 










주변엔 사람이 많고 삼각대도 없는 터라 난간에 카메라를 올리고 라이브 뷰로 장노출 촬영 했습니다.
이때 소니 알파300 시리즈의 리얼타임 라이브 뷰 가 참 편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리얼타임 라이브뷰와 틸드액정으로 장노출 촬영시 큰 도움이 되었던 알파 350/300
지금은 내 손에 없다. 
혹시 중고로 DSLR 구매를 원하시면 가격도 많이 떨어졌고 나쁘지 않은 선택이다.


사실 여행 폴더를 만들어 놓고 너무 썰렁해서 이전에 여행했던 기록을 조금씩 포스팅 하려고 합니다.

불꽃놀이 사진만 지루하실 꺼 같아서 밑에 사진은 호주를 여행하면서 찍은 사진을 조금 올려봅니다.
모든 사진은 알파300으로 촬영 하였습니다. 렌즈는 우주최악번들이라 불리는 SAL1870 가격대성능비 좋은망원 SAL55200 그리고 단렌즈 SAL28F28 로 촬영 했습니다.

한장의 사진을 제외하고는 바디내 마이스타일로 색감조정한 무보정 사진들 입니다.









ㅎㅎㅎ 사진많죠?? 한번 쉬었다 가세요^^











재밌게 보셨나요?? 너무나 재밌었던 워킹홀리데이 생활이었지만 힘들기도 무지 힘들었습니다.
특히 인터넷 속도가 ㅎㄷㄷ 하게 느린건 진짜 못참겠더군요.
한국오고 싶어 죽는줄 알았습니다.
근데 포스팅 하면서 오랜만에 보니 다시 가고 싶네요. 

↓재밌게 보셨으면 추천 한방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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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슬 2010.01.04 23:01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사진 예쁘게 찍으시네요 >_< 부러워요 ㅠ
    저도 조만간 이렇게 찍어볼려구요!

    • Favicon of https://ilogin.tistory.com BlogIcon 큄맹 2010.01.04 23:16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사진은 많이 찔 수록 느는거 같아서 많이 찍으려고 하는데 현재는 정체상태에요 ㅎㅎ 현재는 사진보다 카메라가 더 좋은 상황이죠 ;;

  2. Favicon of https://frederick.tistory.com BlogIcon 후레드군 2010.01.05 16:18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ha......... 제 블로그에서 사진들을 보시면 얼마나 한심하게 느끼셨을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나저나 제 친구들도 호주에 여럿 사는데, 다들 인터넷 환경이랑 핸드폰 망 이런게 너무 안좋아서 죽겠다고

    난리도 아닙니다 ㅎ 21세기에 아직도 volume limit가 있는 나라라니 (+__)a

    (저 토크 아이폰 이벤트에서 JBL 헤드폰 당첨됐어요 >_<)/ 큄맹님께서 소개해주신 곳이었는데

    어쩌다보니 당첨되었네요 ㅎ 제세공과금을 KT가 아니라 이쪽에 드려야 할텐데 ㅋ)

    • Favicon of https://ilogin.tistory.com BlogIcon 큄맹 2010.01.05 19:23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와!!! 축하드려요 ㅎㅎ 아놔 나는 네이버아이폰도 떨어지고 토크아이폰도 떨어지고 ㅎㅎㅎ 지금 지원하려는 블로그 참여 활동이 3개 정도 되는데 다 떨어지는거 아닌지 몰라요 ㅎㅎ.. 버스카드 이후에 대박선물 이루셨군요 ㅎㅎ 축하드립니다. 근데 해외배송도 된답니까? 아 한국 잠깐 들어오셨을때 받아가시면 되겠군요 ㅎ

  3. Favicon of http://js83.tistory.com/ BlogIcon 938호 2010.01.06 04:17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작년에 맬버른에 살짝 다녀온 일이 있는데

    호주 정말 아름다운 나라죠.

    아직까지도 천해의 자연이 살아있는 곳.

    • Favicon of https://ilogin.tistory.com BlogIcon 큄맹 2010.01.06 11:17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부러운 나라죠!! 워낙 가진게 많은 나라라서 ㅎ

      그 자연만 이용해도 나라 경제가 돌아가니까요..

      그래서 사람들도 더욱 여유로운 듯 해요ㅋ


블로그를 운영하는 저는 26살입니다. 내년에 지방 국립대 4학년에 복학 예정이구요. 대다수에 남자들이 소속되어있는 공대에 다니고 있습니다.

저도 취업을 위해서 많은 준비를 합니다. 토익시험도 치루고 있구요 오늘도 치루고 왔습니다. 아르바이트하고 있는 샌드위치 가게에서 외국인만 보면 최대한 말을 많이 하려고 노력도 하구 있구요. 매번 목표로 하는 회사 채용 스펙도 뒤져보고 있는 평범한 대학생입니다.

그 연장선으로 아이팟터치를 이용해서 팟캐스트 뉴스를 이용합니다. 영어 컨텐츠도 많고 흥미있는 내용도 많기 때문이죠.

주로 미국 관련 이야기가 많고 영국이나 캐나다 호주등 영어권 국가들의 소식이 많고 아시아 소식은 중국 이야기가 거의 대부분인 경우가 많습니다.

최근에는 오랜만에 한국의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SK TELECOM 의 면접과정을 보여주고 있는 기사인데 앵커가 소개를 하면서 미국도 심각한 취업난이 있는데 과연 한국 취업준비생들은 어떻게 대비하는지를 소개 했습니다. 우리 눈에는 익숙한 취업면접의 장면인데 미국에서는 좀 독특했나봐요.

전세계 어느 나라 학생들보다 취업하기 위해서 준비하는게 많은게 우리나라가 아니지 싶네요.


7분56초 부터 약 3분간 나옵니다. 
편집해서 올리고 싶으나 팟인코더가 이상해서 편집이 안되네요 ;;


sk telecom 면접이 나오는데요.. 시험보고 , 걸러서 면접보고 , cf 만들고 ,외국인이랑 대화하고  , 토론하고   정말 힘들게 회사 들어가네요. 다음 차례가 나라고 생각하니 벌써부터 긴장됩니다.

일단 기자가 한국사람이다 보니 한국에 대해서 정확히 이야기 하네요. 한번 삼성맨 은 영원히 삼성맨이다. 한국사회에서 이건 큰 자부심이다 라고 말이죠.. 이런 모습이 외국인의 모습에는 좀 독특하게 보이나 봅니다. 설명까지 필요한 것 보면요.

제가 호주에서 워킹홀리데이를 하고 있을때도 한국인들과 사는 할아버지가 있었는데 그 할아버지도 왜 힘들게 사려고 하는지 이해를 잘 못하시더라구요. 저도 뼈속까지 한국사람이라 출세하고 싶고 왜 그런 목표를 가지는지 설명을 해드렸더니 조금 수긍은 하셨습니다.


저도 20대에 많은 경험을 하고 아무것도 두려움 없이 준비 했다고 생각하지만 어찌 두려움이 앞섭니다.
저기 최종 면접에 올라간 사람들이 너무 부럽습니다. 과연 나 자신도 1년후에 저런 모습으로 설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작은 나라에서 치열한 경쟁을 하고 들어가는 회사기 때문에 세계 시장에서 이만큼 컷다고 생각합니다. 분명 그것이 한국을 만드는 힘일것 입니다.

하지만 조금은 지치네요..제가 너무 약한가봐요^^ . 이글을 쓰고 있는 지금도 많은 사람들이 저 높은문을 뚫으려 공부를 하고 있지만요. 내일부터 저도 다시 힘 내야죠!! 오늘 다음날 토익 또 신청하구요. 회화도 열심히 다시 공부하고 전공 관련 자격증도 ;; 아 내일부터 계절학기도 시작하네요?? 제가 성적이 별로라서 ㅎㅎㅎ

정말 이번포스팅은 일기가 되버렸습니다. 외국 언론에서 한국 이야기가 나오면 흥미있게 보는 편이라 소개했는데 오늘 오랜만에 토익 시험도 보고 좀 우울해서 블로그에 일기를 써버렸네요. 다음부턴 재미있는 이야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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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seungsuyang.tistory.com BlogIcon DavidYang 2009.12.21 01:07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어떻게 보면, 너무 국내기업으로만 취직하려고 해서 문제일 수도 있겠네요.

    • Favicon of https://ilogin.tistory.com BlogIcon 큄맹 2009.12.21 20:20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제가 그런걸까요?? 물론 해외 기업으로 취업하면 좋지만 국내에 들어와있는 수도 상대적으로 적고 잘 알려지지 않아서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 감이서질 않네요 ;;

  2. Favicon of https://seungsuyang.tistory.com BlogIcon DavidYang 2009.12.22 08:21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생각해보니까 국내에도 외국기업이 있잖아요.ㅎㅎ 원래 외국기업은 본인이 찾아보고 알아보고, 그 기업에 자신이 왜 가야하는지 원서 넣어보세요^^ 제가 어제 마침 관련된 조언을 들었네요.ㅎㅎ

    • Favicon of https://ilogin.tistory.com BlogIcon 큄맹 2009.12.22 21:44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네 사실 저도 일본계 자동차 부품회사 쪽으로도 생각을 좀 하고 있기도 합니다만.. 외국기업?? 한국기업?? 워낙 회사도 다양하고 각각의 회사 기준도 제각각이여서 어느 장단에 맞춰야 할지 모르겠네요^^ 조언 감사합니다.

  3. Favicon of https://seungsuyang.tistory.com BlogIcon DavidYang 2009.12.22 10:14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광고일지는 모르겠지만, 읽어보세요. "외국계 기업 취업전략"이라는 책이에요. 제가 위에 말한 내용이죠.ㅎㅎ 저자는 이진우 님이십니다.

    • Favicon of https://ilogin.tistory.com BlogIcon 큄맹 2009.12.22 21:44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이런건 절대 광고글이 아니죠. 블로그를 하면서 참 이런 도움들이 제게 힘을 주네요!! 꼭 구입해서 읽어볼께요 감사합니다!!



블로그를 시작한지 대략 6개월 정도 되었고 제대로 관리 하는건 3개월 정도 되었습니다.
아이폰과 아이팟 에 대한 포스팅이 좀 있어서 요세 트래픽이 제 나름대로 만족스럽습니다^^.


그런데 유입경로에서 네이버 쪽에서 좀 주소가 이상해서 클릭을 해봤는데 제글이 아이폰 관련 카페에서 댓글도 안달고 출처도 제시하지 않은 채 마치 자기가 쓴 글처럼  불펌을 해갔더라구요. (아이튠즈 동기화 편) 이미 다시 블로그로 퍼간 사람들도 있구요.
글 조회수가 700 명이던데 마치 제 방문자수 700을 뺏긴것 같기도 하구요 ;;; ( 네이버니깐 가능한 조회수죠 ㅎㄷㄷ)


펌질은 등급이 이병인 공때리네 님께서 수고해주셨네요 ;;;


기분이 나빠서 신고를 하고 포스팅 하려고 하는데..반대로 제가 올린 글이 쓸만하니까 퍼갔다고 생각하니 기분이 그닥 나쁘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블로그 하면서 누군가 도움은 되는구나 싶더군요.

미리 티스토리에 댓글 하나만 달아주고 출처만 분명히 하셨으면 참 좋았을 텐데 말이죠 ;; 이래서 네이버블로그가 좀 덜끌리나 봅니다. 그놈의 펌문화. ㅋ 차라리 저 카페에 들어서 "저거 내가 쓴 글이에요" 하고 리플이나 달까요?? ㅋ
제가 쓴 글에 제가 리플다는 느낌... 생각보다 상콤 하겠는데요??

두분은 자기블로그로 가져가셨네요. 아 좀 허탈한데요 덧글보니. 

사실 블로그 하기전에 괜찮은 이미지가 있으면 모아두는 습성이 있어서 (웹디자인에 조금은 관심이 있어서요) 오른쪽 클릭 막힌 사이트 가면 개인적으로 좀 재수없다 생각했는데 말이죠.... 블로그를 이용하다보니 왜 다들 그렇게 오른쪽 클릭을 막아두는지 알겠더군요. 그래서   이번에 플러그인으로 오른쪽 클릭 방지 걸어놨습니다. 뭐 이것도 궁여지책이긴 하지만요.

사실 뭐 별 내용도 아닌데 그래도 내가 쓴글 내가 보호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네이버에 계신 파워 블로거 분들은 정말 엄청 당하시겠죠?? 불펌?? 아마 손 노셨을지도 ;;


혹시 티스토리 회원님들도 불펌 많이 당해보셨는지요?? 뭐 많으시겠죠. 저같은 초보들도 당하는데 말이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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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난이 2009.12.11 00:00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헉! 제가 자주 가는까페네요;불펌당하면 기분나쁘죠. 스샷찍어가면서 글쓰는게 쉬운것도 아니구 ㅠㅠ

    • Favicon of https://ilogin.tistory.com BlogIcon 큄맹 2009.12.11 11:45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정말 그렇습니다. 이미지 찾아가고 디카로 찍어가면서 옮기고 변환하고 자르고 하고 글도 여러번 수정하면서 올리는 건데 컨트롤c 컨트롤v 한방에 아무말 없이 가져가는건 도데체 무슨 개념일까요?

  2. Favicon of https://frederick.tistory.com BlogIcon 후레드군 2009.12.11 20:02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뭐 이런 거지 같은 ㅁㅁ들이 있는지 ㅡㅡ+

    이참에 저도 경로 조사 좀 해 봐야겠네요

    • Favicon of https://ilogin.tistory.com BlogIcon 큄맹 2009.12.12 01:19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다행히 글중에 제 티스토리로 링크되는 부분이 하나가 있어서 망정이지 모를뻔 했습니다.

      더웃긴건 신고한지가 지금 2틀이 다되가는데 네이버에서는 처리해줄 생각도 안하구요. 그동안 조회수는 700에서 3000이 되고 댓글만 73개가 달렸네요 ;; ㄷㄷㄷ

      네이버의 위력을 느끼네요. 네이버 블로그로 옮길까요? ㅋ

  3. Favicon of https://rumanuo.tistory.com BlogIcon 루마누오 2009.12.11 20:19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 네이버는 검색엔진으로 많이 발달하다 보니 저런 일이 비일비재하죠...

    검색으로 먼저 떠야 조회수가 많아지니;;;

    댓글없이 펌한다는 건 불펌으로, 옳지 않은 행위입니다!'ㅂ'

    적어도 포스트를 사용하겠다는 의사표현을 하고,

    펌글에는 '이곳을 참조했습니다'하는 안내라도 해야 하지 않을까요;;;

    • Favicon of https://ilogin.tistory.com BlogIcon 큄맹 2009.12.12 01:20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맞습니다.

      정말 아무 죄책감없이 퍼가는 거 보면 이해할 수 없습니다.

      제가 보통 포스팅 하나 하는데 2시간이 넘게 걸립니다. 제가 쓰잘때기 없이 긴 글을 쓰다보니까요.

      그런데 그걸 컨트롤 v 한방으로 퍼갔다는 거 자체가 괴씸합니다.

  4. Favicon of https://frederick.tistory.com BlogIcon 후레드군 2009.12.12 03:10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저는 그나마 "퍼가요" 라고 한마디는 남겨놨네요- 근데 누가 어디로 어떻게 해서 퍼가는지 전혀 알 길이 없네요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퍼가는거에 대해 동의한 적도 없고 동의를 애시당초 저한테 물은적도 없는데 말이죠

    • Favicon of https://ilogin.tistory.com BlogIcon 큄맹 2009.12.12 07:26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네이버 블로그 가면 정말많죠!! 퍼가요 문화 ㅋ

      네이버 메인에 뜬글 들어가서 덧글 찾아보면 정말 퍼가요가 2/3 이더군요;; 저는 그냥 방문자 조금 적어도 티스토리 있을래요

  5. 2009.12.12 08:36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s://ilogin.tistory.com BlogIcon 큄맹 2009.12.12 09:56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저도 네이버와 sk 는 좋게이야기 하면 자기 스타일이 강하죠 ㅎ

      한국형 스타일이죠.. 장점도 있고 단점도 있는것 같습니다.

      와우!! 샴푸요??? 허걱! 부담되시는거 아닌가 모르겠네요 ;;

      샘플같은 거 있으시면 감사히 받겠습니다. 근데 무리는 하지 마세여.

      게다가 제가 지방에 살고 있어서요^^ 저야 주시면 감사하게 사용해보겠습니다. 후레드군 님은 서울이신가요??

  6. Favicon of https://ipodart.tistory.com BlogIcon iPhoneArt 2009.12.12 11:14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그래도 발견하셔서 다행입니다. 글의 원작자가 바뀌어 있다면 고쳐놔야죠.

    • Favicon of https://ilogin.tistory.com BlogIcon 큄맹 2009.12.12 16:16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요세 아이폰 에 대한 관심이 부쩍 올라가서 더욱 더 조심 해야할듯 합니다. 특히 아트님은 더욱 조심하세요!!

      카페를 아트님 자료만 가지고도 운영 할 수 있으니 말이죠!!

  7. Favicon of https://mastmanban.tistory.com BlogIcon MastmanBAN 2009.12.18 14:30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저도 어제 당했습니다. ㅜ.ㅜ
    내가 쓴글을 다른 곳에서 내가 댓글 다는 기분... 참 묘하겠는데요... ㅋ

    • Favicon of https://ilogin.tistory.com BlogIcon 큄맹 2009.12.19 11:01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그런데 네이버의 신고 체계가 참 별로던데요.. 저작권침해란이 있긴 하나 이게 정확히 어떻게 신고를 해야될지 모르겠더라구요...

      자기 의견을 쓸 창도 없고 그저 신고 카테고리중에서 하나를 골라야 하니 참.. 네이버도 응근히 방관하고 있는 거겠죠?? 아님 너무 방대해서 관리가 안된다던지요 ㅎ



저는 곱슬머리 입니다. 

완젼 꼬불꼬불 거리지는 않습니다만 미용실 분들이 참 말안듣고 강하다고 합니다. ㅋ 잘 말을 안듣나봐요 ㅎ
제가 초등학교 5학년때 가장 유행했던 머리가 뭐냐면 뒷머리는 스포츠에 앞머리만 좀 길게 기르는게 초등학교 학생들 사이에서 유행이었습니다. 어렸을적 저도 미용실 가서 머리를 그렇게 잘라달라고 했던 기억이 나는데요. 저는 아무리 해도 같은반 친구들의 느낌이 안나서 속상 했었습니다. 

우선 앞머리에서 앞쪽에 있는 머리와 안쪽에 있는 머리가 따로 놀기 시작하여 안쪽 머리가 제각각으로 꼬입니다.
잔머리는 왜이리 많은지 양쪽 머리들은 지저분하게 아무리 빗질을 해도 정리가 되지 않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때까지는 곱슬이 먼지 직모가 먼지도 모르고 그저 내가 다녀온 미용실이 잘 못자르는구나 싶었습니다.


H.O.T 강타를 통해 곱슬머리와 직모의 느낌을 알게되다.

H.O.T 캔디가 선풍적인 인기를 끌 고 강타는 2집 때 부터 완죤 스트레이트로 대 변신 합니다.

요건 1집때 스트레이트를 받기 전이라 열심히 젤로 필려고 노력한 느낌이 강하다.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4:6 강타머리 확실히 럭셔리 해졌다 ㅋㅋ

와 나도 대학가면 저머리를 하리라 다짐을 하곤 했었는데 유행이 지나버려서 ㅎㅎ ㅋ
고등학교 때는 학교가 두발규정 3cm (사실 심하면 심했지 더했다. 지금도 그런 학교임;;) 이었고  머리할 머리카락도 없었기 때문에 애초에 그런 생각도 하지 않았고 대학을 들어와서 2만 5천원을 주고 처음으로 매직 스트레이트 란걸 했습니다. ㅋ 그때당시에는 6년전이라 볼륨매직이란게 없어서 머리카락이 좀 머리에 딱 붙어버려서 사실 저런 강타스러운 머리는 역시 헤어전문가의 손길이 필요하군 느꼈죠. ㅋ


나는 까치 머리들이 왜이렇게 부러운 걸까???

주변 친구들 중에 머리만 깜었다 하면 머리카락 하나하나가 삐쭉삐쭉 스면서 머리가 붕붕 뜨는 애들이 있습니다. ㅋ
그 친구들은 머리를 감고 억지로 모자를 쓰고 있는 방법들로 가라 앉히곤 하는데요. ㅋ
대학교 1학년 시절 머리에 민감했던 저는 머리를 깜고 허리를 굽혀 머리를 다리쪽으로 쳐박고 드라이를 이용하여 억지로 띄운 후 고데기로 살짝살짝 펴주고  왁스로 하나하나 작은 다발을 만들어서 띄우는 방식을 택했습니다.
(진짜 이렇게 써 놓으니 무슨 연애인도 아니고 참 미친놈 같네요 ㅎㅎ)
그때는 이렇게 해야 좀 사람처럼 보이는것 같고 밖에 나가도 좀 자신감이 생기고 그랬습니다. ㅋ


한때 남자들의 가장 스타일리쉬한 머리로 통했던 샤기컷 
절대 곱슬머리들은 샤기컷을 해도 이런 머리모양이 나오지 않는다!!




하지만 타고난 직모 느낌은 아직까지 낼 수 없더군요. ㅎ 아무리 고데기로 펴도 어색하고 참.. 
제가 좀 머리에 민감하긴 합니다.ㅋ 여자는 화장도 있고 다양한 멋을 낼 수 있지만 남자 인상은 머리가 70% 이상 좌우한다 생각하거든요. ㅋ 친구들이 봤을땐 거기서 거기라고 하지만 뭐 자기 만족이니까요 ㅎ.

개인적으로 생각은 남자들은 정말 여러모로 생머리가 좋다고 생각해요. 크게 신경쓰지 않아도 좋고. 정리 잘되고 모자써도 이쁘고 앞머리도 잘 안갈라지고 ㅋ 사실 너 키 180 될래 생머리 될래 하면 저는 그냥 루저되고 생머리가 될래요 ;; 


인류 최고의 발명품 왁스 ;;

사실 여성분들이 어디 화장품이 좋고 안좋고 얘기하는 것들이 그저 메이커에 대한 선호도라고 솔직히 내용물 바꿔놓으면 모를꺼라 생각 할 때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저도 왁스란 것을 사용하다 보니 자기 자신에 맞는것을 사용하게 되고 다른것은 꽁짜로 줘도 못쓰겠더군요.
아얘 다른것은 먹히질 않아요. 제가 쓰는 제품은;;

갸스비 울트라 하드;; 이름에서 부터 끈적함이 느껴진다 ;;

일본에서 건너온 갸스비 왁스입니다. 워낙 많은 남성분들이 사용하고 있어서 많이들 아실껍니다.
처음엔 젤을 쓰다가 왁스로 넘어와서 사용 방법도 까다롭고 양조절도 쉽지 않았으나 머리 스타일 결과물을 봤을땐 이 왁스만한게 없더라구요. 가격도 오프라인에서 사면 꽤 쎈데 이젠 이거 아니면 쓰지도 못하고 머리도 내성이 생겼는지 이거 아니면 말도 안듣습니다 ㅎㅎㅎ. 미용실 가서도 머리를 자른 후세팅을 안합니다. 분명히 보나마나 바보같이 될 꺼 뻔하거든요 ㅎ.
벌써 6년째 사용중이네요. ㅎ 저는 개인적으로 이거 개발하신분 노벨상 하나 줘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ㅋ 그만큼 저에게는 중요한 생활 필수품이라는....ㅋ


나를 짜증나게 만드는 곱슬머리의 불편한점.
 
1. 미용실 아줌마가 길이조절을 잘 못한다. 

머리 자르기 전에 어느정도 잘라달라고 말 하면 디자이너 선생님들은 잘라나가기 시작하는데 좀 수평을 잘 못맞추신다.
머리가 자꾸 꼬여서 그런지 나도 모르겠다만 결국 보면 내가 말한것 보다 0.5배 이상 많이 잘려나가 있는게 거의 대부분이다.

2. 운동하고나면 앞머리가 참 없어보인다.

아무리 아침에 잘 빗고 세팅한번 해도 농구한판 하면 앞머리들이 점점 유체이탈을 하여 땀이 쫌만 뭍어도 이마에 정신없이 꼬여서 붙습니다. ;; 

3.모자만 쓰려고 해도 신경이 쓰인다.
생머리들은 모자를 써도 옆머리들이 워낙 잘 내려앉기 때문에 전체적인 모양세가 이쁩니다.
꼽슬들은 머리카락들이 무슨 넝쿨도 아니고 조금만 있으면 머리카락들이 모자위를 기어올라갈 기세입니다. 
또한 앞머리들이 모자만 쓰면 자기맘데로 춤을 춥니다.

4. 여자들은 꾸미지 않은 깔끔한 남자를 좋아한다. 

다들 여자들이 남자를 볼때 화려한 남자보단 깔끔한 남자를 좋아하는데 사실 곱슬머리로는 깔끔한 느낌을 주기 어렵습니다.ㅋ 주변에서 찾아보세요. 꼽슬머리 가지고 있는 남자 좋아하는 여자가 얼마나 되나 ㅎ

5. 파마비용 안들어서 좋겠다고?? 엄연히 다르다 ㅎ.

생머리들은 곱슬머리들이 자연스러워 보이고 파마 안해서 좋겠다고 하지만 절대 파마한 것과는 다른 느낌이 듭니다.
뭐든지 생머리 상태에서 파마를 하든 머리를 하는게 자연스러워 보이는 거 같습니다.


결론 : 열등감에 사로잡힌 꼽슬머리의 열폭 

제가 지금까지 올린 포스팅 중에서 가장 개인적인 이야기를 한 것 같네요 ㅎ. 언젠간 이런 이야기를 쓰면서 꼽슬동지들의 지지를 받고 싶었는데 ㅎ 과연 댓글이 얼마나 달릴지도 응근히 기대 되네요 ㅎ. 가끔 이런 글도 써야겠습니다.
쓰면서도 재밌고 즐겁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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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퀴라란 2010.05.26 18:57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저기 진짜 궁금해서 그러는데..
    제가 반곱슬이거든요..고데기질 하면 먹히는 정도의 곱슬이에용
    그런데 제가 이번에 매직을 할라는데..그냥 매직하면 되겠죠?
    강원도에 사는데..한 가격은 2만~3만 갈까요?흠 ..

    • Favicon of https://ilogin.tistory.com BlogIcon 큄맹 2010.05.26 23:15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제가 7년전에 매직스트레이트 할때 2만5천원 준듯 합니다. ㅋ

      지금은 좀 더 올랐겠죠 ㅎ 요세는 볼륨매직 이란걸 많이 한다고 하네요 ㅎㅎ

  2. 곱슬머리 증오 2010.05.28 15:51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저희 아버지쪽 할머니 할아버지가 둘다 곱슬이셔서 아빠도 곱슬이고 저도 심한 곱슬입니다. 앞머리 좀 기르면 앞머리가 사방으로 지저분하게 엉키고 머리결이 너무 푸석거려서 정말 지저분해보여서 머리볼때마다 정말 속상합니다.진짜 생머리인 사람이 너무 부럽네요 ㅠㅠ

    • Favicon of https://ilogin.tistory.com BlogIcon 큄맹 2010.05.29 18:30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꼽슬머리에 대한 고민은 저만의 고민이 아니라는걸 저 위의 많은 분들이 증명해주고 있습니다 ㅎ

  3. 헐 개공감 2010.06.04 18:21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작성자분이랑 제 머리 상태가 매우 일치하는거같네요 ㅋㅋㅋ
    미용실셋팅 완전공감 ㅋㅋ 바보되서 나옴 ㅋㅋㅋㅋ
    여름이라 짧은머리도 하고싶은데 도저희 엄두가 안나네요
    어디 몇일동안 놀러갈 일이라도 생기면 한숨나와요 ㅋㅋ

  4. ㅋㅋㅋ 2010.06.16 20:38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ㅋㅋ 어쩌다 들어와보고 완전 공감하고 갑니다.
    저도 곱슬에 머리가 눌리는 스탈이라.. 이건 어째도 안되고..
    매달마다 집에서 스트레이트하고 다닙니다..
    매달 해서 그런지 머리결 완전 다 상하고 머리 점점 얇아지고 ㅎㅎ
    그렇다고 안하고 다니면 완전 뭐 같아서 그러지도 못하고 ㅎㅎ
    여름이라 땀좀 흘리면 아침에 드라이 해놓은거 말짱 황이죠 ㅎㅎ
    근데 고데기랑 왁스랑 같이 사용 하는 방법좀 알져주시면
    안될까요 ㅎㅎ

  5. 흐음.. 2010.07.07 01:29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매직은 안 하는 것이 좋을텐데..
    저는 여자인데 매직 펌 한 번 했다가 머릿결이 너무 상해버려서 완전 숏커트하고
    다시 길렀어요.
    저는 반곱슬이지만 드라이나 퍼머는 절대 안 하고 샴푸 거품내서 섞어서 샴푸하고
    샴푸 전에 린스나 트리트먼트 발라서 헹궈줍니다. 꽤 괜찮으니 한 번 해 보세요.

    곱슬일수록 머리가 약한 편이니 머리를 미워하면서 드라이나 고데기, 퍼머로 괴롭히면
    더 상하고 머리만 불쌍해요.. ㅡ ㅡ;;

    완전히 생머리로 만들 결심보다는 머릿결에만 신경쓰면 자연스러운 볼륨과 컬을 가진 예쁜 머리를 만들 수 있다는.. ㅎㅎ

    옛날 북유럽 소설을 읽은 적이 있는 데 거기서는 한 때 남자든 여자든 곱슬머리를 직모보다 더 예쁘게 생각한 적이 있더라구요. 미남미녀의 기준이었다고.. 흠.

    그리고 여자들도 각자 다 취향이라서, 어떤 사람은 곱슬머리 좋아하고, 어떤 사람은 직모를 좋아하죠. 일본에 예쁜 배우.. 이름이 칸노 미호인가? 걔는 완전 부시시한 까만 곱슬머리에 얼굴이 동그랗고 덧니있는 귀여운 남자애가 첫사랑이었다네요.

    스타일링은, 완전 빡빡 깎거나 길러서 대충 끝을 잘라주거나 둘 중 하나가 최고인 듯.
    저스틴 팀버레이크도 곱슬머리죠. 개인적으로 아주 짧게 깎고 다니던 시절이 제일 멋있다고 생각한다는.. 모자는 좀처럼 안 썼지만 두건을 자주 매고 다녔죠.

    그리고 미용사라면 곱슬머리도 자를 줄 알아야 미용사라고 할 만하지 않을까요?

    맨날 샴푸한 젖은 머리 아니면 드라이를 하지 않으면 못 자르는 요즘 미용사들은 정말 실력이 없다고 생각해요. 사람이 무슨 마네킹도 아니고.. 쯥.

    자신감을 갖는 것이 중요한 듯해요. 그래도 탈모보다는 낫잖아요.
    머리 너무 괴롭히고 드라이 너무 심하게 하면 탈모가 온다네요. 우리 모두 조심합시다.

    • Favicon of https://ilogin.tistory.com BlogIcon 큄맹 2010.07.07 07:51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와!! 너무 진지하게 댓글을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실 여성분들은 곱슬머리도 특색있게 잘 세팅하거나 하면 괜찮지만 사실 남자들은 곱슬이면 답이 안나오는게 사실입니다 ㅋ

      거기다가 제 얼굴이 저스트 팀버레이크나 호날두 처럼 잘생겨버리면 문제는 없지만 저는 순수 한국인의 얼굴이기 때문에 당최 다닐수가 없습니다. ;;;

      저도 머릿결때문에 가끔 트리트먼트 한번씩 해주고 있습니다. 아주 가끔요 ㅎ

    • ㄴㄴ 2013.08.13 23:38 댓글주소 | 수정/삭제

      저도곱슬인여자인데요
      그게어느정도곱슬이면그래도괜찮은데저처럼정말심한경우는그렇게안되요..

      그리고1년에매직을두번넘게하다보니까머릿결은상할대로상하고ㅠ안하면진짜혐오고..ㅠㅠ

    • ㄴㄴ 2013.08.13 23:41 댓글주소 | 수정/삭제

      저도곱슬인여자인데요
      그게어느정도곱슬이면그래도괜찮은데저처럼정말심한경우는그렇게안되요..

      그리고1년에매직을두번넘게하다보니까머릿결은상할대로상하고ㅠ안하면진짜혐오고..ㅠㅠ

  6. 개공감 ㅠㅠ 2010.07.29 22:57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정말 곱슬머리 남자라면 공감하지 않을수가없는 글이네요.
    학창시절에는 학교가면 곱슬때문에 머리안감고 왔냐는 소리도 듣곤 했더랬죠 ..
    나이좀 먹고는 볼륨매직을하고 생활하고있는데 참.. 돈도 비싸고 .. 제 머리로는 2달을 넘지를 못하드라구요 -.- 2달에 1번씩은 주기적으로하는데 정말.... 뭐 이딴 머리로 태어났는지 ㅠㅠ 머리에 돈 바라느라 사고싶은 옷도 못사고 하 ..... 하나님 왜 저에게 이런 머리를 주셨습니까...

  7. 곱슬시러 2010.09.19 15:13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바람한번 불면 캐병진 됩니다.

    지나가던 사람이 제 머리 보다가 옆에 세워져 있던 차유리로 자기 앞머리 만집니다.

    그래서 저도 차유리로 비춰보니 완전 캐찐따.

    한번은 한강다리를 걸어서 건너가는데 한쪽에서 계속 불으면

    그상태로 드라이되서 어떤 사람은 제 머리 민망하게 쳐다보면서 웃고 지나가고

    내가 무슨 미친놈인양 남편이 부인을 경호하고ㅅㅂ(부인이랑 자리바꿔서 남편이 내쪽으로 지나감)

    완전 미친 캐병진 폭탄머리됨.

    뛰어도 미친뇬됩니다.

  8. 곱슬 증오 ㅋㅋㅋ 2010.10.11 23:02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이런글 진짜 공감됩니다.ㅋㅋ

    저는 고2남학생인데요. 곱슬 살길이 없어요 ㅋㅋㅋ

    제가 곱슬에서 그나마 벗어나려면 유일하게 반삭, 머리길었을때 고데기+스프레이인데요

    반삭때는 진짜 편하긴한데 너무 안어울리고 머리도 커보이고

    근데 저희학교 규정(앞머리 눈썹,옆머리 귓볼,뒷머리 카라안닿기)보다는 반삭이 훨낫더군요

    그래도 머리 길어서 고데기한게 훨씬나아서 겨우겨우 길러놓으면

    학생과나 그외 병맛선생님들이 머리 잡고 와.. 이번에는 단속기간도아닌데 이상한선생님이

    머리잡아서 저만 머리잘랐는데 겨우 자르고나니까 또 어떤샘이 우리반와서 또 머리잡혀서

    잘랐는데

    여기서부터 문제가 또 발생합니다. 곱슬머리 모르시는분들 곱슬거리는부분만 자르면

    그나마 좀 스트레이트처럼 보일것 같죠? 아닌사람도있어요. 저같은경우는 머리 길면

    무거워져서 그런지 어쩐진 몰라도. 고데기하고 스프레이로 고정시키면 펴지기라도 하거든요?

    바람안불고 덥거나 습기많지않은날(가을,겨울)에는 그나마 펴져있어요

    근데 이놈의머리 자르면 그자리에서 또 구부러져서 구레나룻 귓볼에있으면 고데기로 펴도 갈고

    리모양으로 휘어집니다. 바보머리 진짜싫어요. 거기다가 곱슬이라서 깔끔하게 되지도않아서

    서운한데 학교에서는 머리깔끔하지않다고 깔끔하게 자르라고 더자르라고해요. 그렇게 잘라가다

    보면 반삭까지 가있어요. 그래야 깔끔해지거든요. 다른애들은 구레나룻 귓볼보다 더길어도 깔

    끔하다고 잡지도않는데 누구는 진짜 반삭까지 안가면 계속 잡힙니다. 정말 곱슬머리 증오합니

    다. 생머리는 절대 모르는고통이죠. 얼마전에는 무슨 행사같은거 있어서 저희지역 인문계고등

    학교 빼고 몇몇중학교,실업계 고등학교가 한곳에 모여서 자리채워주는역할을 했는데

    겨우겨우 고데기하고 셋팅다해서 맞춰놓은 머리를 한 5분인가 늦었는데 다와가는데

    전화가 오더니 A샘이 빨리 안뛰어오면 죽여버린다고 애들이 말해줘서 진짜 죽어라뛰어서

    겨우왔더니 아무일도 안일어나고 뒤에 거울보니까 왠

  9. 곱슬 증오 ㅋㅋㅋ 2010.10.11 23:02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이런글 진짜 공감됩니다.ㅋㅋ

    저는 고2남학생인데요. 곱슬 살길이 없어요 ㅋㅋㅋ

    제가 곱슬에서 그나마 벗어나려면 유일하게 반삭, 머리길었을때 고데기+스프레이인데요

    반삭때는 진짜 편하긴한데 너무 안어울리고 머리도 커보이고

    근데 저희학교 규정(앞머리 눈썹,옆머리 귓볼,뒷머리 카라안닿기)보다는 반삭이 훨낫더군요

    그래도 머리 길어서 고데기한게 훨씬나아서 겨우겨우 길러놓으면

    학생과나 그외 병맛선생님들이 머리 잡고 와.. 이번에는 단속기간도아닌데 이상한선생님이

    머리잡아서 저만 머리잘랐는데 겨우 자르고나니까 또 어떤샘이 우리반와서 또 머리잡혀서

    잘랐는데

    여기서부터 문제가 또 발생합니다. 곱슬머리 모르시는분들 곱슬거리는부분만 자르면

    그나마 좀 스트레이트처럼 보일것 같죠? 아닌사람도있어요. 저같은경우는 머리 길면

    무거워져서 그런지 어쩐진 몰라도. 고데기하고 스프레이로 고정시키면 펴지기라도 하거든요?

    바람안불고 덥거나 습기많지않은날(가을,겨울)에는 그나마 펴져있어요

    근데 이놈의머리 자르면 그자리에서 또 구부러져서 구레나룻 귓볼에있으면 고데기로 펴도 갈고

    리모양으로 휘어집니다. 바보머리 진짜싫어요. 거기다가 곱슬이라서 깔끔하게 되지도않아서

    서운한데 학교에서는 머리깔끔하지않다고 깔끔하게 자르라고 더자르라고해요. 그렇게 잘라가다

    보면 반삭까지 가있어요. 그래야 깔끔해지거든요. 다른애들은 구레나룻 귓볼보다 더길어도 깔

    끔하다고 잡지도않는데 누구는 진짜 반삭까지 안가면 계속 잡힙니다. 정말 곱슬머리 증오합니

    다. 생머리는 절대 모르는고통이죠. 얼마전에는 무슨 행사같은거 있어서 저희지역 인문계고등

    학교 빼고 몇몇중학교,실업계 고등학교가 한곳에 모여서 자리채워주는역할을 했는데

    겨우겨우 고데기하고 셋팅다해서 맞춰놓은 머리를 한 5분인가 늦었는데 다와가는데

    전화가 오더니 A샘이 빨리 안뛰어오면 죽여버린다고 애들이 말해줘서 진짜 죽어라뛰어서

    겨우왔더니 아무일도 안일어나고 뒤에 거울보니까 왠

    • 곱슬 증오 ㅋㅋㅋ 2010.10.11 23:08 댓글주소 | 수정/삭제

      거지가 한명 서있더군요. 진짜 열받아서 뭐든 다 부셔버리고 싶었습니다. 근데 차마 그럴수는 없고 집에다시 가서 머리를 다시감고 고데기하고 스프레이를 뿌려서 고정시켜봤지만 이전의 셋팅잘된 머리가 나오지않았습니다. 그래도 그건 깔끔하기라도해서 그냥 그상태로 갔습니다.
      정말 곱슬 너무 짜증나요. 지금은 빌어먹을 학교때문에 머리 기를수도 없어서 그냥 찐따머리에요. 학교 졸업하면 진짜 머리 엄청 길어서 매직할거에요. 짧은머리는 그냥 찐따한명이 나와서 짜증나요. 생머리였으면 짧은머리도 잘어울렸을텐데 참 뭐같네요. ㅠㅠ
      실제로 짧은머리 가끔 고데기 잘먹힐때는 잠시뿐이지만 생머리가까이 되는데 사람이 달라보임 ㅠㅠ.
      이상 한명의 곱슬머리 증오자였습니다.

  10. 곱슬 증오 ㅋㅋㅋ 2010.10.11 23:18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아맞다. 또 제머리는 머리 감고 바로 드라이 안해주면 사자가 한마리 나타납니다 ㅋㅋ.

    드라이를 해줘도 저런데. 선풍기쓰면 맛가구요 ㅋㅋ. 온리 드라이+고데기 필수인머리에요.
    또한 스프레이로 고정을해도 몸이 좀 덥거나 땀나면 머리 다풀려요 ㅋㅋ 그래서 체육시간에 운동도
    안합니다. 운동할때는 집에서 간단한 웨이트나 아니면 밤에 머리신경안쓰고 달리기하는정도?
    암튼 생머리분들. 펌해서 나온 곱슬과 자연 곱슬(타고난거 말고 악성에가까운것)은확연히 차이나요. 저희 곱슬들이 펌해서 나온 곱슬이었으면 좋아하면 좋아했지 이런 열변을 토해내지는 않을껄요?ㅋ

  11. 대구악성곱슬 2011.12.04 00:56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초 공감 가네요 ㅋㅋ 1년이 지나서 이렇게 검색하게 됫는데 ㅋㅋㅋㅋ 아놔 ㅋㅋㅋㅋ 내 머리 어떻할껴 ㅋㅋ 저 내년에 외국에 6개월 가는데 이거 삭발하고 가야하나 고데기를 들고 가야하나 고민중 ㅠㅠㅠ 외국남자곱슬들도 고데기 하는가 ㅋㅋㅋ 남자임 ㅋㅋㅋ 신기하게 처다볼꺼같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대학생입니다 악성곱슬이죠 저녁에 감고 고데기하고 아침에 나가기전에 또고데기하고 ㅠㅠ 피곤하다 진짜 혹시 집에서 스트레이트 약사서 해보신분 없나요?

  12. 아..진짜 2012.03.14 21:45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초등학교 1학년 부터 놀림받고 진짜 멀해도 머리는안펴져요 고데기해도

  13. 183男 2012.05.29 05:03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전 얇은 반곱슬머리 + 유전탈모. 가뜩이나 반곱슬머리 때문에 어려서부터 스트레스가 심했는데, 설상가상으로 20대 초반에 제 모든 외적인 장점을 한 방에 훅 날려버리는 유전성 탈모가 시작된 이후 '머리카락이라는 단어 자체가 없었으면 좋겠다'고 아침마다 거울 앞에서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머리에 들인 시간과 노력을 다른 것에 쏟았다면 지금 뭐라도 되어 있겠네요. 잠 안오는 밤에 의미없이 넋두리 하고 갑니다.

  14. ㅊㅀㅇㅀ 2013.07.15 17:27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전 반곱슬인데 곱슬보다는 머리숱이 너무 많아서 고민이에요. 숱 안치면 완전 더벅머리에 거지 되있어요.ㅋㅋ 숱쳐도 3안으로 원상복귀ㅠㅠ

  15. Favicon of http://gobsldo.nice BlogIcon 곱슬28년차 2014.08.08 15:11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반모히칸 추천합니다 ㅎㅎ 저도 학생때 머리로 맘 고생이 심했는데요 요즘에 그나마 할 수 있는 머리 스타일을 찾았네요,완전 양옆 사이드 하얗게 밀지 말고 짧게만 친다음에 왁스로 키세스 초콜릿 (?)모양을 만드세요 그리고 조금 간격을 드라이로 뛰워주면 제법 스타일 삽니다

    • Favicon of https://ilogin.tistory.com BlogIcon 큄맹 2014.08.10 22:28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3년이나 된 글에 정성스레 글을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이젠 글을 남길때와 다르게 30대가 되어 버렸네요 ㅎ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6. Favicon of http://naver.com BlogIcon 개공감2 2015.02.11 15:05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곱슬=파마 절대아님 곱슬=걍병신
    볼륨매직해도 잘안됨

  17. Favicon of http://naver.com BlogIcon 개공감2 2015.02.11 15:09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그냥한숨

  18. Favicon of http://itworld365.tistory.com BlogIcon CWW 2016.01.28 22:03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우와... 좋은 글 감사합니다.

  19. 하아 2016.09.12 01:20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다들 긴 말 필요없지않나요
    그냥 곱슬머리는 뭘해도 안되는
    븅sin쓰레기 열받는 새끼임

  20. 하아 2016.09.12 01:21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얼굴은 나쁘지않은데 머리가 너무 그지같아서 스트레스받네요
    스프레이 왕창뿌리면 좀 낫긴한데
    여자나남자나 머리하나로 몇배는 이뻐보이기도 못생겨보이기도 하잖아요...


제가 라오스 떠나기 한달전에

뉴욕타임즈에서 선정한 2008년 꼭 가봐야 할 관광지 1위가 라오스 루안프라방 이라고 실렸던 기사를 학교에서 진행하는 해외봉사 프로그램에 가기 얼마전에 알게 되었었죠. 

그래서 더욱 기대를 가지고 출발한 라오스 입니다.

라오스는 베트남과 태국 사이에 있는 나라 입니다. 생각보다 이 나라에 아시는 분이 적더라구요. 저도 다녀오기전에는 그랬습니다.



라오스 루안프라방 시

수도 비엔티엔 다음의 제2도시 루안프라방에서 보름정도를 지냈습니다. 정확히 이야기 하자면 그쪽근처에만 있었습니다 ;;  관광도시로 유명해서 인지 외국인들도 많이 눈에 띄고 좋은 레스토랑 상업지구도 활발했습니다.

괜찮은 동남아시아불교국가를 방문하고 싶으시면 나쁘지 않은 곳이라 생각합니다.

 

루안 프라방의 상업 지구 도로  (NIKON F801  ISO:100  FILM:CENTURIA)

 

대부분의 이동수단이 오토바이  관광객들의 렌터카 (도요타, 현대 가 대부분)

그리고 관광객들을 위한 뚝뚝이(차량이나 오토바이에 짐칸등에 관광객을 승차 시키고 1500원 정도를 받는 서비스) 정도가 있습니다.

 

루안프라방 야시장.1  (NIKON F801  ISO:100 FILM:CENTURIA)


루안프라방 야시장.2  (canon eos 400d F9.7 3.2sec )

 

야시장에서 파는 물품은 스카프 같은 천제품과 면티 나무를 깍아서 만드는 물품들 혹은 한지공예(?) 물품 입니다. 

야시장 에서 구매자들은 90% 외국인이고 그러므로200% 바가지 정도를 씌우므로 아무리 싸다고 덥석 사지 말고

일단 반값으로 깍고 들어갑니다. 거기서 3개에 얼마 이런식으로 갯수 흥정에 들어가야 무난한 흥정이됩니다.

절대 입으로 외치는 럭키데이에 현혹되지 맙시다.ㅋ

 

나라 치안은 생각보다 잘 되어있습니다. 사람들이 욕심도 많지 않아서 남 물건에 손대는 일은 특히 외국인 물건은 잘 안손대는 편입니다.. 거기다 전력도 110v 220v 다 호환되나 정전이 자주 발생합니다..

 환승때 잠깐 들른 베트남 하노이시보다 훨씬 깨끗하고 볼거리가 많으며 관광하기 좋은 조건을 가지고 있습니다.

사회주의 국가에서 풀린지 10년 정도 되었고 테러 위협 같은것은 존재 하지 않습니다.

 

라오스의 야경.1 (canon EOS 400D F4.0 1/2000sec)

 


 

초등학교 노력봉사(물청소)중 먹구름이 밀려온다  (NIKON F801  ISO:100  FILM:CENTURIA)

 

 

라오스 오지마을 (NIKON F801  ISO:100  FILM:CENTURIA)

 

루안프라방에서 3시간정도 떨어진 오지마을,  가진건 자연밖에 없는 나라라 이런 오지마을도 관광지로 개발해 놨습니다.

하지만 뜨거운물샤워는 돈을 지불하고 1시간 후에 와야하고 저녁10시가 되면 전기는 끊어져요.

이런것 조차도 매력이 되는 나라가 라오스라고 느껴집니다.

오지마을에 갔더니 한 아이가 대장금 포스터가 프린팅된 옷을 입고 있더라구요. 참 신선하게 느껴졌습니다.


루안프라방을 벗어나면 거의 도로는 비포장입니다. 하지만 관광객들이 주로 가는 곳은  그나마 시설도 잘 되어있습니다.


제가 라오스를 방문했던 2008년 초에는 물가는 우리나라의 1/10 수준밖에 안되어 상당히 가격적으로도 매력이있는 나라였습니다. 하지만 가실때는 꼭 베트남을 거쳐서 가셔야 합니다. 직행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라오스의 아이들


라오스 아이들은 정말로 굉장히 이쁘고 귀엽습니다.

 

흔히 생각하는 동남아 계열의 검은톤 피부를 가지고 있는 사람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친구들도 꽤 됩니다.

 

언듯보면 한국사람이라고 착각할 수도 있는 친구들도 있구요 이목구비가 굉장히 뚜렷합니다.

 

이놈은 파숙초등학교의 가장 잘생긴 친구 입니다. 

NIKON F801  FILM- CENTURIA  ISO100

 

 

라오스 는 3개의 부족이 섞여 사는 국가라서 다양한 모습입니다.

NIKON F801  FILM- CENTURIA  ISO100

 

 

 

이 아이는 학교 아이는 아닌데 너무 이쁘고 해서 찍어 주었습니다.

canon EOS 400D   1/60 sec  F5.0  ISO1600

 

맑게 웃는 모습이 굉장히 좋지 않습니까?

NIKON F801  FILM- CENTURIA  ISO100

 

 

이쪽은 공예반 악동들

canon powershot A95  1/60sec  F2.8

 

 

학교가 방학이고 해서 학교는 초등학교지만 조금 큰 아이들도 학교에 나와서 수업을 듣곤 했습니다.

NIKON F801  FILM- CENTURIA  ISO100

 

 

 

이쪽은 과학반 아가씨들! 실험도잘하고 착하고 정도 많은아이들

NIKON F801  FILM- CENTURIA  ISO100

 

가운데가 제 수양딸입니다. 파숙 초등학교 최고얼짱 또운이 ㅋ

NIKON F801  FILM- CENTURIA  ISO100

 

조금은 쓸쓸해 보이지요 저것이 파숙 초등학교 여자교복입니다. 긴치마에 하얀 와이셔츠 빨간 스카프로 되어있구요 북한 이랑 느낌이 비슷합니다.

NIKON F801  FILM- CENTURIA  ISO100 

 

 

사실나는 아이들을 좋아하는 편은 아닌데 아이들과 떠들고 혼내고 웃고 교육하면서

정말 선생님들이 스트레스를 받으면서도 평생 보람을 느끼며 가르치는지 조금은 느낄수 있었던 기회였던거

같습니다. 정말 좋았던 것은 아이들이 우리들이 흘린 종이조각 한장도 자기들이 가져가거나 버리지 않고

우리에게 돌려주는 모습을 보면서 정말 욕심이 많지 않은 아이들이라는것을 느꼈습니다.


라오스.. 정말로 자유여행으로 죽기전에 다시 한번 가 볼 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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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smarthong0123.tistory.com BlogIcon 홍TV 2009.10.19 20:48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캄보디아랑 베트남 살짝 다녀온 적은 있는데, 가까운 라오스는 못가봤네요^^

    사진 잘 봤어요. 저 아이들이 라오스의 미래이지요^^

  2. Favicon of https://pleiades237.tistory.com BlogIcon 차가운 가을 2009.10.20 05:28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예전에 인도 여행을 한 후 스톱오버로 방콕에서 며칠 지냈는데
    꽤 괜찮았던 기억이 있어요. 사람들도 친절하고 편안하더군요.
    그때 다른 동남아도 여행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사진을 보니 더 간절해지네요.
    아이들의 표정과 웃음과 어느 곳이나 맑고 순수하네요.

    한국으로 돌아가면 동남아 꼭 여행해봐야겠어요^^

  3. 럽한나현 2009.10.31 17:26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우아~
    좋은 일 하러 다녀오셨나보네요..
    먹고 살기 바쁘다보니..
    마음은 있지만..나서기가 쉽지 않습니다..
    부러워요~

  4. Favicon of http://hwa2jin.textcube.com BlogIcon 참좋은미시 2009.10.31 17:39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좋은 일 하고 오셨네요...
    아이들 표정이 밝아서 좋네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 ^^

  5. Favicon of https://www.likewind.net BlogIcon 바람처럼~ 2009.11.20 19:43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라오스 정말 매력이 넘치는 나라입니다 ^^;
    전 배낭여행으로 갔었는데 너무 좋았어요
    여행할 당시에는 몰랐는데 다녀오고 보니 라오스 참 괜찮았어요
    그리고 라오스 어린 아이들 정말 이쁘지 않나요??
    완전 우리나라의 미의 개념과 비슷할 정도로 이쁘던데 ㅋㅋㅋ
    비슷한 생각을 하신거 같아서....

    • Favicon of https://ilogin.tistory.com BlogIcon 큄맹 2009.11.24 14:58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아이들이 굉장히 이쁩니다. ㅋ 하지만 어른으로 갈 수록 많이 변하는거 같습니다.
      가격좋고 , 생각보다 시설좋고 , 볼데 많고 굉장히 매력적인 나라입니다^^

  6. Favicon of http://blog.naver.com/lsg221 BlogIcon 발랄선율 2010.04.29 11:07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블로그 천천히 구경하다가 봤는데 니콘 F801 쓰시는군요! 저도 F801S 쓰는데..ㅎㅎ
    반가운 마음에 리플 남겨봅니다.
    사진이 참 예쁘네요^^

    • Favicon of https://ilogin.tistory.com BlogIcon 큄맹 2010.04.30 18:07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또오셨네요 ㅎ 반갑습니다 ㅋ

      아 f801 ㅋ 지금의 d80 처럼 참 많은분이 쓰시더군요 ㅎ

      지금도 풍경이나 특별한 곳을 갈때는 꼭 필카를 챙겨갑니다.

      하지만 일상적인 것들은 불편함이 많아서 주로 dslr 을 이용해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