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콘과 캐논이 양분하는 DSLR 시장에서 가장 돈이되는 시장은 어디일까요? 바로 80만원-150만원 대를 형성하는 보급기종이 회사의 가장 큰 매출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캐논에서는 상반기 550D 제품을 큰 경쟁자 없이 베스트셀러 제품으로 등극 시켰고 현재 중급기종인 두자릿수 바디 60D 를 좀 더 가볍게 포지셔닝하여 보급기 상위제품으로 경쟁에 뛰어들었습니다.

니콘은 신기종 보급기 D3100 , 미친사양의 중급형 보급기 D7000 을 출시하여 소비자들을 만나고 있습니다.

재밌는것은 보급기 시장의 금기라 할 수 있는 스펙제한들이 하나하나씩 풀리고 200-400만원대 제품에서 볼 수 있던 다양한 기능들을 지원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런것들을 카메라매니아들 사이에서는 하극상이라는 재밌는 표현을 하기도 합니다. ^^

초당연사 하극상의 시작 알파 550
  
소니의 알파 브랜드의 진화의 중심이었던 알파550 , 보급기 최초로 초당 7연사 기능을 실었습니다.
지금도 이기종을 메인베이스로 많은 기종이 나오고 있습니다.


소니의 DSLR 시장에 진입한지는 채 4년이 되질 않습니다. 그동안 시장의 메인에 진입하기 위해 엄청나게 다양한 카메라 들을 쏟아내고 있습니다. 그 덕분에 현재 세계 DSLR시장에서 10%가 넘는 시장 점유율을 잡을 수 있었습니다.

절대적인 렌즈군과 유저층을 가진 캐논/니콘 의 텃세 속에서 과연 다양한 기종으로만으로 이 자리까지 올라올 수 있었을까요?? 아닙니다. 소니는 기존의 보급기가 가지고 있는 금기를 깨기 시작했습니다.

 보통 보급기의 연사속도는 초당 3연사 이고 중급기는 5연사  그리고 500만원이 넘는 DSLR 을 구입 해야만 보통 초당 8연사-11연사 의 무지막지한 속도로 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 이는 필요에 의해서 라기 보다는 셔터음과 사진을 찍을때의 느낌 때문에 보급기 유저를 더 좋은 카메라구입으로 인도하게 합니다. 

하지만 알파550 은 90만원대의 가격에 초당 7연사를 지원하여 비싼 중급기를 구입하지 않더라도 빠른 연사속도를 느낄 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이런 기존의 금기를 깨고 구현하는 기술과 , 소니의 프리미엄을 버린 거품이 빠진 가격등은 알파 브랜드를 빠르게 성장시켜주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하이브리드카메라와 DSLR 의 하이브리드 : DSLT 소니 알파55

요즘 보급형 DSLR카메라와 함께 고성능 카메라 시장을 이끌고 있는 하이브리드 카메라 란것이 있습니다. 

두가지는 각각의 단점이 있습니다. DSLR 은 구조적으로 필름카메라와 거의 동일한 구조적 한계 때문에 소형화에 대해서 한계를 보이고 있고 하이브리드 카메라는 소형카메라 수준의 경량화로 인해서 아무래도 DSLR 성능에 근접수준의 성능만 가능합니다. 

소니는 현재 니콘/캐논이 양분한 카메라 시장에서 3위그룹 선도정도의 포지션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3위그룹인 올림푸스나 파나소닉 , 삼성등이 하이브리드에 올인하는 모습과는 대조적으로 dslr 과 하이브리드 동시에 신경을 쓰고 있는 모습입니다. 거기에 하나의 라인이 더 추가 되었는데 그것이 바로 알파 55 입니다. 두기종의 장점을 고루 받았다 할 수 있겠습니다.

DSLR은 너무크고 어려울것 같고

하이브리드카메라는 너무 작다면


알파55는 그 중간단계로써 좋은 선택이 될 듯 합니다.

우선 하이브리드 카메라와 닮은점을 보자면 전자식 뷰파인더를 채용하였습니다. DSLR 은 광학식을 채용하고 있지요.
전반적으로 사진기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광학식을 선호하지만 직접 만져본 결과 기존의 전자식 뷰파인더에 비해서 훨씬 좋은 성능을 가지고 있어서 생각보다 불편하지 않더군요. 소형화와 경량화가 기존DSLR 보다 보다 좀 더 되어있는 모습이었습니다. 구조적으로도 미러가 움직이지 않으므로 조용한 촬영이 가능하고 거의 모든 기능이 전자화 되어있다는 것이 하이브리드 카메라와 닮은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

DSLR과 닮은점을 보자면 우선 풍부한 소니의 알파마운트 렌즈군을 모두 이용가능하다는 것이 큰 장점입니다. 특히 최근에는 소니에서 저가렌즈군들도 다양하게 잘 나오고 있어서 알파55와 어울리는 단렌즈들이 풍부하게 구성되고 있습니다. 
외형적으로도 DSLR 에 가까운 모습을 하고 있고 기술적으로도 기존 하이브리드카메라가  아직 따라잡지 못하는 고성능을 가지고 있죠. 

알파55 의 포지셔닝

알파55 시연회를 다녀오다

지방에 살면서  불편한 것중 하나은 아무래도 문화적 혜택에서 우선순위가 아니라는 것 입니다. 그런데 알파55를 판매하는 소니코리아에서 지방까지 돌아다니면서 시연회를 한다길래 신청을 하여  다행히 초대를 받고 니콘의 구형 DSLR을 들고 다녀왔습니다. 아쉽게도 경품엔 당첨되진 못했지만 남들보다 먼저 출시전 카메라를 만져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꼭 구입하겠다는 것 보단 카메라에 대한 호기심과 전주에서도 이런 행사를 하는구나 하면서 말이죠 ㅎ


우선 결론적으로 성능이야기 부터 말씀 드리겠습니다.  보급기로써 이 가격적으로 봤을때 정말 심하게 잘나온 모델입니다. 특히 GPS 내장으로 지오테깅(사진위치정보 저장) 이 가능한 것은 보통 300만원짜리 DSLR 에서도 20만원이 넘는 악세서리를 장착해야 가능한 기능인데 이것이 기본내장 되었습니다.

틸드액정에서 좀 더 진화한 회전액정과 리얼타임 라이브뷰 
탁월한 동영상 촬영 기능만으로도 알파55 의 존재가치는 충분합니다.

 광학식 뷰파인더를 포기하면서 시야율100% 와 동영상촬영중에서도 탁월한 AF 성능을 발휘하고 있습니다. 기존의 dslr 의 동영상 촬영은 부가기능에 불과 했다면 알파55 는 사진촬영과의  비중을 50:50 으로 두어도 충분할 정도로 편리한 인터페이스를 자랑했습니다. 
게다가 보급기에서 초당 10연사라니 니콘에서 나오는 중급기 D300s 도 200만원 가까이 되는 가격인데도 불구하고 10연사가 나오지 않는데 대단한 겁니다. 성능적으로 보면 300만원짜리 카메라가 부럽지 않은 모습입니다. 

알파 브랜드 초창기에는 렌즈의 고급화에만 치중하던 소니가 
최근에는 저렴한 단렌즈도 많이 출시되었습니다.
니콘만의 비밀병기(?) 인 35mm f1.8 도 소니에서 출시 되어서 이날 전시장에서 볼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광학식뷰파인더를 포기하고 가져간 많은 장점들은 기존의 DSLR 유저들에게는 낯설음으로 다가 갈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선 카메라 내에 미러가 움직이지 않기 때문에 셔터를 누르고 카메라를 찍는 느낌 자체는 아직 DSLR 에 근접하진 못한듯 합니다. 이 느낌도 기존 유저들의 카메라 기기변경을 유도하는 데는 상당히 중요한 요소중 하나입니다. 또한 만듬세는 훌륭했지만 바디가 작아서 오는 카메라의 묵직함은 떨어지는 모습입니다. 

아래의 동영상은 10연사 촬영입니다. ( 아이폰3GS) , 묵직한 셔터음은 아니지만 따발총 처럼 빠르게 촬영이 가능합니다.




임유철 감독님 , 실제로 알파55 로 다큐를 찍고 계신다고 합니다. 확실히 전문가의 촬영물은 다르더군요^^

다양한 홍보 프로그램을 준비하셔서 2시간이 지루하지 않게 지나간 것 같습니다.




마치면서

그래서 이 제품을 위한 타겟층은 아직 DSLR 을 접하지 않은 신규유저분들이나 아니면 니콘의 D3 캐논의 마크3 시리즈 소니의 알파900 같이 각 회사들의 플래그쉽을 가진 분들의 서브 카메라 로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우선 소니유저같은 경우는 알파마운트 렌즈의 공유가 가능하고 타사 유저분들이면 작고 아직 DSLR 이 제대로 구현하지 못하는 동영상 분야에서는 알파55 가 상당히 괜찮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기에 괜찮을 듯 합니다.

사진찍는것을 음악듣는것으로 비교를 하고 아이팟에 비교를 한다면 알파55 는 다재다능한 아이팟터치 라고 볼 수 있고 기존의 DSLR 은 아이팟클래식 이라 볼 수 있습니다. 서로의 매력이 다른거지요^^

하지만 보급기의 기변대상으로는 좀 아쉬운점이 있긴 했습니다. 글로 표현할 수 없는 DSLR 의 느낌만은 아직 이식받지 못한듯 합니다^^ 미러가 움직이는 느낌 이런걸 허세라고 해야하나요?? ㅋㅋ 그런느낌을 원하시면 이번에 출시한 
알파580 도 좋은 선택이 되실 듯 합니다. 저도 한때 알파브랜드의 유저였고 어렸을때부터 워크맨이 로망이었던 사람중의 하나라 이렇게 직접적인 구매로 이어지진 않더래도 꾸준한 관심은 가는 것 같습니다. 다음제품은 꼭 알파700 의 후속기가 나왔음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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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dragonphoto.tistory.com BlogIcon 드래곤포토 2010.11.20 23:51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캐논과 니콘사이에서 소니가 얼만큼 DSLR시장을
    점유할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 Favicon of https://ilogin.tistory.com BlogIcon 큄맹 2010.11.21 13:13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양대산맥을 부시기 위해서 다른 회사들이 엄청난 노력을 하고있죠 ㅎ

      아직 두회사가 가지않은 길인 하이브리드에 공을 들이는 것은 잘 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제 블로그 포스팅의 큰 축중의 하나인 DSLR 포스팅은 상반기동안 거의 개점휴업 상태였습니다.

이유는 새로운 이야기들이 거의 없었기 때문이지요.
1월에 PMA2010 이라는 거대한 영상기기 엑스포가 치뤄졌는데도 불구하고 신제품은 몇가지를 제외하곤 찾아 볼 수 없었던 시즌이었습니다.
카메라에 대한 글을 쓰기 시작한 이후 이렇게 쓸 글이 없는적도 없을정도로 심심했던 상반기 카메라 시장입니다. 몇가지 이슈가 있었지만 신제품 출시도 많이 이루어 지지 않았지요.

하지만 잘 찾아보면 이슈는 있는법! 심심했던 상반기 카메라 시장을 정리합니다.



니콘과 캐논의 심심했던 1위싸움 

업계 1위 2위인 캐논과 니콘의 이야기를 먼저 해보겠습니다. 우선 캐논의 베스트셀러 550D 가 출시되었던 상반기 입니다. 500D 가 보급된지 1년이 채 되지 않은 상황에서 베스트셀러 답게 탄탄한 기본기와 우수한 동영상 촬영성능을 가지고 등장했습니다. 


550D 는 1800만화소라는 기존의 보급기에서 볼수 없는 고해상도로 돌아 왔습니다. HD 촬영성능도 강화되어 심도조절이 불가능 했던 500D 의 단점을 커버하였습니다. 홈쇼핑에서는 550D를 영웅바디(응?) 라 치켜세우며 판매율을 올리기도 했습니다. 사실 출시 타이밍을 보자면 100번대 시리즈보다 상위모델인 10번대 모델의 중급기가 출시되어야 하지만 캐논은 100번대 모델로 흡수 통합 시키려는듯 합니다. 또한 10번대 모델보다 상위모델인 7D 의 영역을 지켜주기위함이지요. 캐논의 특징이라 하면 보급기와 중급기 가격차가 크지 않아서 많은 사람들이 기기변경의 유혹을 받고 차근차근 장비병의 세계로 빠지는 거였는데 그 징검다리가 없어진 셈입니다. 
여튼 550D 는 원래 베스트셀러 시리즈에다가 특히 이번엔 경쟁자가 하나도 없는 관계로 너무나도 수월한 상반기를 지냈습니다.

니콘은 상반기에 보급기 출시가 전무한 상태입니다. 원래 출시 간격이 캐논보다 훨씬 긴것은 인정 합니다만 캐논에서 450D , 500D ,550D 3개 기종을 내는 동안에 니콘은 D90 한가지 기종으로 버티는것이 신기할 정도 입니다. 물론 D5000 , D3000 이라는 하위기종이 존재 하기는 합니다만 D90 의하위기종이기도 하고 여러모로 국내에선 사랑을 받지 못하고 있는 카메라 입니다. 니콘은 상반기에 고급군 렌즈만 2종 출시 하였습니다.


상반기 니콘의 제품중에  24mm 조리개 1.4 의 단렌즈가 대표적인대 가격은 300만원에 가깝습니다.
하지만 24mm 의 광각으로 드라마틱한 화면을 연출할 수 있고 조리개1.4 로 아웃포커싱과 어두운곳에서도 플래시 없는 촬영환경을 만들어 주는 최고급 렌즈 입니다. 니콘의 상반기 소식은 이걸로 끝 입니다 .
상반기 루머도 상당히 많았던 니콘인데 니콘 유저로써 상당히 심심한 상반기가 아니었나 싶네요.

니콘의 24.4 렌즈의 샘플!! ,비싼만큼 좋긴하다!! 죽을때까지 과연 쓸 수 있을까? ㅎㄷㄷ

그렇다면 두 회사는 어디에 집중 했을까요?? 아무래도 월드컵 시즌이다 보니 2009년 말에 출시된 자신들의 최고급 기종의 보급에 집중한듯 합니다. 월드컵때 기자들을 보니 여전히 캐논이 우세하긴 하지만 2006년 독일 월드컵 처럼 99% 캐논은 아닌듯 보이더군요 , 니콘의 최신기종들도 눈에 많이 보였습니다. 니콘이 렌즈군도 많이 보강되고 최고급 기종에서는 두 회사가 워낙 업치락 뒷치락 하는 관계라 이전만큼 캐논이 독주하는 일은 없을 듯 합니다.

사실 두 회사의 치열한 싸움은 원래 보급기에서 나타나는데 니콘에서 최신기종을 출시하지 않으니 아얘 싸움이 없었던 상반기 였습니다.





하이브리드 카메라의 선전

2010년 상반기는 DSLR 과 컴팩트카메라가 합쳐진 하이브리드 카메라 혹은 미러리스 카메라의 전쟁이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위의 글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올림푸스와 파나소닉이 새로운 시장을 개척했고 시장개척 이전부터 꾸준히 준비해온 삼성도 제품을 출시하여 꽤 선전하였습니다. 소니는 뒤늦게 하이브리드 시장에 뛰어들었습니다.


국내에 처음으로 하이브리드 카메라를 출시하며 DSLR 시장에서의 고전을 만회했던 올림푸스!!
작년부터 쉼없이 3가지의 PEN 시리즈를 출시하며 저가부터 고가까지 공략하려는 모습입니다. 카메라 자체도 클래식 하게 나와서 초반에는 물량이 없어 못 살 정도였습니다. 현재까지도 하이브리드 카메라 하면 PEN 이 생각날정도로 잘 해주고 있습니다. 올림푸스는 PEN 시리즈가 나오면서 DSLR 은 신제품이 하나도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기존 유저들은 중고값도 빨리 떨어져 서러운데 신제품 마저 나오지 않아서 불만이 많다고 하네요.


삼성도 컴팩트카메라의 점유율과 국내에서의 인지도 그리고 한효주의 CF 를 바탕으로 출시한 NX10 이 나름 선전했던 상반기 입니다. 커뮤니티에서는 성능에 대한 불만을 가진 사람들도 꽤 보이는데 대중적으로 쓰기에는 차고 넘치는 성능입니다. 주변에서도 NX10을 꽤 많이 들고 다니더군요. 가벼우면서도 DSLR에 필적하는 성능을 가지고 있는터라 하이브리드 카메라는 새로운 시장을 제대로 창출 한 듯 합니다.

 펜탁스와의 관계를 청산하고 독자마운트로 처음 출시한 카메라이지만 홀로서기에 성공 한 듯 보이고 이제 다양한 렌즈군과 카메라군을 확보하여 NX 를 제대로된 시리즈로 만드는 일만 남았습니다. 하지만 아직까지 삼성카메라에 대한 사람들의 이미지를 어떻게 바꿔 나가는지가 중요한듯 합니다. 워낙 자동카메라만 많이 생산하던 업체이기에 또한 카메라 업계에서는 이미지란 것들이 너무도 중요하기에 NX 시리즈의 포지셔닝과 더불어 굉장히 중요한 문제라 할 수 있습니다.






소니는 어느길을 택할것인가 

국내에서는 3위를 유지하고 있는 소니이지만 자국인 일본에서도 알파 시리즈의 입지는 그리 크진 않습니다.


해외에서도 니콘 캐논에 밀려 DSLR 시장에서 큰 바람을 만들지는 못하고 있는 상태이지만 알파시리즈 초기보다 성능도 엄청나게 올라갔고 유저들도 상당히 많아진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광학산업이 하루 아침에 되는 산업이 아닌지라 전문가부터 보급기까지 다양한 라인업을 가진 캐논/니콘의 아성을 깨기란 쉽지 않아보입니다.

좋은 반응을 받고있는 NEX-5

그래서 소니도 역시 하이브리드 시장에 참전하였습니다. 얼마전 출시한 NEX 시리즈 입니다. NEX-3 ,5 두종류로 출시하고 렌즈도 기존의 알파시리즈가 아닌 새로운 규격의 마운트로 출시하였습니다. 현재 시장분위기는 긍정적이고 특히 소니DSLR 의 최대 단점으로 꼽히는 동영상 촬영 불가를 가능하게 해줬기 때문에 현재 시장 분위기는 좋은편입니다. 특히 렌즈 구경보다 작은 소형바디는 휴대성에서도 좋은 점수를 받고 있습니다.


2008년부터 비슷한 스팩의 보급기만 13대!! 그리고 언제 동영상 지원할꺼냐??

DSLR 시장은 소니가 2008년부터 2009년까지 엄청나게 많은 카메라를 쏟아낸 결과 라인업은 완성 시켰지만 그 이후에 성능의 개선보다는 무수한 보급기 클론카메라만 양성하여 기존유저들의 원성을 사고 있습니다.
카메라의 중고값도 떨어질 뿐만 아니라 성능개선은 거의 없는데 디자인만 바꿔서 출시하는 정책을 고수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물론 보급기의 다양화가 고급기 1종 출시하는것보다 효율적일 순 있지만 기존 유저들도 생각하는 정책이 필요 할 듯 합니다. 또한 중급기 알파700 이 출시된지 3년이 다 되가고 단종된지 1년이 넘었는데도 후속기종을 출시하지 않아서 말들이 많습니다.



마치면서

상반기에 별 내용들이 없어서 포스팅이 짧게 끝날줄 알았는데 막상 써보니 꽤 많은일이 있었군요 ㅎ
하지만 덩어리가 큰 소식은 없었던 2010년 상반기 고급카메라 시장입니다.
하반기에는 니콘의 후속기 소식좀 봤음 좋겠습니다. 언제까지 2007년 2008년 라인업의 옆그레이드 제품들로 버틸건지도 궁금하네요. 뭐 최고급기종은 워낙 아직도 성능이 좋아서 문제는 없겠지만 보급기 시장에서이렇게 오랜기간동안 제품이 나오지 않는다면 유저들의 외면을 받을것이 분명합니다.

또한 하이브리드 제품이 보급기 DSLR 시장을 어느정도 뺏어간듯 합니다.  많은분들이 DSLR 의 성능과 휴대성을 원했다는 증거이겠지요. 이것으로 큄맹의 2010 상반기 고급카메라 시장이야기는 끝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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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rtong.tistory.com BlogIcon 알통 2010.07.01 23:21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전 삼성이 좀 더 분발했음 좋겠습니다
    하이브리드가 됐건 뭐가 됐건...
    사람들이 지금 5d mark 2를 원하는 만큼의 상품을 만들어 주었으면...
    근데 삼성이 은근히 보수적이란!!

    • Favicon of https://ilogin.tistory.com BlogIcon 큄맹 2010.07.01 23:26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사실 올림푸스도 , 펜탁스도 쉽사리 풀프레임 을 만들지 못하는 것은 수요가 없기 때문이지요, 캐논의 렌즈군은 니콘도 헐떡헐떡대면서 쫒아가는 판국에 오두막급 바디를 만들다 한들 개발비 조차 뽑을지가 의문이네요. 물론 길게보고 오두막급에 우선 2470 급 렌즈 하나만 출시해주면야 꽤나 수요층이 생기겠군요. 아! 바디가격은 200을 넘지 않아야 겠네요 ㅋ

  2. Favicon of https://yasu.tistory.com BlogIcon Yasu 2010.07.02 18:13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서브디카로 삼성WB550을 사용중인데 은근히 삼성카메라 괜찮은듯합니다.^^

    • Favicon of https://ilogin.tistory.com BlogIcon 큄맹 2010.07.02 20:41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삼성이 똑딱이든 하이엔드든 성능이 많이 올라간듯 합니다. ㅋ

      긍정적이고 국내 카메라 업체중에 유일하니 좋은 일이지요^^

  3. 됐소노트 2010.07.09 13:36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알파 유저로써 소니가 하이브리드 쪽으로 고개를 돌리는 것
    같아서 쫌 ...ㅅ-
    이러다가 캐논vs니콘, 소니vs올림푸스 구도로 가는 건 아닌지..ㅅ-

    • Favicon of https://ilogin.tistory.com BlogIcon 큄맹 2010.07.09 18:10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지금 하이브리드는 난타전이고 아직 누가 선두권을 잡진 못한듯 합니다 ㅋ

      소니는 이제 클론 보급기를 고만 만들어야되요 ㅎ



DSLR 시장에서 캐논 카메라의 독주는 정말 무섭습니다. 아무도 쉽사리 넘보지 못하는 부동의 1위를 몇년째 지키고 있기 때문이지요. DSLR 뿐만아니라 하이엔드카메라인 파워샷 시리즈와 컴팩트 계열인 익서스 시리즈도 10년 가까이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오늘은 주로 DSLR 시장에서의 캐논의 파워를 이야기 해보려고 합니다. 

전통의 강자 니콘과 펜탁스 올림푸스 와 신흥강자 소니 파나소닉 등을 고급 카메라 시장에서 여유롭게 물리치고 있는 캐논 그 힘은 어디서 나오는 걸까요??

보급기부터 시작되는 캐논의 충실한 라인업

국내에서 캐논천하통일을 가능하게 해주었던 400D

DSLR 을 구입하면서 가장 먼저 구입하시는 보급기종(50만원 -110만원) 의 베스트셀러는 당연 캐논의 100번대 시리즈(300D - 최근 550D ) 시리즈 입니다. 특히 엄청난 판매고를 올린 400D 는 니콘의 D80 과의 힘겨운 싸움속에서 캐논의 1등을 지켜낸 일등공신 입니다. 400D 는 가벼운 무게와 1000만화소의 CMOS 센서를 장착한 기본기에 충실한 카메라 였습니다. 2006년에 출시 되었었고 실제 판매는 2008년까지  계속되었습니다. 

캐논의 100번대 시리즈는 DSLR 입문자를 끌어들이기 위한 최적의 포지셔닝을 통해서 만들어진 제품 같습니다.

철저히 상위버전과 기능제한을 걸어두고 (하극상 금지, 이유는 이후에 설명) 초보자도 저렴하지만 꽤나 괜찮은 수준의 번들렌즈로 지인들과의 추억을 예쁘게 담을수 있도록 제작하였습니다. 특히 100만원 미만의 저렴한 가격은 DSLR 은 크고 무겁고 비싼 카메라라는 인식을 씻어주게 하였습니다. 400D 는 특히 TV 광고도 진행하였는데 400D CF 만 3개가 만들어질 정도로 오랜시간 사랑을 받았습니다. 

CF만 봐도 400D 가 지향하는 소비자가 누군지 쉽게 알 수 있다.

2000년초 니콘과 캐논의 엇갈린 운명 , 하이 아마츄어 시장의 성장

캐논이 전문가용 풀프레임 보급기(5D) 를 만들동안 니콘은 풀프레임 카메라 조차  만들지 못했었다.


2000년 초 까지는 상업사진을 전문적으로 찍으시는 분들은 중형카메라 이외에 필름카메라를 사용하였고 그 이외에 서브카메라로써 DSLR 을 사용했습니다. 그때당시 DSLR 기술이 초기 단계였던지라 대형인화나 1%의 차이를 중시하는 프로들 사이에서는 DSLR을 메인으로 쓸 수는 없던 상황이었습니다. 

 
2000년대 초중반으로 넘어가면서 캐논의 DSLR 카메라 기술은 니콘을 앞지르기 시작 했습니다. 정확히 이야기 하면 니콘이 디지털 시장에서 대응을 제대로 하지 못했습니다.( 최초의 DSLR 은 니콘이 만들었는데 말이죠)
 니콘은 캐논의 뒤를 쫒아가는 것 조차 힘겨울 정도였습니다.  (지금은 업치락 뒤치락 하고 있지요)

많은 스튜디오에서 성능이 올라간 DSLR 과 편리성을 가지고 있는 디지털화라는 장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많은 장비들이 디지털화 될 때 쯤에 캐논은 우위를 점할 수 있게 됩니다. 그 말은 많은 스튜디오에서 캐논을 쓰기 시작했고 스튜디오의 장비가격과 DSLR 악세사리의 특성상 타 회사로 바꾸는 일은 어려운 일이 된다는 것 입니다.  특히 스튜디오끼리의 장비 중고 거래가 활발한 경우가 많은데 그럴경우 캐논이라는 표준이 잡혀저 버렸다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남자가 절대해선 안되는 취미 BEST 5(자동차 및 튜닝  , 등산용품 , 골프용품 , 낚시용품) 안에 든다는 사진 은 조금더 투자를 해서 더 좋은 사진을 찍기 원하는 하이아마츄어 를 양산 해 냈고 그들은 프로들과 함께 하거나 준프로에 가까운 활동을 하고있어 자연스럽게 캐논의 장비를 사용하게 됩니다. 또한 초보자가 카메라를 구입할때 보통 하이아마츄어 들에게 물어보고 사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그런경우 자연스럽게 캐논으로 입문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일단 기본적으로 캐논 카메라와 렌즈의 성능이 좋다.

아무리 마케팅 전략이 좋고 뛰어나도 카메라의 성능이 좋지 않으면 프로들부터 취미사진사 들 까지 폭넓게 캐논 카메라를 사용하지는 않을껍니다. 

기본적으로 캐논의 이미지 프로세싱은 상당히 뛰어납니다. 특히 동양인의 피부에는 니콘 카메라보다 훨씬 좋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차이점을 이야기 하자면 캐논 카메라는 인물을 찍으면 피부가 어느정도 뭉게져 나와 예쁘게 표현이 되고 니콘은 디테일이 살아있어서 피부 주름까지 표현된다고 설명해야 할까요? , 그래서 동물사진들을 찍으시는 분들은 니콘을 많이 사용하시더군요.) 

일반적으로 대중적인 인물을 찍는데에는 캐논이 사랑받을 수 밖에 없는것 같습니다.  또한 캐논의 카메라는DR 이라고 하는 것이 참 좋습니다. 화이트홀는 어두운부분과 밝은부분을 촬영했을때 밝은부분의 색정보가 날아가 버리고 하얗게 찍히는 현상인데 캐논은 이 현상이 드뭅니다. 그래서 스튜디오나 웨딩촬영등에서도 캐논의 카메라가 많이 쓰이지 않나 싶습니다. 

초보부터 프로까지!! 다양한 캐논렌즈 라인업

또한 캐논의 고급렌즈를 대표하는 L렌즈와 그 이외의 렌즈들도 워낙 우수하고 다양한 라인업을 갖추고 있어서 캐논 유저들 중에서는 캐논카메라가 맘에 안들어서 타 회사로 가고 싶어도 이만한 렌즈라인업이 없어서 못 옮긴다라는 이야기들도 많이 하십니다.  프로부터 초급자까지 정말 다양한 렌즈를 갖추고 있는 캐논입니다. 그만큼 DSLR 시장에서 가장 큰 강점을 가지고 있는 캐논인 것 같습니다. 이때문에 니콘도 캐논을 쫒아가기위한 신형고급렌즈 출시에 힘을쓰고 있습니다.

캐논의 뛰어난 장사감각

그리고 캐논은 무엇보다 뛰어난 장사감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사실 니콘의 카메라 가격은 중급기 이상에서는 좀 무식하리만치 비싼감이 있으나 캐논의 카메라들은 차근차근 좀더 좋은 카메라와 렌즈를 구매할 수 있도록 계단을 잘 깔아논 듯 합니다.

캐논 고급렌즈의 상징 렌즈끝의 빨간 띠 

대표적인 망원렌즈인 70-200mm 의 백통 렌즈를 예로 들어보겠습니다. 거의 비슷한 디자인의 백통 시리즈는 기능과 성능에 따라 4가지로 나뉩니다. 가격은 가장 저렴한것이 중고가로 50만원이 조금 넘는 가격으로 백통이 가지고 있는 뽀대( 요건 어쩔수 없는 취미사진사의 진리) 를 즐길수 있다는 것에 구입할만한 조건을 만들어 줍니다. 그 이후로 100만원초반부터 200만원까지 약간의 성능차이로 가격이 올라갑니다. 

50mm 단렌즈의 경우도 조리개 값(렌즈의 밝기 , 밝을수록 어두울때 흔들리지 않고 잘 찍힌다.) 에 따라 10만원에서 150만원 까지의 라인업을 갖추고 있습니다. 10만원 짜리 렌즈로도 150만원짜리의 70% 이상의 성능을 낼 순 있지만 나머지 30%를 느끼고 싶은 사람들의 심리를 잘 파악한 라인업이라 할 수 있습니다.

니콘의 D90 과 D300 사이 탁월한 포지셔닝 캐논 50D

카메라 같은 경우도 니콘의 보급기와 중급기의 가격 차이가 80-100만원 정도의 차이가 나서 업그레이드를 하려면 큰맘먹고 해야하고 상당히 많은 시간을 망설이게 하지만 캐논의 보급기와 중급기 가격은 40만원 정도 수준으로 더 높은 성능을 원하는 유저들의 기변을 쉽게 유도하고 있습니다. 

또한 TV CF 들도 일반적인 생활속에서 찍는 사진생활을 상당히강조하고 있고 또한 멋있게 그려내고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캐논 CF 들은 아이디어도 넘치고 재밌는듯 합니다. 몇가지 보면서 이번글은 요렇게 끝내겠습니다.ㅋ


400D -세상의 중심편

450D - 세상을 향한 한걸음 편

500D - http://video.nate.com/209685461

40D - 세상이 달라보인다 편

550D - DSLR은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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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opendive.tistory.com BlogIcon Yeah-Panda 2010.04.04 17:11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글쎄입니다..
    최상위 기종이라면 모를까(둘다 비슷비슷합니다)
    그 이하에서 카메라 자체의 성능은 니콘이 앞선다고 생각합니다.
    캐논이 인기가 많은 이유는 마케팅과 흔히 말하는 색감때문인데요,..
    디테일하지 않고 뭉개지는게 카메라 성능이 좋다고 말씀하시는건
    좀 무리가 있지 않나 합니다.
    이미지 프로세스에서는 니콘보다 앞선다고 생각하나
    그것뿐이라 생각합니다.
    고질적인 핀 문제에, 얼마전까지만해도 오일튐,시야율, 센터의 핀교정범위등
    기본적인 카메라의 성능에서 상당히 문제가 많습니다.

    그러고도 주변에서 캐논 쓰시는분들 보면 핀이 나갔는지 사진에 뭐가 문제인지
    알아보지못하시는 분들이 많더군요.
    렌즈는 흔히 캐논이 다양하다하시는데 알고보면 둘다 거기서 거기입니다...
    그리고 글에서 계조란 것에 대한 설명이 잘못되어있습니다.
    화이트홀과 관련된건 DR 이지 계조가 아닙니다.

    • Favicon of https://ilogin.tistory.com BlogIcon 큄맹 2010.04.04 17:24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위에 말씀드렸지만 저도 니콘 유저입니다. 니콘 유저가 바라봤을때 캐논의 장점을 설명한 글 정도로 생각하시면 될 듯합니다.

      뭉게지는 프로세싱은 주관적이라고 생각합니다. 피부톤의 장점과 풍경에서의 단점이 둘다 존재하고 있지요^^

      계조라는 것의 단어선택은 수정을 했습니다.

      사실 거기서 거기라고 해도 단렌즈의 선택에선 캐논이 아직까지 우위인건 사실입니다. 135mm 만 봐도 그렇지요.

      구라핀과 오일막삼 , 막스리 af 이야기등 워낙 문제가 많은것도 사실이나 그건 사실 일반적인 소비자들에게는 크게 와닫지 않는 이야기 같습니다. 인기가 많은만큼 안티도 많은것 같구요. 그리고 요세 핀은 많이 좋아지지 않았나요??

      24-70 성능은 물론 니콘이 신형렌즈라 좋지만 캐논의 그것이 가격도 좀 더 저렴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물론 캐논도 리뉴얼이 되면 가격이 어떻게 될지 장담을 못합니다만 ;;

      저는 개인적으로 니콘을 좋아하지만 주변의 지인들이 카메라 추천을 원하시면 캐논을 하는 편입니다. 음.. 캐논카메라는 무난하다고 표현하고 싶네요

  2. Favicon of http://2011seo.tistory.com BlogIcon g i r u 2010.04.04 17:14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하이라이트가 날아가는 현상은 화이트홀이라고 하죠..^^
    계조는 다양한 톤을 표현할 수 있는 정도를 말합니다.
    또한 바디 성능 자체가 평균적으로 캐논보다 니콘이 앞선다는 사실은
    캐논 유저들도 인정하는 부분이구요..

    • Favicon of https://ilogin.tistory.com BlogIcon 큄맹 2010.04.04 17:19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일단 계조란 단어는 수정했습니다. ㅋ

      참고로 저는 니콘유저입니다. ^^ 바디성능은 니콘이 앞서고 있는건 사실이지요 ㅋ 하지만 패러다임이 넘어갈때 즉 필름에서 디지털로 넘어갈때 니콘의 부진을 이야기 했지요.

  3. Favicon of https://ryu84.tistory.com BlogIcon 칼잡이호 2010.04.04 17:39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잘보고갑니다

    하지만 장점이있다면 단점도 많은 캐논이죠..

  4. Favicon of https://trzdev.tistory.com BlogIcon BarkusBill@Biz 2010.04.04 18:06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전 그립감이 좋아서 캐논 좋아라 하네요~ ㅋ
    몇 일 빌려서 사용해봤는데
    니콘, 후지, 소니 보다도
    부담감이 적네요... ^-^;
    빨리
    제꺼 사야지... 언제까지 빌릴수도 없고~ ㅋ

    • Favicon of https://ilogin.tistory.com BlogIcon 큄맹 2010.04.04 23:29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아 손에 착 잘 맞으시나보네요 ㅋ 캐논으로 구매하시면 될 듯 합니다.

      캐논도 기종별로 그립감이 다르니 주의 하시구요^^

  5. Favicon of https://qtotpz.tistory.com BlogIcon 윤뽀 2010.04.04 20:07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오 -ㅠ- 뭔가 꿈같은 DSLR이군요
    캐논은 색감이 참 이쁜것 같아요
    전 컴팩트만 써봤지만 그때 그 카메라가 아직 아른거려요

    • Favicon of https://ilogin.tistory.com BlogIcon 큄맹 2010.04.04 23:29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사실 광고에서 좀 심하게 뻥튀기 해서 나오긴 합니다만 ㅋ

      캐논이 색감이 좋은건 맞는 말씀이십니다.

      이미지 프로세싱팀을 다 니콘으로 데려오고 싶다는 ;;

  6. Favicon of http://blog.naver.com/danistory BlogIcon 다이니 2010.04.04 21:40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캐논은 cf가 센스가 있다는...
    캐논은 중고시장 때문이라도 평생 망하진 않을거 같다는 생각.

    그리고.

    술 좀 쏴.
    자꾸 바쁜척 하고 그라믄 안돼~

    • Favicon of https://ilogin.tistory.com BlogIcon 큄맹 2010.04.04 23:30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아스날 바셀마저 맞춰버렸다 ㅋㅋㅋ

      알았다 근데 나 진짜 나름 바쁘다 ㅋㅋㅋ

      블로그 글도 일주일에 2번밖에 못올리고 있다 ㅎ

  7. Favicon of https://nowni.tistory.com BlogIcon 가별이 2010.04.05 05:18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대형인화를 하는 것은 아마지요.. 프로의 사진은 크게 인화힐 일이 없습니다..

  8. Favicon of https://mastmanban.tistory.com BlogIcon MastmanBAN 2010.04.07 08:35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디자인은 딱 제 스타일인데요. 저도 사진기에 좀 관심을 가지고 싶은데 당췌 사진 찍는거와 찍히는거 자체도 별로 안좋아 해서 관심 가지기가 힘드네요. ㅋ
    레뷰 베스트 후보 축하 드립니다. 추천 쾅~~~ ㅋ

    • Favicon of https://ilogin.tistory.com BlogIcon 큄맹 2010.04.07 19:19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아 제가 베스트 후보군요 ㅎ 후보인지도 몰랐단 ;;;;; 추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ㅋ

      저도 찍히는건 좋아하지 않답니다. 근데 워낙 기계만지는걸 좋아해서 ㅎ 조작하는 재미가 솔솔하지요 ㅎ

  9. 2010.08.29 19:19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비밀댓글입니다

  10. Favicon of https://naturis.kr BlogIcon Naturis 2010.09.06 23:45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일반 기본적으로 캐논카메라와 렌즈의 성능이 좋다" 타이틀의 내용에서
    심각한 오타가 있네요...
    "캐논은~ 니콘은~ "이라고 할 것을 "니콘은~ 니콘은~"이라고 오타내신듯...


요즘 참 DSLR 카메라 많이들 쓰십니다. 몇년전보다 훌쩍 떨어진 가격과 고화질 사진을 무기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유혹하고 있지요. 매년 출시되는 저렴한 보급기종에도 최신 기술이 적용되고 DSLR 의 센서 문제로 힘들 것 같았던 동영상촬영까지도 가능한 시대가 되었습니다.


1번이 거울 2번이 센서 입니다. 
셔터를 누르면 1번 유리가 올라가면서 센서에 사진이 입력이 되지요.
우리가 생각하는 사진촬영음(찰칵) 하는 소리는 유리가 움직이는 소리가 큰 비중을 차지합니다. 

하지만 DSLR 카메라는 구조상 부피와 무게를 줄이는데 한계가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내부에 빛을 받아서 뷰파인더로 볼수 있게하는 광학식 구조 때문인데요. 최근에 그 거울과 , 펜타미러 광학식 뷰파인더를 제거하여 부피는 줄이고 렌즈는 교환할수 있게 하고 센서의 크기는 DSLR 카메라와 동일하게 장착한 하이브리드 카메라가 최근 많이 출시되고 있습니다. 

왼쪽이 DSLR 오른쪽이 하이브리드 , 구조가 단순하여 더욱 더 부피를 줄일 수 있습니다.

하이브리드 카메라들의 특징!!

올림푸스 EP-1 의 모델이 되었던 구형 필름카메라 PEN

하이브리드 카메라의 가장 큰 장점은 작고 가볍다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아무리 DSLR 이 작아도 DSLR 으로 사진 찍으려면 경직 되는 분들이 있는데 작아서 피사체가 되는 인물들이 경직되지 않는 장점이 있습니다.
 또는 콘서트장 전시회 등에 방문할때 저지당하기 일쑤인데 이 카메라는 겉으로 봤을때 소형 디지털 카메라 라고 해도 믿을 정도로 작고 이뻐서 크게 제지 당하지 않는 장점이 있습니다.
또한 기존의 각 회사의 DSLR 렌즈를 컨버터를 통하면 그대로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아직 부족한 점은 사용할때 DSLR 의 손맛을 느낄수 없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무슨 낚시도 아니고 손맛 운운 하냐고 하실지 몰라도. 사진을 취미로 하시는 분들의 유희중에 사진기를 조작하는 재미도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또한 DSLR 에 준하는 퍼포먼스를 보이고는 있지만 부가기능이나 성능면에서는 아직 DSLR 를 대체할수 있는 수준은 아닙니다. 하지만 일반인들의 취미와 주변인들의 일상을 찍기에는 충분한 퍼포먼스를 보여줍니다.

이번엔 각 회사별로 출시된 하이브리드 카메라들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하이브리드 시장의 절대강자 올림푸스 PEN 시리즈

올림푸스 PEN 시리즈 왼쪽위 EP-1 부터 EP-2 밑의사진은 최근에 출시한 저가형 E-PL1


올림푸스는 하이브리드 카메라를 국내에 최초로 출시한 회사입니다. 출시한지 채 1년이 지나지 않았으나 무려 3종의 PEN 시리즈를 선보였습니다. 캐논/니콘에 밀려서 성능에 비해 고전을 면치 못하는 DSLR 시장보다는 신규시장을 개척하려는 올림푸스의 노력이라 할 수 있지요.

PEN 의 한국출시 패키지 , 아이팟패키지 처럼 깔끔한 모습을 자랑합니다.


특히 최초로 출시한 EP-1 은  예약판매때 초도 물량이 동나고 물량이 없어서 못팔정도로 인기를 끌었습니다. 지금도 물량이 부족하다고 하는데 가끔 TV홈쇼핑에서 파는 것 보면 인기를 위해 물량을 조절하는 것 같기도 합니다. 뭐 진실은 저너머에 있지요.

처음 출시한 EP-1 이 물량이 채 풀리기전에 EP-2 도 출시되었고 장착할수 있는 전자식 뷰파인더 지원과 각종 효과가 업그레이드 되었습니다. E-PL1 은 부피를 좀 더 줄이고 내장플래시를 장착한 모델로 가격을 낮춰서 PEN 시리즈의 보급력을 올리려는 전략이 돋보이는 제품입니다. 현재 출시예정입니다. 

개인적으로 렌즈의 종류와 양을  좀 더 늘려야 캐논/니콘이 언젠가 참전할 하이브리드 시장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전세계적으로 수천만개 보급된 캐논, 니콘의 렌즈를 생각하면 말이죠.


원래 최초는 나야 파나소닉 G 시리즈 

사실 국내 카메라 시장에서 파나소닉의 입지는 높지 않습니다. 하지만 일본시장에서 입지는 꽤 상당합니다.현재 파나소닉도 국내에서 공격적으로 프로모션중입니다. 

현재 2008년 후반에 발표한 G1 시리즈와 EP-1 과 비슷한 크기의 소형 하이브리드 GF1 을 한국에 발매한 상태입니다. 


올림푸스와 파나소닉은 포서드 라는 규격의 동맹회사 입니다. 결국 렌즈 마운트 규격도 같아서 렌즈를 공유하여 쓸수 있다는 큰 장점이 있습니다. 사실 EP-1 보다 GF1 이 먼저 발매된 모델인데도 불구하고 국내에 늦게 출시하여 국내 시장 점유율을 뺏기고 시작한 것이 파나소닉 코리아에게는 뼈 아픈 실책이라 할 수 있습니다. 현재 GF1 시리즈도 꾸준히 판매가 되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사실 GF1 이전에 전반적은 모양세는 DSLR과 같으나 내부의 거울을 없앤 미러리스 카메라를 국내에서 출시했었는데 그게 바로 G1 이라는 카메라 입니다.


G1 은 겉으로 보기에는 꽤 커보이나 DSLR 보단 작은 크기이고 파나소닉/올림푸스 의 포서드 마운트 렌즈를 장착할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모양은 DSLR 과 비슷하지만 광학식 뷰파인더를 제거한 것은 현재 하이브리드 카메라와 비슷하다 할 수 있겠습니다.

현재 일본에서는 꽤 판매율이 높은 카메라이고 국내에서는 출시당시 환율이 급등하는 상황이라 많은 판매고를 올리지 못한 비운의 카메라입니다.


국내의 유일한 카메라 산업의 자존심 삼성 NX 10

국내에서 유일하게 DSLR 을 만든 회사는 삼성인데 렌즈군 확보는 하루아침에 되는 문제가 아니라서 펜탁스의 렌즈를 공유해서 썼었습니다.

하지만 점점 커가는 삼성을 펜탁스도 견제의 대상으로 생각했는건지는 모르겠으나 현재 삼성의 DSLR 사업의 미래는 컴팩트카메라에 비해서 밝진 않습니다.

그래서 기존시장의 공략 하는것 보다는 새로운 시장 창출을 위해서 삼성도 꽤 오래전부터 독자규격의 하이브리드 카메라를 제작해 왔습니다. 그게 바로 얼마전 출시한 NX10 입니다.


  전체적으로 DSLR 의 디자인을 많이 따라갔고 렌즈는 삼성 하이브리드 카메라 만을 위한 독자 규격인 NX 마운트와 펜탁스 마운트의 렌즈를 사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전자식 뷰파인더 3인치 amoled 디스플레이를 장착하고 굉장히 얇고 컴팩트한 외관을 자랑합니다. 하지만 전반적으로 dslr 의 외향을 띈 겉모습은 pen 시리즈 처럼 클래식 한 맛이 떨어지는게 좀 아쉽네요.

최근에 한효주를 기용하여 마케팅하는 광고가 바로 이 제품입니다.


삼성카메라의 확실한 장점은 a/s 가 아닐까 합니다. 또 삼성 제품을 좋아하시는 분들도 꽤나 많구요. 국내에서 독자 마운트를 가지고 카메라를 냈다는데 정말 큰 박수를 쳐주고 싶습니다.


출시예정인 소니의 하이브리드 카메라

프로젝트명 "evil" 로 명칭된 소니의 하이브리드 카메라 프로젝트는 pma2010 에서 공개되었습니다.
소니도 국내에선 선전하고 있지만 세계적으로 봤을때 캐논/니콘에 밀려서 큰 반향을 잃으키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아직 목업제품만 나온 상태이며 디자인은 왠지 변경 될 듯 합니다. 
소니의 알파 마운트와 새로운 규격의 마운트를 장착할 수 있다고 합니다.
아쉬운것은 카메라 구조상 손떨림보정 기능이 카메라내에서 제외되고 렌즈에 들어간다고 하는데 그러면 소니카메라의 최고 장점인 바디내 손떨림 방식이라는 큰 매리트가 사라지는 것 같아서 아쉽네요.

마치면서

하이브리드 카메라를 더욱 작고 멋스럽게 하는 펜케익 렌즈

새로운 시장을 개척한다는 일은 참 힘든일이지만 기존 업체 입장에서도 자신들의 능력을 펼칠 수 있는 시장이 하나 늘어난다는 것은 여러모로 좋은일일 것입니다. 

하이브리드 카메라는 보급기로 흡수했던 캐쥬얼 사진유저들을 흡수할 충분한 가치가 있는 제품이라고 느껴집니다.
80% 이상 DSLR 퍼포먼스에 접근하면서 작고 가볍고 이쁜 카메라이기 때문이죠.혹시 카메라 구매를 원하시는 분들이면 하이브리드 카메라를 생각하시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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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goldfw.tistory.com BlogIcon 의찬's 2010.03.01 19:33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마침 카메라를 구입할라고 했는데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ㅎㅎ

  2. Favicon of http://www.markjuhn.com BlogIcon mark 2010.03.01 19:47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똑딱이로는 산에서 좋은 사진을 얻을수 없어 DSLR을 샀지만 부피와 무게가 부담이되어 고민하던차에 이런게 나왔으니... 몇년만 더 일찍 나오지 않고..

    • Favicon of https://ilogin.tistory.com BlogIcon 큄맹 2010.03.01 21:35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허허 원래 지르고 나면 다른게 더 좋아보이는 법이지요^^

      dslr 도 중급기 미만이면 그리 부담스럽지는 않습니다. ㅋ

      단렌즈 하나만 마운트 하시고 나가보세요^^

  3. Favicon of https://jazz0525.tistory.com BlogIcon 자 운 영 2010.03.01 20:03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흐미흐미 ㅎㅎㅎ제가 바라던 딱 고거인데요 사고난 그 DSLR 우짜노 ㅎㅎㅎ;;;
    정말 저 무게 땜에 갖구 다니는 불편이 있어서요 애효 그저 공부도 못하는게 맬 연필탓만해서 죽겠네요 ㅎㅎㅎㅎㅎㅎ근데정말 여성분들 다들 탐나실만해요^^ 어엉 ㅎㅎ
    다시 영감 목졸라 시장 조사 가봐야 겠어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Favicon of https://ilogin.tistory.com BlogIcon 큄맹 2010.03.01 21:34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가격은 보급형 dslr 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은 편입니다.

      새로운 시장의 카메라이니 아직 가격대가 조금 높은건 어쩔수 없나봐요 ㅋ

      특히 여성분들께 참 좋은 카메라지요 ㅎ 찍히는 사람도 부담스럽지 않고요 ㅎ^^

  4. Favicon of https://muye24ki.tistory.com BlogIcon 무예인 2010.03.01 23:29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저에게 500d 파신분드 올림프스로 넘어 같다는 ...

  5. Favicon of https://frederick.tistory.com BlogIcon 후레드군 2010.03.02 22:39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루믹스 새빨간 녀석 맘에 드네요 ^-^ 사진에 대해 아는게 없다보니 그냥 예쁜게 좋아보이는.....(+__)a

    • Favicon of https://ilogin.tistory.com BlogIcon 큄맹 2010.03.03 23:15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최근엔 루믹스 G 는 국내에서 가격도 싸고 좋은 제품입니다. ㅋ

      사진에 비해서 크기도 작고 말이죠^^

  6. Favicon of https://itravel.tistory.com BlogIcon iTravel 2010.03.07 03:43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요즘 서브로 하이브리드에 눈길이 많이 가는데, 어떤게 좋을까 어렵네요. 올림프스 PEN이 가장 관심이 가고, NX10은 가격 대 성능이 아니라는 평이 있고... 결정이 쉽지 않네요.

    • Favicon of https://ilogin.tistory.com BlogIcon 큄맹 2010.03.08 23:35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아무래도 뭐로보나 pen 이 가장 무난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사실 삼성nx 도 제가 만저본결과 그리 나쁜 카메라는 아니었습니다.

      slr 클럽 의 분석방법으로 들어가면 크게 할말은 없지만 스냅으로 가볍게 들고다니기에는 참 좋은 카메라 같았습니다 ㅋ


일본 DSLR 시장은 우리나라와 비슷하면서 약간은 다른 면모를 보입니다. 
순위를 소개하면서 특징등을 언급하기로 할께요^^
국내 제품의 순위는 다나와(http://www.danawa.com) 에서 발표하고 있답니다.


1위 캐논 500D  (점유율 17.4%)



일본 카메라 시장에서 8개월째 판매순위 1위를 달리고 있는 캐논의 베스트셀러 제품입니다.
가벼운 무게와 적당한크기 HD동영상 촬영 , 탄탄한 기본기 , 캐논의 다양한 렌즈를 쓸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400D 가 출시되었던 2006년부터 100번대 시리즈는 꾸준히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3월에 후속기종 550D 가 출시 되지만 인기는 여전 할듯 하고 550D 출시가 너무 빠르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500D 도 최신기종이라 할 수 있습니다.



2위 ,3위 니콘 D5000 ,  D90 (점유율 각각 12.3% , 10.6%)

왼쪽부터 D5000 , D90 

니콘최초로 틸드액정이 장착된 DSLR 인 D5000 과 니콘의 최고의 베스트 셀러 시리즈인 중보급기 D90 이 각각 2위와 3위를 차지 했네요. 

2위를 차지한 D5000 은 국내에서는 D90 과 비슷한 가격인데도 불구하고 니콘의 신형렌즈(초음파모터 장착렌즈) 가 아니면 오토포커스가 불가능하여 그다지 많은 사랑을 받지 못한 바디인데 일본에서는 꽤나 인기가 있나 봅니다. 사실 렌즈 문제만 아니면 D90 과 편의기능을 제외하곤 거의 동일한 바디이고 틸드액정 까지 있어서 편하게 촬영 가능한 바디입니다. 

3위를 차지한 D90 은 2008년 하반기에 출시하여 최초로 동영상을 탑재하고 나왔던 DSLR 카메라 입니다. D80 이 큰 사랑을 받았던 카메라이고 그 후속으로 나와서 특징을 고스란히 물려 받았습니다. 2개의 다이얼 , 정보창 의 중급기가 갖춰야할 버튼과 다이얼을 모두 갖추고 있으면서 무게와 크게는 상당히 줄여서 이전에 출시된 D80 과 함께 아직까지 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4위 파나소닉 루믹스 GF-1 (점유율 8%)


DSLR 카메라  부품중에 큰 부피를 차지하는  미러를 제거하여 크기를 획기적으로 줄인 파나소닉의 하이브리드 카메라 GF-1 이 4위를 차지 했습니다. 국내에는 출시한지 얼마 되지 않았으며  올림푸스에서 국내에 먼저 출시한 PEN 시리즈가 이미 선점을 한 상태입니다. 

현재 GF-1 을 구매하시는 분들도 속속 늘어나는 추세 입니다. PEN 시리즈와 동일 규격으로 렌즈도 호환이 가능합니다. 파나소닉이 DSLR 분야에서 큰 힘을 발휘하지 못했지만 하이브리드 카메라에서는 DSLR 판매순위 4위에 오를 정도로 큰 인기를 구가하고 있습니다.
작고 디자인도 이뻐서 여성분들이나 사진매니아들의 서브 카메라 등으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5위 펜탁스 K-X (7.9%)


펜탁스 부활의 중심에 서있는 K-X 가 5위를 차지 했네요. 무려 100가지의 색상으로 출시한 K-X 는 동영상촬영 과 가벼운게 디자인을 무기로 일본내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매니아 문화가 많은 일본에서 여러가지 에디션으로 출시한 K-X 는 오히려 프리미엄을 더 주고 구해오는 등 펜탁스의 낡은 이미지를 버리고 한단계 도약하는 느낌을 줍니다.

현재 국내에는 5가지 색상이 출시되었고 번들렌즈 포함 80만원 대에 구매 가능합니다.

6위부터 10위까지 다양한 카메라들!!

6위는 캐논의 450D 입니다.


 출시된지 2년이 넘었지만 탄탄한 기복기를 가지고 있어 현재까지 꾸준한 판매량을 보이고 있습니다.진정한 보급기계의 스테디 셀러라 할 수 있습니다. 동영상 촬영이 필요 없는 분들은 구지 500D를 선택하기보단 450D 를 선택하는 것도 합리적인 선택이 될 듯 합니다. 


7위는 니콘의 막내 보급기 D3000 이 차지 했습니다.


 이전의 저렴한 보급기의 원조 D40 의 아성에는 미치지 못하지만 컴팩트 카메라 보다 고품질의 사진을 원하는 젊은이들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어필하고 있습니다. 니콘에서는 기본적으로 라이브뷰는 탑재하고 나왔으면 하는 작은 아쉬움이 있을껍니다. 2009년에 출시한 카메라고 하기에는 부가기능이 너무 없는것이 특징이라면 특징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량은 상당한가 봅니다.

8위는 파나소닉의 G1 입니다. 
 


국내에서는 그다지 반향을 얻지 못한 카메라인데 일본에서는 큰 인기를 가지고 있나 봅니다. 파나소닉은 국내보다는 자국내에서 더욱 경쟁력을 갖춘듯 합니다.

9위는 캐논의 최고급 중급기 7D 입니다. 
 


200만원이 넘는 카메라가 순위에 있다는 것 자체가 캐논의 시장점유율을 실감케 하네요. 국내에서는 시야율 문제로 잡음이 있어 리콜등의 잡음이 있었지만 워낙 카메라 성능 자체는 잘 나와서 일본의 사진애호가들이 많이들 이용하나 봅니다. 니콘의 D300 이 2년넘게 가지고 있던 크롭바디 플래그쉽의 자리를 현재는 7D 가 가지고 있다고 할 수 있겠죠.

10위는 펜탁스의 플래그쉽인 K-7 입니다.
 


펜탁스의 부활의 신호탄인 K-7 이 10위를 차지 했네요. 성능과 호평에 비해서 국내의 판매율이 지지부진 한것에 비해 150만원이 넘는 펜탁스 카메라가 10위안에 들었다는 것은 펜탁스가 부활에 성공했다고 봐도 될 듯 합니다.
시야율 100% , 동영상 , 개선된 AF성능 ,방진방습 등 구석구석 빠지는데가 없는 개념기종이라 할 수 있습니다.

마치면서 

판매가 성능이나 절대적인 인기를 보여주진 않지만 크게 3가지 정도 특징을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

첫째로 소니 알파 마운트가 순위에 없네요. 
현재 국내에서는 캐논 /니콘과 함께 소니는 카메라 삼국지를 형성하고 있는데 정작 일본에서는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네요. 가장 높은 순위에 18위로 알파550 이 랭크 되있다고 합니다. 작년부터 보급기종만 12종을 출시 했는데 출시기종이 워낙 많아서 기종별 판매에서 뒤쳐질 수도 있겠네요. 작년에 출시한 알파350, 300 , 200 시리즈 이후에 좀 주춤하는 모습입니다. 아직 동영상이 되는 기종이 없다는 것도 구매에서 멀어지게 하는 요인일 수도 있겠네요.

둘째로 카메라/사진 유저들의 로망인 카메라들이 순위에서 찾기 힘드네요. 
저력의 캐논이 7D 가 9위와 개념기종 K-7 이 9위 10위 에 겨우 들어있는것 보면 말이죠. 역시 카메라 회사들은 보급기들이 먹여 살리고 있다는 걸 여실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셋째는 국내 시장과 약간 다름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펜탁스의 최신기종 2개가 순위에 랭크되어 있고 파나소닉도 2개의 기종이나 랭크되어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일본에 비해선 큰 판매율을 보이고 있진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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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pleiades237.tistory.com BlogIcon 차가운 가을 2010.02.20 02:34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오랜만이죠? ^^
    생각보다 소니나 올림푸스의 성적이 저조하네요.
    그에 반해 펜탁스는 꽤 인기가 있군요. 약간 의외네요.

    그리고 하이브리드는 정말 디자인이 깜찍하군요.

    • Favicon of https://ilogin.tistory.com BlogIcon 큄맹 2010.02.20 11:46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아 진짜 100만년 만입니다 ㅋ

      어디 갔다가 오셨나요 ㅋ

      소니 / 올림푸스가 저조한게 저에게도 상당히 의문이더군요.

      특히 소니는 그렇게 마케팅을 하는데도 불구하고말이죠 ㅋ



세계 최대의 영상기기 전시회인 PMA 2010 이 한달이 채  남지 않았습니다.
PMA 에서는 여러 카메라 회사의 2010년 출시 예정인 카메라들과 목업제품을 볼 수 있는 세계 최대의 전시회 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각 회사들의 출시 떡밥들이 넘처나고 있습니다.
보통 베타테스터들의 입이나 홈페이지 업데이트 등의 실수로 미리 알려지게 되는데 좀처럼 올해 캐논의 2010 바디들은 소식을 들을 수 없군요. 하지만 해외의 카메라 사이트 등을 뒤져서 캐논의 다음 바디에 대한 소식을 한번 모아 봤습니다.

캐논 60D ,550D, 6000D 루머

 50D의 후속인 60D 소식이 들립니다. 사진은 50D 

캐논의 대표적인 중급기인 60D 의 루머가 있습니다. 캐논의 출시 타이밍을 봤을때 이제 등장할 시기인건 분명합니다. 현재 크롭바디중에 최 상위기종인 7D 가 출시된지 얼마 되지 않았기 때문에 아직까지 소식이 없는것일 수도 있는데요. 좋은 가격과 성능비로 60D 는 나오자 마자 베스트 셀러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떠도는 사양은 메탈바디로 이루어진 50D 와 외관적인 변화는 크게 없고 ,  업그레이드 된 1510만 화소 센서와 LCD 를 장착하고 있다고 소문이 돕니다. 또한 50D에는 없는 최근 DSLR 시장의 기본이라 할 수 있는 동영상 촬영 역시 FULL HD 인 720P 1080P 촬영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니콘의 보급형 중급기 D90 보다는 조금 비싸고 500D 보다는 훨씬 급이 되는 모델이고  40D , 50D 가 매출에 비해서 좋은 소리는 듣진 못했지만  가격대 성능비최고인 성능과 중급기다운 단단한 기본기를 가지고 있는 카메라이기 때문에 이번에는 기대를 해봐도 될 것 같습니다. 예상가격은 1100달러 정도이니 우리나라 돈으로 130-140 만원 선이 아닐까 추측 해 봅니다.


500D 후속이야기가 벌써부터 들리네요. 사진은 500D

캐논을 먹여 살리는 카메라 하면 보급기인 100번대 시리즈라 할 수 있습니다. 가벼운 무게와 화사한 색감 , 뛰어난 기본렌즈 성능으로 과거부터 현재까지 전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시리즈라 할 수 있습니다.
500D 가 출시된지 1년도 채 안된 시점에서 벌써 550D  이야기가 있습니다. 루머다 보니 확실한건 아니지만 550D 루머는 사실 60D 에 비해서 신빙성이 다소 떨어지긴 합니다. 왜냐하면 들리는 소문이 60D 와 스펙이 거의 같기 때문이죠.

1510만화소 센서에 , 동일한 풀 HD 촬영이 된다고 하니 500D 와의 차별성도 거의 없다봐도 되겠네요 ;; 
그래서 그런지 루머에서는 500D 보다 다소 낮은 가격에서 시작한다고 나와 있기도 합니다.
이외에도 국내에서 캐논 카메라로는 유일하게 실패한 1000D 시리즈 후속기종도 루머가 돌고 있는데요 스웨덴 쪽 카메라 사이트에서 먼저 이야기가 나왔답니다. 자세한 스펙은 돌고 있지않고 2000D 혹은 6000D 란 이름으로 카메라가 나올것 같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올해도 캐논은 우수한 렌즈 퀄리티와, 화사한 이미지 프로세싱 , 뛰어난 마케팅 능력에 성능으로 무장한 최신 기종을 바탕으로 올해도 1위 자리를 굳건히 할것으로 생각됩니다. 


미칠듯한 바디개발속도 올림푸스 ,PEN  EP-3 관련 루머 

사진은 EP-1

올림푸스는 정말 DSLR 카메라 시장은 제쳐두고 하이브리드 카메라 시장을 장악하려나 봅니다.
가뜩이나 올림푸스 유저들은 렌즈수급과 최신기종에 목말라 있는데 올림푸스는 DSLR 시장을 버린걸까요? ;;
친구 하나도 올림푸스를 좋아하는터라 중고시장에서 매물을 구하려고 해도 참 힘들다고 하더군요.
잡설은 그만하고.. 

EP-1 이 출시 된 것이 작년6월인데 물량도 제대로 풀리기 전에 EP-2가 출시 되어서 EP-1 구입자들의 원망을 사기도 했었는데요 벌써 EP-3 루머가 보이네요 ;; 각종 증거들을 보시면서 설명 드리겠습니다.

1.이건 현재 인터넷에 돌고 있는 떡밥사진

2.이건 인터넷으로 올림푸스가 공식적으로 홍보하고 있는 티져의 일부 
약간의 디테일적으로 EP-1,2 와는 약간씩 달라서 올림푸스 유저들이 EP-3 라고 추정하고 있답니다.


이 사진은 포서드라는 올림푸스가 사용하는 규격의 카메라 루머 사이트에서 온 사진인데요. EP-3 는 EP-2 보다 작고 얇아질꺼라고 예상 한답니다.

이 외에도 센서는 EP-1 과 동일한 센서를 사용하고 , 좋아진 AF 성능과 새로운 투 렌즈 킷으로 출시 한다고 하네요. 가격은 EP-1,2 시리즈보다 더욱 저렴하게 나온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일단 루머로 봤을때는 EP-2 에 이은 옆그레이드 라 할 수 있습니다. 거의 펌웨어 업그레이드로 해결 할 수 있는 문제를 디자인만 바꿔서 출시하는 느낌이 드는군요. 전세계적으로 EP-1,2 시리즈가 물량이 없어서 못팔고 있는 상황이라 라인업을 더욱 늘려서 하이브리드 카메라 시장을 점령하려는  올림푸스의 계산이 깔려 있는것 같습니다.


2010 년 카메라 루머 포스팅은 벌써 3번째 입니다. 이 카메라들이 100% 출시된다고는 말을 못하겠으나 2010년 역시 2009 년 만큼 카메라 시장이 뜨거울 것이라는 건 확실한 것 같습니다. 벌써부터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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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www.likewind.net BlogIcon 바람처럼~ 2010.01.31 21:00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물량이나 좀 확보 하지 ㅠ_ㅠ
    가격도 너무 비싸요

    • Favicon of https://ilogin.tistory.com BlogIcon 큄맹 2010.02.02 22:53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이번에 개발중인 제품이 저가형으로 나올수도 있다고 하네요.

      기존에 있던 물품들이나 물량이나 늘려주지 말이죠 ㅎㅎ

  2. 김남용 2010.01.31 23:16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뭐, 어디까지나 루머입니다.
    올림푸스의 세 번째 하이브리드 PEN의 경우 옆그레이드 보다는 다운 그레이드에 가깝다는 이야기가 압도적입니다. EP-1에서 옆으로 EP-2를 내놓은 만큼 옆으로 더 퍼지기 보다는 일정부분 하이엔드 시장을 노리기라도 하는 것인지...
    EP-xx가 되는 것도 다운 그레이드일 것으로 예측하는데 중요한 요소기도 하구요.
    (어떤 소문에는 손떨림 방지장치가 제거될 거라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뭐, 나와보면 아는거겠지만 말이죠... ㅎㅎ

    • Favicon of https://ilogin.tistory.com BlogIcon 큄맹 2010.02.02 22:55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다운그레이드는 예상하지만 렌즈 일체형은 절대 아니겠죠?? 렌즈 팔아먹어야 하기 때문에 ㅋ

      E-420 에서 이미 제거한 적이 있기 때문에 충분히 예상되는 일이지요.

  3. dslr 이야기 2010.09.02 16:49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블로그 잘보았습니다. ^^
    밑에 dslr 이야기 카페에 후기 남겨주실수 없을까요? ^^:

    cafe.naver.com/usario


우리나라에서 사용하는 루머는 좀 좋지않은 뉘앙스를 내포하고 있지만 루머라는 것은 어느정도 신빙성 있는 소문이라 할 수 있습니다.


현재 니콘관련 루머가 외국 카메라 사이트에서 나오고 있습니다. 출처는 일본 카메라 잡지이구요.

루머의 근원지 일본 카메라잡지 : 출처- nikonrumors.com


풀프레임 보급기 D700X 루머



FX포멧 의 개념기종 D700 이 D700X 로 업그레이드 되어 출시될 거란 소식이 있습니다.

화소는 D3x 에서 사용하고 소니의 알파900 에서 사용한 센서와 90% 이상 동일한 2400만화소 급의 풀프레임 센서라고 하네요. 정말 스펙이 ㅎㄷㄷ 하지요 ;; 가격은 $4000 로 예상하고 있답니다. 우리나라에서 출시시에는 450만-500만 사이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D3x 가격이 1000만원이므로 대략 반값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어쨌든 저와는 거리가 먼 안드로메다 이야기 이지요^^. 

니코프라이스 정책으로 가격이 정말 비싸기로 소문난 니콘카메라에 비해선 성능에 비해 저렴하게 나오려는 듯 합니다 ;; 출시 예정은 올 상반기라고 알려지고 있습니다.

이 외에도 풀HD 동영상이 촬영 가능하게 업그레이드 될 예정이랍니다. 화이트벨런스 문제도 펌웨어 업데이트로 놀랍게 좋아졌고 이제 정말 캐논의 5D MARK2 와 한판 붙을수 있겠군요. 두회사가 항상 스펙이 겹치지 않게 카메라를 출시 했었는데 말이죠. 설마 캐논의 5D 시리즈가 벌써 MARK3 가 나올리는 없겠지요. 하지만 이미 5D시리즈는 워낙 많이 사용하고 D700x 가 출시되더라도 비슷한 사양인지라 캐논/니콘의 선호에 따라 구매가 나뉘어 질 듯 합니다.


준중형 보급기의 황태자 D90 -> D95 루머

2008년 9월에 발표되었던 세계최초 동영상촬영 DSLR 인 D90 도 후속기종루머가 있네요.
명명은 D95 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현재 소니 알파550 에 사용하는 1400만 화소급의 CMOS 센서가 탑재된다는 소식이구요. D95 역시 풀HD 촬영이 가능하다는 소식입니다. 이렇게되면 알파550 에 적용된 센서가 동영상이 지원가능한 센서인데 아직까지 동영상을 집어넣지 않는 소니알파 의 저의가 좀 궁금하기도 합니다. 올해엔 동영상이 가능한 알파마운트의 DSLR 을 볼 수 있겠죠. ㅋ 

새로운 D95 에도 이번에 D3 , D700 에 적용된 화이트벨런스 업데이트가 되었음 좋겠네요. 노랗게 떡진 얼굴은 누구도 보고싶지 않겠죠. 니콘의 팬으로써 분발을 기대합니다.


새로운 렌즈 루머

AF-S NIKKOR 18-50mm 1:3.5-4.5 G


왠지 사양으로 봤을땐 DX 포멧 렌즈같으나 고급 카메라인 D3,D700 등의 FX포멧 렌즈라고 합니다. 18mm 의 초광각부터 50mm의 표준까지 사용가능한  이전에 보기힘든 화각의 렌즈입니다. 
여행용렌즈 , 풍경용으로 적당할 듯 싶습니다.




AF-S NIKKOR 80-400mm 1:3.5-5.6 G  



꽤 가까운 80mm 부터 초망원영역인 400mm 까지  망원렌즈가 출시 루머로 같이 올라와 있네요. 이게 나온다면 크기나 무게 구경도 상당히 큰 렌즈로 생각되네요. 조리개값이 좀 아쉽긴 하지만 상당히 화질이 좋은 렌즈가 될 것이라 예상 해 봅니다.




AF-S  NIKKOR 85mm 1:1.8 G


헝그리 단렌즈중 가장 개념렌즈로 통하는 85mm 대 렌즈 , 일명 여친렌즈도 리뉴얼 예정이라는 소식이네요. 이 렌즈는 FX 와 DX 에서 모두 사랑을 받는 렌즈 입니다. 가격도 저렴하구요. 초음파모터 내장으로 D40 등 하위기종 유저들도 AF를 이용할 수 있게 되겠네요. 

개인적으로 이 렌즈 출시되면 구형 85.8 렌즈 가격이 떨어질 것이므로 상당히 기분이 좋습니다 ㅎㅎ 저같은 헝그리 유저에게 참 좋은 소식이네요^^




사진 찍는것 만큼 카메라도 좋아하는 저에게 새로운 제품 출시는 눈과 귀가 즐거워지게 하는 것 들입니다.

예상에는 1달뒤 열리는 PMA 라는 영상기기 전시회 에서 발표될 가능성이 크다고 합니다.
카메라 잡지에서 취재한 사람들도 베타테스터라고 하니 어느정도 신뢰성이 있는 소식이라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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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naturis.kr BlogIcon Naturis 2010.01.25 22:43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그야말로 그림의 떡이 되겠네요. ^^;

  2. Favicon of https://frederick.tistory.com BlogIcon 후레드군 2010.01.26 00:36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우와 ^▽^)/ 아무리 봐도 뭔 말인지 하나도 모르겠어요ㅋㅋㅋ

    카메라는 어려워 (+__)a

  3. Favicon of https://blog.gnunix.co.kr BlogIcon GNUNIX 2010.01.26 01:03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미놀타/소니 정보는 없을까요 ^^;;;
    미빠입니다;;;

    • Favicon of https://ilogin.tistory.com BlogIcon 큄맹 2010.01.26 10:38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미놀/소니 루머는 지난 루머 포스팅때 알파750 관련 포스팅이 있었습니다. ㅋ 알파 이야기는 찾아보시면 꽤 나와요 ㅎ


1월 하고도 4일이 지났습니다. 정말 빠르네요 ㅎ 현재 1월에 출시발표 예정인 2대의 dslr 급 카메라를 소개해드릴께요.



응? 또 보급기? 소니 a450

소니라는 회사가 대단하긴 하나 봅니다. 2006년 DSLR 시장에 미놀타를 인수하면서 첫 발을 내딘 이후에 보급형 DSLR 만 12종 중급형 1종 고급형 2종 등 15개의 카메라를 발매 하였습니다.

특히 보급형 기종은 점유율을 올리려는 생각인지는 모르겠으나 비슷비슷한 기종을 여러개 내놓은 걸로 유명했는데요.

이번에 알파450 이 발매된다고 하네요.


2009년에 출시되어 큰 사랑을 받고있는 알파550/500 시리즈에서 틸드액정과 라이브뷰 가 빠져있는 버젼입니다.
1400만 화소의 알파 550 시리즈의 같은 센서를 채용 했구요 연사 역시 초당 7연사 까지 가능 하다고 합니다.ㄷㄷㄷ;
액정은 550/500 시리즈 보다 작은 2.7인치 를 사용합니다.
 전반적인 사양은 소니 알파500 시리즈의 염가 우려먹기 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항상 출시할 때마다 3개의 바디를 동시에 내놓던 소니가 이번엔 2개를 내 놓더니 결국 1개가 추가로 나오네요. 

가격만 저렴하게 나오고 라이브뷰 틸드액정이 큰 필요가 없으시면 괜찮은 선택이지 싶습니다.
일단 알파500 시리즈 에서 노이즈는 거의 완벽에 가깝게 잡았기 때문에 노이즈 문제는 걱정 안하셔도 될 듯 합니다.

하지만 국내 소니유저들의 평은 그닥 좋지 않네요. 또다시 우려먹기가 시작되었다는 평이 많습니다.

중급기인 알파700 의 후속기나 내놓으라는 의견도 있고요 ;; 고급기 알파900 펌웨어 업그레이드나 하라는 평도 있습니다 ;; 계속되는 옆그레이드가 짜증난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소니도 워낙 중고급유저들이 많아지면서 보급기가 내놓는 소니가 좀 미워 보일수도 있으나 따지고 보면 보급기들이 시장을 먹여 살리기 때문에 아직 후발주자인 소니로써는 최대한 다양하게 선택기회를 늘리려 하나 봅니다.

하지만 국내 유저들의 의견과는 상관없이 좋은 가격에 출시하면 주변에 추천해줄 수도 있는 괜찮은 카메라 같습니다.


조금만 빨리 나왔더라면 ;; 하이브리드 카메라 삼성 NX10


올림푸스의 PEN EP-1 시리즈와  파나소닉 GF 시리즈 처럼 DSLR 내부구조를 축소 시키고 렌즈교환의 장점을 가지게 한 카메라를 하이브리드 카메라 라고 합니다. 삼성에서도 DSLR 시장에서 싸우는 것 보단 새로운 시장을 개척할 목적으로 NX 를 개발했고 작년 해외시장에 목업 제품을 전시 하기도 했습니다.


1460만 화소의 cmos 크롭센서를 장착하고 3인치 AM OLED LCD 를 장착했습니다. 미러를 제거한 구조이기 때문에 전자식 뷰파인더가 보이는 군요.  HD 동영상 촬영도 가능합니다.

렌즈는 교환 가능하고 렌즈 마운트는 완전히 새로운 삼성의 독자 마운트로 간다고 합니다.
하지만 기존 유저들을 고려해서 펜탁스 마운트 렌즈도 장착할 수 있도록 컨버터도 발매한다고 합니다.
전반적으로 기존 DSLR 에 충실하면서 작게 설계된 장점을 흡수하려는 듯 보입니다.

EP-1 대비 장점이라 할 수 있는것은 포서드 규격(1 : 2) 보다 큰 CMOS 센서로 1:1.6 센서를 가지고 있습니다.
하이브리드 카메라 중에서 가장 큰 센서규격입니다. 이 부분은 많은 의견도 있고 장단점도 있으나 전반적으로 DSLR 유저들은 큰 판형의 센서를 선호합니다. 그럼으로써 상당한 장점을 가질 수 있습니다.

기존 삼성의 악세사리를 사용 할 수 있다.

아쉬움이 있다면 전반적인 DSLR 형태의 디자인은 약점이 됩니다. EP-1 이나 GF-1 의 클래식한 디자인은 DSLR 유저들의 서브 카메라로 쓰기에 적당한 디자인을 보여줍니다. 하지만 NX10 은 DSLR 디자인으론 잘 빠졌으나 새로운 시장의 카메라로 보면 조금 아쉽습니다.


역시 일본 기업들이 장사할 줄 안다. 클래식 카메라의 향수를 불러 잃으키는 EP-1



또한 시기도 조금 아쉽긴 한데 올림푸스 EP-1 보다 좀 빨리 나왔으면 적어도 국내 시장에서는 선점이 가능하지 않았을 까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하이브리드 카메라는 DSLR 유저들에겐 서브카메라의 성격이 강하고 신규 시장에서는 작고 가벼움과 디자인 그리고 고화질의 사진촬영이 장점일텐데 두 장점 모두다 올림푸스 EP-1 에서 시기적으로 밀린 듯 합니다.

하지만 우리나라 같은 광학불모지에 가까운 우리나라에서 꾸준히 카메라를 생산하고 센서까지 개발한 삼성이 자랑스럽습니다. 한단계 도약을 위해 광학사업부를 재편 했다는 소리도 들립니다.
한국인으로써 삼성의 계속되는 도전을 응원하고 싶습니다. 삼성이 카메라 개발하고 삼양옵틱스에서 렌즈를 개발하여 국내 파워로 세계 탑 카메라 회사로 성장하는 모습을 보고 싶네요.

마치면서

2010 년도 카메라 시장은 더욱 더 치열하고 재밌어질 듯 합니다. 월드컵도 있어서 고성능 시장에서도 치열한 싸움이 예상됩니다. 소개된 두 카메라는 이전부터 알려졌거나 기존 카메라의 옆그레이드 판이라 크게 와닫지는 않습니다만 삼성이 발매하는 NX10 은 꼭 잘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삼성카메라의 사활이 걸린 카메라이기 때문이죠.또한 성능도 굉장히 좋을것이라 예상됩니다. 삼성카메라의 선전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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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mastmanban.tistory.com BlogIcon MastmanBAN 2010.01.06 08:18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카메라에 관심이 많으신분들 보면 부럽습니다.
    저도 카메라 기계에는 관심이 좀 가긴 하는데 이건... 뭐... 당췌 찍는것도 싫어하고 찍히는것도 싫어 하니... ㅋㅋㅋ
    그래서 저런 새로 나오는 카메라를 보면 또 혹 하면서 지르고 싶어 진다는... ^^

    • Favicon of https://ilogin.tistory.com BlogIcon 큄맹 2010.01.06 11:00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저도 사진 찍는걸 좋아하지만 워낙 기계를 좋아해서 dslr 시장 자체를 관망하는 것도 참 재미있는 일 입니다. ㅋ

      정작 쓰는 카메라는 구형 카메라 이지요 ㅎ




2009년 DSLR 카메라 시장 총정리 3편은 올림푸스로 대표하는 포서드 마운트와 펜탁스 이야기 입니다.
대한민국 대표 카메라 삼성카메라 이야기도 하려 했으나 올해 발매된 DSLR 이 없어서 제외하려고 합니다.

올림푸스 : 숙성된 기술의 결실을 보다.

올림푸스 EP-1 차암 이쁘게 생겼다!!


DSLR 은 내부에 거울과 펜타프리즘 이란 것이 있어서 부피가 크고 줄이는데 한계가 있습니다.
일반 디지털 카메라 는 가볍고 편리하나 화질이나 효과면에서 아쉬움이 있습니다.
그래서 자동카메라 시장에 비해 DSLR 시장에서 소니에게 밀려 힘을 크게 쓰지 못하는 올림푸스가 전략적으로 내보내는 모델이 바로 EP-1 입니다. 자동카메라 보다 조금 큰 크기, 상황에 맞는 렌즈교환 , 올림푸스 렌즈까지 사용할수 있는 범용성등 많은 장점을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EP-1 을 예약판매 몇시간 만에 모두 매진되는 인기를 얻었습니다.
현재도 물량이 많지는 않다구 하는데요. 물량이 다 소모되기도 전에 EP-2를 발매했습니다. 제 생각엔 너무 빨리 출시하지 않나 싶네요.
어제 홈쇼핑에서 판매를 하더라구요 투렌즈 킷으로 90만원대에 팔더군요. 그래서 그런지 물량이 딸린다는 말이 사실이었는지 좀 의심이 가기도 합니다. ㅋ

 EP-2 , 광학식 뷰파인더를 장착 할 수 있다. 
그런데 너무 빨리 후속기가 출시되는거 아닌가 모르겠다. 

어찌되었든 성능에 비해서 많은 인기를 끌지 못한 올림푸스의 DSLR 에 비해서 마이크로포서드(미러와 뷰파인더를 없애서 크기를 줄인 카메라) 시리즈인 EP-1 은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외국에서도 꽤 많이 팔렸다고 합니다.
특히 우리나라에서는 고급 카메라에서 쓰는 유저분들이 서브 카메라로 많이 사용하는 듯 합니다.

사실 올림푸스는 DSLR 진보의 살아있는 전설입니다.
라이브뷰 , 센서내 먼지제거 , 바디내장형 손떨림방식 , 소니의 리얼타임라이브뷰 기술등 많은 부분을 발명한곳이 올림푸스 입니다. 그러나 그런 기술등을 채용했음에도 불구하고 약간의 마케팅 부족과 조금은 뭔가 부족한 느낌으로 많은 사랑을 받지 못했으나 EP-1 같은 마이크로포서드 계열의 차별화로 점점 성공가도를 달릴 듯 합니다.


파나소닉 : 좀더 공격적인 프로모션은 안하나???

올해 파나소닉에서 발매된 렌즈 교환식 카메라는 없습니다.
작년 말에 발매된 포서드규격 ( 올림푸스 , 파나소닉 등이 공동으로 사용하는 규격) 카메라 G1 이 있고
올해는 발매 예정인 GF-1 이 있습니다.

사실 올림푸스의 EP-1 보다 먼저 발매 되었으나 국내에서는 훨씬 늦게 발매되는 GF-1 
전체적인 규격과 성능은 EP-1 과 비슷하나 바디내장 손떨림 방지 기능이 없다.

작년에 발매된 G1 바디 색깔이 나름 괜찮다.

올림푸스와 파나소닉은 일반적인 DSLR 과는 다른 하이브리드 개념의 카메라를 많이 생산합니다.
G1 도 겉보기엔 DSLR 이나 안에 미러 가 없고 광학식뷰파인더 가 아닌 전자식 뷰파인더 ( 접안구 안에 액정이 있어 그걸로 이미지를 판단 표시한다.) 를 채용 했습니다.
어찌보면 현명한 판단일 수도 있습니다. 소니야 후발주자 였지만 미놀타를 인수하고 마케팅이 엄청난 기업이기 때문에 지금의 자리를 오를 수 있었지만 말이죠.
하지만 올림푸스에 비해 파나소닉이 아쉬운건 EP-1 이 출시전 GF-1 을 국내에서 출시 했다면 좋았을 텐데 말이죠.
마케팅이 참 아쉬운 부분입니다.


펜탁스 : 올해 밀리면 정말 끝장이다.

DSLR 유저들은 어느정도 자기 자신의 카메라 메이커가 잘나가고 1등이 되기를 바랍니다.

펜탁스 는 필름카메라 시절 좋은 렌즈와 카메라로 많은 사랑을 받은 메이커였으나 디지털 로 넘어오면서 뒤쳐진 케이스 입니다. 꾸준히 카메라는 발매되었으나 보급기 위주이고 중급기 수준으로 발매되었습니다.

화질도 좋고 결과물도 좋으나 느린 AF 와 2% 부족한 성능 약간은 낡은 이미지 때문에 많은 사랑을 받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그런걸까요? 펜탁스는 자신들의 역량을 모두 쏟아부어서 K-7 을 발매했습니다.

팬탁스의 플래그쉽 K-7 !! 풀프레임 바디는 아니지만 방진방습에 시야율 100% 달성한 개념기종

K-7 은 국내 발매사의 큰 프로모션 없이도 팬탁스 유저들의 지지를 받으면서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동영상 촬영에 AF 성능 ISO 까지 개선되면서 성능이 안좋은 펜탁스 얘기는 옛날말이 되버렸죠.

하지만 1편에서도 말했듣이 비싸고 좋은 바디는 로망정도인 경우가 많고 결국 회사에 이익이 되는건 보급기 입니다.
펜탁스에서도 당연히 이를 인지하고 있을 터 그래서 새로운 보급기를 발매합니다.

요건 어떤 에니메이션의 에디션 이라고 하네요. 소장가치가 엄청날듯

펜탁스에서 K-X 입니다. 무려 100여가지의 색깔중에 선택이 가능하다고 하네요. 재고 조절하기 상당히 힘들듯 하지만요 많은 젊은 사람들 ,, 특히 여성들의  취향을 맞출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성공을 예감하는 듯 하네요.
성능도 충실해서 동영상촬영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정말정말 다양합니다 ;; 여성분들 참 좋아할듯!!


하지만 펜탁스가 문제가 있는건 렌즈를 구하기 어렵고 ( 니콘,캐논 빼곤 다 어렵조 ;;) 유통사가 일을 잘 못하는듯 합니다. 항상 2% 아쉬운 펜탁스지만 이번엔 꼭 선전하길 바랍니다. 
아직 발매된지 얼마 안되서 결과를 말하기는 좀 이른듯 하네요.
지금은 니콘 , 캐논 , 소니 지만 펜탁스 도 얼른 빅4 안에 들어서 카메라 유저들이 더욱 행복해 졌음 좋겠습니다.

2009년 DSLR 시장 총정리를 마치면서

시리즈물로 포스팅 하는게 쉽지많은 않네요.
사실 자세하게 준비하려고 3탄까지 준비했는데 이건 뭐,... 3탄까지 인데도 자세하지 않은데요??
그래도 각 메이커들의 주요기종을 빠지지 않고 체크 하려고 노력 했답니다.
내년 초에는 여성유저들의 성격에 따른 DSLR 고르기 를 포스팅 하려고 합니다 ;;;
뭐 이름만 거창하지 별거 없겠지만요 ㅎㅎ
그래도 나름 기대는 쪼금만 더 해주세요 ㅎ


↓재밌으셨으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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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beat1204.tistory.com BlogIcon beat™ 2009.12.13 01:39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LX3 유저로써 파나의 포서드가 기대됩니다.. 근데 손떨림방지 지원되는 후속기가 기다려져요

    • Favicon of https://ilogin.tistory.com BlogIcon 큄맹 2009.12.13 09:49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올림은 내장 손떨림 파나는 렌즈에 손떨림을 장착하죠???

      사실 손떨림 보정이 큰 차이가 있다고는 하지만 없이 살아도 괜찮던데요??ㅎ 제가 소니 바디를 쓰다 니콘 바디로 왔지만 크게 불편하진 않습니다 ㅎㅎ

  2. Favicon of https://frederick.tistory.com BlogIcon 후레드군 2009.12.15 16:59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펜탁스 저녀석 연두색을 갖고 싶네요-ㅎ 그러나 현실은 발로 찍는 실력이라 똑딱이도 다 활용을 못 하는 (+__)a

    • Favicon of https://ilogin.tistory.com BlogIcon 큄맹 2009.12.16 21:38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참 색깔 다양하죠??

      그래도 DSLR 은 대충 찍어도 쫌 뭔가 잘나오는 무언가가 있긴 있는거 같아요 ㅎ

  3. Favicon of https://exceltong.tistory.com BlogIcon 엑셀통 2009.12.16 11:24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최근 똑딱 카메라가 고장나서 이리저리 콤팩 카메라를 알아보는 중이랍니다.
    지금 캐논 G11과 SX20IS가 맘에 드는데..펜탁스..DSLR은 초보인 제게 어려울듯하네요
    주간 레뷰글을 찾아 인사드리게되었습니다.

    • Favicon of https://ilogin.tistory.com BlogIcon 큄맹 2009.12.16 21:38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제가 레뷰 주간 베스트 후보인지도 몰랐네요 ㅎㅎ

      하하 처음 있는 일인데요 ㅎ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즘 DSLR 은 오토 모드도 있기 때문에 그리 어렵지 않답니다.

      소니 알파230 같은건 굉장히 가볍고 성능도 나쁘지 않습니다.^^

    • Favicon of https://exceltong.tistory.com BlogIcon 엑셀통 2009.12.16 23:23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가격이 조금더 비싸네요..
      60~70만원대로 고민이랍니다. 알파230은 좀더 샹향가격이라..힘들것 같아요

    • Favicon of https://ilogin.tistory.com BlogIcon 큄맹 2009.12.17 11:27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이번에 소니에서 10만원 내린다고 하더군요..

      번들렌즈 포함 60만원이시면 살 수 있을듯 해요..

      단 투번들킷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4. Favicon of https://apedix.tistory.com BlogIcon 코리안블로거 2009.12.16 17:13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올림푸스 EP-1의 인기가 생각보다 대단하더군요.
    얼마전 보러 간 뮤지컬에 올림푸스 출사단이 함께 관람을 했는데, 여성분들은 거의 EP-1이 대세더라구요.

    • Favicon of https://ilogin.tistory.com BlogIcon 큄맹 2009.12.16 21:36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여성유저들께는 최고의 기기가 아니지 싶습니다.

      좋은 화질과 멋스러운 디자인!! 렌즈킷도 조금 무리하면 살수 있는 가격이니 직장 여성들 사진 생활하기에는 최고인듯 해요

  5. Favicon of http://shinlucky.tistory.com BlogIcon shinlucky 2009.12.17 00:10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전 카메라는 아주 맹하답니다. ㅠ.ㅜ;
    그래도 사진으로 만족합니다. ㅎ (돈이 없어서리)

    베스트리뷰 추천때리고 갑니다. ㅎ

    • Favicon of https://ilogin.tistory.com BlogIcon 큄맹 2009.12.17 11:29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ㅎ 추천 감사합니다. ㅋ

      저도 3년된 구닥따리 카메라 입니다 ㅎㅎ

      하지만 사용하는데 아무 불편없죠!!

  6. ellcrow 2009.12.24 22:53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잘보았습니다
    저도 마이너를 사랑하는지라 올림푸스와 펜탁스를 응원하고 있습니다^^
    특히 혁신에 혁신을 더하는 올림푸스는 정말 멋진것 같네요
    아 그런데 E-P2의 뷰파인더는 광학식이 아닌 전자식입니다~^^

    • Favicon of https://ilogin.tistory.com BlogIcon 큄맹 2009.12.25 11:39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올림푸스는 카메라산업의 완전 우등생이죠!! 혁신의 혁신을 거듭하는 올림푸스!! dslr 군도 좀 더 사랑 받았음 좋겠네요.

      김태희를 모델로도 하고 공격적으로 마케팅 하기도 했었지만 사람들의 풀프레임에 대한 로망은 어쩔 수 없나 봅니다^^

  7. Favicon of http://cafe.naver.com/usario BlogIcon dslr 이야기 2010.09.02 16:54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블로그 잘보았습니다. ^^
    밑에 dslr 이야기 카페에 후기 남겨주실수 없을까요? ^^:

    cafe.naver.com/usario




똑딱이보다 DSLR 을 보기 더 쉬운세상이 되었다.놀이 공원만 가더라도 한쪽어깨에 매고있는 450D 나 니콘D80 을 파워샷이나 쿨픽스보다 더욱 쉽게 볼수 있는 시대이다.

소니는 3년전 SLR 시장에서 철수하는 미놀타를 인수하면서 그동안 이루지 못했던 DSLR 시장 진입에 성공했다.
좋은카메라 1-2 개로는 해먹을 수 없는 시장이기에 미놀타의 기술력과 전세계적으로 1600만개나 보급되어 있는 미놀타 렌즈의 후광을 업을 수 있다는 것에서 긍정적인 시장 진입방법이었다고 생각된다.

2008년 최고의 시간을 보낸 알파!!!

2007년 알파100으로 출사표를 던진 이후 2008년 1월부터 엔트리급 바디들이 쏟아지기 시작했다.
바로 많은 판매고를 기록한 알파200 ,300 ,350 이다.!
(중급기 알파700, 소니의 첫 풀프레임 바디 알파900 도 출시되었다. 하지만 이글은 보급기 위주의 글이다!!)

2008년 라이브뷰가 대세인 시점에서 니콘이 D40X에서 2% 달라진D60으로 옆그레이드를 하고 그 가운데 보급기 시장의 제왕을 노리는 캐논에서 450D,1000D 를 출시준비를 하고 있을때 예전에 니콘이 그랬던 것 처럼 3가지 모델로 세분화 하여 리얼타임 라이브뷰와 , 저렴한 가격을 무기로 시장에 내 놓았다 !!

정말 많은 판매고를 올렸고 그 가운데 필자도알파300을 구매하기도 했다. (밑에에서 씹을 단점도 꽤 가지고 있으나 우선 장점만 언급하고 가도록 하겠다.)

소니 알파 350, 300 의 틸드LCD , 라이브뷰와 함꼐 삼각대 촬영 장노출 등에서 최고의 활용도를 보여준다.


보급기 인데도 불구하고 적당한 무게와 ISO3200 까지 지원되는 고감도, 틸드액정, 타 보급기에 비해 만족스런 그립감,리얼타임 라이브 뷰 ,단단하면서도 둥굴둥굴한 검정색과 주황색으로 적당히 매치한 외형 , 광학식 손떨림 보정 내장은 당연히 선전할 수 밖에 만든 메리트였다.


2008년 중반까지의 소니의 라인업 중급기 알파700 을 비롯하여 꽤 튼튼해진 라인업이다.


또한 SONY 혹은 소니코리아의 CF 는 언제나 구매욕을 일으키게 만든다. 소지섭을 앞세운 티비 , 지면 광고는 타 브랜드의 광고를 앞도하기에 충분했다!! 3편의 알파 광고는 소니DSLR 의 좋은 이미지를 심어주는 데 한 몫했고 판매량에서도 큰 영향을 미쳤을거라 생각한다.
필자가 가입되 있는 소니알파 동호회는 처음 가입할때 3000명 선이던 회원수가 현재는 4만명이 넘게 가입했다. ;;
엄청난 성공에 힘입어 소니는 캐논,니콘에 이어 3강 체제를 구축할 수 있었고 인기의 척도인 악플도 함께 생기기 시작했다. 아무튼 소니에게는 2008년은 알파는 든든한 기획사로 옮긴 신인가수의 엘범이 대박을 쳐서 다음 엘범을 기대하게 만들기 충분했다.
드디어 알파 230 ,330 ,380 이 출시된다고 한다. 작년 소니의 성장을 이끌었던 알파 200,300 ,350 의 후속작이다.

"후후 ; 제가바로 알파매출의 1등공신 아니겠습니까;;; "





근데 멍미 ;;




이번에 출시되는 A380 과 새로운 번들렌즈 SAL1855SAM



오오 그래 디자인은 소니 스타일처럼 잘 나왔다.!! 보급기니까!! 츠자 들도 많이 쓰게 해야지!!

근데 성능좀 볼까???  성능이 똑같다!! 알파200,300,350 과 완벽하게 똑같다!! CCD,처리엔진,기능 모두다!!

틸드액정에,화소, lcd 크기 까지!! 다 똑같다.!!  cf카드가 sd로 바뀌고(이건 괜찮네) 많이 쓰지도 않는 hdmi 을 추가했다;; 메모리스틱듀오까지해서 메모리 카드를 2장 쓰게 한 것 빼곤 달라진게 없다!! (옆그레이드도 이런 옆그레이드가;;)

니콘에서 D5000에 동영상 틸드액정까지 무장하고 덤벼들고 전통의 캐논에서 500D 에 동영상 1500만화소로 무장해서 나오는데 과연 살아남을 수 있을까? 소니 유저 입장에서 걱정이 된다. 가뜩이나 까이는데 ;;


A;; AE-L 버튼이 안보인다!!


아직 출시 전이지만 외관상으로 보이게 절망적이게 만든건 AE-L 버튼이 사라졌다!!

AE-L(노출고정) 버튼은 스팟측광이나 중앙부 중점 측광 시 가장 중요하게 사용되는 버튼인데 이건 뭐;;

니콘이 바디에 모터를 뺄때만큼 큰 충격이다 ;; 그냥 똑딱이 처럼 쓰라는 건가..

DOUBLE 메모리 카드는 보급기중 최초의 시도이다.


 

AE-L(노출고정) 버튼이 없으면 어떤 문제점이 생기게 되나



1.위의 사진처럼 실루엣만 남기는 촬영을 할때 노출을 붉은하늘에 노출을 잡고 AE-L 를 누른후 구도를 잡아야 되는데 그게 불가능 한건 아니지만 힘들게 한다.

2.반대로 역광 촬영시 뒷부분 하이라이트를 날리고 얼굴이 잘 나와야 할때 얼굴에 노출을 잡고 AE-L을 누른 후 구도를 잡아야 하는데 그것도 힘들어 진다!!

3. HDMI 단자도 좋고 듀얼 메모리 슬롯도 좋지만 AE-L 은 기본중의 기본이다!! 이걸 빼다니!!

                                 빨간 부분에 있어야 할 AE-L 버튼이 보이지 않는다.


 

측거점 개수가 중요한게 아니다!!

AF모듈의 불안정성은 해결되었나 모르겠다.

의외로 소니 관련 게시판에 가면 불만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없는데 나만 가지고 있는지 모르겠다. ;;
AF검출능력이  만족스럽지는 않다. 또 라이브뷰에서 AF는 훨씬 잘 잡는데 뷰파인터 촬영시 검출능력이 떨어지는 듯 하다.  NIKON 에서 넘어와서 민감해서 그런지는 모르겠으나 호주에서 같이사는 친구가 캐논 1000D를 쓰는데 그거랑 비교해도 조금 만족스럽지 않은 수준을 보여준다.(물론 보유렌즈가 번들,망원번들,28MM단렌즈 이다. 전반적으로 비싸거나 그런 렌즈들은 아니다 )
 
특히 광량에 조금이라도 부족하면 좀 많이 버벅 되는데 촛점을 잡으려고 여러번 좌우반복하는 번들을 보고 있자면 사실 좀 이건 아니다 싶다.(번들의 완성도가 떨어지는 건 사실이지만 이번에 새로운 번들이 나오기 때문에 언급하지 않겠다. 사실 이게 번들만의 문제는 아니라 생각한다) 소니에서도 분명 이 문제는 알 고 있을거라 생각한다.

이럴때 가장 싸게 계량할 수 있는게 AF보조광을 이용한 광량 확보인데 사실  AF보조광 하나면 왠만한 것은 다 잡아낼 정도로 검출력이 분명 좋아진다. 그러나 이번에도 AF보조광은 없다. 물론 외장플래시를 꺼내면 사용 할 수 있으나 사용도가 떨어진다. 여러 기능을 집어넣기 전에 AF보조광하나 넣어줬음 하는 아쉬움이 있다. 인터넷 최저가38만원 짜리  D40 에도 보조광은 달려있다.(캐논 보급기엔 없다.) 디자인을 해친다고 생각했나..조금 아쉽다.

 소니의 2460만화소 풀프레임 바디 알파900 저렴한 가격(300만원대;;)과 좋은색감으로 많은사랑을 받고있다.




그래도 소니를 믿는다.

소니가 처음 미놀타를 인수 했을때 사람들이 농담 반 진담반으로 하는 이야기들이 있다. 액정을 터치패드로 만들 것이다! 핑크색 DSLR 이 드디어 출시 될 것이다 등등 전자제품 회사 에서 무슨 DSLR 이냐 등등 특히 니콘 캐논이 80% 이상을 점유하는 우리나라에서 지금까지의 행보는 욕은 먹지만 잘 해왔다고 생각한다. 다양한 기능이지만 DSLR 흐름에 맞게 너무 튀지 않을 정도로 디자인과 기능을 유지하며 꽤 많은 사람들을 소니로 넘어오게 만들었다. 그중에 나도 하나이다.소니에서 다른 메이커로 기변 할 생각은 없다. 단점도 많지만 장점도 많은 카메라 이기 때문이다. 지금까지도 이 험난한 DSLR 시장에서 놀라운 행보를 보여왔고 결국 정착에 성공했다. 허나 이번 행보는 조금 아쉽다. 디자인도 중요하고 ,화소도 중요하고 ,라이브 뷰도 중요하다.
 하지만 사진의 기본인 노출 조정을 위한 버튼을 제거 해 버리고 AF 검출능력이 변화가 없다는 것은 굉장히 아쉽다.
사진을 좋아하지만 카메라회사들의 스펙 경쟁도 보고 있자면 정말 재밌는 볼 거리중 하나 인데 보급기 시장에서 이렇게 나와버리면 글쎄다...
 DSLR 를 구매하려는 소비자들도 다들 DSLR 을 좀 만지는 사람들에게 추천을 받는데 과연 과감하게 추천 할 수 있으려나 모르겠다.( 알파 350,300 은 많은 사람들도 보급기에 적합하다고 추천했다. 평가도 그때당시 괜찮았다.)
소니 기본에 충실해라!!


 
 나를 알파로 이끌어준 알파700 광고 ;; 후덜덜한 소간지 ;; 상당히 맘에드는 CF

그리고 재밌는 동영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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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pleiades237.tistory.com BlogIcon 차가운 가을 2009.06.04 15:32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소니가 DSLR 시장에 뛰어들었을 때
    과연 경쟁력이 있을까 했는데
    꽤 선전하고 있나 보네요.
    캐논과 니콘에 이어 3강 체제라...
    대단하네요.

    그나저나 삼성 DSLR 은 어떻게 되고 있나요?

    저도 지금 블로그를 하다보니 DSLR이 절실한데
    자금의 압박이 심해 엄두를 내기 힘드네요...

    포스트가 내용도 알차고 구성도 좋네요.
    전자제품쪽에 상당한 지식이 있으신 듯.
    부럽네요.

    그럼 또 들를게요~~^^

    • Favicon of https://ilogin.tistory.com BlogIcon 큄맹 2009.06.04 16:50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삼성은 점점 펜탁스와의 관계를 청산하는것 같고 센서만 공급한답니다.

      dslr 에서 변형된 하이브리드 카메라 사업에 집중할 태세구요.. 명칭은 nx 라고 하네요.. 이역시 렌즈 교환식인데 dslr 렌즈와는 호완이 안됩니다.ㅋ

      소니가 막강한 자본과 광고력을 가지고 이만큼 올라 왔네요.ㅋ 미놀타를 인수한건 최고의 선택이었죠 ㅋ

  2. Favicon of https://uidevelop.tistory.com BlogIcon Grace* 2009.06.09 15:49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와우 소간지 너무 멋있어요... (카메라에는 관심없고 소지섭만 보이는 1人)

  3. wow 2009.09.27 14:38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캐논 500D 와 소니a380중 너무 고민이 되는데,
    님은 어떤걸 더 추천하시나요?^^

    • Favicon of https://ilogin.tistory.com BlogIcon 큄맹 2009.09.28 16:48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사실 케논을 좋아하지는 않습니다만.. 500d 를 추천합니다. 왜냐하면 일단 렌즈군에서 케논이 앞서는게 사실입니다. dslr 은 본체는 쉽게 구입하실수 있으나 한번 구입 하시면 지름의 연속입니다. 말그대로 배보다 배꼽이 더 큰 시장인데 소니의 렌즈군은 많이 탄탄 해졌으나 아직까지도 최고급군과 저급군 으로 나뉩니다. 중급 단렌즈들이 부족합니다. 아쉬운 부분이죠. 두 기종 다 사용해봤는데.. 글쎄요 카메라 라는 느낌은 500d가 좋은것 같습니다.차라리 a380 을 사실 바에는 a580 이 더 좋은 선택이 될듯 싶습니다.

  4. Favicon of https://albertc.tistory.com BlogIcon 알베르까뮈 2009.10.18 11:10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공감가는 글입니다.
    저 역시 처음 A100이 출시되었을 때에 미놀타에 대한 너무 좋은 인식때문에 소리로 기변을 했었습니다.

    AF.. 물론 소니가 니콘에 비해서 뛰어나다고 보진 않지만 캐논 1000d에 비해 밀린다니.. 이건 좀 아닌 듯 싶은데요. A300에 국한된 문제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아시다시피 미놀타는 필카시절부터 니콘과 캐논이 따라오지 못할 만큼의 af검출력을 보유한 회사잖습니까? (전설의 흰벽잡기 신공) 아무래도 렌즈들이 바디의 af검출력을 따라가지 못한 것 같습니다. SSM이 탑재된 렌즈들을 사용해 보시면 확실히 다를겁니다. 특히 캐논은 속도만 빠르지 모니터로 확인할 경우 정확도의 편차가 상황에 따라 너무너무너무 다르더군요.

    저 역시 현재는 타사의 바디를 사용하고 있지만 A900의 후속이 나올 때쯤 다시 소니로의 기변을 생각중입니다. 135.8 ZA 렌즈의 성능을 잊을 수가 없어서.. 즐거운 사진생활 하시길 바랍니다 ^-^

    • Favicon of https://ilogin.tistory.com BlogIcon 큄맹 2009.10.18 11:39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지금 출시되는 바디들은 개선 되었을지 모르지만 a700 밑의 기종들은 모터의 파워나 정확도가 상당히 아쉬운 느낌입니다. 물론 핀범위가 캐논이 넓어서 잘 나가는 느낌이 드는건 사실이나 전반적으로 a350 ,300 시리즈는 콘트라스트가 강한 곳 아니면 열심히 앞뒤 운동을 합니다 ;; 아쉬운 부분이지요.. 하지만 알파550 에서는 해결 되었다고 하니 한번 만져보고 싶네요. ㅋ 사실 칼짜이즈 렌즈는 가격으로 너무 넘사벽이라 제가 손도 못되고 다시 돌아왔습니다 ㅋ




싸이월드를 하고 slr클럽을 다니고 여러 사진들을 보면서 디지털 카메라에서 나오지 않는 느낌의 사진을 많이 봐 오셨을 껍니다. 그럴때 이런 느낌 내고 싶다. 혹은 이런 카메라는 어떤 메이커지? 이렇게 나오려면 카메라 어떻게 세팅해요 하는 댓글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다들 필름으로 찍은 것 같다해서 필름라이크 사진이라 많이 불립니다. 애초에 이렇게 찍히는 사진기는 없습니다. 모두 포토샵 후보정을 통한 효과이지요.
물론 필름카메라 중에 필름을 어떤걸 선택하느냐에 따라 달라지긴 하지만 포토샵만큼 다양하게 표현하는데는 무리가 있습니다. 필름 카메라가 계조는 확실히 좋긴 하지많요

디지털 카메라로 찍은 후 간단하게 필름라이크(정확하게 이야기 하면 필름라이크 란 말은 틀린 표현이지만 많은 분들이 이렇게 표현하므로 사용 하겠습니다.) 로 보정하는 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cs2 버전 사용했고 기존의 구 버전도 상관없이 이용 가능합니다. 물론 cs2 도 구버젼이지요 ;;

 우선 커브파일 을 받으셔야 합니다. 이게 꼭필요 합니다.
다운받으신 후에 적당한 폴더에 압축을 풀어두세요.



1.우선 사진 파일을 엽니다. (단축키 ctrl+o)

2.원본 사진을 레이어로 복사를 합니다.(그냥  ctrl+j 한번 눌러주시면 되요.)
포토샵 화면 오른쪽 아래에서 레이어가 추가 된걸 확인 할 수 있습니다.(사진 layer 1 참조)

 

3.커브 메뉴를 엽니다. 커브 메뉴는 포토샵 메뉴의 image - adjustment - curve 있습니다.(단축키 ctrl - m )

4. 메뉴의 2번째 버튼인 load를 누릅니다.



5.첨부파일에서 받은 압축파일을 푼 폴더로 이동합니다. acv 파일을 읽어올 수 있는데 이건 사람들이 선호하는 색감을 맞춰서 포토샵을 잘 이용하시는 분들이 편리하게 만들어논 설정값입니다. 즉 우리는 불러와서 쓰기만 하면 되지요;;
저는 개인적으로 heyjey 님의 cp green 을 선호합니다. 그래서 사진에 단순 적용 해 보았습니다.


6. 색감이 변화 된걸 느껴 지세요? 전반적인 느낌이 바뀌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이걸 화학조미료 느낌이라고 하는데요 ;; 단점이라면 인물 색감이 좀 진해지는 맛이 있습니다.)


7.색감이 진하다 싶으면 레이어 메뉴의 opacity 값을 낮춰 줍니다. 맘에드시면 바꾸지 않으셔도 됩니다.
(그러면 밑면에 있던 원본 레이어와 수정한 layer 1 이 자연스럽게 섞이게 됩니다.)


8.마지막으로 따로 만들었던 레이어를 합쳐줘야 합니다.



사진을 한번 비교해 볼께요


왼쪽 보정전 과 오른쪽 보정후 입니다. 사진 느낌이 많이 바뀌었습니다. 녹색느낌이 스며 든 것 같군요.


제가 사진을 찍고 커브로 보정했던 몇 사진을 샘플로 올려봅니다.










대략 이런 느낌이 나옵니다.

사실 이 커브는 인물 사진 보다는 풍경 사진에서 더 위력을 발휘 합니다.

약간 인위적인 하지만 느낌있는 사진을 연출 할 수 있습니다.

인위적인 맛을 좀 줄이려면 layer 에서 opacity 값을 입맛에 맛게 조정 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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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uidevelop.tistory.com BlogIcon Grace* 2009.05.29 13:27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오오오 예쁘네요~ 써먹어봐야겠어요 '-'

    • Favicon of https://ilogin.tistory.com BlogIcon 큄맹 2009.05.29 19:19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네 분위기에 맞춰서 여러 커브를 동시에 써도 좋은 느낌이 납니다.^^ 초보자들도 쓰기 쉽고 편하게 작업 할 수도 있죠 !!

  2. Favicon of https://paraddisee.tistory.com BlogIcon 하늘나리 2009.06.01 14:11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안녕하세요.큄맹님 블코링크탔습니다.

    글 잘보았습니다. 제가 많이 쓰는 보정법이기도 하네요.

    사진 실력이 없어 포샵의 힘을 많이 빌리고 있는 중이랍니다.

    포샵을 끊을 수 있는 실력을 갖추는 그날까지....

    항상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 Favicon of https://ilogin.tistory.com BlogIcon 큄맹 2009.06.01 15:20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사진 실력상관없이 포토샵은 중요하게 포인트를 잡아 줄 수 있죠.

      취미사진하는데 비싼렌즈 살수도 없는데 샤픈 한방이 대신 해결에 주니까요..

      포토샵을 너무 나쁘게 생각하지마시고^^ 항상 행복하세요^^

  3. ^^ 2009.06.12 01:10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좋은 자료, 정보 얻어갑니다^^ 감사합니닷!
    이쁜 사진 많이 얻을 수 있겠어요~!

  4. 지나가던이 2009.12.20 15:25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ㅠㅠㅠ 정말 감사합니다ㅠㅠ 사진 찍어 올리신 분들이 커브 수정 이라고 써놓면 뭔 소린지 몰라서 골치였는데 큰 도움이 되었어요! 완전 은인이 되셨습니다ㅠㅠ

  5. Favicon of http://goodbyeandhello.tistory.com BlogIcon 무드셀라′ 2009.12.27 19:28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와,
    지금 실행해 봤는데, 최고네요.
    좋은 정보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009,알차게 마무리 잘 하시구요,
    새해엔 늘 행운이 가득 넘치시길 기원드리옵니다~!

    • Favicon of https://ilogin.tistory.com BlogIcon 큄맹 2009.12.28 00:26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올린지 꽤 된 글인데 도움이 되셨다니 저도 기쁩니다.

      무드셀라 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6. 달콤양파 2010.02.27 12:34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저는 cs4를 쓰는데여 커브에서 로드가 없어요 ㅜㅜ 어떡하죠 ?;;;;;

    • Favicon of https://ilogin.tistory.com BlogIcon 큄맹 2010.02.27 19:53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헉!! cs4 를 안써봐서 모르겠군요.. 분명 저 커브값을 적용시키는 방법이 있을 텐데 말이죠. 폴더 열은담에 드래그 한번 해보시죠!!

    • @이피디 2010.04.20 02:25 댓글주소 | 수정/삭제

      커브편집 가서 preset 다운메뉴 옆에.. 아이콘 누르면 load preset 나와요 ^^;

  7. Favicon of http://blog.naver.com/tomatoitem BlogIcon 토마토 2010.08.06 01:53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CS4, CS5버전 이후에는 OK 왼쪽에 보이는 이상한 버튼을 누르면 LOAD가 나옵니다 ^^

  8. 동동이 2010.09.06 11:40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정말 감사합니다! 도움이 아주 많이 되었습니다 ^^

  9. 울보 2012.10.18 11:56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진짜 감사해요~ 너무 잘쓰고있답니다 :)



이번에도 또 소니 이야기네요!!

몇달전 부터  중급기 알파 800 에 대한 루머가 떠돌고 있는 가운데 외국 사이트에 올라온 엔트리급 바디

알파 230 ,330, 380 소식입니다.

정확히 알파 200 300 350 후속작이 맞을꺼라 추측합니다.


외견상으론 외관 디자인을 봤을때 점점 기존의 dslr 스타일에서 벗어난 스타일입니다.

약간 부드러워 지고 작아졌다고 사람들이 추측 하는군요  !!


가장 왼쪽부터 700 , 900 , 380 ,330 ,230 (오른쪽 세 바디는 추정!!)

입니다. 알파 230 은 블랙 원톤 이고 나머지 두바디는 회색과 투톤 처리가 되어 있는 느낌입니다.

알파 380,330 은 알파 350 ,300 후속작으로써 동일 센서를 사용 한걸로 추측이 됩니다.라이브 뷰 는 개인적으로
들어갈 것 같구요 동영상도 니콘과 캐논이 출시한지 꽤 되었으므로 소니도 출시할 가능성이 높다 하겠습니다.
바디는 기존보다 작아지고 제 생각엔 니콘 엔트리 바디처럼 내장모터를 없애는 일은 없을 것 같네요
니콘은 많은 렌즈들이 ssm 을 장착하고 있지만 소니는 칼짜이즈 나 g렌즈 급에만 거의 달려 있으므로
그럴일은 없을것 같습니다.
( 그런다고 소니가 엔트리 모델을 위해서 렌즈를 니콘만큼 신경 써 줄 것도 아닌거 같구요)
소니에서 지탄받는 너무 동급 타사의 번들대비 최악의 허약한 몸체를 가지고 있는 번들도
새로운 번들이 나올 가능성이 있다고 하네요.
소니는 타사 동급 렌즈에 비해 조금은 높은 가격을 형성하고 있어서 저렴하게 나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신번들도 환율땜에 60만원이 넘는데 30만원 정도의 고성능 번들이 나와줬음하는 바람입니다.
(ex : 니콘의 할배번들<af-s 18-135mm 3.5-5.6>) 

가장 걱정인건 저 핸드그립 부위가 기존의 dslr 의 단단하고 묵직한 느낌이 아니라 뾰족하게 나와서
불편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현재 알파300을 쓰는 유저로써 af 에서 약간의 버벅거림 빼고는(니콘에서 넘어와서 좀 민감해요 ;)
 그다지 큰 문제 없이 사용 해 왔습니다.
점점 미놀타의 색깔이 빠져가고 소니만의 느낌으로 간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아쉬운건 소니에서 중저가 렌즈를 찾아보기 어려운 것은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광학산업이란게 하루아침에 되는 일은 아니지만 소니도 나름 노하우가 있는 그룹이고
미놀타 자체도 인수 한 마당에 칼짜이즈 만 홍보하고 팔려 하지 말고

85.4 보다 100만원 저렴한 85.8 5
0.4 보다 20만원 저렴한 50.7 혹은 50.8
35.4 보다 120만원 저렴한 35.8 이 나와줬음 하는 바램입니다. 
크롭 전용 렌즈로 나와도 상관 없구요

어찌보면 저 렌즈를 발매 안하는것이 회사로써는 더 큰 이익을 불러오고 있다고는 생각합니다만;;
(바디는 타사 동급 기종 보다는 10-20만원 저렴하게 나옵니다. 이게 전략이겠죠!!
저도 그래서 넘어왔고 ;;)

(소니 유저들은 많은 분들이 캐논의전문가용 L 렌즈 급 렌즈를 비싼돈 주고  취미로 사용 하십니다 ;;
좋은 사진을 찍고 싶어서 투자 하시는 건 알지만 가끔 중급 렌즈가
있었으면 그쪽을 사용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어익후 새소식을 얘기하다가 그냥 소니에 대한 푸념만 늘어 놓았네요
아무튼 소니의 선전을 기대해 봅니다!! 그래야 니콘 캐논도 마냥 놀지 않겠죠!!


루머 출처 :http://www.photoclubalpha.com/2009/05/02/alpha-330-future-model/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소니알파와 사는이야기]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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