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제품의 구매를 망설이게 하는 요소로는  베터리 , dmb 와 함께 싱크프로그램인 아이튠즈를 들 수 있습니다. 
아이튠즈는 외장메모리에 mp3 를 간단하게 복사하여 듣는데 익숙한 국내 사용자들에겐 극악의 프로그램으로 불리우고 있습니다. 우선 동기화에 대한 개념이나 이해도가 부족하고 약간 어렵기 때문이죠. 

하지만 아이튠즈는 많은양의 음원관리를 하기에는 최고의 프로그램입니다. 

그렇게 욕을 먹는 프로그램이면서도 2년전에 팜은 새로운 스마트폰 팜프리를 내 놓으면서 자신들의 기기가 아이튠즈에서 동기화가 가능하게 했으나 결국 애플의 업데이트로 막히기도 했었고 삼성의 스마트폰 싱크 프로그램이 점점 아이튠즈를 닮아가고 있다는점. 아이리버가 왜 계속 아이리버 플러스를 제공하고 있는것들을 보면 아이튠즈가 잘 만든 프로그램임은 확실한 듯 합니다.

현재 개발중인 삼성의 싱크프로그램 키스의 다음버전 입니다.
아이튠즈의 영향을 많이 받은듯 합니다.

이런 아이튠즈에서 보통 mp3 를 넣고 지우는데에 그치는 것이 일반적인데 사실 알고보면 꽤나 많은 기능을 가지고 있는 소프트 웨어입니다.  
오늘은 그런 복잡한 기능중 몇가지를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스마트 재생목록 생성 (단축키 :  ctrl - alt - N ) 

스마트 재생목록이란 재생목록에 단순히 음악을 선택해서 만드는 것이 아닌 사용자가 일정한 규칙을 설정해놓으면 자동으로 재생목록을 생성해 주는것 입니다. 





위에 보시는 것 처럼 자기의 기기 ( 아이폰 , 아이팟 , 아이패드 ) 안에 들어가 있는 컨텐츠에 조건을 달아서 자동으로 재생목록이 업데이트가 가능하게 해 줍니다. 

이를테면 2010년에 기기에 추가된 노래중에서 발라드 장르인데 최근에 듣지않고 내가 넘긴 음악들은 재생목록에서 제외하며 그 중에서 25곡을 고르라 던지 하는 말도 안되는 재생목록 생성도 가능 한 것이지요. 

보통 최근추가된항목 이라는 스마트 재생목록을 애플에서 기본적으로 만들어 놓고 있는데 자신이 추가된 날짜+ 다음 이후에 + 후 날짜나 조건들을 지정해주면 자동으로 최근에 업데이트한 것만 즐길 수 있게 됩니다. 임의적으로 재생목록에 동영상이나 팟캐스트도 한 재생목록에 생성이 가능한 것이지요. 스마트 재생목록은 폴더째로 복사하여 듣지 못하는 애플의 단점을 커버한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아니 오히려 아이튠즈의 필요하게 만들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음악별로 다른 EQ 적용하기 + 기타 

애플의 제품이 워낙 쉬운 인터페이스를 자랑하지만 그 이유는 복잡한 것은 아이튠즈에서 다 하게 해놨기 때문이지요. 좋게 이야기 하면 세부적 설정까지 자세하게 할 수 있도록 되 있는 아이튠즈 입니다.  그 중에서 각 음악별로 다양한 설정이 가능합니다. 

1. 아이튠즈에서 기기나 보관함에 있는 음악 하나를 클릭하고 오른쪽 버튼-등록정보 
    에 들어갑니다.

2. 옵션 탭으로 갑니다. 옵션탭에 가면 다양한 설정을 만나실 수 있습니다.


음악에 따라 사용자가 원하는 이퀄라이저(EQ) 설정이 가능합니다. 아이폰 자체가 EQ가 강한 디바이스는 아니지만 음악에 따라 자신이 원하는 EQ 로 바꿀 수 있는것은 참 좋다고 생각이 드네요.

또한 MP3 는 CD와는 다르게 같은 볼륨에서도 음악에 따라 소리 차이가 큰 경우도 있고 엘범의 녹음 상태에 따라 볼륨을 급작스럽게 줄여야 하는 경우도 있는데 이 설정에서 선택된 음원에 대한 소리도 조정이 가능합니다.

이를테면 김동률의 기억의 습작이란 곡은 워낙 처음에 조용하게 시작해서 소리가 잘 안들리는 경우가 많은데 기억의 습작 만 소리를 올려놓으면 자동으로 큰 소리로 MP3 가 시작됩니다. 그리고 다음곡이 재생 될때는 기본설정으로 돌아오게 되는것이죠.

또한 임의 재생중의 건너뛰기 같은 옵션은 CD 속에있는 SKIT , INTRO 등의 음원에 체크를 해 둠으로써 엘범단위로 들을때만 필요한 음원들을 전곡 임의재생중 재생목록에서 뺄 수 있습니다. 


비디오 메뉴에 뮤직비디오 란 카테고리가 생성되었습니다.

또한 뮤직비디오 동영상파일의 등록정보에 들어가서 "미디어종류" 를 뮤직비디오로 바꾸어 놓으면 아이폰 메뉴의 비디오에 뮤직비디오란 이름으로 가지런히 정리가 됩니다. 

뮤직비디오로 설정 해 놓으면  음원으로 분류되기 때문에 커버플로우 에서도 뮤직비디오를 만나 볼 수도 있고 재생목록에서 자연스럽게 추가가 편리해 집니다. 


내 어플리케이션을 하드로 안전하게 백업 " 구입항목 자동전송 "

애플에서 운영하고 있는 앱스토어나 아이튠즈 스토어에서 구매한 음원이나 어플리케이션 ,동영상, 팟캐스트 들은 하드로 전송이 가능합니다. 

파일메뉴에 보시면 구입 항목 전송이라는 메뉴가 있습니다.

의외로 이 방법을 잘 모르시기도 하는것 같습니다. 물론 아이튠즈 스토어에서 구매하지 않은 컨텐츠는 하드로 전송하려면 아이튠즈 내에서는 불가능 합니다.하지만 아이폰에서 직접받은 컨텐츠들은 이 메뉴를 통해서 하드에 저장해두면 추후에 복원이나 복사가 가능하기 때문에 꼭 해두시길 바랍니다.


CD에 있는 음악 아이폰으로 전송하기

혹시 CD로 구매하신  에 있는 음악을 MP3 로 만들기 귀찮으셔서 음원사이트에서 받아서 듣고 계시나요? 아이튠즈를 구동하고 음악CD를 넣으면 자동으로 제목부터 엘범 이름 장르까지 모두 다 자동으로 만들어 주고 기기 혹은 하드로 전송이 가능합니다. 100% 모든 CD의 태그를 정리해주는 것은 아니지만 왠만한 정품 음악CD는 데이터가 자동으로 입혀집니다. 그 CD가 국내가요이던 팝송이던 말이지요.  

또한 CD에 있는 음악을 무손실음원 으로 추출 가능합니다. 물론 음악파일 하나당 30메가 가 넘는 큰 크기이지만  음질을 중요시 하는 분들에게는 좋은 방법이겠죠.


무손실음원 ( APPLE LOSSLESS ) 은 편집- 등록정보 - 일반 탭에서 설정 가능합니다.



마치면서


사실 아이튠즈 + 아이팟 + 아이폰  등이 음악을 다시 추출하거나 하는 것에 대해서 좀 불편한 이유는 디지털음원을 판매하려고 애플이  레코드회사와 가수들을 설득할 때 어느정도 저작권보호에 대한 명목으로 써야했기 때문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가수들은 엘범단위로 판매 하기를 원했었고 레코드 회사들은 한달 정액제의 스트리밍 방식이나 잠금장치를 통한 판매를 원했습니다. 

하지만 애플에서는 한곡당 팔기 원했고 스트리밍이나 월정액제 방식보다는 한곡씩 팔긴 하지만 대여보다는 소유의 개념으로 판매를 시도 했기 때문에 무분별한 음악파일 하드 재전송을 막아둠으로써  레코드회사를 설득했다고 생각이 듭니다.  물론 요즘은 다양한 추출 프로그램들이 많이 나와있고 하니 큰 불편함은 없지만 동기화를 떠나서 자유롭게 컨텐츠를 옮길수 있게 했으면 하는 아쉬움은 있습니다. 


U2 역시 자신들의 엘범에는 하나의 스토리가 있다며 곡당판매를 거부하기도 했지만 
결국 아이팟 U2 에디션까지 나올정도로 협력하게 되었다.

하지만 오늘 소개해드린 것 처럼 아이튠즈 소프트웨어는 다른 음악관리도구 들이 보여주지 못하는 다양한 세부 기능등이 있습니다. 음악정리를 열심히 하고 계시나요?? MP3 파일이 수천곡씩 보유하고 계신가요?? 한번 아이튠즈를 써보세요. 요즘은 윈도우에서도 꽤나 속도가 개선되어서 그리 느리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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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Lenscat.tistpry.com BlogIcon Lenscat 2011.01.05 10:15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전 예전부터 아이팟을 써와서 그런지 아이튠즈가 폴더방식보다 더 편하더라구요.
    하기사 80기가가 넘는 음악들을 관리하니 당연히 라이브러리 방식으로 관리하는 아이튠즈가 편할지도요

  2. 아톰 2011.01.10 22:38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포스팅 잘보고 갑니다.

    운영자님 혹시 아이폰쓰시면 케이스 구경하러 오세요~

    네이버에서 '고애플' 이라고 치면 애플전문 쇼핑몰 나옵니다.

    쿠폰등록하시면 전품목 천원 할인 까지 가능합니다.

    쿠폰번호 : 5B8K-4STO-AMH6-9NPA

    그럼 좋은 하루 되세요^^

  3. Favicon of http://www.admissionsessay.net/services/admissions-essays-writing-ser­vice/co.. BlogIcon academic paper writing 2012.05.19 23:07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폴더방식보다 더 편하더라구요.
    하기사 80기가가 넘는 음악들을 관리하니 당연히 라이브러리 방식으로 관리하는 아이튠즈가 편할지도요


아이폰이 처음 발표된것이 2007년 상반기였으니 아이폰 그리고 아이폰OS 의 진화도 거듭되어 왔습니다.
아이폰이 처음 발매되었을 때는 어떠한 휴대폰도 이렇게 만들 수 없었고 우리가 현재 너무도 자연스럽게 사용하는 기능들도 발표회때 박수치며 지켜볼 만큼 혁신적인 것들이었죠.
벌써 4세대 발표를 코앞에 둔 아이폰의 진화과정과 , 아이폰OS 의 변화과정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피쳐폰에 가까운 아이폰 1세대 , 그리고 아이폰OS 

개인적으로 뒷모습은 1세대가 가장 좋은듯 하다.

아이폰1세대의 모습입니다. 소프트웨어는 아이폰1.0 버전이 내장되어 있었습니다.
보시다 시피 외형적으로 큰 차이는 없습니다. 아이폰 4세대 버전 이전까지 동일한 480x320 해상도의 3.5 인치 LCD 디스플레이를 사용하였기 때문이지요. 이때당시에는 아이폰은 정말 혁명적인 물건이었으며 스티브잡스가 발표 때 한 말 처럼 데스크톱클래스 의 환경을 가지고 있고 다른 어떠한 휴대폰들의 OS 보다 5년이상 앞서 있다고 당당하게 말 할수있는 엄청난 물건이었습니다.

이때 당시에는 우리가 스마트폰의 기준이라고 말하거나 아이폰의 최고 강점이라 말 할수 있는 아이튠즈스토어의 기기내 직접접속과 앱스토어 자체가 없었습니다. 기본적으로 내장된 몇가지 위젯형 애플리케이션만을 이용할 수 있었지요.
애초에 우리가 현재  앱(APP)이라 불리는 서드파티 애플리케이션은 설치가 불가능 했습니다. 이 후에 아이튠즈스토어는 직접접속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재밌는것은 아이폰의 하드웨어에 가능성을 본 해커들과 개인개발자들이 일명 탈옥(Jail Breaking) 이라는것을 하여 아이폰에 여러가지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설치를 하였습니다. 그것들을 보면서 애플도 아이디어를 얻었고 앱스토어를 런칭 할 수 있었습니다. 재밌는 일이지요.

 PC에서보다 훨씬 편한 아이폰 내의 구글맵스이다.
구글맵스 하나만으로도 아이폰1세대는 매리트를 가질 수 있었다.

화면에 보이는 기본위젯이 전부였던 시절이지요. 하지만 구글맵스 하나만 가지고도 최강의 폰이라 할 수 있었던 시절이지요.  휴대폰에서 자연스럽게 인터넷 지도를 구동할 수 있는 휴대폰은 오로지 아이폰 뿐이었던 시절이니까요. 지금 생각하면 스마트폰이라고 하기에는 좀 부족한 모습입니다. LG 의 maxx 폰 정도의 하이엔드 피쳐폰클래스라고 해야 하나요? 하지만 그당시 부터 아이폰의 터치감은 예술이었습니다. 그때나 지금이나 모바일사파리의 성능은 최고이니까요.

스펙으로 비교해보면 현재 사용하고 있는 3G 망이아닌 GSM 방식을 사용했습니다. 우리나라와 일본을 제외한 거의 대부분의 나라에서 사용하던 방식이지요. 하지만 아이폰 1세대는 미국에서만 판매된 걸로 알고있습니다.
( 확실한건 아니니 혹시 잘못 되었으면 의견 남겨주세요. )
설사 외국에 출시되었다고 하더라도 우리나라에서는 쓸 수 조차도 없던 폰이었습니다.


또한 GPS 가 내장되어있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위치기반서비스 들은 WI-FI 공유기 위치정보를 이용하거나 휴대폰의 기지국 정보를 이용해서 위치를 잡았습니다. 그래서 정확한 위치를 잡는데는 한계가 있었지요.
그리고 지금생각하기에는 조금 작은 용량인 4gb 버전부터 시작하였습니다. 그때는 앱설치가 불필요했기 때문에 충분한 용량이었겠네요. 

워낙 IT 업계가 빠르게 변화되는 곳이라 정말 옛날 이야기로 들리네요. 이제는 너무나 익숙한 기능들이 혁신적으로 내장되어 있던 아이폰 1세대 그리고 아이폰OS 였습니다.




더욱더 매력적이게 돌아온 아이폰3G ( 아이폰 2세대) 그리고 아이폰 2.0 소프트웨어.


아이폰은 1년만에 아이폰에 글로벌스탠다드로 자리잡은 3G 망을 더해 아이폰3G 를 발매합니다.
아이폰3G 를 출시하면서 애플은 전 세계적으로 아이폰을 판매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합니다.
그리고 OS 도 2.0 으로 업그레이드 되었습니다. 초창기부터 있던 여러가지 버그들을 잡고 다양한 기능을 내장하여 등장하였습니다. 아이폰 1세대 / 아이팟터치 1세대 이용자들도 업데이트 받을 수 있었습니다.


소프트웨어 적으로 아이폰3g 는 앱스토어를 이용하여 서드파티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서 개발자들에게는 SDK 라 불리는 어플리케이션 저작툴을 제공하게 되었습니다.
아이튠즈스토어 도 물론이구요. 그렇게 되면서 우리가 현재 사용하는 아이콘을 길게 누르고 있으면 프로그램의 삭제/이동등이 가능하게 진화하였습니다. 또한 마이크로소프트의 익스체인지 서버를 지원하여 여러가지 개인자료들을 동기화 할 수 있게 진화하였습니다.


하드웨어적으로 봤을땐 GPS 의 탑재가 가장 큰 특징이라 할 수 있습니다. 현재 우리가 사용하는 구글맵 트랙킹 기능을 사용할 수 있게 되었지요. GPS 의 내장으로 인해 네비게이션 업체들의 지도출시도 이어졌습니다.
또한 카메라 성능이 올라가고 3.5mm 잭도 아이폰 이어폰 뿐만아니라 헤드폰 종류도 지원하게 변화했습니다.
3G 네트워킹을 사용하여 인터넷 체감속도도 월등히 올라갔습니다.

외형적으로는 우리가 현재 가장 많이 사용하는 아이폰 3gs 와 동일하게 변경되었습니다. 유선형으로 변화하였고 애플이 추구하는 유니바디의 느낌을 잘 살린 디자인이라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아이폰3G 의 가장 중요한 특징은 가격이 1/2 수준으로 내려갔다는 것 입니다. 아이폰1세대는 2년약정에 499$ 로 상당히 비싼가격이었으나 2세대인 3G 버전 부터 가격은 199$ 로 현재 아이폰 가격으로 내려갔습니다.



디자인 빼곤 모두 진화하여 돌아온  아이폰3GS & 아이폰OS 3.0
 

아이폰3Gs 는 2009년 6월에 발매되었고 국내에는 11월에 최초로 들어온 모델입니다. 국내에도 70만명이 넘는 분들이 이 아이폰3Gs 를 이용하고 계십니다. 아직 출시되지 않은 아이폰4 을 제외하곤 가장 최신버전의 모델이입니다. 가끔 인터넷 뉴스 댓글들에서 잘못알고 말씀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아이폰3g 버전과 혼동하여 3gs 를 몇년 된 모델로 이야기 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미국을 제외한 다른나라를 생각한다면 아직 1년도 안된 최신폰입니다. 


특징으로는 으로는 af를 지원하는 300만화소 카메라로 지원하였고 카메라 관련 어플리케이션을 보급하기 위해 api 를 개방하여 개발자들이 카메라를 이용한 앱(app) 을 제작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였습니다.
또한 2세대 버전에서 지원하기 시작한 gps 와 함께 이용가능한 디지털컴퍼스 센서를 내장하여 이동방향까지 추적이 가능하게 진화하였습니다. 이역시 api 를 개방하여 증강현실 어플리케이션을 제작하게 하는데 많은 도움을 줬습니다. 또한 vga 동영상촬영을 지원하기 시작하였고 손쉽게 편집이 가능한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를 제공하였습니다. 또한 push notification 지원이 강화되어 메일 서비스 이외에도 다양한 앱(app) 에서 푸시를 이용한 소프트웨어 제작이 늘어났습니다.
또한 소프트웨어로 묶여있던 블루투스를 지원하게 되었고 아이폰 국내광고에서도 나왔던 복사하기/잘라내기/붙여넣기 기능도 아이폰3.0 부터 이용 가능해졌습니다. 우리가 흔히 컬러메일이라 불리는 MMS 도 아이폰3.0 이후에 가능해 졌습니다. 이외에도 자잘한 많은 기능이 추가 되어으며 많은 버그들도 잡아갔습니다.


어렵지 않게 복사/붙여넣기가 가능해진 아이폰

기본적으로 아이폰3.0 은 기종에 상관없이 처리속도를 1.5 배 이상 증가시켜줬고 거기에 3Gs 의 하드웨어 스펙도 증가하여 실질적으로 기존기기 대비 3배 이상의 속도 증가를 가져 온 소프트웨어 입니다. 아이폰3.0 에 이르러서 아이폰os 의 기본기와 성능이 안정권에 올라왔다고 할 수 있을정도로 많은 변화를 준 소프트웨어 입니다.



안드로이드 플랫폼과의 싸움이 계속되고 있지만 아이폰도 3.0 으로 업데이트 되면서 잘 대응을 한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모든것이 변화하기 시작했다 다시한번 아이폰4 / iOS4.0



뭐 많은 분들이 포스팅을 통해 소개해드렸기 때문에 간단하게 이야기하고 넘어가겠습니다.
디자인은 아이팟나노 1세대 처럼 각지게 변화하였고 성능은 더욱 강력해져 돌아왔습니다. 유출된 당시에는 되게 못생겼다고 생각했는데 사진빨인지 모르겠으나 굉장히 이뻐보이네요 ;;

아이폰OS 는 이제 맥을 제외한 애플제품에 두루 이용되어 이름도 iOS 로 변화하였습니다.
특징으로 멀티태스킹을 들 수 있는데 무조건 백그라운드에서 실행되어 리소스를 잡아 먹는다거나 베터리를 고갈시키지 않고 화면전환을 도와주는듯 합니다. 모바일기기에서는 똑똑한 방법이라 할 수 있습니다.

탈옥으로만 가능했던 배경화면 변경등을 지원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제 다른글을 참고해주세요.

아이폰OS 4 관련글 : 아이폰4.0 을 설치해 봤습니다.



마치면서

4세대 까지 발전해온 아이폰과 OS 입니다. 점점 데스크톱 클래스 그리고 그 이상으로 다가가는 스마트폰들을 보니 어렸을때 만화에서 보던일이 하나하나 현실이 되가는 느낌입니다. 휴대폰에서 지도를 보고 전화번호를 검색하여 전화를 거는 그 과정 하나하나가 너무도 새롭기만 합니다.

여튼 안드로이드가 수많은 개발자들의 백업으로 초고속으로 진화하고 있는 동안에도 아이폰은 가장 중요한것을 안정성이라고 생각하는듯 합니다. 조금은 느리게 진화하고 있는듯 하지만 출발점이 다른 회사들보다 훨씬 앞섰기 때문에 시장의 트랜드를 주도하는듯 합니다.  언제까지 아이폰의 진화가 계속될 지는 모르겠으나 제가 55년을 더 산다고 가정한다면 iOS 59.0 버전까지 볼순 있겠군요 ;;;

재미있거나 유익하셨다면 다음뷰 추천한방 부탁합니다.ㅋ 블로거는 추천을 먹고 산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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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혼수상태 2010.06.23 02:05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ios59.0이 나오는 대신 스티브 횽이 죽으면서 애플에 위기가 닥치지 않을까요? 앞으로 10년뒤에는 또다른 기기가 나오지않을까 싶어요

    • Favicon of https://ilogin.tistory.com BlogIcon 큄맹 2010.06.23 20:25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제 생각에도 스티브잡스 사후에는 주가가 반토막이 나지 않을까 조심스레 예상해 봅니다. 저번에도 췌장암 때문에 이식을 받았었죠. 분명 미국정부에서 순서를 앞당겨 주지 않았을까 하는 음모론을 제기해 봅니다 ;;; 뭐 어쨌든 애플의 사과마크보다 더욱 아이콘화 된 잡스입니다.

  2. 아이튠즈 오류 2010.06.23 21:47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표현상 모호한 점이 있습니다.

    아이튠즈는 이미 2001년에 런칭된 온라인 소프트웨어 스토어로서,
    현재 음원 시장에서는 미국에서 80%의 점유율을, 전세계적으로는 70%의
    점유율을 갖고 있습니다.

    사실상 세계 최초의 공식적인 음원 유통 온라인 스토어인 아이튠즈는
    아이팟 성공을 이끈 막강 서비스이죠.

    또한 아이폰 최초 모델 역시 아이튠즈로 동기화가 진행되었습니다.

    다만 아이튠즈 내에 앱스토어가 초창기엔 부재했었지만요.

    • Favicon of https://ilogin.tistory.com BlogIcon 큄맹 2010.06.23 21:53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제가 말한것은 앱스토어를 의미하는것이죠.

      음악과 동영상 팟캐스트를 유통하는 아이튠즈스토어는 아이팟의 성공의 1등공신이지만 아이폰의 일등공신은 아닌듯 합니다.

    • 음.. 2010.06.24 06:12 댓글주소 | 수정/삭제

      그런데 글의 문맥을 보면
      아이폰 1세대 땐 아이튠즈와 앱스토어 자체가 없었다,라는 문장이 마치 아이폰 1세대 당시 아이튠즈 서비스 자체가 없었다는 의미로 해석될 소지가 매우 높죠.

    • Favicon of https://ilogin.tistory.com BlogIcon 큄맹 2010.06.25 11:17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음 분명 제가 약간은 오해를 사게 작성한부분이 있군요.

      제 말뜻은 기기 내에서 아이튠즈스토어를 이용하는 것을 의미했는데 말이지요. 죄송합니다 ㅋ 빠른 시간내에 수정 해놓겠습니다.

  3. Favicon of https://frederick.tistory.com BlogIcon 후레드군 2010.06.26 10:08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1세대가 뒷면을 금속으로 해 놓으면서 여러가지 송수신율 저하 문제들이 보고 됐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희한한건 이미 파워북 시절부터 알루미늄 바디 때문에 에어포트 수신률 문제가 보고 됐었는데 계속 하더라는게;;;;

    그리고 아이폰이 바뀌기는 했어도 여전히 다른 폰들 (특히 유럽에서 노키아, 미국에서 모토로라 제품들) 이 터지는걸 보면 무서울 정도인데 아이폰은 잘 안터지거나 송수신 불가로 뜨는 경우가 심심찮게 있습니다-

    아이폰은 스마트폰이라고 부르기 보다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기라고 해야 하지 않을까 싶어요 ㅎㅎㅎ

    • Favicon of https://ilogin.tistory.com BlogIcon 큄맹 2010.06.26 10:35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모토로라 레이저가 바디를 금속으로 제작할때도 말이 많았다고 하더라구요 , 모토로라는 그걸 멋지게 성공 시켰지만.. 엔지니어들 고생한게 눈에 훤 합니다. 레이져의 금속키패드 제품은 삼성, lg 에서는 퇴짜를 맞았다고 합니다. 그만큼 금속이 전파수신율에는 안좋겠죠.물론 레이저 성공 이후에 이회사 저회사 다 따라하긴 했지만유.

      애플도 전파수신율에서 자꾸 문제가 생기는걸 보면 노키아나 , lg , 삼성 , 모토롤라같이 휴대폰 생산을 오래한 회사를 따라잡기에는 아직 애플이 좀 부족한가 봅니다. 나중에 이러다가 역으로 특허소송 잡힐수도 있겠군요 ㅋ





애플의 제품의 아이덴티티를 나타낼 수 있는 것들은 무엇이 있을까요? 하얀 노트북 , 제품 뒷면의 사과마크 , 하얀 이어버드(이어폰) , 아이팟의 클릭휠  등을 들 수 있습니다.
그중에 저는 애플만의 자체규격port 인 dock 도 애플의 아이덴티티를 잘 나타내주는 부분인 것 같습니다.


슬림형기기에 최적화된 port 모양 


크기에 상관없이 대부분의 아이팟과 아이폰에는 30핀 도크가 달려있다.


애플의 아이팟 도크 커넥터는 거의 대부분의 아이팟에 달려있고 아이폰 그리고 곧 출시될 아이패드까지 맥과 아이팟 셔플을 제외한 거의 대부분의 모바일 디바이스의 데이타전송 , 통신 , 악세서리 접속등의 일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사실 그냥 휴대폰 mp3 에 달려있는 usb포트라고 생각하시면 되는데 애플기기들만 사용하고 있습니다.

덩치가 큰 아이팟의 구모델 부터 사용된 이 dock 는 나중에 유선형 슬림형기기를 대비하고 만든것처럼 길게 배치되어 있습니다. 2004년 아이팟나노 1세대 부터 시작된 슬림화는 도크의 모양을 바꾸지 않아도 충분히 설계 가능하게 길게 배치되어 있었죠.

수많은 서드파티 악세서리를 양산하게 만들어준 DOCK 의 위력

서양시장에서 아이팟이 MP3 플레이어의 고유명사가 되게 해준 가장 큰 원동력은 아이튠즈 뮤직스토어 라고 많이들 이야기 합니다. 저는 그와함께 DOCK 의 위력도 함께 제시하고 싶은데요. 수많은 음악재생기기 들의 포트는 표준화가 되어있지 않았습니다. 기기내에서 위치도 제각각이고 같은회사제품인데도 제품에따라 다른 PORT 를 장착하기도 했구요. 하지만 초지일관되게 구성되어있는 아이팟DOCK 는 수많은 서드파티 악세서리 회사들에게 제품제작을 편리하게 만들어줬습니다. 

 DOCK 를 이용한 몇가지 제품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우선 아이폰 , 아이팟 유저라면 하나쯤은 소유하고 싶게 만드는 도크 스피커들이 있습니다.
가격도 5만원대에서 100만원이 넘는 제품까지 다양합니다. 집에서 충전 음악감상까지 편리하게 하고 집안 인테리어까지 더욱 돋보이게 해주는 제품들입니다. 지금도 저가 중국산제품부터 시작해서 LG , 소니 등의 오디오 제품등에도 도크가 장착되어서 판매되고 있고 고급 오디오시스템에도 도크가 장착되고 있습니다. 
외국의 마트의 전자제품 쪽 코너에 가면 아이팟과 악세서리.. 특히 도크스피커는 엄청나게 많은 회사에서 출시하고 제각각 특징있는 디자인을 뽐내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선 온라인 매장 아니고서는 참 구하기 힘든데 말이죠.

만약 애플 제품들의 도크 규격이 매번 바뀌면 이런 제품들의 생산이 지금보다는 원활하게 돌진 않겠죠.



아이팟 제품에서  블루투스 기능이 빠진 제품들을 위한 블루투스 동굴입니다. 아이팟 DOCK 를 이용한  블루투스 동굴도 많이 생산되고 있습니다.옆에 나이키 센서가 장착된 신발과 연동해서 운동량 측정도 가능하게 해줍니다.
 나이키+ 라는 기능이지요.  




차량들을 위한 아이팟 서드파티 제품들 입니다. 왼쪽은 도크를 이용한 아이팟 오디오 입니다. CD플레이어가 따로 필요 없겠죠. 충전까지 가능하고요. 오른쪽은 도크에 FM 무선카팩을 장착하고 충전을 시거잭을 이용해서 사용하는차량용 거치대 입니다. 이 외에도 최근 외제차들에는 기본적으로 아이팟 연결을 위한 도크들이 많이 설치되어있다고 하네요. 국내에서도 현대차에서 아이팟을 연결하는 케이블을 따로 별매하곤 있습니다.

소문에는 애플이 폭스바겐과 손잡고 직접 디자인한 차를 만든다는 소문도 있습니다. iCar 라고 하는데요. 애플이 디자인한 차라 기대가 되긴 합니다.


이외에도 외국에 참 신기한 사람들이 많은데 특이한 DOCK 장착제품들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강아지 등에 아이팟 도크를 장착할수 있도록 고안된 제품입니다 ;; 개줄에 리모컨을 장착한걸 보니 몸체쪽에 스피커도 있나 보군요 ;; 이거 뭐 나중에는 아이팟 장착해서 강아지 조작하는 제품이 나올지도 모르겠습니다 ;;



의 하나인데 아이팟 도크를 장착하여 주행중에도 음악감상할수 있게 설계되어 있습니다. 아직 컨셉모델이라 출시되진 않았습니다. 자전거 페달을 이용해서 만들어진 전력으로 충전과 액정을 이용한 속도와 운동량 백미러 기능까지 구현 한다는데 왠지 컨셉으로 끝날듯 합니다. ;; 그리고 자전거에 이어폰이라 좀 위험할꺼 같기도 하네요.



일본에서 나온 제품인데 아이팟 스피커가 트럭모양이다가 로보트로 변신도 하네요. 
정말 이런것 보면 일본사람들의 매니아적인 취향이 정말 대단합니다.


아이팟 도크 휴지걸이 입니다. 이건 뭐 ;; 할말을 잃게 만드네요 ㄷㄷㄷ ;;;
일보면서 이어폰이 아닌 다른것으로 나만의 음악을 듣는건 좀 민망할듯 하네요 ;;


마치면서

저 30핀 포트 하나가 엄청난 시장을 만들어낸다는게 놀라울 뿐입니다. 물론 아이팟이 애초에 많이 보급되어서 그러는 것 일수도 있지만 악세사리가 반대로 기기의 선택기준이 되게 만들 정도로 DOCK 를 이용한 악세서리들은 IPOD 의 구매욕구를 올리는데 분명 일조하고 있는건 사실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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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Dani 2010.03.02 23:36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한국 가자마자 폰 지른다 ㅠ

    터치 인터넷 느리고 홈으로 내려가고

    일세대의 비앤가

    사세대 나온다는데 걍 지르려고 맘 먹음

    내일 귀국이니 적당히 시간되면 맥주 한잔하셈

    • Favicon of https://ilogin.tistory.com BlogIcon 큄맹 2010.03.03 23:13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재부팅하고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 하고 해킹한거 순정으로 돌려임마 ㅋ

      관리도 안하면서 연장탓 하기는 ㅋㅋㅋㅋ

  2. Favicon of https://frederick.tistory.com BlogIcon 후레드군 2010.03.03 09:04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셔플 빼고는 전부 30핀 dock connector로 되어 있죠-ㅎ 다만 컴퓨터하고 연결할 때 Firewire로 할 것인지 USB로 할 것인지가 달라지는데 이제는 Firewire지원 아이팟이 더이상 나오질 않으니.....(+__)a 말이 나와서 말입니다만, Firewire로 연결하면 확실히 아이팟 뿐만 아니라 외장 하드 같은 것도 안정감 있고 다른 작업에 영향을 안 주니까 좋더라구요-ㅎ

    • Favicon of https://ilogin.tistory.com BlogIcon 큄맹 2010.03.03 23:13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하지만 usb 는 범용성이 있으니 윈도우용 아이튠즈를 개발한것처럼 어느정도 타협을 한것이겠죠 ㅋ

  3. 재즈 2010.03.03 10:59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저 강아지 동물학대 아닌가요 ㅋㅋㅋ
    휴지걸이는 대박인데요.저한테 꼭 필요한 물건 같아요
    이젠 별걸로 다 뽐뿌를 받네요^^

    • Favicon of https://ilogin.tistory.com BlogIcon 큄맹 2010.03.03 23:11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저도 좀 동물학대 같더군요 ㅋ

      근데 스피커만 강아지 몸에 달리지 않았다면 괜찮을꺼 같기도 하구요 ㅋ

  4. 아이폰초보 2010.03.27 12:02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애플에서 만드는 차라..
    연료전지 충전구동식으로 만들고 배터리교환 못하게 만드는건 아닌지 ㅋㅋ

    • Favicon of https://ilogin.tistory.com BlogIcon 큄맹 2010.03.29 01:09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면 충전은 30핀 도크에 해야 하나요? ㅋㅋㅋ

      아이카 실리콘 케이스도 나오겠군요 ㅋ 네비게이션은 아이패드 매립 ㅋ

    • 아이팟유저 2010.08.18 11:12 댓글주소 | 수정/삭제

      ㅋㅋㅋ 아이폰에 비해 아이팟이 더빨리 다는데 ...차도 배터리 못빼게 만들면 ;;;;;대박이겠네 ㅋㅋ



이글은 4개월 전에 작성된 글입니다.

개인적으로 필요한 일 때문에 글 갱신을 했는데 티스토리 it 카테고리에 떳네요 죄송합니다.                 제가 블로그를 시작한지 얼마 안되서 이런 실수를 저질렀네요;; 물론 듣보잡 블로거라 별 상관은 없지만요 ㅋ


애플 아이튠즈 스토어 에는 수많은 어플리케이션이 올라옵니다.

그중에 60%이상은 게임이죠.

그중에서도 아이팟 터치나 아이폰을 특별하게 만들어 줄수 있는 게임은 레이싱 게임입니다.

디바이스에 내장된 g센서를 이용해서 마치 자동차 핸들을 잡는듯한 게임환경을 만들어 낼 수 있기 때문이죠.

하지만 공급되는 게임들이 많은 만큼 참 실망스러운 게임도 많습니다. 저도 많은 돈을 날리고 어플리케이션을
지운 기억이 나네요.

그래서 사람들이 많이 다운로드 하고 관심을 갖는 게임중 게임성이 괜찮다고 생각하는 2타이틀을 골라 봤습니다.


need for speed : undercover (줄여 니드포)는 EA 에서 출시한ps3 등 많은 게임디바이스용으로도 발매된 레이싱 게임의 최고 히트작이고 이미 작년 macworld 에서 아이팟터치 2세대가 발매될때부터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며 기대감을 증폭시킨 게임입니다.

fastlane : street racing (줄여 패스트) 은 atod 라는 생소한 업체에서 발매된 게임으로 free app 랭킹 에서 오랫동안 상위에 랭크되 있던 게임입니다. 물론 풀버전은 돈을 주고 사야됩니다. 가격은 니드포에 비해서 1/2 수준입니다.

본격적으로 들어가기에 앞서서 간단하게 보면 가격은 need for speed 가 fastlane 를 간단히 앞지를 것 같습니다만 많은 부분에서 서로다른 특색을 갖고있는 게임이라 할수 있습니다.  

1.스케일

                                                              상단:니드포 , 하단:패스트


스케일 면에선 니드포 의 압승입니다. 상단에 보이는 사진은 동영상이 아닌 게임 플레이 화면입니다. 니드포가 미니기기로 컨버팅 되면서 약간 실사적인 맛은 빼고 색감을 진하고 약간은 만화스럽게 그래픽을 표현 한 느낌입니다.

이렇게 비교를 해놓고 보니 정말 밑에 있는 패스트가 정말 안습이군요 비교를 하자면 ps3화면과 ps1 차이라 할 수 있을까요? 하지만 막상 게임을 해보면 패스트도 나름 깔끔하게 잘 표현 한 것들을 찾아 볼 수 있습니다.

패스트가 부족한게 아닌 니드포가 워낙 그래픽을 잘 만든거겠죠. 용량차이도 패스트는50mb 미만이고 니드포는
100mb 이니 당연한건 지도 모르겠네요.

거기다가 니드포는 메이져 회사답게 영화배우 메기큐 ( 다이하드4 등 다양한 곳에서 볼 수 있었죠) 를 동영상이나 게임 중간중간에 출연 시켜서 더욱 흥미를 자아냅니다. 언제부턴가 니드포 시리즈 가 한편의 영화처럼 시나리오를 진행시켜서 흥미를 자아내는데 이번에도 역시 중간중간 동영상이 흥미를 느끼게 해주는군요

                                    레이싱 후 시나리오를 진행시키는 우리의 메기큐


2. 조작성&게임성

조작성에서는 패스트 레이싱의 손을 들어주고 싶네요.
패스트는 엑셀과 브레이크 조작을 터치화면에 버튼으로 플레이가 가능합니다.

패스트 플레이 화면입니다. 오른쪽 가운데 보이는게 엑셀 왼쪽이 브레이크 입니다. 옵션에서 자동엑셀로 바꾸는 것도 가능합니다. 두 개의 버튼으로 전반적인 조작을 하게 됩니다. 조작이 간편하고 단순해 게임 플레이 하는데 장점으로 작용합니다. 거기다 스피드 감과 드리프트 할때 느낌이 꽤 괜찮습니다. 데모를 받아보고 정말 괜찮다는 생각을 해서 구매를 한경우는 처음일 정도로 게임이 괜찮습니다.


이에 반해서 니드포 는 브레이크는 화면 터치 니트로는 화면을 쓸어 올리고 타임브레이크는 화면을 쓸어 내리는 등
조금은 불편한 느낌의 조작을 해야 됩니다. 이로 인해서 엑셀은 컴퓨터가 자동으로 플레이를 합니다.아이팟의 멀티 터치 기능을 살리려고 한 시도 같지만 게임에 집중하는데는 다소 무리가 있습니다.
 또 게임속에서 정해진 길만 가게 하기 위해서 핸들 조작을 무겁게 설정 해놓고 차를 돌린다던지 하는 조작은 불가능 하게 되어 있습니다. 무조건 앞으로 가야죠. 니드포스피드 오리지널에 있었던 드리프트도 거의 하기힘들 정도 입니다. 아마 게임을 그냥 켜 두셔도 완주할 정도입니다.
엑셀이 자동이니까요. 또한 PC 버젼 등에서 가능했던 게임의 3가지 시점변화도 이용할 수 없고 오로지 자동차 밖 플레이만 가능합니다. 패스트 레인은 자동차 안과 밖을 지원합니다. PC버젼의 용량의 1/100 밖에 안되는 용량으로 이렇게 만든건 정말 대단하긴 합니다. 오히려 좋아진 것은 NPC 차량들이 약해빠진게 아니라 강하게 충돌하면 사용자가 조작하는 차량이 뒤집어질 정도로 강력해 졌다는 것입니다. 적케릭터 차량 뿐만 아니라 반대편 도로에서 지나다니는 차량들도 마찬가지입니다.

3.기타

니드포의 장점을 좀 더 얘기 하자면 실제 존재하는 모델의 차량들이 나옵니다.BMW , 벤츠 , 마쯔다 등 실제 차량을 게임 포인트로 구매 개조 매매 등을 할 수 있습니다. 또한 멀티터치를 이용해 내차고에 자신이 구매한 차량을 볼때 360도 회전 모습등을 자연스럽게 감상 할 수  있습니다. 또한 게임 곳곳에 메이저 회사다운 모습을 찾아 볼 수 있구요. 게임은 거의 끊김없이 진행되고 가끔 효과가 많아지면 조끔씩 끊기기도 합니다만 큰 문제가 아닙니다. 하드웨어에 소프트웨어를 맞추다 보니 게임진행 같은건 큰 문제가 되지 않게 잘 나온듯 합니다.


패스트의 장점을 보자면 우선 게임성이 상당히 훌륭하다는 것이고 가장 중요한 재미가 있다는 것 입니다.
난이도도 하드 모드로 하면 승리하기 쉽지 않아서 계속 플레이 하는 중독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트랙도 다양하고 게임모드도 일반모드와 첼린지 모드등 다양한 모드를 갖추고 있어서 질리지 않고 오랫동안 디바이스 에 남아있을 듯 합니다. 단점이라면 메이저 회사가 아니다 보니 차량등이 실제 존재하지 않는 차량들이라는게 좀 아쉽습니다.

총평을 하자면 둘다 정말 잼있는 게임입니다!! ㅜㅜ;; 구지 한개를 선택 하자면 FASTLANE 을 선택 하겠습니다.
일단 무엇보다 가격이 저렴하고 용량도 적으며 복잡하지 않으면서도 괜찮은 게임성을 보여주니까요.

하지만 니드포도 대작답게 정말 잘 만든 게임입니다.무얼 선택하든지 후회는 없을껍니다.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아이폰 / 아이팟터치 추천 어플리케이션 모음]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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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ipodart.tistory.com BlogIcon iPhoneArt 2009.05.12 15:39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이글 제 채널에도 링크 부탁드립니다. :) [http://www.blogkorea.net/bnmsvc/chelMain.do?channelSeq=18340]입니다.

    • Favicon of https://ilogin.tistory.com BlogIcon 큄맹 2009.05.12 18:36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링크 했네요. 먼저 오셔서 부탁도 해주시고 오히려 제가 더 영광이네요. 혹시 님의 글 NEED FOR SPEED 에 트랙백도 가능할까요?

    • Favicon of https://ipodart.tistory.com BlogIcon iPhoneArt 2009.05.13 00:56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트랙백 하고 싶은 데로 하시면 되죠 :) 제글중 니드포스피드 리뷰하고, 출시 소식 트랙백했습니다~트랙백 주세요~

  2. 2009.05.12 17:37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비밀댓글입니다

  3. Favicon of https://frederick.tistory.com BlogIcon 후레드군 2010.01.11 06:56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아스팔트라는 게임 해보고 정말 대 실망한 이후로 자동차 게임을 계속 안사게 되더라구요 ㅋㅋㅋ 아이폰에서 가장 좋았던 게임은 원숭이 섬의 비밀 스페셜 에디션이었던 것 같아요-ㅎ 너무 반가웠는데 ㅠㅠㅠㅠㅠㅠㅠ 좀 비쌌죠 ㅎ

    • Favicon of https://ilogin.tistory.com BlogIcon 큄맹 2010.01.11 17:01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아스팔트는 개인적으로도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만.. 찾아보시면 나름 재미난 레이싱들이 있습니다.

      원숭이섬은 어렸을때 국내에서 정발한 게임을 해본 기억이 나네요^^

      제 개인적으론 아이폰에선 히어로즈 오브 스파르타를 젤 재밌게 했습니다. ㅋ

  4. Favicon of http://www.unny.com BlogIcon preserved flowers 2010.11.10 06:38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아이폰으로도 레이싱게임을 할 수 있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