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을 삼성 공화국이라고 합니다. 삼성이 망하면 대한민국도 망한다고도 많이들 이야기 하지요. 
이제는 국내 업체가 아닌 글로벌기업 중의 하나라고도 볼 수 있는 삼성입니다.
삼성은 여러 계열사를 거느리고 있습니다. 친족들 까지 합하면 CJ 와 신세계도 삼성계열이라 할수 있지요. 정말 덩어리가 크군요. (혹시 제가 잘못 알고 있으면 리플 바랍니다.)

사실 삼성이 만드는 제품이 만들지 않는 제품보다 많을껍니다. 특별히 삼성이 신경 안써도 만드는 회사들이 많은 도어락 과 비데 탁상용스탠드 까지 만들지요. 


삼성의 웨이브 , 해외에서 우선적으로 출시 예정이다.

하지만 이런 삼성도  소프트웨어부분이 부족한  것은 조금만 IT 에 조금만 관심이 있는 분들은  다 아실껍니다. 
이번에 삼성이 모바일 기반의 OS 인 BADA 를 만들고 첫번째 작품인 WAVE폰 도 출시가 코 앞입니다. 
많은 분들이 아이폰OS 와 안드로이드가 대세인 이 시점에 독자플랫폼인 BADA 를 내놓는데 부정적인 입장을 많이 취하시더군요. 하지만 전 좀 다른의견을 내놓고 싶습니다. 저는 좀 긍정적인 의견을 내고 싶네요.



스마트폰 뿐만 아니라 많은 제품을 생산하고 있는 삼성

삼성이 바다OS 를 출시하고 스마트폰OS 란 이름에 맞게 모바일제품에 바다를 우선 채용 할 겁니다.
하지만 바다OS 가 계속 버전업 되고 점점 좋은 방향으로 진화하면 삼성의 여러 기기에 적용 가능한 통합 플랫폼 정도로 발전 할 수 있지않나 생각됩니다.


제 생각엔 TV 같이 스크린 달린 단말기 안에 뭐든지 적용 가능하다 생각됩니다. 기본적으로 공대생이지만 컴퓨터전공은 아니라서 기술적인 면은 잘 모릅니다만은 우선 최근에 TV속에 셋톱박스를 설치하여 직접적인 미디어 제공 서비스를 준비하는 곳이 많은 것으로 알려저 있습니다. 애플도 계속 실패하는 애플TV를 살리기 위해서 타 회사와 협력제품을 준비하고 있다는 이야기도 들립니다만 아직 소문이겠죠. 


QOOK TV 셋톱박스 펌웨어 , 화질도 좋고 볼것도 많아서 좋긴한데 소프트웨어가 최악이다 ;;


혹시 QOOK TV , 한번 이용해보셨나요?  기본적으로 셋톱박스를 운영하는 운영체제가 뭘로 만들어졌는지는 모르겠으나 정말  반응속도가 최악입니다. 사실 메가티비 자체는 무료프로그램도 많고 화질도 좋아서 잘 이용하고 있지만 리모컨 버튼 누른후 1초 후에 움직이는 느린 반응때문에 이용하기가 꺼려지기까지 하고 또는 컨텐츠 선택을 잘못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삼성이 바다 OS 를 잘 이용해서 괜찮은 통합 플랫폼으로 이용 한다면 추후에 TV나  셋톱박스 등에 적용할 펌웨어 등에서 괜찮은 동작속도나 유저인터페이스를 보여줄 수 있겠지요. 


삼성YEPP 터치MP3 PLAYER 시리즈인 P 의 세번째 버전 P3 
햅틱폰의 UI 를 채용했다. YEPP계의 아이팟터치 라고 해야하나;;
바다OS 를 사용하면 진짜 아이팟터치 급 MP3 PLAYER 정도 수준으론 올릴 수 있지 않을까?


또한 삼성의 MP3 PLAYER 브랜드인 YEPP 을 생각해보도록 합시다. DNSE 등으로 무장한 삼성 MP3 는 생각보다 괜찮은 하드웨어 성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소리도 괜찮구요. MP3 PLAYER 도 터치가 대세라서 YEPP 도 터치기기들이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삼성의 터치WIZ 도 삽입하고 많은 부분에서 신경쓴 듯 하지만 전반적으로 삼성의 터치폰 정도의 수준밖에 나오지 않습니다. 이런곳에 바다OS 를 잘 활용해서 적용하면 스마트폰의 어플리케이션 숫자싸움에 관계없이 삼성제품 내에서 잘 활용할 수 있다고 생각되어집니다.


안드로이드가 적용된 MP3 PLAYER , CREATIVE Zii EGG , 
OS 만 잘 계량해두면 하드웨어에 적용하는것은 시간문제다.


이외에도 미래에 적용될 스크린 달린 냉장고(LG에서 몇년전에 나오기도 했지요) , 현재 안드로이드 플랫폼 처럼 네비게이션 과 홈오토메이션 시스템 등에 적용하는데 바다OS 가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또한 OS 를 만들다보면 사실 지금은 좀 형편없는 싱크 프로그램들도 좀 더 신경을 쓰게되지 않을까요?
국내에서 판매되는 거의 대부분의 싱크프로그램 등은 하청업체에 의존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다들 비슷하고 불편하지요.



UI , UX 에 대한 삼성의 노하우를 올려줄수 있는 계기

사실 삼성은 하드웨어 제조사이지만 바다OS 를 통해서 소프트웨어 , 하드웨어 를 동시에 지원 하는 회사가 되었습니다. 삼성이 바다OS 를 잘 운영해 나간다면 안드로이드 , 윈도우폰7 과 함께 다양한 스마트폰 라인업과 피처폰 시장에서도 한발 더 앞서가는 회사가 될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또한 삼성모바일의 주 수입원인 피처폰 시장에서도 좀 더 괜찮은 유저인터페이스를 만들어 낼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듯 합니다. 지금 까지의 삼성의 모습은 노키아를 모델로 성장해 온것 같습니다. 저가폰부터 고가폰까지 다양한 라인업으로 트랜드에 맞게 출시를 했지요. 

안드로이드든 윈모바일 이든 설치가 되는 삼성의 터치위즈 ,
이번에 3.0 이 나온다는데 계속 포기할 생각은 없는듯 하다.

지금 바다OS 를 만드는 것 조차도 트랜드를 따라가는 일이긴 하지만 5년 , 10년 시간이 지나가면서 점점 개선되가는 바다OS 가 된다면  피처폰에서도 괜찮은 소프트웨어를 갖는 폰을 많이 생산 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거기에 바다OS 의 어플리케이션 문제는 초반이라 삼성에서 직접 제작해야 된다는 문제도 있지만 반대로 상대적으로 부족했던 소프트웨어 부분을 업그레이드 시키는 좋은 기회라 생각됩니다. 사실 삼성폰의 내부 인터페이스는 5년전이나 지금이나 달라진 게 없어서 좀 식상한 면도 있는데 계속 소프트웨어에 투자를 한다면 스마트폰이든 피처폰이든 더욱 좋은방향으로 발전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우리가 아이폰의 유일한 대항마라고 생각하는 안드로이드도 1.0 버전때는 혹평을 받았습니다. 현재도 완전하지 못하지만 계속 진화중이지요. 바다OS 도 첫술에 배부를 순 없지만 점점 발전하는 OS 가 되길 바래봅니다.

안드로이드 , 윈도우모바일 폰은 누구나 만들수 있습니다. 삼성도 계속 생산하겠지요.
바다OS 를 갖춘 폰은 삼성의 미래를 위한 제대로 된 플랫폼이 되었음 좋겠네요.

삼성의 웨이브폰 시연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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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frederick.tistory.com BlogIcon 후레드군 2010.04.16 00:05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터치위즈 인터페이스를 하루라도 빨리 버려야 좀 살아날 것 같습니다 ^-^;

    • Favicon of https://ilogin.tistory.com BlogIcon 큄맹 2010.04.16 20:21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터치위즈는 계속 가져갈 듯 합니다 . 안드로이든 바다든 내장되겠죠?? 뭐 빨라지고 편리해 진다면 야 ㅋ

  2. 구도다다다 2010.04.16 03:54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잘 봤어ㅇ요

    그나마 전에 윈모보다는 웨이브가 나아진 모습이네요...

    • Favicon of https://ilogin.tistory.com BlogIcon 큄맹 2010.04.16 20:41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사실 윈모바일 6.1 이 PDA 에 맞게 나온 운영체제이고 삼성도 워낙 급하게 출시하느라 커스터마이징 이 덜 된 느낌이었습니다.

      인터페이스도 프로그램을 실행하는 방법이 , 터치위즈 , 3D 큐브 , 시작 버튼 등 좀 산만한 감이 있었죠.

      뭐 전세계 회사들이 다 아이폰 인터페이스를 따라가는 추세이니 변화가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3. 지나가다 2010.04.16 06:01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정확한 얘기인지는 모르겠지만, 예전에 바다 OS는 독립된 OS가 아니라 뭔가에 기반을 둔 랩퍼 OS 정도라고 한 소문이 돌았었죠...

    그래서 안들호 어플도 돌릴 수 있는 거라고.

    정확히 기존의 다른 OS에 기반하지 않는 OS인가 궁금하네요.

    물론, 리눅스 기반. 이런 걸 말하는 건 아닙니다. 혹시나 안들호 기반이 아닌지 해서요.

    • Favicon of https://ilogin.tistory.com BlogIcon 큄맹 2010.04.16 20:42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저도 기사를 얼핏 본 듯 합니다.

      안드로이드나 윈모바일에 올라가는건 바다OS 가 아니구요.

      터치위즈 같은 프로그램 같습니다.( 상당히 지탄받고 있는 프로그램이지요.)

      바다OS 는 백지부터 시작된건 아니구요. 다른 모바일 운영체제를 기본으로 만든다는 것은 들었습니다. 그게 뭔진 정확히 기억이 나질 않는군요.

  4. jinijini 2010.04.16 06:04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처음에 바다OS에 대해 걱정반 조롱반 심정이었는데, 말씀처럼 삼성이 정말 잘 해줘야 겠다 싶습니다.
    windows도 MacOS도 뛰어 넘는 물건 하나 만들어봐라!

    • Favicon of https://ilogin.tistory.com BlogIcon 큄맹 2010.04.16 20:39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윈도우 나 맥OS X 은 20년 넘게 계속 발전해온 물건들이라 쉽지는 않을 겁니다 ㅋ

      하지만 전반적인 삼성제품에 들어가는 펌웨어나 PC SYNC 프로그램들의 질적인 향상을 도모 할 수 있을듯 합니다.

  5. Favicon of http://shoony99.pe.kr BlogIcon Cherry Picker 2010.04.16 09:02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도어락 비데 등등은 이름만 삼성이거나 분사한 노비타 등등일껍니다.

  6. 가망 없음 2010.04.16 09:52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삼숭이 자랑하는 UI는 햅틱이라고 이미 있습니다
    그 그지같은걸 갤럭시S에도 넣을테구요
    그런데 그런 회사가 위에 거론된 많은 제품들을 개선시킬거라는건
    미안하지만 헛된 생각입니다
    위의 거론한 많은 제품들이 개선되는데 필요한건 삼숭이 아니라
    각 회사들의 소프트웨어에 대한 인식변화와 투자입니다

    삼숭은 오히려 기존에 가졌던건 다 버려야합니다
    특히나 그 거지발싸개같은 터치위즈와 햅틱부터!!

    • Favicon of https://ilogin.tistory.com BlogIcon 큄맹 2010.04.16 20:38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많은 인터넷의 의견들이 님의 의견과 비슷합니다만

      삼성도 많은 것을 보고 깨우치지 않았을까요?

      설마 바다OS 2-3년 하다가 버리진 않을 듯 싶네요.

    • Plasibo 2010.05.06 14:41 댓글주소 | 수정/삭제

      아직 완전히 공개도 안된 OS인데
      혹시 또 모르죠. 어떤모습으로 출시될지.

  7. 그레이오거 2010.04.16 11:49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OS와 Application간의 관계를 생각해보시면 답은 간단하게 나옵니다.

    PC시장에서 윈도우가 맥을 밟아버릴 수 있었던 이유는 압도적인 어플리케이션(특히 게임)의 질과 양 차이때문이었습니다. 즉 OS의 성공여부는 SDK를 활용하여 어플을 개발해주는 외부회사들이 얼마나 활성화되느냐에 달려 있다는 말이 됩니다. OS가 어플의 힘이 되고, 어플이 다시 OS의 힘을 줍니다. 애플의 앱스토어 또한 그 성공모델의 정석이죠.

    안드로이드는 출시시점에서 이미 수만개의 어플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구글에 대한 개발자들의 사랑(어쩌면 숭배)이 만들어낸 결과이지요. 구글을 믿고 불확실성에 뛰어들 회사들이 그많큼 많기 때문에 안드로이드도 가능성이 있습니다.

    삼성의 역사에서 주변 회사들과 사이좋게 발전해나간 케이스가 많다면 바다 또한 성공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런데... 삼성이 그런 회사이던가요?
    유감스럽게도, 현업 개발자들 사이에서 바다는 아웃 오브 안중입니다. 시장성(플랫폼이 깔린 양)도 최악인데다 '갑'의 횡포가 그동안 너무 심했거든요. 우호세력을 잔뜩 만들어놓고 시작해도 이미 늦은 판에 평소 찬밥취급하던 그들이 협조할리가 있겠습니까.

    어플리케이션은 한 회사가 노력한다면 성공 가능합니다. 하지만 OS는 모든 회사가 함께 노력해야 성공합니다. 그런데 삼성은 그걸 해본적도, 할 생각도 없습니다. 그럼 결론은 뻔한거죠. ㄲㄲ

    • Favicon of https://ilogin.tistory.com BlogIcon 큄맹 2010.04.16 20:36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어플리케이션의 숫자싸움은 잘 알고 있습니다만..

      저는 웨이브폰 하나의 스마트폰 시장을 예로 든 것이 아닙니다.

      바다OS 를 통해 축적된 소프트웨어 기술이 삼성 제품에 미칠 긍정적인 영향에 대해서 말을 하고 있습니다.

      사실 스마트폰 시장에서는 힘든 싸움이 될 것이라는것은 인정합니다.
      이제 시작이니까요. 시작이 두렵다고 해서 미래에 하드웨어 조립회사로 전락하는 것 보단 그래도 한번 시작해 보는것이 더 좋아 보입니다.

  8. 흠냐 2010.04.16 15:37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윗님의 말에 백번 천번 동감함.

  9. 까스할망구 2010.04.16 17:14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오 그래도 동영상 보니 첫인상은 나쁘지않네요 ㅎㅎ

    그런데....최신 제품이면 나온지 햇수로 3년된 아이폰 보다는 우월해야 하지 않겠니? 삼성아..

    요즘나온게 아이폰과 같은 수준이라서야 어떻게 게임이 되것니 삼성아.
    압도를 해도 모잘랄판에...

    아이폰 비교는 안하고싶었는데 이런걸 보면 볼수록 아이폰이 잘만들었다는걸 새삼 느끼게 되네요

    • Favicon of https://ilogin.tistory.com BlogIcon 큄맹 2010.04.16 20:34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아이폰의 준비기간이 2년반이라던 잡스의 말이 생각납니다.

      그리고 그들은 너무도 뛰어난 운영체제 맥OS X 이라는 운영체제를 기본으로 시작했지요.

      사실 햅틱은 아이폰 이후에 터치폰 바람이 불때 미국에서 터치기술을 라이센스 받아서 급하게 만든 감이 있습니다.

      그 이후에 윈모바일 계열 옴니아 시리즈도 그렇구요.

  10. Favicon of https://dorudoru.tistory.com BlogIcon dorudoru 2010.04.16 19:51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저도 바다 os에 많은 기대를 ㅎ
    제발 잘 됬으면 좋겠네요 ㅎ

    • Favicon of https://ilogin.tistory.com BlogIcon 큄맹 2010.04.16 20:32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네 첫술에 절대 배부를 수는 없겠지만..

      하드웨어를 잘 만드는 회사니까 , 바다OS 를 운영하면서 가진 노하우로 안드로이드나 윈도우폰7 내장 스마트폰 들의 커스터마이징 능력도 더 올라갈 수도 있겠지요

  11. 지나가다 2010.04.16 20:17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OS 자체는 괜찮게 나왔을 수도 있습니다...

    다만, 그 OS를 사용하는 플랫폼과 어플을 만들어 내고 사용하는 생태계가 갖추어지지 못하는 점이 가장 큰 문제라고 볼 수 있습니다.

    애플은 아이폰 OS + 아이튠즈 스토어 + 어플 + 컨텐츠를 잇는 생태계가 아주 빠르고 강력하게 자리를 잡고 있죠. 구글 안드로이드 쪽도 마찬가지구요.

    삼성이 바다 OS 자체는 잘 만들었을 지 몰라도 컨텐츠와 어플을 사람들이 많이 쓰게 하여 사용자들이 자체적으로 어플/컨텐츠를 제작하여 플랫폼의 시장이 커지는 선순환을 만들어 내지 못한다면, 바다는 성공할 수 없겠죠.

    OS 개발자들이 백날 천날 밤샌다고 해서 얻어지는 게 아닙니다...

    • Favicon of https://ilogin.tistory.com BlogIcon 큄맹 2010.04.16 20:31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저도 생태계 는 뭔지 잘 알고 있습니다.

      중요한것은 바다os 로 사람들은 안드로이드 나 아이폰os 처럼 1등을 생각 한다는 것 입니다.

      림의 블랙베리나 심비안도 높은 점유율을 보이고 있지만 어플리케이션 갯수는 전부 통틀어 1000개가 조금 넘습니다. 하지만 나름 고유의 영역을 가지고 있고 있지요.

      삼성 바다os 로 나오는 스마트폰은 LG 의 맥스처럼 피처폰에 가까운 스마트폰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최대한 기본기능을 많이 내장한 그런 폰 말이지요. 듣기로는 증강현실 어플도 기본 내장해서 나온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제가 글에서 언급한 것은 바다OS 의 스마트폰 에서의 이용이 아닌 삼성제품 전체에 응용에 관한 내용을 주로 실었습니다.

      실패를 맛보더라도 소프트웨어에 꾸준히 투자하면 전반적인 삼성제품의 퀄리티가 올라가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적어보았습니다.

  12. 2010.04.18 00:22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s://ilogin.tistory.com BlogIcon 큄맹 2010.04.19 15:29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뭐 다른 생각을 공유하니까 저는 개인적으로는 괜찮습니다 ㅋ

      악플이라도 블로그에 달아주는게 감사하죠. ㅋ

      더군다나 의견이면 더욱좋지요 ㅎ. 삼성이 워낙 욕을 많이먹는 회사라 더욱 그런것 같습니다.

  13. 심비안유저인데요.. 2010.04.24 14:18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심비안 어플이 1000개라는건....좀 아닌듯싶습니다....
    혹 모바일 계열 해외사이트인 데일리모바일같은곳에 가셔도 많은 어플들이 있는것을 보실수 있고요....여태까지 심비안어플을 축적해서 생각해보면 최소한 수천개는 된다고 생각합니다만...

    • Favicon of https://ilogin.tistory.com BlogIcon 큄맹 2010.04.24 23:23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아 그런가요?? 제가 말씀드린 근거는 약 1년전에 아이폰 3gs 가발매될 때의 키노트 기준으로 말씀 드렸던 것 입니다.

      그때 발표당시 각 회사별 어플리케이션 스토어의 어플리케이션 갯수가 통계치로 나왔었는데 심비안과 블랙베리의 어플이 1000개가 조금 넘는걸로 기억납니다.

      혹시 심비안은 앱스토어 이외에 다른 방법으로도 설치가 가능한지 알고 싶군요.

  14. Plasibo 2010.05.06 14:36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심비안 어플님께 말씀드립니다.

    제 생각도 OS자체는 좋다고 봅니다. 반응속도 보십시요. 저정도는 아이폰 부럽지 않다고
    봅니다. 게다가 Super AMOLED라니... 화질을 중요시하는 저로써는 기존 아이리버
    SPINN AMOLED보다 한층 넘어선 그 화질에 큰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어플이 많다고 다 좋은것은 아닙니다. 지나친 어플의 범람은 복잡한 어플
    체계를 형성할수도 있으니 말이죠 ㅡ; 그리고 자체적으로 OS에 맞는 어플 1000개를
    제작한다는건 어떻게 보면 대단합니다. 게다가 OS자체를 개방을 한다니,,,

    잘만 성공하면 그걸 발전시키는 것은 바다폰에 큰 기대와 찬사를 보냈던
    유저들에게 맏기는 겁니다. 그렇게만 된다면 아이폰과 감히 대적할만한
    대항마가 생기는거죠.

    • Favicon of https://ilogin.tistory.com BlogIcon 큄맹 2010.05.06 20:55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애플의 준비기간과 OS X 의 성능등을 고려하면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3년 안에는 따라잡기 힘들 겁니다.

      반응속도는 물론 맘만 먹으면 따라 잡을수 있겠으나 여기저기서 나는 맥스타일의 디테일은 따라한다고 될 일이 아니지요.

      그저 삼성이 바로 손놓지 않고 꾸준히 키워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15. 도대체 2010.05.25 16:15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이 포스팅의 의도를 모르겠군요..
    혹시 삼성맨이신가요?

    긍정적인 생각이라고 말은 그럴듯하게 하셨지만
    처음부터 끝까지 그저 "바램"으로만 일관하고 계시네요

    바다OS에 대한 정확하고 객관적인 정보에 기초한 정당한 평가나,
    모바일 개발에 대한 기초적인 정보도 없이

    그저 개인의 이상을 담은 바램만 가득합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현실과 너무 동떨어진 내용이라는 생각이
    강하게 드는군요(모바일 개발자 분들하고 한번이라도 대화를 해보심이)

    한마디로 말씀드리자면 삼성내의 개발자들조차 포기한 OS가
    바다라는겁니다.

    어플을 만들어 돌리고 싶어도 바다 자체가 불안해서
    넣으면 다운되서 제대로 테스트도 해보기 힘들다고 하더군요

    삼성이 세계 유수의 가전제품 제조회사이긴 하지만
    결코 소프트웨어쪽으로 우수한 적은 없습니다.

    게다가 OS 시장은 넘사벽이죠

    이렇듯 어느날 갑자기 되는것이 아닌데, 준비도 없다가
    아이폰과 안드로이드 때문에 허겁지겁 차린 밥상에
    제대로된 먹을거리가 있을리 만무합니다.

    "하고 싶은 것"과 "할수 있는 것" 사이에는 큰 차이가 있습니다.

    • Favicon of https://ilogin.tistory.com BlogIcon 큄맹 2010.05.25 23:27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일단 제글이 형편없었다면 죄송합니다.

      우선 저는 모바일개발자도 아니고 삼성맨도 아닙니다.

      게다가 삼성제품은 한번도 직접 구매하여 사용한 적도 없는 사람입니다. 삼성까에 가깝죠. 제 다른 포스팅을 보셔도 알 수 있는 부분입니다.

      우선 바램이라고 말씀하신 그 바다 os 로 삼성의 스마트tv 혹은 vod tv 가 개발된다고 하네요. 사실 제 포스팅 이후에 올라온 소식이라 저도 쫌 깜짝놀랐습니다. 블로터에 올라온 개발자들이 모여서 하는 이야기만 봐도 현재 바다가 처한 위지를 알 수 있긴 합니다.

      저는 바다를 피쳐폰에 가까운 스마트폰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개발자들의 외면을 받는건 이미 예견된 일이지요. 하지만 적어도1년에 첼시에 광고비로 1000억씩 지출하는 회사에서 100억정도를 상금으로 걸고 개발자를 양성하겠다는데 그게 비난받을일이고 잘못된일인지 모르겠네요. 제가 단숨에 성공을 하고 미래가 밝다고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제가 모르긴 몰라도 OS 개발이 엄청나게 어려운 것 쯤은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영영 소프트웨어 하나도 개발 못하는 회사로 남아서 기계만 생산하는 회사로 남는게 좋을까요? 아님 시도라도 해보는 게 좋은것일까요?? 저는 포스팅안에서 외부개발자나 앱스토어 이야기는 꺼내지도 않았습니다. 그저 삼성에서 바다를 꾸준히 키워서 스크린이 달린 여러가지 삼성 제품에 이용하면 여러모로 노하우가 생기고 윈모나 안드로이드 커스터마이징 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을까 해서 쓴 글 입니다. 물론 하고싶은것 과 할수있는것은 큰 차이지만 당장 할수없다고 시도조차 해보지 않는것은 더 않좋은 일이지요.

  16. 시작이반 2010.05.31 23:53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시작이 반이라는 말 있지 않습니까?

    삼성이 지금까지 욕먹었던 일들을 생각하고

    시작과 더불어 꾸준히 바다 os를 개척해준다면야 삼성도 훌륭한 기업이 되겠지요.

    그러나 실수를 반복한다면 이제부터는 그저 그런 기업이 될 겁니다.

    이 것은 현대 기아차든 어디든간에 국내 1인자 업체들의 숙명이죠.

    • Favicon of https://ilogin.tistory.com BlogIcon 큄맹 2010.06.01 22:49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문제는 아직도 개인개발자에 대한 처우가 그리 좋지 못한듯 합니다.

      삼성이 조금 다른 마인드를 가지고 접근해야 될 듯합니다.

  17. Favicon of http://www.dduzzi.wo.tc/ BlogIcon 뚜찌`zXie 2010.06.30 23:34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바다 OS에 대해 찾아보니까 GSM향 삼성 피쳐폰에 프로세서 관리목적으로 사용되는 뉴클러스사의 RTOS(Real Time Operating System)을 가지고 여러 확장팩을 넣어 스마트폰처럼 만든 OS가 바다라고 합니다.

    어떻게 보면 피쳐폰에 들어가는것이나 다름없네요.
    근데 하드웨어 사양은 스마트폰 급 사양이니 저정도의 속도가 나오는것은 당연하다고봅니다.
    최적화는 과연 얼마나 했는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아직 검증되지 않은것이 안정성인데,
    멀티테스킹을 하거나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과정에서 뻗어버린다거나 갑자기 느려지거나 등은 아직 모르는것이라 나와 봐야 알것같습니다.

    그리고 시장이 넓다면 아무리 삼성이 싫다고 해도 제작사는 따라옵니다.
    근데 시장도 넓지도 않고... 여태까지 삼성이 해온 행동을보면 그닥 기대가 되지도않네요.

    이건 OS를 떠나서의 문제입니다. 안드로이드 1.0일때 욕 많이 먹은것이 생각나네요.
    사실 마케팅목적과 시장 시기도 있어서 아직 다 개발안된거 출시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1.0이지만 사실은 0.8버젼이라는 비하인드 스토리가 있습니다.

    OS가 문제투성이고 버그투성이면 고치면 됩니다.
    그치만 삼성이 다른 업체들과 얼마나 좋은 관계를 맺었다고 어플리케이션은 하청업체 달달 볶아서 갯수 채울꺼 보입니다.

    이번에 바다 어플대회문제가 있는데, 참가자의 아이디어의 소유권은 삼성이 갖는다는 약관이 있어서 논란이되었습니다.

    처음부터 삐그덕입니다. 첫술에 배부를수 있냐고 하는데, 과연 이게 첫술에 배부르는문제가 될수도 있는가요...?

    상생관계라고 찾아볼수없는 삼성이라
    폰 자체를 보면 가격도 저렴하니까 그냥 사서 쓰고싶지만

    얼마나 발전을 할지는 삼성에 달린게 아니라 다른 개발자나 협력사, 사용자들에 달린겁니다.

  18. 소유권 2010.07.09 16:41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지금 삼성 앱스토어에 올라가는 어플들의 소유권에 삼성이 가져간다는 말은
    저도 들은적이 있습니다.
    근데 그건 지금 초반에만 그런다고 그러더군요.
    지금 어플이 워낙 없고, 또한 삼성에서 개발자들에게 돈을주고
    만드는 식이니, 투자한 돈을 뽑으려면 소유권은 삼성이 가져야 하겠죠.

    나중에 삼성앱스토어가 좀 커지게 되면 애플이나 구글이 하는방식인
    7:3으로 수익을 나눈다고 하더군요.

    • Favicon of https://ilogin.tistory.com BlogIcon 큄맹 2010.07.09 18:08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삼성에서 투자를 했으면 충분히 가능한 시나리오이긴 하지요.
      아직까진 하청 수준일 수 밖에 없군요 .

      그런데 바다를 생각보다 국내에서 밀어주지도 않고 제대로 홍보도 안하는거 같습니다. 사실 부정적인 의견이 많아서 그럴 수도 있지만 삼성이 더욱 적극적으로 밀고 나갔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