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시각으로 9월 10일 애플에서 언제나 매년 그렇듯 9월 이벤트 를 진행 했습니다.

다만 달라 진 것은 올해 10월 iPad 발표를 하는 것과 달리 9월에 iPad 제품군의 업데이트 역시 진행 했다는 점 입니다.

또한 신규 카테고리인 애플워치의 악세서리 및 색을 추가하는 마이너 업데이트 역시 진행 되었습니다.

명품 브랜드인 에르메스 버전의 애플워치 출시 이외에 가장 저렴한 버전인 애플워치 스포츠의 골드컬러(재질은 기존 알루미늄 7000 시리즈) 버전을 새로 출시하였습니다.



기존에 사용중인 애플워치 스포츠 :스페이스 그레이의 38mm 버전 (젤 싼거)



기존에 저는 애플워치의 가장 저렴한 버전인 애플워치 스포츠 : 스페이스 그레이(블랙) 의 38mm 버전을 2주 전 구매하여 사용하고 있었는데 아래의 사진을 보고 "어머 이건 사야해!!" 를 외치고 블랙버전을 환불(애플코리아는 애플온라인 스토어를 통해 구매한 제품에 대해 1달 무상반품정책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신청을 하고 바로 구매를 하였습니다.




"하악하악" 네이비컬러 덕후 입장에서 골드에 미드나잇블루라니!!  



 신제품인데도 불구하고 대기시간 없이 바로 배송이 가능하네요. 생각보다 애플워치가 인기가 없나 봅니다. 어쨌든 목요일 저녁에 구매를 해서 월요일 쯤이나 받아 볼 줄 알았는데 오늘인 토요일에 도착했습니다.



차로 30분거리에 있는 회사로 출발



회사가는 길에 애플에서 메세지가 왔네요. "니 새 시계 왔다 얼른 찾아가!!"



엑셀을 좀 더 밟아봅니다. 30분만에 도착해서 택배를 챙깁니다.

지난번에 개봉할때는 회사에서 조용하고 급하게 개봉 한 터라 이번엔 바로 개봉하고 싶은맘을 꾹 참고 집으로 달려 왔습니다.



가자 집으로!!



왕복 한시간에 걸쳐 애플워치 택배를 가지고 집으로 돌아 왔습니다.



미드나잇블루 스트랩 & 골드 개봉기




박스와 케이스 개봉 부 입니다.

애플의 패키징은 플랜트 자동화 및 프로젝트를 업으로 하는 입장에서 보면 컨테이너 박스 최적화와 물류배송에 최적화 되 있고 공장 자동화나 표준화에 적합 하게 만들었다는 것이 느껴집니다. 개봉부분 역시도 쉽게 제거되게 신경을 쓴 모습입니다. 

언제나 애플제품이 포장이 그렇 듯 마감이나 포장의 느낌은 고급스럽게 마무리 되었습니다.


스포츠 제품인데도 불구하고 색 조합이 고급스럽습니다. 



실제 네이비컬러 와 샴페인골드컬러의 조합은 다른 제품 군에서도 쉽게 조합한 제품을 찾아보기 힘든데 굉장히 신선하고 잘 어울립니다.

다만 사진에 비해 네이비컬러가 다소 밝은데 조금 더 진했으면 하는 아쉬움은 있으나 컬러 매치는 아주 좋습니다.

특히 애플워치 스포츠 기본 알루미늄 제품에 이른바 러버밴드 이다 보니 다소 고급 스러움이 떨어졌었는데 이 제품은 동일한 가격에

좀 더 고급스러운 느낌입니다.

참고로 저는 금이나 금색 제품을 크게 선호하지 않는 사람인데 이 제품은 착용 시 골드컬러 부분이 많이 보여지지 않는터라 골드컬러가 크게 튀지 않습니다.




애플워치의 구성품 입니다. 38mm 제품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다만 다른점은 추가 줄이 38mm 는 긴 남성용 줄이 따로 제공 되는데 42mm 제품은 여성용 줄이 따로 동봉되어 제공됩니다.

아무래도 타겟이 남성과 여성으로 나뉘다 보니 기본줄을 제공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38mm vs 42mm, 블랙 vs 골드 비교



기존에 38mm 블랙제품을 선택한 아래와 같습니다


-    일반 남자들에 비해 손목이 다소 얇다.

-    다소 다른 제품들은 컬러풀해 직장인으로써 차고 다니기 좀 어려운 부분이 있다.

-    가격이 저렴하다.

-    싸다.

-    내 지갑이 얇다.

-    가장 싸면서 2000만원짜리 에디션 제품과 기능이 같다.



결론적으로 가격이 싸고 디자인이 튀지 않아서 선택한 결정입니다. 하지만 애플이 여우처럼 비지니스를 잘 하는것이 38mm 제품이 부족하진 않지만 남자가 차기에 다소 크기가 애매 하더군요. 영악한 애플입니다. 게다가 이번 골드 제품은 38mm 선택지를 없애버려서 42mm 제품밖에 살 수 없습니다. 둘다차본 결론은?? 남자면 42mm 제품을 사는걸 추천 드립니다. 얇은 팔목이라 약간 커 보이나 타 스마트워치처럼 Geek 스러워 보이지 않습니다.



박스크기는 38mm 가 약간 높고 42mm 가 5cm 정도 깁니다.


블랙 vs 골드 제품 비교, 둘다 디자인은 좋습니다.


38mm vs 42mm 비교 가로보다는 세로 길이에서 다소 차이가 있으나 손목에서는 꽤 큰 차이가 납니다.


38mm vs 42mm 밴드와 비교 서로 넓이 차이때문에 호환은 되지 않으나 커넥터 위치는 동일해 보입니다.


손목에서의 비교 입니다. 확실히 블랙 버전보다 커 보입니다.



기존 애플워치 에서 데이터 복구 중 입니다. 

38mm 에 비해 크지만 타 스마트 워치처럼 전자팔지 스럽진 않습니다.



마치면서



우선 전세계 출시된지 이틀 된 신상 골드 & 미드나잇블루를 빠르게 써 보고 있다는게 만족감을 더 하고 있습니다.

기존 블랙을 사용하면서 기능 적으로는 만족 하고 있었으나 블랙 제품이 운동할때는 참 좋으나 비즈니스 케주얼 정장 등에는 다소 아쉬운 부분이 있었는데 미드나잇 블루 골드 색 조합은 튀지도 않고 가격도 적절하여 좋은 선택이 되 보입니다.

기능 리뷰는 향 후 진행 할 예정입니다.

이제 스페이스 그레이 제품을 반품 할 일만 남았네요.


"스페이스 그레이 안녕!!, 2주동안 수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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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nellycw.tistory.com BlogIcon NELLYCW 2015.09.14 11:32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이쁘네요

  2. 2015.11.21 01:52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블랙 밴드랑 놓고보니, 네이비 컬러 밴드가 애플 홈피에 나와있는것보다 훨씬 밝네요..;; 아무튼 좋은 참고가 되었습니다. 이뿌게 쓰시길~

    • Favicon of https://ilogin.tistory.com BlogIcon 큄맹 2015.12.13 20:38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완전히 진한 색의 네이비는 아닙니다만.. 사진보다는 다소 진합니다!! 오프라인 매장에서 보시고 선택 하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