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남들처럼 전자제품을 아주 좋아합니다. 
2000만명이 쓰고 있는 스마트폰은 물론이고 패드류 노트북류 역시 좋아합니다.

그냥 보고만 있어도 아주 뿌듯합니다. 저에겐 애인같은 존재 입니다 ;;;;
하지만 이 많은 제품중에 제가 가장 좋아하는 제품은 따로 있습니다. 

 


테이프, CD의 길을 걷고있는 MP3 Player 시장


mp3 player 시장은 점점 모든 회사의 주력 제품에서 벗어나고 있습니다.


전세계 mp3 player 시장의 70%를 차지하는 애플의 아이팟 시리즈 역시 예전만큼의 주목과 성과를 이룩하지 못하고 있으며 mp3 player 가 주력제품인 회사들은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마치 mp3 형태의 음원 이전의 테이프 , cd 의 전처를 밟고 있는 느낌입니다.

하지만 제가 조금 촌스러워서 일까요? 음원이든 음반이든 소비가 아닌 소유를 하고 싶다는 생각을 항상 합니다. 그래서 제가 소유한 제품중에 가장 좋아하는 제품은 바로 iPod 5세대 (현 Classic 시리즈) 입니다. 

오른쪽에 있는 제품입니다. 용량은 80gb 이고 하드형 제품입니다. 

 딱 보면 아시겠지만 일반 스마트폰보다 무겁고 큽니다. 음악재생과 동영상 재생이 가능하고 라디오는 지원하지 않습니다. 하드형이고 2006년에 발매 되었습니다. 용량은 무려 80gb 입니다. 음원을 모으기에는 최적의 조건이지요.

지금 제품 몰골을 보니 mp3 player 도 기술경쟁이 한참 치열했던 분야였는데 지금은 너무 초라하기 짝이 없네요. 하지만 저에겐 단순해서 더욱 매력이 느껴집니다.




소박한 나의 꿈!! ,  80gb 를 내 인생에서 베스트 1만곡 으로 채우자!!! 

 
한달에 3000원만 내면 수만곡을 스트리밍 형식으로 들을 수 있는 시대입니다. 
다만 저는 음악을 소비가 아닌 소유의 관점으로 보는 시각이 남들보다 조금 큽니다. 

이제품을 사용하면서 제 인생의 목표가 생겼습니다. 정말 내가 좋아했고 좋아하는 음악으로 80기가 바이트를 다 채우는 일 입니다.


아직 1800여곡 수준에 머물러 있습니다.
음악이 많아지면 비디오와 , 외장하드로 사용하는 기타공간은 삭제될 예정입니다.



물론 신곡이나 정리없이 혹은 좋아하는 곡의 판단없이 mp3 파일을 채운다면 금방 채울 수 있겠지요. 하지만 저는 제 인생의 베스트 1만곡을 찾고 있습니다. 어린시절 어렴풋이 티비에서 들었던곡 , 청소년기 열광했던 힙합음악 , 록음악 , 댄스음악 대학시절 즐겨듣던 일렉트로닉 음악 , 그리고 현재 나를 즐겁게 하는 음악 등. 생각이 날 때마다 메모해두고 mp3 파일을 구매하여 저장중 입니다. 


재생횟수로 본 큄맹의 베스트 앨범 3


 사실 음악재생 횟수로 절대적인 선호도를 판단 할 순 없으나 1800여곡중 가장 재생이 많이 된 순서로 나름 베스트 3 앨범을 뽑아 봤습니다. 좋은 노래들이니 취향이 맞으신다면 한번 구매해서 들어보세요.

 

1. Kelly Clarkson - Break away (2004) 

'Because of you' 라는 국내에서도 아주 유명한 곡이 있는 켈리클락슨의 2004년 앨범입니다. 재생순위에서 각각1위,3위를 차지한 곡인 'gone' , 'Since U been gone' 이 들어있는 엘범입니다. 시원시원한 목소리와 대중적인 밴드사운드 가사로 이루어진 음악들이 많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1위를 차지한 'gone' 은 가사는 다소 유치합니다. 넌 이미 떠났고 다시 와도 안받아줘!! 뭐 이런 내용이죠. 시원시원한 목소리와 밴드사운드가 궁합이 잘 맞은  좋은 곡입니다.
이 앨범은 전세계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2. 이적3집 - 나무로 만든노래 (2007)

'다행이다' 라는 이적의 솔로곡중 가장 큰 사랑을 받게 만든 곡이 수록된 앨범입니다. '다행이다' 는 저같은 솔로들에게는 어울리지 않는 곡이라 순위에 포함되어있지 않구요 '비밀' , ' 어떻게' , '내가 말한적 있나요' 등의 노래들이 상위권으로 올라와 있네요.앨범 타이틀인 '나무로 만든 노래' 가 너무 잘 어울리는 따뜻하고 차분한 음악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 가을과 잘 어울리는 앨범입니다.



 3. Sara Bareilles - Little Voice (2007) 

밴드사운드를 좋아하다 보니 전반적으로 락은 아니지만 밴드음악 추천이 많네요. 사라바렐리스 라는 여성보컬의 앨범입니다. CF 에서 한번씩은 들어봤을법한 경쾌한 사운드의 음악들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아마 들어보시면 아! 이노래!! 하실꺼에요. 가장 많이 알려진  'Love Song' 이 수록 되어있으며 ' Bottle it up ' 'Morning Side' 등 아침 출근길에 들으면 힘이나는 노래들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우주에서 가장 순수한 목소리로 노래를 한다는 평가를 받는 가수이니 한번 들어보셔도 후회하지 않을 좋은 앨범입니다.





마치면서.

  

 현재는 160기가로 업그레이드 된 유니바디 아이팟 클래식이 판매중입니다.

1.길에서 우연히 좋은곡을 듣게되면 예전에는 그 곡에대한 정보를 구할 수 없었으나 요즘은 스마트폰의 음악검색 앱 등으로 인해 편리하게 음악에 대한 정보를 수집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네이버앱을 통해 음악정보를 받고 관심음악으로 지정해 두면 집에서 관심음악을 검색하여 음원을 구매하고 있습니다.

2.지금까지 모은 1800여곡은 구매앨범에서 추출했거나 음원을 거의 대부분 구매를 하여 모은것 입니다.
우리나라는 음원가격이 굉장히 싼 편이므로(150곡-9000원) 가능하면 계속 구매를 할 예정입니다.

3.사실 걱정인 것은 제가 사용하는 아이팟의 나이도 벌써 5살이나 먹었고 해서 고장으로 인해 열심히 모은 음악파일이 사라질까 우려스렵기도 합니다. 그래서 컴퓨터와 클라우드서버 아이팟 등에 3중 백업을 하고 있고 아직 국내에서도 아이팟 부품등은 쉽게 구할 수 있기에 미리미리 구해 놓으려 합니다. 


현재 사용중인 충전겸용 아이폰/팟 도크스피커 (10만원대)

4. 아이팟 클래식과 도크스피커는 환상의 궁합입니다. 조금 더 돈을 모으면 좀 괜찮은 제품으로 바꿀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제 글을 읽는 분들은 어떠신지요??  소박하지만 제 인생의 장기 프로젝트 입니다. 1만곡을 다 모아 어떤 곡들이 재생이 되도 내가 다 기억하고 음악과 연관된 언젠가의 추억이 떠오른 다면 참 행복할 것 같습니다.






 

top
  1. Favicon of http://frederick.tistory.com BlogIcon 후레드군 2011.10.30 23:44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저도 음원 사는게 더 좋아요 스트리밍 노 땡큐ㅋㅋ 요즘은 공간을 많이 차지하는게 좀 거슬려서 디스크 보다는 음원을 구매하지만 선물을 하거나 소장 하려는 앨범은 대부분 디스크로 삽니다-

    음악은 주로 아이팟 터치로 듣는데 동영상 촬영도 되고 게임도 되고 뭐.....옛날 생각하면 정말 장족의 발전이죠- 더 얇고 가볍고 더 많은걸 할 수 있고.....

    클릭휠도 이제 곧 사라질텐데 아쉽네요-

    잘 보고 갑니다 :)






    (모르는 사람인척.....ㅋ)

    • Favicon of https://ilogin.tistory.com BlogIcon 큄맹 2011.10.31 23:01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제 블로그 처음 놀러 오셨나봐요 ㅎㅎㅎㅎ

      반갑습니다 ㅋㅋ

      후레드군님도 클래식 하나 사셔요 ㅎ

  2. Favicon of https://gracedealer.tistory.com BlogIcon ★Jefferson 2011.10.30 23:52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멋지십니다. 하지만 역시 음원을 모으는것은 음반만큼의 뭔가 스페셜함은 조금 덜한 것 같아요.. 음원도 뭔가 희소가치라던지 소장욕구를 일으킬수 있는 아이디어가 있음 좋을듯해요.

    • Favicon of https://ilogin.tistory.com BlogIcon 큄맹 2011.10.31 23:00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그게 아이튠즈 스토어가 항상 고민하는 점 입니다.

      아이튠즈LP 나 애플제품의 커버플로우 기능은 음원을 앨범 수준의 느낌을 전달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죠.

      하지만 이전 CD를 뜯을 때 만큼의 기쁨은 아닌듯 해요.

  3. Favicon of https://www.zenez.org BlogIcon ZENEZ 2011.10.31 01:09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글내용보다는 처음에 있는 책상에 눈길이 가요. 너무 깨끗하세요. 부럽~~~

  4. Favicon of https://lifeisgood.tistory.com BlogIcon 굳라이프 2011.11.14 20:14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대단하십니다. 제 아이팟 클랙식 80기가 짜리도 음악이 꽤 들어 있긴 합니다만...예전 만큼많이 사용하지 않게 되더군요. 주로 조용한 클래식 위주로 오피스에서 들어요!!

  5. 공갱 2011.11.25 14:16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스피커 바꾸거든 절 주시지요 ㅋ





애플의 제품의 아이덴티티를 나타낼 수 있는 것들은 무엇이 있을까요? 하얀 노트북 , 제품 뒷면의 사과마크 , 하얀 이어버드(이어폰) , 아이팟의 클릭휠  등을 들 수 있습니다.
그중에 저는 애플만의 자체규격port 인 dock 도 애플의 아이덴티티를 잘 나타내주는 부분인 것 같습니다.


슬림형기기에 최적화된 port 모양 


크기에 상관없이 대부분의 아이팟과 아이폰에는 30핀 도크가 달려있다.


애플의 아이팟 도크 커넥터는 거의 대부분의 아이팟에 달려있고 아이폰 그리고 곧 출시될 아이패드까지 맥과 아이팟 셔플을 제외한 거의 대부분의 모바일 디바이스의 데이타전송 , 통신 , 악세서리 접속등의 일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사실 그냥 휴대폰 mp3 에 달려있는 usb포트라고 생각하시면 되는데 애플기기들만 사용하고 있습니다.

덩치가 큰 아이팟의 구모델 부터 사용된 이 dock 는 나중에 유선형 슬림형기기를 대비하고 만든것처럼 길게 배치되어 있습니다. 2004년 아이팟나노 1세대 부터 시작된 슬림화는 도크의 모양을 바꾸지 않아도 충분히 설계 가능하게 길게 배치되어 있었죠.

수많은 서드파티 악세서리를 양산하게 만들어준 DOCK 의 위력

서양시장에서 아이팟이 MP3 플레이어의 고유명사가 되게 해준 가장 큰 원동력은 아이튠즈 뮤직스토어 라고 많이들 이야기 합니다. 저는 그와함께 DOCK 의 위력도 함께 제시하고 싶은데요. 수많은 음악재생기기 들의 포트는 표준화가 되어있지 않았습니다. 기기내에서 위치도 제각각이고 같은회사제품인데도 제품에따라 다른 PORT 를 장착하기도 했구요. 하지만 초지일관되게 구성되어있는 아이팟DOCK 는 수많은 서드파티 악세서리 회사들에게 제품제작을 편리하게 만들어줬습니다. 

 DOCK 를 이용한 몇가지 제품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우선 아이폰 , 아이팟 유저라면 하나쯤은 소유하고 싶게 만드는 도크 스피커들이 있습니다.
가격도 5만원대에서 100만원이 넘는 제품까지 다양합니다. 집에서 충전 음악감상까지 편리하게 하고 집안 인테리어까지 더욱 돋보이게 해주는 제품들입니다. 지금도 저가 중국산제품부터 시작해서 LG , 소니 등의 오디오 제품등에도 도크가 장착되어서 판매되고 있고 고급 오디오시스템에도 도크가 장착되고 있습니다. 
외국의 마트의 전자제품 쪽 코너에 가면 아이팟과 악세서리.. 특히 도크스피커는 엄청나게 많은 회사에서 출시하고 제각각 특징있는 디자인을 뽐내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선 온라인 매장 아니고서는 참 구하기 힘든데 말이죠.

만약 애플 제품들의 도크 규격이 매번 바뀌면 이런 제품들의 생산이 지금보다는 원활하게 돌진 않겠죠.



아이팟 제품에서  블루투스 기능이 빠진 제품들을 위한 블루투스 동굴입니다. 아이팟 DOCK 를 이용한  블루투스 동굴도 많이 생산되고 있습니다.옆에 나이키 센서가 장착된 신발과 연동해서 운동량 측정도 가능하게 해줍니다.
 나이키+ 라는 기능이지요.  




차량들을 위한 아이팟 서드파티 제품들 입니다. 왼쪽은 도크를 이용한 아이팟 오디오 입니다. CD플레이어가 따로 필요 없겠죠. 충전까지 가능하고요. 오른쪽은 도크에 FM 무선카팩을 장착하고 충전을 시거잭을 이용해서 사용하는차량용 거치대 입니다. 이 외에도 최근 외제차들에는 기본적으로 아이팟 연결을 위한 도크들이 많이 설치되어있다고 하네요. 국내에서도 현대차에서 아이팟을 연결하는 케이블을 따로 별매하곤 있습니다.

소문에는 애플이 폭스바겐과 손잡고 직접 디자인한 차를 만든다는 소문도 있습니다. iCar 라고 하는데요. 애플이 디자인한 차라 기대가 되긴 합니다.


이외에도 외국에 참 신기한 사람들이 많은데 특이한 DOCK 장착제품들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강아지 등에 아이팟 도크를 장착할수 있도록 고안된 제품입니다 ;; 개줄에 리모컨을 장착한걸 보니 몸체쪽에 스피커도 있나 보군요 ;; 이거 뭐 나중에는 아이팟 장착해서 강아지 조작하는 제품이 나올지도 모르겠습니다 ;;



의 하나인데 아이팟 도크를 장착하여 주행중에도 음악감상할수 있게 설계되어 있습니다. 아직 컨셉모델이라 출시되진 않았습니다. 자전거 페달을 이용해서 만들어진 전력으로 충전과 액정을 이용한 속도와 운동량 백미러 기능까지 구현 한다는데 왠지 컨셉으로 끝날듯 합니다. ;; 그리고 자전거에 이어폰이라 좀 위험할꺼 같기도 하네요.



일본에서 나온 제품인데 아이팟 스피커가 트럭모양이다가 로보트로 변신도 하네요. 
정말 이런것 보면 일본사람들의 매니아적인 취향이 정말 대단합니다.


아이팟 도크 휴지걸이 입니다. 이건 뭐 ;; 할말을 잃게 만드네요 ㄷㄷㄷ ;;;
일보면서 이어폰이 아닌 다른것으로 나만의 음악을 듣는건 좀 민망할듯 하네요 ;;


마치면서

저 30핀 포트 하나가 엄청난 시장을 만들어낸다는게 놀라울 뿐입니다. 물론 아이팟이 애초에 많이 보급되어서 그러는 것 일수도 있지만 악세사리가 반대로 기기의 선택기준이 되게 만들 정도로 DOCK 를 이용한 악세서리들은 IPOD 의 구매욕구를 올리는데 분명 일조하고 있는건 사실인 것 같습니다.


top
  1. Dani 2010.03.02 23:36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한국 가자마자 폰 지른다 ㅠ

    터치 인터넷 느리고 홈으로 내려가고

    일세대의 비앤가

    사세대 나온다는데 걍 지르려고 맘 먹음

    내일 귀국이니 적당히 시간되면 맥주 한잔하셈

    • Favicon of https://ilogin.tistory.com BlogIcon 큄맹 2010.03.03 23:13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재부팅하고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 하고 해킹한거 순정으로 돌려임마 ㅋ

      관리도 안하면서 연장탓 하기는 ㅋㅋㅋㅋ

  2. Favicon of https://frederick.tistory.com BlogIcon 후레드군 2010.03.03 09:04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셔플 빼고는 전부 30핀 dock connector로 되어 있죠-ㅎ 다만 컴퓨터하고 연결할 때 Firewire로 할 것인지 USB로 할 것인지가 달라지는데 이제는 Firewire지원 아이팟이 더이상 나오질 않으니.....(+__)a 말이 나와서 말입니다만, Firewire로 연결하면 확실히 아이팟 뿐만 아니라 외장 하드 같은 것도 안정감 있고 다른 작업에 영향을 안 주니까 좋더라구요-ㅎ

    • Favicon of https://ilogin.tistory.com BlogIcon 큄맹 2010.03.03 23:13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하지만 usb 는 범용성이 있으니 윈도우용 아이튠즈를 개발한것처럼 어느정도 타협을 한것이겠죠 ㅋ

  3. 재즈 2010.03.03 10:59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저 강아지 동물학대 아닌가요 ㅋㅋㅋ
    휴지걸이는 대박인데요.저한테 꼭 필요한 물건 같아요
    이젠 별걸로 다 뽐뿌를 받네요^^

    • Favicon of https://ilogin.tistory.com BlogIcon 큄맹 2010.03.03 23:11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저도 좀 동물학대 같더군요 ㅋ

      근데 스피커만 강아지 몸에 달리지 않았다면 괜찮을꺼 같기도 하구요 ㅋ

  4. 아이폰초보 2010.03.27 12:02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애플에서 만드는 차라..
    연료전지 충전구동식으로 만들고 배터리교환 못하게 만드는건 아닌지 ㅋㅋ

    • Favicon of https://ilogin.tistory.com BlogIcon 큄맹 2010.03.29 01:09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면 충전은 30핀 도크에 해야 하나요? ㅋㅋㅋ

      아이카 실리콘 케이스도 나오겠군요 ㅋ 네비게이션은 아이패드 매립 ㅋ

    • 아이팟유저 2010.08.18 11:12 댓글주소 | 수정/삭제

      ㅋㅋㅋ 아이폰에 비해 아이팟이 더빨리 다는데 ...차도 배터리 못빼게 만들면 ;;;;;대박이겠네 ㅋㅋ



이글은 4개월 전에 작성된 글입니다.

개인적으로 필요한 일 때문에 글 갱신을 했는데 티스토리 it 카테고리에 떳네요 죄송합니다.                 제가 블로그를 시작한지 얼마 안되서 이런 실수를 저질렀네요;; 물론 듣보잡 블로거라 별 상관은 없지만요 ㅋ


애플 아이튠즈 스토어 에는 수많은 어플리케이션이 올라옵니다.

그중에 60%이상은 게임이죠.

그중에서도 아이팟 터치나 아이폰을 특별하게 만들어 줄수 있는 게임은 레이싱 게임입니다.

디바이스에 내장된 g센서를 이용해서 마치 자동차 핸들을 잡는듯한 게임환경을 만들어 낼 수 있기 때문이죠.

하지만 공급되는 게임들이 많은 만큼 참 실망스러운 게임도 많습니다. 저도 많은 돈을 날리고 어플리케이션을
지운 기억이 나네요.

그래서 사람들이 많이 다운로드 하고 관심을 갖는 게임중 게임성이 괜찮다고 생각하는 2타이틀을 골라 봤습니다.


need for speed : undercover (줄여 니드포)는 EA 에서 출시한ps3 등 많은 게임디바이스용으로도 발매된 레이싱 게임의 최고 히트작이고 이미 작년 macworld 에서 아이팟터치 2세대가 발매될때부터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며 기대감을 증폭시킨 게임입니다.

fastlane : street racing (줄여 패스트) 은 atod 라는 생소한 업체에서 발매된 게임으로 free app 랭킹 에서 오랫동안 상위에 랭크되 있던 게임입니다. 물론 풀버전은 돈을 주고 사야됩니다. 가격은 니드포에 비해서 1/2 수준입니다.

본격적으로 들어가기에 앞서서 간단하게 보면 가격은 need for speed 가 fastlane 를 간단히 앞지를 것 같습니다만 많은 부분에서 서로다른 특색을 갖고있는 게임이라 할수 있습니다.  

1.스케일

                                                              상단:니드포 , 하단:패스트


스케일 면에선 니드포 의 압승입니다. 상단에 보이는 사진은 동영상이 아닌 게임 플레이 화면입니다. 니드포가 미니기기로 컨버팅 되면서 약간 실사적인 맛은 빼고 색감을 진하고 약간은 만화스럽게 그래픽을 표현 한 느낌입니다.

이렇게 비교를 해놓고 보니 정말 밑에 있는 패스트가 정말 안습이군요 비교를 하자면 ps3화면과 ps1 차이라 할 수 있을까요? 하지만 막상 게임을 해보면 패스트도 나름 깔끔하게 잘 표현 한 것들을 찾아 볼 수 있습니다.

패스트가 부족한게 아닌 니드포가 워낙 그래픽을 잘 만든거겠죠. 용량차이도 패스트는50mb 미만이고 니드포는
100mb 이니 당연한건 지도 모르겠네요.

거기다가 니드포는 메이져 회사답게 영화배우 메기큐 ( 다이하드4 등 다양한 곳에서 볼 수 있었죠) 를 동영상이나 게임 중간중간에 출연 시켜서 더욱 흥미를 자아냅니다. 언제부턴가 니드포 시리즈 가 한편의 영화처럼 시나리오를 진행시켜서 흥미를 자아내는데 이번에도 역시 중간중간 동영상이 흥미를 느끼게 해주는군요

                                    레이싱 후 시나리오를 진행시키는 우리의 메기큐


2. 조작성&게임성

조작성에서는 패스트 레이싱의 손을 들어주고 싶네요.
패스트는 엑셀과 브레이크 조작을 터치화면에 버튼으로 플레이가 가능합니다.

패스트 플레이 화면입니다. 오른쪽 가운데 보이는게 엑셀 왼쪽이 브레이크 입니다. 옵션에서 자동엑셀로 바꾸는 것도 가능합니다. 두 개의 버튼으로 전반적인 조작을 하게 됩니다. 조작이 간편하고 단순해 게임 플레이 하는데 장점으로 작용합니다. 거기다 스피드 감과 드리프트 할때 느낌이 꽤 괜찮습니다. 데모를 받아보고 정말 괜찮다는 생각을 해서 구매를 한경우는 처음일 정도로 게임이 괜찮습니다.


이에 반해서 니드포 는 브레이크는 화면 터치 니트로는 화면을 쓸어 올리고 타임브레이크는 화면을 쓸어 내리는 등
조금은 불편한 느낌의 조작을 해야 됩니다. 이로 인해서 엑셀은 컴퓨터가 자동으로 플레이를 합니다.아이팟의 멀티 터치 기능을 살리려고 한 시도 같지만 게임에 집중하는데는 다소 무리가 있습니다.
 또 게임속에서 정해진 길만 가게 하기 위해서 핸들 조작을 무겁게 설정 해놓고 차를 돌린다던지 하는 조작은 불가능 하게 되어 있습니다. 무조건 앞으로 가야죠. 니드포스피드 오리지널에 있었던 드리프트도 거의 하기힘들 정도 입니다. 아마 게임을 그냥 켜 두셔도 완주할 정도입니다.
엑셀이 자동이니까요. 또한 PC 버젼 등에서 가능했던 게임의 3가지 시점변화도 이용할 수 없고 오로지 자동차 밖 플레이만 가능합니다. 패스트 레인은 자동차 안과 밖을 지원합니다. PC버젼의 용량의 1/100 밖에 안되는 용량으로 이렇게 만든건 정말 대단하긴 합니다. 오히려 좋아진 것은 NPC 차량들이 약해빠진게 아니라 강하게 충돌하면 사용자가 조작하는 차량이 뒤집어질 정도로 강력해 졌다는 것입니다. 적케릭터 차량 뿐만 아니라 반대편 도로에서 지나다니는 차량들도 마찬가지입니다.

3.기타

니드포의 장점을 좀 더 얘기 하자면 실제 존재하는 모델의 차량들이 나옵니다.BMW , 벤츠 , 마쯔다 등 실제 차량을 게임 포인트로 구매 개조 매매 등을 할 수 있습니다. 또한 멀티터치를 이용해 내차고에 자신이 구매한 차량을 볼때 360도 회전 모습등을 자연스럽게 감상 할 수  있습니다. 또한 게임 곳곳에 메이저 회사다운 모습을 찾아 볼 수 있구요. 게임은 거의 끊김없이 진행되고 가끔 효과가 많아지면 조끔씩 끊기기도 합니다만 큰 문제가 아닙니다. 하드웨어에 소프트웨어를 맞추다 보니 게임진행 같은건 큰 문제가 되지 않게 잘 나온듯 합니다.


패스트의 장점을 보자면 우선 게임성이 상당히 훌륭하다는 것이고 가장 중요한 재미가 있다는 것 입니다.
난이도도 하드 모드로 하면 승리하기 쉽지 않아서 계속 플레이 하는 중독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트랙도 다양하고 게임모드도 일반모드와 첼린지 모드등 다양한 모드를 갖추고 있어서 질리지 않고 오랫동안 디바이스 에 남아있을 듯 합니다. 단점이라면 메이저 회사가 아니다 보니 차량등이 실제 존재하지 않는 차량들이라는게 좀 아쉽습니다.

총평을 하자면 둘다 정말 잼있는 게임입니다!! ㅜㅜ;; 구지 한개를 선택 하자면 FASTLANE 을 선택 하겠습니다.
일단 무엇보다 가격이 저렴하고 용량도 적으며 복잡하지 않으면서도 괜찮은 게임성을 보여주니까요.

하지만 니드포도 대작답게 정말 잘 만든 게임입니다.무얼 선택하든지 후회는 없을껍니다.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아이폰 / 아이팟터치 추천 어플리케이션 모음]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top
  1. Favicon of https://ipodart.tistory.com BlogIcon iPhoneArt 2009.05.12 15:39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이글 제 채널에도 링크 부탁드립니다. :) [http://www.blogkorea.net/bnmsvc/chelMain.do?channelSeq=18340]입니다.

    • Favicon of https://ilogin.tistory.com BlogIcon 큄맹 2009.05.12 18:36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링크 했네요. 먼저 오셔서 부탁도 해주시고 오히려 제가 더 영광이네요. 혹시 님의 글 NEED FOR SPEED 에 트랙백도 가능할까요?

    • Favicon of https://ipodart.tistory.com BlogIcon iPhoneArt 2009.05.13 00:56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트랙백 하고 싶은 데로 하시면 되죠 :) 제글중 니드포스피드 리뷰하고, 출시 소식 트랙백했습니다~트랙백 주세요~

  2. 2009.05.12 17:37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비밀댓글입니다

  3. Favicon of https://frederick.tistory.com BlogIcon 후레드군 2010.01.11 06:56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아스팔트라는 게임 해보고 정말 대 실망한 이후로 자동차 게임을 계속 안사게 되더라구요 ㅋㅋㅋ 아이폰에서 가장 좋았던 게임은 원숭이 섬의 비밀 스페셜 에디션이었던 것 같아요-ㅎ 너무 반가웠는데 ㅠㅠㅠㅠㅠㅠㅠ 좀 비쌌죠 ㅎ

    • Favicon of https://ilogin.tistory.com BlogIcon 큄맹 2010.01.11 17:01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아스팔트는 개인적으로도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만.. 찾아보시면 나름 재미난 레이싱들이 있습니다.

      원숭이섬은 어렸을때 국내에서 정발한 게임을 해본 기억이 나네요^^

      제 개인적으론 아이폰에선 히어로즈 오브 스파르타를 젤 재밌게 했습니다. ㅋ

  4. Favicon of http://www.unny.com BlogIcon preserved flowers 2010.11.10 06:38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아이폰으로도 레이싱게임을 할 수 있군여



비싼돈을 주고 물건을 샀어도 물건에 대한 구매자의 느낌에 따라 애정도가 달라지게 되는데 이놈의 아이팟은 살때부터 내가 주인인지 아이팟이 내 주인인지 헷갈릴 정도로 애지중지 하며 쓰고 있는 물건이다. 내가 이상한 놈인가 생각이 들때도 있었는데 인터넷을 보니 거의 대부분의 아이팟 사용자들이 아이팟을 모시고 살고 있더라 ;;

사실 나는  아이팟 오덕후 가 아니였다 ㅜㅜ;;

처음 아이팟을 만지게 된건 아이팟 미니 2세대였다. 군대 고참중에 정말 싫어하는 고참 하나가 아이팟 미니 2세대를 썻는데 사실 첫눈에 반했다. ㅜㅜ 나노처럼 아주 작지않고 클래식 처럼 아주 크지않은 적당한 크기 , 검정색 이어폰이 대세였던 그시절 새하얀 이어폰 ,  흑백액정에 노래밖에 안되었지만 정말 비싼만큼 디자인은 간지폭풍이었지 싶다. 관물대 근처 플러그에 도크에 꼳혀있는 아이팟을 봤을때 아 만져보고 싶다가 아니라 아 갖고싶다 라는 생각을 했다. 하지만 짬밥도 되지않고 MP3 는 꿈도 못꾸던 시절이라 그냥 지나쳐만 갔다.

그 이후로 제대를 하고 아이팟 나노 1세대 2세대 의 성공으로 국내에서도 예전보다 많은 사람들이 아이팟을 사용하게 되었는데..어디 검색으로 찾아본 것도 아니고 TV에서 본것도 아닌데 갑자기 아이팟 나노를 사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도 왜 그런지는 모르겠다. 3세대는 나온지도 모르고 미친듯이 길다란 아이팟 나노 2세대를 찾았다.
그때가 08년2월 정도 였으니 이미 단종되고 없을터 겨우겨우 리퍼 제품 한두개만 인터넷에 보일 뿐이었다.

"아 3세대 란것도 있구나 !!"

가격도 착하고(14만원: 2세대 리퍼제품 가격보다 저렴하다)  용량도 적당하고 (4기가 : 그전까지 쓰던 MP3:256MB;) 사실 크기는 사진으로 봐서는 도무지 짐작이 안되었다. 다른 나노 보다 뚱뚱하긴 한데 도데체 크기가 얼마나 큰거야!!뭐 꿩대신 닭이라고 2세대를 못 구해서 사긴 샀는데 막상 사보니 나를 오덕스럽게 만드는게 한두가지가 아니다!

아이팟의 핵심이 되버린 COVERFLOW!! & TAG

플은 사실 특별하지 않은 것들을  특별하게 만드는 재주가 있다. 커버플로우는 말그대로 음악엘범의 커버를 연속적으로 보여주는 것을 말한다. 사실 CDP 나 MD 에서 MP3 플레이어에로 미니기기가 정착 된 이후에  엘범을 구매한다는 이야기는 정말 먼나라 처럼 되버렸다. 많은 이들이 불법 혹은 합법적으로 다운로드 받아서 음악을 듣는 이 시대에 MP3 플레이어에서 아날로그 적인 감상을 낼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사실 흥미롭게 다가왔다.
마치 집에 CD장을 꼳아놓듯이 음악이 정렬 되어 있는 것을 보면 정말 뿌듯하기 까지 하다.

아이팟 3세대 커버플로우 화면 휠을 돌리면 엘범도 돌아간다

나중에는 커버플로우 정리가 점점 완벽해지길 원한다 ㅡㅡ; (아이팟 오덕질의 시작이다 ;;)
모든 엘범에 커버를 씌운 후에는 엘범 커버가 고화질이 아니면 바꿔나가기 시작한다.(특히 아이팟 터치 ㅡㅡ;)
그리고 다음에는 가로 세로가 정확한 엘범커버 즉 500X500 사이즈 커버로  바꿔나가기 시작한다.;;

아무도 알아주는 이 없다 ;;  커버 씌워놓으면 음악 들을때 음악 고를때 그저 흐믓 하기만 하다 ;;

이렇게 해서 완성된 필자의 아이팟터치 커버플로우!! 커버 아래 와  오른쪽 하얀 선조차도 걸린다!!
(가끔 내가 이럴때면 미친놈같다 ;;)

호주에 살면서 한국처럼 항상 인터넷을 쓸 수 없는 환경에 자주 있었던 터라 한번 인터넷을 하면 미친듯이 커버를 찾아 다녔던 기억이 난다. 그때는 커버가 없는 음악은 아예 아이팟에 넣지도 않았다. 커버가 있어야 기계에 넣을수 있었다.

여기서 정보를 좀 드리자면 저는 저 작업을 모두 직접 하나하나 했는데 어떤 한국분이 GURU 라는 프로그램을 만들어서
자동으로 사진을 찾아주고 TAG입력까지 해주는 프로그램을 만들었다 ;; (왜 이제사 만드셨어요 ;;)


자세한 사용법은 HTTP://xguru.net 에서 확인해 보세요

또한 커버플로우를 정리하면서 자연스럽게 정리하게 되는게 바로 TAG 다.

아이팟 내에 있는 음악을 엘범별 가수별 장르별 연도별 등으로 정렬해 놓기 위해서 하는 건데
이게 또 한번 정리하기 시작하면 뿌듯하기도 하나 엄청난 시간과 노력이 걸린다.
하지만 아이팟 에는 전용 프로그램  itunes 가 있고 이 프로그램을 싫어하는 사람들도 많으나 음악이 쌓여가면 쌓여갈 수록 정리만 하나하나 해두면 이만큼 음악관리 하기 편한 프로그램도 없다.

정리 깔끔하게 되어있는 모습보면 그냥 뿌듯허다^^b

아이팟 오덕질의 하이라이트 악세서리 구매 !!!

정말 아이팟 땜에 먹고 사는 회사가 한두개가 아닐 정도로 엄청나게 많은 액서세리가 나온다.
이른바 배보다 배꼽이 더 큰 경우를 우리는 많이 볼 수 있다.
필자도 상당히 많은 것들을 질러줬는데...

우선 전용 도크 스피커가 3개 ;; (한국에서 1개 호주에서 충전 목적으로 2개 ;; 물론 저렴한 거다 ;;)
실리콘케이스 4-5개 , 가죽케이스 2개 등등 나름 검소하게 질러준 편인데도 아이팟 나노 가격보다 훨씬 많이 질러준 듯 하다.(나같이 질러주는 사람들이 많으니 그만큼 아이팟 때문에 먹고사는 회사들도 늘어나는듯 ;;)

그래도 가장 땡기는 것은 dock speaker !!!!!!!!

대략 이런 집 인테리어와 이런 분위기를 연출도 가능하고
http://gainsb.tistory.com/78

남자지만 이렇게 집 꾸미고 살고싶은 로망이 있는 ;;


하지만 현실은 5만5천원 짜리이다.


아무래도 5만5천원 짜리다 보니까 뭐 딱히 장점은 찾아볼 순 없지만 생각보다 괜찮지 않은가..ㅋ
충전기도 3만원 씩 하는데 (라며 정당화중 ;;)
아무래도 한국에 돌아가면 또 이것저것 지를것 같은 예감이 드는건 사실이다.

중요한 건 아이팟은 후회 한 적도 없고 항상 즐겁게 사용하고 핸드폰 보다 더 애착이 가는 기계이다.
지금 쓰고 있는 아이팟 터치나 나노가 수명을 다해서 다른 제품을 선택해야 한다면..
그때도 나는 아이팟을 선택 할 것 같다.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디지털기기가 인생의 활력소]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top
  1. Favicon of https://uidevelop.tistory.com BlogIcon Grace* 2009.05.18 03:10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전 아직 아이팟 없어요... 후우.... 저두, 파일 정리벽(?)이 있는지라 생기면 슈퍼 오덕 되겠어요...

    • Favicon of https://ilogin.tistory.com BlogIcon 큄맹 2009.05.18 06:42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저는파일 정리벽 같은건 있지도 않았는데..ㅋ
      한번 시작하니까 파일정리도 완전 중독 되던데요?
      다하고나면 뿌듯함이란 ㅋ

  2. Favicon of https://sangogi.com BlogIcon 상오기™ 2009.05.24 21:52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전 아이팟을 써본적이 없는데 사용하게되면 오덕이 되는 포스를 풍기는가 보네요~^^
    터치는 주위 사람들꺼 만져봤는데 너무 비싸서 누가 선물해주면 모를까 제 돈주고 사기엔 너무 먼 곳에 있더군요~~~~^^;;

    • Favicon of https://ilogin.tistory.com BlogIcon 큄맹 2009.05.24 22:14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아이팟 이라는 물건 자체가 애초에 하드형 으로 태어나서 음질보다는 음원관리기능이 강력해서요^^ 익숙해지면 저같은 사람은 참 좋더라고요 모양도 이쁘고ㅋ 아이팟나노도 참 좋은 물건입니다ㅋ 이참에 하나 질르심이;;

  3. Favicon of http://shinlucky.tistory.com BlogIcon shinlucky 2009.06.04 17:39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dock speaker 이거 완전 땡기는데요.
    더불어 ipod도 사고 싶어지네요 ㅋ

  4. Favicon of https://frederick.tistory.com BlogIcon 후레드군 2010.07.31 10:32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나노 3세대 처음에는 뭐 저렇게 생긴게 나오냐 했는데

    막상 보다보니 귀엽고 괜찮더라구요-ㅎ

    다만 커버플로우는 하드웨어가 아니라 소프트웨어 가속으로 돌리는듯한.....

    • Favicon of https://ilogin.tistory.com BlogIcon 큄맹 2010.08.01 23:19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전 사기전에 인터넷 화면으로 도무지 크기를 종잡을수 없더군요 ㅋ

      와서 만져보니 대만족 ㅎㅎㅎ ㅋㅋ

      커버플로우는 100% 소프트웨어 입니다. 사진 뜨는 속도가 많이 떨어져요 ㅎㅎㅎ , 호주에서 노트북 사기전까지 그 작은 화면으로 나름 잘 봤다는 ㅋㅋ 로스트 시즌4 다 넣어갔는데 한 100번 봤어요 ㅋㅋ

  5. Hexeyes 2010.08.12 22:57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커버플로우 정리 진짜 공감이요ㅠㅠ
    완벽함을 추구하는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