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대 중반으로 거슬러 올라가 봅시다. 휴대폰 업계는 한창 스펙 싸움이 한창이었습니다. drm 을 통해 mp3 파일을 통제 하려 하기도 하고 DMB 가 한창 붐일때다 보니 DMB 나 카메라화소 그리고 블루투스 등의 다양한 기능을 넣는데 많은 회사들이 집중하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래서 조금은 투박하긴 하더라도 덩치가 큰 휴대폰을 제작하기 시작했죠. 하지만 수많은 스펙싸움에서 혁신의 중심에 섰던 휴대폰이 있으니 바로.....


미친듯이 얇진 않지만 적당한 균형을 잡고 있는 모토로라 RAZR 폰 


바로 전세계에서 1억대가 넘게 팔린 모토로라 레이저 입니다. 모든 휴대폰 업체들은 이 휴대폰이 출시된 이후에는 두께경쟁에 들어가기 시작했습니다. 기존의 기술들에 대한 부품이 소형모듈화 된 이유도 있지만 디자인 자체가 혁신이었던 제품이었기 때문에 많은 회사에서 슬림제품을 내놓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무조건 얇다고 좋은 것일까???

많은 회사에서 레이저 보다 더 얇게 제품을 제작하였습니다. 슬림폰은 트랜드가 되었고 투박한 휴대폰 시대는 가는 듯 하였습니다. 좀더 얇게 만들기 위해 한때 사라졌던 BAR 타입의 휴대폰이 부활하기도 하였습니다. 
삼성은 울트라 에디션 이라는 시리즈를 만들고 실제로보면 정말 얇은 휴대폰을 제작하였고 상대적으로 작은 회사인 KT 에버 역시 세계에서 가장 얇은 제품을 내놓기도 하였습니다. 


300만대 이상을 판매한 삼성전자 울트라에디션 시리즈 


물론 이 제품들은 많은 판매고를 올리긴 했지만 사실 실제로 보면 너무 얇아서 위태로워 보이기도 하고  베터리나 기능면에서 문제가 생기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또한 제품이 얇게 생산되다 보니 상대적으로 넓고 그로인해서 그립감이 도리여 좋지 못한 문제가 발생하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기술적으로는 성공한 제품이라 볼 수 있지만 항상 소지하고 다녀야 하는 휴대폰이라는 제품에서는 사실 성공한 케이스라 할 순 없습니다. 
슬림한 느낌을 주게 만드는 것은 괜찮지만 무조건 얇게 만드는것은 기술력의 자랑 그이상 이하라 생각이 듭니다. 너무 작고 너무 얇은 제품은 실용성에서 큰 점수를 주긴 힘들지요.

KT EVER 에서 나왔던 세계에서 가장 얇은 휴대폰 NO.7


스마트폰에서도 시작된 두께전쟁 

스마트폰의 성능도 어느정도 궤도에 올라섰습니다. 1기가헤르쯔 이상의 CPU 를 사용하기 시작했고 다양한 센서사용들도 아이폰이라는 혁신의 중심에 빠른속도를 장점으로가진 안드로이드폰 들이 서로간의 경쟁을 통해 발전하고 있습니다. 


현재 두께경쟁에 들어간 삼성의 인퓨즈와 LG의 옵티머스 블랙 


갤럭시S 와 아이폰4 가  작년 6월에 발표될 당시 슬슬 불붙기 시작한 두께전쟁은 2011년 초부터 더더욱 불붙기 시작 했습니다. 요즘 트랜드가 좀 더 큰 LCD 스크린을 탑재하려고 하고있기 때문에 부품에 대한 배치등에서 넓어진 스마트폰 구조가 더욱더 얇게 만드는 것을 가능하게 만들었습니다. 

특히 동일한 뇌를 가지고 있는 안드로이드 폰들 사이에서 좀 더 스펙싸움이 치열합니다. 아니 안드로이드폰을 제외한 나머지 제품들은 요즘 찾아보기가 힘들실정이죠^^.


세계에서 가장 얇은 스마트폰이라고 합니다. 일본에서 나왔대요. 7.7mm



저는 수많은 휴대폰 회사에서 차별화나 기술적인 자랑을 위해서 무조건 적으로 얇은 제품을 생산하는것은 좋은것이 아니라 생각합니다. 얇기 전쟁을 들어갔다는 것 자체가 더이상 혁신점을 찾기 어렵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최대한 얇고 만들면서 기능을 비슷하게 탑재 한다는 것은 기술적으로는 뛰어난 일이지만 더이상 무슨 기능을 넣어야 할지 모르겠다는 이야기가 되기도 되기 때문이지요. 저는 스마트폰 에서는 지속적인 기술혁신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또한  기본적으로 휴대폰이 너무 얇아지면 그립감 과 휴대폰 전체의 벨런스 안정성 , 베터리 용량 등에서 문제가 생깁니다. 특히 손에 항상 쥐고 다니고 지속적으로 사용하는 스마트폰의 경우는 특히 그립감이 중요하다 할 수 있습니다. 얇은것도 좋지만 전체적인 벨런스가 중요할 것 같네요.

특히 스마트폰 같이 많은 부품과 센서가 들어있고 gps , 와이파이 ,3g, 블루투스,nfc 등의 서로다른 전파방식을 하나의 제품에서 소화하는 컴퓨터 급의 단말기에서는 성능저하로 이어질 수 밖에 없습니다.
물론 하드웨어 하나는 정말 잘 만드는 국내 회사들은 이런 문제를 잘 해결하겠지만 얇기 보다는 애플이 생각하지 못하는 새로운 센서를 탑재 한다던지 애플의 멀티터치를 한방에 보내버릴 수 있는 혁신적인 인터페이스를 기대해 봅니다. 그런것이 그저 얇은 제품을 생산하는 안드로이드 제품 스마트폰 제조사가 아닌  자신들의 정신을 가지고 있는 스마트폰 제작사가 될 수 있는 길이라 생각합니다.


RAZR -> 아이폰 -> 그 다음은???


사실 저같은 취미 글쟁이가 스마트폰 그 다음의 혁신점을 찾을 수 있다면 이 일로 밥먹고 살 수 있겠죠.^^ 스마트폰이 휴대폰 진화의 정점같지만 결국 그 다음 혁신을 주도하는 제품은 나오기 마련입니다. 2000년대 국내 휴대폰 회사들은 엄청난 매출을 올리고 세계점유율을 가져왔습니다. 하지만 그 가운데 혁신이라는 열매와 패러다임을 주도하는 힘은 찾기 힘들었던 것이 사실이었습니다. 다음을 주도할 그 무언가는 국내회사의 차지였으면 좋겠네요.



100만년만에 다음1면에 나왔네요^^ , 방문해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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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frederick.tistory.com BlogIcon 후레드군 2011.02.27 20:54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선 추천 후 댓글을 실천하고 있는 모범 이웃블로거 후레드군 입니다. 안녕하세요- ㅋㅋㅋ

    급 다른 소리이긴 한데 'ㅅ';

    얼마전 세계에서 가장 친 환경적인 휴대폰 랭킹 30까지를 선정 했는데 그 중 26개가 노키아 제품이었고 ㅋㅋ 10위에 X6 등극! :D 뭔가 뿌듯합니다 ㅋ

    그런데 두께로는 답이 없네요 (+__)a

    너무 얇으면 그립감이 안 좋아!! (라고 위안을;;)

    울트라 에디션은 근데 두께만 얇고 정말 못봐주게 생겼네;;;;;;;;

    • Favicon of https://ilogin.tistory.com BlogIcon 큄맹 2011.02.27 21:01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ㅋㅋㅋㅋ ㅇㅇ 정말 울트라에디션은 좀 못생겼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모범 이웃블로거야 ㅎㅎ 일빠 ㅋㅋㅋㅋ

    • Favicon of https://ilogin.tistory.com BlogIcon 큄맹 2011.02.27 21:02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뭐 노키아야 뭐 맨날 말만 위기다 하고 ㅎㅎㅎ

      근데 좀 구시대적 이미지가 좀 남아있지 노키아가 ㅎ 그게 애들한테 어필을 못하면 나중에 힘들어지니 ;;

  2. 넙디구리 2011.02.27 21:53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두께경쟁을 하는건 좋은데 사실상 배터리효율개선이 정체상태라
    얇아지는 두께만큼 넓어지는게 문제죠..
    삼성-소니-LG가 자랑하는 얇다는 신형스마트폰폰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아이폰은 물론 자사기존제품보다 죄다 넙더구리합니다~
    넓어지는걸 조금이라도 감춰보려고 화면크기도 조금씩 키우고 있죠
    차라리 가격을 내릴것이지 4인치에서 4.3인치 키우면 그게 뭔 차이라고.. --;

    • 루나 2011.02.28 21:00 댓글주소 | 수정/삭제

      재밌으시네요..
      근데 두께가 얇아 지는 것고
      액정이 커지는 것과 무슨 상관 관계가 있죠?
      기술 부족으로 두께는 얇아 지는데 화면은 커진다
      뭐 이런 말씀인가 도통 이해가?

    • Favicon of https://ilogin.tistory.com BlogIcon 큄맹 2011.02.28 22:01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휴대폰을 얇게 만드려면 그만큼 부품이 들어가는 공간이 작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넓어지게 됩니다.그러면 베젤 부분이 넓어지기 때문에 액정이 넓게 설계되는 경우가 많죠. 실제로 요즘은 대형액정을 선호하는 추세라 얇게 설계하기에는 좀 유리한 편이긴 합니다만... 넓은데 얇기까지 하면 상당히 불안한 모습이 되기도 합니다.

  3. 정현 2011.03.19 01:37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악플도 환영하신다는 댓글공간!!!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
    휴대형 기기이니까 . 얇은게 용서가 됩니다.
    물론 그립감이 오히려 나빠진다는 문제가 발생하는 건 사실입니다.
    동일한 기능을 얇게 만들면 가격이 올라가고, 사용시간이 줄어들고, 잘 부서진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
    (하지만 아이폰은 3GS에서 4로 바뀌면서 무거워지고, 가격은 그대로 유지했고, 사용시간은 늘어났고, 튼튼해지면서 얇아졌죠. ㅜ_ㅡ 역시 애플은 무슨짓을 할지 예상이 안됩니다.)
    .
    지금은 망해서 없어진 VK모바일이 2006년에 출시한 8.8mm 두께의 핸드폰을 사용했었습니다.
    별 기능은 없었고, 평판도 엉망이었고, 9개월만에 부서졌고, 회사는 망해서 사라졌지만,
    그 모든 단점에도
    작고 가볍고 얇고 이쁘고 싸서 좋았어요. >_<
    단지 얇고 작고 가벼우면 좋아하는 나같은 사람도 있어요. 울트라에디션도 좋아했어요.
    .
    지금은 16.9mm 두께인 안드로원을 씁니다. 스마트폰은 5줄 쿼티가 진리라고 주장중!

  4. Favicon of http://www.dumpsnow.com/dumps/646-205.php BlogIcon Testking 646-205 2011.10.25 16:19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재밌으시네요..
    근데 두께가 얇아 지는 것고
    액정이 커지는 것과 무슨 상관 관계가 있죠?
    기술 부족으로 두께는 얇아 지는데 화면은 커진다
    뭐 이런 말씀인가 도통 이해가?






요즘 스마트폰 때문에 스마트 란 말을 붙이는 곳이 참 많아졌습니다. 똑똑한 이라는 뜻 이다 보니 다기능을 가진 기기들에게 많이 붙이게 되는데요 최근 소니와 인텔 구글이 합작하여 스마트TV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고 LG도 TV에 쿡TV 단말기를 내장하면서 스마트TV를 만들기 위한 기반을 다지고 있습니다. 아직 제대로 출시가 된 스마트TV가 존재하지도 않고 어떤 방식으로 나올지도 모르지만 제 나름대로 성공을 하려면 어떤 것을 고려해야 할 지 몇자 적어봅니다.
이번 포스팅은 굉장히 주관적인 포스팅이 될 것 같습니다.


IPTV 가 케이블 TV를 못 이기는 이유, 직관성!!

우리나라의 케이블TV는 1000만가구의 어마어마한 가입자를 가지고 있습니다. 거의 모든집에서 케이블TV를 시청한다고 볼 수 있지요. 15년이 넘은 케이블 TV 역사와 다양한 컨텐츠로 무장해서 그런지 출시 초기 당당했던 IPTV 들은 아직도 케이블TV를 이기지 못하고 있습니다. 

TV에서 만큼은 이런 인터페이스를 원하지 않는게 아닐까??

KT 의 IPTV 인 쿡TV 는 스카이라이프를 인수(제휴?) 하여 실시간 TV 도 송출하고 있지만 케이블TV 의 위력을 잡기엔 아직 한참인 듯 합니다. 개인적으로 IPTV 가 가지지 못하는 케이블TV 의 장점은 단말기가 필요없고 그래서 TV의 외부입력을 누를 필요도 없고 채널버튼만 누르면 되는 직관성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전에는 많은 시청자들이 신문에서 TV표를 보고 볼 프로와 시간을 정해놓고 봐 왔지만 현재는 수많은 케이블 채널이 있기 때문에 그럴 필요성도 못 느낄 뿐더러 채널을 돌려가면서 원하든 채널을 고르는데 익숙해져 있습니다. 

사실 우리가 TV앞에 앉을때 어떤 프로그램을 보려고 앉는다기 보다는 재밌는 채널을 찾아서 시간을 때우려고 앉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단말기가 필요하고 외부입력에 들어가서 자신이 원하는 컨텐츠를 검색하여 재생을 해야하는  IPTV 는 직관성에서 많이 떨어집니다. 스마트 TV 가 어떤 형식으로 나올진 모르겠지만 이런 TV가 가지고 있는 직관성이라는 것에대해서 상당한 고려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PC 와는 다른 TV의 위치  
 
두번째로 고려해야 될 사항은 TV 가 가지고 있는 특성을 이야기 하고 싶습니다. 우리가 TV 를 시청할때는 혼자보기 보다는 여러 사람과 함께 시청해야 할 경우가 많이 생깁니다. PC 와 같이 혼자 즐기는 것이 아닌 가족과 즐길때도 있으며 공공장소에서 즐기기도 합니다. TV 는 PC 와는 달리 한번에 여러 사람을 상대합니다. 주문형 비디오만 볼 수 있다고 해서 긍정적인 것은 아닐 껍니다.

TV는 PC 같이 개인만의 공간이 아니다. 


 누군가는 생방송을 원하고 누구는 지금하고 있는 뉴스를 원합니다. 하지만 지금 스마트 TV 가 지향하는 모습을 보면 개인화 된 PC 의 모습으로 가고 있는듯 합니다. 스마트폰 OS 를 사용하고 여러가지 작업을 가능하게 한다는 건데 그런것들을 구지 TV 에서 처리 해야 하는건지 의문입니다. 

정확한 방법은 제시 할 수 없지만 개인화된 모습을 적당히 덜어버리고 기존의 TV 가 가지고 있는 장점을 해치치 않는 방향으로 개발해야 할 듯 합니다.


누구도 성공하지 못한 TV 시장

애플도 MS 도 아직 성공하지 못한 분야가 바로 TV를 통한 디지털 미디어 시장입니다. 요즘 뭐든지 내놓기만 하면 성공하는 애플도 애플TV 는 2세대 까지 나왔지만 제대로 된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고 MS 도 뚜렸한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전자기기 업체인 pioneer 에서도 kuro 라는 명품급 TV 를 생산했었고 미디어를 결합했지만 성과를 내지 못했습니다.


수많은 컨텐츠를 보유하고 있지만 아직까지 성공하지 못한 애플TV


 현재는 구글이 가전업체들과 손을 잡고 가장 공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고 언젠가는 애플도 애플TV 를 내장한 TV가 나올까 조심스럽게 예측 해 봅니다. 삼성도 구글 혹은 자체 플랫폼인 바다를 통해서 VOD 혹은 스마트TV 시장에 진출 하겠지요. 콘텐츠의 질과 파급력으로 따지면 애플 TV 는 진작에 성공 했어야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자기만의 컨텐츠를 즐기는 데는 TV 가 아닌 PC로도 충분한가 봅니다. 이제 거대 강자들이 PC를 거쳐 휴대폰 , TV 까지 진출하는군요. 점점 흥미진진해지는 글로벌 시장입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PC나 휴대폰 처럼 TV 는 개인만의 영역이 아니기 때문에 필수가 아닌 선택정도에서 머무르지 않을까 하는 조심스러운 생각입니다. 물론 20년전에 도 휴대폰은 필수가 아닌 선택이었지만 스마트폰이 3년 사이에 몰고온 파급력 만큼 크지는 않을 듯 합니다. TV는 TV 니까요..(뭔소리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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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nitstyle.tistory.com BlogIcon 손발짱 2010.05.20 14:02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TV도 구입후 얼마후에 대리점을 가보면
    더 좋은게 나와있고 예전보다 변화가
    빠른거 같더라구염~~

  2. Favicon of http://pavlo.kr BlogIcon pavlo 2010.05.20 16:50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스마트TV가 성공한다면 각 가정에서의 TV는 어떻게 쓰일지 재밌는 상상이 되네요ㅎㅎ 글 잘 읽고 갑니다~^^

    • Favicon of https://ilogin.tistory.com BlogIcon 큄맹 2010.05.22 08:33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제 생각엔 다양한 컨텐츠를 한눈에 보여주는것도 중요하지만 우리가 채널을 돌리듯이 여러가지로 넘겨서 보면 더욱 좋을듯 합니다 ㅋ

  3. Favicon of http://sys610.tistory.com BlogIcon 꽁보리밥 2010.05.21 08:56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직관성이란 단어 한마디가 케이블 티비의
    장수를 잘 설명하고 있군요.
    스마트 티비가 어떤 전략을 가지고 나올지
    기대됩니다.

    • Favicon of https://ilogin.tistory.com BlogIcon 큄맹 2010.05.22 08:32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정말 티비에서 직관성은 정말 중요한것 같습니다.

      개인화 기기가 아닌것두요 ㅋ 구글도 분명 이걸 이해하고 있겠지요??

  4. Favicon of https://dreamcatcher123.tistory.com BlogIcon 바티'스타 2010.05.21 21:23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애플이 TV시장까지 진출했었군요...
    근데 왜 성공을 못한걸까요 ;ㅁ;
    뭔가 이유라도..

    • Favicon of https://ilogin.tistory.com BlogIcon 큄맹 2010.05.22 08:32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정확히 이야기하면 tv 시장은 아니고 아이튠즈에서 구매한 컨텐츠를 tv 에서 재생시킬 수 있는 셋톱박스 를 출시했습니다.

      하지만 큰 반향을 잃으키지 못했죠 ㅋ

  5. Favicon of https://frederick.tistory.com BlogIcon 후레드군 2010.05.26 16:12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iTV로 알렸다가 다른 업체에서 이미 사용중이라 부득이 애플TV로까지 바꾸고, 몇차례 업데이트도 했지만 시장의 반응은 그저 냉담.....ㅎ 이렇게 조용한 애플 제품도 몇 없었습니다 ㅎㅎ



    급 딴소리입니다만, Windows 7 을 설치했는데 생각했던 것보다 더 예쁘고 잘 만들어놨네요 세심하게-ㅎ 다만 제어판 같은 건 메뉴 구조가 좀 많이 달라져서 정신없긴 합니다 ^-^; OS X 에서는 10년 가까이 같은 레이아웃이라 보기가 쉬운데 (+__)a

    하지만 OS X을 정말 많이 따라했다는 게 쓰다보니 많이 느껴지네요 세세한 부분들에서.....ㅋ

    그리고 프로페셔널이라고 카드놀이가 없다는 건 좀 너무하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기본적으로 프로페셔널에서는 비활성화가 되어 있네요. 활성화 시키니까 카드놀이 됩니다 ^-^;

    • Favicon of https://ilogin.tistory.com BlogIcon 큄맹 2010.05.26 23:14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윈도우7 은 정말 맥 OS X 영향을 많이 받았더라구요 ㅎ

      깔끔해진 화면도 맘에들고 아직도 윈도우 깔고 포멧한번 안했는데 일관된 속도를 자랑해서 굉장히 만족스럽습니다 ㅋ

      애플TV 는 좀.. 아이튠즈 이외에 다른것들에 대한 지원이 좀 더 필요한 듯 해요 ;;



한국을 삼성 공화국이라고 합니다. 삼성이 망하면 대한민국도 망한다고도 많이들 이야기 하지요. 
이제는 국내 업체가 아닌 글로벌기업 중의 하나라고도 볼 수 있는 삼성입니다.
삼성은 여러 계열사를 거느리고 있습니다. 친족들 까지 합하면 CJ 와 신세계도 삼성계열이라 할수 있지요. 정말 덩어리가 크군요. (혹시 제가 잘못 알고 있으면 리플 바랍니다.)

사실 삼성이 만드는 제품이 만들지 않는 제품보다 많을껍니다. 특별히 삼성이 신경 안써도 만드는 회사들이 많은 도어락 과 비데 탁상용스탠드 까지 만들지요. 


삼성의 웨이브 , 해외에서 우선적으로 출시 예정이다.

하지만 이런 삼성도  소프트웨어부분이 부족한  것은 조금만 IT 에 조금만 관심이 있는 분들은  다 아실껍니다. 
이번에 삼성이 모바일 기반의 OS 인 BADA 를 만들고 첫번째 작품인 WAVE폰 도 출시가 코 앞입니다. 
많은 분들이 아이폰OS 와 안드로이드가 대세인 이 시점에 독자플랫폼인 BADA 를 내놓는데 부정적인 입장을 많이 취하시더군요. 하지만 전 좀 다른의견을 내놓고 싶습니다. 저는 좀 긍정적인 의견을 내고 싶네요.



스마트폰 뿐만 아니라 많은 제품을 생산하고 있는 삼성

삼성이 바다OS 를 출시하고 스마트폰OS 란 이름에 맞게 모바일제품에 바다를 우선 채용 할 겁니다.
하지만 바다OS 가 계속 버전업 되고 점점 좋은 방향으로 진화하면 삼성의 여러 기기에 적용 가능한 통합 플랫폼 정도로 발전 할 수 있지않나 생각됩니다.


제 생각엔 TV 같이 스크린 달린 단말기 안에 뭐든지 적용 가능하다 생각됩니다. 기본적으로 공대생이지만 컴퓨터전공은 아니라서 기술적인 면은 잘 모릅니다만은 우선 최근에 TV속에 셋톱박스를 설치하여 직접적인 미디어 제공 서비스를 준비하는 곳이 많은 것으로 알려저 있습니다. 애플도 계속 실패하는 애플TV를 살리기 위해서 타 회사와 협력제품을 준비하고 있다는 이야기도 들립니다만 아직 소문이겠죠. 


QOOK TV 셋톱박스 펌웨어 , 화질도 좋고 볼것도 많아서 좋긴한데 소프트웨어가 최악이다 ;;


혹시 QOOK TV , 한번 이용해보셨나요?  기본적으로 셋톱박스를 운영하는 운영체제가 뭘로 만들어졌는지는 모르겠으나 정말  반응속도가 최악입니다. 사실 메가티비 자체는 무료프로그램도 많고 화질도 좋아서 잘 이용하고 있지만 리모컨 버튼 누른후 1초 후에 움직이는 느린 반응때문에 이용하기가 꺼려지기까지 하고 또는 컨텐츠 선택을 잘못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삼성이 바다 OS 를 잘 이용해서 괜찮은 통합 플랫폼으로 이용 한다면 추후에 TV나  셋톱박스 등에 적용할 펌웨어 등에서 괜찮은 동작속도나 유저인터페이스를 보여줄 수 있겠지요. 


삼성YEPP 터치MP3 PLAYER 시리즈인 P 의 세번째 버전 P3 
햅틱폰의 UI 를 채용했다. YEPP계의 아이팟터치 라고 해야하나;;
바다OS 를 사용하면 진짜 아이팟터치 급 MP3 PLAYER 정도 수준으론 올릴 수 있지 않을까?


또한 삼성의 MP3 PLAYER 브랜드인 YEPP 을 생각해보도록 합시다. DNSE 등으로 무장한 삼성 MP3 는 생각보다 괜찮은 하드웨어 성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소리도 괜찮구요. MP3 PLAYER 도 터치가 대세라서 YEPP 도 터치기기들이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삼성의 터치WIZ 도 삽입하고 많은 부분에서 신경쓴 듯 하지만 전반적으로 삼성의 터치폰 정도의 수준밖에 나오지 않습니다. 이런곳에 바다OS 를 잘 활용해서 적용하면 스마트폰의 어플리케이션 숫자싸움에 관계없이 삼성제품 내에서 잘 활용할 수 있다고 생각되어집니다.


안드로이드가 적용된 MP3 PLAYER , CREATIVE Zii EGG , 
OS 만 잘 계량해두면 하드웨어에 적용하는것은 시간문제다.


이외에도 미래에 적용될 스크린 달린 냉장고(LG에서 몇년전에 나오기도 했지요) , 현재 안드로이드 플랫폼 처럼 네비게이션 과 홈오토메이션 시스템 등에 적용하는데 바다OS 가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또한 OS 를 만들다보면 사실 지금은 좀 형편없는 싱크 프로그램들도 좀 더 신경을 쓰게되지 않을까요?
국내에서 판매되는 거의 대부분의 싱크프로그램 등은 하청업체에 의존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다들 비슷하고 불편하지요.



UI , UX 에 대한 삼성의 노하우를 올려줄수 있는 계기

사실 삼성은 하드웨어 제조사이지만 바다OS 를 통해서 소프트웨어 , 하드웨어 를 동시에 지원 하는 회사가 되었습니다. 삼성이 바다OS 를 잘 운영해 나간다면 안드로이드 , 윈도우폰7 과 함께 다양한 스마트폰 라인업과 피처폰 시장에서도 한발 더 앞서가는 회사가 될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또한 삼성모바일의 주 수입원인 피처폰 시장에서도 좀 더 괜찮은 유저인터페이스를 만들어 낼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듯 합니다. 지금 까지의 삼성의 모습은 노키아를 모델로 성장해 온것 같습니다. 저가폰부터 고가폰까지 다양한 라인업으로 트랜드에 맞게 출시를 했지요. 

안드로이드든 윈모바일 이든 설치가 되는 삼성의 터치위즈 ,
이번에 3.0 이 나온다는데 계속 포기할 생각은 없는듯 하다.

지금 바다OS 를 만드는 것 조차도 트랜드를 따라가는 일이긴 하지만 5년 , 10년 시간이 지나가면서 점점 개선되가는 바다OS 가 된다면  피처폰에서도 괜찮은 소프트웨어를 갖는 폰을 많이 생산 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거기에 바다OS 의 어플리케이션 문제는 초반이라 삼성에서 직접 제작해야 된다는 문제도 있지만 반대로 상대적으로 부족했던 소프트웨어 부분을 업그레이드 시키는 좋은 기회라 생각됩니다. 사실 삼성폰의 내부 인터페이스는 5년전이나 지금이나 달라진 게 없어서 좀 식상한 면도 있는데 계속 소프트웨어에 투자를 한다면 스마트폰이든 피처폰이든 더욱 좋은방향으로 발전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우리가 아이폰의 유일한 대항마라고 생각하는 안드로이드도 1.0 버전때는 혹평을 받았습니다. 현재도 완전하지 못하지만 계속 진화중이지요. 바다OS 도 첫술에 배부를 순 없지만 점점 발전하는 OS 가 되길 바래봅니다.

안드로이드 , 윈도우모바일 폰은 누구나 만들수 있습니다. 삼성도 계속 생산하겠지요.
바다OS 를 갖춘 폰은 삼성의 미래를 위한 제대로 된 플랫폼이 되었음 좋겠네요.

삼성의 웨이브폰 시연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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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frederick.tistory.com BlogIcon 후레드군 2010.04.16 00:05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터치위즈 인터페이스를 하루라도 빨리 버려야 좀 살아날 것 같습니다 ^-^;

    • Favicon of https://ilogin.tistory.com BlogIcon 큄맹 2010.04.16 20:21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터치위즈는 계속 가져갈 듯 합니다 . 안드로이든 바다든 내장되겠죠?? 뭐 빨라지고 편리해 진다면 야 ㅋ

  2. 구도다다다 2010.04.16 03:54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잘 봤어ㅇ요

    그나마 전에 윈모보다는 웨이브가 나아진 모습이네요...

    • Favicon of https://ilogin.tistory.com BlogIcon 큄맹 2010.04.16 20:41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사실 윈모바일 6.1 이 PDA 에 맞게 나온 운영체제이고 삼성도 워낙 급하게 출시하느라 커스터마이징 이 덜 된 느낌이었습니다.

      인터페이스도 프로그램을 실행하는 방법이 , 터치위즈 , 3D 큐브 , 시작 버튼 등 좀 산만한 감이 있었죠.

      뭐 전세계 회사들이 다 아이폰 인터페이스를 따라가는 추세이니 변화가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3. 지나가다 2010.04.16 06:01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정확한 얘기인지는 모르겠지만, 예전에 바다 OS는 독립된 OS가 아니라 뭔가에 기반을 둔 랩퍼 OS 정도라고 한 소문이 돌았었죠...

    그래서 안들호 어플도 돌릴 수 있는 거라고.

    정확히 기존의 다른 OS에 기반하지 않는 OS인가 궁금하네요.

    물론, 리눅스 기반. 이런 걸 말하는 건 아닙니다. 혹시나 안들호 기반이 아닌지 해서요.

    • Favicon of https://ilogin.tistory.com BlogIcon 큄맹 2010.04.16 20:42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저도 기사를 얼핏 본 듯 합니다.

      안드로이드나 윈모바일에 올라가는건 바다OS 가 아니구요.

      터치위즈 같은 프로그램 같습니다.( 상당히 지탄받고 있는 프로그램이지요.)

      바다OS 는 백지부터 시작된건 아니구요. 다른 모바일 운영체제를 기본으로 만든다는 것은 들었습니다. 그게 뭔진 정확히 기억이 나질 않는군요.

  4. jinijini 2010.04.16 06:04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처음에 바다OS에 대해 걱정반 조롱반 심정이었는데, 말씀처럼 삼성이 정말 잘 해줘야 겠다 싶습니다.
    windows도 MacOS도 뛰어 넘는 물건 하나 만들어봐라!

    • Favicon of https://ilogin.tistory.com BlogIcon 큄맹 2010.04.16 20:39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윈도우 나 맥OS X 은 20년 넘게 계속 발전해온 물건들이라 쉽지는 않을 겁니다 ㅋ

      하지만 전반적인 삼성제품에 들어가는 펌웨어나 PC SYNC 프로그램들의 질적인 향상을 도모 할 수 있을듯 합니다.

  5. Favicon of http://shoony99.pe.kr BlogIcon Cherry Picker 2010.04.16 09:02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도어락 비데 등등은 이름만 삼성이거나 분사한 노비타 등등일껍니다.

  6. 가망 없음 2010.04.16 09:52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삼숭이 자랑하는 UI는 햅틱이라고 이미 있습니다
    그 그지같은걸 갤럭시S에도 넣을테구요
    그런데 그런 회사가 위에 거론된 많은 제품들을 개선시킬거라는건
    미안하지만 헛된 생각입니다
    위의 거론한 많은 제품들이 개선되는데 필요한건 삼숭이 아니라
    각 회사들의 소프트웨어에 대한 인식변화와 투자입니다

    삼숭은 오히려 기존에 가졌던건 다 버려야합니다
    특히나 그 거지발싸개같은 터치위즈와 햅틱부터!!

    • Favicon of https://ilogin.tistory.com BlogIcon 큄맹 2010.04.16 20:38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많은 인터넷의 의견들이 님의 의견과 비슷합니다만

      삼성도 많은 것을 보고 깨우치지 않았을까요?

      설마 바다OS 2-3년 하다가 버리진 않을 듯 싶네요.

    • Plasibo 2010.05.06 14:41 댓글주소 | 수정/삭제

      아직 완전히 공개도 안된 OS인데
      혹시 또 모르죠. 어떤모습으로 출시될지.

  7. 그레이오거 2010.04.16 11:49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OS와 Application간의 관계를 생각해보시면 답은 간단하게 나옵니다.

    PC시장에서 윈도우가 맥을 밟아버릴 수 있었던 이유는 압도적인 어플리케이션(특히 게임)의 질과 양 차이때문이었습니다. 즉 OS의 성공여부는 SDK를 활용하여 어플을 개발해주는 외부회사들이 얼마나 활성화되느냐에 달려 있다는 말이 됩니다. OS가 어플의 힘이 되고, 어플이 다시 OS의 힘을 줍니다. 애플의 앱스토어 또한 그 성공모델의 정석이죠.

    안드로이드는 출시시점에서 이미 수만개의 어플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구글에 대한 개발자들의 사랑(어쩌면 숭배)이 만들어낸 결과이지요. 구글을 믿고 불확실성에 뛰어들 회사들이 그많큼 많기 때문에 안드로이드도 가능성이 있습니다.

    삼성의 역사에서 주변 회사들과 사이좋게 발전해나간 케이스가 많다면 바다 또한 성공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런데... 삼성이 그런 회사이던가요?
    유감스럽게도, 현업 개발자들 사이에서 바다는 아웃 오브 안중입니다. 시장성(플랫폼이 깔린 양)도 최악인데다 '갑'의 횡포가 그동안 너무 심했거든요. 우호세력을 잔뜩 만들어놓고 시작해도 이미 늦은 판에 평소 찬밥취급하던 그들이 협조할리가 있겠습니까.

    어플리케이션은 한 회사가 노력한다면 성공 가능합니다. 하지만 OS는 모든 회사가 함께 노력해야 성공합니다. 그런데 삼성은 그걸 해본적도, 할 생각도 없습니다. 그럼 결론은 뻔한거죠. ㄲㄲ

    • Favicon of https://ilogin.tistory.com BlogIcon 큄맹 2010.04.16 20:36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어플리케이션의 숫자싸움은 잘 알고 있습니다만..

      저는 웨이브폰 하나의 스마트폰 시장을 예로 든 것이 아닙니다.

      바다OS 를 통해 축적된 소프트웨어 기술이 삼성 제품에 미칠 긍정적인 영향에 대해서 말을 하고 있습니다.

      사실 스마트폰 시장에서는 힘든 싸움이 될 것이라는것은 인정합니다.
      이제 시작이니까요. 시작이 두렵다고 해서 미래에 하드웨어 조립회사로 전락하는 것 보단 그래도 한번 시작해 보는것이 더 좋아 보입니다.

  8. 흠냐 2010.04.16 15:37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윗님의 말에 백번 천번 동감함.

  9. 까스할망구 2010.04.16 17:14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오 그래도 동영상 보니 첫인상은 나쁘지않네요 ㅎㅎ

    그런데....최신 제품이면 나온지 햇수로 3년된 아이폰 보다는 우월해야 하지 않겠니? 삼성아..

    요즘나온게 아이폰과 같은 수준이라서야 어떻게 게임이 되것니 삼성아.
    압도를 해도 모잘랄판에...

    아이폰 비교는 안하고싶었는데 이런걸 보면 볼수록 아이폰이 잘만들었다는걸 새삼 느끼게 되네요

    • Favicon of https://ilogin.tistory.com BlogIcon 큄맹 2010.04.16 20:34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아이폰의 준비기간이 2년반이라던 잡스의 말이 생각납니다.

      그리고 그들은 너무도 뛰어난 운영체제 맥OS X 이라는 운영체제를 기본으로 시작했지요.

      사실 햅틱은 아이폰 이후에 터치폰 바람이 불때 미국에서 터치기술을 라이센스 받아서 급하게 만든 감이 있습니다.

      그 이후에 윈모바일 계열 옴니아 시리즈도 그렇구요.

  10. Favicon of https://dorudoru.tistory.com BlogIcon dorudoru 2010.04.16 19:51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저도 바다 os에 많은 기대를 ㅎ
    제발 잘 됬으면 좋겠네요 ㅎ

    • Favicon of https://ilogin.tistory.com BlogIcon 큄맹 2010.04.16 20:32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네 첫술에 절대 배부를 수는 없겠지만..

      하드웨어를 잘 만드는 회사니까 , 바다OS 를 운영하면서 가진 노하우로 안드로이드나 윈도우폰7 내장 스마트폰 들의 커스터마이징 능력도 더 올라갈 수도 있겠지요

  11. 지나가다 2010.04.16 20:17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OS 자체는 괜찮게 나왔을 수도 있습니다...

    다만, 그 OS를 사용하는 플랫폼과 어플을 만들어 내고 사용하는 생태계가 갖추어지지 못하는 점이 가장 큰 문제라고 볼 수 있습니다.

    애플은 아이폰 OS + 아이튠즈 스토어 + 어플 + 컨텐츠를 잇는 생태계가 아주 빠르고 강력하게 자리를 잡고 있죠. 구글 안드로이드 쪽도 마찬가지구요.

    삼성이 바다 OS 자체는 잘 만들었을 지 몰라도 컨텐츠와 어플을 사람들이 많이 쓰게 하여 사용자들이 자체적으로 어플/컨텐츠를 제작하여 플랫폼의 시장이 커지는 선순환을 만들어 내지 못한다면, 바다는 성공할 수 없겠죠.

    OS 개발자들이 백날 천날 밤샌다고 해서 얻어지는 게 아닙니다...

    • Favicon of https://ilogin.tistory.com BlogIcon 큄맹 2010.04.16 20:31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저도 생태계 는 뭔지 잘 알고 있습니다.

      중요한것은 바다os 로 사람들은 안드로이드 나 아이폰os 처럼 1등을 생각 한다는 것 입니다.

      림의 블랙베리나 심비안도 높은 점유율을 보이고 있지만 어플리케이션 갯수는 전부 통틀어 1000개가 조금 넘습니다. 하지만 나름 고유의 영역을 가지고 있고 있지요.

      삼성 바다os 로 나오는 스마트폰은 LG 의 맥스처럼 피처폰에 가까운 스마트폰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최대한 기본기능을 많이 내장한 그런 폰 말이지요. 듣기로는 증강현실 어플도 기본 내장해서 나온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제가 글에서 언급한 것은 바다OS 의 스마트폰 에서의 이용이 아닌 삼성제품 전체에 응용에 관한 내용을 주로 실었습니다.

      실패를 맛보더라도 소프트웨어에 꾸준히 투자하면 전반적인 삼성제품의 퀄리티가 올라가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적어보았습니다.

  12. 2010.04.18 00:22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s://ilogin.tistory.com BlogIcon 큄맹 2010.04.19 15:29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뭐 다른 생각을 공유하니까 저는 개인적으로는 괜찮습니다 ㅋ

      악플이라도 블로그에 달아주는게 감사하죠. ㅋ

      더군다나 의견이면 더욱좋지요 ㅎ. 삼성이 워낙 욕을 많이먹는 회사라 더욱 그런것 같습니다.

  13. 심비안유저인데요.. 2010.04.24 14:18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심비안 어플이 1000개라는건....좀 아닌듯싶습니다....
    혹 모바일 계열 해외사이트인 데일리모바일같은곳에 가셔도 많은 어플들이 있는것을 보실수 있고요....여태까지 심비안어플을 축적해서 생각해보면 최소한 수천개는 된다고 생각합니다만...

    • Favicon of https://ilogin.tistory.com BlogIcon 큄맹 2010.04.24 23:23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아 그런가요?? 제가 말씀드린 근거는 약 1년전에 아이폰 3gs 가발매될 때의 키노트 기준으로 말씀 드렸던 것 입니다.

      그때 발표당시 각 회사별 어플리케이션 스토어의 어플리케이션 갯수가 통계치로 나왔었는데 심비안과 블랙베리의 어플이 1000개가 조금 넘는걸로 기억납니다.

      혹시 심비안은 앱스토어 이외에 다른 방법으로도 설치가 가능한지 알고 싶군요.

  14. Plasibo 2010.05.06 14:36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심비안 어플님께 말씀드립니다.

    제 생각도 OS자체는 좋다고 봅니다. 반응속도 보십시요. 저정도는 아이폰 부럽지 않다고
    봅니다. 게다가 Super AMOLED라니... 화질을 중요시하는 저로써는 기존 아이리버
    SPINN AMOLED보다 한층 넘어선 그 화질에 큰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어플이 많다고 다 좋은것은 아닙니다. 지나친 어플의 범람은 복잡한 어플
    체계를 형성할수도 있으니 말이죠 ㅡ; 그리고 자체적으로 OS에 맞는 어플 1000개를
    제작한다는건 어떻게 보면 대단합니다. 게다가 OS자체를 개방을 한다니,,,

    잘만 성공하면 그걸 발전시키는 것은 바다폰에 큰 기대와 찬사를 보냈던
    유저들에게 맏기는 겁니다. 그렇게만 된다면 아이폰과 감히 대적할만한
    대항마가 생기는거죠.

    • Favicon of https://ilogin.tistory.com BlogIcon 큄맹 2010.05.06 20:55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애플의 준비기간과 OS X 의 성능등을 고려하면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3년 안에는 따라잡기 힘들 겁니다.

      반응속도는 물론 맘만 먹으면 따라 잡을수 있겠으나 여기저기서 나는 맥스타일의 디테일은 따라한다고 될 일이 아니지요.

      그저 삼성이 바로 손놓지 않고 꾸준히 키워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15. 도대체 2010.05.25 16:15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이 포스팅의 의도를 모르겠군요..
    혹시 삼성맨이신가요?

    긍정적인 생각이라고 말은 그럴듯하게 하셨지만
    처음부터 끝까지 그저 "바램"으로만 일관하고 계시네요

    바다OS에 대한 정확하고 객관적인 정보에 기초한 정당한 평가나,
    모바일 개발에 대한 기초적인 정보도 없이

    그저 개인의 이상을 담은 바램만 가득합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현실과 너무 동떨어진 내용이라는 생각이
    강하게 드는군요(모바일 개발자 분들하고 한번이라도 대화를 해보심이)

    한마디로 말씀드리자면 삼성내의 개발자들조차 포기한 OS가
    바다라는겁니다.

    어플을 만들어 돌리고 싶어도 바다 자체가 불안해서
    넣으면 다운되서 제대로 테스트도 해보기 힘들다고 하더군요

    삼성이 세계 유수의 가전제품 제조회사이긴 하지만
    결코 소프트웨어쪽으로 우수한 적은 없습니다.

    게다가 OS 시장은 넘사벽이죠

    이렇듯 어느날 갑자기 되는것이 아닌데, 준비도 없다가
    아이폰과 안드로이드 때문에 허겁지겁 차린 밥상에
    제대로된 먹을거리가 있을리 만무합니다.

    "하고 싶은 것"과 "할수 있는 것" 사이에는 큰 차이가 있습니다.

    • Favicon of https://ilogin.tistory.com BlogIcon 큄맹 2010.05.25 23:27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일단 제글이 형편없었다면 죄송합니다.

      우선 저는 모바일개발자도 아니고 삼성맨도 아닙니다.

      게다가 삼성제품은 한번도 직접 구매하여 사용한 적도 없는 사람입니다. 삼성까에 가깝죠. 제 다른 포스팅을 보셔도 알 수 있는 부분입니다.

      우선 바램이라고 말씀하신 그 바다 os 로 삼성의 스마트tv 혹은 vod tv 가 개발된다고 하네요. 사실 제 포스팅 이후에 올라온 소식이라 저도 쫌 깜짝놀랐습니다. 블로터에 올라온 개발자들이 모여서 하는 이야기만 봐도 현재 바다가 처한 위지를 알 수 있긴 합니다.

      저는 바다를 피쳐폰에 가까운 스마트폰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개발자들의 외면을 받는건 이미 예견된 일이지요. 하지만 적어도1년에 첼시에 광고비로 1000억씩 지출하는 회사에서 100억정도를 상금으로 걸고 개발자를 양성하겠다는데 그게 비난받을일이고 잘못된일인지 모르겠네요. 제가 단숨에 성공을 하고 미래가 밝다고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제가 모르긴 몰라도 OS 개발이 엄청나게 어려운 것 쯤은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영영 소프트웨어 하나도 개발 못하는 회사로 남아서 기계만 생산하는 회사로 남는게 좋을까요? 아님 시도라도 해보는 게 좋은것일까요?? 저는 포스팅안에서 외부개발자나 앱스토어 이야기는 꺼내지도 않았습니다. 그저 삼성에서 바다를 꾸준히 키워서 스크린이 달린 여러가지 삼성 제품에 이용하면 여러모로 노하우가 생기고 윈모나 안드로이드 커스터마이징 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을까 해서 쓴 글 입니다. 물론 하고싶은것 과 할수있는것은 큰 차이지만 당장 할수없다고 시도조차 해보지 않는것은 더 않좋은 일이지요.

  16. 시작이반 2010.05.31 23:53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시작이 반이라는 말 있지 않습니까?

    삼성이 지금까지 욕먹었던 일들을 생각하고

    시작과 더불어 꾸준히 바다 os를 개척해준다면야 삼성도 훌륭한 기업이 되겠지요.

    그러나 실수를 반복한다면 이제부터는 그저 그런 기업이 될 겁니다.

    이 것은 현대 기아차든 어디든간에 국내 1인자 업체들의 숙명이죠.

    • Favicon of https://ilogin.tistory.com BlogIcon 큄맹 2010.06.01 22:49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문제는 아직도 개인개발자에 대한 처우가 그리 좋지 못한듯 합니다.

      삼성이 조금 다른 마인드를 가지고 접근해야 될 듯합니다.

  17. Favicon of http://www.dduzzi.wo.tc/ BlogIcon 뚜찌`zXie 2010.06.30 23:34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바다 OS에 대해 찾아보니까 GSM향 삼성 피쳐폰에 프로세서 관리목적으로 사용되는 뉴클러스사의 RTOS(Real Time Operating System)을 가지고 여러 확장팩을 넣어 스마트폰처럼 만든 OS가 바다라고 합니다.

    어떻게 보면 피쳐폰에 들어가는것이나 다름없네요.
    근데 하드웨어 사양은 스마트폰 급 사양이니 저정도의 속도가 나오는것은 당연하다고봅니다.
    최적화는 과연 얼마나 했는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아직 검증되지 않은것이 안정성인데,
    멀티테스킹을 하거나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과정에서 뻗어버린다거나 갑자기 느려지거나 등은 아직 모르는것이라 나와 봐야 알것같습니다.

    그리고 시장이 넓다면 아무리 삼성이 싫다고 해도 제작사는 따라옵니다.
    근데 시장도 넓지도 않고... 여태까지 삼성이 해온 행동을보면 그닥 기대가 되지도않네요.

    이건 OS를 떠나서의 문제입니다. 안드로이드 1.0일때 욕 많이 먹은것이 생각나네요.
    사실 마케팅목적과 시장 시기도 있어서 아직 다 개발안된거 출시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1.0이지만 사실은 0.8버젼이라는 비하인드 스토리가 있습니다.

    OS가 문제투성이고 버그투성이면 고치면 됩니다.
    그치만 삼성이 다른 업체들과 얼마나 좋은 관계를 맺었다고 어플리케이션은 하청업체 달달 볶아서 갯수 채울꺼 보입니다.

    이번에 바다 어플대회문제가 있는데, 참가자의 아이디어의 소유권은 삼성이 갖는다는 약관이 있어서 논란이되었습니다.

    처음부터 삐그덕입니다. 첫술에 배부를수 있냐고 하는데, 과연 이게 첫술에 배부르는문제가 될수도 있는가요...?

    상생관계라고 찾아볼수없는 삼성이라
    폰 자체를 보면 가격도 저렴하니까 그냥 사서 쓰고싶지만

    얼마나 발전을 할지는 삼성에 달린게 아니라 다른 개발자나 협력사, 사용자들에 달린겁니다.

  18. 소유권 2010.07.09 16:41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지금 삼성 앱스토어에 올라가는 어플들의 소유권에 삼성이 가져간다는 말은
    저도 들은적이 있습니다.
    근데 그건 지금 초반에만 그런다고 그러더군요.
    지금 어플이 워낙 없고, 또한 삼성에서 개발자들에게 돈을주고
    만드는 식이니, 투자한 돈을 뽑으려면 소유권은 삼성이 가져야 하겠죠.

    나중에 삼성앱스토어가 좀 커지게 되면 애플이나 구글이 하는방식인
    7:3으로 수익을 나눈다고 하더군요.

    • Favicon of https://ilogin.tistory.com BlogIcon 큄맹 2010.07.09 18:08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삼성에서 투자를 했으면 충분히 가능한 시나리오이긴 하지요.
      아직까진 하청 수준일 수 밖에 없군요 .

      그런데 바다를 생각보다 국내에서 밀어주지도 않고 제대로 홍보도 안하는거 같습니다. 사실 부정적인 의견이 많아서 그럴 수도 있지만 삼성이 더욱 적극적으로 밀고 나갔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