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이 처음 발표된것이 2007년 상반기였으니 아이폰 그리고 아이폰OS 의 진화도 거듭되어 왔습니다.
아이폰이 처음 발매되었을 때는 어떠한 휴대폰도 이렇게 만들 수 없었고 우리가 현재 너무도 자연스럽게 사용하는 기능들도 발표회때 박수치며 지켜볼 만큼 혁신적인 것들이었죠.
벌써 4세대 발표를 코앞에 둔 아이폰의 진화과정과 , 아이폰OS 의 변화과정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피쳐폰에 가까운 아이폰 1세대 , 그리고 아이폰OS 

개인적으로 뒷모습은 1세대가 가장 좋은듯 하다.

아이폰1세대의 모습입니다. 소프트웨어는 아이폰1.0 버전이 내장되어 있었습니다.
보시다 시피 외형적으로 큰 차이는 없습니다. 아이폰 4세대 버전 이전까지 동일한 480x320 해상도의 3.5 인치 LCD 디스플레이를 사용하였기 때문이지요. 이때당시에는 아이폰은 정말 혁명적인 물건이었으며 스티브잡스가 발표 때 한 말 처럼 데스크톱클래스 의 환경을 가지고 있고 다른 어떠한 휴대폰들의 OS 보다 5년이상 앞서 있다고 당당하게 말 할수있는 엄청난 물건이었습니다.

이때 당시에는 우리가 스마트폰의 기준이라고 말하거나 아이폰의 최고 강점이라 말 할수 있는 아이튠즈스토어의 기기내 직접접속과 앱스토어 자체가 없었습니다. 기본적으로 내장된 몇가지 위젯형 애플리케이션만을 이용할 수 있었지요.
애초에 우리가 현재  앱(APP)이라 불리는 서드파티 애플리케이션은 설치가 불가능 했습니다. 이 후에 아이튠즈스토어는 직접접속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재밌는것은 아이폰의 하드웨어에 가능성을 본 해커들과 개인개발자들이 일명 탈옥(Jail Breaking) 이라는것을 하여 아이폰에 여러가지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설치를 하였습니다. 그것들을 보면서 애플도 아이디어를 얻었고 앱스토어를 런칭 할 수 있었습니다. 재밌는 일이지요.

 PC에서보다 훨씬 편한 아이폰 내의 구글맵스이다.
구글맵스 하나만으로도 아이폰1세대는 매리트를 가질 수 있었다.

화면에 보이는 기본위젯이 전부였던 시절이지요. 하지만 구글맵스 하나만 가지고도 최강의 폰이라 할 수 있었던 시절이지요.  휴대폰에서 자연스럽게 인터넷 지도를 구동할 수 있는 휴대폰은 오로지 아이폰 뿐이었던 시절이니까요. 지금 생각하면 스마트폰이라고 하기에는 좀 부족한 모습입니다. LG 의 maxx 폰 정도의 하이엔드 피쳐폰클래스라고 해야 하나요? 하지만 그당시 부터 아이폰의 터치감은 예술이었습니다. 그때나 지금이나 모바일사파리의 성능은 최고이니까요.

스펙으로 비교해보면 현재 사용하고 있는 3G 망이아닌 GSM 방식을 사용했습니다. 우리나라와 일본을 제외한 거의 대부분의 나라에서 사용하던 방식이지요. 하지만 아이폰 1세대는 미국에서만 판매된 걸로 알고있습니다.
( 확실한건 아니니 혹시 잘못 되었으면 의견 남겨주세요. )
설사 외국에 출시되었다고 하더라도 우리나라에서는 쓸 수 조차도 없던 폰이었습니다.


또한 GPS 가 내장되어있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위치기반서비스 들은 WI-FI 공유기 위치정보를 이용하거나 휴대폰의 기지국 정보를 이용해서 위치를 잡았습니다. 그래서 정확한 위치를 잡는데는 한계가 있었지요.
그리고 지금생각하기에는 조금 작은 용량인 4gb 버전부터 시작하였습니다. 그때는 앱설치가 불필요했기 때문에 충분한 용량이었겠네요. 

워낙 IT 업계가 빠르게 변화되는 곳이라 정말 옛날 이야기로 들리네요. 이제는 너무나 익숙한 기능들이 혁신적으로 내장되어 있던 아이폰 1세대 그리고 아이폰OS 였습니다.




더욱더 매력적이게 돌아온 아이폰3G ( 아이폰 2세대) 그리고 아이폰 2.0 소프트웨어.


아이폰은 1년만에 아이폰에 글로벌스탠다드로 자리잡은 3G 망을 더해 아이폰3G 를 발매합니다.
아이폰3G 를 출시하면서 애플은 전 세계적으로 아이폰을 판매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합니다.
그리고 OS 도 2.0 으로 업그레이드 되었습니다. 초창기부터 있던 여러가지 버그들을 잡고 다양한 기능을 내장하여 등장하였습니다. 아이폰 1세대 / 아이팟터치 1세대 이용자들도 업데이트 받을 수 있었습니다.


소프트웨어 적으로 아이폰3g 는 앱스토어를 이용하여 서드파티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서 개발자들에게는 SDK 라 불리는 어플리케이션 저작툴을 제공하게 되었습니다.
아이튠즈스토어 도 물론이구요. 그렇게 되면서 우리가 현재 사용하는 아이콘을 길게 누르고 있으면 프로그램의 삭제/이동등이 가능하게 진화하였습니다. 또한 마이크로소프트의 익스체인지 서버를 지원하여 여러가지 개인자료들을 동기화 할 수 있게 진화하였습니다.


하드웨어적으로 봤을땐 GPS 의 탑재가 가장 큰 특징이라 할 수 있습니다. 현재 우리가 사용하는 구글맵 트랙킹 기능을 사용할 수 있게 되었지요. GPS 의 내장으로 인해 네비게이션 업체들의 지도출시도 이어졌습니다.
또한 카메라 성능이 올라가고 3.5mm 잭도 아이폰 이어폰 뿐만아니라 헤드폰 종류도 지원하게 변화했습니다.
3G 네트워킹을 사용하여 인터넷 체감속도도 월등히 올라갔습니다.

외형적으로는 우리가 현재 가장 많이 사용하는 아이폰 3gs 와 동일하게 변경되었습니다. 유선형으로 변화하였고 애플이 추구하는 유니바디의 느낌을 잘 살린 디자인이라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아이폰3G 의 가장 중요한 특징은 가격이 1/2 수준으로 내려갔다는 것 입니다. 아이폰1세대는 2년약정에 499$ 로 상당히 비싼가격이었으나 2세대인 3G 버전 부터 가격은 199$ 로 현재 아이폰 가격으로 내려갔습니다.



디자인 빼곤 모두 진화하여 돌아온  아이폰3GS & 아이폰OS 3.0
 

아이폰3Gs 는 2009년 6월에 발매되었고 국내에는 11월에 최초로 들어온 모델입니다. 국내에도 70만명이 넘는 분들이 이 아이폰3Gs 를 이용하고 계십니다. 아직 출시되지 않은 아이폰4 을 제외하곤 가장 최신버전의 모델이입니다. 가끔 인터넷 뉴스 댓글들에서 잘못알고 말씀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아이폰3g 버전과 혼동하여 3gs 를 몇년 된 모델로 이야기 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미국을 제외한 다른나라를 생각한다면 아직 1년도 안된 최신폰입니다. 


특징으로는 으로는 af를 지원하는 300만화소 카메라로 지원하였고 카메라 관련 어플리케이션을 보급하기 위해 api 를 개방하여 개발자들이 카메라를 이용한 앱(app) 을 제작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였습니다.
또한 2세대 버전에서 지원하기 시작한 gps 와 함께 이용가능한 디지털컴퍼스 센서를 내장하여 이동방향까지 추적이 가능하게 진화하였습니다. 이역시 api 를 개방하여 증강현실 어플리케이션을 제작하게 하는데 많은 도움을 줬습니다. 또한 vga 동영상촬영을 지원하기 시작하였고 손쉽게 편집이 가능한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를 제공하였습니다. 또한 push notification 지원이 강화되어 메일 서비스 이외에도 다양한 앱(app) 에서 푸시를 이용한 소프트웨어 제작이 늘어났습니다.
또한 소프트웨어로 묶여있던 블루투스를 지원하게 되었고 아이폰 국내광고에서도 나왔던 복사하기/잘라내기/붙여넣기 기능도 아이폰3.0 부터 이용 가능해졌습니다. 우리가 흔히 컬러메일이라 불리는 MMS 도 아이폰3.0 이후에 가능해 졌습니다. 이외에도 자잘한 많은 기능이 추가 되어으며 많은 버그들도 잡아갔습니다.


어렵지 않게 복사/붙여넣기가 가능해진 아이폰

기본적으로 아이폰3.0 은 기종에 상관없이 처리속도를 1.5 배 이상 증가시켜줬고 거기에 3Gs 의 하드웨어 스펙도 증가하여 실질적으로 기존기기 대비 3배 이상의 속도 증가를 가져 온 소프트웨어 입니다. 아이폰3.0 에 이르러서 아이폰os 의 기본기와 성능이 안정권에 올라왔다고 할 수 있을정도로 많은 변화를 준 소프트웨어 입니다.



안드로이드 플랫폼과의 싸움이 계속되고 있지만 아이폰도 3.0 으로 업데이트 되면서 잘 대응을 한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모든것이 변화하기 시작했다 다시한번 아이폰4 / iOS4.0



뭐 많은 분들이 포스팅을 통해 소개해드렸기 때문에 간단하게 이야기하고 넘어가겠습니다.
디자인은 아이팟나노 1세대 처럼 각지게 변화하였고 성능은 더욱 강력해져 돌아왔습니다. 유출된 당시에는 되게 못생겼다고 생각했는데 사진빨인지 모르겠으나 굉장히 이뻐보이네요 ;;

아이폰OS 는 이제 맥을 제외한 애플제품에 두루 이용되어 이름도 iOS 로 변화하였습니다.
특징으로 멀티태스킹을 들 수 있는데 무조건 백그라운드에서 실행되어 리소스를 잡아 먹는다거나 베터리를 고갈시키지 않고 화면전환을 도와주는듯 합니다. 모바일기기에서는 똑똑한 방법이라 할 수 있습니다.

탈옥으로만 가능했던 배경화면 변경등을 지원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제 다른글을 참고해주세요.

아이폰OS 4 관련글 : 아이폰4.0 을 설치해 봤습니다.



마치면서

4세대 까지 발전해온 아이폰과 OS 입니다. 점점 데스크톱 클래스 그리고 그 이상으로 다가가는 스마트폰들을 보니 어렸을때 만화에서 보던일이 하나하나 현실이 되가는 느낌입니다. 휴대폰에서 지도를 보고 전화번호를 검색하여 전화를 거는 그 과정 하나하나가 너무도 새롭기만 합니다.

여튼 안드로이드가 수많은 개발자들의 백업으로 초고속으로 진화하고 있는 동안에도 아이폰은 가장 중요한것을 안정성이라고 생각하는듯 합니다. 조금은 느리게 진화하고 있는듯 하지만 출발점이 다른 회사들보다 훨씬 앞섰기 때문에 시장의 트랜드를 주도하는듯 합니다.  언제까지 아이폰의 진화가 계속될 지는 모르겠으나 제가 55년을 더 산다고 가정한다면 iOS 59.0 버전까지 볼순 있겠군요 ;;;

재미있거나 유익하셨다면 다음뷰 추천한방 부탁합니다.ㅋ 블로거는 추천을 먹고 산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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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혼수상태 2010.06.23 02:05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ios59.0이 나오는 대신 스티브 횽이 죽으면서 애플에 위기가 닥치지 않을까요? 앞으로 10년뒤에는 또다른 기기가 나오지않을까 싶어요

    • Favicon of https://ilogin.tistory.com BlogIcon 큄맹 2010.06.23 20:25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제 생각에도 스티브잡스 사후에는 주가가 반토막이 나지 않을까 조심스레 예상해 봅니다. 저번에도 췌장암 때문에 이식을 받았었죠. 분명 미국정부에서 순서를 앞당겨 주지 않았을까 하는 음모론을 제기해 봅니다 ;;; 뭐 어쨌든 애플의 사과마크보다 더욱 아이콘화 된 잡스입니다.

  2. 아이튠즈 오류 2010.06.23 21:47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표현상 모호한 점이 있습니다.

    아이튠즈는 이미 2001년에 런칭된 온라인 소프트웨어 스토어로서,
    현재 음원 시장에서는 미국에서 80%의 점유율을, 전세계적으로는 70%의
    점유율을 갖고 있습니다.

    사실상 세계 최초의 공식적인 음원 유통 온라인 스토어인 아이튠즈는
    아이팟 성공을 이끈 막강 서비스이죠.

    또한 아이폰 최초 모델 역시 아이튠즈로 동기화가 진행되었습니다.

    다만 아이튠즈 내에 앱스토어가 초창기엔 부재했었지만요.

    • Favicon of https://ilogin.tistory.com BlogIcon 큄맹 2010.06.23 21:53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제가 말한것은 앱스토어를 의미하는것이죠.

      음악과 동영상 팟캐스트를 유통하는 아이튠즈스토어는 아이팟의 성공의 1등공신이지만 아이폰의 일등공신은 아닌듯 합니다.

    • 음.. 2010.06.24 06:12 댓글주소 | 수정/삭제

      그런데 글의 문맥을 보면
      아이폰 1세대 땐 아이튠즈와 앱스토어 자체가 없었다,라는 문장이 마치 아이폰 1세대 당시 아이튠즈 서비스 자체가 없었다는 의미로 해석될 소지가 매우 높죠.

    • Favicon of https://ilogin.tistory.com BlogIcon 큄맹 2010.06.25 11:17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음 분명 제가 약간은 오해를 사게 작성한부분이 있군요.

      제 말뜻은 기기 내에서 아이튠즈스토어를 이용하는 것을 의미했는데 말이지요. 죄송합니다 ㅋ 빠른 시간내에 수정 해놓겠습니다.

  3. Favicon of https://frederick.tistory.com BlogIcon 후레드군 2010.06.26 10:08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1세대가 뒷면을 금속으로 해 놓으면서 여러가지 송수신율 저하 문제들이 보고 됐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희한한건 이미 파워북 시절부터 알루미늄 바디 때문에 에어포트 수신률 문제가 보고 됐었는데 계속 하더라는게;;;;

    그리고 아이폰이 바뀌기는 했어도 여전히 다른 폰들 (특히 유럽에서 노키아, 미국에서 모토로라 제품들) 이 터지는걸 보면 무서울 정도인데 아이폰은 잘 안터지거나 송수신 불가로 뜨는 경우가 심심찮게 있습니다-

    아이폰은 스마트폰이라고 부르기 보다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기라고 해야 하지 않을까 싶어요 ㅎㅎㅎ

    • Favicon of https://ilogin.tistory.com BlogIcon 큄맹 2010.06.26 10:35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모토로라 레이저가 바디를 금속으로 제작할때도 말이 많았다고 하더라구요 , 모토로라는 그걸 멋지게 성공 시켰지만.. 엔지니어들 고생한게 눈에 훤 합니다. 레이져의 금속키패드 제품은 삼성, lg 에서는 퇴짜를 맞았다고 합니다. 그만큼 금속이 전파수신율에는 안좋겠죠.물론 레이저 성공 이후에 이회사 저회사 다 따라하긴 했지만유.

      애플도 전파수신율에서 자꾸 문제가 생기는걸 보면 노키아나 , lg , 삼성 , 모토롤라같이 휴대폰 생산을 오래한 회사를 따라잡기에는 아직 애플이 좀 부족한가 봅니다. 나중에 이러다가 역으로 특허소송 잡힐수도 있겠군요 ㅋ


요즘 포털을 가도 커뮤니티에가도 블로그에 가도 완전 스마트폰 열풍입니다!!


우리나라는 다양하게 출시 되지 못하였고 또한 출시 되더라도 아이폰 혼자 주목을 다 받았기 때문에 우리 나라에 출시한 스마트폰은 아이폰과 옴니아만 있다고 생각하시는 분도 있을정도 입니다. ㅋ

우리나라도 현재 6종 이상의 스마트폰이 출시 되어있고 회사도 참 다양합니다.

스마트폰은 전화기라기 보다는 컴퓨터에 전화기능이 추가 된 소형 컴퓨터이고 다양한 회사에서 출시 하기 때문에 pc에서 처럼 윈도우가 다 점령하는것이 아닌 여러 회사의 OS(운영체제) 를 사용 합니다.

오늘은 여러 회사의 운영체제를 한번 소개해 드릴께요.


아무도 내 능력을 따라가지 못한다 애플의 OS X for iPhone

우리 나라 뿐만아니라 전 세계에 열풍을 불게 하는 아이폰 , 이 아이폰을 구동시키는 소프트웨어는 OS X 입니다. 매킨토시 컴퓨터의 OS X 를 개량해서 작은 폰에서도 동작하게 완전히 새로운 운영체제를 탄생 시켰습니다.


아이폰OS 는 총 용량이 500MB 이하로 생각보다 작고 OS X 이란 이름답게 기술적으로 맥OS 의 그것과 비슷하게 동작 한다고 합니다. 거기에 멀티터치등 스마트폰에 적절한 기술이 들어가 있습니다.

처음 아이폰이 발매 되었을때는 앱스토어도 없었고 기본 어플리케이션 이외에 사용자가 개발하는 어플리케이션은 설치가 불가능하도록 막았으나 추후에 앱스토어 런칭과 SDK ( 개발자가 어플리케이션 을 개발 할 수 있는 KIT) 을 공개해서 현재 10만개 이상의 아이폰OS 기반 프로그램들이 앱스토어에서 판매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누구도 따라오지 못하는 터치감과 안정성 아이폰OS

이 아이폰OS 는 매킨토시 컴퓨터 처럼 타 회사 기기에는 적용 불가능하고 아이폰과 아이팟터치에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가 동시 설계되어 안정적이게 돌아간다는 장점이 있지만 안드로이드 등 개방플렛폼의 위협으로 장기적으로는 나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정책이죠. 

현재 3.0 의 업그레이드판인 3.12 버젼까지 나와있고 3.0 에서 부터 블루투스를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애초에 하드웨어적으로 가능한 일을 소프트웨어로 막아뒀다가 천천히 풀어준다는 비난도 있지요. 4.0 버젼에서는 FM 라디오가 추가된다는 이야기도 있네요. 단일기기이므로 세계 스마트폰시장의 점유율은 1위가 되진 못하지만 영향역으로 따지면 1위라 할 수 있는 OS 입니다.


원래는 내가 짱이였다. 노키아 스마트폰의 운영체제인 심비안 OS



심비안은 팜OS 와 더불어 원조 스마트폰 OS 입니다.아이폰 이전 스마트폰의 70% 이상이 이 운영체제를 사용하였고 현재도 많은 점유율을 보이고 있는 OS 입니다. 주로 노키아 단말기에 사용되어지고 있으며 이 운영체제는 개방형이라 라이센스를 취득하면 이용할수 있고 일본계열 회사와 한국의 삼성 LG 등 도 PDA 에 많이 적용되었던 운영체제 입니다. 현재도 많은 스마트폰들이 이용하고 있습니다.워낙 점유율이 높아서 유럽 표준으로도 이용되는 OS 입니다.

한국에서는 노키아의 입지가 거의 없다시피 하지만 노키아의 위력은 해외에서는 엄청나기 때문에 이 OS 역시 아직도 진화하고 있는 OS 입니다. 안정된 성능과 아이폰에서 기본으로 지원하지 않는 멀티테스킹 까지도 안정적으로 지원합니다.


현재 대표적으로 우리나라에 출시된 심비안 기반 스마트폰은 노키아의 뮤직 익스프레스 폰인 5800 이 있습니다.
현재  KT에서 발매하였고 생각보다 판매량도 적으나 약정만 하면 꽁짜로 살 수 있고 구매자들의 호평이 상당한 폰입니다. 삼성에서 출시하고 외국에서 판매되는 옴니아 HD 역시 심비안을 기반으로 하고 있습니다.
심비안은 조용하지만 숨은 강자입니다. 심비안 기반으로 스마트폰 외에도 네비게이션 과 같은 여러 가젯 제품등도 운영체제로 이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삼성의 옴니아2도 심비안으로 나왔으면 어땠을까 싶기도 하네요^^


PC에서의 점유율! 스마트폰에서도 이어주마!  윈도우모바일 6


PC의 윈도우 처럼 단말기 제조사가 선택 할 수 있는 모바일 운영체제 입니다. 다들 아시다 시피 공공의적 필요악 MS 에서 개발한 운영체제 이고 현재 6.5 버전까지 출시 되었습니다.
올 2월에 윈도우 모바일 7 이 출시 된다는 이야기가 있으나 내년에 출시된다는 설이 유력하구요. 올 2월엔 6.6 버전이 나올 가능이 높다고 하네요. 

윈도우모바일6 기반의 HTC P4350 윈모바일 운영체제는 왠지 쿼티키패드와 잘 어울리는 듯하다.

윈도우 모바일은 PC환경과 비슷한 친숙한 인터페이스를 가지고 있고 많은 기기에서 사용되고 있습니다. 현재 가장 유명한 기기는 삼성의 옴니아2 라고 할 수 있겠죠.ㅋ 이 외에도 HTC 기종들 소니에릭슨 엑스페리아 시리즈  블랙잭등의 쿼티키보드 기반 에서도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전의 PDA 에서도 많이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윈도우모바일은 분명히 하향세 인것은 분명합니다. 윈모7 이라 불리는 스크린샷등은 개발전이지만 개발중임을 알리기 위해 만든 뻥인거 같기도 합니다.( 미리 기대감을 증폭 시키기 위해서죠.,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윈모7 에서는 하위 호환을 배재한 체 완전히 새로운 OS로 개발을 한다고 합니다. 패러다임이 바뀐만큼 맞춰가려는 듯 하군요.

왠지 한참 개발중이라고 뻥치고 있을 것 같은 윈도우모바일7의 모습

윈도우6.5 는 현재의 스마트폰 상황에 적용하기에는 좀 구식이긴 합니다. 스타일러스펜을 기반으로 감압식 터치에 맞게 설계되어있어서 전반적으로 글씨도 작고 터치감도 좋진 않습니다만 그것도 회사 기종에 따라 많은 편차를 보이고 있습니다.  HTC 등의 윈모바일 기반 스마트폰은 만저보니 생각보다 빠르게 구현되는 느낌이었습니다. 그해비에 옴니아2나 엑스페리아도 나쁘진 않으나 아이폰의 아성에 부족하기에는 좀 부족한 모습입니다.

전반적으로 윈도우모바일은 안드로이드 때문에 뒤쳐질껏이라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일단 유료라서 핸드폰의 단가상승 요인이 되기도 하고 워낙 안드로이드가 개방형 플렛폼에 구글이라는 인지도 등으로 빠른 성장을 하고 있어서 말이죠. 윈모바일7이 나와봐야 알겠지만 윈모바일의 장점이라 할 수 있는 많은 어플리케이션을 호환성을 버리고 새롭게 제작한다면 제 생각에도 미래는 밝지 않을것 같습니다. 단 윈모바일6에서 7으로 업그레이드만 불가능 하고 기존의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할 수 있다면 큰 경쟁력을 가질 수 있을듯 싶네요.


이제 대세는 나! 구글 안드로이드!!


아이폰과 더불어 요즘 IT뉴스를 장악하고 있는 모바일 OS인 구글의 안드로이드 입니다.
안드로이드는 2005년 구글에서 모바일 소프트웨어 기업인 안드로이드를 인수한 이후에 스마트폰OS 와 모바일 광고시장을 재패하기 위한 구글의 주요 전략사업중의 하나입니다.

"DON'T BE EVIL" 이라는 구글의 캐치프레이징 처럼 무료로 공개되어 있는 운영체제이고 각 회사의 단말기의 입맛에 맞게 수정및 변형이 가능한것이 특징입니다. 1.0 버전으로 출시한 안드로이드는 현재 2.1 버전까지 출시 된 상태 입니다. 초기 1.0 버전은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성능과 느린 구동력으로 혹평을 받았습니다. 현재 계속 개선되어 2.1 버전까지 올라와 있는 상태이고 안드로이드는 스마트폰 , PMP , 넷북에 이르기 까지 많은 가젯들의 운영체제로 이용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구글이 생각했던것 보다 보급력이 낮았나 봅니다. .

구글에서는 공개하면 각 회사에서 적극적으로 안드로이드 를 이용할 줄 알았으나 각 회사에서 1-2종의 안드로이드 폰은 출시 상태이고 적극적 도입은 좀 관망하는 자세를 보이는 듯 합니다. 윈도우처럼 다양한 폰을 지원해야하기 때문에 구글도 안드로이드 표준 스펙을 지정해야 했을겁니다. 액정크기부터 다 다른 폰들, 기계적인 사양까지  다 맞추려면 어플리케이션 개발자 입장에서도 좋지 못할 겁니다.

그래서 구글은 직접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의 표준을 제시하기 위해서 HTC 와 손을잡고 NEXUS ONE 을 발매하였습니다. 구글이 NEXUS ONE 으로 큰 이득을 보기 보다는 하드웨어적인 스펙을 제시했다고 할수 있습니다.
구글에서 직접 표준을 제시한 넥서스원과 드로이드폰중 가장 흥행에 성공한 모토로라 드로이드

현재 안드로이드에서 동작하는 어플리케이션은 2만개 정도로 나와있고 아이폰보다는 턱없이 부족하지만 많은 개발자들이 안드로이드 에 맞춰서 개발이 진행되고 있으므로 큰 문제가 되지는 않을 듯 합니다.

하지만 개방형 플렛폼으로써 많은 휴대폰의 스펙을 맞춰야하는 단점 , 그로인해서 기종별로 운영할수 있는 어플리케이션이 제한될 수도 있다는 단점은 존재합니다. 하지만 위에 열거한 OS중 가장 미래가 밝다고 생각하는 OS 입니다. 

기타 , 마치면서

이외에도 국내에선 발매되지 않은 팜프리의 웹OS 도 있습니다. 애플에서 나온 간부가 지휘하여 만든 기종으로 PDA 시절 팜의 명성을 되찾을 것이라 예상 했습니다만 뛰어난 기능에 비해 어플리케이션의 부족으로 큰 사랑을 받지는 못했습니다 하지만 웹OS 성능은 우수하여 멀티터치를 지원하고 터치감도 상당하다고 합니다. 제가 만저본적은 없기에 리뷰에서 제외됩니다. ( 안드로이드OS 는 스마트폰이 아닌 다른기기로 사용해봄)

또한 리눅스를 기반으로한 모블린 2.1 이란 운영체제도 있습니다. 넷북, 넷탑 등에서도 운영체제로 이용할수도 있다고 하는군요. 현재 CES 에서 LG전자의 새로운 스마트폰 이 소개되었는데 모블린 기반이라고 합니다.

저도 포스팅하면서 더욱 깊이 알게된  스마트폰 OS. 이 회사들이 경쟁을 하면 할수록 소비자들은 더욱 즐거워 지겠죠? 삼성, LG 등에서도 다양한 운영체제의 좋은 스마트폰이 많이 나오기를 기대 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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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hummingbird.tistory.com BlogIcon 벌새 2010.01.24 23:26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잘 읽었습니다.^^

    스마트폰 OS에 대해 잘 개념이 서지 않았는데 이제 좀 이해가 되는군요.^^

  2. Favicon of http://www.4tunes.kr BlogIcon trumpetYK 2010.01.25 03:37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재밌게 읽다가... 블랙베리가 윈도우 모바일이라니요...
    블랙베리가 보니까 세계2위의 스마트폰 OS던데.. 독자 OS 아니었는지...
    그리고 참고 사항이지만, 리눅스 기반의 노키아 마에모도 있답니다.

    • Favicon of https://ilogin.tistory.com BlogIcon 큄맹 2010.01.25 08:07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제가 글을 막 쓰다보니 블랙베리와 , 삼성의 블랙잭 시리즈가 헷갈렸네요. ㄷㄷㄷ 제품 생긴것도 비슷한게 이름까지 비슷하게 만들어놔서 글쓰는 사람마저 헷갈리게 해놨네요 ㅎ

      아 마에모도 들어봤지만 제가 구체적으로 잘 알진 못해서 말이죠!!

  3. Favicon of http://ilogin.tistory.com/74 BlogIcon 쿨피스짱 2010.01.25 10:51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잘읽었습니다 ^^

  4. Favicon of https://colofwind.tistory.com BlogIcon 뉴마 2010.01.25 22:18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전 수원인데 사당쯤 괜찮으신 가요 큄맹님?
    제품을 쓰고 있지 않아도 이렇게 os 별 경쟁이라던가 하드웨어간의 경쟁을
    지켜보는 것도 나름 재미가 있는 것 같습니다. ㅎㅎ 특히 마소와 구글의 대결은
    항상 흥미진진하다는... ㅎㅎ

    • Favicon of https://ilogin.tistory.com BlogIcon 큄맹 2010.01.25 22:28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제가 워낙 기업과 기업 대결 이런거를 스포츠 만큼 좋아해서 전반적인 포스팅도 요런 것들이 많이 올라 오지요 ㅎ

      사당이면 딱 좋은것 같습니다. 신논현과도 멀지 않구요^^ 목요일날 올라가는것이 확정은 아니지만 제가 적어도 수요일 오전까지 해서 연락 드릴께요^^

  5. 보보브맨 2010.02.05 11:47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잘읽고 갑니다.^^

  6. Favicon of http://twitter.com/ds1oyd BlogIcon 윤지환 2010.03.11 09:24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잘 읽었습니다. 스마트폰 OS에 대해 궁금했었는데 이렇게 정리 잘해주셔서 잘 읽고 갑니다. 제 트윗에 이 게시물 링크좀 퍼가겠습니다. 먼저 허락받고 퍼가지 못하는 점 죄송합니다. 나중에라도 확인하시면 트윗 팔로잉 부탁드립니다. @ds1oyd

  7. Favicon of https://ggangtae.tistory.com BlogIcon 욱ㅇI 2010.04.16 20:56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와 정말 잘 읽었습니다
    저도 포스팅하면서 이게 맞는가 하는 부분이 많았었는데
    제 머리가 깔끔하게 정리된 기분입니다 ^^

    • Favicon of https://ilogin.tistory.com BlogIcon 큄맹 2010.04.16 20:57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글에서 틀린부분 전혀 없으시던데요 ㅎ

      자주 놀러오세요 ㅎ 반가워요 ㅋ 저도 자주 놀러갈께요 ㅎ

  8. 2010.05.09 16:36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잘읽었어요~ 혹시 과제하는 데 좀 참고해도 될까요?

  9. 별쏘다빵 2010.06.10 23:26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감사합니다^^
    학교 과제 때문에 찾고 있었는데!
    과제에 참고 하겠습니다!
    물론 출처도 함께 남기겟습니다^^

  10. 화수부니 2010.06.21 15:54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안드로이드의 개방형은 다양한 안드로이드폰들의 표준화 가 선행되지 않고서는 그 개방형이 의미가 없다는 겁니다.. 다시 말해 안드로이드 os의 개방은 큰 의미가 없다는 겁니다....
    차라리 애플처럼 폐쇄로 가는것이 정답이라는 생각이 더네요... 피시와는 다르조 모바일 이라는게..
    IBM 표준화 피시 & 애플 피시 는 애플이 개박살 나 버리는 결과 였지만은 잡스가 옛날 실패를 왜 또다시 할려는 걸까요? .. 결론은 피시와 모바일은 생태가 다르다... 엿습니다... 피시는 플렛폼을 맞출수 있지만... 모바일은 절대 불가능 하다는 것을 간파했기때문 아닐까요? 삼성과 모토로이가 협력 할수 있을까요? 삼성과 노키아가 협력 가능 할까요? .. 절대 절대 불가 .. 여기에 답이 있습니다.. 그래서 결론은 안드로이드는 절대로 애플을 넘을수 없다 였습니다... 2,3년 앞으로 내다 보는데.. 10년이 지난 다음에 한번 보도록 하죠...

    • Favicon of https://ilogin.tistory.com BlogIcon 큄맹 2010.06.22 11:39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저랑 비슷한 의견이십니다. 제 글중에 아이폰과 안드로이드 에 관한 이야기들이좀 더 있습니다 ㅋ

  11. 세상속의 자유 2010.08.14 22:43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너무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애플의 비표준화전략으로 인한 과거의 실패를 다시 보지 않기를
    바라는데 결과는 모르겠네요

    구글의 개방화 전략은
    소니와 마쓰시다의 베타방식과 VHS방식의 대결과 같아보이네요

    VHS방식은 다른 경쟁기업이 같은 기술을 사용하게 하면서
    결국 마쓰시다의 VHS방식이 표준으로 채택되었고 지금은
    베타방식이라는 용어조차 시장에서 사라져 버리게 되었죠

    애플과 구글의 싸움은 소니와 마쓰시다, IBM과 애플PC를
    떠올리게 하네요~

    • Favicon of https://ilogin.tistory.com BlogIcon 큄맹 2010.08.15 23:07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네 감사합니다. 그때당시와 다른것은 초반싸움이 독자규격인 아이폰으로 넘어갔었고 한동안 경쟁자가 없었다는 사실이죠.

      그리고 vtr 이야기는 기술규격이야기 이지만 애플의 상품은 기술이나 스팩도 중요하고 약간의 문화상품성 이슈성도 띄고 있기 때문에 그때 당시와 똑같은 현상이 나타나진 않을듯 합니다. 애플도 ios 를 꾸준히 살리기 위해 아이팟터치 아이패드등 여러 기구들도 많이 생산하고 있고 말이죠.

  12. Favicon of http://blog.naver.com/itgood777 BlogIcon 강명훈 2011.06.07 13:25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컨텐츠가 참 좋으십니다.
    착한대리 블로그에서 퍼 갑니다.
    감사합니다.



이글은 2개월 전에 쓰여진 포스팅입니다.
개인적인 용도로 인하여 갱신 했는데 티스토리 주제별새글에도 업데이트 되었네




정말 아이폰이 발매가 되려나 봅니다!! 
이전의 무수한 떡밥과는 질이다른 기사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고 개인인증을 통해서 벌써 개통하신 분도 계시구요.
개인적으로는 올해 안에는 출시가 되지 않을것 같았는데요.9월 애플 맥월드 행사때도 특별한 언급은 없었기 때문에 더욱 그렇게 믿었습니다. 
그런데 결국 국내법 문제였군요...방통위에서 위치기반서비스에 관련한 예외규정을 적용하자마자 kt 에서 더욱 박차를 가하는 모습이네요!!! 

또 다음에서는 벌써부터 전 직원에게 아이폰을 보너스로 준다고 합니다. 모바일 기반 서비스에 대한 홍보역할과 함께 회사의 미래 방향에 대해서 한발 앞서보이게 하는 좋은 이벤트 인 것 같습니다.


만약 2007년에 아이폰이 국내출시 되었다면....

아이폰 3.0 이 출시되고 나서야 지원이 되기 시작한 아이폰의 동영상촬영기능

2007년부터 이어져 내려온 수많은 아이폰 국내출시 떡밥들!! 과연 2007년에 출시 되었다면 이렇게 많은 주목을 받을 수 있었을까요??  2007년 아이폰1세대를 가정하여서.... 물론 국내 이동기기 환경과는 맞지않은 gsm 모델이긴 하였으나 한번 생각을 해 봅시다. 
아이폰 1세대는 우선 쿼티 키보드가 한글을 지원하지 않았습니다.
 한글 사이트를 볼 수는 있었으나 직접 입력은 불가능했죠..물론 시간이 지나면서 해킹을 통해 불법적으로 지원되었고 결국 현재는 공식적으로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이밖에 많은 부분이 아이폰os 1.0 에서는 국내 환경과 맞지 않았습니다. 좀 더 알아볼까요??



국내사용자에게 너무나도 중요한 것들.

아이폰이 처음 등장했을 때 즉 1세대의 카메라 모듈의 사양은 상당히 떨어집니다. 삼성 . LG 의 제품이 휴대용 카메라급의 슈나이더 인증렌즈 등을 장착하고 나올 떄 아이폰의 카메라는 화소도 상당히 낮고 기능이 상당히 떨어지는..그저 스냅샷만 찍을 수 있는 카메라였습니다. 거기다가 국내휴대폰이 6년전에도 가능했던 동영상 기능은 아얘 지원조차 하지 않았습니다.
아이폰 3.0 이 나온2009년 6월 이후.. 아이폰 출시 거의 2년만에야 가능하게 되었죠(물론 해킹으로는 다 가능 했답니다!!) 또한 아이폰 3G ,3GS 를 거치면서 카메라의 화소수와 화질이 소폭 상승 했다고 합니다. 상당히 좋은 화질은 아니지만 많이들 좋아졌다는 얘기가 있네요

한가지 더 언급 하자면 아이폰에서 MMS . 국내에서 말하는 컬러메일 , 멀티메세징서비스 는 아이폰에서 사용할 수 있게 된지 1달이 안되어 갑니다. 미국에서도 at&t(통신사) 에서 9월 25일 부터 서비스가 시작 되었다고 하네요. 

국내사용자들도 많이들 사용하는것은 아니지만 친구들에게 사진을 보내 줄때, 혹은 문자를 길게 전송할 때 등 응근히 사용하는 범위가 많다는건 다들 알고 계실껍니다.
아이폰이 일본에서 고전 한 이유도 일본의 독특한 문자메세지 문화인데.. 여러가지 이모티콘을 쓸 수 없어서 애플의 제품인 아이팟이 폭발적인 인기를 끄는 일본인데도 아이폰은 공짜폰 취급을 당해야 했다고 합니다. 지금은 이모티콘 문제가 해결 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렇게 사소한 것들이 다르고 제외되어 버리면 아무리 멀티터치를 하고 애플리케이션을 돌리고 커버플로우를 사용해도 결국은 비슷한 스펙의 타회사 폰들로 이탈하는 경우도 분명 많았을 겁니다. 약정하지 않으면 100만원에 육박하는 핸드폰이 MMS 와 동영상이 안된다고 생각해 보세요... 이건 WI-FI 고 뭐고 둘째 문제다 이겁니다.ㅋ 국내 사용자들이 이미 익숙해져 있는 기능이 빠져있게 출시가 되었다면 분명히 소문난 잔치집에 먹을 것 없다는 소리를 들었을 겁니다.



아이팟터치2세대의 성공은 아이폰의 미래

국내에서는 지금까지 아이폰이 출시되지 않은 관계로 국내에서는 아이팟터치로 아이폰을 간접 체험 할 수 있었습니다.
저도 역시 그렇구요. 제가 얼마 전 기사를 보니 아이팟터치가 국내에서 1,2세대 합쳐서 50만대나 팔렸다고 합니다. 생각보다 많이 팔렸더군요..
  특히 2세대는 애플코리아가 변동환율 적용 전에는 세계에서 가장 싸게 살수 있는 나라가 한국이었습니다. 저도 그때 23만원에 구입 했습니다. 

어찌되었든 많은 분들이 아이팟터치에 관한 내용을 블로그에 올려주고 2세대 가 출시 되면서 같이 출시된 앱스토어 와 아이튠즈 의 터치에서의 직접접속이 가능해 지면서 더욱 더 이슈화 되고 국내 유저들에게도 입소문이 많이 퍼져 나갔습니다. 
그러면서 차츰차츰 국내의 여러 기업들이 아이폰 환경에 대한 서비스 준비를 시작 하였고 지금도 역시 부족 하지만 처음 보다는 많은 모바일 인터넷 환경들이 자리를 잡아가고 있습니다.


아이폰,아이팟터치에서 사용되는 모바일사파리 환경의 네이버(http://m.naver.com) 컴퓨터로도 접속가능

처음에는 조금 불안했던 아이폰 OS 가 점점 자리를 잡아가고 국내 유저들의 관심이 늘면서 대형포털과 블로그 사이트를 중심으로 모바일 사파리 환경의 웹 공간을 많이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가장 큰 대형 포털인 NAVER , DAUM 과 그들의 블로그인 네이버블로그 , 티스토리 등도 모바일사파리 웹 환경에 맞는 사이트를 서비스 하고 있으며 자신들의 서비스인 ,웹툰 ,TV팟 , 오픈캐스트 등을 애플리케이션 화 해서 앱스토어 에서 무료로 배포하고 있습니다. 
과연 이런 노력들이 아이팟터치 사용자만을 위해서 만든 것 일까요?? 분명히 이 회사들은 아이폰이 출시할 때를 대비한 것 입니다.  그냥 MP3 플레이어 시장과 , 모바일 시장은 규모부터가 다르기 때문이죠. 이제 아이폰 출시도 확정 되었고 많은 부분에서 더욱 큰 지원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아이폰OS 3.0  이전과  이후!!
 
 스마트폰의 버젼업은 일반 핸드폰의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와는 차원이 다릅니다. 특히 아이폰에서는 더욱 그렇습니다.
어느분들은 다 되는 기능 제한 걸어두고 나중에 돈 받아가면서 제한풀어준다고 비아냥 거림을 받긴 합니다만(터치는 유료. 아이폰은 무료) 어찌되었든 우리는 아이폰을 구입하면 기본이 3.1 최신 버전입니다. 아이폰 출시 2년이 넘어가면서 많은 부분에서 안정이 되었고 여러 기능도 추가 되었습니다. 

물론 엄청난 기다림이 있었지만은 개인적인 생각으론 2007 혹은 2008 초반에는 앱스토어도 제대로 준비되지 않았었고 , 여러부분에서 국내에서 사용하기에는 불편한 점이 많았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결국 그저 그런 PDA 로 남아 , 몇몇 얼리어답터의 선택만 받고 사라졌을지도 모를 일 입니다.

윈도우 3.1에서 윈도우95 변화처럼 어뭬이징 하지는 않지만 
많은 것들이 변화,추가된 아이폰os 3.0 업그레이드 

하지만 이제 우리는 즐기면 됩니다. 아직 아이튠즈스토어 ,앱스토어 의 문제가 완전히 사라진건 아니지만 아마 좋은 방향으로 나오지 않을까 예상합니다. 물론 저는 아이폰이 나와도 구매할 수 없습니다. 일단 제 모토로라 레이져 폰이 2년 약정에 묶여있구요 ㅋ 아이팟터치2세대 로도 충분합니다. 그래도 써보고 싶긴 하네요 ;; WI-FI 신호 잡는것도 골치 아프거든요..ㅋㅋ

아이폰 국내화의 마지막걸림돌 ,아이튠즈9 , 아이튠즈스토어 , 베터리

아이폰 ,아이팟 사용자들의 핵심 프로그램 아이튠즈9

국내 휴대폰 회사의 소프트웨어  프로그램들은 정말 부실하기 짝이 없습니다. 기기별로 다른 소프트웨어를 사용하기도 하구요. 그래서 사람들은 사진을 빼거나 벨소리를 넣을 때 빼고는 크게 사용하지 않습니다. 사실 이런 프로그램들은 핸드폰 회사가 아닌 하청업체를 통해서 만들어 진다고 하네요.
그해 비해서 아이튠즈 소프트웨어는 애플의 모든 아이팟 ,아이폰 류의 디바이스를 단 하나의 프로그램으로 관리합니다. 다양한 기능과 강력한 성능을 갖추었지만.. 처음 사용하게 되면 상당히 까다롭습니다. 
아이팟을 사용하시는 분들도 아이튠즈가 번거로워서 다른 회사의 제품으로 가시는 분들도 상당하다고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소유하고 있는 mp3파일이 1000개 이상 넘어가시는 분들은 아이튠즈 만큼 파일 정리하기 쉬운 프로그램이 없습니다. 물론 적응기간이 좀 필요 합니다 ;;

일반 휴대폰이야 귀찮으면 소프트웨어 안쓰면 되긴 하는데 이놈의 아이폰 혹은 터치는 아이튠즈의 역할이 상당히 중요 합니다.
일단 음악은 수동 관리를 통해서 동기화를 하지 않아도 되지만 아이폰에 들어가는 사진, 어플리케이션 등은 동기화 즉 사용자의 컴퓨터의 지정된 폴더와 아이폰의 폴더를 똑같이 만드는 것 입니다. 
혹시라도 하드에 있는 것들을 날려버린 후 동기화를 하게되면 어플리케이션등은 역전송이 가능하지만 사진등은 날아가 버립니다. 어익후 말이 길어지고 조금 어려워 졌네요. 
 
거의 대부분의 국내 유저들의 mp3 사용은  파일을 외장디스크로 열어서 정리 안하고 넣어서 감상하기 때문에 엘범별 , 가수별 등의 정리를 해야 완벽하게 이용할 수 있는 아이폰의 아이팟 모드와 아이튠즈사용은 어느정도 적응기간이 필요할 듯 합니다.  모든것은 아이튠즈를 얼마나 잘 사용하느냐에 따라 아이폰 활용도가 달라지거든요. 아이폰의 완성은 아이튠즈에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파일 정리 커버플로우 등에 관한글 링크 

또한 아이튠즈스토어의 음악판매 가격(2000원/곡)등이 국내 현실과는 얼마나 맞을 지 미지수 입니다. 물론 멜론이나 도시락을 이용해서 다운받고 넣을 수는 있지만 아이튠즈스토어를 이용하는것이 편하기는 합니다.
곡정보나 엘범정도등도 정확하고 말이죠.. KT가 잘 협상해서 아이튠즈스토어나 앱스토어 등도 잘 이용할 수 있었음 하는 바람입니다.

또한 아이튠즈스토어 에서는 영화와 미드등 을 판매하고 앱스토어 에서는 애플리케이션 판매를 하게 되는데 불법다운로드가 만연하고 웹하드 요금이 너무 저렴한 우리나라에서 과연 얼마나 큰 판매를 하고 사람들이 이용할지 미지수 입니다.
외국에서는 dvd 를 사는 대신 아이튠즈를 이용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dvd 구매율이 거의 제로에 가까운 국내에서는 가능할지 의문이군요.

국내유저가 만들은 아이폰 떡밥 포스터 september 가 다 지나가고 있는마당 ㅋㅋ


마지막으로 많은 이들이 말하는 베터리의 교환불가와 짧은 베터리 타임 문제가 있는데 베터리타임 문제자체는 거의 모든 스마트폰의 문제이기도 합니다. 교환불가가 안되는 폰 자체가 국내에는 있지 않았고 국내핸드폰은 베터리2개를 기본제공 하는것이 문화여서 이런 문제 조차도 한몫 할 것 같습니다.(외국에서는 삼성폰도 베터리가 1개 들어있더군요, 물론 추가구입후에 교체사용은 가능합니다.) 물론 이런 불편함을 감수하고도 아이폰은 워낙 잘 팔려나갈거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실망하시는 분도 많으실거라 생각해요. 사실 우리나라의 환경에 딱 맞는 그런 폰은 아니거든요. 하지만우여곡절끝에 출시되는 아이폰,. 국내 이동통신 시장의 변화의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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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tae2564.tistory.com BlogIcon 뮹실이 2009.09.30 02:02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아이폰을 기다리는 사람중 한명입니다
    얼릉 살수 잇었으면 좋겠네용 ㅎ

    • Favicon of https://ilogin.tistory.com BlogIcon 큄맹 2009.09.30 18:05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저는 구매 예정은 아닙니다만..길거리에서 많이 볼 수 있었음 좋겠습니다. 그러면 제 터치를 만지면서 신기해 하던 지인들은 아마도 소 닭보듯 하겠죠 ㅋㅋㅋㅋㅋ

  2. Favicon of https://healthvillage.shop BlogIcon BrainStorms 2009.09.30 15:17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잘 읽었습니다.
    하루에도 수십번 아이폰에 관한 기사가 나오지만
    아직 100%신용할 수 없네요 ㅎ
    그래도 조만간 나오겠죠...
    이미 아몰레드를 질러버린 제겐.. 그림의떡..이라
    개인적인 희망으론.. 제 노예기간이 끝날때쯤..
    나왔으면... 하는.. ㅠ_ㅠ

    • Favicon of https://ilogin.tistory.com BlogIcon 큄맹 2009.09.30 18:06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댓글 감사합니다!! 자주 놀러오세요..

      아몰레드폰도 정말 좋은 폰이죠!! 스마트폰은 아니지만 좋은 터치감과 우수한 화질이던데요???

      아몰레드폰에 노예계약이면 약 20개월 정도 남으셨겠군요.ㅋ

      아이폰 5세대 정도 구매하시면 될것 같습니다만 ㅋㅋ

  3. Favicon of https://techjun.com BlogIcon 뽕다르 2009.10.01 01:36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전 안드로이드 어플리케이션 만들려고 공부하고 있는데 아이폰 보면 자꾸 아이폰 어플이 끌리려요. ㅎㅎ UI가 최고인듯...

    • Favicon of https://ilogin.tistory.com BlogIcon 큄맹 2009.10.01 19:01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개발자 직업을 가지고 계시나봐요!!

      안드로이드는 개방플렛폼 이니까 여러핸드폰에서 이용 가능하니 장기적으로는 아이폰보다 좋을꺼 같다는 느낌입니다.

      힘내세욧!! 아이폰의 ui 는 심플 그자체이지 말입니다 ㅋ

  4. Favicon of https://pleiades237.tistory.com BlogIcon 차가운 가을 2009.10.01 22:16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곧 아이폰이 출시될 것 처럼 기사가 뜨더니
    애플측에서 방통위의 특혜를 거부하고 위치정보사업 허가 절차를
    정식으로 밟겠다는 기사가 떴더군요.
    그래서 아이폰 정식 출시는 빨라야 올해 말이라고 하더군요.

    아이폰 만나기 참 힘드네요. 여기 러시아도 아직 깜깜무소식이네요.

    • Favicon of https://ilogin.tistory.com BlogIcon 큄맹 2009.10.02 10:14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알수없는 애플속마음이죠..ㅋㅋ

      아마 방통위에서 통과 못한다고 가정하고 준비를 했나 봅니다.

      우리나라가 그렇게 큰 시장은 아닌데 세계적인 점유율과 국내에서의 애플의 이미지 재고및 대중화 때매 공들이지 않나 싶네요.

      분명 아이폰이 많이 팔리면 맥에 관심이 가는 사람들도 많아질 듯 하구요.

  5. Favicon of https://lexa.tistory.com BlogIcon .블로그. 2009.12.06 00:57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정말 애플이라는 회사의 브랜드와 아이폰이라는 제품의 위력은 관련 업체들을 긴장시키고도 남아나는 지경이네요.
    애플이 뭐고 아이폰이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도 어쩔 수 없이 관심을 가지게 되겠어요.
    정말 앞으로 시장이 어떻게 변화될지 긴장되네요.

    • Favicon of https://ilogin.tistory.com BlogIcon 큄맹 2009.12.06 01:03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점유율 1%인 회사를 나머지 99% 회사가 못따라해서 안달난 겪이죠.

      정말 아이폰은 제대로 만든 하나의 상품의 위력을 제대로 보여주는 듯 합니다.

  6. Favicon of https://frederick.tistory.com BlogIcon 후레드군 2009.12.06 01:05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iTunes Store에서 곡당 가격은 글쎄요.....제가 보기엔 (불법 음원이 절대적으로 많은) 국내에 절대 들어올 리도 없지만 들어온다고 하더라도 가격은 좀 조정되지 않을까요?

    예를들어 미국은 곡당 99센트 (미달러) / 유럽은 곡당 99 센트 (유로) / 일본은 곡당 200엔

    원화로 바꿔서 보지 않더라도 곡당 가격이 그 나라에서 느끼는 부분은 거의 비슷합니다.

    근데 써놓고 보니 그래도 곡당 500원 정도는 못 할것 같네요 (+__)a 지금은 500원 600원도 비싸다고 아우성이니;;;;;

    • Favicon of https://ilogin.tistory.com BlogIcon 큄맹 2009.12.06 01:07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토크아이폰 때문에 갱신한 글 때문에 오래된 글에도 댓글이 달려서 좋긴 좋군요. ㅋ

      제가 좀 오타쿠라서 그런진 모르겠으나 왠지 아이튠즈 스토어에 산 음악은 마치 시디를 산 느낌을 줍니다 ;;; 태그도 완벽하고 앨범아트까지 말이죠. 하지만 국내에서는 아이튠즈 뮤직스토어는 안들어 올것 같습니다.

  7. Favicon of https://frederick.tistory.com BlogIcon 후레드군 2009.12.06 01:15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아이튠스 스토어에서 저는 주로 음악 / 영화를 사는데 말씀하신 것처럼 정리도 다 잘되어 있고 좋죠 ㅎ 다만 마이클 잭슨 영화 this is it을 사려고 매번 눈팅 중인데 아직도 예약만 받고 언제쯤 아이튠즈에서 살 수 있는지 모르겠네요 ㅜㅜ

    저도 토크 아이폰 좀 전에 가입했습니다 ^-^; 아는거 없이 그냥 끄적여놓은 글들이긴 합니다만 (+__)a

    • Favicon of https://ilogin.tistory.com BlogIcon 큄맹 2009.12.06 11:29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영화 , 드라마 업데이트는 나라별 아이튠즈에 따라서도 업데이트가 천차 만별이더군요.. 워낙 많은 영화가 쏟아져 나오다 보니 관리가 100% 안되는 듯 합니다.

      그래도 this is it 은 얼른 나오는게 신상에 좋을텐데 말이죠 ㅎㅎ

  8. Favicon of https://matin.tistory.com BlogIcon MaTin 2009.12.10 02:23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잘못 된게 좀 있네요. 우리 나라 휴대폰 베터리 1개 주는 모델도 많습니다. 가령 햅틱도 1개 제공 합니다.

    그리고 아이폰베터리 저는 오늘 사용 한 것중 충전 후 20시간 45분을 사용하고 35%ㄴ가남았습니다. 그 중 술자리에서 사람들 돌리며 만진거 영화본거, 3g 망을 이용해 인터넷 한거 전화한 시간만 3시간 55분입니다. 그외 대기 시간에는 음악 들은 시간도 포함 됩니다.

    palm 시대부터 wince, WM5, 6 다 써봤지만 대기 전력 이정도 먹는건 정말 드문 모델입니다. 옛날 팜계열은 가능했지요. 사용자 반응 역시 팜모델 pda 이후 처음으로 만나는 반응 속도 입니다. 안드로이드는 안써바서 몰라요 ㅋㅋ 적어도 제가 격어본 것중에 베터리 부분은 top에 꼽힙니다.

    그리고 우리가 크게 착각하는게 있는데...
    iphone 2g, 3g, 3gs는 디쟈인은 같고 이전 버젼에 대한 호환성(ms가 이건 잘하죠 윈도우 64bit 에서도 x86프로그램 잘돌고 하는거... 워드 새 버젼 나와도 이전 버젼 다 읽고 하는거...) 을 생각한 지원일 뿐입니다. 완전 다른 모델이라 생각하셔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애플은 항시 신제품 발표를 6월 전후로 하니 내년에는 뭐가 나올지 궁금 하기도 하는 군요. (전화기 뿐 아니라 기타 등등) 사실 더 큰 굼긍증은 안드로이드 2.0 이지만요

    또 그리고 애플사나 kt나 이번 발매가 적절한 이유는 뭐니뭐니 해도 해가 지나면 이월 상품이 되어버립니다. 그 전에 급급하게 발매 했고요.

    kt 측에서도 이번에 망에 관한 대비를 아이폰 초반 뉴욕에서 발매한 것에 대한 트래픽을 두배 정도 생각하고 준비 했다고 하는군요(kt 담당자와 이야기함... 요즘 kt에 들가 있어서) 하지만 그에 비해 너무 많은 사람이 구입을하고 많은 사람이 3g 망을 통한 인터넷을 하여 본래 속도를 잘 못내는 모양이에요. 그 부분은 추가 증설이 이미 계획되어 있으니 기다리면 될듯 합니다. 기다리면 많이 좋은 품질의 무선인터넷은 아이폰 뿐 아니라 각종 기기에서 접할 수 있을듯 합니다.

    제 생각이지만 2007년이 아닌 2008년 3g 부터 나왔다면 대박은 아니더라도 gs 는 지금과 비슷 했을 듯 합니다. 가령 일본의 경우가 gs 발매 이후 예로 적절하죠.

    m.naver.com 이나 www.google.com/m 이나, m.daum.net 모두 5~6년 전부터 있던 서비스 입니다. 제가 pda로 접속을 했었으니 ^^ 아이폰에 맞춰 서비스 하는게 아닙니다. 예로는 좀 부적절 하네요.

    영화 파일의 경우 우리는 흔히 그냥 파일을 기기에 넣지만 기기에 넣는 사이에 이미 영상 파일은 기기에 맞게 바뀌고 있습니다. 그래서 넣는 시간이 오래 거리는 거였죠.
    우리가 흔히 받는 영화 800x600을 플레이 하면 영상 플레이에서 먹는 베터리가 매우 높은데 그 베터리 쪽쪽 빨아 먹으며 화면은 손바닦만하게 보는 겁니다.

    그냥 지원되는 하드웨어에 맞는 해상도로 바꾸는게 좋습니다. 제 pda에서도 800x600을 지원하지만 화면이 작은데 그 사이즈 해봤자 2400ma 베터리만 쭉쭉 답니다. 영화 한 편 보면 노래밖에 못듣습니다. 화면도 꺼놓고요.... 효율적인 베터리를 관리 하길 원한다면 어차피 받은 영화파일은 해상도를 변경 해야 합니다. 많은 기기들도 그렇게 하고 있고요.

    단 아이튠즈에서도 그걸 지원 안해주는거죠.

    다만 다른 곳에서 잘 지원한하는 h.264 코덱의 지원은 훌륭한 화질과 가벼운 용량을 만날 수 있습니다. 참고로 h.264는 가볍고 높은 화질 덕에 iptv나 hd dmb 쪽에서 각광 받는 동영상 압축 방식입니다.

    무료 변환 프로그램도 많습니다. 그냥 폴더 통으로 걸어 두고 자면 됩니다. 한개한개 변환하며 넣는거보다 이게 더 효율적이고 편하지 않을까 하는생각이 드는군요. usb에 꼽아두고 움직이지 못하는 것보다 좋은듯 합니다.

    아이폰이 이슈가 되는건 첫번째로 순정으로 들어 왔다는 것을 보여준 거죠.
    앞으로 국내에 다른 스마트폰이 들어 올 길을 뚫었다는게 가장 큰 이슈 인건 같습니다.
    그리고 국내 소프트웨어에 대한 경고성이기도 하고요. ^^

    안그래도 슬슬 사용후기를 쓸까 하는데 이런 글을 보네요. ^^

    • Favicon of https://ilogin.tistory.com BlogIcon 큄맹 2009.12.10 08:04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긴 댓글 깜짝 놀랐습니다^^

      베터리 문제는 아이폰은 가지고 놀고 싶게 만들어 놓아서 더욱 더 베터리 타이밍이 짧게 느껴집니다. 원래 pda 계열들도 다 베터리 타이밍이 짧은걸로 알고 있습니다. 베터리 1개주는 한국폰은 몰랐네요.

      모바일 사이트는 잘못 알고 계시는것 같은데요

      pda.naver.com 등 pda 화면에 맞춘 서비스는 있었고 구글도 이전부터 있었지만 m.naver.com 와 m.daum.net 등은 생긴지 얼마 안된 서비스 입니다. 두가지 모두다 pda 버젼보다 월등한 성능을 자랑하구요 . 싱크로율 100% 를 자랑하는 소프트웨어는 모바일 사파리 입니다.

      아이튠즈의 영화파일은 제생각엔 apple tv , mac 에서의 재생시에도 같은 고화질을 유지해야기 때문에 그런 것 같습니다.

      제가 이야기 한 것은 지금도 아이폰이 한국 실정에 맞지 않다는 소리를 가끔 듣는데 2007-2008년에 나왔으면 어땟을까 하는 겁니다.

      mms 도 안되는 스마트폰이라고 국내 회사들은 마케팅을 했겠죠.

      지금 많은 것들이 변화했고 소프트웨어 적으로도 안정적으로 된 상황에서 발매되는것이 더 좋았다고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방문해주셔서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