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학교 생활에 치여서 블로그를 열심히 운영하고 있지는 못하지만 꾸준히 방문객분들이 오셔서 보람있게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IT 이야기를 많이 다루다 보니 제품이나, 기업의 정책방향 등에서 많은 이야기를 쓰게 됩니다. 
아이폰 출시 이전부터 , 애플이나 구글 이야기도 많이 다루고 있지요. 

그런데 신기한 일들이 몇번 있었습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생각한 일들이 회사 정책에 반영된 듯한 일들이 몇건 있습니다 ; 물론 그분들이 제 글을 보고 회사 정책을 진행할 일은 없겠지만 말이지요.


삼성에서 내 이야기를 듣나??

사실 삼성전자의 포스팅은 많이 진행하지는 않았습니다. 삼성제품을 많이 접하질 못했고 타 회사들의 제품에 비해 저에게는 익숙치 않은 삼성 제품입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등을 이야기 하고 싶어서 쓴 포스팅이 2가지가 있습니다. 


삼성 '애니콜' 브랜드를 포기하는 것은 어떨까?
우선 첫번째로 애니콜 브랜드를 삼성이 포기하진 않았습니다. 아마 그럴일은 없겠지요. 하지만 갤럭시 시리즈를 출시하면서 애니콜 브랜드는 기기 앞면이 아닌 뒷면으로 쫒겨났습니다. 그 자리에는 안드로이드 가 차지하고 있군요.
베터리 커버로 쫒겨난 애니콜 브랜드

이 이야기를 꺼낼때 많은 의견이 있었는데 영웅수현 님의 의견중에 스마트폰은 애니콜 브랜드를 버리고 피쳐폰 시장에서만 쓰는것도 괜찮을 것 같다는 의견을 내 비추기도 했었는데 완전 퇴출은 아니지만 어느정도 변화가 있어서 놀랐습니다.
사실 갤럭시A출시 전에 애니콜 브랜드가 완전 빠진다는 루머가 있기도 했지요. 설마 삼성에서 제 블로그를 봤겠습니까? ㅋ 그냥 우연의 일치이겠지요. ㅋ



삼성의 바다OS 에 대한 나의 긍정적인 생각.
바다OS 이야기를 하면서 휴대폰 이외에 플랫폼을 적용시켜보는게 어떨지 라는 의견을 제시 했었는데 삼성의 스마트TV 플랫폼에는 삼성의 바다가 탑재 된다고 하네요. 이 글을 쓰고 개발자 분들께 욕도 많이먹고 했지만 제가 생각하는데로 정책이 진행되니 좀 신기하기도 합니다. ㅋ 이것 역시 제 글을 보고 정책을 잡진 않았겠지요.


넥서스원 출시는 정말 깜놀 ;;

KT , 쿡&쇼 마크넣으면 나랑 한번 싸우자는거다 


약 한달전에 구글의 넥서스원이 KT 로 발매했으면 좋겠다는 글을 쓴 적이 있습니다.

구글 넥서스원이 한국 시장에 필요한 이유.

이 포스팅은 안드로이드 업그레이드 문제와 각 회사들의 최적화란 이름으로 UI 가 변경되는 타 회사들의 안드로이드 폰 대신에 안드로이드가 추구하는 방향과 오리지널을 맛볼 수 있는 넥서스원이 국내에서 출시 되었으면 하는 바람에서 썼었습니다. 그러면서 기기 부족과 아이폰으로 인해서 좋은 이미지를 형성한 KT 에서 나와주길 바란다고 썼습니다.

그런데 떡하니 1달만에 KT 에서 넥서스원의 출시를 알렸네요. 그것도 최신버전인 2.2  프로요 버전을 탑재하고 말이지요.
저는 개인적으로 HTC 와 SKT 의 관계 그리고 A/S 문제로 인해서 현실가능성을 약간 부정했지만 출시발표가 나버렸습니다. ㅋ 


마치면서

제가 IT 전문기자도 아닐 뿐더러 상당히 얕은 지식을 가지고 블로그를 운영하다 보니 많은 부분에서 아이템 고갈을 느끼기도 합니다. ㅋ 하지만 이렇게 내 생각을 써 내려가고 그런것들이 실제로 현실로 다가오는 것들이 너무 신기하기도 합니다. 이맛에 블로그 운영하나봅니다.

아 그리고 다음뷰 랭킹시스템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는 모르겠으나 최근 몇일동안 글을 올리지 못했는데 도리여 IT 분야 순위와 전체 순위가 올라갔더군요.ㅋ 저보다 순위가 비슷하신분들 조회수나 베스트글 수를 보니 정말 ㅎㄷㄷ 하던데 제가 그분들과 비슷한 순위에 있다는것도 신기하기도 합니다.ㅋ 혹시 전산 오류라면 계속 오류가 나길 바래 봅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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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soloapp.tistory.com BlogIcon 개발의꿈 2010.06.01 22:52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선견지명이 있으시군요^^ IT쪽 컨설팅을 해보시는건 어떠신지요^^

  2. Favicon of https://www.likewind.net BlogIcon 바람처럼~ 2010.06.01 23:00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예지력의 힘인가요? ^^

  3. Favicon of https://frederick.tistory.com BlogIcon 후레드군 2010.06.02 00:04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IT계의 폭풍간지 탄생인가요-ㅎ

    • Favicon of https://ilogin.tistory.com BlogIcon 큄맹 2010.06.02 08:59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포,, 폭풍간지 ㅋ 오 어감 좋군요 ㅎㅎ

      뷰애드 시작하니 더 순위를 올리고 싶은 욕망이 불끈불끈 ㅋㅋㅋ

  4. Favicon of http://blog.naver.com/lsg221 BlogIcon 발랄선율 2010.06.02 11:58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법학 전공인 저에게는 큄맹님 글도 어렵기만 하네요ㅋㅋ
    전자제품은 역시 디자인이지! 라는 선택기준을 최상위에 두고 살고 있는데..ㅎㅎ
    암튼, 잘 보고 있습니다~^^

    • Favicon of https://ilogin.tistory.com BlogIcon 큄맹 2010.06.07 19:33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제 글은 수박 겉핡기 입니다 ㅋ

      개인적으로는 안드로이드는 2.1 까지 만저봤으나 아직 완성되가는 느낌이 크더군요 ㅎ. 여러가지 내부 디자인이나 인터페이스도 아직까지는 아이폰이 한수 위라 느껴집니다 ㅋ

  5. Favicon of http://sys610.tistory.com BlogIcon 꽁보리밥 2010.06.05 18:03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저도 넥스서원이 어떤 기기인지 알아보고 혹시나하는
    마음입니다.
    그 외에도 다양한 단말기를 알아보고 간추리는 중인데
    구입 역시 한단계 업된 제품이 좋겠더군요.

    • Favicon of https://ilogin.tistory.com BlogIcon 큄맹 2010.06.07 19:32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기본적으로 디자이어와 같거나 디자이어가 한수 위지만 SKT 는 데이터 요금제도 비싼 편이고 넥서스원이 저렴하고 상징성도 있는 데다가 프로요 버전으로 나오니 여러모로 메리트가 있어 보입니다.

      KT 가 광고만 잘 하면 괜찮을듯 싶네요 ㅋ

  6. Favicon of https://pleiades237.tistory.com BlogIcon 차가운 가을 2010.06.08 08:57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마치 복권에 당첨됐거나 시험에 붙은 듯한 짜릿한 기분이 아닐까 싶네요.
    저도 느껴보고 싶군요. ^^




2000년대 국내 핸드폰 시장 트랜드 총정리(1편 보기)

2005년도 이후에는 컬러가 아닌 휴대폰은 찾기 힘든 세상이 되었고 이제 본격적인 국내 휴대폰 시장의 점유율 경쟁이 시작되었습니다. 굵직굵직했던 휴대폰업계 사건을 생각해보면 가장 큰 것이 SK 전용폰만을 생산하던 SK TELETECH 의 스카이가 팬택계열에 흡수되었다는 것이고. 국내에 모토로라 RAZR 폰의  출시가 아닐까 합니다. 이번편은 따로 년도를 나누지 않고 굵직했던 이슈들을 하나하나 되짚어 볼께요.

꽁짜폰 전문회사가 프리미엄 이미지의 회사를 삼키다!! 팬택의 스카이 인수 

SK 텔레콤 이외의 모델로 처음 등장했던 S100 , 사진은 SK 모델 

2000년대 초 팬택엔큐리텔은 휴대폰 시장의 돌풍의 주역이었습니다. 단단해보이는 이미지와 다양한 기능을 휴대폰에 삽입하고 스팩도 괜찮았지요. 하지만 수많은 버그와 뒷마감이 좋지않은 완성도 그리고 저렴하고 싼 메이커라는 인식 때문에 처음의 도전적인 이미지가 많이 사라지고 그저 저렴하고 성능이 좋지않은  브랜드로 자리 잡았습니다.

 스카이는 SK 텔레콤의 시장지배력 문제 때문에 스카이브랜드의 년 판매대수를 120만대로 줄여야 했습니다. 그래서 SKT 는 스카이를 매각하기로 결정하고  팬택에 인수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팬택엔큐리텔 의 제품은 생산을 중단하고 스카이란 브랜드의 휴대폰만 판매를 하게 됩니다



아직도 스카이는 고급화 전략에 힘 쓰고 있다. 듀퐁폰



하지만 팬택이 스카이를 인수하면서 무리를 한 탓일까요? 결국은 법정관리에 들어가게 됩니다. 스카이도 변화하여 SK 텔레콤 뿐만 아니라 KT , LG 텔레콤등에서도 SKY 모델을 만날수 있게 되었습니다. 

희소성과 SK 텔레콤을 쓴다는 별것도 아닌 자존심이 사라지면서 SKY 의 최고급 이미지는 떨어졌지만 고급형 뿐만 아니라 다양한 라인업으로 아직까지도 스카이는 많은 매니아 층을 거느리고 있습니다.




모토로라 레이저폰이 세계 휴대폰 시장에 미친영향 

21세기에 들어서면서 부터  모토로라는 뚜렸한 하향곡선을 그리기 시작 했습니다. 휴대폰 하면 모토로라 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던 많은 사람들은 이젠 노키아를 떠올리게 되었고 나머지 시장들도 삼성과 LG 그리고 소니 에릭슨에게도 나눠 먹히기 시작 했습니다. 만약 RAZR 폰이 없었다면 정말 셀룰러 시장에서 철수 했을지도 모를 일입니다.



전세계에서 1억대를 팔아치운 RAZR V3 국내에서도 100만대 넘게 팔렸다.


휴대폰들의 이슈를 이것저것 알아가면서 유일하게 디자인적으로 패러다임을 바꿨다고 볼 수 있는 2005년-2006년입니다.  RAZR 의 위력은 실로 엄청났습니다. 고스펙 , 다양한 기능을 우선시 하여 출시했던 국내 휴대폰들은 두께 경쟁에 돌입하기 시작합니다. 레이저의 독특한 알루미늄 키패드는 팬택등의 휴대폰회사에서 카피 할 뿐만아니라 차량용 네비게이션 , MP3 등에서도 카피를 할 정도로 인기가 많았습니다. 


아이팟 못지않게 악세사리제품이 많았던 RAZR , 
국내에 출시되지 않은 색으로 부품을 구입해 튜닝하는 사람도 많았다.


또 휴대폰을 금속재질로 만든다는 것 자체가 전파방해 문제로 고려조차 되지 않았었는데 레이저 이후로 많은 휴대폰들이 금속으로 만들어 지기 시작합니다. 전세계 휴대폰등은 슬림열풍에 휩싸이고 국내 휴대폰들도 삼성의 울트라 에디션을 비롯하여 , 초콜렛폰 시리즈 , 추 후에 샤인폰 시리즈까지 슬림화에 동참을 합니다.



삼성의 울트라에디션 시리즈 , 실제로 보면 정말 미친듯이 얇다.
폴더 , 슬라이드, 바 타입등 다양한 슬림폰을 출시 했었다. 



개인적으로는 아이폰 이전에 RAZR 폰의 충격이 워너비 노키아를 지향하는 국내 휴대폰들에 비해 신선한 충격을 줬던 기억이 납니다. 다양한 RAZR 악세서리와 레이저 관련 커뮤니티 , 그리고 튜닝들이 아직도 주변에서도 RAZR 폰을 쓰시는 분을 쉽게 찾아 볼 수 있습니다. 현재 모토로라 코리아에서 레이저를 3G 용으로 재 발매한 상태입니다.  

가장 좋아하는 RAZR 광고 


본격 DMB 전쟁 시작 


위성 DMB 로 대표되는 SK 텔레콤의 TU 와 지상파 DMB 는 새로운 시장을 놓고 큰 싸움을 시작합니다.

지상파 DMB 는 2005년 12월에 시험방송을 마치고 개국을 하였고 TU 는 조금 더 빨리 서비스를 시작 하였습니다. TU 는 지상파DMB 를 이기기 위해 최대한 SK 텔레콤 기기에는 위성DMB 기능을 탑재하려고 시도 하였습니다. KT 와 LGT 는 지상파DMB 위주로 탑재하였지요. 삼성에서는 위성&지상파 모두 수신이 가능한 휴대폰을 만들었는데도 불구하고 통신사들의 이익싸움 때문에 제대로 출시하지 못한 경우도 있었지요. 

가로보기가 가능한 다양한 휴대폰들이 DMB 를 위해 출시되기도 했었다.

현재는 TU 미디어는 20개가 넘는 비디오채널과 다양한 라디오 채널등을 가지고 있습니다. 얼마전에 가입자수 200만을 돌파 했다고 하네요. 지상파 DMB 는 뭐 다들 아시다 시피 네비게이션부터 디카에 까지 탑재되어 따로 가입자수를 파악하기 힘들 정도 입니다. 

현재 TU 는 유료서비스 답게 케이블TV라고 생각하시면 될 듯 하고 지상파는 공중파TV 라고 생각하시면 될 듯 합니다.  하지만 TU는 성공했다고 볼순 없는 서비스 이긴 합니다.  
역시 꽁짜 서비스 앞에서는 SKT도 어쩔수 없나 봅니다. 

음반시장과 불법음원과의 전쟁 

MP3 플레이어 시장에는 제대로 대응하지 못하던 음반회사들이 휴대폰에 MP3 플레이어 기능이 탑재되자 반발하기 시작했고 DRM 이라는 것을 설정하는 선에서 장착하고 마무리 된 적이 있지요. 최근에는 멜론등 통신회사의 음원 서비스 회사들 조차 NONE DRM 음악파일을 판매하고 있고 많은 기기들에서 DRM 이 걸리지 않은 파일등을 재생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효리 , 이서진이 나와서 광고하던 요 휴대폰이 출시 될 때쯤 
휴대폰 MP3 재생에 대한 문제가 불거졌었다. 하지만 결국 DRM 은 풀리게 된다.
이서진이  "작업중이야! " 하던 그광고 ;;



터치폰 , 그리고 스마트폰 

국내에 아이폰이 출시한지는 6개월 정도 되었지만 사실 아이폰1세대의 첫 출시는 2007년 입니다. gsm 모델로 나왔었지요. 분명 그 아이폰의 출시는 국내의 휴대폰 시장에도 큰 영향을 끼쳤습니다. 슬림폰 이후에 큰 패러다임을 갖지 못하던 국내시장에서 터치폰은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자리매김하였습니다. 

1세대 아이폰보다 조금 더 빨리 출시된 LG의 프라다 폰과 함께 애니콜의 햅틱 , 싸이언의 뷰티 등이 시장에 쏟아져 나왔습니다. 그중에 햅틱은 애니콜이라는 브랜드의 파워와 제대로 구현되지는 못했지만 중력센서등을 탑재하여 국내 터치폰 시장을 앞서 갔습니다. 싸이언도 프라다폰을 개발한 저력으로 뷰티등으로 대응했습니다. 또한 LG 는 저가터치폰인 쿠키폰으로 큰 매출을 올릴 수 있었습니다. 

만져서 반응하기는 개뿔;; ㄷㄷㄷ 아주 광고하나는 그럴듯하게 만들었다.
2008년당시 국내 터치폰 기술은 빨리생산 , 그리고 그럴듯하게 만드는게 목표인듯 했다.



사실 아이팟터치를 한번이라도 만저보고 자기 터치폰을 만저봤으면 분명 안살 사람들이 수두룩 했겠지만 어떤것이 빠르고 느린건지도 모르고 지냈던 2008년 국내 터치폰 시장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때당시 언론에 나왔던 이야기들을 살펴보면 , 필요없는 3D 큐브 터치 인터페이스 등 보여주기식의 기능을 중점강초 하더군요. 3D 메뉴를 사용해 보니  처음 샀을때는 좋아보일지는 모르나 베터리나 많이 먹고 느리고 쓸모없는 기능이라 생각되었습니다. 차라리 기기 최적화나 싱크프로그램 등에  더 신경을 썼다면 현재 가장 큰 스마트폰 시장에서 HTC 등의 대만회사들과의 불필요한 경쟁은 필요없을텐데 말이죠. 조금 아쉬운 부분입니다.


마치면서

의외로 인터넷에 10년동안의 기록을 찾기가 어렵네요. 생각보다 자료가 많지 않아서 우리가 소비하고 있는 제품들의 수명 혹은 주기들이 정말 빠르다는 것을 느낍니다.
스마트폰 .. 그리고 다음 성장동력은 무엇이 될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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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frederick.tistory.com BlogIcon 후레드군 2010.04.11 07:57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팬택이 법정 관리에 들어갔나보네요;;;;; 한때 어필텔레콤하고 같이 모토로라 한국제품에 납품하던 회사였는데 독립하고 SK teletech 인수하고 이러면서 한창 크는 것 같더니;;

    • Favicon of https://ilogin.tistory.com BlogIcon 큄맹 2010.04.11 22:29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법정관리 들어간지는 꽤 시간이 흘러서 현재는 아마 탈출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회사가 휘청휘청 하긴 했는데 인력감축 등으로 해서 최근에는 안정적인 걸로 압니다.

  2. Calvin Jang 2010.04.18 20:48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터치폰에서 왜 프라다폰과 뷰티가 빠짐?? 뷰티폰도 상당히 좋은 제품인디 ㅋ

  3. Favicon of http://NAVER.COM BlogIcon 개새꺄 2017.06.18 16:38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개새꺄



제가 외국시장을 잘 알진 못합니다만은 한국처럼 핸드폰의 트랜드에 민감한 나라도 드물겁니다.
일단 세계적인 핸드폰 제조회사들이 2곳이나 있구요. 작은 나라에 많은 사람들이 살다보니 최소의 투자로 최대의 효과를 발휘할 수 있는 통신시장의 잇점도 있다보니 2000년대에 들어서 국내의 통신시장은 급 성장 하였습니다. 이번글은 분기별로 휴대폰의 변화에 대해서 살펴 보려고 합니다.
전문적인 글은 아니고 2000년대에 20대를 거의 보낸 저로써 흥미롭게 지켜본 결과들 입니다.


2000년 - 2001년 폴더폰의 진화



90년대 후반부터 폴더형식의 휴대폰은 플립형식을 밀어내고 새로운 트랜드로 자리 잡았습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플립 휴대폰을 사용하고 있었지요.

아직 컬러LCD 는 지원이 되지 않은 상태이고 꽁짜휴대폰과 고급 휴대폰의 가격차이가 극명하게 벌어진 시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삼성의 프리미엄 폴더폰의 성공이 두드러졌습니다. 장혁과 안성기가 광고를 해서 크게 성공한 A100 이라는 휴대폰(가장왼쪽 , 일명 깍두기폰) 은 고급 휴대폰의 상징이었죠. 꽤나 단단한 외관과 애니콜의 프리미엄이 붙으면서 오랜시간 비싸게 팔린 기종으로 기억됩니다, 또한 A100 의 뒤를 이어서 출시된 액정이 외부에도 달린 듀얼폴더 폰은 엄청난 비싼 가격에도 불구하고 엄청난 성공을 거둡니다. 외부창이 할 수 있는것이라곤 시계밖에 없지만 그때당시에는 상당히 획기적인 기술이었습니다.

 가장 오른쪽에 있는 휴대폰은 CYON 에서 나온 I-BOOK 시리즈 입니다. 사진은 KTF 버전입니다. 유지태가 선전한 8줄의 러브레터 라는 광고로 유명한 폰이었죠. 저도 고등학교 2학년때 사용을 한적 있습니다. 지금봐도 상당히 얇고 날렵한 디자인과 타기종과 다른 넓은 LCD를 장착하여 문자가독성이 올라간 기종입니다. 이 기종은 CYON 의 저렴한 이미지를 많이 씻어줬습니다. 특히 LG 텔레콤의 KHAI 라는 프로모션을 통해서 더욱 알려진 기종이기도 합니다. 특히 ,KHAI 프로모션은 꽤나 LG텔레콤의 이미지를 제고시켜주는데 좋은 역할을 하기도 했습니다. 특히 카이코코 라는 아주작은 폴더는 중고등학생들에게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습니다.

사실 더 많은 이야기를 하고 싶지만 이미지 조차 인터넷에서 구하기 쉽지 않네요. 벌써 10년전이군요.

2002년 - 2003년 흑백에서 컬러로 , 하드웨어 발전의 시기 

2002년 2003년은 휴대폰 업계에서 가장 많은 일이 있지 않았나 싶습니다. 우선 많은 휴대폰들이 흑백폰에서 변화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256컬러의 휴대폰 부터 65000컬러까지 다양하였고 휴대폰 벨소리도 화음경쟁에 본격 돌입 했습니다. 

사실 지금 생각하면 거기서 거기인듯 한 32화음과 64화음 의 경쟁을 재미있게 지켜봤었죠.ㅋ

또한 많이 cdma2000 기술의 도입으로 3g 로 가는 발판을 마련하였고 슬라이드폰이 처음으로 출시하는 시기도 이시기 입니다. 또한 june , fimm 이라는 이전과는 한차원 다른 무선인터넷 서비스들을 선보이기도 했습니다.


최초의 june 기능이 포함된 삼성의 sch-v300 입니다. 일명 준폰이라고 하지요. 다른 컬러폰들이 바탕화면에 gif 파일들이 움직이고 있을때 이폰은 바탕화면에 동영상이 움직이고 있어서 문화적 충격을 느꼈다는 ;; 
또한 하두리캠을 뛰어넘는 초뽀사시 효과의 30만화소 카메라를 장착하고 있습니다. 아직까지 이 휴대폰 카메라의 괜찮은 이미지퀄리티는 어떤 휴대폰카메라도 못따라 오는것 같습니다. 무척 비싸서 100만원 가까이 하던 폰이지요. 


LG의 대표적 모델인 KP-6100 입니다. 이 제품은 저가 제품들 중에서 꽤나 괜찮은 스펙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32화음 벨소리 , 65000컬러의 LCD 와 유기발광 외장LED , 거기다가 빠른 게임 구동속도를 보여줬습니다.
사실 사이언 계열이 저가기종에서는 편의기능을 제외하곤 애니콜 보다 더 우월했던 시기입니다. 하지만 CYON 의 이미지가 그리 좋지 않았던 시기입니다. 그래서 CYON 은 얼마 후에 CI 를 더욱 고급스럽게 교체를 하고 
LOOKS GOOD 이라는 캐치프레이징을 내걸고 괜찮은 디자인의 제품을 많이 생산합니다.

그때당시 TV광고 , 신애 ,장동건을 모델로하여 디자인과 브랜드 고급화에 주력했다.

또한 스카이는 90년대 후반부터 SKT 텔레콤 전용이라는 메리트와 감각적인 광고 , 세련된 디자인의 제품등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특히 2002년에서 3년사이에 출시된 국내최초 슬라이드 폰은 비싼 가격에도 불구하고 스카이라는 메리트와 슬라이드라는 독특함 때문에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그때당시 TV에서 연예인들의 폰이 다 스카이 슬라이드 폰이었던 기억이 나네요. 스카이는 그 이후로도 감각적인 광고와 함께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휴대폰계의 르노삼성 이라고 해야 하나요? 좀 두 회사가 비슷한 느낌이 있습니다. 여전히 스카이만을 고집하시는 분들도 많이 있더군요. 스카이에 대한 추가적인 이야기는 다음에 계속 하도록 하겠습니다.


2004년 의 화두!!  MP3 와 ,  카메라 화소경쟁

삼성과 LG , LG와 삼성은 본격적으로 휴대폰 스펙경쟁에 돌입했습니다.



 IMT-2000 지원의 단말기가 없던 LG 가 무려 60분 동영상 촬영이 가능한 JUNE 폰을 출시하였고 MP3 기능과 카메라에 신경을 쓴 폰들이 속속들이 발매가 되었습니다. 화소는 130만은 우수울 정도로 300백만 500만화소의 폰까지 출시되었습니다.(사실 화소는 화질과 직접적인 관계가 없습니다. 디테일 적으로는 우수할 순 있으나 휴대폰 센서의 크기에 화소만 올리는 것은 오히려 역효과를 잃으킵니다.)
 아쉬운것은 크기가 커지면서 디자인이 다시 투박해졌고 휴대폰의 반응속도도 전반적으로 느려진 느낌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당시 CYON 휴대폰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삼성도 전반적으로 2003년과 비슷한 행보를 보이면서 LCD의 질이나 카메라 화소를 올리는데 주력했습니다.
위에보시는 폰은 신화의 에릭폰이라 불리던 기종 입니다. 320만화소의 센서에 3배광학줌을 탑재하고 특이한 키보드 배치를 보여주는 폰 입니다. 제가 삼성에서 나온폰중 가장 좋아하는 폰 입니다.
이휴대폰은 비싼 가격에도 불구하고 상당한 인기를 얻었습니다. 특히 휴대폰을 튜닝하기 좋아하는 튜닝족들에게 인기가 있었던 것으로 기억이납니다.

20대에게 가장 인기를 끈 스카이 뮤직폰 시리즈 입니다. 한층 업그레이드 된 스카이 슬라이드 디자인에 광고까지 잘 만들어서 모든 대학생들이 갖고싶어한 폰이 되었죠. 저도 사고싶었지만 워낙 비싸서 못샀던 기억이 납니다. 초기출시는 2003년이었지만 2004년에 FREE MP3 삽입이 펌웨어로 풀리면서 더욱 인기를 끌었습니다.
그때는 왜이리 갖고 싶었는지 ;;; 


1편을 마치면서

사실 한편으로 준비했으나 워낙 양이 방대해지면서 2편으로 나눠서 가려고 합니다.
2편에는 RAZR 로 시작된 슬림폰 열풍과 , DMB , 스마트폰까지 국내휴대폰시장의 성장동력 등을 한번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스카이의 재미있는 C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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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mastmanban.tistory.com BlogIcon MastmanBAN 2010.04.02 07:48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크... 오랜만에 보는 예전 폰들이네요.
    a100 은 그당시 고가임에도 불구하고 굉장히 인기 였었죠.
    2편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

    • Favicon of https://ilogin.tistory.com BlogIcon 큄맹 2010.04.03 09:34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A100 은 모든 연령층에서 사랑을 받았죠 ㅋ 애니콜의 튼튼하고 좋은 이미지를 만든 장본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2. Favicon of https://dreamcatcher123.tistory.com BlogIcon 바티'스타 2010.04.03 08:41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이렇게 정리한글을 읽을때마다...
    기술의 발전속도에 새삼 놀랍니다...+_+

  3. Favicon of https://mulpasnam.tistory.com BlogIcon 파스세상 2010.04.04 21:41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옛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깍두기폰.. 당시 가격이 얼마였죠? 저게 정말 가지고 싶었었는데. ㅎㅎ

    • Favicon of https://ilogin.tistory.com BlogIcon 큄맹 2010.04.04 23:32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그때당시 에도 40만원 가까이 했던걸로 기억이 나네요 ;; 고등학교때 정말 갖고싶었다는 ;; 어른 애들 할껏없이 사랑받았던 a100 이지요^^

  4. Favicon of http://um0119.tistory.com BlogIcon Design_N 2010.04.04 22:20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옛날 핸드폰 보니 사용해봤던 기종도 있네요ㅋㅋㅋ 반가워요ㅎㅎㅎ

    • Favicon of https://ilogin.tistory.com BlogIcon 큄맹 2010.04.04 23:32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저도 글쓰면서 반갑더라구요^^ 근데 10년밖에 안되었는데도 인터넷에 꽤 자료찾기가 힘들더군요^^

  5. Calvin Jang 2010.04.18 20:45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준 폰.. 군대가기 100 여일전에 샀는데.. ㅋㅋ
    집에 아직도 있어 ㅋ

  6. 2013.11.04 14:41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비밀댓글입니다

  7. 김인섭 2014.12.14 09:06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인섭이꺼

  8. 리배현 2018.06.20 22:55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저도 sky슬라이드폰 사고싶었는데 비싸서 못삿죠 그땐 sky슬라이드폰갖고있던 사람들이 와이리 부러웟는지 정말 갖고싶었다는 사운드가 죽여줘서 그땐 진짜 sky사운드 아무도 못따라왓음



대한민국에서 브랜드벨류로 따지면 둘째가라면 서러울 정도로 인지도가 높은 애니콜 , 이 이름은 한국과 , 중화권에서만 사용하고 있는 브랜드 입니다. 영미권에서는 애니콜 이란 이름이 콜걸 등의 저속한 이미지가 떠오를수 있어서 사용하지 않고 삼성의 브랜드마크를 이용하고 있지요.

피처폰 시장과 스마트폰 시장 

중국에서는 아직도 애니콜의 예전 CI 가 사용되고 있다. 한국은 조금 더 세련되게 바뀌었다.


제가 애니콜의 이름을 버리라고 해서 15년 동안 키워온 브랜드인 애니콜을 버릴리는 만무합니다. 일단 한국에서는 튼튼하고 좋은 비싼 핸드폰이라는 인식이 삼성의 매출에 도움을 주고 있고 중국에서는 워낙 고급 휴대폰에 속해서 짭퉁 휴대폰이 만들어질 정도로 인기가 있으니까요. 

하지만 현재 피처폰에서 이미 시장은 스마트폰으로 넘어갈 태세이고 결국 피처폰과 스마트폰의 경계는 허물어 질 것입니다. 모든 휴대폰에 wi-fi 가 탑재되며 스마트폰으로 일 처리 하는것이 최신의 기술이 아닌 결국 PHONE  이란 이름으로 구분이 사라질 것 입니다. 

피처폰(일반폰)은 판매해야 하는 국가에 따라 다른 기능과 전략을 짜야했습니다. 이른바 중동지역에 판매할때는 코란을 폰안에 내장해야 한다던지 하는 전략들이지요.

 하지만 스마트폰은 좀 다릅니다. PC에 같은 윈도우를 깔고 사용하지만 모든 컴퓨터에 설치되있는 프로그램들이 다르듯이  사용자가  자기 자신에 맞게 꾸며가는 폰 입니다.

작동되는 어플리케이션은 바다OS , 안드로이드 , 윈도우 모바일 의 플랫폼에 맞게  국내판매 제품과 , 중국판매제품 , 영미권 유럽권 아프리카 , 중동 상관없이 모두 작동이 되야하는 환경이지요. 이런 환경에서 구지 중국과 한국에서만 다른 이름을 가지고 다른 전략을 짜는것은 이제 무의미한 일일수도 있습니다. 


삼성폰에서 애니콜이 될때 ->스펙다운 , 가격상승 

사실 세계 통신표준이 3G 가 되면서 국내 사용자들이 바래왔던건 휴대폰 시장의 완전한 개방입니다. 국내에서 접하기 힘든 노키아 , 소니에릭슨 , 애플 , 림 등의 폰들을 이전에는 국내에서 진출하기 힘든 환경이었으나 이제는 통신 규격이 같기 때문에 쉽게 접할수 있는 환경이 된 것이죠.

하지만 통신회사와 세계 2위 3위의 기업 삼성 ,LG 가 지키고 있는 국내 벽은 높나 봅니다. USIM 해제도 지지부진 하고 업체 입장에서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질 않지요. 통신사의 요구에 맞게 기기는 재 변경되고 외국에서 쓰던 폰들은 같은 3G 규격인데도 불구하고 전파인증이라는 비싼 절차를 밟아야 합니다. 

삼성의 국내규격폰 애니콜 역시 SK 의 요구에 따라 3.5mm 이어폰 단자를 없애고 usb 형태의 이어폰을 넣는다던지( 도데체 이건 왜 하는지 모르겠음 , 이어폰도 안이쁜데) , wi-fi 를 빼고 dmb 를 넣는다던지 하는 수고를 하고 있습니다. 


또한 삼성도 국내형 제품을 다시 디자인 생산하는 원가는 고스란히 국내 소비자들에게 돌리고 있습니다.  거기다가 애니콜의 이름값까지 말이죠.최근에 출시한 코비(corby) 폰은 미국에서는 저가 보급형 풀 터치폰 입니다. 미국에서 $199 정도 판매하는 이 폰이 한국에서는 출시가 66만원에 팔고 있습니다. 물론 2년 약정 노예로 살면 꽁짜이긴 하지만 거의 3배가 부풀려지는 이유는 잘 모르겠습니다. 2pm 이 광고해서 가격이 올랐을까요?? 아마 미국에서의 마케팅 비용이 더욱 클껍니다. 


삼성 , 자기제품에 더 자존심을 부렸으면


sk telecom 에 납품하는 것이 큰 시장이긴 하지만 세계 2위의 휴대폰 제조사인 삼성이 좀 더 자존심을 부렸으면 합니다. 동일한 제품의 세계 공통 제품출시 , 동일한 가격 과 환율적용 , 스펙다운없는 동일한 환경과 os 등을 사용하면 오히려 더욱 신뢰가는 회사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sk telecom 도 삼성이 그렇게 움직이면 쉽게 자기들 뜻대로 하지는 못할껍니다. 삼성폰의 국내 입지는 엄청나기 때문에 결국 sk 도 결국은 삼성이 원하는데로 
정책을 잡지 않을까 싶습니다.비싸다고 욕먹는 애플도 가격가지고 나라별로 장난치지는 않습니다. 자신들의 기준에 맞게 변동환율을 적용하는것 빼고는요.

p.s : 혹자는 삼성을 그저 나쁜새키 들이라고 욕하시는 분들도 있고 삼성제품을 정치적인 문제로 안쓰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뭐 실패할 수 없는 구조를가지고 태어난 회사라고 욕하시는 분들도 있구요. 뭐 삼성cf 를 찍는 김연아 까지 욕을 하시는 분이니까 거의 삼성을 증오하시는 분들도 있구요.
 뭐 100% 깨끗한 회사가 아니라는 건 인정합니다만   저는 삼성을 응원합니다. imf 때 실패할수 없는 구조를 가진 다른 많은 회사들이 쓰러질때도 93년도 부터 혁신을 거듭한 삼성은 자동차 분야 말고는 살아 남을 수 있었고 국내에서 유일하게 광학분야에 투자를 할 수 있는 회사이고 세계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는 몇 안되는 회사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제가 사용하는 제품중에 삼성 제품은 없네요 ;; 어쨋던 삼성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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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frederick.tistory.com BlogIcon 후레드군 2010.02.15 14:00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국내에 들어올때 가격 상승, 스펙 다운 이부분이 가장 마음에 안듭니다 ㅡㅡ+ 하드웨어는 참 잘만드는데 터치위즈 같은 소프트웨어 때문에 구매가 참 꺼려진다는 점도.....

    하드웨어만큼만 소프트웨어도 잘 하면 정말 완성도 높은 폰이 나올 수 있을 것 같은데 말이죠 'ㅅ';;;;

    • Favicon of https://ilogin.tistory.com BlogIcon 큄맹 2010.02.15 21:41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네네 스펙다운은 현대차도 그렇고 고질적인 문제이지요..

      특히 스펙다운은 디바이스 회사 보다는 통신사 요청이 많기 때문에 어느정도 삼성이 뻔뻔하게 나가야 할 듯 해요. ㅋ

  2. 아홉 2010.02.15 15:42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항상 그런얘기가 있습니다 "삼성은 삼성이다" 큰거는 해낼줄아는데 작은것들은 신경을 못쓰는 것이죠 완벽이란것은 그누구에게도 어울릴수없고 세계어느기업도 이뤄낸적은 없으니까요 제 모니터도 결국 삼성보다 훨씬비싼돈주고 오리온전자를 쓰는이유도 바로그런것이죠 대기업은 결국 어느정도의 불합리성을 지니고 행동하구요 여튼 재밌게 보았습니다

    • Favicon of https://ilogin.tistory.com BlogIcon 큄맹 2010.02.15 21:43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재밌게 봐주셨다니 감사합니다. 모토로라 레이저가 주도한 슬림폰 시절엔 울트라 에디션 시리즈로 초슬림폰을 개발하더니 아이폰 이후에는 터치폰에 올인하는 삼성을 보니 롤모델을 노키아로 보고 지금까지 사업을 한 듯 합니다.

      삼성도 애플처럼 문화기업으로 도약하기를 바래봅니다. ㅋ 패러다임을 바꿀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는 그런 기업 말이죠^^

  3. Favicon of https://ethereum-basic.tistory.com BlogIcon 조판타스틱 2010.02.15 16:38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저도 삼성의 스마트폰은 새 이름으로 새로운 전략으로 새로운 사업부로 다시 태어나야 된다고 생각합니다.ㅎㅎ 기존의 셀룰러폰은 애니콜 이라는 이름으로 계속 생산하되, 차 후의 스마트폰은 새 이름으로!

    • Favicon of https://ilogin.tistory.com BlogIcon 큄맹 2010.02.15 21:44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15년동안 쌓은 애니콜의 명성을 버릴일은 분명 없을것 입니다.
      제가 삼성 회장이라도 쉽지않은 문제겠지요. ㅎ

      하지만 전세계 공통으로 삼성모바일의 이름을 가지고 전략을 수립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해요 ㅎ

  4. ㅋㅋㅋ 2010.02.16 00:00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ㅋㅋㅋ 미쳤네. 삼성이 우습냐?
    만만하게 보이냐?

  5. 누노 2010.02.16 01:39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글쎼요..그래도 제조업체 입장에서 가장큰 고객이 이통사인데
    이통사 의견 무시하고 애플처럼 스펙고정 하는게 과연 쉬운일인지 모르겠습니다.
    서로 윈윈해야 하는 대기업끼리 거래에선 어려운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 Favicon of https://ilogin.tistory.com BlogIcon 큄맹 2010.02.16 11:15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특히나 한국시장의 구조상 , 특히 삼성처럼 다품종을 생산하는 입장에서는 더욱 그렇겠죠. 하지만 삼성은 이제 국내기업이라 하기엔 그렇고 글로벌 기업이죠.어찌보면 지금은 한국시장에서 특화된 기기를 생산하고 있는거죠. 장기적으로 봤을때 skt 눈치볼 필요가 없을듯 합니다.

  6. 통신사들이 문제지요. 2010.02.16 09:34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통신사가 3개 업체로 합쳐진게 문제입니다.
    게다가 대기업만 살아남았죠.


    중소기업 통신업체들이 아직도 살아 남아 있다면
    그 중소기업 업체들에서 삼성은 저가폰을 해외랑 똑같이
    공급할수도 있었겠네요.
    물론...같은 제품을 대기업에 납품할수는 없었겠지만...

    • Favicon of https://ilogin.tistory.com BlogIcon 큄맹 2010.02.16 11:18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한솔과 , 신세기통신을 말씀하시는 듯 하군요..

      018 은 꽤나 잘 나갔었는데 말이죠 ㅎ

      우리보다 인구가 적은 호주도 통신사는 4개나 되더군요.
      땅덩어리가 커서 그런가.. 제 생각엔 프리페이드폰(선불폰) 제도가 잘 정착하면 중소 통신사도 잘 생기고 유심락 이나 스펙다운 문제는 해결될 듯 합니다. 하지만 통신사 이익에 절대 반하는 문제이므로 안될듯 하지만요 ㅎ

  7. Favicon of http://lunatique.biz BlogIcon lunatiquebiz 2010.02.18 19:14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스펙다운!! 참 고절적인 문제죠 통신문제가 늘 많은데 언제쯤 고쳐질란가요 -.-!!

    • Favicon of https://ilogin.tistory.com BlogIcon 큄맹 2010.02.18 20:12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단말기회사와 통신사가 수직적인 관계가 되면 좀 좋아지겠지만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외국에서도 그런 사례는 찾기 힘들죠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