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df 파일이 국제표준이 된지는 채 3년이 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이전부터 원본불변성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pdf 파일을 이용합니다. pdf파일을 만든 회사는 포토샵으로 잘 알려진 미국의 adobe 사 입니다. 하지만 대표적인 스마트폰인 애플의 아이폰에서는 adobe 사의 acrobat reader 조차 찾을 수 없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다른 여러가지 pdf 툴들에게 자리를 뺏긴 상황이지요.

협력관계였던 어도비 와 애플의 공조가 금이가기 시작했다?
 

사실 애플과 어도비 사는 거의 한팀이라 생각할 정도로 많은 공조를 하고 있는 회사였습니다.
어도비의 많은 그래픽 툴들은 거의 애플의 매킨토시 버전이 우선으로 발매가 되었고 그로인해서 많은 디자인 분야에서 맥을쓰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어도비가 대표 프로그램인 포토샵의 새로운 버전을 pc 용으로 먼저 발매를 하였고 그 이후부터 두 회사는 약간의 금이가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애플은 최근 출시예정인 iPAD 에 플래시를 미지원 하기로 하여 두 회사는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넌 것 처럼 보입니다. 


플래시 : 뛰어난 무비 소프트웨어 VS 골치 덩어리 


애플은 플래시 미지원으로 인한 것들을 HTML5 라는 새로운 HTML 언어로 해결 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매킨토시에서 항상 문제를 잃으킨 것들은 플래시무비 구동시라고 하면서 비판을 하였지요. 

사실 PC 든 맥이든 플래시 때문에 시스템이 느려진다거나 다운되는일은 분명 맞는 말이지만 아직까지 HTML5 는 표준조차 제대로 정착되지 못한 언어 입니다. 구글이 먼저 시행 한다고 하지만 사실 플래시 만큼 화려하다거나 웹상에서 조미료 같은 역할을 얼마나 할지 미지수입니다. 특히 아이패드에서 플래시를 막은건 어플리케이션을 웹브라우저 상에서 바로 실행시켜버려서 앱스토어 의 매충에 영향을 주는것으로 해석하기도 합니다. 일부 맞는 이야기 입니다. 하지만 누구 말이 맞다고 단정지을 수 없는이야기 인듯 합니다. 

하지만 어도비도 대응책을 준비하고 있는 듯 합니다. 스마트폰에서도 빠르게 구현할 수 있는 플래시 라이트 버전을 만든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어짜피 이제 컴퓨팅은 하나의 패러다임을 맞고 있으므로 아이폰 뿐만 아니라 안드로이드 윈도우폰7 등에대한 전략을 짜야 할 듯 합니다


애크로벳이나 어도비 리더는 아이폰으로 출시가 되지 않는건가?


이곳에서 국내의 많은 회사들이 어크로벳으로 엄무를 처리하는지 알 수 있다. 
특히 공업이나 디자인 분야에서는 애크로벳으로 3d 파일까지 
삽입 가능하기 때문에 보고서로 많이 이용되고 있다.

PDF 파일을 읽을 수 있는 어도비 리더는 전세계의 90%의 컴퓨터에 깔려 있다고 합니다. 사실 다른 PDF 툴보다 느렸었으나 최근에 나온 ADOBE READER 9 은 굉장히 가볍고 ACROBAT 9 PRO 이상에서 만들어진 포트폴리오도 빠른 시간내에 구동이 가능하더라구요. 

 아직까지 아이폰의 애플리케이션으로 나온 ADOBE 사의 앱은 모바일포토샵이 전부 입니다. OS X 계열의 소프트웨어의 노하우를 가지고 있는 ADOBE 에서는 하루빨리 아이폰 관련 앱이 나와야 할듯 합니다. 실상 업무적으로 봤을때는 어도비 애크로벳이나 리더가 포토샵보다 더욱 많이 사용되는건 사실이지요.
 

커버플로우 , 애크로벳의 포트폴리오 기능의 최적의 기능 

애크로벳의 포트폴리오 기능과 아이폰의 커버플로우 기능은 상당히 유사하다.
 어도비 정도면 어플리케이션 상으로 어크로벳을  구현하기는 어렵지 않을듯 하다.

많은 웹들도 애플의 커버플로우라고 하는 기술 ( 물론 이것도 다른 회사에서 특허를 사들임) 을 많이 이용합니다.특히 애크로벳9 PRO 버전부터 지원하는  프리젠테이션에서 화려함을 느낄수 있는 포트폴리오 기능은 커버플로우와 유사한 방법으로 작동되기 때문에 ADOBE READER 9 을 아이폰 앱으로 만드는데는 무리가 없을듯 합니다.
ADOBE 에서도 READER 는 나오지 않았지만 업무에 이용할 수 있는 스마트폰 지원을 하고있습니다.
특히 안드로이드 계열은 acrobat.com 을 이용하여 온라인 회의까지 지원한다고 합니다. 
특히 각종 회사의 문서들을 PDF 파일로 이용하는 회사들도 많아지고 업무를 스마트폰으로 하는 회사들이 많아지고 있는 이 때에  상당히 많은 회사들이 전자업무를 ACROBAT 으로 하고있기 때문이지요. 
ACROBAT 과 READER 혹은 acrobat.com 업무지원 툴을   아이폰, 아이팟터치에서 볼 수 있는 날이 왔음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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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지나가다가... 2010.03.29 01:51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아이폰은 기본적으로 PDF 파일을 지원하고 있는데 따로 ACROBAT READER가 필요할까요?

    지금도 메일등에 첨부된 PDF파일을 읽는데 전혀 ACROBAT READER의 필요성을 못느낍니다만...

  2. 수상한사람 2010.03.29 07:45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기본적으로 지원하는 파일 중 하나가 PDF 입니다.
    그리고 Mac 에서는 Preview 라는 프로그램이 훨 빨라서 Adobe Reader 를 잘 쓰지도 않고 있죠.

    뭐, 비슷한 거 아니겠습니까?

  3. Favicon of https://ilogin.tistory.com BlogIcon 큄맹 2010.03.29 09:26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두분다 맞는 말씀이십니다만..

    어도비9 이후로 단순pdf 파일이 아닌 멀티미디어 pdf 파일등은

    다른 pdf 툴에서 대응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많은 회사들이 전자문서 시스템을 애크로벳으로

    이용하고 있고 보고서등을 종이가 아닌 협업시스템 이나 , 상부의 결제를 전자문서로 하고 있습니다. 이런 문서등은 애크로벳 이나 어도비리더9 에서만 볼 수 있다는 거지요.

    기술을 만들어 놓고 빨리 대응하지 못하는 어도비가 약간은 이해가 안갑니다 ;

  4. Favicon of http://frederick.tistory.com BlogIcon 후레드군 2010.03.30 00:58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기본적으로 Mac OS X 의 구조에 대해서 처음 밝히던 키노트를 보면 왜 어도비 리더가 따로 필요 없는지 알 수 있습니다 ^-^ 윗분들이 말씀하신 것처럼 사파리 브라우저에서도 그렇고 미리보기 (Preview) 에서도 이미 운영체제 자체 지원으로 빠르게 처리가 가능해서죠-ㅎ

    다만 플래쉬도 그렇고 애플과 어도비 사이는 점점 더 안좋아지지 않을까 합니다

    속설에는, 애플이 부도 위기까지 가고 난리도 아닐때 어도비에 구원을 요청했지만 단칼에 거절했던 일이 지금까지 앙금으로 남아서 스티브 잡스가 어도비를 싫어한다고.....(+__)a

    결국 마이크로소프트의 지원을 받게 되었죠 ^-^;

    • Favicon of https://ilogin.tistory.com BlogIcon 큄맹 2010.04.01 21:32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저도 잘 몰랐는데 애크로뱃 9이 되면서 어도비PDF 만의 기능들을 많이 넣었더라구요. 의외로 많은 회사에서 그 기능들을 실무에 사용하고 있구요. 그런것들을 위해서라도 어도비리더 는 꼭 필요한 존재일 수도 있겠네요. ㅋ

  5. 2010.03.31 23:01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s://ilogin.tistory.com BlogIcon 큄맹 2010.04.01 21:31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그래도 제 글을 즐겨찾기 해 두시고 보신분이 있으시다니 감사합니다.

      대학교 4학년이 되니 맘처럼 글이 안써지는 것도 사실입니다.

      조언 감사합니다.ㅋ 절대로 블로그를 안하거나 그런일은 없을테니 가끔 들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