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타이틀스킨을 한번 바꿔 봤습니다. 요즘 블로깅이 약간 고통스러워 졌었습니다.
하루종일 글 쓸 아이템 생각하는것도 힘들었구요. 강박관념이라고 해야하나요?? 그래서 블로그가 싫어지기도 했습니다. 불과 몇일전만해도 제 인생의 활력소였는데 말이지요^^ 그래서 한번 블로그도 새옷으로 갈아입혀 줘 봤습니다. 블로깅이 질린것은 스킨이 이제 식상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했죠. ㅋ 

처음 블로그를 시작했을때 누구나 그렇듯이 처음에는 티스토리의 제공스킨중 하나를  이용 했었습니다.
하지만 제공스킨만 이용하는것은 자유로운 편집이 가능한 티스토리에서 블로그를 시작한 의미가 없다고 생각이 들었다고나 할까요? 스킨위자드와 html 편집으로 뼈대는 티스토리 스킨을 이용하되 모양과 색배치를 바꿔야 겠다고 생각이 들어 만들기 시작한 타이틀배경들.. 3번째 버전이 어제 새벽이 나왔네요. ㅋ

블로그를 시작하면서 과연 내가 언제까지 버틸수 있을까 싶기도 했는데 글갯수도 100개도 넘고 하니 내자신 스스로 뿌듯해지고 쫌 그렇습니다. ㅋ 그래서 역사라고 할까요?? 스킨 변화에 대해서 기록을 남겨두려고 합니다.

아이로그인의 스킨의 뼈대가 되는 티스토리 기본스킨 

2009년 6월부터 10월까지 사용한  시즌1 스킨


스킨을 현재의 형태로 바꾼후 처음으로 타이틀부분에 들어갔던 버전입니다. 블로그 초기에 아이팟에 관련된 포스트 들이 많았고 호주에 살때 제작한 버전이라 폰트도 많지않고 이미지도 아이튠즈 프로그램 내에서 가져왔습니다.  타이틀을 만들면서 가장 고민이 된 것은 역시 글씨체더군요. 이때 전반적인 컨셉은 깔끔한 애플 홈페이지를 모티브로 삼고 만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폰트도 자주 바꾸고 말이지요.


또한 이때당시 플래시로 제작된 태그 클라우드를 삽입 하기도 했습니다. 스크립트 파일을 구해서 업로드 하고 간단한 소스만 넣어줘서 구현 할 수 있었습니다. 플래시 때문에 약간의 접속속도의 저하가 있긴 하지만 타 블로그에 비해서 광고수도 적고 위젯도 설치되어 있지 않아서 큰 부하가 걸리지는 않는듯 합니다.

2009년 11월부터 어제까지 사용한 시즌2 스킨


사실 스킨의 변화라고 하기에는 너무작은 변화이긴 합니다만 10년전에 개인홈페이지를 만들때부터 타이틀 그림의 배치는 거의 변화가 없었습니다. 음.. 이게 제 스타일이라고 해야 하나요? 뭐 그렇습니다.

이 타이틀 역시 폰트고르는데 가장 신중했던것 같습니다. 시즌1은 깔끔한 느낌을 추구했다면 시즌2는 재미있는 느낌을 주려고 했었습니다.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가장 오랫동안 쓴 타이틀스킨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이때당시 애드센스를 설치 해야하나 말아야하나 하는 고민을 많이 했었습니다. 블로그 초반에 디자인을 해치는 것 같아서 한줄짜리 광고만 설치 했다가 한달넘게 아무도 클릭을 하지 않아서 지웠다가 자리도 바꿔보기도 하고 그랬습니다. 한때 애드센스 광고를 모두 지웠다가 이 스킨으로 바꾸면서 상당에 2개의 광고를 설치하고 쓰고 있습니다. 사실 그때나 지금이나 애드센스는 거의 폼 입니다. ㅋ

필받아서 새벽에 만들게된 시즌3 타이틀스킨


어제 만든 타이틀 스킨입니다.
아까 말씀드렸다 시피 요즘 좀 블로깅 생활이 정체기 입니다. 열정을 가지고 글을쓰던 정신력은 다 어디로 가버리고 의무감으로 글을 쓰는 느낌이랄까요?? 그래서 타이틀 스킨을 오랜만에 바꾸고 새마음으로 열심히 해보려고 합니다. 마치 새옷 , 새책을 산 느낌이라고 할까요? 이런 작은변화가 블로깅 하는데 도움을 주겠지요. 이번에도 폰트 선정과 크기 그리고 글씨 배치가 다인 타이틀 제작에서 나름 신경써서 만들어 봤습니다. 전반적인 느낌은 저번 스킨과 비슷하지요. 

사실 이번에는 좀 다르게 만들어보려고 했었습니다. 하지만 결국 예전과 비슷하게 밖에 되지 않더군요.

테스트 타이틀스킨들. 만들고 적용하면 이상하고 , 다시만들고를 반복 ;; 

3번째 타이틀 스킨이 맘에들긴 하나 기본스킨과 싱크로율이 좀 떨어져서 포기를 했습니다. html 수정을 해서 쓰면 괜찮을것 같긴 한데 말이죠!! 어쨋든 이번 타이틀 리뉴얼도 나름 만족합니다. 

혹시 블로그 생활이 약간 지겨워 지시나요?? 
스킨을 바꾸고 블로그도 봄옷으로 갈아입혀 보시는게 어떨런지요??
 
top
  1. Favicon of https://mastmanban.tistory.com BlogIcon MastmanBAN 2010.03.21 12:17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스킨 바꾸기가 참 대 작업이죠. 함부로 건드릴수 없다는... ㅋㅋㅋ
    저도 개인적으로 3번째 이미지가 좋아 보이는데 아쉽네요. ^^
    휴일 즐겁게 보내세요.

    • Favicon of https://ilogin.tistory.com BlogIcon 큄맹 2010.03.22 17:20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그래서 3번째 걸 저도 쓰고 싶은데 태그로 블로그 4 방향에 margin 이 잡혀 있는듯 해요. 싱크로율이 떨어져서 ㅋ 지금 수정방향을 모색중이랍니다 ㅋ

  2. Favicon of https://dreamcatcher123.tistory.com BlogIcon 바티'스타 2010.03.21 15:03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배포해주시는 스킨쓰는 저로써는... 존경을표합니다.

    • Favicon of https://ilogin.tistory.com BlogIcon 큄맹 2010.03.22 17:20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사실 배포해주시는 스킨만큼 완성도 높은게 없지요 ㅋ 하지만 저는 완성도가 좀 떨어저도 제 느낌을 좀 살리고 싶은데 잘 안되는군요 ㅋ

  3. Favicon of https://frederick.tistory.com BlogIcon 후레드군 2010.03.21 21:05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스킨을 만들 줄 알았다면 이미 지금쯤 하나 만들어서 갈아 치웠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

    그러나 현실은.....(+__)a

    스킨은 커녕 블로그 자체도 그냥 겨우 유지 하는 정도라서요 ^-^;





    새로 들여온 파워북 보면서 기분이 업 되어 있는터라 새 스킨 같은건 없어도 용서가 됩니다-

    후다다닥-ㅋㅋ

    • Favicon of https://ilogin.tistory.com BlogIcon 큄맹 2010.03.22 17:21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킨따위가 뭐 중요한가요 ㅋ

      새물건이 더 ㅋㅋㅋㅋ 좋으시겠어요 ㅋ

  4. Favicon of http://storyblog.co.kr BlogIcon 인쇄쟁이 2010.03.22 16:22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저도 처음엔 스킨을 자주 바꿨거든요..

    이제는 그마저도 무지 귀찮다능...